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건설구원/ 마태복음 5장 27절-30절/ 870319목새
2015.10.23 01:32
건설구원
1987. 3. 19. 새벽 <목>
본문：마태복음 5장 27절∼30절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 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 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눈이든지 손이든지 범죄케 하는 그것을 끊어 버려서 범죄하지 아니하면, 그것을 끊어 버려서 범죄하지 아니하면 온 몸이 다 천국에 갈 터인데 어느 지체 하나가 범죄하면 천국 갈 다른 모든 지체들도 그 한 지체 때문에 다 지옥 간다.
그러면 다른 지체는 천국 갈 수 있는데, 다른 지체는 다 천국 가도록 돼 가지고 있는데 한 지체가 범죄함으로 천국 가도록 되어 있는 그 지체까지 그 한 지체 때문에 천국가지 못하고 지옥 가도록 이렇게 돼 있다가 한 지체를 끊어서 그 범죄하는 그 지체가 없어지면 이제는 범죄 안 하는 다른 지체도 하늘나라 가게 되고, 다른 지체는 하늘나라 가도록 다 준비가 다 되어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한 지체 그것이 범죄하면 한 지체 그것 때문에 준비되어 있는 다른 지체까지도 다 천국 가지 못하고 지옥 간다 그렇게 말씀을 여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범죄해서 지옥 가고 또 천국 가고, 천국을 못 가도록 돼 가지고 있다가 범죄케 하는 한 지체 그것을 끊어 버려서 범죄 안 하면 천국 간다. 그러면 천국을 가나 못 가나, 범죄를 했나 안 했나 하는 그 심판하는 심판이 있는데 이 심판은 그리스도의 심판입니까 하나님의 공심판입니까? 어느 심판에서 너는 눈이 죄 지었기 때문에 지옥 가고 천국 못 간다. 너는 손이 범죄했기 때문에 지옥 가고 천국 못 간다. 아무리 다른 지체는 다 갈 수 있게 돼 가지고 있어도 한 지체 그것 때문에 준비되어 있는 다른 지체도 천국 가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으니 이 심판은 공심판입니까 그리스도의 심판입니까? 어떤 심판에서 이렇게 이 결정을 지웁니까? 그리스도의 심판입니까 하나님의 공심판입니까? 그리스도의 심판은, 그리스도의 심판은 무슨 심판인고 하니 하늘나라에 가서 상을 많이 받나 적게 받나, 하늘나라에 가서 상을 받나 못 받나 하는 그것을 판단하는 심판이 그리스도의 심판입니다. 지옥을 가나 천국을 가나 하는 그 심판은 그리스도의 심판이 아니고 공심판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심판은 예수님의 구속을 입고 있는 자가 그리스도의 구속을 입었나 벗었나 하는 그것을 심판해서 입고 살았으면 의로서 하늘에 상이 있고, 벗고 살았으면 그는 하나님의 공심판으로 옮겨 갑니다.
그리스도 심판은 예수님의 대속을 입은 자들에게 한해서 심판 있는 심판인데 대속을 입은 자가 대속을 입고 있으면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심판을 받고 대속을 벗어 버리면 저 공심판으로 가 버립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심판은 공심판에 통과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지 그리스도의 심판은 공심판에 통과되지 못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심판을 받지 안합니다.
그러기에 여게서 지옥 가고 천국 가는 이것이 결정되는 것은 하나님의 공심판인데, 사람이 아무리 범죄해도 그 사람의 영은 하늘나라 가지 지옥 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범죄해도 중생된 사람들은 다 하늘나라 가지 지옥은 가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예수님의 구속을 받아서 중생된 사람이라면 일생동안 죄만 짓다가 가면 그 사람의 심신이 범죄하는 것이기 때문에 심신의 기능은 가지 못하고 기능만 가지 못하고 심신의 형체는 하늘나라에 갑니다. 또 그의 영은 하늘나라 갑니다. 다만 못 가는 것은 그 심신의 기능이 하늘나라를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기에는 지체 중에 범죄하는 것이라 그말은, 지옥에 간다 그말은 영이 네가 범죄하면 지옥 간다 그말은 아닙니다. 여기에 네가 범죄하면 하는 것은 심신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지 영은 중생된 이후에는 영원히 범죄하지 않는 것이 영입니다. 다만 범죄하는 것은 요 마음 요놈이 범죄하고 고기덩어리 요놈이 들어서 범죄를 합니다.
