교역자와 교인


선지자선교회 1985년 5월 22일 수새 

 

본문 :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말세가 되어 갈수록 또 은혜 역사가 있을수록 악령의 역사도 점점 맹렬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미혹의 말들을 안 들어야 되고 또 자신들이 깨어서  첫째는 악령의 유혹을 안 받아야 합니다. 악령의 유혹을 받으면 안 됩니다.

 여기 1절에 보면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그러면,  일곱 영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고 일곱 별도 가지고 계신다, 그러면, 일곱 영은  성령님을 말합니다. 일곱 별은 그 교회의 사자들을 가리켜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사자들이란 계시 1장에 일곱 별은 일곱 교회 사자들이라 그렇게  해석을 해 놨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일곱 영을 가지고 계시고 일곱 별을 가지고  계셨다 그 말은 성령님과 일곱 교회 사자들 하나님이 잡고 계신다 하는 그런  뜻입니다. 그랬는데 여기에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한다, 이 사자에게, 사데  교회 사자에게 편지를 하는데 사데 교회 사자가. 사자라 말은 사데 교회  교역자라 말입니다. 사데 교회 교역자가. 교역자에게 편지하는데 이 교역자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편지하는데. 사데 교회에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사데 교회 네가  살았다는 이름만 가졌지 실상은 죽은 자이다. 그러면 이렇게 말씀하셨으면  교역자에게 한 말씀으로 돼 가지고 있는데 또 그 다음에 4절에 보면 '그러나  사데에,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횐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또 이렇게 사데 교회에 대해서  또 옳은 점이 있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위에 사자에게 말씀을 한다고 해 놓고, 또 그 사자는 주님이 장중에  잡고 계신다 또 이렇게 말씀해 놨고, 또 사데 교회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네가 내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다 또 이렇게 말씀 해 놓고 또 그 다음에는  사데 교회에 온전한 성도들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어떤 것을 가르쳐서 말씀하는 것인가? 사데 교회 사자는  주님이 장중에 잡고 계시는데. 요한계시 1장에도 보면 오른손에 일곱 별을  잡았다, 그러면, 일곱 별을 장중에 잡고 계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런 말을  보면 그런 말이나 또 주님이 일곱 별을 가지고 계신다 이런 말 보면 그 교회의  사자는 흠이 없고 깨끗하다 하는 또 이런 말이 됩니다. 고 면을 보면 사자는  흠이 없고 깨끗하다. 그 면이 또 됩니다. 또 여기에 네 행위의 온전한 걸 보지  못했다 하는 말씀을 보면 그 교회 교역자가 온전한 것이 하나도 없다 또 그렇게  말씀을 한 것이 또 됩니다. 또 그 다음에 보면 네게 옷을 더럽히지 안하고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는 자가 있다 또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면으로  보면 사자는 온전하고 교회가 나쁘다 또 이 면으로 보면 그래도 교회 가운데서도  온전한 사람이 있다, 그러면 교회가 다 나쁜 게 아니라 온전한 사람이 있다 또  이렇게 말씀을 해 놨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사데 교회의 나쁘다고 하는 이거 책임을 어느 사람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인가? 그 사자가 나빠서 나쁜 것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인가. 또  교인이 나쁜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인가 교인 중에 몇 사람이 나쁜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인가 이렇게 잘못하면 분리해서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것을  전체를 종합해서 말씀하신 것은 곧 그 교회의 사자가 그 교회요 그 교회가 곧  사자라 이것은 서로 둘이나 셋으로 분리할 수가 없는 하나라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교회 교역자가 아무리 온전하다  할지라도 그 교회의 교인의 말단 교인 하나가 불완전하면 그 교회 사자는  불완전하다는 이 말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또, 그러면. 그 교회 사자와 교인이  한 몸이라 한 덩어리라 한 구원을 이룬다 한 구원을 이룬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개인 구원이 있고 또 가정 교회 구원이 있고 또 사회  교회, 이 서부 교회로 말하면 사회 교회입니다. 또 가정이 된 가정 교회가  있습니다. 가정 교회 구원이 있고 사회 교회 구원이 있고 개인 구원이 있으니,  개인 구원이 암만 잘 된다 할지라도 그거는 개인 구원이지 개인 구원이 가정  구원은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개인 구원은 잘 돼 있으나 가정  구원은 실패돼 있는 사람 있고. 또 그 가정 구원은 잘 돼 있으나 그 사람의 개인  구원은 또 아무것도 아니게 실패돼 가지고 있는 사람 있고, 그러면, 또 가정  구원과 개인 구원은 잘 돼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의 사회 교회 구원은, 사회  구원은 잘못되어 있다 그럴 수가 있습니다.

