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감사-생활방편을 바꾸라

 

1984. 11. 18. 주일오후

 

본문 : 시편 136편 13절∼15절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 말씀은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 구원 역사에 있어서 어떠한 이치를  가지고 있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이는 하나의 그런 종류의  구원 중에 하나를 대표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이 종류와 같은 그런 구원이 우리에게 얼마나 있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다각도로  찾아야 되겠고 또 여러 시기로 찾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홍해 앞으로 인도하시고 홍해가 앞으로 가로  막아 있을 때에 뒤에는 애굽 병정들이 추격해 오지 거기에서는 살 전혀 그 길이  없는 거기에서 하나님이 홍해를 갈라뜨리시고 그 홍해를 육지와 같이 이스라엘을  건너게 하셨고, 또 이스라엘을 멸망시킬려고 하는 이스라엘의 대적, 사백 년  동안이나 노예로 부려 먹고도 마음에 만족치 안해서 또 완전히 죽이고,  죽기까지는 완전히 노예로 삼킬려고 하는 그 대적들 손에 죽게 됐는데  하나님께서 그 대적들을 저거가 하는 행동으로 인해서 그들을 자멸 하도록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죽인게 아니고. 그러면 그만하면 홍해가  갈라지고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는 거 보면 하나님의 지극한 능력이 그들과 같이  하는 것을 넉넉히 볼 수 있었는데 그들이 강퍅을 부리고 따라 들어갔다가 홍해  가운데에서 다 매몰 돼 몰사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이와 같은 성질의 구원, 우리 앞에 모든 면으로 사회면이나 국가 면이나  경제면이나 사업면이나 활동면이나 자기의 지위면이나 또 자기의 모든 계획면에  있어서 그것이 참 진퇴 양난으로 이리도 저리도 못 하게 그 다급에 빠져 있을  때에 그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좁은 그 생명길을 알게해 줘  가지고서 우리가 그 길을 인해서 피한 길도 얼마나 많으며, 또 우리로서는  도무지 상상도 못 했을 그런 뜻밖에 그 강퍅한 사람의 마음이 감동돼서 회개해서  또 그들에게 무슨 사고가 생겨 가지고서 회개해서 우리의 그 난관을 만났을 때에  그 난관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여신 거. 또 우리를 많이 가해하는  나로서는 당할 수 없는 그 악의 세력을 하나님께서 그것을 진멸해 주신 것,  우리를 그런 데서 잘 통과케 해 주신 거 그 뭐 종류는 여러 수백 수천 수만  종류도 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중에 어느 종류를 우리가 그런 그 구원의 은택을  입었는지 또 그 양도 많고 적고 크고 작은 것은 수 없으니까 어떤 것을 우리가  이런 종류의 것을 입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께서는 뭐 인간의 그 노동력이라 하는 그런 것을  하나님은 무시하십니다. 인간의 노동력을 무시하시고, 또 그 인간들의 무슨  분발하는 그 열심이나 또 결심이나 각오나 그런 것도 다 무시하십니다. 그까짓  거 각오가 암만 있어 봤자 하나님이 고만 이래 버리면 다 없애 버립니다.

 팔월 달에 보면 바닷가에 가 가지고 사람들이 다 밀렸다가 하나님께서 서늘  바람이 불게 하면은 바닷가에는 한 사람도 없이 어디로 다 도망쳤는지 다  없어집니다. 또 바닷가같이 쓸쓸한 곳이 없지마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기후를  따뜻하게 하면은 그만 모든 사람들이 다 바닷가로 들이 몰립니다.

 그 인간을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것 그런 것 다 아무 가치 없고 힘 없고 그것을  뭐 상대로 삼지를 안하시기를 코에 호흡이 있는 것을 수로 헤아릴 것이 없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알아서 그 역사에 대해서  깨닫고 '이거는 어려운 일이다. 이거는 주님이 해결해 주신 것이다.' 그리  하여서 그 사실을 아주 좀 작으나 크나 하나씩 둘씩 바로 깨닫고 거기에 대해서  주인을 알아서 감사도 하고 또 거기에 대한 그 섭리자 그분의 욕구를 알아서 그  욕구에 웅하고 그분의 목적을 자기 목적으로 삼아서 달성하라는고 미약한  것이라도 그거는 얼마나 존귀한지 모릅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존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 신성이 그 신성의 모형대로 지으신  인격성 그 인격성이 하나님과 서로 상대해서 신인 교제가 되고 신인 의논이 되고  신인 서로 동행, 동거, 협동이 되어지고 하는 그것을 하나님께서는 귀하게  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요 우리는 참 말하자면 만물 보다  거짓된 존재들이지마는 우리와 하나님이 같이 연결되기를 원하십니다. 연결되면  뭐 할라고? 연결되면 이로 인해서 차차 차차 피조물이지마는 창조주와 같은 그런  존재가 되어서 하나님이 천상 천하의 모든 창조하신 그것을 통일시켜 놓으시고  그 통일된 모든 존재에게 우리를 파송해 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그들을 다  통치하고 재판하고 또 그들에게 부족함이 없이 은혜를 베푸는 그 은혜의  기관으로 중보자로 이렇게 삼으려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 여기에 들어서 말 한 것입니다. 스물 여섯 가지중에 지금 세  가지를 들어서 말을 했습니다.

 아주 작으나 크나 뭐 이거는 참 어려운 일이라. 그러면 작은 일은 해결이 안  되면 그 결과의 피해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해결 안 돼도 그냥 지나가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앞에 당하는 모든 해결 지워야 될 모든 난제들이 해결이 안 되는  것을 하나, 둘, 열, 스물, 뭐 백 이렇게 자꾸 그래 가지고 하나가 해결 안 돼도  그냥 꿈쩍 없이 지내고 둘이 해결이 안 돼도 꿈쩍 없이 지내지마는 그것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그런 것이 해결 안 되고 안 되고 안 된 그것이  진합 태산으로 많이 모였을 때에는 그 사람의 허리가 흥청거리기도 합니다.

 이래서, 지극히 작은 거 이런 어려움을 하나님께서 하나 둘 그것을 열어 주셨을  때에 그 열어 주신 그것을 찾아서 '아, 하나님이 이거 열어 주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열어 주셨다.' 같이 가는 사람이 말하기를 '얘, 너는 미신 자 모양으로  뭐 끄떡거리면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이 열어 주셨다. 야, 모든 사람이 이런 거  하나님 안 믿는 사람들도 이런 일들이 얼마든지 당면하는 것인데 자꾸 하나님  하나님 그렇게 말하지 말아라.' 이러니까 하나님이라는 소리가 듣기가 싫어서,  이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하겠습니다.' 하면은 듣기 싫어합니다. 또  하나님의 종이라 하면 듣기 싫어합니다. 이래서 하도 하나님을 박대한 세상이  돼서 어떤 사람은 그저 하나님의 말씀에도 성경 말씀이라도 성경 말씀이라  말하기 싫고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나님의 종어라, 하나님의 은혜라, 자꾸  하나님을 부르고 불러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해서 좀 하나님을 많이 파묻어  놓은 하나님을 들추어 내서 찬양하라는 그런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그러니까 같이 가면서 이 사람 참 그 사람은 영 아주 그만 기독교에  완전히 중독이 돼서 아주 완전히 그 사람은 최면술에 걸린 사람이 돼서 뭐 같이  가는데 뭐 '아, 아이 감사합니다.' 또 뭐이 감사하노?' 이렇고 이렇고 감사하다.

내가 들어 봐서도 얼토당토 안 한 말인데 뭐 감사하다. 이러니까 같이 하루  동안을 지냈는데 그 사람이 감사한 종류를 말하는 걸 보면 수십 가지를 '아,  이것도 감사, 이것도 감사' 감사하다고 이렇게 진정 감사함을 느끼고 있는데 이  사람은 감사할 느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 그 사람은 '아 하나님의 능력이  이렇게 도우셨다. 아, 내게 방해, 가해되는 모든 것을 이렇게 하나님이 제거해  주셨다.' 아, 하나님이 저만 사랑하셔서 제게 대해서 가해의 그 모든 악조건들을  다 이것을 물리쳐 주신 거, 또 하나님께서 그 모든 대적들을 다 끌어 엎어서 다  없애 주신 거 이런 것이 뭐 얼마나 많은지 이러니까 하루 동안 사는 가운데 그  사람은 요런 면에 대해서도 수십 가지를 가지고 '아, 감사합니다. 대적을 제거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길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렇게 내가 걸을 수 없는  그런 아주 홍해 바다를 건너는 것처럼 주님께서 이 길을 걷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야. 너 아니래도 다른 사람도 그런 길을 얼마든지 통과하고  있는데 너만 통과했나?' '다른 사람은 어째 통과했든지 나는 주님의 도우심으로  통과했다'해서 그 하루 동안에도 감사함이 수없는 사람이 있고 그것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것입니다. 주님이, 여기에 시편 136편에 스물 여섯 가지로  말했는데 스물 여섯 가지로 말하면 오전에 말한 거와 같이 스물 여섯 가지  과라고 말할 수 있다. 스물 여섯 가지의 종류라고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종류 가운데에 갯수를 헤아린다고 하면은 개별의 갯수로 말하면  그것이 뭐 백도 넘을 것이고 천도 넘을 것이고 만도 넘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종류에 대해서 우리는 빠짐 없이 주님이 하시는 그 모든 역사, 스물 여섯  가지 그 종류에 속한 역사 그것은 우리 생활 시간 시간 마다 전부가 그겁니다.

