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구원
선지자선교회
1980년 8월 24일 주후

 

본문 : 마7:15-27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이것은 여게 관한 말씀이 아닙니다. 늘 여 사회할 때에 하나님의 종이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이것을 말하는 것을 뭣 때문에 자꾸 하나님  하나님 이렇게 말하느냐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자기대로는 거기에 소원이  하나있어서 말을 하는 것이고 또 듣는 사람 중에 하나님 종 하나님 종 하나님  말씀 자꾸 그 싸으니까 아 듣기가 또 싫은 그 사람도 자기대로는 또 마음에  깨닫아지는 느끼짐이 있어서 그런 줄 압니다.

하나님의 종이라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것을 주장하는 것은 막바로 이  백목사입니다. 백목사가 그렇게 말하는 것은 왜 그렇게 말하는고 하니 너무  세대가 점점 속화되고 세상화 되어져서 하나님이라는 말을 듣기를 싫어하고  어쩌든지 인간으로 세상으로 이렇게 기울어지기 때문에 제대로는 제가 또 원이  되서 강단에서 증거하는 증거도 하나님의 종이라고 본인도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떼버리고 제가 무슨 박사나 학사나 학자나 웅변가나  권세가나 또 아주 유력한 사람이나 하나님 떼 내버리고 제가 세상 것 갖춘 자기  것 가지고 강단에 서서 하는 그것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이 하나님을 붙이면 다만  얼마라도 그래도 하나님을 생각지 않겠나 종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니까  하나님 종으로 지금 단위에 섯다는 것을 생각지 않겠나 그래서 그 이름을 그렇게  붙이라고 합니다.

그래 너무 하나님은 떼 버렸기 때문에 참 밤낮 불러야 되겠고 사모해야 되겠고  또 힘입어야 되겠고 교제해야 되겠고 사랑해야 되겠고 섬겨야 되겠고 그분에게  또 받아야 되겠고 하나님보다 더 사모할 이가 없고 가까이 할 이가 없고 또  우리가 유익 볼 이가 없고 더 의지하고 생각할 이가 없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이름조차도 자꾸 희미해서 간 곳이 없어집니다. 울어져 버립니다. 실은 듣는  사람들이 좀 위에 거슬려도 제 소원은 그것이 소원이 되어서 다른 이보다도 제  자신에게 먼저 내가 하나님 잊어버린 그런 토막이 많은 그것이 원통해서 그래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설교할 때도 소개를 또 마지막에 축도할 때도 소개를  하나님, 하나님 하는데 성경 말씀도 이제는 성경을 성서라고 말을 합니다.

 성서라는 말은 일반 이 종교에서도 모도 그 책을 성서라고 자기네들이 이름을  합니다. 성경이라는 말은 기독교에서 66권을 성경이라고 하지마는 그들이  성서라고 하다가 지금은 저거 경전을 가르쳐서 성경이라 이렇게들 말을 뜨문  또문합니다. 아마 한 20년이 지내면 다른 이 종교에서도 뚜렷이 불교니 이런  불교는 불경이라 이 인정을 받고 있으니까 그렇지만은 다른 데서는 이  성경이라고 하지 않느냐 그래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한 위대한 문학처럼 이 법학처럼 예술학처럼 하나의 그 신화처럼 이렇게  여기는 그 폐단이 많기 때문에 이는 아무의 말도 아니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래라도 하나님의 말씀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이  말씀에는 하나님과 관련된 그분의 말이라 하는 것을 좀 인식하는데에 타락하는  것을 다소라도 지체를 할까 또 속화되는 것을 다만 얼마라도 좀 멈추게 해서  그것이 가속도로 되지 안하는 그런 일이 있을까 해서 하나님이라는 말을 합니다.

