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과 경건


선지자선교회 1983년 6월 13일 월새

 

본문 : 벧후3:11-13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의의 거하는 바라 말은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같은 것으로 되어  있는 그것을 가리켜서 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지음받은  것이 하나님 한 분의 본질과 본성을 원형으로 해서 그와 꼭 같은 그 모양 그대로  된 그런 것들을 가리켜서 의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옥은 하나님이 지으셔서 하나님에게 지음받은 것이 완 전히  하나님을 배반하고 또 하나님에게 지음받은 것이 하나님과 정 반대의  이질적으로, 하나님과 정반대의 이질적인 것으로 되어 있는 것들이 지옥에 있는  것입니다.

 지옥은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시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도 없는 거게서 사는 것이 지옥입니다, 홍포 입은 부자가 물 한방울을  자기가 필요해서 요구했지마는 그것이 안 됐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는 물  한방울의 것도 없는 것을 우리들에게 보여 좋습니다.

 이러니까 하늘나라는 하나님께 지음받은 것이 하나님을 떠났다가 예수님의  공로로 하나님에게 재연결의 귀속이 돼서 하나님 꼭 닮은 것,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것, 하나님의 것만 가지고 사는 것 그런 것이 천국입니다. 정반대입니다,  지옥과 천국은.

 그러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에게만 지음 받았고 또 하나님의 것으로만  사는 것이 이것을 모르고 불한당 땀 안 내고 수입보는 불한당 마귀 이름을  불한당이라 했는데, 불한당. 땀 안 내고 수입보는 것, 제가 안 해 놓고 전부  제가 했다는 것이 마귀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아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일으키셨다. 이것도 하나님의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을 부인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는 자 되도록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믿는 자 된 그 지식과, 하나님을 믿는 그 모든 사상과,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성화된 그것, 또 하나님의 것으로 살면서 하나님의 것인 것을 알고  하나님에게만 소망 두고 하나님의 것으로만 살라고 하는 이런 사람들과 이런  것들만 있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길거리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문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물건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전부 하나님  닮았습니다. 그러니까 거게는 성전이 없다 이랬습니다. 성전이라는 것은 거룩한  존재라 그말이오. '이거는, 거룩하다, 이거는 잘못되고 이거는 좋다.' 그렇게  나쁘고 좋은 것이 없어, 전부 다 좋지. 또 전부 다 구별 안 된 게 아니라 다  구별이 다 바로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 여기 특별히 '이거는 깨끗하다. 이거는 좋다.' 그런 좋은  것의 차이가 없어. 전부 거기 있는 거는 좋은 것만 있지.

 그러니까 양적으로는 차이가 있지만 질적으로는 차이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거기 동질이 아닌 것은 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 그말은 이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어,  하나님으로 지음받은 그것이 일단 마귀에게 유흑받아서 하나님을 떠났다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하나님에게로 돌와와서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는 것,  그러기에 지금 우리가 노력하는 것은 '그리스도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인데 우리를 부르신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도륵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다" 그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피조물인데  창조주의 모형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다 하는 그말입니다.

 그렇게 된 나라를 가리켜서 '의에 거하는 바' 거기는 의만 가서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인한 것, 하나님 닮은 것,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것,  하나님에게만 받는 것, 하나님의 것으로만 사는 것,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 그건  것만 가서 있는 것이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서 그것을 많이 만든 사람 있고 적게 만든 사람 있고, 또  그것에게 많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것 있고 하나님의 형상을 조금 입는 것  있고, 하나님의 형상 아닌 것은 다 전부 제거해 버립니다.

 이러니까 기본구원으로 부활하는 이 고기덩어리 부활하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부활이 되지마는 거게 기능이라는 그런 것은 다 하나님의  형상화된 것 아닌 것은 전부 제거돼 버립니다.

