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믿음


선지자선교회 1989년 5월 7일 주후

 

본문 : 눅 17: 5-10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 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이 겨자씨 믿음은 능치 못함이 없는 전능입니다. 전능. 전능입니다. 사도들이  예수님에게는 무엇이든지 해 주실라고 하면 다 해 주실 것을 그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땅의 이런 거 저런 거 그런 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그렇게 주님에게 간구했습니다. 그 이유는 믿음의 이 가치와 그  능력과 결과가 어떠한 것을 주님에게 많이 설명 들었고 또 그 믿음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님에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너희들이 믿음을 더하여 달라고 하는데  믿음이 뭐인지 너희들이 그저 껍데기로 그 결과만 몇 가지 보고 구하지 그  믿음의 실상을 너희들이 아느냐?' 하는 그런 당신의 안타까운 뜻에서 이들에게  믿음에 대한 그 실상을 해석해 주시고 있습니다.

 믿음을 설명할 때에 겨자씨 믿음을 설명을 했고 또 겨자씨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너희가 이 천부당 만부당한 일, 역사에 한번도 그런 일이 없고 세상에  누구라도 들으면 그런 것은 허무하고 맹랑해서 그런 것을 이루어지리라고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명령하는 자는 온 천하 사람이 다 미치괭이라 인정하지 안할 그런  것이라도 명령할 수 있고 또 명령하면 그 명령에 모든 피조물들이 다 복종하게  된다.

 믿음을, 겨자씨 믿음을 가지면 이렇게 순종하는 일이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라도  순종하게 된다. 온 역사의 사람들이 다 그것은 정신 없는 미치괭이의 벌소리라  이렇게 여길 만한 천하가 부인하는 그런 일이라도 너는 확신이 있어서 그 일을  단행하게 된다. 확신이 있어서 단행하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을 이기는 믿음,  세상이 부인해도 세상을 부인하는 믿음, 역사를 부인하는 믿음, 오늘까지에 모든  통계들을 부인하는 그런 믿을, 세상을 이기는 믿음, 세상을 초월하는 믿음을 네가  가질 수 있고 또 이 믿음의 그 결과는 모든 피조물들이 다 복종하는 그런 결과를  맺게 되는데 네가 이 비밀을 아느냐 하는 것으로써 제 자들에게 이 겨자씨  믿음의 해석을 해 줬습니다. 설명을 했습니다. 겨자씨 믿음의 마지막 그 결과가  권능입니다. 뽕나무가 아무 인격 없이 그 겨자씨 믿음 가진 자의 명령을 따라서  뽕나무가 저절로 뽑힌다는 그것도 큰 권능이요, 또 그것이 바다까지 옮기워진다는  것도 큰 권능이요, 또 그것이 바다 물위에 심기워진다는 것도 큰 권능입니다. 이  결과가 큰 권능입니다.

 또 그 권능보다 앞서 있는 권능은 이렇게 허무맹랑한, 천부당 만부당이 아니라  이거는 도저히 온 세상 사람이 다 들어도 그것은 말도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는  그 일이지마는 '뽑혀라' '옮겨져라' '심기워져라' 이 명령하는 이 명령이 이것이 큰  권능입니다.

 그 명령이 곧 자기로저 행하는 것인데 여게는 하나님의 명령이 '그렇게 뽑혀라,  옮기워져라, 심기워져라 그렇게 네가 명령하라' 하는 그 명령이니까 그대로  명령하면 그것은 곧 행동한 것입니다. 이 명령한 이것이 큰 권능입니다. 이제는  권능 둘이 이 믿음에 대해서 나타났습니다. 결과, 또 단행하는 그 실행 이 큰  권능이 나타났습니다.

 또 하나 더 있는 것은 자기 현실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다' 했습니다. '바다야 생물을 내라' 하는 이 하나님의 명령, '땅아 모든  식물을 내라' 하는 이 명령, 하니까 다 그대로 됐습니다. 또 없는 가운데서 천지가  창조돼라 하실 때에 창조가 됐었습니다. 이 명령이나, 이 명령이나 오늘 우리 현실  현실에 도성인신하셔 가지고 하나님과 사람이 사활로 대속을 베푸신 하나님의  아들,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모든 것을 다 자기의 것으로 삼아서  정복 통치할 수 있는 통치를 권위를 가진 이 하나님의 아들을 삼으시고 이  아들에게 명령하는 이 명령은, 이 명령은 하나님이 천지가 창조돼라 하는 크  명령과 권위의 차이가 있는가? 차이가 있습니다.