 가정 구원은 그 가정의 가족들이 아주 온 식구가 다 흠이 없이 이렇게 다 되어  있다고 하면 가정적으로는 아주 구원이 바로 돼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잘  믿는 사람과 옳은 사람이 있어서 그 가정이 하나님 앞에서 합격이 되고 이래  됐지만 개별적으로 분류를 한다고 하면 그 가정에는 개인 구원은 아무것도 아닌  그런 먹장 같은 검은 그런 사람도 그 안에 있을 수 있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가정 구원에는 참가를 했지만 개인 구원으로서는, 개인 구원으로서는 그  사람에게 심판이 가서 공평된 판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 그 교회의 그 개인 구원이나 또 가정 구원들은 잘 되어서 가정 구원도 잘 돼  있고 개인 구원도 잘 돼 있으나 그 교회 구원으로 보면 또 그 교회에는 교회  구원은 바르지 못하면, 아무리 그 사람이 개인 구원이 잘 돼 있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교회 구원, 사회 구원 말이오. 사회 구원은 그 사람에게 실패가 되어  있을 수 있고, 개인 구원과 가정 구원이 잘 되어 있다 할지라도 이 사회  구원으로서는 실패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또 사회 구원. 사회 교회 구원은 잘  돼 있다 할지라도 그 속으로 내부로 분류해서 해부해 가지고 분석해 들어가면 그  사람은 교회 구원으로서는 온전한 구원에 참여를 했지만 그 사람의 그 가정으로  따로 분류를 하면 그 가정은 구원이 바로 되어 있지 않다 그렇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또 교회 구원과 가정 구원은 다 그 사람이 잘 되어 있다 그러나  개인을 가서 분석을 해 가지고 심판을 하니까 그 개인 구원에 대해서는 아주  잘못돼 가지고 그렇게 실패된 사람이 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  그것을 여기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다른 면으로 몇 가지를 말씀했습니다. 그랬는데. 우리는 이 개인  구원이 첫째는 바로 되어야 하겠고. 그 다음에는 개인 구원 됐으면 다라 생각지  말고 또 가정 구원이 바로 돼야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개인 구원이 바로  되고 가정 구원이 바로 되고 둘이 바로 놨습니다. 아무리 그 둘이 바로 됐다  할지라도 이 사회 구원 교회 구원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바로 이루지를 못해서  구원에 실패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첫째가 개인 구원이요 둘째가 가정  구원이요 셋째가 사회 구원인데 개인 구원이 아무리 잘 됐다 할지라도 그 사람의  이 두 구원은 실패될 수 있고 또 첫째 둘째가 구원이 잘 돼 있다 할지라도 이  사회 구원, 사회 구원 교회 구원은 잘못되어 있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크게 말하면, 몸으로 말하면 눈이면 눈은 하나 성하다 하지만 눈이  성하나 팔이 병신이면 눈은 성하지만 팔 병신인 그 병신이 눈의 가치와 권위에  대해서도 영향이 가고 있습니다. 또 다 바로 됐다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어느  세포 하나라도, 세포는 이거는 자꾸 도태가 되어지는 것이고 자꾸 소생되어지는  것이지만 세포 하나라도 잘못 되었으면 고 세포 하나 잘못된 고것이 잘못돼  가지고 불치의 암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아주 적은 세포 하나가  병이 들어 가지고 고게 들어서 세포 둘로 점령하고 고것이 나중에 몇 천 배로  번식이 돼서 일 분 동안에도 몇 천 배 번식이 되면 잘못된 세포 하나가 그것이  몇 천 세포가 되어지고 이러면 나중에 가서는 불치할 수 있는 그런 암병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 될 때는 세포 한 개가 병들었고 그 다음에는 둘 셋 자꾸  점령하고 병든 것이 또 번식 돼 가지고. 몇 천 배 몇 만 배가 되어지면 한  손가락도 되겠고 한 어떤 부분의 지체도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 가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하신 것은  네가 개인 구원을 힘쓰는 동시에 가정 구원을 네가 힘을 쓰고 가정 구원을  힘쓰는 동시에 네가 이 사회 구원을 힘을 쓰도록 해서 온전함을 이루어 가도록  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사회 구원을 이루지 못했으나 가정 구원까지는 바로 돼  가지고 있고 또 사회 구원과 가정 구원은 잘못 이루어져 이루어 있지 안하다  한지라도 그 개인 구원은 바로 되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아무리 개인 구원이 바로 돼 있다 할지라도 가정, 구원의  온전함에는 참여를 못 할 것이고 또 가정 구원까지 완전히 됐다 할지라도 사회  구원이 잘못됐으면 사회 구원의 온전함에는 참여하지를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 구원 가정 구원 이 사회 구원, 그 사회 구원의 그 다음에, 이제  그 다음에는 전 역사 세계의. 역사 세계의, 창세기 1장에 아담 하와가 지음  받았는데 창세기 1장으로부터 요한계시록 끝에까지, 예수님 재림 때까지  그때까지의 그 구원을 가리켜서 이것을 역사 구원이라 이렇게, 역사 구원이라는  것은 지금 육천 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육천 년 역사의 역사 구원의 그거는 그  구원은 단일 교회라 그래서 역사 교회를 가리켜서 단일 교회라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단일 교회.

