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구원의 시작, 과정, 결과

 

1981. 11. 1. 주후

 

본문 : 마태복음 13장 44절 - 46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오전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과 그분이 내게 대해서 어떻게 하시는  분이라는 이것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그분이 자기에게 어떻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믿는 것이 이것이 첫째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구원에 뿌럭지요 또 종자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 결말은 반드시 좋은것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가지는 것이 신앙이라는 것을 오전에  말씀했습니다.

믿는 사람은 자기가 신앙 생활 해 나가는 그 생활에 있어서 현재를 보고  살지마는 결말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결말을 두고 계산해야 됩니다.

결말을 보고 살아야 되지 결말은 생각지 안하고 임시 일시 좋은 그것만 찾는 그  현실주의자는 예수님에게는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소망하고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 나가는  우리들입니다. 보이는 것을 가지고 살진데 그 뭐 그게 무슨 소망이 되겠습니까?  바라는 것으로 살고 또 바라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딿고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인도 하심을 따를 때에는 내가 바라는 그것이  이루어지기 직전에 반드시 어려움이 있다. 그 어려움이 지난 후에 삼일만에  부활하신 부활같은 소망이 이루어진다. 이것을 오전에는 말씀했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잘못 알면 자기의 모든 생활은 다  잘못됩니다. 하나님을 바로 아는 이것이 자기의 신앙 생활 구원 준비가 바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모르면 구원 준비는 다 실패됩니다.

자기가 어떤 경우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뚜렸이 동으로 가는 것인데 자기  생각과 모든 인류들과 모든 역사의 통계의 합리가 서로 가야된다는 총론이 날  때에 하나님의 인도의 뜻을 버리고 서로 가는 것은 하나님 보다 자기와 세상을  더 믿는 우상을 섬기는 자이기 때문에, 이런 신앙은 하나님 앞에 벌 받을 것  뿐이지 상 받을 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마지막에 심판 받을 것 뿐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갈 때에 자기 생각이 하나님의 인도와 배치가 될 때에  자기를 부인하는 그것이 자기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또 하나님 인도를  따라갈 때에 옆에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그것과 하나님 인도가 배치가 될 때에,  모든 사람들의 중론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른 것이 그것이 온 세상을  부인하고 세상보다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 순서가 이루어지기 전에 어떻게  신령한 것이 이루어지면 영원한 것이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신 이 하나님은 자존자시요. 창조주시요. 모든  것의 주인이시요. 또 모든 것을 홀로 독권하고 계시는 주권자시요.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고,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고, 계시지 안하는 곳이 없으시고,  모든 것이 다 그에게 속했는데 이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기를 당신보다 더  사랑하셔서 당신을 우리 위해서 다 희생해 가지고 우리를 구출하신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이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분이 이미 우리에게 베푸신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압니다.

이로 인해서 이분은 이렇게 크신 분으로서 우리를 이미 사랑하셨고, 또 우리를  지금 사랑하고 계시고, 영원히 사랑하시고, 우리를 책임지고 우리에게 계약을  선포해 놓은 그 계약은 하나도 빠짐없이 자기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자기에게 다  이루어집니다. 계약으로 선포해 놓은 그 계약이 하나도 가감을 목하고 또 그분이  교훈한 그 교훈이 하나도 틀림이 없고 그분의 인도하시는 그 인도는 인간의  견해가 좁아서 그렇지 하나도 맞지 않는 삐뚤어진 것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이분이 이와같이 전능의 전지의 주제의 창조의 하나님이신 것과 자기를  사랑하셔서 이분이 나를 사랑하셔서 모든 것 다 희생할 수 있고 모든 것 다투자  할 수 있는 이분이, 우리를 신구약 성경에 약속한 이 소망을 실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인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이분의 인도를  우리가 따르는 것은 이분을 믿기 때문에 따릅니다. 이분의 인도를 따르는 것은  이분이 신구약 성경에 약속해 놓은 그 소망을 바라보고 우리가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구원하신 이 크신 하나님 이분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이분이  우리에게 네가 이렇게 나에게 순종하면 이런 좋은 결과가 결말이 이루어진다. 그  결말에는 이런 좋은 것이 이루어진다. 이런 결과가 이루어진다. 그 결과를  우리가 소망함으로 따릅니다. 이분을 믿고 이분이 약속하신 그 결과를 우리가  소망하고 이분의 인도를 따를 때에는 우리가 어느정도 이분을 인정하고 이분의  인도를 따라야 하느냐? 이분과 이분의 인도를 인정하기는 인정하지마는 자기 집에 어린 아이보다는  인정한다. 자기 가족 만큼 가족보다는 능한 줄로 인정하지마는 이 세상에서  유명한 사람만큼은 인정을 안한다. 자기가 인정하기는 인정하지마는 이 세상  모든 역사의 통계 이 통계만큼은 인정을 안한다. 인정은 하기는 하지마는 이  과학만큼은 인정을 안한다. 인정을 하기는 하지마는 내 눈으로 본 것만침은  인정을 안 한다. 내 귀로 들은 것만큼은 인정을 안한다. 내 귀로 만진 것만큼은  인정을 안한다.

인정은 하기는 하지마는 내 생각만큼은 인정을 안한다 내게 대해서 나 만큼은  인정을 안한다 내게 대해서 내가 나를 책임진 것만큼은 그분이 책임지는 그거는  인정을 안한다. 나만큼은 인정을 안한다 하는 이것이 믿지 않는 자들의 모든  종류입니다.

그러면 주님보다 더 인정하는 것 있고 그것만큼은 주님은 인정 못한다면 그자를  구원해 놓으면 결국은 그자에게 따라갈 터이니까 배나 지옥의 자식이 될터인데  그자에게 무슨 있다가 없어질 것 그런 것 일시 시험물로 주지 영원한 것을  그에게 어떻게 줄 수 있습니까. 영원한 것을 줘 놓으면 그것 가지고 그자에게  우상 섬기는 그 영원한 행동을 할터이니까 영원한 멸망을 주는데 어떻게 그걸 줄  수가 있습니까. 당신보다 더 옳은 자가 없고, 능한 자가 없고, 참된 자가 없기  때문에 모든 자보다 당신을 더 인정하고, 믿고, 바라보고, 의지하는 자에게라야  무엇을 줍니다.

