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 죄-설교준비

 

1986. 12. 1. 새벽 (월)

 

본문:고린도전서 2장 1절∼5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새찬송 6장. 통일 28장.

뜻을 생각하면서 이 찬송을 해야 됩니다, 뜻을 깨닫고. 잠깐 한번 해설하겠습니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복의 근본, 복은 하나님께로서만 오지 다른 데서는 오지 안합니다. 무식한 사람들은 ‘복’ 하면 돈 많은 그게 복인 줄 알아도 세상 복도 있고 하늘나라 복도 있고 복이 두 가지입니다.

세상 복은 뭐 건강한 것, 오래 사는 것, 또 그 모든 자녀들이 다 바른 것, 또 자기 지위나 영광이 있는 것 이런 것이 다 복이라 하지마는 그건 또 세상 복, 그것도 있어야 되고, 또 하늘나라 복은 하나님으로 부자되고 진리로 부자되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부자되는 거, 완전한 사람 되어지는 거 그게 또 하늘나라 복, 그 두 가지 다 복이오.

그 복이 다 어디냐? 그 복의 근본이 어데냐? 인간들은 그거 복의 근본을 제 노력으로, 또 제 잘남으로, 제가 뭐 선천적으로 조금 명철하면은 꺼덕거려 쌓고 있는데 그게 뭐이냐?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제까짓 게 만든 것, 저거 엄마 저거 아버지가 만든 것도 아니오.

쥐라는 놈은 한번에 새끼를 낳으면 많이 낳습니다. 그래도 쥐가 쥐 그거 만드는 것 쥐가 속에 의학적으로 분류를 한다면은 의학박사도 쥐 속에 내용을 다 모릅니다, 암만 연구해도. 이렇츰 세밀하고 복잡한 걸 쥐 제까짓 놈이 어찌 만든다 말이요, 만들기를? 생전 사람 속에 내장이 어찌 돼 있는지 그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그 사람도 아이는 한 여남은 낳습니다. 제까짓 게 뭐 알아 제가 만들겠소? 사람 만든 거는 하나님이 만들지 제가 만든 것 아닙니다. 쥐새끼 모양으로 자꾸 그냥 하나님께서 합하게 하니까 제가 못 견뎌서 남자 여자 이래 합해지고 또 못 견뎌서 뭐, 새끼 낳으라고 그라면 안 할 거요. 그래 가지고 이라고.

요새는 지혜가 있어서, 망할 지혜라. 저거끼리 합하고자 하는 그것도 그것만 이용하지 새끼는 안 낳도록 딱 하는, 이거 뭐 피임제 약이니 피임 뭐 도구니 하는 그것 만든 그놈이 인제 주님 앞에 얼마나 큰 벌을 받을란지 모를 겁니다. 이거 뭐 자꾸 망하는 짓만 하고 있소. 알지 못하고 있으니까.

‘복의 근원 강림하사’ 영육의 복의 근본은 하나님이시지 하나님 아니면 복 못 받습니다. 복의 근본이 하나님이라.

‘찬송하게 합소서’ 이 복의 근원이 하나님인데 이분이 참 우리에게 감사하다 해서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복을 줄 수 있도록 감사하고 찬성한다 그말이요, 송축한다 말이오.

‘한량 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뭐 불쌍히 여기시기를 측량 없어. 한정 없어. 어제 말씀 재독을 들었는가 몰라도 나는 그 재독 테이프를 내가 지금 가져 갈라 해. 어제 들으니까 그 도무지 뭐 측량 할 수 없는 은혜인데 어제는 내가 머리를 들지 못하고 설교했어.

왜? 내가 저 갔다 오니까 곤해서 누웠다 그만 잠이 들었는데 퍼뜩 깨 보니까 십 분 전이라. 그전에는 좀 뭐 혹 ○집사님 있을 때는 좀 깨워 줬는데 이분에게 내가 부탁을 안 했기 때문에 또 자기는 자기대로 모두 볼일 보느라고, 십 분 전이라. 십 분 전인데 그때 뭐 아무 말씀도 준비하지도 못하고 왔는데 또 여기 강단에 와 가지고서 암만 해야 하나님이 말씀을 안 줘.

말씀을 안 줘서 이거 뭐, 또 어제 ○장로님이 통성으로 기도하자 하더니마는 일 분도 안 돼서, 안 그랬던가? 그만 또 종을 치니 다조치니 일어나기는 일어나야 되지, 증거는 해야 되지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냥 ‘뭘 할꼬?’ 닥치는 대로 읽은 것이 어제 그 말씀을 읽었어. 읽고.

그래 인제 그러니까 이거 뭐 머리도 들지 못하고 이거 뭐인지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생각나는 대로 그때 말한 거라. 내 말 아무것도 없고 말한 거라. 생각나는 대로 생각이 그저 입에 나오는 대로 말한 거라.

나오는 대로 말했는데 그 말씀을 내가 어제 재독, ‘뭐라고 내가 설교를 해 놨노?’ 재독을 들으니까 그 재독이 참 주님과의 그 결혼의 그 비밀을 말해 놓은 거, 그러기 때문에 그 테이프를 내가 지금 오늘 가져가 가지고 산에 가서 내가 지금 들을라고 그래 생각하고 있습니다. 녹음기가 저게 양산동에 있는가 모르겠어, 지금.

‘천사들의 찬송가로 나를 가르치소서’ 천사들의 찬송가라 하면 뭐 소리가 어째, 천사들의 찬송가라 하면 까짓 거  참벌 나는 소리 앵 하는 것 그까짓 걸 말하는 게 아니오. 까짓 거. 음성이 좋으면 그까짓 거 뭐 하요? 곡을 잘 하면 뭣 하요? 아무 가치 없는 것입니다. 이런데 천사들의 찬송가는, 천사는 하나님을 찬송할 때 다른 생각 하나도 없고 순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참 하나님만 좋아하고 하나님만 높이고 하는 그 마음, 하나님을 향한 마음 외에는 잡것이 하나도 없는 그 찬송 하는 것이라.

우리는 찬송하면 찬송하면서 1절 찬송 할 때도, 이 마음이라 하는 건 굉장이 빠른 것입니다. 찬송하면서 ‘복의 근원’ 하면서 벌써 저 뭐 미국 갔던 사람은 미국도 생각하고 저거 생각하고 또 요새 뭐 신문에 토픽이라 하는 그 특별한 그런 거 또 자꾸 보는 사람은 그런 거 오만 거 다 생각합니다. 이 찬송하는 데는 백분지 일이라는 마음도 남아 있지 안하고 나머지기 입술만 하고 마음은 다 돌아다니요.

