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구원

 

1987. 3. 20. 새벽 <금>

 

본문:마태복음 5장 27절∼30절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 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 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우리는 두 가지 심판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권사님. 손 한번 들어 보이소.

○○○권사님. 안 왔지?심판을 두 심판을 상대를 하고 있는 우리들이요, 또 온갖 실력에 두 가지 실력을 우리는 갖추어 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또 사람도 두 사람으로 살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 현실에 우리를 인도하는 영도 둘이요, 또 우리의 행동의 결과도 둘이 됩니다. 그런데 그 둘은 하나는 생명이요 하나는 사망이 됩니다.

우리가 두 심판은 하나는 공심판이요 하나는 사심판입니다. 두 가지 능력은, 두 가지 실력은 하나는 예수님이 나에게 대속으로 입혀 주신 실력이요, 하나는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의 피와 성령과 진리의 능력을 힘입어서 우리가 성화된 실력입니다. 우리 현실에서 인도하는 두 인도자는 악령과 성령입니다. 또 우리의 생애 결과는 생명과 영원한 사망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를 가리켜서 새사람의 생활이라 하나를 가리켜서 옛사람의 생활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살아나가고 있으면서 언제든지 이 두 가지가 우리 앞에 분기점이 돼 가지고 있어서 오른편 거를 취하든지 왼편 거를 취하든지 취해서 하나는 공심판에 해당이 되고 하나는 그리스도의 심판에 해당이 됩니다.

공심판은 지옥을, 지옥과 천국으로 결정짓는 것이 하나님의 공심판이요, 사심판인 이 그리스도의 심판은 천국 가기로 결정되어 있는 그자를 하늘나라의 그 행함에 대한 그 상급과 영광을 그에게 베풀 때에 어떻게 베푸나 하는 그것을 결정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에서는 지옥 가고 천국 가는 것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의 건설구원이 어떻게 그에게 적용되나 하는 것을 심판해 가지고 적응시키는 심판입니다.

우리가 이미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얻어진 이 실력, 얻어진 이 생명은 우리가 완전히 다 입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공로로 입는 게 아니고 주님의 대속의 공로로 입기 때문에 언제 이 공로를 완전히 입느냐, 이 능력을 완전히 입느냐, 이 생명을 완전히 입느냐? 입는 것은 우리가 중생될 때에 완전히 입고 중생되는 것입니다.

중생은 유죄한 자를 사죄로 무죄자로 만들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무죄자를 만들고, 또 무죄자를 의로운 자로 만들고, 의로운 자를 만든 후에 영생하는 이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벌써 중생될 때에는 죄 문제를 먼저 해결짓고, 그 다음에는 의 문제를 해결짓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했습니다. 통과하고 새생명은 하나님으로 더불어 연결되는 이 연결로써 영생하는 새생명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생될 때에 공심판은 다 통과해서 공심판에서 이는 옳다 참되다 인정함을 받고 난 후에 우리가 중생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사심판 곧 그리스도의 심판에 해당되는 일은 공심판 통과한 것은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공심판을 통과했는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공심판을 통과한 이 대속을 입고 이 대속의 혜택을 우리가 입어서 이 대속의, 이 대속의 혜택을 입어서 그 힘입은 것만치 그리스도의 심판에 통과될 수 있는 그런 모든 양들을 우리가 분량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본구원이라는 것은 공심판에 통과된 것을 말하는 것인데 공심판 통과된 그 대속을 입고 그 대속의 혜택을 힘입어서, 그 대속을 써서, 그 대속을 힘입어 가지고 그리스도의 심판에 통과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점점 구성해 가고 성장시켜 가고 구비해 가는 것이 우리의 생활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에서 이미 예수님의 대속을 다 입고 있는 우리들이지마는 우리가 그 대속의 구원을 입고, 그 대속의 구원을 입고 살면 그리스도의 심판 통과할 그 건설구원 영광구원이 이루어지고 만일 그때에 현실에서 주님의 대속으로 우리가 공심판 통과한 그 대속을 입었지마는 그 현실에서 우리가 그 대속을 벗을 때에는, 그 대속을 벗어 버릴 때에는 그때는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조성되지 안할 뿐만 아니라 그 현실에서 그리스도의 대속을 벗었기 때문에 다시 그 현실 생활은 뒤로 후퇴해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공심판에 가서 저촉되게 되는 것입니다. 공심판에 가서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그 현실 생활에서는 하나님의 공심판 통과자로 사느냐 또 다시 공심판에 저촉되는 공심판에 관련되는 사람으로 사느냐, 공심판을 통과 자로 사느냐 공심판에 정죄자, 공심판을 상대하는 자로 사느냐 하는 것이 결정되고, 또 우리가 현실에서 하나님의 사심판인 그리스도의 심판에 거기에 이제 이것이 영원한 그 영생이 되느냐 이것이 둘째 사망으로 사망이 되어지느냐 하는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현실에서는 두 가지 심판을 상대하고 있고 또 두 가지 실력을 상대하고 있어서 두 가지 실력을 다 갖출 수도 있고, 두 가지 실력을 다 갖출 수도 있고 두 가지 실력을 다 절단낼 수도 있고, 두 가지 심판을 다 받아서 그리스도의 심판에서는 아무런 소용없는 무용한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공심판에 일거리만 만들어지는 공심판으로 돌아가는 일 되는 것이 그것이 뭐이냐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 해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가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이 그리스도의 대속인 이 기본구원 하나님의 공심판 통과인 이 완전타 온전타 하는 하나님의 의를 하루 몇 번이라도 입을 수도 있고 또 벗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대속을 벗으면 벗어집니다. 입으면 입어지고 벗으면 벗어집니다.

