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믿음의 3가지 권능


선지자선교회 1988년 7월 12일 화새 

 

 본문 : 눅17:5-6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이 진리를 가르쳐서 알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 시간 계속해서 지금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그래도 잡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자들이 주님에게  믿음을 좀 많게 해 달라고 믿음에 대해서 주님이 그 가치가 고귀하고 능력이  고귀하고 참 믿음이 보배라는 것을 많이 말씀을 하시니까 제자들이 무엇보다도  믿음을 좀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소원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좀 더해 주십시요 믿음이 많도록 좀 해 주십시요 이렇게  주님에게 간청을 하니까 주님 대답이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이렇게 말씀했는데, 그러면 겨자씨 믿음이 뭐이라서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에 심기우라 이렇게 명령하니까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이거 다  과거사입니다. '하였을 것이요' 벌써 단행하는 걸 말합니다. 행한 걸 말합니다.

'하였을것이요' 또 그것이 너희에게 다 순종해서 그대로 되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겨자씨 믿음을 가지면 자기 마음대로 무엇이든지 말할 수 있고 또  망하면 다 그대로 된다 이것이겠습니까? 겨자씨 믿음이 있으면 뽕나무를 뽑혀서  바다에 심기우라는 이런 것은 이제까지 세상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요 또 벌써  수천 년 동안 내려오는 가운데에 그런 일은 한 번도 없었던 일인데 이렇게  세상에 한번도 없었던 일이요 또 이치에 맞지 않는 그런 일이라도 말만 하면 다  된다, 그런 말이라도 말만 하면 다 그대로 순종해서 이루어진다 하는 그런 뜻으로  보면 그 깨달음이 바른 것이 되겠습니까 뻐뚤어진 것이 되겠습니까? 저 OOO.

삐뚤어진게 돼요? 네, 삐뚤어진 깨달음이라 이라는데 그 삐뚤어진 깨달음이라.

그러면,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모두 이 과거사입니다. '있었더면  네가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다 이거 단행해  버렸습니다. '하였을 것이요' 또 그라면 그것이 네게 순종하였으리라.

 이랬는데, 그러면 그것이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뭐 이치에 맞든지 안  맞든지 무엇이든지 제 생각나는 대로 제가 마음 나는 대로 제가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행하면 다 그대로 된다 하는 그런 것을 가르침으로 깨달으면 그  깨달음이 잘못된 깨달음이라 그렇게 O집사가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 대답이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안 맞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그러면 그 대답이 '그거는 잘못 깨달았다' 이렇게 한 그 대답이 맞는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또 안 맞는 것으로 잘못된 것으로 그렇게 아는 분들  생각이 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잘못된 것으로. 이거 참 어렵습니다.

가만히,  하나님 말씀은 온 천하에 둘라고 해도 다 기록할라 하면 둘 곳이 모자라는 그런  많은 양을 아주 간추려서 66권 신구약 성경. 한권에다가 기록해 놓은 것이니까  이것은 얼마나 축소를 시킨 말씀인지 모릅니다. 축소를 한번 저 OOO 한번  대답해 보이소. 축소를 얼마나 몇 배나 축소를 시켰지? 그렇게 축소했는데 그라면  축소가 몇 프로나 축소를 했는지 몇 배나 축소가 됐는지? 무한정의 축소입니다.