전부가 그거요. 우리 택한 사람들이 걸어가는 것을 하나도 빠짐 없이 전부가  그거니까 전부 감사해야 될 일이고 전부 간구해야 될 일이고, 전부 또 그분의  요구와 그분의 목적에 따라서 움직여야 될 일이고 이렇게 해서하나도 그거 없는  것은 없으니까 그 사람이 하루 종일 살아 놓고 난 다음에 내가 하루 종일 걸어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능력으로 도우심으로 걸어갔다. 하나님이 이것 저것 모든  대적들을 다 없애고 다 제거해서 평탄한 길을 열어 줘서 그분의 덕택으로 걸어  왔다. 이 뭐 전부 하루 종일 그러기 때문에 하루 사는 것이 하나님의 기적으로  살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았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고 대적들을 다 물리쳐 주시므로 살았다. 이렇게 하루 종일이 그것이  아닌데 하는 개 아니라 실상은 그것으로 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우리가 몰라서  모든 것을 다 묵살시켜 버리고 고만 그것을 자연이라, 우연이라, 또 무관심하게  그저 되어지는 것이라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 한 사람의 두뇌에 천억이라는  그 컴퓨터를 만들어 넣어 가지고서 하시는 그와 같이 세밀하신 분과 도무지  교제할 맛이 없다 그 말이오. 그 세밀하신 그분과 이 대하는 것이 나무 토막  모양으로 아무 감각이 없어. 감각이 없고 밤낮으로 생각하는 것은 죄 지을 것,  죄 지을 것을 밤낮으로 생각하는 것은 자기중심의 욕심, 자기중심의 소원.

자기중심의 계획, 자기중심의 모든 비판 평가 이것만 가득 차 가지고 있지  당신의 그 전부의 은총 속에 살고 있으면서 그분과의 조그만치라도 대화하는 그  관계는 하나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집니다. 그 속에는 뭐이  왔느냐? 그 속에는 배암이 들어와 가지고서 전부 이런 거 저런 거 넣어 줘  가지고서 하나님과는 연결이 끊어진 데에서 하나님의 이 세밀하신 간섭과 이  구비하신 은총이 우리에게 끊어져 가지고 있어서 우리 믿는 사람들이 곤고하게  사는 것이지 이것이 연결이 되어서 '아 이거는 하나님이다.' 그 뭐 연결되면  단지 간단하게 고것을 찾아서 알아 가지고 감사합니다. 했으면 그 주인에 대해서  소유권에 대해서는 다 대우했기 때문에 그것은 댓가가 다 됐고, 그 다음에 할  일은 '아, 네, 이것은 이래 하랍니까. 저래 하랍니까?' 어떨 때는 모르면 '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당신의 요구에 웅하는 바가 되겠습니까,  당신의 목적 달성이 되겠옵니까?' 이래 가지고서 고 목적 달성을 바로 깨닫고  요구에 응해 가지고서 고것이 목적이 달성이 됐으면 또 '아, 주님이여 요것으로  하여금 요렇게 완전히 영원히 없어지지 안할 것으로서 완성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게 뭐이요? 고게 영생입니다. 고게 다 영생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살면 이것만 하면 됩니다. 이것만 하면 그는 이것만 하면 됩니다.

이것만 하면 그런 가운데에서 초자연의 능력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소원을 주시고, 소원도 그분이 소원하게 하시는 것이 소원하고. 그분이  또 계획하게 하시는 것을 계획하고, 그분이 움직이게 하는 대로 말도 그분이  말하는 대로 말하니까 말 한 마디가 천 금 만금 보다 나올 때도 있고 또 마귀가  말하라 해서 말한 그 말 한 마디는 천 금 만 금보다도 더 해독이 큰 것을 우리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 말 한 마디 한 것이 가슴이 쥐어지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매장되는 일들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자, 그분이 나를 주관하셔서 내 언행 심사를 그분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게 하니까 그 전부가 다 권능이요 그 전부가 다 완전이요 그 전부가 다  성공이요 그 전부가 다 영광과 존귀이기 때문에 이제 피조물은 거기에 따라서  움직이기 마련이고 움직이도록 성경에 해 놨기 때문에 이래 되는 것이니까  그분이 뭐 의식주라 하는 그것은 한 번도 생각지 안해도 이 두 가지만 생각할  때에 그런 것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우리 기독자인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요 이것이 참 주님이 만족하시는 에덴 동산에서 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고 생명과만 먹고 선악과 먹지 안하고 사는 그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살았을 것이라 그거요.

 그런고로, 우리는 이제 생활 방편을 바꾸도록 합시다.

 이 설교를 얼마든지 자꾸 이래 하는데 쏙은 거기에서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권태가 날 것이고. 깨닫는 사람들은 알쏭알쏭한 사람들은 마구 달라 들어  가지고서 잠을 못 자도 알아야 될 것이고, 또 거기에 대해서 하나씩 둘 씩 고걸  실행을 해서 고게 맛을 본 사람들은 '아, 살길이 여기로구나.' 약물을 먹고 있던  고기가 약물이 없어지고 생수가 나오는 그 물을 먹어 보면 그 고기가 생수 있는  데로 다 모여듭니다. 약물을 피해서 생수 있는 데로 다 모이는 것처럼 이 생명의  맛을 보면 다른데 다 피해 버리고 이제 주님에게로 진리의 말씀에게로 다 모여들  것입니다. 어데든지 자기가 혼자 있어도 말씀에게로 모여들 거고 둘이 있어도  말씀에게로, 그러기에 성경 말씀, 영감, 주님의 피 공로 이거 외에는 사모할  것이 없고 바라볼 것이 없고 의지할 것이 없고 믿을 것이 없고 욕망할 것이 없고  힘 입을 것이 없고, 이러니까 자꾸 이렇게 되어져서 이제 하늘나라에 가서는 이  세 가지만으로서 만족하고 그 외에 딴것을 모르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도 타락 이전에는 하나님 한 분만 보았고. 또 그 분이 말씀하신  그것만 봤지 딴거는 전혀 못 봤습니다. 그러나 타락하고 난 다음에는 오만 걸 다  알았습니다. 이제 벗은 것도 알았고, 또 이거 아, 이거 아내를 내가 책임져야  된다는 것도.알았고, 또 남편을 책임져야 된다는 것도 알았고, 또 이거 저거  뭘로 가지고 어떻게 해서 이 대책을 세울까 하는 것도 계획돼 있었지마는 전체는  다 자기가 자멸되는 것뿐이지 하나도 도움된다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제일 토대의 하나님이 유치할 때에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 그  방편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여기에 기록한 종류대로의 그 종류를 찾아서 '아, 내가 지금  소원하는 것은 어느 종류에 속했나? 또 내가 지금 난제로 되어 있는 것은 어느  종류에 속했나? 내가 지금 크게 낭파를 당하고 있는 것은 어느 종류에 속했나?  내가 지금 든든히 섰다고 하고 있는 이 자리는 어느 종류에 속했나?'  그러면, 그 종류에 대해서 그 종류에 대해서 오전에 말씀하신 대로 '나는  그라면 형체만 가지고 있나, 내가 가지고 있는 형체 속에 힘은 들어 있나. 내가  먹는 이 음식 먹는 이 음식 속에는 음식이라는 그 형체 속에 거기에 힘이 들어  있나? 힘이 안 들어 있으면 이거 암만 먹어도 배부르지 안 하다. 먹어도 암만  양식되지 안하다. 암만 입어도 따뜻하지 안하다. 내가 타고 가는 이 비행기가  형체는 탔지마는 힘이 언제 떨어질란지 모르지만 힘 없으면 추락돼서 나는  죽는다. 또 이 암만 현 그 힘이 있어서 타고 목적지에 갔지마는 여기에 이렇게  큰 능력이 연결돼 있지 안하면 내가 항해를 하고 있는 이것은 다 죽은 일이요  썩은 일이요 아무 가치 없는 일이다.'  그러기 때문에, 안팎에 눈이 있어서 세상 사람들은 껍데기 외식만 보고  살지마는 믿음의 사람, 영의 사람들은 안팎에 눈이 있어서 모든 면을 간섭하기  때문에 그분이 분주하고 그분이 참 부지런하기를 번개같이 움직여야 되고 안팎에  눈이 있어 살퍼야 되겠고 그라다 보니까 언제 윌권이나 남용이나 공상이나 남의  간섭이나 훼방이나 그런 것을 할 기회가 없을만치 언제든지 주님과의 관계의 그  점에서 움직이고 그 점에 또 여러 가지 불만으로서 어려움을 찾아서 오고 그와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종류있는 대로 이것을 찾아서, 그러면 나는 여기에 대해서  내가 뭣 뭣 내가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내가 모르는 것이 뭐꼬? 하나님이 내게  해 주셔서 주셨는데 모르는 것이 뭐꼬? 그 모르는 것을, 이미 해 주신데 대해서  내가 모르는 것을 찾는 것이 내가 소원하는 그 소원을 찾아서 계획하는 골  빠지는 것보다 낫울니다. 모르는 것을 찾아서 감사하고, 또 그것을 내가 받아  가지고 어떻게 내가 남용을 했으며 악용을 했으며 그렇게 모두 다 잘못된 방치해  둔 것이 없나, 그것을 하나 하나 간추려 추려 가지고서고 종류의 면에  하나님께서 내게 이미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지 못한 거 찾아서 '요거는 참  주님이 주셨는데 요걸 내가 주님 이 주신 것인 줄을 몰랐습니다. 요게 대해서  감사함을 내가 가지지를 못했습니다. 요게 대해서 내가 사용하기를 내것인 줄  알고 전부 악하게 남용으로 악용으로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이러니까 그럴 때에 그 자기에게 어려움 당한 거기에 대해서 지당하다는 말이  나올 것입니다. '주님이여 과연 내게 이런 거 이와 같이 어려움이 오는 것은  주님이 이와 같이 열어 주시면 괜찮을 터인데 열어 주시지 안하기 때문에 구원해  주시지 안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되는 것이니 이 일이 되는 것은 지당합니다.

