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간부, 음녀, 하나님의 선물


1984년 8월 10일 금야 

 

본문 : 요한계시록 17장 1절∼9절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것 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이번에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이 음녀에 대해서 공부를 했고 또 간부에  대해서 공부를 했고. 또 하나님의 선물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아주 아름답고 편리한 그런 모든 문화들 그것들이 음녀도 되고  간부도 되고 또 하나님의 선물도 되는 것을 말했습니다. 이는 믿는 그 성도의  신앙 행위에 따라서 그것이 음녀가 되어서 그 사람의 신앙을 멸망시키기도 하고,  또 간부가 되어서 그 사람의 신앙을 멸망시키기도 하고 또 하나님의 선물이  되어서 그 사람의 신앙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결과가 된다고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공부했습니다.

 호세아서 2장에 세상과 세상에 있는 이 찬란한 문화들이 간부가 되어 가지고  믿는 사람들이 구원을 다 절단 내고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배우자가 되고 하나님과 영원무궁토록 동거 동락 동행하는, 하나님은  남편이요 교회는 신부가 되는 이 중대한 관계를 세상에서 이루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야 되는 이 중대한 참 구원인데 이 구원을 세상이 그에게 간부가  되면 이루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이 간부되는 것은 호세아서에 보면 간단하게 먹는 것이나 입는 것이나  마시는 것이나 모든 사용하고 있는 편리한 것. 우리들에게 온갖 편리 한 것  그것을 하나님이 주신 것인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하나님이 주실  때에 사람을 은혜의 도구로 기관으로 쓰셔 가지고서 주시는 일을 합니다.

 마치 어머니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밥을 줄 때에 어릴 때는 숟가락으로  떠먹이기도 하고, 좀 크면 밥그릇에 떠서 주기도 하고. 또 좀 더 크면 밥그릇에  떠서 상에 차려서 주기도합니다. 그러면 그 상이 아이에게 밥을 주는 것이  아니고 밥그릇이 밥을 주는 것이 아니고 숟가락이 밥을 주는 것이 아니고  어머니가 받을 주면서 그런 것은 밥 주는 도구로 사용하는 거와 같이 우리의  주가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온갖 은혜를 주실 때에 이런 것 저런 것 사람이나  물건이나 그런 것을 도구로 삼아 가지고 주시는 이 사실을 깨닫고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주시고 하나님이 주시지 안하면 안 되고 하는 이것을 깨달아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주지 않는 이 사실을 깨달아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하면 세상 그것들이 제가 줄 무슨 권리가 있는 것처럼  네가 우리 말 듣지 안하고 예수 믿는 그 하나님 말씀 그대로 살면 너희들에게  곤고하게 하겠다. 이렇게 위협을 하고 협박을 하면 그만 거기에 떨어져 가지고  과연 이것의 말을 듣지 안하면 우리가 살지 못하겠다. 이렇게 어리석게 생각하고  그들의 협박과 유혹에 빠져 가지고 범죄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 자들은 다 이  간부에게 꼬여 가지고 간부를 섬기는 자들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말한다 해도 사장이 말하고 세상에 무엇이 말한다 할지라도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시니 내가 아버지의 뜻대로 계명을 지키고 이 믿음을  지키고 신앙 양심대로 살라고 할 때에 아버지는 나에게 더 주시지 안 주실 리는  없으니까 내가 믿음을 지켜 사는데 너희 세상들이 아무리 안 준다고 할지라도 안  줄 수도 없고 또 안 주는 것은 아버지가 안 줘서 안주는 것이지 너희들이 안 줄  권리가 없다 하고서 모든 은혜를 아버지 하나님이 주시는 것과 또 은혜의  기관으로 쓰시는 그 기관이 있는 것과 이것을 똑똑이 구별해서 사는 사람은  간부의 유혹에 들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마치 여인이 어떤 남자에게 결혼해 가면은 아무것도 없는 그  여인이지마는 그 남편의 모든 것은 다 여인의 것이 되어지고, 또 여인의 어떤  일이라도 남편이 다 책임지는 것처럼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시고 하나님의  충만이 자기 것이 되어지는 이렇게 지극히 크고 영화로운 구원을 이룰 수 있는데  사람들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해 주시는 이것을 모르고 세상이  우리에게 해 주는 것처럼 하여 하나님은 배반할지라도 세상은 배반할 수 없다  하는 이런 어리석은 자들은 세상이 그에게 간부가 되어서 멸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여기에 음녀라고 말한 것은 세상에 있는 이런 편리 저런 편리, 이런  아름다움 저런 아름다움, 이런 필요 저런 필요 이 모든 이런 것들을 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이지 그것은 하나님이 내게 하나님의 뜻대로 잘 살라고  그렇게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 그것이 하나님 없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아닌  것을 깨닫고 그 아름답고 편리하고 있는 고만 그 매력에 끌려서 하나님 섬기는  일을 게을리하고 차차 하나님 섬기는 일을 등한히 하고 그것들에게 빠져 가지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에게 애착을 붙이고 그것들을 마련하고 그것들만 있으면  살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하나님을 배반해 버리는 그런 것은 다 음행의 꼬임에  빠져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그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인 것을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면 천하 인간이  다 반대해도 우리에게 그것이 넉넉하게 돼 올 수 있습니다. 또 주님이 주시지  안하시면 우리에게 와서 있는 것도 화가 되고 맙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우리에게  복되게 해 주셔야 복되지 복되게 하지 안하시면 그 모든 건 우리에게 다 화가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이십 세기의 문화의 그 아름다움에  매력으로 인해서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문화의 온갖 것들의 그 편리하고  아름답고 참 필요한 그 매력 그것 때문에 하나님 섬기는 얼이 차차 성글어지면  그 사람은 음녀로 더불어 간음한 사람이 됩니다.

