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믿음

 

1986. 1. 6. 월새벽

 

본문:누가복음 17장 5절∼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오늘 아침에 일 분 늦었습니다. 늦었는데, 이번에는 전부 전도사들, 또 무능한 목사들만 전부 집회를 보냈습니다. 집회를 보내는 것은 그 사람들이 힘을 안 써 가지고 그렇고 또 힘을 쓰는 사람들도 있지마는 그랬는데 가는 곳마다 큰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저 ○○○목사님은 만날 게을하고 이렇다고서 이래서 저 ○○교회로 가라 했는데, ○○교회 ○목사님이 오셔 가지고 ○○○목사님에게 요번에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서 이라면서 ‘어데든지 좀 교회 많이 집회로 내 보내야 되겠읍디다’ 그렇게 말해요. 은혜를 폭 받은 모양이라 그러니까 다른 교회 좀 내 보내야 되겠읍디다’이라는데 지금, 다른 사람은 조롱하고 있지마는, 전부 일등 부흥사가 다 됐습니다. 여기 주일학교 반사들도, 중간반 반사들은 일등 부흥사가 다 됐습니다. 그저, 부흥사가 됐는데 요는, 제가 그 지식만 전할 게 아니라 행위를 전해야 되겠고 사람을 전해야 되는데 그게 문제입니다. 그게 문제이고, 또 저 하는 일은 잘 해야지 저 하는 일이야 아무나따나 하고 그때나 가서 힘 바짝 쓰고, 그러니까 거기 갈 때는 기도도 많이 하고 힘도 쓰고 이랬지마는 저 하는 일은 안 하거든.

부흥사를 만나면 사람들이 그걸 묻습니다’ ‘저 사람이 어느 교회 시무하노?’ 그 뿌리를 묻는다 말이오. ‘어느 교회 시무하노?' `어느 교회 시무한다 이라면은 그 교회가 보자, 그 교회 그렇게 소문이 안 났던데’ 또 그거 말합니다. 또 ‘그 교회가 그라면은 교인들이 얼마나 모이는가?’ 또 그거 묻습니다. 그라면, 교인은 몇 명 안 모이고 서로 와닥닥 와닥닥 분쟁있고 그런데, 그 제 본교회서는 천사노릇을 못 하고 나와 가지고 그래 하는 것은, 어리석은 자들은 그만, 금방 도적질 하고도 ‘내가 정직하다 정직하다 이라면 그만 ‘하이구, 저 사람이 그만 참 천하 제일 정직하다’ 이래 보지마는 좀 지성인들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제가 자꾸 정직하다 해도 쭈욱 그 사람을 한 십 년 동안 계속해서 보면은 정직하고 흉악한 거 다 나옵니다. 적어도 부흥사 될라 하면 한 몇십 년 신앙 생활했을 거 아닙니까? 그걸 보면 알아요.

그런데, 금방 얄궂던 사람이 와서 사십 일 금식 기도했다고서 이래 가지고, 내가 사십일 금식 기도했다고 큰소리 해쌓는 그것은, ○○○씨가 내나 그런 사람 중 하나였어. 그 사람 날 따라다니면서 이랬었는데, 그래 내가, ○○○씨하고 같이 할 때에 말했었습니다, 그때. 네가 이라면 나중에 껍데기되고 이러니까 정신 차리라 했는데, 그래 가지고 그만 나서 가지고서 그래 했어. 사십 일 단식 기도했다 하고 막 자랑하면서 이라면 ‘아이구, 그 사람 사십 일 단식 기도했단다’ 이래 가지고 모두 사람들은 놀래고 야단을 지기고 그만 금방 완전히 변해서 그 사람 시키는 대로 합니다. 이래라 하면 이라고 저래라 하면 저라고 그래 가지고서 교회들이 다 어지러워지고 더러워지는 것입니다.

사십 일 금식 기도 한 그걸 가만히 가서 거기서, 보나 안 보나, 네가 속으로 영양제를 가지고 갔든지 물만 먹으면 될 수 있도록 그런 걸 뭐 가지고 갔을 거다.

물론 사십 일, 물 안 먹고 금식하는 것이 힘들지 물 먹고 금식하는 것은 여기 다 물리 치료하는 사람들도 사십 일 동안 아무것도 안 먹고 물만 먹고 그래 가지고서 위장병 같은 거 치료도 하고 있습니다. 하는데, 그게 문제가 영양제를 이거 전부 가지고 이래 가 가지고 ‘요거 타고 요거 타고 하면 영양은 모자라는 거 없다’ 그래 가지고 물로 타 가지고 아무도 안 볼 때 다 먹고 그래 가지고 사십 일 금식 기도 했다고 야단지기고 그런 외식하는 자들에게 다 속고 있다 그말이오.

이런데, 내가 이 말 하는 거는 뭐이냐 하면은, 다 진리를 배우기는 배워 가지고서 지금 제가 써먹으면 될 때에, 써먹는 거는 말하는 게 써 먹는 게 아니라 제 생활에 제가 해 가지고 하면은 이게 날마다 기적과 축복이 막 지금 쏟아져 내려 올 터인데 이거 도무지 써먹지 안하지, 또 기적과 축복을 이러면, 자, 기적과 축복받은 사람들이 제가 증거했습니까 남이 증거했습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나 예수 믿는다 하면은 제가, 예수 믿는 제가 증거해야 됩니까 다른 사람이 ‘아, 저 사람 예수 믿는 사람이다’ 제삼자가 예수 믿는다고 증거를 해야 됩니까? 한번 여게 대해서, 예수를 믿는 제가 증거를 해야 되는지 다른 사람이 ‘아, 저 사람 예수 믿는다 예수 믿는다’ 그래 가지고 전도하는지, 그래 가지고서 전도한다고, 그런 전도 방식을 옳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이소. 하나도 없지.

알기만 가지고 안 돼.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에게 큰 역사를 했으면 역사한 그것을 자기가 증거해야 될 터인데 이거는 뭐 암만, 병 낫는 게 그게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와 이렇게 역사하셨다’ 이러면 다른 사람들이 ‘아, 하나님이 저 사람에게 그와같이 하는 거 보니까 나에게도 그와 같은 문제가 있으니까 내게도 하나님이 와서 해 주겠구나’ 그래 가지고 주님에게 달라붙어 가지고서 주님이 또 그렇게 해 주시면 그 사람 점점 예수 믿는 사람되지 않습니까? 이게 복음 운동이라 말이오.

