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믿음


선지자선교회 1988년 7월 5일 화새

 

본문 : 눅17:5-6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난 후 이날까지 예수님이 교훈하시는 말씀은 믿음을  가지라 하는 말씀의 한 교훈으로 늘 말씀하시니까 이 제자들은 믿음이 무엇인지  그 실상은 그들이 몰랐으나. 믿음이 가치 있다는 이것만은 그들이 생각했던  것입니다.

 믿음에 대해서 권위성을 많이 말씀했기 때문에,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믿음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니까 제자들이 소원하는 것이 다른 무슨 기적이나 또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에게 구하면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인 그런 물질에 대해서나 사람의 생명에 대해서나 건강에 대해서나 모든  생활에 대해서 그 무한한 능력을 가지시고 계시는 줄 알기 때문에 주님에게 이  밖에 구할 것이 많이 있지만 제자들이 믿음을 하나 구했던 것입니다.

 그라니까 예수님께서 믿음은 어떤 것이라 이렇게 말하지 아니하시고 믿음의 그  실상에 대해서 믿음이 무엇이라 하는 것을 가르치시는 말로 믿음의 실물을  들어서 말씀을 하나 비유로 했습니다.

 6절에 '주께서 가라사대' 인제 그 대답입니다.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까 그  대답으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하는 이 비유로 믿음 그 자체가 어떤 것이며 또 믿음 그 자체가  어떠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또 믿음의 그 단행한 뭐 주저하지 안하고  단행하는 그런 능력이 있는 믿음의 필연성들을 가리켜 말합니다.

 하나 있으면 둘 있게 마련이고 둘 있으면 셋 있게 마련이고 그렇게 믿음이라는  것이 점차적으로 그렇게 자꾸 전진하기 마련이다, 성장하기 마련이다 하는 그  필연성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면, 믿음의 시발은 '너희들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말씀한  것 보면 우리가 가질 것은 무엇을 가지도록 우리가 노력할건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이 믿음을 가지도록 우리가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가 노력할 것은 겨자씨 믿음을 가지도록 노력을 하면' 그 다음은 모두가 다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겨자씨 믿음을 가지게 되면 '뽕나무를 명하여' 하는 것은 겨자씨 믿음만 가지면  무엇이든지 뽕나무 옮겨 바다에 심기우는 그것이 무슨 필요가 있으며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믿음 가진 사람들은 그렇게 엉뚱한 짓 잘하고 제 생각대로 호기심이나 그런  것을 잘하는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고 믿음을 가지면 필연적으로 네가!  뽕나무를 뽑혀 바다에 심기라 하였을 것이요 이거 다 필연적입니다.

 겨자씨 믿음을 가졌으면 네가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또 그 뽕나무는 네 명령에 복종해서 그대로 이루여지리라 하는 그 모든 필연성  있는 걸 말합니다.

 그러면, 어떤 것을 깨닫게 되느냐? 깨닫게 되는 것은 자기가 그 세 가지 지극히  큰 능력인 그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는데,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진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는데 어떤 능력을 가진? 뽑는 능력, 옮기는 능력, 심으는 능력 이  능력을 가진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이러면, 자기가 겨자씨 믿음을 가지니까 가지면 '뽕나무더러' 이랬으니까 그게  겨자씨 믿음을 가진 그 소생으로 겨자씨 믿음을 가진 그 결과는 뭣이 나오는고  하니 이렇게 초자연의 능력을 가진 무한한 능력을 가진 뽑는 능력, 옮기는 능력,  심는 능력 이 초자연의 능력을 가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된다.

