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거룩한 행실과 경건 연습

 

1987. 7. 14. 새벽 <화>

 

본문:베드로후서 3장 6절∼15절 상반절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된 줄로 여기라

 

우리가 다 지식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이 우주 안에 굉장히 넓고 크고 많은 것들이 가득 차 있지마는 성경을 안 믿는 사람들은 그런 것이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그대로 존속하리라, 존속하리라 그렇게 생각하지마는, 존속한다 말은 계속 있다 말입니다. 계속 있으리라 이렇게 생각을 하지마는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지식으로는 다 알고 있습니다.

뭣 때문에 이것을 보존하고 계시는가? 노아 홍수 때에 모든 것을 보존하신 것은 참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것을 시험하셔 가지고 지식으로는 알고 마음까지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마는, 사실로 인정함을 인해서 행동까지 변화돼서 하나님의 약속으로 홍수 심판으로 전멸이 되는 이 사실을 하나님이 예고했을 때에, 미리 고해 주셨을 때에 이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의 행동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배를 만들게 됐고 이런 말씀이 있다는 이것을 지식으로 알고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해도 행동으로 배를 만들기까지 그렇게 이 사실을 확실히 믿지 않는 사람들은 다 홍수로 멸망을 받고, 다만 이 말씀을 믿으니 주님 시키시는 대로 배를 모우지 안할 수 없다는 그 배 모우는 데는 여러가지 세상에 저 하고 싶은 거 다 버려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롱받는 그 배 모우는 일을 해야 하고 이렇지마는 하나님이 일백이십 년 후에 홍수로 멸망시킬 약속하신 이 약속이 틀림없이 요대로 된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은 뭐 이 배 모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 없기 때문에 모든 일을 다 배 모우기 위해서 포기하고 배를 모았던 노아의 여덟 식구만 홍수 심판에서 구원 얻고 나머지기 사람들은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그후 지금까지 우주에 가득 차 있는 모든 것은 뭣 때문에 보존하고 계시는가? 그때에 하나님을 참 믿나 안 믿나,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히 듣나 거짓말로 무시하나 이것을 가리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을 보존하고 계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많은 믿는 사람 가운데에 택한 자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이제는 참 하나님의 선포하신 말씀을 보고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을 믿고 안 믿고, 또 하나님 말씀을 신실히 믿고 안 믿는 이것이 확실히 결정될 때까지 이런 것을 보존해 뒀다가 이 모든 것이 결정이 되면, 노아 홍수 때는 홍수로 침몰해서 멸망시키고 생명 있는 것만 멸망시키고 생명이 없는 것들은 다 그대로 보존해 두셨지마는 이번에는 모든 형태가 다 풀어집니다.

이것은 뭐 산이다, 이것은 들이다, 이것은 미국이다, 이건 영국이다, 이거는 달이다, 이거는 해다, 화성이다, 수성이다, 뭐 우주에는 가득 찬 그 지구 땅덩어리와 같은 것들이 많이 있고 또 거게는 형형색색의 모양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다 풀어져 버립니다, 하나도 없이. 이제는 모양이라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집니다. 색깔도 없어지고 형상도 없어지고 전부가 다 풀어지고 또 모든 체질이 다 녹아지고 전부가 다 원소로 되어집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을 의심없이 지식으로 알고 마음으로 믿고, 여게까지는 다 소용이 없고 믿음으로 전행동이 거게 따라서 행동하게 되기까지 되는 요것만 믿음으로 인정합니다. 요 인정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노아가 방주 예비한 거와 같이 오늘에 거룩한 행실과 경건을 예비하게 됩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을 예비한 사람들은 그 거룩한 행실과 경건 그걸 가지고서 구원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거룩과 경건이 없는 자는 뭐 그 사람이 어떤 과학을 가져도 다 멸하고 노아 홍수 때에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의 배 외에는 아무것도 그때 홍수에서 멸망을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이거 모양으로 이번에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 외에는 아무것도 이 불심판을 면할 수 없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하십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거룩한 행실, 경건 있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 불에서 멸해지지 안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불은 거룩과 경건 외에는 다 불타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고 거룩과 경건은 이 불타는 중에서도 불타지 안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이 불을 만드십니다.

우리가 그런 것을 얼마든지 볼 수 있습니다. 쉽게, 이 농촌에서는 여러가지 농약을 만들어 가지고 ‘요 농약은 배추만 안 죽고 다른 거는 다 다른 풀은 다 죽는다’ 그래 만들어 놓은 그 약 치면은 배추밭에 치면 배추만 안 죽지 나머지기 뭐 풀이나 무우나 다른 거는 또 다 죽습니다. 또 요 약은 곡식만, 곡식도 그 오곡이라는 그 곡심만 남아 있지 나머지기는 치면은 풀은 다 죽어버린다.