 그러면 지금은 뭐 이런 교파 저런 교파 많은 교파들 가지고 있지만 이것이 다  필요가 있어서 그래 된 것도 있지만 또 지역에 따라서 생겨지고 편리하기  위해서, 편리하기 위해서, 이 지역은 네가 맡아라 또 저 지역은 내가 맡으마  이렇게 편리하기 위해서 지역적으로 나뉘어진 그것이 나중에 가서는 또 폐단되는  면도 있습니다. 좋은 면도 있지만 폐단되는 면도 있습니다. 또, 교리적으로 이  교리를 여기에는 강조하고 저 교파는 저 교리를 강조해 가지고 교리적으로  분리돼 있는 그것이 그 교리는 눈은 눈 노릇하고 귀는 귀 노릇하고 이래서  그것이 좋게 된 것이 좋은 점이 있지만 그것이 나중에 폐단되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교파가 필요합니다. 교파가 필요하고 이와 같이 지금  분리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필요하나 또 분리가 폐단되는 것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분리는 가지나 언제든지 하나님의 한 몸이라는 것을,  그리스도의 한 몸이라는 것을 언제든지 기억하고, 또 교회가 여러 교회가 있는  게 아니라 교회는 하나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뿐인 교회  가운데에 이런 교파의 분자 저런 교파의 분자, 또 그런 교파 속의 이런 분자의  교회 저런 분자의 교회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우리는 그리스도도 한  분이시요, 또 성령도 한 분이시요, 또 진리도 하나요 우리의 나라도 하나요,  소망도 하나요, 구주도 하나요. 아버지도 하나요. 목적도 하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자기가 어디 어떻게 있든지 그 하나인  그 속에 자기는 한 분자요 한 세포이지 그와 배치되지 안할라고 하는 요것을  우리가 노력을 해서, 고 개체가, 뚜렷이 개체가 뚜렷이 있기는 있지만 그 개체는  전체를 위한 개체가 돼야 되지 전체에 이질적인 개체가 돼서는 안 됩니다.

 그러기에 어디서나 우리에게 나타난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이기 때문에 한  성경을 보고 다 믿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경 말씀과 딱 같이 맞춰 놓으면  이다음에 이 우주 교회라 하면 이 현재의 현재 있는 모든 그 교회들이 세계에  있는 교회들이 다 우주 교회라고도 할 수 있겠고 세계 교회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또 역사 교회라 하면 현재 지금 일천 구백 팔십 오년 이  현재의 교회뿐 아니라 저 지금으로부터 근 육천 년 전에 있는 상고 때 그때의  교회도 내나 포함해 가지고 역사라 교회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나 개인이 하나 개인 교회를 바로 이룸으로서 가정  교회가 바로될 수 있고, 가정 교회가 바로 됨으로서 사회 교회가 바로 될 수  있고, 사회 교회가 바로 됨으로서 그 교파 교회가 바로 될 수 있고, 교파 교회가  바로 됨으로서 그 시대의 교회가 바로 될 수 있고, 그 시대의 교회가 바로  됨으로서 이 역사에 있는 모든 단일 교회가 바로 될 수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이  어디 가 있든지 어쨌든지 이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 이 세 가지에 배치되는  것이 없이 이 세 가지와 하나 돼서 주님의 피와 하나 되고 성령과 하나 되고  진리로만 하나 됐으면 그거야 뭐 천 년 전의 교회나 한 육천 년 전의 교회나,  육천 년 안 됐지만 근 육천 년 전의 교회나 한 육천 년 전의 교회나, 육천 년 안  됐지만 근 육천 년 전의 교회나 지금 교회나 또 어느 교파나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언제든지 표준을 삼고 노력을 해야 되지, 사람들이 이걸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교파를 찾는 것은 자기 교파의 사명을 말할 때에  교파를 찾는 것입니다 우리 교파가 지금 증거할 증거는 이 진리를 증거하니까 이  진리를 바로 증거해야 되겠다, 또 우리 교파가 이것이 바로 돼야 되지 우리  교파가 하나 잘못됨으로서 모든 교파에게 영향이 있다, 눈이 하나 봉사가  됨으로서 전신에게 그 피해를 끼치게 된다. 우리 교회 하나가 잘못되면 전체  교회에 피해 끼치게 된다 내 한 사람 이 구원을 잘못 이루면 우리 가정의 가정  구원에 피해를 끼치고 사회 교회에 피해를 끼치고 이 시대 교회에 피해를 끼치고  또 역사교회에 피해를 끼치게 된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 하나가 자기를 생각할 때는, 자기를 생각 할 때에는 어떤  때에 자기를 생각할 것이냐? 전체에게 갈라지고 제가 왕 노릇 하기 위해서  생각하는 그런 면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책임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개체를 말할 때는 책임면에서만 개체를 생각해야 되고 또 구원이나 그런 것을  생각할 때에는 전체를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말했고, 또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또 우리 죄를 사해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할라고 이렇게 언제든지 우리라고 말했지  내라는 개체를 가지고 말하지를 안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구원을 생각할 때에는 전체 구원을 생각을 해야 되고 책임을 가질 때에는 개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요새 꺼꾸로 돼 가지고 구원을 말할 때는 개체 구원을 말해서  내 교파 구원이 좋다, 다른 교파의 구원은 어째 됐든지 남의 교회야 어째 됐든지  내교회 잘되면 잘된다. 다른 가정이 어째 됐든지 내 가정 잘되면 잘된다, 다른  사람이야 어찌 됐든지 내나 구원 잘 이루면 된다. 그렇게 구원에 대해서 개체를  생각하는 것은 그것은 착각이요 잘못인 것입니다. 개체를 생각하는 것은 책임  면에서 개체를 생각해야 됩니다. 다른 사람이 아무리 잘됐다 할지라도 나 하나가  잘못되면 모든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어쨌든지 나 하나  내 의무를 해서 내가 모든 전체 교회에게 속한 분자와 세포가 되어 있는 내  의무와 책임을 다 바로 해서 내가 바로 한 이 혜택이 전체 교회에게 미쳐 갈 수  있도록 또 내가 하나 잘못됨이 전체 교회에 해독을, 영향을 끼치지 안할 수  있도록 고렇게 평가해서 우리는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 교파니 네 교파니 하는 그 말을 할 때에는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말하고 책임을 생각할 때에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우리  교파가 이게 바로 돼야, 바로 돼서 우리 교파가 전 우주 교파 역사 교파에 피해  끼치지 안하고 우리 할 의무와 책임을 바로 해서 그들에게 혜택을 입혀야 된다  하는 그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처녀들, 눈썹 하나 잘 생겼으면 말이지 그 눈썹 하나 보고도 사람들이 반해요.