요한일서 3장 5절에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나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거 좀 오묘한 소리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 믿어서 벌써 장로니 목사니 됐으면 최고 아닙니까? 됐지마는 자기가 “그를 보지도” 그를 하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이 시간에 주님과 하나가 되는 자기가 될 수도 있고 주님과 하나되는 이것이 당장 그 찰나 동안에ㅡ찰나라는 시간은 제일 짧은 시간을 말하는데ㅡ찰나라는 시간에 주님을 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뭐 늘 보고 알고 있는데 왜 내가 목사가 예수를 모르고 예수를 보지 안했어?’ 이렇게 말하지마는 성경이 말합니다.

자녀들아 7절에,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아무도 너희들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하,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고 봤고 한 사람이라’ 이렇지마는 네가 이 시간에 예수 그리스도를 전혀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너다. 또 예수 그리스도와 너는 한 덩어리가 되어서 예수님 안에 네가 있고 너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 상호 내주하는 네다. 너도 될 수 있고 너도 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도 보지도 못하는 자도 될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와 상호 내주하는 네가 될 수도 있다.

이런데 너희들은 미혹받는다.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너희들을 꾀우지 못하게 하라. 너희들을 꾀워서 그 꾀운 그 꾀임에 넘어가지 못하도록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고” 이 시간 의를 행하면은 그는 그분과 하나가 돼 가지고 상호 내주하고 한 덩어리가 되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 시간 죄 지으면 당장 마귀 자식되고 마귀에게 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는 상관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자 되고 상관 없는 자 되고, 또 이 시간 당장 의를 행할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와 상호 내주하는 한 덩어리가 될 수 있다.

이런데 이 비밀을 모르고 네가 한번 지식적으로 알았으면 ‘나는 언제든지 예수님은 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지마는 찰나 찰나에 바꿔진다. 순간 순간에 바꿔진다. 네가 옛사람 되면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도 보지도 못하는 자 되고 새사람으로 살면 예수 그리스도로 더불어 하나가 돼 상호 내주할 수 있다.

이런데 이렇게 말할 수 없는 그 속도로 교체되는, 속도로 바꾸어지는 이것을 부인하도록, 이 바꿔지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한번 알면 언제든지 알고 있고, 믿으면 언제든지 믿고 있고 안 믿으면 안 믿는 것이지.’ 그렇게 너는 생각하는데 이렇게 찰나적으로 교체되는 것을 너희들로 하여금 알지 못하게 마귀가 꼬우는 그런 미혹을 받지 말아라 하는 말입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나타난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과 원수는 마귀요 죄요 사망입니다. 이런데 우리는 예수님의 원수편에 서서 마귀와 하나되고 죄 사망으로 더불어 하나되어서 예수님을 대항하는 일도 하고, 또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되어서 죄 마귀 사망으로 더불어 싸우는 일을 하는 우리들도 됩니다.

