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가치관(창7:20-24)

 

1988. 5. 8. 주일오후

 

본문 : 창세기 6장 1절-8절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간단하게 이렇게 하나님께서 기록해 주셨으나 아주 중요한 것을 우리에게  기록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기록한 뜻은 한 말로 하면 가치관이라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가치관이라. 관이라 말은 한문 글자인데 볼 관(觀)자, 가치를 본다. 인생관이라  하면 인생을 본다. 또 만물을 보면 만물관이라 이렇게, 그러면 관은 사람은  어떻게 보느냐? 불교에서 사람 보는 게 다르고 유교에서 사람 보는 것이 다르고  기독교에서 사람 보는 것이 다르고 또 공산주의에서도 민주주의도 사람 보는  것은 각각 다릅니다. 관(觀)자를 쓰는 것은 그런 말입니다. 혹 세상 공부를 전혀  안 한 사람들은 흑 관이라면 그 무슨 건고 이렇게 모를까 싶어서 지금 해석을  잠깐했습니다. 또 물질이라면 물질관이라, 물질은 어떻게 보나? 물질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그런 것을 물질관이라 그랍니다.

 오전과 오후에 증거하는 말씀은 가치관이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가치관이라. 모든 것의 가치를 어떻게 보느냐, 그 사람은 어떤 것을 어떻게 그  가치를 어떻게 보고 있느냐 하는 것으로서 가치관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뭐 가치관이 그 가치를 이렇게 보든지 저렇게 보든지 그게 무슨 그렇게 큰  중요한 일이겠는가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은 이게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밤낮으로 머리를 싸짜매, 책을 보고 있는 사람도 그 사람의  가치관에서 밤낮 책을 들여다 봐야 제가 가치 있는 것을 가져서 가치 있는  사람이 되겠다 하는 것이요.

 또 어떤 사람은 밤낮으로 그 사람은 눈을 찡그리고 무엇을 들여다보고 또  이래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의 가치관은 거기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 그 의과에 다니는 사람들을 혹 물어봤는데 그 사람들은 송장 하나를 얻으면  큰 보배를 얻은 것으로 여기고 밤낮 그 송장을 거머안고 그 산송장을 옆에  붙어서 잠 오면 베고 또 거머안고 주물고 또 뭐 코로 맡고 또 그걸 째보고 또  긁어보고 그렇게 후 마구 송장을 꿀빨듯이 빨고 그래 날뛴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 내 어떤, 전문의라면 자기 전공하는 과를 공부하는 것이라 하겠는데 그  공부한 사람을 말 들으니까 자기는 다행스럽게 송장을 하나 학교에서 줘서  하나를 차지 했었다. 그래 그 송장 하나 차지할라고 애를 많이 썼는데 어떤  사람들은 구경이나 하지 송장을 차지하지 못한다.

 그래 나는 알면서 ‘송장 그거 뭐 암만 소독한다 해도 내음새 날 거고 더렵고  무슨 균은 있는지 모르지마는 그걸 그까짓 걸 뭘 가지고 그래?’ 이라니까 뭐  송장을 참 거머쥐고 주물고 또 만지고 또 이래 뒤쳐보고 엎어보고 뭐 참 물고  빨다시피 그렇게 한 이삼 년 동안을 한다고 그런 말 들었습니다. ‘그래 뭐  할라고?’ 이라니까 그래야 고 사람의 무슨 맥은 어찌 되고 신경은 어찌 되고  뭣은 어떻고 어떻고 그것을 알고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서. ‘그까짓 것 알면  뭐할 것이고?’ 이라니까 ‘그래야’ 의사로 나가 가지고 개업했을 때에 환자가  들어오면 그 병을 잘 치료도 할 수 있고 무슨 병인지 알 수 있고 그래야 돈을  벌지 않느냐?’ 그 사람도 송장 붙들고 날뛰는 사람들도 그 가치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와같이 하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기가 벌써 사람을 피해서 남한에 내려와 가지고 지하  운동으로 늘 밤이면 다니고. 이렇게 숨어다니는 그 일을 삼 년을 했다 이 년을  했다 하는 사람 만나봤는데 그 사람도 자기가 왜 그와같이 지금 지하 운동하고  있는 것이 이래야 이제 공산주의가 통일하면 그때 자기 공로가 설 것이고 높은  지위에 권세를 얻을 것이라 써서 그 사람의 또 가치관은 그래 있기 때문에 밤낮  숨어다니며 그 일을 하는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숨어서 다니다가 불들리면 징역도 가고 뚜드려 맞기도 하면서도  도둑질 하는 그 사람은 자기로서는 도둑질 하고 사는 그것 밖에는 제일  자기로서는 가치 있는게 없다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이런 말은 다 쓸데 없는 말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그저 설명해 주는  것이오. 모든 사람은 그 가치관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인정이 됩니까?  제딴에는 지금 뭐 외국에 가 가지고서 뭐 해 가지고 어째 해 가지고서 이제  학위 하나 땄다 하는 것은 그 사람은 가치를 박사라는 그 학위에다 두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밤낮으로 메 뚜드려 새고 던지고 차고 해서 그래 가지고 뭐  그것도 뭐 무슨, 관에서 얻는 그거 뭐입니까? 우리 여기 O 장로님, 뭐이라  합니까 그거는? 관단입니까? 사단이니 쌓데? 공단이라 합니까? 그거 딸려고 죽자  살자 또 인제 팔을 꿈쳐 가지고 댕여 매고 다니는 그것도 인제 자기가 가치  있다고 보는 거기에 따라서 사람들은 움직이고 있다 하는 그것은 여러분들이  이해가 됩니까?  저 사람은 뭐한다고 장 비오고 바람 불고 하는 데에 저 강가에 가가지고  조그만한 배타고 다니면서 그만 그 넘어져 버리면 그만 그 물에 빠져 죽을  터인데 항상 거기서 기어 돌아다니는가? 그것도 거기에서 재첩이나 잡아 가지고  그거 안 잡으면 먹고 못 살기 때문에 그 재첩 잡는 것에 가치를 뒀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모든 움직임이나 또 경영함이나 머리를 싸짜매는 것이나 썩히는 것이나  또 시비를 하는 것이나 마구 일심 전력 다 기울여 가지고서 날뛰고 있는 것은 다  가치를 찾고 있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아는 대로의 싸치, 자기에게는  이것이 제일 가치 있으니 이 가치 있는 이것을 내가 어짝든지 잡아봐야 되겠다  가져봐야 되겠다. 인간은 가치를 따라 움직이고 있다, 가치를 찾아가고 있다.

인간이 대우하는 것도 가치를 보고서 대우하고 있다.

 깡패는 깡패가 가치 있게 보는 왕깡패를 제일 가치 있게 봅니다. 다른 사람은  왕깡패 그까짓 놈은 사람으로 여기지 안하고 개 돼지같이 여기지마는 또 깡패는  왕깡패를 제일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은, 존귀하게 대우하는 것은 저는 왕깡패가  제일 가치 있다고 하기 때문에 그놈은 항상 저도 왕깡패가 못 돼서 원한이고  되기를 항상 노릴 것입니다.

 이래서, 인생은 가치를 따라서 살고 있다. 일생은 가치를, 그 사람이 가치관에  따라서 인간은 움직이고 있다. 이거는 틀림없습니까? 이게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이게 인생은 각각 이게 가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저게 가치 있다고  하는 사람은 그저 저게 따라서 일생을 바쳐서 살고 있습니다.