이런데, 어쨌든가 그거는 수치인 줄 알고 도무지 말 안 합니다. 그런 거는 병이 들어 뒈져야 돼, 뒈져야 돼. 하나님도 미워서 그럴 때 큰 증세로 찍어 버린다 말이라.

예수님 믿어 가지고서 병 낫는 거, 예수 믿어 가지고서 문제가 해결된 것은 어떻습니까? 마귀가 줘 가지고도 해결이 됩니다. 마귀가 줘 가지고도 해결되는 것은 그 사람은 그 해결되고 난 다음에 해결된 거 그거 가지고서 죄를 암만 지을수록이 더 잘 됩니다. 죄를 지을수록 더 잘돼요. 자, 예수 믿어 가지고서 해결된 것은 해결된 것을 신앙이 떨어지면 그 해결된 것이 다시 그것이, 그거 병이면 병이 새로 생겨 나 가지고 생겨 나오고, 사건이 해결되면 사건이 슬그머니 대가리를 떠들고 또 일어나고 그렇게, 하나님이 치료해 주신 것은 신앙 떨어지면 그것는 일어나는 것이 정식이겠소 그게 암만 죄를 지어도 안 일어나고 그만 그거는 못 박아 놓은 거 모양으로 고정으로 그만 다시는 뒤에 후유증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겠소? 어떤 겁니까? 후유증이 있는 것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이겠소 후유증 없는 것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이오? 자, 후유증 있는 것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요렇게 확실히 인정되면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이거 다 아닙니까, 이거? 이게 나쁩니까 좋습니까? 좋소 나쁘요? 왜 이래 소견 머리가 왜 꺼꾸로 됩니까, 꺼꾸로 되기를? 86년 1월 1일부터 여러분들에게, 눈이 어두워서 하나님이 암만 해도 못 봐 그렇지 기적과 축복이 나타난 게 많이 있을 거라 말이오. 그러면, 하나 나타나면 하나 나타난 거 보고, 둘 나타나면 둘 나타난 것 보고, 자꾸 그렇게 나타나 볼수록이 자꾸 나타난 그걸 제가 구경을 할수록이 거게 대해서 더 확실한 확신이 더 생기겠습니까 없어지겠습니까? 더 생겨진다 말이오.

이래서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내가 보는 것은 ○○○조사님이 요번에 가 가지고서 믿음에 대해서, ‘뭘 네가 증거할래?’ 이라니까 믿음에 대해 증거 한다, 믿음에 대해 증거한다 하기 때문에 이 믿음을 똑똑히 알기나 아는가 모르는가 아는 사람이 들으면 알지도 못하는 게 이래 증거하면 ‘저거 모른다’ 이렇게 들을 수 있다 말이오. 또 그대로 또 은혜는 되지마는 아는 사람은 ‘저거 팔푼이다, 저거는 구푼이다, 오푼이다’ 그걸 다 평가할 수 있다 그거요.

이 겨자씨 믿음에서, 믿음이 있으면 병 낫는 것도 많았고, 믿음 있으면 또 전쟁에 용기된 것도 많이 있었고, 또 의식주 없는데 의식주 생긴 것도 많이 있었고 이런데, 하필 요 겨자씨 믿음으로 가르치시면서 거게 대해서, 이 겨자씨 믿음이 어떤 역사를 하느냐 하는, 역사에 대해서 세 가지를 가르쳤습니다. ‘뽕나무더러 명하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옮겨져 가지고서 바다에 심기우+리라 하였을 것이요 그대로 순종하였으리라’ 요것을 인용해 가지고서 가르쳤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이 생겨난 이후에 그런 일은 되는 일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또 그 일은 절대 안 되는 것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여섯 아름이고 일곱 아름이고 되는 그 큰 나무가 어떻게 그것이 사람이 인력을 대지 안하고 제대로 뽑히겠소? 기계도 안 대고 아무것도 안 대고 제대로 뽑히겠소? 그것도 안 되는 일, 또 그 무거운 나무가 어떻게 사람 손도 안 대고 어떻게 바다까지 운반이 되겠소? 그것도 안 되는 일, 또 그것이 물 위에 서면 물 위에 뜰 수는 있지마는 물 위에 심긴다 하면 꼿꼿하이 심는 게 심으는 거 아닙니까? 물 위에, 물 위에 꼿꼿하게 어떻게 그게 서 가지고 있을 수가 있겠소? 그것도 안 되는 일이라 말이오.

안 되는 일인데, 그 세 가지를 인용해 가지고서 하나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우리 예수 믿는 데는 뽑는 역사, 옮기는 역사 심는 역사 그것이 우리 전 신앙 생활입니다. 우리에게 뽑는 거, 전부 예수님과 배치되는 거, 첫째 아담에게 속한 거는 전부 다 뽑아야 되지 않습니까? 다 뽑아야 되지, 또 우리에게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된 거는 그러면 우리에게 심어야 안 되겠습니까? 둘째 아담의 것은 우리에게 또 심어야 된다 그말이요, 전부 다. 또 우리가 땅의 것은 전부 하늘나라로 옮겨야 되겠고 또 하늘나라 것은 전부 옮겨 받아야 될 거라 말이오.

이것이 우리 신앙 생활의 전부이기 때문에 요걸 인용해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게는 세 가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늘 이래 했는데, 하나는 뭐이냐? 그 사람이 하나님이 뽕나무를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 하나님이 그렇게 말하라고 했을 때에 말을 하니까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생각도 안 하고 있는데 제가 믿음이 있다고서 그와같이 제가 능동적으로, 제 주관으로 그렇게 말을 하면 그것이 이루어지겠습니까 하나님이 그와같이 하라고 하셨을 때에 그렇게 말하면 이루어지겠습니까? 이루어지는 거는 어찌 됩니까? 하나님에게 피동입니까? 능동입니까? 피동이라야 돼지지 능동이면 절대 안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피동이라야 되는데, 이렇게, 그거는 얼토당토 안 한 일이지마는 하나님의 뜻이 고렇게 ‘요렇게 하라’ 했을 때에는,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바로 정확하게 깨달을 때에는 고 하나님의 뜻 깨달은 고것을, 하나님의 뜻을 바로 정확하게 깨달아야 되겠고, 깨달아서 해야 이루어지지 그러면, 뽕나무 명하는 그거는 바로 정확하게 깨달은 거 아닙니까?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깨닫는 그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요렇게 하라 한 것인지, 하라 소리 안 했는데, 제가 그럴상 발라서 하는 것인지 ‘아무리 해도 이거 하나님이 요렇게 하라 하셨다’ 하라 하셨다 할지라도 참으로 하나님이 고렇게 하라고 하시지 안했으면 그 일이 성사가 됩니까 안 됩니까? 안 된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정확히 바로 찾아야 된다 하는 그게 여기 중점입니다.

