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거창집회


1981년 8월 13일 목새집회

 

본문 : 막 9:38-50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모든 것은 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있게 되었고 또 보존도  되고 움직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지으신 것이 그대로 있지 않고  두쪽으로 갈라졌습니다. 갈라진 그것은 하나님이 영원전 예정하신 그대로  두쪽으로 갈라져서 둘이 서로 마찰이 되고 대립이 되고 둘이 서로 자라가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하셔 가지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목적이신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보존도 유지도 살기도  자라기도 하는 것이지마는 그것이 언제나 하나님에게 반대 운동하는 그런  위치에서 그것이 저의 사명이 되어 가지고 하는 것도 있고, 하나님 편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임으로써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조성되어 가는 그런 것들도 있습니다.

이 문화라는 이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온 것이지마는 이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이 되어서 이 문화라는 것이 보배로운  것으로 이용이 되는 그 결과를 맺게 되는 그런 사람들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문화라는 것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배반케 하고  하나님에게 대한 만물의 영장의 그 지조와 위치를 변해서 마치 간부 따라 가는  그 여인처럼 음행하는 여인처럼 이렇게 만들어서 화가 되도록 그렇게하는 문화도  되어있는 것입니다.

야고보서에 보면 "음행하는 여인들이여 너희가 세상과 벗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인 줄을 알지 못하느뇨"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것이 곧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며 느것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만물의 영장으로서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앞세우고 크게 여겨 마치 비유컨데  음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성령이 여기 대해서 시기하여 이러는 말씀을 너희가  헛될 줄로 여기느뇨" 말씀을 했습니다.

거기 "음행하는 여인이여" 하는 그 여인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 전부를 다  포함해서 그중에 지조를 지키지 못한 그면에 것을 다 총칭해서 하는 말씀입니다.

이러니까 이십세기의 문화가 어떤 자에게는 음행의 포도주가 되고 어떤 자에게는  하나님의 선물이 됩니다.

'(김영웅) 목사 녹음기 가지고 왔지.' '그것 꺼버려.' 자기 암만 그래도 여러분들 안  듣는데 녹음기 그것 꺼버려요. 그것 그러면 그것 여러분들 하나님 말씀 팔아먹는  아주 못쓸 사람됩니다. '녹음기 놓고 다 자 이 끈을 뭐 하려고 매어 놓았어.' '이것  다 풀어 버려요.' '여반하고 상관 있는 데는 끈을 메어 놓지마는' 교역자는 특별 물건이라고 생각하요? 아니요. 막대기로도 여러분보다 나은 목사를  만들 수가 있어. 하나님은 뭐 교역자 특별 자리라 특별 자리면 모범이 되야되지.

교역자라고 특별 자리 봐라. 특별 봐라 이목사 특별 인물 목사 봐라. 목사가  자니까 다 그것 보니까 다 자야지 어쩔거라.

무릎끊고 앉아도 소용없어. 하나님은 무릎 그것 가지고 같이 안합니다. 누워도  기도해도 하나님 기뻐하셔요. 그 녹음기 그것 없애버려요. 그것 안돼. 그것 녹음기  가지고 여러분들 다 죽습니다. 이러니까 교회 부흥이 안돼. 엉뚱한 소리만 하고  무엇 때문에 이 복음 가지고 부흥이 안돼. 불같이 일어날건데 이러니까 껍데기만  가지고 내 어떤 사람 보니까 여기 있는 면장입니다. 그 면장이 그 사람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면장이 요 부자가 되었는데 이 부자가 되고 싶어서 어떤  사람은 면장이 그 사람이 부자된 그 인격이나 기능을 배우지 안하고 면장이  다리를 떡 벌려 가지고 이래 이래 걸어가 그 흉내를 받아 이래 이래 그 모양을  받아 또 어떤 목사 보니까 주남선 목사님 있을 때인데 그분도 죽었오. 주남선 목사님이  가방을 딱 미영 베 두루막 해 입으시고 가방을 딱 쥐고 뻬딱하게 해 가지고  옆으로 자박 자박 걸어가 그 삶도 꼭 그런 두루막을 입고 그래 또 옆으로  자박자박 걸어 가지고 말소리도 꼭 닮고 껍데기 그까짓 것 암만 닮아도  소용있는가? 그 사람 목회도 시시하게 하고 일찍 죽었어. 그 내 이름을 부르면 그  자손들이 어디 있는가 싶어 말을 못하겠는데 또 어떤 목사보니까 그 목사의 인격이나 그의 신앙을 따라서 닮지는 안하고  말소리만 닮아 가지고 목사가 쌔자라기 소리 하니까 이 사람은 장 쌔자라기  소리를 합니다. 껍데기 그것 암만 닮아야 소용없습니다. 만일 닮으려 하겠다면은  그가 하나님을 얼마나 모시고 있는지 진리를 얼마나 힘입어 있는지 그런  알맹이를 닮아야 되지, 껍데기 그것 닮아야 소용있는가? 이 탈이라.

이 (장래) 목사 (이민영) 선생도 녹음기 갖다 놓고 나는 녹음기를 믿사옵나이다.

나는 이 백 목사한데 배워 가지고는 안되고 녹음기 한테 배우겠습니다. 이러니까  그래 놓고나서 자기는 잡니다. 여러분들 이 진리의 말씀 이것 아는 것이 문제가  아니요. 이것은 껍데기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 말씀도 이는 하나의 문서계시인데 문서 뿐이라면 이것 다 아무  가치 없는 것이요. 이 문서계시 성경 말씀 안에 이 안에 살아 계시는 내재하신  성신의 감화가 같이 있기 때문에 그 감화를 접해야 되지 성경으로써 감화를  접해야 되지 내재적 영감 성경 안에 있는 영감 따라하입시다. '내재적 영감'  '내재적 영감' 그 성령을 접해야 되는 것이지 이 성경을 만독 하면 무엇하겠오? 이 말씀을 들을 때에는 이 진리에 이 꺼풀속에 들어가면 영감이 그 안에 있고  영감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능력이 있으니 그거에 접해야 되는 것이지. 그냥  말만 들으면 앵무새같이 팔아 먹은데 뭐 하려고 여러분들에게 한 달에  사십만이고 오십만이고 삼십만이고 월급 주면서 여러분 필요가 뭐 있어야지.

잡소리 듣지 말고 녹음기만 틀어 놓고 있지 뭐하려고 가 있어 있기를, 녹음기만  못한 녹음기에게 배우는 그까짓 것을 목사라고 모시어 녹음기에게 배우는 것을  이래 놓으니까 여러분들은 안 그렇다고 생각하지마는 녹음기를 믿는 우상이  여러분들이 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성령의 감화도 없고 아무 감각이 없어.

내가 여기 볼때 여기 있는 목사들 같으면 설교할 필요가 없어. 저 평신도들  목사들 해필 어디서 온 목사라도 녹음기 딱 가지고 와 가지고 저 뒤에도 보니까  아무 감응이 없어. 아무 감동이 없어. 감응이 안가. 이 교인들은 감동이 있는데  안간다 말이오. 물으면 대답도 못해.

옛날도 제사장 서기관 이런 사람들이 다 죽어 가지고 교회가 절단났습니다.

지금도 위에 부터 죽어 내려오요. 위에서 부터 죽어 내려와. 위에서 부터 죽어  내려오는 것이 무화과 나무가 끝이 마르는 것이요 뿌리 마르는 것이요. 뿌리  마르는 것이라. 그게 내나 그 저주라. 지금이 그때라 마구 목사 산태가 났는데  필요 이상의 것이 뭐 이런 종류도 있고 저런 종류도 필요 이상은 그 쓸데없는  것이 많은 것은 교역자요. 모두 이 신학자 수를 줄여야 한다는 그것도 이제 다  보고하는 말입니다.

이런데 그것이 그것이라. 신학의 질을 높이자 하는 것 그것이나 내나 녹음기  가지고 녹음기가 다 들어주니까 나는 녹음기 두고 여기서 그석해도 녹음기  들으면 된다. 못 들어도 녹음기는 한마디도 빠지지 안하고 다 들었으니 된다.

그것이 영감과 능력이 없으면 저는 사람을 속이는 것 되고 그 복음은 제게  복음이 안되고 자기를 정죄하는 율법입니다. 정죄하는 율법이 되요.

목회 성공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녹음기를 치울 것이요. 녹음기를 치우고 녹음기  없이 이 말씀에서 감동과 능력 받으려고 애를 써 가지고 이제 그러니까 아무래도  내가 들어야 되겠으니까 들어야 감동도 능력도 오겠으니까 들어야 되지. 자면  헛일인 줄 알지. 이것은 자면 헛일인데 암만 자도 녹음기 있기 때문에 헛일 아닌  줄 아요. 어리석소.

내가 말하는 것이 문화가 어떤 사람에게는 선물이지마는 어떤 사람에게는 음행의  포도주가 됩니다. 녹음기는 음행의 포두주가 안 되는 줄 아요. 녹음기는? 그 안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자기가 듣는 데도 들었는데 녹음기에게 배울 것이 아니라 자기 속에  있는 양심에게 배우다가 안되면  자기 영에게 배우고 영에게 배우다가 안 되면   하나님에게 배우도록 이러니까 잊어버리면 잊어버린 것을 자기가 찾으려고 그냥  안되니까 밥을 굶어서 찾으려고 안되니까 저 산 구석으로 기어 들어가서 이  집회에 들은 말씀을 다 찾으려고 그대로 안되니까 돌도 성한 돌이 아니라 박박  얽은 돌 위에 가서 무릎을 꿇고 이래 가지고 마구 아랫도리가 아픈 것을 다  지나고 빠지거나 말거나 찾을려고 이러면은 찾아지고 이럴때에 하나님께서  돌아가셨다가 슬그머니 얼굴을 돌려 향하지 녹음기 가지고 하나님은 다 집어  버리버리고 녹음기에게 배우려는 그런 외식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같이 합니까?  그것은 앵무새같이 말만 가진 목회자 되기 때문에 헛일입니다.

여기 어떤 목사 와있어. 녹음기 필기 한마디도 안 빠지고 이대로 다 하는데 뭐  설교를 잘한다 잘못하고 할게 뭐 있어. 꼭 이대로 전하는데 요즘은 녹음기가  있으니까 녹음기 대로 하는데 뭐 설교를 잘하고 못하고가 있습니까? 네가 말을  하니 꼭같이 잘한다고 생각하고 못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말 그것은 껍데기  중에 껍데기다 그 속에 알맹이가 있다. 알맹이는 영감이요. 영감의 알맹이는  권능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않고 권능에 있다 이러니까 이해를 못하고  반대를 하던 목사 여기 와 있습니다.

이러더니 요새는 좀 아는 모양인데 아직도 남 살리는 것만 알지 자기 살리는  것은 조금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남 살리는 것만 알아도 교회는 부흥되요.

교회는 부흥되지마는 자기 살리는 것은 지금 이제 조금씩 알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안돼. 그러면 헛일입니다. 이십세기 문화가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자연들이 어떤 사람에게는 선물이 되고 어떤 사람에게는 음행의 포도주가 됩니다.

제가 알기에는 옛날 이 벌은 그때 내가 어제 이 벌 이야기했는데 이 벌에 대해서  한번 좀 내가 생각을 했는데 좀 내 대로는 한해 동안 연구를 해 가지고 실패보고  던져 버렸는데 그때는 토봉이라고 재래종입니다. 재래종을 양봉하는데 이 벌이  왕봉이 늙어서 이제 산란을 못하게 되면  아마도 이 왕봉을 하나 마련해야  되겠다 해서 왕봉을 마련하려고 하면은 벌통안에 있는 벌이 전부가 일심 단합  합니다.

일심 단합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그기다가 왕봉 그 집을 지으면 그 있는 힘을  기울려 가지고 집을 짓고 그러고 난 다음에 그 종자를 알을 놓은 것은 일반  본봉의 알을 갖다 내놓고 그러고 난 다음에 그 사료를 보통 걸 먹이는 것이  아니고 왕봉될 수 있는 그런 것을 먹여 가지고 이것들을 전력을 기우려 가지고  이래 가지고 왕봉이 하나 나오게 됩니다.

이런데 요새는 이 인간들이 꾀를 써 가지고 제가 왕봉을 만들고 싶으면 만들고  말고 싶으면 말고 이제는 왕봉을 만들어 가지고 왕봉 먹는 것은 다 같은 그  종자인데 그렇게 크고 그 변화가 되어지니까 왕봉 먹는 것은 좋을 것이라 해서  왕봉 먹는 그것 왕봉 사료 그것은 좋은 약이 된다 그래 가지고 그 값이 비싸서  괭장히 비쌌는데 그 지금 하는가 몰라. 지금은 소문이 그래 안 났는데, 내게도  그것을 먹어 보라고 하면서 이래 몇 사람이 가져왔습니다. 이게 그래 맛을 보니까  아주 그 맛이 용역하고 그러고 내가 맛이 없어. 맛만보고 안 먹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내버렸습니다. 놔두니 그것이 썩데 내버렸지.

