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

 

1989. 1. 27. 금새.

 

본문: 약 2:10-13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우리는 점점 자라가는 사람인데, 자라가는 것이 주님의 깨끗하심과 같은 그런  깨끗으로 자라갑니다. 그러면 세상에 깨끗한 것이 있는가? 세상에는 깨끗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깨끗으로 자라가는데 깨끗을 먹고 깨끗으로 점점  자라가는데, 깨끗이 없으면 우리는 뭣을 먹고 자라가는가? 녜, 세상에는 없으나  하늘에서 계속 우리에게 내려 주고 있는 깨끗이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인고 하니  곧 진리요, 성령의 감화 감동이십니다. 진리도 깨끗하고, 성령의 감화 감동도  깨끗하고, 예수님의 대속도, 대속이 네 가지인데, 사죄 칭의 화친 영생 네  가지인데 이 네 가지는 다 깨끗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네 가지를 취해서  자라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이 자라가는 것은 이 네 가지 깨끗으로만 자라가는데, 이 네 가지는  땅에는 없고 전부 하나님이신 주님에게만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주님에게  연결됨으로 자라가는 이 길 외에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그러면 주님과 연결  하나되면 하나 깨끗이 자라가고, 둘이 연결되면 둘이 깨끗이 자라갑니다. 그러면  우리가 연결은 어떤 걸로 연결이 되는가? 우리가 현실을 닥쳤을 때에, 그때는 참  깨끗한 진리 영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또 하나님을 향한 소망의 영생, 이  깨끗한 것도 우리 현실마다 연결돼 있습니다. 우리 현실에는 이것이 연결돼  있는데, 동시에 모든 세상의 이 더러운 것이 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악과  의가 꼭 같이 있습니다. 진리의 반대 불법, 삐뚤어진 것 말이오. 또 영감 반대  악령의 감화, 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반대 악, 제 주장대로 하는 악, 영생 반대  세상만 보고 사는 것이런 것이 연결되어 있는데, 우리 현실에서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이 깨끗에 연결을 할 수도 있고, 세상으로 말미암아 오는  이 더러움에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현실에 우리가 이 두 가지가 와 가지고 우리를 조아대는 그 속에 우리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들어 있으면 거게서, 우리가 현실에서 악령 악성 악습으로  세상으로 말미암아 오는 이 더러운 것을 우리가 그 현실에서 그만 영접하기도  쉽습니다. 마귀의 유혹에 빠져 가지고 우리가 그 더러운 것을 영접해서 그만  더러워지기도 쉽습니다. 또 그럴 때에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 이  깨끗 네 가지, 이 네 가지로 더불어 또 연결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영생하고 하나님의 아들의 이 권위를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온갖 우리 현실을 줘 가지고 편식되지 않도록, 편식이 되지 않고 골고루  먹어서 골고루 이 깨끗으로 자라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하나님이 역사를  하십니다. 이럴 때에 우리가 고 현실에서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고 네 가지가  하나님에게서 내려오는데, 내려오는 그 네 가지를 우리가 취해서 네 가지로  그만치 자라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연결이 되면 네 가지로 자라게 됩니다. 자라면 우리는 그만치  진리로 장성했고, 영감으로 장성했고, 대속으로 장성했고, 영생으로 장성을  했습니다. 그만큼 이 네 가지로 견고해졌습니다. 이 견고해진 것만치 하나님과  연결이 됐기 때문에 이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 연결도 더 견고해졌습니다.

 이러다가 오늘 아침에 본 야보고서 2장 10절, 요래 견고하게 되다가 그만 우리  현실에서 악령의 유혹을 받아 가지고 그만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버리고 악과  연결이 돼 버립니다.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악령의 미혹 이 세상 욕심 그것이  들어와 가지고 그것으로 유혹이 되면 그만 그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은 행하지  못하고, 그만 마귀의 뜻을 행해 가지고 마귀의 유혹을 받아서 우리가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이 세상이 요구하고 우리에게 권하고 있는 고 일을 딱 행하게 돼  버립니다.

