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준비
선지자선교회
1980. 8. 22. 금야

 

본문:  마태복음 25: 3∼1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여기에 주님을 신랑을 맞이 할려고 열처녀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섯 처녀는  기다리고 있을 때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신랑을 이제는 맞이해 가지고 혼인  잔치에 들어갔으니까 기다리고 있을 때보다 훨끈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다섯처녀는 기다리고 있을 때에는 열처녀가 다 같이 기다리고 소망 중에  있었지만은 막상 신랑이 오고 보니 다섯 처녀는 기다릴 때보다 아주 허무하게  됐습니다. 그 신랑에게 배척을 당하고 버림을 당했으니까 얼마나 그 비참하게  됐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다 같이 예수님을 소망하고 신앙생활을 하지만은 어떤  사람은 이 밤중과 같은 어려움을 통하여 그 어려움이 오기전 보다 훨끈 주님과  자기와의 관계도 좋아졌고 또 주님과 자기와의 관계가 좋아졌으니까 모든 것이  다 좋아집니다. 영적면의 것도 좋아지고 육적면의 것도 좋아지고 훨끈  좋아지는데 다같이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어떤 사람은 이런 그 시기를 통해  가지고 자기는 기다리고 있을 때보다 훨씬 참 불행스러워지고 천해지고  가련해지는 그런 결과가 있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이 밤중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중에 여러 종별의 것으로 신앙  지키기가 제일 힘드는 그런 때를 가르쳐서 밤중이라 그렇게 여게 비유한  것입니다. 참 시대적으로 그 나라에서 신앙 지키기에 아주 어려운 그런 일이  만들어져 오는 일도 있고, 해방직후에 이북 같은데는 공산주의자들이 들어오니까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참 신앙 지키기가 아주 어려워서 다 신앙을 팔고 이남으로  밀려오고 이런 난리가 났습니다. 이런 것도 다 밤중입니다. 또 자기 개인적으로  아주 신앙 지키기에 두려워서 어려운 일 또 너무 힘이 들어서 어려운 일 사정이  딱해서 어려운 일, 또 경제적으로 뭐 어려운 일 너무 신앙 지킬려고 하니까  자기에게 큰 불행같은 그 어려움이 와서 신앙 지키기 어려운 그것도 밤이고 또  자기에게 평소에 없던 너무 좋은 일이 와서 그 형편이 좋아지니까 그만 신앙  지키기가 어려운 그런 것도 다 밤중입니다. 어떤 사람은 갑자기 지위나 권세가  올라가니까 그만 신앙을 지키지 못하고 신앙이 썩어져 버립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이 잘 되가지고 갑자기 재산이 많아지니까 신앙 지키기 어려운 그런 것도 다  밤중입니다.

 이와 반대로 어떤 사람은 참 재산이 갑자기 절단나는 그런 것도 밤중입니다.

자기에게 말할 수 없는 참혹이 병이 드는 그런 것도 밤중이요 해결지을 수 없는  어려운 난제 그런 것도 밤중이요 마음에 견딜 수 없는 분함이 오는 그런 것도  밤중이요 인정상 그 인정문제 애정문제 그런 것 때문에 신앙 지키기가 어려운  그런 것도 다 밤중에 속한 것입니다. 너무 좋아서 신앙지키기 어려운 것도  밤중이요 또 너무 불편하고 고통스럽고 두렵고 이래서 신앙 지키기 어려운 그런  것도 다 밤중입니다.

이 어려움을 당할때에 그 어려움이 예수 믿는 사람이 잘만 통과하면 그 어려움이  어려움이 오기전 보다 그거는 형언할 수 없을만치 어려움 오기 저 보다 훨씬  좋아지는 그런 길이 하나 있고, 누구든지 뭐 어떤 어려움이든지 질병의  어려움이나 부자라 어려움이나 가난의 어려움이나 무슨 어려움이든지 좋은  어려움이든지 나쁜 어려움이든지 신앙 지키기에 좋아서 어려운 일도 있고 나빠서  어려운 일도 있고 보니까. 일반적으로는 그 사람에게 좀 고통스러움이나  두려움이나 불행스러움이나 그 어려움이 올 때는 신앙을 그래도 거의 지키는데  고만 좋은 것이 오면 신앙 다 팔아버립니다. 가난한 사람이 갑자기 부자가  된다든지 낮은 자가 갑자기 권세 있는 자리에 올라가든지 또 아무런 외롭던 것이  아주 재미 좋은 결혼을 해 가지고 가정 재미가 아주 꿀 같이 단다든지 뭐인가  이렇게 좋아짐으로 신앙 지키기에 그런 어려운 일도 있고 또 고통스러워서 신앙  지키기 어려움도 있는 그런 것을 가르쳐서 밤중이라 이렇게 여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에 불화가 있어 가지고 어려운 것도 어려움. 가정이 너무 재미가  있어서 신앙 지키기 어려운 그것도 어려움 어려움인데 사람마다 반드시 낮이  있으면 밤 있고 밤 있으면 낮 있는 것처럼 어려움이 닥치지 아니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데 이 어려움 닥치는 이 밤중 이 밤중을 인해서 아주 기다리고 있던  것보다 크게 불행스러운 자 있습니다.