 그 음녀로 더불어 간음한 사람이 되는 것은 어떤 사고가 있는고 하니,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입니다. 아들인데 이 세상은 무엇을 하는 기간인고 하니  하루 하루 이 세상에서 신앙생활한 그 신앙생활로 하나님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그 인정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한 현실 한 현실 생활에서 만유의  대주재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는 이렇게 하니 내가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너희에게 상속을 줘도 되겠다. 아버지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신임을 받을 수  있는 그 신임을 만들 수 있는 이 세상살이인데, 그만 세상 그런 것들에게 빠져  가지고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그 인정을 만들지  못합니다. 또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돼 가지고 아버지의 아들로서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그 실력, 자격. 자격과 그 실력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인데 실력과 자격을 마련하지 못합니다. 또 그렇게 하는 그것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이 상속권을 마련하지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 미혹을 인해서 아버지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그 인정을 그것  때문에 마련하지 못하게 되고, 또 아버지의 아들의 그 실력을 마련하지 못하게  되고 또 아버지의 그 유업을 또 받을 수 있는 그 유업을 마련하지 못 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세상에서 신앙생활 해 가지고 죽어서 부활해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갈 때에 벌거벗은 아무것도 없는 그런 자가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과 세상에 있는 그것이 나를 살린다 해서 그것에게 자기의  의식주의 모든 생사화복 빈부귀천이 달렸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자는 세상이  저희에게 간부 되어서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또, 세상과 있는 것에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의 모든 것에 그 아름답고 편리한  그 매력에게 마음이 끌려 가지고서 하나님 섬기는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창기에  꼬인 거와 마찬가지로 이 음녀 세상에 꼬여 가지고 그 사람은 아버지의 아들의  모든 준비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멸망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세상에 이런 것 저런 것 아버지가 나에게 직접 주신 것인데  이런 걸 통해 주시든지 저런 걸 통해 주시든지 아버지가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을  이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아버지가 우리에게 주신 것인 줄 알고 그것을 받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비위를 맞춰야 되고 아버지의 뜻을 지켜야 되고, 또 아버지의  노여움을 하면 그런 것이 내게 다 있어도 그것이 다 화가 되고 편리하지 못하는  요 사실을 우리가 똑똑히 잡고 세상 유혹에 빠지지 안해야 됩니다. 사람들은  이십 세기의 문화가 돼서 자꾸 이렇게. 발전돼 나가니까 인간에게 이런 편리  저런 편리 지나친 사치가 될만치 그런 편리한 것 그런 것들을 인해서 하나님  없어도 살겠다. 하고서 하나님에게 관한 성심 성의와 열심보다도 그것에게  기울어지는 마음이 많은 자들은 다 음녀로 더불어 미혹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아버지 아들의 자격을 얻지 못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에 무엇을 마련하는가?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본 남편이신 하나님에게 온갖 사랑과 온갖 밀접한 그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또 하나는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하나님 아버지의  일들의 온갖 그 자격을 다 구비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 이  일을 마련해야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데, 사람들이 모두 다 세상 그 아름다움에 빠져 가지고 고만 거기에 마음과  정신이 다 쏠려 가지고서 이 아버지를 하나님 아버지를 등한히 여겨 가지고  사람들이 멸망을 받습니다. 또 어리석게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데 그런 것들이  주신다고 생각해 가지고서 하나님은 배반하고 그것들에게 달라붙어 가지고 하는  거기에서 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무한함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이 우리의 이  육신의 세상의 남편 모양으로 하나님이 영원히 우리의 남편이 돼셔 가지고 그의  모든 남편적인 그 은혜와 우리는 아내적인 행복을 우리가 마련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자꾸 찬란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 미혹에 빠지느냐. 안 빠지느냐?  아무리 편리해도 아버지가 주신 것인 것을 저희들이 아느냐? 또 그 모든 걸  가지고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주신 것인 줄을 알고 하나님 섬기는 데에 이용을  하느냐? 고만 거기에 빠져 가지고서 하나님은 잊어버리고 믿음을 파느냐?  여기에서 멸망과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없을 때에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해 가지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세상에 뭐 직장이 좋은 직장이 되든지 그리 안하면 또  무슨 소유가 넉넉해지든지 자기가 부강해지면 부강해지고 난 다음에는 그만  그것만 있으면 살겠다. 하고서 하나님을 버리는 그 자는 음행 하는 자요 그 자는  간부로 더불어 음행하는 자요 음녀로 더불어 음행하는 자기 때문에 그 자는  조만간에 멸망을 받고 맙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그런 길을 걷기 때문에 은혜  받아 가지고 나중에 망하고 은혜 받아 가지고 망하고 이래서 은혜 받아 가지고  망하고 망하고 난 다음에사 마지막에 회개하고 늙어서 쪼그라질 그때사 예수를  바로 믿으려고 날뛰고 있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을 때에 하나님께 기도해 가지고 축복을 받으면  그만 축복 받은 거기에 마음이 쏠려 가지고서 이것만 있으면 된다고서 축복 주신  하나님에게는 등한히 하기 때문에 망하고 맙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아닌 비참한 데에서 주님에게 기도하고  바라봄으로 인해서 그 자가 조금 형편이 풀리고 잘되면 하나님 배반하고 망하고,  망하고 나면 또 하나님 앞으로 찾아옵니다.

