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구원

 

1989. 2. 12. 주일오후

 

본문: 히브리서 10장 32절∼39절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후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사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오전에 윤곽적으로는 간단하게 증거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단절적으로 거게 대한  단절에 대해서, 한 절 한 절 단절에 대한 뜻을 증거 하겠습니다. 그러면 윤곽을  깨닫고 단절의 뜻을 깨닫고 하면 나중에 종합적인 그 뜻을 깨닫고 하면 간추려서  그 결과에 좋은 수익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너무 말에 떨떨히 모두 깊어서 그 뜻을 바로 알기가 어렵고 그래서 깨달음이  공통되지를 못하고 제각각 말해서 이 뜻을 말해 놓은 사람들은 많이 다릅니다.

종류가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단단히 듣기를 바랍니다.

 '전날에' 하는 것은 예수 믿기 시작할 때를 예수 믿은 지 후에 이 성경 말씀을  읽는 사람들을 향해서 하는 말입니다. '전날에' 예수님 믿기 시작할 때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빛을 받았다는 빛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구원을 받은  후에 하는 말입니다. 빛을 받았다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 구원을 받은  후,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모신 후 그말입니다. '빛을 받은 후' 여기 빛에 대해서도  잘못하면 세상 도덕적인 사회적인 윤리적인 그런 것을 이 빛의 정의로 해석하기  쉽습니다. 그라면 잘못됩니다.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그러면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믿음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어려움의 마찰을 많이 당하고 참은 것을 생각하라 하는 그말은  어려움의 마찰 대립을 많이 당했으나 참은 것을 생각하라. 너희들이 거게서  넘어지지 아니하고 그만 주님을 자기의 구주로 모신 그 일을 포기하고 그렇지  아니하고 주님 믿는 그 믿음을 그대로 계속 너희들이 가졌던 것을 생각하라 하는  말입니다.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고난의 큰 싸움이라는 것은 예수님  믿는 일로 인해 가지고 여러가지 어려움의 마찰, 그러먼 이 마찰은 그 사람이 큰  사람이면 마찰이 많았을 것이고 또 작은 사람이면 마찰이 적었을 것입니다. 마치  물이 아래로 내려가는 데에 물을 거스려 올라가는 그 덩치가 작으면 거스리는  물결이 적게 거스리고 크면 그 거스림이 많게 되는 것입니다.

 온 세상은 악령과 악성 악습으로 점점 하나님에게서 떨어져서 사망을 향해서  흘러 내려가고 있는 쏜살같은 물결과 같은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인데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믿고 보니까 거기에 마찰이 생겨 집니다. 대립이 됩니다. 대립이  되는 그 대립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싸움이라는 것은 서로 대립되는,  그 전생활이 대립이 됩니다. 예수님 믿고 나면 뭐 전생활이 대립이 됩니다. 거게  참은 것을 생각하라. 그래도 네가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치 아니하고 예수 믿는  일을 그만 두지 안하고 계속 믿은 그것을 생각해라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생각하라 말은 그저 과거가 있었다는 그런 것을 자기 주관으로 그렇게  그런 대립이 있어도 내가 예수 믿었다 하는 그걸 말함이 아니고 네가 그만 못한  일도 대립이 됐을 때에 네가 세상과 타협해서 나갔지 세상과 대립적으로  마찰해서 나가지를 못했는데 네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은 후에는 온 세상과  전부가 다 마찰이 되고 대립이 됐지마는 네가 그 대립된 입장을 변질하지 안하고  그 자리 그대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서 나오게 된 것을 생각해라. 그러면 그것은  네가 그렇게 그 싸움에 삼키워지지 안하고 세상에게 종이 되지 안하고 네 구주의  구주로 믿게 된 그것은 네 힘이 아니라 너를 예수 믿도록 중생시킨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성령과 진리가 모든 분위기와 우주를 전부를 동원해 가지고서  너로 하여금 그 신앙을 팔지 아니하도록 그형에 너를 지켜 주셔서 네가 예수  믿는 예수님의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고 그대로 네가 지켜 나온 것을 생각해라  하는 말씀은, 과거 이제까지 네가 예수 믿어 나오는 데에 네가 잘 모를지라도 네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수많은, 뭐 세밀한 것 또 별별 성질의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거게서 너를 붙들고 지키셔서 오늘까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나오게  된 거게는 수없는 종류도 들었고 또 견디기 어려운 마찰도 들었었는데 너를  오늘까지 예수 믿도록 만들어 주신, 너를 지켜 주신 그 능력을 생각하라.

 그 능력은 과거만 그럴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네가 있는 모든 일을 보고서  두려워하지마는 그 능력이 너를 지켜서 넉넉히 네가 승리하고 남음이 있다. 네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일음 계속한 것은 네 개인의 사생활에 있어서 여러 종류의  일들이 있지마는 그런 일들을 승리하는 거와는 족히 비교할 수 없는 큰 싸움이요  큰 능력으로 싸워 이긴 것이다. 그러니까 이 말씀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고  담력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과거에 네가 예를 들어서 큰 싸움에도 네가 거게서 승리해 나왔는데 네 앞으로  개적으로 사생활에서 일생 동안 나오는 데에 수많은 종류의 마찰 파란 곡절  굴곡이 있다 할지라도 그런 것은 거게다 비해서 사소한 일들이다. 과거를 승리케  한 그 승리가 앞으로 너를 승리케 할 터이니까 너는 이것을 생각해서, 오늘까지  네가 뭐 참 가정에도 어려운 일이 있었고 사회에서도 어려운 일이 있었고 또  사업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출세적으로도 동류적으로도 학교에도 별별 어려움이  있어도 예수를 내놓지 안하고 예수를 자기 구주로 믿고 나오게 된 그 싸움이 큰  싸움인데 그 싸움을 어떻게 네가 참고 견디고 이기고 나왔느냐? 나오게 한 그  능력을 생각하라. 나오게 한 과거를 생각하라. 그 능력이 너를 능히 보호해서, 전  국가적인 마찰이나 사회적힌 마찰이나 공산주의의 마찰이나 그런 마찰이 크다  해도 네가 예수 안 믿던 자 순전히 마귀에게 속한 자가 네가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 믿게 된 고것은 참 얼마나 큰 일인지 모른다. 큰 마찰이 된 것인지 모른다.

