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구원


선지자선교회 1983년 10월 4일 화새

 

본문 : 약4:13-17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사람들이 이것을 바꾸어 놓지 안하면 자기는 바로 분별하지 못한 그 어두운  마음 가지고 신앙 생활이라고 생각을 하지마는 실은 신앙 생활이 안되는 것을  여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면 세상 일 하는 그 일에는 자기의 마음도 뜻도  소원도 지식도 힘도 다 들입니다. 자기가 어떤 사업을 하든지 어떤 경영을 하나  가지든지 무엇을 하든지 우리가 세상에서 자기가 무슨 성공을 하나 하려고 하면  거게는 자기 지식도 있는 대로. 지식 남구어 놓고 하지 안하고 지식 있는 대로  다 활용을 하고. 또 지혜 있는 대로 다하고, 정성도 있는 대로 다하고, 마음도  다하고, 힘도 다해서 합니다.

 세상 일도 사람들이 하는 데에는 자기의 가진 것을 다 들여 그 일을 성공을  하려고 애를 쓰거든 하물며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이루는 데에 자기의 있는  것을 다 기울이지 아니하고 구원이 되겠느냐 하는 것이 첫째 여게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철이 없는 사람들은 벌로 살지마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도 자기가 뭐  하나 해 보겠다는 그런 일을 붙들면 그 일에 있는 것을 다 기울이고 또 말하기를  사람이 무슨 일이든지 해서 성공을 하려 하면 은 십 년 걸린다 그렇게 사람들이  다 일반적으로 말합니다 무엇이든지 하나 하려 하면은 약 십 년 걸립니다. 적게  걸려도 십 년은 걸립니다.

 공부하는 사람들도 자기가 공부를 해 가지고 무엇을 하리라 하는 사람은  공부하는 데에 짧아도 십 년 걸립니다. 어지간하면 이십 년 걸립니다. 공부하는  학생들도 자기가 공부를 하려고 하면은 있는 걸 다 기울여서 공부하게 되고 또  그 학생이 껍데기는 공부에다가 이름을 두고 속에는 다른 무슨 제가 취미를  가지든지 방탕하든지 하면 방탕하는 거게도 자기의 지혜, 지식, 마음, 뜻, 힘,  모든 것 다 기울입니다. 심지어 죄를 짓는 일은 더합니다. 죄를 짓는 일은  참으로 그 일을 죄를 짓고 난 다음에는 후회할지라도 죄를 짓기까지는 뭐 일편  단심을 다 기울이다시피 사람들이 집중해 가지고 그 일들을 합니다.

 그러기에 세상에 어떤 일을 하는 것도 그 일을 하는 데에는 자기의 마음이 잘  기울어집니다. 이 세상 일은 죽는 일이요 악한 일이요 타락하는 일이기 때문에  마치 공중에 달아 놓은 것이 내려오기는 저절로 내려옵니다. 위로 붙들고 있는  붙들고 있는 힘이 끊어지면 즉시 아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죄악으로 타락하는 것. 사망하는 것 악이 되는 것 이런  것, 악이 되는 일과 죽음이 되는 일 사망이 되는 그런 일은 저절로 됩니다. 세상  에서도 다 사망의 일이지마는 거게 세상에서도 조금 지체가 되는 그런 일은  하려면은 힘이 많이 듭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세상에 무슨 일이든지 자기가 그 가치 있는 그런 일을 하려고  하든지 또 자기가 소원하는 죄를 짓는 일을 하려고 하든지 하면은 거기에 마음도  지식도 지혜도 힘도 생각도 다 들인다. 다 들여서 하거든 하물며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이루는 데에 다 안 들어 가지고 되겠느냐 하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 믿는 일에 자기의 지식과 지혜와 마음과  힘과 뜻과 지혜 이런 것을 다 기울여야 예수 믿는 것이 되지 기울이지 안하면  예수 믿는 것이 안 된다 그것을 표준한 말입니다.

 우리는 많이 에누리를 합니다. 우리 구원은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인데  건설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그 건설구원이 이루어진 것을 말하기를 영생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건설구원이 이루어진 것을 영생이라  영생은 건설구원 이루어진 것을 영생이라, 다른 말로 하면은 완전이라 다른  말로 하면은 영원한 것이라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건설구원이 이루어진 것은  전부 완전 그 수준 위에 올라가야 되고. 영생 수준 위에 올라가야 되고, 영원히  변치 않는 그 불변의 수준에 올라가야 성화구원 건설구원이 되는 것이지 그  이하의 완전성이나 견고성이나 가치성이나 모든 그 지능성을 가진 것들은 다  소용 없습니다.

 그 수준 이상 것이라야 되는데 이것을 하는 데에는 똑똑히 말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다른 데는 보면은 성품을  다하고 네게 있는 것을 다해서 해야 건설구원이 된다. 그래 성경에는 그렇게  말해 놨습니다.

 네게 있는 것 무엇이든지 한 가지라도 '요것만은 이 건설구원 이루 는 데에  투자할 수가 없다. 요것만은 나는 건설구원 이루기 위해서 요것만은 포기하라 할  때에 요것까지는 내가 포기 못 하겠다. 딴거는 다 들인다 할지라도 이것까지는  드리지를 못하겠다.'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 때문에 자기의  건설구원은 안된다 그렇게 말한 것이 성경입니다.