이랬는데 게 이 그런 곤충돌도 보면 자기 그 나라에서 왕봉을 하나 만들려고  하면은 그전 벌통이 마구 들어가지고 움직입니다. 또 요새는 좀 신문 그전에 언제  보니까 뭐 영국 나라에서 황태자든가 뭐인가 그 사람 결혼했다고 뭐 이래 가지고  세계가 울리게 결혼했는데 오늘 어디로 간다 어디로 간다 뭐 어떻게 한다 떠들어  쌌는데, 이 우주와 영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됩니다. 이 우주는 이 물질계 말이오.

물질계 이 별에서 저 별에 간다 이 막 떠들어 쌋지마는 이 우주 이 전부 우주  전부 이것 하고 영계는 우주의 억억만 배도 더되는 큰 세계인데 이 세계가 둘이  합해 가지고 통일 되어지는 이 큰 역사가 있는데 이것은 멸시하고 이별에서 저  별에 가는 그것만 크다고 떠들고 야단을 지깁니다.

이렇게 통일이 되는 이 세계에 제일 큰 자존하신 하나님 그 다음에 왕자를 지금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 계시고 하나님을 계대해서 영계와 우주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그때에 이 통일된 이 나라를 통치할 수 있는 이 나라의 왕을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이 지금입니다. 이것이 복음운동입니다. 이 왕을 만드는 것이 복음  운동이요.

그 나라의 왕이 누군가?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 나라의 왕입니다. 그 나라의 모든  것을 교회가 다스립니다. 교회가 아니면 그들은 죽습니다. 그들에게 교회가  하나님 노릇합니다. 그들에게 교회가 모든 은혜를 끼쳐줍니다. 그들의 크고 작은  모든 것을 교회가 관리합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천군 천사를 시켜 이 보이지 않는 원인이 되는 이 세계를  관리를 하고 있고 또 보이는 세계는 이 왕 저 대통령 이렇게 하나님께서 등용해  가지고 관리를 하고 하다가 잘하면 하나님이 자연 은총으로 베풀어 주시고 잘  안하면 증거로 자연 은총을 베풀지 않고 흉년이 들거든 정권자에게 마구 욕을  해대야 됩니다. 풍년이 들면 정권자에게 칭찬을 해야 됩니다. 우리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구석 구석을 모르지마는 하나님은 아시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세계에서 흉년드는 나라에는 그 나라는 하나님께서 이 천국 문제가 아니라 이  세상 유지되는 문제 잘하면 풍년 주고 못하면 흉년줍니다. 이 외부에 보이는 이  모든 세계는 이런 나라 저런 나라 이런 인물 저런 인물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뽑아 세워 가지고 이 모든 것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천군 천사들이 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비 맡은 천사가 있고, 흉년  풍년 맡은 천사가 있고, 병 맡은 천사가 있고, 바람 맡은 천사 있고, 전쟁 맡은  천사 있고, 이 나라 맡은 천사 있고, 저 나라 맡은 천사 이 사람 맡은 천사, 저  사람 맡은 천사 성경이 다 그렇게 말해 놓았어. 그 위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이것을 통치를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봤지마는 아합 왕이 미가야 선지를 죽이려고 할때에 미가야  선지를 왜 죽이려고 했는고 전쟁을 가야 되나 안가야 되나? 이것을 물을 때에  미가야 선지가 이 지상층 제일 높은 그 청 말이요 중앙청 하는 것 모양으로 지상  청이 있는데 지상 청 회의를 미가야가 들었는데 미가야가 선지자요 하나님으로  더불어 영교를 하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다 이거요.

오늘도 그렇소.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되지 음성 안 들으면 소용없어. 하나님의  음성 안 듣고 무슨 선지자 노릇하요. 목회자는 선지자인데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서 그때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는 그 음성을 전달하면은 옳은 선지자요.

그것을 절단하지 아니하면 그것은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회의에서 아합 왕 저놈을 어떻게 해서 죽일고 하고 하니까 그 한  영물이 와 가지고 내가 그놈을 거짓말 하는 내가 영이 되 가지고 들어가서  그놈을 죽이겠습니다. 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죽이겠습니다. 그래 죽었다 말입니다.

그것을 말해주면 아합 왕이 들어야 될 것인데 안 듣고 반대하다가 가 가지고  전쟁에서 비참하게 죽지 안했소? 죽어도 힘 안쓰고 죽은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둘이 맛 전쟁하니까 힘 있는 대로 쪽 빼서 고통 다 하고 진액 다 빼고 마지막에  줄어 버렸어. 하나님의 복수 무섭습니다.

이렇게 이 보이는 이 모든 만물 가운데 인간을 영장으로 두어 가지고 이  독수리는 공중을 펄펄 나는데 인간이 그까짓 것 뭐 날줄아요? 이렇지마는  하나님이 만물의 영장으로 길렀기 때문에 이게 독수리보다 더 빨리 날고 높이  올라가요. 이 모든 만물 중에 인간을 영장으로 둬 가지고 인간이 그것들을 다  이래 다스리도록 이래하고 그 이면에 천사들이 다스리도록 이래 하고 그 위에  하나님이 직접 통치를 하고 이래 계시지마는,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은 하나님이 직접 통치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같은 자 꼭 하나님의 모형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과  꼭같은 자가 되는 이것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만 베풀고 그는 이  모든 만물에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대신하고 이제는 하나님 대신 하는 것이  그것이 교회인데 하나님은 머리요. 교회는 하나님의 몸이요. 영게나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은 뭐라했습니까? 발등상.

이래서 그때는 천군 천사들이 교회를 옹호하고 있고 하나님은 교회에게 교회는  이 천국 천사를 다 부리는 종으로 써 가지고 천군 천사를 써서 모든 영계와  물질계를 다 통치하는 이 중보자를 지금 하나님께서 만드실려고 역사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래서 고린도전서 6장에 되면  "너희들이 천사를 영원히 통치할터인데 천사  통치할 실력을 갖추는 너희들이 이 세상에 있는 사건들 천사만 못한 한 천사는  땅위에 있는 억억만도 죽이려면 대번 죽일 수 있는 이런 천사를 너희들이 통치할  것인데 세상에 있는 사건들 이것도 통치하지 못하고 깜깜 어두운 세상 법관 앞에  가 가지고 재판을 받으려고 하는 그런 자들이 되어 있느냐" 하면서 책망을  하셨습니다.

이런데 이 교회 운동은 무슨 운동이요. 하나님의 아들 운동입니다. 영계와  물질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그 통일된 그 나라에 왕 운동입니다. 그 나라에  왕 운동이요. 우리가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한다 그말은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한다 그 말이오.

그리스도는 무슨 역사를 하요?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라고  요한계시록 17장에 말씀하시지 안했습니까.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신데  그분이 지금은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다 당신이 다 인계  받았는데 그때는 그분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자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연결을 가지는 그 연결을 연결케하는 것이요. 한편은 하나님과  연결 한편은 인간과 연결 이래 가지고 일위가 되어있는 이 신성고 인성의 양성  일위되신 이분이 하나님과 교회 사이의 중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무한하며  영원하며 그 충만한 그것을 교회들에게 당신이 받은 것은 하나도 남김없이  교회들에게 다 전달해서 교회는 그것 받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무한 무궁 영원 완전 이것으로 충만한 교회되어 이 충만을 모든 피조물  영계나 물질계 모든 피조물들에게 이것을 그들에게 은혜로 전달해서 충만해 그  뜻이 저 말단 하나님의 뜻이 저 말단에 버러지까지 저 하나의 무생물 까지 그기  까지 그것이 그 뜻이 전달이 다 됩니다.

이것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이 통일정치의  나라입니다. 이것을 요한계시 20장 이하에 21장 22장에 보면 거기에 하늘 광경을  말씀을 해놨습니다.

이모로 말씀해 놓고 저모로 말씀해 놔서 거기에 보니까 거리가 사람이고 사람이  거리고 또 거기 있는 물건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물건이고 무언지 구별을 못 해.

열두 지파가 열두 진주문이 되어 가지고 있어. 열두 지파는 사람인데 진주문이  문이 되어 가지고 있는 열두 사도는 사람인데 터가 되어 있어. 그말은 무슨  말이오.

거기는 전부 하나님의 단일성화 되다 그말입니다.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단일성화  된다 말이오. 하나님화 된다 그말이요. 그렇다고 그 피조물이 하나님 됩니까? 그  지위는 엄격합니다. 유다서에 되면  그 지위에 조금 삐뚤어진 그것으로 인해서  영원히 흑암에 던져서 유리하는 별이 되었고 영원히 유황불 구렁텅이에서 탑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지위에 조금만치라도 그 변질되는 것 월권하는 것 남용하는 것  자기가 권세 얻은 것이 있는데 권세 얻은 범위 내에서 하지 아니하고 월권을  하고 남용을 하고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등한히 하고 하는 것은 전부 정죄  받아서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가버리고 이것이 하나님의 공심판이고 그리스도의  심판 안에서 이런 것들은 택한 자의 이런 것은 전부 다 유황불로 다 쓸어  보냅니다. 아무리 택함을 입고 중생된 자라도 여기에 맞지 않는 요소는 다 그것 '테이프 갖다 하는 것 하지마요.' 이놈의 테이프가 말이요 이 눈을 여기 딱 떼  가지고 있고 이라지마는 정성은 테이프가 돼. 다 되가는데 보다 달칼 끕니다.

얼른 하려고 고게 간음이라. 고게 간음, 고게 간음, 이것이 가책이 없는 사람은  목회자 될 자격없어. 양심이 썩었어.

제가 고려 신학교 다닐때 보니까 시험친다 하니까 시험 친다 하니까 시험 칠때  시험 공부한다고 새벽기도를 안 나옵니다. 마구 두드려 쫒아도 새벽기도 나와  새벽기도 와 가지고 설교를 듣는 것 예배가 하나님 섬기는 것인데 하나님과  결합되면 다 되는 것인데 결합하는 것인데 그기 와서도 이래 쪼가리 가지고  예배는 보며 이것은 이래 읽습니다. 이러다가 설교 딱 끝나면 와 갑니다.

그때에 설교 끝나고 난 다음에 시험을 못쳐도 하나님과 교제가 중요하다고 해서  남아 있는 그 사람들은 그기 두서너 밖에 안됐습니다. 두서너 명 밖에 안됐어.

그분들이 지금 큰 목회하고 다 총회장하고 다 벌써 몇백 명 근 천 명되는 목회를  하고 있지. 그때 간 사람들은 시험쳐서 학점은 많이 받았지마는 다 농띠들이요.

교회 만나서 배척 이리 저리 돌아다녀. 하나님이 크요 무엇이 크요? 그거 안돼.

녹음기 우리가 무슨 아마 공회서 결의를 하든지 해야 되겠어. 녹음기 하나님의  원수라. 하나님의 원수. 이것 큰일났어. 오늘 아침에도 큰 마귀 노릇했는데 내가  뭘 말하다가 이리 옮겼지? 그 뭣이 지나 갔는데 뭐 지금 말하고 있어. 말하기를 전부 말하는데 틀려  하늘나라 지금 단일성 말하다 그래 됐다 말이오. 엉뚱하게 옛날 말 옛날 말 그것  지금 말하고 있구먼. 옛날 말 다 빠져버렸지. 녹음기가 하나님이거든 자기네의  하나님은 녹음기라 내말이 예사말이 아니야.

하늘나라는 전부 하나님 모형화 되었습니다. 전부 하나님 형상 되었소.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이것이 영인데 이것은 하나님과만 통하지 다른  것과는 통하지 못하는 것이요. 하나님과 통할 때는 하나님하는 것이나 꼭같애.

생기를 불어 넣어서 산 영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는고 보자 하고서  만물을 갖다 놓고 그 이름을 짓게 했는데 '듣기나 했오.' 이름을 짓게 했는데 이름을 지은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다 잘됐다 만족이라 그  말이오. 그게 뭐야? 약간 도와주는 것이 하나님의 하시는 그 일이 조금도  변도없이 할 수 있도록 되는 것이 인간의 그 영이라는 것입니다. 또 신구약  육십육 권은 획 하나도 틀림이 없이 정확무오의 이 문서계시로 우리가 믿지  않습니까? 누가 기록했어. 사람이 기록했지. 사람이 기록했는데 어떻게 정확무오  하요? 인간은 영감과 연결되어지면 정확무오한 그 행사를 소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문서계시에서 똑똑히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하늘나라는 전부 하나님과 단일화 단일성 돼버렸어. 이러니까 거기는  이색진 것이 없습니다. 이성이 없어. 이성이라는 말은 다를이 자 이성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과 다른것들이 없어. 다 하나님화 되었어. 모양도 하나님의 모양으로  하나님의 모형이 다 되었고 움직이는 것도 하나님 동화 되어 가지고 전부  하나님으로 피동되고 이러기 때문에 모양도 같지 움직이는 것도 같지 하나님과  다른 것이 없어. 그것이 하늘나라라 하는 것을 계시록 끝에 기록해 놓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그거는 하나님과 다른것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 그래서 지금 공심판에서  선정을 하고 공심판에서 선정한 그것을 또 하나님의 사심판에서 선정을 해  가지고 아예 이질된 것은 다 제해버리고 하나님과 꼭 같은 것만 하늘나라에  두었기 때문에 그게 보면 모양이 꼭 같애. 이러니까 그 나라에는 다른 의견이  없어요. 꼭같은 의견이요.

