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긍휼로 심판 준비


선지자선교회 1982년 11월 28일 주일오후

 

본문 : 고후 5:8-10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가 노소, 강약을 막론하고 그 사람의 종말 시간을 다 모르는 것입니다. 언제  세상살이가 끝나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런지 모릅니다. 우리는 지금은  이렇게 저렇게 주장하고 말도 하고 또 행하기도 하고 자랑도 하고 시비도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것의 사실을 규정 짓는 그리스도의 심판대가 우리 앞에  있는데 그런 시비 곡직을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말을 할 수 있는 짓은 사람을 구원하는 데에 손해를 방어하고 유익을  위해서는 시비를 말할 수 있지마는 자기를 위해서는 시비를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너무도 무한 정확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 심판에 어찌  되느냐 하는 그것이나 염려하며 떨 일이지 뭐 지금 자기에게 해를 지운다고 또  자기를 유익되게 할려고 하는 그런 모든 생각이나 수고는 다 헛것입니다.

억울하게 손해 갔으면 뒤에 천국에 상이 된다고 했습니다.

 또 자기에게 유익되게 하는 것은 주님과 자기와 모든 환경에게 속한 것인데  자기가 가기를 위해서 유익되게 하는 것을 아무도 방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차차 살아가면서 필요 없는 생각과 노력을 하나씩 제거하고 참 없어서는  안 될 생각과 노력으로 차차 좁혀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그 때에 나타날 그 형편을 지금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지금은 그것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이 딱  끊어지면 그 다음부터는 다시 변동을 못 합니다.예수님이 재림해도 변동 못  합니다.

 우리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주님이 우리를 사죄로 죄를 떠나게 하셨고, 칭의로  하나님에게만 피동되어 살게 하셨고, 새생명으로 하나님과 화친된 동행의 생활을  우리에게 하게 하셨습니다.

 성만찬에서 그 유월절 잔치를 먹을 때에 '주의 피와 살을 기념하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대속을 입은 자들이니 그의 대속을 입은 자로서 합당한 생활을 해라,  대속을 벗지 말고 대속을 입고 살아라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그 면에 대해서는  많이 강조도 했습니다. 또 많이 힘쓴 줄 압니다. 부족하지마는 소유와 몸과  생명을 주를 위해서, 죄 짓지 않기 위해서, 의롭게,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충분히 알았고 또 그렇게 살려고 애도 쓰고 그런 줄  압니다. 그 면은 잘됐습니다. 그저 죽는 날까지 우리가 사죄에 거리끼는 것,  칭의에 거리끼는 것, 또 화친에 거리끼는 것 그런 것을 죽는 날까지 고치고 고쳐  나가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그 면은 우리가 힘 썼고 또 제가 충분히 가르칠  대로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심판 앞에 갈 때에 위험한 그 위험성이 우리에게 있는데  그것을 저 지난 주일에도 제가 증거한 그런 기억이 납니다.

 어떤 위험성이 있는고 하니 누가복음 18장 9절 이하에 보면 바리새 교인과  세리가 하나님 앞에 같이 나타났습니다. 바리새 교인은 모든 계명을 지켜서  깨끗하게 살았습니다. 또 십일조도 드리고 금식 할 때에 금식하고 아주 깨끗한  신앙 생활을 했습니다. 대단히 좋은 신앙 생활입니다.

 이랬는데 그 바리새 교인이 도리를 하나를 깨닫지 못해 가지고 그렇게 일생동안  깨끗하게 산 것이 도리어 하나님앞에 가증스러운 진노거리가 되어서 버림을 받은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급선무로 지금 준비해야 될  일인 줄 압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준다' 이 충성에 대해서는  말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마는 충분히 가르쳐서 오늘이라도 무슨 일이 나면  '순교자가 서부교회에 많이 나지 않느냐? 환란이 와도 참 주를 따르는 성도가  많이 있지 않나?' 내가 속는 줄 몰라도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이런 모처럼 힘쓴  신앙 생활을 하면서 바리새 교인과 세리가 둘이 하나님 앞에 나타날 때에 그  때에 세리는 의롭다 칭찬을 받고 바리새 교인은 물리침을 당한 이 무서운 위험이  우리에게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생각이 나서 오늘 이 말씀을 증거합니다.