그러기에 이 심판은 기독자들의 심신이 범죄하면 예수님의 대속을 벗어 버리기 때문에 벗은 그 부분은 공심판으로 옮겨서 공심판으로 이제 도로 후퇴해 가 버립니다. 그런고로 요거는 사심판에서 통과 못 되면 공심판으로 통과됩니다.
공심판으로 갑니다.
사심판에 통과되면 공심판에는 뭐 이미 통과된 그대로 통과되지마는 공심판에 통과된 것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통과된 것이 이 사심판에서 통과를 못하면 도로 공심판으로 도로 후퇴해 가게 됩니다.
사심판은, 공심판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공심판 통과한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공심판 통과한 것이 예수님의 대속을 벗어 버리면, 범죄하면 예수님의 대속을 벗는 것인데 벗어 버리면 다시 공심판으로 후퇴해서 가게 됩니다.
그러면, 사람이 범죄하면, 제가 범죄하면 다 공심판으로 가니 ‘그라면 사람이 범죄 안 하고 제 행한 대로만 범죄 하나도 안 하고 깨끗이 행하면 그 문제 뭐 되겠는가?’ 그렇게 혹 생각하겠는데 예수님의 대속은 완전 대속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그 대속은 사람으로서는 아무리 제가 평생 죄를 짓지 안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공심판에 통과될 만한 그만한 깨끗은 가지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는 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공심판은 통과하지 못하는데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영이 중생됐으나 그 심신이 대속의 공로를 입을 만한 행동을 안 하고 대속의 공로를 제가 현재 벗어 버릴 때에는 공심판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벗지 안하고 입고 있으면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그것을 인정해서 하늘나라 가게 됩니다.
요거 좀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좀 간단하게만 그렇게 조금 그런 문제가 된다 하는 것을 기억하고 좀 머리를 써서 좀 생각을 하도록 하는 것뿐이고,
오늘 아침에 지금 말하는 것은 뭐냐 하면은 하늘나라의 구원은 원만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면 다른 지체가 다 깨끗한데 손 하나 그것이 들어서 범죄함으로써 깨끗하게 된 다른 것도 다 천국 가지를 못하고 지금 지옥에 매여 가지고 있다.
그라다가 그것이 완전히 끊어서 그것이 해결이 돼 버리면은 이제 다른 준비된 것이 그 하나가, 손이 범죄하면 그 범죄하는 손이 범죄를 안하든지 그리 안 하면 범죄하는 손을 끊어 버려서 범죄를 안하든지 그걸 회개를 해서 범죄를 안하든지 고 범죄하는 지체가 범죄를 안 할 때에 이미 범죄 안 하도록 준비돼 가지고 있는 것도 그것이 효력을 가지고 의로운 것으로 인정을 받지, 하나 고거 잘못되면 잘못된 그것 때문에 바로 되어 있는 그것도 하나 그것 때문에 언제든지 미결로 되어 가지고 있다. 그러면 하나 그게 깨끗해지면은 그 다음에 깨끗해진 동시에 이미 깨끗해진 그것도 깨끗으로서 인정을 받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늘나라는 그 사람의 장점을 따라서 하늘나라 갑니까 그 사람의 단점을 따라서 하늘나라에 갑니까? 장점을 따라가는지 단점을 따라가는지? 그 사람은 장점이 아무리 전신에 장점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가 회개하지 안해서 단점이 되어 있다면은 그 사람은 하늘나라에, 다른 면은 다 회개되어 있으니까, 회개돼 있으니까 그 사람은 회개되어 있는 그 점을 따라서 하늘나라에 가서 보응을 받습니까 그 사람의 단점 그걸 따라서 보응을 받습니까? 지금 요 말씀을 보면은 어떻습니까? 그 사람의 장점 따라서 하늘나라의 보응을 받는다고 아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그 사람에게 다른 것이 다 깨끗이 돼 있어도 하나가 깨끗이 돼 있지 못한다고 하면은 그것 때문에 그 심신의 기능은 하늘나라 가지 못하니까 그게 못 가니까 하나를 회개하지 안한 그 사람은 하늘나라 갈 때에 그 사람의 그 심신의 기능구원이 있습니까 하나도 없습니까? 만일 다른 전신은 다 깨끗하게 했는데 한 지체, 손이 범죄하고 있다가 세상을 떴다고 하면은 그 사람의 깨끗하게 되어 있는 그것은 하늘나라 갑니까 지옥을 갑니까? 깨끗하게 되어 있는 그것은 하늘나라 갑니까 지옥 갑니까? 지옥 간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하늘나라 간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이 말귀를 못 알아들어.