그러면 제가 양산동 가는데 보면 그 사람들이 약을 쳤는데 다른 풀은 다 죽고 곡식은 안 죽습니다. 농촌에 가서 내가 ‘이 잡초를 어떻게 인부가 없는데 이거 이렇게 깨끗하게 제초를 하느냐?’ ‘그것은 약으로 제초합니다.’ `약으로 어째 하노?' 모를 심어 놓고 약을 뿌리면 벼 아닌 풀은 무엇이든지 다 녹아버리고 벼만 남는다.

그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하나님이 뭐 해도 달도 지구 땅덩어리도 산 뭐 바다 이런 거 다 불타서 원소로 다 돌리고 모든 형태가 다 없어지는데 다만 거룩과 경건만 타지 안하는 그 불입니다. 거룩과 경건 외에는 다 타고 거룩과 경건만 타지 않고 남습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불타고 난 다음에 “거룩과 경건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 이랬는데 그것을 우리가 전도지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피난시킨다’ 이래 말한 것은 일반인들이 알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은 실상은 새 하늘과 새 땅이 딴데 있는 게 아니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딴데 있는 게 아니고 이 우주가 새 하늘과 새 땅 됩니다. 이 공중도 전부 새 하늘 되고 땅도 새 하늘 되고 모든 존재가 다 새 것으로 완전히 개조됩니다.

불이 오면 모든 것이 원소로 다 돌아가고, 다 원소화되고, 원소화된 것은 하나님께서 거룩과 경건한 것들이 살 수만 있도록 다시 개조해 만듭니다. 그러면 그때 만들어진 것은 다 이런 풀도 영생이요 짐승도 영생이요 모든 게 다 영생이요 또 악이 하나도 없습니다.

악이 없다 말은 사자도 악이 없습니다. 지금 사자가 제 중심으로 저 좋도록 살지마는 그때는 사자도 악이 없어서 아이들과 같이 논다고 했습니다. 악이 없으면 뭐인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먹어라 하지 안한 사람을 먹지 안하고, 해하라 하지 않는 사람을 해하지 안하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기 때문에 전제는 하나님 안에서 화평을 이루는 이 세계가 이루어집니다.

그러기에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하는 이 말씀은 만물을 새롭게 한 그 새 세계에 그때에 가서 영생하게 됩니다. 그러면 새 세계는 죄, 불의, 마귀, 악 이런 것은 하나도 견디지 못하고 다 타 버리도록 소멸되도록 그렇게 만들어 놓은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또 거룩과 경건, 거룩은 모든 것을 진리로 구별해 가지고서 진리에 맞지 않는 것은 다 정리하고 진리대로 되어진 그것만 있는 것이 거룩이요 경건은 자존자 구속주 하나님만 위해서 있는 거 그것들만 남고 그 나머지기 요소들은 다 불타도록 그렇게 하나님께서 만드십니다.

그러기에 14절에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이렇게 모든 것이 불타고 불심판으로 심판 받고 또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져서 거룩한 사람과 경건한 사람들은 그리 옮겨지는 이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나니, 14절에,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우리는 어짜든지 나그네로 지내는 지금 뭐 다른 염려 할 것 없고 그저 먹을 것과 입을 것 있으면 족하고 또 먹을 것과 입을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하나님이 천인 만인이 굶어죽어도 굶어죽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점도 없고 흠없는 사람, 모든 일에 점과 흠이 없는 자기로 깨끗하게 자기를 만드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보다도 더 급한 것이 없고 중요한 일 없습니다. 이거 뭐 땅위에 있는 이런 거 저런 거 사람들이 말하지마는 그만 주님 구름타고 오시면 모든 것은 다 녹아지고 없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나그네로 지낼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옛날 홍수 때는 하나님께서 선포해 놓은 것이 일백이십 년인데 일백이십 년 동안 준비하는 것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배 준비 한 것만이 바른 준비지 다른 준비는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벌써 약 이천 년 동안 선포해 놨는데, 베드로후서를 기록한 것이 주후 칠십 몇 년인지 그렇게 기록을 했는데 그때 기록한 이후 오늘까지 이 말씀은 우리에게 재촉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가지고 가르치고 있고 또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다 불사르는데 다만 그 불은 거룩과 경건만 사르지를 못합니다. 거룩과 경건은 추호도 해하지 못하는 그런 불로 하나님이 사르시기 때문에 뭐 그때에는 모든 과학도 그게 다 무슨 소용 있어? 과학이고 뭐이고 뭐 이런 종교 저런 종교 다 불타고 다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해 놓으신 이 계시 계약, 신구약 이 계약을 준해 가지고서 모든 것을 구별해서 계약에 위반되지 않는, 신구약 성경 말씀에 위반되지 않는 거룩, 위반되지 않는 경건, 거룩과 경건 요것만 남아 있는 그 심판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 일을 자꾸 별 뭐 무심하게 생각할 게 아니라 하루 몇십 번이든지 생각합시다. 생각해서 이 일이 후회가 없도록 합시다. 오늘이 무슨 요일, 화요일입니까? 녜, 우리가 자꾸 연습을 해야 됩니다.