 또, 발견하면 발견한 그 뜻이 인간의 그 이치에 맞는, 인간의 이치와 동등한 그런  뜻도 있겠지만, 인간들이 이제까지 살아온 그 이치에 맞은 그런 하나님의 뜻도  자기가 깨달을 때도 있지만 이 인류 역사에 한번도 없는 인류 역사에서는 인정할  수 없는 그런 인류의 전 역사와 오늘까지의 통계 전부가 반대가 되는 그런  하나님의 뜻일지라도 그 뜻에 대해서 '이라면 이거 이런 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고 이제까지 역사에 없던 일이요 또 인류 통계에 없었던 그런 일인데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느냐? 그 은 세상을 그 스승으로 삼아 가지고 온 세상에게  지도를 받고 세상에게 타협을 받고 세상을 보고 따라가는 그런 일이 없고 세상에  이제까지 전혀 없었던 그런 뜻이라도 주저하지 않는다. 주저하지 않고 명하게  된다. 주저하지 않고 그 뜻대로 자기는 행하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뜻대로  자기는 행하게 된다.

 이 심기우져라 하는 그것은 곧 행동입니다. 그것은 마음으로 그렇게 움직이는  행동이요 자기의 고기덩어리로 움직이는 바로 심신의 육 전부가 움직이는  행동입니다.

 우리는 행동이라면 입술로 행하는 것도 행동이요 손으로 행하는 것도 행동인데  우리는 극히 국한된 편벽된 부분만 알고 전체를 생각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지식은 항상 넓혀서 대국적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전체를 생각할라고 애를  써야 우리의 생각이 살아나고 바로 돼지지 자꾸 자기 주관대로만 할라고 이라는  사람은 좁아져서 자기도 설 수 없는 그런 불행스러운 아주 협착한 곳에 가서  서서 결국은 망하고 맙니다.

 그렇게 발견하게 될 것이고 그 발견한 하나님의 뜻이, 발견한 하나님의 뜻이 이  세상과 비교해서 비슷하고 또 세상에서 둬 만 하고 세상에서도 그런 일들이 많이  있고 하면 더 힘을 내고 세상에 그런 일들이 있기는 있지만 자주 있지 안하고  희귀한 일이면 행할 때에 주저를 하고 이제까지 역사에 없는 일이라면 거게 그만  낙망하고 이것은 부정을 해 버리고 이라기 때문에 행동도 실상은 세상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지 하나님에게만 따라서 행동하는 행동은 아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비유가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이 행동도, 이 행동은 도무지 세상에 없었던 행동이요 또 없을  행동입니다. 그거 필요가 없는 행동입니다.

 필요가 없는 행동이요 또 없었던 행동이요 앞으로 있을 리가 없는 그런  행동입니다. 그런 행동이요 그런 뜻입니다. 그런 뜻이지만 주저하지 안하고  단행한다 그말이오. 주저하지 안하고 단행한다.

 단행을 할 때에 그때에 단행한 그 사건이나 물질이나 뭐 단행한 그 자체는  그것은 너에게 복종한다 하는 그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전체를 말하면 겨자씨 믿음은 어떤 것이 겨자씨 믿음인고 하니 생명  있는 믿음을 말하는데 생명 있는 믿음은 하나님 아버지와 연결된 믿음을  말합니다. 하나님하고 연결된 믿음.

 그러면, 믿음이라 하는 것은 알고 인정하고 소원하고 단행하는 그게 믿음인데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이 하나님 뜻, 하나님의 뜻, 이것만 그거 또  하나님에게만 피동되어서 하나님의 뜻만 자기는 살아나갈, 현실에서 자기가  걸어가야 될 그 길인 줄 알고 둘이 없는 하나인 그 길, 주님이 인도하시는, 현실  현실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주님의 뜻 그거 하나만 자기가 걸어갈 길이라고  자기가 믿고 인정하고 그저 어디서든지 하나님이 자기에게 지도하는 명령하는 그  명령,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명령을 지켜 행하면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는  그런 무거운 그 결과를 말씀한 것도 곧 하나님의 뜻,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입니다.

