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개인 교회를 건축해 나가는 방편

 

1988. 6. 15. 수새

 

본문: 엡 6:10-2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자기 개인 교회를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건축해 갈까 하는 데 대해서 말씀하는  말씀입니다. 자기 개인 교회를 깨끗게 건축해 나가는 방편을, 말씀하신 것이니까  자기 개인 신앙에 마찰되는 모든 것과 또 유혹되는 것들을, 말씀합니다.

이러니까 이런 것이 눈에 보여야 됩니다.

 이것이 눈에 보여서 볼 줄 알아야 되고 그것이 내 신앙과 대립이 돼 있는 것을  볼 줄 알아야 되고 대립되는 그런 것에게 내가 지면 종이 되고 그것에게 지지  안하면 그런 것이 다 내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은 전투  생활입니다.

 여게 13절 끝에 보면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하는 말은 모든 씨름을 해서 이긴 후에 섭니다. 시험을 받고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것에 대하여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리라 말씀했습니다. 그와같은  그런 말들입니다.

 이래서, 여게 간단하게 말했으나 16절로부터 20절까지에 기록되어있는 이런  것이 눈에 보여야 됩니다. 신앙생활 할 때에 이런 이런 마찰 이런 대적이 눈에  보여야 되고 또 이런 것으로 인해서 자기 신앙이 흔들리고 또 신앙이 뺏기기  쉬워서 이 신앙생활에 지기 숴운 것도 알아야 되고 또 거게서 이겨 볼라고 애를  써서 이긴 경험이 자꾸 쌓여가야 되겠고 이래야 되지 그저 그냥 둥둥둥 이래  하니까 눈도 멀었고 귀도 어둡고 또 전부 앉은뱅이고 반신불수고 이래 놓으니까  모두가 다 신앙생활 해도 기형적인 신앙생활입니다.

 이 면은 괜찮지만 저 면을 없고 이러니까 사람들이 자기의 그 장점을 보호하는  동시에 자기의 단점 발견하기를 힘을 쓰고 단점을 잘 보강도하고, 보강이라 말은  도와서 강하게 만든다 말이오.

 자기 단점을 그것을 고쳐서 보강하기도 하고 없는 그런 점은 또 갖추어서  구비하기도 하고 자꾸 이렇게, 어떤 기계를 하나 조립할라고 하면 거게 필요한  요소는 다 구비해야 되지 하나만 없어도 그 많은 조립이 다 헛일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신앙은 더욱 더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모르면 자기는 뭐이 뭐인지 모르지마는 이 말씀을  듣고 자기가 이대로 행할라고 하면은 여게 대해서 눈도 생기고 귀도 생기고,  귀가 생긴다 말은 다른 사람이 거짓말하는 사람도 세상에 가득히 찼고 또 옳은  말 하는 사람도 가득히 찼고 이런데 ‘이는 거짓말이다 이는 옳은 말이다’  이렇게 구별해야 될 터인데 그만 귀가 없으면 거짓말하는 것도 참말로 참말 하는  것도 거짓말로 이런 것이 혼돈되고 보이는 것 혼돈되고 들리는 것 혼돈되고 또  자기 속에 욕심도 혼돈 됩니다.

 언제는 포기했던 것을 욕심내고 언제는 또 욕심냈던 것을 포기하고 포기했던  것을 욕심내고 이리 되면 그만 그 사람은 절단입니다. 그 무슨 정신을 차리겠소?  우리는 나그네 세상이기 때문에 주님이 재림하실 그때로부터 그 후로 쭉 남아  있는 그것이 우리 모가치지, 우리 몫이요 우리 소유지 있다가 없어질 그까짓  거야 홍포 입은 부자가 그렇게 구비했지마는 없어지니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우리 눈이 밝아서 그렇게 소망하고 자기 앞에 모든 또, 자기 모든  주위에 이 시야가 넓었는데 나중에 보다 보면은 그런 것 다 치워버리고 망령된  자가 되기 쉬워.