축소라는 것은 자꾸 줄여서 줄여서 줄인 것을 가리켜서, 줄여서 적게 한 것을  가리켜 축소라고 말하는데 무한의 축소를 한 이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  성경 말씀 한 성구 안에 들어 있는 것이 얼마나 들어있습니까? 한 성구 안에  들어 있는 것을 그것을 종이에다 기록해 가지고저 책에다 기록해서 한 성구 안에  들어 있는 내용을 책에다 기록해 가지고 둘라고 하면 얼마나 부피가 되겠습니까?  한 성구를 거게 있는 내용을 다 기록해서 둘라고 하면 혹 조그만한 도서실에  하나 되겠소? 기록한, 도서실에 한 도서실이 넘어. 거게도 한 도서실에 다 두지  못해. 그러면 우리 에배당만한 여기다 그 책을 잴라고 하면 둘 수 있겠습니까, 다  둘 수 있겠습니까? 다 못둬. 그만큼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많은 양을 내포해  가지고 있다는 이것을 성경이 증거를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성경에 대해서 어디까지 깨달았다 할지라도 이제는 더  깨달을 것 없이 다 깨달았다 그렇게 할 수 없는 무한의 진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각자들에게 성령의 감화를 줘 가지고 깨닫도록 이렇게  하시는데 사람들은 어떤 학자 칼빈이라면 칼빈 학자의 하나 깨달은 거 그걸 전부  그것만 보고 자꾸 이렇게 그것만 보고 익혀가지고 그 주장만 하니까 그 다음에  하나님에서 깨닫게 해 주시는 그 깨달음은 다 그만 찾지 못하고 다 허비하고  마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또 어떤 사람들은 칼빈이 말해 놓은 거게까지만 가야 되지 칼빈이 말해  놓은 그 외에 것을 말하면 그거는 이단으로 정죄를 합니다. 이러니까 꼭 칼빈  말한 그 범위, 그 범위 내에서 해야 된다고 해서 그것만 그대로 전달을 하니까  하나님의 도가 우리 각자에게 역사될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원리는, 성경에 원리는 가르치나 그 원리를 배워 가지고 자기가 그  성구대로 실행을 해서 살라고 하면 그 각자의 수많은 종류의 사람에게 각각  해당이 되는 그 진리가 그 속에서 깨달아져서 나오게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남에게 배운 것도 좋지만 배운 걸 가지고 거기서 자기가  깨달을 거 뭐인가? 자기가 또 깨달아 가지고 자꾸 이래서 실행하면서 깨달으면  실행하면 실행에서 경험이 나오고 체험이 나오고 이라니까 경험과 체험과 배운  것과 성경 말씀과 이래 합해 가지고 자꾸 연구하면 자꾸만 깨달음이 나와지는  것인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각자에게 해당되는 그 하나님의 도를  자기가 다 복음으로 받아서 감당을 못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뭐, 뭣 보고 압니까? 물론 손도 발도 보면 익은 사람이야 알겠지요. 자기  부부나 자기 자녀들은 알겠지요. 이러나 대개는 얼굴 보고 알지 않습니까? 그런데  '얼굴' 하면 이거 뭐 찍해야 그 한뼘, 넓이는 한뼘이 안 될 거고 그저 길이는 한뼘  그저 조금 넘거나 요런 그 속에다가 하나님이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놨는지  사람은 고만한 면적에서 아무리 다른 형을 그릴라고 할지라도 아마 천 개  그리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만한 면적에서 거기서 다르도록 그릴라고 아마  그림을 그리면 천 개를 그리기가 어려울 것이라. 이거는 만. 개도 하나님은 더  그렸고 십만 개도 더 그렸어.

 십만 명이 지금 모였습니다. 백만 명이 모였어. 백만 명이 모였는데 자기가  만날라 하는 사람을 지금 문 앞에서 기다리는데 백만 명이 주르르르르 나옵니다.

나오면 백만 명이 사오니까 다 낯은 그만한 면적 속에서 된 것이니까 이러면  자기 만날라 하는 사람을 엉뚱한 사람을 가서 그 사람이라고 이래 만나겠습니까?  다 압니다. 백만 명이 나와도 이것은 아무것이 아니다, 아니다, 다 아니다고  보내고 그 사람 나오면 그 사람 딱 잡아서 만나요. 이렇게 하나님은 예술에 능이  큽니다. 그런 면적 가운데서도 그렇게 하시는.