 네가 이 세상에서는 너를 움직일라고 하는 그 움직임의 종류가 천도 만도 넘고  가득 찼다. 가득 찼는데 그것을 한 말로 총계해서 말하면 그거는 악이다. 그러기  때문에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하는 건 모두가 다 자기 중심 피조물  중심들이지 하나님 중심 그분으로 말미암은 그런 것은 없다. 전부 이 세대가 전부  다 그러하다.

 이런데, 네가 현실에서 하나님 그분 한 분의 뜻에만 네가 순종하면 그 분과  연결된 그 뜻, 그분과 연결된 뜻 거게 순종하는데, 그 뜻에 순종하는데 그  순종하는 일에 있어서 세상은 방해물들이 많다. 겨자씨도 땅 속에 들어가면, 땅에  들어가면 금도 썩고 은도 썩고 다 썩습니다. 금은 안 썩는다 하지만 아니오. 금도  썩소. 그거 인간이 짧은 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지 금도 땅 속에 오래 있으면  그게 가공하고 난 다음에 썩어집니다. 은도 썩고. 그 수명이 좀 길기나 한  것뿐이지 안 썩는 게 없어. 사람도 썩고 뭐 물질도 썩고 생물도 썩고 무생물도  썩고 뭐 바위도 썪고 다 썩어요.

 다 썩는데 온 세상은 썩는 그 세상인데, 원죄로 말미암은 사망과 저주 아래 있기  때문에 전체는 사망하여 가고 있고 전체는 저주받아 가고 있는데 이 말씀을 못  깨달으면 헛일이라. 그까짓 인간 열심이 그거 아무 가치 없어. 인간의 열심도  가치 없고 또 성의도 가치 없고 목숨 바치는 그것도 가치가 없어. 제일 가치가  뭐이냐 하면 하나님 뜻 그 하나만이 가치 있습니다. 당신이 그걸 원하시요.

하나심의 뜻을 자기가 발견하고 난 다음에는 온 세상은 썩히는 것인데 생명 없는  종자들은 다, 심는 것은 결과를 보는 것 아닙니까? 모든 인간들이 소망을 가지고  미래의 성공을 보도록 미래에 좋은 결과를 보고 인간들의 모든 행동하는  행동인데 그 모든 행동은 다 썩어진다. 세상이 썩힐라 할 때에 썩혀지지 안하는  행동이 없다. 하나님과 연결된 행동만이 안 썩는다. 겨자씨가 작지만 생명이 있기  때문에 썩지 안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하나님과 연결된 그 뜻을, 하나님과 연결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그것만 이 더러운 세상으로 같이 부패했지지 안하고 다 생명화 되어져  나가는 것이지 그외 거는 뭐 하나님의 뜻밖에 거는 온 천하 인간이 움직이는 그  전부가 다 썩었지 안 썩는 거는 하나도 없다.

 이래서 겨자씨 믿음은 하나님으로 인한 그 뜻을 가리켜 말하고 또 그 주위  환경에게 빼앗기지 안하고 그로 말미암아 피해를 보지 안하는 그런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간단하나마 요 겨자씨를 가지고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는 우리는 현실 외에 있는 모든 시간은 우리가 행할 수도  없고 상관이 없기 때문에 현실만이 중요한 것인데 현실에 다른 것에게 벌써  피동된 다른 것을 따라 순종하는, 다른 것을 따라서 움직여지는 그런 것은 다  죽은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정권자의 뜻을 따라서, 정권자의 뜻을 따라 명령을 따라서 움직였다  할지라도 그거는 다 썩은 것이요 죽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거는 제가 암만  잘하는 척 해도 이미 썩은 것을 심고 썩은 것을 거둡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첫째 여게서 말씀하는 것은 모든 인간들이 세상에 따라서  피동되는데 너는 세상에 따라 피동되지 말고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이  되도록만 네가 노력해라. 요거 하나면 다 됩니다? 요거 하나면 다 돼요.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이는 네가 되라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겨자씨 믿음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믿음을 더해 주옵소서 하니까 믿음이 뭐인데 네가 말하느냐? 겨자씨 믿음으로  비유해 가지고 가르쳤습니다.