 그 명령은 일차 창조의 것을 창조했기 때문에 그것은 다 앞으로 변동될 수 있는  것들이요 다 그것은 불완전한 창조들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활로 대속하신 이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명령하는 이 명령은 불완전한 것을 창조할 명령이 아니고  영원히 진동되지 안할 완전한 것을 창조할 명령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일차 명령과 이차 명령 이 명령은 하나는 불완전한 것을, 둘째  명령은 완전한 것을 하나님이 조성하시는 명령이기 때문에 이 명령은 그  명령보다 더 크고 권위 있는 명령입니다. 이 명령을, 인간 현실에는 뭐 그 마귀의  수를 혜아리지 못합니다. 억어만이라고도 계수 못 합니다. 그렇게 수많은  마귀들이 자기 부하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동원시켜 가지고서 우리 현실에서 이  이차 창조 완전을 창조할 진동하지 아니할 것을 건설하는 이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 찾아 가지지 못하도록 이렇게 백방으로 노력을 합니다. 이 명령만 찾아  가지면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고 진동되지 안할 완전한 구원을 이루어 가고  악령은 영원한 대패전을 이미 했지마는 완전 패전으로 멸망을 받게 되기 때문에  마귀도 남은 힘을 다 기울여서 이 명령을 찾지 못하도록 할라고 이렇게 저렇게  유혹을 합니다.

 그런데 수많은 악령이 그 군대를 시키고 또 땅위에 있는 이제까지 보고 듣고  접한 모든 만물 시청각한, 시청각한 모든 만물을 접촉을 시키면서 '보라, 이걸  보라, 저걸 보라.'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지 못하도록 혼돈을 시키고 혼잡을  시키고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부정을 하도록 이렇게 역사합니다. 부정하도록  이렇게 역사합니다.

 이래서 성경에 '세월을 아끼라' 네가 시간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하는 말은  전체가 다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로 움직이는 이 세상에서 네가 살고 있는 이  시간, 이렇게 유혹이 많아서 자기 중심 자기 위주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의  사상과 주장이 가득 찬 세상에 하나님의 뜻, 네게 대한 하나님의 뜻, 이 뜻을  찾으면 이것은 이차 창조, 완전 창조, 영원 창조, 우리의 구원은 완전 구원입니다.

영원한 창조를 이루는 구원입니다.

 이렇게 참 권위 있고 복이 있어서 온 천하보다 가치가 큰 이 하나님의 뜻을  네가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네가 암만 백 년을 살아도 네가 그 시간이 이 권위  있는 하나님의 뜻을 네가 찾아서 거기 따라서 움직였으면 너는 참 가치 있지마는  그 뜻을 찾지 못했으면 온 천하를 네가 분망해서 다 점령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 한번 찾아 가지고서 그 뜻대로 행한 그 가치만 못하다.

 그러기 때문에 '세월을 아끼라' 말은 시간관을 아까이 여기라 말을 하고 그  시간을 다 허비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해라. 왜? 악하기 때문에 너도 악한  시간으로 다 소비하기 쉬우니 이렇게 오묘한 지극히 큰 내용이 있는 것을  너희들이 참 모르고 마귀에게 뺏기기가 쉽다. 이래서 주님이 누가복음 9장에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이 천하의 것 얻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뒤로 두고서 그거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인간들인데 실은 온 천하를 얻어도 네가 하나님의 뜻  한번 찾아 가지고 한번 행한 것만 가치가 못하다.

 이러기 때문에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너는 손해봤다.

