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거창집회


1981년 8월 13일 목후집회

 

 본문 : 막 9:38-50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오전에 공부한대로 모든 만물보다 사람이 크고 사람보다 하나님의 목적이 크고  하나님의 목적보다 하나님이 크십니다. 하나님이 첫째로 영원전 자존하셨고 또  하나님 다음으로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이 목적이 그 다음 순위로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하나님 다음으로 크고 영화로운 것인데 이 하나님의 목적이 곧  하나님의 교회요. 곧 창세전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입은 자들인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택함을 입은 자들은 있은지 후에 택함을 입은 것이 아니고 있기  전에 택함을 입은 것들입니다. 택함을 입었다고 발표한 것은 하나님이 영원전  아셨다는 말입니다. 영원전 하나님이 아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영원전 목적으로  정하셨다는 것입니다.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은 하나님 단독이 책임을 지시고  이 일을 이루십니다. 책임진 것을 가르쳐서 하나님이 아신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목적안에서 지음을 받은 자들이 곧 택함을 받은 자들이요.

이들이 자라서 하나님의 교회가 되는 것이요. 역사적으로는 하나님의 수족  하나님의 몸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택함에 있어서 정통에서 말하는 주장이 몇 가지 있습니다. 크게 말해서  선택이라 후택이라 그렇게 둘로 나누고 그 밖에도 여러가지 선택에 대한  견해들이 있습니다.

선택이라는 것은 창세 후에 창세 전에 택했다는 말이고 후택이라 말은 창세 후에  택했다는 말입니다. 창세 후에 택했다는 말도 이 시공 세계를 창조하신지 후에  택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지 안에서 이 선택을 선택 순위가 창조 후에  선택했기 때문에 이 실지의 시공 세계를 창조한 창조보다는 앞에지마는 의지의  순위적으로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예정의 순위적으로 창조가 앞서고 선택이 뒤에  있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후택설입니다.

선택설은 시공 세계를 창조하기 전에 선택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의지  세계에서 예정 순서에도 선택이 앞섰다하는 말입니다. 이래서 선택설과  후택설들이 서로 노쟁점이 있습니다.

후택설은 존재도 하기 전에 어떻게 선택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그 주장중에  하나고 또 하나는 타락도 하기 전에 선택했다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택이  화우하박이 아니겠느냐 하는 그런점을 가지고서 논쟁을 합니다.

선택설들은 하나님의 속성에 비추어서 하나님의 완전자시고 영원자이신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시 가지고 타락을 하니까 그 다음에 또 선택을 했다고 하면  변하시는 하나님이요 완전하신 하나님이 아니요. 또 그 계획이 온전치를 못하니  하나님의 속성에 모순되다 하는 것이 선택설들이 주장하는 말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 속성을 보아서 또 하나님께서 다른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곧  그리스도안에서 택했는데 모든 지음받은 것들이 다 이 그리스도의 구속 역사를  위해서 창조되었다 예정되었다 하는 그 말씀을 보아 선택설이 맞고 후택설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택설을 믿는 사람입니다. 거기에 택함이라는 그 택한 그것이  교회인데 하나님께서 당신이 정하신 그 목적 그것이 곧 하나님의 선택이요.

하나님의 교회요 곧 하나님의 후사를 만드실려고 하시가는 것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제일 먼저 계셨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목적이 있었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 예정하셨고 창조하셨고 보존 유지하시고 하나님께  여러가지로 재 창조 관리 섭리를 하셔서 하나님의 목적에 응용되도록 이렇게  하시고 영으로 역사하던 그리스도께서 도성인신 하시 가지고 택한자들을  대속하시고 이 대속하신 이 구속을 기본구속을 입히시고 기본구속으로 통해서  건설구속을 계속 이행하셔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그  나라에 모든 정사와 권세와 주관하는 일들을 다 맡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그  실력을 갖추는 것이 곧 오늘의 구원의 유례요 근원이신데, 이것이 혼돈되면 모든  구원은 다 갈라지고 파괴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어데까지든지 논리의 나라요. 실상의 나라인 것입니다. 논리는  인간 지식으로 논리함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포해 놓은 지식으로 논리한 논리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포한 육십육 권의 이 도리를 얼마든지 논리해 가지고 이  육십육 권 도리에 맞는 논리를 가지고 또 이 논리위에 성신의 감화 감동이  인정하고 동행하는 이것이여야 비로소 이 건설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일시에 어떤 사람의 깨달음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 사람들의 깨달음을  가르쳐서 교리라 신조라 그렇게 말들을 합니다. 교리와 신조가 되는데 까지는  상당한 시일을 걸쳐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 깨달음을 환영을 할때에 비로소  교리와 신조가 되고 또 한 시대 사람만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저 시대  많은 시대가 흘러 내려가도 이 깨달음을 옳다 인정을 할때에 교리로 신조로  정하고 사람들이 믿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교리와 신조는 중요한 것이나 그 교리와 신조의 권위는 신구약 성경  말씀에다가 두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강한 세력들이 그  교리를 주장한다 할지라도 그 교리는 신구약 성경에게 재판을 받을 수 있고  비판과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그 성경 아래의 위치를 가진 것이 교리인 것입니다.

만일 어떤 유력한 사람이 깨달은 교리를 많은 딸른 사람들이 인정하고 딸른다  할지라도 그 교리를 성경으로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는 위치를 가진 교리로 알지  아니하고 성경이 그 교리만은 손데지 못한다. 그 교리만은 성경에 비판이나  평가를 할 수가 없다고 하면 그 교리와 신조는 벌써 우상이 되어서 죄악화 된  것입니다.

또 인간이 깨달음의 깨달음을 가르켜서 교리라고 말하는데 이 깨달음을 그것을  성경 처럼 정확무호한 그 권위가 있다고 인정을 하는 것도 그것도 월권되는 말인  것입니다. 어데 까지나 성경은 근거해서 깨달은 깨달음이기 때문에 그것은 성경을  가지고 얼마든지 재판할 수 있고 비판할 수 있고 평가할 수 있어. 성경이 그  교리를 잘못됐다 정죄할 때에는 그 교리는 정죄를 받아야 도고 또 그 교리는  고쳐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외에는 사람들이 깨달아 세워 놓은 그 교리를 그들도 성신의 감동  받아 가지고 깨달아 세운 것이기 때문에 성경외에는 정죄할 자가 없습니다.

성경회에 세상에 있는 지식을 다 가지고 비판하고 정죄한다고 해도 그것은  해당치 않습니다. 거기에 교리와 신조는 성경망이 그것을 논란할 수가 있지 세상  지식으로서는 논란할 수가 없는 것이 교리와 신조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교리와 신조가 비성경적이라 할때에는 경솔이 말하면 안되고 성경적이  아닐때에는 성경을 충분히 증거를 대 가지고 그 교리를 논난할 것이고 또 그  교리는 많은 사람을 통해서 제정된 것이기 때문에 그 교리를 다시 수정을 하든지  정죄를 하든지 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일과 많은 사람들을 거쳐 성경을  근거하고라야 그것을 정죄도 수정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교리와 신조는 손데기가 심히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절대성은 가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교리를 절대성화 시켜 가지고 교리 무오라고 이렇게  그들이 주장을 하다보니까 부득히 성경 권위를 부인해야 되기때문에 성경 권위를  부인해서 성경에 정화무오성을 부인하고 저들이 가진 그 교리와 동등화시킨  그것이 천주교가 타락한 큰 원인중에 첫째가 된 원인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무나따나 자기 생각대로 마구 성경 깨달음은 자유로 할 수가  있지마는 성경 깨달음은 많은 후배와 많은 사람들과 관련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잘못되면 받을 심판이 심히 큽니다. 일시 인기를 끌기 위해 가지고 성경에  정확성을 가진 자기가 참 절대성을 가졌다고 할만한 그런 확신이 있으면 성경에  근거해 가지고 많은 연구 제목으로 내놓고 또 자기가 거기에서 비판적으로  논리적으로 말을 할일이지 일시에 인기를 끌기 위해서 별스러운 새 말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도를 증거하는 교리와 신조에 있어서는 종전에 유례하는 교리와  신조가 있으면 그 교리와 신조가 틀리지 아니했을 때에는 그 교리와 신조를  그대로 쓰고 또 신조와 교리에 대한 술어도 단어도 그것도 그 단어로서 해가  없을 때에는 그 단어를 계속해서 써야되지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는 그런일을  하는 것은 크게 잘못입니다. 왜 그것은 하나님의 도를 어지럽게 하는 그 정죄에  구성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교리와 신조를 지나친 권위성 사람이  논평할 수도 없다. 평가할 수도 없다. 정죄할 수도 없다. 이렇게 절대성을을 두게  되면  그 교리와 신조가 벌써 우상화 되기 때문에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칼빈이 깨달음을 얼마든지 논평할 수가 있고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고 잘 성경대로 해서 잘못됐으면 성경을 가지고 정죄할 수가 있습니다. 또  내가 가르치는 것도 여러분들은 얼마든지 논평할수가 있습니다. 얼마든지 비판할  수가 있고 성경을 가지고 얼마든지 정죄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가지고  정죄해서 성경대로 정죄가 됐으면 정죄를 받고 이것은 고치지 안하면 하나님  앞에 심판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 성경을 인용해 가지고 바른 것을 정죄를 했다고 하면 정죄한 사람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심판받는 것은 행동으로 심판을 받는 것보다도 말에  대해서 심판받는 심판이 제일 큽니다. 이래서 혀는 윤회하는 만물을 지옥불에  불사르는 것이라고 세계같은 악을 가진것이라고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일시 인기를 끌기 위해서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일시 자기의  자기를 위주로 해 가지고서 남의 깨달은 교리와 신조를 확실히 모르고  정죄한다는 것은 아주 그것은 철이 없는 사람이요. 그는 참 뜨거운 국에 뭣  모르고 덤비는 사라보다도 더 위험한 사람인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깨달은 것은 깨달으면 신중히 해서 성경을 가지고서 상고하고 또 그  사람에게 똑똑히 알아보고 이렇게 해가지고서 그것을 논평 정죄해야되지 그냥  갖다가서 말귀도 못알아듣고 근방에 오지도 못하고 성경 근방에 오지도 못하고  성경이 거기에 근거되어 있는 그성경을 그기 아니라는 그 성경은 거기에 인용된  성경이 아니라는 성경을 그것을 바로 증거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개달음에  대해서 정죄한 것은그거 하나가 벌써 철없는 사람들이요.심판을 모르는  사람들이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요. 그 한마디가 인간을 죽이고 살리는 큰  결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모르는 아주 철없는 사람들의 말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선택설 후택설을 그것은 정통에서 이것도 정통이다 저것도 정통이다  그 범위를 그렇게 잡아서 나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선택설을 믿으면 산택설을  믿고 후택설을 믿으면 후택설을 믿는 것으로 결정을 해야 진실이 자기를 다르지  그것을 결정하지 안하고 이것도 맞다 저것도 맞다 이래도 된다 저래도 된다  진리는 둘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로 단정을 짓지안하면 자기가 벌써 진실을 빼앗기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모든 구원을 다 실폐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거룩하고 진실하사  하는 그 거룩하고 진실하사 하는 그 거룩은 모든 잡탱이 속에 오히려 참된 것 이  어데 있는지를 모르는데 수많은 잡택이를 다 제거하고이것도아니다 저것도  아니다 이렇게 구별을 해가지고서 참된 것을 찾아냈을 때에그것이 그것을  가르쳐서 거룩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거룩이라 하는 것은 참을 찾는 그 과정과 그  과정을 통과해가지고서 참을 타ㅈ아놨을 때에 그것을 가라쳐서 거룩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진실이라고 말하는것은찾는 과정은 떼내놓고이매 그 자체가 잘되고 온전했을  대에 그것을 가라쳐서 진실이라 참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믿는  사람들이이래도 된다 저래도 된다 하나에 하나에 도달하지 아니한 것은 거룩은  다 버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긴지 저긴지 모를 때에는 그것을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안하고  자기는 연구과제로 두고서 미결로 두고 있으면 정죄를 안받고 그것을 벌써  결정을 지웠으면 아니라는 것을 아닌 것을 옳다고 결정을 지웠으면 장죄를 받을  것이고 옳은 것을 옳은 것이라 고 결정을 지웠으면 하나님 앞에서 의로 인정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신구약성경에 대한 깨달음을 이 수많은 사람들이 제각깍  깨달았는데 그 깨달음이 다를 때에는 이기든지 저기든지 둘중에 하나야 되지  이것도 맞다 저것도 맞다 해서는거룩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진실한 것을  찾아볼 수가 없는 그 병이 든 사람이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수많은 주석이 있을 때에 그것이 해석이 다르면 혹 그럴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이면을 보고서 말을 햇고 저면을 보고 말했고 인간의말이 원 인간의 말이  원만하고 구비할 수 없기 때문에 이사람은 이 각도에서 말했다 저 각도에서  말했다 이래서 이해를 해서극 각도로 말 했으니까 그각도로는 그럴 수 있다 저  면으로 되면  그럴 수 있다 이면 저면으로 되면  틀렸다 이러면 반드시 자기가  긍정을 하든지 부정을 하든지 미결코 연구제목으로 두든지 이 셋중에 하나를  독아나가야 그 사람이 거룩과 진실히 자라나가는 사라이지 그기 없으면 거룩과  진실이 자타나가지를 아니합니다.

