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준비

 

1980. 8. 22. 금새

 

본문: 마태복음 25:3∼6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등을 열 처녀가 똑 같은 등을 가졌는데 기름가지지 않은 것만 다릅니다. 모도다  구속받은 심신을 구속받은 심신을 가진 것은 구속받은 육체를 가진 것은 이 법적  구속이지. 실질적인 구속은 아닙니다. 이 법적 구속을 받은 육은 똑같은 육을  가졌지만은 미련한 자들은 등만 가졌지. 그릇에 기름을 가지지 안했고, 그  생애에서 진리와 성령을 준비 안했고, 슬기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가졌다.

슬기있는 자들은 자기의 생활하는 그 생애에 자기 행동에 하나님과 진리를 가득  담아가졌다 말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 현실에 우리가 현재 당하는 고 현실에  하나님이냐 악령이냐 또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참 자기 영이냐 성령이 그  성령으로 중생된 참 자기 속사람 영이냐 자기 중심 고 원수 악성이냐 또  하나님의 진리대로 사는 고 순종하는 고 믿음이냐 제가 이제까지 잘못된 그 습성  버릇 구습 그대로의 것이냐 하는 그것을 우리 현실에서 고때에 비판하는 것이 참  위대한 것이고 그때에 평가하는 것이 지혜고 고때에 고것을 평가해 가지고 바로  잡는 그것이 능력입니다.

그때에 요면을 생각하는 거 비판하는 거 평가해서 요 평가가 바로 섰다하면 그게  막바로 전집니다. 전지에 지혜요. 고마 고 사소한 것 고 자기 현실에 당한 그 기  사소한 것이지만은 그때에 자기 생각같지만은 자기가 성령이냐 악령이냐 중생된  영이냐 자기중심으로 살게 하는 고 악성 그건 자기가 아닌데 악성이냐 하나님을  인하여 사는 이놈이냐 내나 옛날 하던 그 생활 되푸리하는 구습이냐 비평하는기  평가하는기 이것이 전지한 지혜를 자기가 자기 것 삼느냐 인삼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요것이 바로 전지한 지혭니다.

그면 그게 대해서는 고것만 하지만은. 그럴때에 자기가 전지한 지혜를 영접하게  되어지는 것이니까 고때에 고 현실에서 아 아 이것보다 이기났다 이걸 버리고  이걸 취해야 되겠다해서 고 자기의 생각하는 고것이 생명역사요. 고때에  비판하고 평가시킨 요렇게 평가시키주는 고기 성경의 지혭니다. 고기 전지의  지혜요.

고럴때에 자기가 고 인도를 따라서 행하면 전지한 지혜를 자기가 배반치 안하고  전지한 그 지혜에게 내가 이제 속하고 딸겠으니 나를 주관해 주소서 하고 자기의  모든 일을 전지한 지혜에 맺기는 것입니다. 그면 그때에 자기가 영접하는 그것에  대한 지혜가 그게만 아니고 자기 사업할때도 그 전지한 지혜가 역사할 수 있고  또 어떻게 복잡한 그 사이비한 속에서도 그 전지한 지혜가 바로 이 정평정가를  해 줄수가 있고 그 전지한 지혜가 내나 하나님의 전지한 지혜기 때문에 그  지혜가 자기의 모든 생활에 역사할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어 그래가지고 그럴때에 자기가 악령의 그 주장만 배반할끼 아니라 악령이  인도하는 악성이 주장하는 악습이 자기를 미혹시키는 고것을 이겨서 성령과  중생된 영과 믿음으로 하는 요 진리대로의 요 행위를 하는 것이 고것이 전능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고것이 전능에 속한 것이요. 전능의 능력을 자기의 능력으로  이 능력을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게 그러기에 고때에 내가 그것만이 아니고 그것이 곧 그때에 내가 영접하는  지혜가 영접하는 능력이 내나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이 지혜요.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입니다. 아지 못함이 없고 능치못함이 없는 아 능력이니까 마땅히  자기에게 마땅히 자기에게 알아야 필요한 그것을 알 수 있고 마땅히 자기가 해야  할 그일을 능히 할 수 있는 그 지혜와 능력이요. 곧 하나님이신데 그때에 이분을  생각하고 영접하고 따르면 그 능력을 영접하는 것인데 그럴때에 우리가 옆에  와가지고 유혹을 시키는 자가 있습니다. 현실을 당했을때에 먼저 자기가  이제까지 해 놓은 그 습성. 이제까지 해 놓은 구습, 이제까지 삐뚫어진 생활을  해 놓은 고 습관 고것만 아니고 이제까지 삐뚫어진 일을 할 때에 배경되었던  것이 막따라 인납니다.