이게 찰나적으로 바꿔지는데 우리는 이렇게 빨리 변동되는 이것을 모르고 우리는 언제든지 이 사실이 자기의 인격 사상으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찰나를 두고 바꿔지는데 이것은 똑 무슨 무생명 고체 바위돌 모양으로 한번 되면 그거는 변동이 없는 줄로 알지마는 이렇게 변동이 빠르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그러기 때문에 이것보다 더 둔한 우리의, 영감보다 둔한 우리의 마음도 일 초 동안에 뭐 수만 리뿐 아니라 일 초 동안에 자기가 우주도 돌아다닙니다. 일 초 동안에 우주 한번 획 돌고 왔습니다. 찬송가 ‘내 주는’ 하면서 `내 주는' 할 그 동안에 벌써 그 마음이 우주도 돌아다니고 제가 아는 대로 지식 범위대로 세계도 돌아다니고 누구도 만나보고 누구도 만나보고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빠른데 이것 빠른 것보다 생명은 무한히 빠른 것입니다. 무한히 빠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근본이시기 때문에 이 풀 한 포기에도 풀 한 포기 속에도 그에 세포가 수억억억억만이 들어 가지고 있는데 이십세기의 과학자들이 뭐 소경같은 전자경이니 뭐 그런 거는 억억만 배 된다고 전자경으로 보면 다 봤다 생각하지마는 그런 거 가지고 수도 세지 못할 만치 그렇게 복잡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놀랄 일은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신다” 이랬습니다.

그리스도는 만유시라 말은 만유라 말은, 만유라 말은 만은 끝없는 것을 가리켜 만이라 한 것인데 만이라면은 뭐 억억억억만이 아니고 끝없는 많은 것을 가리켜서 만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만유시요” 모든 존재시요, 모든 존재시요, “만유 안에 계시느니라” 모든 존재 안에 계시느니라. 골로새서 3장에 말씀하시기를 “모든 존재 안에 계시느니라” 그러면 그리스도 우리의 구주는 지금 이 풀 한 포기 이 속에 계십니다. 이 속에 있습니다. 곧 이 풀 한 포기 이것이 그리스도십니다.

그라면 잘못하면 ‘그 만물상이라. 그만 물아동체로 그만 그렇게 보는구나.’ 그게 아니고 로마서 1장에 보면은 “볼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요 속성이신데 그는 지으신 만물을 보아서 아느니라. 거게 나타났느니라.” 했습니다.

여게이 속에 뭐이 들었는고 하니 그리스도의 이 신성, 그리스도의 신성, 그리스도의 능력, 그리스도의 생명, 그리스도의 지능 그것이 들어 가지고 이것이 만들어져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의 구주십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않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이랬습니다.


선지자선교회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심판도 두 심판을, 생명도 두 생명을, 사람도 두 사람이, 또 건설도 두 건설을, 이는 하나님의 이 공심판의 것을 지금 만들든지 그리스도의 심판의 것을 만들든지, 하나님의 공심판에 할 일은 뭐이냐? 하나님의 공심판에 하는 일은 뭐이냐? 하나님의 공심판에 하는 일은 정죄해서 죽이는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하는 것입니다. 지옥 보내는 것은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하는 것이고 또 하늘나라의 그 영광을 심사해 가지고 옮기는 것이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심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거나 저거나 되어지는 것인데, 오늘 아침에 말할라고 하는 것은 “네가 백체 중에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않는 게 유익하니라” “네 백체 중에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한 지체 때문에 한 지체 때문에 전신이 지금 지옥에 속해 있다. 지옥에 속해 있다. 지옥에 속해 있다가 한 지체 그놈이, 죄에게 도구가 됐던 것을 끊어 버리든지 어짜든지 해서 그것이 없어지면 전신은 하늘나라에 속하게 된다 하는 것을 여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이 실력은 두 가지 실력인데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예수님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주신 이 공심판 통과의 완전 실력이 있고, 이것이 기본구원인데, 또 기본구원인 이 완전 실력을 힘입어 가지고, 완전 실력을 힘입어 가지고 자기가 만든 것같이 만들어진 이 건설 실력이 있습니다.

이 건설 실력은 행위구원에 속한 것이고 공심판 이 대속 실력은 기본구원에 속한 것인데 이 기본구원의 것은 다 우리가 입었고, 그런데 기본구원의 이 구원 이 실력은 다 입었는데, 이 실력은 다 입고 있는데 이 실력은 한 번 입으면, 한 번 입습니까 이 실력은 여러 번 입습니까? 이 실력은 한 번밖에는 못 입습니까 여러 수천 번 수만 번이라도 입을 수 있습니까? 한 번밖에 입을 수 없습니까 여러수천 번 수만 번이라도 입을 수 있습니까? 한 번 입은 사람이 복이 있습니까 여러 수천번 수만 번 입은 사람이 복이 있습니까? 어느 사람이 복이 있습니까? 여러 번 입은 사람이 복이 있는지 한 번 입은 사람이 복이 있는지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여러 번 입은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한 번 입은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모르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그래야 가르쳐 주지, 모르는 분들.