아 약혼자에게 버림을 당하면 그 처녀로서는 얼마나 기가 막힐 것입니까 이와  같이 좋아 어렵든지 나빠 어렵든지 어려운 그 어려움을 우리는 다 격으게 되는데  그 어려움을 통하여 믿는 사람으로 아주 불행스러운 사람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 어려움을 통해서 아주 불행스러운 사람. 아 그 사람이 가난하게 주일  지냈으면 좋을긴데 갑자기 부자 한번 되가지고 부자 한번 됨으로 말미암아 다시  회복할 수 없는 참 일생을 망쳐지는 그런 일이 있는 사람도 있고 또 부자되고  권세 있고 아주 잘 되는 그 신앙 지키기 어려움이지만은 그 어려움을 통해서 더  잘되고 더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게 밤중이라도 말하는 것은 어쩌든지 진리 지키기에 어려운 그것을  가르쳐서 좋아서 여렵든지 나빠 어렵든지 어려운 그것을 가르쳐서 밤중이라  최고로 어려움을 가르쳐서 밤중이라 이렇게 말씀했는데 그러면 이 밤중을 인해서  다섯 처녀는 참 말로 다할 수 없을 만치 좋아졌고 이 밤중을 통해서 다섯 처녀는  아주 비참해졌습니다. 그러면 밤중이 다 나쁜기 아니고 어떤 사람에게는 이  밤중을 통해서 아주 좋아졌고 어떤 사람에게는 밤중을 통해서 아주 불행스러워  졌다 요것을 이 비유에서 우리가 배웁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독자들이 좋아서 신앙 지키기가 어렵든지 너무 고통스러워서  신앙 지키기 어렵든지 그건 다 밤중인데 어리석은 신자들은 고통스러워서 신앙  지키기 어려운 그것도 밤중이라고 하면은 이해가 되지만은 좋아서 신앙지키기  어려운 그것은 밤중이라고 불행이라고 어렵다고 생각지 아니하고 좋아 가지고  신앙 지키기 어려운 그것은 축복이랍니다.

 이래가지고 그걸 좋아하고 만족하고 기뻐하고 죽는 줄은 모르고 죽습니다.

이런데 어쨌든지 우리 믿는 사람에게 좋든 나쁘든 그 좋아서 절정. 나빠서 절정.

그 절정이 이른다 이기요. 좋아서 절정이 오든지 아주 나빠서 절정이 오든지  나쁜 절정이든지 좋은 절정이든지. 이 절정을 만나는 것은 필연한 일인데 마치  낮이 지나고 밤이 오는 것이 이거는 누구에게만 오는 게 아니라 다 모든  사람에게 오는 그 필연한 변할 수 없는 사실처럼 사람에게 좋아 어려움 또  고통스러워 나빠 어려움 이 어려움은 기독자들이 필연적으로 순서적으로 닥치는  일입니다. 닥치는 일인데 우리가 이 어려움 없기를 원해도 안되겠고 또 이  어려움만 어려움을 통해서 좋아진다고 어려움만 좋아해도 안되겠습니다.

우리는 이 어려움을 통해서 비참해 지는 기독자도 있고 행복스러운 기독자도  있으니 행복스러운 기독자는 어떤 기독자인가 그 사람은 이렇게 어려움을 당해도  그 어려움으로 인해서 자기가 어려워지지 안하는 사람입니다. 그 어려움을  당해도 어려워지지 않는 사람 아주 좋아서 하늘까지 올라갈 만침 이렇게 막 들어  유지해 올라가도 그렇게 자기를 속가 올림을 인해서 속을리지 안한 사람.

집구렁텅이 쳐 발라다 넣어도 밟히지 않는 사람. 세상이 견딜 못하는 그런 큰  고통을 갖다줘도 그 고통을 당하지 않는 사람. 온 세상이 두려워 할 만한 그런  두려움을 갖다 안겨도 두렵지 않는 사람. 밤중은 밤중인데 환하게 등불들어  놓으니까 뭐 밤중이라는 어려움이 다 녹아져 버리고 거기는 아주 대낮 같이  환하이 밝습니다. 이것이 비유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이 이렇게 저렇게 어떤 그 어려움이 와도 그 어려움으로 인해서  어려워지지 않는 이 사람이 등불 든 사람입니다. 어려워지지 않는 사람 그러면  그 사람은 신랑되신 주님을 하나님을 맞이해서 그 어려움을 통하여 훨끈  좋아졌고 그러나 이 어려움을 인해서 그 어려움에게 충격을 받은 어려움을 그  당한 사람 이 어려움에게 어려움을 당한 사람은 그 사람은 그 어려움을 통해서  자기는 심히 불행스러운 사람이 되어지는 그것이 이 비유에 골자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들은 자기가 자기현실을 행복되게 만들려고 하는 그것도 정신  빠진 사람이요. 녜. 그것 단정 지워야 됩니다. 자기의 현실을 이렇게 저렇게  행복되게 만들려고 하는 그것도 어리석은 자요. 제가한다고 제대로 되는 것  아닙니다. 또 제 현실을 제가 들어서 고통스럽게 만들 줄 알아도 그것도 아니요.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특수한 섭리가 있기 때문에 어쨌든 자기에게  어려움이든지 평안이든지 자기에게 오는 것은 하나님이 단독이 만드셔서 그  사람에게 어려움이 필요하면 어려움을 주시고 평안이 필요하면 평안을 주셔서  당신이 그거는 홀로 주권해 가지고 조절을 하시는 것입니다.