이러기에 성질도 같습니다. 뜻도 같습니다. 마음도 같습니다. 의견도 같습니다.

소원도 같습니다. 방편도 같습니다. 경영도 같습니다. 다만 차이는 있어. 다만  차이는 있어. 하나도 변질된 것은 그거는 용납을 안해.

첫째는 하나님 그 다음에 중보자 그리스도 예수 그 다음에 그리스도 예수의 몸인  교회라면 예수님도 다 들었어. 진리도 들었어.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인간이  한덩어리 되어서 움직이는 것을 가르쳐서 교회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게 교회요.

뭐 교회관도 조직 신학에서 말한 것은 껍데기 문서만 보고 말했지 문서 속에  들어 있는 것은 캐내지를 못하는 조직 신학들이 많이 있어. 외식으로 여기서  녹음기하는 목사들 모양으로 여기서 녹음기하는 목사들 모양으로 그렇게  껍데기인데 알맹이 영감이 있는가? 이러니까 껍데기로 하는 자는 영감은 반대하지. 정말로 칼빈 제자가 되었으면 그  칼빈이 지금 틀린 것 말하는 칼빈이 원하고 있는 이 시대에 발견된 진리를  말하면 그는 좋아서 기뻐할 것이니데 이 속에 칼빈의 그 사상과 칼빈의 그 안에  있는 영감과 권능과 진리는 받아 가지고 제자되지 않고 칼빈이 기록해 놓은 문서  그것만 가지고 이것이 칼빈의 제자인 줄 압니다. 얼마나 외식이요.

내가 언제 청도읍에 가 가지고 집회할 때에 '칼빈의 그 언론에 대해서 미비한  것이 있는데 그 미비한 것은 오늘 우리가 더 하나님 앞에 받아 가지고 보충을  해야 이 세대를 감당할 수가 있다.' 이랬더니마는 당장 소장이 들어왔어. '칼빈이  미비한 것이 무엇이며 부족한 것이 무엇이냐?' '제가 칼빈보다 낫다한다.' 이래  가지고 그때 또 고신에서 야단이 나 가지고 한번 대게 몰려 가지고 욕봤습니다.

대게 몰려 가지고, 그래도 뭐 간판 보고 가는 사람인데 내가 간판이 있어야지.

대게 욕을 봤는데 그때 나를 구원한 목사가 하나 있어. 어떤 목사냐 하면은  (홍만석) 목사가 박사 간판을 가지고 왔다 이거요. 그런데 이 (홍만석) 목사가  언제 설교를 하면서 오늘 우리는 이 이십 세기를 감당할라 하면은 그 칼빈보다  칼빈이 발견 못한 것을 발견해야 되고 칼빈이 하나님에게 듣지 못한 이 시대에  새로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된다는 그런 것을 설교를 했는데 거기는 아무  말이 없어. 그분이 그말 해서 그 다음에 딱 이 약자가 몰려 가지고 골탕집어  먹었던 이 몰린 것이 확 풀려버렸어.

아 간판이 제일이라. 간판 볼 사람 간판 보고 가고, 하나님 보고 갈 사람 하나님  보고 가고 마음대로 해. 이렇게 하나님은 상대하지 안하고 이렇게만 나가다 보면  점점 외식화 되어 외식자가 됩니다. 어쩌든지 교역자들 녹음기 하는 것 아주  조심해야 됩니다.

또 내가 무슨 말 하다 말았지? 하늘나라는 하나님의 단일성화 되고 또 하나님의  단일 주권 통치화 되어서 다 통일국가로 되어 있는 것이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하나님과 다른 의사는 그게 없습니다. 다른 의사는 다  간추려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다 집어 넣어 버렸어. 또 앞으로 달라질 것도 다  집어 넣어 버렸어.

하나님은 처음에 타락한 천사 타락한 인간 이런 것은 당신의 예정대로한 것이고  예정에는 하늘나라에서는 다시 그런 일이 없도록 했어. 다시 그런 예정이 없어.

이러기 때문에 하늘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이 나라는 다시는  타락이나 변질이나 이런 것이 없습니다. 병드는 것이 없고 아픈것이 없고  변해지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이 그렇게 해 가지고 다 그와같이 되어서  있는 하늘나라입니다.

이러기에 오늘 우리가 하늘나라 가는 준비에는 어쩌든지 이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사진판이라 이렇게 말을 해도 할만 합니다. 이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나타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요. 그보다 더 우리에게 하나님을  똑똑히 알려 주는 것은 도성인신하신 신인양성 일위이신 예수님이시요.

그러나 껍데기 동정녀 마리아의 아들로만 알았고 요셉의 아들로만 알아서  목수로만 알았지 그 속에 인성과 신성이 일위가 되어있는 그 안에 계시는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에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이가 예수님이신데 빌립이 아버지를 보여 달라하니까 "너희가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떻게 또 아버지를 보여 달라 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아버지와 나와 꼭같다 말했지마는 모르기 때문에 똑똑히 알려주기 위해서 신구약  성경으로 일차적으로 알려주고 그 다음에 이차적으로는 성령이 알려줘서 이렇게  하나님의 의사는 이렇구나! 하나님의 성질은 이렇구나! 하나님의 뜻은 이렇구나!  하나님의 지식은 이렇구나! 하나님의 희노애락은 이렇구나! 하나님의 평가는  이렇구나! 하나님의 비판은 이렇구나! 이러니까 똑 이대로 네가 닮아야 되지 안  닮으면 안된다.

이래서 시편 17편엔가 "세상 분깃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것 가지고 배불리  먹고 살고 나머지기 있으면 자기의 그 감당도 못할 그런 자녀지만 내 자녀다 해  가지고 거기다가 유산으로 넘겨주고 그것이 제 할일 하는 줄 알고 이제 만족하다  그런 인간이지마는 나는 깰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나는 깰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하는 그말은 그 성도는 땅위에서 이 모든 지위나 권세나  물질이나 모든 이것이 (이 설교는 큰 설교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바짝 넓혀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오늘 아침 설교는 못알아 듣습니다.) 또 내가 뭐 말하다 말았지?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다' 한 것은 세상에서 이  모든 것 그것이 자기의 가질 것이 아니라. 가질 것이 아니라. 돈이 많이 오니까  좋다해도 돈 가질 것이 아니라. 있던 돈이 떠났다고 섭섭해 할 것이 아니라. 그것  자기는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금방 높은 권세가 자기에게 쑥 올라가서 높은 자리  올라오니까 좋아하는 그것이 가질 것 아니니라.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

뚝 떨어져서 귀양살이를 가도 그것 가지고 슬퍼하고 우는 것 아니라. 그기서 자기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모형되는 것이 하나님은 원형이요 자기는  하나님의 모형으로 모형되는 그것이 자기의 일편단심의 욕망이요 소망이기  때문에 그런것을 가리켜서 바울도 배설물이라 그렇게 말했어.

예 하나님의 형상 입는 것, 이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너희들을 부른 것은 뭐하려고 불렀어요? 너희를 부른 것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덧입도록 하기 위해서 불렀다고 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씀이요? 하나님의  모형 하나님고 꼭같은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대속하셔 가지고  중생시켜서 부르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땅위에서 할 것은 하나님과 나와 다른 게 무엇이냐? 이래  가지고 양성원에서 성경 연구할 때에 네가 이면을 가지고 성경을 봐라 저면을  가지고 성경봐라 이래도 어쩌든지 형식으로 때우려서 과정만 마치려하지 그것을  언제 내어 주었으니까 늙어 죽을 때나 가까이 와서나 알른지.

이 성경은 우리의 법전이요. 이것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낸 사진과  같습니다. 성경을 보고서 아 하나님의 성질은 이런데 내 성질은 이렇구나!  이러니까 하나님의 성질을 따라서 내 성질 버리고 그 성질 따라가야 되겠다.

이러는데 이것이 예수 믿는 사람인데, 인간들이 하나님 성질 따라가라고 구속해 놓으니까 목사는 제 성질 안따라  온다고 서로 제 성질 내 성질 따라오너라. 내 성질 따라오너라. 여기서 내 성질  따라오너라. 내 성질을 다라오너라. 내 주장을 따라오너라. 내 교파 따라오너라.

내 교파 따라 오너라. 이래 가지고 왕들이 났으니 이는 참 탄식하고 비참하고  기가 막힐 일들입니다.

여러분 이 보면 전부 속에는 왕이 들어있습니다. 전부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왕이 전부 속에 왕이라는 알이 다돼 가지고 있다말이오. 이래 가지고 전부 제것  제것 이 부흥회도 제가한 부흥회 은혜 받아야되지 다른 부흥회에서 은혜 받으면  배가 아픕니다.

그러면 그게 어떤자요? 그게 어떤자요? 이래서 사람들이 전부 제것을 나타내려고  하지마는 오늘 우리는 김가 것도 이가 것도 박가 것도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이  세리와 같지 않습니다. 저를 표준했기 때문에 쫒겨났어. 세리하고 저하고  대조할려했던가? 세리하고 저하고 대조해서 세리하고 저하고 대조해 가지고 그  가치를 평가해야 겠습니까? 우리의 선배가 누굽니까? 누구하고  대조하라했습니까? 하나님과 대조하라 했는데 엉뚱이 꺼꾸로 갔기 때문에  쫒겨났다 이거요.

이러니까 성경을 보고 하나님과 나와 다른 그를 따라서 가는 것입니다. 회개의  표준이 무언가? 성경 말씀 가지고 성경 말슴에 틀린것 고치고 성경 말씀에  맞추는 이것이 회개인가? 아니요. 회개는 성경 말씀대로 하는 것이 회개 아니요.

38년된 병자를 고쳤다고 시비해서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하는 그들이 무엇  때문에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했오? 예수님이 성경 말씀 어겼다고 성경 말씀을  근거해서 그랬습니다. 성경 말씀만을 자기의 상대의 전부를 알고 날뛰는 자는  율법주의자요. 사망 아래 있는 자요. 자기는 성화를 못 받습니다.

오새 정통 신학자라는 사람들이 저희의 최고는 무어요? 최고는 성경입니다.

최고는 성경이라. 이래 가지고 말하기를 성경이면 다고 제일이지 뭐 성령 성령  영감 영감 말하고 있다고서 언제 내가 기독교 신문인가 하나 보니까 그 사람  박사더구만! 유학 갔다오고 이랬는데 그 이 사이비 종교를 말하는데 그것을 영감  영감을 주장하는 그것이 이단이고 사이비 종교라고, 제가 이단인지 모르고 영감도  없는 것은 전부 이단입니다. 성경을 최고의 절정으로 아는게 다 전부 이단입니다.

오늘의 이단입니다.

우리가 회개가 성경대로 따라가는 것이 회개입니까? 성경을 깊이 파 보십시요.

성경은 하나님을 가르치는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요.

성경은 내가 모르는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성경은 중매쟁이 입니다. 성경이 우리의 구주는 아닙니다.

이래서 하늘나라는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신 이분이 하늘나라 왕이신데  이분의 전부 단일성화 주권화 이래 가지고 정치는 통일정치요 이분 하나대로  움직이는 통일정치요 형상은 그분의 한분의 형상화된 것 뿐이요. 속성은 그분  한분의 속성화된 것 뿐입니다. 이성이 없어.

이것이 하늘나라이기 때문에 땅위에 있는 동안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니  성경대로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하나님과 나와 다른 것을 이것을 버리고  하나님과 나와 같도록 전부 고쳐서 갗주어 가고 성경대로는 다 고쳐 갖추어  갔으니까 양심에 자책할 것이 없는데 마음에 번민 고민이 되는 것은 성경이 다가  아니라.

