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다섯 가지


선지자선교회 1986년 5월 6일 오후집회

 

본문 :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우리 기독자들은 일반인이 아니요 특수인입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구원을 우리가 받았고 또 계속 받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아니하면 우리 구원은 이루지 못합니다.

이유는, 우리의 구원 건설은 영원한 것이요 완전한 것이요 불변한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사람으로는 할 수 없고 순전히 완전자 영원 불변자 전지 전능자만이 이룰 수 있는 구원입니다. 새로운 창조가 되는 제이차 창조의 구원인데 이 구원은 영원히 변함이 없는 완전한 구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새로운 창조를 받아 가져야 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특수 은혜로 주어지는 은혜이기 때문에 특수 은혜를 받지 안하면 구원을 못 이루는 것입니다.

또 이뿐 아니고 우리가 일차 창조의 것 곧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 이런 것도 이것을 다 속량해서 죽은 것은 살려야 되고 또 더러운 것은 깨끗하게 해야 되고 또 무능한 것은 실력있게 하여야 되고 혈육의 것은 다 신령한 것으로 구속을 받아야 되는 것들입니다. 이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특별한 은혜를 받지 안하면 안 된다 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은혜를 받는 데에는 그 은혜에 우리가 받아 가질 수 있도록 그 은혜를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로 내 주신 것이 있으니 그 은혜가 다 신구약 문서 계시의 말씀이요 또 그 안에 있는 영감이요 또 영감 안에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너무 세상에는 거짓부리 말이 많고 다 속이는 말들이 많고 궁극적으로 말하면 세상에는 속이지 않는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짓말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짓말이라 속이는 말이라 하는 말은 모든 말들은 사람들에게 하는 사람도, 말이나 지식이나 다 하나입니다. 말이 지식이요 지식이 말입니다. 하는 사람도 이 말은 사람 너거들에게 유익을 주는 말이다, 또 너희들에 후회 없는 바른 인도의 말이다 그렇게 하면서 다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 듣는 사람들도 꼬지꼬지 그렇게 말을 안 할지라도 다 듣고 배우고 하는 것은 이 말로서 자기가 유익되고 복되고 모든 면으로 복될려고 모든 면으로 화되는 것을 벗어날려고 배우고 듣고 읽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말의 결과가 다 사람에게 죽고 망할 것을 살고 행복되다 해서 그것을 다 취하여 가졌는데 세상을 마치는 그 시간까지에 모든 것은 완전히 전멸이 되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있는 걸 있다 하고 없는 걸 없다 하고 숫자적으로 둘을 둘이라 셋을 셋이라 이렇게 정확하게 말을 한다 할지라도 그 말을 전하는 동기 목적이나 듣는 자의 모든 소망 목적이나 그런 것이 전혀 판이하게, 구원한다는 그 말이 다 멸망을 시키는 결과를 맺는 말이 되기 때문에 전부가 다 거짓말이요 속이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이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람이 세상 떠날 때에 자기가 해 아래서 수고한 그 수고가 자기에게 하나도 유익된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한 것이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라고 했습니다.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세상을 떠날 때에 모든 것을 다 두고 가니까 안 믿는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너거나 우리나 결말이 꼭 같은데 다 같은데 어째 너거는 살고 구원을 이루었다고 하고 우리는 멸망한 다고 그렇게 말하느냐?' 그들이 다 이해하지 안하고 반대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성경에 말씀을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그대로 믿는 것뿐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믿지 않기 때문에 그 모든 걸 다 헛되다고 그렇게 생각을 가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참되다 믿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참말은 어떤 게 참말인가? 참말은 하나 있는 걸 둘 있다 하고 혹 있는 걸 없다 하고 없는 걸 있다고 해도 그 동기와 목적과 결과가 그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이 됐다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 속이는 말로 그렇게 정죄하지 못할 것을 성경에 나타냈습니다. 기생 라합이가 탐정군이 있는 것을 없다 그렇게 따르는 자들을 속여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기생 라합이 그렇게 거짓말을 했지만 하나님께서 라합의 거짓말한 것을 의롭다 해 가지고 라합을 구원해서 모든 성민이 전멸 당할 때에 라합과 거게 속한 사람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성경 난해절 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에서 거짓말 참말의 정의를 우리가 세상이 모르는 그 은밀 중에서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너를 해친다 하고 해치는 말했으면 다 그거는 거짓말이 아니겠지만 땅 위에 있는 모든 그 학설이나 모든 논리는 전부 사람에게 유익을 준다 하고 한 말인데 결말이 완전히 멸망이기 때문에 전부 속이는 말이요 거짓말이 되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속이고 속는다' 했습니다.

그러나, 그 말이 참으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혹 방편적으로 잘못된 일이 있었다 이렇게 보일지라도 동기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동기가 되고 목적이 그러하고 결과가 그렇게 사람 구원하는 일이 됐다고 하면 사람을 유익되게 한 말이기 때문에 인간을 유익되게 한 말이니 참말이라 그렇게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거짓말과 참말을 범위 좁게 하지말고 범위를 넓혀서 동기와 목적 그 결과를 동기가 하나님에게서 시발되고 목적이 하나님의 목적에까지 뻗쳐 도달되고 결과가 인간을 영원히 구원하는 그 결과가 되어져야 바른 말이요 참말이요 거짓말이 안 되지 제가 본 걸 봤다 하고 안 본 걸 안 봤다 하고 둘을 둘이라 하고 셋을 셋이라 한다고 해 가지고 그것을 다 저는 거짓말 안 했다고 참말이라고 이렇게 말을 할지라도 제가 조브라워서 좁은 범위에서 그렇지 하나님의 심판까지 뻗쳐서 이렇게 광범위 이 전면을 두고 평가할 때에 그런 것은 다 속이는 말이요 거짓말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기생 라합이 한 말이 정탐꾼에게도 유익을 주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유익을 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도 유익을 준 그 말이 되었는지 우리의 좁은 범위에서는 확실히 측량을 못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하나님께서 의로 여기시고 기생 라합을 구원해서 우리 구주의 선조를 삼은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우리 조브라움에서는 억해다 억지의 해석이다 그렇게 혹 사람들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정탐군을 잡으러 온 그들에게 그렇게 속여서 거짓말한 것이 그 사람들에게 유익되게 한 일인지 모롭니다. 이스라엘의 정탐군을 그렇게 거짓말로 구출한 그것이 그것이 유익이 됐는지 모릅니다. 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됐는지 모릅니다. 어쩌든지 라합을 의로 여겨서 구원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려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존재적으로 너무도 견해가 좁습니다. 너무도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이 좁아서 시간으로도 전부를 모르고 공간으로도 전부를 모르고 종류로도 전부를 모르기 때문에 그저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한 것이라면 거슬리든지 순조롭든지 다 그것은 바른 말이라. 또 아무리 사람들에게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인간을 구원하려는 그 구원의 동기와 목적에서 해서 결과가 구원이 되면 그 말은 쓸모 있는 말이요 사람에게 바른 말을 해 준 사람이라 유익되게 한 유익된 말을 해 준 사람이라 그렇게 우리는 정의를 가지는 것이 그것이 좋습니다. 그저 조브라운 공간에서 이렇지 않느냐 저렇지 않느냐 하는 것은 그것은 오히려 그것이 오산이요 착 각이 되기도 쉬운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을 사랑하여 그의 유익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이루려는 그 동기와 목적에서 그런 결과가 맺어지지 아니하면 이것은 인류를 속이는 말이라 거짓말이라 이렇게 판정을 하고 정의를 내리고 조심을 해서 인간을 속이는 거짓 말을 하지 아니하도록 이 범위에서 노력을 하는 것이 지혜있는 노력이 될 것인 것입니다.

뭐 여게는 각각 그 견해가 다르니까 모두 자유대로 가지고 하십시오. 저는 깨닫기를 그렇게 깨닫습니다. 내가 거짓말 안 하는 것은 사람에게 해치지 안하는 말이 거짓말 안 하는 것이요 유익 준 것이 거짓말 안 한 것이요 어떤 말을 했든지 그 사람에게 결과적으로 손해를 보였으면 그것은 그 사람을 해하는 말이요 속이는 말이요 거짓말이라 그렇게 생각을 하고 말을 조사해서 하나님 앞에서 계산을 댑니다.

우리는 이 특수한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특수한 이 은혜는, 우리가 모두 다 여게 은혜 받으러 와서 이렇게 앉았습니다. 놀러 온 게 아니고 다 은혜받으러 왔는데 은혜에 대해서 너무도 그 정의가 복잡합니다.

대개는 우리는 중생된 특수인이요 일반인이 아니기 때문에 과거에는 타락한 한 종류의 사람만 가지고 있었지만 우리는 주님의 구속으로 인해서 두 종류의 사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서 성경에 속사람이라 겉사람이라, 옛사람이라 새사람이라, 또 하나님의 자녀라 마귀의 자 식이라, 또 죽은 자라 산 자라, 영의 사람이라 육체의 사람이라 어쨌든 이렇게 말한 것은 우리 기독자들은 두 종류의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이 기독자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도 이 자연 은혜와 특수 은혜가 있어서 특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은혜가 특수 은혜요 자연 은혜는 첫째 아담에게로부터 온 것이 자연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첫째 아담에게 속한 사람에게만 효력있는 걸 줬고 또 특수인들에게 효력있는 걸 줘서 우리는 두 사람이 두 가지 은혜 두 길을 걷고 있고 두 욕심을 가지고 있고 두 주장을 가지고 있고 두 가지 지식을 가지고 있고 또 두 가지 비판과 평가와 소욕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이래서, 바울은 이 두 사이에 끼어서 우리 소원하는 구원이 지장이 된다 그렇게 말을 했고 또 내가 속사람으로 원하는 것과 이 지체 속에 있는 다른 것이 있어서 원치 않는 데로 끌고가기 때문에 내가 끌려가고 있다 나는 곤고하다, 나를 이 곤고한 중에서 구원할 자가 누구냐 이렇게 말을 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속사람은 겉사람으로 더불어 싸우고 겉사람은 속사람으로 더불어 싸워서 이렇게 전투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그전에 안 믿을 때와 달리 이거는 참 심히 피곤합니다. 안 믿는 사람의 생활하면 눈감고 엎드리면 고통을 받게 되고 또 눈을 감고 작정을 하고 속사람대로 이렇게 계획을 세워 가지고 생활을 하면 눈뜨고 보면 이거는 천부당 만부당의 걸음이 되기 때문에 이 모순 속에서 고민을 하는 것이 아마 우리 일반 신앙가들의 생활 전부가 아니냐 그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양면을 다 성경에서 가르쳐 놨기 때문에 양면을 다 배워서 바로 알아서 염려 없는 걸음을 걸어야 되겠고 후회 없는 걸음을 걸어야 되겠고 안심되고 평안한 걸음을 걸어야 합니다. 그런 데에는 옛사람의 생활 좀 하고 새사람의 생활하고 이렇게 번갈아서 조금씩 이렇게 생활을 해야 되느냐 어떤 어느 시간 어느 장소에서는 옛사람의 생활하고 어느 장소 어느 시간에는 새사람의 생활하고 이렇게 아예 분리를 시켜 가지고 사느냐 이것 반 저것 반 반반으로 그렇게 사느냐 어떻게 우리 기독자의 생활을 해야 되느냐 하는 여기 대해서도 큰 문제점입니다.