 이러니까 부활은 우리가 꼭 같이 부활은 하지마는 사람들이 자기가 이 세상에  산 하나님의 형상화 안 된 것, 하나님의 모형 안 된 비판, 하나님의 모형 아닌  지식, 하나님의 모형 아닌 소망, 하나님의 모형 아닌 기쁨, 그만 하나님,  하나님의 것을 닮은 하나님의 것으로 인해서 그 모형이 된 것이 아닌것은 전부  다 삦어 깎아버립니다. 심판에서 그것 다 삦어 깎아버리기 때문에 그것이 모조리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이 다음에 죽을 때에는 믿는 사람들은 자기 욕심, 자기 욕심이 다시  만나 보지 못하게 자기 욕심이 쪼개져 가지고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고, 자기  지식이 쪼개져 나가고, 자기 사상이 쪼개져 나가고, 자기의 기쁨이 쪼개져  나가고, 자기의 쾌락이 쪼개져 나가고, 자기의 주장이 쪼개져 나가고, 전부  하나님 현상 아닌 거는 전부 다 쪼개져 나가버리고 하나님의 형상화된 것 그것만  남아 있으니까,  부활만 했지, 뚱뚱하이 부활만 했지 아무 힘이 없으니까 휘떡휘떡 하고서, 제가  얼마 전에 기운이 없어 가지고 목욕탕에 가면 가만히 거머쥐고 살며시 이래 있지  몸뚱이는 있지만 속에 힘이 없다 그것이오. 그래 그걸 내가, 이다음에 부활하면  부활은 하지마는 속에 지식도 없지, 정확한 정평 정가도 없지, 또 욕심도 없지,  이 세상 인간의 욕심을 가졌는베 성령의 소욕을 안 가지니까 인간 욕심은 다  재거되 버리니까 성령의 소원은 하나도 없는 빈깡통이라 그거요.

 이러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이 구원을 이루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러니까 그 나라에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지 안하는 게 하나도 없고, 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받지 안한 것이 하나도 없고, 또 하나님으로 인하여 피조물되고  은혜받았다는 요것을 가진 그 지식이 통일이 돼 버려요.

 지식이 통일이 되고 다만 하나님은 "내가 너거를 지었다. 모든 것 주었다."  피조물은 '하나님에게서 우리는 모든 것 받았다. 하나님에게 받아서 가졌다.'  이러는 것만 다르지. 창조주와 피조물만 다르지 이게 바로 정확하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것으로만 산다. 또 하나님으로 인해서만 산다.

 이러기에 전부가 하나님의 일이요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요, 사람도 하나님의  것이요 모두가 다 하나님의 것이라. 그러니까 요한계시2l장에 보면은 문도,  문들이 다 열두 지파로 되어 있고 열두 사도로' 되어 있고 또 거리도 그렇고,  그래서 "선지 사도 터가 되고' 전부 다 하나님 모형이라 그말이오. 그런데 그  나라를 가는데는 우리가 거룩한 행실과 경건을 이루어 그 날을 바라보면서 가야  됩니다. 그 날에는 왜? 그 날에는 거룩과 경건만 남아 있지 나머지기는 다  절단나 버립니다. 이러니까 그 날에 있을 경건 거룩 이것만 자꾸 마련을 합니다.

 그러니까 매일 생활하면서 '오늘은 경건 수입이 어찌 됐나? 오늘은 그 만드는  거룩 수입이 어찌 됐나?' 이 복잡한 세상은 밭인데 복잡한 이 세상에서 거게서  거룩, '이거는 틀렸다, 이거는 틀렸다, 이거는 틀렸다.' 하는 그것이 뭐이냐?  판사 중에도 제일 권위 있는 판사는 죄수들이 뭐, 그 모든 소송들이 많이 왔을  때에 그것을 딱 정확하게 판단해서 '이거는 틀렸다, 어떻게 틀렸다. 이거는  어떻게 틀렸다. 요거는 맞다.' 이래 가지고 하면 아주 권위 있는 판사로 대우를  받습니다. 우리는 그것보다도, 판사들은 뭐 저거끼리만 가지고 이래 하는  것이지마는 우리는 모든 세상을 판단할 자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거룩을 연습했기 때문에 '요거는 톨렸다, 요거는 맞았다.

요거는 요래 틀렸다, 요거는 요래 맞았다. 자꾸 이거 허기 때문에 이다음에  세상을 주님이 심판하시는데 '수많은 성도들로 더불어 같이 와서 판단한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을 판단할 자요. 우리가 세상을 판단합니다. '이건 이러니까  틀렸다 저런 건 저래 틀렸다.' 전부 온 세상을 우리가 판단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판단할 판사요. 또 사람들만 아니고 이 천사들도 우리에게 판단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가 판사입니다. 왕판사는 주님이 왕완사고 그 판사에게 속해서  판단하는데 그 판단이 옳고 바른 것은 그분이 가 하면 내가 가 하고, 그분이 나  하면 나 하고, 전부 그분에게 피동으로 되어지기 때문에 이 지식이 우리는  전지자가 아니지만 그와 연결로 말미암아 거게서 연결돼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전지자요 전능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과 꼭 같은 자라. 이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하  늘나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전부 단일성의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이 뭐이냐? '지극히 큰 소망을 우리에게 주어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어제 아침에도 말한 대로 거룩이라는 것은 지저분한 그 사이비한  것들이 가득 찬 거게서 '이거는 틀렸다 이거는 옳다' 자꾸 이렇게 해 나가는  것인데 그래 가지고 바로 선별을 해 가지고 올바름에 도달한 것이 그것이  거룩이다.