그 마찰을 너희로 감당하게 한 그것은 공산주의 앞에서 네가 예수 내놔라 안  내놓으면 죽일란다 하는 그런 것보다도 얼마나 큰 싸움인데 그 싸움을 네가  이기도록 한 그것을 생각을 해라하는 말입니다. 이거 종 어려운 말입니다. '예수  믿기야 쉬운 거' 이렇게 생각하지마는 우리가 오늘까지 예수님을 자기 구주로  믿는 데에는 그 어려움이라는 거 똘똘 뭉쳐 놓으면 굉장합니다. 별별 게 있지만  그래도 거게서 이기고 이기고 해서 예수님을 오늘까지 믿게 하셨오니 믿게 된  이것을 네가 생각하라. 과거에 너를 안보하여서 땅에 속하지 안하고 하늘에  속하게 했고 너는 사망에 속하지 않고 영생에 속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되어 있는  이 일을 네가 계속 '믿고 바라고 의지하고 너는 예수 믿는 자로 되어 있는 이것에  이 큰 안보를 네가 생각해라.' 이 큰 안보를 네가 생각해라 하는 말씀은 앞으로를  말할 것을 가지고 '생각하라' 이것을 네가 생각하면.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나올 때에는 거게서 앞으로 홍해 바다가 있고 뒤에 애굽 병정이  추격하지마는 네가 바로 왕이 너거를 놓지 안할라고 할 때에 열 가지 재앙으로써  여러가지 시험을 해 가지고서 그렇게 강퍅한 바로. 또 기어코 꺾어서 나중에  아이고 나가십시오 하기까지 된 그것을 생각하라. 과거를 생각하라.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죽겠다고 하지마는서도 홍해 바다를 건너 왔습니다. 건너와 가지고  광야에서 여러가지 어려운 일 있을 때에 네 가 과거를 생각하라. 너를 홍해  바다에도 육지와 같이 건너게 하신 그분을 생각하라. 그분이 너를 애굽에서  거게서 뽑아내 가지고서 또 홍해를 말려 가지고 인도해 나오시고 한 그분이 능치  못하심이 없는데 너를 광야에 와서 죽이겠느냐? 과거를 생각해 보라.

 우리는 신앙 생활에 대해서 과거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래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여리고 성을 파괴할 때에 그들이 요단 강물을 건너오면서 돌 열두 개를  열두 지파가 짊어지고 와 가지고 포개 놓은 그것을 보고 '저 돌이 어데 났노?'  '요단강에 건너올 때에 육지가 돼서 저 돌 짊어지고 오지 안했느냐?' 그거  생각하면 여리고 성 볼 때에는 문제가 없게 된 것입니다.

 이런고로, 신앙에 대해서 과거를 네가 생각하라. 우리가 이렇게 전체는 대립인데  오늘까지 예수 믿고 그냥 예수 믿는 사람으로 돼 나온다는 이것은 굉장한 크고  작은 뭐 세밀한 마찰들이 많이 있었는데 오늘까지 예수 믿는 사람으로 되어진  이것이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의 보호로 너희들이 이렇게 참게 됐다. 참게  됐다. 계속하게 됐다. 참는다 말은 요것은 가만히 있는 게 아니오. 요 참는다 말은  계속이라는 뜻을 우리 나라 말로는 요렇게 참는다 인내라 요렇게 표현을 합니다.

'생각하라'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그러면 이렇게 예수  믿는 일 때문에 세상 사람에게, 훼방이라 말은 '아이구 저런 어리석은 자가 어데  있느냐?' 또 여러가지 또 환난, 이러니까 예수 믿으니까 모두 다 그 사람이  비합리적으로 갈 때가 많지, 비윤리적으로 갈 때가 많지, 비과학적으로 갈 때가  많지, 비경제적으로 갈 때가 많지. 비영리적으로 갈 때가 많지 이래 놓으니까 먼  데 사람은 구경합니다. 먼 데 사람은 저놈 망한다 구경하고 가까운 사람들은 애가  터져 죽을 지경입니다.

 이래 놓으니까 여러가지 그런 일이 있어서 나중에는 안 들으니까 모든 사람이  찌글찌글 웃으면서 구경거리로 여깁니다. 구경거리로. '저런 어리석은 자 봐, 저거.

어리석은 거 저렇게 저 미친 자 봐, 저거. 저 예수 믿으면 등신 돼. 예수 믿으면  그만, 아무것이 아들 예배당에 다녀 버려 놨어. 이래 구경거리가 돼, 구경거리.

 왜? 세상이 세상 지식이 생각하고 평가하는 대로는 완전히 실패이기 때문에  세상 지식으로 보면은 살 구멍이 꽉 찼는데 살 길은 피해서 꼭 미련하게 뭐 예수  예수 하나님의 말씀 말씀 진리 진리 뭐 이런 소리를 하면서 기어코라도 이런  길을 뿍뿍 걸어가니까 먼 데 사람은 구경하고 가까운 사람은 애가 터지고 뭐  죽일라고 달라든다 말이오. 죽일라고 달라드니까 사랑함으로 죽일라고 달라드는  것이라, 아까와서. 그리 되는 것이 망한다 싶어 아까와서.

 '되고 혹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로 사귀는 자 되었으니' 이런 형편을 당하는  사람, 저만 그럴 뿐 아니라 그런 형편에 당하는 사람은 동무라. 하필 이놈은 꼭  망하는 놈하고는 꼭 동무가 되고 이거 세상에서 모범 학생 좋은 학생 좋은 청년  좋은 자녀 이런 사람은 암만 사귈라 해도 만나면 뚝 떨어지고 만나면 뚝  떨어져서 기름하고 물하고 도는 것 모양으로 뚝뚝 떨어지고 꼭 쓰지 못할 그런  놈하고만 사귄다. 그놈하고 사귄다. 그런 자하고 사귄다 말이오  왜? 속에 본질과 본성이 달라. 겉어머리는 오리나 닭이나 비슷하지마는 그놈  종자가 다르고 속이 다르기 때문에 이제 오리라는 놈은 그만 물만 찾아가면 그만  들어가 버리지 또 닭은 물에 들어가면 죽을 지경이니까 또 산으로 비탈로  기어올라가지 이러니까 본질과 본성이 달라서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이해를 못  한다 그말이오.

