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것


선지자선교회 1985년 4월 12일 금새

 

본문 : 요일 3:1-10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참 세상 떠나는 날까지 할 일 중에 제일 큰 일이라고 하면 삼위일체의  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성경에서 배우는 일 해야 되겠고.

성령님에게서 배우는 일 해야 되겠고, 또, 자기가 실제로 생활에서 경험하고  체험하는 데서 배워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아는 것만치  내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받은 바의 그 은혜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것만치 자기는 겸손해 질 것이요.

진실해 질 것이요 감사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이렇게 삼으신 이 사랑이 얼마나  큰지 우리가 연구하고 연구해서 깨달음으로 자라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뭐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사람들이 예사롭게 생각하지마는 예수님이 구름타고  재림하실 때에 하늘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 때에 그때는 다 땅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애곡하면서 심히 통곡할 것이요. 또, 놀랄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지식으로서는 측량 못 할 모든 피조물을 초월한 지극히 큰  소망을 받았습니다. 이런 소망을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계약으로 이 소망을  받았고, 또, 하나님이 친히 성령으로 오셔서 이 계약을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고,  또, 하나님이 사람 되시기까지 하셔 가지고서 이 일을 역사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성경 말씀에서 또, 영감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를 믿는데에서 이 세  가지 속에서 이 세 가지 속에서 중생 된 자기로 살면 중생된 자기로 살면 차차  알아지게 됩니다.

 어제 아침엔가 언제도 그랬지마는서도 그 아이가 어머니 뱃속에 처음에 잉태될  때는 그 정충이라 하는 것이 모체의 속에 들어가서 자라는 것인데 그 정충의  모든 형상이 뭐 짐승이나 곤충이나 우리 눈으로 보기에는 별 차가 없습니다.

그러나 근본 종자는 다르겠지마는서도 그 정충의 모양은 별 차가없이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람 속에 들어가서 한정된 기간을 그 안에서 자라면 자라는  자체는 무엇인지 인식을 못합니다. 또, 자라 가지고 십 개월이 되면  어머니에게서 분만되게 되는데 출생하게 되는데 출생 직후도 그는 모릅니다.

많은 시간을 거쳐서 자라가면 차차 차차 알게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이 지극히 큰 공로와 이로 인한  성신의 감화와 또, 이로 인해서 진리가 문서 계시 말씀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진리는 잡기 어렵고 보이지 일는 것이나 진리가 이 문자로 나타난 이  문자는 우리가 접해서 보고 읽을 수 있습니다. 또, 이 진리를 말할 때는 우리는  귀로 청감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지극히 큰 능력의 역사를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면서 이 안에서 살라고 애를 쓰면 차차 차차 이 어머니 배 안에  있는 그 아이가 처음에는 사람 같지 않지마는 차차 자라서 열 달이 되면 배 밖에  나와 가지고도 살 수 있는 존재로 장성하게 되고, 장성함을 따라서 자기는  모르지만 먼저 상대방을 어머니를 알고, 그 다음에 차차 그라면 자기를 알고  이래서 자라는 거와 같이 우리도 자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피와 성령과 진리 안에서 자기가 살려고 이대로 살려고 애쓰는  그것이 자기가 자라가는 역사요, 또, 이것이 순조롭게 이렇게 살아갈라고 애를  쓰는 일이 중단될 때는 그때는 사고가 생긴 것입니다. 그럴 때는 우리는 몰라도  우리를 잉태하신 예수님의 피의 능력과 영감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은 심히  고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다시 복구되어 가지고서 이 셋 은총 속에서  살려고 애를 씀으로 다사 자라기를 시작합니다.