요사이는 이것이 없어서 그저 물에 물탄듯 술에술탄듯 이래 갖다가서 두후  법벅으로 갖다가서 나아가는 이런 아주 안된 습성이 있는데 그것은 무엇 때문에  그러냐 그것은 그 바로 깨닫고 잘못 깨달은 것인 자기 육의 생명보다도 영원한  생명이 절단나는 것이 라는이 귀중성을 자기가 믿지 않기 때문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이런자리에서는 이렇게 말해가지고 팔아먹어서 인기를 끌고 저런  자리가서 저렇게 말하고도 팔아 인기를 끌기 때문에 그는 아주 고약한  사람입니다. 아주 자기를 절단내는 무서운 그 나쁜 습성 습성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주석을 읽는 주석을 보는기 좋으나 주석을 되면  이  사람이란다고서 그 말은을 지나가면 그 거룩이 없는 사람입니다. 당장되면   그것부터 내가모르면 그것부터 이거는 틀렸다 맞다 이거는 모르겠다 해가지고서  남의 책을 읽을 라면은 노트를 놓고서 이거는 맞다 이거는 틀렸다 이거는  모르겠다이렇게 해나가지고서 만일 틀렸으면 틀린 그걸 갖다가서 자기는 그에게  해석보나 이 해석 틀렸다 이기 이렇게 보내야 되는것이요  그저 아 이사람은 이라고 저 사람은 저칸다 이렇게 갖다가서 뭘 그거 가자다것  꼬집어서 하필 갖다 가지고서 사람들이 그서로 갖다가 마찰을 할 필요가 있느냐  둥글 둥글마찰없이 살지 고것이 그속에무엇이 없는 증거하고 말했습니까  생명이없는 증거입니다. 생명이 없는 증거. 이 사람도 이 사람도 다 이렇게  말한다하는 나열을해서 이제 전시해놓을 수 있소 이런데 나는 나는 이렇다 나는  이렇다 이것을 하지 안하면 그 사람은 진시과 거룩이 없는 사람입니다.

해가지고서 이거는 틀렸다 하지 안하는거는 그 사람은 짓지 않는개 가 되고  나팔불지 않는 파수꾼이 되기 때문에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을 제가  관련성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책을 많이 볼라고 하지마십시요 보면 책임을 지고 책임독서를해야  되는 것입니다. 책임질하고 독서하는 것은 아닌것입니다. 아야트렬ㅆ지만은 세상  사람들이 뭐 하고 말하는고 구경하자 해가지고는볼 수 있는 것이지만은서도 이  생명의 말씀이 되는 이 말씀에 대해서는 세상 일반 학문을 읽는거와같이  무책임하고 생명 문제가 때문에 그렇게 읽을 수가 없는것이 고리 신조의  문서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많은 사람의 옳다해도 내가 따라가는 것은 그것은 죄악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옳다고 이래도 그 사람에게 대해서 제가 똑똑히 책임지지  안할라면은 그 사람은 누구 누구가 옳다하더라 그렇게 소개는 혹 할 수 있고  그것도 위험한 것입니다. 나는 그 사람은 옳은지 안옳은지 모르겠다 연구제목에  두고서 자기는 지나야 되는 것이지 많은 사람이 틀렸다 한다고 알지도 못하고  틀렸다 많은 사람이 옳다 한다고 알지도 못하고 옳다 이것은 다 진실이 없는  무책임한 사람들이라 전부 사람 죽이는 운동에 가담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잠깐 사람을 접촉해서 봐도 이 사람은 거룩이 없다 진실이 없다  이거는 팔방미인이다 이 사람은 기회주의자다 이 사람은 그저 이중 삼중 십중  백중도 더 되는 사람이다 이렇게 창기성을 가진 인격이다 이렇게 다 평가가 높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많은 사람이 틀렸다고 해도 내가 그말 듣고 틀렸다고 따라가서 안되는  것이고 많은 사람이 옳다고 해도 너가 그말 듣고 옳다고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나는 인정을 해주지 안해야 됩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그란다 그는 나는  모르겠다 많은 사람이 옳다한다 나는 그러나 모르겠다 많은 사람이 틀렸다한다  그러나 나는 모르겠다 자기가 만일 갖다가 틀렸다 옳다하는데에 는 책임을 지고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이 따른 줄을 알고 자기대로는 더 이상 삼가할 수가  없고 조사할 수가 없고 정확히 말할 수 없는 그때에 자기가 말하면 반드시 심판  받는 것입니다. 말하면 심판이 벌써 왔습니다. 말하면 심판은 됐고 다만 이거네가  모른다하면은 아직까지 미결이기 때문에 그 심판은 오지 안하고 미결로마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은 자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작은 일에나 큰일에나  이렇게 살아나갈 때에 마찰될 것은 마찰되고 통과도리 것은 통과되고 알 것은  알고 모를 것은 모르고 마쳐서 연구될 것은 연구되고 답답할 것은 답답하고  갈급할 것은 갈급해서 이산 사람의 생명있는 작용이 거기에서 일어난은 것입니다.

사람들이 행하는 것은 행하는 것은 수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눈으로 행하는 것도  있고 귀로 행하는것도 있고 입으로 행하는 것도 있고 수족으로 행하는 것도 있고  마음으로 행하는 것도 있고 비판으로 행하는 것도 있고 평가로 행하는 것도 있고  정죄로 행하는 것도 있고 칭찬으로 행하는 것도 있고 이 모든갖다가서 우리의  행함이라 하는 거는 정류가 얼마나 맣습니다. 그런데 다만 행함은 지극히 작은  데에 더우기 큰 성과가 승패가 달렸습니다. 큰데보다도 응 이러기에 자꾸 자기를 거룩한 사람으로 진실한 사람으로 자기가 자기를 만들지  누가 자기를 만들어 주겠습니까.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대해서 틀렸다고 욕해주는  사람은 그 사람은 모르고 했든지 알고 했든지 그 사람은 스승입니다 스승이요  옳은 사람을 틀렸다고 욕을 해도 욕을 해도 그 사람은 스승이요 왜 옳은 것을  틀렸다하니까 제가 한번 옳은 것을한번 더 조사해볼 그런 충격을 받았지 한번더  조사해보지 옳은것이면 한번 조사해봐서 요만침 힘이 나왔으면 두번 조사해서  옳다하면은 이만침 나오고 세번 조사해서 옳다하면은 이런 것 세개 나오고 자꾸  옳은 것은 조사해서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자기가 느길 수록이 자꾸 강해지고  커지는 것이지 응 그러기에 나를 욕하고 해치려는 그 말에서는 손해하나도 없습니다 그 손해를  하나도 볼 수 없고 유익만 볼 수 있습니다. 내가 그러나 거기에 갖다가 감렴이  되가지고서 옳은 것이 제개 옳은 것을 저틀린 사람이 그거 틀렸다하니까 틀린 것  같다해서 옳은 것을 집어던지면 그때에 망하는 것이지 그외에는 손해를 안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옳은 것을 옳다고 해도 거기에는 위험한 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칭찬은  실은 금물이요. 에? 왜?거기에는 자기 속에 있는 마귀가 올라오기 쉽고 그런데에  이상야릇하게 갖다가서 그 엣사람으로 자기가 바구어지기 수비습니다. 주님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왜 주님은 이 세상에서는 주님은 자기가 병신되어 있을  때에 그 분을 만날 수 있고 그분의효력을 보지 병신되지 안한 사람은 효력을  못봅니다. 죄인이 안됐을 때에는 그분을 떨구어버립니다. 죄인 되었을 때에  그분을 만나지 이터나 칭찬을 좋아하고 책망을 싫어 하는 것 은 그것이  옛사람입니까새사람입니까 말해보십시요. 에 정말로 그렇습니까 네 칭찬을  좋아하고 책망을 싫어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엣사람입니다. 만일  그 사람이 옳게 바로도니 것을 바로도니 것을 다른 사람이 칭찬할 때에도 그  칭찬하는 것은 주님이 옳게 했기 때문에 좋아할 수 있지요. 이렇지만은 그 칭찬은  옛사람이 아니라도 그 칭찬을 통해서 옛사람과 자기와의 자기가 바꾸어지기 쉬운  위험성이 따라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싫은 칭찬은 금물입니다. 책망을 그것을 잘못하면 효력을 보지  못합니다. 그거는 책망이 나빠서 못보는 기 아니라 마치 환자를 수술할때에 무딘  칼가지고서 들어 데면 과만갖다가 수술하기전에 그 사람은 죽어버립니다. 그거  모양으로 잘못 책망하면 상대방이 너무 갖다가서 그 타격을 받아가지고서 많은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기 때무넹 책망은 좋은 것이나 그것은 거기에 따라서 잘  마취재를 갖다가서 그 마취제를 날잘놓아가지고서 마취를 시켜가지고서 수술을  해야 되는 것처럼 그 사람에게 또 갖다가 피가 모지라면 수혈을 해가지고 수술을  해야 되는 것처럼 그 사람에게 그사람의 장점을 말합니다. 그 사람의 장점을  말해서 그 사람에게 피 주사를 놔가지고서 힘을 돋아가지고서 네가 이런 이런  장점이 있는데 너에게 이런 단점이 있다 하면은 고 피 힘을 얻어고걸 잘 소화가  잘 되어가지고서 치료가 잘되지만은서도 고만 피모지라는 사람에게 대끔  달라들어가지고서 자꾸 수출해재끼면은 그 사람 죽어버립니다.

그러니까 책망을 쓸때는 아주 조심있게 써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어떤 사람이 그 말 합디다. 책망을 할 때에는 반드시 눈물과 함게  책망하라 눈물업는 책망은 그 수술의 결과가 좋들 못하다 하는 그런 말을 어떤  목사님에게 내가 들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세상을 떴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배운 요것을 놓지말아야 합니다. 어데서든지 큰걸 볼때에도  하나님을 갖다가서 모시소 이 모든 말이요 이땅 위에 있는 것 우리 보이는 것  들리는 것 접촉되는 것 이것 뭐할라고 보이게 들리게 접촉하게 이래 해주는줄  압니까 그거 뭣하라고 그것 가지고 우리의 구주가 되신 조물주 조물주 그것을  통해서 조물주 생각할라고 이제 갖다가 우리에게 준 것입니다. 왜 그것이  뭐인줄압니가. 조물주를 우리에게 소개하는 중매쟁이요. 안내자입니다. 그래서  그것을가라쳐서 자연계시라 그렇게말합니다. 자연계시라말은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이라 말이요.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라 말이요. 하나님에게 알선하는  것이라 말이요. 네 그것이 자연계시입니다 네? 성경은 특별계시인데 성경은  뭐합니까 이 성경은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고 하나님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성경은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특별 안내자요. 특별중매쟁이요.

틀별소개자요. 다른말로말하면 하나님의사진관이요. 만물을 보아서 하나님의  신성을 알지니라 만물을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만물은 하하나님의 사진판입니다.

만물은 하나님에게 우리를 안내하는 것이요 우리를 소개하는 것이요. 만물은  우리를 하나님에게 중매시키는 것이요. 그 역확을 합니다. 성경도 그 역활을  합니다. 그런데그들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우리잘하면 그들도삽니다. 만물이  살아납니다. 그러기에 탄식을 합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로마인서 1장에 로마인서  1장이요 1장 몇절이재 응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을 따라 신성이그 만드신 만물의충분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게치 못하리라 그래 이 만물에서 분병히 보여 준다고 말씀하지  안했습니까.

누를 보여준다 말이요. 만물을 보아서 알지니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는 그것이 우리의 일반 신앙행위입니다. 저 지난 시간에  성경을 신학자들이 성경을 연구하지 안하고 인간들이 말한 그 말만 자꾸  엮어데는 그기 대 신학자라 열명이 말한 것을 말하면 그만침 크고 백명이 말한  것 말하면 그만침 크고 그래 말하는데 아 가짜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야 갖다가  만들어낸다해도 하루 한자리 앉아서 백도 더 만들어내지 하나님을 요렇게 보고  저렇게 보고 조렇게 보고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가 있지 그렇지 않소 아 그런기  없어도 내나 갖다가 그땜 나들어 내면 된다 말이요.

콩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은 서죽중하나라 그렇게 했다 콩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은  사람의 세상중에 하나다 말했다 팔이라는 사람은 하나님은 인간들이 한 추상이다  감자라 하는 사람은 하나님은 인간들의 한 추론이다 막이래 만들어 낼 수 있지.

그까짓거야 뭐 가짜 그까짓기야 아무나 따나 만들면 다 되는 것 만드는 것 그기  뭐 큰 기 뭐있소 옳은기 제일 문제지 갖다가서 삐뚤어진 그까짓기야 안들라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데 앉아서 만들어 말만 하면 되는 것인데 딴기 뭐인카  옳은것 그기 어렵지 삐뚤어진 그까짓기야 아무나따나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  안그렇소 그걸 신학자라고 하는 탈 또 성경을 지상으로 알아가지고서 성경을  알면되지 성경을 우상화해가지고서 고만 성경이상에는 아무것도 없고 성경데로만  하면 성경대로만 하면 된다 성경대로만 하면 고말은 맞은 말이지만은서도 좀  위험한 말 입니다 왜 성경대로 하면 성경은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계시까 이  성경을 하나님을 찾아가게 하는 이갖다가서 등불이라 이러기 때문에 이 성경으로  하나님을 찾아가는 그 성경인데 그런거는 때에 버리고 갖다가서 성경만 보고서  갖다가 성경이 이상 없다 아이 영감 영감성경 성경 말한다고서 성경이면  제일이자 어떤 그런 사람이 갖다가서 그때뭐 기독교신분인가 인제 갖다가서 그기  이단이 말하며 내놨어 성경만 보고 성경이소개 하는 하나님을 행하여 찾아가지안하는 사람은 성호가  안됩니다.