 망령된 자가 되는 데는 거게 표현하기를 ‘음행하는 자와’ 그랬지. 음행하는  자라 그말은 자기 전신에 필요한 거, 자기 명예에 필요한 거, 지위에 필요한 거,  권위에 필요한 거,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데에 필요한 거, 자기가 모든 만물과  하나님을 서로 상대할 때 필요한 거 뭐 이런 필요한 것이 얼마나 좋은 게 많은데  그런 것 다 치워 버리고 말초 신경 하나가 신경에 자극되는 고리 그만 한  신경으로 모아 버린다. 어떤 사람들은 이 고기 잡는 데에 낚시 이러면 낚시 이래  던지면 고기가 물면 낚싯대가 놀끈 하는 고게 그 놀끈하는 그 취미에 고  고기잡으면 낚싯대가 놀끈거리면서 고기 무는 고 취미에 그만 일생을 바치는  자도 있다 그말이오.

 어떤 자는 또 노름해 가지고서 그거 이렇게 조아대면서 자기가 뭐 나올까 뭐  나올까 아거 뭐이 나왔으면 요 딱 들어맞아서 돈을 따겠는데 하면서 이래  조우는, 조우다가 뭐이 나오면 좋아서 그 이겼다 싶어서 돈 몇 푼 따는 고 취미  또 고게 고 붙어 가지고서 그만 평생 동안을 거기다가 다 팔아버린 자들도 많이  있다 그말이오.

 그러면, 사람이 자꾸 넓어져야 되는데, 넓어져야 되고 커져야 되고 구비해져야  되는데 나중에 축소 축소해 가지고서 하나, 어떤 자는 어떤 하나 기술 하나,  기술 그거 가지고 제가 먹고 살 건가? 땅 위에서는 살지만 영원히 살 건가?  ‘기술 이거 하나면 된다’ 그만 기술에다 집중돼 가지고 고게다가 전부 가서  기술자가 됩니다. 기술자 되면 다 된 줄 알아.

 그까짓 거야 아무리, 현미경이라고 말하면은 현미경 그거는 안 보이는 걸 다 볼  수 있지 마는 현미경 그까짓 게 사람입니까? 사람에게 필요하게 쓰이는 것이지.

그거 사람 아니야.

 이런 걸로 사람이 현미경 되어 있는 자, 또 좋은 의료 기구 가위가 되어 있는  자, 칼이 되어 있는 자, 바늘이 되어 있는 자, 이거는 뭐 쥐 잡는데 필요한  쥐약이 되어 있는 자, 전부 물질이 다 돼 가지고서, 인격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  다음에 모든 존재를 다 정복하고 다스리고 관리하고 할 수 있는 이런 광대한  것이 사람인데 고렇게 치우쳤어.

 그래 가지고 ‘음행하는 자와’ 고 하나 예를 들어 말한 거라. ‘한 그릇  식물을 인하여서 장자의 기업을 판 자’ 장자의 기업이라면 그것이 아브라함의  기업이 얼마나 하며 또 이삭의 기업이 얼마나 합니까? 이런 기업을 이거  잊어버리고 고 우선 배가 고프니까 죽 한 그릇 하는 고거 필요하지 고렇게  사람이 자꾸 좁아지기 쉽다 그말이오. 자꾸 좁아져 좁아져, 그러니까 망령된  일을 하는 거라. 좁아지는 거.

 그래서, 속담에 그런 말이 있어요. 이 속담이 속언이라 하는 그거는 참 필요한  말입니다. 모두 통계이기 때문에. 중우 벗고 돈 닷돈 찼다. 그 말은 지금은 잘  모를 거야 아마, 옛날 말인데. 그 말 들어본 사람 손 들어 보시소. 중우 벗고 돈  닷돈 찼다. 들어본 사람 손 들어 봐. 영 아주 노인들만 있지 젊은 사람들 그거  모르네.

 그 말은, 재산이 아래 윗도리 아무것도 없어. 옷도 못 입고 아래 윗도리  발가벗었어. 신도 벗고. 이랬는데 돈만, 닷 돈이라면은 아마 그때 말한대로  말하면 요새로 말하면은 한 오만 원 될란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없는  게 돈 오만 원만 그것만 가지고 있으면 그거 다 된 줄안다 그말이요.

 그 오만 원 그런 거 몇 천 배가 박도 안 될, 자기가 공부를 갖출라 해 가지고  지식을 구비할라 해도 학비가 얼마나 듭니까? 이러니까 아무것도 없고 돈만 닷돈  그것만 가지고서 지금 사타리에다 차고 그것만 보고서 우쭐거린다 그거요.