모르는 분들 손을 들어. 이것도 저것도 아닌데 뭐 알거나 말거나 상대가 못 알아들으니까 무슨 설교할 거라? 할 필요가 없지.

한 번 입고 벗지 않는 사람이 제일 복있는 사람입니다. 제일 여러 번 제일 많이 여러 차례 입은 사람이 복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입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대속을 입으면 되는데 또 벗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이는 믿음으로 입기 때문에 부인하면 벗어집니다. 믿으면 입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가 현재에 이 기본구원을 입을 수도 있고, 입고 살 수도 있고 벗을 수도 있는데 벗고 입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은 이 기본구원을 벗는 일이 되고 어떻게 하면은 기본구원을 입는 일이 됩니까? 벗는 것은 어짜면 벗습니까? 어떻게 하면 벗습니까? 죄를 지으면 확 벗어져 버립니다. 백체 중에 하나라도 죄 지으면 그만 이 기본구원은 벗어 버립니다. 기본구원은 벗어져 버립니다. 제가 입고 못 있습니다. 기본구원은 그만 가 버립니다.

갔는데 그라다가 다시 그 죄 지은 것을 후회를 하고 회개를 하고 대속하신 것을 자기가 생각하고 깨닫고 믿으면, 대속하신 것을 믿으면 즉시 입게 됩니다. 그러면 벗었다가 입었다가 벗었다가 입었다가 하루 수백 번도 할 수 있고 수십 번도 할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입으면, 입으면 열한 가지 이 대속을 우리가 입는 것이기 때문에 그 한없는 능력자가 되어지는 것이고 벗으면, 벗으면 이 생명에 속한 능력은 하나도 없고 순전히 예수 그리스도는 알지도 보지도 못하는 자고 상관도 없는 자고 완전히 사망뭉텅이 죄뭉텅이가 되어진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는 죄뭉텅이도 될 수 있고 의의 뭉텅이도 될 수 있습니다. 이 시간 우리는 전능자도 될 수 있고 영원한 사망자로서 모든 것을 사망케 하는 사망의 그 뭉텅이도 덩어리도 될 수가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벗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이 구원을 입었는데 우리의 영은, 우리의 영은 벗고 입을 수가 있습니까 벗고 입을 수가 없습니까? 우리의 영은 이 대속의 구원을 벗고 입을 수가 있습니까, 한 번 입고 난 다음에는 영원히 다시는 벗지 못합니까? 벗을 수 있습니까? 벗을 수 있다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못 벗습니다. 이거는 한 번 입고 영원히 입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이 심신은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벗을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입고 벗을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입고 벗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입고 벗을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입고 벗을 수가 있습니다. 몇 번이나 입고 벗을 수가 있습니까?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이면은 칠칠은 사십구 사백구십 번인데 사천구백 번도 입을 수 있고 벗을 수도 있습니다. 입을 수도 벗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벗는 것은 어짜면 벗습니까? 어짜면 벗어집니까? 범죄하면 벗어집니다.

어짜면 입습니까? 믿으면 입습니다. 그러면 믿으면 기본구원의 예수님의 대속의 구원 열한 가지 구속인데 열한 가지 이 구속은 전부가 다 전능이요 완전입니다.

내가 전능이요 완전자가 당장 될 수 있고, 당장 될 수 있고, 믿으면 당장 될 수 있고 범죄하면은 여게는 상관도 없어서 보지도 알지도 상관없는 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또 내가 갖추는 힘이 둘인데 내가 건설구원으로서 기본구원을 힘입어 가지고 내가 건설구원을 이루는 그 실력이 있는데 그 실력도 내게 아무리 갖추어 가져 있지마는 갖추어, 가졌지마는 이 한 지체가 범죄하면은 그로 인해 가지고 갖추어 가지고 있는, 건설구원으로 갖추어 가지고 있는 것도 완전히 자기에게는 무용지물이 돼 버리고 맙니다. 아무 소용없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건설구원으로 자기가 만일 만 가지를 이루었다 합시다. 만 가지를 이루었으니까 만 현실에서 건설구원 만 가지를 이루었습니다. 만 가지를 이루었습니다. 만 가지를 이루었다면 그 이룬 것이 얼마나 굉장한 것이겠습니까? 만 가지를 이루었는데 그 만 가지 이루어진 그것이, 이루어진 그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에 속할 수도 있고 공심판에 속할 수도 있습니다, 이루어진 그것이. 만 가지로 건설구원을 이루는 그 능력은 지극히 큰 능력인데, 다니엘처럼 사망도 이겼고, 또 마귀도 이겼고, 죄도 이겼고, 오만 현실에 오만 것을 다 승리한 그런 실력 있는 그 실력인데, 굉장한 실력인데, 그 실력이, 그 실력이 내게 있을 때는 그 실력이 굉장한 실력으로 내게 활용을 하고 이용을 할 수가 있는 것인데, 그 실력이 아무 무용지물이 돼, 무용지물이 돼 가지고 그 실력이 하나님의 공심판에 가서 딱 매여 있어. 내가 공심판에 딱 매일 수 있습니다.