여러분들 성경을 가지고 찾지 안하고 하나님을 찾아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  됩니까. 어떤 사람이 되요. 신비주의 미신주의 미신자 신비주의 불건전한  신비주의 미신주의 이것이 되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찾지 안하고 성경만  가지고서 자꾸 날뒤면 뭐 됩니까? 율법주의 됩니다. 지식주의 됩니다. 율법주의  지식주의 되어서 성령의 감화 없으면 나중에 가서 이 세상 지식이나 하나님의  지식을 다 혼합시켜가지고 지식이 다 같다 해버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망하는기라.

성경을 볼 때에는 성경을 볼 때에는 거기에서 첫째가 하나님을 만날라고 성경을  보다 하나님을 알라고 성경을 본다. 양성원에서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신가?  또 어떨 때는 하나님의 진노를 연구해라. 66권 도리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진노를  낱낱이 기록해라 하나님의 진노를 하나님의 사랑을 연구해라 하나님이 어떻게  심판하시는 심판을 연구해라. 이렇게 연구 제목을 내어가지고서 그 제목으로만  성경을 보게 이렇게 합시다.

성경을 읽을 때에 나와 내 행위에 있어서 성경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그걸  찾아가지고서 성경과일치를 시키고 그라고나면은 이제 성경에 가르치는 것은 다  그것이 갖다가서 하나님인신데 성경 하나님의 모형이라 성경은 하나님의  사진판이라 이러니까 성경이 이렇다는 그것은 뭐이냐 하나님이 그렇다 말이요.

이러니까 성경에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만나서 성경에서 하나님 찾아요 언제든지 성경을 볼 때에는 하나님이  제일입니다 그렇게 성경을 읽을 때도 무릎을 꿇고 앉아서 하나님을 갖다가서  제일로 이제 이 성경을 읽을 때에 나에게 성신의 감동을 받아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주님이 어떠한 분인지 나에게 깨닫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하고 인사를  하고 성경을 봐야되지 성경이 인격체입니까 무인격체입니까 무인격체입니다.

이래가지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이것이파야 산 신앙이 됩니다. 또 이  만물을 접할 때에 우리 갖다가서 어떻게 해야 신앙이 자라고 살아갑니까. 만물을  접할 때에 빨갱이가 왔습니다. 거기에 좋은 정치가 명관이 났습니다. 명관을  말들을 때에는 거기에서도 하나님 아주 나쁜 그런 갖다가서 그 행정을  받아씁니다 그러나 그럴때도 그럴 때도 하나님 전부 모든 사물에 이 사물이  하나님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이라면 어제 거기서 모든 사물이 하나님  가르치고 응 하나님을 뜻을 가르쳐 하나님의 법칙을 가르쳐 하나님의 방편을  가르쳐 하나님의 목적을 가르쳐 하나님의 소원을 가르쳐 전부 다 가르치고 있소.

이러니까 그것이 하나님을 가르치는 백과사전이라 참 하나님을 바로 실지로  가르치고 있는 실물교제라 응? 여러분들 믿는 사람이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거  모르고 그거 안하면 절단나요 마구 나서 가지고 막 이래싸으면서 그 우리 교회  있다가서 그 소경하나 있는데 이 사람은 만날 이렇습니다. 아마어데 갈라고 에  목사님 조사님 자꾸 이래자꾸만 올라가봤자 앉으키가 작으니까 키가 더  올라가거나 없어 자꾸 이래을 리면 열길 스무길 올라갈라고 막이래 됩니다. 그래  볼때에 잘못되면  흉보기 쉽고 잘못되면  멸시하기 쉽고 잘못 되면  정

1998.6.25.목최하기 쉽고 잘못되면  밉상으로 보기 쉽고 어째봐야 됩니까. 그걸  가지고 누를 찾아야 되요 하나님 하나님을 찾고 난 다음에 납짝 오그라집니다.

주여 와 저 사람을 오늘만나게 합니까 내가 저런 인물이기 때문에 주님이 만나게  하지 않습니까. 아무 것도 안인기 자꾸 이카고 하지 않습니까. 또 한번 더  만나니까 주여 나도 꼭 저와 같은 자인데 이렇게 나를 만들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내가 나된 것이니 스스로 된기 아니라 주님이 나를 만드셨습니다  내가 이 형상을 벗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도 만나니까 주님 나도 이런데 저  사람도 나같이 만들 수 없습니까 좀 만들어 주십시요. 이러니까 그뭐 여러가지  만나니까 자꾸 거기에서 주님이 은혜가 옵니다. 만나가지고 내려 온다 이러니까  뒤에 만나고 난 다음에 만나니까 후회가 없는데 고만 주님을 만나지 안하고 저  이일이든지 물건이든지 접촉하고서 그로 인해서 주님을 소개하는 그긴데 만물을  보고 알지라 했어 만물을 보아 알지 라 하나님 알라했는데 고만 그레다보니까  나중에 가서 하나님은 하나님대로 저들은 저대로 이제 현재 보이는 것에서  하나님은 간곳이 없고 보이는 것하고 저하고 둘하고 자꾸 나타나니까 저만 자꾸  커지고 저만 갖다 나타나가지고 고약한 사람이 되 버리고 만다 그말이요  갖다가서 네신앙생할 하는 사람드이 그러헥 삽니다 내 가다가 가다가 한번  갖다가서 발가락을 사이도 그냥 가지않소 와 채였는가 거기에서 하나님 만납니다.

거기에서 만나요. 길을 가니까 이래갖다가서 반신 볼수가 이카며 갑니다. 그러  때마다 그 사람을 통해서 만날 하나님 만납니다. 약한 자를 선한 자를 좋은 일을  나븐일을 이러니까 좋은 일 만날때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고 나쁜 것 갖다 하나님  앞에 걱정하고 회개하게 되고 기도하게 되지 이렇게 이 자연계시 특별계시  영감계시 섭리계시 이 계시에서 우리는 자꾸 하나님을 떨어지지 안해야 됩니다  응 글로 배우는 것도 좋고 또 실물가지고 배우는 것도 좋지만은서도 가는데 제일  빨리 다라가는 것은 직접 대면하는 거싱 제일 쉽습니다. 아무리 못난 하고 아무리  잘난 사람하고도 한달 동안 같이 있으면 가만거의 같소 고만거의같애  거외같애가지고서 지나는일은 거의같애 비판도 갖고 평가도 같고 애진다 말이  갖다가서  그러기에 그 사람의 그 사람의 시적을보고 다른 것 보다도 그 사람을  만나가지고서 닮으면 제일 빨리 닮아지요 이라니까 하나님을 많이 만나는 사람이  많이 성화됩니다.

이제 교리를 말하다가 이래 됐는데 여기에서 하나님 영원 자존 하시다 이분이  제일 크시다 이분이 우리의 구원을 경영했는데 그분 자존하신 그분의 자존성의  사랑과자존성의 기쁨과 자존성의 그분의 온전한 뜻 이것이 우리의구원을  시발시켰다 이렇게 하는 것은 일반일반화가 거의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하나님이 혼자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으로 우리를 작정했다 했기 때문에  그것은 일반화 됩니다. 그러나 이래가지고 하나님이 하나 작정한것 있으니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셨다하는이것은 지금 가면 마련하다 그말이요 논란이 많에  이것은 논란이 많은데 여러분들이 이것을 가지고 잘 세기야 되지 잘 세기지  못하면 여러분들이 손해봅니다. 내 나느 확신을 가집니다. 하나님게서 당신이  목적을 정하신 이목적이 하난미의 사랑으로 정한 목적이요 하나님의 기쁨이 정한  목적이요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정한 목적이요.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정하셨고 창조하셨고모든 걸 보존하시고 십리하시고 이렇게 운영하셔서 그  섭리중에 도성인신했고 거기에서 대속했고 여기에서 구속역사를 계속역사하시고  이래가지고 서중생 성화 영호 부활 심판 무궁세계로 이렇게 가는 이순서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 순위를 여러분들이 단단히기억하고놓지안해야됩니다.

이래서 오늘 아침에 오늘오전에 말한거와 같이 이 우주와 영개는 이 우주와 영계  이 전부는 여기에 서 제일 크고 높으신 뿐이 누구나 하면은 자존하신 하나님 이  자존하신 하나님이 그다음으로 제일 큰거 하나있는데 하나님 다음에큰거 있으니  그기 뭐이냐 하나님의 목적 응 그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큰 것들이있으니 물들의  지금 목적을 위해서 총동원해가지고 전체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부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우리 여러분들이 믿어야되요. 움직이고 있다 그러면 자기가 이  교리적으로 믿고 신조적으로 믿고 자기는 요렇게 믿는걸 요 신조적으로 믿고  교리적으로 이렇게 갖다가서 딱 믿고 있는 믿는 요것이 실지로 요것이  실상화되어지도록 실력이되어지고 요것이 자기에게는 자기의 지식이되어지고  이로 인해서 이루는 구원을 자기가 얻어지는데에는 언제 얻어지느냐 하면은  현실에서 이거 얻어지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이것을 믿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시고  이것을 믿는 것을 그러면 존재한 무엇이 어떤 존재라도 그것이 곧 구속받은 네  구원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믿어야 합니다. 이해를 못해도 믿어야  됩니다. 아 성경에 그듯을 위해서 그 뜻을 위해서 지음을 받았다고 하지 안했어요  그는 예수님이신데 그의 뜻이 뭐이요 . 그분은 갖다가 구속하는 그외에 그으  뜻이뭐입있습니까 하나도 없어 그뿐입니다. 어던 움직임이날찌라도 이움직임을  우리의 구속을 위해서 말하면 우리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나를 위해서 이  움직임이 있다는 것을요것을 믿을 때에 모순같고 믿을 수 없는데 믿을 때에  요게서 뭐이 나옵니까 꼭 발이 나옵니다. 네 그러기에 이것이 갖다가서 단일성화되지 안하면 안되요. 철산하고 화약하고  마찰기하고 이제 갖다가서 요거하고 요거 세가지 가지고 만든 것이 폭탄인데  여러백게 만들수 있는 철판을 갖다 놓고 화약을 실어다 놓고 마찰 기를 많이  갖다 놓고 아무리 해봤자 여러수백게 만들걸 해봤자 그까짓 갖다가 폭탄  한개힘도 안됩니다. 아무 힘 없습니다. 이것을 딱 조립을 해가지고서 딱 들어맞게  해가지고서 요것이 요리도 못하고 소리도 못하고 딱 요기맞아 가지고 서 서로  마찰이 되가지고 요래가지고 딱 있어야 탁 부딪히면 욕말해 가지고서 광터져서  큰 폭발이 나지지 응 이런까 이 모순 저모순을 합해가지고서 일치를 시켜가지고서 요것이 갖다가서  요것이 도무지 요래 믿을 수는 없는긴데 요래 믿을 수는 없고 요라면 안되겠는데  이걸 믿을 수가 있는냐 하는 고것이 믿을 수가 없는데 믿을라하니까 뭐이 됩니다.

십자가가 나와 에 모든 존재가 내 구원위해서 있다 할라하니까 이기 이치에 맞들안해 응  이우미직임이 내 구원울 위해서 있다 할라하니까 억보같이 맞지 안해 에 맞지  안해도 성경이 그러하기 때문에 자기가 내 구원을 위해서 있다 이 존재가 나  위해서 있다 이 역사를 사랑하는 주님이 날 향해서역사하신다 믿을 수 없는데  요것을 믿는 것이 폭탄만 드는 것입니다. 믿는 것이 폭탄만드는기라 성경을  자기가 보고 기도를 하고 이래가지고서 자꾸 야 등신아 그걸 믿나 이치도 맞아  비합리적이요 그런 것은 갖다가서 아무 그런 전통도 없는 것인데 믿는다 말이가  그렇게 자꾸 자기에게 믿어지지 못하도록하고 믿을 수 없는 지식이 가득히  차가지고 이러니까믿을 수 없다 이러니까 믿을 수가 있나 공연히 네가 체면술에  걸린 것 모양으로 억보 신앙으로 이렇게 믿는 다는 것이 그 이것은 억보신앙이  아니냐 이래도 자기만 부인하고성경만 인정하면 믿을 수 있다 그말이요.

알겠습니까 그럴 때에 자기 부인하는것이 나라나고 그럴때 성경과 하나님을  믿는기 나라난다 말이요 그럴 때에 안 믿을 라하는데 그러니까 믿음이 정말로  그렇다면 정말로 그렇다면은 기쁘고 정말로 그렇다면은 안심이고정말로  그렇다면은그뒤에갖다가서 사랑하는 주님이 역사하니까 반갑고 좋고 그것이  나위한 것이니까 나를 위한 것이고 나를 위해 있고 나를 위하는 운동이고  사랑하는주님이 지금 갖다가서 그 일을 내 사랑하는 당신이 사랑하는 나에게  대해서 행하시는 이것이라는 것을 자기가 인정할라하니까자구 인정이 안되요.

인정을 할라하니까인정을 하고 인정을 하니까 가만히 내일 그일 닥칠 것이다  내알 에 그일이닥칠 긴데 오늘 방안에 앉아서 자꾸 혼자 생각하고  하니까처음에는 아니지 아니지 그 할 수가 있나 갖다가서 암만 그래야 안심이  안되는데 자꾸명상하고 성경가지고서 새김질하고 자꾸 이렇게 하니까 자기 속에  차차 개닫음이 나온다 말이요 깨닫으니까 힘이나오거든 아 과연 그렇다 과연  그렇다 이러니까 주여 내가 믿지 못한 죄를 자복합니다. 이제 믿습니다. 믿습니다.

자꾸 그라니까 믿는다하니까 내 속에 조그매씩 평안이오고 안심이 옵니다 자꾸  믿습니다. 해가지고 이 믿는 도리가 커지니까 믿는 봉우리가 커지니까 이제 갖닥  믿는 증거가 나라나요. 믿는 증거가 나라나 그 증거가 뭐이요. 예? 증거가 뭐이요.