그 찬송이 아니고 순전히 마음과 자기의 전부 인격을 다 하나님에게 기울여서 찬송하는 것을 천사들의 찬송가라 하는 것입니다. 소리 좋은 게 아니고.

‘구속하신 인애함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님이 나를 구속하셨는데 나를 위해서 참고 견뎌, 어려움을 얼마나 참고 견뎠으며 나를 사랑하기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뭐 사랑 해도 급한 거 하면 다 없어지지 안해요? 그런데 예수님으로 말하면 그 이상 더 급하고 고통스러울 게 없지마는 나를 사랑하는 것은 한 번도 잊어버린 일이 없어. 그 찬송이라.

이절 ‘주의 도와 주심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그러면 지금까지 내가 예수 믿는 신앙 생활 해 나온 것이 순전히 주님의 은혜지 제가 한 게 아니라. 그러니까 제가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율법 아래 있습니다. 또 그 사람은 아직까지도 신앙 생활을 해 보지 안한 사람이오.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이 죄에 빠진 우리를 구원할라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했습니다.

삼절에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그러면 주님의 은혜를 받고 생각하니까 주님의 은혜에 내가 팔렸다 말이오. 일생 동안, 일생 동안 팔렸어.

일생 동안 팔려서, 그분에게 일생 동안 팔려서 주님이 대속을 내게 줬으니 내가, 나는 주님의 것으로 산다 할지라도 주님의 대속을 다 갚은 자가 누가 있습니까? 그거는 무한한데, 아무리 갚아도.

일생 동안 빚졌다 말은 일생 동안 바울이고 베드로고 죽도록 충성해도 항상 못 견뎌서 나중에 베드로는 십자가 못박혀 죽을 때에 꺼꾸로 죽었어. 바울도 그가 못박혀서 죽을 때, 순교를 당할 때에 그분이 유위부족을 자꾸 탄식을 하면서 갔지 ‘아이고 내가 주를 위해서 죽으니까 할 만치 했다’ 그렇게 생각한 일이 한번도 없어. 예수 믿는 거는 그런 겁니다.

인제 삼절까지 다 했습니까? ‘주의 은혜 사슬되사 나를 주께 맵소서’ 주님의 그 은혜가 나 밧줄이 돼 가지고서 나를 주님께 딱 붙들어 매서 주님과 찰나도 떨어지지 않도록 해 주옵소서 하는 것이라.

‘우리 마음은 연약하여 범죄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천국인은 알파와 오메가의 인 쳐 버리면 변동 없는 자꾸 이걸 원하고 있는 것이라.

찬송 합시다.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

기독자는 부지런해야 됩니다. 게을하면 헛일입니다. 어떻게? 예수 믿는 것은 마음 다하니까 마음이 딴 데 갈 여가가 없어야 된다 말입니다. 마음이 전부 주님만 향해야 되지 그 마음이 딴데 기울어질 그런 조그마치라도 허비하지 말고 마음을 다 기울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 기울이면 자겠습니까? ‘마음을 딴데만 마음 안 들이면 된다. 마음을 다 거석해서 딴데만 마음을 쓰지 안하고, 딴데만 마음 쓰지 안하면 된다.’ 하는 그말입니까, 마음은 쉬지 안하고 활동하는 것인데 마음의 활동을 다 하나님을 향해서 기울이라는 말입니까? 만일 딴데 쓰지 안하는 그것을 위주한다 하면은 송장이 예수를 제일 잘 믿겠소.

그렇지 않소? 송장보다 마음 딴데 안 쓰는 일 어데 있겠어? 이거는 살아 있는 마음을 그 마음의 활동을 전부 하나님을 향해서 하라 그말입니다, 마음을 다하라 말은. 마음을 다하면 그 사람이 예수 믿는 그것이 게을리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우리 마음은 뭐 전부가 땅의 것, 돈벌이 하는 것, 또 자기 뭐 취미있는 것, 또 자기 욕심, 어떤 자는 밤낮으로 음란밖에는 마음에 생각이 없습니다. 만날 음란만 생각합니다. 그자는 망해야 됩니다. 그자는 죽여야 됩니다. 누가 죽여? 제가 죽여야 되지. 제가 죽여야 되지 누가 죽이겠소, 죽이기를? 제가 죽여야지.

“목숨을 다하고” 그러면 목숨 다하라 말은 생명 존재한, 목숨이 붙어 있는, 목숨 붙어 있는 목숨 그 전부는 다 예수 믿는 데에 다 기울여야 된다 이랬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하면’ 아니, 지나친 말이 아니오. 이것을 조금도 에누리 안 하고 그대로 해야 되는 겁니다.

“힘을 다하고” 자기 그러면 움직이는 힘도 이 힘대로 다하고, “뜻을 다하고” 이래 가지고서 영생을 이루는 건데 이거, 이렇게 한다고 해 가지고서 예수님의 그 일곱 가지 대속은 인간들이 힘쓴다고 되겠습니까? 일곱 가지 대속은 천하 인간이 다 달라들어 봤자 일곱 가지 대속 가운데 하나도 못 합니다.

천하 인간이 다 달라들어도 사망 하나를 못 이깁니다. 못 이기니 인간들이 여게 다 뒈지지. 인간이 다 잘나고 못나고 제 아무리 떠들어 쌓아도 공산주의자도 지금 뭐 고르바초프니 이 김일성이니 이런 사람들이 말해도 그도 제 소원에는 죽음 그뭐 이겨 버리고 안 죽으면 싶으지마는 다 죽습니다. 죽음 이긴 자가 누가 있습니까? 이거 하나도 못 하는데,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신인양성일위밖에는 이 일을 해낼 자가 없습니다.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와같이 이웃 사랑을 네몸같이 하라” 하는 거, 이웃 사랑은,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 그것을 내가 받는 것이 하나님 사랑하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 일곱 가지 이거 사활의 대속을 내가 받았으니 내가 이 사람들에게 일곱 가지 사활의 대속을 해 주는 것이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 외에는 사랑이 하나도 없어.

암컷이 수컷 사랑하고 저거 친구 사랑하고 저거 혈통 사랑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 이거는. 마귀 사랑이라, 이거. 사랑 아니라. 다만 일곱 가지를 주님이 나에게 주신 그걸 나도 그 형제에게 일곱 가지를 주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것도 일곱 가지 주기 위해 살고 죽는 것도 일곱 가지 주기 위해 죽고, 생사를 일곱 가지 형제에게 주기 위해서 하면 그보다 더 큰 사랑이 없어. 그게 사랑이라.