 이런데 우리가 이 구원 얻는 이 일을 너무 우리 주장대로 우리 생각대로 그  방편을 정합니다. 우리 마음대로 '요만하면 되겠지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서  그 표준을 우리 마음대로. 건설구원 성화구원을 이루는 이룸의 그 표준을  사람들이 제 마음대로 정해 놓고 이와 같이 하면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해  가지고 다 속는 일을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똑똑히 말한 대로 성화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행위로 말하면 온전한  행위라야 되고, 온전한 행위라야 되고 또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기울여서 한  일이라야 된다. 우리 건설구원을 이루는 표준은 이렇게 하나님께서 표준을  정하셨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정하신 이 표준에 따라서 우리는 건설구원을 이루는 그  방편을 삼아야 되는데 요것을 삼지 않기 때문에 다 스스로 속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뭐 기본구원만 얻으면 되지 건설구원이나 있으나 없으나  기본구원만 이루면 되지 않는가? 기본구원 이루면 지옥 안 가고 천국을 가니까,'  네. 천국도 갑니다. 영생도 합니다  기본구원을 며칠 전에 열 가지로 말했는데 그 열 가지는 다 얻습니다. 열  가지는 얻는데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과 얻은 사람과의 세상에 서는 그것을  모르지마는 영원 불변한 그 나라에서 차이가 있기를 세상에 사람과 사람의 그  차이로서 비교 못 할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차이를 보면은 그 사람이 차라리 사람이 안 되고 짐승이 됐으면  훨씬 나을 뻔 했습니다 사람은 사람인데 그 사람으로서 자기가 갖추어 가질 것을  가지지 못했을 때에 그 사람의 천함이 얼마나 천하며. 그 사람의 가난이 얼마나  가난이며 그 사람의 그 수치가 얼마나 수치며 그 사람의 그 가련함이 얼마나  가련한가 그것을 우리가 생각해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세상에 모든 종류의 같은 종류의 그 차이가 있는 그 차이점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게 차이점을 내 놨느냐? 인간과 인간의 차이점 또 형체와 형체의  가치의 차이점 또 육체와 육체의 가치의 차이점 이 세상에 모든 이름이 같은  것도 있고 모양이 같은 것도 있고 또 그 이름 같은 것 모양이 같은 것, 종류가  같은 것, 같은 게 있는데 같은 것으로서 차이가 얼마나 많으냐? 그것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차이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내셨느냐? 그거 없어도 되는데,  그것이 다 자연계시입니다, 자연계시.

 자연계시라 말은 하늘나라에 구원을 얻어 가지고서 간 사람과 사람의 차이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과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의 차이가 이러하다 하는, 그  차이는 하나님이 완전한 자를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차이들입니다. 이 모든 차이가 있는 것은 무엇 때문에  차이가 있느냐? 이 차이는 하나님의 목적인 완전자를 만들려는 하나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만물을 지었습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지으신 것인데 그러면 지으신 것 가운데에 이렇게 이름은 같으면서  차이가 많다. 형체는 같으면서 차이가 많다 종류는 같으면서 차이가 많다 차이  많은 것은 이것은 우리에게 '차이가 많다. 같은 종류라도 그 가치의 차이가 심히  많다'  형체라면 형체라는 것은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 도 있는데 그  형체와 형체의 가치 차이가 심히 많다.' 육체와 육체의 가치 차이가 심히 많다  우리가 기본구원 얻은 자와 기본구원 얻은 자의 차이가 이렇게 많다. 차이는  우리에게 차이를 알려 주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학에서 사용하는 그 신학 술어는 계시가 두 종류 있습니다.

계시를 특별계시라 보통계시라 이렇게 말하는데 계시라 말은 하나님이 인생에게  알려 주신다, 인간이 모르는 걸 알려 주신 다. 이래서 알려 주면 뭘 알려  주느냐? 하나님의 목적을 알려 줍니다. 하나님 목적을 알려 주고 하나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모든 것을 하나님이 다 알려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특별계시는 신구약 성경과 영감이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것이고. 또  자연계시라 일반계시라 보통계시라 그렇게 이름하는데 그것은 어떤 것을 가리켜  말하는 것인고 하니 하나님의 창조물 또 하나님의 모든 섭리, 이리 하고 저리  하고 자꾸 섭리해서 하나님의 역사 하는 그 섭리, 또 인간들의 마음의 구조,  인간들이 뭐 별별 마음 사람들이 세상에 '사람이 어디 저런 마음을 가질 수가  있겠느냐?' 하는 그 사람은 처음으로 그 마음 본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은 별 별 마음이 있는 그것이 그런 것이 다 무엇을 보이기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이냐? 그것들이 다 우리의 구원의 차이성을 보이기 위해서 가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뭐 기본구원만 얻었으면 됐다' 하는 그 말은 '나는 인생 중에 제일  가련하고 불쌍하고 천한 사람이 될지라도 사람됨으로 만족 한다 하는 말  한가지요. 사람이 됐기 때문에 고통입니다 인간 중에 천한 사람은 그 천한  사람이 차라리 무생명의 돌이 됐든지 그러면 무생명의 무슨 흙이 됐든지, 무슨  식물이 됐든지 버러지가 됐든지 됐으면 그렇게 자기에게는 천하고 곤고함이  없지마는 사람으로서 천하기 때문에 천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기본구원만 얻었으면 됐다' 그런 생각을 가지지 맙시다.