응 병춘조사님 입을 다물어싸도 잠은 온다 못깨닫으면 잠오는기라 그거 뭐이지  나라나는 증거가 뭐이지. 믿는 증거가 뭐이지 응 뭐이라 믿는 증거가 믿어지 않느  증거는 뭐이지 벌벌 떨리는 증거는 믿어지는 증거가 믿어지지 않는 증거인가 응?  믿어지지 않는 증거가 응? 이러니까 이제 믿음은 믿음의 결과의 생명과  평강이오고 또갖다가서 고만 그 안 믿어지니까 사망이 오고 이러는데 나타난  열매를 보아나무를 알지니라 자꾸 갖다가 이러니까 안심이안되니까 벌벌 떨면서  죽을까 겁이 나고 자기는 인자 죽는다 망한다지금 갖다가서그 자기는 절단난다고  소망은 하나도 없고절망되어지고 자기는 지금 그것이그것으로 인해서 자기는  망하고절단난다고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속에서는 전부 그기 곽 찼는데 속에는  그기 꽉차쓴데 그래도주여 믿사옵나이다 믿사옵나이다 외식하는 자 갖다가서 응?  이러니까 열매를 보아서 나무를 알라 이 갖다가서 그결과를 내기에 생명과  평강이 없고 감사가 없고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니까 기쁨과 즐거움이 없으니까  안믿는 증거가 그말이요. 이러니까 이놈을 고칠라고 애를 씁니다. 이놈을고쳐서  이것을 고쳐서 믿어질 때에 그때에뭐의 옵니까 그ㄸ에 하나님과 접선이 됩니다.

접선이 그기 능력이요. 증력이니까 그 능력이 오니 그 능력이오니그렇게 무섭던  것이 아무것도 아니고 고만 갖다가 일도 없습니다. 응 손양원목사님이 그날 저녁에 갖다가 벌벌 떨었더라면은 갖다가서 그 사람들이  갖다 그시국이야기도 하지 안하고서 그 이놈 안오나 도살을 내겠다 하 이놈 오늘  저녁에 잘 만났다 이걸 긴데 갖다가서 이기 갖다가서 고만 딱 갖다가 폭탄을  만들어놨다 마리요. 응 너거가 날이해서있다 이 운동이 내 구원을 위해서 하는 운동이다 이것이  사랑하는 주님이 지금이와같이 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라다보니까 그만 갖다가서  그것이 광깨져버렸 다 말이요. 박살이 낫다 말이요 그기 뭐이냐 하나님의 능력이  온 것입니다. 이러니까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말이요.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오는 사람은 옆에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오는 사람은  옆에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아무일이 없이 지나는 기랄 아무 일이 없는기라 응  일이 없으니까 어리석은 자는일이 터질수 있는데 일이 안터지고 지나가니까 그  사람이 뭐 일이 없는데 뭐 그 할 기뭐있는가? 응? 신앙의 사람이 자는데는  일이없습니다. 신아으이 사람이 가는데는 일이 없소. 신앙의 사람이 가는 데에  일이 없습니다. 신앙의 사람이 가는데는 일이 없소. 신앙의 사람이 가는데에 일이  있는 것은 그일이 있는 그것이 그일로 말미암아 그사람을 더 영광스럽게 더  존귀케 크게 큰성과를 주게하는 것이지 그 사라에게 해하는 일은하나도 없습니다.

이 하나님의 능력이 안오니까 조그만한 일도 하면서 일을 맡겨놓으면 골탕을  지먹고 얼굴이 바ㅉ가 말라가지고서 9마구 아이고 아이구 아 그전에는 그  기도원에 뭐 좀 갖다가뭐 하라고 만들었디만 은서도 뭐 골탕은 지먹고 잘나기는  다 자기 날나고 고만 가가지고 서 관세도 갖닥서 막 날 이렇게 추켱로라고 막  겁이 나고 벌벌떨고 이래 대우를 하고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공작했고 이렇게  이렇게 운동했고 누구의운동으로 이렇게 했고 누구의 무엇을 게 이렇게 운동해  고 누구의운동으로 이렇게 햇고 누구의무엇을 권세도 했고 누구의주력을 했고 막  이래쌓는데 일은 자꾸 터지고 안됩니다. 마구 양사방서 갖다가서 그 대항이 악의  새력이들고 일어나는데 됩니까. 안돼 이러니까 야 그지방은 악합니다. 지방은  인심이 박합니다. 그 지방 사람들은 참 인색합니다. 그 지방은 장돌베기로 참  반드럽고아주 독종들입니다. 거는 고회 안설자리요. 모두 가난합니다. 사람이  멀고무 없습니다. 그 사람보기에는 사실이 그렇소 아무리 골탕 지먹어야 안되요.

하나님이 같이 하는사람이 하나님이 함게 하는 사람이 까가 놓으면은 그  사람이가고 난 다음에 그 지방이 어떻습니까아 그 지방에 그 사람들이 다 복이  있어요. 복음을 잘 받아요. 아 그 사람들 갖다가서 바짝마른 사람들아니가 아니  그래도 뭐 생산이 있는가 아 그래도 갖다가서 어떻게 풍부하게 하는지 허무하게  싸는지 하는지 그만 물신 물신 물신 교회가 되버리요. 어떤 자는 가면은 갖다가서

1998.6.26.금된 교회도 교회를 타락시키고 교회를 절단낸은 것을 그  살펴보십시요. 그 교회 막 문제거리만 와그르 합니다. 문제거리가 와그르 해 저도  골탕을 지먹고 희망이 없어 그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교역자들은  증표입니다. 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역자가 가니까 가고 나니 그 교회가 그렇게  복잡하다 하는데 그 복잡해 모르겠습니다. 아무 그런 것 없데요. 아 아무것이 그  사람이 그렇게 악질이라는데 그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이렇게  이렇고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충성스럽고 이렇게 열심있고 이렇게 그 그  사람인품이 좋습니다. 그기 뭐이냐 그것이 이 모순같은 것이 이 모순같은 것이  전부 갖다가서 한데 모여가지고서 결합이 되어져서 결합이 되어진 고기에 폭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합리주의 자는 기독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성경 말씀은 그렇다 하는데  이 세상은 안 그렇다합니다. 세상은 안 그렇다 합니다. 하나님은 그렇다하는데  세상은 안 그렇다하고 하나님은 안 그렇다고 자기 속에도 안그렇다는 놈있고  자기 속에 안그렇다는 이놈을 꺽고 세상이 안그렇다는걸 꺽고 하나님이 그렇다는  요대로만 해달하면은 그때 뭐 납니까 거기에 뭐이나요. 거기에 뭐일어나요.

거기에 핍박이 일어나지 거기에 감옥에 갖히는 것 일어나지 거기에 박해  일어나지 응 큰 박해가 일어 납니다. 그 큰 박해가 일어나요. 그 박해가  일어나는데 그 박해가 일어나는 그 박해가 일어나요. 그 박해가 일어나는데 그  박해가 일어나는 그 박해는 뭣잡아먹는박해지 그 박해는 무엇을 잡아먹는 발해지  응 응 뭘 잡아먹는 박해지 응 뭐라고 겁나는 것 그래 그것이 잡아먹는것인데 그  모든 어려움 그놈이 들어서 이성도가 싫어하고 애먹이고 갖다가서 반대하는 그거  다 잡아 먹어버리요. 그만 그기 쏵 다 잡아 먹어 버리요. 응 그 압니까 그거  잡아먹는줄 우리가 현실을 만나나갈때에 하나님의 말씀은 가라 하는데 이자기  속에서 가면 절단난다 세상이가면 절단난다 이러니까 하나님은 가지 가지  말하는데 갖다가 이둘이 갖다가 말찰 가운데 속에 있는데 이거 죽ㅇ르  지경입니다. 응 이런데 여기에서 자기가 하나님 말씀대로 갈라고 하면 세상이  자기보고 어떻게 합니까. 어떻게 하요. 죽이지 뭐죽여 그것이 그리스도의 죽음의  영합한는 것이라 죽어 죽여 자기를 죽여 자기를 죽이는데 그러면 자기를  죽이니까 그 환란이요환란아니요. 그 환란인데 그 화란인데 그 환란인데 자기만  자기만 생명과 연결이 되가지고 있으면 그 환란을 통해서 무엇이 다  잡아먹혀버리요? 응 대적이다 잡아 먹힌다 그말이요 갖다가서 응 요걸아야 되요.

자 하나님게서는 다니엘에게 기도하라이라지 동족들도 다니델 선생님 기도하면  다니엘이 선생님이 죽습니다. 사자굴에 들어가면 죽으니까 다니엘 선 다니엘  지도자가 죽으면 우리 이 외롭게 포로된 것들이 어떻게 견딥니까 어데 갖다가서  요것만은 갖다가서 좀 갖다가 양보를 하십시요. 이 갖다가 동족들 이 야단이라 그  말이요. 그래도 다니엘이 갖다가 총리가 되가지고 삼총리뚜에 하나가 되어  있으니까 그 혜택을 덕을 보는데 아 다니엘이 갖다가 기도한다고 빡빡  세워가지고 막 사자구덩이에 들어가 버리는 날이면 이 이스라엘의 대가리가  죽어버리니까 갖다가서 이거뭐 이스라엘 말이 아니라 그말이요. 이러니까  이스라엘이 그렇게 말라ㅣ고 말하지 다리오왕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하지  이런데 이 하나님은 기도하라 하지 이 조서도 기도하지 말라하지 왕도 또  기도하지말라 동족도 기도하지말라하지 이래 마찰이 되는데 이러니까  다니엘에게는 이거 어려움이라 말이요. 어려움인데그 다니엘이 기도한다 이러니까  기도한다 이러니까 다니엘이 어디로 갖습니까 사자구덩이 집어 들어가버렸소 응  사자구덩이 던지움 빠았다 말이요 이러니까 사자구덩이 던지움을 받아서  들어갓으니까 다니엘을 하나님 계명 지킨다고 사자구덩이에 던져 죽은 던져서  죽은 그 죽음의 그 죽음이 환란이 뭣 잡아먹었소 응 뭣잡아 먹었지 응뭣  잡아먹었어 뭐라고 뭐 잡아먹었어 원수를 잡아먹었어? 그래 그 모두 갖다가서  대가리 장이들 그 모두 갖다가서 그 그런 것을 모두다 모사를 꾸민 그 묘사들은  싹 다 잡아먹어버렸소. 그기 잡아먹었소 그기 죽음으로 죽음으로 이기는 기라  알겠소 그걸 다 잡아 먹었다 말이요. 먹었는데 그라고 난 다음에는 다니엘을  죽일라하는기 남아 있었소 없었소 하나도 없이 다 잡아 먹어버렸지 싹 다  잡아먹었어. 요 참 아ㅈ두 재미가 있습니다. 응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 홍해  바다에 만났을 때에 뒤에서는 애굽에서 쫓아오지 앞에는 홍해바다 가렸지 이거  이거 난데 참 그 난제인데 난제인데 자 앞에 홍해바다 가로막혀 있으니까 난제  아니요 이렇게 난제인 그 자기의 애굽에서 병정들 쫓아내니까 자기는 그 앞으로  도망을 쳐야 도리 모양인데앞에 홍해바다가 가리가지고 있으니까 홍해바다가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놀래게 한 것입니까 이스알에 백성이 그 난제 가  홍해아닙니까 홍해 바다 아니요. 그렇지 않소 홍해바다 아니면 도망을 치고  살지만은서도 홍해바다 안되겠다 그말이요. 응? 이 스라엘의 난제인데 그 난제인  홍해바다가 뭣 잡아먹었소 애굽사람다 잡아 먹었지 다 잡아 먹었어 응?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석이 행할라고 순종할라고 할 때에 이제 세상에서 아!  아!잘합니다 협조해 주면은 협조해주면은 거는 뭐이 생깁니까 응 협조해주면은  협조해주면 뭐 생기지 아는 사람 아 협조해주면은 이분이 하나님의 도를 전한다  너희들에게 영생의 도를 전한다 영생의 도를 전하니까 이말을 들어라 이렇게  바울의 전도에 협조해준 사람이 누구입니까 점쟁이가 협조해줬어 응 그  협조해주는데 협조해주니까 협조해준 그트머리가 뭣생겼소 응 바울을  뚜드려패는기 생겼지 뭐 뭐 딴기 뭐있소 갖다가서 바울의원수가 생겨져요. 바울을  해치는것이 생겨졌소 우리가 복음을 복음대로 살라고 신앙생활 할때에  협조안하는 것이 있거들랑 아 아 여기에 갖다가 몸둥이가 오는구나 아 여기에 날  두드려패는 뭉둥이가 오는구나 나를 삼킬 원수가 오는구나 요거 알아야 되요  그래언제 갖다가서 경목을 말할 때에 말했지 갱묵 그 좋은긴데 갱목해서 안될  사람 있어요. 우리 이진현목사님 어데 있었지 응 어데 있었어 경목말할때  경목말할때 어데 있었어 창동교회 있을 때 내가 경목을 못하게 해   그  경목하니까 막 갖다가 이가지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데 도와주는  협조하지만은서도 그 갖다가 이 갖다가 나타나는 그 사자에게는 이진헌목사님이  꼼작못하고 삼킬기라 이래서 허락가지마라 가면 먹혀진다 이걸 알아야 되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대에 순종할때에 이 순종하는이일을 협조하는  세상이 오거들랑은 협조하는 세상이 오거들랑 반드시 거기에는 나를 삼킬 맹수가  나타난다는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기억해야 되요. 이런데 이거는 무서워할줄  모르고 또 내가 하나님 말슴을 실행할라고 할때에 반대하는 새력이 나타나면은  그때는 갖다가서 그 무엇이 나옵니까 반대하는 새력 그기 뭐입니까 반대하는  새력 그기 뭐이요. 내 원수 잡아 먹을 것들이지 그러니까 좋지 뭐 뭐 무슨 말인지  지금은 말하니까 어떨떨 아는 것 같애도 요걸 똑똑 히 잡아요 잡아 큰기나  작은기나전부 다 그렇습니다. 안 그전기 하나도 없습니다. 응 이러니까 자  무서워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살라고 할 때에이 세상이 잘삼으로 협조를  해줄때에 협조하는 그것을 두려워해야 됩니까 하나님 말슴으로 살라고 할때에  반대하는 그 반대하는 악하고 좋은 그것을 갖다가서 두려워 해야됩니까뭐입니까  등 허 협조를 두려워해 참 그 통통 거짓말 같지요 이 세상이 모르는 법칙이라 이  세상이 모르는 법칙 환영하고 좋아하는거는 뭘 좋아해야 되 반대하고 나  죽일라하는 그기 좋지 거기에는 큰 수입이 있지 그 큰 수입이 있어 이러면 그걸  찾아갈것은 없지만은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다가 그런기 나타나면 그기  나라마녀 갖다가서 좋소 나쁘요. 응 좋아요 그기 큰 수입이 있소 큰 수입이 있어  큰 수입이 있든지 내가 정복할라면 힘드는 그모든 정복할 것을 다 정복을 해  주든지 그것이 나에게 큰 수입을 시켜 주드지 나에게 크게 일을 시키든지 둘중에  하나라 그말이요. 이 빈틈이 있습니까. 응 아 꼭맞습니까 전부 다 그렇습니까  한번 대답해봐요. 여 누가 체험이 경험이 없는것 같다 만날 꽂기만 돌아다니는데  무슨 경험 체험이 있어야지 6.25때도 싸워 봤어야 되고 의정말년에도 신사참배를  안하고 갖다가 싸와 이겨 봤어야 알지만날합리주의로 타협주의로 그저  상우지안하고 옆에 사람으로 하지 하는대로 자꾸 이와같이 해나가는데 그런맛을  봐야지  햐 내가 주의 말씀대로 행한데에 어려움이 오는 구나 요 어려움은 요것은 요것은  내기에 앞으로 나를 해하는 모든 것들을 다 먹어줄 먹어줄 것들이다 이거 내기에  큰 으원대가왔구나 또 나와 하나님 나와 전 주님과의 아주 연애를 딱 들어붙어서  주님이 내것되고나는 주의 것되고 주님과 나와의 아주 밀접한 결합을 시켜주는  이 참아주 밀접한 결합시켜주는 이 중매쟁이가 왔구나 보면조그만한 것도  그때놓고 안된 교인들을 가만히 보면 그런 일 혹 만나놓으면 그 기도 가술술  다습니다. 뭐 술술 나와 이랬으니까 주님하고 좌우간 결합이 되져서 우리는 어제  두려워하는 것은 뭘 두려워해요. 또 기뻐할 것은 뭘 기버해요. 응 와? 어려움이  오면 뭣 땜누에 기뻐해 수 입이크지 수입이 큰데거기에다 갖다가서 이제 그  어려움은 그 어려움은 대적을 다 삼켜버리는 그 역사가 있습니다. 수입만 있게 활  때도 있고 대적을 삼킬 때도 있어요. 대적이 있으면 대적도 모조리 삼키고 이  수입만 좋게 해줍니다.