선을 볼 때, 선을볼 때 '너 뭣 보고 그렇게 선택 했노' 이라면 그 눈썹이 매력이  있어서 그랬다고. 뭐 볼도 얄궂이 생겼고 뭐 생겼는데 눈썹 하나가 잘 생겨.

그렇기 때문에 요새 여자들은 눈썹을 막 요래 그려 가지고 요래 그려서, 또 좁게  그려서 아주 가늘하게 보일듯 말듯 아주 고렇게 가늘게 또 인제 그리고, 가늘고  또 아주 새까맣도록 해 가지고 그러니까 먹칠을 하는 갑습디다. 먹칠을 해서  가늘고 새까맣게 또 이래 하고 또 어떨 때는 '여자가 눈썹이 적게 났으면 그  여자가 약해 안 된다. 눈썹 이 막 눈에 시커멓고 털보가 돼서 눈썹이 시커머이  나야 그 여자가 강한 여자다' 이래 가지고 또 그거 한참 또 그걸 그 면으로도  해석해 가지고 눈썹을 또 시커머이 또 그렇게 합니다. 또, 사람이 털이 많으면  수명이 짧다 이래 가지고 또 털을 싹 깎아서 또 없이 이래 합니다. 사람은 털이  좋아야 사람이 후하고 부드럽다 또 이래 가지고 막 털을 이래 붙여 가지고라도  털보를 또 만듭니다. 이래 가지고 그래 사람들이 눈썹하나 사지고 온 전체에  영향을 많이 끼친다 그 말이오. 그렇지 않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나 한 사람의 잘못된 그것이 하나님의 전체의 단일 교회에 큰  해독을 끼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 하나 잘못 돼 가지고 전체 교회에  해독을 끼칠 수 있고 나 하나가 잘해 가지고 전체 교회에게 혜택을 입힐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전체 교회에게 혜택을 입힌다면 전체 교회가  나를 얼마나 좋아할 것입니까? 그러기 때문에 모든 교회에게 환영을 받을 수  있고 모든 피조물 전체에게 환영받을 수 있고 내가 모든 만물과 모든 교회와  전체에게 미움을 대적을 받을 수 있고 큰 근심거리가 될 수가 있다 하는 그걸  우리가 별스러운 일로 생각지 말고 그것이 크고 작으나 이치가 꼭 같은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다 기쁘고 즐거운데 어떤 아이 병 하나 때문에, 고  아이가 못되게 그 깡패 노릇 하는 그거 하나 때문에 그 아이가 돈 쓰고  돌아다니고 공부 안 하는 거 하나 때문에, 그 아이 하나 때문에 온 가정의  행복이 지금 금이 가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그 한 사람의 잘하는 거 가지고 그  가정이 꾸려 나가고 근근이 유지돼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한 사람은 내 개인으로는 생각지 말고 내 한 사람은 곤  하나님의 교회의 전체다. 나는 하나님의 교회의 전체다, 하나님의 교회의 전체는  곧 내다 이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라. 몸을 이루라. 또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회의 한 지체이니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흔 아홉 마리의 양을 두고 한 마리 양을  찾아다니신 그 것이 뭐이냐? 이 전체에 대한 교훈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가 없어도 아혼 아홉이지, 암만 좋아도 아흔 아홉이지 백이라 하는  것은 벌써 깨져 가지고 있습니다. 그 하나가 들어와야 백이 된다 그 말이오.

그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 교회에도 내가, 지금 여기 와 앉았는데 내가 말은 안 하겠습니다.