물론 지옥과 비하면 지옥보다는 좋습니다 지옥보다는 좋지마는 지옥과 천국이  비교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는 지옥과 천국이 서로 비교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구원 얻은 사람들과 구원 얻은 사람들의 그 비교가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 '불 가운데서 구원 얻은 거와 같은 수치가 있다'  또 지극히 크다 지극히 작다, 큰 자가 된다 '이런 자는 하늘나라에서 지극히  작다고 하는 자가 되리라' 하늘나라에서 지극히 작다 지극히 큰 자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본구원으로 만족이 된다 그런 망령된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사람으로 하루밤 나그네와 같이 잠깐 동안 살고 가는 그 인생  살이에 있어서도 제일 천한 그런 사람이 다 되지 안 하고 잠깐 동안 인간으로서  제일 불행스러운 일이 한 토막 한 시간만 만나도 제가 죽을 지경일 것입니다 그  한 시간 만나는 그 일을 자기 가 뭐 괜찮다 그렇게 하지를 안할 것이오.

 만일 하루 동안이라도 인간으로서 제일 천한 고통을 당한다든지 인간으로서  제일 천한 천대를 받는다든지 인간으로 제일 무능한 그런 무능한 꼴을 만나면  기가 찰 것이요 이가 갈려서. 사람이 제일 분개하고 마음에 고통스러운 것은  그저 가끔가다 하나님이 알려 주기 위해서 천한 걸 좀 맛보이고 무능한 걸  맛보여. '세상에 참 권리 없는 사람이 죽은 사람이다 이 권리 없어 권리에게  압제를 당하고 권리 없을 때에 그 고통당하는 것 또 다른 사람보다 영광된 그  자리에서 천대 받는 그 고통당하는 것, 이런 것이 다 뭐이냐? 영원한 구원을  얻은 자의 그 영광의 차이입니다. 구원 얻은 자의 영광의 차이 그러기 때문에  기본구원은 꼭 같지마는 영광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본구원 얻었으면 뭐 됐다' 하는 그런 망령된 생각을 우리가  가지지 말아야 됩니다. 제가 '기본구원을 얻었으면 됐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반드시 '아이구 이 시간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 시간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럴 때는 죽어서 내가 없었으면 좋겠다 이런 일은 닥치지  안했으면 좋겠다.'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훨끈 나아도 죽지를 못해 그렇지 그런  고통한 감을 깨닫게 될 것이오.

 '그러면 네가 사람인데 뭐, 네가 아무리 고통스럽다 해도 사람은 사람 아니냐?  사람은 사람인데 뭐 고통을 네가 그렇게 못 견뎌 말하는 것이냐. 기본구원이면  됐다 한 자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그 고통을 느끼고 그것이 없었으면 하느냐?'  그렇게 사람들이 보여 주는  사람들에게 탐박 탐박의 못 견디는 '참 이것이 없으면 좋겠다 그만 사람들이  죽을 지경의 고통이 되는 그런 고통이 자기에게 오는 것은 무엇을 보여 주기  위함이냐? 네가 인간과 인간으로서 지금 이 시간 어떤 인간은 한없는 영광을  행복을 누리고 영광과 존귀를 누리고 만족을 누리고 사는데 너는 얼마나  불행스러우냐? 인간과 다른 사람과 너와의 이 현실이 차이 있는 이것이 뭐이냐?  다 같은 사람이지마는 그 사람의 가진 행복이 차이 있을 때에 이렇게 불행감을  가지는 그것으로써 짧은 인간과 인간의 그 차이점 이것을 가지고 영원무궁한  하늘나라에 기본구원 얻은 자와 기본구원 얻은 자의 차이가 있는 그것을 알리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연계시입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 모든 고통스러운 것은 하나님께서 하늘나라에 구원 얻은  자로 고통스러운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지옥에 고통을 보여 주지만 그것은  우리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이렇게 차이 있는 그 일을  당면하는 세상에 무엇이나 그런 것은 '저 사람은 저런데 이 사람은 이렇게 된다'  네가 듣는 것이든지 보는 것이든지 그 사람과 사람 차이가 그렇츰 있지 않느냐?  사람과 사람의 행복의 차이나 기쁨의 차이나, 평강의 차이나, 권세의 차이나.

부요의 차이나 그 차이가 있지 않느냐? 그 차이 있는 그것이 막바로 하늘나라는  이것으로 비교할 수 없는 많은 수많은 차이가 있다, 그 차이점을 우리에게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자연계시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에서 차이점 있는 그것을 보아서 다 같이 기본구원을 얻은  자지마는 기본구원 얻은 자와 얻은 자간에 모든 차이가 있는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런 것을 자연계시와 특별계시. 성경에도  말한 것은 성경은 특별계시인데 성경에서도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은 거게  똑똑히 말해 놨다 말이오.

 그러면 모래알 하나와 하늘의 햇빛 하나와 같겠습니까? 다 같은 육체는  육체지마는 그 육체의 영광이 같으며 가치의 영광이 같으며 권위의 영광이  같습니까? 같지 않습니다. 그런 걸 보아서 차이를 깨닫고 우리가 얼마든지  세상에서 차이 있는 데에 가장 천한 차이에서 점 점 힘써 가지고서 존귀한 그  차이점에 가서 도달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건설구원에 소망과 욕망을 가지고  건설구원의 필요성을 가지고 네가 기본구원. 그런 말을 할 수 없으나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되어 야 됩니다.

