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과 축복은 깨끗에서

 

1986. 1. 2 . 목새

 

본문:요한1서 3장 1절∼6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컫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를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소망하는 소망은 세상이 모르는 소망입니다. 하나님도, 세상이 어떠한 하나님인 것을 참 억만분의 일도 모릅니다. 또 우리도 하나님을 말하나 하나님에게 대해서 너무 무식한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크시며 어떻게 세밀 하시며 어떻게 공평되고 정의로워서 그는, 우리 사람들은 무조건 원죄가 있기 때문에 저를 중심해서 모든 것을 비판하고 평가하기 때문에 제게 가까운 것은 다 옳다 좋다 이렇게 말을 하고 생각을 가집니다.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가까울수록 모든 비판과 평가와 심사가 세밀합니다. 또 거게 대해서 보응도 단속도 세밀합니다. 그러기에, 죄를 지었을 때에 속죄하는 것이 그 사람의 지위와 가치가 높아져 갈수록 그 속죄 제물이 점점 크지 안하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사람과, 공평되고 사사로움이 없습니다. 사람은 그저 제것이라면 다 좋아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하나님에게로 가까이 가서 하나님과 가까와지면 무조건 좋아하시고 용서함이 큰 줄 알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갈수록이 더, 그것이 더 광명해집니다. 비유컨대 하나님은 빛이신데 빛에 가까울수록 그 정체가 더 잘 드러나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은, 그 사람이 안 믿을 때에 범하는 그 죄를 다른 사람이 다 보통으로 보고 별로이 보지 안해도 믿는 사람이 범하면 그것은 크게 보여지도록 하나님이 역사합니다.

또 더 잘 믿는 사람이면 더 크게 나타나도록 역사합니다. 마치 빛이 멀면 그것이 뭐인지 그거 똑똑히 나타나지 안해도 점점 빛으로 가까이 갈수록이 그것이 어떤 것이라는 정체가 다 나타나는 거와같이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한다 하는 그 말은 믿는 사람이 자기의 그 언행 심사, 자기 지식이나 행위나 그 사람의 됨이 어떻게 됐느냐, 그 사람 지식이 어떠하며, 행동이 어떠하며, 그 사람이 어떠하냐 하는 그것이 예수 믿는 사람은 못 숨깁니다.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역력히 고 결과를 나타냅니다. 우리가 보는 눈이 없어서, 마치 글을 모르는 사람은 글에다가 자기의 죽는 것이나 사는 것이나 오만 것을 다 똑똑히 세밀히 기록해 놔도 그 사람은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먹이라 이렇게만 알지 다른 거는 모릅니다.

그러나, 글을 아는 사람은 그것을 세밀히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믿는 사람은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나타내기 때문에 자기의 됨이 자기의 어떤 지식이라, 지식은 사상을 만들어 내는 건데, 어떤 지식을 그 사람이, 지식에 뭐이 삐뚤어져 있으며, 얼마나 또 바로 돼 있으며, 또 지식이 무슨 지식이 모자라는가, 모자라 있으며, 어느 정도 그 지식이 또 구비하다는 것이라든지, 또 그 사람의 행위가 어떠하다든지, 그 사람의 사람이라는 것이 어떠하다든지 하는 그것을 아무리 감춰도 감추지 못한다 하는 그걸 가리켜서 너희는 산 위에 있는 동리라 숨기우지 못한다 이랬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낱낱이 드러내나 우리 눈이 어두워서, 마치 글에다가 오만 걸 다 써 놨건마는 글을 모르는 사람은 그거 모릅니다.

비유컨대 어떤 사람이 자기에게 대해서 모든 정죄받을 것과 또 그가 어떻게 형벌받을 그런 것을 이것을 글에다가 써 가지고서 법관한테 보냅니다. 보내면 이 사람은, ‘법관에게 이거 가지고 가라’ 이라면 저는 그 글을 모르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 가던 길로 저는 묶여서 감옥에 가야 되겠고 좀 심사 더 받으면 사형을 받아야 될 터인데 글을 모르니까 제가 그 소식을 가지고 가지마는 모르니까 모른다 그말이오. 가면 무슨 수고비나 줄까 싶어서 가지고 가지마는 모르니까, 그거 가지고 가서 사형당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모르면 모른다 그거요.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한다’ 벌써 기독자라면 그 기독자의 비밀을 하나님께서는 낱낱이 드러내서 벌서 심판하기 전에 이렇다 하는 것으로서, 가치가 떨어집니다. 그의 가치가 떨어지고 권위가 떨어지고 그의 온갖 행복이 다 떨어져서, 눈이 우리가 밝다고 하면은 ‘아, 저 사람은 어떤 죄를 지어서 어떻게 저래 지금 가치가 떨어졌다. 또 저 사람은 또 저렇게 그런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런 해독을 받고 있다. 또 저 사람은 어떤 실수로 저렇다. 뭣을 잘못 알아서 삐뚤어지게, 바로 모르고 잘못 알아서 오해를 해서 저렇다. 아, 저 사람은 또 자기를 모르고 자기를 지나치게 아주 의로운 체로 과대 평가했다. 그 영향이다.’ 우리의 잘못된 그 영향의 결과가 환하이 드러나건마는 우리 보는 눈이 없어서 보지 못하지 안 드러나는 것 아닙니다.

드러나지 숨기우지 못한다. 네가 죄를 지으면서 그 죄의 결과를 네가 안 나타낼라고, 받지 안할라고 하지마는 면하지 못한다,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한다, 불택자, 믿지 않는 사람은 이중 십중의 껍데기를 쓰고 얼마든지 살 수 있지마는 믿는 자는 이중이고 십중이고 그 껍데기 쓰면 이중 썼으면 이중 쓴 것을 환하이 나타내고, 십중 썼으면 나타내고, 산 위에있는 동리가 환하이 들어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믿는 사람은 그이의 지식이나 그이의 행동이나 그이의 사람됨이나 이런 것을 역력히 다 즉시 즉시 하나님의 보응을 시켜서 드러내고 있지마는 사람들이 그 눈이 없어서 보지 못하기 때문에 못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도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서도 이제, 공부를 하는 것이 그거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걸 바로 아는 걸 공부하니까, 그 공부하는 것을 어데서 공부하느냐 하면은 자기에게 공부하니까 자기가 요라니까 요런 결과가 나타났고 조라니까 조런 결과가 나타났고, 자기를 보아서 남을 깨닫게 됩니다. 또 남을 보아서 자기를 깨닫게 됩니다.

