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의 생활관

 

1984. 9. 19. 수야

 

본문: 누가복음 16장 10절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마태복음 7장 20절 이하에 쭉 내려보면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의 그 비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고린도전서 3장 l2절 이하에 보면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집과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집의 비유가 있습니다. 이  비유들은 우리들의 기본구원을 말함이 아니고 건설구원에 대해서 말씀해 놓은  말씀입니다.

 기본구원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만 얻어진 것이요, 건설구원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우리들이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은혜를 다 힘입어 가지고 이루는  구원이 건설구원입니다. 이것을 행위구원이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우리  행동으로서 이루는 구원인 것을 말해서 행위구원이라 그렇게 말을 하고. 또 우리  마음과 몸의 모든 기능들이 진리와 성령으로 거룩하게 변화함을 받는다고 해서  성화구원이라 그렇게도 말합니다. 그러면 건설구원이 나 행위구원이나  성화구원이나 다 같은 말입니다.

 이 구원을 비유해서 반석위에 지온 집이라,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 이렇게 두  가지로 분류를 했고, 또 금과 은과 보석 그 불타지 아니할 것들로 지은 집과  풀과 나무와 짚, 불 탈 걸로 지은 집과 이 두 가지로 나누어서 비유했습니다.

 그러면, 이 건설은 자기의 첫째는 지식이 건설되는 지식 전설이요 또 행위  건설이요, 자기의 자체 건설이요. 모든 소유 건설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살고 있는 생활이 썩은 지식 잘못된 썩은 지식 그런 것은  차차 제거되고 썩은 지식이 산지식, 온전한 지식으로 이래 바꾸어 가는 이  지식면으로 차차 차차 건설이 돼 나가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자라간다고 해도  되겠습니다. 지식면으로 건설이 돼 나가고 또 우리 행위도 차차 건설돼  나갑니다. 어떤 사람은 불 탈 것을 자꾸 마련하는 사람도 있고 한 행위 한  행위가 불타지 안할 영원한 것을 마련해서 이렇게 나가는 사람도 있고, 또 자기  무슨 명예나 지위나 권세나 영광이나 존귀나 자기의 무슨 재물이나 또 자기의 그  자체의 모든 마음의 기능이나 몸의 기능 이런 것들을 날마다 우리가 건설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래서, 간단하게 말하면 자기 자체 건설, 행위 건설 자기의 가진 모든 소유  건설 이렇게 서너 가지로 나눌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지식 건설이라는 건설은  자기 자체에게 속한 것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그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구원 얻는 것은 기본구원 열 가지를  여러분들에게 말해서 자주 외우고 있는 줄 압니다. 이 기본구원 열 가지는  예수님의 공로로 얻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 구원은 꼭 같습니다. 누구는 좀 좋고  또 못 한 것이 없이 이 기본구원은 꼭 같습니다. 질도 양도 권세도 꼭 같습니다.

그러나 이 건설구원은 천인 만인이 각각 다릅니다. 건설구원은 많은 사람들이  있지마는 각각 차이 있습니다. 건설구원은 같은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마는  대개는 그 건설구원은 각각 다릅니다.

 꼭 같은 기본구원을 얻은 하늘나라의 성도들이 건설구원의 차이가 있는 그것이  하늘나라 영광의 차이요, 가치의 차이요, 실력의 차이요, 또 모든 부강의  차이입니다. 거기에서 다 같은 하늘나라에 갔지마는 대우는 여기에서 근거해  가지고서 달라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건설구원을 이루는 것은  하늘나라 간 성도와 성도의 그 차이점이 되는 그것을 지금 마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다 허물어지고 헛일하는 헛일이 되는 그런 건축을 하는  사람. 헛일되는 그 헛것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영원히 요동치 안할 것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또 없어질 것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영원히 없어지지 안하고 영광될 것을 준비하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이 두 가지  있는 것을 가리켜서 반석 위에 지은 집이라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집이라,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집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거기에 보면, 자기가 이렇게 일생 동안 많은 세월을 걸쳐서 준비했든지 늦게  믿은 사람은 그만 얼마 믿다가 고만 끝이 나버리니까 그렇게 준비할 기간이 별로  없겠습니다. 어떻게 준비를 했든지 자기 준비한 것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남아  있는 것만치 다 영광을 받지마는 자기 준비한 것이 다 없어졌으면 자기는  하늘나라 가기는 가지마는 불 가운데에 구원 얻은 거와 같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공력을 불로 시험하는데 불타지 않은 것은 다 영광으로 되어지고 불탄 것은 다  없어지기 때문에 수치로 되어진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불로 시험한다는 그  불로 시험한다는 말은 성령의 불. 진리의 불을 말합니다. 진리에 위반된 것은 다  절단 나고 진리에 정죄받지 않는 그런 것들은 다 영원히, 존재하는 것을  가리켜서 불로 시험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랬는데, 이 비유에 반석이라고 반석이라 모래라 이래 말하는 것은 우리의  구원 준비가 인격 준비, 행위 준비. 기능 준비, 모든 이런 지식 준비 이런 모든  준비의 근거를 가리켜서 근거를 비유해서 반석이라 모래라 그래 말했습니다.