잃어버린다 말은 이런 권위 있는 새사람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살지 못하고  옛사람으로 살고 있는 그것이 자기를 잃어버린 것이요 또 자기를 빼앗긴 것은  이제 그 현실에서 영원한 자기로서 창조되는 영생이 창조되는 그 현실에 창조를  네가 뺏기고 말았으니까, 왜 뺏겼느냐? 천하의 것 얻기 위해서 뺏겼는데 네가  일생 동안 그뭐 몇억 되는 빌딩 그거 하나 뺏기 위해서 너는 거게 큰 일 하는 줄  알고, '헤, 나는 이렇게 지금 빌딩을 몇 채를 가지고 있다.' 이 병철씨와 같이  그렇게 '나는 회사를 몇을 가지고 있다.' '나는 정권을 가졌다.' 그거 네가 가치를  거게다 두고서 그거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 찾는 데에 등한히 하고 게을리  하고 예사로 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을 다 잊어버리고 뺏기고 어만 뜻을 찾아  가지고 하니까, 네가 현실에서 네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네요 찾아  하면은 네가 조성되는데, 완전이 조성되고 부분적이라도 완전이 조성되고 영생이  조성되는데 그거 조성하지 못하고 천하를 네가 얻었다 할지라도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주님은 요렇게 평가를 했습니다. 요 성경 말씀입니다.

 이러기에 우리 현실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우리에게는 이런 귀하고 보배로운 하나님의 명령이 우리에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실마다 이 명령이 끊칠 틈이 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계속되고 있는 증거가  뭐인가? 성경 말씀에 믿음으로 하지 안한 것은 다 죄다 이랬으니까 믿음으로 할  수 있다 말입니다. 믿음으로 할 수 있다 말은 주님이 우리에게 지도하는 것도  계속되고 지도하는 그 계속 지도를 우리가 행할 수도 있고 또 그만 그 지도를  부인하고 배척할 수도 있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오전에 그 말씀에 대해서 장시간 말씀을 했습니다. 이런데, 그러면 우리 현실에는  하나님의 뜻이 하나 있고 하나님의 뜻 이외에 기이하고 오묘하게 마귀란 놈들이  저희에게 복종하는 인간들을 다 제 군대로 삼아 가지고 우리를 이렇게 백방으로  미혹시켜서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지 못하게 할라고 노력을 합니다. 땅위에  있는 모든 지식이 하나님 지식 외에 거는 다 배암 지식이요 다 마귀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외에 거는 다 사람 지식이요 세상 지식이요, 하나님의 지식 아닌  것은 다 세상 지식이요 다 마귀 지식입니다. 그게 과격하게 욕하는 말이 아니고  성경에 하나님의 성령이 주관하지 안하는 사람들은 전부 악령, 공중에 권세 잡은  그 영이 그 사람을 주관한다고 성경에 기록했기 때문에 그가 주관하는 그 지식  이라면 다 마귀 지식 배암의 지식이 아닙니까? 이거는 성경이 말하기 때문에 뭐  세상이 와 가지고 나를 사형을 준다 할지라도 성경에 그래서 나는 반드시 하나님  심판 앞에서는 승리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 외의 거는 다 배암의  지식입니다. 이렇게 사탄의 깊은 것, 능란한 지식 예술, 아주 굉장한 그 정서시,  이런 것들을 다 가지고서 우리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지 못하도록 그렇게  이탈되도록 노력을 합니다. 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어찌 되는데?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행하기만 하면 마귀가 절단나고 마귀의 나라가 절단나고 그  모든 사망과 죄가 절단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만 바로 찾아 행하는 데는 저거  자체와 그 나라와 세력이 다 전멸이 되기 때문에 그들이 전력을 기울여서  전투하지 안할 수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래서 저희 때가 얼마 남지 안했기 때문에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이렇게 택한  자라도 미혹할 수만 있으면 미혹을 할라고 달려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보배롭고 권위 있는, 일차 창조도 말씀이 창조하셨고 이차 창조도 말씀이  창조하셨는데, 일차 창조는 진동될 것들이요 이차 창조는 영원히 변동되지 안할  것들인데 우리 현실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명령은 곧 영원 완전  창조를 일으킬 이차 창조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때에 순종으로 이루어진 것은  인간이 생각 못 합니다. 이거 뭐 우주는 큰 줄 알지마는 우리가 한 마디  순종함으로 우주의 몇 천 배 몇 백 배 되는 것이 조성이 될란지 모릅니다.