왜 그자에게 줘야 없어지지 안 할 참 보배를 주는데 주님이 주시는 거는 참  보배를 주시고 없어지지 안 할 영원한 것을 주시는데 영원한 것을 줘도 그자에게  줘야 그자가 다른 데에 미혹받지 아니하고 참이신 이 하나님만 바라보는 자 되여  하나님이 영원한 것을 줘도 그 영원한 것 가지고 행복을 누리고 살지, 영원한 것을 잘못 이용하는 그런 불행한 자가 되지 아니하기 때문에 모든 것보다  주님을 믿는 자, 의지하는 자, 바라보는 자, 신용하는 자, 따른 자, 두려워하는  자, 모든 것보다 그를 두려워하는 자, 제일 높이는 자, 제일 높이 평가하는 자,  모든 것보다 더 그를 더 의지하고 더 바라보고 더 순종하고 그의 제일로 이래  사는 자라야 그에게 신령하고 영원하고 변하지 안하고 죽지 안하고 썩지  아니하고 쇠하지 아니하는 이것을 주지, 이런 보배로운 것을 악한 자에게 줘 놓으면 그거 그 다음에는 뺏들지도 못하는데  그걸 가지고서 무슨 죄를 저질을 것입니까? 시키는 대로 하지 아니하고 어떤  자에게라도 유혹을 받을 수 있는 자라면 그자에게 무기를 맡기면 마구 섞이  돌아가는데 나는 안심하고 맡기지마는, 아니 내가 맡기지마는, 맡길 때에 아무도  없으면 저기 나 시키는 대로 하지마는, 맡길 때에 아무도 없으면 저기 나 시키는  대로 하지마는 아무 것이가 오면 나 시키는 대로 그 놈은 내 반대할 터이니까  그놈 시키는 대로 할 것이다. 아무 것이가 오면 그놈 시키는 대로 할 것이다.

내가 시키는 그 외에 그 사람을 유혹시키 가지고 내 반대를 시킬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하나가 있다고 하면 그에게 무기를 주겠습니까 줬다고 해도 그이가  접하지 못할때 뺏들어 버리지 그 접하면 무기부터 우선 그것을 다 이렇게  반납하도록 해야 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안하면 절단나지 우리 사람도 그런  마음을 가진 것이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에게 보다 더 힘있게 끌리는 것이 있으면 주님은 그에게 죽는  날까지 네가 그렇게 하지 말아라 그것은 너를 살릴 능력이 없다. 너를 구원할  능력이 없다. 그에 실력은 이렇게 허무하다 하는 것을 그에게 그 사람이 죽는 그  생명이 다할 때까지 깨우치고 가르치고 권하고 이렇게 할지라도 그에게 영원한  것은 주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을 떼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노력을 하지마는 그가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 있어도 그에게 걸리면 하나님 버리고 거 복종할 것 하나님보다  좋아하는 것이 있어도 가다가 그거 만나면 그리 기울어질 것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바라보고 하는 게 있으면 그것 만나면 나중에 그리 기울어질 것, 이러니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영원한 은혜 영원에 속한 것은 영원에 속하고  불변에 속하고 완전에 속하고 영생에 속하고 한 이 생명에 속한 그것은 그  사람에게는 주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기본구원은 그에게 없기 때문에 주지마는  기본구원 외에 건설구원은 그에게 주지를 못 합니다. 기본구원은 가져가야  하늘에 살기만 살지 아무 동작없소. 무궁세계에서 살기만 살지 아무 작용은  없습니다. 작용은 건설구원에서 작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런 사람에게는 너는 이것을 나보다 더 두려워하니 그것이 너를 망칠  것이다 버리라. 너는 나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너를 망칠 것이다.

그것을 버리라. 너는 그것을 너 사람이든지, 사업이든지, 과학이든지, 무엇이든  그것을 나보다 더 신임하고 의지하니 그것이 너를 멸망시킬 것이다 그것을  버리라.

이것을 말씀하시면서 그것을 다 내가 지었고, 내게서 나왔고, 내것이고, 내가  그보다 크고, 그것은 나에게 내 장중에 가지고 있는 것이니 그것을 가지되 내가  너희에게 준 선물인 줄 알고 가지고 또 내가 네게 있게 해야 네가 가지고 있지.

네가 뺏들면 있을 수 없는 것이고 또 내가 그보다 크고 내가 준 것이고 내가  자유할 수 있는 것인 것을 네가 알고 가지돼 이 주인에게 섭섭하면 당장도  빼앗아간다. 주님에게 거슬리면 주님에게 거슬리면 바싹 깨버린다. 아무리  강해도 주님에게 거슬리면 팍 꺽어버려서 박살을 내버린다.

이렇게 알고 내가 있고 그게 있고 내가 있어야 그게 있고 내가 흐려져야 있지.

내게 거슬려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네가 알고 가지면 보배가 된다. 알고 가지면  그것이 쓸모가 있지마는 그것이 나를 거슬려 나보다 크게 높게 이리되면  너에게는 너를 망칠 우상이 되는고로 망한다. 이것을 말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돈이 좋소. 가정이 좋소.

건강이 좋소. 지식이 좋소. 지위가 좋소. 과학이 좋소. 친구가 좋소. 옷이 좋소.

밥이 좋소. 다 좋습니다. 좋지마는 주님에게 거슬려 가지면 그것이 제 망치는  것입니다. (또 주님에게 거슬려 가지면 그것이 제 망하는 것입니다.) 또 주님에게 거슬려 가지면 그것을 다 박살을 내는 것입니다. 신불신자간에  역사에 큰 것이 깨어지고 작은 것이 커지고, 있는 것은 없어지고 없던 것이  생겨지는 그게 뭐이냐 우리 구주 하나님 이분 한분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입니다.