어떤 분이 다니면서 우리 목사님은 성령님이 그렇게 뭘 뭘 사람을 입고  나왔다는가 뭐 이래 가지고, '껍데기는, 껍데기는 사람이라. 껍데기는  사람이라도 속은 사람이 아니다.' 이러니까, 그거 대단히 높이는 거 같지만 그래  가지고 저게 울산 ○○교회 가 가지고 그렇게 말하니까 ○○교회 목사님은  거기에 대해서 얼떨떨 해 가지고 조금 잠깐 이래 당했다가 나중에 그게 아니라고  이래 나무래 주고 이랬다 하고, 또 인제 ○○교회 가 가지고 '아주 뭐 서부 교회  내가 얼마 다녔고 서부교회는 어떤 교회고 이런데' 목사님에 대해서 이래 자기가  치켜올려 가지고 이래 가지고 그래 어째 말을 하면서 그래 하는 것을 보니까 좀  이상해서 아마 이거 사탄에게 잡혔는가 보다 이래 가지고 이래 성경을 찾아  가지고 그렇게 말해 주면서 이라면 목사님도 절단 나버리고 또 모든 서부 교회도  절단나고, 이거 지금 하는 게 마귀 역사이기 때문에 그래 하지 말라고 그래  성경을 찾아 가지고 말을 해서 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여기 와 앉았는데 그게 다 사탄의 역사입니다. 나중에 그래  되면 어찌 되느냐? 이제까지 그런 역사가 많았습니다. 서부교회 목사님을 되게  추 올립니다. 목사님을 하나님 같이 올려 놓고 그 다음에는 자기는 목사님을  이렇게 존대하고 또 목사님은 자기를 귀중히 본다고. 그러면, 목사님이 이렇게  높으고, 그라니까 그에게 인정 받고 그를 내가 좋아하는, 그 다음으로 둘째로는  내가 높으고, 그러니까, 목사님을 하나님으로 떡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에는 둘째로 하나님은 뭐이냐 하면 내가 하나님이라, 자기가 그리스도라  예수라 또 이렇게 나오게 됩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또 자기가 어떤 사람  자기를 제일 좋아하고 속한 사람 이 사람이 제삼 예수라 그렇게 자꾸 번져  나가서, 마귀들이 그 역사하는 것이 처음으로가 아니라 그런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과거 여기에 ○○○이라고 있는 그 사람이, 지금은 뭐 어디로 갔는지  못 봤는데, 그 사람이 신고함에 써 넣었는데, 써 넣었는데, 뭐 나를 하늘같이  치켜 올려 놓고 그래 이 강단의 부목사로 자기를 세웠는데 자기가 곧, '옆구리에  창 자욱이 있고 손에 못 자욱이 있고 그런 분이 서부교회에 지금 계시는데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아는, 아는, 사람이 있는지?' 그거 자기를 말한 것입니다.

자기를 말해서 자기를 하나님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자기를 하나님이라, 자기를  예수라 이래 가지고 뭐 별별 말을 하고 이래 다닙니다.

 그랬는데, 또 한 번은, 나는 그 편지를 보지 못했는데, 여기 ○○○씨가 보고  ○○○ 목사님이 봤다 하는데 '백 목사가, 백 목사님이' 그때는 날 또 헐어서  인제, 내가 자꾸 나무래니까, 그래 가지고 한번 불러 내가 나무랬습니다. '너  그렇게 하면 교회 못 나온다. 너 지금 순전히 귀신 들려 가지고 그라고 다니니  내가 너를 언제 부목사를 만들라 하더노?' 이랬는데, 또 한 번은 그래 가지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또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백 목사가 지금 꽃마을 기도원에  ○○○집사를 데리고 가서 거기서 살림을 살고 있다.' 그래서 그래 그걸 편지를  떡 받아 가지고 또, 여기서 본 사람 많을 거라 그 말이오.

 그랬는데, 그 사람이, 마귀가 아주, 반 거짓말이지 아주 거짓말은 아니라. 와  그러냐 하면 내가 그때 되게 아팠을 때에 내가 아무래도 여기서 못 견뎌서  부축을 해 가지고 ○○○목사님하고 ○○○사모님하고 또 저 ○○○집사 하고 또  나하고 그러니까 ○○○집사하고 또 ○○씨하고 내가 그렇게 아파서 가니까  부축해 가지고 아마 어째 그 사람들이 따라왔다 말이오. 와 가지고 그날 밤에 그  방에서, 한 방에서 나도 거기 있고 그 여럿이 거기서. 내가 원청 좀 너무  심하니까. 내 증세가 너무 심하고 이러니까 내가 발동이 나서 못 견뎌서 그래  인제 갔었는데, 같이 갔는데 아마 그날 밤에 거기 같이 모두 있는 걸 봤던  모양이라. 아마 그 다음에는 ○○집사가 거기가서 잔 일도 없을 것이고 나하고  함께 간 일이 없었는데. 그런 걸 본 모양이라.

