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준비

 

1980. 8. 21. 목새

 

본문 : 마태복음 25:6∼13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이 비유에 대해서 단절해석은 처음에 어느 날 밤인가 그때 간단하게 했습니다.

단절해석은 단절해석은 저 지난 시간에 그때에 이 비유에 대해서 약간 증거한  일이 있습니다.

게 예비한 처녀들은 들어갔고 예비치 못한 처녀들은 그 때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신랑 혼인 잔치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은 자기 기대했던 것은 다  헛일이고 신랑이 오기전보다도 외나 신랑을 만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인해서  신랑과 멀어졌습니다. 신랑과 멀어졌습니다.

 사람들이 목표하기는 주님과 자기와 하나되는 것 진리와 자기와 하나 되는  것이기 하나가 되면은 그리스도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하나되는 것을  모두다 바라고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하고 있지만은 외나 하나되는 자기가 성화가  되어지는 주님과 자기와 진리와 자기와 하나가 되는 것으로 결말을 짓는 성령의  인을 치는 결정되어지는 하나님과 진리가 나를 책임지는 내가 완전히 하는  고면으로서 다는 아니고 고면으로서 나는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되고 하나님과  진리는 내 배경이 되고 내 뿌리가 되고 이렇게 이루어 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딱 만나면 어떤 사람은 그 기회를 통해서 참 좋아지는데 어떤 사람은 그 기회에  기다렸던 주님보다도 이제 멀어집니다.

 그만 신앙이 실패 되 버려요 그것을 가르쳐서 맞이한다고 하는 것인데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한다. 그는 그 재림만을 말하고 사람 죽는 걸 말하는 그 뿐만  아니고 그 보다도 요면으로서는 언제가 그 결정긴지 결정긴지 모른다 이기야  심신의 구원은 이 조합체기 때문에 중복적으로 요면이 또 완성이 되고 고다음에  조면이 완성이 되고 자꾸 그렇게 요면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요 현실을 주시고  조면을 완성하기 위해서 조 현실을 주시는데 고게서 준비하는 고면에 속한 것은  낮으로 비유하겠고 차차 그게 완성단계를 향하여 갈수록 완성단계가  가까워질수록 고 신앙 지키기가 차차 어려워지고 밤중은 절정적으로 이제는 더  이상 없는 최고적으로 어려워지는 그때는 참 자기가 고걸 할라고 하면 놀면서  놀기삼아 예사로 해 가지고 되는 것 아니고 그때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지 아니하면 지킬 수 없는 고런 어려운 단계에 봉착되는  날을 밤중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게 고럴때에 자기가 이제는 주님과 진리와의 결정시기 된다 말이요 완전이  결정이 되는 요 결정시기 이루어지는 고 기회에 가 오는데 고때는 시작도 아니요  쉬울 때도 아니고 최종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기다리던 자들이 다 헛일하고 배반  다 합니다. 신랑을 배반하기는 싫지만은 빛을 들지 못하니까 배반했소. 그때  주님과 진리를 지키지 못 하니까 과거 신사참배 할 때도 보면 그거는 전체적을  말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그것만 아니고 개별적으로도 그 놀음하는 사람이 노름하는 것이 거석해서 고만  손가락을 끊고 이랬지만은 끊긴 그 손가락가지고 또 노름이 닥치면 노름하는  것처럼 술 먹는 자가 여다 써 붙이기를 내가 술을 먹으면 개자식이다. 요렇게 딱  써 가지고 요걸 볼 때에 평소에는 볼 때에 고 결심이 생겨지지만은 그만 이상한  분위기 쌓여 놓으면 그만 술이 취해 가지고 또 주관을 부린다 이기야 그것  모양으로 자기는 다 주님과 진리를 배반하기 싫지만은 못 견뎌서 약해서 이렇게  배반하게 되는 그것을 가르쳐서 등불이 꺼졌다. 그 말입니다. 빛 생활 빛 생활을  못 했다 이기요. 빛을 나타내지 못했다 이기요. 응.

게 그것은 평소에 준비가 되야 되지 준비 안되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릇을 가지고 기름을 준비했다 그릇을 가졌다 그 말은 자기 생애를 말함인데  자기 현실 현실의 생애에서 고 현실 생애에서 하나님과 진리를 자기가 영접하고  고것은 값을 냈을끼라 그말이요 값을 낸 것은 자기가 하기 싫은 일 했다든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안 했다든지 참기 싫은 것을 참았다든지 말하기 싫은 말  한것도 되겠고 하고 싶은 말 안 한것도 되겠고 불의한 말을 하고 싶은데 안하는  그게 힘들고 옳은 말은 하면은 자기가 미움 당하고 원수 될터인데 그래도 고말을  하는 고기 힘이 들겠고 고기 값입니다. 고기 대가요. 고기 대가가 뭐이냐 하면은  한말로 말하면 자기입니다.