자기가 경험하고 체험해 보니까 ‘아, 이렇구나’ 이래서, 그 경험을 많이 한 사람은 이제 보고서, 아, 저 사람은 지금 무슨 저 잘못됨이 있어 가지고, 무슨 실수를 해 가지고서 저 결과 저걸 받고 있구나, 저 사람은 무슨 지금 정평 못 하고 오평을 하고 오판을 해 가지고서 저래 가지고 있구나. 저 사람은 지금 백지 안 할 일을 하고 저렇게 지금 분주하게 날뛰는 것은 저거는 평가를 바로 하지 못해서 가치 없는 것을 가치 없다고 생각지 안하고 있구나, 또 저 사람은 제가 저렇기 때문에 지금 색경을 써서, 보는 거는 다 그래 보고 듣는 것도 그래 듣고 이러니까 거게 대해서 영향을 지금 받고 있다, 저 사람이 꿈에 영향을 받고 있다, 저 사람이 지금 실지로 정신에 영향을 받고 있다, 행동에 받고 있다, 자기의 하는 이런 모든, 이런 일 저런 일 자기의 의무와 책임의 자기 업이라고 하는 그 업에 대한 상당한 손해를 받고 있다, 그런 거 다 안다 그말이오. 자기가 겪었기 때문에, 자기가 겪어 봤기 때문에 알아.

우리는 그것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자기로서 자기 경험 체험에서 모든 사람을 알고,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세밀히 보응하시는 것을 알고, 또 다른 사람을 보아서ㅡ미련할 때에는ㅡ자기를 깨닫게 되고, 그러나, 다른 사람을 보아서 자기를 깨닫는 그것은 어느 정도 어두울 때에, 어릴 때 그렇지 조금만 지나가면은 남 보아서 자기 깨닫는 그런 것은 별로이 없습니다. 남이 깨닫는 거 몇십 배로 몇백 배 자기가 더 깨닫는 것이, 자기가 자기를 보고서 깨닫는 것이 있을 수 있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죄를 범한 그 영향이 없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 보면, ‘조 사람은 조게 아름답게 깨끗하게 자란다.’ 깨끗하게 자란다, 조거는 괜찮다, 암만 뭐 ‘사람이 좀 모자라고 인물이 모자라고 좀 모든 게 둔하고 날쌔지 못하고 조렇다’ 이래도 뭣이 하나 깨끗하면 됩니다. 깨끗하면, 깨끗하면 됐는데, ‘조 깨끗이 지금 조게 지금 썩어져 가지고 있다, 조 깨끗이 그러면 썩어져 가는데 조것이 어데 썩어져 가느냐? 아, 조것은 아무 동무로 말미암아 거게 물이 들었다. 저 사람은 안 볼 책을 보는 모양이다. 그 책으로 말미암아 저와같이 더러워져 가고 있다. 저 사람은 공연히 그런 면을 눈을 안 떠야 될 터인데 쓸데 없는 면을 눈을 떠 가지고서 눈이 밝아져 있다. 저 사람은, 몰라야 될 터인데 해로운 그런 맛을 봐 놨다. 안 가야 될 그런 길을 지금 한번 걷기 시작해 놨다.’ 마귀는 우리에게 미혹시켜서 절단낼라 하는 그런 방편이 열 스물이 아닙니다.

몇백이 더 됩니다.이러니까, 요런 기회는 요 꾀를 써 가지고 그 사람을 망치고 유혹시키고, 조 사람은 조런 기회에 조걸 써서 망쳐 가지고 이래 가지고서, 모든 사람들이 망하는 것을, 자기가 자기를 연구한 사람이면 알고 남을 연구한 사람이면 압니다.

어떤 사람이 망하는 것을 보면 안 가질 욕심 고놈 하나 가지고서 망하는 사람 많고, 안 가질 취미 하나 고것 때문에 망하는 사람 많고, 그 욕심도, 별별 욕심이 다, 욕심이 몇 가지나 있느냐? 욕심이 한없어. 종류가 한정 없어. 어떤 사람은 보면은 그 사람이 그 지식의 욕심을 가지고서 그렇습니다. 뭘 좀 더 알라고서.

이래 가지고 그 사람은, 저 사람은 자기 분수를 넘어서 뭣을 배울라고, 뭣을 알라고, 그래 가지고, 소용 없는 건데 그 사람은 자꾸 그만, 새벽 기도 나오지 못하게 밤이 도록 항상 불 켜 놓고 독서한다고. 요새 ‘아, 독서를 많이 해야 한다’ 독서를 가지고서 밥 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은 사람을 마구 독서를 시키기 위해 가지고서 독서가 보배라고 떠뜰어 쌓습니다. 독서 잘못하면 죽습니다.

사람이 어데서 많이 죽느냐? 도시 사람은 독서에서 죽습니다. 독서에서 죽고, 독서에서 망하고, 독서에서 천해지고 이걸 아무거나 읽으면 좋은 줄 알고, 보면은 이 중고등 학생이나 학생들은 대개 보면 뭐이든지 보면 다 좋은 줄 알고 종이 쪼가리만 있어도 그만 보고, 들고 그만 이래 읽습니다. 뭐이든지.

그래 가지고 자기가 지식이 탐욕으로써 망하는 사람, 물질의 탐욕으로 망하는 사람, 지위나 권세의 탐욕으로 망하는 사람, 자기의 명예 탐욕으로 망하는 사람, 자기의 무슨 이런 나쁜 행락 저런 취미 그런 걸로, 욕심으로 망하는 사람, 망하는 사람 많은데, 욕심은 이것은 어떤 것이라도 우리가 욕심을 내는 그 욕심은, 우리가 욕심을 내는 욕심은 무조건 천이면 천, 만이면 만 그 욕심은 다 자기 죽이는 자살 행위입니다. 아, 나는 신앙 생활을 한번 잘해 봐야 되겠다’ 하는 그것은 좋은 줄 알아도 그것도, 욕심 그것도 망하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것이 뭐이냐 하면은,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려라’ 그 말은 자기가 자기에게 대한 것은 다 주님에게 맡겨 버리고, 맡겨 버리고 주님이 자기에게 대한 것을 책임지고 잘 할 것인 것을 자기가 알고 주님에게 일체 모든 것을 맡겨 버립니다. ‘네가 이 면에 대해서?’ `아, 그 면 나는 모른다. 주님에게 맡겼다.’ 왜 맡겼느냐? 그러면, 어떤 면이든지 자기 마음에 ‘요거는 꼭 돼야 되겠다’ 하는 그 면도 저는 모릅니다. 돼야 될런지 안 돼야 될런지 모릅니다. 돈 없는 자에게 ‘아, 돈은 이거 있어야 된다’ 돈이 있어야 될란지 없어야 될란지 모릅니다. 무엇이 자기에게 유익한지 자기는 모른다 그말이오. 아무것도 자기에게 대해서는 모르는데 자기가 어떻게 책임을 지겠습니까? 이러니까,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말하는 것은 네게 대한 거는 모든 것을 다 주님에게 맡겨 놓고, 그러면, 맡겨 놓고 우리는 뭐 합니까? 모든 걸 다 주께 맡겨 놓고 우리는 그만 이래 팔장 끼고 앉았습니까? 우리는 뭘 합니까? 모든 것을 주께 맡겨 버리고 뭐 하라 했습니까? 모든 걸 다 주께 맡겨 버리라 하는 그 말씀이 어데 있지? ‘모든 것을 주께 맡겨 버려라.’ ‘능하신 손 아래 복종하라' 하는 말씀이 거게 있습니다. `모든 것을 주께 맡겨 버리고 능하신 손 아래 복종하라’ 복종하라 했는데 거게 번역하기를 거게는 겸손하라 그렇게 번역해 놨습니다. 겸손하라 그 말이 복종하라 말이오.