그 실력이 공심판에 매이면은 그는 지옥 갑니다. 알겠습니까? 공심판에 매이면 지옥 가고 그리스도의 심판에 매이면 영광을 얻게 되는 것인데 자기가 만 가지 건설구원의 실력을 갖추어 놓은 것이 그것이 무용지물이, 아무 쓸데가 없는 무용지물이 될 뿐만 아니라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보다도 벌써 사망에 딱 속해 가지고 사망의 것이 돼 가지고 사망에게 관련이 돼 가지고 있습니다. 사망에 관련돼 있으니까 그거는 하나도 현재 쓰지를 못합니다.

쓰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하면 쓰지 못하는가? 그것은 한 지체가 범죄하면, 한 지체가 범죄하면은 아무 소용 없습니다. 아무 소용없어. 무용지물입니다.

무용지물로 있다가, 예를 들어서 손이 죄 지으면 죄 지은 그 손을 끊어 버렸든지, 그러면 자기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에 고해 가지고 그 죄를 즉시 회개를 하고 예수님의 기본구원의 이 대속을 자기가 입고, 대속을 입고 주님의 그 열한 가지 구속에 속한 자가 돼 가지고 새사람이 척 되면은 이제까지의 만 가지 건설구원을 이루어 놓은 그 건설구원의 실력은 그것은 다시 무용지물로 돌아가서 완전히 썩었습니까, 다시 그거 속하기만 공심판에 속했다가 다시 기본구원을 입으니까 그것이 다시 생명에 속해 가지고 만 가지 이루어 놓은 건설구원, 기본구원의 한없는 능력, 그것이 자기가 회개하고 즉시 돌아와서 그 범죄케 하던 그 지체 그것을 끊어 버렸든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회개해서 버렸든지 하면은 그것이 그때에 자기에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됩니까 안 됩니까? 능력이 됩니까 안 됩니까? 능력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능력이 됩니다.

그러면, 사람이 현실 현실에서 만들어 놓은, 성화구원을 이루는 그 현실에서 만일 만 가지 현실에서 만 가지를 이긴 사람 있고, 한 가지도 이기지 못한 사람 있고, 그런데 그 사람이 회개를 하고 믿음을 가지면, 믿음을 가지면 그리스도의 구속인, 그리스도의 구속인 완전 능력, 기본구원의 능력, 완전 능력, 그 구속의 능력은 입은 것이 꼭 같습니까 다릅니까? 그 층어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층어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층어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없어, 없어. 기본구원의 구속은 없어. 층어리가 없어. 꼭 같애요, 꼭 같애. 이기면 즉시 꼭 같애요. 이기면 층하가 없어요. 꼭 같애요.

건설구원은 현실에서 만 가지를 이긴 사람 있고 한 가지도 이기지 못한 사람이 있으니 건설구원의 능력은 그 사람이 이제 자기에게 만 가지 이긴 게 있었지마는 한 지체가 범죄함으로 한 범죄로 인해서 만 가지가 다 사망에 속하고 공심판에 속해 가지고 있던 것이 끊어 버렸든지 그걸 회개했든지 했으면은 그때에 다시 공심판에 속했던 것이 그리스도의 심판으로 옮겨지게 되고 사망에 속했던 것이 생명에 속하게 되고 되는데, 그렇게 이제 자기의 전부가 완전 회개를 해서 범죄한 지체가 하나도 없게 됐으면 범죄하는 지체가 하나도 없게 된 후에, 없게 된 후에 없게 된 그 사람들은 백 사람이든지 천 사람이든지 만 사람이든지 없게 된 그 사람은, 없게 된 사람은 자기가 만들어 놓은 건설구원의 능력은 층어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까 없습니까? ○○○권사님, 대답해 봐요.