 자기 주고 사는기라 자기를 고기 대가라 다 모두 제 성질대로 제 성질대로 해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은 자기 성질에 하고 싶어서 하는 말도  있지만은 남 듣기 싫은 소리를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이것은 그거는 십자가의  원수라 하고 싶어하는 건 제가 하고싶어 하니까 고말은 하기가 싫어서 혀를  깨물고 내가 요말은 안하지 제 까짓기 어떻게 된다해도 내가 딱 그거 내가 말  안해주지 그 말 할 필요가 뭐 있나 갖다가 내가 이 만침 말했으면 주여 내가 이  말 안하겠습니다. 내가 갖다가 그거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래 놓고도 또 좀  무릎꿇고 기도하면 주님 잘못했습니다. 내가 이 말을 듣든지 안 듣든지 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하는말 그게 선지자의 말인데 그런 말들이 다  자기 댓가를 내 놓은 것입니다. 자기 내 놓은 것이요. 자기 희생시키는 것이요.

그게 기름 값입니다. 돈 없어도 값을 내고 사라 돈 없어도 사라. 안약을 사라  그말은 자기를 희생하라 말입니다.

 자기를 내 놓으면 하나님 찾이하지. 저도 찾이하고 하나님도 찾이 할 수 있는가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것이니까 예수님의 구속으로 인한 것을 찾이할라면 절  내놔야지 저도 제대로 있고 예수님도 제 것되고 그럴 수는 없어 요것이 기름을  값을 내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소에 요렇게 해서 한 진리 한 진리 고면에 하나님 고면에 하나님 기름  담아 모두듯이 자기 생애에서 하나님과 진리를 얻기 위해서 자기를 내논 요 평소  얼음이 쌓여가지고 모든 사람이 고 절정 당하니까 다 꺼꾸러지는데 평소에 얻은  그 진리 진리와 자기와 결합된 그 결합 하나님과 자기와 결합된 결합 그  능력으로 인해서 그 현실을 이겼는데 그 현실은 자기가 볼때에는 좁은 것  같지마는서도 천하에 있는 악령이 그 배경이 되가지고 달라드는데 한  현실이김으로서 악령과 우주에 가득찬 이 죄악을 이기는 그 전투가 되는  것입니다. 한군데 이김으로 다 이기지는 것 됩니다.

 그게 세상을 이기는 것이요 그것이 점령을 한 것이요. 그것이 하나님에게 모든  피조물을 유업으로 받는 것이요. 그것이 자기는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라  그러니까 고 현실에서 우리는 현실에서 하나님을 내가 이 시간 차지하느냐  진리가 차지하느냐 하나님과 진리가 크냐. 이 돈이 크냐. 하나님과 진리가 크냐  이 정욕이 크냐 하나님과 진리가 크냐 요 행락이 크냐 하나님과 진리가 크냐 이  모든 정서들이 크냐 고것을 지난밤에도 ○목사님이 그 설교할 때에 평가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자기는 거 보니까 깨닫음이 있어 깨닫았다고 해도 팔아먹는  설교 있고 자기가 진정하지 못해도 느끼는 것 자기가 하고 하는 사람이라 자기가  하지는 못하지 마는서도 참 진정 이제 도를 잡고서 도인이 될라고 하면서  간증적인 설교, 팔아먹는 이 상품적인 설교, 자기가 이매 행해서 주는 그 자기를  포곤하게 하는 그 설교 각각 다른데 송목사님은 지금 앞으로 교만하지 안하고  고대로 나가면 성공할 것이요 교만하면 헛일입니다. 그 까짓것 지식이라 하는  것이 무가치한 것이요.