기초, 마치 만일 집을 말하면 집을 짓는 그 기초가 있고 기초 위에 건축하는 그  건축이 있지 않습니까? 이 반석과 모래 위에 비유한 것은 우리 모든 건설, 내  신앙 인격도 건설하고 명예도 건설하고 지위도 건설하고 모든 실력도 건설하고  행위도 건설하고, 어떤 사람은 행위를 잘 해서 그 사람의 이력을 찬양하지  않습니까? 그 사람의 이력을 찬양을 하고. 또 그 사람의 이력이 수치를 당하고  감옥에도 가고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자기 모든 건축하는 이 자기와 자기의  소유와 자기의 그 기능과 모든 영광을 건축하는데 있어서 건축의 터가 어찌  되느냐 하는 것을 비유해서 모래, 반석으로 말했습니다. 그 기초가 어찌 되느냐,  그 터를 어떻게 만들었느냐? 터를 반석이라고 말하는 것은 영원히 변동되지  아니할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변동되지 안할 반석 같은 그것은  자기의 모든 건설이라는 것이 건설이라는 것이 말로 건설하고 행위로 건설하고  마음으로 건설하고 생각으로 건설하고 모든 소원이나 그런 것으로 다 건설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의 언행 심사의 모든 행할 때에 그 시발, 행할 때에 시발이 어찌  됐으며, 또 그 시발 시작하는 거와 출발하는 시발이 어찌 됐으며, 또 근거가  어찌 됐느냐, 또 동기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는 그런 것이 다 기초입니다. 또  어데다가 배경을 뒀느냐 하는 것이 그것이 다 기초입니다. 배경을 어디다가  뒀느냐? 무엇을 근거해서 무엇을 의지하고 무엇을 믿고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무슨 힘 무슨 자본을 가지고서 했느냐 하는 그 자본 문제 또 출발 문제 모든  동기 그런 것을 다 합해서 기초라 그렇게 말을 한 것입니다.

 기초를 모래 위에 했다 기초를 반석 위에 했다 하는 것인데, 모든 자기의 언행  심사의 발족을 언행 심사의 출발을 언행 심사의 시발을 그것을 자기가 주장하지  안하고 자기가 주장하지 아니하고 어떤 사람이 주장하지 아니하고 또 자기의  형편과 사정의 그 자기 현실의 모든 사정들이 주장하지 안하고 자기의 모든 언행  심사가 자기 현실이라는 그 사정에 피동돼 가지고 됐는데 어떤 인물에게  피동되어 됐는지 자기가 주장하고 됐는지 그런 모든 피조물로 근거를 삼고  피조물로 주장되어 된 그것을 가리켜서 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이라. 모래로  기초를 삼았다 하는 그런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자기가 주장한 것도 든든치 못하고 전 인류가 주장한 것도 든든치 못하고 자기  형편 사정 그것에게 내가 피동돼 가지고서 한 그것도 다 든든치 못하고 반석  위에 지은 집은 동기가 주님으로 인해서 됐고 내 언행 심사를 내가 주장한 게  아니라 주님이 주장한 주님이 주장한 모든 동기, 시발, 또 결정 이것이 주님에게  모든 염려를 맡겨서 모든 생각하는 것이나 발원하는 것이나 시발하는 것이나  출발하는 것이나 그 모든 것을 주님이 전지한 지혜를 가지고서 주장을 하실 때에  나는 그분에게, 내 언행 심사가 그 분의 주장에게 내가 피동되어 가지고 해서 내  언행 심사는 그분이 주장한 주장이요 또 내 언행 심사는 그분을 위하는 것이요,  그분을 중심한 것이라. 이래서 자기의 모든 건설하는 이 모든 전 생활이나  자기의 이력이나 자기라는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이나 이 모든 것을 인간을  근거하지 안하고 인간이 주장하지 안하고 피조물을 주장하지 안하고 주님이  주장되고 주님 이 근거되어서 한 것을 가리켜서 반석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반석이라, 모래라 이래 말한 것은 기초를 두고 말하는 것이라.

기초를 두고 말하는 것은 그 출발을 말하는 것이요, 시발을 말하는 것이요  동기를 말하는 것이요, 어데다가 배짱을 대고 어데다가 등을 대고 뭣을 근거해서  어데다가 발판을 디디고 뭣을 근거하고 뭣을 등을 대고 뭣을 의지하고 뭣을  바라보고 뭣을 힘입어서 뭣을 믿음으로써 했느냐 하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기초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기초.

 그러기 때문에, 기초는 그만 하나님과 진리 이 둘이 기초돼야 됩니다. 이  외에는 기초가 되면 그 기초들은 다 시대를 따라서 환경을 따라서 요동되기  때문에 든든치를 못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또,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지 안하고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불타지 아니할  이것은 방편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방편. 이것은 건축할 때에 어떤  방편으로 건축했으며 어떤 재료를 가지고서 건축을 했느냐? 불탈 것으로 모든  재료를 삼고 그 건축 방편을 삼았다는 그것은 이 인간들의 법칙, 인간들의 주장,  인간들의 그 힘 이런 걸 가지고서 한 것은 그것이 다 하나님의 법인 심판이 와서  심사할 때에 다 정죄를 받기 때문에 그때 불타지고 마는 것인데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집은 뭣을 가리켜 말한 것인고 하니 그것이 재료는 진리와 성령의  그 힘으로 했고, 방편도 진리와 성령의 그 방편으로 그 법칙으로 한 그것을  가리켜서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집이라 그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매일 자기와 자기 행위와 또 자기 영광과 존귀와  모든 하늘나라의 지위와 부강을 건설해 가는데, 이 건설한 것이 없어질 건설하는  사람도 있고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건설하는 사람도 있다.