 인생은 가치관에 따라서 자기의 모든 생활은 결정되고 또 욕망도 결정된다  이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이게다 맞기는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런데, 가치관은 공산주의가 가지는 가치관과 민주주의자들이 가지는 가치관과  정치가들이 가지는 가치관과 학자들이 가지는 가치관과 배우들이 가지는  가치관과 또 예술가들이 가지는 가치관, 이 모두 싸움쟁이들이 가지는 가치관,  뭐 가치관은 많이 있습니다. 천도 만도 넘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을 하나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으로서는 무엇을  자기로서는 제일 가치 있기 때문에 나로서는 이것을 취해야 되겠다 해서 그것을  위해서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그런데, 가치는 곧 배암들이 말하는 가치관이 있습니다. 배암들이 말하는  가치관이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해와는 배암이 말하는, 그 가치관에 유혹을  받아 가지고서 제가 이 선악과 조걸 꼭 먹어야 내가 하나님 되겠다 하고서  제게는 선악과 먹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없다 해서 선악과를 먹고 싶어서  하나님도 내버렸고 남편도 내버렸고다 내버리고 선악과 먹는 것이 제일 가치  있다 생각해서 해와는 선악과를 따먹고 인간이 죽고 망했던 것입니다.

 이러기에, 사람들이 제 생각대로 이게 가치 있다 저게 가치 있다, 뭐 돈이 가치  있다, 수단이 가치 있다, 얼굴 미남이 가치 있다, 미인이 가치 있다, 아무나  따나 주둥이만 쫄쫄 놀려서 언변 좋은 그게 가치 있다, 배짱 있는 게 가치 있다.

이라기 때문에 사람들은 제대로 가치 있다고생각하는 것을 마련할라고 애를 쓰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그놈을 전공해 가지고서 그놈을 마구 써 재낍니다.

 이래서, 내가 이번에도 가서 보고 ‘몇 지식이 들어서 너거 집안을 다 죽였다.

참 불행하다.’ 그런 사람들 내가 몇 사람 만나 봤습니다. 이렇게 가치라는 것은  그 사람의 일생의 움직임울 좌우합니다. 일생의 움직임은 다 같은 것이 아니고  멸망도 있고 구원도 있고 영광도 있고 수치도 있습니다. 이런데 이 가치관은  천인 만인이 다 가졌고 배암이 가르치는 가치관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에덴동산에서는 배암이 해와에게 가치관을 가르쳐서 네가 이 선악과 먹으면  하나님 같이 될 줄로 하나님이 아시기 때문에 시기해서 너를 이거 먹지 말라  했다. 먹으면 절대로 죽지 않는다. 네가 하나님같이 된다 하는 그 말에서 그는  그만 선악과 먹고 대대 손손이 죽었습니다.

 이 가치관은 누가 가르쳐 준 것이며 누구에게 배운 것입니까, 이 가치관은?  누구에게 배운 것이요? 자, 배암에게 배웠다고 생각하는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배암에게 배웠다고. 에덴 동산에 해와가 배암에게 가치관을 배웠다고  아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저 뒤에는 그것도 없는가배. 죽은  사람들이네. 어데서 왔어?. 이제까지 배워도 그것도 몰라? 여러분들 이것을  단단히 기억해야 됩니다.

 땅위에는 하나니이 말씀하신 가치관이 있습니다. 이것은 가치가 어떻다 그  가치에 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가치관이 있고 배암이 말한 가치관이  있습니다.

 배암이 말한 가치관은 어떤 건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가치관 그 외에 것은 전부  배암이 말한 가치관입니다. 가치관, 배암이 말한, 마귀가말한, 세상이 말한  가치관은 이거다 저거다 하면 그 수는 셀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 말로 말해서  그걸 구별할 수 있습니다. 뭐인가?  하나님이 가르치신 가치관 외에 거는 전부이 마귀, 귀신, 세상 인간들, 배암  이것들이 가르치는 가치관이다. 그래 그 결과는 전부가 다 사망되고 만다.

 그러면, 이렇게 복잡한 가치관이 가득 찬 세상에서 우리는 어떤 끄가치관을  가져야 되겠.는가? 믿음의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의가치관. 믿음으로 된  가치관을 가져야 됩니다. 믿음의 가치훈. 단단허기억 안 하면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지금도 여러분들에게 물어도 몰라. 모르는 사람이 아마 구십 구는 될  거야.

 우리 고등학교 선생님 O 장로님한테 한번 물어볼까, 가치관. 믿음의 가치관은  뭐이지? 자기와 진리 하나님과 하나된 것? 오십점도 못맞아. 봐, 저 지금 뭐  대학 졸업했지 대학원 졸업했지 또 고등학교 선생이지. 박사도 논문 안 내  그렇지, 박사 받았습니까? 박사, 안 받았어? 못 받은 게 아니고 안 받았지?  허허, 참. 암만 받아봐야 그래. 이 쉬운 말같이 자꾸 알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  되는 거라.

 믿음의 가치관이라 말은 믿음은 뭐입니까? 믿음은 하나님에게 순종을 믿음이라  말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믿음은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의 가치관이라 말은 하나님에세 순종하는 가치관이라 그말입니다. 하나님께  순종 가치관이 뭐인데? 하나님이 가치 없다 하면 없다. 가치가 조그매 있다 하면  조그매 있다. 가치가랍다 하면 않다. 하나님이 가치관을 가르쳐 주신 그대로  내가 따라서 그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 믿음의 가치관입니다. 이 대답이 정  장로님맞습니까?‘ 인제 똑똑히 거머쥐어.

 여기에는 자꾸 장로님들 막, 또 그 대학원 졸업생들 이런 분들 이래 놓으니까  아예 서부교회는 그런 사람들 잘 안 옵니다. ‘거기 갔다가는 또 한방 맞을라고?  거기는 도무지 몰라 주니까.’ 이 가치를 몰라 주니까 하고서 다 잘나고 높으고  부자 있고 똑똑하고 자기를 키우는 사람, 자기왕 되고자 하는 사람, 자기를  높이는 사람, 칭찬 존귀 받고자 하는 사람은 여기 오지 안해.

 그래 놓으니까 그런 사람들을 존귀케 안 해 주니까 삐꿔서 항상 삐뚤어지게 또  그렇지 않은 건 이거 다 지하에서 만날 그런 운동이나 하고 그거 다 망하고  죽습니다. 어리석게 배암에게 속고 있는 것이오. 믿음의 가치관을 가져야 된다  그말은 모든 가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거는 가치가 많다 적다 없다,  요것보다는 요게 가치 있다 요거보다는, 그게 가치 있다, 하나님이 그 가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 대로 고대로 우리가 배워서 하나님과 같은 가치관을 가져야  되지 하나님과 같지 않는 가치관을 제까짓 게 인류가 다 가졌다고 미국 사람이  가졌다고, 미국 사람이 가졌으면 미국 사람이 하나님입니까? 과학자들이 다고,  과학자가 하나님입니까? 아니오. 과학자도 물 속에 들어갔소. ‘동서양 사람이  다 물 속에 매장돼 죽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가치관과 나와 같이 되는 것이 하나님을 따른  가치관이 믿음의 가치관입니다. 이걸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을 따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 따른 행동이 됩니다.

 가치관이 하나님과 같은 가치관을 가졌으니까 하나님이 행동하는거와 같은  행동을 할 수밖에 없어. 인생은 뭘 따라 움직인다 했습니까? 가치를 따라서  움직입니다. 뭣을 대고 희생합니까? 가치에 대해서 희생합니다. 그 가치를 본  것만치 희생하지 가치 이상을 희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가치는 전  생애를 주관하고 있다 이렇게 말을 할 수 있고 고것이 실상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보니까 사람들이 남자들은 여자의 아름다움을 보고 하나님을  버리기까지, 하나님에게 완전히 인간 대우 받지 못하고 짐승처럼 취급 당해도  인간들의 용모의 아름다운 데다 가치를 두고서 자기의 일생과 영원을 거기에  기울였습니다. 거기에 기울이다가 완전히 망했습니다.