이뿐만 아니다. 막히고 막혀서 나는 죽여야 되고 여기서 망해야 둬 만한  죄인입니다. 이렇게 내가 억척스러운 내가 과오를 범하고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배신하고 망령과 패역을 부렸습니다. 내가 이것을 지금 지나갔으니까 어짤 수  없지마는 잘못된 줄 알고 주의 피 공로에 의해서 회개를 합니다. 용서해 주시고  이 진노의 징계를 푸시고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렇게 자꾸 자꾸  찾아서 그면으로 찾을 때에 분명히 본인에게는 아,그 면에 대해서 도통된 것을  알 것입니다. 그 면에 대해서 자기가 생각할 때에 환함이 보여지는 것이 자, 이  참 이렇게 주님이 해 주시지 안하면 안 되는데 하고서 주님이 해 주실 것이  환하게 보여서 주님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 주시면 다 해결되겠다, 이런  것들 주시면 해결되겠다 하는 것이 보여지고. 그라고 난 다음에 자기가 구하지  아니할 지라도 벌써 구할 체면도 없고 구하지 안할지라도 그것이 하나씩  이루어져 옵니다.

 하나가 이루어져 올 때에 '아, 주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나는 이런 걸 받을 수  없는 자인데 이걸 주십니까? 감사합니다. 그 주님이 이렇게 나한테 완전히  은혜가 끊겨져야 할 터인데 이것을 주셨으니까 이것을 내가 바로 사용 해야겠다,  이것을 바로 사용하지 안하면 안 되겠다해서 조심 있게 바로 사용하다가 보니까  그 다음에 또 새로운 또 형통이 또 나왔습니다. 막혔는데 또 형통이 또 나왔어.

'아, 이거 내 생각도 안 했는데 주님이 이렇게 형통케 해 주십니까? 아, 그 사람  마음을 그걸 차돌덩이 같에서 친구를 보내도 안 되고 또 내가 가서 그 머리를  숙여서 엎드려서 손을 빌어도 안 됐고' 이 강퍅했는데 아,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서 이 마음을 스스르 풀어 가지고 이래 왔습니까? 참 이거는 그 사람의 마음을  열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대적이 됐는데 아, 그 사람에게 갑자기  무슨 일이 나 가지고서 나 하고 일 대 일로 죽어도 싸워볼라 하더니마는 무슨  일이 나 가지고서 나한테 싸울 여가도 없이 고만 그 일 때문에 도망다 쳐 가지고  다른 데로 가 가지고 어만 데로 삐끄러져 나한테 대해서는 하나도 시선을 기울일  수 없게 상대할 수 없게 그만 저 딴 데로 뛰어와서 옮겨 버리 것도 우리가 본다  말이오. 그럴 때에 '아, 주여 감사합니다. 이거 참 주님이 이렇게 주셔서 되는  것인데 내가 이 비밀의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내 힘 가지고 다 될 줄 알고 인간  힘 가지고 다 될 줄 알고 이렇게 한 것이오, 오늘까지의 이것에 들어서 자꾸  막고 막고 또 막고 패망, 패망으로 온 것인 것을 내가 깨달았습니다.' 이래  가지고 '아, 열어 주셨으니까 내가 열어 주신 이것을 내가 어떻게 할까?' 조심  있게 열어 주신 목적이 있으니까 그 분의 목적을 따라서 내 목적 삼고 그분이  요구하심이 계시니까 그 요구하심을 내 소원을 삼아 가지고서 그 일을 그대로  처리하고 그대로 그것을 사용할 때에 사용하다 보니까 사용하다 보니까 그거  하다 보니까 차차차 됐는데 성공은 언제 됐는지, 다른 사람들이 '아, 어찌 그리  성공을 했는가?' 말하는데 성공은 언제요? 자기는 성공이 된 줄도 몰랐고 성공한  것도 몰랐고 성공할라고도 생각지도 안했고 다만 그저 분주한 것은 그분의 것을  찾아서 감사하고 그분의 뜻에 맞춰서 움직이려는 그것이 일편 단심  그것뿐이었었는데 무엇이 성공이라, 또 이거는 언제 왔노? 이것은 언제 됐노?  어떻게 이렇게 됐노? 그 가만히 되고 난 걸 생각해 보면 내가 전부이 재를  저질러서 안 되도록 자꾸 방해하던 내가 방해하는 것을 치워 버리고 방해하는  것을 방해하지 안하니까 그것이 저절로 됐고, 또 방해를 제거하고 나니까  하나님께서 이리 저리 봄이 오면은 자연히 풀에 움이 나고 싹이 나고 올라오는  것처럼 이렇게 어찌 됐는지 당신이 거석하니까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이 공기도  이 시대도 이 시기도 이 사회도 이 국가도 모든 것이 그게 다 봄동산 모양으로  이래 움직여 가지고 되는 거  그 주님이 내게 대해서 하시는 것을 보면 다 나만 아니라 여러분들도 그  말이야. 자기에게 대해 하시는 것을 보면 주님이 하시는 것이 일 면으로만  하시지 안하고 이 면으로만 하시지 안하고 다방면으로 이 전체면으로 주위와  환경과 분위기를 막 싸 가지고 이래 하니까 어디로 되는지 나도 몰랐고 아무도  방해 할래야 방해할 수도 없고 어데서 방해할 걸 찾을 수가 있어야지 어디서  그런지. 의례히 이렇게 하지. 마치 모래 구멍을 파면은 모래를 파면은 어데서  물이 들어 오는지 모르게 물이 째여 들어오는 것처럽 이렇게 돼 가지고서  성공되는 것이 기독자들의 성공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모두 놀래기를 '어데서 이게 왔노? 어떻게 이렇게 됐노?' 하는  것인데 이 방편을 당신이 쓰는 것을 원하시지 우리들이 어떤 노력이라도 당신의  뜻을 깨달아 당신의 소원이니 내 미약한 힘이나마 당신의 소원이니 나도 미약한  힘이나마 해 보자 할 때에 고 정성고 믿음 고 마음, 주를 위하는고 섬김 고것을  주님이 귀하게 보시지 인간이 해 봤자 그까짓 거 천하 인간이 다 해도 당신이 일  초 동안 하는 것도 못 당합니다. 싹 쓸어 버리면 없어지는 거. 다만 고것을  원하십니다.

 이러니까, 우리들이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 종류대로의 것이 너에게  연결되어 있으니 연결되어 있으므로 너에게 온 것을 찾아 온 것을 찾아서  감사하라. 그 종류들의 것이 너에게 연결되어 와 있는 것이 있으니까 와 있는  것을 그걸 짓밟지 말고 그것을 낱낱이 찾아서 그게 참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이며  주님이 주지 안하면 절대 할 수 없다는 것을 네가 깨달아서 그것을 찾아서  감사해라. 그것을 주신 주인을 알아서 주인에게 네가 주 이의 대우를 해라. 또  그분이 주셨으니 네게 주실 때에는 그분의 욕구가 있고 그분의 주신 목적이  있으니까 거기에 따라서 내가 달성을 했나 안 했나 해서 못 했으면 회개하고  아직까지 미결이 되어 있으면 감사하고 빨리 거기에 따라저 응해서 해라.

감사하라. 너희에게 스물 여섯 가지를 말하면서 이 은혜를 너에게 시작했다.