 사람이 '나는 그만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하는 그때는 사람아 없어 졌으면  좋겠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그때 죽을 수가 없어 못 죽지 죽는 것이  살아 있는 것보다 훨씬 낫다 그말이오. 인생이 인생 되어 있는 것보다 인생이  없어져 버리는 것이 낫겠다 그말이오.

 이런 걸로 본다면 하늘나라에 기본구원 얻어 가지고 있는 사람이 기본구원 얻은  그것만으로써는 기본구원을 얻지 못하고 차라리 지옥 갔으면 좋겠다 할 수 있는  그 고통이 하늘나라에도 있지 않겠나 하는 것은 주장은 못 해도 우리가 미루어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길을 가면서 온갖 불구자를 봅니다. 온갖 불구자를 볼 때에 왜  하나님께서 내 눈에 불구자가 보이게 되느냐? 그 불구자가 보이는 것은 '네가  세상에 저 불구자도 가련하다고 네가 하지 않느냐? 영원 한 불구자를 보라.'  세상에 있는 불구자에서 영원한 불구자를 생각하고. 제가 '기본구원이면 됐지 뭐  건설구원을 이룰 필요가 뭐 있느냐? 하는 그 망령된 생각을 말아야 되고.

 또 어떤 지금 가련하고 들으면 가련하고 불쌍한 형편과 처지를 만날 때에 말만  들어도 징그러워서 '그런 징그러운 흉한 그런 형편에는 닥치지 안했으면 좋겠다  일생동안 그런 일 닥치지 안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그 형편을 보아서 네가  기본구원을 얻어 가지고서 하늘 나라에 이렇게 다른 사람은 행복된데 너는  이렇게 비참하게 되는 이런 처지를 미루어 생각해서 네가 기본구원에만 만족하지  말고. 기본구원은 이미 얻었으니까 얻었지마는 기본구원 얻은 자가 건설구원을  얻어야 그 기본구원 얻은 것이 얻은 가치가 있지 기본구원만 얻고 건설구원을  얻지 못했으면 그는 불행스러운 자입니다.

 사람들이 자기의 수준에 따라서 아무리 영광스러운 자리에 갖다 놔도  영광스러운 자리에 갖다 놓은 그 자리가 제일 천한 인간은 자기 천한 그  자리만치 재미가 없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는 하늘나라를 버리고 깜깜 어두운 지옥을 가고  싶어도 가지를 못한다 그거요 지옥을 가고 싶어도 가지를 못하는 것이  하늘나라입니다.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불 가운데 얻은 것, 불 가운데 얻었다  말은 그 수치스럽고 낮이 부끄러워 뜨거워서 못 견딘다는 그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런 구원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기본구원으로 만족할 게 아니라  우리가 건설구원을 이루려면 이룰 수 있는 것이니까 기본구원을 다 활용해  가지고 건실구원을 이루는데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자 되게 하기 위해서 자꾸 이  차이점을 보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차이점을 성경이 '구원의 차이점이 이렇게 있 다' 이걸  성경이 보여 주고, 이 자연 만물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기본구원을 얻은 자로서 건설구원을 이루는 데에 우리가  무엇보다도 욕망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가 세상 일은 오늘로서 끝날런지  모르지마는 성화구원 이루어 놓은 것은 영원히 자기가 가지는 그것이기 때문에  그거는 변동이 없어. 하나님의 그 전능하신 능력으로 이루어 놓은 그 나라기  때문에 그 나라는 변동이 없다 이랬습니다. 그 나라는 변동이 없다. 알파와  오메가라.

 그러니까 변동 없는 천대 변동 없는 무능, 변동 없는 그 무용지물 변동 없는  가련 변동 없는 수치, 변동 없는 후회 이런 것이 다 불 가운데서 구원 얻은 거와  같은 구원이기 때문에 지옥에보다는 낫지마는 지옥에보다는 낫지마는 실상은  낫지마는 본인이 낫다고 생각 할 수는 없는 것이 낫지마는 하늘나라는 전부  기본구원 얻은 사람들끼리 있는 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아무리 그 병신이라도 개보다는 지혜가 있습니다. 짐승보다는 지혜가  있소. 만일 그 사람이 아무리 등신이고 바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만일 이런  물고기가 됐다든지 짐승이 됐다든지. 식물이 됐다고 하면은 굉장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아무리 몰라도 그래도 아버지도 알 것이고 아들도 알 것이고. 또 사람도 알  것이고 이런 것 알 터인데 어떤 식물을 하나 갖다 놨는데 그 식물이 아버지니  아들이니 무엇이니 이거는 누구라 누구라 이름만 안다 해도. 그 식물을 하나  사다 놨는데 그 식물이 '이거는 사람이 다 이거는 개다. 이거는 누구다.' 그걸  알아 보십시요. 아마 그 풀 한포기 꽃 한 포기가 그것을 아는 꽃 한 포기가 있다  하면은 억억만 원도 억억만 원도 더 할 것이오. 억억만 원도 더 할 것이라  사람이기 때문에 그 알아봤자 소용 없는 가치가 없게 된다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의 영광 없는 부끄러운 그  구원도 이런 것을 알리기 위해서 우리에게 자연 만물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도에  대한 것을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첫째는 우리가 기본구원은 걱정할 게 없지마는 기본구원 얻은  사람들이 건설구원을 얼마나 그 힘써 얻어 가져야 되느냐?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 말씀이 기본구원에 대한 말씀은 조금 있습니다. 기본구원에 대한 말씀은  조금 있고 거의 전부가 다 건설구원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건설구원에 전심전력을 기울여야 되겠는데, 건설구원을 이루는  그것만 우리 할 일이라 그 외에 할 일이 없어. 그것 만 가치 있어 왜? 오늘  떠날지 모르기 때문에. 건설구원에 우리는 전욕망을 기울여야 되겠는데  건설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어떻게 이루어야 되느냐? 이루는 데에는 자기의 있는  것 다해야 된다. 자기의 있는 것 다하지 아니하면 건설구원은 안 된다 둘째로  요거 알아야 됩니다 둘째로 알아야 될 것은 건설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놀면서  하고 이렇게 저렇게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세상 일도 하는 데에는 제가 '나는  그 할 줄을 몰라서 힘대로는 했습니다' 제가 세상 일 하는 것 은 그 일이 하고  싶으면 마음도 다하고, 뜻도 다하고. 힘도 다하고. 지혜도 다하고. 지식도  다하고 있는 것 아낌없이 다한다 그말이오. 다할 줄 안다 그말이오. 여게 그 말  다 했소. 다 할 줄 안다 그말이오.