배경이었던 그때에 구습을 행할때에 관련되었던 사람도 물질 사건도 뭐 별별것이  다 한몫 나옵니다. 이러니까 구습이라는 것, 그 자기 혼자 그 구습을 버렬려고  한다면 그거야 갖다가 버리기가 쉽지만은 구습을 맨든 과거 잘못된 행위를 맨든,  그때에 관련된 그 모든 사물과 인물이 다 등장됩니다.

그러기에 구습을 죽인다는 것은 그때에 관련된 사건을 이기는 것이요. 물질을  이기는 것이요. 사람을이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게 쉽지않습니다. 그럴때에 내가  성령과 영과 믿음으로 살지못하게 하는 고 구습구습이 일어날 때 고때 관련된  모든 것들인데, 고 구습이 이러날때에 고것이 막바로 뭐이냐. 신사참배때에  위협이 오고하니까 많은 믿는 사람들 가운데에 다 주를 배반하고  이래하겠습니다.

아 제가 그때 고저있었는데 고저면에서는 그 교사는 가가지고 그들 우상숭배하는  술을 다 마시고 안 묵을라는 자를 붙들고 갔다가서 거머지고 입을 마셔서 마시고  또 집사라카는 사람들은 다 모도 얼마나 다급했던지 이제는 예수 안 믿겠다고 다  하나 하나 불러가지고 그 앞에서 각서에 도장을 찍고 이랬는데 그럴때에 그머  그럴기 없는데 그때에 그 두려움이나 아 그때 두렵게 해가지고 그때 두려워서  어떤 사람은 그래도 하나도 두렵지 않하고 그게 대해서 마꾸 싸움을 하고 그런  사람들도 그때에 같이 있었다 이기요. 어일본국기 가지고 막아 놓니까 국기 그걸  날도라. 불에다 태와삐리고 천조대신 뭐 모시낳다키는거 나무조각으로 만드라  놓은 그거 다 주만 모조리 한집에다 불에 태와 다 태와 삐릴테이니까 그라만  벌받아 죽을꺼아이가. 그런걸 봐도 제가 신의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 알터인데  그렇게 그 그 자리에서 싸운사람은 싸왔다그게요.

이런데 또 두려운 사람은 두려워서 못견뎠어. 그때에 두렵고 맨들고 그때에  이래서는 안되겠다. 아무래도 신사참배해야 되겠다. 두렵게 맨드는 자가 누구며  신사참배 안해서는 안되겠다 이렇게 자기에게 판단을 준자가 누구며 이래서 참  수십년 예수믿던 신앙을 배반하지 안하면 안되게 되는 그 행동을 하게 한자가  누구냐? 그때에 두렵게 한자가 누구며 그때에 아무래도 않해서 안되겠다고  이렇게 자기에게 판정을 지어 준자가 누구며 그럴때에 그 행동을 하게 한자가  누구냐? 내나 그자가 오늘 우리 현실을 만냈을때에 그때에 자기가 성령이냐  악령이냐 중생된 영 참자기냐 옛사람 자기냐 믿음이냐 구습이냐 요 두 가지를  생각지 못하고 그만 일방적으로 닦치는 그대로 하게하는 그 놈이요. 또 생각해서  생각하고 나니까 안된다 그렇지 않다 하면서 습관과 그게 따랐던 인물들이  등장해 가지고 합니다.

이러니까 그때에 그 인물드이 내나 그때에 그래서는 안된다고 하는 그게 지금  현실에 내가 믿음을 못 지키게 하는 고 사람, 고 사건, 고 물견, 또 현실에서  내중심, 내성질대로 내하고 싶은대로 내마음대로 나 나 그놈 잘났 놈 나나.

나대로 하는 나 고것이 그럴때에 이대로 하면 안된다. 막 두러워서 기절해  견디지 못하게 하던 고놈이 고놈입니다.

현제에 내 중심으로 하는 고놈이 자기의 일생신앙생활이 이제는 다 성공이냐  실패냐 다 승패의 결정을 지울 그때에 마구 두려워서 견디지 못하게. 아파서  견디지 못하게 하는 그 놈이 어떤 놈이냐. 그놈이 현실에서 자기중심이라는 것  그 습성 이 두 가지가 들어서 그렇게 하고 여게서 배후에 마구 밀어대고 배후에  갖다가 기압을 주고 일을 강하게 불을 일으켜주는 그게 뭐이냐 하면 악령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현재는 영원이라하는 말을 그 전에 내가 많이 합니다.