 이런데 또 그 소리가 듣기가 싫어서 목사면 목사 목사님 나오셔서 말하면 되고  성경이면 성경 말씀보고 이라면 됐지 그도 분명히 그들에게는 깨달음이 있어  그런 줄 압니다. 왜? 아 목사도 사람이니까 목사인데 하나님의 종으로 행사는  안하고 하나님의 종으로서 종으로서 종노릇할 것은 안하고 권위와 대우만 받고  공연히 우쭐해 가지고 우월감을 가지고 이렇게 날뛰니까 그게 밉상이라  그말이요. 밉상이라. 얼마나 밉든지 밉상이라서 하나님의 종 그래가지고  교역자만 되면 그만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종 하니까 아주 유아독존 격으로 모든  사람보다 뛰어난 그 위대한 사람으로 나이가 30세가 먹어도 교역자라면 6∼70세  7∼80세 되는 갖다가 노인이라도 그만 말을 놓아하고 으례히 자기는 월등한 그런  아주 우월감을 가지고 날뛰는 그게 밉상이라서 목사면 목사 조사면 조사지 뭐  하나님의 종 그렇게 하는 그 말이 나온 줄 알고 또 성경이면 성경 말씀이지 그  말씀을 갖다가 하나님 말씀이라고 갖다 드리 붙여 가지고 마구 이협을 하면서  이거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자기 입으로 말해 놓고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해가지고 위협을 주고 사람을 기압을 줘 가지고 이라면 저주받는다 진노 받는다  이렇게 하니 그게 밉상이라서 모두 다 우리 목사 전도사 이 직책 가진 사람들이  잘못해 기지고서 그분들도 그렇게 반항이 생겨지게 됐고 또 내가 말하는 것도  우리 직책 가진 사람들이 자꾸 이렇게 등한히 하고 이러기 때문에 또 이름을  특별히 붙이게 되고 이래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고 어쨌든지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이  옳기는 옳습니다. 옳은 말은 옳은 말입니다. 목사는 성경에 그렇게 이름이  되어있기는 있지만은 실은 그 목사도 하나님의 종이요 선지자도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러고 성경 말씀은 성경말씀이라 해야 되지만은 성경말씀은 단독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점은 자기 그 단독 주관만 가지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좀 폭넓게 객관성있게 좀 생각을 가지면 그런 것은 이해가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본문에 대해서 한 절씩 내려가면서 여러분들이 이 성구와 저 성구와 서로  모순이 되어서 이 해결 안되는 그런 것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본문 주해를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15절로부터 19절까지에는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에 대해서 이 구별을  해야된다는 것을 말씀을 합니다. 왜? 거짓 선지자는 양의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양을 삼키는 이리라. 그러면 참 선지자는 하나님 백성들을 구원하는 역사를 하고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손해케 하는 이런 역사를 하기 때문에 이  선지자에 대해서 구별을 잘 해야 된다 하는 것을 여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그 구별은 무엇을 가지고 할긴가? 그 구별은 나무와 열매 이것으로  비유했습니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 이 나무는 저 열매  맺지 못하고 저 나무는 이 열매 맺지 못한다. 나무를 모르거든 그 열매를 보다서  알라. 그것을 여게 구별성으로 말씀했습니다.

 선지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인간에게 내다가 전달해 주는 자가  선지자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것을 전달해 주지 아니하고 자기 것과  인간의 것을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가 하나님의 것 이 영감도리를 전달하면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위주로 해서 이 전달을 해가지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가까이 되도록  그렇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지 하나님으로 말씀하게 하고 하면서도 그 사람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것보다도 자기와 연결시키는 자기와 가깝게 만들어 자기  사람을 만드는지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지 그 사람을 천국과 가까와지게 하는지  세상과 가까와지게 하는지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알 수 있다는 것을 여게  말씀했습니다. 이리라는 것은 양을 잡아먹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참된 선지자인지 거짓 선지자인지 자기 신앙 지도자를  딸른데 그 신앙 지도자가 잘못되면 자기는 모르고 그렁텅이에 빠져서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자기를 지도하고 인도하는 이 그 선지자 역활을  하고 있는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결과를 봐서 알 수가 있다. 성경 말씀을 잘  전하는지 못 전하는지 무식한 사람이 그것을 잘 구별 못할지라도 결과를 보면  안다. 그러면 결과로 그 사람을 자기가 살고 있는 세상 사람을 만드는지 또 자기  사람을 만드는지 세상을 떠나버리는 하늘 나라의 사람을 만드는지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지 하나님의 사람 하늘 나라사람을 만들면 하나님의 심부름을  바로해서 하나님 소원대로 하는 그 결과가 맺어졌고 만일 하나님의 말씀을  빙자해 가지고 사람을 하나님과 가까와지는 것보다도 자기와 가까와지도록 하늘  나라의 사람을 만드는 것보다도 점점 세상 사람이 더 되어지도록 이렇게 만들면  그것은 양의 옷을 입었으나 속에는 양을 삼키는 이리니까 이것을 구별해라 하는  것을 19절까지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거짓 선지자는 항상 거짓 선지자일긴가? 옳은 선지자는 항상 옳은  선지자일긴가?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수도 있고 온갖 잡탱이 못된  사람이 뒤에는 다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가 되어지는 것도 고린도전서 6장에  보면은 똑똑히 말씀을 해왔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다 선지자의 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요. 또 우리는 또  선지자를 모시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선지자가 모시고 있는 선지자에게서는 내가  인도를 받아야 되겠고 내가 선지자 위치에 있을때에는 내 다음에 내 인도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인도를 하여야만 하겠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우리를 인도하는 사람을 향할때에는 그가 나를 하나님에게로  점점 가까이 붙히는지 천국으로 가까이 붙히는지 그 사람을 접촉해 보니까  세상과 가까와지는지 하늘 나라와 가까와 지는지 다시 말하면 인간과 가까와  지는지 하나님과 가까와 지는지 세상과 가까와 지는지 천국과 가까와 지는지  그것을 봐서 삼가라고 했습니다. 거싲 선지자들을 삼가라 조심하라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사람을 아무리 내가 지도받을 사람이고 가르침을 받을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을 접촉하니 사람과 나와의 가까와지고 그 사람과 나와의  가까와 지지 하나님과는 멀어지면 분명히 고만큼은 자기에게 거짓 선지자 노릇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면으로는 삼가 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또  자기가 접촉을 하니 하나님의 심판이 차차 밝히 보여지고 하늘 나라가 밝히  보여지고 우리의 죽음이 보여지고 부활이 보여지고 싶판이 보여지고 그 차차  차차 밝아져서 비록 세상에 있으나 지금 세상은 차차 멀어지고 하늘 나라가  가까와지는 그런 사람도 있고 그 사람을 접하니 달기는 꿀같이 달고 아주  사귀니까 맛이 짝짝들어 붙어서 꿀같은데 사람과 가까와지고 하나님과는  멀어지고 세상과는 가까와지고 천국과는 가까와 질라면 이 사람은 두말 할것없이  거짓 선지자이니까 조심해라 그 말은 사귀지 말라 말입니다. 그 지도를 받지  마라 그 교훈을 받지 마라 하는 말입니다. 삼가라 말은 어떤긴가 진짠가 가짠가  좀 심하게 살펴봐라 하는 것은 거짓 선지자에게는 받지 마라 가까이 하지 마라  참 선지자에게는 너를 어떻게 한다해도 네가 받아라 책망을 해도 거기는 책망도  있을 것이고 노도 있을 것이고 징계도 있을 것이고 벌도 있을 것이고 어떤 일이  있어도 너를 하나님과 천국으로 가깝게 만드는 인도하는 그것이라면 그는 네게  대해서 참된 선지자이니까 그에게 은혜를 받아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기에 여게서 세상 신앙생활을 인정가지고 할라는 사람은 돌아서야 됩니다.

