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가져야 할 심정

 

1988. 4. 19. 화새벽

 

본문 : 히브리서 12장 14절-17절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좆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까  두려워하고 또 쓴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둥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을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요사이 공부한 대로 아무래도 화평과 거룩이 없으면 주님을 만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이랬습니다. 이 말씀 기억하고,  그러면, 화평과 거룩을, 모순된 것인데 이것을 이루는 데는, 화평과 거룩은  컵데기로 보면 상극입니다. 상극이라서 화평할라 하면 거룩이 절단나고 거룩할라  하면 화평이 절단나는 이 상극성을 가진 것인데 그 모순이요 상극이 그것이 바로  들어가면 일치가 돼서 하나입니다.

 바로 화목이 거룩이 화목인 그런 일치가 되는 것인데 그게 화평과 거룩함을  좇으라 하는 요 쫓으라는 말을 여기에는 이래 놨는데 원어를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는지 별스러운 소리할란지 모르는데 요것은 그 예수님의 화평과 거룩을  본 받아가라 따라가라 하는 그말입니다. 요것이 발견이 딴 돼서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바른 깨달음의 진리를 모르고 있습니다.

 거룩함을 좇으라.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신 그 화목 또 예수님이 가지신 그 거룩 이것은 곧 거룩이  화목이요 화목이 거룩이요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을 우리에게 일부분을 잠깐  보여 줬습니다.

 ‘너희는 돌아보아’ ‘저희는 돌아보아’ 이 일이 자기만 생각할 게 아니라,  돌아보라 말은 모든 사람을 네가 책임져라 그말입니다. ‘너희는 돌아보아’  하는 말은 모두 다 개인주의로 이기주의로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이렇게 범사에  생활하고 있는데 그렇게 하는 그 사람은 화목을 해도 못쓸 화목 사욕적인 화목,  세상에 화목 안 가진 사람이 없습니다. 저거 혈육적 화목, 또 온갖 정실적 화목  그런 화목 가졌는데 그거는 전부그것이 이 타락한 인간들이 가진 마귀적인  화목입니다.

 이런데, 이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화목하라는 이 화목은 예수님의 화목인데  예수님의 화목은 어떤 화목이냐 하면은 ‘너희는 돌아보아’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류를 택한 자만 돌아본 게 아니라 택자 불택자 전인류, 인류만 돌아보는 게  아니라 만물,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을 택자의 구주라고 할 수 있고 인류의  구주라고 할 수 있고 만물의 구주라할 수 있고 이 세상을 구원하는 구세주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돌아보라 말은 전체를 네가 책임지는 고 마음을 가져야 고게  화목이 되고 거룩이 됩니다.

 ‘돌아보아’ 요것이 화목인데 ‘돌아보아 하나님의 은혜에’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고, 요것이 이제 거룩입니다. 돌아봐서 뭣하는가?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다 죽는데 그저 나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할까 하는 항상 그런 염려로 사람을 접할 태도 이거 내가 이 사람 접할  때에 내 말로 인해서 이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할라? 내 태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할라? 내 소문을 듣고 하나님 은혜를 받지 못할라? 내  하는 모든 행동이나 이런 거 가지고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할까?   모든 사람을 책임지고 모든 사람이 다 은혜받지 못할까 이래 하는 요것도  화평함과 거룩함이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다.

 ‘있을까 두려워하고’ 믿는 사람들이 뭐 그만 제 감정이나 오기나 욕심이나  자기에게 부딪혀지면 아무것도 생각지 않습니다. 그만 아무것도 생각지 않고  다른 사람은 타는 생각지 안하고 제 주장대로 나가는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헛일이오.