아마 이런 것을 생각해 보지도 안하고 자기가 또 느껴 보지도 안하고 이 모든 것은 다 무시하고 완전히 잊어버리고 엉뚱한 일방적인 생활에서 살고 있는 기독자들이 다대수라 그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학을 성공하기 위해서 그저 밤낮을 모르고 전심 전력을 다 기울여서 학을 표준해서 학에 유익된 것이면 하고 해되는 것이면 안하고 학만을 자기는 표준으로 목적으로 삼아서 사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물질 어떤 사람은 자기의 명예 출세 또 뭐 가정 이런 거 저런 거 하나 땅에 속한 일반 은혜 자연 은혜에 속한 그런 것들 중에 어느 하나에게 붙들려 매여 가지고 밤낮을 다 투자하는 그런 사람들이 다대수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디모데전서 4장에 양심이 화인 맞았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양심이 화인 맞았다 말은 양심이 어떤 것에게 딱 붙들려서 양심에 주인이 생겼다 그 말입니다. 양심에 주인이 생겼다.

양심은 아무데도 매이지 아니하고 자유하는 존재로서 자타에게도 매이지 아니하고 또 사물에게도 매이지 아니하고 어디서든지 냉정하게 공정만을 기하여 가는 것이 이것이 양심인데 이 양심이 돈의 것이 됐든지, 명예의 것이 됐든지, 권세의 것이 됐든지, 지식의 것이 됐든지, 자기 직장의 것이 됐든지 사업의 것이 됐든지, 가족의 것이 됐든지 됐으면 그 사람의 양심은 그 주인이 물질이든지 무엇이든지 그것의 것이 된, 변동할 수 없이 그것의 것이 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리켜서 양심이 화인 맞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개가 다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이 사람은 이 밧줄에 매여서 또 저 사람은 그 구멍을 파고들어 앉아서 그 구멍에서 저 구멍에서 이렇게 살고 있지 이 일반인이니 특수인이니 자연 은총이니 특수 은총이니 하는, 범위를 넘어서 이 전체면을, 기독자에게 대한 전체면을 상대해 가지고 자기의 갈 길을 선정하고 판정하는 그런 사람들이 심히 희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두 사람을 말해 줬고 두 길을 가르쳐서 어느 길은 피하고 어느 길을 가라 하는 그 조절하는 그런 것들도 다 말씀했습니다. 이래서, 성경은 우리 현실이라는 그 간단한 그 현실에서만 취사 선택을, 취할 거 취하고 버릴 거 버리고 취사 선택을 바로 하면 현실이 모여 가지고 일생이 되고 또 일생 그것이 영원이 되는 것입니다.

마치 모세에게 이스라엘의 그 성막을 지으라고 할 때에 처음에는 그 성막에 대한 것을 전체로 말해 놓고 그 다음에 시공할 때에는 시간마다 매일마다 하나씩 말해 줬습니다. 요거는 네가 지금 이 시간에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끊어라 짤라라 또 이어라 구멍을 뚫어라 이렇게 해서 시키는 대로 다 하고 보니까 성막이 됐다 성전이 됐다 그랬습니다.

노아도 방주 만든 것을 보면 노아에게 하나님께서 하나 하나 이래라 저래라 말씀했기 때문에 마지막에 결말에 말하기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다 준행했다 시키시는 대로 다 해서 배가 됐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복잡하고 심히 사이비하고 혼잡된 이 구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구원이 가치가 있는 것만치 그만치 조성하기가 힘들고 복잡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간단하게 고 현실 현실에서 간단하게, 하지 말라는 거 안 하고 하라는 거 하고 그만 그렇게만 하다 보면 노아가 배 만든 거와 같이, 이스라엘이 성막을 만든 거와 같이 그렇게 완성이 됩니다. 그 시키는 대로 성막을 다 하나님의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음으로 하나님이 그 성막에 복을 빌었고 또 노아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다 준행해서 배를 모았음으로 하나님이 거기에 구원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광범위에서 살 사람도 아니요 또 대국적으로 살아야 될 사람도 아닙니다. 우리의 생활은 눈이 어두워 다 모를지라도 전체면을 보고 전체면을 상대해서 살아야 됩니다. 전체를 상대해서 살아야 됩니다.

OO교회 O권사님 우리가 시간으로 말하면 시간으로 전체 시간을 본다면 어떤 시간이 전체 시간입니까? 어떤 시간이 전체 시간이지요? 네, 세상에 있는 시간과 영원 무궁, 내가 아는 대로의 과거 전부 현재 전부 미래 전부 영원 무궁의 그 시간을 우리가 보고 거게 맞도록 살아야 됩니다. 거게 맞도록 살 만한 그만한 우리의 지능이 모자랍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을 요 현재를 정확히 보고 바로 살면 영원 무궁은 마치 자동차의 그 타이어가 수만리를 달려도 조그만한 그것으로 수만리를 달려가는 것처럼 고 현재라는 요 현재만 잘 심사해서 나가면 영원 무궁이 다 바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 모든 것의 실존도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또 거게 대해서 우리의 무능도 알아야 되겠고 또 우리가 모든 면에 대해서 확고한 절대성과 가능성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래서 우리는 산 자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죽은 자로 살면 안 되고 산 자로 살면 산 지식으로 산 생활 할 수 있습니다.

산 자로 살면 산 생활 할 수 있다는 말은 요셉이가 불학 무식한 사람입니다. 뭐 만날 형제에게 쫓겨다니고 미움당하고 뭐 글 읽을 때 있습니까? 남의 집에서 가서 종노릇하고 감옥에 가 가지고 죄수 노릇하고 하니까 일자 무식인데 그는 산 지혜와 산 능력을 가져서 그 당시 세계에 제일 선진국이요 문화국이요 강대국인 애굽에 가 가지고 총리 대신 할 때에 고 사람이 총리 대신 할 때의 통치 같은 통치가 전무후무합니다.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그만치 바른 통치를 잘 할 분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때 있는 모든 사람들이 시기하지 안하고 다 저희들의 아버지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 아버지의 나라의 사람이라 그렇게 존대를 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요셉이는 산 지혜와 산 능력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그 능력 가지고 그 지혜 가지고 통치하니까 그 통치가 완전 통치가 됐던 것입니다.

그러면, 산 지혜가 무엇이며 산 능력이 무엇입니까? 어떤 것이 산 사람입니까? 산 사람이 어떤 것이 산 사람이지요? 크게 해 봐요. 어떤 게 산 사람이요?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이 산 사람이랍니다. 이 답이 맞아요. 안 맞아요? 저 뒤에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그러면 산 지식 산 능력은 어떤 걸까요? 네, 하나님과 연결돼서 하나님의 지능이 내 지능이 되어 그분에게 피동되어 그분이 나를 주관하고 나는 그분에게 피동되면 산 지능이 되지요. 우리가 지금 공부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요셉이가 애굽을 통치한 것을 참 장한 일이라 하지만 우리에다 비하면 그거 참 새발의 피라 하지만 병아리노릇이오, 그거 다. 우리는 어떤 걸 통치합니까? 천군 천사를 우리가 다 통치하고 판단한다 했습니다. 천군 천사를 판단하고 또 세상은 누가 판단한다 했습니까? 성도들이 판단한다 했습니다. 그러면 세상과 천사를 성도들이 판단한다고 조짜배기 말입니까 성경에 뭐 그런 말 있습니까? 고린도전서 6장에 똑똑히 기록돼 있습니다.

이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조롱을 합니다. 저거 뭐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이 샘안의 개구리 모양으로 우리가 이렇게 모두 박식인, 넓을 박(博)자 넓게 안다고 박식인 이 모든 과학 별별 뭐 인문학 종교학 별별학 이것도 하나도 오르는 불학 무식한 그 바보들이 하늘과 땅의 것을 통치한다 천사도 통치한다 온 세상을 통치한다 그런 참람된 말하고 있으니까 전부 거짓말이다 이라는데 우리가 통치할 그런 뭐 자 신이 있습니까? 천군 천사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통치할 수 있는 그런 자신 만만한 사람 손들어 봐요. 아이고 여반에는 몇 안 드네. 이제까지 뭐 배웠어요? 억지로 한번 손들어 봅시다. 자신 만만해요, 다 들어요. 자신 만만해요. 하나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할 수 있어요. 뭘로 하면 됩니까? 다른 말로 또 한번 해 보지.

뭘로 하면 됩니까? 믿음.

믿음은 어떤 게 믿음이냐 하면 그분의 모든, 그분과 그분의 모든 역사를 참되다 인정하고 그대로 순종 피동하는 것이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거 그라면 다 돼 버려요. 그걸 자꾸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믿음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다 은혜입니다. 이게 무슨 은혜입니까? 깨닫는 은혜입니다. 깨닫는 은혜. 그 깨닫는 은혜가 있어야 되지 깨닫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이래서, 어디 여게 여러분들이 은혜 받으러 왔는데 여기 뭐 다른 데 모양으로 쿵작쿵작 하는 것 아니오. 와야 맹하고 참 성령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잠만 쪼박꼬박 오고 피곤하고 아무 재미도 없습니다. 뭐 뭐 준비 은혜니 폭탄 은혜니 뭐 남포 구멍 뚫는 은혜니 뭐 다이나마이트 터지는 은혜니 이래 쌓아니까 뭐인지 모르지만 아는 사람은 참 아주 달고 오묘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깨닫는 은혜 가운데에서 몇 가지 배웠지요? 다섯 가지. 가지 수는 잘 압니다. 요것도 중요합니다. 요것을 깨달으면 며칠 공부하면 다 깨달을 수 있습니까? 네? 일 년 하면 될까요? 일생 동안? 네, 죽을 때까지 또 깨달음에서 더 깨닫고 더 깨닫고 깨닫는 대로, 깨닫는 대로 믿음 생겨지고 깨닫는 대로 행함 생겨지고 깨닫는 대로 구원의 실상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깨달음의 차이는 그 사람의 믿음의 차이요, 믿음의 차이는 행함의 차이요, 행함의 차이는 구원의 실상 이룬 것의 차이입니다. 그 차이는 금생 차이요 내세 차이요 영원 차이입니다. 이렇게 중대한 문제가 여기 들었다 그거요.