현제는 영원이요. 현제는 영원입니다. 현제는 미래요. 현제의 이것이 미래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 현제에 내가 배척할 수 있을때에 배척치 못하면 나제는  그놈을 배척하지 못합니다. 현제에 그 놈의 주장을 꺾어 물리치야 대 환란때에  마구 상이 새파라 이 죽겠다고 하는 공포와 비겁 두려움 두렵게 하는 그 놈을 물리칠 수가 있지.

현제에 물리치지 못하면 그때에 물리치지 못합니다. 이 기름준비라 막바로  그깁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현재에 이 양면을 성령이냐 악령이냐 중생된 참  자기냐 자기중심의 자기냐 아 이거는 욕한다 나를 해한다. 옛사람을 그럴때에  자기로 생각하는 막바로 그놈입니다. 그게냐 진리로 따라 움직인 믿음이냐  자율대로 갔다가서 자기 욕심대로 자율대로 이렇게 행동한 그 행동이냐 하는  이것을 현실에서 아무리 급해도 비판해 보는 사람이 참 지혜있는 사람이고 이걸  바로 정평정가했다면 그게 바로 전지의 지혜를 지금 영접했습니다.

영접한 전지의 지혜를 배척만 안하만 됩니다. 배척만 안하만 되요. 영접한  그대로 모시만 되. 그라만 그 후에 어데서라도 그 지혜가 자기와 같이해.

사업하는데도 같이하고 장사하는데도 같이하고, 모든 언행심사 할 때도  같이하고, 그 지혜를 영접해서 그대로 행하면 이제는 그 능력이 전능의  능력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현실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기가 힘드는 것이니까. 이것을 우리가  연습을 하고 이기 경건연습인데 연습을 하고 또 여게서 정평정가가 나왔을때에  버리지 안하면 됩니다. 그게 전지의 지혜와 연결이 되는 것이요. 행하면 전능과  연결되는 기라. 그게 뭐이냐? 천명 만명이 다 두려워서 기절해서 다 예수를 팔고  배반하는데 자기는 그 두려움이 들어 올라카는 놈을 호렁쳐서 물리칠 수 있는  것이 평소에 물리쳤기 때문에 그놈은 나한테 힘을 못 쓴다이기요. 그럴때에  아파서 견디지 못하는 그 고문을 그걸 물리치는 것이 그것이 뭐이냐 하면 자기  중심. 그걸 물리치는 거라. 자기 중심을 물리쳐야 아픔이 기쁨이 되고 고통이  평안이 되고 왜? 자기 중심에 제일 해로운기 보니까 주님 중심에는 좋은기거든.

이기 평소에 이기 되어져야지. 그럴때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기름준비는 평소에 하는 것인데 평소에 기름준비는  하나님과 진리를 준비하는 것이니 하나님과 진리 준비하면 중생된 영,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한다 그말은 자기  육체에게 증거한다 말입니다. 육체에게. 자기 심신에게.

이래서 기름을 계속 준비해야 되는데 현실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배척하고,  전지자 지혜를 영접하고 배척하고, 전능의 능력을 영접하고 배척하고는 그것이  현실에 있습니다. 현실에 그만 현실에 영접해 놓면 그것이 뭐이냐 그 능력은  세상을 이길수 있는 능력이요. 그 지혜는 아무리 복잡해도 정확한 판단할 수  있는 지혭니다.

그때에 믿음은 그것은 모든 자기 과거 실수할때에 몰려왔던 몰려왔던 그 모든  인물 사물 그것들이 내나 그러기 때문에 그 습관 또하지. 그라 이만 그걸 합니까? 그때 자료가 다 달라들기 때문에 어렵지. 그걸 몸이 한주간  믿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름준비는 미리해야 되는 것이지. 그 당장에 안  됩니다. 기름을 나놔 달라 그거는 나놔 줄 수 없다 말이요. 그게 당장에 됩니까?  하나님을 제가 줄수 있습니까? 저와 하나님과 연결되있지 저와 연결되있는 그  하나님을 제가 연결시키줄 물건처럼 그렇게 하면 망령입니다. 그는 교만을  말합니다. 안되. 그때는 자기만이 할 수 있지. 할 수 없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게 모든 현실을 기름준비하는 현실로 요것을 자꾸 새겨서 요 이치를 깨닫고 기름  준비하는 현실로 한 현실을 통과하면 자기가 받은 증거가 있을 것이요.

어기름준비로 한 현실을 기름준비로 통과하는 것은 그것이 그때에 자기 아닌  자기를 배척하는 것이요. 참 자기로 사는 것이요. 그것이 악령을 배척하고  성령을 영접하는 것이요. 그것이 이제가지의 그 생활했던 그 배경. 생활할때의  세상세력을 그것이 구습인데 악습인데 그것을 이기고 믿음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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