그러니까, 우리 할 일은 주님이 우리에게 시키시는 고것만 할라고 애를 쓰면 고만 되는 거라. 성경 지식이 없는 사람도 ‘어떻게 하면 주님 시키시는 대로 할까’ 이것만 생각하면 우리 속에 벌써 하나님의 법이, 안 믿는 사람도 그 속에 있습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네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다른 사람이 너에게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 싶은 그대로 네가 다른 사람에게 하라 이것이 모든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했습니다. 사람들 속에 높고 어려운 거는 몰라도 일반적은 다 자기에게 있는데 사람들이 그걸 왜 모르느냐?’ 모르는 이유는 가리워져 있기 때문에 모른다 그말이오. 가리워져서 모릅니다.

가리워져서 모르는 그 가루는 것이 무엇이 가룹니까? 여러분들은 생활해 보니까 무엇이 가룹디까? 예? 자기 중심 그게, 자기 위주 자기 중심 자기 그놈에 가리워집니다. 그러면, 자기 그놈이 가루는데, 그놈이 어디든지 다 가루어 가지고 방해를 합니다. 그거 자기가 가루는데 자기 그놈을 죽여야 됩니다. 그 자기가 뭐입니까? 악령, 악성, 악습, 악령은 자기 중심의 영, 악성은 인간에게 자기 중심의 성질, 악습은 자기 중심으로 이런 행동 저런 행동해서 하나 둘 모아 놓은 그것이 나쁜 악한 습관이라 그말이오. 악습이라. 이것 때문에 가리워져 가지고 다 모르는 거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를 모르고 하는 사람이 제일 멸망할 사람이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또 그보다도 더 망할 사람은, 자기를 지나치게 높이 평가합니다.

자기를 과대 평가합니다. 너무 크게, 과대 평가하고 과다 평가하고 지나치게 자기를 인정하는 그것은 참 망하고 또 망하고 또 망합니다.

우리가 세상이 모르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도 모르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이 이렇게 큰 부요를 가난했고 크게 낮아지셨고 하나님이 사람되어 온 이것도 세상이 모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그걸 모른다 그거요. 하나님이 크신 것을 자기가 아는 것만치,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심으로서 도성 인신하셔 가지고 대형 대행 대화친 이 대속의 제물이 되신 것을 아는 것만치 자기에게는 힘이 됩니다.

이렇게 크신 분이 나를 위해서 이와같이 하시니까 그 길이 있고, 자기는 그런 입장과 그런 처지와 그런 소속이, 지극히 큰 분에게 소속 가지고 있으니까, 관계가 돼 있으니 자기에 대해 염려할 게 어데 있으며 세상에서 염려할 게 뭐 있겠습니까? 전부 모르고 안 믿는 데에서 다 낭파되는 것이고, 믿고 알면 그분 한 분으로서 전부 다 되지 외에 딴것은 구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을 우리가, 행복된 소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공부할 것은 뭐이냐? 하나님에게 대해서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고, 또 그다음에는 내게 대해서, 자기에게 대해서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고,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에 대해서 공부하고, 또 하나님이 만물을 어떻게 취급하고 계시느냐 그거 이래 보면은 환하이 알 수 있다 말이오.

이래서, 말하기를 특별 계시는 신구약 성경이 특별 계시라, 하나님께서 인간이 모르는 것을 하나님이 특수한 방법을 가지고서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 있으니까 신구약 성경 말씀이오. 보통 계시라 하는 것은 일반,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창조와 모든 섭리와 또 인간들의 마음이 별별 마음으로 이렇게 변동되는 인간의 마음 구조 이것을 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 하는 것을 환하게 나타내고 있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행복된 이런 처지를 가졌고, 소속을 가졌고, 관계를 가졌고, 입장을 가졌고 이랬지마는 우리가 어두워 놓으니까 이걸 모릅니다. 지금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하고 주님을 주님이라고 말하고 이렇게 말하지마는 좀 있으면 우리가 하나님의 실상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실상으로 만나게 되고 주님을 실상으로 우리가 만나게 될 때에는, 우리가 지금 보고 믿는 우리가 실상을 만날 때는 우리가 또 실상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문서로 나타나니까 문서로 우리가 믿고, 이다음에 실상 나타나면 실상을 접해 가지고서 우리가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우리들이 하나님과 같은 그런 실상이 될 터인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문서 보고 영감 보고 믿는 고대로 실상이 이루어져 가지고 나타날 터이니까 그때에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우리가 부활해 가지고 나타날 그때에는 사람이, 지금 사람이 천층 만층이라 하지마는 그게 아니오.

그때는 억억억억만 층도 더 됩니다. 이것이 전부 오늘 자기의 행동한 요것으로써 다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기 말씀하시기를 ‘주를 향하여 이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같이 자기를 깨끗게 하느니라’ 깨끗지 안하면, 주님은 깨끗하신 분이기 때문에 깨끗지 안하면 주님과 대립이 되고, 그걸, 깨끗한 거, 더러운 것을 고친 것만치 주님과 이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오늘이 몇일입니까? 그일입니다. 그일이니까, 오늘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부터는 우리는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아, 오늘도, 인간으로서 자기 능력, 또 인간의 배경의 능력, 피조물의 능력 가지고 암만 해 봤자 그것은 전부 멸망할 선 이하입니다. 피조물끼리 하는 것은 잘났거나 못 났거나 모조리 그거는 다 멸망입니다. 제가 무슨 박애주의를 가지고서, 전 인류를 위해서 아주 사랑한다는 박애주의의 그런 참 노벨상을 받고 뭐 한다 해도 인간끼리 한 거는 전부 다 멸망입니다. 이것은 다 멸망이오. 하나님이 인간과 연결해 가지고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된 것만 남아 있고 영생하지 그외 거는 나머지는 다 멸망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내 공로를 확실히 새김질해 가지고서 내 공로를 자기의 인격의 양식으로, 생활의 양식으로, 예수님의 피와 살을 생각하니까 자기 생활이 예수님의 피와 살과 같은 그런 생활이 돼진다 말이오. 이런 자는 ‘나로 인하여 살리라.’ 주님으로 인하리라. 주님으로 인한 게 아니면 다 헛일입니다.