그런데 이것을, 뭐 그까짓 것보다 돈 천 원짜리 하나가 낫지 뭐 에이고 그렇기야 그럴까이. 그까짓 것보다 돈 만 원짜리 하나가 낫지, 그거 참 돈이 만원이면 문제는 문제이겠다. 그까짓 것보다 직장이 낫지, 그까짓 것보다 벼슬이 낫지 그까짓 것보다 일류 대학 공부하는 게 낫지, 사람들이 평가를 잘못하고 비판을 바로 못 하면 그 사람이 망하는 것입니다.

비판이라 말은 고거 하나 놓고 판단하는 건 비판이 아닙니다. 비판은 범위가 넓습니다. 그 사람의 지식에 따라서 요만한 범위 것을 놓고 이렇게 비교해 가지고 비판하는 거 있고 금생 내생 전 존재를 다 놓고 비판하고 평가하고 하는 그것이 바로 된 것입니다. 그것 모르면 그만 처음에 말한 대로 어느 구석에, 어느 밧줄에, 어느 밧줄에 홀켜 가지고 일생 동안을 꼼짝 못 하고 거게서 살아요.

이 구멍이 빠져 가치고 나오지 못해요. 그 구멍에 빠져 가지고 그 구멍에 살게 있다고 그 구멍에서 호부락거리는, 그 구멍으로 더 들어가면 '지금은 이래도 그 구멍에 들어가고 이러니까 좀 들어가면 좋겠지 더 들어가면 좋겠지' 해서 죽는 날까지 들어가 봐야 내나 별 아무 뭐 희망도 없는데 그래 마지막에 거기서 죽을 때 그때사 '원통하다' 그때사 원통 원통 후회 후회하지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자꾸 그래서 우리를 넓혀야 됩니다. 넓혀서, 이 무슨 어떤 정치 속에, 어떤 사상 속에, 어떤 민족 속에, 어떤 국가 속에, 어떤 세계속에, 지구 땅덩어리 속에, 우주 속에 파묻히면 죽습니다. 우리는 거게 파묻히면 죽습니다. 우주를 조그만한 꿀밤 한 개 놓듯이 하고 꿀밤 한 개와 같이 우주를 손에 들고 요래요래 뒤적뒤적하면서 이거 관찰합니다. 관찰하면 '야, 이것만 하면 이제 족하겠다. 나는 어느 지역에 그 영토만 내가 차지했으면 족하겠다.' 그런 사람보다야 이 우주를 거머쥐고 데적데적하며 이 우주 이것만 차지하면 족하겠다 하면, 대인입니까 대인 아닙니까? 그거 다 소인이라.

이 우주를 놓고도 '야, 너 이거 줄테니, 그라면' '안 합니다. 우주 그까짓거 무슨 소용 있습니까? 까짓 거 몇닢푼치 됩니까? 나 그거 주면 나 안 하겠습니다.' '아이고 그놈 욕심 많은 놈, 그라면 영계를 주지. 자.' '아이 그거 가지고 안 됩니다. 우주와 영계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러면 이놈 욕심은 굉장히 많으네.

그러면 뭘 주라 말이냐?' '우주와 영계를 엿새 동안에 만드신 하나님을 차지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주십시오.' 이 사람보다 더 큰 사람 있습니까? 이게 대인이요. 우리 기독자들은 다 이런 사람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복과 영생 예수인데 더 원할 게 없어 그만,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차지하신 예수님만 차지하면 다 돼요. 이런 것을 깨달아서 자꾸 탈피하라 말이오. 벗어나라 말이오.

이래서 이사야 49장에, 흑암에 있는 자야 드러나라. 갇힌 자야 나오라. 모든 구덩이에 붙들린 구덩이에서 다 나오라 그 말이오. 깜깜한 어두운 세계에,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세계에서 확 튀어나오라 그 말이오. 확 튀어나와요.

그라면 사람 죽을 줄 알아도 길에서 먹을 거 있고 발간 자찬에도 푸른 초장이 있고 모든 높고 낮은 그런 모든 것들이 다 골라지고 돋아져 가지고 시온의 대로가 되고 군왕은 양부가 되고 왕비는 유모가 되고, 땅 위에 있는 모든 권세는 전부 저를 위해서 있다 그 말이오. 양부면 양부의 그 모든 소유는 다 양자 아들 거 아니요? 우리는 세상 권세자의 새끼는 아니지만 세상 권세 그 모든 것들이 다, 군왕·밖에 권세, 왕비·안에 권세, 안팎의 모든 권세가 전부 나 위해서 있다.

아따 과장한 말 많이 한다. 네, 영감과 진리에 입각해서 있으면 모든 것은 다 나를 위하지 해치는 것은 하나도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여러분들이 관통했습니까? 이 사실을 꿰뚫었소? 이 사실을 확실히 깨달았습니까? 몰라.

깨달았으면 그런 소인들이 안 돼요.

깨달았으면 땅에 있는 거, 다른 사람 구원과 자기 구원 두 구원을 위해서 무슨 할 말이 있으면 할 말 하고 시비 있으면 시비 있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과 자타의 구원 이거 외에는 말할 것도 없고 생각할 것도 없고 시비할 것도 아무것도 없어. 그거는 가치로 둘 것이 없어. 이런데 조그만한 거 가지고도 시비를 하고 찌닥찌닥하고 이라는 거 보면 그 깨닫지 못해 그런 거 아닌가 해요.

은혜를 받아야 우리가 되는데, 또 되돌아 갑니다. 은혜는 몇 가지 있습니까? 깨달음의 은혜가 다섯 가지 그거 또 됐구만. 우리가 은혜를 받아야 되는데, 받아야 되는데 은혜가 몇 종류 있습니까? 두 종류. 일반 은혜와 특수 은혜. 일반 은혜는 안 믿는 사람들이 받아 가지고 사는 은혜가 일반 은혜요 특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 중보자를 통해서만 우리에게 오는 은혜이니까 이거는 특수 은혜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아야 된다 하는 말은 일반 은혜 돈 많아야 된다 말입니까 특수 은혜를 말합니까? 네, 특수 은혜를 말합니다. 특수 은혜를 받지 안하면 특수 제품을 할 수가 없어요. 특제를 할 수가 없고 또 하나는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이 특수 은혜를 받지 안하면 또 하나는 문제가 무슨 문제입니까? 개조, 개조, 구속받는 거, 개조, 구속 구속이 뭣이지요?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거. 로 구속되고,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구속되고, 또 더러운 것이? 깨끗한 것으로 구속되고. 또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구속되고. 그 신령하다 그 말은 무슨 말을 가리켜 말한 것인고 하니 모든 시간과 공간과 종류에 제한받지 않는다 자유한다 그 말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신령이라, 그러면 신령은 다 이 제한성을 넘어서 다 자유하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이제 우리의 혈육의 몸은 구멍이 커도 주워서 안 되고 구멍이 작아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또 구멍 없으면 못 들어가고 이 제한을 얼마나 받지만 이 혈육의 몸이 신령한 몸이 돼 놓으면 무쇠가 가리워 가지고 있든지 무쇠 속이라도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또 이 우주가 넓다 하지만 일 분 동안에도 뭐 이 우주를 몇십 바퀴 몇백 바퀴라도 돌아다닐라면 돌아다닐 수 있고 인제 이게, 이게 뭐이냐 신령한 것이라 그 말입니다.

신령은 모든 인간의 잘못으로 또 하나님이 이것을 제재해서 전부 칸칸이 만들어 놓은 이 모든 감옥 무형의 감옥 이런 모든 부자유를 다 초월해서 어디든지 자유할 수 있는 자유의 그 권위를 가지고 어디든지 자유할 수 있는 그런 단계에 올라가는 것을 가리켜서 신령한 것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생명과 신령에 속한 것으로 다 복 주신다 그 말씀이 베드로후서에 있습니다.

생명과 신령한 것으로 복 주신다 그 말은, 생명의 것을 복 주신다 그 말은 하나님과 연결돼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충만을 다 내가 자유 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그것을 가리켜서 생명에 속한 것이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돼 가지고 하나님의 것을 내가 다 받아 누리고 이용하고 활동하는 것을 가리켜서 생명에 속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고, 신령에 속한 것이라 말은 모든 이 구속 제한 이 지저분한 이런 모두 다 죄 때문에 이런 것을 다 벗어나서 신령에 속한 거. 왜? 완전자가 됐기 때문에 그런 게 필요 없어. 하나님이 어디든지 자유하시고 아무 제재 없는 것처럼 생명에 속한 자는 어디 보내도 일이 없어. 어디 보내도 다 자유할 수 있고 다 실력을 이루었기 때문에 이거 꼭 구속을 줄 필요가 없고 제한을 줄 필요가 없어. 어디든지 자유라.

그러면, 우리가 신령에 속하면 우리가 다니는 가운데에, 지금은 돈 없으면 우리가 구경 못 가요. 요새 사람들은 모두 구경하는 계를 모아 가지고 춘추면 시골 사람들도 다 구경 많이 가는데 저는 경주 못 가 봤어요. 그 경주 그래 좋다 하는데. 계룡산하고 속리산하고 한번 갔습니다. 계룡산은 하도 별별 모든 종교들이 있다 하기 때문에 가보니까 참 한심합니다. 그런 미신이 많고 또 산도 그래 생겼어요. 속리산에 내가 한번 가보고 다른 데 못 가 봤는데 그보다 더 좋은 데 구경하니까 별로 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제 얼마든지 여권을 줘서 어디든지 너는 구경해라 하고 자유 여행을 허락해 주신다고 하면 여러분들은 어디 한번 가고 싶습니까? 제일 가고 싶은 데 한번 말해 봐요. 어디? 하늘나라. 아따 좋은 데 갈라 하네. 네. 하늘나라 또 그만하면 다 됐습니까? 그 이상은 없소? 예! 하나님 속에 여행하고 싶답니다.

네 이 모든 뭐 성지 순례니 뭐이니 말하지만 그거는 여기서 들으면 다 아는데 뭐 거기 가 봐야 잘 몰라요. 여기서 성경보고 들으니까 더 잘 알고 명상하면 그만 순식간에 다 알아 버리는데.