에 그런데 이 어려움이 올 때에 그 어려움에게 자기가 정복을 당해 가지고  어려움에게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 이 사람도 실패요. 또 자기에게 한없는  기쁘고 즐거운 참 행복스러움이 오는데 거기에 채이가지고 우쭐해지는 그 사람도  불행스러운 사람이요. 이러니까 자기가 어떤 밤중이 오든지 그 깜깜한 밤이 올  때에 그 밤이 자기를 어둡게 하지를 못하고 밤이 오든지 말든지 내게 있는 빛을  가지고 밤을 물리쳐서 내게는 그 밤중이 오지 못하도록 하는 이 사람이 이제  복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신랑을 맞이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그 일은 밤중이라. 우주적인 그 고난인데 우주적인 고난으로 예수님을  고난케 하셨지만은 예수님은 그 고난에게 정복을 당해 가지고 예수님은 고난을  당하지 아니했습니다. 고난은 졌지만은 예수님은 그 고난에게 삼키워지지를  아니했습니다. 고난에게 정복을 당하지 아니했습니다. 그 고난이라는 깜깜  어두움에게 예수님이 삼키워져서 예수님이 깜깜 어두운 새까만 분이 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그 우주적인 고난이라고 할 수 있는 그  고난이 고난이라는 밤중이 예수님을 덮었지만은 예수님은 자체에서 빛이  나타났기 때문에 그 고난이 예수님을 추호도 고난케 하지를 못했고 그 고난에  예수님은 기쁨을 누렸고 그 고난을 통해서 예수님의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러기에 예수님께서 엘리 엘리 나박 사박다니아라 말씀하신 것은 어떻게 나를  이렇게 이 재물로 이렇게 영광된 이 승리를 이렇게 값어치있는 생애를 하게 해  주십니까 하면서 십자가상에서 감사의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밤중이 올 때에 이  밤중에게 모든 만물이 다 새까막게 밤중에게 삼켜서 어두어졌는데 등불 든 이  다섯 처녀는 아무리 깊은 밤중이 왔지마는 서도 그들은 환합니다. 등불을 들었기  때문에 환합니다. 등불을 들었기 때문에 환합니다. 장기간의 고문과 고행이 되지  않는 것, 고문과 고행이 그에게는 고문과 고행이 되지 않는 것, 이것이나 그  사람을 어떤 높은 지위나 영광이나 존귀를 그에게 드리덮어도 그로 인해서  자기가 영광스러운 사람, 존귀한 사람, 그런 사람이 되지를 안 했습니다.

언제든지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요. 진리의 사람으로 그렇지 세상이 올린다고  올라가고 밞는다고 밞히고 세상이 울린다고 울고 세상이 웃긴다고 웃고 이  세상에 어떤 것이 그를 놀리도 그것에게 놀리지지를 아니했고 눌려도 눌려지지  아니했고 높혀도 높혀지지를 아니했고 그게 최고적으로 강한 절정기에 달해도  천명이고 만명이고 그 일 닥치면 우쭐해서 올라가가지고 하나님과 진리에  거슬리지 않는 사람이 없어도 이 사람은 그런게 닥쳐도 조금도 안 올라갑니다.

돈 몇푼 모아도 변해지고 꽝소리 하나만 나도 변해지고 아 손가락 하나만  끊어져도 변해지고 이런데 어떤 고통이 와도 그는 하나님과 진리대로의 것을  그대로 나타내지 하나님의 사람으로 진리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생각으로 진리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성품으로 진리의 성품으로 하나님으로 함께 동하고 정하고  희로애락이 하나님으로 이기 여기 있지 그 세상에 어떠함에 따라서 조금도  피동되지 않는 이 사람이 밤중에 등불 든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 일을 이렇게 통과하지 아니한 사람은 반드시 그로 인해서 자기는 이  기회를 닥치기 전보다 크게 불행스러워 진다는 것을 여게 말합니다. 다섯처녀는  훨끈 불행스러워지지 안 했소. 요 밤중을 통해서 다섯처녀는 아주  행복스러워졌습니다. 이와 같이 기독자들은 이런 밤중 저런 밤중 이런 절정 저런  절정 이런 이면에 결말 지울 결말 시기 저면에 결말 지울 수 있는 결말시기  이것이 어느 때 임할는지 알지 못한다. 어느 때인지 모릅니다. 이제까지 미련한  다섯처녀는 기다리고 있던 것 다 헛일 해 버렸소. 아 네가 일찍도 기다리고  수고했다. 그 대가 하나도 없었고 칭찬 하나도 없었고 하나도 알아주지  안했습니다. 아무 소용없었습니다.

이 악한 자들아 이랬지 칭찬하나도 없었습니다. 요렇게 자기에게 요 절정기로서  참 이제는 하나님과 자기와 하나되고 진리와 자기와 하나 된 이 하나님 같이되고  진리같이 되어지는 영광스럽고 존귀한 이 밤중이 오기전 보다 훨씬 행복스러워  졌고 또 이 밤중을 인해서 아주 불행스러워 졌고 이 두 가지가 기독자들이 제가  알든지 모르든지 자기에게 지나가는 이 밤중입니다. 지나가는 밤중으로 더  행복스러워진 사람도 있고 이 밤중으로 불행스러워지는 사람도 있는데 이 밤중을  통해서 그것이 결정이 되어집니다.

 그면 이 밤중이 언제 올는지 몰라 그 날과 그 시는 너희들이 알지 못하느니라.

자 네 일생 생애가 이 밤중이라는 이 한 시기에서 승리냐 패전이냐 이기  성공이냐 실패냐 이기 결정나는건데 경제적으로 경제면에 내가 성공이냐 실패  권세면으로 가정면으로 건강면으로 행락면으로 정적면으로 진실면으로 하나하나  합격이 되어서 딱딱 성신의 인을 받아야 되겠는데 요거는 합격이다. 성신의 인을  받아야 되겠는데 언제 경제에 결정이냐 최고 최후의 결정이 되어지는 그  결정기가 언젠랄지 모릅니다. 신체상으로 행위상으로 자기의 명예상으로  지위상으로 인격으로 언제 결정기가 올는지 모릅니다. 언제나 시험의 때가  닥칠는지 모릅니다. 그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언제인지 모른다는 그말  아니요. 그것도 여게 종류 중에 하나 들어갔지만은 여게서 특히 말하는 것은  첫째는 자기의 모든 생애면에서 이면은 네가 합격됐다. 시험을 받고 참는 자라  말은 시험을 받고 시험이 와도 중단하지 아니하고 참는자라 말은 계속하는 자  시험에 올 때에 계속하는 자는 이렇게 번역됐으면 알기가 더 쉽겠습니다.

 복이 있도다 이면에 대해서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생명의 면류관을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약속하신 대로 주시리라.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언제 내게에  대해서 그 면으로 결정이 되어지는 내가 일생동안 볼볼 떨며 살아도 마지막에  결정할 때에 낙제면 헛일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했다 할지라도 학교에  들어갈려면 그 학교에 입학 시험칠 때에 뚝 떨어졌으면 뭐 실력있든지 말든지 마  낙제요. 우리가 일생동안 생활한 그것이 성령으로 인을 쳐서 인치는 것은  요한계시 7장에도 말씀 해놨는데 인친다는 것은 하나님의 것이 되버렸다 그  말이요. 그 면으로는 내가 하나님의 것이 됐다말이요. 내가 하나님의 것이  됐다말은 하나님은 그 면으로 내 하나님이 됐다 이기요. 하나님과 나와 하나됐다  말이요. 이 결정 지우는 이 결정기가 언젠지 모르기 때문에 깨어있으라 했소.