회개해야 됩니다. 인정은 사람을 하늘 나라에 세우지 못 합니다. 정과 욕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했습니다. 지방정이든지 혈육정이든지 동류정이든지 이것은  전도할때에 도가 없을 때에 그것이 필요하고 도에 연결될때에는 그것은 사망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버리고 생명과 신령에 속한 것 가지고 사람을  구출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영감 운동 진리 운동에 이 정서 운동이 대적입니다. 여게서 손해를  당해 본 사람들은 뼈아프게 느끼고 이 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미혹속에 들어 있기  때문에 그게 좋은 줄 알지 그게 원수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속는 사람이 속고  있을 동안에는 그 사람보다 더 이상 자기에게는 은인이 없지만은 속은데에서  돌아서서 속았다는 것을 알고 보면 그 사람이 원수라는 것을 압니다. 이렇게  속는데에서는 거기서 벗어 나와야 속은 것을 알고 옳은 것을 옳은 것을 받는  자에게는 옳은 것을 받아봐야 됩니다. 옳은 사람은 가까이 해봐야 압니다.

삐뚤어진 사람은 이별을 해야 합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점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무라도 인정이 좋지만은 인정은 도를 전하기 위해서 도가 없는 그  면에 인정으로 붙들어 가지고 인정을 붙들어 가지고 도를 인정대신에 그에게  줘서 연결이 됐으면은 그 다음부터는 고 인정은 없어야 됩니다. 고 인정이  있으면 고것이 나보다 먼저 온자는 도적이요 강도라고 했는데 그게 들어서  죽이고 망칩니다. 그러므로 거짓 선지자와 참된 선지자는 요 두 가지를 가지고  구별하면 됩니다.