그 어떤 분이 남편이 못 가구로 해서 집회를 못 구로하는 것을 아무래도  집회가서 은혜 받아야 살지 은혜 받기 전에는 못사니까 이제는 맞아 죽을  요탕하고 한번 함부레 딱 왔다 말이요. 맞아 죽을 요랑하고 집회애 와가지고  집회에 참석을 하고 이자 가면서는 이제는 맞아 죽는다 하고 딱각하고 그래도ㅎ  갖다가서 하나님 명령대로순종했거든 맞아 죽을 각오하고 집회와 참석했다  말이요. 이제 맞아 죽는다 요래하고 떡다니까 남편이 그 날밤에는 생전 하나도  안했는데 저녁해 놓고 방받아놓고 이래가지고서 이 기다리고 앉았더래요. 그 뭐  고생안했나 그라면서 갖다가 평소에 없던 사랑을 주더랍니다 참 묘하요 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기 당신이 줘가지고 당신이 좋게 하면다  해주시요 다 되요 응 이분이 살아계시요. 이분이 계시요 이분이 갖다가서 모든  개별 섭리를다 하십니다. 모든 것을 주권하고 게십니다. 이러니까 이거 오전에  이걸 여러분들 자꾸 명상해요. 아 이 큰 이 전체중에 저높이 계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 주 예수이 척 높이 계시는데 그분이 그분이 자존하시는데 나도  그부능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막 뻣혀나가고 있습니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뻣혀나가.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존대하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와전히  존재하고 있는데 이 움직임이 뭐하고 있느냐 이것이 내 구원을 위해서 존재하고  움직이고 있다 그말이요. 이러니까 이 큰 새벽이 이가가지고 쭉가고 있는데  하나님이 내 위해서 밀어데치모든 피조물이 어사 어사하고 하고서 해데고 있지  이라는 데 거기에서 뭐 무엇이 그만 목택동이라 했나 뭐라했노 고죽엇나 그사람  중공이반대해 누가 반대해 뭐이 반대해 여러분들 이걸 봐야 되요 눈을 감고 봐야  되요 큰 새력이 막외여사 의여사하고 지금 밀고 나갑니다 막 건설해 나갑니다.

이건 설해나가는 이건설하는데 거기에뭐이 달할기라고 어ㄸ너기 그 와가지고  지금 갖다가서 항거를 하고당해요. 그저 모조리 마구 해나가는데 해나가는데  전체가 협조하다고 전체가 협조하다고 반대하는것은 몇가지 있소 두가지  반대하는것은 그러면 갖다가 어떻게 됩니까. 반대하는 것은 이 어떻게 능력이  크고 원층 갖다가 이 역사가 크니까 반대하는 것은 그 것을 갖다가 저는  반대하지만은 잡아서 결과적으로 이용이 되도록 척척해 먹고 나가 버린다 말이요.

그러니까 그 반 결과적으로 반대하는 것 하나도 없소. 반대를 못해 이 운동이  역사해 나가고 있어요. 이 운동이 역사해 나가고 있어  이런데 제가 뭐 잘났다고 반대해 뭐 큰 대국이라고 반대를 해 뭐 정권자라고  반대를 해? 제가 본교파를 가지고 있다고 반대를 해어데를 반대를 해 이 큰  움직임에서 내 구원을 위해서 역사해서 우리 구원을 위해서 역사하고 나가요  반대하고 나가요. 응 있 믿는대로 되리라 믿는대로 되리라 응 믿는 것이 사람들의  일이니라 내가 믿으면 내가 일하겠다 네가 믿기만 해라 네가 있는대로만  힘있는대로만 다해라 나머지기는 다 내가 책임을 지마 이러니까 이제 우리가  땅위에서 모든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이 운도이 지금 일으키고 있는 협조의 물 이  운동을 같이 갖다가서 협좋 운동하고 있는 그것이 아니면 이운동은 반대하는  것두가지 뿐입니다 이 운동을 협조해가지고서 하는 그것은 의레이 이 운동을  협조하고 있고 반대하는 것은 어떤기 반대하는 것은 어던깁니까 반대하는 것은  어떤기지요 네 반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이요이 되고만 다 그말이요. 저권목사님  와 잠만 자 자꾸 에 와 잠만 자나 그말이요. 그 옆에 장로님은 안잤나 안자기는안  잤구만 잠을 그리 다 줘버리는 가베와 권목사님 자꾸 잠만 자 이걸 말이요  이것을 지

1998.6.27.토금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상상하고 여기에서 가져야 되고 여기에서  이것을 사람들이 변화가 되져야 됩니다. 딴에 가면안되요. 혼자 자기를  잊어버렸소 그러나 이래가지고 어서 해야 이다음에 굴안에 앉아서 방안에 앉아서  눈을 감고 되면  이 큰 큰신분이 한분 이 큰 목적을 정해놓고이 목적을 지금  성취시키니라고 마구 모든 것을 창조해가지고 우여사 우여사 이러면서 갖다가서  이것을 역사해서 움직여 나가고 있구나 이러니까 저것도 저것도 나를 위해서  저것도 나를 위해서 저것도 나를 위해서 전체가 교회를위해서 그런 것이니까  감상을 경고 아름답게 안할 경고 좋지안할 경고 내것 아닌기없고 전부 내기라  이라는데 고게서 갖다가서 히틀러다 나는 히틀러다하면서 반대하고 있다  그말이요. 어 똑보니까 고것은 또 휘덕 싸버리니까 갖다가서 결과적으로 이용물을  척만들고 마네 그기 갖다가서 응? 이러니까 여기에는 보니까 모든 것  다우여싸하는데 저게 무엇이 하나 갖다가서 응 저 막 스라고 하나님마는 반대를  하니까 저거 어짜는고 보지 구경해보니까 우여사 우여사 하며 그기 턱오니까 척  잡아서 후덕 집어 던져서 결국은 이용을 삭 해버리고 집어던지버린다 말이요 응  이용만 되고 이거는 이래 유익하고 저거는 저래 유익하고 또 반대하는 그것도  필요가 있거든 반대하는 것으로서 이용을 하고서 내가 이러니가 좋다말이요  재미있어 모두 처척나가니 무엇이 하는거 알아야지 응 아 크다 이것을 보고  광대한 구원 광대한 구원으로서 광대한 구원역사를 기도할때 말한 것이주여 이  광대한 구원역사를 알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광대한 구원역사속에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역사 차 좋소 이것도 보니까 내편  저것도 보니까 내편 전부 내편이요 전부 나위해서 있소 전부 내편이요 이라는데  꽉 그기 뭐이라고 꾸물꾸물거리며 반대를 하니까 이 레력은 지금 갖다가서  우주보다 큰 우주보다 막 할해가지고 이래가지고 있는데 그게 우주 가운데에  지구땅 조그만한 부스러기 지구땅덩어리 속에 한 귓때기 조그만한 보일까  말까하는 그기 제딴에는 잘났다고 우쭐 뭐 싸으니까 그 보자 가니까 부르르릉  몰아가니까 반대하는 고농을 갖다가서 음식에 초 넣으면 재미있는 것처럼 맛있는  것처럼 고기는 고대로 양념으로 화닥 넣으니까 조미료가 되가지고 썩지나가 마구  갖다가서 모조리 혐력해서 하나님을 우리를 줘 얼마나 재미가 있는지 재미있는지  재미 있으니까 응 이런 구원입니다. 그런데 이 구원 가운데서 우리할 것 뭐이요  몇가지요 몇가지 이 鳴  말했지요 오전에 두가지있다고 말했어 두가지 하나는  하나는 목적에 자체가 될 것이고 하나는 목적의 자체가 될 것이고 그러니까  목적에 자체가 될 것이고 하난은 목적의 자체가 될 것이고 그러니까 목적에  우리가 자체니까 그 실사이 점점 이루어져야 되겠고 그 실상은 뭐인데 하나님의  형상이라 하나님의 모형이지 하나니모가 꼭같은 자이지 그러나 피조물이지 이러니까 목적이 하늘나라요 이것이 교회요. 하나님의 몸이요 하나님의 신부요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나님의 목적인데 이 목적속에서는 이 목적안에서는  하나님이 움직이고 계시기 때문애 이 목적 전부 갖다가서 이거 목적이 뭐인데  하나님의 교회인데 하나님의 교회속에 하나님이 움직이고 계시고 하나님의  교회는 당신이 직접 모호하는 이 모든 것은 나타내기 위해서 성전이라 이랬어  성전은 그안에 게시는 분이 그 집 주인이 갖다가 집을 수리하고 잘 보호하고  있지 않소.