언젠지 모르기 때문에게 밤중은 어떤기 밤중인가 좋아 밤중 나빠 밤중 나에게  천하 재산을 다 갖다 맡겨도 내가 그 재물로 인해서 조금도 변해지거나  동요해지지 안하고 재물이야 오든지 가든지 주와 나와 진리와 나와의 관계는  변하지 안하고, 내리는 사람도 신앙으로 사는 것을 갖다가 변하지 안하고 왔던  사람이 욥과 같이 당장에 그것이 다 떠나도 떠났든지 말았든지 변하지 않는 사람  떠나는 것은 고통이요 밤중이겠고, 오는 것은 평안에 밤중이겠습니다.

게 내가 죽음에서 죽음에서 살아나와도 살아나온 그것으로 내가 피동되지 안하고  내가 산 사람이 갑자기 사형을 받게 되는 그런 일을 당해도 피동되지 안하고  심한 고문과 고행을 당해도 그로 인해서 변해지지 안하고 심한 고문에서 해방을  받아도 그로 인해서 변해지지 않는 어떤 어려움이든지 그 어려움으로 인해서  자기가 어두어지지 않는 이 사람이면 그 어두움 그것으로 인해서 크게  행복되어집니다. 말할 수 없는 존엄해집니다. 이렇지만은 어두운 그 어두움에게  삼키워져서 그 어두움과 같은 자기가 되어져 버리면 높일때에 높은 사람이  되어져버리면 밟을 때에 밟힐 사람이 되어져 버리면 고문과 고행을 당할때에  고통스러운 사람이 되어져 버리면 고문과 고행을 당할때에 고통스러운 사람이  되어져 버리면 거기서 해방을 받을때에 이제 그로 인해서 기쁜 사람이 되어져  버린다면 이것은 내가 그 밤중에 삼키워진 사람이지. 밤중이라는 어두움을  그것을 자기 빛으로 가지고 비추어서 제거 해버리고 빛의 사람이 되어졌지.

빛에게 삼키워져서 빛의 사람이 되어졌지. 그 어두움의 사람이 되어지지 않는  이것이면 그 사람은 그면으로서는 신랑 맞이했습니다.

 그면으로서는 하나님은 그의 하나님이요 자기는 하나님의 것이 됐습니다.

하나님과 자기와는 결합이 됐습니다. 진리와 자기는 결합이 됐습니다.

그면으로는 전능자입니다. 전지자입니다. 완전자입니다 이것이 밤중에 등불들고  있는 것인데 말한마디는 저희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해도 당장 밑뿌리까지  변해지는 그 사람이 무슨 밤중에 등불 든 것이요. 들기를 예. 조그만한  영광스러운 일만 있어도 그만 어깨에 벌어져서 당장에 변질이 되어지는데 무슨  등불을 들것이요. 들기를 어림도 없습니다. 신랑 맞이하는 것이 하나님과  자기와의 결합이 되어지는 것이 진리와 자기와 결합 되어지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 아닙니다. 마음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야  영생된다했는데 영생된다 하나님은 하나의 그면이 결합됐다 말이요 결합됐으면  다시 끊어지지 않습니다.

녜. 그렇게 구원 이루는 것이 쉬운 줄 압니까. 제 욕심대로 하고 싶은대로  다하고 밤낮으로 저만 자기만 자기만 생각하고 있으면서 복음도 자기 위해서  팔아먹고 예수님도 자기 위해서 이렇게 전부 숙이는 자기위해 다 잊어버리고  찌기찌기 찌찡기 찌깅기 그것만 주님에게 드리면서 자기에게 조그만한 해가  되어지면 예수님이고 진리고 뭐 자기 대로의 사람이 나와가지고 그대로 날뛰는  그 사람이 무슨 밤중에 등불들겠소. 들기를 갖다가 알아야 합니다. 공연히 되지  못하고 된줄 알면 헛일이요. 응 다 이래 믿었기 때문에 과거에도  실패했다그말이요. 예 실패한 그것이 전체면으로 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 모든  사람이 알지 개적으로 실패한기야 누가 압니까 주님과 자기만 알지 어떻게  변했는지 어떻게 어두어졌는지 어떻게 좋아졌는지 어떻게 행락의 사람이 됐는지  어떻게 무슨 욕심의 사람이 됐는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알겠소. 안다해도  말해주면 도야지에게 진주던지면 진주 밟고 와서 물어뜯는 도야지와 개와 같이  그렇다고 했는데 해 봤자 됩니까 정신차립시다. 자 지금이라도 어떤 것이 오면  내가 어찌 될긴가 개 꼬리만한 지식 요만한 것 그까짓거 몇 잎부치 안되는 것  요것만 있어도 우쭐거리고 그 지식에 밤중에 깜깜해지는 것이 무슨 등불들고  주님을 맞이하겠다 말이요.