성령의 감화 감동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이것이 지금 있는데 이것을 못  받아서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앞에 갈터인데 그분이 모든 것을 아시고 판단할  터인데 그분의 아시는 대로 따라서 고치지 못하기 때문에 양심에 자책할 것이  없으나 이로인해서 고민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전서 4장에 간증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오늘 지금 깜작 놀랄 소리를 듣고 가 가지고 잘못 전하지마. 잘못  전하면 백목사 이단으로 또 몰아 몰으면 그 사람들 죄 짓고 여러분들 죄 짓는  기관되고 또 하나님 앞에 가 징계받아. 욕하는 사람들 목회를 어떻게 하는가? 그  결과가 어떻게 했는가? 여러분들 살펴봐요. 욕한 사람은 제가 죄가운데 빠졌고  욕한 사람은 이러 저리 밀려 돌아 다니요. 그때 그 여러분들이 알면 알아.

이래서 성경은 우리를 인도하실 성령이 우리에게 인간의 육안으로 인간의  이성으로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소개한 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이 신구약 성경안에 내재적 영감이 계셔 가지고 이 성령이 이 성경을 파고  들어가면 그 다음에 성경 안에 엄밀한 하나님의 의지 영감 의지 이로써 하나님이  뭐인지 더듬어서 알고 이렇게 영감받아 가지고 알아서 "내가 가면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낼터인데 이 보혜사가 오면 내것을 가지고 너희들에게 증거하리라."  "보혜사 성령이 오면 진리안으로 너희들을 인도하리라." 진리밖에 있오 진리 안에 라요? 진리 안에 누가 있오? 성령이 누구요? 하나님. 예  이런데 이 성령을 반대하는 사람있소? 이 성령이 무언지도 모르고 요즘은  뜨끔거리면 성령이랍니다.

내가 언제 삼각산에 가 어떤 기도원 원장 보고서 그때 설교를 하니까 그만  자기네들 주장이 바짝 부서져 버리니까 이분이 기분이 안나 가지고 이러기  때문에 틀린 것 있거든 말하소. 성경하고 틀린 것 있거든 말하소. 이거 틀린 것은  없고, 이것 막 사람들을 엎어 잡아놓고 막 '불 받아라' '불 받아라' 해야 일이되고  이래야 되는데 그래야 막 일어나고 '불 받아라' 이래야 욱신 욱신하게 이러는건데  이 성령 말씀을 따박따박 따져 들어가니까 그만 절단이 난다 말이오.

내가 물었어. 그래도 불이 날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원장님은 성령의 불을 어디  받았습니까?' '나는 불받을 때는 막 배가 어떻게 뜨거운지 여기 배가 뜨거운지  뿔띄 오는가 싶어 중우말을 흩어 가지고 툭툭툭툭 털었다 말이오.' '어찌  뜨거운지' '지금은 그 뜨겁소?' '지금 안 그렇습니다.' '그러면 성령의 뜨거운  역사는 떠났네요.' 성령은 착수했다가 떠나지 않고 점점 더 완전을 행해 가는  것입니다. 이래 놓으니까 왜 오늘에 왜 이런 것이 힘을 씁니까? 성령은 뜨거운 불이라. 불같이 뜨거워  온다. 화끈하게 오순절에 성령이 불과같이 임한 것은 성령을 인간이 알 수 있도록  그 형식으로 성령이 어떤 역사를 할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불로 나타난 것은  성령의 역사는 모든 불의한 것을 태운다. 이 불의한 것에 타지 않는 것이 그것이  영원한 것이다.

성령이 뭐요? 진리로 역사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지 안탈 것은 뜨거워지고 탈것은  타버리고 영원한 완전한 것은 점점 뜨거워지고 없어질 것은 소멸되어 버리고  그게 성령의 역사라 그말이요.

갈라진 혀라니 혀가 갈라져 두쪼가리 혀 그것이 무슨 말이오? 이 그 혀는 성령의  역사는 인간의 혀를 통해서 이것 저것 갈랐다는 성령의 역사라 말이오. 갈라내  놓은 것 갈라진 혀 갈라내는 것 이것은 불의다 이것은 의다, 이것은 틀렸다  이것은 옳다, 이것은 인본이다 이것은 신본이다, 이것은 세상주의다 이것은  천국주의다, 이것은 인본주의다 이것은 신본주의다 이래놓은 것인데 처음에 말할  때에 이것 알맹이는 닮지 아니하고 껍데기만 닮아 가지고 껍데기만 닮은 것처럼 그러니까 둘만 낳은 그 세력이 와 세력을 둡니까 군데를 인도할 때에 군대를  인도할 때에 앞으로 갓 하고서 마구 안간다고 몽둥이로 두드려 대면서 앞으로  자꾸 가면은 군인들이 언제 옆 눈 돌릴 여가가 어디 있오. 못 따라가 엎어지면  엎어졌지 이렇지만 앞에가는 자가 갈길이 없어. 앞이 딱 막혀 갈길이 없어.

어디로 인도해야 어떻게 예수를 믿으라고 해야 될런지 예수를 믿으라고  가르친대로 다 했는데 더 뭐 갈길이 있어야지.

이러니까 앞으로 인도하는 길이 없으니 어떻게 예수를 믿어야 될른지 어떻게  있어야 될런지 아무리 예수를 좀 힘써 믿으려고 해봤자 어떻게 믿는지 알아야지.

갈길을 인도해 주지 않으니까 그 군대들이 뭉쳐 가지고 있오. 퍼지요? 예 갈길이  없으니까 누가 있다가 이 길로 가야되고 이리 쭉가 저 길로 가야된다. 저길로 가  어디든지 주장만하면 섭니다.

여러분들이 요새는 그만 주장만하면 서요. 이길로 가자하면은 아무리 이단이고  뭐이고 쭉 따라가요. 어디도 집회하는데 몇 백 어디로 불교도 몇 백. 내가 가서  지금 알고 있는 기도원 안에서 절이 있는데 그 절에 보니까 요새 뭐 자가용을  타고 어떻게 사람이 출입하는지 아마 하루에 여러 수백만 원 수입되겠어. 다  부자들인데 번쩍거리는 부자들인데 지금 불교도 열심 (대학생도) 양사방 이래 막  갑니다.

왜 기독교도 지금은 여러 수많은 갈래로 갈라졌습니다. 이것은 뭐요? 인도하는  사람들이 길을 인도하지 않기 때문에 갈길을 모르니 퍼질 수밖에 없는 것이라.

퍼질수밖에 없는 것 이것 참 기가차 일이요.

이런데 이 껍데기만 가지고 알맹이는 없이 왜 이렇게 기독교는 성령의 도가  기독교인데 왜 이렇게 성령을 부인하는 영감을 부인하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  문서에만 집중하게 되었을까? 왜 오늘의 영감과 권능은 부인하고 녹음기 소리만  하려고 하는가? 나는 여러분들의 우상되기 싫습니다. 내가 지금 그것 정죄를  했오. 내가 그것을 가르친 것 아닙니다.

무엇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이 망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망한 것은 구약  성경을 안 지켜서 망했어? 구약 성경을 몰라서 망했습니까? 그들은 십일조를  근체까지 십일조를 드렸고 안식을을 지키는 것은 안식일 날 닭모이 주었다가  모이가 떨어져 가지고 싹나면 그날 심은날 일하는 것이 된다고서 닭 모이도  안줬어. 불을 때지 안했어.

이렇게 철저하게 지켰지마는 저희들이 고대하는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영감에 접선이 없어. 그렇지 영감에 접선이 없어.

그랬어. 빌립이 올때에는 예수님이 빌립을 몰랐는데 빌립이 올때에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밑에서 만났다' 하니까 빌립이 경험 체험이 있다 말이요.

무화과나무 밑에 자기가 기도할 때에 이 율법을 지나가서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찾을 때에 하나님하고 대면한 일이 있어. 대면한 일이 있어. 그대 영감받은 일이  있어.

'무화나무 밑에서 내가 너를 만났다 보았다' 하니까 빌립이 사람말 들을 필요가  없어. 주님을 영접하지 안했소? 아 나다니엘이라 아 나다니엘 '예 내가 그 이름을  내가 잘못말했소. 밝힙니다.' 그런것은 여러분들이 빌립이라 해도 나다니엘로 알면  돼. 그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지 그 사람 이름 가르치는 것 아니야.

예? 여러분들이 내가 말하는데 사투리다 뭐 표준어에 틀렸다 발음이 틀렸다. 뭐  그런것 생각지 말아요. 혹 이름을 내가 틀리게 말해도 그걸 듣지 말고 도를  들어요 도를 증거하고 있는데 내가 도를 증거하고 있는 것이요. 내가 인명  소개하는 것 아닙니다. 인명도 잘하면 좋지마는 혹 틀릴수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내 변동하니 여러분들이 시험에 들까싶어 하는 거라. 도를 배워요.

그때에 이스라엘이 율법만 가지고 영감을 받아 가지고 있지 못했기 때문에  주님을 영접지 못했습니다. 주님이 도성인신하시기 전에는 그들에게는 무엇으로  와서 계셨오? 무엇으로 와서 계셨습니까? 언제부터 왔습니까? 물위에 운행하실  그때부터 역사했습니다. 숲속에든 그 아담과 하와를 부르신 하나님이 누구십니까?  그분이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이시요. 예 예수님의 신성이십니다. 그리스도십니다.

내나 나다나엘이 무화과 나무에서 만났던 그분이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이러니까 구면이거든, 말하고 보니까 구면이라. 그때에 성령이 충만한 사람들은  다 받았는데 이 바리새교인과 서기관들은 성경학자들인데 이것만 주장해 가지고  하는 그것은 제 성령을 부인한 그자들의 성경위주의 올무에 걸려서 저들이 아는  대로의 성경 지식으로 인해서 예수님이 안식일 범했다고서 정죄해서 죽였습니다.

왜 그들이 이렇게 사모하는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도리어 죽여버린 이런자들이  됐습니까? 왜 그래 됐지요? 영감이 없어 그랬지. 왜 영감이 없었지요? 왜 영감이  없었지요? 영감이 없는 것은 쉽게 말해서 그분들의 향방을 그분들의 향방을 이  구약성경으로 돌려버리고 성경이 소개하는 하나님을 향하지 않는 그것이  원인입니다. 그것이 원인이요.

오늘도 지금 여기 막 칼빈주의에 대해서 말하니 얼떨떨해서 지금 막 눈이 똥그래  가지고 할것이라. 성경은 성경안에 역사하시는 영감을 그가 연결하지 못했으면 그  사람에게는 율법이 되고 마는것입니다. 성경만으로 전부를 삼고 성경안에 계시는  성경을 통해서 나타나시는 성경으로 당신을 나타내 보이기는 성경이 우리에게  소개해 주시는 영원 자존자 창조주 주재자 주권자 양성일위의 하나님 우리 구주  하나님 이분을 소개하는 이것인 것을 알고 이분을 만나려고 이분을 만나려고  성경이 소개하는 대로 이분을 만나려고 성경이 소개하는 대로는 이분을 만날수가  없어.

성경이 소개하는 데에서 바울이 양심의 자책할 것을 찾지 못하는 이러므로  인하여서 내가 의롭다함을 얻지 못한다 탄식한 성경대로 찾아 자기에게 영감없는  것을 고통하고 영감이 자기에게 성경을 더 확실히 알개하고 성경에 나타난  문서속에 들어 있는 무한을 알게하고 그 성경으로 인하여서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소개해서 그분을 만나고 보니까 성경보다 더 무섭고 더 크고 더  자기에게 자극이 크고 똑똑히 보이고 이래서 성경이야 한번 알아 놓은 것이  아무때든지 알고 환하게 다 알고 있지, 알고 있지마는 성경은 아는데 영감이  없으니 탈이요. 성경은 아는데 영감이 없으니 탈이라. 그 설교는 그 설교인데  영감이 없으니 탈이라.

 아는 성경에 성신의 감화가 와 기쁘고 이럴것입니다. 성신의 감화는 오지만은  주재자 주권자 그분이 두렵고 떨리고 섰는 그분이 보이지 안해. 그분이 보이지  안해. 감화만 받았지 그분이 보이지 안해. 성령의 감화로 그분이 보여. 그분이  두려우신 분이 보여.

그분을 보니까 밧모섬에서 사도 요한이가 그분을 보니 어떻게 눈이 부신지  자기가 사도 중에 유력한 사도인데 그분을 보니까 부끄러워 견디지 못해. 눈이  부셔서 보지를 못해. 안면이 바셔서 서지를 못하겠어. 전부 가책 뿐이라. 전부  그분에게 대해서 죄송하고 황송한 것 뿐이라. 두려워 떨리는 것 뿐이라. 못견뎌  꺼꾸려졌어.

이러니까 위로를 했어. 이분이 안 보이니 탈이라. 이분이 안 보이니 탈이라.