 이러니까, 기독자들이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 한 분에게 따라서만 움직일라고  하는히 거게 다 있는 것입니다. 거게 다 있지 우리 총공회 사람들은 이게  없습니다. 이게 없어. 총공회만 아니라 은 세상과 한국 전부 교회를 다 봐도  이것이 안 보인다 그말이오. 안 보여.

 뭐 하나님의 뜻은 뭐이야? 자기 사돈 팔촌까지 따라서 피동되고 주님보다도  자기 속에 감정이 주장이 되고 오기가 주장이 되고 자존심이 주장이 되고 자기  주관이 주장이 되고 자기 명예가 주장이 되고, 공명이 주장이 되고 왕되고자 하는  그게 주장이 되지 하나님이 주장되지 안해. 이러기 때문에, 세상에서 안 믿는  사람들은 성공 못 합니까? 안 믿는 사람들도 명예 성공도 하고 지위 성공도 하고  또 소유 성공도 하고 사업 성공도 하고 모든 주장 제 주장 성공도 하고 다  합니다. 김일성이는 했느냐? 안 믿어도 그렇게 자기 주장을 성공했습니다.

 성공했만 통틀어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이런 것 저런 것 따라서 사상 따라서 뭐  주의 따라서 또 인간 따라서 혈육 따라서 정실 따라서 뭐 움직임이 욕심 따라서  별게 뭐 천 종류 만 종류도 넘지만 도매금으로 그분 한 분에게 따라서 움직이지  않는 건다 사망이다, 생명이 없다 그말이오. 생명이 없다.

 이러기 때문에, 그분 한 분의 뜻을 찾아 가지고 찾은 그것이 생명이 있지 그  외에 거는 뭐 온 세상이 배경이 된다 해도 소용없습니다. 천하에 인간들이 통계한  학문을 다 통달해도 거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이 말씀을 하면은 제 생명인 줄 알고 안 하면 죽는 줄 알고 달라붙지 안하고  어짜든지 '이거는 내게 대해서 하는 말이다' 뭐 네게 대해서 뭐? '내게 대해서  있는 거' 너는 네게 있는 그것이 네 생명이고 네지 주님은 네 것 아니라. 그게  틀렸다 증거야.

 여러분들이 심판 크게 받습니다. 여게 총공회서 하는 교훈이 일반적으로  오늘까지에 이 교계에서 하는 교훈과 다르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그 사람은 이  진영에 안 있습니다.

 이단이라는 그 사람들이 잘 믿는 사람이오. 다르다 이걸 알고 끝까지 다르다  하면 다르니 거석하지만 다르다 하고 그 다른데 욕을 하다가 나중에 이게 정말로  진짜다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아니면 생명의 구원은 못 얻습니다.

 아직까지는 이 진영이 우리 한국에 있는 진영 중에는 제일 좋은 진영입니다. 이  교훈이 제일 바른 교훈이라. 교만한 소리고 망령된 소리지만 하나님이 하게 해서  합니다. 바르요.

 그때. 네가 현실에서 암만 이래 고함 질러도 조는 사람은 존다 말이오. 왜  저분은 장 오면 졸아, 졸기를? 그 속에 우상을 깨 버려야 돼. 우리가 이  현실에서는 무엇에게 피동이 되든지, 피동이라는 거는 이 현실에서는 무슨  뜻이든지 자기가 뜻을 가질 거라 말이오. 무슨 뜻을 가지든지 가지지 현실에 뜻  안 가진 사람이 있습니까? 이래 할까 저래할까 뜻 안 가진 사람이 어디 있소?  현실에 뜻을 가지는데 그 뜻은 천도 만도 넘는다. 이런 것 저런 것에게 피동되는  뜻이 많다.

 목사는 제 뜻하라 하고 또 정치가는 이거 하라 하고 또 남편은 이 뜻하라 하고  모두 다 전부 다 제 뜻을 내게 반응시켜서 그 뜻에 복종하게 할라 하는 것이 온  세상이다.