 사업이 안되다가 사장이 돼서 그 몇 억 가지면 그걸 가지고 그만 어깨 버리고  네가 돈의 사람이지. 하나님의 사람이냐 네가 세상지식의 사람이지. 하나님의  사람이냐. 네가 세상권세의 사람이지 하나님의 사람이냐. 주님의 사람이냐 네가  이것에게 삼켜지는 이런 자가 자기가 전부가 다 송투래로 절단이 날 그때에 주를  맞이할 수 있을는지 그때에 진리를 지킬 수 있을는지 어리석지 맙시다. 공연히  위안제 마시고 날뛰지 마십시오. 어리석지 맙시다. 공연히 위안제 마시고 한국  신앙 절단 내고 가지. 도움주고 가지 않습니다. 한국은 지금 하나님의 몽둥이를  들고 마구 위에서 자꾸 지금 갖다가 이놈 이놈하고 지금 갖다가 노리고 있는데  예 자빡하면 공산주의 와 가지고 싹 밀어버릴터인데 응. 남한에 있는 이 교회를  이렇게 지금 하나님께서 공산주의라는 몽둥이로 가지고 휘 누르고 지금 지실  지실 대면서 하나님이 깨라고 하는데 한국의 교회는 잘 믿는다고요. 외국의 나라  교회들은 다 이렇게 이런데 한국교회들은 잘 믿는다고 하니까 이래 믿으면서도  우리는 너무 잘 믿는다. 아 나는 이래 예수 믿는 거는 다 낙제인 줄 알았는데  이래 공연히 지내쳐 이렇지 말들으니까 우리는 너무 잘 믿었다 안심하자 함  이번에 큰 은혜 받았다 위안제 마셔봐야 많이 마셔 보지. 무슨 소용이 있는가  성경대로 거기 좀 이렇게 모두가 타락했으니까 성경에 좀 에누리를 해서  심판하지 않는 그런 심판이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러기에 평소에 기독자들이 있으면서 내가 조반석죽을 못하는 이런 가난이 언제  올는지 모른다. 내가 암병 같은 그런 질병이 언제 올는지 모른다. 이래서 자기가  듣고 보고 읽은 대로 세상에 고난이라는 종류는 하나도 빠짐없이 이 종류가 내게  언제 올는지 모른다. 그 날과 그 시는 너희들이 알지 못한다. 이 종류의 고난이  언제 올는지 모른다. 이 종류의 고난이 오면은 모른다. 이 종류의 고난이 오면은  어찌되느냐 이래서 미리부터 그 종류의 고난이 오면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지겠느냐 미리부터 그 고난을 제가 상상으로 겪어도 보고 수없이 겪어보고  수없이 겪어봤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구별이라 초면이 없어 어떤  어려움이 와도 갑자기 이외에 이럴 수가 있느냐가 아니라 많이 겪어 겪어 봤기  때문에 상상으로 많이 겪어 봤기 때문에 아 구면이라 아무리 어려움이 와도  자기가 예비 지식으로 생각으로 그런 어려움을 많이 겪어서 이런 어려움이  오면은 내가 그때에 어떠한 사람이 되어 어떤 경거망동을 하겠느냐 어떻게  진리를 떠난 변절한 사람이 되겠느냐 하도 많이 겪어 싸고 거기서 혼자 자문  자답도 해보고 오지 않는 고난을 겪어도 보고 이래 보니까 어떤 고난이 와도  많은 연습했고 많은 구면이 있고 초면이 아니라 그러기에 그 고난이 와 봤자.

내나 수십 번 생각했던 것 수십 번 느꼈던 것. 거기 대해서 수십 번 씨름했던  기라 이래서 어떤 불행이라도 이 불행은 나에게 오지 아니할 것이라는 것이 아닌  줄을 알고 그것을 낱낱이 생각하면서 거기서 자기가 어떠한 사람이냐 예비적으로  시험해보고 또 자기가 오기 전에 그런기 안올지라도 하나님께서 갑자기 감옥에  있는 것을 총리대신으로 세웠고 대왕으로도 세웠고 이러니까 뭐이 될지 모르니  내게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른다. 자기가 공연히 눈감고 앉아서 정승도 한번  되보고 대감도 한번 되보고 대통령도 한번 되보고 어떤 존귀한 자도 한번 되보고  세계위인도 한번 되보고 오만 것 해보면서 이래도 되보고 저래도 되보고 모든  좋은 것도 다 당해보고 자 그라면 그때 내가 어떨까 그때 내가 어떻게  우쭐해질까 정확하게 양심대로 그와 같이 볼때에 자기는 우쭐해진다는 그것이  양심을 쓰는 것이고 그 자기의 상관없는 것으로서 생각하는 양심을 쓰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자기를 다 주고 다루고 이렇게 한 사람은 다릅니다. 달라요 이렇게  한 사람 다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떤 좋은 것이 와도 그것으로 인해서 그  사람을 비행기 태우지 못 합니다. 그 사람 올리지 못하요. 공연히 다른 사람들이  저래 놓으니까 저 사람이 아마 우쭐거리며 아마 올라 갔을기다 아니요  올라졌으면 저는 등불 꺼졌습니다. 영감은 그때 올라가게 하지 않습니다. 진리는  그때 올라가게 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안 올라갑니다. 천하재산을 다 줘도 그 재산 때문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권세를 줘도 천하에 어떤 고통이 억압을 주고 어떻게 해도 그것에게  삼키워져서 그것의 그 고통의 사람이 곤난의 사람이 죽음의 사람이 그것에게  삼키워져서 예수님과 하나님은 간 곳 없고 그것의 사람이 되어서 완전히 그 사람  이 사람은 예수도 없네 진리도 없네. 마구 두려워서 떠는 것뿐이네 두려운  사람뿐이네 이 사람에게는 아마 저 진리도 하나도 없네 하나님 없네 두려운  것뿐이네 이 사람은 교만한 것 하나 뿐이네 이 사람은 고통하나 뿐이네 예수님이  고통을 당했지 마는 서도 한 세포라도 당신이 고통을 느꼈으면 그것은 고통 느낀  그 부분 그 많은 부분은 자원은 아닙니다. 자원은 아니요.