크니까 모든 사람이 보고 아 이게 크다. 이게 제일이다. 이것만 있으면 된다  하니까 주님이 바싹 깨버립니다. 이거 다 강대각이 깨지는 게 이거요. 부요하고  구비한 가정이 바싹 깨지는 게 다 이깁니다. 잘난 사람이 그 끝이 망치는 것이  이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분이 제일 크신 분이요. 이분에게  모든것이 메였소. 미국도 이분에게 메였고, 소련도 이분에게 메였고, 한국도  이분에게 메였고, 일본도 이분에게 메였고, 이 지구 땅덩어리도 이분에게  메였고, 모든 우주도 영계도 다 이분에게 메였어. 이분의 것이라. 없는 가운데  이분이 지어냈어. 이분의 것이라. 지금도 이분이 주권하고 계셔 이분이 깨면  깨지고, 세우면 서지고, 뽑으면 뽑히고, 심으면 심어지고, 기루면 커지고,  꺽으면 절단나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우리를 사랑하시되 당신의 모든 것을 다드려 우리를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고 존영한 자가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이미 모든 것을  일차적으로 희생해 주셨고 또 우리를 영원히 책임을 지시고 얻은 것도 있지마는  신구약 성경에 약속은 돼 있으나마 얻지 못한 것 있으니 얻지 못한 것 이거  우리가 다 차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한토막 세상 생활을 두고 하나님께서  '요리해라.' 해 가지고 고리하면 고 소망이 이루어지고 '조리해라.' 하면  조리하니까 그 소망이 이루어지고, 시키는 대로 해서 그 소망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그분이 시키시는 대로 할 때에 우리는 모르지마는 당신은 아십니다.

시키시는 대로 한다고 해도 내가 시키시는 걸 내 말만 듣고 네가 하는 게  아니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한다 하지마는 너거 친구가 '그러면 되겠다.' 해서  그런말을 참고로 삼아 가지고 그놈이 '그래 가면 된다.' 하니까 그말과 내  인도가 둘이 같았기 때문에 내말 듣지 그놈이 '들지 말라.' 하면 내 말 안들을  것이다. 요걸안다 그말이오.

또 네가 내 인도를 받는 데에 인도 받아 봤자 내 사업에는 손상이 없다. 내  사업에 손상이 없으니까 인도를 받지 만일 네 사업에 손상이 되는 그런 경우에는  내 인도를 받지 안할 것이다. 우리를 다 아십니다.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다  소원을 다 아시요.

이러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인도를 받으면 전적 당신의 인도를 받는 것이 아니고  삼분지 일은 당신의 인도 삼분지 이는 세상 무엇 십분지 구십 십분지 구는  당신의 인도 십분지 일은 세상 다른 무슨 인도 이렇게 될 때에는 당신의 인도만  받지 안하고 다른 인도도 참고로 삼아서 이것도 버릴 것 없다. 이 인도도 내가  받아야 된다. 그 인도를 합해 가지고 인도를 받는 데에 고것이 막바로  암병입니다.

병을 육체의 병으로 하면 암병과 같아 불치병 고것이 고 병이라. 고것이 고  병이라. 고것이 고 병이 점점 커지면 고 인도가 차차차차 강해지고 자꾸 커지면  하나님의 인도는 자꾸 멀어지고 성그러지니까 마지막에는 그자 될 수밖에 없다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네가 지금 나를 지금 주여! 주여! 하지마는 나와  같은 주가 열이 있다. 너는 나와 같은 자가 아홉있다. 여덟있다. 서이 있다.

둘이 있다. 하나있다. 이러니까 인도대로 해도 그걸 두지를 못 합니다. 못 주고  빨리 그걸 주기는 줘야 되겠고 저도 빨리 받기는 받아야 되겠는데 빨리 주려하니  하나님의 인도만 전적 받는 자가 아니고 그 잡것이 들어서 고것이 들어 가지고  고게 고 인도를 받으라 하니까 받지.

고게 반대하면 안 받을 수 있는 하나님만이 전적 인도를 받지 안하고 하나님  외에 다른 인도를 받는 고것이 있으니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것이 있으니 내가  그것을 없애고 전적 내 인도를 받아라. 일년이 지나갑니다. 일년이 지나갑니다.

야 그거 버리고 전적 내 인도를 받아라 또 일년 자나갔습니다.

와 그거 안 버리고 너 내 인도만 전적 받지 안하고 고 인도와 섞어서 받노. 그게  반대하면 지금도 안 믿을 것 아니가? 믿습니다. 그 인도 그거는 버리고 내  인도를 전적 받아라 죽는날까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인도를 버리라. 전적 내  인도만 받아라.

그러면 내가 이것을 주겠다. 죽는날까지 그와같이 하고 있는게 좋을런지 혹은  네가 내 인도를 전적 받는다 하지마는 내 인도는 십분지 구고 십분지 일은 땅의  인도를 네가 받고 있다. 그 인도를 버리라. 내 전적 주의 인도를 받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십분지 일 다른 인도 받는 고 인도 받는 고것이 깨지도록  하기 위해서 고걸 없애도록 하기 위해서 다른 인도 받는 고 인도 하나님 인도를  받으면 다른 하나의 인도를 받는 고 인도를 거부해야 되고 다른 인도 하나 인도  받는 것 고걸 인정하려 하면은 하나님 인도 받는 그걸 거부해야 되고 요 둘이 딱  갈라지도록 고런 현실을 돈을 많이 드리고 노력을 많이 드리 가지고 고 현실을  하나님이 딱 만들어 가지고 갖다 줍니다.

갖다주면 자 그러면 내가 요렇게 하라 하니까 인도를 받아 요렇게 해라. 하 요거  그전에 고렇게 둘이 딱 갈라놓기 전에는 하나님 인도를 다 받는 줄 알았는데  막상 하나님이 싹 갈라 트려 놓으니까 하나님 인도를 받는 것이 크기는 큰데  다른 것이 있으니 요걸 부인하려 하면은 낭파가 되겠고 하나님 인도 받아 요거  부인해야 되고 요거 인도 받으려하면 하나님 인도를 부인해야 되고, 이거 참  난처하게 요렇게 고 어려움을 딱 있을 때에 그때에 자기는 당황합니다.

하나님 인도를 받아야 될긴데 아이구 하나님 인도 전적 받는다 해 놓고 와 받지  안 받을 게 뭐고 하나님의 인도 받아야 될 것 아니냐? 그렇지마는 이 문제가  있는데, 이런 생각이 있는데, 이런 이치가 있는데, 이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데, 그 인도 받으면 돈이 깨지는데, 지위가 깨지는 것, 권세가 깨지는 것,  가정이 깨지는데, 내 목숨이 어찌되지는데 이제는 좀 생각해보고 인도를 받아야  되겠다 멈춥니다.