 아무 성에 가서 몇 해 동안 살면서 자기가 무슨 성공을 해 보겠다 하는 사람은  그 일에 대해서 마음도 다하고 성품도 다하고 뜻도 다하고 힘도 다하고 모든 것  다 지혜도 다한다 말이오. 다 할 줄 안다 말이오. 제가 소망을 이루려고 하는  데에는 있는 것을 다해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핑계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둘째로는 자기의 건설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다해야 된다. '나는  내대로는 다 했습니다' '이 거짓말쟁이 이놈아 말하지 말아라. 네가 세상 일  이거 저거 할 때에 토막 토막이 하는 이 일을 하는 데에도 네가 다해야 될 줄  알고 다하는 것을 여러 수십 가지를 해 봤는데 내가 아는데 네가 요거 할 때에  그 일 할 때는 싹 다해 가지고서 그 일을 하려고 했고 요것할 때에도 싹 다해  가지고서 하는 그런 일을 몇 번이든지 했는데 네가 영원한 그 건설구원을 이루는  데에 네가 봐라 네가 한 것이 벌써 필림에 촬영되어 있고 네 한 것이 다  녹음되어 가지고 있는데 네가 한 것을 네가 봐라.' 그게 뭐이냐 하면 행동록이라  그말이오. 자기가 행동해 놓은 행동록. 네 한 것이 다 요렇게 지금 네가 얼마나  거짓부리고 반 힘 들이고 나머지기 제 욕심대로 할 대로 다하고 찌끄러기 그것만  가지고서 건설구원을 이루겠다 하는 그런 네가 거짓부리 중에 거짓부리. 천국에  대한 건설구원이라는 이걸.

 기본구원은 하나님이 공으로 줬기 때문에 얻었지마는 건설구원은 네 주관의  공로가 거게 들어가는 것인데 '네 주관으로서는 이 건설구원에 대해서 얼마나  업신여겼으며, 얼마나 허무하게 생각했으며. 얼마나 네가 방심하고 그렇게  업신여기고 이 건설구원을 이루는 데 했느냐? 네 사진 박혀 있는 필림이 여기  있지 않느냐? 네 모든 소리가 다 여기 녹음되어 있지 않느냐?' 그것이  행동록입니다 그 각각 행동록을 보고서 하나님께서 다 심판한다 이랬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어리석게 건설구원을 이루는 데에 다하지 아니하고  온전한 행위가 안 되는 거기에 건설구원이 이루어지리라는 그런 생각을 아예  말아야 돼 아예 말아야 됩니다.

 우리가 다하지 안해도 무슨 일을 했으면 연보한 것은 다하지 안해도 연보가  됐고 무슨 전도하는 것은 다하지 안해도 됐으니까 된 그것은 된 것만치는  하늘나라에 제 소유가 됩니다. 소유가 됩니다. 그러나 자체가 변화되는 것은  다하지 안하면 절대 변화 안 됩니다. 성화 구원 건설구원은 다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살림살이에는 자기 가지고 있는 것 백분지 일 만분지 일을 바쳐도 바친 그것은  그대로의 자기에게는 하늘에 물질이 쌓여집니다. 그건 쌓여지지마는 어떤 사람이  인류 중에 제일 물질 바치는 그 액수가 제 일 많았다 할지라도 많았다 할지라도  그것 가지고 성화되는 것 아닙 니다. 또 어떤 사람이 복음 운동을 세계에서 제일  유력하게 했다 할지라도 일하는 것과 자기 변화되는 것은 다릅니다.

 그러기에 성화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다해야 된다. 둘째로 요거 알아야 되고  셋째로 알아야 되는 것은 뭐이냐? 이제 선후를 바꾸지 말아라 선후를 바꾸면 안  된다 네가 다하는 것을 세상 일을 무엇을 하면서 그 다할 줄 아는데 세상 일을  먼저 다해 놓고 그다음에 신앙 생활은 뒤로 미루고, 신앙 생활은 '이 세상 일 해  놓고 나서 신앙 생활은 그다음에 하겠다' 하는 그 선후를 바꾸는 요 죄를  회개하라 하는 것을 여게서 말합니다 선후를 바꾸는 요 죄를 회개하라.