너에게 왔다.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홍해를 가르시는 이 종류와  같은 이 종류에 너의 앞길 열어 준게 있다. 너의 앞길 열어 준게 있다. 너의  앞길 열어 준게 있으니까 그걸 네가 찾아서 감사해라. 그러면 너희에게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너를 사랑하시고 너를 아끼시고 너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구비하게 은혜로 주시는 그 주심이 영원히 연결돼 있다. 영원히 연결돼 있다.

너에게 왔지마는 온 그 종류와 같은 것이 연달아 연결돼 있고 연달아 연결된 그  끝에는 그것을 영원히 창조해서 연결시킬 그분과 연결이 돼 가지고 있다.

이러니까 너는 감사해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번에 이 말씀을 공부해서 이런 사람들이 되기를 주님이 원하십니다.

 그러기에 모든 형체가 있다. 모든 형체가 있다. 아무리 음식도 형체가 있지마는  그 속에 하나님의 힘을 빼 버리면 먹어도 양식이 안 된다. 입어도 따뜻하지  안한다. 네가 아무리 어떤 것을 가져 있다 할지라도 그 속에 힘을 빼 버리면  형체뿐이지 너를 유익하게 할 그 실력은 없다. 그 능력은 그 속에 없다.

그러기에 그 모든 것이 다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명기 28장에 네가 작고 큰게 상관없다. 너에게 명령한 것을 지키라.

그러면은 작으나 크나 그 형체를 주시고 형체 속에 형체를 주셨을 때에 네가 고  형체에 대해서 바로 행동하면 고 형체 속에 힘을 주시고 형체와 힘에 대해서  바로 하면 능력을 주기 때문에 네가 미약하지마는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가 있다.

 이래서 우리가 이 사는 가운데에 형체만 보고 사는 사람. 또 그 다음에 형체와  힘을 가지고 사는 사람, 형체와 힘과 그 지극히 큰 능력에 연결된고 면에 대한  능력 고 면의 능력과 연결돼 가지고 사는 사람, 이래서 기독자가 사는 생활은 그  안에 있는 그 힘에서 세상이 가지지 못하는 지극히 큰 능력 이거는 사망을, 사망  이상의 사망 이상의. 저주 이상의, 자연 이상의 초자연의 그 은혜에 연결되어  있는 그 연결까지 되어 있는 그 연결에서 이루어지는 것만 영생이 됩니다. 그  안에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영생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러기에, 어느 시간에 제가 그런 말씀을 한 것이 기억납니다. 사람들이 어떤  귀한 일을 해도 한 귀한 일은 다 불타 버리고 만다. 사람이 어떤 귀한 일  했으니까 이 귀한 일 했으니까 가치 있는 일 했으니까 이거는 남아 있겠지  하지마는 인간이 한 거는 불타지 안할 것이 하나도 없다. 다만 네가 어떤 귀한  일을 했을 때에 그 일은 그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감동되어서 너에게 그와 같은  일을 하는데 초자연의 능력이 와 가지고서 일하는 그 해 놓은 것이 있으니까 제  보기에는 사람들 보기에는 너 인간이 한 거 밖에는 보지 못하지마는 인간이 한  그 속에 초자연의 능력이 와서 일 한 거 고것이 영원히 불타지 안하고 고것이  완전한 것이요 영원한 것이 요 영생의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유한한 자는 무한한 것을 만들 수가 없고 이것은 모든 죽은 자가  산 것을 만들 수가 없고 불완전한 자가 완전한 것을 만들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의 하는 모든 행동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약속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계약을 선포해 놓으셨기 때문에 계약  선포해 놓으신 그분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거 그게 제일이다. 네 행동이 그분이  감동돼야 된다. 네 행동에 그분이 감동되어서 감동되어 해 준 고것은 정금이다.

고것은 믿음을 연단할 때에 시험할 때에 고거는 타지 않는 것이다. 네가 해 놓은  일이 타지 않는 것이니 그것은 다 영생이 되는 것이요, 네가 한 것은 다  불타는데 네가 하는 것이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진노를 끌어 올 수도 있고  하나님을 감동시켜 하나님의 그 인자하심을 끌어 올 수도 네가 있는 것이녀까  네가 하되 죽도록 하되 무익한 종인 줄 알고 그로 인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당신의 솜씨가 와 가지고서 네 하는 거기에 덧붙여 가지고서 네가 올라가지  못하는 것을 그 힘이 와 가지고서 올라가고 네가 달성하지 못한 것은 그분이 와  가지고서 달성한 고 면을 깨달아서 감사합니다. 또 거기에 대해서 당신의 목적과  욕구에 대해서 내가 고대로 하는 요 일을 힘을 쓰고, 내가 하나라도 아, 요것은  해 놓은 것의 백분지 일은 내가 했다 하면은 고것은 불탑니다.

 고 사람 이름을 내가 지금 잊어 버렸는데 그 속사도 교부 중에 한 사람 인데  그분은 말하기를 우리가 하늘나라 갈 때에 가지고 가는 것 중에 가지고 가는 것  중에 사람의 것이 실내끼 만치라도 있으면 다 그것은 그것 때문에 불타 버리고  만다. 사람의 것이 실나끈 만치라도 있으면 다 불타고 만다.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의 것만 있어야 되어진다.' 하는 것을 말해서 인간의 공로가 다만 하나님의  노를 푸는 것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감동시켜서 그분이 와 가지고서 역사해  주실수 있도록 그분이 계약대로 이행해 주 실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데에  불과하지 인간의 힘이 영생하는 걸 만들지 못한다, 불변의 것을 만들지 못한다,  완전의 것을 만들지 못한다 하는 것을 그 밀톤 선생인가 누가 그랬는데 고 지금  내가 이름은 그만 갑자기 생각이 안 납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요게서 알고  겸손히 우리가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하늘나라 가 가지고서 모두 다 모두 아, 너는 승리가 열 개가 있다.

너는 승리가 백 개가 있다. 면류관 열 개, 백 개, 천 개를 모두 면류관을 얻어  가지고서 주렁주렁 그 면류관을 승리의 표를 다 이 군대들 모양으로 마구 달아  가지고 있는데 가서 보니까 가서 보니까 '아이구 이것은 전부 내가 승리하는  것은 하나도 아니고 전부 이 당신이 승리하시는구나' 하면서 전부 면류관을  벗어서 감히 갖다 드리지 못하고 면류관을 벗어서 '아, 이거는 당신의 것인데  내가 이 주전 없게 차고 있습니다. 다 당신의 것' 금 면류관을 하나님의 발 앞에  다 던졌다고 했습니다. 발 앞에 다 던졌다고 했어 그러기에 이것을 세상에서부터  알고 사는 사람은 은혜 아닌 것이 없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 칼빈의 장점은 어떤 것이냐? 칼빈은 전적 은혜라 하는 것이 칼빈의 깨달음의  대단한 장점입니다.

 그러기에,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뭣이든지 거기에 몇분지  일이라도 내가 했다고 생각하면 고것으로 썩어 들어간다. 고것으로 인해서  전체가 썩는다. 이것은 참, 내가 하는 것은 내가 부르짖으기만 부르짖었고 애써  봤자 이루어지지 안하니까 당신이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이루어 주섰으니까  선물로 주셨다, 은혜로 주셨다 하는 요것은 넘어지지 안 하면 안하지마는 네가  스스로 섰다고 하는 거는 다 넘어지고 만다.

 이래서, 사람들이 형체만 가지고 있고 그 힘은 가지지 못하고. 왜? 형체와 형체  주고 난 다음에 힘 주고 형체가 힘을 주니까 얻어 놓고 난 다음에는 다 제가  했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도적질한 자로 해 가지고 그 대신 저주를  내려 버리고 만다. 그러니까 다 형체 있던 형체가 없어 지고 있던 힘이 없어지고  모든 존영과 성공 가졌던 것이 다 패망으로 끝을 마치고 마는 것이 그 소유권을  도적질한 것과 용도를 도적질한 거기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소유권 도적질 두 건과 용도 도적질 다섯 건, 용도의 도적질  다섯 건은 용도의 첫째 용도가 뭐이냐 하면은 십의 십이 다 내가 네게 준  것이지마는 십의 일은 십의 얼 조로 드리라. 또 그 십의 구 조가 남아 있는데 구  조 남아 있는 그것은 하나님에게 감사함으로 감사하기 위해서 감사의 비용으로  쓰라. 감사의 비용으로 쓰라. 감사로 감사를 기르기 위해서 쓰라. 그것으로  인해서 너 감사 연습하고 감사를 연구하고 감사를 또 감사하는 비용으로 쓰고,  또 하나는 네가 하나님은 머리시니 머리 임을 네가 인식하고 머리로 섬기는데  써라. 또 네가 머리 가지고 머리를 섬겨라. 첫 열매, 처음 거, 제일 좋은 거,  제일 먼저 거, 제일 나은 거, 제일 귀한 거 이것 가지고서 하나님을 섬기는, 그  하나님을 머리로. 섬기는, 머리로 머리를 섬기는 이 연습을 하는데 쓰라. 그것이  세번째, 그 다음에 나머지기는 네가 씨는 심어야 되니까 씨를 심으라. 이제 네  번째, 그 양식은 네가 또 먹어라. 다섯 번째, 이렇게 도적질했기 때문에 저주  받았으니 이 도적질을 다 회개하고 온전한 그 헌물과 너희가 십일조를 드리라.