그러면 그 인도 받는 시기가 지나가버립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하나님이 그렇게  갈라져 주지 안했더라면 저는 인도를 받는 줄 알고, 하나님은 인도 하나님  인도만 전적 안 받기 때문에 줄 수 없고 이래 가지고 죽는 날가지 끄는게  좋겠소? 고것을 고렇게 해 가지고 전적 하나님의 인도만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고민을 가져도 번민을 가져도, 하나님 인도만 받는 것이  아니라고 다른 인도 이거 받았다는 그걸 자기가 깨닫고 하나님 인도도 그 인도도  받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멍하게 주저 앉았도록 하는 게 났겠소? 거기에서 하나님 인도와 다른 인도가 둘이 이렇게 갈레길이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다른 인도를 따라 가려고 하니까 다른 인도를 따라 갔는데 한발쯤  따라 가니까 바싹 깨져 버려서 이제 깨져버립니다. 따라가다가 아이구 헛일했네  일이 이렇게 허무하게 깨질줄 몰랐네? 하나님 배반하고 이리 왔는데, 하나님  배반하고 돈따라 왔는데, 하나님 배반하고 이 권세 따라 왔는데, 하나님  배반하고 이 인간 따라 왔는데 아 이거 낭파됐네? 그렇게 해서 하나님 인도 외에 다른 것 따라 갔더니만 낭파됐다. 그렇게 해주는  것이 좋을런지 그러면 하나님 인도 받으면 자기에게는 하나0님 인도 하나님  인도하고 다른 것 섞어서 인도 받을 때에 하나님이 고 갈라지지 안하면, 두  쪼가리로 그렇게 만들어서 현실 만들어주지 안하면 자기에게는 고민이 없지.

멍하게 주저 앉았을만한 그런 어려움이 없지.또 고걸 안 만들어 줬으면 엉뚱한  길 가다가서 낭파를 당하는 고런 일 없지 그러면 뭘 원합니까.

자 멍하게 주저앉은 그런 일이 없도록 죽는날까지 섞어 믿을 때에 네가 바로  믿어라. 바로 믿어라. 말만 하고 고런 현실과 분기점을 둬서 고민케하는 고게  없는 게 좋을런지, 또 고 분기점이 없고 둘을 인도를 받아서 훗날까지 그와같이  구원은 하나도 없으면서 믿을 줄 알고 허탄하게 이와같이 가도록 두고 두  갈레길을 줘서 엉뚱한 길을 따라가다가 낭파가 당하고로 그런일이 낭파당하는  분기점 그런 기로를 주지 않는 것이 좋을런지? 여러분들이 어느 것을 원합니까? 죽는날까지 마구 섞어서 주님만 믿는다고 해도 순 잡탱이 어떤자는 믿는다  하지마는 백분지 구십구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저와 세상 이걸 믿고,  하나님은 백분지 일만 믿으니 믿는척 백의 구십구는 믿고 백의 일의 일을 믿지  안하면서 믿는척 이렇게 하는데, 주님이 '내가 그래 믿으면 안 된다 바로  믿으라.' 하면서 죽는날까지 권면하고 또 깨우치고 이렇게 나가기를 원하는 사람  있으면 손 한번 들어보십시요. 원하거든 손드시요.

(박) 집사님 그거 원합니까? 원합니까? 이래 듣기 때문에 예수를 바로 믿지  못한다 그말이오. 말귀를 알아들어야지 각도를 와 다른 사람 손 안드는데 뭣  때문에 혼자 손들어 들기를 이래 믿기를 논리적으로는 지금 원하지 않습니다.

원하지 안하지마는 죽는날까지 등 따시고 배 부른 형편을 원하는 그자가  그자입니다.

여러분들 자기가 신앙 생활 해 나가는 데에 여러가지 분기 애로점 난점 이런  것이 없고 등 따시고 배 부른 그 일생으로 죽는날까지 고대로 예수 믿다가  끝마치기로 원하는 그자가 그자입니다. 여러분들이 그자입니다. 여러분들이  그자요.

이분이 여러분이 그자고 왜 환란없기를 원하고 환란 있으면은 의심하고,  낙망하고, 비관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이런짓을 합니까? 하기를 이 분기점이  없으면 합격된 신앙은 아닌데 실패된 신앙으로 죽는날까지 계속한다 했으면 일생  동안 구원 준비를 헛일했지, 등기점없는 그것보다 분기점을 내서 멍하게 근심하고 한시고 앉았는 그 현실을  주신 것과, 갈레길에서 엉뚱한길 따라나가다 펑 깨져서 빠져 가지고 후덕거리  낭파를 당하는 그런 일을 주시는 것이, 등 따시고 배 부르고 잡것있는 장땡이  신앙을 가져도 안정하게 죽는날까지 있는 그거보다 낫은 줄로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요. 그게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한번 들어봐? 안든 사람 뭘  원한다 말이지요. 네 다 들었습니까? 놓으십시요. 그것을 우리가 원하지요  원합니다.

그러면 그것보다 더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자기가 주님을 신앙해 나가는데  주님 외에 딴 것을 믿는것이 백분지 일이든지 백분지 구십구든지 어쨎든지 빨리  빨리 주님 외에 믿는 그런것을 주님이 강제로 없애버리든지, 우리가 따라가다가  낭패를 당해서 돌아서게 하시던지, 그렇지 안으면 그 분깃점에서 고통을 해  가지고 죽을 지경으로 다 몰려서라도 그런것을 포기하고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는 어쨎든지 무슨 방편이든지 그런것을 다 주님 외에 믿는 그런 모든 잡것을 다 제거해 버리고 그저 매를  때리든지, 고생을 주든지, 어려움을 당하게 하든지, 놀래게 하든지, 감옥에  넣든지, 어쩌든지 주님 외에 신앙하는 것은 다 헛되고 헛되고 모든 것이 헛되다.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는 그분에게만 맞길 수 있고 그분의 인도만 받을  거 외에 아무것도 없다. 믿을 게 하나도 없다 하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그 실력이 허무하다는 것과, 다 거짓되다는 것과, 아무런  무책임한 것이라는 것을 죽기전 간장국에 쪼르듯이 온갖 애로 고통 고난  역경에서 그 모든것을 깨닫고 빨리 빨리 하루라도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따를 수 있는 이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까 이거 원하는 사람 손한번 들어  보십시다.