 녜. 그게 하나님을 얻는데에 도움이 되고 필요있는 것이지 그걸 가지고 하나님  얻어야 될 때에 하나님 대용품으로 쓸라 하는 날이면 인간 지식이 하나님의  대용이 됩니까 그런데 학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실패입니다. 저 혼자 좋지  자기 딴에는 잘되는데 자기 하는 건 잘되는데 양때들은 듣지 안 하거든  지난밤에도 고 평가에 대해서 많이 말을 했는데 자기가 현실에서 이기가  하나님이냐 이걸 취할까 하나님 취할까 이것 취할까 진리 취할까 이기냐  하나님이냐 진리냐 둘의 가치를 평가하는 고기 고때에 자기의 주격이 되면  정평정가해서 분명치 가치 있는 것 취하지. 가치 없는 것 취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에 자기가 요 평가에 대한 걸 아는 사람도 잊어버리기 쉽고 알아도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노력하는 세력이 강해지면 평가하는 참 사람 자기가  파묻혀 버리니까 그만 그런 평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때에 실패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때에 평가할때에 다른 때 주여 주여 천번 만번 해도 소용없어 고기  현실이요 고기 실사인데 고때에 이것보다 주님을 나는 귀하게 여겨서 주님  때문에 나 이것을 내가 버립니다. 이것을 내가 손해를 봅니다. 주를 얻기 위해서  진리를 얻기를 위해서 고때 주를 얻는 고 주를 주를 사모하고 높이는 것이  높이는 것이지. 평소에 주여 주여 아무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자가 없어 주님이 분해서 그 말 해 논 것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가지 않는다. 평소에 주여 주여 많이 하면서 실상 주님이냐 진리냐 세상에  무엇이냐 네냐 할 때에는 그때는 척 배신해서 주님과 진리 배신하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자기 위주 자기 중심으로 딱하면서 또 거석할때에는 주님을 놀려  대 버립니다. 주님이 가룟 유다에게 참은 것 같이 참으시고 계시지마는  가증합니다. 또 붙들고 일은 합니다. 하나님이 손해 안 봅니다. 도구로 일은  하지만은 소용없어 모세는 가나안 못 들어갔습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그가  실수해서 들어가지 못했다 고렇게 말했소. 일이야 얼마나 많이 했습니까 목회와  자기 성화가 다릅니다. 권찰 일과 자기 성화는 다릅니다. 복음 운동과  자기성화와는 다릅니다. 녜 그거와 그거 일이요 이거는 자기자체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현실에서 어느 것이냐 요 현실은 지금 하나님과 나와 둘을 지금  중량을 다는 것이요 어느 기냐 너 차지할래 하나님 차지할래 모든 피조물이냐  진리냐 진리가 피조물을 지었어 하나님께서 진리에게 명할 때에 진리가 모든  피조물을 지었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능력입니다. 이러면 하나님과  진리를 얻어 하나님과 진리의 결합이 되면 그 결과는 무슨 결과가 맺는고 하니  그리스도를 얻는다 그 말은 결과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결합되면은 뭐 할긴고 그것은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 중보자 되는 것을  가르쳐서 제사장이라고 말했고 하나님과 모든 지혜지식을 피조물에게 나눠주는  것을 가르쳐서 선지자가 말했고 하나님의 능력을 피조물에게 부여해 주는 것을  가르쳐서 그것을 그 상황을 말할 때에 왕이라 그렇게 모든 것을 다스린다  통치한다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라 말은 그말이요. 기름부었다. 제사장 선지자 왕인데 제사장은  피조물과 하나님 사이에 그 모든 것을 해결 짓는 자입니다. 중보자요. 예수님은  대 제사장입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 예수님 같은 제사장이 된다 그말이요.

우리는 현실에서 요것 비판해야 됩니다. 고것을 사람들이 욥이 의인이지마는  욥에게 모든 사람이 건드려도 속에 욥이 회개할 그 쓴뿌리를 건드리지를  못했습니다. 만신창이 되고 난 다음에 그 친구들이 와서 건드릴 때에 속에  가라앉았던 그 남아있는 꾸정물이 일어났습니다. 남아있던 꾸정물이 일어났어 그  마지막에 회개했어. 그 전에는 회개를 못해. 저는 몰랐어. 가장 자기로서 아닌  걸 말하는데 자기로서 듣기 싫은 고때가 자기 복음입니다.

그런고로 기름은 평소에 준비해야 되지 평소에 준비 안 하면 헛일입니다. 밤중을  통과해야 이제 효력이 있지 밤중 통과하기 전에는 밤중 기다리고 주님하고  만나려고 신랑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밤중이 닥치니까 어떤 사람은 기다릴  때 보다 더 좋았지마는 어떤 사람은 기다릴 때 보다 훨씬 불리해졌습니다. 그  일생 준비해 논거 헛일이라 그 말이요 그러므로 우리는 고 현실에서 어느 것이냐  그것을 잘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고 현실은 하나님이냐 내냐 진리냐 만물이냐  모든 만물은 진리가 지은 것이요 지음을 받은 것이냐 지으신 자냐 내냐 참  유일신이신 주재이신 그 분이야 내가 그 분의 것이 되면 그 분은 내 것 되고  나만 진리에게 받히면 진리가 지어 논 것은 다 내 것 됩니다.

이래서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의 모든 것이 네 것이 된다 이거는 필연적인 이 진리요 이것 변개 못합니다.

이걸 공연히 허풍으로 과장해 가지고 이렇게 무슨 사람에게 위안제로 말하는 게  아니고 이거는 진리라 알아보면은 진리라. 이거는 변개할 수 이건 필연성이라  이거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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