이러니까, 이제 오늘도 우리는 기적으로 살아야 되고 축복으로 살아요, 모든 것이 다 기적이고, 모든 것이 기적이라 말은 무슨 말입니까? 모든 것이 기적이라 말이 무슨 말이지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산다 말이오. 기적으로 산다 말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오늘도 전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야 되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산 것은 다 영생이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지 안한 것은 전부 멸망입니다. 제가 천하를 차지 해도 다 멸망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자기를 잃든지 그 말은 하나님과 연결된 그 사람으로서 살아야 될 때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을 잊어 버렸다 말이오. ‘빼앗기든지’ 빼앗기는 거는 그 현실에서 자기는 영생하는 전지 전능의 심신의 기능을 만들 수 있는데 이 현실에서 그 심신의 기능을 다 둘째 사망으로 멸망을 시키고 만다 말이오. 이게 자기 빼앗기는 거 아닙니까? 천하 얻어도, 얻었다 할지라도 소용없어. 우리가 무슨 세상에 욕심 내면 천하나 얻습니까, 부산 제일도 못 얻는데? 죽도록 제가 욕심내고 그런 데 해 봤자 어떤 사람은 일생 동안 모아도 빌딩 하나도 못 모습니다. 이런데, 우리가 공연히 욕심을 헛된 데 두고 헛된 걸 의지하고 전부 우상 숭배로 가지고 다 절단나요.

내가 오늘 아침에는 처음에 나올 때는 ‘아무래도 이거 일곱 가지 도적질을 이것을 금해야 하나님의 축복이 오지 이거 안 되겠다’ 일곱 가지 도적질을 금할 그걸 내가 할라 하다가 그것 보다도, 와 보니 다 더럽다 그말이오. 깨끗해져야 되겠다 말이오, 대관절. 깨끗해져야 돼. 내나 깨끗하게, 조거는 깨끗하게 나가니까 조게, 보니까, 처녀로 말하면 조거 얼굴도 묘하고 행위도 묘하고 민첩하고 뭐 좋고 좋고 좋은데 꼭 하나로 더러워져 가지고서 그만 짝 그어 버렸다 말이오. 못 쓰게 된다 말이오. 하나님이 탁 거석해 버리니까 아깝기가 짝이 없어. 하나로 인해서.

저거는 언뜻 보면은 이것도 모자라고 저것도 모자라고 모자라고 못 쓴다, 못 쓴다.

못 쓰는데 아무 볼품이 한 내끼도 없어. 한 내끼도 없는데 고게 기적과 축복으로 살아. 고게 기적과 축복을 자꾸 받아. 고것이 조심을 하고 이래 가지고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니까,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은 미치괭이라 하지 잘 모릅니다. 인간의 눈이 배암의 눈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거는 나쁘게 보고 나쁜 거는 좋게 보기 때문에 몰라요.

내가 며칠 전에, 어떤 사람인지 내가 잊어 버렸어. 그 사람이 말하기를, , 저거 집에 속한 그 자녀는 모자란다고 뭐 어짜고 이라고 하기 때문에, ‘모자라니 이래 가지고 안 되고 뭘 어짜고’ 이래 가지고 아주 멸시를 해요. 멸시를 하는데 내가 말하기를 ‘네가 지금 너거에게 속한, 네 자녀에게 속한 그것을 네가 소원하고 있는 그거는 내가 뭐인지 안다. 모자라니까, 네가 소원하고 있는 그것은 뭐이냐? 그것은 이 위에 있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부자되는 하나님으로 부자되는 그거 아니고, 하나님으로 부자되는 것 아니고 이 세상에 바래져 가지고서 모든 야욕, 야심 야욕, 마귀 지혜, 마귀 욕심 마귀 능력, 네가 이 세상에서 네게 속한 그 사람이 깍쟁이가 안 돼서 지금 네가 섭섭하지, 깍쟁이가 안 돼서? 다른 사람을 요렇게 착취하고 요렇게 해 가지고서 남을 삼키는 고런 배암의 고 지식이 지혜가 없어 가지고 그래 불만 하지?’ ‘아, 그건 뭐, 아이가 좀 바보 같고 좀 등신이고 그런' 나쁜 거는 없어도 그렇다고서, ‘네가 더럽기 때문에 그걸 그 순진한 걸 못 봐 그렇다. 사무엘이, 사무엘이 무슨 야심이 있었나? 야심 하나도 없다. 하나도 없고 순진한 것뿐이다. 그러니까, 하나님밖에 모르고 하나님의 지능밖에 몰랐다.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이 통치할 때에는 세계가 다 조용했었다.’ 사람들은 모두 다 뭣 때문에 학교 보내느냐 하면은, 학교는 배암의 지식을 배우는 것인데, 인간 지식을 배우는 것인데, 그것만 평가하기 때문에 전부 그 평가가 잘못 돼 가지고 다 망합니다.

우리는 어짜든지 날마다 깨끗해질라고 애를 써요. 깨끗해지는 거는 뭐이 깨끗해지는 거냐? 깨끗해지는 것은 고렇게, 숯덩어리가 말이오, 숯이 깨끗해질라고 하면은 숯은 어째야 깨끗해집니까? 숯은 새카매야 깨끗해지는 것라. 숯을 보니까 새카맣습니다. 또 지금 아이를 이래 거석하는데 그 남편이 있다가서 ‘여보, 아무것이 지금 똥이 깨끗합니까? 똥이 깨끗합니까? 좀 잘 좀 심사해 보지요. 똥이 깨끗합니까? 똥이 깨끗하다니? 무슨 소리요? 어쩌면 똥이 깨끗합니까? ○○○ 조사님, 그거만 알아 놓으니까 이제 답은 잘 했어. 본질 본성. 보니까, 내음새를 봐 보니까 시쿰하지도 안하고, 똥 꾸렁내가 말이오, 꾸렁내가 아주 정상입니다. ‘ 내음을 맡아 보니까 정상입니다.’ 깨끗하다 그말이오. 또, 아이 키울 때는 그래요.

이 똥을 찍어서 입에 대 봐요. 입에 대 보니까, ‘입에 대 보니까 그 똥이 쓴 맛이, 쓴 맛이 정상입니다.’ ‘아, 똥이 깨끗하구먼 이제 됐구먼. 이제 치료됐구먼.’ 똥은 똥으로 돼 가지고 있는 게 그게 깨끗해진 거라 말이오. 똥이 시쿰하면 안 됩니다. 똥을 또 입에다 대 보니까 똥이 달콤하면 그 똥이 깨끗하요, 어떻소? 똥을 입에다 대 보니까 달콤하면 그거 깨끗한 것이오 더러워진 것이오? 더러워진 것이라.