바로 찾아야 된다는 게 여기 제일 중점이요, 고다음에는 둘째로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았을 때에는 그 하나님의 뜻이 천부당 만부당한 것을 하나님이 말씀을 합니다. 이거는 절대 얼토당토 안한 일을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바로 찾기는 찾았는데 하나님이 천부당 만부당한 일을 하나님이 시키십니다.

그러면, 그럴 때에 우리는 고 일을 ‘하나님의 뜻이니까 된다’ 하고서 고렇게 명할 수 있는, 네가 이 뽕나무를 뽑혀서 바다에 심기우라 요렇게 하나님이 고렇게 말씀하시는 고것을 바로 찾았다고 하면, 바로 찾기는 바로 찾았는데 하나님이 얼토당토 안 한 그런 말씀을 하라 하니까 그 말을 그 사람이, 그렇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게 의심이나 염려나 ‘이렇지마는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지마는, 말씀하시는 것이니까 내가 이렇게 하기는 하지마는, 말은 하기는 하지마는 얼토당토 안 한 이런 일인데 하나님이 말하라 하니까 내가 말하는 것이지 말한다고 되겠나?’ 자기가 하나님 명령하신 고것을 고대로 말을 명령을 하면서, 그 명령하면서 실상이, 이루어지는 데는 거짓부리가 하나도 있으면 안 될 거라 말이오. 실상이 이루어지는 데는 그렇지 않습니까? 실상이 이루어지는 데는 거게 의심이나 거짓이나 하나님이 고 명령하신 대로 지극히 큰 능력이 와서 역사해야 되는 것이니까 지극히 큰 능력이 와 가지고 역사해 줄 수 있도록 거게는 명령할 때는 의심이나 염려라 하는 그런 것이 하나도 없이 확실히 믿는, 틀림없는, 만의 만이 하나도 틀린 게 없이, 의심은 없이 전부 확실히 믿는 확신을 가지고 말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찾기가 어렵고, 하나님이 뜻을 찾고 난 다음에 그 뜻이 될상 바르면 자기가 믿지마는 이렇게 뽕나무에게 명하는 거와같이 이렇게 얼토당토 안한 것은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뜻인 줄 확실히 알아도 안 한다 이거요. 의심이 나서 못 해요 하지를 안해요. 고게 문제라.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고것이 첫째 어렵고, 둘째로는 하나니의 뜻을 찾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뜻이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라. 하나님의 뜻이 천부당 만부당한 일인데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라도 하나님이 말씀했으니 이거는 천부당 만부당 아니라 역사가 안 되고 온 세계가 다 안 된다고 해도 하나님이 말씀했으니 된다’ 하는 요런 신앙을 가지는 것이 요게 문제라 말이오. 요 신앙을 가지는 것이 둘째로 어렵다 이거요. 요거 무슨 말인지 알아 들려지는지, 둘째로 요 신앙을 가지는 것이 이것이 문제입니다.

세째로 문제는, 바로 찾고 명령했는데 뽕나무가 바다에 심기워지지 안해. 순종하지 안합니다. 바로 찾았고 또 명령도 했는데 심기워지지 안한다 가정을 해 봅시다.

바다에 심기워지지 안했으면 고장이 거기 있습니까 없습니까? 고장이 있는 겁니까 없는 겁니까? 고장이 있는데, 틀림 없이 하나님의 뜻은 바로 찾았습니다.

찾았는데, 찾고 고대로 명령했는데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안했으면 고장이 어데 붙었습니까? 고장이 어데 붙었어? 고장이 어데 붙었지요? 고장이 어데 붙었어? 자, 그 고장 어데 있습니까? 우리 ○장로님. 예? 행하지 안해서? 행하지 안해서? 행하지 안하기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고 그다음에는 명령했는데 , 뽕나무야, 바다에 가서 심기워라’ 이렇게 명려해서 행했는데 뭐 거기야 행하는 거는 그것밖에는 더 없습니다. 행하는 걸 완전히 다 행했소 그런데 나무가 안 심기워집니다. 어찌 됐소? 자, 거게 ○○○집사님 한번 대답해 보이소, 예? 믿음이 약해서? 그래 믿음이 약해서 하는 고 말을 했으니까 그 좀 맞기는 맞았습니다.

행함은 또 그 외의 거 붙였어. 답안을 쓸 때 쓸데 없는 거 쓰면은 점수가 깍여져요. ‘믿음이 없어 그렇습니다. 믿음이 모자라 그렇습니다’ 고 말이 백점이 된다 말이오. 믿음이 없으면 안 된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고게 어려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고 난 다음에, ‘요거는 하나님의 뜻이라’ 틀림없이 바로 찾기가 제일 힘들고, 바로 찾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뜻이니까 뜻대로 요거 하면 된다’ 하는 고게 대해서, 역사에 그런 일이 혹 있으면은 ‘아, 그것도 안 되겠나’ 이렇지마는 역사에 한 번도 없는 일이라 말이오. 이거는, 한 번도 없는 일 아닙니까? 한 번도 없는 이렇게 거리 먼 일이면 하나님의 뜻을 찾고도 역사에 없는 이런 일이면 우리가 믿지를 않는다 그말이오. 믿지를 안해. 요거 믿는 게 둘째로 어려워. 믿는 게 어려워.