 이러기 때문에, 시간을 애끼라. 때가 악하다. 시간을 애끼라. 네 주위 환경 전체가  다 저 중심으로 움직이는 세상이다.

 이러니까,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 이것을 발견하고, 요게 제일 우리가 애쓸  것이고.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나에게 지금 요구하는 것이  뭐이며 명령하는 것이 뭐이며 하나님이 지금 인정하고 당신이 주장하는 게  뭐인가? 하나님의 뜻을 찾는 요것이 제 일호입니다. 제일 중요합니다. 뭐 예수  믿는다고 저딴 에는 이 진리가 좋으니 어떠니 해도 제가 진리 따라 움직이지  아니하고 그 혈육 따라서 그런 움직이는 그런 인간들 암만 있어봤자 그거는  거기서 돌이켜 회개하면 되지만 그대로 있는 거는 천이고 만이고 그것은 다  쓰레기지 그 생명 하나도 없습니다.

 여게서, 또 뭐 무슨 말한다 해도 제게 위신에 무슨 충격이 되든지 자기 혈육에  뭐가 된다든지 자기 땅에 없어질 거 세상 거 그것에게 조그매만 뭐 침노되면  그만 달라집니다. 그러면 네가 뭐 어디 따라서 대관절 피동하나? 네가 뭘 믿고  있느냐? 어디 속해 있느냐? 뭣으로 말미암아 움직이느냐? 이것도 비판해 보면  일생 동안 사는 게 전부다 그럴 것인데.

 이래서, 오늘 아침에 제가 이 말씀을 증거하는 것은 여게 교역자들이 많지만  이거 있어야 이거 뭐인지 모릅니다. 나는 하나도 안 믿습니다. 하나도 안 믿어요.

여러분들 내가 가르쳐 놓고 여러분들 안 믿는다 하니까 말하지만 안 믿어요. 안  믿는 건 내가 뭐 위대하니까 안 믿는 게 아니라 너무 보기 허무하다 그말이오.

주님 오실 때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는 거 마찬가지라. 안 믿어져.

 왜? 저것도 지금, 저거 지금 믿는다 하지만 그거 내가 찌를 데를 알아. 그거  내가 지금 전갈 하나로 요 바늘만 하나 꼭 찔러 버리면 홱 뒤벼져 버려. 진리고  뭐이고 '진리는 어디 백 목사에게만 진리 있나? 내게는 진리가 없나?' 백 목사  그거 때문에 배반하는 것은 이제까지 고게서 나온 진리를 배웠는데 진리가 온  은혜 기관을 배반하는 것은 그것은 제딴에는 사람 배반이고 진리 배반은 아닌 줄  알지만 그게 내나 진리 배반입니다.

 사람 배반하고 진리 배반 아니요? 그 사람 배반도 그 사람 뭐 나빠 가지고  그러면 하지만 그 사람이 자기에게 뭐 좀 못마땅한 일 한다고 이와같이 돼지면  그거 내나 그것이 진리보다 자기 중량이 큰 것입니다.

 우리는 연구해야 돼요. 제일 중요한 것이 뭐이냐? 우리 신앙생활에는 현실에서  아무것에게도 피동되지 말고, 나를 움직일라 하는 것은 뭐, 이거 어린 아이  말이오. 어린 아이 빽빽거리는 그것도 나로 하여금 저에게 피동되라 하고 아내도  나로 하여금 저에게 피동되라 하고 남편도 그러하고 동지도 선배도 그렇고  후배도 그렇고 모든 이웃도 그렇고 전체가 저에게 피동되면 좋아합니다.