이분을 볼려고 애를 쓰니까 그분을 만나니 두렵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겁나기도  하고 든든도 하고 이래서 변화산상에서 그분들이 모세와 엘리야를 보고 그 선입적 지식을 가지고 그들만  큰줄 알고 예수님은 같이 지내니 예사로 알았다가서 공중에 소리 나가지고서  너는 모세도 보지 말고 엘리야도 보지말고 이는 나의 사랑하는 자요. 기뻐하는  자니 저의 말을 들으라 하고 난 다음에 그들은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말하는  것보다 그들은 그 본 증거를 인해서 신구약 성경을 확신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신구약 성경을 말하기를 뭐라고 말했습니까? 더 큰 뭣이 있다고 했오?  그때 저들에게 환상으로 보여준 그것보다 더 큰 뭣이 있다고 말했오? 여 자  목사님들 말해보시요? 더 큰 뭐이 있다고 말했오? 어 큰 증거 더 큰 증거가  뭐인데? 더 큰 증거가 뭐인데요? 더 큰 증거가 뭐요? 더 큰 증거가 뭐라? 아  신구약 성경 말씀 말한 것 아니요. 그렇지 않소? 더 큰 증거가 있으니 너희에게  이 예언의 말씀이 있다하지 안했오? 그 증거니까 이 말씀을 증거의 말씀이요  증거의 말씀이니까 그러면 이 말씀이 실상이요 무엇을 증거하고 있오? 이 말씀이 증거하는데  뭐이요? 이 말씀이 최종이요? 전부 다요? 이 말씀은 뭣을 소개하는 중매쟁이  입니까? 누구를 중매하고 있소? 하나님을 중매하고 있습니다. 예 이런데 성경이면  다라고 하기때문에 마지막에 율법주의자가 됩니다.

왜 그랫습니까? 그들이 왜 하나님을 찾지 안하고 율법에서 갇혀 버리고  말았습니까? 율법으로 인해서 망하고 말았습니까? 그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려서  그래.

하나님을 왜 잊어버렸을까? 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교제하지  못했을까? 왜 하나님을 상대하지 못했을까? 왜 하나님이 외면하고 상대해 주지를  안했을까? 왜 하나님을 잊어버렸을까? 왜 하나님을 상대하지 못했을까? 왜  못했겠오? 말해 보십시요. 왜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어? 실행을 안해. 그 사람들이  실행 철저하게 했어. 율법으로써는 흠이 없다했어. 그래도 하나님 대면 못했어.

바울은 율법으로 흠이 없다해도 대면 못했어.

왜 못했을까? 자기의 전 인격을 다해서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대면을 못했어. 하나님은 자기의 전 인격을 다해서 인격을 다한 고 인격의 전부가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대면을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외부적으로 말하기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이제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행하라  그 말이오. 자기의 인격이 신격이신 그분을 만나려고 그분을 찾아가지 안하고 이  율법만 가지고 날뛰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왜 율법만 가지고 날뛰게 되었오? 이자들이 인격 다해, 마음 다해, 목숨 다해, 힘  다해, 뜻 다해, 전 인격을 다해 가지고 하나님 섬기려 하니까 힘이 들고 율법은  가르쳐서 율법 선생 노릇하기는 쉽거든. 율법 가르치기는 쉽다 그 말이오. 율법  가르치기는 쉽지마는 영감 받아 가르치기는 힘든다 그 말이오. 하나님을 상대해  가르치기는 힘들어.

이러니까 이 깨을박이들이 여기 이 녹음기 가지고 팔아 먹는 것 모양으로  이렇게만 하니까 영감받은 설교하려니까 힘들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는 그 말씀  받아 하려니까 힘들고 이것 자다 일어나서 자다 일어나서 노트 외우는 거니까 죽  외우니까 다 했다. 이러니까 그래 게으름을 부려 가지고 저거 죽고 저거에게  배당된 백성 그 시대에 백성들을 다 유식한 자가 다 죽이고 말았습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을 향하면 성화가 되고 성경 말씀만 향하면 율법주의자 교만자가  되고 말고 이러니까 저희들이 메시야를 죽이고도 떳떳하지 늠늠하지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합니다. 성경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로 살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은 사람으로 나타난 그 인성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우리에게 소개하는 중보자십니다.

이러니까 예수 믿는 것은 전부 제가 저를 속이는 것뿐이지 하나님은 속지  않습니다. 제가 저를 속이는 것 뿐이요. 모든 멸망의 원인이 저에게 있오. 구원의  원인이 저에게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갖추어 놓을 것 다 갖추어 놓았어. 저만  하면 되는거라. 저만 하면 되는데 어떻게 하여 영생되는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모든 것을 다해야 영생을 이루지.

영생이 이룬다 말은 하나님이 합격이라고 인정하는 그 생애가 된다 그말이요.

인정하는 생애가 된다 말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자기가 셋이 삼합으로 동행한  그 합작 역사가 된다 그말이요. 그는 영원히 죽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데 자꾸  외식이 되지고 맙니다.

요새도 외식이요. 요새는 얼마나 외식인지 압니까? 신학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그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신학입니다. 신학 박사 천 명 만 명이 다른 신학의 정의를  내려도 그것 아니면 틀렸오. 틀렸어. 그들의 말든지 이와같은 말 듣고 다른 말  듣지 말아요. 신학은 하나님 공부하는 것이 신학이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공부하는 것이 신학입니다.

신학의 정의도 낸것이 수십 가지도 더 되요. 이래놓으니까 마귀란 놈이 흩어서  참은 하난데 어지러 놓아서 사람을 복잡하게 만들지 유력한 신학자가 어떤것이  유력한 신학자인가? 요새 유력한 신학자로 인기끄는 신학자는 이 사람은 신학의  정의를 이렇게 했다. 저 사람은 신학의 정의를 저렇게 했다. 열 아는 것보다 스물  아는 것이 더 크고, 스물 아는 것보다 백 아는 것이 거짓거 더 아는게 더 크요.

거짓으로 더 커지는 것이요. 신학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신학이요.

그러면 그것을 자기 주관으로 연구하는 것이 신학인가? 아니요. 인간의 말은  거짓말이요. 죽은 말이요. 죽이는 말이요. 왜 말한자 그자가 죽어있오. 말한자  그자가 하나도 책임을 질 수 없오. 제 생명도 제가 책임을 못 지는데 제까짓게  무슨 책임을 져. 하나님의 지식은 산 지식이요. 이분은 대주재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분이시요. 이분은 안 죽는 분이시요. 이분은 책임을 지시는 분이시요. 이분은  절대성의 변함이 없는 완전의 주체시요.

세상에 설교하는 자가 성경 말씀과 어떤 철학자의 말을 갖다 놓고 성경 말씀은  다 아니까 시시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 모르는 철학자 말 한마디 떡 빼다 놓고서  손을 두드리면 나는 이렇게 유식핟. 이거는 썩은 것으로 유식했지. 손 한번  두드리는 것보다 저것 죽었구나! 저것 썩었구나! 설교 들을 수 없다 산사람은  이렇게 봅니다.

예? 이것이 하나님이 당신은 어떻다 당신 역사는 어떻다 가르쳐 놓은것이 신구약  성경이요. 또 그보다도 더 엄밀한 것을 더 똑똑히 가르치는 것은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더 똑똑히 가르치는 것은 성신의 영감이요. 이것이 신학인데 요새는, 어떤 사람이 미국에서 편지가 왔는데 신학생들을 만나 가지고 '그 신학교에서는  그러면 성경을 얼마나 지금 성경공부를 주력합니까?' 허허 웃드래요. '그래 왜  웃습니까?' 이러니까 신학은 성경공부하는 것이 신학이 아닙니다. 신학의 그  정의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신학은 뭣하는 것입니까?' '신학은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 신학입니다.' 이라지 (성경 공부하는 것을 신학은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 신학입니다.) 그러면 신학은 뭐입니까? 이 사람은 하나님이 돌덩이다. 이 사람은 하나님이  우상이다. 이 사람은 하나님은 인간의 상상중의 하나의 상상의 존재다. 만 명이  이렇게 주장하는 그것이 하나의 신학 됐습니다. 저렇게 주장하는 것이  신학됐습니다.

이래서 세대가 자꾸 지금 발전이 돼 갈수록 신학은 점점 그 양이 커지고  많아집니다. 이러니까 열 명이 말하는 백명이 말하는 신학을 말하면 더 큰  신학자라고 아, 신학을 말하는 것은 그것은 그 하나 말하는 것보다 큰 신학자고  이 사람이 신학을 뭐라한다. 저 사람이 신학을 뭐라한다. 이것 공부하는 것이  신학이지 성경보는 것이 신학입니까? 하나님 공부하는 것이 신학 아닙니까?  신학은 신학이라. 그 학을 공부하는 것이 신학이지 그 학이 뭐입니까? 이 사람  이것 말하고 저 사람 말하는 그것 말하는 그것 이 사람 이 사람은 하나님을  이렇게 말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말하고 그것 공부하는 것이 신학이라요.

사람마다 그것 다 잡탱이고 가짜입니다.

여러분들 무더기 죽음으로 지금 죄악이 하늘에까지 관영했다는 말은 교회도 지금  죄악이 막 관영해 있다 그 말이오. 여러분들 신학자의 그 저서를 보고 믿지 말고  신구약 성경을 보고 예수를 믿으십시요. 신구약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이 하나님을 소개하는 데로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하나님과 자기와 다른  것으 자꾸 고쳐가십시요. 성경 볼 필요 없어. 고쳐가면 성경이 좋아해서 성경대로  고칠 것 없이 다 고치고 양심에 자책할 것이 없으나 이러므로 만족하지 못하고  고칠 불의한 것이 있는데 이것을 발견하지 못해서 탈이라 할때에 성령이 와  가지고 더 그 속에 있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이것을 배운 신학자 사도 바울은 나이가 많아 갈수록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가지지 아니하고 아무것이가 뭐라하고 아무것이가 뭐라하고  아무것이가 뭐라하고 그 몇 개를 해 가지고 이것을 교안으로 딱 만들어 놓으면  돼. 이 책 한권만 하면 자도되고 놀아도 되고 그 시간되면 그것만 가르칩니다.

요새 신학자 노릇을 할려면 그 교안 한권만 하면 일 학년 가르치고 그 다음에  들어오는 일 학년 가르치고 그 다음에 이 한권만 팔아 먹어도 잘 팔아 먹으니까  이제 하나님의 벌이 얼마나 클란지? 저는 신학자에게 가르치는 것을 요구하기를 그렇게 요구했습니다. 그것 한 노트  쪼가리 가지고 만날 그라는 그것은 싫다. 하나님이 오늘 이 목회자 될 자들에게  오늘 하나님이 가르치라고 하는 그것을 가르치라. 강단에서 이 시간 이  교인들에게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말씀을 그것을 네가 들어 가지고 그 음성을  들어서 그것을 가르치는 그 사람을 만들어 다오.

이러니까 과거 그런것 내버려 두고서 일 년에 석 달만 가르치는데, 석달 가르쳐  가지고 일 년에 삼 주간만 가르칩니다. 삼 주간 우리가 하는데 그 교수는  대우하지마는 그분에게는 연구비도 주고 또 그 강의료도 주고 이렇지마는  연구비는 일 년내 계속해서 주지마는 석 달 세 주간 연구해 가지고 석 달 세  주간 연구해 가지고 한 주간만 가르쳐 주십시요 하는 것입니다. 한 주간 밖에  강의 안해. 일 년내내 연구해 가지고 셋 주간밖에는 안 가르쳐.

그래도 하나님이 그때 가르치라는 그것만 가르치면 천천 금은보다 났습니다. 네.

쓸데없는 신학 세계에 있는 신학 전부 뭉친것보다 났습니다. 그것은 죽음의  뭉텅이만 크지 무슨 소용있어.

이러기 때문에 오늘 신학을 잘 가르쳐. 허 외국에 미국에 가면 화란 가면 영국  가면 독일 가면 제일일 줄 알아도 그기서도 이제 바로 가르치는 것 옳은 신학을  가면 좋고 거짓 뿌리된 신학을 가면은 안됩니다. 죽습니다.

오늘의 신학자들이 하나님에게 대해서 유식하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  유식하고 하나님과 그 잘만나고 이 권위는 하지 안하고 나는 아무데 갔다 왔다는  간판 아무데 갔다 왔다는 간판 이 간판만을 제일로 삼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주의 아니고 간판주의라 그말입니다. 예 이래 놓으니까 유혹을 당하고 욕을  얻어 먹습니다. 또 되게 몰라될 것이요. 암만 몰래대도 내가 틀렸으면 죽지마는  틀리지 안했으면 몰리될 수록이 영광스럽고 존귀해집니다.

그런데 요새는 그래서 그렇소. '성경을 얼마나 봅니까?' 하니까 '성경 몇 번이나  봤오.' '어디 성경 보는것이 신학입니까?' 그분에게 물으니까 신구약 성경 한번도  안 읽었다 하대요. 신구약 성경은 한번도 안 읽었어. '어째 읽었습니까?' '이  신학자는 뭐라하고 저 신학자는 뭐라하고 그것만 공부했소.' 네. 이래 가지고  나오면 왕이요. 대가리요. 여러분들 정신차려야 됩니다.