이거 모두 다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전도를, 반사로 만들어 가지고 반사를 일생 동안 이래 한다고 해도 한번도 이 사랑 가지고서 학생들에게 해 보지 안했기 때문에 ‘서부교회는 하나님에게만 대했지 사랑이 없다’ 하는 거게 대해서 할 말이 없다 말이오.

사랑이 뭐이 사랑입니까? 사랑의 하나는 죽이는 사랑 하나는 살리는 사랑, 이 참사랑 하나는 마귀 사랑, 이러니까 사랑을 행해 봤으면은, ‘그러면 장로님 사랑이 무엇이, 어떻게 하는 게 사랑입니까?’ 하면은 반드시 마귀 사랑만 쭉쭉 내세울 거라. ‘그거는 사랑이 아닙니다.’ 성경을 딱 찾아 대면서 ‘이게 사랑인데 우리 서부교인들은 반사들이 돈 벌어 가지고 있는 돈 다 들여서 전부 토큰 다 사 가지고 다 여기다 바칩니다. 이래 가지고 뭐 새벽 몇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뜁니다. 또 하루 종일 생각나는 대로 수첩 가지고 보면서 자꾸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일곱 가지 주신 것을 우리도 멸망 가운데 있는 형제에게 일곱 가지를 줘서 그들을 구원하려는 이것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거 외에 사랑이 뭐 있습니까?’ 하면은 그분이 깜짝 놀래 이럴 건데, 여기서 몇 해나 다니며, 몇 해나 다니고 해도 ‘서부교회는 그뭐 너무 높은 도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에게만 치우쳐 버리고 사람 사랑하는 게 없다.’ 사람 사랑하는 게 뭐인데? 사람 사랑하는 게, ‘너 주일 지켜라. 왜 주일 못 지키노? 생명 내 놓고 주일 지켜라.’ 그게 사랑입니까 그게 미움입니까? 그게 뭐이요? 그게 뭐이요? ‘직장이 당장 떨어져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안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계명 지키지 안하다가 대번 즉사하지 안했느냐?’ 그게 사랑이요 그게 무정이요 냉정이요? 그게 냉정입니까 사랑입니까? 이 사랑을 암만 가르쳐도 모르기 때문에 이 도가 자꾸 가로막히고 있다 그거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랬습니까 이거 예수 믿는 일에 조그마치라도 딴거 할 그런 여유 마음이 있으며, 여유 생명이 있으며, 여유 힘이 있으며, 여유의 뜻이 있습니까? 딴데 쓸 여유가 있습니까? 하나도 없어. 이라니까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믿는 데에 뭐 전심 전력을 다 기울여 가지고 밤도 낮도 없이 이렇게 부지런해지는 건데 예수 믿는 사람들이 게을해.

오늘 아침에도 게을하니까 지금 새벽기도 못 나오고 지금 자빠져 자고 있어.

제까짓 게 뭐인데? 뭐인데? 오늘이라도 불타면 짜다라 좋다고 자빠진 그것이 그러면 뭐일 거야, 다? 뒈지는 것 장만하지.

이러니까 안타까워서 새벽기도 나오라 하니까 ‘이 잔인하다’ 새벽기도 안 나오고 자빠져 자면 뭐 할 건가? `아, 목사가 들어서 그렇게 뭐 순한 말을 해야 되지 그게 혈기 아닌가?’ 왜 이게 혈기라? 하나님의 진노의 말이지, 사랑의 분개의 말이지. 그게 혈기라? 혈기 아니야. 살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뭐 제게 대해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혈기 안 내., 제게 해가 와 가지고는.

이런데 어떻게 게을한지, 이 교역자들도 이거 안 되니까 성경을 가르쳐 가지고 이걸 해서, 그저 그만 몇 번만 읽어서 외우면 설교 될 거라. 설교를 거석할라면 일주일 내내 연구해 가지고 기도하고 자꾸 하나님께 부르짖고 이래도 행함만 없어도 안 돼.

설교 준비는 기도 안 해도 안 되고 성경 안 봐도 안 되고 행함 안 해도 안 돼. 그 시간에 회개하는 게 없으면, 가리워진 거 자꾸 회개하면 또 없습니까? 또 회개하면 또 회개할 것 있어. 자꾸 회개가 돼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설교 안 나온다 말이오.

이렇게 힘들인 것을 자기네들에게 이 팜프렛 해 가지고 한 권에 얼마라 했어? 한 권에 얼마고? 한 권에 천 원이가? 한 권에 천 원인데, 천 원 그것도 공연이라. 뭐 설교록 하면 될 건데 설교록만 봐 가지고는 거석하니까 또 그날 설교 그날 설교 해야 된다고 이래 가지고 천 원씩을 이래 들여 가지고 이래 해 주니까 그것만 읽어도 될 터인데, 자꾸 편지 오기를 ‘설교록을 읽어만 줘도 우리가 그걸로 살겠고, 다른 중얼거리는 그런 설교 필요 없고, 설교록 읽어만 줘도 우리가 될 터인데,’ 사람마다 다 사지를 못하니까. ‘읽어만 줘도 될 터인데’ 사는 사람은 사 가지고는 목사가 필요가 없다는 거라, 그만.

‘이런데 읽어 주는 것도 읽으면, 읽다가 떠듬떠듬 그게 안 내려가서 자꾸 떠듬거리지, 또 잘못 읽어 가지고 또 새로 고쳐 읽지 이라니까 견디지를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아무리 둔하다 하더란대도 한 세 번만 읽고 나면 그렇지 안할 터인데 한 번도 읽지 안하고서 나올 때 그냥 바로 들고 나오는 것 같으니까 이래 우리가 살겠습니까?’ 이거라. 그 말이 사실이라.

‘어찌 그럴까?’ 오늘 반사들도 그 꼬라지라. 이걸 이래 가지고 한 번에 안 되니까 두 번에 하고 두 번에 안 되니까 세 번 하고 이래도 이걸 암만 공과를 외우지도 안하고 공과를 보지도 안하고 있다가 그날 공과 들고 이래 하니까 제가 뭘 가르칠 거라, 가르치기를? 반사들 다 회개해야 돼.

학생들에게는 요절을 외우라 하면서, 저는 요절 외우지도 못하면서 외우라 하니까 그러면 제자가 누구 따라갑니까? 선생 따라가지. 선생 따라가지 않소? 이러니까 반사처럼 해야 될 터인데, ‘우리 반사는 내나 목사님 따라가지 않는가?’ 또 이랄 거라 말이오. 그건 그래. 목사님 따라가지마는 목사님이 백을 하면은 밑에 교인들은 열을 하기가 힘드는 것이고 그렇지마는 내가 이끄는 힘이 그렇게 못 있어. 이래도 내가 이끄는 거 한 만일 참 십분지 일을 자기네들이 하면은 자기네들이 막 명반사가 될 것이고 굉장할 거라. 나는 애쓴다고 암만 애써 봐야 이거 나가지를 안해. 도무지 이게 전달이 안 된다 그거요.