또 온전히 용도를 바로 용도해라.

 그러면, 하늘문을 열고 너희들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이 부어 주나 안 부어주나  시험해 봐라. 어떤 복을 부어 주실랍니까? 첫째로는 하늘나라의 문을 너희에게  열겠다. 하늘나라의 문.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든 은혜를 그에게 쏟아 주겠다. 또  네가 보기에는 모든 해충들을 다 제거시키겠다. 또 모든 것이 다 미성공에서  미성공에서 미달 패망이 되지 안하도록 다 완전, 완성이 되도록 해 주겠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고, 또 신약에는 더 주어서 모든 것이 넉넉하고  풍성하여 의의 열매가 가득하게 하려 함이라. 그런고로, 너의 의가 점점 더  하억서 충만해지게 하려 함이라고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꼭 자기를 부인해야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당신에게 따라서 지식도 당신에게 따라서 가질 것이요.

또 모든 희로애락도 당신에게 따라서 가질 것이요 모든 지능도 당신에 따라서  움직일 것이요, 우리의 모든 소원이나 모든 욕망이나 계획도 당신에 따라서 가질  것이요, 그런고로 당신은 원형이 되고 우리는 모형이 되면 돼 버립니다. 당신은  모든 면에 원형이 되고 나는 모형이 되고 당신은 원동력이 되고 나는 거기에  피동이 되면 됩니다. 당시은 창조주가 창조주 되고 나는 그에게 피조물 된 것이  피조물 되면 됐습니다. 피조물 이 자존자와 같이 생각하고,피동돼야 될 자가  능동으로 살라고 생각을 하고 그에게 소속해야 둬 자가 자기가 중심돼서 선악을  아는 것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우리가 우리 중심으로 살고 모든 것은 속해라  이라는 그 당시은 완전자요 창조주기 때문에, 그런데 이 피조물이 들어서 제  중심으로 모든 거 다 제 중심이란다. 제 중심으로 제 위주로 이래 가지고 제  위주되면 좋아 '하하하' 하고서 제 중심되면 좋아하고 제 중심에 삐뚤어지면  탁탁 다 차내 버립니다. 요것이 망한다 그 말이오. 요것이 망해 그러기 때문에  잘난 사람 가운데 이런게 많기 때문에 예수 믿는 가운데는 이 모쓴 선천 후처의  이 자연 은총에 부요한 자가 예수 믿는 데에 큰 자가 심히 적다 있기는 있지마는  적다, 모두 이 자연 은총적으로서 빈약한 자 가운데서 그 신앙 안에서는 위대한  자들이 많고 큰 자들이 많다 하는 것을 고린도전서 1 장에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요걸 좀 깨달아서 모두 가만히 눈을 뜨고서 성경을 보면 그  형체가 있고 형체 속에 힘이 들어 있고 힘 속에 지극히 큰 능력이 그 안에  연결돼 있는 것을 구구절절이 다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구구절절은 다 그것을  말씀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 가운데는 이런 형체 저런 형체 그 형체를 못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슨 형체를? 예를 들면은 버스를 타고 갈라 하는데 차비가 없어  가지고서 버스를 못 타는 사람은 버스라는 형체를 가지지를 못 했습니다. 또  버스라는 형체를 타기는 탔는데 그 버스에게 힘이 제가 타고 갈 힘이 없으니까  가다가 무인 지경에 가 가지고서 고장이 났으면 그거 또 내려야 하는 것입니다.

내리니 또 고통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뭐든지 다 힘이 있다 말이오. 또  자기가 버스 타고 한 길 가는데에도 자기 뭐 가는 목적지까지 가는 데에도  지극히 큰 능력이 연결돼 있으면서 거기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 그 모든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지마는 그 한 사람의 하는 역사에 맺어지고 하나는 공사가 그  버스에 탄 그 모든 사람의 몇천 배 몇만 배 된 것을 그 사람이 버스 타고  앉았으면서 하고 있다 그 말이오. 하고 있어.

 그러기 때문에, 형체 없는 자가 있고, 또 힘 없는 형체만 가진 자가 있고 힘  없는 형체만 가진 자, 여러분들 가만히 눈을 감고 명상해 가지고서 우리가 이  모든 그 현재 현재 정신에게 끌려서 현재적인 이 모든 세상에게 골려 가지고  우리의 심령이 잠이 들었습니다. 우리 심령이 다 취해졌습니다. 잠들었다 말은  우리는 공로와 영감과 진리로 살아난 우리들이기 때문에 이 세 가지로 살아  났으니까 이 세 가지로 우리가 움직이면 깨어 있는 사람이고 이 세 가지로 살아  난 자가 이 세 가지 능력이 있어서 이 세 가지로 살라면 살 수가 있는데 이 세  가지 능력은 딱 잠재되어 가지고서 아무 기능적으로는 아무 활동을 하지 못하고  이제 활동하는 것은 이 세상대 로의 활동을 하고 있으니까 그 사람은 살아  있기는 있으나마 죽은 사람과 같기 때문에 그것을 잔다 그렇게 말해. 산  사람이나 죽은 사람과 같기 때문에 잔다. 그러면 세상 사람은 다 자는 사람이라.

죽은 사람이라. 세상 사람 중에 불택자들은 다 죽은 사람이라. 불택자는 다 죽은  사람, 불택자는 죽은 사람인데 죽은 사람과 같은 행동하고 있으니까 자는데 속에  생명은 있기 때문에 때가 되면 일어나기는 일어난다. 그러기 때문에 깨라 깨라  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힘이 없는 형체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또 그보다 나아서 힘 있는  형체만 가지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 힘 있는 형체, 힘과 형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은 세상에서 썩어질 것은 얼마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다 같이 다 같이 돈이 있지마는 한 사람은 돈이 있으므로써 자기에게는  돈의 힘이 자기에게는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안하고 자기가 져 있는 돈은 자기를  억누르기만 억누르고 고통만 주지 그 돈의 힘이 자기를 도와 주지를 못합니다.

도와 주지를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돈의 힘이 자기를 도와 주지 못하는 것은  돈의 힘은 빠져 나가 버리고 힘 아닌 죽음이 들어 왔기 때문에 죽음이 들어 온  그때부터 돈이 들어서 자기를 누르고 꺾고 이래서 돈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도 그  속에 딴것이 그 건설과 생명에 속한 그 자연 생명, 자연 생명에 속한 돈의 자연  생명인 생명의 힘이 자기 속에 그 돈 속에 있지 안하고 그 속에는 죄악이 들어  가지고서 악령과 악성이 그 속에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그 돈이, 들어서 자꾸  악한 일만 만들고 이라니까 일만 만들어서 그 돈 때문에 죽는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 있다가 아이구 그놈의 돈. 아이구 그놈의 부동산. 아이구  그놈의 집 엉개가 나서 누구든지 그만 가지고 가 버리면 좋겠다 싶으지마는  이거는 던질래야 던지지도 못하고 참 진퇴 양난입니다. 버릴래도 버리지도 못  하고 기어코 거기에서 고통을 다 당해야 됩니다. 아이구 누구든지 이거 다 싶건  차지하고 고만 이거 차지하면 좋겠지마는 아, 그래도 차지할 사람이 없어. 자꾸  악화돼 나가기 때문에.

 이래서, 그 힘 있는 그 형체만 가진 사람 있고, 또 그 힘은 있지마는 능력 없는  힘만 가진 사람 있고 모든 그 만물들의 그 형체와 힘만 가지고 있고 능력이 연결  안 되어 있는 사람 있습니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보는 눈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형체 없어서 울고 불고 하는 사람을 우리가 발견해서 볼 수 있어야 되고, 또  형체는 가지고 있지마는 저 사람은 정말로 그것의 힘은 없다. 힘은 떼어  가지고서 그 힘 없는 형체만 가지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말이오. 재산도 지위도  권세도 명예도 지식도 그거 볼 수 있습니다. 그걸 우리 눈에는 보면 여기 똑똑히  보여집니다. 또 힘 있는 형체는 가지고 있지마는 능력 없는 힘을 볼 수  있습니다. 저 사람은 형체도 가지고 있고 형체에 자연의 힘도 가지고 있다. 그  형체 고것이 가지고 있는고 유한한 세상에 있는 그 힘을 가리켜 자연의 힘이라  말합니다. 고 돈의 자연의 힘 또 육체의 자연의 힘, 자기의 지위의 자연의 힘.