 그런데,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 되었으니' 그러면 이렇게 세상과  하나되어서 욕하는. 욕 얻어먹는 그 사람들하고 한편이 되고 욕하는 사람들하고  한편이 안 됩니다. 욕하는 사람들하고. 그 사람들은 세상하고 하나 안 된다고  욕하고 또 세상적으로 보고 실패라고 욕을 하고 이라는데 욕하는 사람들하고  한편이 되면 세상이 저거편 이라고 좋아할 터인데 욕하는 사람하고는 한편 안  되고 욕 얻어먹는 사람하고 한편이 된다 말이오.

 '사귀는 자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갇힌 자를 동정하고' 뭐 갇힌  자? 예수 믿는다고 방에 갇혀 가지고 문을 잠궈 놓고 밥을 굶기는 거 또 큰  감옥에는 국령을 어긴다고서 감옥에 가두는 자들, 뭐 공산주의 속에서 갇히는  자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저 윌남에 감옥에 갇힌 자가 많았더라면은 월남은  월맹이 절대 차지하지 못합니다. 이러나 월남에는 예수님 때문에 갇힌 자가  없습니다. 그들의 악의 세력 죄악의 세력이 세력과 마찰된 사람들이 없었어.

마찰돼서 맞아 죽는 사람이 있으면 순교자고 마찰되어서 감옥에 갇힌 자가  있으면 이것이 순생자들인데 이런 성도들이 없기 때문에 그 나라가 확 날아 갔어  뭐 우리 나라는 미군이 들어서 지킨 줄 압니까? 아니오. 우리 나라는 이 세상과  마찰된 사람들이 많고 또 이 세상에게 미움당하는 사람들이 크고 작은 가정마다  구석마다 다 많고 그래 가지고서 뭐 죽이느니 살리느니 이혼하느니. 이래  북떡성이 나 가지고 그래 가지고,이 저 한 가정씩 두 가정씩 예수 믿게 되고 차차  되어지는 이래 가지고 자꾸 사회가 점점 기독교화돼지는 이 일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공산주의가 차지를 못 합니다.

 '동정하고' 또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예수 때문에 직장도  뺏겼다. 예수 때문에 꼭 시험을 치는데 주일날 치니까 그만 주일날 안 범할라  하니까 학교서 공부는 일등인데 주일 때문에 이거 전부 시험치지 못합니다. 이래  가지고서 이리 된다 말이오.

 그래 내가 어떤 정치가에게 말하기를 너거가 등신이다. 외나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참 명철한 자 실력가들은 다 그 신앙가들인데 신앙가는 주일날 시험치니까 그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지 안하느냐? 그게 사회가 국가가 망할 근원 중에 하나다.

어짜든지 주일날 아쩐 날 쳐 봐라. 일등자들이 다 거게서 쓸모 있는 사람이 다  합격되지 않는가? 내가 그런 말을 했는데 그 말이 설설 비추어 들어가요.

그러니까 설설 자꾸 변화가 돼져 가.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당한 것은' 이러기에 이런 것을 이렇게  기쁘게 당한 것, 외로와져도 기뻐하고 또 구경거리가 돼도 기뻐하고 또 여러가지  박해를 당해도 기뻐하고 또 산업을 뺏겨도 기뻐하고 이라는 것은 이 사람들이 뭣  때문에 기뻐하는가? 등신이라 기뻐하는 것이 아니고 이유가 있다 말이오.

기뻐하는 건 이유가 있어.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이것은 이 세상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요 또 이 보이는 현실 세상은 다 악한 자 안에 있어서  죄악의 세력으로 가득 차 있는데 이 죄악의 세상 속에 죄악하고 같이 살라 하면  마찰될 것이 하나도 없는데 그 죄악과 같이 살지 안하고 하나님의 뜻인 진리대로  살라고 하니까 거게 마찰이 된다 그거요. 마찰이 되는데 진리대로 살라고 하고  세상은 저거대로 살라고 하는 이런데에 진리는 하나님의 뜻이오. 창조주 대주재자  주권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이분의 뜻은 세상 죄악의 뜻과 정대립인데 하나님과  대립된 죄악의 세상 속에서 영원하고 완전하고 불변이신 진리이신 전지 전능이신  영생이신 하나님의 그 뜻이 그 속에 있기 때문에 온 세상은 세상으로 하나돼  나가지마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뜻 그 뜻을 발견하니까. 그 뜻과 일치될라고 애를  써서 뚜드려도. 그 뜻과 일치되고 빼앗겨도 일치되니까, 조금 어려움에서 주의  뜻과 일치되면은 가치가 적고 많이 어려움에서 주의 뜻과 일치되니까 가치가  크고, 세상 것이 이게 손해가 많고 박해가 많을수록이 주의 뜻을 지켜 일치되기가  어려운데 지켰으니까 이 상급이 더 크다 말이오. 요 면을 발견했기 때문에 가니  세상은 이해를 못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세상이 너희들을 미워하는 것은  너희들보다 나를 미워함이라. 너희가 만일 세상과 하나됐으면 세상들이 저희  것이라고 해서 너희들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들은 세상에서 나와서 내가 불러내서  나하고 하나됐기 때문에, 진리하고 하나됐기 때문에, 영감하고 하나됐기 때문에,  대속하고 하나됐기 때문에. 영생하고 하나됐기 때문에 완전하고 하나됐기 때문에  그런 마찰이 있는 것이라. 그것은 껍데기는 너거 미워해 하지마는서도 너거  미워해 그런 게 아니라 너거 속에 내것이 속에 들어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를  미워해서 그와 같이 한 것이니 너희들의 고난받는 게 나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요 나와 동질 동성이 된 그 연고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니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말씀했습니다.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그러므로 너희의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네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 담대함은 무슨 담대인가? 너희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법도로 신앙 생활 해 나가고 보니까 온 세상과 대립이 되니 너희들이 잘못하면  비겁한 자 되기 쉽다. 세상과 대립될 때에 그때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한  자가 되어 라.