그런고로 이기 밤중에 등불을 드는 것인데 우리가 공연히 위안제를 마실기  아니라 그럴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벌써 내 마음과 힘과 목숨과 뜻이 내  소원이 다 이것이 주님의 것이 되가지고 있어야 그때에 빛을 들 수가 있는  것이지 주님의 것이 되어 있지 않으면 그것을 연습하고 연습해서 주님에게  바치고 바치고 맡김으로 주의 것으로 완전히 결산을 지워서 해결을 똑똑히  구별해 놓지 안 했으면 그때에 그것 때문에 어려움을 박살내고 어려움을  대항하는 빛을 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어두움에게 삼키지지 안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밤중이 아니고는 신랑을 맞이할 수 없습니다. 밤중이 아니면 자기를  완전히 부인이 안됩니다. 자기를 부인해야 주님과 결합이 됩니다. 부인한다 말은  자기가 완전히 주의 것이 되면 주님을 내 주님이 됩니다. 자기가 왕이 돼서  아직까지도 제 욕심이 남았고 제 자율이 남았고 사욕이 남았고 제가 남아있는데  어떻게 주님이 내게 왕노릇합니까 내가 다 주의 것이 되겠습니까.

그런고로 우리는 지금은 기름을 준비할 때인데 나에게는 어떤 밤중이 올는지 안  와도 천하에 지나간 밤중이라면 그 밤중도 내게 올 것으로 알고 그래도 그때에  나는 과연 하나님을 나타내고 진리를 나타내는 하나님과 진리로 세상 빛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능력과 진리의 지혜를 가지고 모든 것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판단한 그대로 그대로의 자기가 되어져서 이 세상의 죄악의 세력이 와 가지고  날뛰는 그것에게 하나도 피동되지 안하고 이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될란지 하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그때에 당하는 거와 꼭 같은 질과 양을  오늘에 느끼면 양심이 밝은 사람이고 그때의 양과 질을 지금에 백 분의 일도  느끼지는 못하고 가지기를 못했으면 그 사람 양심 쓰지 안하는 거짓된 사람이요.

그런고로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기까지 고민하신 것은 그 앞에  십자가상에서 최후에 결성을 할터인데 그때에 지성과 지공의 그 법을 만족케 할  수 있는 뭐 죽기 두려운 것 아니요 그것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완전  승리가 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것을 가지고 죽기까지 고민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까지 우리가 찬송하는 것은 우리도 하나님의 도우심의 힘 아니면 기름이  아니면 기름의 힘이 아니면 등불 들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과 진리의 그 전적  객관의 능력의 아니면 그 현실을 이길 수 없는 이기 절정인데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그것을 승리할만한 하나님의 도우심 결정 지워지기까지 내가 기도에  다 받혔으면 그일 닥치기 전에 결정 되버렸지 예수님은 다 받혀서 완성이 되니까  이제는 됐다. 자고 있으라 안심해라 가자 그 승리했습니다.

우리가 그말을 다하기 전에 자기가 예비적으로 그 일에 대해서 그때에 다  기울리지 아니하면 안되는 그 승리할 수 없는 그것을 오늘에 이 당겨서 그  고통을 인해서 그 어려움을 인해서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과 같이 다 기울여서  기도하는 그 일 다 기울였으면 그 사람은 벌써 그 일 오기전에 승리한 사람이라.

그때 그일이 와봤자 그 사람에게는 오는지 가는지 모릅니다. 오는 줄도 모르게  지나가 버려요 오는 줄도 모르게 지나가 그래야 다 같은 밤중을 닥치는데 어떤  사람은 고통으로 승리하는 사람. 어떤 사람은 고통인 것을 하나도 모르고  승리하는 사람. 어떤 사람은 기쁨으로 승리하는 사람. 고통으로 승리하는 사람은  고통 당사는 그자가 고통당하는 그 자가 내나 땅에 속한 자기 때문에 그거 다  안죽였으니까 고통이 되지 고통없이 승리한 자는 고통을 당할 자가 벌써  기진맥진해서 죽였기 때문에 고통 당할 고통자가 없었는데 고통 당할기 뭐  있겠소. 당하지 않는 것이지 그때는 기쁨과 즐거움 밖에 없는 것은 그가 땅에  살고 있지만은 그는 하나님에게 속한 기쁘고 즐거움 밖에 없는 자기가 되어졌기  때문에 기쁘고 즐거운 것 밖에 없지. 이것이 평소에 바꾸는 것입니다.

기름준비는 평소에 바꾸는 것이요. 예.

우리 현실에 오늘밤에 지금 증거하는 것 요깁니다. 요긴데 우리 현실에  기름준비는 어떤 기 기름준비인가 우리 현실에 악령이 주장을 할 때에 내가  악령으로 더불어 현실을 통과하느냐 악성으로 악습으로 더불어 통과하느냐 내  현실을 하나님으로 더불어 통과하느냐 하나님인 영감인데 하나님의 그 영감으로  현실을 통과하느냐 내가 참사람 나로 통과하느냐 믿음으로 통과하느냐 요것이  현실에 결정되는 이것이 이 현실 현실 이것이 무어냐 기름 준비하는 것은 자기  줘야 기름 준비합니다. 자기 안 주면 기름준비 못합니다. 값이 없어도  사야됩니다. 이 기름은 자기 주고 사는 것뿐이요 자기 주고 자기는 부인하고  사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악성은 악성을 주고 사는 것이요 악성을 악성에게 자기가 악성의 것이  됐었는데 악성을 배반하고 악성의 것 됐던 이것을 주님에게 줘야 기름 삽니다.

악성에게 줬던 것을 이걸 주님에게 드리야 기름을 삽니다. 악령에게 드렸던 것을  주님에게 드리야 기름을 삽니다. 현실에 악령이 어떤 기 악령인가 악령은  생각할라면 간단하게 생각해서 둘로 생각하면 됩니다. 악령은 제일 정확하게  간단 명료하게 나타난 것은 에덴 동산입니다.