 건설하는 데는 기초에다가 주의해야 되고 그 재료와 방편에 대해서 주의를 해야  된다. 기초는 반석을 말하는 것은 곧 그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그 진리와 영감 이  셋을 근거를 해서 이 셋으로 동기가 됐고 이 셋으로 발원이 됐다. 하나님과  진리와 영감 이 셋으로 발원이 됐다. 그러면 이 셋으로 발원이 됐으면 하나님과  진리와 영감이 이 셋이 와 가지고 우리에게 하는 일이 뭐인고 하니 그것이  사죄와 칭의 화친의 이 세 가지 대속의 공로를 베푼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근거는 하나님이어야 되고 진리여야 되고 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여야  된다. 그러면 근거와 동기는 다 이 셋 이 돼야 된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시발을 할 때에 생각이나 마음이나 그거 자기가 주장하지  말아야 되는 것, 자기가 주장하지 말아야 되고 주님이 주장하고 주님이  주장하고, 또 주님이 주장하는 것은 처음에는 신구약 성경 말씀으로 주장하시고  그 다음에는 영감으로 주장하는데, 그 밑에 우리가 배경은 어디다가 배경을  대느냐? 배경은 하나님에게 배경대서 하나님의 의를 배경 대는 것이니 곧  예수님의 대속을 언제든지 배경으로 삼아 가지고 근거로 삼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그 기초를 순전히 하나님과 진리와 그리스도의 대속 이것을 성령과 물과  피라 이래 가지고 말씀하신 대로 언제든지 동기는 여기에서 동기와 출발을 하고,  또 그다음에 풀과 나무와 짚으로 말한 것은 방편과 재료를 가리켜서 말하는  것인데. 그 재료는 자기가 이렇게 깨닫고 행동하는 그 모든 행동하는 그  방편이나 재료는 다 그 방편과 재료가 또 영감과 영감대로의 재료가 돼야  되겠고, 영감대로의 방편이 돼야 되겠고, 진리대로의 재료가 돼야 되겠고,  진리대로의 방편이 돼야 되겠고, 내나 예수님의 피공로 안에서 돼야 되겠고  이렇게 하는 이것이 방편인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근거와  방편을 바로 해야 된다 그것을 가리켜서 여기에 집 지은 비유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이렇게 우리가 근거가 우리 신앙생활에 신앙 구원에 있어서는  건설 구원에 있어서는 기초가 있고 건축이 있고 이 둘이 있는데, 기초는 내나  하나님과 진리 영감 내나 이 셋이 합해서 예수님의 대속입니다. 요 근거가 이  셋이어야 하고, 또 방편도 여전 이 셋이 방편이 돼야 되고 재료도 이 이 세  가지가 재료가 돼야 된다 하는 그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과 진리와 영감과 예수님의 대속으로 이 터도 만들어야  되겠고 재료도 방편도 만들어야만 하겠는데 예수님의 피와 진리와 성령 이 셋은  하나인데,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 기초를 이 세 가지로 할 수 있고 어떻게 하면  재료와 방편을 이 세 가지로 할 수가 있나 하는 거기에 있어서 이 재료도 이 세  가지고 방편과 기초도 이 세 가지고 이러니 이 세 가지는 어디 있느냐? 이 세  가지는 우리에게 선포해 놓으신 하나님의 법칙 곧 영감 계시 되어 있는 하나님이  계시해 놓으신 이 영감 도리 이 하나님의 성경 말씀이 이 모든 실상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은 말하자면 성경 말씀은 진리를 우리가 다 잘 사용하고  진리를 우리가 잘 힘입을 수 있도록 요 진리를 우리 역량에 맞도록 요렇게 요  진리가 우리에게 가장 적당하게 요렇게 분류해 놓은 분산해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우리가 힘입기 쉽도록 분산해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또 삼위일체의 하나님 삼위일체의 이 하나님을  우리가 삼위일체 하나님을 대한다 하지마는 어떻게 하면 삼위일체 하나님을  우리가 대면할 수가 있고 만날 수가 있고 교제할 수가 있고 이렇게 서로 접할  수가 있느냐? 지극히 크신 분이기 때문에 어려운데,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우리가  서로 상대하고 상대하고 또 직접 교제를 해서 만날 수도 있고 접할 수도 있고  서로 상대할 수도 있고 힘입을 수 있도록 이렇게 모두 그렇게 알맞게 우리가  접하기에 알맞게 요렇게-모두 분산이라 하면은 좀 말이 어폐가 있지마는 -요렇게  분산 해서 요렇게 분립시켜서 요렇게 해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달읍시다.

 이래서, 신구약 성경 말씀은 똘똘 뭉치면 신구약 성경 말씀이, -사람들 말로  알아듣기 쉽기 위해서 이래 말합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을 똘똘 뭉쳐 놓으면  그게 뭐이냐? 그게 진리다. 또 신구약 성경 말씀을 똘똘 뭉쳐 놓으면 그거  뭐이냐? 영감이다, 또 신구약 성경 말씀을 똘똘 뭉쳐 놓으면 뭐이냐?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다. 또 신구약 성경 말씀을 똘똘 뭉쳐 놓으면 뭐이냐?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면 그것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아니시지마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아니시지마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내가 만나서 서로 이렇게  접하도록 이렇게 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접할 수 있도록  접할 수 있게 접할 수 있을 만치 그렇게 우리에게 나타나신 이 하나님이 너무  크면 우리가 겁이 나 가지고 못 나타날 터인데 우리가 능히 접해서 만날 수 있고  대면할 수 있고 의논 할 수 있고 동행도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만날 수 있고 접할  수 있고 서로 상대할 수 있고 교제할 수 있도록 이렇게 그렇게 아주 우리에게  알맞는 그런 하나님으로 이렇게 나타나 가지고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한 말씀을 대언할 때에 요 말씀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나와 대면할 수 있도록 만난 그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면 좋습니다.