 그러기에 우리가 오늘 아침에 세 가지를 단단히 기억해서 요거는 뭐 여러 말  많이 할래야 할 수도 없고 요것 단단히 기억하고 고쳐야 되는 것이지 고치지  안하면 안 됩니다 후회는 암만 해 봤자 사함 받아 가지고는 아무 소용이 없어.

요거는 고쳐야 되지.

 이러기 때문에 첫째가 뭐입니까? 우리가 첫째 오늘 아침에 기억할 게 뭐입니까?  첫째 기억할 것? 남반에 저 뒤에 양성원 학생들 한번 대답해 보이소. 첫째  기억할 것 뭐입니까? OOO조사님, 첫째 기억 할 것 뭐이요? 자기의 건설구원  성화구원, 건설구원 성화구원의 차이가 있으니 건설구원 성화구원에 자기는  전욕망과 전심전력을 기울이겠다 하는. '건설구원에 차이 있다' 이 차이 있다  하는 그것을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그 바로 대답했는데. 첫째는 건설구원에 차이  있다는 것. 그러면 이 세상에 모든 차이에서 건설구원 차이를 주님이 지금  보이고 있다는 것을 그걸 보라 그말이오. 요거 중요한 말입니다.

 이 세상. 성경이 같은 종류에서 차이 있고. 또 같은 이름에서 차이 있고 하는  모든 자연 만물이 차이 있는 것을 보이는 이것은 뭐이냐? 하나님께서 하늘나라의  기본구원을 얻은 자와 얻은 자의 가치 차이가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그걸 우리가 기억해야 됩니다.

 '어떻게 그걸 거게다 갖다 떼다 붙이느냐?' 떼다 붙이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활의 영광의 차이를 가르쳐서 이제 '육체가 있지마는 그 육체의 영광은 각각  다르다 형체가 있지마는 형체의 그 영광은 각각 다르다.' 그렇게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해 가지고서 특별계시에다 이용을 해서 우리에게 보여 줬다  그말이오.

 그러면 첫째로 우리가 그 기억하고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은 건설구원의  차이 있는 이 사실을 하나님이 만물을 가지고서 특별계시를 가지고서 보여  주시니까 이 차이 있는 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이 있다 말하기를 '나는 뭐 기본구원만 얻으면 되고' 기본구원만  얻으면 된다는 그 사람의 입에서는 하나님이 언젠가 '아이구 요런 일은 닥치지  안했으면 좋겠다.' '네가 지금 그런 일 닥쳐도 사람 아니냐? 어떤 사람은  행복스러운 일 있고 너는 불행스러운 일 있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 인간과 인간  차이인데 너는 하늘나라에 영원한 차이도 상관없고 뭐 영원한 차이 있으나 그것  무슨 상관 있노? 그저 하늘나라 기본구원 얻으면 됐지 한 사람이 뭐 세상에 짧은  토막에 사소한 차이것을 가지고서 그렇게 네가 말하고 있느냐?' 하는 그것을  하나님이 보여준다 말이오 더 미련을 부리면은 하나님께 더 차이 있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 차이 있는 것은 하늘나라 차이라  그러기 때문에 모든 이 자연 만물을 볼 때에 하나도 그저 보지 않습니다 병신을  그저 보지 마십시오. '아. 저 병신을 왜 그러느냐?' '내가 건설구원이 저 병신과  같은 병신점이 있구나. 만신창점이 있구나. 저렇게 참 불쌍하고 가련하고  망령됨이 있구나.'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자연계시입니다.

 건설구원의 차이 있는 것을 첫째 기억하고, 둘째로 우리가 기억할 게 뭐입니까?  여반에 한번 대답해 보십시요. 녜,  둘째로 기억할 것은 우리가 전설구원을 이루는 데 대해서 이루는 데 대해서 그  이루는 것이 뭘 이루는 것이냐? 완전을 이루고 온전을 이루고. 완전과 온전이  어디 있느냐? 완전과 온전은 하나님에게만 있는데 하나님의 것을 자기에게  끌어다가서 자기 것을 삼는 것입니다 하나님화되는 것이오.

 하나님의 것을 끌어다가 자기 것을 삼는 것이기 때문에 이 일을 역사하기  위해서 성령이 오셨고 진리가 오셨고 십자가의 보배피 공로가 왔는데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하지 안하면 성령이 인쳐 주지 않습니다. 성령이 됐다 합격의 인을  쳐 주지 않는다 말이오. 성신의 인을 치지 안하면 소용이 없어. '성신의 인친  표를 내놓아라' 성신의 인침이 없으면 안 돼. 요한계시 7장에 보면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은 되고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은 자들은 소용이 없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는 데는 뭐이요? 인정할 수 있는 데에는 당신이  말한 대로 해야 인정할 것 아닙니까? 당신이 건설구원 을 이루는 데 뭘  바랐습니까? 영생을 이루는 그 영생은 건설구원 된 것입니다.

 우리가 생명과 영생은, 영생은 그 시간 그 시간에 만드는 것이오. 그 시간 그  시간에 만들어 가지고 영원히 가지는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 데에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있는 소유를  하나라도 다하지 안하고 애끼면 안 된다 요거는 아무리 건설구원이 좋아도  요거까지는 내가 희생하지 못 하겠다 하는 것 있으면 안 된다 그렇게 말해 놨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둘째로 건설구원 성화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그 방편이 어 떠하냐 하는  그것을 우리가 똑똑히 명심해야 되겠고 셋째로는 우리 가 알 것이 뭐입니까  셋째로 알아야 될 것? 셋째는 선후를 바꾸지 말 것, 선후를 바꾸지 말 것 '요거  해 놓고 내가 신앙 생활하겠다' 요거 해 놓고 예수 믿겠다. 요거 해 놓고 내가  회개하겠다. 요거는 요리 요리 제 마음대로 제가 주장해서 요래 하고 '요 시간  뭐 요래 하고 나서 그다음에 회개 하겠다.' 요 일 하고 나서 내가.