이래서, 내가 오늘 아침에는 전화를 ○○○조사한테 전화를 하니까, 내가 네시 십분 전에 일어났는데 전화하니까 네시 그때 네시 오분이든가 십분이든가 하니까 예배당에 가고 없어. 또 ○○○조사님을 찾아 가지고 내가 말했어. 그거 공과를 그걸 박을라 하면 얼마나 되느냐? 한 오 원 되면은 된다 해. 조그만하게 하면, 오 원. 그래 가지고 학생들에게 나눠 줘서 학생들에게 외우라 해야 되겠다.

반사들에게 암만 나눠 줘 가지고 그것을, 그저 외우면 돼. 외우고 가르치면 될 것이고, 또 외우고 기도하면은 그 속에 가르칠 것이 영감이 올 터이니까 영감하면 될 건데 도무지 그게 없어, 게을해서. 이거 게을한 죄를 회개해야 되지 게을하면 예수 못 믿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게을하면 예수 못 믿어요, 부지런해야 예수 믿지.

내가 어제 어떤 사람 말 들으니까, 저 아레인가. 떡을 가지고 왔어. 자기 일 등 했다고 자기 남편이 좋아서 ‘나는 이거 공부도 못했는데 일등 했으니 내가 돈을 내 가지고 떡이라도 해 줘야 되겠다고. 그래 그 남편이 돈을 내 가지고 떡을 해 가지고서 떡이 나한테까지 왔어. 그래 내가 그 떡에 대해서는 내가 혼자 앉아서 축사를 많이 했어.

또, 내가 물어 보니까 이거는 뭐 거석한데 벌써 내가 여기 자꾸 말을 해 쌓아서 좀 미안하지만 여러분들 살라고 말하는 거라. ○○○집사님은 국민학교 문턱도 안 밟아봤어. 한글도 겨우 읽어요. 이랬는데, ‘통신과 공부를 얼마나 했느냐?’ 이래 물으니까 지금 신약 고등강 야고보서인가 하고 있대요. 신구약 초등강 다 했고, 또 신약 고등강은, 초등강은 그 문답 묻는 대로 다 대답해서 성경 보고 대답해 쓰는 것이 그게 초등강 공부입니다. 그거 다 했고 이제 고등강은 그거 해 놓은 대로 외우는 것이라. 외우는 것인데 ‘얼마나 외웠느냐?’ 이라니까 지금 야고보서, 신약 다, 야고보서 했으면 그다음에 뭐 베드로전후서 있고 계시록밖에 더 있습니까? 그거 거의 ‘야고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래.

그라면 자, 다 같이 그 사람은 뭐 밥 안 해 주고 밥 안 먹습니까? 그 사람은 다 하고, 또 심방 전도하니까 그 구역이 요번에 다른 데도 일등뿐 아니라 나오는 데도 일등이라. 이러니까 그 교인들이 그 말에 어떻게 복종을 하는지.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해. 이렇지. 성경 공부 그렇츰 했지.

그래 내가 어떻게 했냐 그걸 좀 물어 볼라 그라니까 이 고등강 할 때에는 고등강 그걸 많이 하면 못 하니까 한 문제씩 가지고서 이걸 한 문제 외워 가지고, 외워 가지고 가서 또 가서 강의 받을라고 외울라 하면은 또 틀려서 한 문제 고등강으로 외울라 하면은 강 받는 사람한테 한 열 번 가야 된대요. 열 번 가야 된다 해.

하나 외워서 인제 외웠다 싶어서 가 가지고 딱 외워 가지고 가서 또 외워 보면 또 틀려서 또 와 가지고 또 외워 가지고 가고 외워 가지고 이래 가지고 한 문제 외울라 하면은 연경실에 열 번이나 간대요. 강을 받기를. 그말 하며 내가 다 파악했어. 그렇게 열심히 노력 안 하면 안 되는 거라. 그렇게 노력하면은 못 할 사람 여기 하나도 없어요.

게을하면 안 됩니다. 이 교역자들도 게을해서 안 되지, 이거 반사들도 게을해서 안 되지, 권찰들도 게을하지, 게을해서 안 되니까 이거 게을 이걸 없애야 되지 게을 이놈이 자기 망치는 것인데, 암만 게을해 봤자 하나님과 멀어지고 이러니까 게을하니까 죄짓는 것만 생각해, 죄짓는 것만.

반사들도 여기, 중간 반사들은 그저 자꾸 이래 게을해, 성경을 읽나 그게 기도를 하나, 이러니까 안 하다가 한다 하면은 ‘기도하러 가자’ 끌고 산으로 가니까 산에 가 앉았으면서도 지금, 기도하러 가서 앉았으면서도 어만 생각 합니다. 그런 경험 없어? 어만 생각해. 어만 생각, 뭐? ‘이거 내가 반사 안 하고 세상 일 하면, 누구는 잘살고 누구는 못사는데.’ 그런 거나, 다른 사람 잘사는 그런 거나 생각하고, 그리 안 하면 마누라나 생각하고, 그리 안 하면 남편이나 생각나고. 이 더러운 거나 생각나니까 뭐이 되겠어? 망하지 안하고 어짜겠어? 예수님이 오시면 여러분들이 성화된 게 얼마나 됐어? 공산주의가 와 가지고 지금 독침으로 ‘죽인다’ 이거 찔리면 죽는데, `죽는다, 죽인다.' 하면서 하면 그때 얼마나 용감스럽게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이제 주님을 증거하고 ‘아, 내가 예수님 어찌 배반할 수 있겠느냐?’ 그렇게 조그마치라도 거게 피동되지 안할 수 있는 이것이, 자, 독침을 찌르면서 ‘너 예수 믿지 말아라’ 하니까, 안 믿으면 그거 뭣 되는 겁니까? 그거 뭐이요? 그렇게 말하는 게 뭐이요? 예수 못 믿구로 ‘예수 믿지 마라’ 독침을 가지고 위협을 주며 예수 믿지 마라 하면은 그라는 게 뭐입니까? 말해 보이소. 그 이름이 뭐입니까? 그 이름이 뭐이요? 암만 가르쳐도 이것도 몰라. 그 이름이 뭐이지요? ○○○씨? 시험? 어? 죄, 또 이름이 뭐이요? 마귀, 또 사망, 이게 사망이요 마귀요 죄라. 알겠습니까? 그라면 죄 짓지. 죄를 짓게 하는 건 속에 마귀가 들어 그렇게 했지. 그라면 그 시간 제 심신의 기능은 죽어 버렸지, 사망했지.