예수를 믿으려거든 예수를 믿는다 말은 무슨 말이요? 예수를 따라간다 말이요.

예수를 따라 간다말은 무슨 말이요? 예수를 본받는다 말이요. 예수를 본받는다  말은 예수를 닮는다 말이요. 예수님의 꼭 모양이 되어야 된다 말이요. 그것을  우리가 하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요. 예. 그럴려면 신구약 성경이 나에게  예수님을 소개를 바로해 줍니다.

모든 신학자들이 많지마는 그들이 소개하는 것은 어지럽고 복잡하고 분주하고  쓸데없는 것 많기 때문에 금은 아무리 이 산덩이 속에 금이 한품쯤 있다고  할찌라도 이 버럭을 쳐 가지고 가릴려면 비용이 안돼.

이 거짓부리 말들 그것 다 읽을라하면 그것 다 읽으려 하면 일생 지내가  버리는데 언제 금싸래기 같은 하나님을 찾을 수가 있어야지. 신구약 성경은 바로  가르쳐 바로 바로 하나님을 가르치고 있다 말이요. 가르치고 있는 신구약 성경이  소개해주는 데로 '진실히 순종만하면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났다고요.' 하 이렇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순종 기뻐해.

성경을 보고 '아 하나님은 이런데 이런 것은 버리라했구나!' 버리라 했으니 얼른  버리 버리고, 또 가치가 이것이 가치있고 이게 가치없다 하면은 내가 보니 이것이  가치가 있는데 그래도 하나님따라 가야된다. 이것 가치없고 저것 가치있다. 아  이것 가치있습니다.

성경 쉬워 보고 성경이 말하는 대로 자기의 지식을 바꾸어서 자기 지식을 성경  지식을 알아보고 성경 지식과 자기 지식이 같은 것이면 가지고 있고, 성경에 되면   하나님의 지식은 이렇는데 내 지식은 이러니까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성경이  가르치는 지식을 이제 성경을 따라서 성경과 같은 지식으로 갖추고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신격을 가르치는 데에 그대로 내 인격을 버리고 그대로 갖추고,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볼때에 내 속성과 반대되지만 내 속성을 버리고 그 속성을  따라가고 자꾸 이렇게만 하면 이렇게만 하면 뭐 배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고치는 것이 바쁩니다.

이것 고치라 이것 고치라 이것 고치라 바쁩니다. 좀 천천히 가르치십시요. 뭐  배울 여가가 있어야지. 배울 것이 무엇 있어야지. 고치니까 자꾸 가르쳐 주시는데  자꾸 가르쳐 주시는데, 이래라 이래라 자꾸 이러다가 가다는 하나님께서 깜박해  놓고 안 가르쳐 준다 말이오.

금방 나무 밑에 앉아 가지고 '주여 나는 주님 어디 갔습니까?' 이래 싸으면 찾고  이러면 내일 무슨 말씀을 설교해야 합니까? 이러니까 아 깜깜하다가서 탁  하나님이 열어주시는데 '하 이걸 내가 이제까지 안 가르쳐 놓았으니 이거 큰일  났구나!' '내일은 꼭 가르쳐야 되겠구나!' 이러니까 자기도 거기서 고쳐지고 자기만 고칠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고쳐야  되겠고 그만 이러니까 힘은 얻고 보니까 기쁘고 즐겁고, 얻고 보니까 세상은 다  썩을 것이고, 얻고 보니까 하늘나라는 크고, 얻고 보니까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그분이 크시고, 영 눈도 뒤집어지고 사상도 뒤집어지고 다 뒤집어진다  말이오.

예 여러분들 그런 경험이 없어요. 여러 수천 번 수만 번 있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마음이 좋다 이거요. 이러니까 좋아서 기뻐서 이제 내일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증거를 하게 됐구나 하고서 기뻐 좋아서 우쭐거리면서 기뻐 좋아서 이래하다 못  만나면 밤을 새와야 될 모양인데 만났으니까 좋아서 날이 어둡기 전에 집어  돌아온다.

좋아서 돌아오다가 아 좋아서 돌아오다가 여러가지로 빼앗긴다 말이오. 좋아서  돌아오다가 야 참 마귀란 놈이 딱 '이런 깨달음을 이런 깨달음을 누가 받았을까?'  '이런 깨달음을 누가 받았을까?' '이런 깨달음을 누가 가졌을까?' '참 귀중한  깨달음 가졌다.' 이놈이 이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우쭐해졌다 말이오. 그만  깜깜하게 되져버렸어.

아 그 노름하다 보니까 아까 만났던 깨달음에 진리도 없고 진리는 이대로  입술로만 말은 할 수 있는데 영감이 없으니까 그때는 녹아질만 했는데 그렇게  은혜도 되어지지도 안하고 그렇게 커보이지도 안하고 이상해져 보렸어. 사람이  변해졌다 말이요.

그 진리는 그대로 그날 말한대로 생각한대로 나무 밑에서 생각한대로 주일날 가  가지고 그대로 설교는 엮어대겠는데 감동이 와야지. 안됐다 그말이요. 노다리  건너오다가 이래됐으니까 노다리를 도로 건너가 봅니다. 그기 가도 안돼. 안돼.

어디가 잊어버렸는가 싶어서 도로 나무 밑으로 갑니다. 그 나무 밑에 가도  헛일이라.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놈의 병이 뭐이냐 하면은 '누가 나같이' 이놈이 쑥 나왔다  말이요. 이놈을 죽여야 되는데 이놈 죽이기가 쉽습니까. 이래 놓으니까 할 수  없이 저녁도 못 먹고 밤새껏 그 이래도 그놈이 죽어야지 그놈이 죽는 증거는  내가 부인합니다. 그놈 괘씸합니다. 그 괘심하다는 것은 내 주관대로 죽인것인지  그놈이 죽었으면 성령이 올것인데 안 오는 것 보니까 못 죽였다 말이요. 안  죽었다 말이요. 가짜로 죽어졌어.

이래놓으니까 나무 밑에서 암만해도 헛일이야. 날이 새도 헛일이야 ((성) 집사  뭐이 헛일입니까? 돈벌이 말하면 눈이 홀딱 띠일 것이니데 성 집사도 언제  명령내면 당장 치워버리고 나서야 돼. 안나서면 하나님 앞에 거짓되니까. 그  뒤부터 망하지 뭐 별수 뭐 있어야지.) 날이 새도 헛일이라. 예배 볼 시간은 됐지. 죽을 지경이라 이래 가지고 목아지 쑥  빼고 이래 가지고 뜩 삶아 놓은 나물 모양으로 턱 퍼드러져 가지고 예배당에  갑니다. 가니 뭐 가니 뭐 있어야지 기가 차요.

이러니까 예배 시간은 됐지 이거 참 다물려 죽을 지경이라. 이제는 죽을  지경이라. 마지막으로 지금 등에 콩이 튀요. 이래 가지고 어째 어째 야단지기고  이러다 보니까 성신이 와서 '네 이놈 먼 눈파는 이놈 나는 버리고 만물보다  거짓된 너 죽인 너 아닌 너를 죽인 너 아닌 너 옛사람 그놈이 뭐이 좋아서 그놈  찾아갔더냐?' 이러면서 당신이 척 나타납니다. 이러니 그때사 이제 오분 남기고  십분 남고 막 죽을 지경으로 이래 보니까 성령이 떡 온다 말이요.

그래 그때 일어나 가지고서 떡 증거하니까 온 교인들이 은혜를 척 많이 받고  자기도 받고 아나 이랬는데 은헤 받고 난 다음에 이제 통성으로 기도 턱  엎드리는데 턱 또 잊어버렸어. 왜 '야 오늘 설교는 참 은혜 있게 했다. 은혜  받았지.' 또 절단 나버렸어. 또 갔습니다. 또 잊어버렸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이제 설교하고 난 다음에 그 시험에 들까 심히 두려우니까 그만 딱  설교하고 나서 가만히 생각하니까 그것 이렇게 증거해야 되는데 이것을 증거하지  안했다. 이러니까 가지수도 빠졌고 또 그렇게 증거하는 방편도 선후도 틀렸고 또  이것 거리껴서 영감도 설교하고 난 다음에 이 영감으로 해야 되는데 영감도  모라랐고 전부 부족이요.

이러니까 주여 내가 이래 주의 은혜를 가로막고 이것을 하니 이 짓을 언제까지  해야 되겠습니까. 이 기가막힌다 말이지. 기가 막혀 우니까 그분이 안간답니다.

예 그러니까 그분은 참 욕심장이요. 예 욕심장이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 남은  것을 솔박 다 바쳐야 상대해주는 값비싼 신랑이요. 값비싼 신랑 네 찌끄러기 그런  것 가지고 되는 줄 압니까? 껍데기로 돌아다니며 오만짓 다하고 껍데기만 알랑을  뭍어 '주여 주를 위해 생명도 바치겠습니다.' '어쩌겠습니다.' '오늘 이번도  설교하겠습니다.' 외식자들아 설교하는데 교인들은 싫어합니다. 배척을 당하요.

이래 놓으니까 배척을 안 당하려고 하니까 이 교회는 어느 장로가 어느 집사가  제일이니까 이 사람만 잘 단속 그러면 내가 쫒겨나지 안할터이니까 다속 그려야  되겠다 해 가지고 그 사람 비위만 맞추니까 하나님의 종이 아니고 장로 종 집사  종 사장 종 이 비참하고 가련하게 되었으니 사울 왕이 왕이라도 비참했습니다.

하 목회자가 돼 가지고 교인들이 평생 막 죽을듯이 눈이라도 빼 달라면 빼주고  뭐이라도 막 다 능히 목숨이라도 바치라면 바칠수 있는 이런 영광이 있는  교역자인데 이 교인이 배척을 해서 싫어서 배척을 해 재키고 싫다고 하고 심방을  갖다가서 바쁜데 또 왔다 돈 한 봉투 줘 놓고 이거나 먹고 떨어지거라. 이렇게  멸시 천대를 당하고 아 우리 목사 이거 좀 안 갈려가는가? 가라하는 이런 천물이  되고 교인들이 은혜 없다고 호소를 하고 하는 이것이 하나님 앞에 버림받은 사울  왕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하나님 앞에 버림 받았다고 목회직을 안하고 딴것 하는 줄 압니까?  목회자로서 하나님 앞에 가증한 자는 목회자로써 벌을 받습니다. 목회자로써 벌을  받아.

이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은 주보를 못 내. 그런 사람들은 대개 주보를  못 내. 왜 미리 성구를 말할 수가 있어야지. 아 이렇게 그렇게 받을 때도  있지마는 대개는 안 가르쳐요. 안 가르치니까 꼭 사람을 녹히고야 하나님이  주십니다. 녹히고야 이러니까 전날 말해도 안 돼. 토요일날 밤에 말해도 안 돼. 주일날 새벽에 말해도  안 돼. 시간은 뽀족 뽀족 닥치는데 삼십 분 남기고도 안 돼. 어떤 때는 십 분  남기고도 안 돼. 이러니까 마지막에 한 오 분이나 남기고 난 다음에 또 성구를  가르치고 영감도 줍니다. 이러니까 그때사 이제 그 설교를 받아 가지고 한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언제 며칠전에 뭐 주보를 기록할 성구가 있어야지 설교도  안하는 주보를 어떻게 기록하겠오.


하나님은 외식을 싫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지 않소? 이 천한 남편 가치  없는 내가 보니까 그런 남편있는데 그 아내가 오만 바람 다 피우고 다녀요.

이래도 그게 그러면서 내가 말하지 저기 바람피우고 다닌다 좀 몽둥이로 두들겨  패라. 이래도 마구 분해서 분해서 이래도 그만 어디서 한번 웃기만 웃으면 그만  싹 다 녹아버린다 말이오. 턱걸이 장가를 간 사람은 그래 이랬는데, 이제 가치있는 남편은 아내가 보니까 여 예수 믿는 사람들 말요. 신앙 좋은 사람  사람보고 안 가고 신앙 없는 세상 간판 좋은 사람에게 떡 시집가 놨다 말이오.

이게 주일 지킬 수가 있나 어쩌노. 예배당에 한번 올라면 숨어서 숨어서 오고  왔다 가면은 두드려 맞고 이래 가지고 눈도 꼼작 못해, 만날 요래 가지고 전화가  따르르 오면 '예 젭니다.' '게 뭐했어?' '예 지금하고 있습니다.' 또 와 가지고 벌써  올 시간이 딱 됐는데 한 십 분 늦게 가니까 아무 소리 안하고 가만 기다리니까  십 분 늦으니까 전화를 따르르 '어째 늦으십니까?' 너무 마음 시간 정성이 막 그  막 다 들어 가지고 있어.