 이러기 때문에, 이분이 우리 같은 사람이지만 이런 구원으로 저런 구원으로 다  이루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그 지체가 되고 몸이 되도록 이래 하실라는  지극히 고귀한 목적을 두시고 이렇게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적이 뭡니까?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 형상으로 만들려고 하시고 또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나님이 심히 지극히 큰 목적을 가지시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꼭 같은 걸음을 걸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감화시켜서걷게 하는 걸음이 각각 다릅니다. 같은 현실에서도.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저 이 기계적인 믿음으로 또 유전적인 믿음으로 이렇게  해서는 안 되고 각자 자기가 자꾸 이렇게 신앙을 바로 지켜 깨달아 가지고  나가야 자기 구원이 바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뽕나무더러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하는 이 뽕나무를 바다에 심기우라 하는 건 하나 예를  들어서 비유로 말한 것인데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하나님의 뜻과  자기 뜻이 같이 돼서 뽕나무를 명했기 때문에 그 뽕나무가 순종했지 하나님의  뜻에 어기는 자기 생각대로의 아무나따나 무슨 뜻이든지 자기 생각대로 자기  원하는 대로 자기 욕심대로 그렇게 무엇을 명한다고 해서 그러면 그 명한 대로  되겠습니까? 명한 대로 안 된다 그거요.

 명한 대로 안 될 터인데 여게는 명한 대로 다 되고 그것들이 다 순종을 했었기  때문에 이 명령한 이 명령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명령이요 하나님의 뜻에 맞은  명령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명령한 데에 하나님이 같이 하셨기 때문에 바다도  순종하고 모든 만물이 순종했지 그렇지 않으면 순종이 안 됐을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면, 여게서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정확한 뜻을 깨닫는  그 권능을 가지게 된다 하는 것을 여게서 말합니다. 그거는 맞아요?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을 가지면 정확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권능을 가진다.

 또, 거기서 역사에 없고 세계에 없고 이치에 없고 이제까지 없는 이런 얼토당토  안 한, 도무지 세상에 한 번이라도 있은 일 같으면, 그래도 이것도 될 것이라 이래  생각하지만 세상에 그런 일이 한 번도 없는 일인데 한 번도 없는 일을 단행을  합니다.

 한 번도 없는 일을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이렇게 했으니까 이 사람이  얼토당토 안 한 하나님의 뜻을 보니까 하나님의 뜻은 뜻인데 하나님의 뜻 그것이  이 세상에서는 아무 이치에 맞지도 되지 안하고 또 통계도 맞춰야 되지 안하고  이제까지 없는 일이고 이런 일이지만 하나님의 뜻이면 그 사람이 단행을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단행했어.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똑 바로 찾을 수 있는 이런 능력이 그에게 있게 된다. 또  하나님의 뜻을 찾고 난 다음에는 아무리 이치에 맞지 안하고 역사에 맞지 안하고  통계에 맞지 안하고 세상에 한 번도 없는 일이라도 그는 의심없이 단행할 수  있는 그런 확신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그러면 몇 가지 얻었습니까? 몇 가지  얻었습니까? 겨자씨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은 것이 몇 가지입니까? 두 가지  얻었습니다.

 또 그라고 난 다음에 '바다에 심기우라' 이렇게 하니까 그 뽕나무가 순종해서  바다에 심기워졌습니다. 심기워졌으니까 자기가 명한 그 명령에 뽕나무가  심기워졌으니까 뭣이 순종했습니까? 바다도 순종했고 뽕나무도 순종했고 또 오든  이 공간 공기 바람들도 다 순종했고 모든 만물이 다 순종했습니다.

 그 뽕나무가 심기웠으니까 바다 그 심기우라 하는데 뽕나무를 심기우라 하는 그  사람의 겨자씨 믿음 가진 그 사람 명령에 바다가 순종을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바다가 순종했기 때문에 심어졌지. 또 뽕나무도 순종했소 안 했소? 뽕나무도  순종했지. 또 그거 바람 같은 것도 다 순종했지.