그 권세의 자기의 자연의 힘 고 지식의 자연의 힘. 고 형체와 힘은 가지고  있지마는 지극히 큰 능력이 연결돼 있지않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가다가 자꾸  망할 짓을 뿍뿍합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받을 짓을 자꾸 한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 형체와 힘이 둘이 합동이 돼 가지고서 일을 하는데  깜짝깜짝 놀랠 만치 하나님 앞에서 진노할 일만 하고 저주받을 일만 하고 망할  일만 하고 심판받을 일만 하고 자꾸 그런 일만 한다 그 말이오. 그거는 그만 지  극히 큰 능력이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를 살리지는 못하니까 그래 된다  말이오.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아,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다.' 또 지극히 큰 능력과 그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보면 저, 사람은 힘도 그 형체도 가지고 있고 힘도 가지고 있고  그보다도 지극히 큰 능력이 거기에 연결되어 있다 하는 것을 그것을 본다  말이오. 그것은 작아도 무섭습니다. 작아도 큽니다. 있는 것을 봅니다.

 그 다음에는 그거 있다가 지극히 큰 능력이 끊어지는 걸 봅니다. 아, 저  사람에게는 과거에는 지극히 큰 능력이 연결되어 있고 그 자연의 형체의 힘도  있었지만 종류의 힘도 있었지마는 그 지극히 큰 능력은 끊어졌다 지극히 큰  능력은 저 사람에게 끊어졌다. 그 사람과 그 사람의 행동을 보고 우리가 알 수  있다 말이오. 우리의 그 마음의 눈으로는 환하게 볼 수가 있다. 그 말이오.

모르는게 아니라. 이러면 그것을 예언합니다. 야곱이 그 열 두 아들에게 예언한  것은 야곱이 육체의 눈은 어두웠지마는 심령의 눈이 밝았기 때문에 그 아들들에  대해서 그 현상을 그대로 발표한 것입니다 그 뭐 야곱의 기도대로 된 거 아니요.

야곱이 그 사실을 보고 사실대로 너는 이렇다 너는 이렇다 하는 것은 고  진상대로 말하기 때문에 고대로 이루어지고야 만 것입니다. 지극한 능력이  끊어지고 힘만 가진 그런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라다가 지극히 큰 능력이 끊어지면 그 다음에 차차로 힘도 끊어지고 형체만  가지게 됩니다. 힘도 끊어져 형체만 가져 있다. 형체만 가지고 힘이 끊어지면 그  형체는 칭거와 같이 가졌지마는 그 형체가 자기에게 아무 실효를 주지 못해요.

아무 실효를 주지 못해요. 아무 거기에 도움이 되지를 못해요. 아무 힘이 없어.

아무 효력을 주지 못해요.

 또 그 다음에는 힘이 끊어진 형체를 볼 수 있습니다. 힘은 끊으면 형체는  있지마는 힘은 벌써 끊어졌다. 이래서 아, 그 사람들이 살림살이는 있지마는  벌써 김이 나간 사람들은 '아, 그 살림 살이는 뭐 김이 나갔다.' '김이 나가기는  그 살림살이 지금 뭐 조그매도 뭐 변동 없이 다 그대로 있는데 뭐 김이 나가?'  '아니 김이 나갔어. 김이 나가서 김이 나갔기 때문에 얼마 안 가.' 그렇게  말합니다. 또 사업도 볼 때에 그 사업이 그 사업이 조그매 고기 뭐 남의 처마  밑에서 꼬물꼬물하고 있지마는 그 사업의 그형체 속에는 굉장한 힘이 들어 있다.

그 힘이 아니 그 힘뿐 아니다. 지극히 큰 능력이 연결돼 있다. 이러니까  조그만하지마는 조그만한 종자가 커 가지고서 여러 아름되는 그 낙낙 장송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조그만한 형체를 가져 있지마는 그 속에는 힘이 알찬  힘이 들었고 알찬 힘 속에는 지극히 큰 능력이 그 속에 들었기 때문에 저는 이제  봐라. 이제 보면 얼마 안 가서 굉장히 커질 것이다 이것을 우리가 보고서 예언할  수가 있다 그거요. 우리의 눈이 그면을 보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힘이 끊어진 형체만 있는 것을 볼 수가 있고 또 형체까지 없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형체까지 있다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며 아, 그 사람이  힘 없는 형체 가지고 있다가 그 형체까지 없어졌습니다. 힘없는 형체를 가지고  있으면 '송장 형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송장 돈 송장 지위, 송장 권세 이래  가지고서 그 지위 권세 있지마는 그 어떤 사람은 국내에서 우리 나라에서도 제일  큰 존귀한 지위를 가졌지마는 고만 힘 없는 그 송장된 지위니까 송장된 지위니까  고만 힘이 끊어지고 나니까 그 형체가 끊어져 힘 없는 형체만 가지고 있으니까  그 형체가 못 견뎌서 그만 가족 자살을 해 버렸습니다. 힘 없는 고만 그 형체  뿐이니까 그 형체가 송장을 치지 못하니까 고만 가족 그 단합 자살을 해 버리고  말았다 그 말이오. 여러분들이것이 얼마든지 그런 거 있습니다. 얼마든지 그런  거 우리 가 볼 수가 있소.

 또, 형체만 당분간 계속하는 것이 있습니다. 형체와 힘만 당분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 저 사람은 형체와 힘만 당분간 계속하고 있지마는 지극히 큰  능력은 그래서 끊어졌다. 끊어졌으면 뭐 별 수 없이 내나 안 믿는 사람과 같이  죽은 일 하지 뭐 결국은 산 열매는 하나도 못 맺는다 그거요. 또 형체와 힘만  당분간 계속되는 것이 있고 형체와 힘과 능력이 계속되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

형체와 힘과 능력이 계속되어 있는 사람.

 그런데, 이 세 가지 형체와 힘과 능력이 계속되게 하는 방편은 뭐입니까?  계속되게 하는 방편은 뭐입니까?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감사해라.

감사하면 그 영원한 인자가 너에게 계속되어 있기 때문에 감사하고 주신 그  분에게 합당하게 그것을 취급하고 그분의 목적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하면은 너에게는 계속 형체와 힘과 능력이 너희에게는 계속 무진장으로 나오게  된다. 그 무진장으로 나오게 된 그 방편이 무엇이뇨? '감사하라. 감사하라.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감사하라' 주인을 알아라. 용도를 알아라. 그리해서  그 주인과 용도에 합당하게 하리. 너희에게는 그 인자하심이 긍휼과 그 사랑과  우리를 아끼심과 우리에게 은혜 주심이 영원히 계속하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형상이 점점 자라가고 있습니다. 형상이 점점 자라갑니다. 그  형상도 주님이 혼자 만드셨고 힘도 혼자 만드셨고 지극히 큰 능력도 혼자  만드십니다. 지극히 큰 능력은 무엇인가? 지극히 큰 능력은 대속의 공로의  역사입니다. 대속의 공로의 역사가 우리에게 와서는 지극히 큰 능력이 왔습니다.

성신의 역사가 우리에게는 지극히 큰 능력이 됐습니다. 진리가 역사하는 그  역사가 우리에게 지극히 큰 능력이 됐습니다. 이게 지극히 큰 능력으로 말미암아  모든 형상도 지음 받았고 힘도 지음 받았고 그 능력도 지음 받았기 때문에 그  형체가 오고 힘이 오지 못하는 고런 자도 있고, 형체와 힘만 와 가지고서  패망하는 자도 있고 형체와 힘과 능력이 점점 자라가는 자도 있으니 형체가  자라서 힘을 얻고 형체와 힘이 자라서 지극히 큰 능력 얻는 것이니 이 자라는  힘은 다 우리의 대속주 중보자이신 그 중보자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사실을 깨닫고 우리가 자기를 모르거든 남을 보아서  알아야 될 것입니다. 남을 보고 저 사람보자 그 사람이 남을 평 론하지 말아라.

그거 죄입니다. 남을 평론한 것이 죄가 됩니다. 남을 평론하는 것이 죄가  됩니다. 앉아서 다른 사람이 기니 짧으니 노닌장난을 하고 남을 평론하는 것은  큰 죄가 됩니다.