 저 어떤 사람이, 술집에 가 가지고 목사가 전도를 하니까 말하기를 '아, 그  목사가 아무 술집에 가서 지금 술을 먹고 있더라' 이라니까 다른 사람이 아주  거짓말 같으면 하지만 술집에 전도하러 한 번 갔다 그거요 갔으면 '아 그래? 참  그목사님이 술집에서 나오더라' 그러면 들을 거라 말이오. 이렇게 마귀들이  여러분들을 미혹하고 있기 때문에 그 미혹에서 벗어나야 되지 그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여러분들이 절단납니다. 지금 여기 앉았는데, 주의해야 합니다  그라면 안 돼요. 그래 가지고 자꾸 날 추켜 올리는 그게 뭐이냐 하면 마귀가  하기 때문에, 사도행전 16장에 빌립보에서 빌립보 교회 세울 때에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이렇게 생명의 도를 전한다고 얼마나 막 사도 바울을 이래 치켜올리고  이래 돌아다녔습니까? 치켜올리지만 그게 지금 복음을 지금 삼킬라고 하고 있는  그것이라 말이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그걸 보고 한 사흘 동안 근심을  했어 '이걸 어떻게 하나? 이 세력이 귀신이 세력을 잡고 있기 때문에 이거  어떻게 하나?' 근심하다가 그래 그 사흘 만에는 그 귀신을 나오라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오라고 말하니까 그 귀신이 나가 버리니까 그만, 그 여인이 귀신  들렸을 때에는 귀신 점쟁이로 가지고 지방을 움직였는데 나오고 나니까 그  주인이 그 점쟁이로 인해서 큰 부자가 됐는데 그 점쟁이가 그만 귀신 나가  버리고 나니까 벙어리가 돼서 아무것도 말 못한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사도  바울이 그 빌립보의 점쟁이 주인과 그 시내에 있는 모든 고관 대작들 그  전체에게 바울이 어떻게 당했지요? 어떻게 했지요? 바울이 어떻게 됐습니까?  아는 사람, 뭐라고 어깨 했어요 그때? 어떻게 됐어? 두드려 맞고 되게 두드려  맞고 또 착고를 팔에 발에 뭐 착고 수갑 다 지르고 옥에 제일 깊은 밑에 가두지  안했어요 그 귀신 쫓아내니까? 귀신의 세력이 이렇게 있다 그거요. 그와 같은  것들이라.

 그래 가지고 아주 측근에, ○○○이도 내가 말하면 죽어라 해도 죽는  시늉합니다. 그래 가지고 언제든지 저 내가 꽃마을에 가면 벌써 어째  올라오는지, 뭐 기운도 한정 없어. 올라와요. 올라와 가지고 거기 돌아다니오  마음에 근심을 하고 '안 됐다.' 이래서, 제일 그때 얼마 되고 난 다음에 열심히  그라는데, 내가 내려오는데 내려올라 하니까 차 옆에 딱 와서 서, 빈차로  가면서, 그때 나는 그런 줄 몰랐다 말이오. 그래 '그만 여기 같이 타고 가자' 한  번 태웠다 말이오. 그래 그 다음에 언제든지 차 탈 때 거기 와서 섰어요. 한  번밖에는 안 태웠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 여자 이거 좀 다르다 이래서  내가 안 태우고 이랬는데, 이렇게 마귀가 높이고 이라다가 마지막에는 인제  그렇게 씹어 재껴요. 그래 가지고 절 부목사로 맡기고 자기를 사랑한다고 이래  가지고 뭐 자기를 제일 좋아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뭐 그거 다 아마 편지를, 그  편지가 얼마나 많았는지 그 편지를 보면 백 목사가 저한테 연애한다 소리를 하고  별별 소리를 다 했을 것이라 말이오. 나중에 씹을 때는 별별 소리 다 하고. 그런  것이 얼마든지 있는 것이니까 그런데에 미혹을 받지 안해야 됩니다.

 저 아래도 또 여기 설교할 때에 어떤 교인, 내가 기도하고 자꾸 이라는데, 지금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모르지만. 뭐 그런 것들도 여러분들이 죽는다 그 말이오.

별별, 예수님을 뭐이냐 하면 귀신 들렸다고, 마귀 들려서 마귀의 대장이라고  이렇게 했는데 하물며 뭐 어떤 일을 뭐라 하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들이 들을  것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들을 때에 그때에 성신의 감화가  여러분들에게 어떻게 하는가 그걸 봐야 된다 그 말이오.

 지금도 우리 서부 교회에 나를 그렇게 뭐 헐고 다니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그거는 없을 수가 없어요. 그거는 없을 수가 없어. 그렇게 해 가지고 되는 거지  처음부터 뭐 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 있는 걸 그걸 내가 뭐 거기에  대해서, 그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없을 수 없는 거라. 그래도 하면된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뭐 목사님 뭐이 거석하고 거석하고, 그러니까 그 ○ 장로한테  전화가 지금도 종종 온다, '아, 목사님 이렇고 이렇고' 그래가지고 좀 거기에서  내가 직접은 안 들었는데 야단을 치고 말이오. 전화가 오면 야단을 치고  이란대요. 이러니까, 행여나 가 가지고, 그때 그랬으니까 나하고 충동하면 한  덩어리가 될까 이래 가지고. 마귀는 쉬지를 안 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조심을 해야 돼요.

 그리고 여기에 내가 이름을 말하지 안해도 여러분들이 알란지 모르기는  모르겠는데 ○○○ 권찰님 구역입니다. 구역인데. 내가 이름은 말하지  안하겠는데 본인은 지금 안다 그 말이오. ○○ 교회 가 가지고 그란 것과 ○○  교회 가서 그란 것 아니까, 본인이 그란 것 알면 되니까 조심해서, 뉘든지 나를  백 목사를 막 추켜 올려 가지고 뭐 하거들랑 좀 이상하다 해 가지고 자세히 듣고  거기에서 물리쳐야 되고. 또 욕을 하는 것도 여러분들 죽이는 것이라 말이오.

물론 내가 욕 얻을 먹을 만한 그런 흠이 없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게 그런  사람은 아니니까 그저 전하는 말 여러분들이 들으면 돼요.