 천국과 하나님 요 둘 외에는 그 사람이 선하다 그 사람이 의롭다 그 사람이  정지하다 그 사람이 진실하다 이런 것 가지고는 구별 못합니다. 그거는 불교에도  있고 회회교에도 있고 공산주의에도 있고 민주주의에게도 있고 아무리 강도의  당들 속에도 그게 있습니다. 강도 살인 강도에게도 법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정의 공의가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죄가 의가 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세상을 탁월해서 요 두가지로 구별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살피면 알 것입니다. 이 사람을 가까이 하니까 점점 내가 인간화되고 인간하고  가까와지고 하나님과는 멀어지는지 책망을 받든지 욕을 얻어 먹든지 꾸중을  하든지 어쨎근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가까와 지는지 여러분들이 넉넉히 알 수  있습니다. 세상과 가까와 지는지 천국과 가까와 지는지 그거는 안 믿는 사람들도  일반적인 생활에서도 통계는 그렇답니다. 소인지교는 감의 밀이요 소인들이  사귀는 것은 달기가 꿀같고 대인지교는 담의 수라 대인들이 사귀는 것은  싱겁기가 맹물같애. 맹물같이 고무신 짝짝 있으면 옳은 것의 깨끗한 것 장래를  보고 하니까 현실이야 무슨 재미가 있을기 뭐 있겠어.

 그 다음에 20절. "이러므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 아버지의 뜻대로라 말은 영감도리를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천국에 들어간다 그말은 이 다음 무궁세계의 천국 그것만을 말한 것 아니고  그것은 그 결과를 말하는 것이고 어데부터 여 천국이 시작되는 것인고 하니  세상에서 하나님 통치는 천국입니다. 죽음이 없는 영생에 속한 것은 천국입니다.

진리에 속한 것은 천국이요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은 천국입니다. 천국에  못들어간다 말은 하나님과 진리 하나인데 하나님은 완전 자존자의 그 생존자요  진리는 생명이 없는 이치입닏. 하나님의 뜻입니다.하나님과 하나님의 뜻대로  된것이라야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 연결이 되고 진리와 연결이 되어서 다시는  망하지 아니할 영생에 것이 되어지지 하나님과 진리와 아 진리에 합하지 아니한  그 마음이나 성질이나 뜻이나 말이나 지혜나 총명이나 행동이나 능력이나  무엇이든지 영감도리대로 성령에게 피동되어서 움직이진 그 행동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과 진리와 연결이 안된다 요걸 명시해서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라야 하는 한다말은 행동을 말합니다. 요 행동을 통해서만 하나님과  진리와 연결이 되지 제가 놀리적으로 백번 천번 말하고 외우고 있고 진리의  강의를 천번 만번 재독했고 천하에 제일 잘 강의한다 할지라도 자기가 고대로의  행동하는 행동을 통하지 않고는 자기는 고 기눙이 하나님과 진리와 연결은  안된다 고것을 가르쳐 말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증거했으면 증거하는 그 행동은  하나님의 도리를 증거하라 했으니까 고 행동은 증거하는 행동은 했으니까  증거하는 고 행동한 증거하는 행동한 고것이 연결되지 증거한 그 말씀과 자기와  연결되는 것은 아닌것입니다. 요것을 똑똑히 구별해야 됩니다.

 여게 천국에 들어간단 말은 진리의 결합된다 말입니다. 진리에 들어간다  말입니다. 진리세계에 들어갔다 말입니다. 진리에 속한 것이 됐다 말이요.

하나님과 연결됐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됐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가르쳐 천국이라 말합니다. 이거는 당장 지금 됩니다. 이다음 천국을 말하는 것  아닙니다. 지금 천국 말합니다. 지금 천국 그러면 현실 현실마다 천국을 가든지  지옥을 가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현실에서 지옥을 가고 현실에서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모이 가지고 이다음에 부활 후 영계와 물질계가  그리스도안에서 통일된 무궁세계에 가서 활동하게 됩니다. 그런고로 이 천국은  무궁세계의 그 천국 마지막에 들어간 그걸 말하는기 아니요 현재에 지금  들어가고 지옥가고 합니다. 천국을 가든지 지옥을 가든지 하는것입니다.

 이번에 초량교회가서 그 목사님이 영국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녹음을  해가지고 오라 하는데 한마디도 나는 못 알아 듣겠습니다. 그러나 얼픈 얼픈해서  이 대단히 은혜로운 목사님이라 내가 짐작을 하고 또 이번에 내가 집회에 거창서  있으면서 이번에도 그 영국에서 왔다 하기 때문에 은혜로울것이라 하는것을  짐작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세계 각국 가운데에 화란이고 뭐이고 어디든지  영국이 제일 그래도 신앙은 제일 건전합니다. 신앙은 제일 건전하요. 화란을  아주 자랑하고 있지만은 거는 그 자유대학 칼발트주의가 거기서 제일 판을 치고  있습니다. 거기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면 칼발트사상을 반대하고는 받지  못합니다. 나는 거 대하여 그만 대락듣고 이라니까 혹 말하는 것이 틀리는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 그러나 새겨 들으면은 거서 들을 것이 있고 잘 깨닫기 어려운  것이 그 가운데 들어가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중간반 공부를 하는데 제가 들으니까 제가 아래 가르칠때에 그것을  기름담는 그릇을 그 우리의 심신이라 그렇게 내가 말을 한 모양인데 그것  잘못됐습니다. 심신의 행동입니다. 심신의 움직임을 가르쳐서 그릇이라 거기  비유한 것입니다. 심신의 움직임. 그 아니 등 등이 등을 비유한 그 등이 자기의  심신의 움직임입니다. 심신의 움직임. 그릇은 그의 행동입니다.