 자기 마음에 '내가 이래서는 아무래도 예수를 바로 믿으려 하면은 이래 믿어야  될 것인데 하는 자기대로 자기 나름대로 자기 정도대로 자기가 예수 믿는 그  생활을 '요래 믿어야 예수를 믿는 것인데' 하는 그것을 이 세상 일과 선후를  바꿉니다. 다 세상 일을 해 놓고 자기는 믿는 일을 하겠다.

 이래 가지고 전도해서 그 사람이 전도하러 갈 때에 '나는 아이 다 키워 놓고  믿겠습니다. 뭐 해 놓고 믿겠습니다' 하는 그것이 막바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알려 주는 계시입니다. 네가 지금 이 사람을 보고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그래  뭐 그거 다 해 놓고 예수 믿는다 이래 가지고 되겠습니까? 믿는 일부터 해야  되지요.' 이렇게 말하지마는 막바로 네가 지금 이 선후를 꺼꾸로 해 가지고서  있는 자라 하는 것을 계시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고, 자기가 주님 앞에서 구원 이루는 성화하는 데에서 죄가 여러가지가  있지마는, 여러가지가 있지마는 음행죄는 자기 몸 안에 있습니다. 다른 죄는  자기 몸 안에 있지 아니하고 자기 몸 밖에 있습니다 음행죄만은 자기 몸 안에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음행죄를 범하는 그것은 자기 건설구원은 아무리 다른 행동이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그것이 돼 있을 때에는 자기 몸 안에 그게 있기 때문에  자체 성화라 하는 것은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음행죄도 이중 죄가 있습니다. 이중 죄는 인간 윤리에 걸리는 그 윤리  범죄가 있고 음행죄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말하기를 '네가 부모에 있는  그 혈육을 범하지 말라-음행죄로 말하자 안했어.-그걸 범하지 말아라. 네 형제의  몸을 범하지 말아라. 네가 또 그 촌위를 말했는데 '그 촌위의 혈육 촌위를  범하지 말아라' 그러면 범한 죄가 있고 그 말은 범한 죄가 있고 또 음행죄가  됩니다. 이중 죄가 됩니다  요새는 이 망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걸 뭐 부모고 자식이고  형제간이고 상관이 없어 그런 죄를 지으면서 구원을 바라서는 안됩니다.

비참하게 망할 것뿐이지 그런 것을 범하면서 자기가 구원을 바라지 말아야  됩니다. 거게다가 대면 육체 범하는데 비하면 음행죄 그까짓 거야 아주  소분지요, 아주 가벼운 것이요. 아주 작은 것입니다. 아주 작은 것이오.

 그런고로 우리가 이 건설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있는 것을 다 해야 됩니다.

자기의 가책되는 그것도 다해서 요것도 버려야 요것도 끊어야 구원이 됩니다.

요것도 끊어야 구원이 돼. 요것도 고쳐야 됩니다. 고치기 전에는 안 됩니다. 그  선후를 우리가 바꾸지 맙시다.

 그러고 무엇이든지 죄에 대해서는 차차 차차라 하는 그 사람이 마귀 말입니다  큰 죄를 작은 죄로 바꾸고 작은 죄를 어떻게 한다는 그걸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이지 실상은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오. 안 됩니다. 실상은 안 되는 것이오.

그저 단절이오. 무엇이든지 딱 끊어.

 담배 피우는 사람도 '담배를 피우면서 내가 차차 차파 담배를 조금 씩 피워  가지고 끊겠다' 그 사람은 평생 담배 못 끊습니다. 아무리 담배 골초로 피우던  사람이라도 '담배 안 피운다' 딱 끊어버리면 하나님의 능력으로서 딱 끊어져  버립니다. 술 먹는 사람도 딱 끊으면 딱 끊어져 버립니다. 자기가 무슨 이런  세상에 무슨 거짓말 하는 것이나 버릇이나 하는 그런 것도 딱 끊으면 끊어집니다  내가 거짓말 다시 하지 않겠다 딱 끊어버리면 그 거짓말 하지 않는 그것이 혹 한  번 두번 나온다 할지라도 끊어져 버립니다. 뭐이든지 죄는 단번에 딱 끊어야  되지 죄를 서서히 끊으려고 하는 것은 마귀의 그 술법에 벌써 홀켜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오늘 아침에는 기본구원 얻은 자의 영광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 그게  문제다. 이렇게 문제가 되는 건설구원 이 성화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기울여야 된다. 세상 일도 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다 기울여야 된다. 그런데 선후를 바꾸어서는 안 된다. 먼저 이 성화구원 이루는  일을 하고 그다음에 이것 저것을 해라.