에덴동산의 악령은 해와와 아담과 어찌 꼬았는가 인간을 어떻게 꼬았던가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 말씀한대로 불행스러우지 않는다 고기 한 마디 했소. 안  죽는다. 하나님은 죽는다는데 죽지 않는다. 네 성경말씀에 이라면  불행스러워진다 하지만은 그말 안 맞는다. 불행스러우지 않는다. 하나님 어겨도  불행스러워지지 않는다. 고거 한마디 꼬우고 한마디는 네가 하나님 말씀 어기면  잘된다. 요 둘 뿐이요 악령이 누구입니까 우리 현실 닥쳤을 때에 영감도리대로  신앙양심대로 내가 배운 하나님의 도대로 이대로 한다고 해서 행복스러워지는 것  아니다. 이걸 버린다고 손해 안온다. 이것을 버리면 네게는 행복스러워진다.

하나님의 도를 지켜봤자. 너희에게 유익 없다. 어겨봤자 손해 없다. 하나님  말씀으로 지켜봤자 유익없다 이거봤자. 손해 없다. 고기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봤자 유익 없고 어기면 손해 없다.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네가 내가 시키는대로 하면 네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안 죽는다. 고  두가지 뿐입니다. 예 고기 악령이요. 하나님 말씀 어기도 해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고것이 악령입니다. 바로 고기 악령이요 하나님 말씀 떠나서 제 생각대로  인간 생각대로 하면 잘 된다하는 고것이 악령입니다. 고기 악령이요 악령 고  둘로 구별하십시오. 음 그 자가 앞으로 어떻게 할 자인가 밤중이 올 때에 나로  하여금 밤중에 삼켜져 새까마지게 할 자요. 돈 오면 돈의 사람되고 권세 오면  권세 사람되고 지위 오면 지위 사람되고 울음 오면 울음 사람되고 슬픔 오면  슬픔 사람되고 고통오면 고통사람 되어지고 천하면 천한 사람되어지고 환경의  것이 되어지는 되어지게 만드는 그것입니다. 바로 그자요. 하나님 말씀을 어기면  어기도 안죽는다. 하나님 말씀에도 네가 해를 보지 않는다.

바로 고기 악령입니다. 고 악령이 밤중 닥쳤을 때에 우리를 깜깜하게 만드는  것이요. 그럴때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 어떤 분이 하나님이신가 하나님 말씀  어기면 죽는다 사망한다. 하나님 말씀대로 하면 너는 생명과 평강이다. 요생각  주는 그것이 성령이요. 그분이 하나님이요. 그분이 사귀기 쉬운 하나님이요.

창조주 하나님이요. 내가 현실에서 그분을 영접해서 그대로 현실을 통과하는  것이 기름준비입니다. 그것이 고로 인해서 하나님과 나는 가까워집니다. 진리와  나는 하나됩니다. 그럴때에 주님을 영접하는 것을 당신 영접으로 당신이 갖다가  받아주지 그때는 다 지나가고 고 절정기 고것이 아닌 고 상관없는 그릴 때 주여  주여 아무리 불러봤자 주님은 상관이 없습니다. 악령은 고걸로 구별합니다.

악성은 뭐 입니까 악성은 그때에 세상중심 인간중심 자기중심 인간생각하고 세상  생각하고 나 생각하고 고기 바로 악성입니다. 고기 옛사람이요. 실지 그게  옛사람이라 고대로 하면 고놈이 앞으로 밤중에 실패케 할 놈입니다. 고놈이  앞으로 아파도 못 견뎌  실패하고 존영해져도 못 견뎌 실패하고 좋아도 실패  나빠도 실패 실패할 자입니다. 그럴 때에 나보다 하나님을 생각해야지. 모든  인간보다 하나님을 위해야지. 나와 세상보다 천국을 생각해야지. 하나님과  천국생각을 나와 세상 생각하는 것보다 앞세우는 하나님과 천국을 생각하게 하는  고 생각을 가지는 고 사람이 새사람입니다. 고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새사람이요. 고 생각으로 살면 새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그것이 그것이 뭐입니까  그것이 나보다 하나님 세상보다 천국 생각하는 고것으로서 하나님은 내 하나님  되고 진리는 저희 진리됩니다. 하나님 능력 제 능력됩니다. 이것을 생각지  안하고 언제든지 뭐 밤이나 낮이나 무슨 사건이든지 나 아 내일에 어찌되노.

하나님 생각지 않는 나부터 고기 망하는 것입니다. 고것이 자기 아닌 원수인  자기입니다. 옛사람 고놈이 들어서 앞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날에 판판 패전해 곧  원수입니다. 그 지금 이별해야 됩니다. 평상시에 이별해야 됩니다. 평상시에  하나님보다 저 천국보다 세상 생각하는 그 자를 평소에 이놈을 꺽어서 이별해야  되지. 마지막에 결정가서 이별할라면 어려워 악성이 뭐입니까 악성은 악한  습성인데 과거에 하나님의 뜻을 떠나서 세상대로 산 고것인데 고 악성이라 하는  것은 과거에 행동한 그 습관인데 구습인데 고 구습은 과거에 고 행동할때에  고기에 사람이 관련이 됐든지 물질이 관련이 됐든지 일이 관련이 됐든지 그때에  관련된 그것들이 막 일어납니다. 그게 일어나요. 그때에 관련된 그것들이  일어납니다. 과거에 저 혼자 죄 짖던 것이면 안하면 그만이지 과거에 죄짓게  했던 고 배경이 싹 다 들어갑니다. 한목 달라들어 거기는 사람도 들었고 권세도  들었고 돈도 들었고 재미도 들었고 영광도 들었고 인정도 들었고 사랑도 들었고  다 들었어. 우리가 초자배기로 씨름하는 것은 습관으로 더불어 구습을 버리라  습관으로 더불어 씨름하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그것이 나를 패전케할 자인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래서 저게서 현실에서 요 둘을 구별해 가지고 악령이냐  성령이냐 쉬워 악령은 하나님 말씀 어겨도 안 죽는다했어. 선악과 먹어도 안  죽는다. 그 간단해 먹으면 너 하나님된다 하나님 말씀 어기도 괜찮다. 이때는  그래도 인간생각대로 요렇게 해야 요일이 해결되고 잘될 것 아니냐 고놈이  악령이라 그말이요. 고기 바로 악령 걸음입니다. 나의 신앙 전 생애를 실패케 할  그놈입니다. 어떤 사람은 장기간의 고문과 고행을 당해도 요동치 안하고  승리하는데 고문과 고행 당할때에 그때에 평소에 지금 꼬우던 고놈이 고때  하나님말씀 배반하게 하고 하나님 배반하게 하고 그래야 산 것으로 생각이  되가지고 하게 하는 그놈입니다. 고때 악성을 물리쳐야 됩니다.

