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믿음

 

1986. 1. 8. 수밤

 

 본문:누가복음 17장 5절∼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이 말씀 늘 요새 계속하고 있는데 이제 오늘 저녁에는 우리가 확정을 지웁시다.

겨자씨 믿음만 가지면 뽑는 일, 옮기는 일, 심는 일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셔서 다 해 주십니다. 우리 사람은, 뽕나무는 뽑을 수 있지마는, 여기 비유로 말했기 때문에, 사람이 뽑을 수도 있지마는 사람이 손 안 대고 뽑는다는 것은 하나님밖에는 못 합니다. 여게는 사람이 손대지 안하고 뽕나무가 뽑혔고, 또 옮겨지고, 또 바다에 심기워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손을 대지 안하고 되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한다는 것을 여게 가르칩니다.

그러기에, 뽑는 일, 옮기는 일,심는 일 이 세 가지를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해 주시도록 하는 데는 겨자씨 믿음뿐이다 하는 것입니다.

뽑는 거는 어떤 것을 뽑는데요? 뽑는 것은 첫째 아담에게 속한 그것을 우리에게서 다 뽑아 버려야 됩니다.

또 심는 것은 둘째 아담으로 말미암은 모든 생명에 속한 것, 완전에 속한 것, 영원에 속한 것, 불변에 속한 것은 우리에게 심어야 합니다.

또, 옮기는 것은 하늘에 하나님의 것을 땅에 있는 동안에 우리가 옮겨 받아야 합니다. 세상 떠나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사람들이 모두 후회하고 기막히지마는 그때는 옮겨 받지를 못합니다. 생명과 완전과 영원에 속한 것은, 하늘의 것은, 다 하늘나라에 완전하고 영원하고 불변한 것, 기쁨도 영원하고 완전하고, 영광도 완전하고 영원하고 불변한 것, 뭐이든지, 완전하고 불변하고 영원하고 영생의 것 이것은 하늘에만 있는 것인데 우리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그것을 다 옮겨 받은 것만치 제것이 되지 세상에서 옮겨 받지 못하면 다른 데서는 다시 옮겨 받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또 내가 세상에 가지고 있는 것 이것도 다 두고갈 것들이요 썩을 것들이요 없어질 것들인데, 이것도 하늘나라로 옮길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옮기지 살아 있는 동안이 아니면 옮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경제적으로 큰 재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재벌 가지고 있는 그것도 숨이 떨어지기 전에 그것을 영원한 하늘나라에 제것으로 옮길 수 있지 딱 숨만 떠나면 옮기지 못합니다 이러니까,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생명이 붙었을 때에는 하늘나라에 옮길 마음이 없고 땅에서 그걸 어떻게 하든지 누릴라고 이라다가 이제 생명이 떠나게 되면 그때는 저 유언 은행, 유언 은행하는 그 직원들을 소리해 가지고, 소리하면 다른 사람들은 안 소리해 줄라 하고 또 소리해 달라 하고 그래 가지고 신강이 많답니다. 자녀들은 소리 안 해 줄라 하고 또 부모는 소리해 달라 하고 이래 가지고 그래, 그렇기 때문에 함부래 은행 직원들이 아무 재벌가가 세상을 떠나게 됐다 이라면은 은행 직원들이 딱 옆에 와서 기다리고 섰답니다. 하도 소리해 달라 해도 안 소리 해 주니까, 이제는 옆에 딱 섰다가 내 재산 무엇은 이것은 하늘나라로 옮기도록 복음을 위해 써 달라든지 무슨 구제로 써 달라든지 이래 가지고서 그렇게 딱 유언해 버리면 고만 그거는 암만 자손이라도 상속받지 못하고 그거는 그렇게 유언이 된답니다.

또, 자기가 어떤 휼륭한 아주 높은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권세 가지고 있는 그것도 제가 그 권세를 가지고 있는 동안에 그 권세를 하늘나라로 옮겨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다시 옮기지 못합니다. 그 권세에서 그만 내려 앉으면 그다음에는 옮기지 못합니다. 그 권세를 가지고 있을 동안에는 하늘나라로 옮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권세를 하늘나라로 어찌 옮기는가? 그 권세를 하늘나라를 소망하면서 하늘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만들기 위해서, 하늘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 다시 말하면 하늘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 구속 역사가 하늘나라의 건설인데 이 구속의 역사를 위해서, 자기가 가진 권세를 하나도 쓰지 안하고 그거 위해서 희생을 하고 그거 위해서 이용을 하고 하면 그것이 하늘나라로 옮겨져 가는 것입니다.

옮기는 거, 뽑는 거, 심는 거 이것은 분석을 할라 하면 많이 시간이 걸리는데 여러분들은 다 그것은 혼자 생각해도 알 것입니다. 이러니까, 어쨌든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생활 중에 무슨 생활하고 있는가? 세 가지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뽑는 것, 우리 속에 하늘나라에 방해되는 것, 하늘나라를 건설하는 데 방해되는 것, 또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것, 자기를 망치는 것, 이런 것 다 사욕, 모든 물욕, 모든 탐욕, 모든 정욕, 모든 허영욕, 모든 성욕, 음욕 이런 것들이 다 뽑을 것들입니다. 예를 들면 이것 다 뽑을 것들이오. 뽑을 것들인데, 사람은 절대 뽑지 못합니다. 사람이 결심하면 뽑을 줄 알아도 결심한다고 뽑아지지 안 합니다.