이 우주를 돌아다니는 거보다 좋은 구경 있어요. 좋은 구경. 그래서 자연 계시 중에는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섭리 그보다도 인간의 마음들의 구조가 굉장하게 참 구경할 만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그 마음 뭐 별별 그 인간의 구조가 있는데 그 속에 자유해요. 그 속에 자유하고 다니요.

그런데, 그 속에 어떤 사람은 들어가지 못해요. 그 남. 의 마음 속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못 하는 것은 그 상대방이 여기 내 마음에 못 들어온다 상대방이 못 들어오게 해서 못 들어갑니까? 누가 못 들어오게 해서 못 들어갑니까? 누가 못 들어가게 해서 못 들어가지요? 양심에 자책이 돼서 자기가 자기를 막아서 못 들어가요. 거게 못 들 어가요. 자기가 자기에게 거리껴서 그 속에 들어갈 자유가 없어. 그 사람 속에 들어갈 자유가 없다 그 말이오.

어떤 사람의 마음 속에라도 다 들어갈 수 있고 어떤 사람이라도 다 환영할 수 있고 이래서 요한 1서 4장에 말씀하시기를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쫓는다, 두려움이 있는 것은 사랑에 온전함을 이루지 못했다 이랬습니다. 그 말은 이제 사랑에 온전함을 이루면 자유하기 때문에 누구의 마음이라도 어디든지 들어간다 말이오. 어디든지 들어가고 어디든지 들어가면 환영하고 다 환영할 줄 알고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 속에 들어가서 관광하는 것이 온 우주와 영계에 다니는 것보다 낫고 제일 좋은 것은 하나님 속입니다. 하나님 속에. 완전 속에도 들어가고 영원 속에도 들어가고 불변 속에도 들어가고 하나님의 지식, 지혜, 선, 사랑, 진실, 거룩, 의 어디든지 마음대로 돌아다닙니다. 하나님 속에 마구잡이로.

이제 이것이 자유입니다.

이래서, 너희들이 예물을 드릴라고 제단 앞에 있을 때에 너를 원 망하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그대로 두고 먼저 가서 사화하고 화친을 하고 와서 예물을 드리라. 너희들이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를 해라. 호리라도 갚기 전에는 결단코 놓이지 못할 것이다. 법관은 간수에게 넘기고 간수는 옥에 가두고, 옥에 가두는데 호리라도 남은 거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그 옥에서 나오지 못하리라.

우리 기독자들도 그런 옥은 많거든요. 둘이 여행을 갑니다. 여행을 가는데 이래 가니까, 나는 가니까 아이구 이제 오십니까 하며 떡 이래 영접하는데 옆에 사람은 '내놔' 통과증이 있어야지 못 들어간다 말이오. 못 들어가. 이라니까 여나못이 같이 가다가, 같이 가다가 이 사람도 초판에 그만 붙들려서 못 오고 떨어졌지, 그 다음에 또 둘째 번에 가 가지고 그만 나도 떨어졌지 또 셋째 번에 가 떨어졌지 다 떨어졌지 나중에는 혼자 가고 다 아홉 사람은 다 떨어지고, 그거 왜 그러냐? 너는 여게는 못 나와. 네가 이 갚기 전에는 절대로 이 무형의 감옥 속에서 나오지 못해. 이 제한된 자유에서 벗어나지를 못해. 이 제한된 자유에서 붙들려서 여게서 벗어나지 못해. 그 모든 걸 해결지워야, 그 뭐 간단하게 말하면 사람과 사람에 대해서 잘못된 거 또 하나님과 자기에 대해서 잘못된 거, 이러기 때문에, 어떤 자는 이거는 아무것도 없는 자라. 아무것도 없는 자인데 떡 가니까 못 들어가게 합니다. '왜 못 들어가게 해요?' '여게는 이거 이거 다 완전히 구비한 갖춘 사람이라야 되지 그리 안 하면 못 들어갑니다.' '나는 갖췄어. 빨리 문 열어' '이게 뭐인데 네가 문 열라고 호통을 쳐?' '빨리 문 열어' 보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턱 내댑니다. '내가 하나님의 진노 셋을 다 풀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소원하시는 의 셋을 다 이루었는데 내가 하나님의 의를 내가 내가 가진 사람인데 하나님의 의인데 어디를 못 가구로 하는 거라?' 꼼짝 못 하고 다 간다 그 말이요, 이렇게 좋은 의인데 이놈의 현실을 당할 때마다 거게서 돈이 의보다 낫다고 의를 팽개쳐 버렸지 팽개쳐 버렸지 의를 팽개치고 다른 거, 다 팽개쳐 버리니까 의를 가진 게 있어야지. 의를 다 팔아 버리고 돈에 팔고 다 팔고.

의 안 팔아도 사는데 의를 하나님의 의를 안 팔아도 사는데 이 의를 팔아 버렸으니까 꼼짝 못 하는 거라. 이제 이 의를 팔지 안하고 이제 이게 내가 세계에 여행할 그 여행권이다. 우주에 여행할 여행권이다. 영계에 여행할 여행권이다.

모든 인류 속에 자유할 수 있는 이 여행권이다. 하나님 속에도 자유 출입할 수 있는 여행권이다. 이거는 완전한 의다. 완전이다. 완전한 의다. 이러니까 목숨을 줄지라도 이 의인은 줄 수 없다.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의만은 줄 수 없다 이래 가지고 다른 거 다 없어도 나는 이것만 가지고 간다. 이 의의 가치를 깨달은 사람은 안 팔아먹습니다.

이라니까 어디든지 가면 그만, 뭐라 하더라? 패스포드가? 이거 이 하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이 의, 이 패스포드인가 이걸 떡 가졌다 말이오. 가지니까 하늘에도 자유, 하나님 안에도 자유, 어디든지 자유, 어디든지 자유, 예수님이 이걸 이루실라고 신인양성일위가 돼셔 가지고 대형의 죽으심으로 대행의 죽으심으로 화친의 죽으심으로 이 생명 다해서 뿌스러기 하나도 안 남구로 전부 다 투자해 가지고 이 세 가지 의를 이룬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주님의 피와 살을 고기덩어리가 먹으면 뭐 예수님의 피가 얼마나 되기 때문에, 인격이 먹는다 말이오. 예수님의 피와 살의 이 대속, 이 세 가지 대속에 대해서 인격은 생각으로 먹습니다. 인격은 입으로 먹는 게 아니라 인격은 생각으로 먹어요. 또 생각하고 명상하고 하니까 마구 배가 부르고 힘이 납니다. 무슨 힘이 나옵니까? 주를 위해서 살고 싶은 마음 주를 위해서 죽고 싶은 마음 주를 위해서는 못 할 것 없어. 안 할 것 없어. 힘이 벌턱벌턱 나온다 그 말이오.

이렇게 우리가 점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조부랍지 말고 이 말씀으로 자꾸 자기를 키워야 됩니다. 키우고 넓혀야 돼요. 이래서, 이런 세계를 점령한 사람들은 돈 일억이 닥쳤다고 돈 일억 때문에 비정상의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이게 돈은 한푼 없어도 어떻게 큰 걸 만져 놨는지. 어떻게 큰 걸 만져 놓고 큰 걸 구경하고 어떻게 큰 것을 접촉하고 말해 봤는지 뭐 온 세계를 누리라 해도 비쭉거리면서 씩 뭐 그거 준다 하면 내가 뭐 놀랠 줄 아느냐? 이게 정말로 뭐 대통령 뭐 대국의 대통령 주께. 야, 그런 추접한 소리하지 마. 그러면 우주 다 줄까? 안 돼.

그것 가지고 안 돼. 영계 다 줄까? 하나님의 피조물 다 줄까? 안 돼. 이놈아이 욕심은 끝이 없네. 미치괭이 아니가? 그러면 뭘 줘야 돼? 창조주 자존자 그분을 내 하나님으로 삼아야 되지 그 외에는 내 욕심의 그릇에 찰 게 없어.

이러니까, 그 사람이 어떤 지위나 권세나 돈이나 어떤 역경이나 환난이나 어떤 시대나 이런 거 와도 꼼짝도 안 합니다. 이러니까 뭐 신사참배가 차도 그저 능글눙글하게 그들만 애가 타서 죽지 꼼짝도 안 합니다. 공산주의가 와 떠들어 쌓아도 꼼짝도 안 해요.

믿으면 물위로 걸어갑니까 못 걸어갑니까? 걸어가는데, 발자국도 같이 떼놨고, 내나 물 위에 섰고, 주님 바라보면서, 물 위로 떠뻑떠뻑 걸어가는데 왜 물에 빠졌습니까. 빠진 고장을 주님이 뭐라고 말했어요? 의심? '믿음이 적은 자여' 이랬지. 믿을 때는 갔는데 안 믿을 때는 그만 푹 빠져 버렸거든. 요 믿음의 오묘요.

하나님은 모든 것 다 가지신 분인데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당신과 당신의 역사를 믿어 달라 그 말이오. 그게 그분의 대접이라. 믿는 자의 하나님이라. 그러기에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이랬습니다.

그분이 뭐 부자요 전지 전능자요, 대주재이기 때문에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할 거 뭐 믿음 외에 요구할 거 뭐 있겠소? 돈을 요구하겠소 인력을 요구하겠소, 20세기의 능한 이 모든 과학들을 요구하겠소? 그까짓 것 요구 안 해. 당신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들이 당신을 믿어 주는 거, 믿어 주는 거, 그 다음에 둘째 대접은 뭐이요? 믿어 주는 거, 또 가자 하면 가고 오자 하면 오고 따라다니는 거, 줄줄 따라다니는 거 그거 좋아하지. 그렇지 안해요? 간단해요. 간단해.

이래서, 우리가 조브라운 사람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큰 소망을 주셨으니 이 소망을 가지고, 하늘과 땅의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 때에 그때 우리가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할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할 사람들이오. 공연입니까? 아니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이 소망을 믿는 사람이 땅에 지저분한 것 때문에 이 소망을 팔아먹겠소 안 팔아먹겠소? 팔아먹는 거는 믿는 증거입니까 안 믿는 증거입니까? 그게 안 믿는 증거라. 안 믿으니까 팔아먹지 안 믿으니까 그 사람은 안 믿으면 주님과 아무 상관이 없어. 안 믿으면 상관이 없어요.

우리가 깨달음 다섯 가지 말했는데 깨달음 그거 또 한번 말해 봅시다. 제일 처음에 깨달음이 뭐이라요? 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 말씀의 판이하게 다르다는 거, 판이하게 다른 거. 이것은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거. 요거 잡고 놓지 말아요. 요것이 요 세상에 파묻혀 가지고 있어요. 요 파묻혀 가지고 있는 걸 지금 드러내서 지금 말하는 것입니다. 다 파묻혀 있어요.