 자, 여기에 가치가 여인의 아름다움도 있고 남자의 아름다움도 있고 있는데 이  아름다움에, 용호의 아름다움에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 뜻에  좋아하는 대로 좋아하는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사람이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이면 사람이 되는데 사람이 저  좋은 거 따라서 움직이니까 사람이 아니고 육체됐다 말은 이거는 짐승같이 됐다  그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모든 자로 아내 삼았다 하는 거 보니까 아마 아주 인물 좋고 예쁜  자는 세력 있는 자는 다 차지했는 갑습니다. 중국에는 삼천 명까지 차지한  남자가 있습니다. 미인은 삼천 명까지 차지한 남자들이 있어. 중국은 여자가  적어 그런 게 아니라 여자가 많지마는 잘난 자들이 많이 차지하고 하니까 못난  자들은 평생 결혼 못 해 보고 죽는자들 많이 있습니다.

 여기도 보니까 아름다움을 보고, 보고 자기 좋아하는 모든 자를 아내, 모든  자를 아내 삼았다 이랬는데 그래 인간이 인간의 용모위 아름다운것도 좋지마는  하나님만은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그 뜻대로 행하는 거기에 남녀의  아름다움이 있지 하나님의 뜻보다도 인간의 아름다움을 더 놀이 평가한 자들은  다 망합니다. 다 망해.

 나는 우리 서부교회는 이혼당해서 온 사람들 많은데 그 사람들마다 이혼 당하고  올 때마다 나는 그만 말합니다. 처음 묻기를 ‘그 남편이그 어째 린 아주 얼굴이  잘 생겼습니까?’ 배척을 당하고도 그말 하면 기운이 버뜩 나서 ‘예 뭐 얼굴은  잘생겼습니다. 다 모두 다 뭐 그만하면 잘 생겼다 합니다.’ 거기서 또  자랑합니다. 남자들도 이혼한 여자 물어보면 다 그렇습니다. 다 그런 거는  아니지마는 거의가 다 그렇습니다.

 이래서, 인간의 외모의 아름답고 흉한 거기다가 하나님 뜻을 버리고 취하고  하는 그만한 그 가치를 둔 사람들은 다 이 실패를 당했습니다. 여기에, 사람들의  용모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그것을 하나님이 계약한 그 계약 가치보다 높이  보지를 말아라, 계약 가치보다.

 또 고다음에 가치 보니까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다, 네피림이있다 하면  네피림이라 말은 아주 장부 대장부라 말입니다. 대장부. 대장부가 있었고 용사가  있었고 유명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 유명한 사람들의 가치를 모든 사람들은  제일 크게 봤습니다.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유명한 사람, 용사, 또 대장부, 이것은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 인정,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의인이라고 하는,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그것보다  이 세상 사람들이 인정하는 그 가치를 높이 보는것을 총칭해서 여기다가 간단  명료하게 말씀해 놓으신 젓입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모두 유명한 사람, 용사, 대장부, 이러니까 머리 좋은 사람,  일류 학교 간, 사람, 공부 많이 한 사람, 명철한 사람, 모두 기술있는 사람,  돈벌이 잘하는 사람, 돈 많은 사람, 지위 높은 사람, 권세 많은 사람, 훌륭한  간판 많이 가진 사람, 세상에서 모든 세상 생활에 능한 사람 이것도 가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가치가 7장 20절 이하에 보니까 ‘물이 불어서 십  오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이렇게 죽은 그날 온  천하에 생명 가진 것들이 이 물 속에서 한목 다 물에 빠져서 참 물사하게 되는  그날 이 장부니 대장이니 용사니 뭐 네피림이니 하는 이런 것들의 그 가치가  그때에 무슨 가치가 있었겠습니까? 우리는 이런 것을 좀 생각해야 됩니다.

 노아 때야 그렇지마는 우리는 뭐 그런가? 노아 때와 꼭 같이 우리들도 마지막은  종말은 이것입니다. 꼭 같습니다.

노아 때에 모든 사람들이 홍수를 만난 거와 같이 우리 인생들은 오늘인지  내일인지 모르나 반드시 마지막은 이것입니다. 그때는 물로 멸했지마는 앞으로는  온 우주가 저 영도 앞바다도 전부 불에 탑니다. 저 산들 저것들도 다 타서  하나도 불덩어리 아닌 것이 없고 전부 불덩어리가 돼 가지고 다 탑니다.

인간들도 다 탑니다. 의인들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하나님이 옮기십니다.

피난을 보냅니다. 예수님의 피공로가 없는 자는 다 불에 탑니다.

 타고, 자기의 잘잘못의 행동은 고대로 하나도 타지 안하고 솔빡 고대로 만유주  하나님 앞에 심판대에 행동록 다 기록한 대로 드러나고 하나님의 필림에 촬영된  대로 고대로 다 나타나는 것이 오늘인지 내일인지 모릅니다. 뜻밖에 온다  했습니다. 그때는 노아 때와 꼭 같습니다. 우리도 꼭 같은테, 노아 때 그때  평가할 때에 사람들이 부러워서 뭐 너거가 유명하다 어떻다 이 떠들어 쌓고  평가했던 것이 홍수가 턱 내려가지고서 사람들이 그거 다 가져가지도 못하고  내비 두고서 산만당으로 기어 올라찰 때 그때에 그 모든 가치관은 어떻게  됐을까? 그때. 그들이 가치관이 어떻게 됐을까?  그들이 이제까지 ‘노아는 당시 의인이라. 하나님과 동행한 자라.’ 뭐 때문에?  ‘그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홍수 오니까  시키는 대로 고대로 방주 모아 가지고서 홍수 심판을 면 하라 한 고대로 다  준행해서 방주 만들었다.

 오늘 우리는 방주 만드는 게 아니고 네가 우주가 불로 다 타서 체질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모든 것이 녹아지고 모든 일들이 드러날 터인데 너는 이때에,  불타지 아니할 것, 이때에 망하지 아니할 것, 죽지 아니할 것 이것을 이렇게  이렇게 마련하라 하는 것이 노아 때에 방주를 마련하는 거와 꼭 같이 지금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노아가 다 준행함으로써 그 홍수가 그를 해하지 못하고 심판을 이기고  자랑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이 불타고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드러나지 안할 것이 없이 다 언행심사가 전부가 다 심판받을 터인데 그때  심판에 정죄받지 아니하고 멸망받지 아니할 것을 ??165  생존의 가치는 하나도 없다. 생존의 가치는 하나님이 방주 모으라 하는 요것만  꼭 준행해서 해야 이 홍수 심판에 멸망 않고 구원 얻겠다.

 그러니까. 노아의 가치관과 모든 인류의 가치관이 달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가치관을 말한다고서 모든 인류의 전인류의 가치관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해  줬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지금 마련할 때입니다.

 그 사람들이 하나님이 피난하는 유일한 법칙을 말해 준 것은 아주 무가치하게  생각하고 저희들이 인간들이 생각하는 대로 땅의 것을 가치로 삼아서 이래  했었지마는 홍수가 내려서 그들이 멸망될 그때는 그들이 과연 용사를 가치로  삼았을까? 네피림을 가치로 삼았을까? 유명한 그 유명을 가치로 삼았을까? 아무  가치 없고 그건 것이, 다무가치한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평소에 노아와 가치관이 달라서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안하니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된다 생각하고 보니까 그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방주 모으는 거 외에는 자기로서는 할 일이 없고 가치  있는 일이 없었는데 하나님 말씀을 다 거짓부리로 아는 그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집짓고하는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 없다고 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 가치를 따라갔고 노아는 이 가치를 따라갔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구원을 얻도록 하려는 이 말씀을  우리에게 해 주시는데 이 말씀은 아주 천하게 봅니다.

 이 말씀은 천하게 보고 오늘이라도 주님 구름 타고 오시면 멸망받을 땅의 것은  가치 있게 봐서 동분서주하면서 날뛰면서 웃고 기뻐하고 자랑하고 부러워하고  하니 웃는 것도 미친 웃음, 우는 것도 미친 울음, 자랑하는 것도 미친 자랑,  부러워하는 것도 미친 부러움 아닙니까? 우리 마음이 강퍅합니다. 완패합니다.

그때에 그 사람들과 우리와 꼭 같습니다.