피동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전부가 다 제 중심 재 위주로 움직이고  있는 이 세상속에 네가 사는데 '제일 귀한 게 뭐이냐? 모든 거 다 버리고  자존자유일하신 주권자'이신 절대자이신 참이신 진리이신 불변이신 완전이신  그분의 뜻을 네가 현실에 찾는 그것이 제일 중요하다. 일호가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이거 찾는 게 제일 중요해요. 이것이 제일 중요해. 제일 중요하고,  찾고 난 다음에 둘째로 중요한 것은 찾고 나면 그 썩힐라고 하는 것, 그 하나님의  뜻 그거는 산 것인데 그 뜻을 변동시킬라고 하는 것이 내 안에도 가득 찼고 내  밖에도 가득 찼고 선배에게도 가득 찼고 후배에게도 가득 찼고 가득 찼는데  거기에 네가 썩지 안하는 것이 둘째 이호로 중요하다. 다음 시간에  계속하겠습니다.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 공과를 꼭 외우고 자기가 실천해서 경험하고 체험한  그것을 자꾸 학생둘에게 가르치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야 실천할수 있는 것이  전달되지 저는 실천도, 안 하고 앵무새 모양으로 말만 들어 가지고 하는 그것은  가르쳐 봤자 선생이 그러니까 제자가 그렇지 딴거 뭐 있겠소? 그거 암만 가르쳐  봤자 말씀만 듣고 있지 실행 하나도안 하는 그런 인간만 자꾸 만드니까 지금  실행하는 것을 원합니다, 우리 서부교회가 이번에 965회를 방문하고 시찰하고  견학하러 은 것이 구백육십 얼마입니다. 이래도 여러분들 귀에는 안 들어가.

인간이 이란 것 아니라. 이게 하나님의 기적인데 귀에 안 들어가. 뭐할 거야?  이거 백 목사 자랑한다. 백 목사 자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랑이 됐으면 백  목사하고 하나님하고는 한덩어리가 돼 가지고 있는 것이오.

 이거 다, 이렇게 지금 많은 사람들이 와서 서부교회로 말미암아 일어난 것이  수백만이 일어났어. 다 보니까 제일 많이 불온 사람들은 칠배까지 불었다 해. 칠  배라 허나? 칠 배까지, 여게 처음에 올 때와 그 후에 한 번 오고 두 번 오고 이래  가지고 칠 배까지 붇고 사 배까지 불은 이런 교회가 많애.

 여기 있어도 주일학교 안 붇는 것은 그 속에 이 훼방하고 이걸 이 방법을  하나님이 주신 건데 훼방하고 그렇게, 여기 있으면서도 훼방해요. 여기 있어도  훼방해. 여기서도 지금 갈 사람 많아. 갈 사람 얼른 가 버려요, 그거.

 자기도 고통이고, 왜? 자기가 '천하에 이 길이 제일이다. 천하에 이 교훈이  제일이다.' 이래야 자기 소유와 몸과 생명을 바칠 마음이 있지 일호 이호 삼호는  딴데 있는데 이거는 한 십 번쯤 되는데 하면 항상 일 번에 대해서 일호에 대해서  거기 미찰이 있을 거고 속 맘이 있을 것 아이고 이러니까 항상 마음은 딴데 있고  여기 있으니까 일생을 망치지 말고, 누구의 안면 봐서 못 가는 거라? 빨리 가요.

있어야 필요도 없고 또. 이 교훈에는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루라도 일찍 빨리 가 버려. 어디로 가라 말이요? 자기가 이 노선이  나는 제일 좋은 노선이다. 옳은 노선이다.' 제일 옳은 노선으로 제일 바른  노선으로 구원 잘 이룰 노선으로 제일 바른 노선으로 택해서 가고 또 교훈도  '제일 바르다 옳다' 하는 그 교훈 찾아가십시오.

 여게서라도 여기 지금 총공회 있는 이 노선이 제일이다 싶으면 여기 있고 또  저기 뭐 다른 무슨 OO교파나 뭣이 제일이다 싶으면 또 그리 가야 돼요.

 왜? 내가 말하는 것은 여기 있으며 훼방하라 말이 아니오. 자기에게 그렇게  믿어지지 안하면 전심신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야 되는데 그게 다해집니까? '여기는 틀림없다' 제일로 인정이 돼야 다해지지.