네 우리가 이거 원합니다. 이거 원합니다. 놓지 마십시요. 우리에게 오는 온갖  굴곡과, 파란과, 곡절, 비상한 일, 다급한 일, 크고 작은 모든것 이것이 주님이  우리를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만 따르라고 딸른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다른 것을 따라가면 허무하다는 것으로 따라가다가 어떤 자는 돈 따라 가다가  낭파를 당해버리고 지금은 뭐 그때도 아니요.

그때는 초량교회서 제일 재산가가 배가 몇척 들어왔는데 소정가 집회하니까 푹  숙이 가지고 죽은 사람같이 와서 앉았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고 하니까  초량교회 부자 집사인데 배 가지고 장사하다가 고만 전부 배 다 절단나서 갑자가  거지가 되어서 지금 자살하려고 하다가 여 왔습니다. 그래 그 나중에 설교 하고  좀 하니 한 이틀인가 지나고 나디마는 이 사람이 좋아서 고함을 지르면서  뛰어왔어. '강사님 내가 살았습니다.' '나는 그놈을 갖다가서 따라가다가서 낭파  당했는데 그놈에게 지금은 미련을 가졌었는데 그놈은 우리를 속이는 것이고 참  우리 구주 주님이 계신것인 것을 이제 믿고 바래 봅니다' 그래.

하나님은 이렇게 크신분이시요. 이분은 못할 것이 없는 분이신데 우리를  사랑하시기를 당신의 다 희생해도 우리를 구출한 이 사랑으로 이미 희생해서  구출했고 또 앞으로 구출하실 분이요. 이분이 우리에게 약속으로 선포해논 이  계약을 약속해 놓은 이 소망을 우리에게 다 이루어주시기 위해서 나그네 세상을  다 가기 전에 어쩌든지 이것을 이루어 가지고 다 받아서 다 가질 수 있는  실력가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역사하시는 사랑의 주님이신 것과, 이 소망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를 요리 조리 인도함을 끄 가지고 그리  따라가다 보면은 잡탱이가 타는 그 과정도 있고, 하나님 외에 진리 외에 믿을  것이 아무것도 없어. 주님만 잡는 요런 경우로 통과시키는 그런 과정도 있고  이렇게 모든 순서와 과정이 있는데 반드시 주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따르면  위험성도 우리가 볼때에 위험성 있지, 우리가 보기에 위험성있는 것은 위험성  그놈을 의지해 낭파당하는 게 아니고 위험성 있는 그게 있는 것은, 왜 나는 판판히 믿었는데 위험성있는 것은, 그 실력이 없다는 것을 알아서  위험성 있는 것을 벗어나고 위험성 없는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려는  것이요. 이렇게 따라나가면 야 위험성 있어. 거기에서 주님 외에 다른 것 믿고  의지하던 것, 허무한 것을 깨닫고 그것을 버리게 하는 것, 주님만의 인도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자기가 깨닫게 하는 것, 이래서 바로 믿지 못하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 또 다른 것 의지하고 바라던 것을 빠짝 깨트리니까 재산이 우상되니까 재산을  깨트린다. 막 울고 죽겠다고 환정을 하고 주님 의지하던 걸 방해하던 인간을  하나님이 바싹 깨버리니까 가슴을 치면서 죽겠다고 병이 들고 이래도, 어쨎든지  이런것을 깨트려서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게하는 우리의 주관이  좋아하든지 말든지 우리 주관을 초월해서 내가 이해 못해도 결과적으로는 나에게  유익을 위해서 섭리하시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야 하고 그러면 이 사랑을 믿어 인도하는 데는 그대로 따라가면 따라가는 가운데에  위험천만한 것은 참 위험해 그런게 아니라. 위험천만한 길 인도하지마는 이분이  싸고 있으니 이분 외에 하나도 없습니다. 나만 놀랬지. 나만 놀래고 나만  겁냈지. 이래서 헛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요. 이제 위험하다.

위험한 그것으로 겁을 내면 그것은 위험물 그것을 의지하고 바라볼만한 그  인정할 것이 못된다는 것을 알아서 손떼게 하는 것이요.

또 위험하고 이게 깨지니 낭파다. 그것만 바라보고 있던 그자를 그대로 놓으면  내나 옛사람이기 때문에 헛일이라 그말이오. 그자가 멸망받을 그것을 오늘에  멸망받을 것인줄 모르고 따라가는 그것만 좋아하는 그자는 자기가 지금 변질되서  허무한 것을 좋아하니까 마지막에 그게 다 허무하게 돌아갈 때는 그때는 시기가  지나가면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할 수가 없는데 그거 시기가 오기전에 그것이 허무하다는 것을 발견해서 자기가  헛된것을 의지하던 그것을 다 정리하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도록 요런  사람으로 점점 만들어서 잡것이 섞이지 안한 주님만을 이렇게 전적 믿는 요  사람, 외통목으로 자꾸 이와같이 한쪽으로 기울어져서 주님 한분으로만 전적  기울려지도록 요렇게 하기 위해서 있는 모든 애로들입니다. 주님의 인도를  따라나갈때에 있는 애로는 이것들입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따라나갈 때에 애로가 있는 그것은 주님과 대립되는 우상  자기를 망칠 우상을 제거하기 위해서 오는 그 어려움이요. 또 그것을 바라던  나를 반성시켜서 정신차려서 그거 바라면 소용없다. 깨어서 주님만을 좋아하면서  자꾸 이것으로 살아라. 이게 제일이다 하면서 하는 자기 아닌 자기 옛사람  그놈을 지금 이별하게 하는 것이요. 그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때문에 우리가 주님의 인도를 따라나갈 때에 어려움이라는 그 모든  어려움 그것이 전부가 하나님의 사랑의 뭉텅이요. 하나님의 사랑의 뭉텅이  그것이 나를 필요하는 사랑이요. 그것이 내 소유를 정리하는 사랑이고 나를  미혹시키는 모든 미혹의 대상들을 정리하는 하나님의 사랑이요. 나를 깨어서  정신차리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이지 위험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위험한 것은  하나도 없소.