 또 이 법대로 살라고 하니까 세상에 있는 거 모두 다 뺏겨 버려. 다 뺏겨 벼려.

다 뺏기니까 그만 겁이 나지마는 다 뺏겨도 담대합니다. 왜? 가만히 보니까  뺏기는 것은 죄뭉텅이기 때문에 뺏깁니다. 뺏기는 건 죄뭉텅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좋다고 하는데 성도들이 가지지 못하게 되는 거 그것은 성도들이 안  가질라 하니까 안 가진다고 야단 쳐. 주일날 시험 안 친다고 야단 쳐. 또  직장에서, 뭐 버마가? 버마에 갈 때 주일날 신사참배 하러 가는데 안 갈라 한다고  또 야단 쳐. 모두 이런 거 다 우선은 그렇지마는 딱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그 속에  멸망이 속에 들었으니까 그 멸망을 버리고 영생하는 생명이 들은 그 진리요  참이요 완전이요 영원한 불변한 속에 알맹이가 있으니까 그것을 딱 차지해  가지고 하니까 사람들은 보고서 어리석다 하는 사람. '저거는 아무것도 모르는 게  배짱만 있어 가지고 간만 커져 가지고 죽을 줄도 모르고 저라네.' 그게 뭐이냐?  그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그것을 발견했고 이 세상 속에 영원한  천국이 있고 이 모든 죄악 속에 진리의 완전의 심판이 있고 죽음 너머 영원한  세계가 있다는 요걸 딱 발견한 사람들은 세상 것 가지고서 꿈쩍 거리지도  안합니다. 그러니까 담대함을 너희들이 버리지 말라. 이 깨달음으로써 너희들이  담대해진 그거는 참 영원한 것 참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너희들이 빼앗기지  말아라 그말이오. 이해가 됩니까?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상을 얻는다  말은, 요 상을 얻는다 말은 전투의 승패를 전제한 말입니다. 전투와 승패. 상  얻는다 말은 둘이 싸웠다 말이오. 싸워서 이겼다 말이오, 싸워서 지면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요 현실 현실 한 현실에 생활하는 요것이 뭐이냐? 다  전투 생활입니다. 전투 생활로서 이기면 빼앗기지 안하고 지면 빼앗깁니다.

이기면 빼앗기지 안하고 지면 빼앗깁니다. 현실에서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대로 살라고 하는데 이 세상이 그것 버리라고 양보하라고 타협하자고 자꾸  이라는 데도 하나님의 뜻이 진리요 그것이 생명인데 요것을 양보하지 안할라고  자꾸 이렇게 하니까 거게서 여러가지 박해 조롱 훼방 구경거리 뭐 손해 이런 것  많아도, 마지막에는 생명이 죽는 이런 일도 있고 이래도 거게서 하나님의 뜻인  진리를 양보하지 안하고 그 진리대로 행해서 환경을 이기게 됩니다. 그라면,  그라면 이제 큰 상급을 얻는다. 상급을 얻는다 말은 큰 상급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은 지면 빼앗기고, 지면 빼앗기고 뺏기면 큰 상급 얻습니다. 이기면 큰 상급을  얻어 상급 얻는데 그 상급이 뭐이요? 고거 하나 좀 물어보고 좀 합시다. 상급이  뭐인지? 그 상급이 뭐이요? 그 상급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형이요 대행이요  화친이요 사죄 칭의 화친의 영생 이것은 예수님이 다 이루어 놓은 것인데  예수님의 대속 이룬 건데 예수님의 대속을 우리가 그 현실에서 안 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서 이기면 대속을 입은 그대로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완전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입은 그대로고 지면 대속을 뺏겨 버립니다. 대속을 뺏겨요. 대속  뺏기면 사망뿐이오. 대속을 입고 있는 자는 아무도 해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비밀이 있기 때문에 목숨을, 육신의 목숨을 주고도 이 대속을 뺏기지  안할라고 대속 입어. 대속만 입으면 다 성공이니까. '큰 상급을 얻느니라 큰 상급  얻느니라' 이 승리해 가지고서 그리스도의 대속을 완전히 자기 대속을 가지고  자기 대속을 영원히 삼는 것이니라 만일 여게서 패전하면은 대속을 벗는  것이니라. 사죄를, 죄 지으면 사죄 벗겨지지 또 불법을 불의를 행하면 의를 뺏겨  버리지 또 하나님과 화친을 뺏기고 하나님 배반하고 마귀하고 한덩어리되지.

이러니까 이제 여게서 지면 큰 손해봅니다.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양보하고  세상에게 지면은 큰 손해보니 무슨 손해를 보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  이 대속을 뺏기니까 큰 손해갑니다. 또 이기서 큰 상 받습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은 너희 것이라고 그에게 이제 그의 것으로 고정되어 주니까 큰 상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거들에게 그러기 때문에 인내가  필요하다. 계속이 필요하다. 무슨 계속? 무슨 계속?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생활 계속,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고 사는 생활의 계속 다시 말하면 진리대로  사는 생활의 계속 영감대로의 사는 생활의 계속, 이 계속을 너희들이 하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하다. 이 계속이 필요하다.