 이런데 이 거룩도 불교적인 거룩이 있고 유교적인 뭐 이종교적인 별별 거룩이  있는데 그러면 사람들은 다 '거룩은 같은 것이니까' 기독교를 모르기 때문에  목사들이 '거룩은 다 같은 것이니까 불교의 거룩이나 뭐 유교의 거룩이나 다  거룩은 같다. 거룩이라면 불교에도 성자가 있고 유교에도 성자가 있다.' 이래서  그들이 거룩이라는 거룩관은 우리 주님이 말씀하신 거룩관과는 아주 판이합니다.

 어제 뭐 부산에 장로 목사 전부 다 모여 가지고 무슨 회의를 한다는데 거기  갔다 온 사람 말 들으니까 '이종교에 구원이 있나 없나? 이종 교에도 구원이  있나 없나?' 이러니까 한 뭐 사십프로가 있다 한다더 나? 교역자가 사십프로가  있다던가 뭐 평신도가 십프로 있다 하던가 뭐 그렇게 말한다고.

 그 말을 하는 것을 틀렸다 할 수는 그말 듣고는 정죄는 못하지마는 그분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 교리적으로는 틀렸습니다. 교리적으로는 이종교에게 구원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택면에 있어 서는 불교로 평생 살던 자가  죽을 때에 개종을 하고서'나는 주님이 내 구주라' 그렇게 개종하고 구원을  선포하고 갈 그런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우리는 모르겠다 그거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어떤 의미에서 '이종교에도 구원 얻을 자가 있다' 이렇게 말했는지 그걸  모르기 때문에 그거는 불교인 보고 '너도 구원 얻었는지 하나님이 선택했는지  누가 아나? 회개하고 믿어라.' 이러기 위해서 그랬는지 모르기는 모르지 마는,  실은 어느 시대는 '양심 시대 그때 사람들은 전부 양심만 썼으면 다 구원 얻기  때문에 구원 얻은 자가 예수 없이 구원 얻은 자가 .많이 있었다' 하는 그것이  해방 직후 우리 전국에 장로교 통일 공과에 주일공과에 그것이 나왔었습니다.

 그게 나왔는데 그것을 다 그래 가르쳐서 전주일학교를 다 그래 가 르치게  됐는데 제가 마산 집회 하다가 그 공과 그것을 보고 이거 틀렸다고 야단을 쳐서,  그때는 O목사님이 나하고 하나였습니다. O목사님이 가 가지고 양사방 여러  군데서 말하고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에 총회 때에 그것을 고쳤습니다. 그래  지금은 공적으로는 '양심 시대에 있던 사람은 예수 없이도 구원 얻는다.' 하는  그런 망령된 소리는 없습니다.

 그것이 마산서 그래 가지고 많이 왁씬거렸습니다. 왁씬거리다가 O 목사님도  '이거는 그 말이 맞다' 고서 '이거는 그 교리가 옳다' 이래 가지고서 가서  주장을 해서 그게 고쳐졌습니다. 이러니까 지금 예수교가 많지마는'자,어느 종교  믿을래?' '예수교 믿겠다.' 이 사람이라도'예수교를 믿으면 예수가 누고?'  하면은 그만 그 다음부터는 틀리는 사람 많습니다. '이 세상에 성현이 많은데  성현 중에 예수라는 성현이 제일 위대한 성인이다.' 그러면 그 '예수 믿겠다'  하는 데까지는 그 선택을 바로 했는데 그 다음 선택부터 그만 틀리는 수 많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여게까지 선택은 맞다. 그러나 요다음에 틀렸다. 거기까 지는  맞았지만 여기가 틀렸다.' 자꾸 이래 가지고 최후에 뭐이냐? 자존자이신  하나님에게까지 딱 들어붙는 그것이 경건이라 그거요, 경건. 그러기에 거룩은  경건을 찾아가는 것이요 경건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밭이라. 세상이  있기 때문에 거룩이 있소. 사이비 틀린 게 있기 때문에 옳은 게 있어. 이 틀린  모든 것이 꽉 지저분하게 이런 것들이 가득 찬 이 세상에서 옳은 것을 선별하는  그게 거룩이요, 옳온 것을 선별하되 어데까지 도달하는 것이냐? 주로 말미암아  존재한 것 이것을 깨닫고 주님에게로 돌아가서 주님에게 귀속되고 주님에게  귀속된 것이 이제는 주로 인해서 거게서 얻은 은혜를 모든 피조물들에게 이렇게  다 펴 주는 그것이 만물에게 충만케 하는 이거 경건한 행동이라.