 그것 모양으로 딴거 아무것도 없고 어느 거 한내끼만 가지고 그것 가지고서  지금 만족을 하고 그것 가지고 지금 다인 줄 알고 그렇게 움직이고 있다  그말이오.

 ‘종말로’ 이제 위에는 모두 다 단일 교회도 말했고 또 사회 교회 가정 교회  또 인간이 개인 교회가 또 이 단합 교회 그 부부 교회 가정 교회로, 개인 교회가  부부 교회로 부부 교회가 사회 교희로 이래 되는 이런 모든 것을 다 위에다가  논술해 놨습니다. 그라고 ‘종말로’ 말하는 것은 이제는 마지막에는 네 자신이  바로 돼야 된다 하는, 자신이 바로 돼야 된다. 그러면 자기 개인 교회 자신  교회가 바로 돼야 되지 그게 아니면 안 된다.

 이런데, 개인 교회 개인 신앙생활이 바로 되는 데는 ‘종말로’ 마지막으로 네  개인 신앙생활이 바로 돼야 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종말이라는 것은 모든 것  다 잘 되어 있어도 너 잘못되어 있으면 소용없어.

 아무리 뭐 단일 교회가 잘돼 있고 역사 교회가 잘돼 있고 우주 교회가 잘 돼,  우주 교회라 말은 현재 교회라 말이오. 역사 교회라 말은 여러 수천 년 동안  내려오는 모든 교회를 다 말해서 역사 교회를 말하는 것이고 사회. 교회라 말은  이 우주 교회를 말하는 것이고 단일 교회는, 교회는 하나뿐입니다. 교회는  하나뿐이니까 그 하나 속에 들어가야 되지 하나에게 안 맞으면 안 돼.

 이러니까, 이거 모두 다 교회가 수백 종이 아니라 뭐 수천 종이라고 할 만치  되어 있는데’ 그게 뭐 문제가 뭐이냐? 앞으로 단일 교회를 하나님께서 표준  교회 당신이 정하신 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에 들어맞는 것은 전부한테  합작입니다. 들어맞는 건 다 하나이지마는 거게 배치된 것은 뭐 아무리 크고  위대해도 다 그런 거는 뺏겨 나가는 거라, 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단일성의 교회요 또 단일 욕심의 교회요 또  단일 성질의 교회요 단일 소원의 교회요 이러니까 그 단일이면은 사람마다 모든  걸 다 가졌는데 그러면 누구 것을 표준삼을 것인가? 그거는 곧 한 분이신  하나님을 표준삼습니다.

 이러니까, 땅 위에 사람들이 수많은 개성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 개성이  하늘나라도 가면 화원에는 화단이라 하나 뭐라 하노? 화단에는 꽃이 여러 가지  색깔이 있어야 아름다운 것처럼 하늘나라에도 이 개성이 모두 다 그대로 가  가지고서 많은 사람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아름답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거 모르는 소리라. 하늘나라는 그런 나라가 아니라.

 하늘나라는 수많은 개성이 아니라 단일성의 나라입니다. 이러니까 네 것도 말고  내 것도 말고 다 못쓸 거라.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한 분의 그 모형이라야 돼.

그분은 원형이고 그분의 모형. 그분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야 되지 그분의 소원을  가지고 있어야 되지,  이래서, 욕심도 성령의 소욕이라 영의 소욕, 영의 소욕 또 육의 소욕이래  말했는데 육의 소욕은 천도 만도 넘은 욕심이고 영의 소욕은 하나뿐인 하나님의  욕심 하나를 전부 자기 욕심으로 삼아 가지고서이래 가지고 가는 그것이  그러니까 거게 맞은 거라야 단일 교회에 들어가지 거게 안 맞은 건 단일 교회에  못 들어가요.

 욕심이 천도 만도 있어도 그 교회 속에 못 들어가. 다 그때 삣겨 나가. 홍포  입은 부자가 아주 수단도 좋고 또 박력도 있고 활동력도 있고 지혜도 있었고  비판 판단 그런 게 다 있었지마는 그거 전부이 싹 뺏겨버리고 나니까 깎아  버리고 나니까 물 한 방울도 제게 붙은 거는 없어. 제 자체뿐이지.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건 다 삣겨 나갑니다.