이러다가 떡 갑자기 집에 떡 들어가니까 집에 들어가니까 기다리도 안하고 뭐  하다가서 뭐하고 있습니다. 야단을 치요. '뭐하고 자빠졌어.' '오는 시간인 줄도  모르고 뭐야.' '아이구 죄송합니다. 황송합니다.' 가서 발로 탁 차버리고 돈 많은  사람이라 차부서 버리고 이라니까 '아이구 살려주십시요.' 절절매고 게 기다리고  있다가 막 기다리고 있다가 대문 앞에 기다리고 있다가 오시니 '아이구 이제  오십니까?' 또 그래도 불만스러워하니까 대문 열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안 오니가  반 시간이나 있다가 오니까 '아이구 이제 오십시니까?' 이렇게 값비싼 신랑은 이렇게 신부에게 값비싸게 하는데 예수님 값이 헐하요. 예?  그분이 값이 헐합니까? 우리에게 할 일을 안했습니까? 이런데 이분을 오만짓  다하고 등신같이 모르는 줄 알고 제 할 볼일 다 보고 있는 것 다 기울이지  안하고 주일날 되면  노트 뭐고? 녹음기 틀어봐라 보자. 이래 가지고 하는 그런  가증스러운 자의 복수를 언제할는지 모릅니다.

지금 복수가 교회가 부흥 안되는 것이 복수요. 바로 교인들에게 배척당하는 것이  복수입니다. 왜 교인들에게 목회자가 배척을 당하요. 며칠만 집회를 하고 떠나도  여기는 장 길이 덜어 그렇지 며칠만 한 사오일 집회를 하고 떠나면 그 교인들이  오지말라 해도 다 따라 나와 가지고 전부 눈물을 다 흘리요. 다 울어 다 통곡해  떨어지기가 싫어서, 이게 목회자인데 이런 권위있는 것이고 이렇게 영광스러운 것인데 그들에게 내나  살려봤자 죽을 병도 고치면 감사해서 내 어떤 의사에게 말해보니까 그이에게 뭐  연말이면은 감사하는 뇌물이 많이 들어 온대요. 살려줬다고 이런데 영생을 줬는데 그분이 얼마나 감사하겠오. 눈이라도 빼달라하면 빼주는  그것이 목회자의 위치요. 알겠습니까? 목회자에게 온 교인들이 쭐쭐 따라서  눈이라도 빼달라면 빼 줄만치 막 이렇게 이러니까 시기를 해 가지고 우상이다  우상이다 뭐 우상이라 눈이라도 빼달라면 빼 줄수 있는 그것을 바울이 말하기를  복이라 말했는데 성령이 복이라 말했는데 너거에게 그런 복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 그 성구 어디  있오? 갈라디아 4장에 있어 갈라디아 4장에 있답니다. "너희들이 그때는 눈이라도  빼달라면 빼주었을 것이고 나를 그 천사와 그리스도와 같이 여겼던 자인데 지금  그 복이 저희들에게 어디 있느냐" 말했오. 이것이 복이요. 목회자의 권위요.

교인들이 또 그런 목회자를 모시고 사는 것이 그것이 복인데 그러니까 그 우상화다 우상됐다 그 목사는 우상됐다 시기 질투해 가지고  가인이야 가인, 이렇게 감화를 받고 이렇게 인정을 하고 따르고 죽으라면 죽을 수  있는 순종도 하는 그것이 목회자의 권위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교회가 부흥이  되지.

어떻게 하나님의 권세만 쓰고 진리 권세만 쓰고 자기가 깨달은 대로 하나님  소개해주니까 그들이 하나님 만나고 모두가 좋답니다. 목사 좋아하는데 아니라  목사도 소개해 주는 것이 좋거든 목사가 중매해 주는 그것이 좋거든 또 목사가  자기가 사모하고 있는 그분하고 잘 사귀는 법을 가르쳐 주거든 얼마나 좋겠오.

'너희들이 제일 좋은 분 이분을 만나려면 이렇게 만나라.' 그렇게 만나니  만나지거든 또 '그분이 이런 분이라' 소개해 주게된 또 '그분을 네가 잘 다투는  데에는 이렇게 이렇게 다투라' 그분을 사귀는 법을 가르쳐 주거든 이러니 제일  좋아하는 주님을 그 교인들이 좋아할 것 아니겠어.

그것은 그들이 권세는 하나님 권세 진리 권세만 쓰면 그렇습니다. 그것은 안쓰고  어만것 쓰는 것은 이래 놓으니까 인본주의가 되어 가지고 인본주의가 되어  가지고 아무 것이 아무 것이가 교회서 아무것이 아무것이가 이 제일 기둥되니까  이것들만 잡으면 된다. 이 사람만 잡으면 된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람만 잡아서 그  사람만 붙들어 가지고 이래 하니까 그 사람만 좋다고 이래하고 이러니까 외나  산것은 그러면 그 사람이 그 밑에 있소 달아나요? 달아납니다. 죽은 것은 같이  있소. 이러니까 자 교회는 부흥은 안 되는데 교인들은 환영을 합니다.

네가 신임 투표를 하려 어떤 교회 떡 가니까 교회가 자꾸 떨어져서 자꾸 교회가  쇄퇴해져 간다 말이야. 그 사람이 능력이 있는 사람인데 목회에 자꾸 실패라.

다른데 성공했는데 그기가서 자꾸 떨어져 나가 이래서 이 병을 고쳐줘야 되겠다  싶어서 발견을 이것 좀 진찰을 해야 되겠다 싶어서 내가 그 투표하려 내가  갔었는데 가 가지고 가니까 그 처음에 그런 설교도 했는데 나중에 떡 하면서 '이  교회에 투표한 것이 만일 반대가 되면  여러분들은 살았고 목사가 죽었고, 이  목사를 놓지 않으려고 환영을 하는데 교회가 부흥이 안됐으면 목사하고 교인하고  다 죽은 증거다.' 이래서 투표해 놓고 그말 떡 선언하고 그 자리서 개표를 하라 했지. 개표하라  하니까 구십 몇 퍼센트라. 환영이 구십 몇 퍼센트라. 환영이 구십 몇 퍼센트인데  교회는 부흥이 안 됐습니다. 그러면 뭐 된것이지요? 자 그 교회 교인들이  하나님의 사람이요 목사의 사람이요? 목사는 하나님의 목사요 교인들의 목사요?  사람의 것 다 돼버렸어.

이러니까 이것이 은혜가 없고 쫒겨날상 바르니까 인간 수단 방법 써서 회개하고  그 진리안에 영감 영감안에 하나님 이래 계시는 이것을 소개하려고 하지 안하고  회개는 안하고 여기서 쫒겨나지 안하는 데에는 제일 발언 권세고 언권이 세고  제일 많은 교인들을 사로잡고 있는 사람이 아무것이니까 아무것이를 세겨야  되겠다. 누굴 누굴 사겨야겠다. 이러니까 그걸 사귈라 하니까 사귀집니까?  이러니까 나를 살려주십시요 하고서 무릎을 꿁고 이러니까 이제 제 사람이  되니까 이건 목사 제 사람이라. 교회가 제 교회됐지.

이러니까 이제는 이 장로의 사람 집사의 사람 되어 뭐 사람 이렇게 되어져  가지고 그래 유지를 하니까 설교할 때도 영감이 와야 꼭짝을 합니까? 영감이  '오늘은 이런 설교를 해라' 설교는 확인 다 해졌어. 앉아 가지고 '이 설교를 하면  아무 장로가 좀 귀에 거슬릴 건데, 거슬려도 해야지 해야지 이 설교를 해라했다  됐다.' 가니까 장로가 발개를 딱 꼬뜨리고 눈을 딱 꼬나 가지고 있습니다. 허  호랑이 앞에 강아지요. 호랑이 앞에 강아지니까 만일 설교를 했다가는 당장 이  소란이 날테니까 '어라 살짝 돌리자' 그것이 누구 배반이요 그것도 누구 배반이지요? 하나님 배반이야 하나니 배반 예.

이런 꼴을 하고 하고 있으니까 교회가 되겠오? 그래도 어떤 산 장로가 하나  말하데요. '나는 진리대로 바로 인도하면 내가 죽자껀 복종할 것이고 진리 인도  안하면 목사에게 순종 안합니다.' '내가 정말로 바로 말이지 목사 꼬라지도 보기  싫습니다.' 목사 앞에서 대번 그랍디다.

그래서 내가 있다가서 '말은 옳은 말이다마는 너무 과격하다' 이라고 그 뒤에  말하기를 어쩌든지 시비는 붙었다 목사가 실력은 있거든요. 이 게을을 부려  그렇지 예 시비는 붙고 좋은 자리 만나기는 만났다. 이러니까 이제 만일 잘못  가르치거든 그 자리서 당장에 반박하거나 반박을 하고 이제 옳게 가르치거든  환영을 해라.

이러니까 너거 장로와 목사 사이의 시비는 무어냐? 누가 옳은 것 하느냐? 그게  이기는 사람이니 되기는 되었다. 선택을 바로했다. 누가 옳은 것 하느냐? 옳은 것  주장하느냐? 그 사람이 이기게 되었으니까 서로 어쩌든지 옳은 것만 주장하면  그게 아무리 단속해 봤자 옳은 것은 하나님과 함께 되기 때문에 제가 달라들어  소용있습니까? 이러니까 목사도 이제는 내가 장로보다 옳은 것 말해야지.

장로보다 바른 것을 말해야지.

내가 성경을 더 바로 옳게 깨달아 가지고 낫게 깨달아서 해야지 이러니까 옳은  것 외에는 내놨다가 당장 절단이 날테니까 옳은 것 외에는 내 놓지를 못하겠고  이러니까 이제는 장로는 있다가 목사 보자 틀리는 것 있는가 보자? 또 목사도  장로에게 책잡히지 안할 것만 말하고 주장하겠다 이러고 있으면 그 교회는  되겠오 안 되겠오? 교회 됩니까 안 됩니까? 교회 됩니다.

이제는 뭐 내가 이 장로가 이것 틀렸다마는 틀렸다하면 내가 틀린 것이 많은데  이것이 들어날터이니까 어라 틀린 것이 또 다 용납해두자 내 틀린 것 용납  받으려고 또 장로도 내 틀린 것 용납을 하니까 내가 또 용납을 해줘야지  이러니까 서로 잘못된 것 용납을 하기 위해서 자꾸 이래 하니까 그 교회가  부흥이 되겠오 안 되겠오? 그 인본주의요 신본주의요? 교회가 이래 갖고 다  절단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이래 가지고 절단나요.

오늘 아침에 큰것 배왔어. 오늘 아침에 지금 가르칠라는 건 이게 아니라. 그 벌도  벌통에서 왕봉 하나를 만들려면 힘이 드는데 하나님께서 우주와 영계를 통일된  이 나라에 왕봉을 만들려고 지금 하나님 데리 왕을 만들려고 지금 하나님의  계대자 지금 만물의 중보자를 만들려고 이 큰 역사를 지금 일으켜 가지고 이래  놓았는데 귀가 낮아 놓으니까 사람들이 앉아 놓으니까 이말이 큰 말로  보여지지를 않는다 그 말이오. 보여집니까 들려집니까 뭐 별에 간것이 뭐  그까짓거 큰것이라. 어떻게 과학만능이라.

왜 미국 나라는 이 과학 과학을 담지를 못 하는가? 모르는 것은 이십세기에  진리와 영감이 없어 그렇지. 그가짓것이 뭐요? 이러니까 이십세기의 문화가 어떤  자에게는 자기 발등상이 된 자에게는 하나님의 선물이 되고 그를 밟고  돌아다니니까 선물되었지 이용물이 됐지. 어떤 자에게는 하나님이 자기를 이간  붙여 가지고 하나님에게서 자기에게로 돌이키게 하는 그 음행의 포도주가 돼.

그런 말을 해도 안 들려진다 말이오. 안 들려져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듣고 보아도 깨닫지 못하고 깨달아도 행치 안하니까 줄 필요가 뭐  있겠오? 이런데 하나님께서 언제까지는 안 들으니까 들으라고 사정을 하고 달래기도 하고  왈기기도 하지마는 그때가 지내가면 하나님이 어떻게 되는지 압니까? 듣고  깨달아 회개할까 두렵다 이때가 옵니다. 야 너 그래 뛰지마 뛰지마 뛰면 나중에  자빠지면 아마 깨져 뛰지마.

뛰지마 해도 이제 어떻게 안 들으면 도수가 지내가면 저놈이 그만 저놈이 뛰다가  한번 아마 한번 깨야 저놈이 알지. 그 뛰다가 이마 깨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심정이요. 우리의 심정과 같은 심정이요. 듣고 깨달아 회개할까  하나님이 두려워한다는 말씀이 성경에 있오 없오?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그런 지경에 떨어지면 비참합니다.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되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재림때 오늘이 지금 그때입니다.