이렇게 그걸 죄, 사망, 마귀에게서 자유하는 거, 거기서 해방시켜 자유 줬다고 이렇지마는 자유가 뭐 얼마나 있습니까? 오늘도 공산주의 오면은 모르기는 하지마는 서부교회 교인들 다 쭉 밀려 다 뒈지고 맙니다. 예수님을 내놨는데 예수님이 구원할 수가 있습니까? 죽어도 안 내놓고 거머쥐고 모시고 있어야 사망도 죄도 마귀도 해하지 못해.

독침에 찔려 죽어도, 찔려 죽어도 예수님의 일곱 가지 대속을 내놓지 안했으면 그 사람 어찌 됩니까? 죽는 것이 실패입니까? 죽는 것이 죽음입니까, 죽는 것이 완전히 생명, 완전 성공, 영생을 완전 성공으로 생명 성공을 완전히 한 겁니까, 생명의 실패로서 죽는 것입니까? 그게 죽는 것입니까 완전히 산 것입니까? 완전히 죽는 것이요 완전히 사는 것이요? 완전히 사는 것.

자, 여게 지금이라도 그런 일이 오면은 이거 뭐 쥐구멍이 어디 있느냐고 다 버릴 터인데 오늘에 준비하지 안하고 이떻게 망령된지? 뭐 내가 정통이니 그래 쌓아도 그 일이 오면은, 그 일 떡 오고 나면 한국에 믿는 사람 몇 사람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노아 홍수 때나 같애. 손은 들라 하니까 잘 들었는데, 뭐 순교 다 하겠다고 들었는데, 조그만한 일만 있어도, 마귀란 놈이 요렇게 제 돈만 몇 푼 홀켜 가도 막 사생 결단하고 야단입니다. 예수 다 내 놔 버리요. 제게 무슨 감정에 좀 걸리기만 해도 다 내 놔 버리요. 무슨 자기에게 사건만, 무슨 하나 사건만 있어도 그만 벌벌 떨고 사건의 종이 돼 가지고, 사건에 종이 예수님의 종입니까 사건 종입니까? 무슨 사건만 하나, 하나님께 하나 이렇게 해 봐도 그만 그 사건의 종이 돼 버리고 만다 그거요.

이거 도무지 행하지 안하기 때문에 암만 가르쳐 봐야, 행해야 아는 건데 입으로 가지고는 가르칠 수가 없어. 입으로 가르치는 그것을 제가 행해야 돼. “이미 믿은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뭐라 했습니까?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가 자유케 하고 아들이 자유케 하지 누가 자유케 할 수 있습니까? 자유케 하는 것은, 자유케 하는 것은 결심을, 각오를 해야 자유케 합니까 자기가 변화가 돼 버려야 자유케 됩니까? 자기가 주님의 제자가 돼야 이제 자유를 합니까 결심 각오를 하면 자유합니까? 이 세상에서 정월 초하루날 먹은 마음을 섣달 그믐날까지 이 돈벌이 하는 데 의지, 공부하는 데 머리 싸 짜매 가지고 빠짝 마르기까지 하는 그 의지, 그 의지가 어떤 것 앞에서라도 자유할 수 있습니까 자체가 그리스도화돼야 자유할 수 있습니까? 어떤 것이요? 자체가 성화 안 되면 안 돼.

자체가 성화되는 것이 어째야 됩니까? 자, 자체 성화가 어찌 되는 것입니까? 자체 성화가 어찌 돼야 되는 것입니까? 여러분들 다 속으로 답을 해 봐요. 자체 성화는 어떻게 하면 자체 성화가 되는지? 다 속으로 자기 답을 했습니까? 자기 혼자 대답했소? 자기 혼자 대답한 사람 손 들어 봐. 자문 자답으로 자기가 자기에게 묻고 자기가 대답한 사람 손 들어 봐. 했으면 이제 내가 대답을 할 터이니까 맞은가 안 맞은가 봐요. 자기 답이 혼자 한 답이 틀렸는가 맞았는가 봐요.

“네가 내 말에 거하면” 주님의 말씀대로 실행하는 그것이라야 예수님의 제자된다. 자기가 변화된다. 자기가 예수님의 일곱 가지 대속의 제자로 변화되는 것은 예수님의 이 모든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고거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요렇게 자문 자답으로 대답을 했습니까? 그렇게 대답 된 사람만 손 들어 봐요. 나머지기는 안 드네? 어떻게 했는데? 여러분들 오늘은 지금 애가 터져 내가 자꾸 이래 쌓지마는 언제 이랄 여가도 없습니다.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그만이라, 그만.

제가 아, 돈벌이 못 했다, 내가 예수 믿다가 직장 떨어졌다, 예수 믿다가 직장 떨어졌다, 예수 믿다가 배를 곯았다, 예수 믿다가 세상 일이 낭파됐다, 낭파되면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낭파된 거 그때 후회가 돼요 어째요? 후회가 돼요 그때에 기뻐요? 자, 기쁘겠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이거는 손 들라 해도 손을 잘 안 들어. 안 드는 건 교만해서, 네 교만이 너를 망친다. 네까짓 게 뭐인데 교만하노, 교만하기를? 오늘에 예수님 믿는 일로 인해서, 신앙 생활 하기 위해서 진리대로 살라 하니까 직장 떨어지는 것도 있고, 진리 생활 할라 하니까 욕 얻어먹는 것도 있고, 진리대로 살라 하니까 이혼당하는 것도 있고, 진리대로 살라 하니까 모든 일이 낭파되는 것도 있지. 왜? 거짓말해야 그놈의 일이 될 터인데 거짓말 안 하니까 낭파되지. 그러면 낭파된 그것이 예수님이 재림하든지 자기가 죽을 때 되면 후회가 되겠소 기쁘고 즐겁겠소? 그게 후회되겠소 기쁘고 즐겁겠소? 후회되겠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기쁘고 즐겁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씨 손 들어 봐. 그까짓 걸 속에 요래 가지고 조그만한 사람이 요래 들면 아나? 이래 들어야지. 손 들어 봐. 그래 그만치 드는데 왜 그래 들어? 요래 드니까 보이요? 이렇게 들어야 보이지. 이래도 이 말 하면은 이제 고쳐서 손 높이 드는 사람은 말하지마는 그거 그라면 ‘아이구, 내 이름을 불러 가지고 모든 사람에게 우사한다.’ 우사? 여게서 우사하는 그게 큰 줄 아나? 영원히 우사스럽고 네가 수치스러워진다.