 제가 지금으로부터 한 삼십 육 년, 삼십 한 사오 년쯤 됐는데 그때에 해방 후에  즉시 서울 가 집회를 하는데 이 단일성의 교회에 대해서 말하니까 그 어떤  유력한 참 신학자가 와 가지고서 나도 이제 그래 가르치겠다고서 그래 같이 좀  개혁 신학 하자 하기 때문에 나는 못한다 했었습니다.

 이러니까,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이러니까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이 말은 모든 씨름을 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씨름에서 져 버리면  그만이라. 이기고 이기고 자꾸 연승으로 자꾸 이겨야지. 그 이긴 것만 남아 있지  진 거는 다 없어져 버려. 진 거는 없어지고 이긴 것만 남아 있어요.

 이긴 게 남아 있는데 그러면 뭘 가지고 이기는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가지고야 이기는 게 되는 건데 단지 남아 있는 거는 뭐이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이라. 우리가 중생되기를 진리로 중생됐고 성령으로  중생됐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중생됐는데 이 셋은 하나이라.

 증거해서 자꾸 번져 나가서 또 한 사람 살리고 또 한 사람 살리고 또 한 사람  살리고 자꾸 이렇게 번져 나가는 것은 뭐이냐 하면은 성령과 물과 피 이 셋은  하나라 이랬어. 이러니까 이것만 남아 있어요.

 이긴 거는 뭐이, 이긴 거냐? 세상은 이것을 버리라고 이것을 빼앗을라고 하는데  안 뺏기고 가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요, 또 버리라고 할 때 또 안 버리고 가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요, 끊을라고 할 때에 끊겨지지 안하고 연결돼 가지고 있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

 이러니까, 처음에는 살살 꼬우다가 꾀우면서 좋은 것 줄 터이니까 봐라 이  바꾸자 이 좋은 것, 좋아하는 걸 마귀란 놈이 다 알아, 우리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것 주면서 지식 좋아하는 놈은 지식 주고, 명예 좋아하는 놈은 명예  주고, 권세 좋아하는 놈은 권세 주고, 돈 좋아하는 놈은 돈 주고, 또 행락  좋아하는 놈은 행락 주고, 또 이 모든 이런 저런 취미 좋아. 하는 놈은 취미  주고, 또 권세 좋아하는 놈은 권세 주고, 또 모든 음란 좋아하는 놈은 음란 주고  뭐 전부 좋아하는 걸 다 알기 때문에 좋은 걸 줘서 처음에 꾀웁니다.

 좋은 걸 줘 가지고 살살 꾀우다가서 인제 거게 꾀이지 안하면은 그 다음에는  뭐이냐 하면은 강제가 들어간다 말이오. 강제가 들어가, 무력 가지고 강제해.

 강제할 때 처음에는 위협을 주요. ‘너 그러면 이란다’ 하는 위협을 주고 위협  주다 안 되면 실지로 나중에 가서는 그만 거게 대해서 절단을 내 버려.

 절단나도 인제 마지막에는 얼마나 그놈들이 절단을 내는가? 소유와 몸과 생명을  싹 뺏드는 절단을 내. 그래도 소유와 몸과 생명을 이 내 생명 곧 내 영원한 나의  그 생명이 되고 힘이 되고 지혜가 되고 모든 것이 다 되는 이 세 가지 예수님의  대속, 예수님의 대속은 곧 진리, 영감, 예수님의 피 그 셋은 하나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내주지 안하면은 그것 때문에 이 예수님이 주신 이 구원, 이  구원 때문에 그런 것을 뺏긴 것은 다 이것은 성경에 약속하기를  여러 배 백 배 준다 했어. 인제, 이 세상에는 뭐 백 배만 하면 족하기 때문에  말했지마는 백 배도 천 배도 넘는다 그거요.

