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행복한 가정

1980. 2. 19. 화새 

본문: 에베소서 5:22 - 33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 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지난 주일부터 계속해서 이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제  끝으로 간추려서 몇 가지 결론을 증거 하겠습니다.

 이 말씀은 가정 교회에 대한 말씀입니다. 가정 교회, 교회라는 것은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한 몸 한 뜻 한 행위를 가지는 것을 가르쳐서 교회라 합니다. 가정  교회라고 하면 그 가정에 있는 모든 그 가족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진리대로  언행심사를 움직이고 있을 때에 그것을 가르쳐서 온전한 가정 교회라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가정 교회의 준비는 가정 교회의 준비는 개인 교회입니다. 개인 교회가 이제 가정  교회의 원료가, 원료가 되겠습니다. 원료. 자기 개인이 하나님 앞에 흠 없는  교회가 되어야 그 다음에 가정이 행복 된 가정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그 가정이  행복 되지를 못합니다. 가정 교회가 되면 이것은 세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합니다. 가정 교회의 자료는 개인 교회요 개인 교회. 자기 개인이 하나님과  진리와 동거 동행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어져야 가정에 희망이 있지 이 면에  힘쓰지 아니하고 돈 암만 벌어 봤자 비참합니다. 권세 암만 있어 봤자 비참합니다.

우리나라는 잘 봅니다. 이 기붕 씨 같은 그런 이는 그때 모든 것이 구비했을 때에  모든 사람이 부러워했지마는 그 결과가 뭐 좋습니까? 지금도 뭐 사형을 일곱이  받느니 여덟이 받니 하고 있는 그들도 그 일시 보면은 그 권세와 재물로 모든  사람들이 다 부러워했을 것이요. 그러나 지혜 있는 사람들은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그 지금이 어찌 됐습니까? 우리 한국은 참 숨어있는 것을 잘 나타내서 보기 때문에  회개하고 믿음생활 하기에 아주 좋은 나라입니다. 섬나라 일본 나라 같은 나라든지  아주 대국들은 변동이 없기 때문에 그게 사람들은 장점에는 발전이 있어 장점  있지마는 그것은 변동성을 모르기 때문에 토막나무 같은 그 그런 부동 적인  거이라서 변화 받는 데에는 아주 불리합니다.

가정 교회가 이루어져야 가정이 성공했지 죽기 전에 가정 교회가 이루지 못했다면  아무리 부귀가 다 자자손손 했다 할지라도 그는 없는 것만 못합니다. 크게 비참한  미래가 있습니다.

이 가정 교회를 이루는 데에 남편 된 사람이 할 일 세 가지 아내 된 사람이 할 일  세 가지 그리하면 그 다음에 그 자녀들은 다 깨끗해집니다. 먼저 남편의 할 일 세  가지. 첫째는 자신이 예수님과 같이 아내에게 대한 교훈이나 지도나 명령이나  요구가 온전해지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순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하였으니까  마귀에게 주께 순종하듯이 해 가지고 어찌 되겠습니까? 삐뚤어진 데에 순종하면  어찌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먼저 원동이 되는 능동이 되는 자체가 주와 같이  온전한 것으로 아내를 아내의 능동이 되고 아내의 원동이 돼야 되지 자신이  삐뚤어지면 전멸 당합니다.

남편의 첫째 할 일이 아내의 원동이 되고 아내는 거게 피동 돼야 하는 것이니까  자신이 주님에게 완전 피동 됨으로 아내에게 원동이 되어져서 주와 같이 자신이  되어 아내의 원동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째 할 일이요. 만물보다  거짓된 모든 삐뚤어진 사상, 욕심, 풍속, 습성 이대로 움직이면서 아내를  복종시키면 거게 복종한 전체가 다 망할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니까 첫째가 자신이 주와 같이 온전케 되어지는 이것이 하나의 본분이요.

둘째로는 주님이 교회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전부를 다 기울여 교회를 과거의  잘못된 거 현재의 잘못된 거 미래의 잘못된 거 현재와 미래의 온전 영원 도덕면  지능면 기능면 거주면 평강과 영광과 영원면 모든 면을 당신의 전부를 기울여서  온전케 하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편의 자기의 전부를 기울여서 아내의 모든 면을 온전케 하는  이 일을 주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요렇게 명령했습니다.

요기 할 일입니다.

이거는 하지 안하고 남자니까 짐승이 수컷이 힘이 세니까 힘대로 하지 남자니까  동양의 남녀관은 틀렸습니다. 서양의 남녀관도 틀렸습니다. 성경의 남녀 부부관이  정확합니다.

셋째로는 성경에 자신이 자기 몸을 언제나 사랑하여서 보호하고 돌보고 양육하기를  아, 자다가도 발가락 끄티가 하나 따끔거려도 그까짓 거 발가락 끄티니까 니야  어찌 되든지 그래 하지 안하고 온 전신이 일어나 가지고서 살펴보고 가시 들었으면  빼고 균이 접했으면 소독하고 평생 자기 몸을 자기가 사랑하고 보호하고 기르고  책임지지 않아요? 요와 같이 남편은 자기 아내를 보호하고 양육하고 안보 하는 이  책임을 자체가 자기, 자기가 자기 몸을 책임지는 것처럼 요렇게 져야 된다 요것을  말씀했습니다. 요 세 가지가 남편이 아내에게 대해서 할 일이요

아내는 남편에게 대해서 의무 본분이 무엇인가 할 일이 무엇인가? 세 가지를 말씀   했습니다. 첫째는 남편에게 주께 복종하듯이 남편에게 복종할 것 첫째가  복종입니다. 남편에게 복종할 것. 둘째는 교회가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것처럼  남편을 경외할 것. 남편을 경외라 말을 경외라 두려워하고 사랑할 것 남편을  이렇게 존경하고 사랑할 것 한가지 남았습니다. 셋째는 남편에게 감화 감동을 줄  수 있는 자체와 행위가 되어지도록 노력할 것 요것이 아내의 세 가지 할 일  입니다. 남편이 할 일 세 가지 아내가 할 일 세 가지 가정교회의 재료는 개인  자체가 온전한 교회가 되어져야 하는 것 요것으로 오늘 아침에 이제 끝을  맺습니다.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남편은 자체가 주께서 교회를 보양함같이 자체가 주와 같이  온전해질 것, 둘째로는 주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자신을 주심같이 다 쓰여 주심  같이 아내를 사랑하여 자기의 전부를 희생해 줄 것, 셋째로는 자기가 자기의 몸을  보육함 같이 보호하고 기른 보육함 같이 자기 아내를 보육할 것, 요 세 가지가  남편의 의무입니다. 본분입니다.

아내는 첫째가 남편에게 순종할 것 순복할 것 둘째가 경외할 것 경외할 것 존경  경(敬)자 사랑 애(愛)자 경애할 것, 셋째가 남편에게 감화 감동을 줄 수 있는  자체가 자체와 행위가 되도록 노력할 것 요것이 아내의 본분과 의무입니다.

이리되면 이제는 흠 없는 온전한 교회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이제  온전한 교회가 된 교회로서 할 일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시간 있으면 증거  하겠습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