 그게 다 심기워지도록. 새서 그렇지 만일 바람이 순종 안 하고 이제까지 그런 일  없는데 바람이 거역하고 이라면 바람이 그 세게 불면 뽕나무 그거 전부 그만  먼지가 돼서 다 날아가 버립니다. 그거 이해돼요? 바람 세게 불면 그 사람되는  뽕나무가 나중에 가지가 뿔라지고 다 이럴 뿐 아니라 그 몸통도 전부 산산히 다  가루가 돼서 날아갈 수 있어요 없어요? 센 바람에는 그래 될 수 있어요. 이러니까  명령하니까 전체가 순종을 했습니다.

 절대적인 절대의 능력을 가진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았고, 또 바로 깨달았기  때문에 그대로 이루어지지 하나님의 뜻에 위반된 거면 이루어지겠소 안  이루어지겠소? 안 이루어진다 그 말이오. 절대 불변인 하나님의 뜻을, 고건 안  이룰래야 안 이룰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발견했다 그거요. 바로 발견했고.

 또 그 다음에 두 번째는 뭣을 얻었습니까? 뭣을 얻었소? 뭘 얻었어?  OOO장로님. 단행하는 확신을 얻었어. '이라면 되겠나?' 할 게 아니라, 된 것  보니까 확신을 가졌기 때문에 그렇지 의심 가지고 했으면 되겠습니까? 의심  가지고 했으면 안 된다 그거요. 의심 안 가지고 확신을 가지고 했다 말이오.

그러면 그렇게 역사에 없는 일이라도 하나님의 뜻이면 확신을 가지고 단행할 수  있는 그런 믿음을 가졌다 그거요. 또 세째로는 뭐 얻었습니까? 자기 말에 만물이  복종하는, 그런 능력 얻었다 그말이오. 그러면 몇 가지 얻었습니까? 세 가지  얻었어.

 시간이 돼서 또 두고 뒤에 또 다음 시간 합시다. 요거 자꾸 깨달아요. 그러면,  거기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찾는 데에는 어디서 찾아지느냐?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찾을라고 하면 어떤 행위에서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찾는  그 능력이 나오느냐?  어만 데에서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라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단행하고 그대로 될  것을 확실히 믿는 확신이 나왔느냐? 어디서 그게 확신이 나왔느냐?  또 제 행동이 뭐인데 제 행동에 만물을 복종케 하는 그런 권위 있는 행동이  어디서 나왔느냐? 그것을 그 겨자씨 믿음에 나왔다 하는 걸 그거 좀 자꾸  생각해서, 지금 이제 하도 오래 됐는데 여러 번 말했는데 또 앞으로 지금 내일  아침에 또 계속해서 할 터이니까 자꾸 많이 생각해가지고 와서,  믿음이라 하는 것은 이렇게, 믿음이라는 건 전능이 믿음이요 능치 못할 게 없는  게 믿음인데 그러기에 믿음이 아무나따나 해도 되는 것 아닙니다. 꼭 정확  무오해야 되지 틀리면 안 돼. 그러니까 그 믿음을 가져야 되는데 사람들은 뭐  이래도 저래도 아무나따나 해도 된다 이러기 때문에 하는 자이 전부 인간끼리만  하고 있지,  정확하게 했을 때는 누가 인을 쳐 줍니까? 성령이 인쳐. 성령이 인을 쳐야 그게  돼져요. 하나님이 됐다 인정을 해야 돼요. 그러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그 인정한다는 것을 이거 큰 것을 내가 양성원에 가 가지고 시편 1편에서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것이 크다는 그것을 내가 그때 한 시간 강조를 했는데 다  사라졌는지 속에 심기워져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양성원에 가서 증거 한번  했지요?  하나님 앞에 인정받아야지 하나님이 인정 안 하는 건 소용없다. 그분에게  인정받도록 하기 위하는 그것이 충성이요 인정받도록 하는 그것이, 할라고 하는  것이 그것이 거룩이요 인정받는 그것이 진실입니다. 진실이 돼야 인정이 됩니다.