온 전신이 다 깨끗해졌는데 요 손 하나가 들어 가지고 범죄해서 범죄하면 온 몸이 뭐라고 했습니까? 지옥 간다고 하지 안했소? 온 몸이 지옥 간다고 하지 안했소? 온 몸이 지옥간다 했지? 그러면 심판은 장점 따라서 심판합니까 단점 따라서 심판합니까? 단점을 따라서 심판을 합니다.
비유컨대 그 나무를 이렇게 이 공같이 둥글둥글하게 이렇게 지금 만들라 하는데, 공같이 만들라 하는데 흠이 없이 공같이 만들라고 합니다. 하는데, 이만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아주 큰 나무를 가지고 공같이 이래 둥그러이 이만치 만들어 놨습니다. 만들어 놨는데 거게 못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못. 못구멍이 하나 있어요.
못구멍이 하나 있는데 그러면 그것이 그 못구멍이 하나 있으니까 합격이 됩니까 안 됩니까? 합격이 되겠습니까 합격이 안 되겠습니까? 합격이 안 됩니다. 안 되면 인제 그것을 어데까지 깎아내야 합격이 되겠습니까? 저 ○선생? ○조사님이가? 못구멍이 없을 때까지 깎아내야 된다고 하는 말이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맞습니다.
그래, 그러면 이만한 게 자꾸 깎아내면은 나중에 못구멍 없는 데까지 깎아내면, 만일 못구멍이 저 안에 그 직경 있는 그 가운데 직경을 통과했다고 하면은 그 깎아내면은 남은 것이 얼마나 크게 남겠습니까? 하나도 안 남습니다. 하나도 안 남소. 요와 같은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그런데 그 못구멍 그게 있는 것을 못구멍 그게 그만 뭘로 메웠든지 본살같이 못구멍을 완전히 메워 버렸습니다. 못구멍하나 메우니까, 못구멍 메우는데 예를 들면 뭐 그까짓 거 요 젓가락짝 하나만치, 젓가락짝 하나만치 거게 메웠는데 그거 메워서 그게 완전히 제살같이 메워졌으면은 그 둥글둥글한 것은 젓가락짝 하나 메우니까 이만치 커졌습니다. 이만치 큰 게 다 씁니다. 고거 하나 못구멍 하나 있으면 그것 때문에 이 전부를 다 못 쓰게 된다 그말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행동은 그 단점을 따라서 하나님은 심판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심판은 단점 따라서 심판하지 장점 따라 심판하지 않는다 그것을 여게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단점 따라서 심판하는데 그 하나가 들어서 단점 그놈 때문에 심판을 받고 있는데, 다시 말하면 그게 범죄, 하나가 범죄해서 그 전부가 다 심판받고 있는데 하나 범죄하는 그놈을 끊어 버리면은 나머지기가 심판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심판 안 받습니다.