목사님들이 파묻었고 신학자들이 파묻었고 다 파묻어 버렸어. 하나님 말씀과 인간의 말의 그 비중을 같게 보고 오히려 인간의 말의 비중을 더 크게 봐.

아마 그분이 O조사님이라고 아마 세상 아마 떴을 거야. OOO집사님 어디 있습니까? 그 O조사님 죽었어요 살았어요? 모르겠어? O조사님이 대 한학자입니다. 이런데 그때 우리 집사로 있을 때 전도사인데, 그런 걸랑 여러분들은 그런 거 하지 말아요. 하지말고 그런 꿈은 다 무시해야 돼요. 이런데, 한번 그 O조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하니까 입에서 머리카락 뭉텅이가 뭉텅뭉텅하게 막 나오는데 이 구름같이 막 자꾸 입에서 나오는데 그 나오는데 그 밑에 보니까 교인들이 있으면서 그 나오는 머리카락 뭉텅이를 자꾸 막 받아서 둘러 마시고 있어요.

그래 이게 뭐인가 해서 그때부터 늘 기도하는데 걱정이 생겼어. 한번 그라고 난 다음에 조사를 했어요. 이분이 어째 그런가? 나 혼자만 알고 조사를 했는데 한번 마침 거창 함양 합천 삼군 시찰회가 있었는데 그때 설교를 한번 했어요.

설교를 하는데 보니까 이 하나님의 말씀은 시시하게 여겨서 이래 하고 이 공자의 말 뭐 또 노자의 말 이런 말을 문자를 하나 탁 쓰고 나서는 막 주먹으로 때리고 굴리면서 고함을 질러. 그 사람은 한학자지 예수교를 전하는 사람이 아니야.

그래 내가 그때 깨달았어. 저 사람이 저래 사람들에게 머리카락을 자꾸 먹이고 있구나. 생명 없는, 소용없는 이거 유교 그걸 먹이고 있구나 그래 생각했어. 그래 그분에게 한번 말했어요. 내가 이런 이런 봤는데 그거 혹 하나님 말씀 증거하지 안하고 조사님은 설교하다 보니까 이거 한문 문자 한번 써 놓고는 막 힘이 나서 주먹으로 책상을 뚜드리고 하는데 유교 전하고 기독교 전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혹 그런 게 아닌가, 듣든지 안 듣든지 네가 증거할 책임이 있다 싶어서 그랬어 그랬는데, 그분이 그만 좀 있다가서 전도사 하지를 못하고 전도사 막살하고 잘 믿어 보겠다고 OO교회로 왔어요. OO교회로 와 가지고 OO교회서 집사가 됐던가 뭐이 됐던가 모르겠습니다. OO교회 와 가지고 나중에는 OO교회 앞에서 토정 비결 놓고 사주 책 놓고 사주 보다가 그 뒤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라도 그렇다는 말을 들었어요.

여러분들, 이 복음이 바로 들어가지지 안하면 안 됩니다. 제가 아무리 날고 뛰어도 인간은 무상의 존재이기 때문에 다 노쇠합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육체에 대한 지식이나 용감이나 뭐 어떤 것이라도 그거는 다 풀과 같애요. 그거는 다 마르고 그 모든 권위나 영광이나 어떤 것도 다 풀의 꽃과 같애요.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놓고 한 것은 이는 세세토록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말씀대로 전해놓은 거는 세세토록 영원 무궁토록 있어요. 그거 없어지지 않습니다.

깨달음의 일호가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 말, 천하에 있는 인간 말 다 똘똘 다 뭉쳐서 인간 말, 그것을 다른 말로 말하면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 두 가지뿐이오. 인간 지식 하나님의 지식. 인간 지식의 조상은 타락 후 뱀이 그 속에 사람을 주장해 가지고 나온 거. 뱀의 지식. 이래 놨으면 이래 이라면 뒤에 몽둥이 가지고 올 날이 있어요, 몽둥이 가지고 오고 '너 이놈 모든 세상 지식을 뭐 뱀의 지식이라?' 이래 가지고 몽둥이로 뚜드려서 만일 뚜드려 맞아 죽으면 큰 실패했습니까? 무슨 성공이라, 맞아 죽었는데? 순교 성공. 아주, 그거 참 아주, 그런 사람 있으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인간 지식은 죽은 지식 죽이는 지식 신구약 성경 이 영감 도리만이 산 지식이요 살리는 지식입니다. 지식과 지식의 아주 근본부터 판이한 거 아주, 아주 판이한 거 아주 다른 거 요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신학자들 목사들이 많이 있어서 이것이 우리 교회가 구원 성취해 나가는 데에 크게 거리낌이 되고 지장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까지 그렇게 깨닫지 못하고 그렇게 한테 그저 술에 술타고 물에 물탄 거 모양으로 버무리해 가지고 이래 잡탱이 그래 하고 있다가, 이제 이 자리에서 회개를 해요. 오,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과 인간의 말은 천지의 차이가 있는 거라. 아주 근본부터 다르다. 하나는 살았고 하나는 죽었다. 하나는 살리고 하나는 죽인다. 하나는 속이고 하나는 사람을 복되게 바로 인도한다. 이렇게 아주 판이한 것을 우리가 이 시간 또 깨닫고 작정하고, 작정하고 이걸로서 명상을 많이 해요.

사십 일 기도한 사람이 예를 들면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이 근본부터 판이하다는 거기 대해서 또 생각하고 깨닫고 나니까 힘나고 생각하고 깨닫고 나니까 힘나고 이래 가지고 밥 먹을 여가도 없고 밥 먹을 생각도 없이 그만 깨닫고 생각하다 보니까 자꾸 거게서 양식이 나와서 자꾸 자꾸 놀랄 일이 있고 자꾸, 던질 것도 과거에는 내가 그놈 때문에 눈이 뻐끔하게 들어가고 막 환장하고 이랬는데 이것도 던지고 저것도 던지고 자꾸 던질 거 많이 생겨지고 과거에는 아주 헌신짝같이 버렸는데 그게 보배라. 그 보배 자꾸 취하고 이라니까 뭐 내게 그 쓸데 없는 게 창고에 가득히 찼는데 그런 거 다 집어던져 버리고 보배를 자꾸 채우고 이라니까 뭐 언제 뭐 시간이 바빠서, 장사꾼이 대목장날 아침 안 먹었는데 아침 안 먹은 거 알아요 몰라요? 몰라요.

돈벌이하는 재미에, 자꾸 그거 모양으로 이래 하다 보니까 밥 먹을 것도 모르고 저녁도 모르고 아침도 모르고 그라다 보니까 그만 몇 날 그만 지내가 버렸습니다.

이것이 참 단식이야. 이것이 참 단식 기도입니다.

이래서, 자꾸 이거 새김질을 해 봐요. 그러면 인간 말 보자 그 말이 범위가 어떠며 성질이 엎떠며 인간 말이 생산하는 그 생산이 어떠며 인간 말의 결실이 어떠며 인간 말의 장래가 어떠며 인간 말을 쭉 그래 해서, 보자 그거 다 냅두고.

인간 말을 죽음 너머 한번 끌고 가자 보자 죽음 너머 끌고 가니까 하나도 없어.

빈 터야. 하나도 끌려오지 안해. 죽음 고개만 넘어 봐도 다 없어. 죽음 이쪽에 있지 그 너머는 없어.

하나님의 심판에 갖다 끌어다 붙여 놓으면 어찌 됩니까? 나는 종교 창설자라.

많은 사람이 끌려오니까, 뭐 회회교가 무슨 교가 세계에 숫자는 제일 많다 이래 말하고 있는데 그러면 그것을 하나님의 심판 앞에 끌어대 보니까 그 이종교로 많은 사람이 따르고 있는 그 사람이 많은 사람이 따라서 그 신도들이 많은데 신도들이 많은 것은 심판대 앞에 가 보니까 무엇으로 나타납니까? 죄? 저 O집사.

심판 앞에 끌고 가보니까 뭘로 나타나요? 찬송? 많은 사람을 속인 죄로 나타나니까 이제 형벌이 몽둥이가 많습니다. 저 따른 사람은 전부 다 제가 속인 사람이거든. 저를 따른 사람은 전부 다 제가 속인 사람이라.

이러니까 놀랠 일, 세상에서는 이런 종교 창설자다 이랬는데 하나님의 심판에 딱 보니까 제일 그 지옥에 밑층에 가야 될 자가 그 자라 그 말이오.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됩니까? 이렇게 자꾸 가서 인제 눈을 감고 자꾸 생각해 봅니다. 자꾸 생각해 보니까 차차차차 늙는 데로 끌고 가도 그만 그게 가치 없어. 가치가 없어. 죽도록 해 놓은 게 가치가 없어. 이래 놓으니까 유언 은행이 있어요. 짜다라 돈만 많으면 될 줄 알아도. 돈 많으면 죽을 때도 옳게 못 죽어요, 돈이 많아 놓으면. 옆에 딸은 있다가서, 숨이 넘어갈라고 허푸푸푸 지금 이거 저 말문을 곧 막을라고 하고 있는데 옆에서 자꾸 찝어 대며 아버지 아버지 그거 아무데 그거는 회사 나 줄라 하지 안 했어요 아버지 말 한 마디 해요 아이고 아버지 말 한 마디 해요 이래 쌓고 있지 또 이쪽에 또 이 그 큰 아들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그거는 나한테 줘야 안 됩니까? 지금 말 한번 만 하이소. 아무데 그거요 아무데 그거 회사 그거 자꾸 이라니까 이 말해도 못 들은 척 하고, 말할래야 말 기운이 있어야지. 없으니까 자꾸 이거 뭐 찝어서 나중에 가 보면 뭐 멍이 들어서 다 그래 버려 이 찝고 말이지 이래 가지고. 찝고 막 이래 가지고 자꾸 인제. 그라면 자극을 주면 좀 뭐이 정신이 나을까 싶어서 이라니까, 말은 못 하고 속으로 어어 하는데 그 속에는 있다가서 아이고 내가 저질러서 돈 요놈이 지금 이렇게 부자간에 형제간에 전부 내가 죽고 나면 저거 다 원수가 될 터이니까 이거 내가 일생 동안 돈 돈 그랬더니만 돈이 죽을 때에 쉽게 편히 죽지도 못하게 하고 찝어 비틀트려서 벌써 살이 찝어졌지 또 남매간에 형제간에 시비가 나지 돈 이놈이 원수라 그때사 깨달았지만 소용이 있어야지.