‘층어리가 있어야 안 되겠습니까?’ 있어야 안 되겠습니까? 그거 믿는 사람 말입니까 안 믿는 사람 말입니까? 안 믿는 말이요, 그거 속고 있어요. 녜, 층어리가 있지요. 층어리가 하나도 없는 사람 요량하면 만 배나 큰 층어리가, 실력을 가졌어. 만 배나 큰 실력을 가졌지요? 이거 여러분들 하나를 말하면 한이 없는데 막 전체를 종합을 하니, 이거 알아야 되지 이 전체면으로 알아야 되지 한 일방적인 일면의 교리만 아는 사람은 이 마귀의 유혹에 다 들어갑니다. 이 전체를 아는 사람은 악마의 마귀의 유혹이 암만 있어도 세계 모든 뭐뭐 조직신학이니철학이니 어떤 게 왔어도 그런 걸 다 발아래 밟고 요동치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전체면을 알아야 되는데 그걸 모르면 안 돼. 어제 아침에도 말을 했는데 오늘 아침에 또 계속하고 있는 이걸 모르면 안 돼요.


그러면, 이제 그만하면 여러분들이 지금 다 연구 제목은 되니까 오늘 아침에 지금 말하고자 하는 거는 그겁니다. 기본구원도 한없는 능력이요 건설구원 이루어 놓은 것도 하나 이루었으면, 예를 들면 다니엘이 사자구덩이 들어가는 그 현실을 이겼으면은 그 현실 이긴 그 능력도 전능의 능력입니다. 요 사람이 현실에서 거짓말 할 수 있는 그런 모든 분위기 속에서 거짓말 안 하고 그 현실을 정직한 말 하는 것으로 이겼으면은 그것도 이긴 실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모든 실력, 우리가 자기의 행위로 이루어 놓은 실력, 예수님의 대속으로 이루어 놓은 실력, 대속으로 이루어 놓은 실력은 무한한 실력이요 자기의 행위로 이루어 놓은 그 실력도 굉장히 큰 실력입니다.

그 실력이 무슨 실력인데? 그 실력의 알맹이는 뭐입니까? 그 실력의 알맹이는 뭣이 알맹이가 돼 가지고 그 실력이 만들어졌습니까? 거짓말 한 마디를 할 건데 거짓말 안 하고 그것을 현실에서 바른 말을 하는 정직한 말을 하는 그 승리를 했으면 그 승리한 속에 내부의 실력은 무엇입니까? 이래 물으면 모르는데 알 거라? 내부의 실력은 몇 가지가 그 내부의 실력이 돼 가지고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녜, 열한 가지도 되고 또 이 세 가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 이 세 가지라고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그 능력도, 그 능력도 무한한 능력입니다.

알겠습니까? 우리가 지극히 작은 의를 행한 것도 그것도 그 속에 이룬 내부의 원력이 전지 전능의 실력이기 때문에 굉장한 실력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작은 의도 그 의의 실력은 굉장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실력은 뭐 무한하고.

이런데 이 실력이 우리에게 와 가지고 그 실력이 내게 활용이 될 수 있고, 그 실력이 내게 와 가지고 활용되는 활용의 실력이 될 수 있고, 그 실력을 한없는 실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고 내가 건설한 실력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 실력이 하나도 못 쓰는 무용지물이 되어지는 것이 어떤 것으로써 무용지물이 되어집니까? 무용지물이 어떤 것으로 무용지물이 되어집니까? 자, 저 ○조사?어떤 것으로서 무용지물이 됩니까?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까? 그 전능의 능력을 가졌는데 무용지물이 돼요? 자기 또 건설해 놓은 실력도 굉장한 실력인데 무용지물이 돼요? 무용지물이 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될 수 있습니다. 어짜면 될 수 있어? 너 말해 봐. ○집사님 옆에 있는 너? 대답은 잘했는데 너 내가 미워, 요새. 낯빤대기를 보이지 안해. 오늘 아침에 나왔네. 저 누구 구역이라 하더라? ○○○씨? 권사님 구역에 분구된 거라? 조거 오랫동안 안 보였어. 내가 말 들으니, 전달해 들으니까 뭐 ‘아팠다’ 그말 있는데 그 아팠는지 어쟀는지? 아팠는지, 몸뚱이가 병들었는지 그놈의 믿음이 병들었는지 모르지.