경건을 조성하는 것, 경건한 행동을 하는 것, 이것이 무궁세계에 있을 것을  마련하는 불타지 안하고 영존할 것, 완전할 것, 불변할 것, 영생할 것 이런 것을  마련하는 것인데 그 날에는 이것만 있기 때문에 네 소망을 그 날에 두라 그말은  그 날에, '그 날에 있을 것이가 그 날에 없을 것이가?'  이러니까 그 날은 죽는 날, 재림의 날, 또 하나는 뭐라더라? 부활의 날 또?  심판의 날, 또? 녜, 영원히 갚음을 받는 날. 이게 여러분들 아는 것이 이게  예사로운 게 아니라 이게 천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쉽게  알아지는 것이 아니오. 그런데 그 날에는 그것만 남을 것이기 때문에 그 날을  바라보면서 그 날에 소망을 가지고 '간절히 사모하라' 네 생각은 전부 거게 가  다 있거라. 행동은 거게 있는 생각 있는 그걸 이 현실이라는 현실에서 조성을  해라, 만들어라 그말이오.

"거룩한 행실" 거룩한, 거룩에 제일 시발이 뭐라고 했지요? 거룩에 시발이  뭐라고 했습니까, 저 남반에? 자존자 원인 없는 자 원인 있는 자 요것을  구별하는 것, 자즌자를 모르는 이 모든 존재만 아는 것, 그러니까 별별 게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자존하셔서 하나님 한 분이 모든 걸 지으셨다'  이러는데 또 어떤 자들은 '저절로 이것이 있다. 또 어떤 자들은 '유전으로 되어  있다' 이데아주의라 하는, 철학 중에 또 이데아주의라 하는 것은'그 위에 거기  또 에미가 있고 그 위비 에미가 있고 더 큰 게 있고 있고 있고 있고 자꾸 그  위에서 그래 가지고 올라간다.' 그것이 어쩌면 창조설 같지만 그렇지 않아.

 창조설은 엿새 동안에 모든 걸 다 지었습니다. 지음받은 것들이 이제 그  다음에는 지어놓고 지음받은 그것들로 인해서 그 다음 것을 지은 것, 바다로  인해서 뭘 짓고, 공중으로 뭘 짓고, 흙으로 뭐 짓고 말이지요, 그것은 재창조,  우리는 진동되지 안할 나라를 유업을 받는다 하는 것 이것은 그 다음에 이차  창조, 재창조는 자꾸 오늘도 있고 내일도 있고 자꾸 이래 있지마는 이차 창조는  이제 진동될 변동될 것들을 영원히 변동되지 안할 영존 완전 불변의 것으로 짓는  것이 우리의 구속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어떤 자들은 '또 그것이 자꾸 조금씩 조금씩 변화가 돼 가지고  갔다.' 진화를 말하는 것도 있고, 또 유전을 말하는 것도 있고, 또 거게서 홀러  나왔다. 유출을 말하는 것도 있고, 이 철학자들이 지옥에 가서 제일 형벌 뚜드려  맞을 겁니다.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그 원인을 제 생각대로'그거는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그럴 것이다 그럴 것이다.' 불교도 "그럴 것이다' 하는 철학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그것은 수없이 많아.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철학은 자기가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 가지고 '인간 속에 완전이 있다. 인간은 완전이다.' 그 철학은  다 인간은 완전이라는'성선이라' 인간의 본성은 다 을고 바르다. 이랬는데 이게  때가 묻고 이 모두 다 이래 가지고 가려져 있다. 파고 들어가면, 파고 파고  들어가면 나중에 완전함에 도달한다 하는 그게 철학입니다.