 지난번에도 증거한 말씀이 역연 그 말씀이었습니다. 바리새 교인이 계명을 지켜  산 것 잘못한 것 아닙니다. 아주 잘했습니다. 또 십일조를 드린 것 잘했습니다.

세리는 온갖 죄를 물 먹 듯 먹었으니까 잘못했습니다. 이랬는데 하나님의 심판  앞에 딱 섰을 때에 고장이 어데 붙었느냐? 바리새 교인이 자기가 자기된 그  의로운 그것이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인 것과 하나님의 은혜를 빼 놓으면  세리와 똑같은 죄인이라는 이 사실을 잊어버리고 스스로 선 줄을 알고 세리를  멸시하고 무시했습니다. 그것을 해석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도둑한 것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신앙 면에 모든 면이 구비하다 할지라도 주님이 그렇게 해  주시지 아니하시면 별수없이 천하에 제일 악한 죄인이나 꼭 같은 종류입니다.

전적 부패한 인간입니다. 이런데 그 밑천을 모르고 제가 제 된 것이 제 힘으로 된  줄 알고 우쭐해 교만해지고 하나님 앞에 이 은총을 입지 못해 죄 가운데 헤매고  있는 그 사람을 멸시한 그것을 고치지 못하고 심판 앞에 섰기 때문에 정반대로  뒤집어졌습니다.

 이러니까 요것은 준비를 할려하면 빨리 됩니다. 뭐 충성이 힘들지 그런 것은  깨달으면 즉시 고칠 수 있는데 안 고치면 일생 신앙 힘쓴 생활이 다 헛일이 되고  맙니다.

 이거 중요합니다. 심판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입니다. 자기가  바리새 교인과 같은 그런 사람이 되어 있는가 하는 그것을 깨닫고 빨리 돌아서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다 의인들에게 있는 큰 암병입니다. 또 절제가들 신앙의  용사들에게 있는 큰 신앙의 병들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오늘 고쳐서 주님이 도와 주시는 은혜를 빼면 천하에 제일  악한 죄인이나 내나 꼭 같은 전적 부패해서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 산 것이  하나노 없는 자 털끝만큼도 없는 자, 요 근본 전적 부패라는 요 자기를 잊어버린  요것을 되찾아서 '이런 죄인인데 주님이 이렇게 구원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래서 면류관을 주께 드립니다. '이건 순전히 주의 은혜입니다'  이런데 제일 자기가 아는 대로 자기가 악한 죄인이고, '저 사람이나 내나 꼭  같은데 나에게 베푸신 긍휼을 베푸시면 저 사람도 나와 같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긍휼이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는 요것을 가지고 바리새 교인이 세리와  함께 갔더라면 바리새 교인은 높이 올라갔을 것입니다. 요거 우리가 단단히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또 하나는 마태복음 18장 21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이 비유를 말씀했는데 주인이  일만 달란트 빚진 자를 잡아다가 '네가 빚 갚아라 없거든 너희 가족을 다 팔고  해서 갚아라.' 이러니까 빌면서 '앞으로 갚겠사오니 용서해 달라'고 그렇게  간청하고 애걸하기 때문에 주인이 그 빚을 탕감해서 보냈습니다.

 뒤에 소식이 들어오기를 그 사람이 돌아가 가지고, 제게 빚진 백 데나리온  그것은 백 날 품삯입니다. 백 날 품삯 석달 열흘 품삯이오. 그 빚이 졌고, 이  달란트는 그 시대의 저울 제일 큰 저울의 이름인데 금을 달면 백 오십톤 이상  달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 데나리온으로 말하면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몇천만 배 몇억만 배가 되는지 모릅니다.