진실을 찾도록 자꾸 부지런히 노력하는 걸 가리켜서 뭐이라고 말했습니까?  거룩이라고 말했어. 이렇게 깊이 들어 가지고 들어가면 자꾸 깊이 들어가. 그런데  껍데기로 이래 가지고 전부, 어제 내가 양성원에 가 가지고, 나무를 끊으라 하는데 꼭 같이 길이가 같이 끊어  가지고 오너라 이랄 때에 끊은 그거 가지고 자꾸 요번에 끊은 거 가지고 그  다음에 대고 끊고 또 요번에 또 끊은 거 가지고 끊고 자기 그래 가야 됩니까  처음에 대었던 잣대 그거 가지고 항상 대야 합니까? 처음에 했던 그거 가지고  대야 돼.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자꾸 연구해야 되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인간이  연구해 놓은 거 그거 또 연구하고 또 연구하고 이러니까 마구 사람이 연구해  놓은 신학을 또 '그거 또 연구하고 연구하고 하니까 이거는 자, 그 사람이  성경보고 연구한 그 연구를 또 연구하고 연구하고 자꾸해서 아무 칼빈주의를  연구한 사람이다 자꾸 이래 가지고 이래 나가니까 그것은 잣대를 그 잣대에  맞춰서 끊은 그것으로 잣대 삼는 사람입니까 원 잣대를 잣대로 삼는 사람입니까  어떤 사람이요? 저 O 조사님. OOO 조사님. 맞아요? 양성원 학생들 다 맞아요?  이러니까, 원 잣대를 가지고 맞추는 사람은 뭐이요? 어떤 거 가지고 하는  사람이요? 성경 가지고 하는 사람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성경만 가지고 깨달은 사람이 나와서 신학을 보니까 너무 거리가 멀어.

저는 그 산골짝에 앉아서 그 성경보고 깨닫고 행하고 깨닫고 행하고 그대로만  나왔는데 이러니까 내가 깨달은 그 깨달음을 가지고서 이 교계에 나오니까 천리  만리 거리가 멀어서 나 말한 거는 전부 이단이라나 말한 건 전부 이단이고 다  틀렸어. 다 틀렸다고 했는데 이제는 틀린 게 아니라 다 맞았다는 것이 다 거의  증명이 됩니다.

 내가 아래 그 말 들었는데 OOO목사님 사모님이 세상을 떴어요. 세상을 떴는데  그 장례하러 가면서, OOO권사님 어디 왔어요? 양산동 가 있나요? 장례하러  가면서 거기서 모두 말이 났는데 중생된 영이 범죄하느냐 안 하느냐에 대해서  '중생된 영이 어찌 범죄할 수가 있겠느냐?' 그 OOO권사님이 그분이 내게 대해서  이렇게 많은 파동을 일으켰던 분입니다. 범죄할 수가 있는가 이라면서 제게  대해서 아주 호감을 가지더랍니다.

 나도 서부교회 사랑하고 백 목사님 존경하고 이라는데 중생된 영이 범죄할 수  없는데 범죄한다고 이래 한 것을 노회에서 모두 총회에서 정죄했으면, 정죄했다  말 내가 들었고 이래 정죄한 줄 아는데 '이거는 꼭 해결을 지워서 그 촬요를 새로  노회에서 결의를 해 가지고 이거는 잘못됐다 하는 그것을 결의해야 된다고  그렇게 강조를 하더랍니다. OOO선생님이.