고만 그거 또 그걸로 인해서 큰 무슨 낭파를 당하면 뽑아질 줄 알지마는 아닙니다. 낭파를 당해도 죽어도 그 자리서 죽지 그걸 뽑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악령으로 말미암은 것, 악성으로 말미암은 것, 악습으로 말미암은 것 그런 것이 꽉 찼는데 그것을 뽑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뽑아 주셔야 되지 인간 스스로는 뽑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그걸 뽑아 주시면 싹 뽑힙니다. 자기네들이 모두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그 어떤 것을 뽑기 위해서 결심을 하고 금식을 하고 산기도를 하고 작정을 하고 뭐 아무리 해도 소용 없습니다. 또 무슨 환난을 당하면 되느냐? 아닙니다. 안 됩니다. 그저 하나님이 와서 뽑아 주셔야 됩니다.

또, 내 마음에다가, 예를 들면은 하나 비유한다면은 진실을 심을라고 하면, 진실은 하나님에게만 있는데, 하나님의 진실을 내 마음속에다 내 인격에다가 심을라고 해도 그 진실이 심어지는 것 아닙니다. 정직을 심을라 해도 그것도 심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정의도 공의도 심을라 해도 심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이 좋은 줄 알지마는 참 평가적인 그 사랑을 내 속에 심어서 내가 온전히 사랑의 사람, 자비의 사람, 긍휼의 사람, 동정의 사람 이런 사람이 될라고 이런 것을 우리 속에 심을라고 해도 안 심어집니다. 심어진 것같이 보여지지마는, 꾸정물이 가라 앉으니까 위에 말간 것 같지마는 내어 저으면 내나 밑에 꾸정물이 그대로 올라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심어진 것 같지마는 어떤 형편을 닥치면 속에 있는 것이 마구 폭발돼서 나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 떠나기 전에 우리 속에 심어야 되겠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심어 줘야 되지 심지 못하고, 또, 우리 속에 하늘나라에서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구원에 방해되는 것은 뽑아야 될 터인데 이것도 하나님이 뽑아 줘야 되지 뽑지 못합니다. 사람마다 자기는 몰라도 다른 사람을 건너다 보면 아는데 저 사람은 저놈 하나 뽑아야 될 건데 그것 때문에 일생 고생입니다. 가정도 그것 때문에 자신도 그것 때문에 명예도 그것 때문에 고통도 그것 때문에 신체도 그것 때문에 경제도 그것 때문에, 그것 때문에 그렇게 망하는 줄 알지마는 못 뽑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뽑는 것, 옮기는 것, 심는 것,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해 주셔야 되는데 하나님의 능력이 해 주셔야 하는데 하나님의 능력이 해 주심을 받는 데는 어떻게 하면 받는가? 겨자씨 믿음만 있으면 받습니다. 겨자씨 믿음이 없으면 받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겨자씨 믿음이라 말은 무슨 말인가? 겨자씨는 생명 있는 것이 겨자씨지 겨자씨도 생명이, 물에다 삶았든지 해서 생명 없는 것은 아무 소용 없습니다. 겨자씨도 생명 없는 것은 땅 속에 심으면 그만 썩어 버리고 맙니다. 겨자씨로 말한 것은 생명 있는 것을 주님이 비유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 있는 믿음, 생명 있는 믿음을, 말한 것인데 생명이 있는 믿음이라 말이 무슨 말인가?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이라 그말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

그러면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 연결된 믿음이라면 믿음은 어떤 게 믿음인가?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그 뜻대로 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와서 같이 해 주실 이 사실을 인정하고 고대로 실행하는 것이 고것이 산 믿음입니다.

고것이 생명 있는 믿음입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는 간단하게 설교하고 그칠라고 합니다. 고거는 여러분들이 가서 좀 자꾸 새김질해야 되지 암만 말만 많이 해도 그러니까 고만, 목사는 자꾸 잔소리 하는 목사가 돼 버리고 또 듣기 싫은 말만 자꾸 해 쌓는 목사되고 이러니까 오늘 저녁에는 설교를 간단하게 할 것입니다. 함부래 길게 하리라 생각했다가는 참, 도리어 섭섭할 겁니다.

생명 있는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요 뜻대로 하면 하나님의 전지 전능의 그 능력이 와서 해 주신다 하는 고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고, 고다음에는 인정을 하고, 고다음에는 고대로 단행하는 것입니다.

고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산 믿음이 돼서, 고 겨자씨 믿음이 돼서 고 믿음은 하나님의 전지 전능을 내가 끌어와서, 전지 전능이 와 가지고 내게 와서 세 가지 역사를 해 줍니다. 뽑는 것, 옮기는 것, 심는 것 그 세 가지 역사를 해 주십니다. 그러면 우리의 성공은 어데 있는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것과 또 고대로 하면 전지 전능이 오셔 가지고서 내게 필요한 것을 다 해 주신다 하는 것을 확실히 인정하는 것과 고라고 난 다음에 하나는 뭐이냐 하면은 고대로 단행하는 것, 고대로 행하는 것, 요 세 가지만 하면 됩니다.