깨끗하다 말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고대로, 본질 본성 그대로 가져야 되는 것인데, 사람들이 깨끗하라 말은 인간의 본진 본성 고대로 가지라 말이오. 인간이 뭘로 지음 받았습니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고대로 하나님의 모형이 되어 가지고 있어야 된다 그거요.

‘아, 저 사람은 정조가 깨끗하다.’ 정조 깨끗한 거 어떤 것입니까? 정조 깨끗한 것은 처녀라면 죄를 안 지어야 돼. 왜 처녀들이 왜 죄를 짓고 돌아다니면서 더러워지냐 말이오, 더러워지기를. 처녀 깨끗은 처녀가 처녀로서의 깨끗을, 정상을 가져야 돼. ‘그 사람 이성면이 깨끗한 가 안 깨끗한가?’ 깨끗한 거는 정상적으로 돼 가지고 있어. 처녀는 처녀로 시집 안 갔기 때문에 남편이 없어야 되고, 또 과부 깨끗은 어떤 게 그 깨끗이라? 과부 깨끗은 어떤 게 깨끗이라요? 고만 쉬워. 생각하는 남자도 없고, 원하는 남자도 없고, 친하는 남자도 없고, 관계도 없고 그러면 깨끗한 과부라. 깨끗, 과부는 깨끗해야 돼.

깨끗하다 말 요거 아십시오. 그 사람이 사장으로서 깨끗하다 하면은 사장으로서 정상적인 사장이 되면은 그거 깨끗한 거라 그말이오. 그 사람은 가정부로서 깨끗하다, 가정부로서 모든 면에 정상적이면 깨끗한 거라 말이오. 이 깨끗하다는 말은 이래 깨닫고 모든 면으로, 이래서, 우리가 오늘도 하나님의 기적으로 살아야 되고 축복으로 살아야 되겠는데, ○○ 교회에 ○○○ 목사님 테이프를 내가 한번 뉘가 갖다 줘서 들어 보니까 서로 인사하면서 뭐라고 인사하는 게 아니라, ‘오늘도, 오늘도 하나님의 기적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오늘도 반드시 기적이 있을 것입니다.' `기적이 있을 것입니다’ 가 아니고 ‘기적이 있습니다' `기적이 있습니다. 오늘도 기적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뭐 ‘기적이 있습니다.' 하던가 `기적을 받으십시오, 하던가 그게 인사라.

그래 놓으니까 그 사람들이 ‘야, 참 오늘도 하나님의 기적으로 살고 축복으로 살아야 되겠다. 오늘도 기적과 축복을 받아야 되겠다.’ 요렇게 마음이 고래 되니까, 기적 축복 받기 위해서 자꾸 이와같이 모든 것을, ‘아, 요래 하면 기적 축복 못 받는다. 요라면 기적 축복 받겠다’ 자꾸 이라다 보니까 그 사람들이 실제로 신앙 생활 해 보니까 자꾸 효력이 나거든. 뉘한테 꼬여 가지고 그래 오십만이나 모인 게 아니라 효력이 나니까, ‘아이구 야, 여기 가 보니까 효력이 난다. 나도 믿고 난 다음에 여기○○교회 가 가지고서 요래 믿으니까 효력이 나더라. 너도 해 봐라’ 저도 해 보니까 효력이 나거든. 실지로 해 보니 유익이 있다 말이오. 해 보니까 실제로 효력이, 예수 믿는 효력이 있고 유익이 있으니까 그래 가지고 모여들고 모여들고 이라니까, 누가 전도해 그런 게 아니라, 오십만인데 요새 오십만이 되는지 또 육십만이 되는지 모르겠소. 서울에 있는 교회들은 욕을 해 쌓고 해 쌓지마는 저거 교회는 빼빼 말랐어.

어제도 대구에서 목사 장로들이 와서 또, 못 오구로 했는데 와 가지고서, 와서 뭐 세배하러 왔다 해서, 이거 만났다 하면, 그 사람들이야 오면 찍해야 나 만나 가지고서 절 한번 꾸벅 하면 나도 해야되지 뭐 유익이 한 내끼도 없다 말이오.

하나도 없는데, 오면 그래 사람들 만나면 이런 말 저런 말 저거들에게 유익을 줘야 될 터이니까 힘이 들어. 어제 뭐 그 생활을 쭉 계속을 얼마나 오전에는 했는데 그래도 참 떨어질 줄 알았는데 괜찮기는 괜찮애. 유지해. 그래서 나는 그게 기적이라. 나는 어제 기적 온 거는 그게 기적이라.

이랬는데, 그래 내가 말했어. 과거에는 이 부산은 ○○교파가 제일 강했습니다.

○○교파 교회가 제일 컸지 뭐 ○○교파는 별로이 찾아 보지 못할 만치 드물었습니다. 다 그만, 다 ○○ 교파로 다 귀합돼 버리고, 귀속돼 버리고.

이랬는데, ○○ 교파도 그렇고, ○○교파라 하는 그 교회는 있기만 있었지 그저 여게 ○○ 교회 모양으로 이런 정도로 아주 험악히 빈약해졌습니다. 이제 요새는 ○○교파 측이 제일 교세가 강하게 됐습니다. 그다음에, ○○교파는 교세가 아주 푹 떨어졌습니다. ○○교파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 수 없이 그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 그게 뭐이냐? 모두 말하기를 , 우리 처음에 총공회 나올 때에는 모두 총공회를 부러워했습니다. 욕을 하면서도 총공회를 부러워했어. 모든 교인들은, 교역자들은 욕을 하고 교인들은 다 좋아했어. 그때는 우리가 총공회라는 걸 다른 사람들이 다 모르고 우리를 가리켜서 독립 교회라, 그 사람들은 독립 교회라 이랬어. 개교회를 모르니까 독립 교회라 이랬는데, 독립 교회 교역자들 모양으로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서. 그때는 기도실이 없었어. 기도실이, 교회들에게 기도실이 없었어요. 그저 목사가 밥 먹고 나면은 성경, 기도하는 거는 없어지고, 모두 시비하니까 이거 헌법, 헌법책, 헌법 조례 그거 헌법 책 그놈만 자꾸 보고서 이래 거석하고, 그러니까, 부인들은 말하기를, 우리 목사는 무슨 정치가가 될란가 항상 법문만 공부하고 있다고, 법만 들여다 보고 앉았다고서.