 이번에도 대구 집회에서 사백 칠십 몇 명이 지금 들어왔는데, 사백 칠십 몇  명이 하나님의 표적이 나타났으니까 이 목사는 너거들이 안심하고 따라갈 수  있다는 그 표적이 아닙니까? 보이는, 그렇츰 봐도 의심하면 어떻게 됩니까  되기를? 뭐 그거야 어짤 수 없는 것이지 말이지요.

 그리고, 어떤 교인이 그분에게 홀껴 가지고, 영 그분도 홀껴 가지고 정신 못  차리고 이런 것, 내가 그분을 거기에서 구출하기 위해서 편지가 온 것 이렇게  이만침, 한꺼번에 신고함을 열면 편지가 이만침 들어 있어요, 그 사람의 편지가.

이런데, 몇 번 든 걸 이래 둬 가지고 한 뭉텅이는 지금 여기 아마  ○○○집사님에게 있을 것이고 또 한 뭉텅이는 또 누가 지금 보관하고 있는가  몰라 내가 읽어 보였어. '이거 좀 가서 읽어 봐라' 보면 별별게 다 있다 말이오.

통계를 보면, 다 보면 '아, 이거 조금 정신 없는 편지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말이오. 그 한 장만 떡 오니까 '야, 이거 목사님이 이거 어짠 일인고?'  이래 가지고 눈이 뚱그래 가지고, 마귀 역사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 그 말이오.

여러분을 보였어요. 보였는데, 그분에게 내가 보였어. '이 편지가 이러니까'  말해도 '아 그분은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한 분이요 하나님이 동행하는 분인데  그분 거슬렸다가 내가 벌 받아 죽을 라고요?' 이래 가지고 벌벌 떨고 뭐 암만  말해야 안 먹혀 들어가. 내가 몇 번이나 말하고 이래 가지고 나중에 가서는,  지금은 좀 정신을 차려서 딱 바로 섰습니다. 여기 잘 믿을라고 하는 사람에게 가  가지고 미혹을 줘요.

 그러니까, 오늘 아침, 다음에 증거하겠는데, 오늘 아침에 증거하는 것은,  우리가 개인 구원 가정 구원 사회 구원 시대 구원 역사 구원 이게 다  하나입니다. 하나이고 한 교회이기 때문에 그걸 훼방할 것이 아니라, 백  목사에게 흠점은 뭐이냐 하면 그게 있는 게 흠점이라. 흠점이기 때문에 그것도  바로 돼 가지고 바로 되어야 되지 바로 되지 안하면 백 목사에게 대해서는  암병이든지 뭐 이든지 흠점이 됐다 말이오. 됐으니까, 우리가 개체로만 생각지  말고, 그것이 다 전체가 바로 되어서, 그러기 때문에 그 교회의 목회자와 교인은  다른 게 아니라 하나라. 그러기 때문에, 교인의 흠점이 목회자의 흠점이요  목회자의 흠점이 교회 흠점이요, 교인 망하는 것이 목사 망하는 것이요 목사  망하는 것이 교회 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한 몸이요 한 지체요 한 교회요  한 생명 가지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개별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마귀의  유혹 받지 말고, 전체이기 때문에 이거는 그를 책임지고 기도하고 이래 가지고  어짜든지 고쳐야 되는 것이지, '그거 끊어 내버리면 그만 아니겠느냐' 그럴 수  없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내가, 먼저 왔던 그 여인도 자꾸 내가 나오라 하는 거라. 가서  권면하라고 내가 몇 번 말했어요. 그 구역장에게 가라고 내가 아마 전화를 세  번인가 했었어요. 세 번인가 하고 자꾸 이래 가지고 그래 나오기는 나오는데  지금 나오는지 몰라. 사람이 또 그래도 그래 가지고 또 온전한 사람이 돼요.

성경에 막달라 마리아라 하면 유명한 사람입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누군가?  막달라 마리아가 일곱 귀신 들렸던 사람이 막달라 마리아라. 그래 가지고 낫고  나서는 그리 충성된 사람이 됐어. 또 고린도전서 6장에 보면 '우리가 다  과거에는 다 살인자요, 살인은 미워하는 살인자요 음행자요 도적질이요 도적자요  너희들이 이런 자 아니냐? 이런 자가 지금 회개하고 지금 새로 되지 안했느냐'  말씀했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널리 생각하고 책임을 지고 해서 어짜든지  하나님의 몸이 이루어지고 전체 구원이 바로 이루어져서 거기에 속한 세포  하나까지라도 바로 돼야 이 건강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권찰 위해서도 기도해요. 보니까 몸에 다리가 아주 싸늘하이  죽었던 다리가 지금 다리에 힘이 오르고 차차 이렇다 하니까 그게 어제 걸을런지  모르는데, 아마 그 걷는 것 잘못하면 걸으면 우리 교인들 또 우쭐해 가지고 무슨  놀랠까 싶어 그럴지 그건 몰라요. 그러니까 또 나는 그래 말해요, '자꾸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내가 낫아 주시면, 이라겠습니다. 낫아 주시면 이라겠습니다.'  자꾸 하나님 앞에 그렇게 약속 기도를 해라.' 낫아 놓으면 건강해 가지고, 그  권찰님 내가 알아요 내가 어제 그 남편에게 말했어. '그 권찰님 이 점을  회개해야 된다.' 만일 다리가 낫았으면 아마 ○○집사님 부인 안 됐을지도  몰라요. 돌아다니며, 세계에 돌아다니며 막 굉장도 안 할 것이라. 언제 나도  모르게 세계 선교회, 순 미측에 끌려 가 가지고 '세계 선교회, 우리 선교사  파송하자' 선교사 파송할 사람들 여기에 가입하라고 이래 가지고 막 추켜  올리니까 자기가 선교사 파송한 사람이라 그래 가지고 식모살이 해 가지고 있는  대로 싹싹 톨톨 털어 가지고 월정으로 다 보냈어. 그걸 뒤에 발견해 가지고 이제  거기서 벗어나게 됐는데, 그런 사람이니까 다리가 성해 놨으면 돌아다니며 뭐  할지 몰라. 이러니까, 하나님이 다 사랑하심으로 그렇게 해 놨어요. 이러니까  아마 그걸 약속하면 하나님이 낫게 해 주실까, 낫게 해 주시면, 아주 민첩하고  아주 신앙에 독실한 사람입니다. 이러니까, 낫고 바로만 되면 아주 가정이나  교회에 대해서 아주 슬기롭게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