 그러기에, 노아가 가졌던 이 가치관과 같은 가치, 하나님이 노아에게 ‘다 이거  다 소용 없다. 완전히 다 물로 내가 완전히 전멸시키겠다.’ 전멸 시킨다고  말씀하신 그것을 노아는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전멸하신다 하는 것이니까 이것은  멸망할 것밖에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 해서 그것이 서지 안했습니다. 하나님은 독재주의입니다. 당신 혼자의가치관만  기어코 세우지 천인 만인 전인류가 이게 가치 있다 해도 거기따라가지  안했습니다. 절대 독재자요.

 기독교는 독재주의라 하는 걸 모르면 그는 신학자든지 뭐이든지 아직까지 그는  중생의 뜻을 똑똑히 모르는 사람입니다. 구속의 뜻을 똑똑히 모르는 사람이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오. 하나님은 절대 독재자입니다. 그는 변동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거 가치관을 완전히 바꾸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이 말쓴 뭐  아는 말이기 때문에 암만 말해야 성령과 진리와 주님의 피의 능력이 와야 우리를  변화시켜야 되지 변화시키지 안하면, 소용없습니다.

 우리가 신구약 성경에 멸망할 거와 멸망하지 안할 거 다 말해 놨습니다.

멸망하지 않는 것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주시고 이  말씀대로 순종하는 거 외에는, 다 멸망이요 순종 하나만 구원이 된다고 말씀하지  안했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이 신구약에 우리에게 신구약 성경 법칙을 주셨는데 이  신구약 성경 말씀에게 순종하는 것을 가치로 삼는지 순종하는 것보다 이 땅위에  더 가치로 삼고 있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 많은지 적은지?  아주 귀넘어 듣습니다. 암만 말해야 ‘그까짓 놈의 말이야 뭐? 말해봤자.

그까짓 거야 무슨 다, 참 아이들 말로 풋개 방귀 같은 놈의 소리 그까짓 소리야  혹, 그대로 되나 뭐 그거?’ 하지마는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구원이라고 말씀하신 이 하나님 말씀에게 이 말씀 어기면 죽고 이  말씀대로 순종하면 산다는 하나님 이 말씀에 순종을 공부보다 가치 있게  생각하는지, 취직보다 가치 있게 생각하는지 출세보다 가치있게 생각하는지 박사  학위보다 가치 있세 생각하는지, 일류대학에 입학보다 가치 있게 생각하는지,  많은 모든 땅위에 이십세기의 문화보다 가치 있게 생각하는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요 순종을 온 천하보다 가치 있게 생각촤는 그 사람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사람의 하나님이시오.

 하나님의 복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 세상 것을 인하여 업신여기고 세상하고  하나 돼 가지고서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는 것이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요 하나님은 지금은  실컷 멸시받고 천대받고 있다가 영원한 복수를 당신이 하십니다.

 지금은 독생자를 주어서 대속까지 하신 사람으로 긍휼로 베풀지마는 때가 딱  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인정하고 당신에게 순종하여 당신을 소망하는 이 자의  하나님이시지 당신을 멸시하는 자에게는 호리도 긍휼이 없습니다. 추호도 복수  없이 지나가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노아 때 사람들이 네피림이라, 유명한 사람이라, 용사라, 이 속네  다들었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부러운 것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들이 부러운 것이  어디 있습니까? 부러운 것이 여디 있습니까? 가지고 싶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대우하고, 높이고, 부러워하고, 있는 것 보고 존귀히 생각하고 저도  존귀히 생각해서 뒤로 우쭐하고 ‘네가 대체로 뭘로써 그래 배가 뿔룩하게  나오고 네가 배짱이 있느냐? 네 배짱이 뭐꼬?’ ‘나는 돈이 있다’ ‘네 배짱이  뭐꼬?’ ‘나는 기술이 있다’ ‘네 배짱이 뭐꼬?’ ‘나는 권세 있다’ ‘네  배짱이 뭐꼬?’ ‘내 배경에는 권세가 들어 있다’ 나는 귀한 사업 있다. 나는  언변이 있다. 어데든지 이 언변만 하면 살수 있다. 나는 기술이 있다. 이  기술이면 뭐 공산 치하나 아무데라도 자유로 살 수 있다.

 너는 피조물의 것 인간들이 가치로 삼는 그것을 너는 가치포 삼는데! 나는!  하나님이 가치로 삼는 하나님의 약속 이행하는 이것을 가치로 삼는다 하는 그  사람들을 오늘 노아와 같이 멸시 받지마는 영원무궁은 그 사람들의 것입니다.

영원 미래는 그 사람들의 것입니다. 오늘 만일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셔서 다  만물이 불에 타서 원소로 돌아가면 몇 지위가 어데 있나, 네 권세가 어데 있나,  네 기술이 어데있나, 몇 학벌이 어데 있느냐, 네 사업이 어데 있느냐, 네 명예가  어데 있느냐, 첩첩이 준비해서 구비하게 쌓아 놓은 것이 어데 있느냐? 하나 내놔  봐라. 불 안 탈 것 불 안 탄 것이 어데 있느냐?  이 사실이 우리에게 과거에 한번 노아 새에 일어났는데 우리가 이것을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자의 임함도 노아의 때와 같다고 이렇게 말하는데도 강퍅해서 이  말이 예사로 들리니까 멸망 밖에 더 있겠습니까?  아무리 많아도 요새는 공부하는 것이 이것이 물론 공부를 반지식론은  아니지마는 공부도 믿음의 공부 하지. 믿음의 공부라니?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해서 공부할 수 있으면 공부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해서 사업할 수  있으면 사업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해서 감옥 가야,되면감옥 가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사형받으면 사형 받고 하나님이 이것저것 하라 하는  그대로에 할 일이지 하나님을 어겨서. 네가 해 가지고 무엇을 네가 이루겠다고  하고 있느냐? 참 우리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고요히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지금도 일백 이십 년 후면 그때는 물에 침몰돼서 멸망한다 했는데도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오늘에  일류대학에 입학해서 공부하면 그것은 가치로 삼고 아무 재산이 없든지 지능이  모자라 가지고서 학교 못 가고 있으면 그것은 아주 못쓸 천물로 여기는데 인생의  가치를 거기에 두지 말아야합니다. 인생의 가치를 거기에 두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네가 공부 유식하고 돈 많고 기술 많고 권세 있고 지위 좋고 형편  좋아도 소용 없다. 인생의 가치는 믿음에 있다. 인생의 가치는 믿음에 있다.

믿음이라니?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는 거기에 있다.

 하나님에게 따라 움직이는 것이 하나뿐이면 네 가치는 하나뿐이다.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인 것이 네 일생 동안 하나도 없으면 너는 가치 하나도 없다. 온  천하를 다 차지해도 너는 가치 없다.

 인생의 가치는 하나님애게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나와의 연결된 거기에  인생의 가치가 있는 것이지 하나님과 저와의 연결된 거 외에는 인생의 가치가  없습니다.

 네가 하나님과 너와의 연결이 얼마나 됐느냐? 연결은 뭘로 연결되느냐? 현실에  네가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면 따라 움직인 것만치 연결이 되고 현실에 네가  하나님 따라 움직이지 안하고 인간을 따라서 피조물 따라서 이 세상 권세나  지위나 그런 것 따라서 현실에서 움직였으면 너는 그와 연결되지 하나님과  연계된 거는 없다.

 하나님과 연결은 다른 데서는 연결 못 한다. 네가 생각으로 하나님과  연결되겠다고 암만 해도 소용 없다. 다만 네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움직이면 하나님과 연결되고 어떤 피조물을 따라서 움직이면 피조물과 연결됐지  하나님과는 연결되지 안한다.

 이러기 때문에, 인생의 가치는 하나님과 연결됨의 가치다. 연결되는 거기에  가치가 있다. 연결이 하나도 없으면 홍포 입은 부자 처럼 천하 것을 다 가져도  그는 가치가 하나도 없는 사람이다. 사람 볼 매에 아무것도 없어도 그가  나사로와 같이 그렇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이면그 사람이, 하나님  따라 움직임이 많으면 하나님과 연결이 많기 때문에그 사람이 가치 있다. 이  가치관을 우리들이 바로 잡아야 됩니다. 가치관을.