그것은 성경 말씀은 진리니까 그 인격성을 가진 것이 아니고 이치입니다. 그러나  이치 속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치 속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요 한 성구를  대할 때에 '아, 요 성구는 내가 상대할 수 있도록 적당하게 내게 나타나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 그렇게 생각하면 좋습니다. 또 내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하나 상대할 때에 '아, 이 말씀은 곧 내가 접할 수 있는 내가 영접해서  상대할 수 있는 성신의 감화다.' 요렇게 생각하면 좋습니다. 또 내가 한 진리를  대할 때에 요 성경 말씀을 대할 때에 '이 말씀은 무한하신 그 진리인데 내가  직접 만나서 홀가분하게 아주 솔직하게 서로 쉽게 내가 이 진리를 서로 만나  가지고 진리하고 서로 이래 상대하고 접촉을 할 수 있는 교제를 할 수 있는 이  진리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 좋습니다.

 그래서 다시 다른 말로 하면 무슨 말인고 하니 신구약 성경 말씀은 내가 건축할  모든 기초다. 내가 건축하기에 가장 좋은 반석인 기초다 반석인 기초인데,  반석인 기초가 내게 한목 나타나지를 안하고 반석인 기초가 내 현실 현실에 적당  적당하게 고 반석인 기초가 나타나서 그때에 말하자면 보스라기, 내 현실에서  보스라기 기초를 내가 마련했는데 고게 나중에 합하고 보니까 반석이 됐고  합하다 보니까 삼위일체 하나님이 됐고 합하고 보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공포가  됐고 합하고 보니까 진리가 됐다.

 이래서, 우리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의 구구 절절이 내가 건축하는 데에 가장  든든한 반석이다. 반석이 나로 접하기에 적당하게 그렇게 내게 나타난 반석이다.

그러면 나는 현실에 그때에 해당된 진리라면 고 진리는 내가 건설 구원을 이루는  데에 내게 합당한 기초다. 합당한 기초라니? 합당한 기초라 말은 합당한 진리라  말이다. 합당한 진리라, 합당한 진리라 말은 합당한 예수님의 대속이라 말이다.

합당한 대속이라, 합당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고 현실에서 한 말씀 한 말씀을 상대할 때에 고 말씀이  나의 건설 구원에 기초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기초인 것 기초는  하나님이 기초요 진리가 기초요 예수님의 대속이 기초인데 그 한 말씀 한 말씀  말씀이 나에게 건설 구원의 기초다, 또 건설 구원을 이루는 데는 그 방편이나  재료나 그 모든 것이 불타지 안할 것이 돼야 되는데 불타지 않을 것은 곧 영감과  진리와 대속의 공로, 삼위일체 하나님과 진리와 예수님이 중보로 대속해 놓으신  이 대속과 이 세 가지가 재료가 돼야 되고, 이 세 가지는 재료만 될 뿐 아니라  방편이기 때문에 이 방편도 이 세 가지. 재료도 이 세 가지인데, 이 세 가지가  재료요 방편이 되는 것이니 그게 어디 있느냐? 그게 신구약 성경 말씀 이 말씀이  곧 그 재료요 방편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재료와 방편이 내가 감당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한목 이렇게  나타나지 안하고 내가 가장 그 재료와 방편을 쓸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나는  두뇌가 없어서 만일 백 가지면 떡 말해 놓으면 그거 다 잊어버리고 모를 것이기  때문에 꼭 하나 요거는 끊어라, 요거는 빚어라 깎아라, 요거는 어떻게 해라  요렇게 하나씩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면은 그거야 기억하기도 쉽고 만들기도  쉽고 고대로 해 놓으면 뒤에서 딱 맞추면 딱 들어맞는 것처럼 요렇게 우리  현실에 나타나는 그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이는 곧 재료요 방편이요 기초다 하는  것을 우리가 단단히 잡고 기억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외에는 다른 것이 없으니 재료도 기초도 방편도 내나  하나님과 진리와 또 우리를 대속하신 대속, 하나님과 진리 이 둘이 합해  가지고서 우리에게 대속하신 대속을 베푸신 것인데 이 셋은 곧 하나입니다.

 이러니까, 그러면 그 셋이 하나인데 어디 있느냐? 신구약 성경 말씀은 내가  가장 접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 하나님께서 개별 개별로 나에게  접촉해 주신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 말이 좀 어폐가 돼요, 신구약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그 분산 세포라, 진리의 분산 세포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의 분산 세포라 이 말은 다 모순된 말이오. 나가면 다 안 될 말이지마는  알아듣기 위해서 이 신구약 성경의 성경을 다 뭉쳐 놓으면 신구약 성경의 뭉치는  뭐이냐? 뭉치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뭉치라, 진리의 뭉치라, 대속의 뭉치라.

그러면 하나님이 이 뭉치 속에 들었느냐? 하나님께서 우리가 접촉할 수 있도록  접촉할 수 있도록 도성 인신하심과 같이 또 도성 인신하셔 가지고 이와 같이  하신 분이 우리가 접촉할 수 있고 우리가 감각할 수 있고 우리의 지정의 모든 이  자유 의사 가지고서 이렇게 유기적으로 교제할 수 접할 수 있도록 이래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다.