 이러니까, ‘우리는 모든 일을 행한 후에’ 하는 말은 모든 씨름을 이긴 후에  그말이오. 모든 씨름을 이긴 후에 그 말은 모든 이런 연단 저런 시험 온갖  침노를 받지마는 모든 침노에게 빼앗기지 안하고 모든 침노로 말미암아 내가  버리지 안했고 모든 침노, 침노는 별 침노가 있는데 버리지도 안 했고 뺏기지도  안했고 끊겨지지도 안하고 고 가지고 있는 그것이 뭐이 되느냐? 부활의 권능이  되는 거라. 그것이 부활의 능력이 돼요. 부활할 때에 그 힘으로 능력이라.

 하늘나라는 그러면 무슨 생활이며 법칙이며 힘인가? 내나 성령과 물과 피 이  셋은 하나라 이랬는데 진리, 영감,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 이 생활만  하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하늘나라는 이 일 밖에 없어. 하늘나라는 이 일 밖에  없어. 이게 뭐이냐? 이것이 사랑이라. 이것이 사랑이요 이것이 진실이요 이것이  거룩이요 이것이 완전이라. 피조물에게는 예수님의 대속과 연결이 안 되면  완전의 길을 못 얻어요.

 그래서, 그걸 이 안에 쭉 들어서 말해 놨습니다. 그래서 16절에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자꾸 이  세상은 한 말로 말하면 악한 자라, 악한 세상이라 그렇게 생각하면 돼져요.

 이 악의 정의를 바로 가지지 못하는 사람은 제가 이 신앙생활을 절대 못  합니다. 절대 못 합니다. 왜 못 하느냐? 복잡해서 못 해요, 제 눈이 그렇게  밝지를 못하고 세밀히 날래게 보고 날래게 듣지를 못해. 이런데 그만 좀 악  정의를 바로 하나 가지면은 다 돼요.

 ‘악한 자의’ 그 말은 자기중심 자기 위주자라 그 말이오. 피조물 위주자. 하,  이거는 전 인류를 위하는 것이다. 자기는 전 인류를 위해 가지고서 위하는  하나의 공로를 세워 가지고 노벨상을 얻기 위해서 의학적 노벨상, 또 무슨  물질적인 노벨상, 모든 생산 노벨상, 무슨 무슨 경제 노벨상, 뭐 별별 노벨상이  나는 어느 거 있는지 있는 거 잘 모르지마는 그런 것을 하나 얻고 둘 얻고  하니까 뭐 사람들은 굉장히 존대하지마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함이  아니라면 그것은 다 악이라. 그게 다 악이라. 그게 악이라.

 왜 악이라? 그거 왜 악이지? 이 학생. 왜 악이라? 그거 악이라니? 무슨 소리야?  그거 악이라니? 무슨 소리야? 왜 그런 게 악이라? 그것이 피조물 위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알겠어?  이 악의 정의 모르면 신앙생활은 못 합니다. 전부 보면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세월을 아끼라 매가 악하니라 그말은 시대가 악하다. 시대가 전부  피조물 중심이라. 인류 중심은 뭐입니까? 인류중심은 뭐이요? 악. 인류 중심이  악이라. 그러면 문화 중심은? 문화 건설하기 위해 자기는 공로자가 될라고 문화  중심은 뭐이요? 그것도 악이라. 인류 중심이 악이니까 또 민족 중심은 뭐이냐?  말할 것도 없지 뭐. 또 국가 중심은 뭐이야? 그것도 악이라. 말할 것도 없어.’  이렇게 쫙 긋는 것인데 이 악의 정의를 바로 가지지 못하면 신앙생활 못 합니다.

 이래서,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이러니까 우리의 적은 악이라.

우리의 적은 모든 피조물 중심이, 피조물 중심이 돼야 좋다고 하는데 사람이  피조물 중심 아니고 창조주 중심으로 사는 건 뭐이냐 하면 영감으로 사는 거고  진리로 사는 것이요 예수님의 대속으로 사는 것이 자존자 중심으로, 유일하신  하나님 중심으로, 주재자 중심으로, 주권자 중심으로, 완전자 중심으로 이렇게  사는 것인데 이래 살라 하면은 잘 살기가 쉽겠어요?  여기 지금 내가 엊저녁에 말 들으니까 이거 모두 서울대학에서 전부 이래  판문점에 간다고 막 전부 거석해 가지고 안 가는 아이들은 뭐 뚜드려 맞기도  하고 뭐 이래 가지고 하니까 안 갈 수가 없어.