 사는 것도 죽는 것도 이것도 저것도 하는 것은 그'다음에 할 일이지 자기가  마음에 '이게 신앙 생활이라. 이렇게 예수 믿는 것이 믿는 것이라. 이렇게 믿는  것이 믿는 것이라' 하는 그것을 버리고 다른 것 해 놓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 요  선후를 바꾸는 이런 일을 하지 말고 요것부터 하고 그거 하라. 요거 하면 그  다른 것은 저절로 다 된다 그말이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는 진실해야 됩니다 그저 말만 가지고서는 안 됩니다 진실해야 되지 신앙은  종자도 진실이요, 방편도 진실이요, 맺는 결과도 진실이요 힘도 진실이요 전부  진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라' 진실 없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저 뭐 귀넘어 들은 사람은 듣는 것이고 죽을 만치 여기 대해서 마구  기울이는 사람은 기울이고 그럴 터인데 오늘 아침에 세 가지를 단단히  기억합시다.

 내가 어제 가서 양성원에 가 가지고 경건회 인도할 때에 '싸움에서 우리의 힘은  싸움에서 소생된다 우리의 힘은 싸움에서 나온다. 우리의 대적은 싸움에서  물러간다. 우리 대적은 싸움에서 물러간다. 우리 힘은 싸움에서 생겨진다.

싸움이 없으면 죽은 사람이라. 죽은 생활이라.' 싸움을 말했는데 그 말씀을  기억한 사람이 보배로운 가치로운 참 '아멘' 되는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그저 뭐 논리적으로 그렇게 듣는 그거 가지고는 아무 소용 없어. 그거 다 뼈가  저리기까지 느껴져야 그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믿는 사람들은 투쟁에서 힘 얻습니다 투쟁이라야 자기 힘이 집중이 됩니다.

집결이 됩니다. 집중되고 투쟁이라야 자기에게 대적이 되는 그 모든 것이  제거됩니다.

 대적 제거도 투쟁에서 되어지는 것 또 자기의 힘이 집중되는 것도 투쟁에서  집중되어집니다. 그러면 투쟁에서 힘이 나오고 투쟁에서 모든 것을 제거된다  그말이오. 모든 것 제거해 버리고 힘 나오면 성공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의 구원은 전부 투쟁에서 나온다. 투쟁에서 구원 얻는다.

 이러기 때문에 양성원 학생들이 공부를 해도 이래 되는 것은 '저 학생이 저런  성공 가진 저기 대해서 나는 저게 동참하지 않겠다. 저게 나는 감염되지  않겠다.' 감염되지 않겠다 하는 그 투쟁이 있을 때만 자기는 바로 됩니다. 그게  없는 때는 헛일이오. 속으로 암투라도 있어야 돼. 사람이 겉어머리로는 다 그걸  안 하지만 속으로는 그 싸움이 있어야 돼.

 그러기 때문에 물질에 대해서는 무언의 계산이 철저해야 됩니다. 무언의 계산이  철저해야 돼. 물질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요만한 물질에 피해를 보였으면  그 물질 피해 보인 걸 언제든지 말 없이 어데서라도 그걸 자기가 다 반환해 줘야  됩니다. 또 그만치 혜택을 입었으면 자기가 언제라도 갚아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물질 거래에 대해서는 자기가 무언 중에 털끝만치라 도 빚지지  말아라. 차라리 그에게 좀 더 했으면 했지 빚지는 일 하지 말아라. ''사랑  외에는 빚지는 일 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사랑 외 에 빚지지 말아라"  그말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로써 성화되는 것 은 저 사람으로 내가 성화되고  나로 성화되는 그 일 외에 딴 것은 빚 을 지지 말라 말이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641 거창집회/ 마태복음 9장 9절-13절/ 810811화새집회 선지자 2015.10.22
640 거창집회/ 마태복음 9장 9절-13절/ 810811화전집회 선지자 2015.10.22
639 거창집회/ 마가복음 9장 38절-50절/ 810813목새집회 선지자 2015.10.22
638 거창집회준비/ 마태복음 25장 7절-10절/ 880617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2
637 거창집회준비/ 고린도전서 15장 42절-49절/ 880617금야 선지자 2015.10.22
636 거창집회준비/ : 이사야 26장 1절-4절/ 840630토새 선지자 2015.10.22
635 거창집회준비/ 마태복음 23장 1절-7절/ 840605교역자회 선지자 2015.10.22
634 건설구원/ 마태복음 7장 22절-27절/ 800825월새 선지자 2015.10.23
633 건설구원/ 마태복음 7장 15절-27절/ 800824주후 선지자 2015.10.23
632 건설구원/ 마태복음 7장 15절-27절/ 800824주전 선지자 2015.10.23
631 건설구원/ 마태복음 5장 27절-30절/ 870319목새 선지자 2015.10.23
» 건설구원/ 야고보서 4장13절-17절/ 831004화새 선지자 2015.10.23
629 건설구원/ 야고보서 4장 13절-17절/ 831005수새 선지자 2015.10.23
628 건설구원/ 마태복음 5장 27절-30절/ 870320금새 선지자 2015.10.23
627 건설구원/ 히브리서 10장 32절-39절/ 890212주후 선지자 2015.10.23
626 건설구원/ 디모데전서 6장 20절-21절/ 890719수새 선지자 2015.10.23
625 건설구원/ 히브리서 10장 32절-39절/ 880212주전 선지자 2015.10.23
624 건설구원 새 진리/ 사도행전 1장 4절-1절/ 820410토새 선지자 2015.10.23
623 건설구원 이루는 방편/ 사도행전 1장 6절-11절/ 820407수야 선지자 2015.10.23
622 건설구원,기도제목 7가지/ 야고보서 4장 13절-17절/ 831009주전 선지자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