세 가지만 하면 되는데 그 세 가지 가운데에 어느 것이 제일 어려운가? 제일 어려운 것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바로 찾는 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또, 둘째로 어려운 것은 찾고 난 다음에는 요대로 하는 데에는 전지 전능의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고대로 실행하는 나에게는 전지 전능의 하나님이 동행해 주신다 하는 요것을 확실히 믿어지는 그 믿음, 인정되는 그 믿음을 가지는 것이 둘째로 어렵습니다. 그러면, 고 두 가지만 가지게 되면은 세째로 행한다는 그것은 행해지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면 요 똑 세 가지만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것이 어렵고, 고다음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면 전지 전능이 나와 동행해서 뽑는 것, 옮기는 것, 심는 것 이 일을 다 해 주신다 하는 요것을 믿는 것, 요것이 또 둘째로 어렵습니다. 이제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깨달아 바로 찾고 그대로 확실히 인정하고 확실히 믿고, 그라면 행하기는 그거는 뭐 쉬운 것 입니다. 저절로 행하게 됩니다. 행하게 되는데 그다음에 세째로는 행하는 것 요 세 가지가 우리의 할 일인데 요 세 가지만 하면 전지 전능은 내게 대한 모든 것을 다 와서 해 줍니다 전지, 전능, 주권,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창조주 이 하나님은 내가 요 세 가지만 하면 하나님은 내게 있는 모든 것을 다 와서 해 주십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모든 염려를 다 내게 맡겨 버려라 했습니다. 모든 염려를 내게 맡겨라. 모든 염려를 다 내게 맡겨라. 너는 내가 전지 전능을 가지고 있으니까 나한테 순복하라. 순복하라 그랬어. 너는 모든 거 나한테 다 맡겨 놓고 나한테 순복해라 요 두 가지만 말씀했습니다. 모든 거 맡겨 놓고 순복하라 이랬으니까 우리는 이 순복은 뭘로 순종이 되는냐 하면 세 가지로 순종됐는데 그 뜻을 바로 알아야 내가 순종하지 엉뚱히 행동하면 되는 게 아니라. 뜻을 바로 알고, 인정하고 고대로 행하는 거 요거 세 가지가 합해서 순종인데 순종만 하면 맡겨 놓은 것은 당신이 다 잘해 주십니다.

그런데 이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찾기가 어렵고, 또 믿기도 어렵고, 행하기도 어렵고 세 가지 다 어렵기는 어렵습니다. 어렵는데,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을 수가 있을까 바로 찾는 이치를 오늘 저녁에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이치.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바로 찾을 수 있는 뜻도 있고 아주 찾기 쉬운 뜻도 있고 아주 찾기 어려운 뜻도 있습니다. 이거는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 이런가 저런가? 저한테 와 가지고 묻는 사람 많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는 하겠는데 이래야 하나님의 뜻인지 저래야 하나님의 뜻인지 도무지 그걸 모르겠습니다’ 그걸 와서 묻는데 그 사람에게 나도 뭐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아, 나도 그거 모릅니다’ 그럴 수밖에 없어. 그것은 왜? 가르쳐 주기는 하나님이나 가르쳐 줄까 내가 그 사람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내가 잘 알 수 없다 말이오. 성경은 물으면 가르쳐 주지마는 그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내가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나도 모릅니다. 그 소리 밖에는 할 수 없어.

이런데, 우리는 오늘 저녁에 요것만 단단히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뜻은 찾기 어려운 것 찾기 쉬운 것 있습니다. 찾기 어려운 것은 가끔가끔 그저 흰 쌀에 뉘 모양으로 그래 섞여 있고, 찾기 어려운 것은 흰쌀에 뉘와같이 그렇게 그저 따문따문 이래 섞여 있고, 찾기 쉬운 것은 그저 손으로 쥐면 됩니다. 꽉 찼습니다.

알겠습니까? 찾기 쉬운 하나님의 뜻은 많고 찾기 어려운 하나님의 뜻은 드문드문 하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 여러분들, 그러면 드문드문 있는데, 있으니까 이게 하나님이 뜻인가 이라는 게 뜻인가 저라는 게 뜻인가 도무지 이거 구별을 못 하겠다 말이오. 드문드문 있는데, 그러면 찾기 어려운 뜻은 드문드문 있고 찾기 쉬운 뜻은 총총 박혀 가지고 있고 그라니까 그래 여러분들은 어려운 것을 찾는 것이 쉽겠습니까 총총 박혀 있는 것을 찾는 게 쉽겠습니까 어느 걸 찾기 쉽겠습니까? 총총 박혀 있는 것을 찾기 쉽지요.