 처음에 가면 술을 먹인대요. 자꾸 해 가지고 억지로 술을 먹여서 이놈이 술맛  못 보다가 술맛 한번보고 나면 그 다음에는 그만 차차 사람이 달라져.

 그래서, 판문점에 학생들 회담하러 간다고 다 이래 가는데 그 시간에 학교에  남아 있는 학생은 뭐 남아 있는 학생은 하나 남았더라더나 둘 남았더나 그래  밖에 안 남았더래요. 다 가고.

 그러니까, 그 안 갔으면 그 학생은 나중에 뚜드려 맞고 야단이 나. 그것도 다  생명 내놔야 되지 그게 그거 그리 안 하면 안 되는 거라. 그게 악인 줄 아는  사람은 피조물 중심이고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하는 것을 깨닫지 않으면 그런 일  할 수 없어.

 고 딱 바로 딱 깨달아서 할 때에는 전능자가 요거는 내것이라 하고서 당신이  보호하기 때문에 그까짓 거 한국 사람 탁 억억만 배가 달라 들어봤자 이래 버려.

아무 소용도, 확 불어 버리면 다 날아가 버려. 이러니까 신앙생활 해 본 사람은  하나님이 크시다는 걸 압니다.

 이래서, 그러니까 크고 작은 게 모두 다 기적으로 살아, 기적으로. 이것도  보니까 하나님 능력이다. 능력이다. 능력이다. 이래 놓으니까 그만 나중에 가서  ‘하나님은 이렇게 지금 크신 하나님이 뭐 못 할 거 없으신 하나님이신데 이분은  나만 보고 산다’ 인제 그 결론이 나오게 돼. 이러니까 ‘온 천하를 다 버려도  하나님은 나 버리지 안한다‘ 이것이 어릴 때 신앙의 자기가 경험하고 체험하는  데서 모두 다 생겨지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너희가 주 안에서와’ ‘주 안에서와’ 주 안에서 하는 건  몇 가지로 가르쳤어? 손가락으로. 네, 세 가지 마음 안에서 세 가지 마음  안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안에, 그 마음 안에 제가 살아야 돼. 주님을  바라보는 마음 안. 주님을 밤낮 어데서든지 아무리 독침 앞에서 빨갱이  앞에서라도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 안에서, 주님 사모하는 마음이 떠나지 않으면  원수가 해하지 못해요.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 힘은 누구 힘입니까?  창조주, 자존자, 대주재의 힘이라. ‘그 힘의 능력으로’  나는 과학으로 뭐 일등이 됐다. 이게 어느 나라에서 제일 뭣이 일등이다.

그까짓 놈의 힘 썩은 놈의 힘, 오늘이라도 숨 끊어지면 그만인데. 숨 끊어지면  그만인데 무슨 소용 있어?  ‘그 힘의 능력으로’ 그 힘의 능력이라 말은 자존하신 주 하나님의 능력이라.

주 하나님의 능력.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 힘으로 강건해져야 되지, 그 힘으로  강건해지는 거, 그 힘을 가지고서 강건해지는 것. 돈 힘으로 강건해지는 것,  홍포 입은 부자는 무슨 힘으로 강건해졌지요? 저 우리 OOO집사님. 어제 양산동  갔었지요? 곤하구만. 또 조는구만. 그때 암만 가도 졸면 헛일이라.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러면 하나님의 힘 가지고 자기가  강건해지는 비결이 뭐이냐? 하나님 힘으로 제힘 만든 거, 하나님의 그 힘을 제힘  만든 거 그보다 더 능력 있는 힘은 없어요. 뭐로 만듭니까? 허허, 또 모르네.

이리 물으면 모르고 저리 물으면 모르고 참 이래 놓으니까 마귀란 놈이 일을 출  거라.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는데 강건해지는 방법이 뭐이라? 언제 강건하게  만들 수 있어요? 인제 고라면 또 알아. 현실에 만들 수 있어.

 현실에서 어떻게 만들 수 있어? 고 현실에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있어요.

고 현실에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뜻 고 뜻대로 행하면 주님하고 나하고 딱 들어  붙었기 때문에 주의 모든 게 내 것 돼.