그런데 여기에는 꼭 하나님 화된 것이라야 됩니다. 딴거 안되요 이러니가 이  세상에서 세상에서 자! 정치가를 따라갈럽니까 도덕가를 다라갈럽니까 목사를  따라갈럽니까 누를 따라갈럽니까 누구따라갈려요. 누구 닮을 랍니까 하나님 닮고  하나님 따라가지 그 사람이 지헤 있는 사람이요. 나 따라오이라 나 따라오이라  이래가지고서 나따라 오이라 나따라오이라 그 그것참 그 저 시골에 가보면말이지  닭은 큰 알닭이 커다란 앎닭이 이 암닭 한개 이놈이 그 다르거는 갖다가서  병아리를 스무마치 서른마라데리고 다니는데 이만한 갖다가서 똑병아리 한마리를  요걸 데리고 다니면서 골골 거리면서 하는 것보면 불쌍하고 가련하고야 이놈아  내가 어떻게해서 갖다가서 이꼬라지고됐노 싶으다 이것 모양으로 이  하나님따라가면 자꾸 따라가리까 좋다고 지금 갖다가서 하나님따라가고 너거도  하나님 다라가고 이라면 가잗가서 그 목사가 하나님 소개해주지 잘 따라가도록  ㅜ해 주지 따라가는데 협조해주지 이러니까 마구 천사같이 대접을 하는데 이  목사가 하나님다라가는 이것이 구원인 거시을 깨닫지 못하고 절따라가게 할라고  절 따라가게할라고제사람만들라고 절 다라가게 할라고 아 이 교이 너무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달리니까 절 보고 달리지안하고 저게 제  사람되지 안하고 하나님만 보고 가니가 이거 가로막아가지고서 하나님 앞에  못가구로 가록막아 방해를 지깁니다. 이러니까 그 교인이 알거든 자 저 목사님  좋게할라하면 하나님 섭섭하겠고 저 참거치기는 거치지만은서도또 하나님 쫓을  섭섭하게하면 안될 것이고 이러니까 속으로는 원망하면서 하나님 닮아가면서도  그 목사보기에는 갖다가서 예수 잘안 믿는 처럼 그렇츰 갖다가서막 철야도 하고  하나님게 달라붙지 안하는 처럼 이래하면서 갖다가서 속으로 잘믿을 라하니까  데다 그말이요. 이래가지고 눈이 붉게 해가지고서 제기에 안속하고 하나님에게  속할라고 저보다 하나님을 낫게여기는가 싶어서 눈이 벌거이되는 이러 ㄴ목사  곽찼어. 이러니까 양떼들이 다 도망치지 양뎨들이 도망친가 내가 언제 말들으니가  아그렇게 그라면 갖다가서 교회는 옮기지 와그럽니까 세상 옮길 라하면은  가자다가서 살리돌라고 울면서 갖다가서 자기 하나 가지고교회가 유지되는데  갖다가서 자기 떠나버리면 교회가 안되니까지금 갖다가서 그 나 이 사면시키고  가든지 갖다가서 목사 갖닥서 저까지거는 면적시키고 가든지 갖다가서 하라고서  나는 자기 가면 죽는데 목숨떠나 죽는 것이라고 이래 싸우면 할 수 없어 아!  그라면 이 사를 가지 이사를 안갔습니까? 이사가서 한시간이나 차를 타고  멀리이사를 가거 다라와가지고 또 하는데 어짭니까 이거는 참 때지 못할 귀신이  들어 붙어 있습니다. 떼 지 못할 목사 귀신이 들어 붙어 있어 떼지 못할 목사귀신 내가 들은 소리요 저 그 서울에서 갖다가 들은 소리요. 서울에 들었어 그런  사람봤어. 그 장로님이 잘로님이 아주 예수를 잘믿는 좋은 장로닙니다. 좋은  장로님인데 이 거창읍의 장로님이요 좋은 장로님인데 아 그 부인이 고만 저게  봉산교회 집회하는데 올라와가지고서 훼박 디비졌다 말이요 갖다가서 고만  갖다가가 영 딴 사람 됐어 딴사람이 되고저 이라니가 모든 거승ㄹ 구별해가지고  하나님은 하나님으로 모시고 남편은 남편으로 모시고 하나님을 첬째로 남편을  둘재로 하나님을 위해서 남편을 섬기고 하나님섬겨 남편에게 순종하고 하나님  위해서 남편을 애끼고 이제 갖다가서 전부 원인은 뭐이냐 하나님이거든  과거에는원인이 자기 여쓴데 이래 놓으니까 분하다 그말이요. 이래가지고서 그  장로가 운동을 해가지고서 이 그때 내가 갖다가서 집사입니다. 이 백집사가  들어서 집회하는데서 갖다가서 이꼬라지 하는데 그렇다고서 저거 마누라말은  못하고아 장로들이 갖다가서 뭐 전부 갖다가 모이가지고 그 젊은 자로 다  모이가지고서 날 호출을 했어 자 이렇게 교회를 엊디럽게 해서 밤도 낮도 없이  또부인들이갖다가서 살림도 살지 안하지 백지 흠을 틀어가지고 이러니까ㅣ  이갖다가서 살림도 살지 안지 백지 흠을 틀어가지고 이러니까 이 갖다가서 이거  가정을 파괴시키고 교회를 파괴시키니까 책임지십시요. 백집사 책임지십시요. 어  이러면서 갖다가서 나느 그런 짓 하라하지 안했고 성경만 가르쳤지 내가  갖다가서 그런 일 하라 하지 안했습니다. 이러니까 영가는 곳마다미워서 날  미워합니다. 그 장로님이 저거마누라가 옛날은 갖다가 두롱거리 그 부인인데  이제는 참 예수 믿는 사람이됐어. 과거에는 그 박장로인데 박장로 갖다가서 자구  예수만 알고 자기 보지 안한다고서 애를 먹이던 부인이 이제는 예수를 저전국  믿으니까 그거참 좋은 붇인됐는데 과거에 그래도 예수 믿는 걸 방해를하고 자기  밖에는 나는 아 하나님을 믿으십시요 나 하나님도 자기 다음이요 이 싸으니까  좋아하던 이장로가 이제는 하나님이 첫재고갖다가 저 그 자기 남편은 둘재라  해놓으니까 뭐 시기를 해도 질투를 해서 괭장합니다. 목사들도 그래요.

자기 부인이 신앙으로 척나시면 신앙으로 나서면은 갖다가서 저때문에 나서는가  싶어서 눈이 붉으면서 시기 질투하고서 그기 마귀 노릇더 합니다. 그러니까  인본주의 목사마누라는절때예수 잘못믿소 갖다가서 응 막 질투가 되고 시기가  나고 분쟁이 분쟁이 일어날 요랑하고 믿으면 그 목사도 잘 믿지 이래믿었는데 그때사말고 한에 있는 공비가 내려와가지고서 거창읍에 와가지고 경찰서 다불러  사라버리고 마구 갖다가서 점령을 했다 말이요 점령을 하니까 이 뭐 장로들이고  뭐이고 붙들리면 예수 믿으면 저이수에서 여수발란때 다 죽이는걸 봤기 때문에  아니가 마구 지고 자을 천드는데 아 그래 갖다가서 이 죽을까 발발떠니가  그부인이 있다가서 이 장로님 그래겁내지 마십시요. 이갖다가서 이거 다 다니  믿으 서로 들어가십시요. 다다미밑에 집어넣어왔다 말이요 다다미집어넣고  다다미위에 앉아가지고서 고함을 지르면서 이빨갱 이갖다가 무신론자들 속히  물리쳐돌라고 고함을 질러 기도하니까 속에서 녹아다 말이요 아이 저기 갖다가서  날줄이라고서 막 속에 다다미 밑에서 땀에 호막 녹았어 이래 고함을 지르고  기도하는 데 기도하니까 공산주의 자들이 갖다가서 와가지고서 무능 덜컥 열고  기도하는데문을 닫고 가고 문을 닫고 가고 이 공산주의들 거 갖다가서  몇십명이나 지나갔지만은 그 방에 들어오지 못하고 다지나가버리고 닫고 갔다  말이요 밑에 들었으니까 알겠거든 다보니까 공산주의 오는 것 알겠다 그말이요.

아는데 왔다가는 기도하는 것보고 도망치고 다 도망치고 다 도망치거든  이래가지고 그 속에서 갖다가서 회개를 한다 그말이요. 그라다가 척 갖다가서  나중에 인자 그것들다 물리치고 난다음에 구군들어오고 나서 다다미를 들면서  장로님이 나오시옵소서 하니가 그때 그만 납작히 존을 들어 버렸어 아이구  아이구 참당신이 예수 믿는 사람이요 나는 에수 믿는 사람아니요. 이러면서 그때  굴복하고 난 다음에는 다시 떠들지 안했습니다. 이래가지고서 어제 부인이  시키는대로 합니다. 부인시키는대로 이러면서 부인이 갖다가서 교역자되라 하니가  당장 일등사법대ㅑ사인데 갖다가서 사법대사 치워버리고 그만 갖다가서 목회자로  나갔어 목회자로 나서가지고 참 그 고생 많이하고 성경만이 읽었습니다. 어데든지  차만 들어 앉으면성경이어 이래가지고소 부산신학교 하러왔다고 서 나  서부교회오니까 만날 찾아와가지고 애를 먹여 찾아오면떠나지 안해 앉아 주저  앉아 가지고 할말있거든 하면 하지만은서도 안가고 자꾸 앉았어 나는 바쁜데  떠나지지를 안할라 해 욕하던 장로가 조사가 되고 난다음에는 그라다가 이 서상  교역자로 있다가서 죽었습니다. 에 그때사 예수 잘 믿는 표를 봤다 그말이요.

여러분들 믿는것 안 믿는 것이 표가 납니다. 어떤 교회에서 어떤 곳에서 귀신  들린 사람이 있는데 할머니가 할머니가 갖다가서 그가서 사란아 물러가라하면은  고만 조용해요척왔는데한번은 갖다가서 할머니가 없었다더라 말이요 하나님가  없었는데 할머니가 없으니까 조사님이야 더 잘하지 싶어서 조사님을 불어  냈답니다. 조사님을 불러내가지고 아 이런대 이 좀 물리쳐주십시요 아 할머니  그까짓기 그라는데 내야 그리 되지 싶어서 갖다가서 달라들어싸 말이요 사란아  물러가라하니까 아 이 고만 귀신들린 사람이 고 만 귀신 들린 사람이 고만  멱살을 검어지며 이놈 네가 어떤 놈인데 그 하느나고서 네가 예수도 알고 너도  알는데 이놈아 네가짓 놈이 뭐인데 갖다가서 내 밑에 있는 할머니는 갖다가  그런것 하니가 내 겁을 냅줄 알았지만은 네 까짓 놈은 혼자돌아다니는 놈인데 뭣  내깐놈이 하노 갖다가서 아 멱살검어지고 달라드니까 얼마하고 새크지  도망을치고 다시 그교회 목회 못했습니다. 좇기와 버렸어 공연히 갖다가서 교역자  가판가지니까 속속들이 교역자가 되야되지 감판만 가지고 되는줄 압니까 하나님  시키우기 쉬워요. 사귀기 쉬워요. 언제 사귀지! 가슴이 도근 도근하고 지금  갖다가서 감좋아하나나 좋아하나 도근도근 하는데 고때 갖다가서 가만히  가디리고 있다가서 그런데 뭐 애를 데기터져 놓고 난 다음에 가나 오나 가나  오나 이싸으며 갖다가서 고때 방긋이 이웃으면서 주여 내가 주께 주를 두고 내가  어디로 가오리라 하면은 주님이 여깨에매고 그만 등둥이 한번 춰 줍니다. 이렇게  주님을 사귀서 친근해지지 아 거기에서는 잠이 안오고 평소에 갖다가서 그 주여  내가 이렇게 믿사옵나이다 어떻게 하겠사옵나이다 이싸으니까 주님 뭐라한다  했지요. 두고보자 두고보자 그래 이 주님을 사귀놓으면 이주님이 내게 나쁜것 다  제거해주지 모르는 것 다 마르쳐주지 내가 못하는 것 다해주지 자 이 주님은 이  주님은 만능의 주님이요 응! 와 이분으르 사귀지 안하고갖다가서 뭐 사귀러  갑니까 무식해도 좋아요. 나가 어리도 좋아요 자기만 주님에게 다 받히면 주님은  당신의 것 다 자기에게 줍니다. 이러면 부강안줄때가 어디 있어  그 가만있어 개척교회하나 있는데 그 개척교회 간지 얼마됐어 인자 두달됐어  가니까 교인 몇사람 있었어 와 한사람인가 있다디 마는 그것도 없는가 방조사님  하나도 없었습니까 하나 있는것도 없앴습니까 하나 있는것도 없어졌어 하나 있는  것도 없어졌느냐


1998.6.29.월고 금산교회 응 하나도 없어 방조사님 다 애먹이고 청도읍교회에서  그것좀 갖다가서 털털거리는 갖다가서 그 버스를 타고 가면서 골탕 쥐먹었는데  이 방해도 하니까 하나도 없어져버렸어 다 없어지고 또 그 교회 세우겠다고 저  총신파가 나와 이랬는데 두달됐는데 지금 갖다가서 교인 몇이야 어른 아이  합해서 갖다가서 도 허허 오십오명이네 두달만에 오십오명 정수얌목사는  갖다가서 교회안된다고 도망쳐버렸는데 두달만에 오십오명 두달만에 오십오명  힘쓰면 넉달만에 백열명 자꾸 그래 올라가 아니 변하지만 안하면 그래 올라가요.