그런데, 자, 믿었느냐 안 믿었느냐 하는 것은 뽕나무가 심기워지느냐 안 심기워지느냐 하는 그게 문제라 안 심기워지면 믿음이 고장났다 그말이오. 믿으면 바로 돼. 바로 뜻을 찾았어. 바른 믿음 가지고 명령했어, 그러면 그 표는 뭐이겠습니까? 그 표는, 바로 됐다는, 찾은 게 바로 됐고 믿음이 바로 됐고 그 둘이 바로 됐으면 그다음에 뭐이, 바로 됐는지 잘못됐는지 그 증거는 뭐 입니까? 결과 뭐? 그래 뽕나무가 뽑혀서 바다 위에, 바다 위에 꿋꿋하게 서 가지고 있는 이게 이제 그 증거라 말이오. ‘명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순종하였으리라, 그것이 너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이제 순종되는 게 이게 세째로 어렵다 그거요. 겨자씨 믿음은 이 세 가지를 중점으로 두고 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중점으로 두고 하는데 왜 하필 인용을 하기를 뽕나무를 인용했는가? 주님이 뽕나무 인용한 것은 우리 기독자의 신앙 생활이라 하는 것은 전부 뽑는 거 옮기는 거 심는 거 이 세 가지가 기독자의 전 생활 전부이기 때문에 요것을 들어 가지고서 우리에게 요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그거요.

이러니까, 우리가 우리에게 뽑을 것이 많아, 땅에 속한 거, 첫째 아담에게 속한 거는 싹 뽑아 버려야 돼요. 이놈이 들어 장 방해하거든.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그거는 뽑아 버려야 돼. 뽑아 버려야 되지, 또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의 것은 전부 우리에게 다 심어서 우리 걸 다 만들어야 되겠다 말이오. 다 만들어야 되지, 또 땅의 것은 하늘나라로 옮겨야 되지, 하늘나라 것은 땅으로 옮겨 받아야 되겠지, 그러니까, 고린도후서 5장에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탄식하면서 지금 무거운 짐진 거와같이 이렇게 고달픈 것은 하늘에서 오는 것을 덧입기 위해서 함이라’ 왜? 하늘에서 오는 것만 입고 하늘나라 가기 때문에 하늘에서 오는 그걸 입지 못하고 있으면 하늘나라 가서는 벌거벗고 있다, 땅의 것은 하나도 입고 가지 못해.

땅의 지위나 권세나 명예나 영광이나 존귀나 실력이나 하나도 못 입고 가요.

이거는 싹 벗고 가요. 그 사람이 세계에서 일등되는 모든 것을, 세상 모든 것을 구비하게 딱 갖추어 가지고서 첩첩이 입고 있어. 명예나 권세나 지위나 영광이나 존귀나 실력이나 땅의 것을 첩첩이 입고 있어. 이렇지마는 세상 떠날 때에는 싹 벗어 버리고 하나도 입어 못 갑니다.

이제 하늘에서 오는 것,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것, 불변한 것, 완전한 거, 영생에 속한 거 이런 것이 하늘의 것, 그것만 입고 그걸 지금부터 자꾸 덧입어. 이 세상 떠날 때 그것만 입고 떡 간다 말이오. 사람은, 이러니까, 바울이 탄식한 것은 하늘에서 오는 것을 덧입기 위해서, 덧입게 하기 위해서 탄식한다.

왜? 덧입기 위해 탄식하는 것은 벗은 자로 하늘나라에서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 이렇다 이렇게 말했어. 그런 거 다 하늘의 것으로 운반 아닙니까? 하늘의 것을 운반을 해야 되지, ‘네 보배를 하늘에 쌓아 둬라 거게는 좀도 없고 동록도 없고 도적이 도적질도 못 하느니라’ 말하지 안했습니까? 이 옮길 것, 옮겨 받아야 되지, 옮겨서 붙여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서 전부 그것이 하늘나라 가서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되지, 이러니까, 서숙씨는 한 알 심었는데 여러 만 배 된다고 안 했소? 여러 만 배 됩니다. 그 서숙 씨는, 다른 벼 이런 거는 혹 이백 알 미만 돼요, 이렇지마는 서숙 그거는 여러 만 배 돼. 이런데, 이 세상에서 심는다고 비유한 것은 이 세상에서 뭣이든지 자기가 무궁세계 하늘나라의 소망을 가지고 하늘나라에서 내가 참 복되도록 하기 위해서 땅 위에서 투자한 것, 그 투자한 것은 하늘 나라에서 몇만 배가 될란지 몇억만 배가 될란지 모릅니다.

그렇게 큰 수익으로 뒤에 하나님께서 보응해 주시고 보상해 주신다 말이오.

이러니까, 옮길 거 얼마나 많아야 됩니까? 이러니까, 요걸로 비유했는데, 그러면, 요는 세 가지라, 만일 ○○교회 가 가지고서 요 세 가지를 똑똑히, 며칠 동안 사오 일 만이라도 세 가지만 똑똑히 가르쳤으면 그 교회 일으켜 버려. 아레 ○○○목사님이 와서 설교를 해서 내가 칭찬했지마는 실은 한 칠푼이나 알았지 지금 다 알지 못하고 지금 그거 증거하는 거라. 고것만 알아도 희망이 있어요.

박사 그까짓 거 가지고는 희망이 없어요. 고것만 알아도 희망이 있습니다. 그거 모르면 나중에 가서 껍데기만 가지고 있지 속에 알맹이는 없어집니다.

이러니까, 고걸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데에 찾는 고 기술을 배워야 되겠고, 하나님 뜻을 바로 찾았으면 아무리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라, 역사에 없는 일이라, 온 세계에 보면 웃을 수 있는 일이고 다 그거는 참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일이라, ‘그래도 하나님의 뜻이면 확실히 이루어진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믿는 그게 믿음이라 말이오.

그러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불 속에 들어가도, ‘구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구원 안 한다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절하지 안할 줄 아십시오.’ ‘그러면 불에 집어 넣어도 너거 하나님이 구원할 수 있겠느냐?' `구원할 수 있고 말고요.’ 이러니까, 불에 들어가면 타 죽는 것이 그것이 의례히 불에, 배나, 칠 배나 뜨겁게 해라 이랬으니까 그 속에는 쇠도 팍팍 녹아 버리는 건데, 불미 속에는, 그 안에 집어 넣으면 그것이 타 죽는 것이 모두 지식 아닙니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으로서는 불 내음새도 안 나고 타지도 안하게 하실 수 있다 하는 것을 믿는 믿음과 뽕나무를 명하여 바다 위에 심기우라 하는 그 믿음과 종류가 같습니까 다릅니까? 예? 다 같애. 이것도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요 저것도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요 천부당 만부당이 꼭 같아. 그렇지마는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믿었다 그말이오. 이 믿는 것이 이것이 둘째로 어렵습니다.