 '그 위에 원인이 있고 원인이 있고 자꾸 들어가면은 자기 속에 다 완전이 들어  있다.' 이래 가지고'천상 천하에 내가 제일이다.' 또 어떤 자는'나는 없어야  된다.' 무아주의, '내가 없다.' 별별 말들을 저거 생각나는 대로 한 그것이 이  세상인데 그렇게 하나님이 만들어 놨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도록 반대한 것이 천도 만도 기묘한  말들을 해 놨는데, 그 말들을 해 놨는데 거게서 믿음으로, 그러니까 우리는 모든  아는 것이 믿음으로 알아. 또 우리 모든 행동은 믿음으로 행동해.

 믿음으로 안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께서 선포하시기를 '이렇다'  하기 때문에 그렇다 하신 그분에 순종으로 우리가지식한다 말이요 순종으로  지식. 그러기에 때문에 우리는 믿음의 지식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지식이오. 또  우리는 믿음의 행동이라. 그분이 이렇게 뜻을 나타내니까 그분의 뜻에 따랐지 또  그분이 움직이는 데 내가 따라서 움직여서 움직이지, 이러니까 전부 내가 하는  건 통과뿐이지 전부 그분을 통해 가지고 다 이루어지는 것이라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리 세상에서 무슨 소리 한다 해도 자존 자를  부인하는 것은 벌써 모가지가 끊겨 버렸습니다. 그 지식으로서는 모가지가  끊겼기 때문에 생명이 없습니다. '자존자에게서 모든 것이 창조되어 나왔다'  그럴 때에 비로소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받았다. 또 지음받은 것이- 굵닥하게 말하면.-하나님을,배암에게 꼬여  가지고 하나님을 부인해서 완전히 멸망 가운데 빠졌다.' 멸망 가운데 빠진 것은  멸망 가운데 빠진 멸망이 뭐인가? 하나님 잊어버리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게 하나님 잊어버리고, 하나님 것 가지고 사는 것이 하나님의 것으로 산  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제가 스스로 있었고 제것 가지고 살고 제 힘으로 산다  하니까 하나님께 전부 배은 망덕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그러면 네것을 내가 다 찾겠다.이제는 나 없는 데서  살아봐라. 네가 나를 원수로 삼아서 나 없는 데서 살라고. 자꾸 나는 있다  하는데 없다고 자꾸 저러니까 나 없는 데서 네가 살고 내것 없는 데서 살아라."  하는 것이 지옥입니다.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다시 하나님에게로 재연결을 시킨 것이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입니다. 요새 늘 말하는 대속인데, 그러기에 지금 우리는 거게까지는 왔는데  우리가 할 거룩은 뭐이냐? 이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받았다는 것을  아느냐? 강한 세력이 왔습니다. 강한 세력 무신론자 아주 뭐, 소련이 지금 제일  강한데 이렇세 야단을 지기고 이래 있으면'이거 이 소련은 내나 주님이 지은 것  아니가? 요세 거룩이라 말이오. '주님이 지은 것 아니가?'  학생들 공부하지 말라 말 아니오. 공부하고 하는 사람들 좀 정신을 차려야  돼요. '주님이 지은 것 아니가?' '이게 기독교를 없앨라고 지금 이 기독교 박멸  운동을 하고 있다.' '내나 그것이 주님의 주권 개별 섭리인데 주님이 내나  그와같이 하는 것 아니냐?', 뭐할라고?   정말로 나를 믿나 안 믿나, 바라보나 안 바라보나, 나를 주권자로 인정하나 안  하나? 전부 그 놀음이라 말이오. 주님하고 성도하고 연애하는 것이오. 따지고  보면 전부 주님하고 연애하는 것이라.

 이래 가지고 주님하고 성도하고 얼마나, 얼마나 가까우며 얼마나 멀며, 얼마나  인정하며, 얼마나 좋아하며, 이러니까 세상 임금이 와 가지고 제가 최고로 뭘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내가 아버지를 어떻게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계명을  어떻게 지키는 것만 나타낼 것뿐이지 그 외세 아무것도 없다' 이랬다 그거요.