그런데, 총총 박혀 있는 것을 찾기가 쉬운데 고게 그런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찾기 쉬운 것은, 찾기 쉬운 것은 어려운 것이 둘이 붙어 있습니다. 찾기 쉬운 것은 어려운 것이 둘이 붙어 있어. 뭐 어려운 것이 둘이 붙어 있느냐 하면 확실히 인정하는 인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인정하기가 어렵고 또 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인정하기가 어렵고 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찾기 쉬운 것은 인정하기가 어렵고 행하기가 어렵고, 또 찾기 어려운 것은, 찾기 어려운 것은, 이것은 찾아만 놓으면 인정하기도 쉽고 행하기도 쉽습니다. 요것만 여러분들이 단단히 거머쥐고 자꾸 가서 새기면 나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가지고 고게만 딱 들어 맞추면 되는데, 하나님의 뜻을 찾가 가지고 고 뜻을 인정하고 고대로만 딱 실행하면 되는데, 하나님의 인정일랑 다 냅둬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고대로만 실행만하면 되는데 하나님의 뜻을 찾기 쉬운 것은 행하기가 어렵고, 행하기가 어렵고, 또 행하기가 쉬운 것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행하기 쉬운 것은 찾기가 어렵소. 그래서 사람들이 실패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찾기만 하면 행하기는 쉬운데 이게 하나님의 뜻인지 저게 하나님의 뜻인지 그걸 도무지 바로 분별하지를 못하겠다 말이오. 찾기만 하면 행하기는 쉬운데 무슨 일을 닥쳤는데 이라면 이래야 되는지 저래야 되는지? 이래 되는 것 같으면 이래도 할 수 있고 저래되는 것 같으면 저래도 할 수 있고 이래도 할 수 있고 저래도 할 수 있고 그거 하기는 쉬운데 하나님의 뜻이 이건지 저건지 그걸 모르겠다 그거요. 따라옵니까? 그거 여러분들에게 느껴집니까? ‘ 오늘, 지금 아무것이가 어데를 가자고 하는데 가는 게 뜻인지 안 가는 게 뜻인지 그걸 모르겠다 그거요 가는 게 뜻이라면 가는 것도 아무 힘 들 게 없고 가면 되고, 안 가는 것도 안 가는 게 뜻이라면 안 가도 그만 되고, 쉬운데, 가는 것도 쉽고 안 가는 것도 쉬운데 하나님의 뜻이 이건지 저건지 모르겠다 그거요. 그거는 행하기는 쉬운데 뜻을 알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또 이것은, 가는 것도 어려운 게 있습니다. 이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안 가는 게 하나님의 뜻인가, 이거는 주일날 신사 참배하러 가는 것은, 주일날 신사 참배하러 가는 것은 주일 아니라도 신사 참배하러 가는 거는, 주일날 신사 참배하러 가는 거야 이거, 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지, 뭐, 안 가는 게 하나님의 뜻이지. 그거는, 주일날 신사 참배하러 가자 하는데 그 가는 게 뜻인지 안 가는 게 뜻인지 그거 구별하기가 어렵겠소 쉽겠소? 대답해 봐. 쉽지. 쉬운데 그거 뭐 가도 되고 안 가도 되고 그런가? 행하기는 어떻소? 예? 고거는 알 수가 있기는 있는데 행하기가 어렵다 그거야. 왜? 하나님의 뜻은 ‘아, 주일날이니까 나는 거게 못 갑니다. 신사 참배 못 합니다. 또 주일날 아니라도 신사 참배 못 합니다. 주일날이기 때문에 내가 거게 가지도 못하고 신사 참배도 못 합니다.’ 그거야 안 가고 안 하는 게 하나님의 뜻인 줄 알지마는 안 가고 안 가는 날이면 모가지가 달아날 거라 말이오. 안 하는 날이면 사자 구덩이에 집어 넣을 거라 말이오. 이러니까 분명히 이거야 하나님의, 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는 아닌데’ 알기는 확실히 아는데 이걸 행할라 하니까 기가 찬다 이거야. 그래 가지고 그만 자, 하나님의 뜻을 안 거는 행하기가 어려워서 사람들이 못 하고 또 행하기 쉬운 것은 알기가 어려워서 못 하고 이래 가지고 겨자씨 믿음을 가지지 못해서 사람들은, 뽑고 옮기고 심는 일을 실패하고 성공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것만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찾기 쉬운 것은 행하기 어려운 것이 붙어 있고 , 알기만 알면 행하기야 그까짓 것 문제 없는 그런 행하기 쉬운 거는 찾기가 어려운 것이 붙어 있고 요거는 행하기 어려운 게 붙어 있고 조거는 찾기 어려운 것이 붙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자, 어째야 되겠습니까? 이거는 뭐 둘 다 어렵습니다. 찾기 쉬운 것은 행하기가 어렵고, 이거야 틀림없는 하나님의 뜻이다 확실히 찾기 쉬운 것은 행하기가 어렵고 또 찾기 어려운 것은 행하기는 쉽고 그 둘이 있으니까 우리는 어째야 되겠습니까? 어느 것부터 우리가 해야 되겠습니까? 어느 것부터 해야 되겠습니까? 저 ○○○ 선생, 찾기 쉬운 것부터 찾아 가지고 행해야 되겠다 말이지. 찾기 쉬운 것은 행하기가 어려운데 돼? 예? 행하기가 어려워도 그거 해야 될까? 녜, 행하기 어려운 거야 암만 어려워도 그거 우리가 죽을 요량하고 하면 하다가 말아도 우리가 할 수는 있지요 행하기 쉽고 찾기 어려운 것은 , 그것은 우리가 암만 끙끙 앓고 있어야 안 되는 것입니다. 대답을 잘했는데 고 대답은 아주 백점 대답을 했는데, 인제 고거라. 핑계도 못 대.

대개 성경에는 하지 말라는 것과 하라는 것과 이 두 가지로 되어 있는데 하지 말라는 것, 하지 말라는 것 중에 어려운 것은, 하지 말라는 것 중에도 어려운 게 있고 하지 말라는 것 중에도 하기 쉬운 것 있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 중에 어려운 것 있고 쉬운 것 있는데 하지 말라는 것 중에 어려운 것 그거는 하나님의 뜻을 찾기가 쉽습니다. 하기 쉬운 거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는 확고하게 아는 것 이 십계명이라 이런 십계명을 가지고, 찾기 쉽고 하기 어려운 고것부터 우리가 하는 것이 그거 순서인데. 그러면 찾기 쉽고 하기 어려운 고것은 대개 어떤 것이냐? 그러면 우리가 현실에서 이렇게 하면은 죄가 된다 하는 그런 것, 이렇게 하면 죄가 된다.

현실에서 죄되는 그것은 현실에서 이라면 죄가 된다. 확실히 죄가 된다. 현실에서 이거 하면 죄가 된다 그거 있고, 또 이것은 하면은 참 의가 된다 하는 그거 있고 그런데, 죄가 되는 것도, 죄가 되는 것도 ‘죄가 되니까 이거는 행하지 안해야 된다.’ 죄가 되는 것도 행하기 어려운 것은 찾기가 쉽고 죄가 되는 것도 행하기 어려운 것은 찾기가 쉽고 의가 되는 것도 행하기 어려운 것은 찾기가 쉽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의도 행하기 힘드는 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기가 쉽습니다.