 왜 필요하냐?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의  뜻이 뭐인데? 하나님의 뜻이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진리요 영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현실에서 영감대로 살고 진리로 사는 이것이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의 사활의 대속을 입고 사는 것이오. 이러니까 한 현실  현실마다 거게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그 뜻대로 행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는 것이요 그것이 죄를 이기는 것이요 의를 행하는 것이요 영감대로  사는 것이요 진리대로 사는 것이라.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이  약속은 무슨 약속이라고 오전에 배웠지요? 이 약속은 무슨 약속입니까? 이  약속은 곧 큰 상입니다. 이런데 이것은 예수님께서 사활의 대속을 이것을 큰  상이라고도 말했고 여게 약속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이것은 뭐이냐? 진리로 완전  진리 완수한, 영감 완수한, 죄를 완전 승리한, 의를 완성한, 하나님의 공심판을  완전히 통과한 이것이,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인데 그라고 난 다음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약속이라 하는 것은 뭐이냐? 곧 예수님의 대속이요  하늘나라에서 우리에서 주시는 영광의 구원입니다. 그 나라의, 약속이라 하는 건  곧 이게 다른 말로 말하면 여게 말하기를 상이라 큰 상이라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현실에서 한 하나님의 뜻 하나 행하면, 하나를 하나님의 뜻  하나를 행하면 약속 하나 받고 백을 행하면 약속 백 받고 천을 행하면 약속 천을  받는데 그 약속은 뭐이냐? 곧 진리요 영감이요 예수님의 대속인데 현실에서, 한  현실에서 거게 해당된 하나님의 한 뜻을 내가 지켜 행하게 되면 거게서 그 뜻  그것이 뭐이냐? 진리요 영감이요 고것이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이요 하나님과  동행이요 고것이 영생인데 그거 하나를 받게 되면은 하늘나라 가서 그만치  약속한 걸 받습니다. 약속한 게 뭐인데? 약속이 내나 그거라. 이러니까, 하늘나라  가 가지고서 진리로 행할 수 있는 실력, 영감으로 행할 수 있는 실력, 죄 없이  행할 수 있는 실력, 의롭게 행할 수 있는 실력, 하나님의 공심판에 왔다 갔다  제맘대로 자유할 수 있는 행위,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로 영생하는 행위 그것을  하나씩 둘씩 받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단절 해석을 한테 주 맞춰 가지고서 조립되지 안하면은  헛일입니다. 그런고로 요걸 하나 기억하십시오. 우리 구원은 둘이라.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인데 아직도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지금 부인하고서 이것을 별스러운  말한다고 반대하는 사람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든지 예수 믿는 도리를 절대  모르는 사람입니다. 절대 제가 그 성경을 해석을 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본구원 건설구원인데 기본구원은 천하만민이 꼭 같소. 꼭 같은 기본구원입니다.

이제 건설구원 그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이라든지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얻은 것이라든지 영생을 받은 것이라든지 이거는 다시  썩지도 쇠하지도 낡아지지도 안하는 이런 평강을 얻은 것이라든지 이것은 다  기본구원이오. 기본 구원은 꼭 같은데 이제 건설구원 이것으로서 기본구원 얻는  자와 얻은 자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차이 있어  가지고서 인간 가운데 비참한 자 있고 존귀한 자 있어서 여러 수천 층어리가  있다고 말하는 거와 같이 그렇게 차이가 있는 것이 세상에서 우리가 현실에서  영원한 그 가치 실력 영광 존귀를 마련하는데 우리가 이 세상 현실에서  마련합니다.

 자, 그러면 현실 세상에서 마련하는데 마련하는 거 이것을 없는 것을 우리가  현실에서 노력을 해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까 예수님이 완전히 만들어 놓은 것을  우리가 지금 안 벗고 그것을 보존하게 되는 것입니까 어떤 것입니까? 자기의  전심 전력 성심 성의 기울여 가지고서 만든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하나도 없고.

 그러면, 예수님이 완성을 해 놨는데 완성해 놓은 것을 자기에게 주셨는데 이것을  벗어내 버리지 안하고 보존하는 것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이  알기는 잘 아는데. 이 세계에 지금 아직까지 조직 신학에 나타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한 후에 약속받기 위함이라'  37절에,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예수님이 재림하신다 말입니다.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지체하지 아니한다 그말은 그분은  영원 전 예정하신 순서대로 그 모든 경륜이 일 분 일 초도 틀린 것이 없이  그대로 딱딱 진행해 나가는 것이지 뭐 사정 따라서 이렇게 요동되지 않는다  그말입니다.

 뿍뿍, 그분의 하는 일은 조금 본다면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오는 것이라든지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는 것이라든지 이 만들어 놓은 그것도 춘하추동 사시  절기를 지킬 때에 고것이 그대로 뿍뿍 되어 나갑니다. 또 세월이 하루 다르고  이틀 다르고 사흘 나흘 자꾸 세월이 지나가는 거 그 변동 없는데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에 대한 예정한 그 예정은 호리도 가감이 없습니다.

 호리도 가감도 없고 변동도 없고 예정 그대로 뿍뿍 진행해 나가니 언제 그 일이  닥칠란지 모릅니다. 언제 우리의 종말이 닥칠란지 모르요. 내 개인의 종말도 우주  종말도 언제 닥칠란지 오르고 우리의 구원의 시기라는 것이 언제 끝날란지  모릅니다. 잠시 잠깐 후면은 그것이 끝나고 우리는 그분 앞에서 모든 행한 대로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오직 나의 의인은' 나의 의인이라  말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이 구원 받은 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주님의 것이 된 자, 주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주님의 것이 된 자 말이오 주님의  것이요 주님의 소유라 말이오. 주님의 것이요, 주님의 종이요, 주님의 성전이요,  주님의 나라요, 백성이요, 제사장이요. 선지자요, 왕이요, 주의 지체요, 몸이요,  이제 주의 것이 된 것,  '나의 의인은' 구속받은 사람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구속받은 사람들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는 요 말은 뭐이냐? 피동으로 살리라 그말이오. '믿음으로  살리라' 피동으로 살리라. 피동은 혼자가 아니고 쌍방입니다. 능동이 있고 피동이  있는데 하나님은 능동자시요 우리는 피동으로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분은 능동이요 우리는 피동이라. 그분은 본체요 우리는 거게 소속이라. 그분은  원형이요 우리는 그분의 모형이라.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기뻐하지 아직하리라' 후퇴하면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 말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안하면 멸망 아닙니까? 후퇴하면은  하나님에게 걸린다 그말이오. 기뻐하지 않는 말은 하나님에게서 끊어지는 것이요  하나님과 대립된다 그말입니다. '뒤로 물러가면' 믿는 사람들은 후퇴하면 안  됩니다.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요게 지금 기묘한 말이 들었는데 요거 좀 알기가 참 어렵습니다. 39절 '우리는  뒤로 물러가-후퇴하여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침륜에 빠진다는 요 침륜이라는 말이 요거 묘한 말입니다. 요 성경에 기록한 것은  세상에서는 뭐 침륜이라 하는 그런 것을 이제 뭣이든지 차차 차차 빠져들어가고  차차 차차 더러워지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침륜이라 말했는데 요 침륜이라는  것을 비하면은 요 뭘로 비유할꼬? 여게 인제 자동차가 한 대 있습니다. 자동차가  한 대 있는데 그 자동차 외곽이 다 그대로 구비해 있고 또 속도 다른 거는 다 돼  가지고 있지마는서도 거게 시동 걸리는 것도 없고 그것을 달아나게 하는 엔진도  없고 고것을 바로 가계 하는 그런 운전대도 없고 속에 알맹이가 없습니다. 속  알맹이 싹 잡아 매놓은, 알맹이 쏙 잡아 빼놓은 그런 차와 같지 않다.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그 속에 알맹이 없는 그런, 잘 안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몰라.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속에 모든 시동 걸려 가지고서 달릴 수 있는  그런 내부에 구조가 구비되어 있자 않는 그런 차는 만일 밀려 내리기 시작하면  그만 얼마든지 술술 밀려 내려가 저 처박혀야 끝이 납니다. 처박혀야 끝이 나요.