 여기 기도산에 기도하러 가서도 보면 아예 뭐 산이야 이까짓 거, 몰라 그런  사람도 있기는 있어요. 산이야 이까짓 거 뭐 산태가 나거나 말거나 또 산에 있는  모든 자연이 뿌숴져서 풀도 나무도 다 없어지거나 말거나 저 좋은 대로 땅 파  재낍니다. 저 좋은 대로 땅 파재끼고, 또 파놓은 데도 있는 데도 안 하요. 그 제  마음에 좋은 데 거기 가서 새로 헐어서 파야 맛이 있습니다. 얼마나 흡족하고  얼마나 욕심쟁이 인지? 범사가 다 그래,  조금 고쳐지는 게 있는 것은 그전에는 가면 꽃도 다 꺾어 버리고 ‘아, 이 꽃이  많이 있다. 꺾어다가 우리 집에 갖다 꽂아놔야 되겠다.’ 전부다 꺾는데 이제  그것은 수치인 줄 알고 꺾어 가지고서 가져가면 나만 보는데 이걸 꺾어 가지고  가지지 안하고 이렇게 여기 피어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고 또 하나님도  보시고 좋아할 수 있고 이래서 꽃 꺾는 사람은 없어요. 고거는 종금  나아졌지마는 다른 면은 뭐,’  다른 사람 돌아보지 안하고 다른 사람이 혹 은혜를 받지 못할라? 그이에게  시험될라 은혜되지 안할라? 이렇게 그것을 생각하는 것이 없는 사람이면  헛일입니다. 뭐 벌 어려운 게 아니오.

 그래서 제가 늘 말하기를 이 권찰들은 권찰들끼리는 만나자 말아라. 권찰끼리  만나면 대마귀요. 권찰들끼리 만나면 대마귀라. 그런데 자기 구역 식구를 만나면  다 성녀요. 보면 뭐,   그래 내가 역부러 ‘그거야 이런데 이렇게 뭐 그럴 게 뭐 있나?’이래도 보면  참 성녀라. 자기 구역 식구에 대해서는 ‘아이 그렇지마는 뭐’ 긍휼이 끝도  없고 사랑도 끝도 없고 용서도 끝도 없고 그가 잘돼야 되겠다는 욕심도 끝도  없는 그럴 줄 안다 말이오. 다 그럴 줄 알면서 남의 구역 식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 권찰끼리 만나면 아무것도 없어.

 그것을 우리가 할 줄 몰라 못 하는 게 아니라 할 줄도 알고 할 수도 있고 해야  될 줄도 알면서 속에 악, 악령’ 악성 악습, 옛사람 자기 고놈과 마찰이 되기  때문에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화평도 되고 거룩도 되는 그점은 모든 사람을 돌아보아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을까 두려워서 어찌됐든 간에 하나님  은혜에 이르도록, 그 사람이 은혜받아 가지고 다문 얼마라도 좀 좋아져야지  잘돼야지 하는 그 애끼고 두려워하고 은혜받지 못할까 해서 염려하는 요 심정이  우리에게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구역장이 자기 구역 식구들에게 갖는 심정같은 그런 심정을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또 교역자가 목회자가 자기 교회 교인들에게 대한 그 심정같은  그런 심정을 모든 다른 교회 교인들에게도 다 그것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거 뭐 만점은 아니지마는 그런 종류의 것이라. 그런 일에 대해서 은혜 못  받을까 두려워서 하고 싶은 말도 그것 때문에 못 하고 한번 성낼 것도 그것  때문에 못 내고, 또 웃을 것도 그것 때문에 못 웃고, 웃기 싫지마는 그것 때문에  웃고, 말하기 싫지만 그것 때문에 말을 하고,   모든 일을, 주님의 피로 구속한 성도인데 이 성도에게 흑은 내가 은혜를  가로막는 일이 될까? 그에게 은혜가 되지 안할 것을 내가 할까 이래서,   여러분들도 다 그런 경험 했겠지마는 다 하지마는 목회자나 이 또 권찰들이나  반사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사람이 뭐이냐 하면은 믿는 가정에 믿지 않는 그  식구입니다. 믿지 않는 식구.