 어떤 자람은 이 역사가 믿는 날부터 계속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중단됐다가 참 마지막에 세상 뜰 때에 그때 가서 그런 사람도 있고, 이것이  비유컨대 육체로서 어머니 몸 안에 잉태된 거와 같이 이래서 잘 자란 거는 잘  자랐고 어떤 것은 자라지 못하고 만삭되지 못하고 낳은 거와 같이 그렇게 이  사람으로 말하면 이 유산 된 거와 같이 그렇게 되어 있는 그런 존재로 이 세상을  벗고 무궁세계를 향하여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 것을 추상 하면서 만삭되지  못하여 낳은 자와 같은 자기라고 그렇게 사도 바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영감으로 간증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런 지극히 큰 소망을 가진 자들이기 때문에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하는  말씀을 했습니다. '주를 향하여' 3절에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개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주님은 깨끗해져 가지고 깨끗한 주님이요, 주님은 깨끗한 그 자체로 존재하시고  우리는 깨끗지 못한 자로 타락돼서 본지위에서 쫓겨난 이 마귀와 죄와 사망의  권세에 매여 있는 우리인데 우리 영은 여게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해방을  시켜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어떤 단계에 있는고 하니 우리 마음을 여게서  해방 받아야 되겠고 우리 몸이 여게서 해방 받아야 될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마귀에게서 우리 마음이 해방 받아야 되겠고 죄에서 해방 받아야 되겠고 사망과  저주에서 해방을 받아서 성령 의 그 은혜에 사로잡혀야 되겠고 진리에 붙들려야  되겠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 하나님의 이 생명 역사 속에 우리가 들어가야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큰 소망을 가졌기 때문에 우리 하는 일이 뭐인가? 주님의  깨끗하심을 원형으로 표준으로 삼아서 주님같이 깨끗해지는 그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깨끗해지는 것은 어떤 것이 깨끗해지는 것이며 더러운 것은 어떤 것이 더러운  것인고 하니 주님이 이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깨끗한 것도 말씀 해 주셨고 또,  더러운 것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러니까, 이 성경 말씀에 더럽다고 표시해 주신 이 모든 것을 우리가 차차  벗어나는 것이 이것이 깨끗게 하는 것이요, 또, 성경 말씀에 이것은 깨끗하다고  그렇게 계시해 주신 이대로 자기를 깨끗하게 점점 그렇게 회개 하고 성화해  나가는 것이 이것이 자기를 깨끗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러운 것은 잘못돼  있는 것을 가리켜서 다 더럽다 이랬습니다. 잘못돼 있는 것은 뻐뚤어져 있는  것인데, 삐뚤어져 있는 것을 다른 말로 우리에게 말하기를 죄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죄라는 말은 삐뚤어졌다는 말입니다. 죄라는 말은  삐뚤어졌다는 말이요, 깨끗이라 말은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바로 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삐뚤어진 것을 우리가 찾아서 바로 되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그러면 다른 말로 말하면 죄된 것을 찾아 가지고 그것을  고쳐서 의가 되어지도록 하는 것이 이것이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보면, 죄를 멸하는 것이 깨끗해지는 것이요, 마귀를 멸하는 것이  깨끗해지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것은 죄를 멸할라고 나타 나셨고  마귀를 멸할라고 나타나셨고 모든 사망을 멸할라고 나타나셨다 했습니다. 사망은  어떤 게 사망인고? 사망의 시발은 미워하는 것이 사망인데, 미워하는 그걸 찾아  가지고서 그것을 고쳐서 사랑으로 바꿔지는 것이 그것이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또,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이 말씀대로 된 것이 그것이 깨끗이요, 말씀을  어겨 된 것이 다 삐뚤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중요한 것은 이겁니다. 그게 그만 사람들이 마귀의 유혹을 받아  가지고 이 보배를 빼앗기고 빠트리기 쉽습니다. 마치 진주를 구 하러 간 자가  진주를 만나기는 만났는데 고만 그것을 잘못 간직해 가지고 서 나중에 가서  보니까 진주를 싼 보자기만 있고 진주는 흘려버린 거와 마찬 가지로 우리가 이  진주를 위해서 이 깨끗을 위해서 모든 말씀을 해 주셨는데, 모든 다른 말씀은  자기가 가지고 지켜 행하는 것 같지마는 실상 이 깨끗이라 하는 것은 고만  흘려버리고 잊어버리고 그래 예수 믿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 사람이  교만해지는 것이 그 표입니다. 교만해지면 물리침 받는다 했는데, 교만해진 것이  그것이 깨끗을 잊어버렸다는 증거입니다.