그러기 때문에 요걸 믿어야 되는데 내가 내 구주로 믿는 이분은 이렇게 크고  능하심이 없는 분, 이분이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사랑하심으로 나를 좋게 성경에  있는 이 소망을 떠나기 전에 세상에서 다 성취해야 되기 때문에 이 성취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인도 둘 아닙니까. 이분을 바로 아는 것 이분의 인도는 나를  사랑함으로 성경에 약속된 이 소망을 세상을 떠나기 전에 다 성취하기 위해서  인도하는 인도 요 두 가지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인도를 따라갈 때에 인도를 따라갈 때에 여러가지 애로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 여러가지 애로가 있고 근심 걱정 있는 이래도 저래도 뭐가 퍽  주저앉는 일 그것 따라 낭파가 돼. 물에 빠져 가지고 허우적거리면서 다시  되돌아오는 일 죽겠다고 뻘뻘떠는 일, 그 모든 어려움 그것이 왜 주의 인도가  평안과 기쁨과 성공을 바랬는데 왜 그 인도가 그와 정 반대로 내가 싫어하는  모든 애로점이 닥치게 되는가? 요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왜 애로점이 닥치느냐? 애로점 닥치는 것은 자기의 갈레길인 믿음을 외통목으로  모르기 위해서 하나님만으로 바라보기 위해서 또 헛된것을 자기가 믿었는데  그것이 죽는날까지 속일터인데 그것이 지금 이 시간에 깨어짐으로 박살이 남으로  내가 우상같이 그거 따라가던 나를 속이던 미혹의 것을 절단내 주는 것, 내가  그것을 판판히 믿고 있던 나를 정신차리도록 허무하다는 것을 깨닫고 주님만이  인정하도록 나를 변화시켜주는 것, 나를 속이는 것들을 정리해 주는 것, 내가 썩을 소망 없어질 썩을 소망을 가지고 그것 바라고 날뛰는 그것을 정리해  주는 것, 내가 소망하는 소망을 정리해 주는 것, 내라는 사람을 바로 정리해서  바로해 주는 것, 내가 소망하는 소망을 정리해 주는 것, 나를 꾀우고 유혹시키는  그 유혹하는 원수를 정리해 주는 것, 내라는 사람을 바로 정리해서 바로해 주는  것 이것 외에는 우리에게 오는 환란이 없습니다. 이거 외에는 없습니다.

우리가 주를 따라갈 때에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요 세 가지 좋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 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역사인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하고 그래서 몇가지  믿습니까? 몇가지 믿소? 처음에 하나님 믿고, 또 하나님 인도 믿고, 또 애로점이  뭐이라는 고거 믿고 그리고 난 다음에 하나 있습니다. 하나 있습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불미구덩이에 불미구덩이에 집어 넣을 때는 안됐지마는 불귀신을 막고 불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입어 나와 그 지역에 하나님의 전능과 영광이 충만하고 자기가  존귀해진 불가운데서 살아나온 그 결말이 있습니다. 사자 구덩이에서 살아나온  그 결말이 있습니다. 사울왕의 수많은 애로점의 하나님과 그 모든 승리를 다  온전히 점령한 결말이 있습니다. 환경에 어려움은 원수를 소멸한 그 결말이  있습니다.

욥을 그렇게 시험할 때에 그에게 껍데기로는 배를 얻은 그 결말이지마는 욥 속에  천하의 의인 욥같은 의인이 없다. 말했는데 욥이라는 의인 속에 거기에 시커먼  잡탱이가 들어 있는 줄 아무도 몰라. 하나님만 알았지. 욥 저도 몰랐어. 그  잡탱이는 가족을 다 죽이도 그 잡탱이가 나오지 안했어요. 몸에 만신창이 들어도  잡탱이가 나오지 안했어요. 불만 불평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들이 와 가지고 억울한 소리를 자꾸 애매한 소리를 가할 때에  자기 속에 하나님의 하신 일에 대한 불평한 것이 썩 나와버렸단 말이요. 고거  나오고 난 다음에 욥은 '아 내가 이런 죄인이구나!' 하는 것을 알고 나니까 당장  배를 줬소. 우리는 우리가 계명을 지켜나가는 이 결말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성령 가운데 있는 모든 소망을 실상을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인도해  나갔습니다.

이분은 알지 못하심이 없는 능치 못하심이 없는 크신분인데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 이 인도를 따라 나가는 데에 우리가 상상밖에 어려움들이 있는 그것은,  소망하는 것을 차지할 수 있는 실력가가 되도록 위해서 잡탱이 이 셋을 태우기  위한 주님의 사랑의 역사 이래도 끝까지 계명지키는 것으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그 결말에 좋은 것이 반드시 있다는 것, 따라합시다. 우리의 신행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의 신행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 요걸 잡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가정에서든지, 사업에서든지, 사회에서든지, 자기 신체상이든지,  무성이든지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나가려고 할 때에 애로와 주장과 어려움이  있거든 낙망하지 말고 그것이 생기진 이유는 뭐입니까? 그게 생기진 이유가  뭐이죠? 몇가지지요. 세 가지, 생기진 이유가 세 가지입니다. 빨리 세 가지를  정리 하십시요.

세 가지를 정리하면 애로는 있든지 말든지 내게는 상관이 없습니다. 네. 그것이  암만 있어도 내게는 애로되지 안하고 있어도 내게 해되지 아니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나는 세 가지 정리하고 나면은 그것이 없었으면 안될뻔했다. 그것은 나를  위해서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시는 사랑의 역사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역사를  아름답게 생각하고 찬미한 것같이 원망 할것 없습니다.

그리고 나면 반드시 그 뒤에 우리의 믿음을 정리할 때에 우리의 소망을 정리할  때에 한몫 다 정리하지 안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그대로에 정리할 때에, 우리  소망을 정리할 때에, 우리를 인도하는 그 인도를 정리할 때에 반드시 고 다음에  당신이 주실 것이 있기 때문에 정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주실 것이 있기  때문에 정리를 하는 것입니다. 주실 것이 없는 정리하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내가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도록 다른 걸 조그마치 바로 의지하는  것을 제거하고 다른 것을 소망하는 걸 제거하고, 이렇게 이것을 가만히 섭리를  봐요. 주님이 자기에게 행하시는데 아 보니까 이것은 주님이 내가 주님 외에  다른 것을 좋아하는 것을 제거하는 모양이다. 그 알 수 있습니다. 이거는  소망하는 걸 제거한다. 이거는 의지하는 걸 제거한다. 인도를 제거한다. 소망을  정리한다. 이건 내 소망을 정리한다. 내 애착을 정리한다. 내 지도 내 지도를  지도를 정리한다. 바라보고 의지하는 걸 정리한다. 그 압니다.