세째로 어려운 것은 바로 찾고 바로 명했으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거는, 뽕나무가 심기워지는 것, 심기워지는 그거는, 뽑히는 것이나 또 옮겨지는 것이나 심기워지는 것이나, 그러니까 그 뽕나무가 순종하였으리라 했는데 그거는 누가 합니까? 뽕나무가 했소 그사람이 했소? 누가 했습니까? 예? 그래, 이 사람이, 하나님이 명했고, 명한 데 그 사람이 한 거는 뭐이냐? 하나님의 뜻을 명하는 뜻을 바로 찾았고, 두번째는 의심 없이 명령했고, 그 사람이 한 거 몇 가지 했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그 사람이 몇 가지 했습니까? 손가락으로 한 번 가리켜 보이소, 몇 가지 했는고, 세 가지? 이라다가 또 이라다가 이거 이래 가지고 이런 신앙 가지고는 생명 못 내놓습니다. 이래 가지고는 성공을 못 해요. 확실히 알아야지.

그러면, 그 사람 한 것이 몇 가지 했습니까? 둘. 하나님의 뜻에 바로 찾았고, 고다음에는 의심없이 명령했고, 둘 밖에 더 했습니까? 그렇게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 이루어지도록 한 이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이라 말이오. 말씀하신 그분이라.

홍해 바다를 건너가라 이랬는데, 건너가라 하니까 그 명령 듣고서 ‘가자’ 나서 가지고 홍해 바다 들어서서 건너 갈라고 들어선 것은 모세와 이스라엘이 했고, 그다음에 홍해 바다를 뻐쩍 말린 것은 누가 했습니까? 하나님이 했다 말이오.

하나님이 했다 그 말이 칠십점밖에 안 돼요. 누가 했소? 예? 진리? 예? 누가 하노? 참 여호와 하나님? 명령하신 그분이 했어. 바다 위로 걸어가라 하신 그분이 내나 또 그거 했다 그말이오.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신 그 뜻을 바로 찾으면 전지 전능하신 그분이 말했기 때문에 그분이 한다 그말이오. 그분이 했소. 홍해 바다를 말린 것도 그분이 말렸지 뽕나무 바다 위에 심기우라 할 때에 바다 위에 심기워졌으면 그 뽕나무를 명해서 바다 위에 심기우라 하는, 그렇게 말해라 시키신 그분이 그거 책임지고 하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요는 지금 문제가 뭐이냐,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고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또 의심 없이 확실히 믿음 가지고 전하는 그것이 둘째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둘이 어려운 문제라.

그러면, 찾는 걸 어떻게 그거 찾겠습니까? 찾는 기술을 자꾸 숙달시켜 가지고서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고 일을 우리가 실력 있어야 되겠는데, 고 실력을 어떻게 우리가 배양을 하겠습니까? 고것은 자가가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인정되는, 하나님의 뜻을 찾기에 어려운 것도 있고 틀림없이 이거는 하나님의 뜻이라 찾기 쉬운 것도 있습니다. 찾기 어려운 것 찾기 쉬운 것 있는데, 찾기 어려운 것은 성경에 기록한 것이 한 삼분지 일쯤도 안 돼요. 삼분지 일 쯤도 안 돼요. 틀림없이 찾기 쉬운 것은 삼분지 이가 될 게 아니라 오분지 사나 이래 될란지 몰라요.

이런데, 찾기 쉬운 게 있다 말이지, 찾기 쉬운 거 그것을 찾아 가지고 합니다. 자, 찾기 쉬운 것을, ‘요거는 하나님의 뜻이라. 뜻이니까 여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올 것이라’ 하고서 찾기 쉬운 걸 찾아 가지고 딱 했습니다.

하니까,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았으니까 뽕나무가 심기워진 거와 마차기로 찾기 쉬운 고 하나님 뜻을 찾아 가지고서 그대로 딱 해 버리니까 거게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나타나겠습니까 안 나타나겠습니까? 나타납니다. 틀림없이 나타납니다.

다니엘이 ‘너 기도하지 말아라’ 할 때에 그때에 `기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됩니다’ 한 고것은, 고 하나님의 명령은 찾기가 어렵습니까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쉽습니까? 고 명령을 찾기가 어렵소 쉽소? 쉬운데 고 무엇이 어렵습니까? 고 명령을 지키기가 어렵습니까 찾기가 어렵습니까? 찾기는 쉬운데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찾기는 쉬운데 지키기가 어려워. 그랬는데 다니엘이 그때 ‘하나님께 기도하는 걸 중단 안 하겠다’ 하는 그것이야 우리도 다 알수 있지 안해요? 그거는 찾기는 쉽지 안해요? 찾기는 쉬운데 막상 찾은 고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기는 어렵다 그말이오. 순종하는 고거는 믿음이 없으면 순종할 수 있겠소 없겠소? 순종 못 한다 말이오.

순종 못 하는데, 다니엘이 고때에, 자, 하나님이, ‘요때는 기도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그거 틀림없다 요거는 확실하다, 확실하다, 요거는 만에 하나도 의심은 없다.’ 하나님이 하나님께 이래 기도하는데 하나님께 기도하지 말고 딴 우상에게 기도하라 하는데 ‘하나님께 기도할랍니다’ 하는 요것이야 하나님의 뜻인 것은 틀림이 없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틀림없지 않소? 틀림없지 그렇지 안해요. 그거는? 틀림이 없는데, 그때에 다니엘이 ‘그걸, 하나님의 뜻인 것은 틀림이 없기는 없지마는 내가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면은 날 사자 구덩이에 집어 넣어서 죽일 터이니까, 이거 하나님의 뜻인 줄 알기는 알지마는 실행하기는 참 어렵다. 날 사자 구덩이에 집어 넣어 버리면 사자가 잡아 먹어 버리지 하나님이 거기서 날 구출해 주시겠느냐?’ 그 믿음이 확실치 못하면 다니엘이 그 일을 행할 수 있겠소 없겠소? 못 행하지.