의도 아주 하기 쉬운 그것은 하님의 뜻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죄도 하지 말라는 것도 그것도 아주 하지 안하기 쉬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가서 한참 좀 생각해 보면 그것을 알 것입니다.

이만치 두고, 그러면 우리는, 이제 대답한 대로 아무래도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서 하나님이 와서 뽑을 걸 뽑아 주시고 옮길 걸 옮겨 주시고 심을 것을 심어 주셔야 되겠는데, 이걸 해야 우리가 성공을 하겠는데, 하나님이 와서 이것을 해 주시도록 할라고 하면 우리가 겨자씨 믿음을 가져야 되겠다 말이오. 겨자씨 믿음은 어떤 게 겨자씨 믿음이냐 하면은 하나님과 연결된 고 순종이 겨자씨 믿음인데, 하나님과 연결된 순종이 겨자씨 믿음인데 하나님과 연결된 것.

그러면, 어려운 연결이 겨자씨 믿음입니까 쉬운 연결이 겨자씨 믿음입니까? 예? 어려운 순종이 겨자씨 믿음입니까 쉬운 순종이 겨자씨 믿음입니까? 예? 겨자씨 믿음은 하나님께 바로 순종하는 것인데 하나님께 바로 순종하는 것이 그것이 생명 있는 믿음이라.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이라 말이오. 연결된 믿음인데, 그런면 하나님께 그게 순종인데 순종으로서 그 순종하기 어려운 순종이 있고 쉬운 순종이 있는데 쉬운 순종이 겨자씨 믿음입니까 어려운 순종이 겨자씨 믿음입니까? 쉬운 순종도, 어려운 순종도 하나님에게 순종이면 겨자씨 믿음입니까? 자, 어느 겁니까? 어려운 순종이라야 겨자씨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그러면 또, 쉬운 순종이라야 겨자씨 믿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또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안 들고 그러면 쉬운 순종이든지 어려운 순종이든지 하나님께 바로 순종만되면 그거는 겨자씨 믿음이라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녜, 이겁니다.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쉬운 순종이나 어려운 순종이나, 사람들 보기에는 어려운 순종이니까 이거는 아마 가치가 클 것이고 이게 쉬운 순종이니까 가치가 없을 것이라 이렇게 생각하지마는 쉬운 순종이나 어려운 순종이나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춰서 순종하는 거게 가치가 있는 것이지 인간이 힘들고 덜 들고 하는 거게 가치가 있는 것 아닙니다. 이러기 때문에, 어려운 순종이나 쉬운 순종이나 우리에게 효력은 같습니다. 효력은 같으니까, 아무래도 효력은 같으니까 이제 어려운 순종이나 쉬운 순종이나 효력은 꼭 같으니, 아무래도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요걸 해야 우리가 성공을 하겠는데, 그러면 요 둘을, 쉬운 순종이나 어려운 순종이나 가치가 동등이라. 가치가 동등인데, 효력이 동등인데, 그러니까 자, 쉬운 순종이나 어려운 순종이나 또 찾기 어려운 순종이나 찾기 쉬운 순종이나 순종만 하면 그거는 생명 있는 믿음이기 때문에 가치는 같습니다.

우리 한국에 제일 유력한 이런 신학 박사가 언제 글을 써 놓은 걸 내가 보니까 우리가 의를 행할 때에는 그 의는 대소가 없다. 그 의는 어떻게 작은 의라도 그 의를 하나님이 어데 쓰실란지 모른다. 어떻게 큰 의도 어데 쓰실란지 모른다.

그러기 때문에 의의 가치는 같다. 의의 가치는 같다 그런 뜻을 가지고서 말해 놓은 것을 제가 한번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대단히 그거는 깊이 깨달은 말입니다.

그래, 우리는 찾기 쉬운 순종이나 찾기 어려운 순종이나 행하기 어려운 순종이나 행하기 쉬운 순종이나 하나님에게 딱 명중해서 순종했으면은 고 순종의 가치는 꼭 같은데 고거는 다 산 믿음이라. 겨자씨 믿음이라 거게는 하나님의 전지 전능이 와 가지고서 뽑고 옮기고 심고 하는 일을 전지 전능이 와서 해 주신다 요것을 여려분들이 믿으십시오. 두 냥쭝 주고 넉 냥쭝 모은 것이나 닷 냥쭝 주고 열 냥쭝 모은 것이나 대우는 꼭 같은 대우를 했다 한 것이 여게도 또 내나 관계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쉬운 순종이나 어려운 순종이나 하나님의 뜻에 딱 맞춰 순종만 했으면 고거는 겨자씨 믿음이다. 찾기 쉬운 것이나 찾기 어려운 것이나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았으면 고거는 다 겨자씨 믿음이다. 그거는 하나님의 전지 전능을 다 내가 힘입어서 내 구원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아무래도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순종하기는 해야 되겠는데, 그러면 찾기 쉬운 것은 행하기가 어렵고 행하기 쉬운 거는 찾기가 어렵고, 그러면 찾기 어려운 것이 우리 주관으로써 찾기 어려운 그게 쉽습니까 행하기 어려운 것이 쉽습니까? 어느 게 쉽겠습니까? 자, 행하기 어려운 것이 쉽습니까 찾기 어려운 그것이 찾기가 쉽습니까? 찾기가 어려운 것 그것 찾기가 쉽습니까 행하기 어려운 것 그것 행하기가 쉽습니까 어떤 것이 쉽겠습니까? 찾기 어려운 그것을 찾기가 쉽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하나도 안 들고, 그러면 그거는 그게 어렵고, 또 찾기는 쉬워서 찾기는 찾아놨는데 행하기가 어려운, 행하기가 어려운 그것이 행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새로 한번 똑똑히 들어봐요. 자, 그러면 행하기가 어려운 것이 행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이것도 얼마 안 들고, 그러면 찾기 어려운 것이 그거 찾기가 쉽겠다고 그것 생각하는 분들 한번 손들어 보십시오.