그래. 범죄하면 즉시 무용지물 됩니다. 알겠습니까? 죄를 어짜든간에, 네 죄가 주홍같고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그 죄를 회개하고, 그 죄를 회개하고 범죄하지 안하고, 그 죄를 회개하고 범죄하지 안하고 믿음으로써 예수님의 기본 능력을 입고 또 자기 건설 능력 해 놨던 것이 살아납니다. 그 죄 짓는 걸 끊으면 살아납니다.

죄를 지으면 그 모든 것이 즉시 죽는다는 거 알아야 됩니다. 백 체 중에 하나가 범죄하면은, 백 체 중에 구십구 지체가 온전타 할지라도 하나 범죄하면 구십구 지체는 같이 죽어 가지고 있다가 그걸, 그거 회개하든지 끊어 버리든지, 끊어 버리면 이게 살아나 버립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이 은혜는 죄로 더불어 문제요 의로 더불어 문제입니다. 믿으면 완전히 살아나고, 믿으면 완전히 살아나고 범죄하면 즉시 죽습니다.

이런데, 자기에게 어떤 한 가지 행락으로나 습관적으로나 물질로나 무슨 세상에 어떤 것 때문에 자기가 한 가지 범죄하는 그것으로 인해서 이 무한한 것을 다 죽여 놓고 있는 그것이 마귀에게 꼬여 그렇지 마귀에게 꼬이지 안하고 정신이 바로 찼고 미친 자가 아니면 그럴 리가 없는 것입니다. 또 다 우리가 다 미친 자요 정신 빠진 자입니다.

네 하나 무슨 취미, 무슨 재미, 무슨 욕심, 무슨 필요 그거 하나가 네게 있는 무한하신 기본의 능력도 다 무용지물이 되어지고 네가 애써서 그 현실에서 이겨 놓은 그런 것도 다 무용지물이 되어지니 네 전체가 다 무용지물이, 암만 많이 있어도 무용지물이 되어지니 그걸 네가 끊어 버리라.

정 안 되면 끊어 버리라. 네 눈이 봄으로 범죄하거든 끊어 버리라. 네 얼굴이 예뻐서 그렇거들랑 소산수로 씻어 가지고 막 얼칭이가 돼 버리라. 그라고 그 전체가 지옥에 속하지 안하고 하늘나라에 속해서 네가 영광 있고 영원한 나라의 권위 있는 사람이 좋지 땅위에 마귀에게 미혹받아 가지고 이런 취미 저런 취미 일시의 취미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에 너를 망치느냐? 욕심, 제일 큰 원수가 욕심입니다. 욕심. 돈 욕심, 명예 욕심, 지위 욕심, 또 음욕, 또 자기의 생의 애착욕, 욕심 중에 제일 강한 놈이 어떤 놈입니까? 어떤 놈이 강한 놈이오? 생의 애착욕 그놈이 제일 강한 놈이오.

사람을 제일 유혹을 많이 시키는, 많이 시키는, 지저분한 힘도 없는 게 사람을 유혹을 많이 시키는 고거는 어떤 놈입니까? 욕심이요, 욕심. 알겠습니까? 생의 욕심 그 다음에 고거는 돈 욕심이라. 그라기 때문에 “두 주인을 섬기라” 하나님과 물질을 둘이 동등으로 삼았어.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물욕, 그 행락욕, 모든, 어떤 것은 모든, 자기 신경에 말이요, 자기 말초 신경에 그 말초 신경 그놈의 욕심도 이기지 못해 가지고, 노름 하는 사람들이 요놈 손가락 가지고 노름하니까 요놈 손가락, 노름을 하면 요 엄지손가락 가지고 노름해요.

요래 조아요. 요거 딱 대고 무슨 자인고 해서 요래 요래 더듬어 보면 고거 표해 놨으니까 고거 더듬어 보고 또 투전이라 하는 요래 가지고 쪽 조우면 이 또 나오는데 무슨 자가 나오나? 좋은 자가 나오면 지금 이기는데 이 막 이래 가지고 이래 이래 해 쌓다가 이 좋은 자가 나오면 뚜드리며 내가 이겼다, 이거 아주 기분 나는 거. 요 재미야, 요 재미.

또 고기 낚는 것은 요래 가지고서 딱 요새 고기 낚는 것은 생명을 죽이는 고약성뿐이지마는 그것보다도 이래 딱 거머쥐고 이라면 그 낚수가, 손에 이래 거머쥐고 있으면 낚시대가 노끈 하는 그 재미에, 그것도 무슨 가치 있소? 그 재미도 들여 놓으면은 살림 패가 됩니다. 뭐 마누라가 어떻게 한다 해도 다 거석하고 거기 가 가지고 고기 잡으러 갑니다.