 그러면 어찌 되느냐? 이제까지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던 그 연결이 고 하나로 딱  끊어져 버립니다. 고 범죄로 딱 끊어집니다. 그것이 범죄라 할 수 있는데, 그  범죄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뻐뚤어졌다 그말입니다. 그때에 옳고 바른  진리대로 영감대로 예수님의 대속대로 하나님을 향한 소망대로 요렇게 살면  하나님과 연결도 되고 또, 이 깨끗한 것으로 자기가 채워져서 자라게 됩니다.

깨끗으로 견고하게도 되고 자라게도 되는데, 그만 그때 유혹을 받아 가지고 고  세상에서 오는 고것을 딱 취하게 돼 버리면 그만 그때에 그 한 범죄로 하나님과  연결이 똑 끊어져 버립니다. 연결이 똑 끊어져 버립니다. 또 그것이 그만  자라가던 것이 끝이 딱 막혀서 끝이 부러져서 그만 자라가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는 것을 가리켜서 여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하나에 거치면 하나에 딱 그만 막혀 버렸다 말입니다. 그러면  자라가는 것이 자라가지 못하고 거기서 딱 그만 꺾어졌다 말이오. 또 거게서  하나의 거친 그 하나 때문에 하나를 범함으로 이제 하나님과 끊어졌다  그말입니다. 요 거쳤다 말은 그 하나로 인해서 끊어지게 되는 것을 말하고, 그  하나로 말미암아 끝이 자라가지를 못하고 그만 새 순 끄트머리가 딱 뿔라진 것을  가리켜서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찌 되느냐? 우리는 그만 거게서 있으면 이제까지 이루었던 구원도 다  그만 정죄를 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이루었던 구원도 다 정죄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학개서에도 보면 그렇고 다른 데도 보면, 만일 깨끗한  것은 백 개가 깨끗하다 할지라도 깨끗한 그것만 깨끗하지, 딴것도 깨끗해지는 건  아닙니다. 깨끗한 것은 깨끗한 그것만 깨끗해지지마는 더러운 것은 좀 다릅니다.

더러운 것은 하나 더러우면 전체가 다 더러워져 버리고 맙니다.

 깨끗한 것은 하나 깨끗하다고 둘 깨끗해지는 게 아니고, 하나 깨끗하다고 백이나  깨끗해지는 게 아니고, 하나 깨끗하면 하나만 딱 깨끗하지 둘이 깨끗해지는 게  아닌데, 더러운 것은 하나만 더러워지면 전체가 그만 더러워져 버립니다. 그래서,  학개서에 보면 시체를 만진 사람이 무엇을 만지든지 만진 건 다 더러워집니다. 또  자기가 옷자락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옷자락만 거룩해지지,  옷자락 대이는 데마다 거룩해지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더러운 것은 대이는  데마다 다 더러워져 버립니다.

 이래서, 그러면 우리가 고 한 현실에서 이제까지 만들어 놨던 깨끗이 다  정죄함을 받습니다. 다 더러워집니다. 또 이제까지 하나님과 연결 됐던 그 연결이  딱 끊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 이사야 1장 18절과  같이 네 죄가 진홍갈고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주님으로 더불어 의논하면 하는  것은 주님의 이 대속을 믿음으로 주님이 우리를 대변하시면, 대신 변호하시면,  대변하시면 주님이 책임을 맡으시면 말입니다. 책임을 맡으시면 눈과같이  양털같이 희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럴 때에 그것은 달리는 하는 길이 없고, 우리가  고 현실에서 요것을 깨닫고,  그러면 현실에는 내가 이제까지 깨끗하는 것이 더러워져 있고, 연결돼 있던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있고, 내가 깨끗으로 자라가던 것이 끝이 똑 부러져  가지고 있는데 이거 큰 손해를 당했습니다. 그러면 다시 희망이 없느냐? 거게서도  다시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무슨 희망이 있느냐? 이제 닥쳐오는 현실에 또  과거에 내가 잘못해 가지고 그렇게 꺾어지고 끊어지고 또 더러워지고 하던,  그렇게 하게 하던 이 세상도 옆에 와서 딱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계속 그렇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이 참 대속의 공로와 이 성령님은 네가  그렇게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 더러워졌을지라도 네가 일어서라 하는 소망을  가지고 또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그럴 때 요 사실을 알고 그 현실에서 이제는 그 모든 더러운 것을  버리고 진리대로 현실을 단행합니다. 현실에 그만 진리대로 딱 행해 버립니다. 또  영감대로 딱 행해 버립니다. 예수님이 대속해서 사죄 주셨으니까 그 사죄를 벗지  않고, 사죄를 입고 벗지 않고, 칭의를 입고 벗지 않고, 화친을 입고 벗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영원한 소망을 가진 것을 놓지 않고 그대로 그만 힘을 써 가지고  그 현실에 거기서 딱 행해 버립니다. 딱 행하면 이제 다시 연결돼 버렸습니다.