이런데, 독립 교회 교역자들은 밥 먹으면 그만 기도실 가지, 밥 먹으면 기도실 가지, 그래 가지고 환하이 그래서 우리 목사들도 그렇게 밥 먹고 그만 어데 기도실에나 앉아 가지고 그라면 좋겠다고서. 그래 가지고 하도 교인들이 원해 쌓지, 이러니까 기도실이 갑자기 늘었습니다. 온 교인들이, 뭐 기도실을 할라고 해도 어데 기도하러 갈 데가 있어야지? 또 기도실이라고 기도원이라 하는 데 가 놓으면 목사들 똘똘 뭉쳐 놓으면 또 죄만 짓고 또 헛일이라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기도실은 그 사람들 보니까 꼭 하나씩 지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있는데 그란다고. ‘돈이 있어야지?’ 돈 다 댄다고, 그래 가지고 가속도로 기도실이 늘어 나갔습니다. 그래 그 사람들은 기도실이 늘어났고, 우리 이 총공회 산하에 있는 사람들은 그때는 그랬는데 고만 기도실에 처음에는 그때 가 가지고 기도하고 이랬지마는 기도실에 장 습관이 돼 가지고 기도실에 가서 자빠져 자고, 기도실에 가 가지고서 또 놀고 이러니까 그만 기도실이 하나, 피해서 자고 노는 장소가 돼 버리고 말았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떨어지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뉘가 우리 총공회에 있는 교회를 말하면서, 우리 총공회 지금 산하에 있는 교회들이 자꾸 가라앉고 올라가지를 못합니다. 올라가는 교회가 별로이 없어. 자꾸 내려오고 있어요. 그래 ‘왜. 그러노?’ 이래 물으니까 어떤 사람이 이 교파에 잘되는 교회도 가 보고 저 교회 잘되는 교회 가 보고 가 보니까, ‘거게는 말씀은 없더라. 깨닫는 것은 보니까 참 바로 깨닫지 못하고 아주 좀 그렇게 별로이 그렇지 안하고 좀 그렇더라. 그러나 불이 있더라.’ 불이 있더라 이래.

불이 있더라. ‘우리 진영 교역자들은 입만 앵무새 모양으로 종얼종얼 하지 불은 한 내끼도 없이 똑 여기 녹음기 테이프 모양으로 그렇게 말만 쨀쨀하지 불이 없더라.’ 그래 내려간다 이래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개인 신앙들도 그렇습니다. 그 사람들은 ‘오늘도 기적과 축복으로 살자’ 이것을 바라니까, 기적 받을라 하니 자기가 깨끗해져야 되겠고 축복 받을라 하니 자기가 깨끗해져야 되겠고, 우리는 그렇지 안하고 ‘오늘도 하나님 축복보다도 어떻게 해서 뉘한테 뭐라고 요걸 거짓말 하고서 깍쟁이 노릇을 할꼬, 거짓말 해 가지고 요거 좀 비싸게 팔꼬, 요걸 어떻게 해 가지고 어떻게 어떻게 수단을 부려 가지고 요거 좀 싸게 살꼬?’ 전부 깍쟁이 놀음, 깍쟁이 연구만 하고 있습니다. 깍쟁이 연구해 가지고서 어짜든지 사기는 거짓말 하든지 말든지 헐하게 사야 잘 산 줄 알고, 팔기는 거짓말 하든지 말든지 비싸게 팔아야 잘 판 줄 아는데, 축복받은 사람은 그렇지 안해. ‘아, 요거 요렇게 요렇게 하면은 좀 비싸게 팔 수 있는데, 비싸게 팔기는 파는데 축복이 없어지겠다. 왜? 죄가 섞여 있기 때문에 축복이 없어지겠다. 요리 요리 하면 요거는 좀 사기는 싸게 사겠는데 요 고런 사람이 자꾸 친하고 요라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안하시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없겠다’ 축복 위주 중심으로 하니까 자연히 그 사람은 좀 세상적으로 보면은 등신 비슷하이 좀 허수름하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사기는 비싸게 사고 팔기는 헐하게 파는데 일은 잘되는 거라. 왜? 왜 그렇습니까? 자, 누가 여기 장사하노?’ 보자, 장사하는 사람. 여기 장사하는 사람 없소? 사기는 비싸게 사고 팔기는 헐하게 팔고 그게 예수 믿는 사람의 장사법이라. 그런데 자꾸 부자는 돼. ‘그라면서 무슨 부자가 되노?’ 어떻게 부자가 되겠소? 그 부자 될 이치 한번 생각해 봐. 장사 누가 하노? ○○○ 장사해요? 예? 내나 장사꾼에 가서 그거 하고 있으니까 장사하지, 뭐 그 장사도 그래. 사기는 비싸게 사고 팔기는 헐하게 팔고 그래 돈을 벌어야 돼. 어떻게 돈 벌어, 그래 하는데? 축복을 받아서? 축복, 축복 하면. 축복받아서, 말은 맞아.

‘축복받아서’ 말은 맞지마는 하나님께서 고렇게 살면 사람을 지혜와 총명을 주십니다.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다른 사람이 모르는데, 말하자면 선견자가 돼요. 선견자라 말은 먼저 선자, 볼 견자, 선견자. 모든 걸 다른 사람보다 먼저 알아. 이러니까, 다른 사람이 못 볼 때 하나님께서 그걸 보게 해 가지고 그걸 샀다 말이오. 사니까 다른 사람이, ‘자, 이거 얼마 할랍니까? `아이구, 그거 귀찮아서, 그만 그냥이라도 가지고 가십시오.’ ‘그래도 그냥 가지고 갈 수 있습니까?’ 그냥 가지고 가라 했는데 그냥 가져갈 수 없으니까, 얼마든지 달라 하십시오. 내가 그냥 안 가지고, 그라면 안 가지고 갈랍니다.’ ‘아, 그러면 얼마만 주고 가져가십시오.’ 달라 하는 대로 줬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왔는데, 나중에 그것이 또 세월이 난다 말이오.

세월이 나니까, 그때 세월이 나고 난 다음에는 한 십 배나 백 배나 올라져. 백 배 올라, 그만. 사람이 말하기를 ‘너무 많이 남기면, 남기면 그거 죄다’ 그거 잘못 해석 했소. 나는 말이오, 많이 남기기를, ‘배만 남겨라’ 백 배 남기는 사람이 제일 의인이다. 백 배를 남기나 그때 현 시세보다 네가 비싸게는 팔지 말아라.’ 그런데 백 배를 남겨. 또 네가 살 때는 현 시세보다도 헐하게는 사지 말아라.

시세보다도 조금 비싸게 주고 사고 팔기는 현 시세보다도 좀 헐하게 팔고 그라는데 돈이 벌리거든. 그거 와 그래요? 저 안경 쓴 예? ○ 집사 사위 대답 한번 해 봐. 이제 내가 말하기를 무슨 말 했어? 알기 쉽게, 그만 기억하기 쉽게.