 22절에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능한 일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것이 또  중대한 문제입니다. 많은 하나님의 종들 하나님의 백성들이 와 가지고 말하기를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했다 말은 하나님의 것을 인간에게 증거했다  말입니다. 진리를 증거하고 각양 은혜를 증거하고 또 귀신들을 내어쫓았다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내어쫓았다. 또 주의 이름으로 아주 위대한 일을 했다.

이러니까 나를 용납해 주옵소서 해도 내가 밝히 말하노니 말했습니다. 밝히  말하노니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그러면 이 말ㅆ슴보면 선지자 노릇도 불법이요 귀신쫓아낸것도  불법이요 능한일 한것도 불법이라 불법으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좀  두려운 말씀입니다. 다른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만은 때와 장소를 제가 제 마음대로 선택해 가지고 해당치 아니한 하나님  말씀을 해당치 않게 증거할때에는 그것이 거짓 선지자입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은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때에 그가 한번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시험하지 아니한 일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성경에  이러니 성경에 이러니 이러니 라고 그렇게 증거했습니다.

 또 다른 성경에 보면은 자기의 꿈을 가지고 전한다 내가 말하지 않은 것을 제가  가서 말했다. 성경에 있는 말이지만은 그말은 내가 하지 않했는데 내가 그 하라  말하지 안했는데 제가 가서 말했다 그러면 그 장소 그때에 하나님께서 하라는  그말을 해야되니 그것을 하지 안하면 그것은 거짓 선지자가 되겠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설교자가 설교자가 설교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그 말씀을 할려고  하기 때문에 제일 어렵습니다. 성경을 가르치는 것은 그것은 아무때든지  성경공부는 그거는 언제든지 성경에 있는 것을 가르치면 성경공부가 됩니다.

그러기에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설교준비를 어떻게 합니까?' 그 사람이  대답하기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전해야 될 것인데 내말을 가서  전하고 성경말씀이라도 선택을 내 마음대로 했으면 내말이 됩니다. 내가 보내지  안했는데 그말하깆고 가서 말한다 그래도 안되겠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말씀을 할려고 하시는 그 말씀을 하나님의 일이 되가지고 말하는 그 말씀하는 그  말을 할려고 합니다' 하는 그말을 듣고 참 그 사람이 놀랬답니다. '이는 일주일  내 단식 기도하기보다도 더 어렵다. 이거는 참 누든지 안되겠고 하나님이 그에게  해 줘야 되고 하나님과 상통이 되야 되겠으니 아 설교자의 설교가 이렇게  어렵습니까?' 거기서 그 사람이 놀랬다는 말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증거한다고 해도 이 말씀을 해야 내가  인기가 꺼질까 교인들이 감동을 받으까 이래야 내게에 환영이 있을까 내가  유명해질까 이런 탈선되기 아주 쉽습니다. 물론 사람 생각하지마는서도 사람보다  하나님이 여게서 하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이러기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 시간에 이기라는 그 감동이요 혹은 악령의 감동이 올지라도  자기에게 똑똑히 이 말씀이라고 자기에게 객관역사에서 떠 오르는 그 자기에게  감동되어지는 그것이 아니면은 말씀을 증거하지를 못한답니다. 그게 맞든지  안맞든지 우리로서는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그 말씀이 아니면 우리는 전할수  없다는 이것을 우리가 가지고 이 표준에서 하나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도로  전하는데에는 전해야 되겠습니다. 성경 말씀은 가르치려면 창세기 1장에서 쭉 다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선지자로서 내가 그에게 지금 할말은 뭐이냐  그에게 할 설교가 뭐이냐 하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고저 하시는 이것을  해야되니 선지자 노릇을 많이 했는데 불법을 행하는 자야 내법에 맞지 않는다  네법에 맞췄지 내법에 맞추지 안했다 불법을 하는자야 하는 이 심판 마지막  결말이 있으니 우리가 이것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되겠고 또 귀신을 쫓아냈다  귀신은 여게 보면 그 미신들 모두 돌팔이들 무당들 다 그 무당에 돈드리고  정성드려가지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 눈에 자기 보기에 현저히 귀신이 나갔고  현저히 병들이 나았고 거짓말이 아니라 뭣때문에 절에 가며 뭣때문에 불공하는가  분명히 효력을 봤고 분명이 병든 사람이 나았고 분명히 애먹이는 잡신이  떠나갔고 했기 때문에 공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천꾸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도 출애굽할때에 보면 셋째 이적까지는  귀신들도 했습니다. 악령도 저거끼리 얼마든지 연극할 수 있습니다.