지금 미리 예언적으로 말할 때에 여러분들이 알아들어야 되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은 다 적당하게, 더해 준다 말은 부 자된다는 말 아니오.

네 영원한 구원을 이루는 데에 비용으로 쓸 이 자연 모든 은총의 것들인 것인데 이거는 영원 구원을 이루는 데에 적절하게 조절해서 주신다 그 말이오.

그러면, 영원 구원 이루는 데는 가장 적절하게 주는 게 좋습니까? 자기 망치도록 많이 주는 게 좋습니까? 불은 많아야 좋아요 적어야 좋아요? 예? 불이 많아야 좋지 안해요? 많아야 좋은 사람 손들어 봐. 불이 많아야 좋다는 사람. 많아야 좋다 하면 그 집에 불을 한뭉텅이 많이 갖다 쏟아 놔요. 물이 필요하지만 물은 많아야 좋아요. 적어야 좋아요? 적당한 게 좋아. 돈은 많아야 좋아요 적어야 좋아요? 적당해야 좋지. 이런데 그거는 안 그래. 그거 일방적 지식으로 돈은 많아야 되고.

건강은 많아야 좋아요 적어야 좋아요? 예? 건강은 많아야 좋아요 적어야 좋아요? 적당하게. 몸의 건강은 얼마든지 있으면 좋을 줄 알아도, 기도해 보면 '저거는 몸이 건강하기 때문에 탈이다. 저거는 몸이 건강해서. 저거는 몸이 건강해서 탈이다. 저거는 맏새끼가 돼 놔서 몸이 건강해서 탈이다.' 몸이 건강해서 안 할 짓만 자꾸 하지 죄만 짓지 강퍅하지 불량하지 이러니까 건강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축복 하실라면 좀 그 아파서 꼴막꼴막 그러면 완전히 사람이 될 터인데 이 뭐 건강이 너무 많아서. 건강과 모든 것이 다 적당하게 돼야 돼요. 적당해야 돼요. 적당해야.

모든 자연 은총이 적당해야 좋은 줄 아는 사람 손들어요. '네, 적당하면 좋아요.

참 좋은 거 배웠습니다. 적당하면 좋아요. 신령한 은혜는 많아야 좋아요 적어야 좋아요? 많아야 좋아요. 신령한 은혜는 그 은혜 자체가 단일성의 은혜요 단일성의. 요거 있으면 조거 있고 조거 있으면 요거 있고 전부 다라. 하나라.

하나이기 때문에 어디든지 많으면 전부가 다 많은 거라. 요게는 많고 조게 작은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는 모두 다 단일성의 은혜라. 단일성 의. 겉어머리는 나오기는 여러 수백 쪽으로 나타나도 속에는 하나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이 은혜는 많을수록 좋아요.

많이 배웠다 이제 어북 제법 마음이 커단해져서. 이래도 속으로만 알아야 되지 겉으로 말하면 안 돼요. 우리가 의인이라요 죄인이라요? 의인인데 의인이라고, 의인이고 내가 사람에게 입으로 발표를 해야 됩니까 행위로 발표해야 됩니까? 입으로 발표하면 어찌 되지요? 입으로 발표하면. 나는 의인이다 입으로 발표하면.

욕 얻어먹어요.

누가 내 그 말 들었어. 나는 의인이라 하니까 저거 자녀들이 있다가 말하기를 어머니 이런 짓도 하고 이런 짓도 하는데 의인이라 말이오? 그라면서 이 서부교회 예수교는 이거 틀린 예수교라고 이라며 조롱을 하더래요. 그거는 행동은 죄인의 행동하면서,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네가 산 자는 산 자인데 그 죽은 자의 행동하고 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말로는 발표하지 말고, 산 자의 행동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내내 산 자의 행동하면 다른 사람이 욕합니까 안 합니까? 일 년 하면 욕할까요? 평생 하면 욕할까요? 이러니까 예수님의 대속으로 주님이 죽기까지 사랑하셔 가지고 의인 만들어 산 자 만들어 줬는데, 의인 만들어 줬는데 의인이라도 의인이라는 말은 한번도 하 지도 못합니다. 의인이란 말은 한번도 하지 못해요. 하면 욕 얻어 먹기 때문에 이래 놓으니까'내가 의인이면서 의인이라 말 한 마디도 하지 못한다. 언제 내가 이놈을 다 드러내서, 내가 의인이라 소리 안 해도 다른 사람이 의인이다 의인이다 다른 사람이 의인이다 하도록 한번 의인을 확 뒤집혀서 이렇게 한번 환하게 들러내 보일까' 하는 그 소원이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네, 우리가 이 소원이 있어요.

이러니까, 입으로는 말하지 못하고 생동으로 자꾸 자랑합니다. 나는 의인이다. 온 직원이 다 '이렇게 하자' 해도 하나님의 성경에 삐뚤어지니까, 온 직원들이 다 '여게 이제 다리오 왕에게만 기도하자' 온 직원들이 다 해도 '나는 못 그란다.' 하나님께 기도하지 말자 해도 '나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이래 가지고 그것이 내나 의인노릇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의인이 의인으로 이렇게 살면 그게 다 영생인데 의인이 의인으로 살면 세상하고 화친해져요 대립이 돼요? 대립이 돼요. 세상과 대립이 돼요. 대립이 되는데 상대방이 대립합니까 나도 대립이 됩니까? 상대방은 내게 대해 대럽 하지만 나는 대립이 안돼요. 나는 그럴수록, 그 집에 못난 병신 새끼 하나 있습니다. 병신 새끼. 제일 병신이고 뭐 못난 거 그런 거 하나 있고 미끔미끔 잘난 아들도 하나 있습니다. 그 가정에 제일 사랑의 독점을 누가 해요? 예? 잘난 아들이 해요 못난 아들이 해요? 건강한 사람이 해요 병신이 해요? 그 가정에 왕이 누구요? 누구 말을 제일 두려워서 벌벌 떱니까? 아버지 말이요 장자 말이요 어머니 말이요 그 병신 새끼 말이요? 병신 새끼 말이라. 병신 새끼 '잉' '춥다. 아나 문 닫으까?' 문 닫아 주고. 또 '에' '그라면 문 열까?' '응' 그라면 '그라면 어째? 내가 너를 업을까?' '응' 그라면 또 업어야 되지.

'또 어째 그라면 가만히 돌아다니까?' 방안에 돌아다닙니다. 또 '응' 그라면 '그라면 내려놓을까?' 또 내려놓고. 이게 왕이요 대왕이요 그 가정에. 그 가정에 대왕이라.

그 가정이 무슨 놈의 가정이 그런 가정이 있소? 무슨 가정이 그런 가정입니까? 사랑의 가정이라 사랑의 가정. 사랑의 가정은 그런 것입니다. 이제 사랑의 세계는 그래.

이러니까, 기독교는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이 죄악의 병이 심히 들수록 사랑 제일 많이 받소. 예루살렘에 예수님이 찾아가셨는데 어느 환자에게 제일 먼저 찾아갔습니까? 삼십 팔 년 된 병자에게 먼저 찾아갔어.

사랑의 주님이시기 때문에 그래요.

둘째 깨달을 거는 뭐이라요? 둘째 깨달음? 하나님의 말씀은 시종할 것 모시고 복종해야 돼요. 모시고 복종하고, 세상 말 세상 지식은 종으로 삼아서 이용할 것, 세상 지식은 내가 종으로 삼아야 돼. 지식에게 이용당하면 헛일이라. 그 지식을 내 종으로 삼아 가지고 내가 이용해야 빛. 세상 지식은 종으로 삼고 이용하고 하나님의 지식은 모시고 내가 거기 복종해야 돼요. 바릅니까 틀립니까? 저 뒤에는 소리가 안 난다. 너거끼리 떠들고 잘해라 우리는 거게 탈퇴한다 그런가? 안 그랄랍니까? 세상 지식 부자가 왔으면 혹 그럴 거지만. 그래도, 세상 지식 부자가 많은데 그거 말이오. 종이 많으면 좋아요 적어야 좋아요? 종이 상전되면 종 없는 게 좋아요 있는 게 좋아요? 없는 게 좋아요. 이러니까 세상 지식이 자기를 지배해 가지고 그 지배를 받으면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은 망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요거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거 알기가 어려운 말입니다. 쉬운 말이 아니라. 이래서 세상 지식은 내가 종으로 삼아 이용할 것.

하나님의 지식은 '지식은 지식이지 뭐.' 아니야. 하나님의 지식은 내가 모시고 순종해야 되는 것. 하나님의 지식과 인간 지식이 일호에 뭐라고 했어요? 판이, 아주 근본부터 다릅니다.

고 삼호가 뭐이요, 깨달을 거? 네. 하나님의 지식의 수호. 내가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지킵니다. 마리아가 배가 불룩해 가지고 돌아다닙니다. 그 나라에는 처녀가 아이 배면 돌로 쳐서 돌조산 모아 가지고 죽이는 나라입니다. 마리아 배속에 주님을 모시고 있으니까 배가 자꾸, 키도 조그만한 게 말이오. 나이가 어리니까, 마리아는 아직까지 혼사 안 될 때니까 소녀라 말이오. 조그만한데 아이 배니까 배가 뿔룩할 저 아니겠소? 이런데, 이 마리아가 이거 다른 사람이 아이 밴 줄 알면 이거 내가 대번에 돌조산 맞아 줄을 터이니까 이 아이를 배어 가지고 옷을 이래 뭐 표 안 나게 입기도 하고 요새 모양으로 뭐 그래 애를 써서 이러니까 뱃속에 주님 모시고 마리아가 주님 모시고 가루고 숨기고 덮고 이렇게 주님 보호하느라고 마리아가 참 애 많이 썼습니다. 애를 많이 썼어. 그러니까 이스라엘 그 국법으로 종교법으로 돌로 쳐 죽일 터인데 못 죽이구로 덮고 가루느라고 마리아가 애를 많이 썼습니다.