그와 마찬가지로 중생되지 안한 사람들은 그만 그 사람아 죄 가운데 빠지게 되면  빠지고 빠져 가지고 마지막에 딱 빠져서 그만 완전히 멸망까지 빠지고 맙니다.

빠지고 마는데,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여게 영혼이라 하는 거 우리 영을 말한 것 아닙니다. 영혼이라 말은 우리  마음을 말합니다. 마음과 고기덩어리의 이것을 넉넉히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믿음을 가진 자니라'. 요 믿음을 가졌다는 요 말을  여러분들이 요거 아주 잘 들어야 됩니다. '믿음을 가진 자니라' 믿음을 가졌다  말은 요것은 능동과 피동, 능동과 피동.

 능동체가 있고 피동체가 있는데 고 사이에는 뭐이 들었느냐? 그 사이에는  성경이라는 요 성경 말씀이라는 진리가 들었고 또 인정하는 그 인정하는 그거 또  사람들이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 인정하는 게 들었고 또 거게서 순종하는 게  들었고 그러면 그 가운데에 능동과 피동 그 사이에 믿음이라는 것이 들었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이.

 능동과 피동 사이에 믿음이라는 것이 들었는데, 하나님은 능동 우리는 거게 대한  피동 그 사이에 뭐이 들어 가지고 있느냐 하면은 믿음이 들어 가지고 있는데 그  믿음을 여게서 몇 가지를 말하고 있습니까? 세 가지를 말합니다. 세 가지를  말하는데 요 믿음이 그 속에 들어 가지고 있는데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 이렇다  저렇게 가르쳐 주는 그 말씀이 있고, 그 말씀은 그거는 신적 요소라, 암만 문서로  기록해도. 고거는 하나님께 속한 신적 요소요, 또 거게서 내가 인정을 하고,  인정을 하고 고대로 행하는 고것은 우리 인적 요소의 주관인데, 인적 요소의  주관인데 그것이 신적 요소와 인적 요소가 그 사이에 들었다 말이오.

 그 사이에 들어서 이것이 아무리 예수 믿는 사람이, 택함을 받은 자는 죄를  범해도, 이거 그만 속에 이 장치가 없는 사람은, 속에 하나님의 능동 역사와 피동  역사 그 속에 믿음이라는 장치가 없어. 그 안에 엔진도 없고 뭐, 나는 자동차 그걸  몰라서. 시동 걸리는 그놈의 전기도 없고 브레이크도 없고 모든 거 장치가 안 돼  가지고 있으니까 그만 이놈은 밀려 내려가면 스르르륵 밀려, 밀려 내려가면  스르르륵 밀려 내려가서 그만 가다가 저 구석에 쿡 처박혀서 부숴져 버리지  중간에 살아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속에 장치가 되어 있는 것은 시동이 잘 안 걸리면 밀어. 밀면  이게 사람이 밀면 처음에는 힘이 들어 밀지마는 내리막에 밀면 가다가 퍽 그러면  그만 시동이 걸린다 말이오. 푸닥딱 그러며 시동이 걸려. 시동이 걸리는 이걸  가리켜서 여게 믿음이라 말한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니까 택한 자들은 이 죄 가운데 죄로, 죄 가운데 빠져 가지고 이와 같이 안  믿는 사람과 같이 죄를 짓고 이래 스르르르 죄 이래 가다가도 가다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하고 그 말씀을 인정하고 그대로 행할라고 하는 그 믿음이 거게서  딱 그만 스파크가 탁 튀어서 그게 탁 점화가 돼 버리면 그만 능동의, 큰 능동의  큰 역사와 피동의 역사가 그만 둘이 딱 이래 가지고 꽝 그러면 착 딱 그러며  그만 달리기 시작하면 그때 '헤, 이제 내가 이 돈 이놈 때문에 내가  죄지었지마는서도 이제 나는 죽어도 내가 돈 때문에 죄짓지 않겠다. 내가 이  명예며 권세니 그까짓 거 때문에 죄지었지만 죽어도 죄짓지 않겠다. 내가 이  공부한 다고 뭐 시험 친다고 이래 가지고 주일을 범했지만 이제는 죽어도 시험  안 친다.' 무슨 죄든지 거게서 스파크 해 가지고 탁 터지면 그만 일이 납니다.