 이렇게 이 보배로운 권위 있는 하나님의 뜻이 내 현실에 부절히 끊쳐질 사이가  없이 현실에 이 뜻,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의 지도, 하나님의 명령 이것은 부절히  계속되고 있는 우리 현실입니다. 순간도 끊침이 없이 계속되는 이 현실인데 이  현실에 하나님의 뜻인 이것을 바로 찾고 바로 찾으면, 필연성을 가졌습니다. 바로  찾으면 뜻만 바로 찾으면 필연적으로 인정하게 됩니다. 바로 찾으면 인정하게  됩니다. 또 인정하게 되면 그대로 단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거 다 필연성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이것이 제일 어려운 것인데 이  뜻만 찾아 놓으면 그만 필연적으로 인정하게 되고 인정하면 필연적으로 행하게  되고, 그래서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만들면 필연 적으로 생명이 있으니까 땅에서  뭐 질소분이 거름 기운이 오든지 온도가 오든지 지기가 오든지 수분이 오든지  뭣이 오든지 오면은 이 생명 있는 것이 그것을 잡아먹고서 양식을 삼아 가지고서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 자체가 성장되지 그것에게 해를 받아서 썩어지거나 흙이  되지를 않습니다.

 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고 인정하고 단행하는 이 단행 요것이 믿음인데 요  믿음은 필연적으로 세상으로 더불어 싸우게 됩니다. 세상은 흙으로 비하는 것인데  세상으로 더불어 싸우게 되면 세상은 우리 믿음을 세상 만들라고, 우리 믿음을  세상과 한가지 만들라고 그는 백방으로 노력을 합니다. 좋은 것도 주고 또 나쁜  것도 주고 위협도 주고 치켜올리기도 하고 오만 방법을 써 가지고 우리를 흙  만들라고. 생명 없는 거는 들어가면 흙이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연결되지 안한 생애, 하나님이 절대 책임지지 안한  생애, 이 생애는 세상을 접하면 세상화되고 맙니다. 세상이 되고 말지 세상을  이기는 이김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았으면 이것은 신적 요소요  하나님의 명령이라, 이차 창조의 명령이기 때문에 이거는 피조물에 비교하면은  피조물의 왕이오. 피조물의 왕이라. 하나님의 뜻을, 이차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았으면 이 뜻은 피조물의 왕이 되기 때문에 피조물들은 이 뜻에 복종만  했지 거게 항거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고 또 자기가 인정을 하고  그대로 단행할 때에는, 이것이 없는 모든 인간살이는 다 세상이 세상을 만들어서  세상하고 한 덩어리를 다 만들어 버리고 마는데 이게 없는 것은 세상하고  한덩어리 만들어서 별수 없이 그 사람이 처음에 예수 믿을 때는 날 듯이 뛸 듯이  뭐 떠들어 쌓아도 얼마 가다 보면은 다 속화되고 맙니다. 다 세상하고 하나돼요.

여게서도 서울만 가도 그만 서울하고 하나돼 버려.

 그래 나는 서울에 있는 교역자를 담대히 '너거는 속화됐다. 너거는 속화가 됐다.

너거는 썩었다.' 여게보다 미국 가면은 더하요. 미국 지금 교역자들 억게 두 분 와  있고 장로님도 여기 왔는데 저분들은 미국에서 안 썩었는지, 안 썩었으면 그 속에  무엇이 있어 그렇지, 하나님의 역사가 있어 그렇지 없으면은 썩습니다. 이  겨자씨가 이 모든 수분이나 거름 기운이나 온도나 이런 것이 오는 것은 빨리  썩혀서 흙 만드는 이 능력들인데 이런 것이 와서 세상하고 한 덩어리 되도록  할라고 해도 세상하고 한 덩어리 안 되는 것은 신적 요소인 이 하나님의 뜻과  확실히 인정하는 확신과 그대로 단행하는 이 신적 요소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속화되지 않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천하 사람이 다 죽음 앞에서는 다 뻘뻘 떨고 세상하고 하나가  돼도 죽음이 와도 그럴수록이 더 톡톡하게 튀어 나와서 그것으로 인해서 더 힘을  얻고 더 강해지고 더 성장돼지지 그것으로 인하여서 세상화되지 않는다 그거요.

요걸 여러분들이 단단히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마지막 믿음의 권능인 것입니다.