 이래 가지고 모두 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듭니다. 만드니까 이것을 알고 우리는  만들어지는 과정이오 회개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뭐 그 사람이 어떻다 이래도  그것이 내게 책임져 있는 것이고 내가 고칠 책임 있는 것이지 훼방하거나  조롱하거나 비방하거나 그럴 수는 없는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어짜든지 우리가 전체가 그리스도의 몸이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요 한 분자인 것을 깨닫고 모는 전체 우리 교인들이  개인이나 교인들의 가정이나 전체가 다 바로 되고 잘 돼야 이게 되어지지 이게  안 되면 안 된다는 전체를 책임맡는 이 책임을 가지는 오늘 아침의 말씀이 되면  좋겠습니다.

 여기에는 장로님들은 ○○○ ○○○두 분밖에는 안 왔습니다. 구역장들 좀  거석해 가지고 좀 권면해요. 장로님들 이거 다 안 하니까 '아, 나는 사무가  바빠서' 사무 바빠 안 오면 사무 바쁘거든 일을 치워 버리이소. 장로가 새벽  기도 못 나오고 할 놈의 일 뭐 한다고 하고 있어? 새벽 기도 나오고 할 수 있는  그 일 하지. 새벽 기도 못 나오고 할 일 그거 다 자기 일 아니고 예수 안 믿어야  되지 예수 믿고는 할 수 없는 일이면 제일 아니라 그 말이오.

 첫째는 예수님 잘 믿고 계명 지키고 그 다음에는 살고, 그 다음에는 밥먹고 그  다음에는 옷 입고, 그 다음에는 이런 것 저런 것 쓸 돈 쓰고 이래 돼야 되지.

옷은 못 먹어도 쓸 돈은 써야 된다 그것도 꺼꾸로, 밥은 못 먹어도 옷은 입어야  되겠다 그것도 꺼꾸로, 또 뭐 죽기는 죽어도 먹기는 먹어야 되겠다 꺼꾸로,  생명이 더 귀하지 않습니까? '예수를 안 믿어도 살기는 살아야 되겠다' 꺼꾸로,  예수님 믿고, 이차적으로 살고, 삼차적으로 먹고 사차적으로 입고, 오차적으로  이런 것 저런 것 쓰고, 육차적으로 이런 사업 저런 사업하고 그 모든 순서를  바로 잡아야 될 것 아니겠습니가?  구역장들 좀 해서, 뭐 ○○○ ○○○두 장로님밖에는 안 나왔습니다. 여기에 안  나오고 물론 기도하는 분도 있지만 다 마귀란 놈이 '야, 모두 여기에 안 나오고  다른 데 자기 직장에서도 기도한다고 하지 안했느냐? 그러니까, 그게 있으니까  너 안가도 되지 않느냐?' 요렇게 마귀는 또 그래 꼬웁니다. 고놈을 죽여 버려요.

그놈을. '야, 이놈아, 나는 지금 갈 수 있는데 뭐 장 그래, 장 교회 기도도  못하고 장 그라면 어찌 병들기 전에는' 이래 가지고 그것을 이겨서 어짜든지  기도도 교회 나와 하는 게 좋고 교회 나와 하는 것보다는 또 저 산에 가서 하는  것, 산에 가서 하는 기도는 늘 하면 안 돼요. 가끔 가다 특별히 해야 되지. 늘  산에 가서 기도 많이 하는 것도 안 됩니다. 교회에서 기도하는 것이 제일  건전하고 좋아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러므로 이상한 사람이 있으면 여러분들이 들을 때에 '아, 이상하다' 그래  가지고 구역장에게 보고하고 그래 가지고 그 미혹을 안 받아야 돼. 요 속에  귀신이 들었기 때문에, 이상한 소리하면 귀가 솔깃해서 이상한 소리 '더 듣자 더  듣자' 자꾸 이상한 소리 더 들어 가지고 죽고 망한다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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