 그러기 때문에, 이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이 하나님과 진리와 대속의 이  사진이라고 말하면 될까 사진이라고 말하면 될까 또 나타난 모든 분산 뭉텅이라,  분자의 뭉텅이라. 하나님 은혜의 분자라,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그 부분의 분자라, 대속의 분자라. 이거 다 모순 된 말이오. 인간의  말로 할 수 없으니까 내 말로서는 그저 그렇게 말하면 여러분들이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건설구원에는 기초와 그 건축이 있는데 반석으로 말하고  모래로 말한 것은 기초를 말했고, 또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고 금과 은과  보석으로 말한 것은 방편과 재료를 가리켜서 말한 것인데 재료도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진리와 또 그 예수님의 대속이요, 또 기초도 내나 삼위일체 하나님과  진리와 예수님의 대속이 기초라. 그러니까 기초나 재료나 삼위일체 하나님과  진리와 예수님의 대속이 기초라. 그러니까 기초나 재료나 다 이외의 딴것 가지고  하는 것은 다 정죄받고 다 멸망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삼위일체의 하나님 말하면 우리가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지 모르겠습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교제해야 될지 어떻게  섬겨야 될지 어떻게 대접을 해야 될지 모르겠고. 또 무한한 진리를 우리가  어떻게 대접하며 어떻게 만나며 우리가 어떻게 섬기며 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우리가 입으면 우리가 어떻게 입을 수가 있겠느냐 하는데, 그것을 우리가  입기 적당하고 접촉하기 적당하고 대접하기 적당하도록 신구약 성경의 이 모든  법칙의 말씀은 이 전부를 다 우리가 접 할 수 있도록 아주 아주 세밀이라고  할까요, 아주 세소하게 아주 세분적으로 아주 가늘고 세소하게 우리에게 접선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나타내신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라.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 말씀은 이 기초의 전부요 또 이 건축과 재료의  전부라 그렇게 생각을 하면, 그러면 하나님과 진리와 예수님의 대속을 분류할  수가 있느냐? 이래 나눌 수가 없는 것인데 영원히 나눌 수가 없는 것인데  논리적으로 말하다 보니까 이렇게 알아듣기 위해서 이래 말하는 것이지 하나님도  무슨 분자적으로 이렇게 나눌 수가 없는데 우리에게 접하게 우리에게 접하기에  적당하도록 그렇게 우리에게 나타나 주셨다 그거요.

 그러면, 우리는 이 건설구원에 있어서 기초와 또 건축의 모든 재료와 방편을 다  알았습니다. 기초가 어데 있으며 재료와 방편이 어데 있습니까? 기초와 재료와  방편이 어데 있습니까? 어데 들었습니까? 어데 싸여 가지고 있습니까? 신구약  성경 안에 싸여 있다 그렇게 기억하면 되겠습니다. 신구약 성경 안에 싸여  있습니다.

 있는데, 요한복음 8장 3l절 이하에 보면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게 자유라 하는 말을 보면 그 밑에 해석하기를 자유는 뭐가 자유냐? 자유는  죄를 범하지 안하는 것이 죄에 대해서 자유하는 자라. 죄를 범하지 안한 자가  자유자요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이라. 그러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 말은 진리를 알면 그 진리가 너를 죄를 범하지 않게 한다  하는 그런 말씀인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보고 이 말씀에게 순종을 해서  '내 말에 거하면' 그 말은 내 말을 떠나지 아니하고 내 말을 모시고 내 말  슬하에 있으면 내 말을 모시고 있으면 그 말입니다. '너희가 내 말에 있으면' 내  말을 떠나지 안하고 내 말을 모시고 내 말 안에 있으면 그 말은 내 말에  복종하면 그 말이오.

 내 말에 복종하면 내 말에 거하면 내 말에 순종하면 내 말이 시키는 대로 네가  고대로 지키면 '참 제자가 되고' 참 제자가 된다는 말은 이제 주님의 말씀을  지킬 때는, 거짓부리 제자인데 주의 말씀을 지키면 참 제자가 된다 그 말은 주의  말씀을 지키면 변화가 된다. 그만치 성화가 된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성화가  된다. 성화가 되면 지키기 전에 고 진리를 알 던 거와 달리고 진리를 내가 한번  복종해서고 진리에게 한번 복종해서 고 진리를 지키면 고 진리에게 한번  복종했으면 한번 복종했으면 복종한 것만치 너는 성화된다, 너는 성화된다. '참  내 제자가 되고' 그러면 참 내 제자가 된다 말은 그만치 이제 변화가 된다  말입니다.