그것이 정리되는 데에는 고난이 아니고는 정리가 안 됩니다. 고난 외에 정리하는  길이 없습니다. 고난 외에는 정리가 안 됩니다. 네. 그것이 주님 앞에 사랑하는  인간이 있는데 주님만을 사랑하는 인간이 있는데 그 사랑을 그 인간을  주지안하면 그 인간이 저보기에 의지하고 바라봤던 것 바싹 깨지지 안하면 그  돌아섭니까. 깨지면 울고 불고 야단이지 그러기에 그 깨져야 절단이 나야 절단  난줄 알지.

이러니까 요는 그런것이 그렇기 전에 처음에 말한대로 주님이 주신 것이요.

주님의 선물이라. 주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가지고 있지. 당신 외에 가질 것이  뭐 있느냐? 아야 그거 정리를 제거해서 주님은 주인 복이요. 선물이요. 그것의  위에 있고 그것은 주님이 주신 것이니 이 모든것 주님 위해서 가지고 있지 주님  거슬려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

딱 요렇게 위치를 정하고 나면은 왜 그 깹니까. 아 그걸 우리 잘 이용만하면은  썩은 것이 썩지 안할 것이 되고 욕될 것이 영광스러운 것 되고 바뀌어지는데 왜  그거 없애겠소.

이런데 고집을 피우고 떨어지지 안하고 외통막이로 물리야 되는데 이 깨끗한  신앙이 돼야 될 신앙이 되지 안하고 있으니까 주님은 치워서 고기덩어리 건강을  치든지, 돈을 치든지, 가족을 치든지, 명예를 치든지, 지위를 치든지, 권세를  치든지, 잘난걸 치든지 쳐야 되겠다 그말이요.

이런고로 한번 맞아서 주께로 기울어짐으로 주에게 얻은 그런 것 있으면 뒤에는  맞을 것 없이 미리 슬슬 알아 기요. 알아 기. 깨지기 전에 주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이런고로 우리는 주님이 어떤 분이시며 얼마나 크신분이시며 주님의 큰것을  연구하십시요. 야 저 세상 저게 크다 미국이 크다 주님하고 미국하고 좀 큰 걸  또 연구를 해 보십시요. 누가 큰고 좋은 것도 좀 연구하십시요. 가난한 것도  연구하십시요. 무서운 것도 연구하십시요. 모든 그 위에 뛰어나신 우리  주님이시요. 우리 주 하나님이시요. 그분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느냐? 또 그분이 우리에게 이미 주신 것 많지마는 앞으로 주실 것을 문서로다 선포해  놨는데 그게 뭣 뭣인지 이것을 주시기 위해서 당신이 없는 방법으로 없는 그  방편으로 인도하시니, 그 인도를 따라가면 반드시 욕망한 그것이 이루어지는 이  보배의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 인도를 따라 나가지 못따라 나갈게 뭐 있느냐  이 인도를 따라 나가면 뜻밖에도 여러가지 애로가 있으니 그 애로는 와있는  것이냐? 네가 따라 오는 길이 한길이 아니고 너를 멸망 시킬것들이 멸망 시킬 유혹의  것들이 너를 인도하는 인도의 유혹의 것들이, 네가 소망하는 소망의 것들이,  네가 애착하는 그 액착의 유혹의 것들이, 두려워 함의 유혹의 것들이, 너로  더불어 결합되 있는 그 유혹의 것들이 네 중심을 나누도록 나누어가는 하나님  중심 외에 그 다른 중심이 있는 그런 것들 이것을 다 제하기 위해서 주의 인도를  따라가는 데에 닥치는 어려움이다.

주의 인도를 따라가는 데에 어려움이라는 것은 그 어려움은 다 수술적인  어려움이다. 다 새롭게 하는 어려움이다. 잡탱이를 태우고 정금을 만드는 것처럼  너로 하여금 온전한 사람 하나님 온전한 관계 모든 욕망하는 것을 받아 가지고  누릴 수 있는 자가 실력가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너를 깨끗게 바르게 옳게  실력있게 정비 정돈하는 어려움이니, 그 어려움을 닥칠때에 낙망하지 말고  그대로 계명지키는 걸 계속해라. 반드시 좋은 결과가 기다릴 것이다.

피조물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신기한 그 하나님의 좋은 것이 기다릴 것이다.

피조물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신기한 그 하나님의 좋은 것이 기다리고 있다. 어떤  것 돈도 속량받은 재물이 있고 속량받은 재물이 있고 지식도 속량받은 지식이  있고 자기 지위 권세도 속량받은 지위 권세가 있습니다.

네 다니엘이 사자구덩이 들어가기 전 총리대신과 사자구덩이에 다니고 다녀 나와  가지고 얻은 그 총리대신은 다릅니다. 사자 구덩이 다녀나온 그거는 속량받은  권세요. 속량받은 지위 여러분들 속량받은 것이라는 것은 그 주인이 딴 것인데  주님의 것이 되어지고 주님의 것으로 자기가 받는다 그말이오. 주님의 보호의  것으로 받는다 그말이오. 주님의 선물로 내가 가지게 되고, 주님이 책임진  것으로 내가 가지게 되고, 주님이 보호한 것으로 내가 가지게 되고 이러니까  악한 자가 만지지 못해.

이러니까 그것이 활용이 될때에 가치있게 활용이 돼. 좋게 활용이 돼. 그것이  내게 구원의 도움은 될때에 가치있게 활용이 돼. 좋게 활용이 돼. 그것이 내게  구원의 도움은 될지언정 구원의 해를 주지 못해. 이래서 없어질 자연 은총에  속한 이 외부의 것도 자연의 것이 외부의 것, 이것도 속량받지 안하고 정죄받은  것 있고 속량받은 것 있어. 정죄받은 것 있고 속량받은 것 있으니 모든 자연  은총의 것을 속량받기 위해서 또 신령한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이렇게  인도를 따라갈 때에 오는 애로는 이것이라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그러기에 이 애로에는  뭘 정리하려고 하느냐? 뭘 정리하려고 하느냐? 공산주의자가 독침을 가지고  '찔러 죽인다 항복해라.' 할 때에 그때에 그것이 절대로 해하지 못합니다.

자 한번 대답해봐요. 뭘 정리하지 믿음도 여러 종류인데 하나님의 권능을 믿는  걸 정리해.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걸 정리해.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걸 정리해.