 이런 큰 빚을 탕감해 줬는데 제가 조그만한 빚진 자를 잡아 가지고 목을 쥐고  '갚아내라 안 갚으면 너희 가족을 다 감옥에 가두겠다'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주인이 그 소식을 듣고 '이놈 나는 네게 큰 것을 탕감해 주었는데 너는 네  동무에게 지극히 작은 것을 탕감해 주지 아니하고 이렇게 잔인하게 하니 내게  갚아라 내게 다 갚기 전에는 네가 감옥에서 못 나온다.' 감옥에 집어 넣어  버렸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큰 대속을 입었는데, 온갖 면에 큰 대속을  입었는데 우리가 사람을 상대할 때에 그 사람이 내게 대해서 어떻게 잘못하는  것을 내가 주님과의 잘못한 이것과 비중을 생각하면 억억막분의 일도 안 되는네  형제들과 자기와의 관계에 있어서 주님과 자기와의 관계를 연상하지 아니하고 그  대속을 잊어버리고 형제와 자기에게 일대 일로 취급해서 이렇게 대속을  잊어버리고 정당 법으로만 이행하는 그 사람이 큰 위험을 받고 돌아갔습니다.

요것이 오늘 우리에게 지금 위험성에 걸려 있는 큰 문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 듣고 날마다 베우고 닦아서 수양하니까 그거야 다른  사람보다 인간 면이나 물질 면이나 사리 면이나 모든 면에 탁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어떤 데에서, 구속해 가지고 큰 용서를, 큰 대속을 가지고 우리를  구속하시고 온갖 은혜를 부어 가지고 했는데 자기가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  주님이 나한테 이렇게 해서 큰 사랑의 빚과 용서의 빚과 관용의 빚과 또 나를  대신해 주시는 이 큰 빚을 진 나인데,  이걸 잊어버리고 제가 사람에게 대해서 일 대 일의 정당성으로 그렇게 취급하면  죽는 날까지 이렇게 취급을 하고 살 수는 있지마는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갈 때에  '나는 네게 이렇게 이런 대속을 입혔는데 너는 누구 누구에게 대해서 네가 넉넉히  희생하면 그 사람을 구출할 수 있고, 네가 용서하면 용서할 수 있고 이해하면  이해할 수가 있고, 네가 노력하면 그 모든 죄악에서 해방시킬 수 있고 거기에서  구출할 수 있는데 나한테 큰 대속의 은총을 입은 네가 네 이웃에게 대해서 한  것은 내가 네게 대해서 한 것의 정반대다. 이런고로 네가 이웃에게 대해서 이렇게  했으니 나도 네게 대해서 이렇게 하겠다.' 이 법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송사할런지 모릅니다. 대단히 위험하고 무서운 법입니다.

 또 우리는 야고보서 2장에 보니까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온 율법을 행하다가 한  법에 딱 걸리떤, 한 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했으면 모든 빕을 다 범한 자라. 이게  성경입니다. 모든 법을 다 지켜 행하다가 한 법을 네가 행하지 아니했으면, '일만  조문의 구천구백구십아흔 조문은 지켰고 한 조문 지키지 못한 이것이야' 했는데  고 한 조문 지키지 아니한 고걸 딱 걸어 가지고 '너는 하나님의 법을 범한 자라'  해서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법을 범한자로 정죄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행한 것이 잘, 구천구백구십구 조를 지킨 것이 잘 했는데 이렇게 잘  했는데 무엇 때문에 정죄가 되느냐? 정죄된 것은 그것입니다. 네가 이렇게 네  구속을 위해서, 네 구원을 위해서 철두철미하게 법조문을 지켰지마는 네가 너만  알았지 다른 사람에게 긍휼을 가지지 않았다 '긍휼 없는 자는 긍휼 없이 심판을  받을 것이요 긍휼이 모든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이러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자기 가족을 위해서 마구 깨끗하게 씻고 닦고 얼마든지 했지마는 다른  사람의 구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그 멸망이 자기 멸망 그  구원이 자기 구원, 그 수치가 자기 수치, 그이의 근심이 자기 근심으로 이렇게  되는 이 긍휼 요거 하나가 없어 가지고 그렇게 만만의 준비했지마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법을 범한 자이니까 나머지기 암만 행해 봤자 무효입니다.