 사람이 자기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지 안한 삐뚤어진 그것을 찾아 가지고  바로 되도록 하는 그게 우리 할 일이지 바로 된 것을 보고 바로 된 것을  써먹어라 그렇게 한 말씀은 없습니다. 바로된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의 잘못된 거  보고 바로 된 거 그거 자랑하고 바로된 그거 지금 써먹고 바로 된 것은 무궁한  세계 가서 써먹을 터이니까 바로 된 것은 싶지도 말고 자랑하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바로 된 것은 보지도 말고 하는 것을 가리 켜서 빌립보 3장에 보면 뒤에  있는 것은 돌아보지 안하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서 좇아간다 그 말은 고쳐  놓은 것은 바로 된 것은 뭐 볼 필요 없습니다. 바로 된 것은 보면 교만해지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고 자꾸 이래 되기 때문에 그거는 보지 안하고 앞으로 지금  고쳐져야 될 그것이 나의 걸어가지 못한 아직까지 미진의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고쳐서 한 걸음 씩 걸어가야 합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자기의 고칠 것을 찾는 사람 있고, 고쳐진 것을 보고  자랑하는 사람 있고, 또, 자기가 말씀대로 개조 된 거 성화되어 된 거 그것을  보고서 그것으로 사는 사람이 있고 자기가 아직까지 개조되지 못해서 개조될  그것을 가지고 그것으로 사는 사람 있으니 어떤 사람은 죄인으로 사는 사람 있고  의인으로 사는 사람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죄인으로  사는 그것이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죄인의 자리에 있어서 자기가 죄인인 것을  깨닫고 이것을 고칠려는 이 사람으로 살아야 될 우리들인데, 잘못하면 자기가  의인 자리에서 가지고서 의가 없는 것 아닙니다. 있지마는, 의인 된 그 부분만  보고 죄인된 부분을 보지 않는다는 그 사람은 위로를 받지마는서도 가다가는  결과적으로 교만해서 넘어지기가 쉬운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참 요 어려운 것은 자기의 고치지 못한 이 고칠 점 고침 점  요것만 보고 살기가 어렵습니다. 고쳐 놓은 고 점 보고 사는 그것이 내나  타락입니다. 고칠 점 보고 사는 것, 또, 하나님에게 하지 못한 것, 하나님을  하나님에게 대해서 내가 마땅히 해야 될 일을 하지 못한 것 그것을 찾아서 그  사람의 하지 못한 것을 찾아 하지 못한 그 사람으로 자기가 사는 것, 나의 하지  못한 그 사람으로 살면서 그 사람을 깨끗게 해서 이 더러운 그 사람을 벗어  버릴라고 애를 쓰는 것, 또, 사람에게 대해서 내가 할 일을 하지 못한 것,  사람들이 다 뭣 때문에 고통을 당하느냐? 마귀가 와서 고통을 주는 것이요,  어떻게 해서 기쁨을 가지느냐? 성령이 와서 기쁨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한 일을 보고 한 일을 생각할 때에  마귀가 들어옵니다.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나는 이렇게 했는데 이렇다. 이렇게  했는데 할 때에는 그때는 교만 나올 것이고 그때는 멸시가 나올 것이요, 그때는  다른 사람에게 천대가 나올 것이요, 그럴 때에 마귀는 들어와 가지고서 그라면  좋을 줄 알아도 반드시 그 결과는 자기에게 고통이요 분함이요, 불만이요.