끊어졌던 것이 다시 연결되고 더러워졌던 것이 다시 깨끗해졌습니다.

 이래 깨끗해졌으면 이만 안심이냐? 깨끗해졌으면 고다음 또 현실이 있습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우리가 어찌 되느냐? 그 현실에서 계속 하나님과 연결될 수도  있고, 계속 깨끗함으로 자라갈 수도 있고, 거게서 어데까지 자라갔던지 자라갔다가  또 끊어질 수가 또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제 그만 한 번 끊어지고 두 번  끊어지고 하는 그 끊어진 것이 그것이 연결은 돼서 되가는 되지마는 그 흠점이  있습니다.

 비유컨대 우리가 몸을 다쳐서 상했으면 이제 치료가 되면 낫기는 낫지마는 그  흉터 있는 것은 그것은 면할 수 없는 것처럼, 그렇게 자꾸 그렇게 되면 이거는 한  번 어데 상했다가 흉터가 하나 있고 둘 있고 서이 있고, 그러면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이거는 한번 넘어졌었다 두 번 넘어졌었다' 하는 그것이 다 우리에게  각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이 이제 하늘나라에 영광의 옷이 되는 것입니다. 또  수치의 옷이 되는 것이고 지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 비밀을 깨닫고, 어쨌든지 더러워졌으면 거게서 울고  낙망하고 탄식하고 있을 것이 아니고, 더러워졌으면 즉시 깨끗해져야 됩니다.

더러워졌으면 즉시 깨끗해져야 되고 또, 자기가 깨끗해졌다고 안심하고 갈 수  없습니다. 우리의 넘어지는 것도 현실마다 거게서, 기다리고 있고 또. 우리가 그  넘어진 데서 일어서는 것도 현실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시고 하나님이 하시던 그 일을 우리가 인계맡아  가지고 할 만치 그렇게 귀중히 기르려고 하나님이 애를 쓰시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얼마 전에 황태자를 키우려고 애쓴다는 것을 비유로 들어서 말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했으나  이다음에 주님이 환하게 보이게 나타나 역사할 때는 우리도 무궁세계에서 그래서  나타나 가지고 현직에 즉위를 해 가지고 우리가 일할 터이니까 그때에는 무슨 일  가지고 하느냐? 깨끗한 실력, 참된 실력 곧 진리 실력, 하나님이 가지신 온전한 그  실력으로만 그 일을 하지 다른 것 가지고는 못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지신,  하나님과 꼭 같이 온전한 것이 작으면 작은 일 하고 크면 큰 일 하고, 적으면  적은 일 하고 많으면 많은 일 하고 자기가 이 세상에서 된 그대로 무궁세계 가  가지고 직책을 맡을 것이고, 모든 피조물들에게 소용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의 충만이라  그러면 하나님의 충만을 가지고 만물을 충만케 하는 이 지극히 큰 직책을 가진  것이 우리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깨끗하게 기르시려고 수많은  노력을 합니다.