변질이 되버려 변질만 안되면 자꾸 기 올라가 가속도로 자구 그 배나자꾸 그  올라가요. 응 자기 이렇게 또 이 큰 것 이거 아무래도 알아야 되겠는데 큰 돈이 이렇게  나가는데 보니까 마구 철거텅 철거텅 왕창 와창 어사 어사 하면서 갖다가서 저  구더기도 얼싸 저 모래땅도 어싸 저 구름도 어싸 바람도 어사 응 풀잎파리도  어싸 모두다어싸 마귀하고 갖다가서 타락한 인간하고는 반대하니까 우루루  말아가지고서 그 결과적으로 이용이 적되도록 해가지고서 이용하고난 다음에  척집 어던지버리고 자꾸역사해서 움직여 나갑니다 이렇게 큰 대운동  대운동애역사 이기 무슨 운동인데 외부적인 하늘과 땅에 있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시키는 이 갖다가서 통일국 만드는 운동 건국운동 알맹이는 알맹이는  하나님의 모형만드는 운동 모형 하나님 하나님 닮은 하나님 피조물 피조물이  하나님 닮은 하나님 하나님 대리자 하나님이 형상 예수님이 볼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인 것처럼 예수님의 형상은 고대로 만듭니다. 이것이 이 큰역사라 이런데  우리도 그 목적이 이기거든 그 목적은 하나님의 교회거든 하나님의 몸이지  만물위에 있는 것이지 만물을 발들상 삼은 것이지 하나님의 충만을 만물들에게  충만 시키는 이 교회지 그기 하나님의 목적이지 하나님의 목적에서 모든 것이  존재하지 교회위해서 모든 것이 존재하지 모든 운동이 교회를 일으키는 것 모든  운동이지 이가운데에서 우리할일 하나는 하나님의 목적의 실상이 되어지는 것이  우리의 할일이니 하나님의 목적에 실쌍되는것은 내가 하나님과 꼭같이 되는 것  하나님의모형되는 것 신장로님 믿어집니까 믿어집니까 믿어져 두고보지  믿어지는가 두고 봐 두고볼때에 그때 믿어지면 참 폭발이 일어납니다. 그때  믿으면 폭발이 일어나 그때 갖다가 두고볼대에 그때 현실 당할 때에 그때에 그  현실에 하나님 말씀대로할라고 할 때에 그 믿음을 지켜 나갈때에 쉬운 것이 오면  어째요. 웃어야되요 쉬운 것이 오면 웃어야 되요. 거기에 걸리자빠져서 큰일  납니다. 쉬운 것이 오면은 반드시 쉬운 것속에 나를 삼키는 적이 숨겨 옵니다 네  그대 믿음지킬라 할때에 무서운 것이 오면은 어찌되요. 무서운 것이 오면  큰일군와 무서운 것이 오면 큰일꾼이라 왜 그 무서운 것이 하나님하고 나하고 딱  들어 붙게 하나님으로 충만케 하지 나는 하나님의 딱 아듬도록 닥책임지도록  하지 또 하나는 하나는 응 원수를 다 잡아 먹어버리지 이러니까 기뻐해야지  그러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는 일에 얼마나 좋습니까 모든 피조물 전부가  하나님 형상 이루는데에 다 협조하고 원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가는 것을 다 만물이 모든 피조물이 원하고 협조하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거 성경에 있어요 장열목사 어데 있어 어 이제 혼난다 장열목사 보자 어데  있어 빨리 만날 세상지식 바쁘게 돌아다니며 갖다가서 아 그거 갖다가 그런 것  하기전에 이걸 좀 먼저 봐야 되지 어데 있어 어데 모르는 모양이로구만 어데?  모르거든 항복하고 말아 자 어데 있어 인자우사한다 계명교회조사님도 모른다요.

목사 모르니 조사 모르니다행이지 또 어데 8장 몇절 한번 읽어봐요. 마이크데고  읽으시요. 또 네 그래 마 됐어  그만 그들이 지금 갖다가서 원하고 있는기 뭐이요 우리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지금 지금 탐식하고 고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 만물이 허조하고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 그말이요. 예 이러니까 얼만 좋소 해결이됩니까 모든존재는 나를 하나님의 형상되라고 축하고  협조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어나는 움직임들은다 이를 위해서 지금역사하고  있습니다. 반대하는 것은 그대로 이용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려움이 오면은  그것은 나하고 하나님하고 더 밀접하게 만듭니다. 왜 그 어려움이 오면 그 간부가  와 가지고 나를 꾀우니까 하나님이 내게 바짝 달라붙습니다. 바짝 달라붙소  이러니까 미국같은 나라는 예수 믿을 위치로서는 조히지 못한 나라요. 아침에  누가 말하기를 한국에 참 에수 믿기 좋다고 그 한국에 예수 믿기 좋지 한국에는  한국에는 주님의 마음을 충격주고 감부하고 본부하고 둘이 갖가가서 나를 두고  시비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많이 오니까 좋다 그말이요. 응 미국은 그런 기회가  없어.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을 할라고 순종을 갖다가서 하나 하나님께 순종하나  마귀에게 순종하나 누가 갖다가 하나님 말씀 순종한다고 미국있어야 누가  반대하는 사람 있어야지 아무도 없어 그재미가 없어 폭탄이 없다 그말이요.

이렇지만 여서는 하나님 말씀 순종할라하니까 순종못하게 방해하고 순종하라고  자꾸 순종 못하게 하고 숭종할라하고 나는 순종 할라하고 순종못하게 하고  하니까 주님이 옆에 서서 가슴이 도곤도곤 하면서 지그ㅜㅁ 갖다가서 자어짜는고  보자 보자 하는데 떡갖다가서 순종 못하게 하고 순종할라고 이싸으니까 주님이  좋아서 이라다가서 난중에 그 순종 못하게 하니까 순종 안할 듯이 이라니까  주님이 갖다 도근 거리다가 미라라가주님에게 떡 순종해서 주님에게 딱  들어붙으면 주님이 좋아서 만족한다 말이요 이렇게 주님과 나와의 밀접한 그  관계를 가질 수 있는 이런 기회가 많다 그말이요. 변하는 사역함을 해 하나님의  진리대로 사는 의를 대항하는 이 모든 불의에 종자와 세력들이 많애 이러니까 참  에수 믿기 좋습니다. 응 참 그거 맡거나 예수 믿기 좋고 목사 노릇하기 쉽고 그  목사노릇하고 좋고 이 사람하기 좋고 육신의 병자가 많기에 의사노릇 하고 좋고  그 모두갖다가서 죄인들이 말하니까 목사노릇하기 좋고 예수 믿거는 한국이 참  좋습니다. 여기에서 또 하나 할일만 간단하게 말하고 끝냅니다.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함으로 금하였나이나 예수께서  가라사대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락하여 농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훼방할  자가 없느니라 네 여기에 보십시요 예수님게서 우리 알게 운동 모르게 운동 이렇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 것을  에수님의 이름만 불러서 쫓아나갑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좇아내지 않으면 귀신은  쫓겨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다니지 않는 자에게도 그 사람에게 도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을 보여줍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 짜든지 예수님의 구속운동 하나님의  목적달성을 하는 이 운동에 직접이나 간접이나 가담하고 있는 무엇이든지 그를  거슬리지 말아라 이운동하고 있는 이 운동을 거부하지 말고 방해하지 말아라  이것은 여기에 말한것입니다.

하나님의목적 팔성을 위한 운동은 어디서 어느모쿵이에서 어렵게 양이 많든지  쩍든지 이것은 네가 방해하지 말아라 하는 것을 엄금해 놓았습니다. 그라고  우리를 반대하지 안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이니라)그러므로 이 반대하지 않는  것은 전부 위하는 것이라 그러니가 이 운동을 반대하지 안흔 것은 전부 이운동을  협동하고 있는 것이라 41절에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하며  너희에게 이르노니 물한 그릇은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노라 이 운동에 협조한 모든 역사의 공로는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는 이 운동에 협조한 공로는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는 이 운동에  협조한 공로는 아무리 작은 공로라도 이 다음에 다 하나님께서 상으로  표창하신다 이것을 말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이 인간을 구원하는 운동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운동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화 되게 하는 운동 사람을 만드는 운동 사람을 고치는 운동  성경대로의 사람 다시 말하면 하나님 대로의 사람을 만드는 일에 요게 대해서  협조하는 것은 지극히 작은 협조라도그 상을 하나님께서 결단코잃지 않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영감을 받아 가지고서 깨닫아 둬야 되요 이  운동에 협조하는 것은 지극히 작은 것도 주님께서 그 상을 잃지 않습니다 반드시  그 상을 시상합니다. 이운동에 지극히 작은 협력이라도 그 협력은 주님이 낱낱이  무궁세계에서 갚아 주십니다.

그와 반대로 42절에 또 누구든지 믿는 이 실라중 하나를 실족케하면  실족케한다는 말은 구원에 손해가게 하면 큰 손해가 아니고 조금 손해가는 것을  실족이라 합니다. 실수 하니까 구원이 조금 손해갔다 그말이요. 알겠소 실족이라  말은 조금 실수한 것을 말합니다. 소자중에 구원을 조금이라도 손해가게 하면 그  손해가게 하는 것은 그 손해가게 한 것은 그 손해가게 한 것에 벌이 얼마나 큰  것을 그 밑에 말해놓았습니다. 영감이 안따오면 헛일이요. 11소자중 하나를  실족케하면 이 실족이라 말은 구원 이루는 일을 하지 못하고 실수하게 하면  실수하게 하는 것은 구원 이루는 일이 안된다 말이요. 구원에 조그만치라도  손해가게 하면 그말이요 이 말을 잘들어야되요. 이 구원에 조금만치라도 손해가게  하면 이 구원에 손해한것이 자기에게 얼마나 손해가 되느냐 하는 것을 그  다음에말해 놓았습니다. 이 구원에 조그만치라도손해가게 했으면 손해가게 한  것은 그것은 손해가게 한 자 자기에게얼마나 큰 해가 되다는 것을 그 밑에  해석해놨소 뭐라고 해놓았습니까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그러면 언자 맷돌이라 하는 것은 어북이 만한 돌인데 그것 목에 달아가지고  바다에 집어 넣으면 올라옵니까 뭐 올라옵니까 못 떠올라와요. 그라면 피살된  것아니요. 여기에 연자맷돌을 다는데 살족게 한 소자의 목에 연자맷돌 달았다  말이요. 제목에 단다말이요. 제목입니까 남의 목입니까 제목이라 제가 바다에 던지움을 받숩니까 다른 사람을 던집니까 제가 던지움을  받는기라. 남에 구원 구원에 지극한 손해를보인그것은 자기에는 얼마나 큰해가  되는냐? 자기 생명의 살해를 당하는것보다 더 크다 그 말이요. 알겠소? 이운동이  얼마나 큰 웅동인데 이 운동에 방해하는 것은 어떻게 합니까?  아말렉족속이 이 구원을 문동을 방해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이세상에서  하나 복수하는 것을 보여 줬는데 그 아말렉 족속을 사울와에게 어떻게 하라  했습니까 생명있는 것은 짐승이고 버러지고 사람이고 하나도 남김 없이 전부  몰살시키자 하지 안했습니까?  이것이 이인간을 하나님의 목적달성 하나님의형상화시키는 이 일에 방해하는  자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별하시는 벌이 얼마나 크고 얼마나 무겁고 무섭다는  것을 보이는 것이 아말렉족속에게 대해서 하나님게서 사울왕을 통해서 치는  것이요 거기보다 여기에는 다른 사람의 구원을(털끝만큼 손해보인  그것은)자기에게 대해서는 어떤 어떤 해보다 다 큰 해를 받을 것을 말씀했습니까?  어떤 해보다 목숨 끝기는 것보다 더 큰해를 받는다 말이요. 차라리 하는것은  이곳이 더 낫다 그말이 목숨 끊여지는 그해를 받는 것이남에 구원에  털끝만치라도 손해보인 그 손해보인벌은 이 세상에서 목숨끊긴 그것보다 오히려  더 큰해벌을 당한다하는 것을 말해 놓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어야되요. 이것이 안  믿어져  그러면 남에 구원은 유익이 되게 한 것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성경에는 벌을 많이  준다해요 상을 많이 준다했소 벌은 3 4대가지 가고 상은 던때까지 간다고 말하지  안했습니까 이걸 알고 (남의 구원에 대해서)말하라 그말이요. 여기에 이단을  가르치고 있소 정통을 가르치고 있소 이정통을 가르치고 있는데 정통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단가르친다고 갈려고 하는 사람 못가게 하고 이단이라고 사람들을  그보음을 듣지 말아라 이렇게 말하는 그 사람들의 그 말한마디에 자기네들의  손해가 얼마나 큽니까 목숨이 작고 죽고 또 죽는 것보다 큰 이 손해를 모르기  때에 벌로 말하는 것이라 그말이요 모르고 말하니까 모르기 때문에 벌로 말하니  깨소금같이 고소합니다. 주여 저들이 알지 못해그런 것이니까 그들의 죄를 정하지  말으시고 불쌍히여겨서 사유해 주옵소서 하는 기도를 안할 수가 없다 그말이요  남에게 구원에 대해서 손해 보이는 것은 어떤 것인데 이래서 암만해도 이래가지고 안되겠다 해서 언제 갖다가서 설교한 것을 요새  내가 생각해 보니 한달동안 시간을 정해놓고 기독교방송이든지 무슨 방송이든지  이제 한달 동안 계속해서 이 설교를 갖다가서 하나씩 우리나라에 (우리교회에  전해야 되겠다)그것만전하는 좀 달라져요 그할 마음이 없었는데 이제까지 숨기고  기르고 자꾸 전하지 말라 해는데 이제는 할 수 없이 때가 디어서 전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제 그라고 나면 마구 방어선을 쌓던 교회들이 나제 방송에다 그런설교  방송시키지 말라고 운동이 나을런지 모릅니다. 이래도 우리 하나님이 하게 하면  했지 안할 도리 있소 여러분들 정신 차립시다. 공연히 자기 기분에 충격되어  갖고서 공연히 사소한 이해가지고서 남의 구원에 대해서 손해보이는 이런  언행심사를 하는 것은 이것은 참 화약지고 불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소자하나의  이 하나님의형상을 이루는 소자하나의 구원조금 손해 보이는 그것이 자기  생명뺏기는 이것보다 큰 벌이 없다는 것을알고 해야됩니다.