어떤 사람이 된다 했지? 선견자, 먼지 선자, 볼 견자. 먼저 보는, 다른 사람 못 볼 때 그거 봐 놔. 지혜와 총명 맞기는 맞았는데 선견자라 하면 더 좀 좋아요. 이래 가지고 그 사람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니까 망할 일은 안 하지, 자꾸 저 잘될 일만 하게 되지 이러니까 모든 것이 흥하게 될 수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정신도 기적과 축복이라야 되고, 하나님의 기적적으로 정신을 모든 사람에게 탁월하게 해 줘야 되겠고, 정치도, 정치도 보면은 현재에, 이 현재의 세계 정치를 보고서 거기서 막 싸워 가지고 아등아등 이래 쌓는 거 가지고 소용없어. 먼저 미리 보면 그 사람들 모르는 것을 이래 둘러 그라니까 뭐이 되는지도 모르고 나중에 보니까 ‘아, 그게 좋다. 그 나라가 부강해지는 거는 그 면으로 가지고 부강해졌다. 그러니까 우리도 그 면을 해야 되겠다’ 벌써 다른 사람들 먼저 취해 가지고 유익 다 보고 지나가고 난 다음에 그 뒤에 따라 간다 말이오.

이러니까, 장사를 하든지 모든 행동을 하든지 하는 데에는 남 따라가는 사람 있고, 또 바래 주는 사람 있고, 장사에 바래 주는 사람, 바래 주는 사람은 뭐이냐 하면은 그 사람 벌써 장사해 가지고 그거 다 수지는 다 건져 먹어 버리고 찌꺼러기만 남았는데 이제 그 사람 따라갑니다. 그 사람, 앞서 가 버리면 그 사람을 따라가는데 그 사람은 뭐 하는 사람이오? 따라가는 사람이오 바래 주는 사람이오? 예? 바래 주는 사람이라, 바래 주는 사람, 알겠소? 바래 주는 사람 있고, 그 사람 가니까 ‘아이구, 저 사람 저라니까 나도 따라가 보자,’ 따라 가는 사람 있고 그런 사람은 다 소용이 없어. 선견자가 돼요.

이러니까,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아니면, 우리 정신도 이것이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을 주시면 모든 걸 사전에 다 알아. 미리 알아. 그러니까, 일은 수월해.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우리가 배우지 안했습니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사를 번제로 드려라 했는데 딱 드리면서 산에 가 가지고서 밑에 가서, 하인들 같이 갔는데 말하기를 ‘너거는 여기 있거라. 하나님이 우리 제사 드리라 하니까 우리 부자간에 가 가지고 제사 드리고 오겠다’ 그래 갔다 말이오. 갔었는데, 가 가지고 이삭을 잡아서 묶어 가지고 이래 거석하니까 이삭도 저도 좋아하고 이고, 하나님께 제물되니까 좋아 한다고 이라고 이랬는데, 만일 하인들 데리고 갔으면 그때 그 번제로 드릴 수 있소 없소? 굉장할 거라. ‘아, 주인 왜 그랍니까? 이라다가 나중에 안 되면 `이 영감이 노망했네. 아들을 세상에 번제로 드리는 수가 어데 있노?’ 노망했다고 달라들면 헛일일 거라. 말이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그렇게 암만 싸워도, 힘껏 해도 안 될 일을 미리 ‘여기 있거라’ 말 한마디 하니까 다 돼 버렸어. 그게 뭐이냐 하면은 모든 것을 사전 방지는 그렇게 수월하고 그 시기를 놓쳐 놓으면 암만 애써 봐야 안 된다 그거요.

이러니까, 오늘도 기적과 축복으로 살 사람은 어쨌든지 깨끗해야 됩니다.

뭐이든지, 깨끗한 거는 뮈이요? 오늘 말했는데 깨끗한 거는 뭐이 깨끗한 것이라요? 녜.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질과 본성대로 있는 고게 깨끗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변질된 것을 다 이것을 고쳐야 돼요. 사람은 전부 변질됐어. 모든, 과일 같은 거 이런 거 이렇게 자꾸 접을 붙이고, 접을 붙여 가지고 이와같이 만들어서 해 놓는데 그거는 깨끗한 과일이오 더러운 과일이오? 더러운 과일인데, 그 과일을 자기네들이 아무리 배양식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해 놨다 할지라도 고것이 고다음 대에 가면은, 삼대가 되면은 완전히 본상으로 돌아갑니다. 고 씨를 심으면은 이제 원상으로 좀 돌아가고 또 고 씨를 또 심으면은 원상으로 가고 세번만 심으면 완전히 본연 근본 하나님이 만드신 본질로 고대로 돌아가고야 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깨끗하다 말은,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같이 자기를 깨끗게 하느니라’ 이라니까, 마음도 깨끗하게, 주고 받는 여수 거래도, 여라 말은 준다 말이고 수라 말은 받는다는 말이고, 주고 받는 것을 깨끗이, 어떤 사람은 심부름 시켜 보면은, 심부름 시켜 보면은 그러면 그만 그 물건만 가지고 와 버려요. 물건만 가지고 와 버리고, 돈이 얼마 남았다 소리도 안 하고 모자란다 소리도 안 하고 그만 사다 주고 마는 그 사람은 흐리멍덩한 사람이오. 어떤 사람은 또 시켜 보면은 ‘얼마 남았습니다.’ 또 남은 거는 얼마 남았다 하고 내주지마는 모자라는 거는 또 말 안 해. 그것도 깨끗지 못한 사람이라. 또 어떤 사람은 ‘얼마 남았습니다. 얼마 모자랐습니다.’ 고것만 말해.

어떤 사람은 고걸, 요새는 영수증이 있지마는 고걸 또렷이 뭣이 얼마, 뭣이 얼마, 뭣이 얼마, 뭣이 얼마, 심지어 차비가 얼마, 버스비가 얼마 요래 써 가지고서 ‘얼마 얼마 하니까 얼마가 모자라고 얼마가 남습니다’ 요렇게 딱 계산서를 딱 해다가 줍니다. 고 사람이 ‘아, 요거 쓸모 있다. 요거 모두 모든 일을 요래 하면 좋겠다’ 여수 거래도 깨끗이, 물질에서 깨끗이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물질에 깨끗이 못 하면 다른 거는, 물질에 깨끗이.

고만 십계명 가지고 그만 깨끗하이 아침으로 쭉 해요. 십계명으로, 일계명 내가 깨끗하냐? 깨끗하지 못한 거 또 고치고, 이계명이 깨끗지 못한 거 고치고, 삼계명 깨끗지 못하는 거 고치고, 사계명 오계명에 깨끗지 못하는 거 고치고, 육계명에 깨끗지 못한 거 고치고, 또 칠계명에 깨끗지 못한 거 고치고, 요새는, 주님의 재림 때는 제일 깨끗지 못하는 데에 고쳐지는 것이 뭐이냐 하면은 칠계명이 제일 심합니다. 왜? 요한계시 17장 18장에 보면은 전부 그걸로 다 망한다고서 이렇게 말해 놨습니다. 이러니까, 칠계명에 깨끗하고, 또 그다음에 팔계명에 깨끗하고, 팔계명에 깨끗한 거는 뭐 깨끗이지? 팔계명의 깨끗은 무슨 깨끗이오? 예? 물질 깨끗이라, 물질 깨끗.