그렇게 뭐 자기에게 대해서는 자, ‘나를 이렇게 말해 가지고서 지금 우사를 시킨다.’ 그놈은 죽여야 될 놈이요 살려야 될 놈이요? 죽여야 될 놈이요 살려야 될 놈이요? 존다고 아무것이 이름을, 조니까 ‘내 이름을 불러서 어짜고’ 그거는 우리 ○○○집사님이 잘 합니다. ○○○집사님 뭐 그라면 ‘허, 이름을 불러서’ 이래 가지고 막 찡그리고 이랍니다. 그놈을 죽여야 됩니까 살려야 됩니까? 여기 ○○○집사 왔어? 어데 있노? 안 보이나? 그놈은 죽여야 돼요 살려야 돼요? 죽여야 된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죽여야 돼, 죽여야 돼.

그럴 때에 속사람은 있다가 ‘목사님 감사합니다. 요놈이 내 말을 좀 듣지 안하고 있는데 요놈을 한번, 예배 볼 때에 존다든지 뭐 한다든지 요놈을 한번 해서 그놈이 요번에 한 대 때리니까 죽었습니다.’ 속사람은 고맙다 할 것이고, 옛사람은 ‘내 위신 떨어지게 우사를 시킨다’ 싫어할 것이고, 옛사람 새사람을 구별해야 되지. 알겠어요? ‘○○○씨 조그만한 사람이 그따위로 해?’ 이라면 이제 만일 옛사람 같으면 섭섭했을 것이라. ○○○씨 기쁘거든 손 들어 봐요. 기쁘거든 손 들어 보라 하니까 이래 든다. 기쁜 게 시원찮애. 기쁘거든 손 들어 봐요 하거든 이래야 된다 말이오. 왜? 속에 보면 알아. 속에 힘이 나오거든.

예수를 바로 믿으십시오. 오늘에 예수 믿는 것도 오늘이지 이제 오늘 지나가면 헛일입니다. 알겠소? 오늘 예수 믿는 건 오늘 잘 믿어야 되지 오늘 지나가면 다시는 내일 암만 후회해도 소용 없어. 오늘 모가치는 오늘 해야 돼요. 예수 믿는 외에 딴거 뭐 있소? 예수 믿는 걸 제일 전심 전력 기울여.

지금 기계에 손을 넣어 가지고 이래 만드는 거, 손을 넣어 가지고 만드는 거 퍼뜩 넣었다 내야지 냅두면 손 그게 찰칵 그만 끊어져 버린다 말이오. 이런 기계 일하는 것을 이래야 되는데, 이래야 되는데 거기다가 자꾸 예수님의 일곱 가지 대속으로 대속은 내것 되고 나는 주님의 것 되고, 내것 되고 주님의 것 되어서 둘이 합해 가지고 영생하는 거 이것만 자꾸 생각하면은 손 다 끊깁니까? 안 끊기요. 알겠습니까? 요거는 해 봐.

자꾸 생각하니까 그전에는 막 바빠서, 막 이거 바빠서 겁이 나 이랬는데 이제는 자꾸 생각하고 보니까, 이 손 넣는 것도 어떻게 손을 넣어서 한참 있다가 내도 되고 이거 이래. ‘기계가 더디가서?’ 아니 기계 더디 안 가. 사람이 민활해져요.

알겠습니까? 사람이 민첩해지고 민활해집니다.

어떤 사람은 일하는 걸, 두 시간을 일해도 그걸 못 하고 막 이래 가지고서 뭐, 어떤 사람은 자기 살림살이도 가 보면 부엌도 전부 엉망으로 돼 가지고 있고, 방도 엉망으로 돼 가지고 있고 뭐 그래도 바빠서 못 견디는데 어떤 사람은 언제 그랬는지 부엌도 싹 치워 놓고 방도 싹 치워 놓고 챙겨 놓고 또 뭣 하고 십 배 일하는 사람 있습니다, 십 배 일하는 사람. 왜? 그 사람은 심령이 민활해 그래.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하루 몇 가지도 못 하는데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의 십 배 일해. 십 배를 일 해. 그저 기계 모양으로 돌돌돌돌돌 돌아.

이 시계는 보면은 언제 시계가 저래 갔노? 그 시계 하나님이 하시는 건 그래 해.

자꾸 고 순서로 딱 총명이 있어 가지고 마음에 거석해, 딱 거석해 가지고 요거 요거 조거 할 거 자꾸 순서대로 이라니까, 순서대로 이라니 순서대로 하는 거는 십 배를 일하고도 시간도 남고 몸도 남고 피곤하지 안하고, 일하기가 바빠서 못 견디는 것과 이거 아무 할 일이 없는 것같이 하고 나서도 자꾸 시간이 여유가 있고 이러면, 자, 자기 할 일이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수월해요 되요? 바쁘면 되요 수월하면 되요? 바쁘면 됩니까 수월하면 됩니까? 바쁘면 되요 수월하면 되요? 바쁘면 수월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바쁘면 되요. 바쁘면 되요. 일을 수월하게 하는 건 되지 안해요.

되고 안 되는 것이 자기 변화에 있습니다, 자기 변화에. 예수 그리스도만 자꾸 생각하면 민활하기 때문에 내나 그 시간에, 기계는 그 시간에 돌아가니까 넣었다가 내야 되지마는 자꾸 예수 그리스도만 생각하니까 훨씬 민활해지니, 마음이 민활해지니 이래 아주 천천히 넣어서 어북 여유 있게 넣었다가 내서 이래도 상하지 안해. 이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고 있으니까 막 급하게 넣어도 팔이 끊겨 버려. 알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만 생각하면 밥도 잘 되고, 죽도 잘 끓여지고, 일도 잘 되고, 자기 돈벌이도 잘되고, 직장에서도 자꾸 올라가고 모든 것이 능력이 있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걸 겪어 봤어요? 기도하고 자기가 믿음이 있을 때에는 자꾸 모든 거 하고도 할 일이 다 하고도 수월하고 감당하는데 믿음 없을 때에는 언제 할 일은 하나도 하지도 못하고 시간만 다 지나가 버렸어. 마귀란 놈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잊어버리게 하면은 그 사람은 그만 무능자 돼 버리고 바쁜 사람 돼 버리고 피곤한 사람 되고 안 됩니다. 알겠습니까? 어짜든지 게을하면 안 됩니다.