 현실에서 좋은 거나 두렵거나 뭣이 해서 고만 주님의 뜻 버리면 고게 바로  주님의 뜻 버리면 주님하고 나하고 끊겨지는 것, 주님의 뜻대로 행하면 주님과  나와 연결되는 것.

주님과 나와 연결되면은 전지와 연결됐고 전능과 연결됐고 완전과 연결됐고 완전  지혜 완전 지식 뭐 완전 사랑 모든 완전과 연결이 다됐어. 연결되는 거는  현실에서만 연결돼요.

 이러니까,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이러니까 뭐 딴 힘보다도  어짜든지 주님과 나와 연결되는 이것이 유일의 능력이기 때문에 이거 위해서  힘써 살고 있어. 이러니까 사는 목표가 영 달라.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마귀의 궤계라니? 마귀의 궤계가 뭐입니까? 마귀의 궤계가 뭐이요? 계획. 오  개년 계획이니 뭐 십 개년 계획 하지 안해요?  마귀는 꾀우는데 단수로만 안 꾀웁니다. 단수로만 꾀우는 게 아니라. 요거는  요렇게 한번 꾀웠다가 탁 놔 줬다가 또 뒤에 또 좋은 걸 줬다가 요래 가지고  마귀는 딱 오 년이나 십 년 계획한 것도 있고 일 년 계획한 것도 있고 요  사람에게 또 요런 것은 장기 계획을 해 가지고서 계획에는 좋고 나쁘고 시고  떫고 단 거 뭐 오만 것이 다 있어.

 오만 걸 다 주 넣어 가지고 요리요리 해 가지고 요리요리 끌어서 요게서 요리  변화되고 조게서 조리 변화되고 자꾸 변질시켜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서 이제 그  사람을 꼬우는 그 꾀움의 유혹을 성공시킬라고서 애를 쓰고 있다 말이오.

 그러니까 자, 마귀가 어떤 계획을 몇 가지 계획이나 가졌는지 시간으로 말하면  영 해 계획이나 가졌는지 종류로 말하면 영 가지 계획이나 가졌는지 단계로  말하면 차차 어렵다가 쉽다가 어렵다가 쉽다가 이새가지고서 하는 그 단계의  계획을 몇 단인지 몇 단 계획인지 그거 누가 알 사람 있습니까? 알 사람이  있어요? 아무도 몰라요. 몰라.

 이러기 때문에, 그는 그걸 만일 하나님께서 가르칠라 하면 뭐 이 세상에 둬도  둘 곳이 모자라. 그러니 주님이 그 하신 일을 책에다 기록할라 하면은 온  세상에도 두기에 감당 못 해. 이러니까 그런 것도 한없어.

 그런데, 그걸 ‘네가 요런 것은 요럴 때는 요렇게 대항해라. 조런 건 조렇게  대항해라.’ 이라면 헛일이라. 그거 안 돼, 그만. 통틀어서 그만 주님이 요거  내놨다 말이오.‘하나님의 전신갑주 입으라’.

 전신갑주만 입으면 제가 뭐 오 개년 계획의 나를 꾀우는 오 개년 계획이든지  죽을 때까지 계획이든지 무슨 계획이든지 그만 전신갑주만 입으면 까짓 거 무슨,  계획이든지 상관없어. 도매금이라 까짓 거. 다 그만 전부 다 방어하고 다 이길  수가 있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뭐이요? 손가락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내나 셋이라.

‘만날 그게 그거네’ 만날 그거지 뭐뭐. 딴 거 없어. 하나님 전신갑주.

 진리. 진리는 일반 진리가 있고 자기 진리가 있는데 자기 진리가 자기에게  필요하지 일반 진리는 자기에게 그저 준비로 가지고 있는 것이지 필요가 없어.

자기 진리만 가지면 일반 진리는 자기에게는 소용도 없어. 자기 진리를 가지기  위해서 일반 진리를 찾는 것이오.

 일반 진리는 뭐이 일반 진리가 뭐이 일반 진리입니까? 신구약 성경말씀이 일반  진리라. 또 자기 진리는 뭐이라? 현실에서 자기에게 하나님이 멸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라 말이오. 현실에서 자기가 행해야 둬 하나님의 뜻 고것이 자기 진리라.