뻥긋뻥긋 웃으면서 자꾸 왕을 보고 놀려댑니다. ‘아, 아예 그렇게 안 할 줄 아십시오’ 이라니까, 왕은 하루 종일 신강해도 해도 끝까지 ‘아, 안 됩니다' 속에 기쁨이 충만해. 피부에 나온다 말이오. 기쁨이 충만해 가지고 ‘안 됩니다.’ 하나님 능력 본다 말이오. ‘안 됩니다.' 하는 거게 그만 다리오 왕이 약이 올랐다 말이오. ‘나는 지금 저를 살릴려고 사생 결단을 하고 내가 왕이 저한테 지금 이라고 있는데 저는 피부를 보니까 속으로는 기뻐서 날 놀리고 있구먼, 그래 사자 구덩이에 집어 넣어도 좋으나?’ 예, 그거는, 집어 넣어도 어짤수 없습니다. 암만 집어 넣어도 저는 하나님을 배반할 수는 없습니다.’ 이라는데 벌써 보니까 근심 안 하고 걱정 하나도 안 하고 자꾸 태연스럽게 이라고 있으니까 약이 올랐다 말이오. 그래 가지고 ‘에 이놈 갖다 집어 넣어 버려라’ 이래 집어 넣었다 이거요.

집어 넣었는데, 다니엘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기는 찾았는데 그 뜻을 그때에 순종 안 하고 그만 이거 안 되겠다 싶어서 순종을 안 했으면 다니엘의 신앙이 자라 가겠습니까 뒤로 퇴보가 되겠습니까? 사자 구덩이에 안 들어갔습니다. 안 들어가면 살아 나왔습니다. ‘하이구, 내가 벌써 던져졌으면 내가 사자 밥이 됐었지. 피도 한 방울 남지 안할 것 아니가? 내가 하나님 말씀을 순종 안하고, 뜻은 뜻인지 확실히 알지마는 순종하지 안하고 그래 기도 안하겠습니다 했기 때문에 내가 살아 있지.’ 그러면 그 사람은 자꾸 더, 하나님 말씀을 더 어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돼 가겠습니까? 하나님 말씀을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이 돼 가겠습니까? 어길 수 있는 사람이 돼 가지.

그랬는데, 그 다니엘은, 하나님은 틀림없다 하고서 ‘할 수 없습니다. 나는 사자 구덩이에 들어가도 나는 기도는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하고 사자 구덩이에 들어갔다 말이오. 순종했다 말이오. 순종해서 사자 구덩이에 들어갔다가 나오니까, 다니엘이 들어가기 전과 들어갔다가 나오고 난 다음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틀림없다는 그 확실한 그 신앙이 좀 커졌겠습니까 작아졌겠습니까? 커졌다 그말이오. 커졌어. 그것이 뭐이냐 하면 믿음 키우는 거라. 믿음 키우는 거.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고 난 다음에 고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확실히 의심 없이, 뜻을 찾았으면 고대로 단행하는 고 단행하는 단행의 실력은 거게서 자란다 요걸 똑똑히 알아요. 단행의 실력은 거게서 자란다, 요걸 똑똑히 가서 가르쳐 줘. 지금은 간단하게 하니까 안 되지마는 일 주일 내내 그놈 가르쳐 봐요. 일 주일 내내 고거 가르쳐서 자꾸 고것만 가르치면 돼요.

자, 그러면 다니엘이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뜻대로 하는 거게는 만능이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바로 찾았으면 고대로 실행하는 것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이러니까 다니엘의 지금 욕심이 말이오.

소원이 어데 있습니까? 돈에 가 있습니까, 총리대신 하는 총리대신에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그 뜻대로 행하는 거게 욕심이 들어붙겠습니까? 어데 붙겠습니까? 어데 붙겠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고대로 하는 거게 욕심이 붙습니다. 고것만 가치가 있습니다. 거기 그만 가치는 거기 다 들었다. 가치는 다 들었다.

그라고 난 뒤에 떡 나오니까 왕이 있다가서 ‘이제 이 다니엘의 하나님을 욕을 하든지 믿지 안하면은 다 삼족을 멸하겠다, 다 죽어 버리겠다’ 이렇게 하면서 ‘다 다니엘의 하나님을 공경해라’ 이라니까, 뭐 일조 일석 그만 큰 진동이 막 일어났습니다. 일어났지, ‘다니엘을 반대한 고놈들 우리나라 망치는 놈이니까 고놈들 다 잡아 가지고 오너라.’ 다니엘을 반대하는 그 총리 둘 다 잡아 가지고 왔지, 그 전부 다 잡아 가지고 와 가지고서 이제 반대한 사람들은 전부 저거 가족끼리 똘똘 뭉쳐 가지고서 사자 구덩이에 집어 넣어. 집어 넣으니까, 그 위에서 내려다 보니까 집어 넣으니까 툭 떨어지니까 땅에 떨어지기 전에 바짝 받아 가지고서 그만 바싹 부숴서 내트리고 또 들어오면 바짝 뿌수고 자꾸 지금, 저 뒤에 먹을라고, 바싹 뿌숴트리고 그러니까 사람을 그렇게 많은 사람을 집어 던져도 당장 땅에 떨어지지도 않게 뼈까지 다 부숴트려 다 죽여 버렸다 말이오.

그러니까, 그런 꼴을 봤으니 다니엘이 이제는 소망이 어데 있겠습니까? 다니엘의 소망이 어데 있겠소? 이거 또 희미한 모양이라. 다니엘의 소망이 어데 있겠소? 다니엘이 지금 찾고 있기는 뭘 찾고 있겠소? 전심 전력 기울여 가지고 찾기는 뭐 찾겠습니까? 총리대신 그거 잘 할라고 찾고 있겠습니까? 자기가, 자기가 이것 저것 모두 가치가 있는데, 평가라 말은 모든 것을 쭈욱 늘어 놓고서 이 중에 이것보다 이것보다 이것보다 이게 제일 가치 있다 하는 그걸 가리켜서 평가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만 가지고 가치 평가가 아니오. 비판이라는 것도 모든 걸 비교해 가지고 이것보다 이게 옳다 이것보다 이게 옳다 이래 가지고 하는 그걸 비판이라 하는 것입니다. 평가라 하는 것은 가치를 천도 만도 놔 놓고 이것보다 이것보다 이것보다 이것보다 이래 가지고서 모든 걸 옆에 견주어 보니까 요것보다는 요게 낫다 요것 보다는 요게 낫다 이렇게 하는 것을 가리켜서 평가라 그렇게 말합니다. 평가라 말도 잘 몰라요. 평가라 말을 하지마는 말은 쓰지마는 평가 말을 물으면은 말의 뜻을 모르고 있어요.