믿음의 권능이 이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은 그것이 권능이요 바로 찾아  가지고서 확신을 가진 그것이 권능이요 또 그대로 단행하는 게 권능이라. 요것이  믿음 만든 권능입니다. 요것이 믿음이 만들어진 권능이오. 믿음이 만들어진  권능이요 믿음이 만들어지고 난 뒤에 그 다음 권능은 뭐이냐? 천부당 만부당같이  온 역사에 없는 것이고 세계가 다 부정할지라도 이는 단행을 합니다. 뽑혀라!  옮겨져라! 바다에 심겨져라! 명령하였을 것이요. 이렇게 명령하니까 '그들이  그대로 너에게 순종하였으리라' 그대로 성취됩니다. 이 세 가지 권능을 가진 것이  이것이 겨자씨 믿음에 있는 이 세 가지 능력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이 보배로운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인간이 찾을 수가  있겠느냐? 이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간단 명료한 방법을 오전에도  말했거니와 로마인서 l2장 l절 이하에 말씀을 해 놨습니다. 거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한다' 이게 너거  보기에는 죽으라 하는 말 같고 너거에게 손해가라 하는 말같이 보여지지마는  이는 하나님의 굉장한 무한한 자비를 너희들에게 베푸는 말이다.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네 몸이  살아 있지마는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네가 죄없는 몸으로 의로운  몸으로 하나님하고 화친된 몸으로 네가 지금 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의 도리를 네가 확실히 깨닫고 확실히 믿음으로서 너는 살아 있으나 너는  죽어 버렸고 이거는 예수님의 것으로써 살아 있기 때문에 네것은 죽고 예수님의  것으로 지금 살아 있다는 요것을 네가 깨달아 가지는 것이 첫째 중요한 것입니다.

몸으로 산 제사 드리는 것, 몸으로 산 제사 드리는 것은 자기가 살아남아 있으나  자기 주관이나 주장이라 하는 것은 털끝만치도 없어, 그 짐승이 클 때는 제  맘대로 먹고 구불었지마는 그 모든 전체는 잡아서 제단 위에 놔 놓으니까 크기는  제가 컸지만 이제는 완전히 하나님 제단 위에 올려 놓은 하나님의 것이요 제것은  하나도 아니기 때문에 제물이 제가 뭐 먹고 싶다 마시고, 싶다 뛰고 싶다 하는 제  주관 행동을 하나도 없다 그 말이오.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는 거? 예수님의  대속을 믿으니 나는 대속은 내것이요 나는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이 당신의  주장대로 할 것이요 주님의 대속 그것은 내것이기 때문에 내가 내 맘대로 할  것이라 그 말이오. 이 대속 도리를 네가 확실히 믿어서 산 제사 드리는 것 요것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세상 따라가지 말고  말이오. 세상 따라가지 말고, 세상 소망하지 말고, 세상에 가치를 두지 말고  말이오. 세상을 향하지 말고, 본받지 말라 말은 세상 따라가지 말라 말입니다.

세상 따라가지 말고,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마음을 자꾸 새롭게 해 가지고서 변화를 받아, 마음을 자꾸 새 마음, 새 마음을  자꾸 새 마음을 만들어 가지고 변화를 받으라.

 그러면 이 변화된 마음은 무슨 마음입니까? 변화된 마음 무슨 마음이야? 너  한번 말해 봐. 너 O 아니가? 너 O가 아니가? 너 O가 아니라? 맞아? 아니가?  맞나? O가가? 이놈아, 그러면 네가 애명하게 네가 O가면 저인데 모르는 척 하고  이래 가지고서 아닌 척 하고 애명한 것, 애명한 것 그런 것 다 뽑아 버려. 어릴  때부터 아주 깨끗해야 돼. 그거 너 모르는 모양이로구만.

 그 변화된 마음은 무슨 마음이요? 그 마음 무슨 마음이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자꾸 새것을 만들고 새것을  만들어서 새 마음으로서 변화를 받아, 변화받은 마음이 무슨 마음이요? 저  O집사? 안경쟁이 O집사? 예, 변화받은 마음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고자 하는  일편단심 그것밖에 없는 그 백프로 마음, 요것만 되면 됩니다.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을, 예수님의 대속의 그 법적 해석을 해서 주님이 내  대신 죽었기 때문에 내가 남아 있는 것은 주님의 것이니까 이제 주님이 주장하지  나는 여게 자유권이 죽었습니다. 몸으로 산 제사라 말은 내 자유권은 완전히 죽어  버렸고 주님이 당신의 뜻대로 쓰시는 제물이 됐습니다.