어떤 자에게는 들으라고 사전을 해서 모아놓고 가르치고 어떤자는 집어던졌기  때문에 옳게 가르치면 자꾸 이단이라 정죄만하고 자꾸 반대 운동만하고 갈라하면  못 가게 해. 여기서 말하는 것 여기만 말하는 것 아니라. 아무데라도 옳게  가르치는 데는 말하는 것이요.

또 여기 말하는 것을 그렇게 곡해하지 말아요. 예? 이 큰 복음이 우주 가지고는  안 돼. 우주를 안에 폭 싸도 영계가 어디 있는지 붙은 것이 없어. 예. 영게를 폭  싸도 영계가 어느 구석에 붙었는지 모르는 이 큰 보자기라. 큰 운동이야 아  이것을 귀가 어둡고 눈이 어두워 보지를 못하지 이것을 보면 깨달아 알거야.

이제 내가 어떤 집사님께 말하기를 그 사람이 어쩌든지 복음에 헌신하겠다고서  이렇게 하는데 게 말하기를 그가 말하기를 '목사님의 설교는 우주적 설교라  그렇게 말합니다.' 우주적 설교라 우주와 영계를 자기의 소유로 만들 우주와  영게의 지위 설교입니다. 알겠오.

이런데 지금 목사되려고 대학 졸업 맞고 미국에 가 가지고 연구과에 가 가지고  이 년 있다 온다. 하나 연구과 하나 갖다와야 목사 되겠다고 그게 뭐냐? 내나  이래 가지고 목사 안 되니까 간판이 커다랗게 해 가지고 내가 대통령이나 척 되  가지고 대통령 안하고 목사 노릇을 해야지 내가 박사가 턱 되 가지고 목사 노릇  해야되지.

그것이 무엇 가지고 목회하려는 것이지? 무엇 가지고 목회하려는 것이지? 그것이  산데 속했오 죽은데 속했오? 죽은 것이요 산것이요? 예 사상을 바꿔야 됩니다.

사상을 바꿔야 되요. 예 목회는 산자가 살릴 수 있지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어떻게  살릴 수가 있오? 목회는 어쩌든지 하나님 찾아야 되겠오.

예 어쩌든지 하나님이 소개하시는 이 진리를 환하게 알아서 하나님을 소개하는  소개도 소개법도 소개도 바로 받고 하나님을 사귀는 법도 바로 받고 하나님하고  친하는 법도 바로 받고 하나님이 힘으로 하는 법도 바로 받고 이제 다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영감이 있기 때문에 이 일을 바로해야 되겠다 해서  모든 지식보다 하나님 지식이 탁월하고 모든 것보다 자존하신 이분이 크심을  아는 사람이라야 종자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십세기의 문화가 하나님의 선물도 될 수가 있오. 또 이것이  음행의 포도주도 될 수가 있오. 자 외국에 가 가지고 광문 다학을 합니다. 광문  다학을 맏이 듣고 많이 배우는 광문 다학을 해서 이렇게 많은 지식을 가진 것이  그것이 하나님을 찾게되고, 만나게 되고, 하나님을 더 알게되고, 하나님에게  수종을 더 잘하게 되는 이것이 되면 그에게 선물이 되어지지마는, 그것을 많이 가짐으로 인하여 자기가 교만하여져서 그 지식을 많이 가지다  보니까 별별 마귀란 놈이 마귀의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다른  짐을 지우지 않겠다." 사탄의 깊은 것 그것을 구경하고 되면  별별 구경이  있으니까 성경을 봐도 성경에만 이런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사탄의 깊은  속에도 이런 것이 꽉 찼더라. 어던 학자가 이렇게 했더라. 어떤 철학자가 이렇게  했더라. 어떤 종교 창설자가 이렇게 했더라.

이러니까 그와같이 이 성경 말씀도 도매금이 되버려 도매금이 되어버려 이것이  길가 뿌린씨입니다. 많은 사람이 지내 돌아다녀도 씨가 떨어지나 속에 들어가지를  안해. 많은 인간의 지식으로 자기의 심정을 밟아 놓았기 때문에 마음이 세상과  인간 지식화 되어버려서 하나님 말씀이 그기 들어가지 안한다 그 말이오.

세상 지식을 가진 것이 그것을 지배하면은 죽은 지식이 살아난다는 이것을 알고  이 지식이 자기에게 교만케 하는 것이 되지 안하고 그 지식으로 인해서 자기가  그기서 실행하려고 그 사람이 되려하면은 부족하니까 그 지식이 겸손을 만들고  그 지식이 하나님 더 큰 것을 알려주고 하나님께 꺼꾸러지고 이렇게만 되면  그것이 선물이 되어지지 선물이 되어져.

우리 나라에 보매 신학자가 하나 있는데 그 신학자가 보배 신학자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지식이 교만케 되지 안하고 그 지식이 도리어 겸손을 만드는 사람이  있는데 그 하나가 병이 하나 들었는데 그 병이 안 걸려야 될건데 그 병에 걸리면  탈이라. 이런데 기어코라도 그 병이 걸려 가지고 걸릴라 하거든 나는 걸리지 말라  하는데 내 속으로는 걸리지 말라 했는데 그 병이 걸릴라 해. 그 병이 무슨 병인지  여러분들 내가 여기 말하지 안하지.

그 병이 걸리면 그 병이 무슨 병이냐? 하나님 대용품 되는 병이요. 하나님이라야  될 때에 그걸 대용품으로 내놓아 쓸 수 있소. 그러니까 게을한 사람이 그것을  대용품으로써 놓을 수가 있소. 하나님 대용품으로 여러분들도 성경 지식 지금  녹음기하는 그것이 하나님 대용품됩니다. 하나님이 그 교인들 가르쳐야 될것인데  하나님이 가르치려 하니까 기가 찹니다. 어렵습니다. 이분이 가르치려니까 어렵소.

이러니까 제가 성경 지금 녹음기를 들어 가지고 그것을 턱 내놓고 이것  하나님이다 하나님 말씀이다 대용품으로 내놔 그것이 대용품이라. 이렇게 영능과  진리로 자기 커질려고 하지 안 하고서 이러니까 여기서 내가 이 간판을 가지고  해야지 간판 그것이 하나님의 대용품이라. 그 간판이 하나님의 대용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대용이 안 돼. 하나님이 나서야 될때에 하나님이 나서야되지 그 간판이  나서니까 사람은 인정하지마는 속에 내적 생명 역사는 안 돼.

이 붉은 테 붉은 테가 뭐고 박사 학위가 붉은 테라 하나님이 가서 역사해야  될터인데 붉은 테만 떡 이것 가지고 떡 대고 내어 놓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아이구 하나님 왔다 큰 분 왔다 이러니까 이것이 하나님 대용품이니까 하나님  가리요. 가룬다 말이오.

목사가 목사직 버리고 아무 박사라 하는 사람들은 벌써 그것이 하나님 대용품  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그 사람의 하나님을 가리는 그 학위가 되었지 학위가  되었지 하나님을 소개하는 학위가 안 되었습니다. 내 말이 틀리지 않소. 이것은  아마 그래 몇 프로 맞을 것입니다.

이래서 그것을 없었으면 좋겠는데 어째야 되나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여 하나님의 뜻이면 그기 기어코라도 그 병이 걸리지 않게 해 주옵소서.' '그게  안 되게 해 주옵소서.' '만일 된다면 하나님의 선물로 받게 하시고 그것이 음행의  포도주가 되지 않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내가 세 길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  길로 기도하고 있소. 안 걸리기를 원하고 걸리면 그것이 선물되고 음행의 포도주  안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보이는 세계속에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습니다. 이것을 보고 깨달으라고  이제 보이는 만물속에 인간이 통치하고 인간 통치 속에 천사가 통치하고 천사  통치 속에 하나님이 지금 지상층에서 모든 것을 통치하고 있는데 앞으로 대리  통치자를 지금 여기에 수집하고 대리 통치자를 육성 시키고 대리 통치자를 등용  등장 시킬라고 막 이것 뭐했소. 줄이라 뭐요.

여러분 모든 만물이 김일성이가 내 구원을 위해서 지음 받았어. 등소평이가 내  구원을 위해서 지음 받았어. 미국도 네것이라. 내 구원 위해 지음 받았어.

여러분들 구원위해 지음 받았어. 모든 것이 움직임이 이것 때문에 움직여 모든  순서가 하나님이 지으신 대로 큰 포부를 가지십시요.

우주와 영계를 자기 호주머니에 집어 넣고 이것을 볼때는 계란을 손에 넣고 전부  이것을 구경하라 할 것이요. 예 이것이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의 것이요. 우리는  그 안에 싸잡힐 자가 아니요. 그의 주인공이요. 그것을 통치할 자들이요. 그들의  왕이요. 이 큰 역사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이 적소 무슨 이것은 적고 무슨  국교회가 크다 유엔총회가 크다 그게 커요 이게 커요? 이게 커요.

이러니까 카터 대통령이 세계 제일 큰 나라의 대통령으로써 그 나라에 일 할때  주일학교 반사에 안 걸릴라고 애를 쓰고 그 남은 시간 가지고 했지. 주일학교  반사 안 했으면 박살이 났어. 그러니까 그 사람은 새술 운동이니까 헌부대 부수는  운동이지 헌부대 이 세상 부수는 정치했어. 미국 나라 많이 부셔버렸어.

새술이니까 헌부대 넣으니까 헌부대가 갈라져 버리지.

여러분들이 무한의 도를 우리만 다 기울이면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인간들의  조작배기를 만든 유사 종교 사이비 종교 이런 이 기독교 유사 종교 이런것이  아닙니다. 이 도의 주인공이 하나님이시요.

그러기 때문에 제가 첫 시간이요. 둘째 시간입니까 우리 기독교의 구원의 유래를  말했습니다. 유래를 말했어. 유래를 말해야 안 들려져 자존하신 그분의 자존하신  사랑이 자존하신 기쁨이 자존하신 온전의 뜻이 그것이 공작해서 만든 것이  존재의 제 이위로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거기서 우리가 났어. 이걸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했어.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이는 완전하시고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주님의 제일이 되는 목적을 일어  나가시는 것이오니 어떻게 지음 받은 것중에 하나인 저희들이 이 안에서 목적  안에서 지음은 받았지마는 지음받은 저희들 아닙니까. 지음 받은 것이 이 일을  어떻게 손을 데며 이루겟습니까? 이는 순전히 없는 가운데서 짓기도 주님이  지으시고 지은 것을 다시 진동되지 아니할 것으로써 영원한 것으로 이렇게 완전  창조의 이 영화로 주님 혼자 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까.

이렇게 저희들을 복되게 창조해 주셨사오니 성신의 감화 감동으로 여기 모인  무리들에게 충만케 해서 주의 무한의 이 생명의 역사를 영접하며 받아 감당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기서 완전히 죽은 것을 완전히 드러내 제거해 주시고 완전히 살려주시고  산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리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전히 이 죽은 자가  고침받는 사람되게 하시고 따라서 육의 있는 모든 질병도 주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것으로 다 고쳐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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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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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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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거창집회준비/ : 이사야 26장 1절-4절/ 840630토새 선지자 2015.10.22
635 거창집회준비/ 마태복음 23장 1절-7절/ 840605교역자회 선지자 2015.10.22
634 건설구원/ 마태복음 7장 22절-27절/ 800825월새 선지자 2015.10.23
633 건설구원/ 마태복음 7장 15절-27절/ 800824주후 선지자 2015.10.23
632 건설구원/ 마태복음 7장 15절-27절/ 800824주전 선지자 2015.10.23
631 건설구원/ 마태복음 5장 27절-30절/ 870319목새 선지자 2015.10.23
630 건설구원/ 야고보서 4장13절-17절/ 831004화새 선지자 2015.10.23
629 건설구원/ 야고보서 4장 13절-17절/ 831005수새 선지자 2015.10.23
628 건설구원/ 마태복음 5장 27절-30절/ 870320금새 선지자 2015.10.23
627 건설구원/ 히브리서 10장 32절-39절/ 890212주후 선지자 2015.10.23
626 건설구원/ 디모데전서 6장 20절-21절/ 890719수새 선지자 2015.10.23
625 건설구원/ 히브리서 10장 32절-39절/ 880212주전 선지자 2015.10.23
624 건설구원 새 진리/ 사도행전 1장 4절-1절/ 820410토새 선지자 2015.10.23
623 건설구원 이루는 방편/ 사도행전 1장 6절-11절/ 820407수야 선지자 2015.10.23
622 건설구원,기도제목 7가지/ 야고보서 4장 13절-17절/ 831009주전 선지자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