 이래서 가리켜서 여게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요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속에 내부 장치가 없는 자는 그만 차차 차차, 물이 그만 차차  배어 들어온다. 또 차차 차차 식어져 간다. 차차 차차 더러워져 간다. 차차 차차  더러워져 가고 차차 차차 이래 가지고서 새로와지는 것이 없고 이렇지마는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라'  이거는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라' 우리는 그만 새로와지는  일이 없이 자꾸 더러워지면 실실 더러워지고 더러워지고 자꾸 그렇게 악해지고  악해지고 거짓되어지고 거짓되어지고 자꾸 그래 되는 자가 아니고 그렇게 가나  속에 내부에 장치가 있기 때문에 믿음을 가진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속에 이제 꽝  그러며 착 딱 거리면서 이 발화해 가지고 시동 걸도록 이 장치되는 것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하나님과 우리와의 그 연결에, 연결 그 사이에 몇 가지  들어 있습니까? 그 연결 사이에? 세 가지가 들어 있어.

 세 가지 들어 있는데, 이 가다가 혹 그만 '성경에 이래 말씀해 놨는데' 하는 게  그 무단히 그 말씀이 생각이 되어지고 또 생각이 인정이 돼지고 그대로 행할 그  마음이 생겨지면 그게 사소한 마음인데 거게서 그만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그래 가지고 성자의 길도 걷고 순교의 길도 걷고 뭐 그래 가지고 백팔십도의  전환을 걸어 가지고서 나아가는 그것이 뭐이냐? 믿음을 가진 자라.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런 내부 장치를 해 놔서 이러하다 하는 것을 여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왜 하느냐 하면은 우리에게, 자기가 어리석어서 죄에  빠질 때는 빠지지마는서도 빠지다가 어째 하나님 말씀이 생각이, 돼지고 또 거게  대해서 그 말씀이 모두 다 인정이 돼지고 자기가 그대로 하고 싶은 그 마음이  생겨질 때에는 그때에는 죄를 이기는 힘 의를 행하는 힘 하나님과 동행하는, 마귀  이놈을 대적하는 마귀 그놈이 좋아서 그랬는데 제가 좋아서 그 죄를 뭐 그 죄를  범하지 안하면, 죽고 살지 못할 만치 죄가 좋았는데,  이 속에 시동이 팍 걸리고 나면은 그만 이 죄놈이 미워서 '에, 죽어도 이제,'  자기가 억만금이라도 집어 던져 버리고 어떤 높은 권세라도 집어 던져 버리고  자기가 사지라도 의의 길을 뿍뿍 용감스럽게 나아가게 되는 요것이 속에 작용이  있으니 너희 속에 이런 작용이 있느냐? 그런 작용이 몇 번이나 있었느냐? 그런  작용이 있더냐 없더냐? 그게 하나님이 사람을 구별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제 중생시켜 놓은 그 작용이니까 그게 바로 하나님이요 그게 너를  구원한 능력이라 하는 것을 여게다가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이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이거는 그냥 이래 줄줄 말하니까 이러다가서 이 단절을  낱낱이 깨달아 가지고서 한테 합해서 조립을 하십시오. 아무리 좋은 시계라도  그거 조립을 안 하고 그만 부속품만 냅두면 아무짝도 못 써. 이걸 종합을 해  가지고 이라면 거게서 그만 시간을 딱딱 맞추는 게 돼지고 공중으로 후르르  날아갈 수 있는 그만 비행기가 돼지고, 모든 부속품을 조립을 딱 해 놨는데  하나만 틀리면 안 돼요. 그러니까 모든 계명을 지키다가 한 계명에 걸리면 모든  계명을 다 범한 자가 되느니라 말씀한 것이 그것이오.

 그러기 때문에, 여게서 오전에도 이 말했지마는서도 이제 '담대함을 가지라' 또  '큰 상이 되느니라' 또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이 약속이  곧 큰 상급입니다. 약속이 큰 상급이오. 이 담대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뺏기는 데 대해서 담대한 것,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뺏기는 더 대해서  담대한 것, 그거야 더 좋은 게 있으니까 그까짓 거 거추장스러운 것 그뭐 배설물  같이 내버리지 그거 아까워할 게 뭐 있습니까?  뺏기는 데 대해서 담대한 것. 세상이 나를 대항하는 데 대해서 박해를 할 때에  담대한 것, 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천하를 반대하고 역항해 나가는 건데  거게 대해서 담대한 것, 이 담대함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분석을 하고 또 큰  상이라 하는 데 분석을 하고 또 하나님의 뜻을 이룬 후에, 왜? 인내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룬 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 뭐 하는데? 이뤘는데 그거  약속 받는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 하나 이루는 이것이 뭣 됩니까? 하나님의 뜻을 하나 이루면  하나 이룬 하나님의 뜻을 이룬 그것이 무엇이 됩니까? 자,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이룬 그것이 뭐입니까? 저 누고? 자. OO서 온? 상급?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것이 상급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저 또 저게 OOO씨 뒤에?, 그래  그래. 대답해 봐. 하나님의 뜻이 그게 뭐인데? 어? 의라? 또 그 옆에 사람? 의라.

그 옆에 사람? 또 그 옆에 사람? 아이쿠 어렵다. 오전에도 죽자껏 가르치고  이래도 또 모른다 그말이오.

 또 고 뒤에 안경쟁이 뭐꼬, 저게? 뭐 상이라? 상도 틀렸고 다 틀렸고 의도  틀렸고 다 틀렸어. 또 그 뒤에 안경쟁이. O선생이가? 믿음이라? 답은 힘차게  말했었는데 그것도 틀렸고, 고함 안 질러도 돼. 살며시 말해도 맞기만 맞으면 그게  그만 승리요. 이래도 몰라? 이거 참. 뭐이요?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그 뜻이  뭐인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하나님의 뜻이 그게 뭐이지? 진리? 그 진리야 진리지. 하나님의 뜻이면 진리지.

그게 뭐이지? 뭐? 대속을 벗지 안한 것이라.