야바구놀음할 수 있고 저거끼리 야단치고 호령치면 나가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병이 나았다고 뭐 신우 신우 신우면은 잘됩니까? 아니요. 여게  사람들이 신우의 은혜라고 병고쳤다는 이걸 말하는데 '내가 능한일 하지  안했습니까? 귀신을 내쫓지 안했습니까?' 했지만 "내가 밝히 말한다. 내가  너희들을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리라  하리라." 이러니 이것도 선지자 노릇도 하나님께서 보내는 심부름을 바로 옳게  해야 되겠고 귀신을 쫓아 내는 것도 하나님이 쫓아 내라는 것 하나님이 나를  통해 쫓아낸것 그것이라야 되지지 우리는 쫓아낼 권세없소.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당신이 한것만 남아있어. 완전자가 한것만 남아있어. 완전자가 하지  않은것은 아무것도 안남아. 그것을 남아서 천국을 만들수가 없어. 모든 능한일도  그렇습니다.

 계시록에 보면 심지어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고 천하에 인긴들이 다 놀랜다  했습니다.

천하에 인간들이 다 놀랜다고 했습니다. 그런 이적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있고  사탄에게 있다고 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 다음으로 강한자입니다. 마귀의  술책을 666이라고 말한것은 하나님의 수를 칠수로 삼아서 영감 영감받은 그  사람의 심령이 아니라면 세상 그 능한 지식에게 다 정복을 당한다는 말입니다.

신앙 양심을 써서 영감에 접선된 그 사람만이 세상지식이 설복시키지 못하고  정복시키지 못하고 미혹시키지 못하지 그 외에 것은 전부 다 모조리 정복시킬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서 666이라 말했소. 이기 뭐인데 그리 권세가 큰가? 사람의  수요. 짐승의 수라 했습니다. 수천년 동안 세상에 내려운 통계랍니다. 수없는  인류 역사에 왔다간 수많은 사람들의 장점 장점을 다 종합해서 통계해 놓은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영감도리 외에는 그것이 제일 세력이 있어.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라.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라 능한데 성신의 지혜를 받은 사람을 보면  아무리 좋고 능해도 그것이 사람중심 사람위주다. 사람 이름으로 되있다. 아무리  좋아도 세상이 근거 되있다. 하나님과 만물을 창조한 그 창조의 능력이 진리에  근거 되있지 않다 그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때에 23절에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 말씀이 참 우리에게  막바로 심판인데 이 말씀과 심판고 같은 말씀인데 이 말씀을 이제까지에 거짓  선지자라든지 나타난 그 행위의 결과라든지 이런 것을 가지고 우리가 미혹받기  쉽고 안심하기 쉽고 담대하기 쉬운데 그것 가지고는 근거가 안 된다는 말입니다.

백목사가 서부교회 목회하면서 주일 학생수가 많아지고 교인수가 많아지니까  이것 된 것 아닙니다. 이것은 바로 됐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막대기를 생명  없는 막대기를 검어 검어지고 능한 일을 했습니다. 출애굽할때에 모세 막대기를  가지고 능한 일을 했습니다. 홍해를 갈랐습니다. 반석에서 물을 냈습니다. 오만  이적을 행했습니다. 다만 아무도 모르고 자기가 압니다. 네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너를 다해서 참으로 너를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께 받히느냐 네가 하나님을 안하여 믿느냐 네가 하나님께 이용을  당하느냐 저는 알것입니다. 백목사 자신이 알 것입니다. 네 모든 소망이나 뜻을  하나님의 영감에게 복종을 시키느냐 영감을 버리고 네 뜻을 세우느냐 본인은  알것입니다.

 이번에 그 목사님이 설교를 할 때에 그런 설교를 했다하는데 나는 그걸  간접으로 들었습니다.

 기도하는 것이나 모든 행동할때에 표현을 잘 했습니다. 하늘에서 하늘에서  톱니같은 이 원동기가 돌아가느데 밑에서 성도의 행하는 것이 그 톱니발에  꼭같이 끼이가지고 위에것 돌아가는데 따라서 이것이 따라서 톱니를 물고  돌아가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 대단히 표현을 잘했습니다. 옳습니다.