하나님이 모든 개별적으로 다 섭리하는 것을 믿는 걸 정리해. 그러면 성경대로  그대로 믿으면 거기에 대해서 자기가 두려워한것은 그 뭐이요. 죄입니까  의입니까? 예 죄입니까 의입니까? 죄! 정리하면 두려움이 없어지지.

그러면 어떨까 이렇게 나를 뜨겁게 당신의 주권만을 당신의 사랑만을 당신의  섭리만을 나로 하여금 안 믿으니까 요것을 조그마치라도 덜 믿으면 두려워  죽겠고 요걸 믿으면 기쁘고 평안해지고 요렇게 내 믿음을 정리하는 것 보니까  정리가 됐을 때에는 정리된 결과가 뭐인가? 정리된 표적이 뭐이요. 정리된 표적이 뭐입니까 여기에 한번 대답해 보이소.

정리된 표적이 뭐이지. (이정수) 한번 대답해 보십시요. 정리된 표적이 기쁨이지  아 내가 주여! 주의 주권을 믿습니다.

주의 사랑을 믿습니다. 주의 전능을 믿습니다. 주님의 개별 섭리를 믿습니다.

믿습니다. 믿사옵나이다. 믿어 좋사옵나이다. 하는데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면  믿은 증거요 믿지 못하는 증거요. 믿지 못하는 증거지 이것이 정리되면 제  기쁨에는 그 모든 정리가 있습니다. 기쁨이 정리가 돼.

정리가 됐다가 되돌아가면 두려워 죽겠고, 딱 오그라붙고 정리가 되면 기쁨이  충만하고, 정리가 되면 독침가진 자를 사랑할 수가 있고, 그에게 유유하게 대할  수가 있고, 그 생명을 전해줄 수가 있고, 기쁘고 즐겁고 왜? 왜? 기뻐 주님이  이렇게 나를 최고도로 영감해서 당신만 바라보도록 당신을 하나님 앞에 찌끼만  조금만 섞여도 이놈을 찌기만 섞여도 내게 두려움으로 이것이 나타나도록 요것을  딱 정리하도록 당신만 바라복게 이렇게 하시니 당신이 내게 대해서 고도의  관계를 가지려고 하니까 기쁘지 또 성경에 이렇게 고도의 이 정리를 하는것 보니까 무엇이 있습니까? 반드시  고도의 결과가 있습니다. 고도의 결과가 있어. 고도의 소망이 있어. 고도의  소망이 있어. 이것이 믿는 사람이 나아가는 길입니다. 주님이 이것을 원합니다.

너무 사람들이 어리기 때문에 저 밑에 있지마는 빨리 빨리 이것을 행해서  올라가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이 신앙을 갖추어 가질때요. 예수 믿으면서 세상에서 제 욕심대로 살다가  예수 믿어서도 제 욕심, 예수 믿어서도 돈 욕심, 예수 믿어서도 지위 욕심, 예수  믿어서도 예수까지도 땅의 욕심을 이루는데 이용해 먹는 그런 고급 범죄가  안돼야 됩니다.

이제는 주님이 인도하시는 주님이 나에게 주시는 그것만 바라보고 자연 은총도  주님이 나에게 주시는 것, 부자도 주님이 주시는 것, 회사도 주님이 주시는 것,  모두다 주님이 주시는 것, 속량받은 것 자연 은총의 것이지마는 속량받은 것  저주안에 있는 것 아니고 속량받은 걸로 주시기 위해서 야 네가 저주 받은 걸로  받아 가지고 있지마는 속량받은 걸로 받지 말아라. 이거하기 위해서 우리가 신앙  생활 나갈때에 애로가 있는 것입니다. 신앙 생활 할 때에 애로가 있는 것은 이  자연 은총의 것이라도 다 속량을 받아서 다 속해서 깨끗해져서 주님에게 귀속된  이런 것으로 가지라 그말이오. 이것으로 땅에 것도 신령한 것도 없고 그러기 때문에 오늘 오후에 네 가지를 굳게 잡읍시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을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 그 사랑의 사랑을 이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우리에게 이 소망을 우리에게 이루어 주시려고 하는  우리에게 이 소망이 있는 이 소망을 굳게 잡아야 되고, 이것을 이루려면은 주의  인도를 받아야 돼. 인도를 받아야 돼. 인도를 받으면 반드시 인도중에 애로가  있어.

애로가 있는 그것은 인도 넘어 우리에게 약속하심이니 지극히 크신 보배로운  결과가 있기 때문에 그 결과를 차지할 수 있는 실력가가 되기 위해서, 그 결과를  차지할 수 있는 모든 그 의심나는 잡탱이가 제거되고 결과를 차지할 수 있는  깨끗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 그 결과를 차지해 가지고 보배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실력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잘못된 것을 정리하는 것 계명을 지켜 나가면  반드시 그 다음에 좋은 결과가 있으니 그 결과가 잡도록까지 그 계명을 지켜나갈  것 요 네 가지 요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 시간에 새김질하면서 굳게 잡아요. 이 시간에 이 네 가지에서 확신을 가져요.

여 떠나면 여러분들 머리 안 옵니다. 여러분들 마음에는 세상이 가득찼기 때문에  이런 것이 막고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 마음 속에 하나님 이  복음이 들어와서 주인공 돼야 됩니다. 우리 속에 가득차서 우리 마음을 차지해야  돼 이 자리에서 기도할 걸 차지하고 떠날때에도 이 복음이 우리 속에 가득차  가지고 그 다음에 다른 것이 들어와도 이 복음 밀고 나가지 못하도록.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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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건설구원에 대해 제일 힘쓸 일/ 사도행전 20장 29절-32절/880302수새 선지자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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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80701금야 선지자 2015.10.23
610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 880705교역자회 선지자 2015.10.23
609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41107수새 선지자 2015.10.23
608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60112주새 선지자 2015.10.23
607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 880713수새 선지자 2015.10.23
606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60110금야 선지자 2015.10.23
605 겨자씨 믿음/ 마태복음 13장 31절-32절/ 890120금야 선지자 2015.10.23
604 겨자씨 믿음/ 마태복음 13장 31절-32절/ 890122주후 선지자 2015.10.23
603 겨자씨 믿음/ 마태복음 13장 31절-32절/ 890122주전 선지자 2015.10.23
602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90507주전 선지자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