 자, 장래 장로가 될란가는 모르지만 OOO집사님? 하나님의 뜻이 뭐이지?  보수하는 것. 내가 묻는 게 각도가 틀리는 모양이라. 자, 우리 또 우리  OOO목사님 한번 대답해 봐. 예? 뭐라 하노? 되는 것 같은데 뭐이야? 자, 내가  대답할 터인데 이래 대답하면 맞은 사람,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뜻 그것이  무궁세계의 약속을 받을 수 있는 바로 실력입니다. 실력. '그 뜻을 행한 후에'  그것이 그 뜻을 하나 행하면 뭣 돼요? 실력 하나 돼요. 뜻을 하나 행하면 실력  하나 돼요. 둘 행하면 실력 둘 돼요. 그 무슨 실력인데? 진리의 실력이요 영감의  실력이요 사죄 칭의 화친의 실력이요 영생의 실력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 네 가지를 포함해 하나님의 뜻인데 하나 행하면 한 실력 있고  오십 년 육십 년 칠십 년을 모태부터 예수 믿어서 팔십까지 예수 믿었으면  얼마나 많이 믿었소? 그래도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외우기는 신구약 성경이  있는 데 다 외워도 소용없어.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행한 고것만이  자기의 실력이 됩니다. 고것으로써 그 진리를 자기 것 만들어.

 하나님의 진리를 내걸 삼아서, 하나님의 진리를 내걸 삼은 그것이 내 실력이요,  하나님의 영감을 내것 삼은 것이 그게 실력이요, 예수님의 대속을 내것 삼은 것이  그거 실력이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의 영생을 내것 삼은 것이 실력이오.

 요것은 현실에서만 자기 것 삼을 수 있습니다. 요 현실에 요 네 가지로 할라  하니까 세상이 막 못 하구로 달라들어 가지고 자꾸 이라는데 온 세상이  달라들어도 안 되니 뺨을 때리다가 침을 뱉다가 발길로 차다가 감옥에 가두다가  죽일라고 해도 현실에서 요 네 가지를 뺏기지 안하고 가질 때에 요 네 가지를  뺏기지 안하고 살아서 통과했을 때에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진리와 영감과 예수님의 대속과 영생은 현실에서 양보하지 안하고 현실에 그대로  살므로 자기 것이 돼 버렸습니다. 돼서 지나갔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뜻을 행한 후에' 하나님의 뜻을 하나 행하니까  자기 실력 하나 됐고 둘 행하니까 둘 됐고 이라니까 하나님의 약속이 뭐이요?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의 충만한 것이니 하나님의 충만한 것을 자기가 뜻을  행하는 그 실력 준비대로 하늘나라에서는 맡겨 주는 것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자꾸 명상을 하고 기도를 해요. 봐, 물으니까 다 엉뚱한 대답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한 그게 물론 하나님의 뜻 행한 것이 진리 행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이  영감 행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이 사죄 칭의 화친을 이루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했으니까 거게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그러니까 거게 대한 하나님의 뜻은 뭐이겠는가? 약속은  뭐인데? 약속은 하늘나라에 무한하고 충만한 하나님의 충만이지.

 '이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에 대해서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뭐이요?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리라' 그게 하늘 나라의 약속한 것이라 말이요. 약속.

하늘나라의 약속.

 이러기 때문에 한 현실에서 온 세상 모든 것도 다 배설물로 여기고 하나님의 뜻  하나만을 자기가 이행할라고. 하나님의 뜻 하나만을 이 행하여 그대로 할라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그게 영감대로 한 겁니까 아닙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한  것이면 영감대로 한 것이요 진리대로 한 것이요 그것이 예수님의 대속대로 한  것이요 하나님의 향한 소망대로 한 것이니 다라.

 이러기 때문에, 그 사람이 세상 사람에게 욕을 얻어먹어. 또 구경거리가 돼, 또  모든 것. 다 뺏겨, 또 뚜드려 맞아. 감옥에 갇혀, 감옥에 갇혀도 죽여도 예수를 안  내놓는답니다. 왜? 더 좋고 영원한, 영원한 영광의 나라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고걸 봤으니까. 참을 봤으니 거짓부리를 그 사람이 아낄 리가 있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썩을 것으로 심고 썩을 것으로 투자하고 썩지 안할 것으로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혈육의 것으로  심고 신령한 것으로, 유한한 것들로 심고 무한한 것으로 사는 것이 그것이  기독교의 비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이 보지 못하는 이것을 보는 눈이 없으면 예수 믿을 자 없소.

하나님의 성경 말씀이 말하는 거, 성경 말씀이 있다 하면 있고 없다 하면 없다. 이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해 놓은 요것을 참되다 인정하는 사람은 땅위의 것을  탐할 자가 없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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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거창집회준비/ 고린도전서 15장 42절-49절/ 880617금야 선지자 2015.10.22
636 거창집회준비/ : 이사야 26장 1절-4절/ 840630토새 선지자 2015.10.22
635 거창집회준비/ 마태복음 23장 1절-7절/ 840605교역자회 선지자 2015.10.22
634 건설구원/ 마태복음 7장 22절-27절/ 800825월새 선지자 2015.10.23
633 건설구원/ 마태복음 7장 15절-27절/ 800824주후 선지자 2015.10.23
632 건설구원/ 마태복음 7장 15절-27절/ 800824주전 선지자 2015.10.23
631 건설구원/ 마태복음 5장 27절-30절/ 870319목새 선지자 2015.10.23
630 건설구원/ 야고보서 4장13절-17절/ 831004화새 선지자 2015.10.23
629 건설구원/ 야고보서 4장 13절-17절/ 831005수새 선지자 2015.10.23
628 건설구원/ 마태복음 5장 27절-30절/ 870320금새 선지자 2015.10.23
» 건설구원/ 히브리서 10장 32절-39절/ 890212주후 선지자 2015.10.23
626 건설구원/ 디모데전서 6장 20절-21절/ 890719수새 선지자 2015.10.23
625 건설구원/ 히브리서 10장 32절-39절/ 880212주전 선지자 2015.10.23
624 건설구원 새 진리/ 사도행전 1장 4절-1절/ 820410토새 선지자 2015.10.23
623 건설구원 이루는 방편/ 사도행전 1장 6절-11절/ 820407수야 선지자 2015.10.23
622 건설구원,기도제목 7가지/ 야고보서 4장 13절-17절/ 831009주전 선지자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