그러면 범죄케 하던 그걸 끊어 버리면, 꼭 끊어 버려야 됩니까 끊어 버리지 안해도 범죄 안 하면 이제 그게 심판 안 받습니까, 끊어 버려야 됩니까 범죄를 안 해야 됩니까? 끊어 버려야 효력이 있습니까 범죄 안 하면 효력 있습니까? 범죄 안 하면 효력 있습니다. 언제든지 범죄를 안 하면 효력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 사람이 다른 면이 다 원만해도 하나 그것이 들어서 범죄케 하면 그 사람이, 야고보서 1장 25절에 보면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이랬습니다. 그 하나 의롭게 행하면 의롭게 한 고거 세상 복은 하나 의롭게 하면은 의롭게 하는 고것으로써 효력을 다소 봅니다. 그러나 의인 받는 상은 받지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일부분 그놈이 들어서 전체를 해를 주고 손해를 보이는 요것을 우리가 기억을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다른 면은 다 좋은데 한 면 그것이 나쁜 그것 때문에 전면이 다 의로운 대우를 받지 못하고 불의한 대우를 받게 되고, 또 그 부분이 의롭게 됐다 하면은 부분적으로 의로운 대우를 받지 전체는 받지 못하니까 그게 하나 범죄하는 그것으로써 얼마가 손해가 되는지 모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 범죄하는 그것 때문에 전체가 미결로 다 되어 있다 하는 요것을 기억하고, 그라면 하나가 범죄함으로 다른 거 다 원만한 그런 것도 그것이 다 못쓸 것이 돼 가지고 있다가 그것이 쓸 것으로써 등용되는 때는 언제에 등용됩니까? 다른 거는 다 쓸모 있고 다 좋은데 하나 그게 들어서 전부 못쓰게 돼 가지고 있다가 전부 못쓰게 돼 가지고 있는 그것이, 옳은 것도 다 못쓰게 돼 가지고 있는 그것이, 그것이 의로 인정받는, 의로 인정받을 때에는 언제 인정받습니까? 의로 인정받을 때는 언제 인정받지요? 요 남반에 양성원 학생이 한번 대답해 보이소.
끊어 버릴 때. 고거 끊어 버릴 때에 인정받습니다.
그러면, 이미 의롭게 되어 있는 것은 범죄케 하는 그것이 끊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끊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야 돼요. 고거 끊어지면 고거 인정받습니다.
인정받는데, 그러면 그 하나 그것이 끊어질 때에 인정받으니까 그걸 끊어 버려야 인정받습니까 끊어지지 안해도 그것이 범죄케 하다가 그게 범죄케 안 하면 인정됩니까? 끊어 버려야 인정이 됩니까 범죄케 안 하면 인정이 됩니까? 범죄케 안 하면 인정됩니다, 범죄케 안 하면.
그러면 이 의로운 것은, 의로운 것은 범죄케 하는 그것 때문에 의로 인정받지 못하는데, 의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그것을 끊어 버리든지 회개해 버리든지 하면은 인정을 받아서 하늘나라 가게 됩니다. 가게 됩니다.
그러면, 하늘나라 가면은 그 만일 손이 하나 범죄케 해서 이라다가 그것을 끊어 버렸든지, 끊어 버리고 하늘나라 갔으면은 하늘나라는 그 손이 어떤 손이 돼 가지고 있겠소? 하늘나라 갔으면 그 사람은, 이제 부활해 가지고 구원을 얻었는데 그 기능이 어떤 기능이 돼 가지고 있겠습니까? 외팔이 기능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외팔 기능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외팔 기능이 돼 가지고 있어, 외팔 기능. 그러면 다른 데는 다 생생한데 이 팔 하나만 이것이 없어. 팔 하나 없다 말이오. 없는 그런 기능 구원이 됩니다.
그라는데 그것이 끊어 버리지 안하고, 끊어 버리지 안하고 회개를 했습니다.
회개를 했는데, 회개를 죽는 그 한 한 시간 남궈 놓고 회개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십 분 남궈 놓고 회개하는 자도 있습니다, 회개해는 자도.