물질 깨끗, 언어 깨끗, 모든 소유권 깨끗, 이거는 저 사람 것이지 내것이 아니라 하면 남의 걸 탐하는 그런 게 소유권을 혼돈시켜 가지고서 자꾸 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유권 깨끗, 모든 언어의 깨끗, 물질 깨끗, 남녀 이성 깨끗, 사랑이라는 도덕의 깨끗, 또 모든 윤리의, 오계명, 윤리의 깨끗, 또 주일 지키는 데 깨끗,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모든 이 자연 섭리하시는 데 여게 대해서 만족해요.

자기에게 부딪힌 뭣이든지 우리는 불만 불평하면 안 됩니다.

자기에게 병이 들어도 병든 것은 하나님이 섭리하셨기 때문에, 병들었으니 여게서 내가 할 게 뮈꼬?’ 요것 찾아야 돼요. ‘내가 할 게 뭐꼬?’ 이러니까, 자기 집에 아이가 병이 들었으니까 ‘이것 병원을 어느 병원으로 갈꼬?’ 그라는 사람 있고, 성경에 말하기를 모든 질고를 다 주님이 담당했다 했거든요, 모든 질고라는 병은 믿는 사람에게는 뭐 위생 주의 잘못으로나 뭣으로나 그렇고 무슨 죄 값으로 오는 병은 없어요. 알겠습니까? 요거 잘못 들으면 안 돼. 죄 값으로 오는 병은 없는데, 무슨 병이 있습니까? 그 사람을 회개시켜야 할 회개시킬 병은 있다 말이오. 죄의 값으로 오는 게 아니라 회개시키기 위해서 오는 게 있다 말이오.

이러니까, 무슨 일이 있으면은, 국민학생이라면 어떤 무엇이 있으면 박물관으로 가는 사람, 도서관으로 가는 사람, 동물원으로 가는 사람, 동물원으로 가는 사람이 실제로 가는 사람이라. 그보다도 실제로 그 생산지로 가. 생산지로 가는 그 사람이 실제로 가는 사람이라. 이와 마찬가지로 헛된 짓 하지 말고 뭐 있으면 들짱 하기를 ‘야’ 자, 우리가 배울 때에 모든 존재는, 자꾸 해 봐. 큰 소리로 해 봐요.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창조! 모든 존재는, 하나님의 창조!모든 보존은, 하나님의 주권 붙여야 돼. 하나님의 주권 섭리, 또 모든 내게 와 가지고서 접촉되는 거는, 나와 접촉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 섭리라. 하나님의 주권 섭리.

이라기 때문에, ‘아, 병이 왔다?’ `왜 왔노?' 그라면 그다음에, `왜 왔노?' 어데로 가야 됩니까? ‘병이 왜 왔노?’ 고라고 난 다음에 뭐 해야 돼. 예? ‘왜 왔노?’ 이러니까 `어느 의사한테로 가야 될꼬?'가 아니라 `왜 왔노? 이거 온 원인이 어데 있노?’ 그 원인을 찾아 봐요. 원인이 어데 있지요? 그 원인이 어데 있어? 하나님의 주권 섭리가 원인 아니오? 그래 안 배웠어? 하나님의 주권 섭리가 원인이니까, 하나님의 주권 섭리가 원인이니까, 하나님이 이것을 이와같이 하셨으니 뭣 때문에 했겠노? 그러니까 바로 찾아 들어가면 그만 된다 그거요.

우리는 이제 이런 단계에 왔으니까 어짜든지 오늘도 기적과 축복으로 살도록, 뭐이든지 그만 하나님 한 분 가지고, 저 예수 믿는 거는 저 하나님 한 분만 가지고 가꾸 저라고 있다고서. 그래 어떤 집에 가니까, 심방 가니까 그라더래요.

‘아 하나님이 지혜와 총명을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 믿는 그거 먼저 해야 됩니다’ 이라니까, 쟤들은 뭐이든지, 그러면 그만 교회만 가면 되는 줄 알고 저라고 있다고서, 그라니까 그 부모네들이 ‘이놈 보자. 교회만 가면 된다 하니까 보자, 이제 성적 나올 때면 보자. 또 이제 시험친 발표날 되면 보자’ 발표날 됐는데 보니까 그만 이거라. 이래 놓으니까 그 부모네들이 꼼짝도 못 하고 그래 말하기를 그라더래요. ‘그 아이가 그런데, 아무래도 네가 그렇게 된 것은 아무래도, 아마’ 그 동생이 공부를 못 하고 형이 공부 잘했는데 형보다 동생이 쑥 올라가 버렸거든. 이라니까 ‘저게 둔하고 저런데 자꾸 예배당에만 돌아다니더니마는 아마 예수를 믿어 그런가 보다’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자꾸 더 하니까 자꾸 더 올라가.

자, 오늘도 우리가 뭘로 살랍니까? 오늘도 뭘로 살랍니까? 자, 따라합시다.

오늘도! 기적과! 축복으로! 살겠다! 오늘도 기적과 축복으로 살겠다! 오늘도! 기적과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깨끗을 중심하겠다! 이라면 우리가 다 수월하게 잘 살 수 있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모두 이걸 뭐 환하게 다,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해. 다 나타나고 있어요. 다 나타나는데, 어짜든지 우리가 깨끗하게 돼야 되지 깨끗하지 못하면 복 못 받아요. 망해요, 그거는 헛일이라.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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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기쁨과 평강/ 베드로전서 1장 7절/ 820705월새 선지자 2015.10.27
670 기쁨/ 빌립보서 4장 4절/ 850227수새 선지자 2015.10.27
669 기쁨/ 베드로전서 1장 5절-6절/ 811030금새 선지자 2015.10.27
668 기본회개-회개의 기쁨/ 마태복음 4장 17절/ 870317화새 선지자 2015.10.27
667 기본회개-회개기쁨/ 요한일서 3장 1절-15절/ 870316월새 선지자 2015.10.27
666 기본회개-원죄회개/ 마태복음 24장 40절-51절/ 860202주후 선지자 2015.10.27
665 기본회개와 고치는 수입/ 누가복음 16장 1절-9절/ 820611금새 선지자 2015.10.27
664 기본회개/ 다니엘 12장 11절-13절/ 810523토새 선지자 2015.10.27
663 기본적인 의와 건설적인 의/ 로마서 1장 17절/ 860429화새 선지자 2015.10.27
662 기본명령과 건설명령/ 신명기 28장 1절-6절/ 850121월새 선지자 201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