 그러면 뭐 벌써 아무것도 형편없을 때에 하나님께 구해 가지고 잘되면 벌써  세월이 많이 지나갔어. 잘된 다음에는 그래도 한 사오십 세가 됐다 말이오.

사오십 세가 되어 잘되면 그땐 망령되게 잘됐다고 하는 그것만 보고서 하나님을  등한히 하기 때문에 그것도 없어지고 망하게 됩니다.

 다 망하고 난 다음에 후회를 하고서 잘 믿으려고 하면 벌써 육십이니 칠십이니  뭐 팔십이니 이래 되니까 그때 잘 믿으려고 해봤자 별 힘도 없고 하니까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형편이 없는 불쌍한 때에 예수 믿어 잘되고,  잘되고 난 다음에 교만하고 주님 배반해서 망하고, 망하고 난 다음에 이제  회개하고 나와서 주님 믿으니 그때 벌써 때는 지나가고 이제 죽을 때가 다 돼 갈  때야 후회하고서 예수를 믿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 가운데에 이제는 아무것도 예수를 믿어 복 받아  가지고서 망하고, 복을 믿음을 팔아서 망하고, 망하고 난 다음에 늙어  쪼그라들어 가지고 예수 믿는 그 사람들이 정상으로 예수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또 젊은 사람이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아주 처지가 가련한 사람으로서 주님에게  대해 가지고서 예수 잘 믿는 사람, 그러면 가난해서 예수를 잘 믿는 사람, 아주  또 뒤에 늙어서 복 받았다가 복 다 까불라 버리고 망해 가지고서 예수 잘 믿는  사람, 제일 잘 믿는 사람은 젊을 때 잘 믿고 하나님께 축복을 받을수록 받은  축복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거룩하게 깨끗하게 살면  젊을 때 축복 받은 그 축복이 계속해서 늙어서 죽을 때까지 계속적으로 축복해  가지고서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그게 예수 잘 믿는 사람들입니다.

 지금도 우리 교회도 그렇고 어느 교회나 다 그렇습니다. 아주 젊을 때는 세상만  보고 좋아해서 이렇게 간부로 세상을 사귀었다가 또 세상을 음녀로 이렇게  사귀었다가 다 망하고 난 다음에 늙어 쪼그라지니 그때사 예수 믿겠다고 나오는  그런 사람들 대개 많습니다.

 우리는 그런 그 어리석은 걸음을 걷지 말고 어쩌든지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실력을 지금 갖춰야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실력을  갖춰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에게 우리가 모든 것을 상속받고 모든 것을 유업  받고, 모든 것을 자격 받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 아버지 아들의  자격으로서, 예를 들어서 아버지가 키가 여섯 자라고 말하면 아들도 그래도 한  대여섯 자되는 것처럼 아버지처럼 온전한 자를 자기가 만드는 거와 아버지에게  신임을 받도록 하는 이 신임 받도록 하는 것과 아버지의 아들의 실력을 우리가  마련하는 것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유업으로 상속 받을 수 있는 이런 모든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이것을 우리가 마련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신부의 자격을 갖출 것,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의  자격을 갖출 것이 두 가지 갖추는 것이 중대한 일인데 왜 못 갖추느냐? 세상과  세상에 있는 그것들에게 미혹 받아 가지고서 거기에 충격 받아 가지고서 다 이  구원을 절단 내버리고 맙니다. 거기에 미혹 받지 안하고 그것을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줄 알고 거기에 대해서 믿음을 더 지킬수록 하나님께서 그런 것을 다  더하여 주신다고 말했습니다. 네가 먼저 그 나라 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고 하나님이 약속을 했습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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