자, 이거 해석은 다 못 하겠고, 여러분들이 해석은 다 알 것이고.

따라합시다.예수 그리스도의!사활의!일곱 가지 대속은!내것 됐고!일곱 가지 대속을!내것으로 가진 나는!주님의 것 됐고!일곱 가지 대속 내것과!주님의 것 된 나와!합하여!영생한다!자꾸 외워요. 이건 뭐 시키는 대로 해야지 달리는 안 돼요.

자꾸 외워요. 그저 입에, 자다가 생각해도 요게 외워지도록 자꾸 외워요, 자꾸 외워. 하루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자꾸 외워요.

자꾸 외우고 난 다음에는 또 생각해. 자꾸 외우고 난 다음에는 좀 ‘예수님이 사활은 뭐인가? 예수님이 죽으시고,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죽으시고 죽으신 게 사고 또 활은 삼 일 만에 부활하신 게 사활이지. 사활, 죽고 사신 것이 사활 아닌가?’ 또 자기 혼자 자문 자답으로 또 자꾸 또 연습해. 사활, ‘또 일곱 가지 대속은 뭐인가?’ 또 또 연습해. 또 내것 됐다는 걸 또 자꾸 연습해. 알고 확실히 믿고 그대로 행하면 돼.

이것을 자꾸 연습하면은, 신구약 성경은 다 뭐하고 있느냐? 이 일곱 가지를, 일곱 가지를 우리 것 삼아서 일곱 가지를 내것 삼아 나는 주님의 것 되고 주님의 것 일곱 가지는 내것 되고 이래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어제 광안동교회 가 가지고 서이만 말해 줬어. 일곱 가지는 내것 삼는 것 하나, 또 나는 주님의 것 되는 거 하나, 또 하나는 뭐이요? 내것과 주님의 것이 합해 가지고 사는 것 하나, 이게 영생이라. ‘이거 뭐 해석은 다 해 줄 수 없으니 이거 내용을 구체적으로 구비하게 배우는 것은 서 목사 오거든 배우십시오’ 그라고 그래 내가 세 가지만 자꾸 여러 번 따라 읽히고 왔었어.

어짜든지 게을하면 안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 게을하면 안 돼요. 자, 어짜든지 성경 공부 시작합시다. 다 그만침 여유 시간 없는 사람 없어요. 이런데 이거 전부 성경 공부 안 하고 엉뚱한 일 하기 때문에 마귀란 놈이 틈을 타 가지고서 자꾸 죄짓는 일 하고, 성경 공부 안 하는 그 시간은 뭐 하는가? 전부 죄짓는 시간이라.

성경 공부 안 하는 시간은 전부 죄짓는 시간이라, 죄짓는 시간.

자, 성경 공부 아직까지 시작 안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시작 안 한 사람? 여기 많이 있을 건데? 거짓말 하지 말고 안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렇게 다 시작했어? 여게 다 시작했어? 너 시작했나? 너 성경 공부 시작했나? 너 시작했어? 뒤에 있는 요 학생 말이요. 그래. 시작했어? 누구 구역이고? 뭐라 하노? ○○○구역.

자기 구역장이 식구들에게 다 시작시키십시오. 시키면서 ‘나도 못 하며’ 못 하면 못 하는 사람도 시켜야지. 못 하면 못 하는 것도 죄인데 또 시키지 않으니까 또 죄에 죄를 더 지어? 이거 뭐 힘드는 게 아니라. 하면 됩니다. 처음에 시작이 반이라 말이 꼭 맞소. 처음에 이것을 종이를 사 가지고서 일 주일 동안 그래 할 게 아니라 사 가지고 어찌 됐던간에 한 달에 해도 해요. 한 장을, 첫장을 한 달에 두 달에 해도 됩니다. 한 달에 두 달에 해도 하게 되면은 첫장할 때에는 속도가 제일 더디고 두번째 할 때는 좀 빠르고 세번째 할 때는 더 빠르고 네번째는 더 빠르고, 많이 하는 그 구역의 식구들을 내가 물어 보니까 이거는 똑 밥 먹는 거 모양으로 안 하면 허젓해서 그날 아무리 다른 걸 해도 그걸 안 하고 나면 께꾸름해서 못 견딘대요. 그걸 해 놔야 되지. 이러니까 밤에   아도, 밤에 잠을 못 자도 해낸다 말이요. 안 하면 그만 께꾸름하이 못 견디고 그걸 하고 나면은 시원하고 기쁘고 즐겁대요. 이리 되니까 할밖에는.

자, 여반에서도 시작 안 한 사람 다 시작을 시키고, 구역장들 시작을 시키십시오.

더딘 거 같애도 뭐 심방 전도 거석해도 이걸 성경 공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다음에는 재독 듣는 것이 중요하요.

돈벌이 밥 먹는 그거는 안 굶어 죽으면 돼. 굶어 죽지 안해. 어짜든지 밥 먹을 거는 저절로 돼져요. 신앙이 좋으면 직장에서도 자꾸 올라가는데. 왜? 그 사람이 낫거든. ‘저 사람 참, 저 사람 쓸모 있다.’ 자꾸 올라가는데. 뭣 때문에 올라가?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예수님의 능력으로 올라가요. 공부 잘하는 사람들도 자꾸 예수님만 잘 믿으면 자꾸 성적이 올라가.

어떤 그 구역의 식구 내가 물어보니까 그래. 아, 자기 남편이 죽었는데 자기 남편이 죽어서 지금 그 제사가 돌아왔는데 지금 시동생이 제사 지낸다고 오는데 이래 가지고서, 그날 오니까, 그래 권찰이 가니까 눈에 눈이 부어 가지고 지금 울고 있더래요. 그 남편상이니 울 것 아니라. 그래서 그 구역장이 있다가서 ‘왜 우노? 예수님의 대속이 뭐 그만 못해 그러나? 그거는 하나님의 예정대로 가 버렸고 이러니까 자기는 예수를 잘 믿어 가지고서 이와같이 다 멸망받을 것인데 죽음이 원수인데 거기서 죽음을 원수를 이기고 이와같은 구원을 얻었으니까 좋지 않느냐?’ 이렇게 이래 가지고서 이라니까 자꾸 찬송을 하고 이래 자꾸 이래 말하니까 눈물이 가셔지고 기쁨이 나더래요.

그래서, 거게서 뭐 밥도 ‘그러면 지금 너거 손 오면 자꾸 해 주고 뭐 제사 드리는 거 그거 다 가지고 오너라’ 이래 가지고서 그 한판 먹고 이랬대요. 한판 먹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나중에, 내가 무슨 찬송했는지 나는 또 그거 기억은 안 했어, 지나가며 들으니까. 그래 가지고 그 눈물 흘린 사람에게 ‘오늘 아무것이 독창해라’ 그래 독창을 또 한장 시켰더래요.