 이번에도 내가 대구집회하는 데도 보니까 참 놀랠 만한 일들이 많습니다. 뭐  지저분한 아주 티끌같은 이 천한 인간 그 속에 하나님이 만족을 누리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신앙이 있습니다. 목사 장로에게 있는 것 아니오. 목사  장로에게도 있지마는 그건 데는 없어. 이번에 대구집회에 우리 진영에서 이렇게  북썩 거리니까 여러 교회가 아주 늦게 왔더랍니다. 왜 늦게 오노? 그전에는  새벽쎄 와야 천막자리도 차지하고 새벽에 와야 앉을 자리도 차지하고 이라기  때문에 일찍 왔지마는 올해는 뭐 튕 비어서 별로이 사람이 없을 터이기 때문에  천막도 아무리 늦게 가도 칠 수 있고 자리도 그렇다고 생각했다고.

 벌써 저거끼리 망할 자는 지금 이 대구집회에 튕 비었으면 좋겠다, 또 그게  없으면 좋겠다. 이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대구집회 생긴 이후로서는 사람이 제일 많이 모였습니다. 우리 교회는  모르겠어, 원청 나는 가자고 재촉한 일이 없었으니까.

 나는 없는 것은 ‘보자, 우리 공회를 하나님이 참 어떻게 하시는가 보자. 이제  끝장나서 이것으로 그만 끝나고 재림이나 맞이 할 건가?’ 별로이 독촉하지  안했어. 안했는데 우리 교회는 모르겠어. 어쩌든지 모인 숫자는 그전 요량하면  한 오분지 일이나 사분지 일이나, 오분지일? 한 사분지 일이나 오분지 일쯤 더  왔습니다. 그만치 많이 모였습니다.

 또 이번에는 하나님이 나에게 귀한 말씀을 줘서 아주 내가 과거에 보지 못하던  또 계시를 받아서 증거했습니다. 귀가 있는 자는 들었을 것입니다.

 사람성은 많이 고쳐졌습니다. 거기 참석한 사람 제대로는 다 고쳐졌어. 사람병  고칠 자는 고치고 다는 못 고쳐도 제대로는 뭐 십분지일이 고쳐졌든지  십분지구가 고쳐졌든지 다 고쳐진 자는 고쳐졌고 육체의 병도 많이 나았어. 인제  뭐 육체의 병 나을 것이 없어. 다 병이 없어, 뭐. 거의 다 나았지.

 이번에 그 우물 준 것만 해도 다른 사람 어떤 사람은 우물 주시는거 보니까  아무래도 요번에 하나님이 우리 집회세 같이 하신다. 그 봤다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자꾸 이루어질 것만 보고  믿어지기만 하고 표적만 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는 자꾸 거역만 돼지고  하나님의 일이 안 되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그런 것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랬는데, 마지막에 연보할 때도 ‘아마 이거 연보나 지금 올해 그빚이 몽땅 져  가지고 있는데 산도 샀지 길도 만들었지 우물도 팠지 이러니까. 빚이 몽땅 져  가지고 있는데 좀 연보나 좀 작게 나왔으면 좋을 건데 빚이 몽땅 지구로 할  건데.’ 그 연보에 광고를 그래 안 하니까 옆에 있다 모두 있다 말하기를 ‘연보  광고를 그래 가지고는 요번에 연보가 저래 나와 할 거다’ 큰일났다 했는데  연보도 생각보다 대구 집회 이후에 처음입니다. 제일 많이 나왔습니다. 쎄일  많이 나와서 하나도 없이 빚 청산 딱 다 하고 남은 돈이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와야 재미가 없습니다. 왜? 거기에는 세상 말이 없습니다. 하늘나라  말입니다. 세상 말이 없어.

 오전에 들은 거 오후도, 인생의 가치를 돈에 두는데 여기에는 돈에 안두니까  저는 돈 많은 자는 돈이 가치기 때문에 나는 돈이 많으니 인생중에 제일 가치  있는 자다. 웬쎄로 높은 자는 권세가 높으니 나는 가치 제일 있는 자다. 나는  학문이 많으니 학문에 가치 있는 자는 내가 제일이다. 학위 가지고 호는 자는  학위 가치가 제일이다 이라는데 그것을 다 똥과 같이 배설물로 여기지 가치로 봐  주지 않습니다. 가치로 봐 주지안해.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가지고 순종하면 안 가지고 순종한 것  보다도 더 가치 있으니까 그것도 학위도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저기에 따라서  가치가 있어지고 돈도 하나님깨 순종하는 데 따라서 가치가 있어지지 모든 거  이런 것 저런 것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믿음이 되면 가치 있는데 믿음 없으면  아무 가치 없어. 천하지식을 다 가져도 믿음 없으면 너는 멸망이라 그렇게  선언할 수 있어. 천하의 권세를 다 가져도 하나님과 결합 없으면 너는 멸망이라  단언 지울 수가 있어. 여러분들. 그러기에, 돈도 좋으나 돈이 하나님과 결합되는  데 방해하면 그까짓거 원수입니다. 돈이 하나님과 결합되는 데에 도움이 됐다면  그 돈은 보배로운 선물입니다. 땅위에 어떤 것이든지 그것이 내가 현실에서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 믿음 생활 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똥도  보배요.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사형도 보배요. 도움이 된다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데 도움이 겠다면 감옥도 보배요. 하나님께 순종하는 데 도옴이 됐다면  독약도 보배요. 땅위에 어떤 보배라도 하나님께 순종하는 데 방해가 됐으면  그까짓 거는 인간을 자기를 멸망하는 원수요 자기를 사망케 하는 멸망의  독약입니다.

 이 가치관을 좀 우리가 꼭 고쳐서 바로 가져야 되겠는데. 그래 내가오늘 오후에  설교할 때 하나님께 그때 기도했어. ‘하나님이여 이거 별 묘한 말도 아무것도  할 말도 없고 이 사람들이 노아와 같은 그 인생의 가치관을 가지라 하는 그말  밖에 없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감동시켜 주셔야 되고 주님의 피와  진리의 능력이 역사해야 되지 진리가 그들의 심령을 밝게 해 줘 가지고서 콩팥을  구별하도록 해 줘야 되겠고 성령의 감동이 와야 그들에게 갑동이 돼야 그들이  인정하고 깨닫게 되겠고 그리스도의 피가 와야 그들을 잡아서 불쌍히 여겨서  살릴 수가 있지 이게 아니면 어떻게 할 수가 있습니까? 이거 주님이 하실 일이지  내가 암만 입이 뭐 째지고 아프구로 말해봤자 아무 소용 없습니다. 이는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이라야 인간들이 이 말씀으로 변화되어서 그 가치관이  변화되지 그거 아니면 어떻게 누가 이걸 변화시킬수 있습니까?’ 했습니다.