그러면 악성이 별스러운 것 아닙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보다 저 생각하고  천국보다 세상 생각하는 고기 고기 뭐 입니까 고기 악성이요 고기 옛사람 자기요  단순합니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악성은 뭐이요 과거에 내가 죄지을 때에 그때에  죄짓게 한 사람 사건 일 그 배경 그때 내가 한번 연습한 것 연습했으니까 인연이  걸여 있지. 연습할때에 인연이 걸려있는데 고 인연에 모든 배경 거기에 모든  구비한 것들과 고때에 한번 연습해 논 고것이 다시 고와 같은 조직이 딱 닥쳐와  가지고 고렇게 하게하는 고것이 악습입니다. 아이 고것이 악성이요. 요놈  이기기가 제일 어려워 속으로 이놈을 이기야 그 다음을 이겨서 고것이 우리를  실패케 할 자인 줄 알고 고때에 마지막에 나를 가죽을 뺏기고 불에 태워도 고  고통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지를 못하고 그 위협이 나를 위협케 하지를 못하고  그때 그때에 어떻게 하는 그 죽임으로 죽인다 할지라도 그 죽음에게 내가  삼키워져서 내가 죽을지라도 내라는 인격이라든지 나는 그 죽음에게 삼키워져  죽음의 종이 되가지고 죽이든지 마든지 너 할 일은 너 할 일대로 하고 나는 믿음  지킬 것뿐이다. 이럴 수 있는 참 권위 있는 사람으로 살게 하는 그 능력이  현실에 있습니다. 현실에 기름준비요.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현실을 기름준비 할려고 현실이라는 이것을 우리가  새김질하고 새김질해서 당장 갖다가 그 뭐 어려워서 오래가야 그 갖다가 몇  십리가야 며칠 찾아가야 된 것 같으면 당장 마 현재 되 현재 기름준비가 돼.

현재 가진 사람이 필요할 수 있어. 실천할 수 있어, 여게서 날 망칠려고 당장에  배척하는 자는 당장 망쳐 요 현실에 중대성 오른편에 셋이 왼편에 셋이 둘이  싸우는 고 사이에 내 육이라는 것이 끼어있는 요 사실을 앞으로 좋아서 밤중  나빠 밤중 온 천하사람이 그 그 좋음에 대해서는 그 좋음의 사람이 안 될수 없고  그 고통의 사람이 안 될 수 없는 거기도 나는 좋음의 사람 안되고 고통의  사람되지 안하고 다니엘처럼 온 천하 사람이 말만들어도 찌끗찌끗하는 두려운  그런 사자 구덩이에 던지는 사자구덩이에 사망에 위협이 그를 위협했지마는서도  다니엘은 그 죽음에게 피동되는 죽임에게 관련된 사람이 아니라 내야 죽이든지  말든지 내게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 다니엘은 상관이 없겠어. 감사하며  기뻐하고 기도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앞에 맞이할 지금 밤중인데 나는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공연히 그때는 돈 가지고 대지 안됩니다. 돈  가지고 그때 갖다가 보충 안됩니다. 나는 학식이 많으니 그것 가지고 보충이  안되요. 나는 배짱이 좋은 사람이라 아니요 뱃장 그 까짓 것 그 때는 소용이  없어 나는 간이 크니 간 큼도 소용이 없어. 하나님은 인간단독의 요소로서는  간이 크든지 어쩌든지 인간 단독으로서는 완전히 깨지고 하나님의 것으로서만  승리하도록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믿음의 연단이라. 그말은 그불로 연단해도 없앤 금보다 보배라  말은 땅의 피조물 요소로 된 것은 다 타버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것으로  완전한 것. 영원한 것, 불변한 것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 새로운  피조물 순전히 하나님의 것으로 이루어 진 것. 이것만이 통과할 수 있도록  그불은 뜨겁게 만듭니다. 녜. 배짱 좋은 사람이 통과 못할 뜨거움이요. 자기  지식가지고 통과 못할 뜨거움이요. 자기 결심가지고 통과 못할 뜨거움이요.

하나님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 피조물을 다 지었고 능가한 그 능력 그거 아니면  통과할 수 없는 뜨거움입니다. 밤중입니다. 어리석지 말고 우리의 영원한 영광은  지금 여게 앞에 놓여 가지고 있습니다. 참 세상 것은 찌끼요 녜. 이것을 취하고  세상은 두고 갈 찌기입니다.

세상은 두고 갈 찌끼요. 이 세상 속에 이 진짜 알맹이를 취할 것이 우리의 취할  것입니다. 어리석지 말아요. 공연히 힘이 되지 않는 것을 능력이 되지 않는 것을  배경이 되지 않는 것을 아무런 어려움을 메꿀수 있는 그런 실력이 없는 그런  것을 거머잡고 어리석게 하지말고 밤중에 신랑 맞이한다. 요것 기억하고 미리  그릇에 기름을 담았다 그릇은 자기의 행동을 말합니다. 자기의 생애. 그 생애로  말미암아 자기의 생애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진리가 자기의 것이 되져 자기 안에  담겨져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지금은 준비할 때가 됐습니다. 깰 때요. 참 해와 같이 빛날 수 있는 승리의  장병이 이제 나타날 수 있는 시기가 가까웠읍니다.. 가봐 시비할 필요가 없어  감동을 해서 네가 잘 믿니 내 잘 믿니 네가 점수니 내가 점수니 어리석은  소리요. 광인의 소리입니다. 미치광이 소리요. 앞으로 실력자로 나타날 터인데  기름 준비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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