 OOO권사님 알아요? OOO선생님 몰라요? 예? 그분이OO교파에서 여자로서는  둘째 가는, OOO씨가 첫째고 그이가 둘째가는 그런 권위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  그 권위 있는 사람인데 그분이 내게 대해서 많은 시비를 OO교파에서 일으킨  사람입니다. 이랬는데 아주 참 호감을 가지고 자기네들이 이거 아무래도 고쳐야  되지, 이거는. 틀린 거 이거. 중생된 영이 어떻게 범죄한다고 그렇게 할 수가  있는가? 고쳐야 된다고 그렇게 고쳐야 된다고 이라더랍니다?  그래 가지고 그 들은 사람이 고쳐야 된다 하니까 지금은 가서 말만하면  그분들이 고칠 터이니까, 노회 촬요를 고칠 터이니까 가서 말해가지고 노회  촬요를 고치자고 그걸 자꾸 나한테 그래 말해요. 그래 내가 있다가 '자기가 정신이  없는 사람이다. 틀린 것은 틀린 사람이 고치지 안 틀린 사람이 고칠 게 뭐 있노?'  그래 내가. '그거는 그 사람들이 자꾸 중생된 영은 범죄 안 한다 하는 건 틀렸다  이래 이단이라고 정죄를 했으니까 이단으로 정죄한 그분들이 고쳐야 되지 여게서  뭐 그 옳은 말했는데 뭐 고칠 게 뭐 있느냐?'  그것도 또 모르니까 그런 거라. 그 고칠 거,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는 말을  정죄해서 이단이라고 정죄한 노회 촬요에 기록했대요. OO교파 촬요에도 기록을  했답니다. 그분은 OO교파에 왕인데 그렇게 말해. OO교파에 머리되고 참 독실한  신앙을 가졌고 아주 위대한 분입니다. 이런데 OO교파 촬요에도 뭐 기록을 했다나  그렇대요. 그거 고쳐야 된다고.

 고쳐야 된다는데 이거 또 들은 사람은 와 가지고 그것은 이 고칠 수 있으니까  이 기회에 우리가 고치자고 또 이쪽에서 고치자고 또 서둘러요. OOO장로님  이쪽에서 서둘러야 되겠소 이쪽에서는 그저 자기네들이 고치고 바로 깨달으니까  감사하고 기뻐해야 되겠소 우리가 서둘러야 되겠소? 자기네들이 고치면 우리는  감사하면 우리 다 돼.

 고칠 때 '뭐 할라고 고치노? 안 틀렸는데 뭐 할라고 고치노?' 이라면서 해  재끼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안해요. 고치면 참 감사하고 기쁘게 여겨서 옳게 바로  알게 되니까, 바로 깨달으니까.

 이래저, 세월이 지나가니까 자꾸 이거 이단이라는 것을 뭐 얼마나 노회마다 몇  노회에서 이단이라고 이렇게 전국에서 다 했는데 이제는 차차 차차 틀린 것을  자기네들이 고칠라고 지금 그렇게 애를 쓴다 말을 요번에 OOO목사님 사모님  장례 때에 OOO선생님이 그렇게 말하더라는 것을 OOO전도사님이 듣고 와서  저한테 같이 한 자리에 앉아서 그 얘기를 하고 와서 말한 걸 들었습니다.

 저 달산교회 O조사님 알아요? OOO선생님 알아요? O조사님 몰라요? OO. 몰라?  참 아직 병아리로구나, 그런 거물도 모르는 거 보니까.

 그래서, 어짜든지 우리가 옳은 것은 섭니다. 옳은 것은 귓속에 대고 해도 지붕  위에 외쳐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제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단이라고 OO노회서도 정죄하고 온  전국에 정죄하고 뭐 이게 이랬는데 이게 차차 차차 이제는 이 정죄가 해결이 돼  가지 않느냐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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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겨자씨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60108수야 선지자 2015.10.23
587 겨자씨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51211수새 선지자 2015.10.23
586 겨자씨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51210화새 선지자 2015.10.23
585 겨자씨믿음-두 가지/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51206금야 선지자 2015.10.23
584 겨자씨믿음-산믿음의 능력/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51208주전 선지자 2015.10.23
583 겨자씨믿음-현실관/ 출애굽기 20장 1절-3절/ 851214토새 선지자 2015.10.23
582 겨자씨믿음-현실관/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51213금야 선지자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