그 사람이 이제는 모든 거 가운데에 무엇을 제일 가치로 삼겠습니까? 총리대신 하는 거? 뭘 가치로 삼겠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단행하는 고게 가치를 삼습니다. 그러니까, 가치를 삼았으니까, 다니엘이 고것만 가치로 삼고 전심 전력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고 단행하는 고게다가 전심 전력을 다 기울였으니까 다니엘 속에 그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하는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그 세 가지가 다니엘 속에서 견뎌 배기겠소 못 배기겠소? 견뎌 배깁니까 못 배기깁니까? 못 배기지, 그놈은 어데로 갔습니까? 먹을 것 없으니까 쫓겨 달아나야지, 다니엘은 백의 백이 전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것, 고대로 단행하는 데 싹 다 기울여져 버렸으니까 마귀 이놈이 뭐 국물이 없어. 제 모가치가 하나도 없어. 하나도 없으니까 마귀는 거기서 배가 고프고, 또 하나님만 향하니까 거게는 제가 쫓겨 나가야 되는 거 아닙니까? 저와 정반대 아닙니까? 있는 전심 전력은 하나님이 뜻을 바로 찾고 행하는 데에 전심 전력이 다 기울어져 있지,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을라고 전심 전력을 다 기울이고 있지, 또 하나님은 어떻습니까? 기울이고 있는데, 사람들은 뭐 빌리러 와서 돈을 빌리러 오고 또 권세가 있을 때에 좀 권세를 좀 힘 입어서 도와달라 할 때에 오면 ‘없다 해라, 없다 해라’ 귀찮아서 또 오면은 `아, 예 내. 지금, 지금 힘을 쓰고 있는 중에 있는 데 잘 안 됩니다. 말 한 마디도 안 하고 오니까 그래 뗀다 말이오. 그걸 바라고 삼 년이고 사 년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꾸 가서 뿌진뿌진 조울 수도 없고 힘을 쓴다 했는데’ 이 사람은 생각도 안 가진 걸 저는 일 년이고 이 태고 기다리고 앉았습니다. 그런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많기를? 이런데, 하나님도 그런 하나님이십니까? 또,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뜻을 바로 가르쳐 주고 고대로 단행하도록 하고 싶은 그 소원이 하나님이 많습니까 다니엘이 많습니까? 받을 다니엘이 많소 주실 하나님이 많소? 하나님이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봅시다. 하나님이 많지. 하나님이 많지, 다니엘은 전심 전력 자꾸 또 하나님 뜻 찾고 단행하고 싶어 전심 전력 다 기울이지, 둘이 이러니까 이 둘이 한테 딱 마주 맞추겠으니까 못 맞겠습니까? 맞겠소 못 맞겠소? 예? 맞아 떨어지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방편입니다. 하나님 뜻을 찾는 방편.

또, 하나님의 뜻을 찾고 난 다음에는 단행하는 방편은 뭐이냐 하면 해 보니까 그렇다 말이오. 해 보니까 믿음이 생겨지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믿음이 생겨지는 것은 자기가 경험하고 체험한 거게서 더 생겨지고, 하나님은 믿음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는데 받아 가지고 해 보니까 되거든. 그러니까 경험 체험해서 더 믿음이 생겨지지,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은 경험 체험에서 생겨집니까, 자기의 전심 전력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바로 단행할라고 전심 전력을 다 가지고, 욕심을 가지고, 막 전부를, 자기 전부를 다 기울이는 그거 가지고 찾습니까 경험해 보니까 그렇다 하는 경험 가지고 찾습니까? 뭐 가지고 찾소? 경험으로 인해서, 전심 전력이 기울어지는 거 요거 가지고 찾습니다. 알겠습니까? 전심 전력 기울이는 요거 가지고 찾아.

이라니까, 자기 전부 다 하나님께 하나님 뜻 찾는 데 다 기울이고, ‘야, 총리대신은’ `총리대신 그거는 뭐 가짜다, 총리대신보다 하나님의 뜻 찾는 게 제일이다.’ ‘너 돈벌이 해라' `돈 벌이보다 하나님의 뜻 찾는 게 제일이다 ‘너 지금 이런 시험쳐 가지고 공부해 가지고 출세하는 게 제일이다.’ ‘출세보다도 하나님이 뜻 찾는 게 제일이다.' 하나님이 뜻을 바로 찾는 여기에 전심 전력을 다 기울이고, 가치도 거게 있고, 소욕도 거게 있고, 전부 있으니까 다 기울였다 말이오. 자기의 전부를, 마음 다하지, 목숨 다하지, 힘 다하지, 뜻 다하지, 다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찾을라고 막 전부다 전공으로 이렇게 막 기울여 대지 하나님은 또 당신의 뜻을 알려 가지고서 단행하도록 하기 위해서 또 전심 전력 기울이지, 자, 하나님이 전심 전력을 기울여 자기가 전심 전력을 기울여, 이 둘이 한 가지를 두고서 전심 전력을 기울이니까 이것이 맞겠소 안 맞겠소? 예? 못 알아 듣는 모양이라. 또 못 따라 오는데, 하이고, 이래 놓으니 참, 마귀란 놈이 수입을 많이 할 수 있어. 내가 알아. 보면 알아. 얼굴 빛이 보면 알아요. 피부를 보면 알아요. 고 말 들을 때에 ‘아멘!’ 말 안 해도, 지나가도 `아멘! 옳습니다!' 그럴 거 아니야? 그게 안 보여. 얼굴에 그게 안 보여. 이러니까 무슨, 이래 가지고는 안 돼요. 회개를 해야 되지 자기는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하나님이 뜻 찾는 게 제일이다 그게 노다지다 그게 왕되는 것보다 대통령되는 것보다 그게 낫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고대로 단행하는 거게 제일 큰 수입이 있었거든. 큰 성공이 있었거든. 큰 유익이 있었거든. 그게 제일 낫거든. 그러면 자연히 사람은 그리 기울어지지, 욕심이 그리 기울어지지. 소원이 그리 기울어지지 가치가 거게 있다고, 다른 것 뭐라 해도 ‘아, 아니 이게 낫다, 이게 낫다’ 모든 것보다 이게 제일 가치 있다고 가치를 여게 둔다 말이오. 제일 높은 가치를 여게 둬. 여게 다 있다. 가치를 거게 두니까 그 사람의 심신이 다 그리 기울어지지, 하나님이 뜻 바로 찾고 단행하는 데 기울어지지, 그러니까 자기에게 다 기울어졌지, 자기 다 기울이니까 또 하나님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그 일에 대해서, 외면합니까? 다 기울여 가지고 ‘주여 주여, 바로 찾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자꾸 바로 찾을라고 애를 쓰는데 하나님은 ‘이놈의 새끼 만날 얻으러만 온다, 안 할란다’ 외면합니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에게 구해라’ 후히 주시고, 하나님은 더 주고 싶어 합니다. 이라면, 둘이 이래 합해 가지고 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실력이 됩니다.