여러분들 행하기 어려운 것은 내가 이미 내 주관이 말이지, 벌써 그거 알아놨습니다. 내 주관으로 하면 됩니다. 내 주관으로 하면 되지마는 하나님의 뜻을 찾기 어려운 그거는 그분이 알려 줘야 되기 때문에 그거는 내가 찾는다는 그것이 내 주관에 깜깜하이 내가 모르니까, 하나님의 뜻이 이것 저것인지 나는 모르니까 내 주관에는 하나도 비추어 있지 않습니다. 이건지 저건지 모르겠고 행하기 어려운 거는 내 주관에 와 가지고 부딪혀 가지고 있고, 이러기 때문에, 행하기 어려운 그것은 내가 다 못 행할지라도 달라 들어 내 전심 전력을 들여서 할 수는 있지마는 찾기 어려운 것은 암만 전심 전력 기울여 봤자 그거 찾을란지 안 찾을란지 그거는 의문입니다. 또 성경이 그래 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행하기 어려운 것은, 찾아 가지고 행하기 어려운 것은 달라들어서 행할라고 하면은 벌써 하나님 뜻을 바로 찾아 놓은 그것은, 바로 찾아 놓은 그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알려 주셔서 안 것이지 내가 주관으로 한 거 아니고 알려 주셔서 내가 주관이 받아 가지고 알게 된 것이기 때문에 내가 거게서 충성만 하면은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알지 못하는 그것은 이미 자기가 알고, 바로 알고 행하지 못하고 이제 그거는 행하지 안하고 모르는 것 그것 행하기 쉽다고 모르는 것 그것부터 하나님께 가르쳐 달라고 자꾸 하는 그자에게는, 그자는 초절주의자로 그거는 허영주의기 때문에 하나님이 들어 주시지를 아니하십니다 알겠습니까? 들어 주시지 아니하십니다.

그러기에, 믿음으로 믿음에 나아간다는 그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자기가 바로 깨닫고 실행하는 자는 자꾸 실행으로써 실행해서 자꾸 나아가게 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순종하는 자는 순종으로 점점 나아가게 된다. 순종하는 자는 순종으로 점점 나아가게 된다. 그러니까 그 순종이, 바로 아는 자에게는 바로 아는 자로 자꾸 나아가게 된다 고렇게 말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나아가나니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인은 살리라 이랬는데, 믿음으로 믿음에 나아가게 한다.

그러면, 믿음이라면 고거는 어떤 게 믿음입니까? 바로 알고, 바로 알고, 또 그다음에는 인정하고, 바로 행하고 하는 요게 믿음 아닙니까? 요게 믿음 아닙니까? 요게 믿음이지요? 그러면 알고, 인정하고 행함이 믿음인데, 모르고 행할 수 있느냐? 모르고 알라고 날뛰는 거게는, 모르고 알라고 날뛰는 거게는 믿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모르고 알라고 하는 데에는 믿음이 시작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시작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예? 안 됐지 그러면 알면은 믿음은 시작됐소 안 됐소? 믿음은 시작되었지, 인제, 그다음에 알았으니까 인정하고 그다음에 행하면 될 것 아닙니까? 그러기에, 성경 전체는 가르치기를 그걸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네가 알고 인정하고 행하면 점점 알고 인정하고 행하게 된다. 네가 아는 것을 인정하고 행하면, 아는 것을 인정하고 행하면 모르는 것도 알아서 인정하고 행하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성경에 믿음으로 믿음에 나아간다고 했으니까 알고 아는 것을 행하는 고것이 초보, 일보 시발인지,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고것이 시발의 종자인지, 그렇지 않으면 모르는 것을 지금 알라고 하는 고것이 이제 믿음의 시발인지 어느 게 믿음의 시발입니까? 자, 그러면 믿음의 제일 첫발자국 딱 일보로 딱 떼 놓는 것 말이오. 일보로 딱 떼 놓는 것이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고것이 제 일보의 초보인지 그렇지 않으면 모르는 걸 알라고 지금 찾는 그게 믿음의 초보인지 뭐입니까? 그러면, 자, 한번 듭시다. 그러면 이미 아는 것 인정하고 행하는 고것이 믿음의 초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뻐뜩 들어 보십시오. 다 들어 봐요. 다 들어 봐요. 좀. 이거라요 이거, 맞았어요 맞아. 이겁니다. 아 전성경이 이걸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시작은 어데 시작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걸 하나님의 뜻을 알라고 찾는 그것이 우리 순서입니까 아는 하나님의 뜻을 단행하는 그것이 우리의 신앙의 순서입니까? 알고 단행하는 것이 우리 신앙의 순서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알고 그것을 단행을 할라고 하면은 행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것은 왜 어렵겠습니까?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고대로 할라고 하면은 행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행하기가 왜 어렵습니까? 어려운 이유는 행하면 세상이 말하기를, 우리 주관이 생각하기를 이래 행하면 안 된다, 실패된다 그래. 행하면 네가 하나님의 뜻을 알기는 바로 알았다 그렇지마는 그 뜻대로 행할라 하면 네게 큰 희생이 온다, 큰 손해가 온다, 큰 절단이 온다, 큰 희생이 온다 이라기 때문에 사람들이 희생 때문에 어렵고, 절단나기 때문에 어렵고, 다시 말하면 아는 고대로 행할라 하면은 자기에게 큰 손해가 오고 큰 고난이 오고 큰 희생이 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주저하고서 행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요것이 뭐이냐? 요것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십자가의 도.