지난번에는 세 가지를 연습을 했는데, 세 가지를 연습해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거, 자기에게 단점 찾고 남에게 장점 찾는데 자기에게 단점은 뭐인가?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지 못한 그것이 단점이요, 다른 사람에게 있는 장점은 뭐인가? 그 사람이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긴 그점이 장점입니다. 그외에 거는 보지 않도록 일주간 동안 우리가 연습을 했습니다.

연습을 해서 몇백 번 몇천 번 뭐 몇만 번도 연습한 사람은 했을 것이고 그래 가지고 사람이 바꾸어졌는지, 사상과 그만 본질과 본성이 사람이 바꾸어졌는지 그 바꾸어지지 못하고 말만 가지고 그래 가지고 있는지 그것은 다 지나간 일주간 동안 만든 대로 그대로 영원히 그게 있을 것입니다.

요번 주간에는 점과 흠이 없는, 점과 흠이 없는 우리가 되도록, 점과 흠이 없는 우리가 되도록, 어떤 것에 대해서 점과 흠이 없는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까? 거룩과 경건입니다. 거룩과 경건에 점도 없고 흠도 없는 그 흠점이 없는, 흠도 점도 없는, 티나 주름잡힌 그런 것이 없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을 그저 생각하고 주의하고 또 연습하고 이래서 요것을 꼭 할라고 해 보면 자기가 하루 동안에 이 거룩을 버리는 그런 일이 몇 번이나 있는지, 몇백 번이나 있는지, 이 거룩과 경건을 가지고 거룩과 경건으로 사는 그것이 우리 하루 생활에 얼마나 미약하다는 것, 뭐 보잘것 없이 미약하다는 것도 우리가 알 수 있을 것이고, 또 요것을 노력해서 고치지 안한 사람은 거룩과 경건은 하루 종일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하고 평생도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거룩이라 하는 것은 성경 말씀을 가지고 ‘요거는 성경 말씀대로 됐나 안 됐나?’ 자꾸 요렇게 따져 들어가는 그것이 거룩입니다. ‘요거 성경 말씀대로 됐나 안 됐나?’ 그러면 성경 말씀대로 안 된 거는 우리는 큰소리 못 합니다. 성경 말씀대로 안 된 그것은 고쳐야 되지 그거는 우리가 심판을 면할 수 없기 때문에 어찌든지 성경 말씀대로 됐으면 우리는 그것은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성경대로 됐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안심할 수 있으면서도 성경대로 내가 보기에는 됐지마는 내가 성경을 잘못 이용하고 인용하고 잘못 해석해서 그런 일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중에서도 항상 주님이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우리가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경건은 구속하신 하나님을 위해서 말씀대로 조심 있게 사는 그것이, 바로 사는 그것이 경건입니다.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맙시다. 이거 큰일 납니다. 이 기도로써 우리가 앞으로 다른 사람이 멸망할 것을 구원 얻습니다. 벌써 과거에 왜정 때도 이렇게 기도한 사람들은 왜정 때 신사참배가 뭐인지 뭐 거게 대해서 아무것도 무서운 줄 모르고 자유롭게 살아도 그들이 하나도 해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해를 받으면서 신사참배를 안 했고 어떤 사람은 자유로 다니면서 신사참배 안 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 전부 기도로 계속 생활 했던 사람입니다.

또 지나간 6 5 때 그런 때도 이 기도로, 기도로 계속한 사람들은 그들이 와도 그들이 뭐 해하지도 못했고 자유로왔습니다. 얼마든지 담대하게 해도 그들이 꺾어졌지 거기 대해서 아무런 대항이 없었습니다. 그거는 뭐이냐?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 구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환난 중에 돕기 때문에 그런 모든 어려움 없이 이겼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말고, 여기 또 지하철로써 건물이 상하지 안하도록, 주님이 구름타고 오실 때까지는 이게 있어야 되지 그동안에 만일 무너지면 우리 또 뭐 집짓느니 어짠다니 또 이래 하다가 나중에 그만, 집 안 지으면 모이지도 못하지 그라다가 그만 주님 재림 만나면 언제 뭐이 될지 모르니까 이런 거 무너지면 준비할라 해도 그만 이 집짓다가 헛일한다 말이오. 그러니까 이것도 위해서 기도를 안 할 수가 없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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