 변화가 되고 난 다음에 새로 진리를 알게 된다. 그러면 네가 안 진리를  배반하지 안하고 그 진리를 네가 복종할라 할 때에 그 진리대로 살라고 할 때에  네게 어려움이 와도 그 진리를 배반치 안하고 고 진리대로 살면 네가 변화를  받는다. 참 내 제자가 된다, 변화를 받는다. 네가 변화가 되고 나면은 변화되기  전에 그 진리를 네가 알던 것과 변화되고 난 다음에 그 진리를 아는 것이  달라진다. 그 진리가 달라진다. 변화되기 전에 안 진리는 그가 그 진리대로  행한다고 했지마는 행할 수도 있고 방해가 있으면 못 행하게 된다. 그러나 네가  어쩌든지 고 진리대로 행하고 난 다음에 고 행함을 인해서 네가 변화되고 난  다음에 진리를 알면 그라고 난 다음에 아는 진리는 너를 자유케 한다. 고라고 난  다음에 아는 진리는 너로 하여금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한다.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한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처음에 일차 복종함으로 자신이 변화가 되고  변화되고 난 다음에 진리를 알고 행하면 그때는 죄를 짓지 않게 된다 요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건설구원의 기초요 재료요  건축 모든 방편이요 말하자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우리의 건설구원의 전부라  전부라 예수님의 피의 전부라, 진리의 전부라, 삼위일체 하나님의 전부라 이렇게  할 수 있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신데 이 말씀과 나와 접선되는데 있어서  접선되는 방편을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과 나와 접선을 하는데 어떻게 내가 접선을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접선할 때에 한목 왁 들이 닥쳐 가지고서 접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하지  안하고 하나님께서 내가 가장 접하기 쉽도록 그 사람의 실력에 따라서 접하기  쉽도록 하나님께서 말하자면 비유로 말하자면 손가락을 하나 내가지고서 요렇게  접하도록 하고 나중에 크면 팔을 내가지고 이렇게 접하도록 하고 나중에  마지막에 같이 한 몸이 돼 가지고 이래 접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 것처럼 가장  용이하게 네 영향에 맞도록 이렇게 접하게 해 주는데, 그 접하는 방편이  어떠하냐? 그 방편은 네가 처음에 하나님의 신구약 성경 말씀을 네가 보고  그대로 네가 행하려고 해서 행하게 되면 행하게 되면, 행한다 해도 행하는  그것이 실력이 있는 게 아니고 행하는 것은 그것은 제게 있는 실력을 가지고서  하는 거 아니고 말씀대로 행하면 행 하면 고 말씀을 복종하면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복종하고 복종하면 네가 변화된다. 복종하면 변화된다. 네가 변화돼  가지고 복종해라. 복종하면 변화되고 변화되면 변화된 것만치는 죄를 짓지  않는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과 우리와 밀접하게 접촉되는 이 연결이 되어지는  고 방편을 가리켜서 처음에 이 말씀에게 복종하면 네가 변화되고 변화됨으로  다시 이 진리와 너와의 결합이 돼지면 그다음에는 그 범죄를 하지 않는다. 그  면에 대해서는 다시 범죄하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의 이 건설구원의 전부가 되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내가 접할  때에 어떻게 내가 접해야 되느냐 하면 제일 처음에는 알고 고대로 고대로 내가  지키는 요 말씀에게 복종하는 요 말씀에게 순종하는 요 말씀에게 순종하는 일을  하면 순종하면 내가 변화되고, 변화되면 그 다음에는 고 진리를 영원히 고대로  권위 있게 이행해서 다시는 죄를 짓지 안하고 고 진리에 대해서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그런 그 능력을 받게 된다. 그러면 처음에는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배반치 안하고 요 말씀에게 복종하면 이 말씀에게 복종함으로 내가  변화되고 변화되어 가지고서 요 말씀을 깨닫게 된다. 변화되기 전에 깨달은 거와  변화된 후에 깨달은 거와 다르다, 변화되고 난 다음에 깨달은 고 진리는 다시는  죄악에게 지지 안하고 죄악을 이기게 된다.

 그러면, 요 전부가 되는 요 하나님의 말씀과 나와의 연결되는 고 방편을 지금  말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건설구원에 있어서 기초와 재료를 말했고 방편을  말했고, 그러면 재료와 방편과 기초는 전부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인데 이 말씀을  어떻게 내가 분산해 가지고 어떻게 내가 이행을 해야 이 구원이 건설구원이  되겠느냐? 모르겠는데. 그것을 너에게 적당하게 고 현실 현실마다 조금씩 조금씩  네게 감당할 수 있도록 조그마한 그저 네 힘에 적당한 명령을 적당한 고 말씀을  너에게 주시는 것이니까 고 말씀을 네가 배반치 안하고 너로서 지킬 수 있는고  말씀을 주실 때에 네가 고 말씀을 지키면 네가 변화가 된다.

 변화되고 나면은 변화되기 전에 고 진리를 알았던 것과 고 진리를 네가 한번  복종하고 난 다음에 아는 것은 다르다. 복종하기 전에 그 안 것은 안 것은 고  진리에 복종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네가 자유가 없어서 하나님이  막아주시면 네가 복종을 할 수 있고 그리하지 안하면 복종 못 하기도 하고  그거는 아무 실력 없는 거지마는 한번 복종해 가지고 네가 변화되고 난 다음에  진리를 알면 고 진리는 너를 자유케 한다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한다 하는  우리의 건설구원의 기초와 그 재료와 모든 방편이 되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과  내가 접할 때에 어떻게 접하느냐 접하는 방편을 요한복음 8장 35절 이하에 고  접하는 방편을 말했으니까, 요 방편은 이 말씀을 우리가 접할 때에 처음에 네가  알고 복종하고 복종하면 복종한 것만치 '네가 성화되어서 참 제자가 되고,  성화되고 나면은 복종했던 그 진리를 네가 다시 알게 된다. 다시 알게 되면, 그  다음에는 그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해서 네가 다시는 고 면에 대해서는 죄를  범하지 안한다 그렇게 방편을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한 가지만 더 말하면, 요걸 단단히 잘 가져서 한 가지를 지금 더  말할건데, 그러면 우리가 접하는 방편도 알았고, 또 재료도 알았고, 기초도  알았는데 기초도 쌓아야 되겠고. 기초도 알았는데 기초도 만들어야 되겠고. 또  재료도 알았는데 또 방편도 알았으니까 기초와 재료 가지고 방편 가지고 건축을  해야 우리 건설구원이 안 됩니까?  이러니까, 이제는 재료와 방편과 기초를 알았습니다. 알았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서 내가 사용을 할 수가 있겠느냐? 사용하는 그 방편에 대해서 요한복음 8장  3l절 이하에 이제 네가 그 말씀을 한번 지키면 변화되고, 변화되면 지키기 전에  그 말씀을 네가 한번 지키고 나면은 아는 것이 달라진다. 아는 것이 달라지니  지키고 난 다음에 아는 고 지식은 너를 자유케 하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죄에게  종이 되지 안한다. 다시 말하면 고 진리를 배반하지 안하고 고 진리대로 살 수가  있다 하는 그것을 이제 접하는 방편을 말씀해 놨습니다.