 그러면, 이것이 진리, 영감, 예수님의 대속. ‘그 뭐 만날’ 그 누가 말하기를  ‘허, 백 목사 설교는 뭐 만날 영감 진리 영감 진리 둘뿐인데 뭐. 영감 진리  둘뿐인데.’ 영감 진리. 그러니까 들을 게 없다 그말이오. 영감 진리. 거게 다  있는데 그게 귀가 없으니까 도매금으로 들리지 거기서 구별되게 들리지를 안한다  그말이오.

 그러면, 마귀의 궤계를 이걸 어떻게 뭘로 이걸 대항해 내겠소? 그 궤계를 누가  알 자가 있어요? 그러니까 조금 짐작은 사람들이 해요. 요 일이 닥쳤으니 요게  단번으로 끝나는 거 아니다. 요게 닥쳤으니 뒤에 가서 뭣으로 둔갑을 해 가지고  나올란지? 짐작을 해. 요게 나중에 어떤 걸로 둔갑해 나오지  그러기에 좋다고 널름 삼키지도 안하고 좋다고 피하지도 안해. 내나 이게 뒤에  가서 뭘로 둔갑할란지? 뭣으로 자꾸 변해 나올란지 몰라. 마귀가 뭐로 그래 나를  꾀울란지 세상이 뭘로 날 꾀울란지 몰라.

 이러니까, 뭘로 꾀울란지 그거 암만 뭐 복잡하기를 한없이 복잡하니까 아무리  만 개만 알았으면 이제 됐다 싶으지마는 만 밖에 걸로. 끌어오면 자기는 또  실패하고 만다 그말이오.

 만을 알아도 안 돼. 억만을 알아도 안 돼. 그라면 어짜는고, 우리가? 하나님의  전신갑주만 가지면 만이든지 억만이든지 그까짓 거 뭐 상관없어. 전부라.

 이래서,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하는 요것을 내가 어떤 주석을 봤어.

한번 내가 주석을 보니까, 이분 주석은 뭐라 했는고 해서 보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그 힘을 받아 가지고라야 우리가 된다 그래 했는데 힘  받는 방편을 말해 놓지 안했어.

 힘 받는 방편을 말해 놓지 안하니까 힘을 받아야 되는데 우리가 뭐 열심히  간절히 해야 하나님 힘을 받는다 이렇게 말해 놨으니까 그거 떼꿩에 매 놓는  거라. 테꿩에. 이 여러 개에 놓으니까 뭘 잡을지 몰라.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는 유일한 비결은 시간으로 말하면 현재, 토 장소로 말하면 현장,  모든 방편으로 말하면 고때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 고거 행하면 돼. 그만  간단하게.

 참석을 자꾸 해요. 참석해야 맛이 없거든. 그래 놓으니까 저 뒤에도 남반도  자꾸 뭐 줄어지는 것 같은데,  모르면 못 합니다. 모르려 신앙 행위 못 하요. 이러니까 그 뭐 그렇츰 구비한  걸 어떻게 뭐 그렇게 알 수 있느냐, 또? 어떤 사람은 욕하기를 하나님 말씀 막  도마에 놓고 난도질을 이래 하니까 그렇게 세밀하면, 어떤 사람은, 이 총공회  예수를 믿을라 하면은 뭐 쉬는 시간도 없지 놀 시간도 없지 다른 사람하고  얘기할 시간도 없지 또 어데 생전 관광 한번도 갈 여가가 없지 눈코를 못 뜨게  뭐 사람이 살 수가 있어야지? 그래 척 좀 떠나니까 좋습니다. 그게 좋은 게  아니라. 실은 그 속에 자유가 있어. 그 속에 한없는 평강의 자유가 있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하루 삼십 분 기도 놓으면 앞으로 환난 못 이깁니다. 앞으로 환난이 곧 옵니다.

그러니까 어떤 일이 와도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무슨 일 행해?  씨름이라, 씨름. 씨름은 네가 지나 내가 지나? 지면 죽어요.

 돈벌이 하는 것도 재미있는데 신앙생활 사는 생활은 재미가 없어. 신앙생활은  재미가 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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