하나님의 뜻을 알고 고대로 행할라고 하니까 당장 어려움이 온다. 그 어려움을 피해서 사람들은 행하지 않습니다. 어려우나 행하고 나면은 사흘 만에 부활이 나왔습니다. 삼 일 만에 부활이 나왔어. 부활이 나왔는데 빌립보 3장에 십자가의 원수가 어떤 사람이 십자가의 원수냐 하면은 알고 행할라고 하니까 어려움이 오니 그 어려움 때문에 아는 것을 저버리는 그것이 십자가의 원수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라 이랬어.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사람들이 볼 때는 미련하게 보이지마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러기에, 한번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 어려워도 행해 봅니다. 대개는 그 출발이 어떤 데 출발이 되느냐 하면은 신앙이 어릴 때 출발되는 것은? 죄 짓는 것입니다. 죄 짓는 그런 것. 죄 짓는 것, 그런데 시발하기 때문에 그렇게 더듬을 것도 없어. 하 요거는 요래 하면은 요라면 죄가 되는데 요 죄를 안 지을라 하니까 힘이 듭니다. 고럴 때에 죄를 안 지어야 돼.

요셉이가 보디발 아내가 그와같이 달라들어서 유혹을 시키는데 유혹을 시킬 때 그때에 그 요셉이가 보디발 아내가 이렇게 간청을 하니까 내가 보디발 아내로 더불어 이렇게 그말을 듣고서 이렇게 동침을 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하나님이 계명에 칠계명을 주셨기 때문에 이거는 그렇게 범하지 안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하나님의 뜻이 어느 것인지 요셉이가 좀 바로 찾을라고 하니까 찾기가 좀 어렵습니까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쉽습니까? 그거 쉽지요. 쉽지 않습니까? 그 쉽다 말이오. 아, 그거야 뭐 암만 더듬어 봐도 이거야 그렇게 칠계에 범하는 것 칠계 안 범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지 그렇지 않습니까? 안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깨닫고 안 범할라고 하니까 안 범할라고 하니까 그때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려움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려움이 있는데 어려움이 어데 있습니까? 어려움이 몸 밖에 있습니까 몸 안에 있습니까? 몸 안에 있습니까 몸 밖에 있습니까? 안팎으로 다 있지. 안팎으로 다 있어.

요셉이도 그때 한창 청년인데 말이오. 청년인데 정욕이 불같이 타오를 때인데 그 미인이 옆에 와 자꾸 이렇게 자꾸 농락을 하고 자꾸 이래 며칠 벌써 수십일 공을 들였는데 수십 일 공을 들여서 마구 이래 자꾸 이라고 지금 이라고 있는데 속에는 본능적으로 불 같은 정욕이 타 오를 거라 말이오. 속에 지금 칠계명을 지킬라 하니까 힘드는 게 있었을 거라 말이오. 없었다 하면 그거 사람 아닙니다.

없지 않습니다. 있습니다. 없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그 사람은 없어서 이겼다.

그런 게 아니라. 자기 속에 있었습니다. 자기 속에 불같이 타 오르는 정욕이 있으니까 이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일 할라 하니까 안에서 정욕은 칠계를 범하고 여인으로 더불어 합하자 하고. 이제 또 하나님의 칠계는, 하나님의 말씀은 그라면 안 된다 하고, 또 자기 밖에도 그 여인이 지금 사생 결단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어렵습니다. 안팎에 어려움이 있었어.

안팎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거야 자 그때는 하나님의 뜻 인지 뜻 아닌지 판명하기가 어려웠습니까 쉬웠습니까? 쉬운데 뭐이 어렵습니까, 행하기가 어렵습니다. 판명은 쉬운데 행하기가 어려웠어. 행하기가 어려웠는데 그래 척 행할 때에 그때에 그 어려움을 물리치고 척 행하고 나니까 감옥에 들어 가지 안했습니까? 감옥에 들어 갔지요? 감옥에 들어 갔어. 감옥에 들어 갔으니까 칠계 지키다가 그 사람이 지금 참 죽음에 속한 그런 고난을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예? 죽음에 속한 고난을 받았지요! 죽음에 속한 고난을 받았어. 그게 뭐이냐? 십자가입니다. 알겠습니까? 그게 십자가 그 고난이 십자가라.