독창 시키고 또 이라고 나니까 그만 기뻐서 기쁨이 충만하고 이랬는데 예배 볼 시간이 마침 돼 가지고서 그라니까, 전화가 왔더래요. 지금 이거 아마 시동생 온다고 지금 역에서 와 가지고서 온다고 전화를 했는데 와서 기다리래.

‘기다리면, 기다리고 있으면 뭐 할 것이고? 기다리고 있으면 하나님 앞에 죄짓고 그라면 예배 빼고 나면은 하나님이 손 떼 버리고 마귀 것 돼 버리면 뭣 되겠느냐?’ 이래 가지고 이라니까 ‘빨리 오라. 빨리 와 가지고서, 와서 설마 왔으면 기다리고 앉았겠지, 뭐. 그 와 가지고서 그래 예배 보고 나서, 가서 그라거들랑 네가 지금 기쁨을 가지고서 ‘내가 시동생 온다고 이래 기다리 앉아 눈물 쭐쭐 흘리고 이래 앉아 가지고 있으면 이 다음에 오지도 안 할 것이고 그럴 거라. 내가 그라는 게 좋나? 예수 믿어서 이제 하늘나라 소망을 가지고 기쁘고 즐겁게 이와같이 사는 게 좋으냐?’ 이래 가지고 뭐 기쁘고 즐겁게 이래 하니까 ‘참 열심이라’ 이래 하며, 이라며 처음에는 비꼬우더니마는 원청 기쁘고 즐거운 걸 떡 말하니까 말하기를 ‘이번에 가 예수 믿으시오’ 그뭐, 시동생에게 말해 가지고 `믿으시오’ 이라니까 그래 나중에 한참 이래 하는 걸 보더니마는 ‘예 잘 압니다. 나도 어릴 때 좀 믿기는 믿었는데요.’ 그라면서 ‘나도 이번에 가서 내가 예수를 믿겠습니다’ 이래. ‘내가 인제 그뭐 설인가 언젠가 내가 다니러 갈 터이니까 다니러 가기 전에 벌써 예수 믿어 가지고 그래 예수 믿는 사람 만납시다’ 그러니까 ‘예' 약속했대요.

그거 엉뚱하게 제사나 차리고 이랬으면 하나님하고, 믿음 낙심돼 버리고 저는 지옥 가고 뭐, 영은 하늘나라 갈지라도 심신은 다 지옥 갈 거 아닙니까? 하나님 떨어지면 만날 눈물 박지기일 거라. 울고, 항상. 우는데 예수를 잘 믿게 되면 나중에 그것까지도 ‘그저 같이 살아서 같이 믿으면 좋지마는 떠나서 나 혼자라도 예수 믿는데 자유 있으니까 더 좋다’ 또 자꾸, 자꾸 감사가 더 나올 거라. 이런 게 뭐이라, 다? 성경 공부를 하면 돼요, 성경 공부 하면.

그래 내가 그말했어. ‘아무것이 그 사람이 성경 공부를 일등 했다는데 뭐이 좀 변화가 되나?’ 이래 물으니까, 변화가 되나 이래 물으니까 하나 예를 들어. 여기 저 누구하고 누구하고 서이 여기 길가에서 막 싸움이 야단이 났더래.

○○○권사님이 가면서 제일 그 소리가 고함이 ○○○씨, 일등한 ○○○씨가 제일 소리가 크기 때문에 나무랬다 말이오. ‘길가에서 너거 뭐한다고 이렇게 이라느냐?’ 이라니까 이거 귀신이 들어가 가지고, 자기 구역이라고 다른 사람 안 나무래고 나만 나무랜다고 요래 가지고 있더래.

그래 그 구역장이 왔는데 구역장이 있다가 ‘너 성경 공부 했는데 뭣 공부했노?’ 이라니까 성경 가만히 생각하니까 뭐 모세 누이 미리암이 모세 욕하다가 문둥이 된 그걸, 그 공부가 딱 나왔더래요. 이래 가지고 ‘아이구 내가 이 아마 하나님의 종을 이래서 큰 죄를 지었다’ 이래 가지고 그만 당장 가 가지고 자복을 했대요. 자복하고 나니까 기쁨이 충만하고 회개하고. 그래 내가 물으니까, 요새는 그 강퍅을 이제 성구를 들어 가지고서 이 성구에 어떻노 이라면 그만 꺾어지고, 어짜든지 성경만 말하면 꺾어진다고. 성경에 꺾어지니까 어떻게 다스리기가 쉬운지. 성경만 말하면 그만 꺾어진대요. 이러니 꺾어지니까 그 사람 또 살지. 어짜든지 성경 공부 다 시작합시다.

자, 성경 공부 시작한 사람은 하루 얼마씩이라도 자꾸 계속해요. 계속하는 데에, 성공의 어머니는 이름은 뭐입니까? 성공의 어머니의 이름이 뭐이요? 성공의 어머니 이름이 뭐입니까? 저 뒤에? 인내. 계속. 이 계속하면 다 성공해요.

그러니까, 성경 공부를 가서 처음에 자꾸 배워요. 자꾸 배워 가지고 이래, 이래서 초등강을 다 했어. 고등강을 지금 신약을 다 해 가. 하마 다 했는지 모르겠어. 다 했어. 이랬는데 ‘고등강을 어째 해 왔노?’ 이래 물으니까, 내가 외운 경험이 있으니까 ‘어찌 외웠노?’ 이래 물으니까 한 문제 외울라면은 연경실에 어떨 때는 열 번 갈 때도 있어. 외워 가지고 가 가지고 또 강 받으면 또 틀리고 또 틀리고 이래 가지고 하나 외울라고 열 번까지 갔대요. 그러니까 ‘그라면 된다.’ 우리가 다 성경을 환하이 다 알아야 앞으로 시험을 이기고 “너희 안에 내 말이 없으므로, 너희 속에 내 말이 거할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한다”고. 예수 파는 건 별수 없어. 그 속에 하나님 말씀 없으면 팝니다. 안 팔고 안 돼요.

자, 이제부터 성경 공부 시작할 사람, 또 지금 시작한 사람은 열심히 할 사람, 성경 공부 할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구 더럽게도 든다. 새로 해요. 성경 공부 할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래 들어야 되지, 막 좋아서. 자, 합시다. 지금 여러분들을 이래 살릴라 할 때에 어서 살아야 되지 시기 놓치면 헛일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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