이거는 하나님의 주님의 주권으로 된 것이기 때문에 그러면 그때 거룩을 가졌다  그거요. 그러면 '이러다가 네가 독침에 맞아서 죽으면 어찌 되느냐?'그 부인하면  살 터인데 '이것을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 내가 죽어도 주님을 배반치  않는 것으로 죽기까지 주님을 사 랑할 수 있는 기회를 당신이 만들어 주셔서,  내가 스스로 자살할 수도 없는 것인데 이제 나도 죽기까지 생명을 다하여서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기회와 환경을 만들어 주신 선물이다. 나도 주를  맘껏 사랑할 수 있게 됐다.' 이래 감사함으로 이제 순교롤 당한다 그거요.

그러면 그거 거게는 또 그까지 구별을 바로 했어. 거룩에 도달했어.

 인제 그러니까, 그러면 거룩에 도달했으면 거룩이 어떻게 경건이 되겠느냐?  이러니까 '죽어도, 죽어도 나는 사죄를 벗지 안합니다. 죽 어도 나는 주님이  죽기까지 해서 죄를 면제해 주셨는데 나는 죽을지 언정 다시 죄를 입을 수  없습니다. 또 사죄도 벗을 수 없습니다.?   '죽기까지 하석 가지고 재연결시켜 증는데 내가 주님으로 동하고 정하지  주님으로 동하고 정하는 것을 끊고 다른 어떤 것에게 내가 피동될 수 없습니다.

그게 의룰 고수하는 것이라 말이오. 또 어떤 게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내가 주님  배반하고 이제 하나님을 배반하고 내가 어떤 것을 구주로나 무슨 대상으로  어떻게 그렇게 내가 변개할 수 없습니다.'  이러니까, 모든 것 아무리 와도 자기 소유도 몸도 생명보다 주님 사랑하니까  그러니까 그것이 이제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요 주님과 하나되는 것이라 그거요.

주님과 하나돼 주님에게 귀속되는 것이라. 조그만한 보스래기, 보스래기  십자가에서, 보스래기 십자가에서 보스래기만치 경건이 되고, 보스래기 순교에서  보스래기 연결이 되고, 죽어야 연결돼요. 부인해야 연결된다 그말이오. 이걸  포기하고 거기 귀속돼야 연결이 된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보스래기 십자가, 보스래기 죽음, 보스래기 연결 이래 가지고 차차  차차 연결이 커져서, 이러니까 거룩을 이제 지킬라고 하니까 거룩 지키는  가운데에서 경건이 차차 차차 이루어져. 경건이 이루어지니까 이제 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 주에게 속하고 주님의 것으로 사는 것이 앞으로 주의  것으로 산다는 것을 깨닫고 주의 것으로만 살라 하면은 이것이 경건이라 말이오.

이제 만물이 주에게서 나왔고 주에게로 돌아가는 이것이 전체인데 하나님께서  물샐틈도 없이,그분이 얼마나 세밀한가? OOO목사님? 그뭐 컴퓨터가 몇 개나 있다  했소? 어데 왔나? 얼마? 칠천억 아니고? 천억입니까? 이 사람 하나 머리에 묘한  컴퓨터가 천억이나 들어 있답니다. 그래 지으신 분이라.그렇게 세밀하신 분에게  뭐 피곤한 게 있을 건가, 어두운 것이 있을 건가, 복잡해서 착각이 있을 건가?  없다 그거요.

 이분이 이래 놓고 전부 당신이 모든 것을 자연계시로 문서계시로 계시해 놓고  이제 구세주를 보내 가지고 다시 재연결을 시켜 놨는데 시켜 놓고 세상을 이래  거석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을 어떻게 알며, 어떻세 하나님을 섬기며, 어떻게  하나님꼐 속했으며,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을 알고 감사하며 이런가?  하나님 당신과 피조물의 "네가 관계가 어떤고 보자" 이리 이리 당신이 선포해  놓고 나서 "관계가 어떤가?" 이 관계가 어떻게 되는 요대로 영원 무궁한 갚음을  받는 그 날이 언제입니까? 그 날이 언제요? 녜 주의 날. 죽든지 재림이든지 하고  나면은 그 다음에는 부활하고 부활하고 난 다음에는 심판 받고, 심판 받고 난  다음에는 그 다음에 무엇이 있습니까? 무궁한 갚음.

 무슨 갚음? "네가 세상에서 나를 어떻게 인정했으며, 나를 어떻게 믿었으며  바라봤으며, 의지했으며, 나에게 얼마나 피동이 됐으며, 나와 얼마나 연결이  됐느냐?' 햐는 그걸 그대로 솔빡 무궁세계에 옮겨놓은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말했어.