 자기를 완전히 부정하고 이 세상 따라가지 말고, 변화한, 새롭게 해서 변화된  마음, 새롭게 해서 변화된 마음이라니? 날마다 새 마음 새 마음으로, 자꾸 무슨 새  마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고자 찾고자 하는 이 마음으로 점점 더 깨끗하게  깨끗해져 가지고서 변화 받았다. 하나님의 뜻 찾는 가기에 전문 마음이 됐다, 전용  마음이 됐다, 전념 마음이 됐다, 백프로 그것뿐인 마음이 됐다. 이래야 하나님의  뜻을 찾습니다.

 기본구원은 그거는 힘 하나도 안 써도 하나님의 은혜로 얻기 때문에 그거는 다  얻어. 건설구원은 이렇게 힘이 듭니다. 건설구원 이것 가지고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모든 지옥에 있는 것까지 모든 것을 통치하고 정복할 수 있는, 모든  피조물에게 중보자 노릇을 하는 이것이 그까짓 거 세상 학문 그만 못하겠습니까?  얼마나 어려운데 이거 너무 이렇게 참 크고 중한 것을 너무 가치 없게 여기기  때문에 인간들이 놀고 먹을라 합니다. 이것이 다 한 냥쭝 받은 자가 땅속에  파묻어 놓고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예정 이런 것만 생각하고 자기의 할 일을  하지 안한 그자가 한 냥쭝 받은 자이기 때문에 그자는 다 멸망을 받고  말았습니다. 구원을 받아도 멸망받아. 건설구원은 다 멸망받지 않소? 변화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하나님 중심인 것, 하나님의 중심인 뜻,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만족히 여기시는 뜻, 온전하신 뜻, 그는 완전한 뜻, 무엇인가 분별하도록 하라  이것을 찾는 것이 우리가 중요합니다.

 그라면 이 겨자씨 믿음에 오후에 지금 권능 몇 가지를 여게서 증거했습니까? 이  겨자씨 믿음의 권능 몇 가지 증거했습니까, 손가락으로? 권능 몇 가지 증거했소?  손가락 좀 들어 봐요, 모르면 모른다 하고. 저 뒤에 저게 꼼뱅이로 꼬랭이로 온  사람들 저 뒤에 꼬랭이 꼬랭이 한번 손가락 들어 봐요. 몰라요? 모르면 구원은  헛일이라. 건설구원은 헛일이라.

 기본구원으로 천국 가니까 지옥 안 가니 좋기야 좋지마는 건설구원 못 얻으면  인간과 인간의 차이로서 어떤 사람 한 사람이 땅위에 있는 뭐 억만 명을 보태도  한 사람을 당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 있는 것보다 하늘나라는 구원의 영광의  차이가 그렇게 더 큽니다 똑똑히 배우고 알아야 돼요. 모르고 무슨 구원을  이루어? '믿사옵나이다' 그런 소리는 안 돼. '믿사옵나이다' 하면 다 돼? 그러면 제  욕심대로 믿는 대로 다 돼? 하나님이 제 종인가? 아니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  따라가는 것이지 하나님이 우리 따라오는 구원이 아니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여기 이 겨자씨 믿음에서 오후에 권능을 간추려서 말했는데 몇 가지  말했습니까? 손가락으로? 여기 남반에? 이 똑똑이들은 손가락 하나도 못 드네.

얼굴이 빤들빤들하고 양복도 좋은 것 입고 좀 얼굴이 말꼼하게 똑똑한 상 바른데  그거는 하나도 못 드네. 저 O집사 한번 들어 봐. 한번 들어 봐 왜? 왜 지금은  드는데 아까는 뭐 시뻐서 안 드나? 다 들어. 그래 세 가지. 세 가지 권능 말했어.