 우리 중간반 반사 가운데는 그 집 딸아기가 믿는데 이 딸을’ 자꾸 전도를 해서  이와같이 나오게 하는데 만일 그 아버지에게 삐끌려지면 안 되기 때문쉐 그  아버지가 막 야단을 치고 이래 쌓으니까 그만 할 수 없어 나중에 이래 오면서,  뭐라 했더라, 아버지라 했다 하던가, 그거 저 아버지를 말이지요. 아버지라 했다  하지 아마. ‘아버지 안녕하십니까. 이라니까 그 사람이 깜짝 놀래 가지고서  ‘야야 너거 선생님이 여기 오셨다. 어서 나오너라.’  그래 인제 참 주를 위해서 그 사람이 은혜되지 못하고 혹 내가 말 한마디  잘못해 가지고서 그게 감정이 돼 가지고서 그 구원에 방해를 줄까 이러니까 안  믿는 식구 안 믿는 남편,  나는 두려워하기를 제일 두려워하는 사람은 내가 안 믿는 남편입니다. 그  처음으로 아내는 믿고 믿지 않는 남편-이면 그 남편한테는 뭐 영 아주 상전이요  고패를 드리고 뭐 아주 그 앞에는 괭이 앞에 쥐모양으로 막 이렇게 드립니다.

왜? 내가 조그마치라도 그 사람에게 거리껴 가지고서 그것이 그 사람의 아내  구원 이루는 데에 방해될까 이래 해서 이 사람 마음을 좋게 할라고 뭐 오만 짓  다 합니다.

 뭐 나만 그런 게 아니라 여러분들 다 성신의 감화로 인간을 구원할라할 때는  그것이 본능적으로 우리 속에 있다 그말이오. 우리를 중생시킨 성령이 계시요.

 이러니까, 안 믿는 가족들 또 믿음 어린 그 가족들 이런데 거석하고 믿음이 뭐  튼튼하면 문제없어  그전에 내가 두려워하기를 여기, OOO 장로님 왔습니까? OOO장로님, 세, 저기  있네, 내가 OOO 장로님 얼마나 내가 건을 냈는 줄 압니까? 저 거창 집회 갈 태  와 가지고서 뭐 학생들 인솔에 잘못했다고 막 따져대는데 그래 내가 있다가  ‘아이구 예, 그렇습니까? 네,  그거 잘못됐습니다. 앞으로 그래 하지요.

어짜든지.’ 이래 뭐 얼마든지 굽신거렸다고. 지금은 아니오.

 뭐, 이제, 이름은 뭐 달리는 안 부르지만 OOO 장로님, 밤중이라도 오라 하면  와야 됩니다. 가라 하면 가야 됩니다. 이 그게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의  형상화되고 악령· 악성·악습으로 된 마귀 형상 그게 없어지니까 그래.

없어졌으니까.

 여기 OOO 집사님은 내가 별명을 짓기를 호랑이라고 지어놨어. 얼마나, 여기  어데 왔나요? 안 왔나? 안 왔습니까? 오늘 안 온 모양이로구만. 그분도 아주,  OOO 목사님이 가끔 가다 가니까 심방간다 해 당장 쫓아내 쫓겨나왔습니다. 그  노인이 말이지. 아주 강퍅하고 교만하고 굉장한데 동회장으로 뭐 십사년인가  지냈습니다. 똑똑해요. 이랬는데 오늘 아침에 안 왔구만, 보니까. 그때  그랬습니다. 이랬는데 지금은 차차 차차 거석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뭐 저 OOO  장로님만치는 만만치 않습니다. OOO 장로님도 저 OOO 목사님만치 만만치는  않습니다.

 이제 뭐 그거 아주 딱 믿는 사람이 돼 가지고서 속에 옛사람 그게 없는  사람에게야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요 이러기 때문에 뭐 진리면 죽으라 하는  것도 할 수도 있어. ‘너 죽어라. 너 죽어도 이리 가거라.’이렇게 할 수  있지마는 생저리에게는 그리 못 한다 그거요.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고’  요것을 가져야 돼요. 요것을 가지지 않으면 헛일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요것만  하고,   기도 인도 했는데 기도가 조금 길었어. 그런데 기도하는데 아주 주님만나  기도하는 데, 조심할 거 하나 뭐이냐 하면은 삼인칭의 기도가 됩니다. 설교는  돼요. 설교는 되는데 내가 주님한테 딱 들어붙어 가지고서 이렇게 하지 안하고,  서로 맞대내기로 이야기 할 때에 혹 당신이라 할 수가 있지마는 아버지에게  그래 이래 당신이라는 탈이 좀 거리 멀고, 또 ‘그분에게 그분에게’ 그분에게  하는 이 말은 우리가 삼인칭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예수님을 들어서  그분이라고 말하지마는 단둘이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둘이 얘기할 때에 그분에게.