 이걸 못 깨닫고 꾸벅꾸벅 졸고 그라면 소용이 없어. 나가면 마귀란 놈들이 다?  요거는 보자, 요래 배웠기 때문에 요걸 요래 삼키고 조래 삼키고? 이 삼킬라  하는 것, 아무리 나와서 열심히 해도 요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자는 마음에  위험성이 있습니다. 요 진리를 깨닫지 못 하는 사람은.

 열심 있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증인으로 가고, 열심 있는 사람들이 안식교로  가고 열심 있는 사람들이 재건파로 가고 이래 가지고서 그런 사람들 많이 있지  안했습니까?  우리 권찰들 가운데서도 내가 언제부터, 그 권찰님이 일을 참 잘하는데 일  잘하는 것은 이 세상의 활동성, 정치성, 이 모든 사람 관리성, 포용성 또 통솔성  이것 가지고 일하지 하나님의 진리가 그 속에 역사해 가지고 일하지 않는 권찰  권위 있는 권찰 한 분 있어. 그분이 나한테- 본인은 알 거라.-그분이 나한테  톱을 하나 갖다 렀는데 내가 톱을 이걸 돌릴라고 내가 생각하고 있어요.

 돌리는 것은 '야, 너하고 나하고, 속담에 칼을 주면은 칼 선물을 하 면은  사이를 끊는단다.' 그게 다 그뭐 미신인지 통계인지 그거는 모 르지마는 내가  그전에 O조사님이 나한테 칼하고 톱하고 하나 갖다 렀는데 그분이 그만 나를  버리고 저기 가서 지금 뭐 교역자 노릇도 못 하고 어데 가 무슨 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이러기 때문에 내가 이 톱을 돌린다.' 저 어데 앉았을 거라. '돌린다.'  이러면 '왜 돌립니까?' '너하고 나하고 끊겨질까 싶어서 끊 겨지기가 싫어 내가  돌린다.' '왜 끊겨지겠습니까?' '네 속에 주님의 진리가 들어 있지 안하니 네가  이런 것 저런 것 가지고 아무리 일은 잘하지마는 그것 가지고는 다 속에 생명이  없기 때문에 땅 속에 들 어가면 그만 썩어버리고 만다.

 그러기 때문에 환경의 소산이 돼 가지고 환경 주위에 소산이 돼서 환경 주위된  대로 따라서 되지 네가 환경 주위를 삼키는 겨자씨, 생명 있는 겨자씨가 안  된다.' 이래 가지고 지금, 내가 이 말하는 것 뭐 다 지금 듣고 있을 것이라.

여기 있어. 듣고 있을 거라. 그래 가지고 살려볼까? 그렇습니다. 아무리 나와도  하나님 말씀에 구별해서'요거는 요면이 틀렸다. 요러니 요거는 틀렸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진리를 바로 깨닫는 이게 있으면은 절대 서부교회 떠나지  않습니다. 떠나도 이 진영을 떠나지를 않습니다. 이 교리와 신조를 버리고는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뭣 때문에 뭣 때문에 뭣 때문에 암만 그래 봤자  그거는 생명이 없기 때문에 자기 환경에 따라서 썩어지고 맙니다.

 우리 교회에 우리 진영에 교역자들도 그런 교역자 많이 있고, 집사 권찰  장로들도 그런 분들 많이 있는데, 그저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죽일라고 하는 것은 너희 속에 내 말이 거할 곳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가  뭘로 중생됐습니까? 뭘로 중생됐지? 진리와 영감으로 중생돼. 진리와 영감으로  중생됐는데 진리, 진리로만 우리가 자라고 영감으로만 자랍니다. 우리 권위는  진리의 권위요 우리 힘은 진리의 힘 이요 영감의 힘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되는 것이 아니면, 진리가 한 진리 두 진리 자꾸  들어와서 깨달아져서 그 진리가 넓어지고 범위가 넓어지고, 그러나 진리는  하나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공부를 하면서도, 공부를 하면서 떡 말하면 ' 사람이 저거  무신론자로구나.'-'선생님, 하나 묻겠습니다. 그러면 이 모든 존재가 어떻게  생겨졌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그만 그래 대답할 거라. '기독교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뭣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뭣 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하고 이리 이리  이리 하고' 이렇게 다 이래 그러면 박식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선생님은 어떻게  모든 것이 존재됐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나는 뭐' 뭘 말할 거라 말이지.