1998.6.30.화 이라니까 죽도록 전도하고 목회하고 야단을 자기미만은 서도 다른 사람 구원에  손해보게한 것 배상하고 나니 뭣이 있야지 아무것도 없어 가보니까 일생동안  목회 했지만은 남의 구원손해보인 것 그것 배상하고 난이까 남는 것 하나도 없어  벌은 안주지만은 배상은 해야진 하나님의 공의인데 어짜겠소  이러기 때문에 남의 구원에 손해갈까 싶어도 오기가 나오 죽은 듯이 참고 하기  싫어도 달하고 하고 싶어도 말 못하고 이라는 것이 다 남의 구원에 손해보이면  벌이 크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크기 때문에 배상이 커 지옥은 안가지만은  배상이 크다 그말이 그런 말을 믿어야 됩니다. 안 믿으면 안되요. 안믿는다고  안되는 것도 아니요 그대로 되요 또 그 다음에 43절에 여러분들 더 우리에게 철저하게 무서운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내손이 네 발이 내눈이 범죄케하거든 빼어 버리라 그것 없느 불구자로  하늘나라 가는 것이 그것가지고 지오가는 것보다 낫다 요게 요렇게 말씀해놨어  그 무슨 말입니까 온 전신에 눈 손 발 이것도 지체중에 하나님입니다(이와같은  자체가)이와같은 기관이 전신에 몇개가 되는지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보면 알겠는데  몇개나 되는지 같 콩팥 폐 지레 신장 뭐 어짜고 그 꽉찼는데 게 이 말씀은 자  그곳 눈이 범죄케 하느 것 눈뽑아 버리고 나니까 다른 전신온깨끗해 졌소  안깨끗해졌소 전신은 천국갑니까 안갑니까 고것 범죄하는 지체 그것하나  있으니까 나머지기 천국잘 지체가 하나 그 지체가 깨끗지 못하기 땜누에  천국같이 지체게 더러어졌소 전신은 천국갑니까 안갑니까 고것 범죄하는 지체  그것하나 있으니까 나머지기 천국잘 지체가 하나 그 지체가 깨긋지 못하기  때문에 천국같이 지체가 더러어졌소 안더러워졌소 요걸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더러워졌어) 여러분들 더러워지는것과 깨긋해지는 것이 다릅니다. 깨끗해지는 것은 온몸이  더러운데 한 지체가 개끗해진다고서 더러운 온몸이 깨끗해집니까 안개끗해집니까  안 깨끗해 집니다 온몸이 깨끗한데 한 지체가 더루면 온몸이 더러워집니까  깨끗한 것 은 깨끗한 그대로 있습니까 더러워집니까 이것이 다른 것을 성경에 보면 많이 말해놨습니다. 재물에 대해서도 말해놨고  마태복은23장에도 말씀해놨습니다. 이러니까 이 말슴을 무슨 말씀을  해놓고해놨습니까 내가 소자하나를 실족케 한 이기야 내가 부흥사로 많이 다니고  개혁가로 많이 다니고 총회장 노회장 큰 교회 목회하고 있으니까 소자 하나를  범죄케하는남의 구원 방해화는 이단이라 한번 해봤든들 내가 공로가 많으니 까  괜찮 싶으지만은서도 그 지극히그것 하나 대문에 자기의 구원 전부는 미결로  미완성으로 다 미결에 붙어 버립니다. 이것을 말하는 것이버니다. 여러분들  그말이 이해가 되요 연결이 됩니까? 김장로 연결이 되요 잠이 눈에 곽찼는데  권목사갖다가서 참 마귀가 그리들어가갔는 갑다 전목사는 눈이 또록또록 하게  떨어져 있는잠마기 떨어버려 자 여러분들 온 전신에 깨끗해야 천국갈 수 있는데 지체하다가 더러워지니까  깨끗한 전체도 다 한목 지옥갑니다 구원에 이르기 못한다 말은 구원이 안된다  말이요. 이런데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면 그 사라이 (성자성녀요) 아주 복음 운동  많이했소 주를 위해목숨을 바칠려고 하는 사람이요 이러나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면 제가 알고 고의적으로 했으면 그 사람의 모든 의는 더럽소 깨끗해요  지옥갑니까 천국갑니까 택한자가 지옥가는 것이 아닌데 지옥에 속했다 그말이요  구원에 속하지 못했다 그말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아야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할말을 못해요. 이러니까 아니라도  변명도 못해 욕을 실컨 얻어 먹어도 가만 있는기라  그래 여러분들 이 우동에 내수한그릇의 협조도 결단콩 상을 잃지 아니하고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면 하는 자는 제 목숨 끊기 우는 것보다 더큰 손해를 봤다  이렇게 말씀해두고 고 다음에 지체하기가 범리하면 온천국가도 천국에 속한  이것이 지체 한아땜누에 지옥에 속하게 든다 하는 그 말을 뭣 때문에  해놓았습니까 해놓기를 이러니까 알고 남의 구원에 손해가는 일을 하면 안됩니다. 자기가에게번연히  요것은 불의다 하는 것을 알고 다른 것 잘하면 요만큼이야 도맷금으로 사잡아  넘어 같 것이 아니야 어리석습니다. 내가 모든 것 잘하니 요만큼이 실수해도  요기야 괜찮지 않겠는가 요민헌 리야 사소할것 고것 하나 때문에 모든 말한 것이  미결해 붙이있다 말이요 그것 잘못도니 그것 때문에 아직가지 잘못된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말입니다. 그러기에 한지체에 한부분에 범죄 그것을 인해서  전신이 더러워져가지고 전신에 깨끗한 것이 그것 때문에 아직 더러움에  속해져있고 깨끗함으로 속해지기를 뭣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끊어버리라 말은 끊어버리라 말이 아니고 그것없애버리면 깨끗해진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사람에게 백에 구십구가 다 깨긋한데 하나가  더러우면 99개끗한 것은 개끗함으로 지금 인정 받아서 천국으로 옮겨갑니까  아직가지 개끗하지 못한 그 심판 속에 들어있습니까 어디있습니까 개끗지 못한  심판 속에 들어 있습니까 저는 헛일입니다 그것이 해결지워야 모든 좋은 점이  그대로 등용되어갑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의 생활에 어느 일부분의 범죄 상적  범죄 일부분의 자기라는 고범죄 범죄 그것하나 들어서 의 전생활을 미결속에  두고 있다 전 생활을 정죄아래 두고 있다는 이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아무리 잘해도 다른 사람하나 넘어 뜨리게 하면 벌서 자기는 그것  때문에 모든 의가 미결로 되어 있어 이런 큰 손해가는 것을 알면은 공연히 남을  정죄하고 복음운도을 방해하고 공연히 저 나타내기 위해서 자기 교인뱃길까  싶어서 그런 소리를 갖다가서 철없는 소리 화약지고 부로 들어가는 소리 하는  것이 답답하다 그말입니다.

어떤 목사는 이단이라 하고 거가지마라 집회다 가지 말고 그교회도 가지 말고  들으 러도 가지 말아라 거라니면 큰 일만다 이랬는데 그 교인은 말맛을 알고  숨어서 살며시 간은데 한번 숨어서 갔는데 행여나 목사님 왔는가 싶어서 숨어서  다니는데 한번은 둘이 따 마주쳤다 그말이요 교인들한테는 이단이라고 가지  말하고서 자기는 와가지고 들어가고 이래 도 그것 도 좋은 장접입니다. 그것도  좋은 장점이 있는 것은 그렇게라도 자기 양떼를 자기가 먹일러고 애를 스고  이라니까 딴데 가는 것 다른 것 얻어먹고 이라면 안될테니까 자기가 살며시  와가지고 먹이려고 먹여서 기를려고 어쨋든지 양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놓으면 흠이 없지만은 그래가로 막아 놓고 제가 잘먹이도 못하고 맞다  말라가지고 하나님이 형상 이루지 못할고 가면을 큰일압니다. 그런 목회자  노릇하면 안되요 이라는데 숨어 다니면서 가말라고 하고 자기는 딱들어서  그대로먹이면 좋습니다. 이단이라 해놓고 녹음 한테이프는 몇 천원식 주고  노아가지고 그것 가지고 가르치는 것도 좋소 어쨋든지 진리가 전파된면 영감이  같이해서 사람이 살게 됩니다.

그러나 툭튀어 나 놓고 나면 자유가 있어 그라면 자기 구원 이루어져이러니까  이러면 큰 운동에 반대하는 자는 조그만한 반대를 해도 협동한 것이 전부  헛일이라 금라이요 조그만한 반대를 하는 것이 자기 모가지 끝는 것보다 자살  행위보다 더크 그말이요 조그매인 이 구원을 역사에 구원역사에 방해하는 것은  자살하는 것 보다도 둘째로 할 일이 이것이라 둘째로 할 일  이운동에 방해하지 말 것 방해하는 것은 어리석어 그렇지 사라하는 것보다도  자기를 더 마치는 것이라 조그만한 방해도 다른 다 잘한 것은 매격이라 헛일이라  이것을 알아야 되요.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리라 거기는 지옥은 어떤 곳이냐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아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지옥은 죽는곳이 아닙니다) 어떤 곳이  지옥은 가르치고 있소 불도 꺼지지 않는데 거기는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치듯함을  받으리라)이무슨 말입니까 불로서 소금치다니 불로 소금치는 곳이 이슨가 부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불로 어떻게 말이요 불로 녹아진다 그말이요 부로  녹아진다 그말이요 불로 녹아져 죽지도 않고 이(불로 녹아져) 부끄러움으로  녹아져 후회로 녹아져 뜨거움으로 녹아져 고통으로 녹아져 미안으로 녹아져  원통으로 녹아져 원통 그것도 참 문제는 문제인 목양이라 큰 모양이라 어떤  어머니 보니까 어미니까 죽고 나가 뭣이 원한다고 언통이 나오니 오먼 어머니가  죽는 것보다 기가 차는더한 고통을 한데요 지옥 고통이 그런 것입니다 불로  소금치듯함다 그 말은 불은 뜻거움을 말하는 것이요 부끄러움은 뜨거움을 말하는  것이요 고통은 뜨거움을 말하는 것이요 부끄러움은 뜨거움을 말하는 것이요  고통은 뜨거움을 말하는 것이요 인데 그것으로 녹는다 말이요 소금녹듯이녹아  없어져버리면 하지만은 서도 영원히 없어지지 않고 녹습니다. 이거이 지옥이요.

소금이 좋은 것이로된 믿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을 이를 짜게  하리요(이소금은) 일반 소금 말하는 것이 아니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고 비유한 그 소금을 가르쳐하는 것입니다 기독자가 이 세상에서  석어지고 없어질 것 약한 것 더러운 것 혈육으 것 이 모든 것이 하나님과 진리의  역사를 인해서 (이것이 녹아지므로)썩을 거이 썩지 아니할 것 됐고 약한 것이  강한 것 됐고 욕된 것이 영광스러운 것 됐고 혈육이 것이 신령한 것 되고 유한한  것이 무한한 곳으로 되어지는 고 이 옥아지는 것 에수로 안에서 녹아지는 것이  이것이 귀한 것이지 만은 맛 잃으면 다시는 회복 못한다 녹아질 기회 놓치면  다시 못한다. 요걸 말합니다.

여러분들 기독자들이 녹아지는 이것이 천하보다 가치있고 보애요 기독자들이  녹아지는 것 그 녹아지는 것은 여기서 소금이라 했어 녹아지는 것이 심어지는  것이 좋은 것이지만은서도 이것이 변질되면 맛 잃으면 다시 호복못한다 (기회  놓히면 안된다 안 녹아지면 헛일이다 뒤에는 녹아질 수 없어 녹아지는 기회에  안되면 안돼 이것을 알아서 한테 똘똘 뭉쳐서 함축을 하면 이제 사람들이  녹아지는 그 기회를 놓지 안해요  그러므로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화목해라 말은 하나님과 화목  인간과 화목인데 이 화목은 이 화목은 무엇이 화목ㅇ이냐 요새 교회들이 말하는  그 화목이 아니요 이 화목은 무슨 화목이고 하니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하나님의 법대로)하나님가 자기와의 관계로 바로 맺는 것이라 그말이요  인간과 자기와 관계를 바로 맺소 만물과 사무로가 작와 관계를 바로 맺는  이아로맺는 이것을 가르쳐서 화목이라고 말하는 것이입니다.

내가 불목을 일으키러온 그것이 화목운동입니다. 이러니까 이 화목은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과 사물들과 자기와의 관계를 바로 맺어서 떨어질 수 없는  관계를 맺어놓은 이것이 여기에 기록한 화목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과 나와의 이 옳바른 관계를 맺는 이일을 네가 그냥 갖다가서 맺을  라고 이있이 화목을 바른 과계 맺는 것이 좋기는 좋으니까 좋다고  넓적달아들지만은서도 이 화목을 맺는 것이 쉽지 않다 무엇을 가지고라야 화목을  만든다 했습니까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 무슨 소금 녹아지는 것 심어지는 것  소유와 몸과 생명이 이 옳다른 관계를 위해서 네 소유와 몸과 생명이 전부  자되지 않으면 옳바른 관계를 맺을 수가 없다하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그러므로 이 큰 운동 가운데에 우리하나의 할 일은 하나님의 형상을 여기에서 이  모든 것의 운동은 힘입어서 어서 속히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 것 또 하나 할 것은  이 큰 운동에 방해자 되지 말고 이 운동에 협조자 되어서 상을 마련할 이것이  우리 두 가지 할 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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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거룩한 행실과 경건으로 준비/ 베드로후서 3장 9절-14절/ 870719주전 선지자 2015.10.22
660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방편,목적/ 벧후3장 6절-14절/ 830612주전 선지자 2015.10.22
659 거룩한 행실-예수님의 피 속으로/ 베드로후서 3장 11절-14절/ 830613월새 선지자 2015.10.22
658 거짓 선지자/ 마태복음 7장 15절-27절/ 810607주후 선지자 2015.10.22
657 거짓 선지자/ 마태복음 7장 21절-24절/ 810614주후 선지자 2015.10.22
656 거짓 선지자/ 마태복음 7장 21절-24절/ 810615월새 선지자 2015.10.22
655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마태복음 7장 15절~27절/ 810614주전 선지자 2015.10.22
654 거짓말/ 요한계시록 17장 14절/ 871016금새 선지자 2015.10.22
653 거짓말 안하는 사람/ 마태복음 5장 27절-30절/ 870122목새 선지자 2015.10.22
652 거짓말 회개하자/ 마태복음 5장 29절-30절/ 870121수야 선지자 2015.10.22
651 거짓말의 정의/ 골로새서 3장 1절-11절/ 870302월새 선지자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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