 이래서, 제가 권찰님들끼리 만나지 말아라 하는 것을 과거에 금족령을 내려  가지고서 지금 권사들은 길렀습니다. 권사들을 금족령을 내려 가지고서 길렀고  그 밑에 있는 집사님들도 몇 분들은 금족령을 내려 가지고서 길렀습니다. 그때는  내가 젊었고 기르니까 고만치 알뜰히 깨끗하게 길러진 사람이 지금 잘 나지를  안합니다. 지금도 내가 반사들을 힘이 있으면 반사 너거 금족령을 내려서 반사와  반사끼리는 만나지 말아라. 너거 반사가 밑에 있는 학생들을 만나면 너거에게는  꿀과 젖이 흘러서 후회할 것이 없는 생애가 이루어지는데 너거들이 반사끼리  만나면 이러니 저러니 노닌장난해 가지고서 내나 네가 그 죽이고 그가 너 죽이고  다 서로 죽이는 이런 결과 가 맺게 되기 때문에 만나지 말아라 이렇게 말하고,  구역장이 식구나 만나고 구역장이 만나지 말아라 이렇게 말을 하고 싶어도 그  말을 뒤에 감당하지 못하고 그런 것을 다 세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제가 말하지  못하나 대 중적으로 설교하니까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를 보아서 깨닫지 못하거든 남을 보아서 깨달아요. 남을  평론하는 것이 남을 정죄적으로 평론하는 것은 죄가 되고 남을 심돤 적으로 그  사람이라 딱 단정해서 정죄함으로 그렇게 심판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지  저는 할 일이 아니기 때문에 '네가 누구관대 다른 이를 네가 판단하느냐'  하나님께서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그 지위를 가지는 그런 월권하는  범성죄를 범하기 때문에 그 일은 하지. 못하지마는 네가 다른 사람을 보아서  깨닫기 위해서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남의 눈에 티를 보았거든 그  티로 인해서 네게 있는 들보를 찾아 가지고서 그렇게 네가 너를 보고 깨닫지  못하거든 남을 보아서 깨달아라' 남을 보아 깨달아라 하는 그 깨닫기 위해서  '아, 보자. 아무것이는 보자.' 이라면 아,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 이렇게 뭐  논평하니까 '기분 나쁘다' 이러는데, 기분 나쁘다 하든지 말든지 표시 안 하고  구원 얻기 위해서는 할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을 만나기를  싫어합니다.

 만나면은 아, 이 사람은 어떤 어떤 형체를 가졌는데 그 형체를 가지고 속에  내부에 힘까지 겸해 가졌느냐? 형체와 힘은 가졌는데 지극히 큰 능력, 지극히 큰  능력까지 가졌다. 지금 형체와 힘만 가지고 유지하는데 형체와 힘 그것도 안  뺏길라고 힘 그것도 바둥바둥하고 있으니까 지극히 큰 능력은 가지지를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형체도 힘도 그까짓 것을 무시해 버려야 지극히 큰 능력이 온다.

그것이 우상이 되어서 거기에 매여 가지고 아이구 형체 없어질라 힘 없어질라  하면은 그만 그것에게 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놈에게 지배를 받지 그놈을  지배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극히 큰 능력은 오지 않는다.

 이러니까 저 사람은 사장인데, 저 사람은 무슨 큰 점포를 가졌는데,  재벌가인데, 저 사람은 지식을 가졌는데, 저 사람은 기술을 가졌는데. 좋은  직장을 가졌는데 저 사람은 권세를 가졌는데, 지위를 가졌는데, 저 사람은  언변을 가졌는데 뭐 오만 것, 저 사람은 건강을 가졌는데 오만 그 형체를  가졌는데 그 형체를 가지고 그 형체보다는 힘이 빈약하다. 힘이 빈약하면은 형체  노릇을 못 하고 그는 항상 고통만 당하게 되고, 또 더 힘이 빈약하면은 짐덩이가  되고, 험이 없으면 힘이 없는 형체는 송장이기 때문에 그 송장 치르기만 욕을  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도 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 다 보여 줘요  다 볼 수 있고 아, 저 사람은 지금 형체를 가지고 그 형체에 힘을 가질라고  애를 쓰고 그 형체에 힘이 도적 맞을까 형체의 힘을 도적 맞을까 해서 조심  조심해서 형체에 힘이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그 형체의 힘을 잘 단속해서  가꾸어서 형체의 힘이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해서 형체와 힘을 겸해서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저 사람은 그것으로서 만족하고. 그것 있으면 다 될 줄 알고  그렇게 알고 있다.

 그러나 저 사람은 그 형체만 있고 힘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그 힘도 빠져  나가지 안하도록 조심을 할 뿐 아니라 거기에 지극히 큰 능력이 들어 와서  내주해 주지 안하면 안 되기 때문에 지극히 큰 능력을 지금 연결할라고 지극히  큰 능력을 받을라고 애를 쓴다. 저 사람은 지극히 큰 능력을 받을라 하니까 이제  형체와 힘 그까짓 걸 무시해 버리고 아, 주여, 형체와 힘 그게 없어져도 지극히  큰 능력을 원합니다. 이걸 제일 존귀하게 여길 때에 그 능력이 와 가지고 역사할  수가 있는데, 저 사람은 지극히 큰 능력을 얻을라고 하다가 그만 형체에 지극히  큰 능력이 올 때에 형체가 좀 거칠어서 형체가 손해갈 상 싶으고 그 힘이 손해갈  상 싶으니까 '아이구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이 힘이 없어지고 그  능력은 내가 받을 수 없습니다. 이 형체가 감퇴되고 그 능력은 받을 수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못 박혔다. 아, 저 사람은 뭐 그거는 그것대로  보호하다가서 그 지극히 큰 능력을 제가 받을라고 이렇게 할 때에는 그 형체니  힘이니 그까짓 걸 완전히 무시해 버립니다. '주여 힘과 형체가 완전히 없어지고  요게 대한 지극히 큰 능력만 오면 이런 것들은 다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무에서 창조할 수 있는 당신의 힘이 오기 때문에 안 될게 뭐이냐? 요렇게 포부가  크고 믿음이 있는 참 잘난 사람, 큰 사람. 참 지혜가 확 통한 사람. 믿음 이 확  통한 사람, 지혜가 통한 사람, 쇠근이 통한 사람 이런 사람에게는 그 지극히 큰  능력이 밀고 들어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껍데기로 외식으로서 형체만 보고 또 그 안에  있는 자연의 힘 있어 봤자 그까짓 거 세상에 썩어질 것만 하고 마는 것인데  그것만 보고 그 속에 지극히 큰 능력을 우리가 보지 않는 사람들이 되지 안하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학개서에서 말하는 것이나 뭐 모든 성경에 말하는 것은 이  능력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지극히 큰 능력이  어떠하심을 너희들로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예수 그리스도는 그 형체를 가진 것은 그 형체는 보잘 것 없지마는 그 속에  능력은 컸습니다. 그 힘은 크십니다. 그 힘은 어떤 힘이 되느냐? 그 힘은 세상이  꺾지 못하는 힘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세포의 힘이나 신경의 힘이나 그 힘을 이  세상 악령과 마귀가 꺾어 볼라고 점령해 볼라고 그렇게 애를 써 십자가에 못을  박고 고문과 고형으로 어떻게 했지마는 그 힘은 그들이 하나도 지배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그 세포의 힘만 해도 지배하지 못하고, 그러기 때문에 그  힘은 죽지를 안했습니다. 끄트머리 끄트머리 형체만 죽었지 힘은 죽지 안했기  때문에 그는 사탄이 그 힘을 죽일라 하다가 점령하지 못했고, 형체는 저희들이  죽였으나 그 속에 힘이 그대로 살아 가지고 역사했기 때문에 그 힘은 저거들이  죽였으니까 죄만 지었지 그 굴해서 죽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는 승리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지극히 큰 능력이 그 안에 있었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나 예수님께서는 죽으셔 가지고서 말씀하시기를 한편 강도에게 '안심하라.

너와 나와 오늘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 가지 삼중의 이 삼중적으로 모든 것을 견 해하고  외식하는 자와 소경되는 자가 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형체 가졌으면 다가 아니오, 그 사람은 일억의 그 재산의  그 형체를 가졌지마는 속에 힘은 하나도 없는 사람 있습니다. 단돈 그저 몇백만  원 몇십만 원 가지고 오손도손 재미있고 기쁘고 그 돈은 참 내게 금쪽같이  필요한 사람이 있고, 일억이 있지마는 그 사람에게는 하나도 힘이 없어 돕는  힘이 되지 안하고 큰 짐만 되고 송장만 무거워 놓으니까 견디기 어려워하는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힘도 당신이 지었고 형체도 당신이  지었고 지극히 큰 능력도 당신이 지어 가지고 우리에게 불어 넣어 주는 것인데  지극히 큰 능력서부터는 사망이 없습니다. 다 영생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형체와  힘은 이것은 다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잘 하면 지극히 큰 능력에  연결된다. 썩을 것으로 죽고 썩지 안할 것으로 다시 산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외식하는 자가 되지 말고 우리는 모처럼 받았다 가서  받고 난 다음에 이것은 내것이라 하고서 제것인 줄 알고 제 마음대로 벌로  날띕니다. 제것으로 알고 제 마음대로 하고 있는데 그 힘과 형체를 주시고 난  다음에 주신 분이 분산시켜서 줘 놓고 어떻게 하는가 보자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감사는 하나도 없고, 하나님의 것이라서 그분에게 거슬릴까 떠는 것도 하나도  없고, 그분의 뜻에 맞춰서 용도를 바로 할라고 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제것인 줄  알고 날뛰기만 날뛰니까 그 사람에게 오는 것은 뭐이 오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그  힘을 먼저 뺏들어 갑니다. 형체는 힘을 뺏들어 놓으면 사울 왕에게 왕의 힘을  뺏들어 놓으니까 왕이기 때문에 고통을 당했어요. 왕이기 때문에 고통을 당했어.