 그런고로 거기에 말씀하시기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야고보서 2장 1절에 '너는  영광의 주' 영광의 주라 말은 모든 인간과 모든 만물이 참 감탄하는 이 영광의  주를 네가 믿는 믿음을 가진 자이기 때문에 사람을 외모로 취하면 너는 범죄자가  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외모가 어떻게 나빠도 우리는 소망을 가져야 되고 어떻게 악해도  소망을 가져야 되고 어떻게 패역해도 소망을 가져야 되고,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주홍 같고 진홍 같은 붉은 죄인이라도 예수님의  공로를 붙이면 의인도 되고 성자도 되고 성녀가 될 수가 있고,  또 그 은혜로 네가 된 자이기 때문에 네가 다른 사람의 구원을, 주님이 네  구원에 대해서 어떻게 안타까워 행하신 그 은총을 네가 받았기 때문에 네가 그런  심정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행하면 그것으로써 심판은 다 통과하고, 한  가지 행했으면 한 가지, 두 가지 행했으면 두 가지, 열 가지 행했으면 열 가지  고대로 상급을 주지마는 네 심정이 그것이 없으면 다 행하고 하나만 행하지  아니해도 그것으로써 정죄를 받는다. 또 다 행했다 할지라도 내가 네것을 탕감해  주는 내 대속은 내가 도로 찾는다.

 이 말씀이 있으니 우리가 참 이웃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하라 하신 다른 사람의  수치를 정말 자기 수치로, 다른 사람의 고통을 자기 고통으로, 다른 사람의  낭파를 자기 낭파로 자기와 다른 사람을 바꾸어 다른 사람을, 자기가 다른 사람의  그 형편을 가진 요 긍휼, 이웃을 제몸같이 하면 요 한 율법이 심판을 이기고  자랑합니다. 이것 없으면 천하에 의인 성자 성녀라도 그 사람은 참 그리스도  심판대 앞에 가 가지고 큰 낭파를 당할 것입니다.

 이런고로 법을 다 지켜도 한 법만 범했으면 모든 법 범한 자로 정죄받는다.

바리새 교인이 그랬지마는 그 심정 가지기 때문에 다 무시해 버렸다. 큰 대속을  입었지마는 제가 사람에게 대해서 무자비하게 그렇게 정당성 보응을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나도 네게 대해서 정당성으로 해야 될 것 아니냐.' 이것으로 끝나  버렸습니다.

 우리 서부 교인은 행함에 대해서 힘을 쓰고 있는 줄 압니다. 그런데 위험한 것이  바리새 교인의 이 큰 낭파된 이 점, 빚을 탕감 받은 것이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빚진 것을 탕감해 주지 아니한, 네가 남의 과실을 용서치 아니하면 천부께서도 네  과실을 용서치 아니한다 딱 명문되어 있습니다.

 용서라 말은 해방이라 말입니다. 주님이 나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실려고 이렇게  했으니까 자기도 다른 사람을, 사망의 원인은 죄인데 그 사망과 그 원인 죄되는  거기에서 자기가 자기를 구출할려고 외치는 것처럼, 벗어날려고 하는 것처럼  요것을 가진 요것 하나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합니다. 이것 없으면 다 절단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 서부교회 위험성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우리가 충성을  한다고는 하는데 인간 대 인간 이것으로써 바리새 교인도 실패했고, 빚 탕감  뒤에도 실패를 했고, 이 긍휼 없는 것으로써 실패를 했습니다.

 사람은 이 사상과 정신이 없는 그 사람이야 의로우면 저 의롭고, 깨끗하면 저  깨끗하고, 거룩하면 저 거룩하고, 좋으면 저 좋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웃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하라는 요 마음이 있고, 요 생각이 있고, 요  정신이 있고, 요 성품이 있고. 요 행동이 있는 그 밑에 살고 싶습니다. 거기에  속해 살고 싶습니다. 그게 없는 것은 천하를 비추는 빛이라 해도 거기에는 가기  싫습니다.

 여러분들 요것이 긍휼입니다. 이웃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하는 요것이 긍휼이요  긍휼 없는 자는 하나님 앞에나 하늘나라에서는 용납 못합니다. 요것이 모든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했습니다.

 '긍휼을 행치 아니하는 자는 긍휼 없이 심판을 할 것이요 긍휼이 모든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넘치고 남는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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