 오늘 이 말씀에서 가치관을 바꾸어서 땅위에 모든 것은 믿는 자에게 준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연결되는 데에 이용하고 도움되라고 했지 하나님과 나와의  연결되는 데에 해되게 하라고 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해되면 그것은 나에게  원수지 보배가 아닙니다. 모든 것. 주신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결합되는 데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주셨기 때문에 모든 걸 선물로 줬건마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과 자기와의 연결을 벌어뜨리는 것이 되고 마니까 이것은 다 원수요  선물이 아니요 이거는다 자기에게 해독되는 마귀가 주는 그 한 미혹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참 불쌍합니다. 이것이 차라리 저게 배를 쫄쫄 곯고 있으면  저렇게 지금 뒷꼭지가 깨지도록 넘어갈라고 지금 헛되이 가치 없는 그거  가지고서 에헴 하고서 배짱 부리고 저렇게 뭇된 짓 안 할 건데, 조 못돼지지도  안했을 건데, 차라리 돈이 있어 가지고 저런 자 되는 것보다는 돈이 없어 거지  돼 가지고서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가 낫지 않겠나? 차라리 건강해 가지고서  하나님 앞에 망령 부리고 패역 부린다는 것은 병이 들어서 아야야야 아야아야  아아아아야야 쌓으면서 그렇게 앓으면서 ‘하나님과 부르짖고 가까와지는 게  낫지 않겠나?  여러분들, 하나님과 멀어져도, 그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멀어져도 하나님과  나와의 멀리 해도 하나님과 나와 멀어지게 해도 이거는 가치있다 하는 것이  땅위에 있습니까? 땅위에 있습니까?  하나님과 나와의 멀어지게 해도 이거는 나는 못 놓겠다 이거는 보배다 그런  것이 있습니까? 그런 것이 있으면 너는 멸망이다.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잠깐 동안 생각하면 혹 그렇게 근심할 때가 있지마는 하나님과 나와 밀접해지는  데에 도움이 되는 물건이라면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버릴 것이 있습니까? 버릴 거 있습니까?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가치는, 불택자는 다 그거는 지옥 갈 사람들이기에 말할 것도 없고  그거는 다 멸망이요 이 자들 위해서 이용되기 위해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말할  것 없고 택함 받고 중생돼서 그리스도인이 겠다면, 믿는 사람이 됐다면 너도  학교 가면 눈을 또록또록 뜨지? 여기 말하는거는 그렇게 안 들리지? 그라면  소용없어. 가치 없어.

무엇이든지 하나님과 나와의 이렇게 한덩어리 되는 것, 한덩어리 되는것 이  외에는 가치 없다 요것을 우리가 바꿉시다. 하나님과 나와 하나되는 요것만 가치  있지 그외에는 가치가 하나도 없다. 무엇이든지 하나님과 나와의 하나되는 데에  보탬이 된다면 죽음도 좋고 사는 것도 좋고 부자도 좋고 가난한 것도 좋다.

하나님과 나와 하나되는 데에 해독이 된다고 하면 취할 것 하나도 없다. 요것을  확정지워야 됩니다. 요걸 확정 지운 사람이라야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과 나와의 벌어지게 만들고 하나되지 못하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지마는 요걸 취해 놓고 나면 뒤에는 유익하다.’ 인간들은 다 속습니다.

‘내가 공부해 놓고 나면 하나님 잘 믿지. 공부하는 데는 멀어지지마는 구부해  놓고는 하나님 잘 믿지.’ 네가 그것을 취하는 데도 하나님과 멀어졌는데 취하고  나면 하나님과 가까와져? 그거 네맘대로 하는 줄 아느냐?  하나님과 멀어져도 그것을 취하도록 만든 것이 그놈이 굉장한 매력을 가지고서  너를 사로잡아서 하나님과 얼어지고 그거에게로 하나가 되게한 것인데 그놈이  장성해지면 너를 놓아? 어림도 없어. 어리석어. 오늘 우리가 요거 좀 바꾸면  좋겠습니다.

 교역자들도 보면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해서 이것 저것 할일이지, 하나님의  뜻이면 이것 저것 할 일이지. ‘아무 도시에 가 가지고 이를 얻겠다 하는  자들아’ ‘내가 뭐 해 가지고 성공해 가지고 그 뒤에는 하나님 섬기겠다 하는  자들아’  야고보서 4장 13절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이러니까, 우리가’ 뭐 하겠다고 계획해 놓고 그거 하고 나서 예수 믿겠다 하는  거, 공부 해놓고 예수 믿겠다 하는 거, 장사해 놓고 예수 믿겠다는 거, 돈벌어  놓고 예수 믿겠다는 거, 자녀 길러 놓고 예수 믿겠다는 거 그거 어리석은  소리입니다 믿는 것이 제말대로 되는 것 아닙니다.

 언제 죽을란지 그것도 모르고 또 하나님이 믿게 하셔야 되지. 이러니까, 우리는  모든 가치를 내가 현실에서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요것으로만 주님하고  밀접해집니다. 하나 순종했으면 그만치 밀접해지고 열 가지 순종했으면 그만치  밀접해지고,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가치는 현실에서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뭘 만드느냐? 현실에서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면 고것으로서  주님과 나와 결합이 됩니다. 하나 순종하면 하나 결합되고 열 순종하면 열  결합되고, 결합한 요거 외에는 가치가 없습니다. 주님과 나와의 하나되는 요거  외에는 가치가 없어. 그거 외에는 다 멸망이라. 주님과 나와의 하나되는 요  외에는 가치가 없는데 요 하나되는 것은 현실에서만 하지 다른 데서는 할 수가  없어. 현실에서만 하지 다른 데는 할 수가 없어. 결합이 되는 데는 현실에  당신의 뜻이 요러면 요렇게 조러면 조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현실에 사는  고것으로써만 하나님과 나와 결합이 되지 그 외에는 결합이 없어.

 이러니까 우리가, 인생의 가치는 하나님과 자기와의 결합되는 이거외에는  가치가 었다 하는 요것을 잡지 못하면 예수 믿는 사람 아닙니다. 평생 마귀에게  속소.

 인생의 가치는 주님과 나와의 결합되는 요 외에는 가치가 없다. 그러기에  결합에 도움이 되는 돈이라면 돈도 보배다. 결합에 방해지기는 돈이라면 돈도  원수다. 주님과 나와의 결합되는 데에 유익이 된다면 권세도 좋다. 보배다.

결합되는 데에 방해하는 권세라면 그 권세도 나에게는 원수다.

 모든 존재나 사람이나 모든 것을 주님과 나와의 결합되는 여기에 도움되면 다  보배고 방해되면 다 원수고, 왜? 내 가치는 나그네 세상에서 오늘 끝날지 내일  끝날지 모르는데 주님과 나와 결합되는 이외에는 가치가 없기 때문에.

 이 가치는 언제 만드는가? 현실에서만 만들 수 있다. 현실에서 뭘로 만드는가?  주님이 명령하는 데에 고대로 순종하면 주님은 나와 결합되고 내가 현실 만났을  때에 주님은 이래 해라, 돈은 저래라, 사람은 그래라. 내 현실에 하나님이  요렇게 하라고 가르친 것도 있고 인간이 만물이 재물이 사업이 자기의 욕심이  정욕이 별별 것들이 이궈 하라저리 하라 하는데 거기에 혹은 하나님 뜻  하나뿐이니까 하나님 뜻 하나인고게 순종하면 하나님과 결합되고 고 외에. 거는  다 하나님과 다 벌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현실을 살 때에 하나님과 결합됐으텨 고거는 산 것이고  하나님과 결합이 못 됐으면 천하를 얻어도 나는 고 시간에 죽었습니다. 조만간에  주님이 나타나시면 고대로 영원한 심판을 받아. 가지고서 우리가 보응될  젓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과 자기와의 나그네 세상에서  결합되는 요것만이 가치다. 요 외에는 가치가 없습니다. 오늘이 끝날지  모습니다. 오늘이라도 끝나면 주님과 나와의 과거 오늘까지의 사는 생활에서  결합된 고것은 영생으로 촘촐 남아 있고 나머지기는 당 멸망 받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을 보배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이 가치관을 이렇게 하나님과 나와의 결합된 이것만이 가치다. 박사도 가치  아니요 학자도 가치 아니요 대통령도 가치 아니요 권세도 가치 아니요 지위도  가치 아니요 사업도 가치 아니요 사장도 가치 아니요 행락도 가치 아니요 미남도  가치 아니고 미인도 가치 아니요 좋은 부부만난 것도 가치 아니요,  어째 좋은 부부 일생 동안에 천하에 제일 좋은 부부를 만나 가지고서 좋은 부부  때문에 하나님과 가까워지지 못하고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그 천하에 제일  좋은 부부인데 그 부부는 하나님과 멀어져서 하나님과 가까와지는 것은 못하게  해서 그 부부로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그남신도 원수요 그 아내도 원수입니다.