이것이 다 신앙의 경험이라.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이 신앙을 해 봐야 되지 안 해 보면은 생겨지지 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은 자기의 전 심신과 전 가치와 전 소욕이 막 거게 다 기울어지는 고것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유일한 법이요, 그러면 하나님은 또 주시기를 원하니까 된다 그말이오. 그러면, 그렇게 전부가 다 그리 기울어지는 거는 뭐이냐 하면은, 다니엘이 들어갔다가, 순종하고, 순종하고 보니까 나오거든. 순종해 보니까 그 증거가 나타났는데 증거를 보니까 욕심이 그리 들어오지. 그러니까, 뜻을 찾는 데는 다 기울이는 거게서 찾아졌고, 뜻을 찾고 난 다음에 믿는 것은 어데 있습니까? 의심 없이 믿는 거는 뭐입니까? 믿어 보니까 됐거든. 행해 보니까 됐거든. 행해 보니까 된 고 증거로 인해서 행할 수 있는 믿음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요것을 똑똑히 가르쳐요. 요거 하나만 가르쳐 가지고 오면 뭐 큰 성공이오. 딴거 없어. 사람 사는 게 거게 있는데,

어제도, 오전에 말씀을 증거했는데, 그거, 알아 들었는지 어쨌는지, 어제 여기 ○○지방 검사장이 어제 왔더래요. 왔는데, 고만 뜨신, 뜨뜻한 데 있으니까 내의도 안 입고 그래 와 가지고서 어제 얼어서 동태가 됐더랍니다. 이랬는데도, 그래, 참 말씀을 좋더라고서, 되게 추워 놓으니까 뭐 말씀이 들어 왔겠소?’ 이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들었겠지 고걸 들었으면, 고걸 들었으면, 똑똑히 알았으면 막 욕심이 거게 다 기울어지지요. 딴데 기울어지지 않지 거게 욕심, 거게 욕심이 다 기울어지면 검사장노릇도 잘 할 것이고 대통령노릇도 잘 할 것이고, 요렇게만 하면 하나님께서 이것을 맡길 건데 우리 교회에 이런 사람이 없어요. 우리 믿는 기독, 우리 남한 교회에서 이런 사람이 없어. 나는 하나를 희망을 바랐어. 하나 있어서, 저게 저라면 원하고 그라면 대통령이 되겠다 했는데 벌써 신앙을 옮겨서 인본주의로 사람 인화주의로 갔기 때문에 다 틀렸다’ 작대기 그어 버리고 말았어.

여러분들, 왜 믿는 사람이 상업으로 가 가지고 대가리가 안 되겠소? 왜 믿는 사람이 정계로 가 가지고 왜 대가리가 안 되겠소? 믿는 사람이 학으로 나가 가지고 왜 학의 대가리가 안 되겠소? 안 되는 거는 왜?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렇지 믿음이 있으면 다 되지! 믿으십시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노트 가지고 기록하십시오. 오늘은 하나님의 기적은 뭐이냐? 나에게 축복은 뭐이냐? 오늘도 기적받았다, 축복 받았다, 고걸 자꾸 기록하면은 우리 뭐이 생기요?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내 전심 전력이 기울어져요. 하나님의 뜻을 단행하는 데 거게 기울어져 딴데 안 기울어지고 내 전심 전력은 그리 기울어져요.

기울어지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요.

 


선지자선교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601 겨자씨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90507주후 선지자 2015.10.23
600 겨자씨 믿음 생활/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60116목새 선지자 2015.10.23
599 겨자씨 믿음(믿음 더하는 법)/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30809화후집회 선지자 2015.10.23
598 겨자씨 믿음의 3가지 권능/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80712화새 선지자 2015.10.23
597 겨자씨 믿음의 3위력/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90510수전집회 선지자 2015.10.23
596 겨자씨 믿음의 능력/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50807수새집회 선지자 2015.10.23
595 겨자씨 믿음의 능력/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50807수전집회 선지자 2015.10.23
594 겨자씨 믿음의 능력(생명있는 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50806화후집회 선지자 2015.10.23
593 겨자씨 비유/ 마태복음 13장 31절-32절/ 820222월새 선지자 2015.10.23
592 겨자씨 비유/ 누가복음 17장 5절-10절/ 850721주후 선지자 2015.10.23
591 겨자씨-능동믿음-죽은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51212목새 선지자 2015.10.23
» 겨자씨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60106월새 선지자 2015.10.23
589 겨자씨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60107화새 선지자 2015.10.23
588 겨자씨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60108수야 선지자 2015.10.23
587 겨자씨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51211수새 선지자 2015.10.23
586 겨자씨믿음/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51210화새 선지자 2015.10.23
585 겨자씨믿음-두 가지/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51206금야 선지자 2015.10.23
584 겨자씨믿음-산믿음의 능력/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51208주전 선지자 2015.10.23
583 겨자씨믿음-현실관/ 출애굽기 20장 1절-3절/ 851214토새 선지자 2015.10.23
582 겨자씨믿음-현실관/ 누가복음 17장 5절-6절/ 851213금야 선지자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