마리아가 뱃속에 있는 예수님의 덕 봤소 예수님이 마리아 덕 봤소 누가 누구 덕봤습니까? 예수님이 덕 봤어요? 마리아가 덕 봤어. 속에 있는 예수님 때문에 아무도 죽이지도 못해. 말도 못 했어요. 그 호적할 때 자기 가족들이 다 아는 가족들이 다 있는데 거기서도 또 유명하게 말구유에 이래 나셨지만, 그 유명하게 소문이 나고 또 그라고 뭐 박사들이 오고 목자들이 오고 야단이 났지만 누가 저거 처녀가 아이 뱄다 말도 못했어. 누가 지켜 그래요? 예수님이 지키셨는데 성경에는 누가 지킨다 했어요? 이 무슨 은사를 이런 은사를 합니까? 내가 시집도 안 가고 아이 배어 가지고 뭐 돌에 맞아서 죽으라 말입니까? 무슨 이런 은사를 합니까? 대저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하나님 말씀은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지었는데 하나님 말씀이 너를 지키는데 뭐 너거 민족이 종교법이 이 세상 뭐 로마법이 너를 어떻게 한다 말이냐? 그런 걸 다 초월한 모두 주권자가 이렇게 하고 계시는데 뭐 염려하느냐 이라니까 회개를 딱 하고 주의 계집종이오니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했다 그거요. 요것도, 하나님 말씀이 나를 지킨다는 거 요것을 확고한 신앙을 가져야 됩니다.

어디서든지 우리가 말씀을 떠나지 안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이 말씀은 그 나라 대통령 권세만 합니까 못 합니까? 이 말씀은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한 전능의 말씀이요 또 만왕의 왕이신 그분의 뜻이요 그분의 명령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말씀의 이 수호능을 알아야 돼요. 이 말씀의 지켜 보호하는 능력.

말씀의 수호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뭐라고 해도 때려도 말씀을 떠나지 안할라고 애를 씁니다. 말씀을 떠나지 안할라고. 말씀을 떠나지 안할라고 자꾸 맞으면서 자꾸 말씀을 외웁니다. 말씀을 외우고 말씀을 외우고 말씀을 또 새김질하고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사람이 나를 어찌 하리요' '말씀이 너희를 지켜 능히 든든히 세우신다' '말씀은 능치 못 하심이 없다' 자꾸 이렇게 외워요.

외워 가지고 말씀만 떠나지 안하고, 말씀을 떠나지 안하고 말씀을 그라면 종으로 붙들고 있습니까? 어째요? 말씀을 모시고 말씀의 슬하에 있어요. 말씀의 품 안에 있어요. 말씀에 졸졸졸졸 따라다니면서 말씀이 가자 하면 가고 오자 하면 오고 이 말씀대로 하면 감옥에 들어가.

그럴 때는, 말씀대로 하면 감옥에 들어가면 감옥에 누가 인도하는 것입니까? 말씀이 인도하는 거라. 사자 구덩이에 다니엘을 누가 인도했어요? 말씀이 인도했어요. 이라니까 사자 입을 누가 막았어요? 말씀의 능력이 막았어. 말씀은 커. 그러니까 '사자들을 보내어' 하는, 사자들은, 말씀이 어른이요 사자가 어른이오? 사자가 어른이요 말씀이 어른이오? 말씀이 어른이라. 한없이 어른이지 북. 사자는 천사들이고. 천사들이야 그 부리는 종인데.

네째는 뭐이라요? 계약. 계약임을 깨달아야 됩니다. 여호와라 말은 선포해 놓은 신구약 계약대로 호리도 틀리지 안하고 절대 고대로의 가감 없이 정확하게 이행하시는 전지 전능의 대주재 하나님 그것을 가리켜서 여호와라 그렇게 말합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과 나로 더불어 계약한 이 계약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믿어야 됩니다. 이 계약.

이 계약인 것을 깨닫고 이 계약대로 하면, 여러분들 내가 이 말씀대로 했는데 하나님이 이 말씀대로 이행 안 해 주면 하나님 그 떨어지요 안 떨어지요? 하나님 절단납니까 안 납니까? 내가 하나님이 선포한 계약대로 나는 계약대로 이행했는데 하나님이 계약대로 이행 안 해 주면 하나님은 절단나요 안 나요? 하나님이 전지 전능자인데 뭣이 못 해서 당신 절단 날라고 계약한 대로 안 해 주겠소? 그라면 계약한 대로 안 해 주겠소 해 주겠소? 자꾸 이래 새긴다 말이오. 하나님은 전지 전능자시요 대주재시요 만왕의 왕이신데 내가 계약대로 했을 때에 내 계약대로 당신이 또 계약대로 시행해 준다는 거 그것이 뭐 힘이 든다 할지라도 인간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에게는 그래 힘들 게 아닌데 그거 안 해 주면 하나님이 바싹 뿌숴져 버리는데 그 해 주겠소 안 해 주겠소? 이제 이 해 주는 거는 뭐 이거는 참 든든하기가 말할 수 없어. 절대 불변이라. 그분이 그거 해 주지 안해 줄 리가 없어.

이러니까, 고 사실을 깨달으면 내가 계약대로 이행할 때에 하나님께서 계약대로 다 보응해 주실 그 보응에, 다 그대로 보상해 주실 그 보상이, 보호해 줄 보호가 확실합니까 안 합니까? 확실합니까 안 합니까? 이제 이 확실한 걸 자꾸 이 면으로 새겨 가지고'확실하다 이 면으로 새겨 가지고 . 확실하다. 확실! 확실! 확실! 확실! 천지는 변해도 변함이 없다. 확실! 확실! 확실! 이라니까 혼자 내나 나중에 가서 그만 굴 안에서 확실! 확실! 좋다! 확실! 확실! 확실! 확실! 이라면 다른 사람이 보고 저 사람이 지금 미쳤나 왜 저 왜 자꾸 혼자 확실! 확실! 자꾸 이렇게 하는가? 좋아서.

이래 가지고, 이라다가 또 혼자 또 구경 나갑니다. 보자 공산주의 독침 앞에 한번 가 보자. 뭐 독침 앞에 가 가지고도 확실하지. 이리 저리 빙빙 돌아요. 어디 많이 돌아요. 평소에, 닥치기 전에 열 번 스무 번 백 번 그런 걸 자꾸 봐 봅니다.

이것도 가보고 저것도 가보고 저 혼자 만들었어. 저 혼자 독침도 만들어 보고 웝도 만들어 보고 여기도 가보고 저기도 가보고 여러 수백 번 갔으니까 자기가 수백 번 수십 번 벌써 연습하고 연단해 가지고 익혀 놨는데 독침이 떡 오면 낮이 섭니까 낯이 익습니까? 여러 번 겪었소 안 겪었소? 예? 저 혼자 많이 겪었어.

명상 중에 많이 겪었어.

그라니까, 얼마나 큰 게 올란가 보니까 자기는 하도 연습해서 이렇게 큰 게 올 거다 하고 보니까 보스래기 뿌스러기가 옵니다. 뿌스러기 저까짓 거야 그거는 그만 힘도 들이지 안하고 이겨 버리고, 이 큰 거 그놈이 오면 좀 힘이 들지만 제까짓 게 큰 거 압니까? 나는 준비는 이만침 했는데 그것들은 찍해야 한다 해 봐야 요만치밖에 못 하니까 항상 준비가 남아도는 것이 구십구가 남아 있고 쓴 거는 백의 일밖에는 못 써 먹었어. 이게 신앙의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른 사람은 웃고 좋아하는데 뻘뻘뻘 떨면서 근심 걱정 고통 가운데 있다가서 정작 환난이 푹 닥치면 이 사람은 환난 그거는 문제 없어.

환난 그거야 다 준비해 놨기 때문에. 그것이야 오거나 가거나 뭐 뭐 다른 사람이 놀래고 떨지 저 사람은 놀고 있습니다. 환난에서 후루루루 날아가 가지고 저 미래에 평안한 세계에 가 가지고 또 준비하고 있어. 또 평안한 세계에서 또 환난 준비하고 난 다음에는 환'난이 오니까 후루루 넘어서 환난 넘어 가지고 저 너머 또 평안에 가 있어. 환난에서 평안으로 평안에서 환난으로 항상 앞질러 가니까 그 사람은 다 마귀들이 잘 가라고 전송해 줍니까 붙듭니까? 붙듭니까 전송합니까? 전송하지 붙들지를 못해요. 못 해요. 이것이 다 예비적 영감을 받은 사람들이오.

회고적 영감받은 사람들은 그때는 몰라도 지내놓고 나서 보니 아이쿠 후회다. 죄 지었다 지었다. 뒤로 돌아보니까 후회되는, 지나가고 난 다음에 후회하는 영감, 후회적 영감을 바라는 사람 손들어 봐. 후회적 영감 소원하는 사람 손들어요.

미래적 영감받아 가지고 미리 모두 준비 다 하고 그 닥쳤을 때에는 또 후루루루 넘어서 또 새 세계로 넘어가는 것 미래적 영감을 바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네, 됐다 됐어. 미래적 영감을 바라요.

하나님의 계약은 변함이 없어. 계약. 이걸 믿어요. 이거 믿으면 다 달아나 버려.

이 믿으면 말이오. 병 나을라고 하지말고. 이거 믿고 나서 보면 증거하는 거 볼 때 믿고 나서 보니까 기도 안 해도 좋아요. 믿으면 돼요. 하나님만 나하고 하나됐으면 하나님하고 나하고 하나 됐는데 무슨 병마가 근방에 와요? 그놈 도망을 쳐 버리지 그만. 하나님하고 나하고 하나되면 벙만 벌써 그만 도망쳐 버렸어. 도망쳐 버려요.

이러니까 말씀을 듣고 나서 보니까 이래 보니까 여기 뭐이 혹이 하나 있었는데 혹이 달아나 버렸어. 또 뭐이 없어져 버렸다. 이거는 하나님이 고쳐 주시오 백 목사가 고치요? 백 목사가 고친 줄 알기 때문에 시기해요. 백 목사 고치지 못해.

순전히 하나님이 고쳤어요.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것뿐이고. 백 목사가 기도할 때 그러니까 백 목사가 기도해서 기도의 능력으로 고쳐졌소 그 본인들의 믿음으로 고쳐졌조? '기도하니까 이거 고쳐졌다.' 믿음으로 고쳐졌지 백 목사 기도로 고쳐지지 안했어.

백 목사는 말이오 눈에 눈썹이 속 눈썹이 안으로 찔러 가지고 만날 눈물이 나 장 이래 닦아요. 이거 좀 속 눈썹 안 나구로 해 달라고 기도해요 하나님이 안 들어 주시오.

또 나는 무좀이 있어요. 무좀이 있는데 무좀 이거 인제 낫게 해 달라고 기도 안 해요. 안 하는데 항상 무좀이 있습니다. 백 목사가 기도해 낫는 거 같으면 제 무좀부터 낫우지 뭐 남의 무좀 낫아 주겠소? 나는 양쪽 눈에 백내장이 있어요. 지금 올해 십칠 년채인가 십팔 년채인가 나요.

백내장이 있는데 이 백내장 이거 없애 달라고 몇 번 기도했는데 안 나아.