만물이 절대 복종하는 권능, 또 하나는 만물에게 얼토당토 안하지마는 천하  사람이 다 부정하는 것이라도 단행으로 명령하는 이 명령 권능, 하나는 뭐이요?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그대로 단행하는데 온 세상이 다 달라 들어도 잡아먹고서  그로 인해서 더 강해지지 온 세상이 달라 들어도 세상을 다 이용해서 강해지지  세상에게 털끝만치라도 거게 앗겨지거나 약해지거나 손해보지 않는 이 권능 있는  믿음. 이 세 가지 권능을 가리켜서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들이 할 일은 뭐입니까? 이 세 가지 믿음에 대한 권능을  증거했는데 우리들의 할 일이 뭐인지? 우리들이 지금 뭣을 힘쓰고 뭘 해야  됩니까? 우리들의 할 일이 뭐입니까? 여게 와서 배우던 사람 지금 딴데 가  가지고서 철학을 말하니까 대가리를 싸 짜매고 공부하는가 지금 얼굴이 좀  틀렸어, 보니까. 그런 거는 철학을 다 통달하고 과학을 다 통달하고 인간들의  도덕학 윤리학 정치학 모든 예술학 다 통달해도 거게는 생명은 먼지 만한 것도  섞여 있지 않습니다. 이걸 아십시오. 믿습니까! 믿습니까! 이걸 알아야 돼.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보시고 '너희들도 가려느냐?' '영생하는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셋째 권능도 필연성이오. 둘째 권능도 필연성이오. 필연성이면 저절로 돼.

첫째 권능도 삼분지 일이 필연성이 아니라. 삼분지 일에만 우리가 전력을  기울이면, 삼분지 일만 찾으면 삼분지 이는 필연성이라, 요렇게 말해 봐도 모르면  어찌 돼요? 삼분지 일만 찾는 데에. 우리는 전심 전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삼분지 일 찾는 게 뭐인데? 자, OOO씨 한번 대답 해 봐요. 삼분지 일 찾는 게  뭐이지? 뭐이라? 어? 큰 소리로. 해 봐. 맞았어, 큰 소리 해 봐. 이제 그라고  돌아다니지 마, 인제. 암만 그까짓 거 뭐 신유니 신비니 방언이니 뭐 지시니 그 뭐  그런 거 환상이니 다 마귀 놀음이요 다 마귀 놀음. 하나님의 그 법칙인 요 법칙을  똑똑히 알고 그대로 나가야 되지 다른 길이 없습니다. 바로 맞았어. 백 점 됐어,  인제 좀 정신 차려. 그라면 더 점점 잘 돼,  하나님의 뜻 찾는 데에다 우리는 전심 전력을 기울여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우리가 그 뜻을 바로 찾도록 전심 전력을 기울여야 되는데 그때 몇  가지 기울이면 돼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데에 몇 가지 기울이면 돼요? 몇  가지 기울이면 됩니까? 자, 몇 가지만 마련하면 돼요? 몇 가지 마련하면 돼?  그것도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봐. 몇 가지 마련하면 .돼? 꼬마 쪼그만한 저게  손가락 서이 드네. 너 몇 살 먹어? 국민학교가? 너 중학교가, 요 조그만한 거? 너  뉘집 아들이라? 너거 엄마 이름이 뭐이라? O 뭐? OOO? 너거 엄마가  OOO이가? 너거 엄마 말이야. 너거 아버지는 유명하지 안해 내가 몰라. OOO.

그런 거 같애, 봐, 쪼그맨한 저게 이 딱 서이 들어 안다 말이오. 이 박사들 이래  쌓아야 몰라요. 이거 지금. 대대학을 다 졸업해도 모르는 이는 몰라. 여게다가  가치를 안 두니까. 죽은 학문 과학이니 뭐 이 세상에 물리학이니 의학이니  철학이니 예술학이니 정치학이니 무슨 뭐 경영학, 돈벌이하는 경영학 그런 뭐  그런 생명 하나도 섞이지 안한 데는 막 대가리를 싸 짜매고 이래 합니다.

철학이니 그런 데 그런 생명 하나도 없어. 요거는 순전히 생명덩어리라, 생명  덩어리.

 세 가지 하면 돼. 하나는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릴 것 산 제사 만들 것, 제물 만들  것, 또 하나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 것, 마음을 점점 새롭게 해 가지고서 변화를  받을 것, 요 세 가지 하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찾습니다.