하나님으로 인한 것이 아니면 안됩니다. 하나님으로 피동된것이 아니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에게 피동이라 하지마는서도 실은 하나님이 자기 안에  와가지고 사람 보기에는 자기가 한 것 같지 마는서도 하나님이 자기안에서  당신의 한것만 남아 있습니다. 당신의 교훈받고 인간이 한것 남아있는것 아니요.

당신이 한것이 남아있습니다. 당신만이 파괴될 것도 변동될것도 진동될것도  당신만이 혼자 건설했지 아무도 건설 못해요. 혼자만 건설했습니다. 하물며  영원히 진동치 아니할 것을 건설하는데 재창조 이건설하는데 이것은 피조물이  건설해요 안됩니다. 그의 지도만 받아가지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에게 피동만  되가지고 되는 것 아닙니다. 그분의 능력이 와가지고 해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기독자의 구원은 세상 어떤 것이 아무리 능하고 훌륭해도 그것만으로는  안됩니다. 자기가 그것을 하나님 앞에서 다 부인하고 맡겨야 합니다. 주여  맡깁니다.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와 같이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들리야  됩니다. 그럴때에 지극히 빈약한 자를 통해서 지극히 큰일이 할 수 있고 무한히  할 수 있습니다. 5천명이 아니라 5만명이라도 먹고 더 남습니다. 5억만명이라도  먹고 남습니다. 억억억만명이라도 먹고 남습니다. 왜? 무한히 능력이 그 배후에  뿌리가 여있기 때문에. 이러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사로잡는자는 사로잡히리라.

무엇이든지 요것만은 하나님에게 받힐수 없다. 요것만은 내가 가지고 가겠다하는  가진자는 그것에게 붙들려서 천국은 다 이루지 못한다는 말이요. 우리가  기본구원얻어서 다 천국은 갈 사람들입니다. 갈 사람들인데 다만 갔는데 영광이  어찌되며 권위가 어찌되며 필요성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그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또 이웃을 저와 같은 자로 여기라.

이웃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라. 낫게 여기라.' 낫게 여기라말은 내기라 말이요  그말의 원리를 가르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시킵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시키시는 일 당신이 원하시면 해야  될터인데 나는 나 아닌 것들을 위해서 있으라 나 아닌것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라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같으리니" 이말을 듣고 행한다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것은 능한 일해도 이적행해도 귀싡쫓아내도 인간이  볼때에 어떻게 위대하다해도 하나님으로 인한것 영감에 피동되어서 영감으로  하나님이 자기를 사용할 수 있고 자기는 하나님께 다 받혀져서 하나님이 자기를  써서 일한것 외에는 다 그거는 불탈것이다 하는 요 말씀들으라 그말이요. 요  말씀행하라 그말이요. 요 말씀대로 하라 그말이요. 제가 이런 성구 제 마음대로  하나하고 저런 성구 제 마음대로 하나 지켰다고 그것이 그 반석위에 집짓는 것  아닙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안한 것이라면 안된다하는 요  말씀듣고 요대로 한것이라 말이요.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반석은  그 내용이 하나님입니다. 그 뿌럭지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해 놓으신  일입니다. 진리가 해놓은일입니다. 완전자가 한 완전의 일입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로 인해서 하나님은 우리 안에 우리는 하나님안에 하나님과 거처를 같이  할 수 있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이 내뜻같이 나를 통해  나타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내 하는것처럼 내가 하는것처럼 나를 통해서 능력으로  나타나고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불에 타지 않은 것이 저거 힘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 통해서 나타나서 불이 태우지 못했오.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된것은 불아니라 이 우주와 영원한 세월이 좀먹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어려운 현실을 봉착시켜 가지고 넘어지고 쓸쓸하게 하는이 이런것은  뭐이냐? 금을 불로 연단해서 잡것을 태워 수금만 남게 하는것처럼 이런것 저런것  인본으로 인력으로 인간 각오로 결심으로 인간으로 된것은 다 타버리고 없어지고  인간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고 인간을 초월한 절대자의 그 능렫이 아니면  보존될수 없는 고것만 남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위해서  서서히 얕은 불에서 뜨거운 불로 자꾸 이래가지고 마지막에는 순전히 완전자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완전요소 그것만 우리에게 충만해 질수 있는 것이 이것이  새창조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피조물이라 했습니다. 고린도후서5장에  말씀했습니다. "나의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비온다 바람분다. 창수가 난다. 성경에  보면 바람은 전쟁을 말했습니다. 창수는 죄악의 세력을 세력에 많이 인용을  했습니다. 비는 모든 진리가 다 가루어 지는 것을 말을 했습니다. 이러면 환란도  죽음도 이 세상에 있는 것을 다 비유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저 금요일 밤에 증거한거와 같이 밤중에 등불들고 있다 쉽게 깜깜함이  왔지마는서도 등불드니까 어두움이 그 사람을 삼키지 못한다. 등불들고 있으니까  아무리 주변이 깜깜하지만은 그 사람은 몸이 전체가 환하요. 세상의 어떤 좋음의  죄악이든지 어떤 악의 죄악이든지 어떤일 사람이 갖다가 너무 좋아서 너무  고통스러워서 어떤 죄악의 세력이든지 마귀가 왕이 되어있고 죄아래  저주아래있는 이 세상이 어떻게 다 몰려가지고 어떻게 단합해 가지고 어떻게  충격적으로 집중사격해서 온다 할지라도 거기에 피동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  피동된 그 빛을 나타내는 그 경로를 통해서 신인결합이 진리와 내 지능결합이  되는 것인데 이일이 쉽습니까? 생명책에 기록됟지 안한 사람으로서는 하나도  없다 했습니다. 예수님의 공로로만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일이 어려운 줄을 알고 아무리 어려워도 인간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인데 인간이 어려운줄 알고 자기 마음, 힘, 목숨, 자기 욕심, 뜻,  성질, 자기를 자기대로 있지 아니하고 자기를 순전히 하나님께 다 맡겨서 자기를  자기가 하나도 쓰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다 맽겨 하나님의 뜻대로만 당신이  시키는 대로만 거기 이용될라고 하면은 가능한 것을 우리에게 말씀했습니다.