내 비판이 틀립니까? 이 비판이 틀립니까?  일생 동안 문등이를 데리고 살았는데 그 문둥이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자기와의  더 가까와지고 결합이 더 밀접했으면 그 문둥이는 자기에게는 은인 중에  은인이요 보배 중에 보배입니다. 모든 평가를 이래 합시다. 인간이든지  사람이든지 권세든지 사업이든지 건강이든지, 건강도, 그건강이 하나님과 나와의  결합되는 데 도움이 된 건강이라면 보배고 그 건강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멀어지는 죄지어서 멀어지게 만들면 그 건강이 그 원수지 좋을 게 뭐 있습니까?  요렇게 평가하고 우리는 살아야 되겠습니다. 우리의 이 생애의 가치를 하나님과  나와 결합되는거 이 외에는 아무것도 가치가 없습니다.

 내가 자식을 기르는데 그 자식과 하나님과 결합되는 그 외에는 자식에게 좋은  것 준 거 없습니다. 일생 동안 공부시키는데 그 자식이 하나님과 멀어졌다면  부모가 들어 그 자식을 망쳤습니다. 일차 무식이라도 하나님과 가까워졌으면 그  부모가 그 자식에게는 귀한 선물을 줬습니다.

 우리는 인간들의 학문에 거기 가치 있는 것도 아니요 돈에 가치 있는것도  아니요 지위나 권세에 가치 있는 것도 아니요 학위에 가치 있는 것도 아니요.

왜? 오늘 다 이것이 다 끝날란지 모릅니다. 우리는 조만간에 가야 됩니다.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 나만 가? 젊은 사람들도 가야 됩니다. 오늘 구름 타고  오시면 다 끝장 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평생 동안 어떤 사람은 아무것도 가치로 삼지 안하고  다만 주님과 자기와 결합되는 요것만 가치로 삼았는데, 그래서 바울이 말하기를  ‘이전에 내가 귀하게 여기던 거 보배로 여기던 것을 다 이제는 똥오줌과 같이  버렸다’ 왜?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거 그거 외에는 딴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그는 죽어도그리스도와 같이 하나님과 결합되는 그것을  원해서 ‘그리스도의 고난에 나도 참여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요  가치관을 꼭 바로 잡아야 됩니다.

 사람들이 미국에 가면 변해집니다. 미국에 가면 변해지는 거 그까짓거는 인간이  아니요, 그거는. 생명이 없는 인간이요. 생명이 있는 것은 고기 새끼라도 환경에  피동되지 않습니다. 생명 있는 자는, 생명 있는게 뭐이요? 하나심과 연결 생활  하는 자는 미국 가도 변동 없습니다. 서울 가도 변동 없어.

 그런데, 우리 진영 목사들은 고만 미국 갔다 오면 변해지는데 그 내가 변해지지  않는 사람 하나 봤어. 우리 OOO 목사는 안 변해, 그거는. 그 속으로는 변했는지  몰라도 잘 변한 게 없어. 이 학생들은 내가, 변할란지 안 변할란지 내가  모르겠고.

 서울 가면 변해요. 서울 가면 변하는 게 왜 그렇습니까? 서울 가면 여기  목사들이 서울 가면 변해집니다. 왜 변해집니까? 가치관이 변동됐습니다.

가치관이 변동됐습니다.

 여기에는 밥먹고 기도실에 가고 성경 보고 목회하고 심방 가고 전도하고  이랬는데 서울 가니까 이런 박사 저런 박사 이런 뭐 모임 저런 모임 짜다라 주  돌아다니다 보니까, 돌아다니니까 그만 보니 이 세상에 못보던 가치가 꽉 찼어.

이러니까 그만 그 가치관이 변해서 예수 믿는 가치는 점점 조그매지고 세상에  가치가 커지니까 그 사람은 점점 세상사람으로 변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지에서도 생지에서도 변동 않는, 변동 없는 영원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야 이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요 하나님 앞에 필요 있는  사람입니다.

 벌써 세상 사람들과 같은 그런 가치관을 가지면 신앙생활 못 합니다. 그 사람은  땅에 속한 사람이라. 마귀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제가 무슨 구원을 이루어 가?  예수 믿는 목사가 지금 자꾸 돈벌이에 돈 모으니까 돈을 모아서 돈을 모아야  되지 나중에 늙어지면 안 된다. 이제 이리저리 해 가지고서 돈을 뜯어서 돈  모으는 걸 제 업으로 생각하는 그게 무슨 예수 믿는 목사겠소? 어리석으면 안  됩니다.

 오늘 우리는 내가 오후에 이 말씀하는 것은 미국에서 이까지 집회왔다가 또  일곱 명이 왔더래요. 그래 내가 그분들 ‘이분들에게 그래도이까지 왔으니까  무슨-여기서는 장 듣지만 오늘만 가면 가 버릴 건데-해 줄까?’ 오전 말씀을  증거하고 나서 오후에는 그들에게 믿음이 뭐인지 하나 가르쳐 줘야 되겠다 하는  생각하다가 ‘아니다. 이거 하나를똑똑히 줘서 가치관을 완전히 바꿔 가지고  가야 된다, 그 사람들이. 가치관을 바꿔서.’  인생의 가치는 하나님과 연결이 실나끈만치 연결됐든지 팔뚝시만치 연결됐든지  하나님하고 딱 들어붙었든지 둘이 하나가 됐든지 하나님과의 결합된 요것만이  가치다.

 결합된 요것만이 가치니까 하나님과 나와의 결합되는 게 가치인데 결합은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결합되고 돈에게 순종하면 돈과 결합되고  인간에 순종하면 인간과 결합되고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의 뜻이 인간으로 나타  났으면 인간에게 순종하고 하나님이 어떤 사건에 나타났으면 사건에 순종하고  어짜든지 현실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하나님과 결합되는 요것만이 가치다  하는 요것만 볼끈 잡고 어렵든지 괴롭든지, 아무 새라도 하나님과 결합되는  일이라면 괴로워도 즐거워도 상관 없고 하나님과 떨어지는 거, 하나님을 어겨서  하나님과 떨어지는 것이라면 천하를 줘도 싫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치관입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마귀가 예수님을 데리고 천하 영광 다 보이면서 한번만  절해라 천하 영광 다 주마 할 때에 예수님이 천하 영광보고서 한번 절하는 뭐  깜빡 하면 되는데 뭐. 안 했습니다. 네, 그게 우리에게 주신 교훈 아닙니까?  이러기 때문에, 천하 영광 다 줘도 하나님의 법칙에 어긋나는 그 일은 할 수  없는 것이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우리의 가치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한 그것이  우리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은 앞으로 그라겠다, 과거에 잘못해  고치겠다 소용 없습니다. 현재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고것이 믿음이요 고것이  자기의 가치입니다.

 이래서, 앞으로 이것을 집에 가 고요히 생각하며, 나는 자식을 기르면서 가치를  어데다 두고 기르느냐? 내가 자식을 기르면서 자식을 가치 있게 만들고 싶은  것은 물론 있는데 내가 자식을 기르는 데에 어데다가 가치를 두고 기르느냐?  돈에다 가치 두고 기르면 그 자식 망할 것이 틀림없이 망합니다. 열이고  다섯이고 망합니다. 권세에다가치. 두고 이놈아 권세가 제일이다. 권세에 가치  두고 가르쳤으면 그자식 망합니다. 지식에 가치 둬도 망합니다. 모든 피조물에  어떤 좋은 물건에 가치를 둬도, 가치 두고서 네가 이거 있어야 된다 하고서  가르쳤으면 망합니다.

 자식에게 ‘너는 자존자 하나님이신 우리를 구속하신 피로 값주고 사신이  주님과 결합되는 요것만 가치지 그 외에는 가치 없다’ 요것만 만일 그 자식을  가르쳐서 무식하든지 유식하든자 현실에서, 나는 현실에서 주님의 뜻대로  행동하는 요것만 주님하고 나하고 결합되는 것이니 요외에는 가치가 없단다는 요  사실을 볼끈 잡았으면 그 자식은 그만하면 다입니다. 그 외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리석지 맙시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다 저렇게 말합니다.