'나는 이렇게 다 말하는데 어떻게 됐는지 냐는 그거는 모른다, 자연히 있다.'  진화를 말하든지 유출을 말하든지 유전을 말하든지 말하든지 뭘 하나 말할 거라  그말이오. 알 하면 '조거는 배암 지식만 가지고 있는 것이로구나.'  그러면 또 말할 때 자기는 거기서 '이렇게 과학이 오묘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묘한데 오묘한 과학을 발명해 내는 그 사람은 더 오묘하지. 발명가 그 사람을  만드신 주님은 더 오묘하지.' 마지막에게 주님에게로 올라가서 귀속돼 가지고  거게서 결론을 짓고 영광을 주께 돌려야 된다 그거요. 이 세상 공부하는 게 다  그래요.

 그러니까 무신론자 밑에 가 가지고 더 유일신을 믿는 신앙의 사람이 더 됩니다.

그게 아니면 공부에 다 삼켜지고 말아요. 저거가 자존자 창조주를 끊어 놓으면  사람이 거짓되기 때문에 살고 있지 그것을 없다 해 놓으면은 진실한 사람이면  '어째 있을까?' 그걸 모르면 문제이기 때문에 그걸 어째 있는지 그걸 모르면  만사의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 아닙니까? 이러면 잠이 안 자이고 사람이  말라 죽었으면 죽었지 그 원인을 모르고는 못 사는 그것이 인생인데, 이러니까  원인을 모르니까 원인을 알기 위해서 어떤 철학자들이 원인이 이렇다 저렇다  저렇다 저렇다 하는데 그 원인을 또 따져보면 안다 그말이오.

 그러므로 우리가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다른 짐을 지우지  안한다.네가 지금 믿는 그 믿음 그대로만 믿으면 된다. 사탄의 깊은 게 뭐이요?  뭐 천인 만인설이 있어. 만인이 있으면 만인마다 제 생각이 있지 않소? 제  생각이 있는 대로 제 생각대로 마구 내품어서 이렇고 이렇고 하는데 그놈의  무책임하고 아무 질서 없는 말하는 그걸 내 머리 속에 집어넣을라 하면 대가리가  갈라진다 그거요. 이거 집어 넣어서 갈라질라고 하는 것이 믿음 떠난 이 세상  떠난 지식을 넣는 것입니다.

 그것도 필요해. 그거 하면서, 하면서 간추려 나가야 돼. 그걸 하면서 자존자도  알고, 피조물도 알고, 창조주도 알고, 주권자도 알고 자꾸 거게서 그것을 딱딱  돋파 나가면 자기가 일생 동안 공부를 하는데 이 모든 게 하나님이 지음으로  말미암아 주권으로 말미암아 됐으니까 세상을 알고 하나님도 그만한 연결이 돼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나님과 관계가 훨씬 광대하게, 더  견고하게, 모든 것이, 구 비하게, 충족하게 됐기 때문에 하늘나라 가서는 그  사람이 제일 위에 갈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광고 하나 합니다. O반사 선생님, O반사 선생님 결혼식이 오늘 오후 두시  사층에서 있습니다. 참석할 분은 참석해서 축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거는 그  당자들은 밤에 할라고 하는 것을 제가 낮에 하도록 그렇게 변개를 했습니다. 왜?  오는 사람들이 전부 농촌 사람인데 지금 농촌은 농번기라 비가 안 오다 비가  와서 뭐 정신이 없이 이래 하고 있는데, 우리는 밤에 하는 것은 축하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폐를 주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인데 지금 밤이면 거기 사람들은  오는 데 하루 걸리고 가는 데 하루 걸리고 이러니까 이틀을 거석하니까 폐에  폐를, 누에 누를 끼치는 게 되기 때문에 요 농번기는 농촌에서 오는 사람에게  한해서는 안 되니까 요것을 변개를 해서, 당일 올라 하면 새벽에 나서 오든지  말든지 당일 와서 당일 가도록 그렇게 하루라도 농번의 일을 줄이도록 해야  된다.

 또 그보다 더 좋은 것은 '결혼식을 하니까 그때 안 와도 좋습니다.' 이것 좋고,  더 지혜 있게 할라면 '아무 날 결혼식 했습니다.' 사후에 보고하면 '그것  섭섭하게 그놈 나한테 기별도 안 하고' 이래도 '실은 이래 이래해서 이랬습니다'  하면은 그게 사실은 패단을 줄이고 하나님의 뜻을 가속도로 이루는 일이 된다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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