또 그 손이 까딱 해도 그 생명이 하나 죽어서 팍 죽어서 낚여 올라오는 거, 생명 하나를 잡아 죽이는 그 취미. 낚시를 낚는 것도 고기를 잡는 수입 취미를, 먹을라고 수입 취미를 하는 것은 당연히 해도 관계 없고 그 생명을 죽이는 그 취미로 하는 것은 망합니다. 보응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포수는 짐승 잡는 사람들이 포수인데 ‘포수의 자손이 망한다’ 이랍니다. `포수의 자손이 망한다’ 이래. 그러면 포수 노릇을 해도 자기가 짐승을 잡아 가지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짐승을 잡는 사람이 있고 그 짐승이 생명이 발동하면서 죽는, 생명을 죽이는 그 재미로 취미로 가지고 사냥하기 쉽고 고기 낚기 쉽고 하기 쉬운 그것은 멸망합니다.

자기가 여기 무슨 식물에 해충이 들어 있는 데도 이 해충이 있어 가지고 우리 곡식에 해를 지우니까 부득이 이것은, 그것도 살라고 나왔는데 그걸 내비두면 곡식에 해충이 돼 가지고 내가 죽을 터이니까 이거 부득이 하나님 앞에 기도해도 ‘그거 잡아서 없애라. 죽이라.’ 이래 자기 그 농사에 해를 면하기 위해서 그것을 죽이는 것은 죄가 안 되고 그것을 그 죽이는 취미로 죽이는 것은 죄가 됩니다.

이래서, 레위기17장에 말씀하시기를 “피를 먹는 자는 그 생명을 먹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죄가 되는고로 너희들이 피를 먹으면 망한다. 피를 먹지 말아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남의 생명을 죽이는 거, 요라면 죄가 되고 요라면 죄가 안 됩니다. 그걸 통틀어 말하면 뭐이냐? “하나님은 제사보다 자비를 원하시느니라” 우리에게 자비의 긍휼심 그걸 원하는데 그것을 잔인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갚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지극히 큰 능력을, 지극히 큰 능력을 한 지체 그놈의 행동 때문에 지극히 큰 기본 능력과 건설 능력을 다 무용지물을 만드니 그것을 두고는 안 되겠거든 끊어 버리라. 팔을 끊어 버려라. 눈을 뽑아 버려라. 그라고도 네가 이 지극히 큰 능력을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보다는 그걸 효력 있게 만드는 게 낫다 하는 것을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본구원의 예수님의 구속의 능력은 한없는 능력이지마는 한없는 능력이 한 범죄 때문에 그 전부가 다 무용지물이 되어지고 자기가 애써 건설해 놓은 건설구원의 그 능력도 한 범죄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이 다 무용지물이 되고 지옥에 속한 것이 되어지는 것이니까 그걸 회개 못 하면 끊어 버려 회개하면 된다. 끊어 버려서 회개하나 자기가 있어도 그 행사를 하지 안함으로 회개하나 한가지라.

그게 오면 전능이라. 전능이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자가 되면 우리는 전지 전능자가 되는데 죄를 범하는 자가 되면은 우리는 즉시 그 능력이 무용지물이 되어집니다.

우리가 일을 해도 잘 안 되는 거, 또 전도를 해도 잘 안 되는 거, 모두 다 우리에게 사고 있는 것은 한 지체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마귀의 도움이나 받지 하나님의 도움이나 진리의 도움은 받지 못하게 되는 그것이 한 지체의 범죄로 말미암아 된다는 것을 어제 아침에도 말했고 오늘 아침에도 말하는 것이 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원인이 거게 있는 줄 알고 그것을 해결짓지 안하면은 아무리 해 봤자 안 믿는 사람의 생활만 되고 말지 믿는 사람의 초자연의 능력을 힘입어서 생활하는 생활은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네게 있는 뭐인지 네가 살펴서, 한 범죄 그것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은 동결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러기 때문에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손이 범죄케 하거든 끊어 버리라. 어떤 인간이 너를 범죄케 하거들랑 그 사람으로 더불어 완전히 인연을 끊어 버리라.” 암만 말해도 그 사람의 정과 욕이라 하는 그것은 자기의 전신을 지옥불에 태웁니다.

그것을 내가 어제도 어떤 사람에게 전화로 통해서 말 했는데, 아주 감쪽같이, 크면 클수록이 모든 지능을 거게다가 합리화시키기 때문에 알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장성한 사람들은 그런 걸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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