나도 처음에 젊었을 때는 그걸 몰랐어. 살고 보니까 점점 그렇습니다. 살고  보니까 점점 그래.

 그래. 그라면 공부 시키지 말아야 되는가? 아니야.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 공부하라 하는 것도 있고 공부 하지 말라는 것도 있고 학교 잘가라는 것도  있고 학교 가지 말라는 것도 있고 이번에도 보니까 어떤 학생들은 보니 뭐  학교를 내두고서 그냥 이래 와 가지고서 참석해. 또 참석했다 또 중간에 가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다 시킵니다. 공부하라고도 시키고  공부하지 말라고도, 공부하지 말라 하면 안 해야 되고 하라 하면 하고 하나님이  동아대학 가라면 동아대학 하고 부산대학 가라면 부산대학 가고 서울대학 가라  하면 서울대학 가고 미국 가라면 미국 가고가지 말고 집에 있으라면 집에 있고  공부 하지 말라면 하지 말고 하라 하면 하고 이거 하라면 이거 하고 저거 하라면  저거 하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필요한 대로 시켜 주시니까 시켜 주신 그대로 하면  그게 뭐입니까? 자기에게 필요한 대로 하나님이 시켜 주시는데 시켜 주시는대로  그대로 하면 먼이 되는 것입니다. 그라면 뭣되는 것입니까? 믿음이지. 그라면  결합돼. 하나님이 천치 바보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빠짐없이 시켜  주십니다. 유익한 건 다 지도하고 시켜 주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현실에서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은 죽음도 복이요 자는  것도 복이요 공부도 복이요 안 하는 것도 복이라. 현실에 하나님이 시켜 주시는  대로 고대로 하는 것만이 우리에게 복이 되지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을 어겨서 제  욕심대로 제 생각대로 나가는 것은 천하를 얻어도 그거는 사망뿐이다 하는 것을  우리가 굳게 잡고 요동치 안해야 됩니다.

 이래 예수를 믿으라 하니까, 예수 믿으라 하니까 다 싫다 해. 다 싫어해.

그러나 단언합니다. 다른 데는 몰라도 우리 총공회에 속한 사람이라면 목사든지  개인이든지 이 진영으로서는 총공회 진영이 세계에 제일이다 요렇게 믿는 사람이  그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여기에서 가르치는 진리가 세계에 제일 좋은 진리다.

나는 그러기 때문에 이 진영에서 요 말씀대로 나는 살아야 되겠다.’ 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교회도 부흥될 것이요 가정도 행복될 것이요 자신도 행복될  것이요 모두가 다 성공입니다.

 그래서, 다른 건 나쁘다 말 아니오. 만일 자기가 오늘이라도 ‘이거는 천하에  OO진영이 제일이다 하면 빨리 OO진영에 가야 됩니다. 거기가 가지고도 또 지금  뭐 어데든지 문선명이 가르친 교훈이 천하에 제일이다 하면 의례히 그리 가야  돼요. 그리 가 가찌고서 제 맘에 제일 좋다 싶은 거에서 전심전력 기울여 갈 것  아닙니까? 그라면 멸망을 받든지 구원을 받든지 할 것 아닙니까?  이 진영에 있는 사람으로서 이 진영이 둘째 가는 줄 알면 그 사람은 벌써  틀렸어. 구원이 안 됩니다. 이 교훈이 둘째 좋은 줄 알면 구원이 안 됩니다.

 첫째 좋은 건 있는데 둘째 좋은 줄 아니까 그 전력이 기울어질 턱이 있습니까?  이러니까 교회가 부흥 안 돼. 부흥 안 되는 이유가 그거라. 이 교회 가도 부흥  안 돼 저 교회 가도 부흥 안 돼 다 부흥 안 돼.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옆에  원수가 있으니까 그것을 정복하지 못하면 헛일이라.

 내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할 때에 살지 못하게 하는 그거는  원수라. 애인이라도 원수고 부모라도 원수고 형제라도 원수고 자기 생명이라도  원수라. 자기 생명도 원수인데 뭐 사람에 대해서 ‘부모가 원수라니?’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하면 부모가 원수라 하니까 ‘부모가 원수라? 그 과격한  소리 하네.’ 제 생명도 원수라, 생명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생명도 원수라. 생명 내가 살라 하면 하나님 뜻 어겨야 되겠고 하나님 뜻대로  살라 하면 상명을 버려야 된다 할 때는 생명을 버리지 못해 뜻대로 못 살면 그거  생명이 원수라. 생명도 원수인데 뭐 그외에 사람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이러니까, 어짜든지 우리가 이 가치관을 꼭 바꿔야 될 것입니다. 이 하나씩  해서 실천을 해야 될터인데 자꾸 말 구경만 하고 하기 때문에 자꾸 심판만 받고  멸망만 받습니다.

 이래서 한 말씀을 새김질도 하고 또 재독도 듣고 성경을 자꾸 읽어서 여기에  대해서 그저 몇백 번이든지 해도 성경과 나하고 하나가 돼야 될것입니다.

 이래서 모든 교인들이 우리의 나의 가치는 하나님과 결합되는 요것만이 가치다.

결합은 현실에서만 할 수 있다. 현실에서 어떻게 할수 있노? 현실에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찾았으면 고대로 행하는것이 믿음. 지키는 거, 고대로 행할 때에  하나님과 행한 것만치 결합이된다.

 그러기 때문에, 이 결합을 하지 못하게 하는 건 전부 원수다. 내 목숨이  결합하지 못하게 하면 이 목숨이 원수다. 내 몸뚱이가 결합하지 못하게 하면 이  몸뚱이가 원수니까 몸뚱이도 버려야 된다. 이렇게 이만큼 소유와 몸과 생명을  기울여서 우리는 이 생애를 이루지 안하면 안 됩니다.

 이래서, 이 가치관이 똑 바로 된, 이 모든 여기에 오늘 여기에 모인 이사람들만  해도 가치관이 달라지면 여러분들로 통해서 한국도 세계도 살아날 수가  있습니다. 한 사람을 통해서.

 한 사람을 통해서 살아날 수 있는데 한 사람이 있어도 옆에 산 사람이 있어도  그것에게 그것이 못 따라가구로 방해할 때에 방해 받으면 헛일이라. 방해 받으면  헛일이라. 죽어도 ‘너는 마귀다’ 말 안 해도 ‘너는 마귀다. 너는 사탄이다.

나는 네 말을 죽어도 안 듣는다.’ 요렇게 해야그도 살리고 저도 살지.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작정합시다. 가치관은 여기에 있습니다. 천하를 다 얻어도 그거는 가치 아니야.

권세를 다 얻어도 가치 아니라. 천하의 학문을 통달해도 가치 아니야. 천하  기술을 다 가져도 가치 아니라. 다만 하나님과 나와의 결합되는 것만이 가치인  걸 알고 요 가치를 이루는 데에 도움 되는것은 보배, 이 가치를 이루는 데  방해하는 거는 원수.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악령들이 우리의 마음을 조불트려서 시간으로는 단 현재 밖에  모르고 공간도 현실 밖에 몰라서 멀리 넓게 생각지 못하고 모든 것을 지상  현실주의에 치우쳐서 어두워지는 것을 주님이 밝혀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이 가치관을 바로 가지는 저희들 되게 하사  현재에 사는 이 시간이 영원을 위한 시간이 되고 현실에 접촉하는 이것이 영원히  후회할 것이 없는 영원한 올바른 접촉이 되고 이렇게 친화가 되어지는 이 사실을  밝히 깨닫고 주님의 말씀에게만 복종하여사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많은 사람들을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나온 이 형제들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산 주님의 것이 되었사오니 그들을 알뜰히 돌아보시고  주님의 품안에 안으셔서 무슨 일이든지 주님에게 기도하면 다 들어서 응답하시고  항상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 또 인간을 사랑하고 구원하고자  하는 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불붙게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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