예를 들면은, 간음을 하는 자가 그것이 내치 회개 안 하고 있다가 나중에 죽을 그 임시 한 시간 앞두고 그걸 회개했습니다. 그러면 모질고 독한 죄는 한 시간 앞두고도 미련이 있어서 회개를 못 하다가 마지막에 죽을 때 되게 급해서 한 이삼 분, 죽기 한 이삼 분 전 그때사 그 회개를 합니다. 그 회개했으면 그 사람의 그 기능 구원은 하늘나라 갔을 때에 어떤 구원이 됩니까? 아주 팔이 없는, 팔이 없는 그런 구원이 됩니까? 팔이 온 몸뚱이에, 어른 몸뚱이를 가지고 있는데, 예를 들면 비유컨대 그 팔 고것은 갓난아이 팔만 하이 그런 걸로 돼 가지고 있습니까? 어떤 걸로 돼 가지고 있습니까? 갓난 아이 팔과 같은 그런 걸로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거 그럴 수가 있는가? 그럴 수가 있습니다. 나는 혹 외국에서 오는 사람들이 뭐 물품을 갖다 주는데 내게는 쓰지를 못합니다. 나는 그 영어를 몰라. 영어 모르니 뭐인지 뭐인지, 또 뭐라고 말해도 그거 기억 안 하니까 그만 몰라. 모르니까 다 줘 버리고 내게는 필요가 없어. 뭐하는 건지? 이거는 머리에 바르는지 낯에 바르는 것인지 뭐 먹는 건지 뭐인지 몰라? 그러니까, 요 내 눈의 기능이, 내 눈의 기능이 다른 것은 다른 사람들을 따라갈 만치 기능이 있는데 영어 보는 눈은, 영어를 보는 그 기능은 눈의 기능이 전혀 없어. 에이 자 이거밖에는 똑똑히 몰라요. 딴거는 몰라. 그거 그만 그 기능은 그만치 병신이라.
하늘나라 가면은 이 어학들이 없고 그때는 다 모두 다 영감의 지혜의 눈을 가지기 때문에 그까짓 것 없어도 세상에는 좀 불편하지마는 관계 없다 이래 하고 하기는 합니다.
이러니까, 어떤 사람 보면 말이요, 이 손가락도 다른 건 다 원만한데 이 손가락 하나는 요거 병신이 돼 가지고 똑 갓난어린 아이 손가락만 하고 다른 거는 건강해. 이러니까 요걸 못 써. 이거 모양으로 회개를 어느 부분이라도 안 하면 전신은 고거 때문에 미결이 돼 가지고 의의 대우를 받지 못한다.
우리의 이 심신의 기능이, 심신의 기능이 하늘나라 가면은 영원히 영생의 대우를 받고 세상에서도 의의 대우를 받습니다. 이 심신의 기능이 의롭게 되면 세상에서도 아주 중요하게 쓰여지게 됩니다. 쓰여지게 되는데, 자, 그러면 그 사람이 뒤에 회개를 하든지 끊어 버렸든지 했으면 하늘나라에 가서는 남은 그 온전한 기능은 사용이 됩니까 안 됩니까? 사용이 됩니까 안 됩니까? 하나 끊어 버렸으면, 하나 끊어 버렸으면 남은 온전한 그 기능은 하늘나라에 가서 온전한 기능으로 사용이 됩니까 안 됩니까? 됩니다.
하나 그것만 지금, 고거 그때 끊어 버렸으면 없고 아주 곰배팔이고 그냥 회개했으면은 혹 회개했으면 그것이 아주 팔 쳐놓고는 제일 작은 팔이 될 것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작은 팔로.
그런데, 하늘나라 사용되는데, 그러면 이 의의 기능은 세상에서도 굉장히 사용이 돼 가지고 효력을 보는 것인데 의의 기능은 세상에서도 효력을 보고, 그러기 때문에 바울의 그 사도 바울 같은 이의 심신의 기능과 우리의 심신의 기능이 아주 차이 많습니다. 또 어떤 유력한 목사의 심신의 기능과 아주 그 성화되지 못한 사람의 심신의 기능이 이 세상에서 일하는 것이 차이가 많습니다. 차이가 많아요.