 그랬는데, 방편에 말했고 이제 한 가지만 더 말합니다. 한 가지 더 말하는 것은  순서를 말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순서를 할 때에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있느냐? 누가복음 l6장 l0절에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데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게 된다.' 이러니까 지극히 작은 거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아는데 너로서 네 알고 있는 지식, 또 네 현실에서 네가 고 말씀에게 복종할 수  있는 너로서 복종할 수 있는 아주 말씀에게 복종하기 쉬운 거, 네가 뭐 힘이  들어서 힘이 드는 그런 것을 복종하려고 하지 말고 어쩌든지 네가 가장 복종하기  쉬운 거, 힘들지 안한 복종하기 쉬운 거, 아주 복종하기 쉬운 거, 힘들지 않는  복종하기 쉬운 거 고 복종을 네가 하면 고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네가 또  거기에서 네가 성화되고 힘을 얻고, 그라고 나면은 고 다음에 자꾸 네가 못 할  걸 하지 말고 네가 할 수 있는 거 쉬운 거 그것을 복종하면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그로 인해서 너에게 오는 그 성장이 있다. 그로 인해서 네게 오는 성장이 있기  때문에 그 성장이 어디까지 성장하느냐? 네가 할 수 있는 거 네가 쉬운 거  그것을 지키고 그 말씀에게 복종해 나가면 차차 그것이 자라 가지고서 지극히  작은 것이 지극히 큰 데까지 장성해 나갈 수가 있다.

 또, 그와 반대로 네가 그 타락하는 것도 타락하는 것도 타락하는 것도 어데 큰  타락을 하는 게 아니고 지극히 작은 거, 네가 지킬 수 있는 거 요 말씀은 내가  복종할 수 있다. 네가 능히 복종할 수 있는 거 얼마든지 고거는 쉽게 힘 안  들여도 복종할 수 있는 거, 예사로 여기는 거 뭐 사소한 일 힘 안 들여도 복종할  수 있는 거 네 힘으로써 복종하기 쉬운 복종하기 쉬운 고 복종을 네가  무시하고서 고 복종을 복종하지 안하고 버리고 보면 나중에 가서고 한 번 복종할  것을 복종할 수 있는 것을 복종 안 하게 되면 그 죄악의 세력이 더 강해지고  너는 자라지 못하고 이러면 고 다음에 또 고 다음 그 어기기는 더 쉽고 고라면  더 죄악의 사람이 장성하고 더 어기기 쉽고 쉽고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지극히  큰 죄까지도 다 네가 범하게 된다.

 이러기 때문에, 고 방편의 순서에 있어서 방편을 말했고 방편 순서에 있어서는  지극히 작은 것을 네가 버리지 말아라. 지극히 작은 것을 범하지 말아라. 지극히  작은 것을 범할 때에 지극히 큰 것을 범하게 되고 지극히 작은 거 그것을 범하지  안하고 복종할 때에 지극히 큰 복종이 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순서는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시작하라.

 우리는 그 힘 드는 큰 것은 우리가 하려고 하지마는 아주 사소한 일은 우리가  하지 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 말씀 한 것은 순서가 그 큰  것부터 하는 것이 순서냐? 큰 것부터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니고 네가 예사로  여기는 거 예사로 이까지 거 이거야 할 수 있다 하지마는 뭐 이런 거까지 할 게  뭐 있나? 이런 거까지 모두 할 게 뭐 있느냐 하는 아주 네가 할 수 있는 복종할  수 있는 네가 거기에는 이 진리를 복종할 수 있는 네가 넉넉히 쉽게 복종할 수  있는 거, 의례히 복종할 수 있는 그 복종이 힘도 안드는 거 그것을 네가 예사로  여겨서 무시하면은 네가 완전히 어떤 큰 타락이라도 네가 가져 오게 되고  거기에서 네가 깨어 있으면 너는 어떻게 큰 의라도 다 이행할 수가 있다 하는  그것을 그 순서를 가리켜 말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자기가 행할 수 있는 순종할 수 있는 그 순종을 하게 되면  나중에 '네가 참 제자가 된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참 제자 된다 말은  성화된다 말입니다. 성화된다 말이오. 그라고 '진리를 알지니' 하는 고 말은  영감이 그 진리 속에 영감이 같이 와 가지고 영감으로 네가 안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그 접하는 방편을 이제 말했는데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하는 그 말은 네가 성화가 되고 성화되고 진리를 알지니 그때 진리는 네가  지식적의 진리가 아니고 처음에 지킬 때에는 네가 지식의 진리지마는 이제는  성령이 너를 인을 쳐 가지고 인을 쳐 가지고 됐다! 하는 성령의 인치는 성령이  같이 동행하는 영감의 진리를 네가 알기 때문에 고 진리에 대해서는 내가 영감의  사람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네가 자유할 수가 있다 하는 그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밤에 여러분들이 우리 건설구원에 있어서 건설구원에 있어서  기초와 재료와 그 방편 이 세 가지면 다 됩니다. 기초 있고 재료 있고 방편  있으면 다 되지 않습니까? 우리 건설구원에 대한 이 재료 전부를 이제 다  알았습니다. 재료 전부를 알았고,  두 번째로는 이 재료를 우리가 어떻게 사용해야 되느냐 이 재료를 어떻게  하면은 이 재료를 잘 사용할 수가 있느냐 하는 그것을 요한복음 8장 31절 이하에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한다.'  이러니까 유대인들이 보고 내가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언제 종 된 적이 없는데 왜  자유한다고 말하느냐?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다. 내가 자유한다 그 말은 죄의  종이 아니고 죄에 대해서 자유해서 어쩌든지 요 진리는 네가 새로 깨달은 요  진리는 영감이 동행하기 때문에 권능의 진리가 됐기 때문에 너는 요 진리로  가지고 다시는 어기지 안하고 요 진리를 어디든지 이행할 수가 있다 하는 고걸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요 재료를 어떻게 사용하나 하는 사용의 방편에 대해서 이 시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사용의 방편을 했으면 사용하려고 하면은 그 순서가 어찌 되느냐?  사용하는 방편은 배우기는 배웠는데 크고 작고 어렵고 쉬운 것이 있으니까 그  순서는 어찌 되느냐? 그 순서는 네가 제일 쉬운 거 제일 쉬운 거, 제일 복종하기  쉬운 거, 제일 지키기 쉬운 거, 제일 하기 쉬운 거, 제일 쉬운 것에서부터 해라  하는 요것을 가리켜서 순서로 우리에게 잡아주었습니다.