 우리에게 이런 저런 현실이 닥치는 그런 것을 우리가 불만 불평하지 말고,  그것이 우리를 편식되지 않도록, 그러면 사람은 여러 고비를 넘기는 것이 그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종류의 현실을 만나서 이 진리를 지키고, 저런  종류의 현실을 만나서 저런 종류의 진리를 지켜서 모든 면이 온전하고  구비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여러가지 시험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러면 사람마다 각각 자기가 지금 끊어져 있는 면이 있고, 자라가는 면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로서, 제일 자기에게 지금 현재 당면해 가지고 자기가 끊겨  있는 거게서 바로 그 자리에서, 우리가 다시 재 연결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또 연결하고 난 다음에는 다시 끊혀지지 않는 것이 그것이 우리에게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현실에는 영원 무궁이 지금 연결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쨌든지 끊혀진 거게서 재연결하도록 우리는 전력을 기울여서 그러면  재연결만 하면 됩니다. 보내신 자의 뜻을 행하면 됩니다.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면 그만 자라갔습니다. 또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면 자라가 버렸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는 지금 이 현실에서 끊겨져 있는 것을 깨닫고 끊겨진 것을  재연결 하는 것과, 또 끊기지 않는 것이 두 가지에만 전력을 기울여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자라가는 것이 우리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은 공과를 외우고 자기가 실행 실천하는 데에서  깨달음을 가지고 가르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고, 또 자기에게 소속한 제자 후배  참 아들을 위해서 항상 마음 가운데 품어 놓고 길러야 됩니다. 부장 선생님들도  반사 보조반사 학생들을 마음 속에 품어 놓고 기르고 또, 반사들은 보조반사와  학생들을 기르고, 보조반사는 또 자기가 맡은 학생들을 길러서 이래서 마음 속에  품어 놓고 기르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않도록 노력을  합시다.

 재독에는 삼십이 명이고, 성경 공부에는 백구십오 명이 나와서 공부했습니다.

언제 끝납니까? 오늘 끝나요? 오늘 끝나고 그러면 상품할 것은, 상품할 것은 그  금액을 나한테 써 가지고 와 청구하면 내가 결재해 줄 터이니까 직접 가져와요.

 요새 모두 기도를 많이 힘써 줘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지난번에  주일학교를 위해서 기도하자고 그래 했는데, 그날 주일에는 비가 와서 아주 좀 안  됐는 날인데 그날 학생들이 올라갔습니다. 또 그날 모두 다 힘을 얻어서 이러니까  그날 견학을 온 그 교회수 제일 많이 왔는데, 그날 온 그 교회들은 좋은 본을  보고 모두 참 기뻐하면서 우리가 가서 다시 반사들을 보내야 되겠다고 이렇게  하면서 피차에 은혜받았다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그렇게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는 꼭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 주신다는 이 사실을  믿으면서 기도해야 되지, 믿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을 아주  멸시하고 조롱하는 못된 버릇입니다.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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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깨어 사는 생활/ 마태복음 24장 42절-44절/ 861005주후 선지자 2015.10.27
699 깨어 기도하라/ 마태복음 24장 42절-47절/ 861006월새 선지자 2015.10.27
698 깨어 근신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11절/ 881126토새 선지자 2015.10.27
697 깨달음의 중요성/ 사도행전 1장 4절-8절/ 860620금새 선지자 2015.10.27
696 깨달음과 실행/ 요한복음 15장 1절-4절, 9절-12절/ 830521토새 선지자 2015.10.27
695 깨달음과 발표력/ 골로새서 3장 1절-11절/ 870213금새 선지자 2015.10.27
694 깨달음-결실/ 마태복음 13장 3절-4절, 18절-19절/ 840406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7
693 깨달음-결실/ 히브리서 10장 26절-31절/ 840310토새 선지자 2015.10.27
692 깨달음 다섯 가지/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860506화후집회 선지자 2015.10.27
691 깨달은 대로 설교할 것/ 고린도전서 15장 33절-34절/ 881002주새 선지자 2015.10.27
690 깨끗해지는 것/ 요한복음 15장 1절-8절/ 880916금새 선지자 2015.10.27
689 깨끗한 것/ 요한일서 3장 1절-10절/ 850412금새 선지자 2015.10.27
688 깨끗케 하는 현실/ 요한 1서 3장 1절-3절/ 840820월새 선지자 2015.10.27
687 깨끗은 본질과 본성대로 된 것/ 마태복음 7장 15절-27절/ 810410금새 선지자 2015.10.27
» 깨끗/ 야고보서 2장 10절-13절/ 890127금새 선지자 2015.10.27
685 깨끗/ 요한복음 15장 1절-4절/ 791116금새 선지자 2015.10.27
684 깨끗/ 요한일서 3장 1절-7절/ 820706화새 선지자 2015.10.27
683 길이 참아라/ 야고보서 5장 7절-12절/ 830724주후 선지자 2015.10.27
682 길과 문/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80315화새 선지자 201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