어떤 사람은 가 가지고 일을 예를 들면은 한 번 전도하는 데에 효력이 이만치 있으면은 어떤 사람은 한 번 전도하는 데 이렇게 효력이 있어. 어떤 성자가 공장에 가 가지고 전도를 하는데 공장 가 가지고 공장에 가서 인부들한테 가서 전도를 하니까 그만 공장이 딱 그만 중단을 하고서 온 직공들 사십여 명 직공이 다 나와 가지고 설교 듣고서 당장 다 예수를 믿게 됐어, 산다싱이란 사람 그 사람이 지나가면서 그라니까. 우리는 그 공장에 가 가지고 몇 번이나 해도 그거 잘 안 되지 안해요? 그러니까, 의롭게 된 그 심신의 의의 기능이 세상에서도 활동을 많이 해서 효력을 많이 봅니다. 그 심신의 기능이 의롭게 된 것과 아직까지 마귀의 지체돼 가지고 있는 것과, 마귀의 지체돼 가지고 있는 것은 항상 의롭게 할라 할 때에 방해지기고, 의로 성화된 그 기능은 의를 할 때에 도와 주고 이라는데, 그 사람의 이 온전케 된 그 모든 이 심신의 다른 그 기능을 세상에서 지체 그것 때문에 온전함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을 때에 온전케 된 그 기능을 이 세상에서 이용의 효력을 봅니까 못 봅니까? 이용의 효력을 봅니까 못 봅니까? ○○○선생 ○○○선생? 내게 안 들려. ○○○장로님, 봅니까? ‘못 봅니다 봅니다, 못 봅니다 봅니다.’ 하는데, 그라면 세상에 있는 동안에 그 사람의 온전케 된 그 기능이, 심신의 기능이 하나가 들어서 온전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는 동안에 그의 온전한 모든, 온전케 되어 있는 그 심신의 기능의 효력을, 자기가 효용을 말이오. 효력있게 쓰는 효용을 봅니까 못 봅니까? 본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못 본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못 봐, 못 봐. 못 봐. 이게 손해라. 알겠습니까? 못 봅니다.
못 보는데, 그러면 이 세상에서 효력을 볼 때에는 언제 봅니까? 온전케 될 때에 봅니다. 온전케 될 때에 보고 하늘나라는 온전케 될 때에 들어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공심판은 단점을 따라서 심판하고 또 장점은, 장점은 그것이 언제 효력을 봅니까? 장점은 되어 있기는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그 장점이 되어 있는 그 장점은 효력은 언제 봅니까? 한목 큰 소리로 한번 해 봐.
단점이 회개될 때에 그 효력을 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다른 건 다 구비한데 하나 이거 때문에 불합격이오. 하나 이거 때문에 불합격이라. 시험을 예를 들어서 시험을 치르기를 단어 백 마디를 시험을 쳤는데 구십아홉 마디는 합격이 됐는데 하나가 틀려 가지고 그 불합격입니다. 그 사람은 아마 구십점이나 받을란지? 백점짜리에는 그만 못 들어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요 효력은 온전케 될 때에 효력을 봅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른 면을 자기가 아무리 고쳤다 할지라도 한 면 고치지 못한 그놈 하나 때문에 세상에서 손해보는 것이 뭐입니까? 다른 면은 아무리 고쳐서, 그 면을 고쳤으니까 하나님께서 축복도 주고 그걸 아주 효력 있게 얼마든지 써먹을 수가 있는데, 그것을 만들어 놓고 고쳐 놓고 효력 있게 써먹지 못해. 연장은 다 갖추어 놨는데 잘 갖추어 놓은 그 연장을 쓰지 못하는 거.
그와 마찬가지로 바로 되어 있는 그 모든 심신의 기능을 효력 있게 쓰지 못하는 것은 언제까지 쓰지 못합니까? 온전치 못한 그 부분 그것이 온전하게 될 때까지 쓰지 못합니다. 세상에서도 효력을 보지 못합니다.