어렵지만은 가능합니다. 이기 은혜입니다. 수많은 종교 창설자들이 했지마는서도  하나도 못갔습니다. 석가모니는 성경에 비해서 그는 가장 어두운 밑에 있습니다.

제 2계명의 1대 범죄자입니다. 이렇게 위대한 절재가들이 명철가들이 의지의  인물들이 다 실패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우리들이지 마는서도 다만 기울여서 하면  할수 있는 이것이 은혜가 이기 뭡니까? 값이 없어도 사라했소. 인간이 그걸  얻을만한 아무런 자본이 안된다 말입니다. 그렇지만은 사라 그말은 너를 다  드리라 ㅓ주님이 다해서 너를 구속해준 이 구원을 받으니까 너를 다해야 이  구속을 받을 것 아이가 하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교만한 자는 물리칩니다.

교만한자는 멸망입니다. 자기를 건설할때에 말이나 마음이나 행동이나 모든것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되어지는 것이라면 정죄하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정죄한  그것이 불행스럽지요. 많은 정죄를 받았으면 많은 칭찬이 있겠습니다. 분명히  이길 날이 있기 때문에 옳은데 하나님으로 인한 것인데 많은 복을 받았으면  마지막에는 많은 존경과 숭배가 따르겠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선지자를 내가 선지자를 상대할때에 조심만 할뿐만 아니라 내  자신이 거짓 선지자가 되지 아니하도록 참 이일이 얼마나 무섭고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눈에 보이는 그일가지고 인간은 모르기 때문에 철이 없으니까  이일보고 칭찬도하고 존대도하고 별별일 하지마는서도 그것이 인간만으로도 된다  그말이요. 인간만으로도 왜? 세상에 그런 운동들이 몇천만이 모이기도하고  몇백만이 모이기도 했어. 허천풍언씨는 그는 사회주의자요 정치주의자라는 것이  이제 뚜렷이 나타났는데 그분이 미국갔을 때에는 몇백만이 아니라 그 정부에서  열차를 특별히 전국에 냈어. 비행기를 전국에 냈고. 그래도 그이 결과로 봐서  그는 사회주의요. 그는 정치 앞잡이요. 모릅니다. 자기만 압니다. 속지 맙시다.

우리 주님은 나 전부를 다해야 당신이 이 상대를 가지고 대우를 받지 모든 것 다  쓰고 남은 찌기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찌기 그것 가지고 이거라도 너는 족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내 놓으면은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물리칩니다. 스스로  속지 마라. 하나님은 없인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사람이 심은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늘에 계신 자가 비웃으십니다. 교만을  물리칩시다. 하나님이 나를 아시고 내가 하나님과 바로 됐다면 수많은 사람의  입이나 귀나 눈이나 그것이 큰기 아닙니다. 잘못하면 그걸 위주로 하다가는  하나님과 삐뚤어지기 쉽오. 하나님과 맞았다면 모든 피조물과 삐뚤어져도  조만간에 맞을 때가 옵니다. 영원한 세계서는 맞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그것이 만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진리와 결합됩니다. 하나님과 결합됩니다. 인간의 눈속이기 쉽고 귀속이기 쉽고 입속이기 쉽습니다. ? 사람들은 외식 뿐입니다. 외모 밖에는 모릅니다. 그러기에 자기 구원은 가장 자기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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