 요 찾으면 이거는 찾으면 이 뜻 이것은 하나님 말씀이요 하나님의 뜻인데 이 뜻  이것은 가치가 얼마나 있소? 이것 뭣 해요? 이 뜻이 뭣 해요? 이 뜻이 뭣을  만듭니까? 이 뜻이 뭣을 만들지요? 자, 이제 좀 또 우사를 한번 시켜 볼까? 뭣을  만들지요? 미국에 있는 저 교역자?' O조사님 한번 말해 봐요. 전능이라? 뭣  만드느냐 하니까 전능을 뭐? 뭘 만들어? 이 뜻이 뭘 만들어? 어? 전능? 권능? 뭣  만드느냐 하니까 권능 만드는가? 그 옆에 있는 목사님 한번 말해 봐요, O목사님  한번 말해 봐요. 뭣 만들어요? 아이고 우리 장로님? '미국에서 온 장로님이지요?  뭣 만들어요? 이거 깜깜이네. 이 꼬마들한테 물어볼까? 야야 너거 꼬마 보자,  꼬마 한번, 대답해 봐. 뭣 만들어? 뭣 만드느냐 하니까? 믿음이 뭣 만들어, 그래  이 세 가지 권능이? 하나님의 뜻을 찾았는데 이거 뜻을 찾았는데 이게 뭘  만들어? 녜, 이 뜻이 하나님의 권능 만든다 말도 맞다. 믿음 만든다 말이 맞은데  이 뜻은 진동치 아니할 이차 창조 영원 창조 완전 창조를 이후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돼요? 확신이 돼요? 확신이 안 되면  헛일이라. 확신이 돼야 돼. 일차 창조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했는데 이거는  진동될 것들이요, 이제 우리가 우리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지고 요  뜻대로 한 요것은 내나 하나님 말씀은 말씀인데 이거는 진동치 아니할 것들을  만드는, 영원한 것을 만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뜻을 요 찾는 데에 이 가치가 얼마나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사람이라는 것은 욕심으로 사는 것입니다. 자기로서 제일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데 거게 전심 전력 다 기울이요. 시간 다 기울이요. 세상 사람이  돈벌이만 된다면 치여 죽을 줄도 모르고 또 자기가 가치를 권세로 잡은 사람은  금방 목베여 죽임을 받아도 그 권세를 취하기 위해서 생명을 아끼지 아니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겨자씨 믿음의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이 뜻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라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았으면 그 뜻은 무슨 권능 가졌는가? 제이차 영원  창조를 창조하는 권능을 가진 것이 그 뜻입니다. 성경대로 맞아요?  그러면 이 하나님의 뜻에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자기가 깨달은 사람은 이 지극히  큰 가치를 가진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자기가 찾아서 바로 가질라고 하면은 몇  가지를 투자해야 돼요? 몇 가지 투자해야 됩니까, 손가락으로? 뭐 이 두 가지? 세  가지를 투자해야 돼.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고,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날마다  새롭게 하여 변화받은 그 마음이 돼야 돼. 어짜든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기  위해서 여게만 일편단심 기울여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요것으로서 전공하는  전문하는 전력 기울이는 요게만 기울이는, 마음 전체가 요게만 기울이는  요것만되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요. 바로 찾으면 어째요? 영원한 창조를 벌써  가진 사람이오,  그러면 이 찾은 사람은 이 사람은 뭣해요? 이 사람은 단행하게 돼요. 뜻을 바로  찾아 요래 찾은 사람들은 하나님 뜻을 바로 찾았으면 그 뜻에 뭐 합니까? 두  가지. 뽑혀라, 옮기워져라, 심기워져라 이 명령하고 그 또 명령하고 나면 또  그것들이 복종해요 안 해요? 복종해요. 만물이 다 복종해요.

 이것이 예수 믿는,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시고 신인양성 일위이신 하나님이 죽고  부활하시기까지, 영원히 피조물 입기까지 하신 이 지극히 큰 희생의 이 댓가가  이렇게 큰 것을 이루기 때문에 이래 한 것이지 뭐 예수 믿은 사람 천당에만  끌어다 놓는 그런 것 가지고서 한 줄 압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그 공로도 측량  못할 지극히 큰 공로인 동시에 이 공로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것도 지극히 큰  것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 찾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찾기만 해 놓으면  이렇게 무한의 가치를 권위를 가지고 있는 이것을 깨닫고 여기에 전력을  기울여서 이것에다가 전공하고 전력 기울이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  시간에 깨닫고 단정을 지워요. 확정을 지워요. 이라고 난 다음에는 단행을 해요.

말로 되는 나라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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