다니엘에게 그들이 총리 대신을 뺏들어 버렸웁니다. 뺏들어 버렸어. 총리 대신을  뺏들었고 총리대신을 뺏들었지마는 힘은 뺏들지 못했어. 힘은 뺏들지 못하고 그  지극히 큰 능력을 뺏들지 못했어. 그러니까 사자굴에 집어 넣어 가지고서 그를  완전히 죽일라고 했지마는 지극히 큰 능력이 그들의 힘을 확장시켰고 힘 그놈이  힘이 형태로 확장시켜버렸기 때문에 다니엘은 죽이지 못했어.

 그런고로, 우리는 삼중적인 이 시각을 가져야 하겠고 여기에서 조심해서 꼭  가지고 있을 거는 뭐이냐 하면은 그 하나님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요 감사하라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는 요 감사 요것을  우리가 계속 가져야만 주신 이 큰 구원의 성공을 우리가 할 것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사람들이 아무리 이십 세기의 과학이 떠들어 쌓아도 물질을  초월하지를 못합니다. 물질 너머 것은 그들이 모릅니다. 이 물질계 너머 영계  것은 모릅니다. 그들이 아무리 떠들어 쌓아도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것은  모릅니다. 세계 과학자가. 다 달라들어도 그가 신앙 가진 사람을 다 빼놓고  나면은 세계 과학자들이 온 과학으로 파고 나비고 아무리 말해도 조물주가  자존하셔 가지고 그분이 창조했다는 것을 절대 발견하지 못합니다. 발견했다면  그 사람은 신앙이지요. 그 사람은 신앙으로 아는 것이 지요. 또 그들이 아무리  날뛰어도 이 물질을 초월하지 못합니다. 물질 이상의 것을 모릅니다. 그들은 다  죽음 아래지 죽음 아래에 있지 죽음 너머 이 생명이라 하는 데는 손도 대지를  못합니다. 찍해야 종교가들과 모든 철학자들이 말하기를 사람은 둘로 나눠  가지고서 이 분으로 나눠 가지고서 상체는 가치 있고 하체는 가치 없다.

누구든지 죽으면 서민은 하체와 상체 가 다 썩어져 버리고 한 달만에 썩어지는  거 없어지는 거, 삼 년만에 없어 지는 거, 대인이라고 말하면은 그 사람은  하체는 썩어져 있지마는 상체로 말하면은 몇백 년 간다. 이 무슨 훌륭한  대성인이라고 자기네들이 말 하는 그런 사람들은 상체는 지금 썩지 안하고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그 명예가 움직였다는 말이 아니고  그 힘이 지금 일하고 있다 그 말이오. 그 힘이 일하고 있다 그렇게 말하지마는  그것도 조작배기로 자기들이 추측 추론을 가지고서 말하는 것이 사람은 죽으면  일단 불신 불택자는 음부에 가서 딱 갇혀 버리고 출입 못 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심판받을라고 그때 부활할 때에 나오지 그전에는 못 옵니다.

그러니 그들이 추측, 추상, 추론으로 이래 말하는 것이지 이 세상이 전부 물질  이 하의 사망 이하의 저주 이하에 있는 이것들이 어떻게 물질을 초월하고 또  저주를 승리하고 사망을 승리하고 생명에 속한 세계를 말하는데 그들에게  패전되겠습니까? 이러나 기독교가 썩었기 때문에 오늘 이십 세기의 이 과학에게  완전히 밟혀서 미국은 청년 신자들이 없어. 청년 신자가 없어. 이러니까,  이북에서도 이북에서 편지 온 것 보니까 이북에서 편지 온 것이 제게 사본이 돼  가지고 왔는데 거기에 보니까 그저 이북에 교회가 뭐 둘인가 서인가 있는데  거기에는 가 보니까 노인들, 장로님들, 권사님들 노인 된 분들이 한 몇 분씩  있고 청년은 하나도 없더랍니다. 있으면서 그분이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고  찬송하고 그래 예배 본다고. 몇 사람이 있더라고. 이북에는 교회가 없습니다. 그  중공에도 그러하고 중공에서 온 편지도 보니까 그렇게 그 편지가 어떤 그  할머니가 써서 보냈는데 그 복사해 놓은 걸 보니까 그렇게 왔습디다.

 이러니까, 이것이 다 하나님이 우리 잘 믿으라고 하는 것이니까 여러분 들 요걸  기억해야 됩니다.

 모든 예정이 모든 예정대로 순서가 나오는 것입니다. 모든 역사에 전개 되는  것은 전부 주님이 당신이 예정하신 그 순서대로 나오고 있는 것이오. 모든  순서는 내 구원 위해서 있다는 요것을 딱 잡아야 됩니다. 천지는 변해도 변함이  없습니다. 내 구원을 위해서 모든 예정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대로 내 구원을  위해서 내 구원 표준으로 예정했습니다. 모든 창조도 내 구원 표준으로  창조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게 뭐 있어도 저거는 내 구원 표준으로 창조했기 때문에 내  구원을 위해서 있는 것이니까 어떤 순서가 나왔다고 어떤 존재가 나타났다고  그것을 우리는 속단하고 경솔히 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주님이 내 구원 위해서  순서 창조한 것인 것을 알고 그것이 어떻게 내 구원에게 적용될까 우리는 다는  모릅니다. 모르지마는 그래도 알라고 하면은 짐작적으로 아, 이 면으로 저것이  이용되고 필요한 것이구나. 짐작이라도 할 때에 거기에 대해서 우리는 얻을  은혜를 다 얻고 갖출 것을 갖추고 실수하고 패돼하는 일이 적게 될 것인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그런고로, 세상에는 한없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 말을 듣지 마십시오. 신구약  성경 말씀을 흐리게 하면은 그것이 원수인 줄 알고 거기에서 피할 줄 알아야  되지 악한 동무는 선한 행실을 손해케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시대의  조류의 그 미혹을 벗어나라고 했습니다. 악마의 궤휼과 그 모든 유혹들을 다  벗어나야 되지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면 구원은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모든 유혹이 인간의 입에서 나옵니다. 인간의 입에서 나오고 인간의 달콤한  그 행동에서 나오고 다 그것을 뿌럭지를 파 보면 다 자기를 중심해서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 중심 말이 아니고 자기를 중심해서 하는 말이기 때문에 벌써  그게 죽은 것이요 썩은 것이요 악령이요 악성의 것이 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701 가정교회-행복한 가정/ 에베소서 5장 22절-33절/ 800219화새 선지자 2015.10.21
700 가정에서 배우고 공경하고 가르침/ 에베소서 6장 1절-4절/ 870314토새 선지자 2015.10.22
699 가정의 목적과 성공/ 에베소서 6장 1절-4절/ 880605주후 선지자 2015.10.22
698 가져야 할 심정/ 히브리서 12장 14절-17절/ 880419화새 선지자 2015.10.22
697 가치 판단의 기준/ 야고보서 5장1절-6절/ 830804목새 선지자 2015.10.22
696 가치관/ 요한계시록 3장 17절-19절/ 841213목새 선지자 2015.10.22
695 가치관/ 창세기 6장 1절-8절/ 880508주후 선지자 2015.10.22
694 가치평가의 차이/ 디모데후서 3장 10절-15절/ 870107수야 선지자 2015.10.22
693 간부/ 요한계시록 17장 1절-3절/ 840807화새집회 선지자 2015.10.22
692 간부 음녀 음행의 포도주 하나님의 선물/ 호세아 2장 1절-7절/ 840812주후 선지자 2015.10.22
691 간부 음녀 음행의 포도주 하나님의 선물/ 호세아 2장 1절-23절/ 840815수야 선지자 2015.10.22
690 간부 음녀 음행의 포도주에 대한 죄/ 호세아 2장 2절-23절/ 840817금야 선지자 2015.10.22
689 간부, 음녀, 하나님의 선물/ 요한계시록 17장 1절-9절/ 840810금야 선지자 2015.10.22
688 간부와 본부/ 호세아 2장 1절-23절/ 840807화전집회 선지자 2015.10.22
687 갈바를 알지 못하는 현실/ 히브리서 11장 8절-9절/ 870524주후 선지자 2015.10.22
686 감사/ 시편 136장 1절-26절/ 841118주전 선지자 2015.10.22
» 감사-생활방편을 바꾸라/ 시편 136장 13절-15절/ 841118주후 선지자 2015.10.22
684 감사에서 시발하라/ 시편 136장 1절-26절/ 880201월새 선지자 2015.10.22
683 감사와 긍휼로 심판 준비/ 고린도후서 5장 8절-10절/ 821128주후 선지자 2015.10.22
682 감사하며 십자가를 지고 가자/ 누가복음 14장 27절/ 800718금야 선지자 20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