 그러면, 순서를 알았고 방편을 알았고 재료를 알았고 이만하면은 구원을 우리가  건설구원을 얼마든지 이루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걸 알고 여러분들이 듣고 버리면 안 됩니다. 듣고 버리면 안  되고, 언제든지 듣고 새김질을 해서, 이러니까 그저 이렇게 그만 말을 할 때에  귀로 듣고 귀로 듣고 버릴 사람, 귀로 듣고 버릴 사람이 들어서 좋아하는 것과  귀로 듣고 실제로 자기가 실상을 이루어야 할 사람이 들어 좋아하는 것과 그  좋아하는 것이 다릅니다. 그 실상을 이루지 안 할 사람은 우선 귀에 들을 때에  쉽고 좋고 풍성하고 하는 그런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듣기 좋은 말이 있고, 듣기 좋은 말이 있고 실행하기 좋은 말이  있고, 있으니까 우리가 요 실행하기 좋은 요것을 실지로 제가 알아 가지고  요렇게 하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요 하는 방편을 하나님이 정해 놨기 때문에  방편도 틀리면 안 되고 재료도 틀리면 안 되고 기초도 틀리면 안 되고 또 건축  방편도 틀리면 안 되고.

 요러니까, 요 전부가 요 재료가 뭐이냐? 신구약 성경 말씀이 뭐이냐? 이제 이  재료 전부입니다. 이 재료.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예수님의 피를 힘입을 거.

주님의 피 안에 있을라고 하면 어떻게 하면 주님의 피 안에 있나? 피 안이라  하면 내가 피 안에 있겠다, 나는 죄 안 지을란다 이래 가지고 안 됩니다. 피  안에 있는 것은 현실에, 요 현실에는 네가 요렇게 해라 할 때에 고 복종하는  그것이 피 안에 있는 것이요 그것이 의 안에 있는 것이요 그것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한 생애 생명 속에 있는 것입니다. 또 그것이 뭐이냐? 기초를 만드는  것이요 내나 건축을 하는 것이라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재료를 이제 알았고, 또 방편을 알았고. 또 순서를 알았고  이랬는데 순서는 얼마나 쉽습니까? 순서는 쉬운 것이, 그러기 때문에 핑계 못  합니다. 제일 쉬운 거, 제일 작은 거 그거 순서 아닙니까? 제일 작은 거.

 여러분들, 우리는 참 이상합니다. 자기 생활에 사소한 일, 요 사소한 일, 아주  쉬운 일 그 뭐 그까짓거 뭐 그런 거 가지고 하겠나? 사소한 고 일에 대해서  조심을 하면서 아, 여기에 대해서 주님의 뜻을 어길라. 여기에 대해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거기에서 생각할 때에 알기도 쉽다 말이오. 알기 쉬운 거 고거  생각하는 데에서 자기는 깨끗해지고 자기는 온전해지지 아주 알기 어려운 거, 큰  일 뭐 아주 큰 일. 내가 이런 거 생명 내놓고 해야 되겠다. 생명 내놔라고  행하게 된다는 그 일을 할라 할 때 할라 할 때는 나중에 보면 교만이 들어  가지고 허영과 교만이 들어 가지고 뒤에 가서 헛 장난뿐이지 속에 알맹이는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요 지극히 작은 거 여기에서 해 나가는 데에 알속과  실상이 이루어지는 것을 우리가 얼마든지 체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밤에 건설구원에 대해서 재료는 어데 있느냐? 그 재료는  어떻게 돼 가지고 있느냐? 우리가 사용하기 좋도록 사용하기 좋도록. 쌀을 백  가마니를 한목 가지고 갈라 하면은 못 가지고 갈 건데 쌀 한 되 가지고 가면 한  되씩 갖다 가지고 오고 자꾸 물어 나르면 다 내 모가치를 다 물어 나를 수  있도록 그런 거와같이 이렇게 하나님께서 접하기 좋도록 요렇게 해 놓고 다  조절하고 계시는 것이니까 재료가 이 안에 있다.

 그런데, 이 재료를 내가 사용하는데는 요한복음 8장 3l절 이하에 고 방편으로  사용해야 된다. 사용해야 되는데는 쉽고 어려운 것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쉬운 대로 해라. 어렵게 하지 말고 쉬운 대로 해라. 그러니까 쉬운 대로  해라.

 그런고로, 요것을 생각하면서 여러분들이 고요히 하고서 잊어버리지 말고 그래  하도록 잘 합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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