이래서, 이래 작년에는 뭐 칠백 삼십 명인가 낫고 이랬으니까 혹 나도 낫아 주지 안했나 싶어서 그래 안과에 가 가지고 눈썹 빼러 가 가지고 한번 물어 봤어.

백내장은 어찌 됐습니까? 이라니까 고대로 있습니다. 이래.

여러분들, 내가 낫우는 권능 내 권능이 아니라 그 말이오. 여러분들이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을 때에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믿음을 보고 낫아 주십니다.

이러니까 병 낫는 거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 은혜 감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증거해서 다른 사람들도 다 믿고 그렇게 은혜받아 가지고 예수님 바로 믿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백 목사 제가 했다고 그래 제 자랑하는 게 아니라 말이오. 오해를 해. 제 자랑하는 건 줄 알기 때문에 모두 시기도 하고 '저거 또 저거 또 뭐 이적한다 또 녹음해 가지고 튼다. 백 목사 제 자랑한다.' 제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 자랑이야. 내 자랑은 무좀도 안 나았다 하니까. 속눈썹도 안 빠져요. 백내장도 안 나았어요. 하나님이 하시오. 오해는 사람을, 오해하면 자기가 죽어요. 오해하면.

우리 서부교회에 예배당을 지을 때에 옆에 이웃이 막 시비를 하고 이래 쌓는데 하필 주일날 시비하거든요. 나는 주일날 그래 나갈 수가 없지 이래서 안 나가고 이래 시비가 많아. 시비가 많은데 내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이분들이 무슨 오해를 한 거 같애. 말 들으니까, 그 목사 흉측한 목사 그 목사 부자다. 부자라. 목사 부자라고. 우리 집에 노처가 시장 보러 가면 시장 보러 가 가지고 뭐 똑 제일 안 됐는 것 말이오 제일 값싼 거 그런 거, 고기도 쿰쿰하게 썩은 거 그런 걸 사고 이라니까 부자 할머니가 뭐 좋은 거 안 사고 이런 거 삽니까? 모두 다 부자라고 소문이 나.

이래 놓으니까 아마 시기 때문에 이런 거 아닌가 싶어서 하루 주일에는 막 시비가 나고 이라는데 내가 나갔어요. 나가서 가만히 들어 보니까 그거 아마 각도가 딴거 같애. 그래서 내가 있다가 말하기를 '여러분들, 나는 송곳 꽂을 땅도 없습니다. 내 재산은 한 푼도 없습니다. 내가 월급 탄 거 지금 통장에 얼마 있습니다. 내 재산은 하나도 없어. 이 예배당 전부 이거 교회 이름으로 했기 때문에 누구든지 예수 믿는 사람 그 재산입니다. 자기네들 다 나오면 다 이거 예수 믿는 사람 재산이기 때문에 나는 오늘 가라 하면 가고 있으라면 있고 이렇지 내 재산은 여게 한 푼도 없습니다. 가 찾아보십시오. 이 모든 부동산이 내 이름으로 있는가 이 교인들 전체 이름으로 있는가 가 찾아보십시오.' 이라니까, 깜짝 놀라는 것이 그 모든 사람들의 영 뭐 안색이 대번 영 뭐 달라져 버려. 달라지면서 뭐라 하는 게 아니라 열 적으니까 '목사님 나오셔 가지고 이렇게 한 마디 하니까 우리 마음이 다 풀리고 그만 괜찮은데 진작 나오시지 안하고 자꾸 접은 청년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그 불량한 그런 것들만 내 보내 가지고 자꾸 이렇게 말해 쌓아니까 부애가 안 납니까?' 확 다 풀렸어.

그라면서, 그래 내가 있다가서 '이제 이거 다 형제들도 다 나오시면 이거 다 형제들의 재산이 됩니다. 어짜든지 다 교회 나오십시요.' 이라니까 그 좋아서 싱긋벙긋 웃으며 말하기를 '하필 전도해도 다른 때 전도 안 하고 지금 그래 시비 끝에 전도하면 됩니까?' 그라며 웃으며 가 버려. 그라고 난 다음에 다시 말이 없어요.

이거 모양으로 이거 뭐 내가 하는 건 줄 알고 내 자랑하는 건 줄 알고 시기해 가지고 모두 불근불근 그래 쌓지 이거는 내 자랑이 아니야. 나는 하나도 하지 못해요. 하나님 말씀 성경 말씀 그대로 증거하는 것뿐이지. 그러니까 본인이 믿으니까 돼요. 바울이 루스드라에 가 가지고 전도할 때에 보고 전도를 받는 거 보니까 그 사람을 보니 병이 나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걸 보고 나아라 하니까 대번 나아 버렸어 이러니까, 하나님 말씀 듣고 하나님과 자기와 딱 들어붙으면 그만 꽝 그래 버리요, 다이나마이트가 터져.

이러니까 못 나을 병이 뭐 있는가? 암병이 뭐이며 다 나아. 하나님과 자기와 들어붙으면 돼요. 이러니까 이번에는 영병 마음병 고기덩어리병 다 고쳐 가지고 이제 새사람 돼서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도록 그렇게 바짝 힘을 씁시다.

영병을 고치다니? 영병이 무슨 병이요? 영병이, 중생된 영은 죄도 안 짓는다 하는데 무슨 병이 있다 하노? 영병은 무능병이야, 무능병. 어떤 사람의 영은 자기의 심신을 다 통치해서 그 심신이 제맘대로 하나도 안하고 영이 시키는 대로 다 하는데 어떤 사람의 영은 통치성이 없어서 제 마음은 마음대로 고기덩어리는 고기덩어리대로 제맘대로 하지 영 혼자 암만 그래 쌓아야 소용없어. 하거나 말거나 싣고 뚜르르르 달아나 버리니까 그만.

어디다가 싣고 달아납니까? 중생된 영을 어디다가 싣고 달아나요? 예? 어디다가? 마음하고 고기덩어리 이 고삐에다 싣고 그만 달아나 버리지 그만.

이러니까 고기덩어리 가는 데로 안 갈 수 없어 그러니까 원치 안하는 데로 끌려가 가지고 지금 고통을 당하고 있지요. 이 무능병이라. 영의 무능병이라 그걸 우리가 고쳐서 영의 실력있는, 자기, 마음을, 주님이 당신의 마음과 고기덩어리를 잘 달래서 통치해서 세포 하나도 불만 불평이 없고 영에게 다스림을 받아서 예예로 복종해 가지고 세포 하나도 반동자가 없었어. 불평자가 없었어. 다 원하고 원함으로 우리 대형을 하고 대속을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장성한 영이 되도록 이 실력, 그러면, 영의 실력은 뭣이 영이 실력입니까? 영의 실력은 무슨 실력이요? 영의 실력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또 잊어 버렸다. 영의 실력이 몇 가지가 영의 실력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영의 실력.

저 조그만한 거 저거 나이가 몇 살이라 저거. 고거 몇 살? 아흡 살. 아흡 살 먹는 것이 요래 딱 든다. 다른 사람은 하나도 못 드는데. 아홉 살 먹는 게 요래 딱 들어. 너 맞았어, 맞아. 아홉 살 먹는 너 맞았어. 아홉 살 먹는 서이를 딱 드는데 여기 다 들어도 이래 들까 이래 들까 몰라. 이러니까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숨기시고, 그 다른 도적놈이 들어와 가지고 자꾸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하나님 말씀 들어야 들려져야지. 이 말 들으면 저 말로 공격하고 저 말로 공격하고 이 인간 말 인간 지식만 가득 차 가지고 있으니까 하나님 말씀이 뚫고 들어가지를 못해요.

중생된 영의 실력은 세 가지 실력이라. 무슨 실력? 예수님의 대속의 이 하나님의 의의 실력, 또 성령의 실력, 또? 진리의 실력 이게 영의 실력이라.

그러면, 영의 실력을 자꾸 있어서 심신을 잘 다스려서, 잘 타일러 가지고 잘 다스려서 심신이 반항하지 안하고 하나가 돼 가지고 예예 복종하고 나 살면 너 살고 너 죽으면 나 죽고 다 죽는다 안 된다 자꾸 이라며 달래 가지고 살살 이렇게 타일러서 그 달래야 돼요. 이 마음도 달래야 되고 고기덩어리도 달래서 살살 달래 가지고 잘 타이르면 잘 순종을 해요.

이렇게 해 가지고 잘 다스려서 영이 가는 데 마음이 따라가고 몸도 따라가고 영과 마음과 몸이 함께 동하고 정하면 그 사람을 가리켜서 온전한 사람이라요.

은전한 사람. 의인은 그 사람인데 의인이 됐는데 의인 생활만 지금 하고 의인 생활 양보 안 하고 의인 생활만 계속하며 온전한 사람입니다.

이러니까, 영의 실력을 갖추는 데는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그러니까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시절을 좋아서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과 같도다.

그러니까 무릇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이게 우리 사는 법이야.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의 대속으로 인하여 두 종류의 사람, 두 종류의 지식, 두 종류의 소망, 두 종류의 힘, 두 종류의 방편, 두 종류의 평가, 두 종류의 승리, 이 모든 것을 저들이 부분적으로 이 시간 주님이 말씀해 주심을 따라 알았고 깨달았고 확신합니다. 주님의 피의 능력과 성령님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으로 연시간 주님이 말씀해 주신 이 말씀을 확고히 잡고 깨닫고 확신을 가지고 견고한 소망으로 담대히 뿍뿍 걸어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성령으로 인쳐 주시옵소서.

금번에 연약한 무능의 중생 영이 피와 성령과 진리로 강건함을 받아 이제는 심신의 기능을 다 통치해서 믿음 하나로만 살 수 있는 이 능력의 영이 되도록 능력의 사람들이 되도록 영의 연약성을 완전히 치료해 주시옵소서.

제대로 나아가서 자멸 자살하는 행동을 하는 이 마음의 각종의 더러운 병들을 완전히 소탕시켜 주시옵소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완전히 깨끗하게 새롭게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고기 덩어리의 온갖 병 앉은뱅이, 누운뱅이, 문둥이, 반신 불수, 곱사, 모든 신경병, 정신병, 피부병, 암병, 간질병 어떤 병이든지 안팎에 있는 모든 병을 찾아오신 주님 맞이하여 모든 더러운 병의 원인되는 더러운 욕심 사욕을 다 버리고 주관을 버리고 피와 성령과 진리의 사람이 되어 주님과 연결됨으로 온갖 사람병이 치료되어 주님의 영광의 찬미가 주시옵소서.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옵나니 온전케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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