또 그것이 죽을 때까지 온전이, 범죄케 하는 그것을 끊어 버렸든지 고쳤든지 하지 못한다고 하면은 그 사람의 온전케 된 그것이 언제 쓸 수 있습니까, 언제 쓸 수가 있습니까 영원히 쓰지 못합니까? 언제 쓸 수 있어? 영원히 쓰지 못합니다. 요거 알아야 됩니다. 영원히 쓰지 못합니다.
요것을 지난 주인가 언제 그 전주인가 언제 한번 말하기를, 그러면 그 사람이 대개는 택한 자는 죽을 때 회개합니다. 택한 자는 죽을 때라도 마지막 일 분 두고라도 회개할 때에 그때 그 모든 범죄케 하는 기능이 그때 다 돌아서서 다 회개를 했기 때문에 그때 그 기능이 하늘나라 가지마는 기능이 가는 것이 갓난 어린아이 기능같이 그런 게 가는 사람도 있고, 장성한 기능으로 가는 사람도 있고, 불택자들은 아무리 땅위에서 이렇게 뭐 한다 할지라도 그 전체가 회개하는 그 일이 가져지지 안하기 때문에 못 가는 것이고, 못 가는 것이고 또 고거 그래서 못 가는 것이고 또 예수님의 대속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이 모르는 은밀한 모든 은밀한 깊은 속의 회개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그 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뭐 유력한 그 기생인데 그분이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원청 미인이고 원청 과거에 기생 노릇할 때에 많은 높은 사람들을 많이 사귀고 이래 가지고 있어서 이 사람이 회개하고 암만 예수를 믿어도 속 마음도 괜찮고 다 괜찮지마는 다른 사람들이 자꾸 와 가지고 자꾸 이래 달라들고 이라니까 이거 암만 해도 자기가 깨끗하게 처신을 못 해서, 그 사람이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는 뽑아 버리라” 하는 요 말씀대로 그만 소산수를 가지고 낯을 씻어 버렸어.
제가 책을 봤어요. 소산수를 가지고 낯을 씻었어.
낯을 씻으니까 그만 소산수로 씻으니까 온 낯이 살이 막 물커러져서 다 타 버릴 거 아닙니까? 이라니까 낫고 나니까 뭐 막 움풍붐풍하이, 하나님이 눈만 성하게 해서 이렇지 전부 얼챙이가 돼 가지고 겁이 나서 아무도 못 봐. 그래 가지고, 숨어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낫고 난 다음에 나오니까 아무도 ‘그 사람이 어데 있느냐?’ `그 사람 아무데 있다’ 가 보니까 무서워서 못 보겠어.
그래 가지고 자기를 의로 살지 못하게 달라붙어서 애를 먹이는 사람들을 다 떼 버리고 그 사람이 남은 때에 의인으로서 자기 구원을 이루어 가지고 갔다는 것을 그 사람의 그 이름을 내가 잊어버렸는데 그 책자에 기록한 것을 내가 봤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자기가 아무리 회개해도 자기 단점 하나 그놈 때문에 장점 돼 있는 것도 아직까지 쓰지를 못한다. 또 단점 고거 가지고 죽을 때까지 그것을 만일 회개 못 하고 간다면 장점 그거는 다 영원히 무효가 되고 만다. 영원히, 죽을 때까지 회개 못 하면 영원히 무효, 세상에서는 언제까지가 무효냐? 회개할 때까지, 끊어 버릴 때까지 무효다.
이러기 때문에 그 단점 그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손실을 주고 있는 것인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을 요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요 성경 말씀은 법전입니다. 요 법에 딱 안 걸려야 되지 요 걸리면 안 돼. 요 법대로 하나님은 딱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요 법전인 것을 기억하고 우리는 상고도 열심히 해야 되고 요게 걸리면 헛일이야. 걸리면 하나님이 못 해, 마귀 송사자가 있거든.
마귀가 들어서 ‘하나님이여, 이 법에’ 그놈 잘 알아요. ‘이 법에 이런데 이 사람에게 대해 이렇게 하는 건 이거 틀리지 안했습니까? 이 법에 이런데 그 사람이 여게 범하지 안했습니까?’ 그렇게 밤낮 우리에게 송사하는 송사자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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