불평이요, 자기에게는 지옥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에게 대해서 내가 하지 못한 거, 하나님에게 대해서 마땅히 해야  될 일을 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내가 받을 것을 받지 못한 거,  사람에게 받을 것을 받지 못한 거 사람에게 받을 것을 받지 못한 것은 내가  사람에게 할 것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받지 못한 것이니까 사람에게 마땅히 해야  될 것을 하지 못한 그것을 찾아서, 하나님에게 할 것을 하지 못한 그것을 찾아서  사는 사람은 자기가 사람에게 받지 못한 그것이 그 결과입니다. 나무를 모르거든  열매를 보아서 나무를 알라고 내가 사람에게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내가  사람에게 할 일을 못한 내가 사람에게 대해서 할 일을 했을 때에 그 나무속에  내가 사람에게 대해서 할 일 한 그 나무 위에 사람에게서 내가 받을 것을 받는  그 열매가 맺는 것인데, 나무가 없는 그 위에 열매가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에게 대해서 할 일을 했으면 반드시 하나님에게 받은 것이 있을  것이요 받을 것을 받습니다. 하나님에게 받지 못한 그것은 내가 하지 못한 그것  때문에 그런 것인데, 사람들은 너무 마귀의 유혹을 받으면 하나님께 대해서 할  일을 하지 못해서 받지 못한 이것은 저 할 일이 뭐이냐? 할일 하지 못한 이것을  고쳐서 빨리 할 일 할 그것이 저 할 일이지 할 일 하면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실 거 주는 것은 그것은 바랄 필요도 없습니다. 안 바라도 오는 것이요 이  세상에서 안 받으려고 애를 써도 와지는 것이요, 사람에게 도와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요한 l서 3장 2l절에 보면은 그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2절에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내가 하나님에게 받지 못한 거,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다 들어서  응답해 주지 못하시는 것은 응답을 해 주면 그는 귀하고 보배로운 빛인데 그  빛이 오면 어두운 내 자체가 녹아져 버립니다, 이러니까 어두운 내 자체가  녹아지지 안하고 이것이 해결해서 계명들을 지켜서 내가 밝아지면 당신이 나에게  주실 것을 주시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지 못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받을 만한 자격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주시지 못하고 있는 것이니까  다른 사람은 얻었는데 나는 얻지 못했으면 왜 하나님 나는 주시지 않습니까 하는  그런 것으로 속단해서 사람은 오판하기 쉬운데, 내가 하나님 앞에 계명들을  지키고 무릇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안 왔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주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게 한다  말은 깨끗게 하는 젓이 우리 작업이고 우리 생활이지 그 깨끗게 할라 하니까  더러운 것을 찾아야 될 것이고 그것을 바로 되도록 하는 것이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에게 더러운 것을 찾는 것이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 할 일이요, 그것을 찾아서 깨끗게 하는 것이 나의 할 일이라.

 이러니까, 내가 하나님에게나 사람에게서 나 모든 자연 만물에게서 거게서 받지  못하는 그 원인을 찾는 것이 나의 할 일이요, 이래서 받지 못한 그 원인을  찾아서 받지 못한 그것을 고침으로 나에게 받아지는 그 일을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요게 아주 어렵습니다. 나는 더러운 것을 찾는 것이 내 생활이라.

그래서 바울이 말하기를 '죄인 중에 괴수라' 하는 그것은 그분이 더러운 것을  많이 찾은 그 증표입니다. 그는 자기가 더러운 것 중에 모든 사람보다 더러운  것이 자기가 많다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분이 더러운 것을 많이 찾아서 많은  것이지 우리보다 더러운 것이 많아서 많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고칠 사람이기 때문에 고칠 것을 이렇게 많이 찾은  사람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실력 있는 사람이요, 많이 고치는 사람이  실력 있는 사람이요, 하나님 앞에나 사람 앞에 마땅히 성경이 말한 대로 이렇게  존대함을 받는다고 했는데. 받지 못하는 그 원인을 찾아 가지고서 받지 못하는  그 원인을 찾아서 고치는 것이 우리 할 일이지 그거 고쳐 가지고서 받는 그것을  볼 우리는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고칠 것을 찾아서 고칠 사람으로, 받지 못한 것을 찾아서  받도록 받을 수 있는 그 받도록 하는 일을 하는 거, 받지 못한 것을 찾아서  받도록 하는 거 고게 내 할 일입니다. 내가 받아서 가지는 그게 내 할 일이  아니고 다른 사람은 다 받는데 받지 못한 것을 찾아 가지고서 받도록 하는 그게  나 할 일이요, 고치지 못한 것을 찾아 가지고 내가 고치는 것이 내 할 일이라.

요것이 아주 고게서 불어 있는데 사람들이 요것이 요게서 한 걸음 마귀의 미혹을  받아 가지고 딱 떠나게 될 때에 고친 것을 자기가 보고 살고, 고친 것으로 살고,  받지 못한 그것을 가지고 불평을 하는 사람들이니 고친 그것을 받은 그것을  가지고 자랑하든지 하는 것은 우리의 할 일이 아닙니다.