인정이 안 되는 그자는 자기 속에 마귀가 들어 있기 때문에 여기는 안 돼. 이  교훈이 마귀 때문에 안 들리니까 제일로 인정되는 그곳에 가 가지고 전력을  기울여.

 만일 여기만 못한 교훈이라도, 여기보다 뒤떨어진 교훈이라도, 여기보다 좀  세밀치 안하고 성근 교훈이라도 자기 심신을 다 바칠 수 있는 그 길을 가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 다 하나님이 역사하는 하나님의 역사인데, 언제든지 그 시대가  망하는 것은, 하나님은 어디서든지 일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쉬지 않습니다. 성경  역사를 보십시오. 어디서든지 하나님은 일은 했는데 그 이름을 몰라. 은밀히  일했어.

 어디선가 하나님은 계속해서 일을 해서 타락한 이후 오늘까지, 범죄한 이후, 첫째  아담이 범죄한 그 이후 오늘까지 하나님은 그 일하는 일은 계속했습니다. 중단 안  했어. 계속했는데 어디서 일했느냐 하는 그 일한 것을 다 사람들이 은밀히  역사했다 이랬어. 일은 했는데 일한 것이 자기 눈에 보이지 안했어. 자기는 옆에  있어도 보이지 안하고 먼 데 있어도 보고, 그러기 때문에 옳은 것이면 옆에 있는  사람이나 먼 데 있는 사람이나 복된 사람은 하나님이 보게 해서 봅니다.

 이래서, 앞으로 계속할 터인데 오늘 아침에 증거한 말씀을 여러분들이 거머쥐고  회개를 해야 될 것입니다.

 나는 누구에게 피동되는가?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사람이 하나님 변하지  안하는데 뭐 변해? 그분이 이 뜻 저 뜻 말하면 이 뜻대로 저 뜻대로 하는 것이지  어디 하나님에게 피동돼,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에게 피동되다가 어만 데  피동된 게 그게 음녀요. 그게 음행이오. 뭐 음행을 말하는 게 그걸 말하는 것이지  누가 예수 믿는 사람이다 그렇게 음행을 하겠소? 한국 교회가 다 음행했다는  그거는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지 뭐 육체 음행 그런 더러운 그런 사소한 것이야  뭐 큰 것이 아니오, 또.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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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건설구원에 대해 제일 힘쓸 일/ 사도행전 20장 29절-32절/880302수새 선지자 2015.10.23
618 건설구원을 이루는 방편/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880410주전 선지자 2015.10.23
617 건설구원의 시작, 과정, 결과/ 마태복음 13장 44절-46절/ 811101주후 선지자 2015.10.23
616 건설구원의 어려움/ 마가복음 10장 17절-31절/ 840509수새집회 선지자 2015.10.23
615 건축연보/ 마태복음 28장 16절-20절/ 820523주새 선지자 2015.10.23
614 게을 죄-설교준비/ 고린도전서 2장 1절-5절/ 861201월새 선지자 2015.10.23
613 게하시의 저주/ 열왕기하 5장 15절-27절/ 850521화새 선지자 2015.10.23
»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80705화새 선지자 2015.10.23
611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80701금야 선지자 2015.10.23
610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 880705교역자회 선지자 2015.10.23
609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41107수새 선지자 2015.10.23
608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60112주새 선지자 2015.10.23
607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 880713수새 선지자 2015.10.23
606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60110금야 선지자 2015.10.23
605 겨자씨 믿음/ 마태복음 13장 31절-32절/ 890120금야 선지자 2015.10.23
604 겨자씨 믿음/ 마태복음 13장 31절-32절/ 890122주후 선지자 2015.10.23
603 겨자씨 믿음/ 마태복음 13장 31절-32절/ 890122주전 선지자 2015.10.23
602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90507주전 선지자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