그분에게 해서 되겠소? 그 삼인칭이라 말이오, 고거. 고거 가서 고쳐요. 그거 좀  그대로 자라면 되겠어.

 고대로 자라면 되겠는데, 성이 백가라 했지? 그 보니까 배짱이 있어. 배짱이  있어서 가 인제 목회시켜 놓으면 목회 하기는 하겠는데 교인들 잘 때려 잡겠어.

뭐 어찌됐든간에 내가 그거는 있기는 있는데 고거 좀 ‘그분에게’ 삼인칭이니까  직접 대화로 이래 해 가지고서 좀 겸손히 그렇게 충성하면 잘 돼 나갈 수  있습니다.

 이래서, 오늘 아침에는 요 하나만,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고’ 요 심정을 오늘 아침에 우리가 만듭시다.

 돌아보아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는 요 사람이  오늘 아침에 되도록 요게 대해서 기도해요.

 자꾸 뭐 하면 그만 기도하면 오늘 아침에 주신 말씀은 다 잊어버리고 옛날 주문  기도 모양으로 과거에 입은 익은 거 익은 그것만 고함을 지르며 자꾸 이래 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만 걸려서 안 돼. 오늘 아침기도는 새벽마다 주실 때에는 고  기도하고 나중에 남은 기도 따로 해요.

자기가 모든 사람을 돌아보지 않는 거, 내가 돌아보지 않는 거, 돌아봐도 저거  가족이나 돌아보고 저거 구역 식구나 돌아보고 저거 교회교인이나 돌아보고 다른  교회 교인을 돌아보지 안하고,  지금 OOO교회 이쪽 저쪽은 총공회 속한 잔유측은 또 저게 나간 그 탈퇴한 그  교회 교인들을 돌아봐야 됩니다. 그 교인들이 은혜 받지 못할까? 또 그 교인들은  이쪽을 돌아보고. 가장 거리 먼 데를 은혜 받지 못할까 그렇게 염려해서  돌아보고 은혜받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야 돼요.  알겠습니까? 그게 없으면 안  돼. 주를 보지 못째. 그게 없으면 주를 보지 못해.

 이래서, 이번에 가 가지고 그쪽에 욕을 자꾸 하는데 ‘욕하면 그 은혜되지  안하고 오히려 그분들이 시험에 들라?’ 이래서 욕을 해동 참고 또 머리끄덩이를  집어 남자들이 뭐 부인들이 쥐뜯고 이래 흔들어도 가만히 참고 자꾸 이렇게 그저  들어가기만 들어갈라고 이래 하고 이래놓으니까 그 사람들이 고발했는데  순경들이 와 봤다 말이오. 순경들이와 보고서, 이래 보니까 ‘저쪽에서 그만’  그만 이쪽편이 하는 걸 보고 말이오. 사람들이 양심은 있거든. 이래서 내가 어제  말 들으니까 그 순경이 지난 주일에 그 하나 교회 나왔더래요 나도 예수 믿어야  되겠다 하면서. 그래 교회 나왔더래.

 그래 인제 그런 것이 뭐이냐 하면은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 두려워하는 그 심정을 가지고서 우리는 언제든지 해야 됩니다.

 그래 요게 대해서만 기도해요. 요게 대해서 기도 다 하고 나서 딴 거해야 되지  그만 이 기도는 안 하고 항상 자기 입에 익은 거 그것만 주문기도로 고함,  그거는 뭐 서슴지도 안하고 생각할 것도 없거든. 그것만 자꾸 입에 익은 대로  그만 주 고함을 지르고 이라면 다른 사람 그만 요거 생각하며 기도할라 하면 좀  생각할라 하니까 자꾸 고함지르니까 그리그만 끌려가 버려서 기도를 못 한다 그  말이오. 언제든지 고 시간에 주시는 말씀 있으니까 그 말씀 가지고 기도하고 다  하고 나머지기 또 다른 모든 면을 기도해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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