 그러면. 요 등 너매. 요 등 너머는 요리 가면 요 등이 요래요래 등이 칼등같이  있는데 요 칼날같이 있는데 요 쪽에는 생명이요 요쪽에는 죽음입니다. 요쪽에는  생명이요 요쪽에는 죽음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죄인으로 사는 것은 생명이요  의인으로 사는 것은 사망인 것입니다. 그래 모든 사망이 어디서 나왔느냐?  자기에게 있는 의,  또, 자기가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은 그거는 볼 필요가 없습니다. 안 봐도 그게  있는 것이지 자기는 은혜 받은 것 이것을 가지고서 자랑하고 교만하는 거 그러기  때문에 요쪽 면은 겸손이고 요쪽 면은 교만입니다. 그러기에 교만이 나올 때에는  반드시 자기가 있을 위치에 있지 안하 고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되는 그  사람으로 살지 안하고 하늘나라 가서 살아야 될 그 사람으로 이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준비할 기간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깨끗하다는 거, 말씀대로 되지 못한 게 다 더러워진 것입니다. 깨끗해진 거는  말씀대로 되는 고것이 깨끗해지는 것이요, 그 더러운 것은 하나님 말씀에 이탈된  거 삐뚤어진 게 다 더러운 것이요 깨끗한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바로 된 게  깨끗한 것입니다. 어데 대해서 깨끗할 거냐? 하나님에게 대해서 깨끗할 거,  자기에게 대해서 깨끗할 거, 모든 이웃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깨끗할 거 사물에  대해서 깨끗하면 이걸 우리가, 이렇게 깨끗한 사람이 되는 거 아니라 깨끗하게  지금 우리는 하는 거게 우리 작업이라 말이오. 깨끗하게 하는 그것이 우리의  작업이라. 우리의 생애라. 이러니까 더러운 것을 찾아야 깨끗해질 것 아닙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701 깨어 살려면/ 마태복음 13장 24절-30절/ 800204월새 선지자 2015.10.27
700 깨어 사는 생활/ 마태복음 24장 42절-44절/ 861005주후 선지자 2015.10.27
699 깨어 기도하라/ 마태복음 24장 42절-47절/ 861006월새 선지자 2015.10.27
698 깨어 근신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11절/ 881126토새 선지자 2015.10.27
697 깨달음의 중요성/ 사도행전 1장 4절-8절/ 860620금새 선지자 2015.10.27
696 깨달음과 실행/ 요한복음 15장 1절-4절, 9절-12절/ 830521토새 선지자 2015.10.27
695 깨달음과 발표력/ 골로새서 3장 1절-11절/ 870213금새 선지자 2015.10.27
694 깨달음-결실/ 마태복음 13장 3절-4절, 18절-19절/ 840406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7
693 깨달음-결실/ 히브리서 10장 26절-31절/ 840310토새 선지자 2015.10.27
692 깨달음 다섯 가지/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860506화후집회 선지자 2015.10.27
691 깨달은 대로 설교할 것/ 고린도전서 15장 33절-34절/ 881002주새 선지자 2015.10.27
690 깨끗해지는 것/ 요한복음 15장 1절-8절/ 880916금새 선지자 2015.10.27
» 깨끗한 것/ 요한일서 3장 1절-10절/ 850412금새 선지자 2015.10.27
688 깨끗케 하는 현실/ 요한 1서 3장 1절-3절/ 840820월새 선지자 2015.10.27
687 깨끗은 본질과 본성대로 된 것/ 마태복음 7장 15절-27절/ 810410금새 선지자 2015.10.27
686 깨끗/ 야고보서 2장 10절-13절/ 890127금새 선지자 2015.10.27
685 깨끗/ 요한복음 15장 1절-4절/ 791116금새 선지자 2015.10.27
684 깨끗/ 요한일서 3장 1절-7절/ 820706화새 선지자 2015.10.27
683 길이 참아라/ 야고보서 5장 7절-12절/ 830724주후 선지자 2015.10.27
682 길과 문/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80315화새 선지자 201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