죽음에 속한 고난을 받았는데 그라고 난 다음에, 짤막하게 봐서 감옥에 들어 가 가지고도 하나님이 속으로는 형통케 해 줬습니다. 그 옥사장을 만들었으니까 그랬는데 참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어려움을 당했는데 어려움을 당했는데 부활을 시작하기를, 부활 시작하기는 감옥에 들어가 옥사장 될 때부터 옥사장 대리할 때부터 부활이 조그매 깨어나기 시작했는데 완전히 부활은 언제 했습니까? 몇 해 후에 했습니까 몇 해 후에 했소? 삼 년 후에, 삼년 후에, 삼 년 후에 무슨 부활했습니까? 무슨 부활했어요? 예? 뭐? 무슨 부활? 애굽의 총리대신으로 부활했습니다. 총리대신으로 부활했어. 모든 게 이렇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꼭 범죄할 수 있는 범죄해야 될 그런 경우에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지, 죄 안 짓는 게 하나님의 뜻이지. 고것이 찾기 쉬운 하나님의 뜻입니다. 찾기 쉬운 하나님의 뜻이오. 이것부터 먼저 있어. 우리가 죄부터 회개하고 의를 행해야 돼요. 이러니까, 쉬운 것부터 해서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기 쉬운 게 뭐이냐 하면 범죄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범죄 안 하는 게 하나님의 뜻이고, 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확실히 알아지는 고것이 있기때문에 고것부터 해 나가면, 해 나가면 나중에 가서 어찌 되느냐? 아, 고걸 해 보니까 요셉이가 계명을 지켜 보니까 유익이 있거든요. 요러니까 그 범죄해야 될 고 기회에 범죄하지 안하고 고것을 안팎의 적을, 안팎의 유혹을 안팎의 대적을 이기고 범죄하지 안하고 고때 하나님이 뜻대로 순종하는 고 일을 하니까 고난은 잠깐이요. 외부적인 고난이요, 사람 보기는 고난이지마는 사람 보기에는 껍데기로 고난이지마는 다른 사람이 모르는은밀한 하나님의 위로가 고난보다 더 크게 넘칩니다. 그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까? 고난이 큰 동시에 고난보다도 그 위로는 더 넘치더라. 그 말씀이 어데 있습니까? 고린도후서 1장에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장에 있어. 넘쳐 이러니까, 자꾸 그래 경험을 해 보니까, 경청을 해 보니까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고 보니까 죄를 이기고 보니 그때에 그 결과가 좋지 또 하나님의 뜻대로 의를 행하는 것이 어렵지마는 의를 행하고 보니까 좋지,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준행해 나가는 것은 처음에는 안 됐고, 뒤는 좋고, 마귀하는 일은 뮈이요? 죄 짓는 일은 어때요? 죄 짓는 일은 처음이 좋아요 뒤가 좋아요? 처음은 좋은데 뒤는 나쁩니다. 처음은 좋은데 뒤에가 나빠. 이래 가지고 자꾸 이 일을 하니까, 나중에 가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보니까 좋은 성과가 나옵니다.

이러니, 그 사람이 이제는 자꾸 그래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니까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자꾸 오지, 기적과 축복이 자꾸 오고 이러니까 그 사람이 이제는 돈벌이 하는 데에 그 사람이, 자, 노동일 하는 것보다도 장사하는 데에 수입이 많으면 그 사람이 지금 뭐하러 가겠소? 장사하러 가지요. 또 장사하는 것보다 저 금구덩이 가서 금을 파니까 수입이 많으면 그 사람 어데로 가겠소? 금구덩이 가지. 하나님의 뜻대로 이거 순종해서 계명을 지켜서, 죄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의를 어려워도 행하고 하니까 기적과 축복이 자꾸 온다 그거요. 기적과 축복이 와. 기적과 축복이 오는데 기적과 축복이 올 때에 이것을 계산을, 수지 계산을 맞춰 봅니다. 수지 계산을 맞춰 보니까 자기가 일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기적으로 잘되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잘되는 것이 이렇고 도적질하고 이래 가지고 잘되는 것보다 훨씬 수입이 많거든. 그러면 사람의 마음이 수입 많은 데로 기울어지겠소 안 기울어지겠소? 나중에 기울어진다 말이오. 자꾸 수입 많은 데로 기울어져.

이라니까, 그 사람은 인제 다른 사람이 ‘여보게 이 직장에 가세, 아무데 그 지금 노동판에 일하러 가세.’ 뭐 일하러 가자 하는 데가 쌔버렀어. 쎄버렀는데 이 사람이 가만히 수지 계산을 맞춰 보니까 아, 아니다. 믿음 지켜서. 믿음 지켜서 기적과 축복받는 것이 수입이 더 제일 크더라 그러면 그 사람이 나중에 믿음 지키는데 기울어지겠소 안 기울어지겠소? 믿음 지키는 데로 기울어집니다. 자기가 경험하고 체험했으니까.

그러면 그 사람의 가치는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에 있다 기적과 축복이 오니까 고만 주위 환경이 봄 닥치듯이 다 들어와서, 아, 하나님의 축복이 오니까 나를 욕하던 사람들이 자꾸 옹호를 하지, 또 하나님의 저주가 오니까 철통같이 한 덩어리로 짜놨는데, 아, 밤 사이에도 헬딱 변해져 버리지 아, 이거 도무지 막을 도리가 없어. 자, 하나님이 축복하시니 모든 사람들이 옹호하지, 자연히 옹호하지, 만물이 옹호하지, 자기 중심이 자꾸 지혜 있는 일만 자꾸 찾아서 하게 되지 이 전체가 막 마구 되는 거라. 죄를 지어 가지고 하니 모든 것이 전부 다 동결이 돼지고 이라니까 해 봐야 뒤에 끝이 없다 그거야.

그러면, 그 사람의 가치가 믿음 지키는 데에 총 가치가 기울어지게 되고 전심 전력이 믿음 지키는 데에 기울어지고, 자, 그러니까 그 사람들의 마음도 하나님의 뜻 찾아 가지고 행하는 데에 기울어지지, 생각도 기울어지지, 힘도 기울어지지, 정신도 기울어지지, 또 지혜도 기울어지지 전부 다 기울였어. 전부가 다 이 사람의 전부가 지금 어데 기울여졌어? 어데 지금 전공하고 있습니까? 이 사람이 어데 전공하지요? 이 사람이 어데 전공합니까? 믿음 지키는 데 전공한다 말이오. 믿음 지키는 데 전공.

믿음 지키는 데에 전공을 하니까 이 사람 전부는 믿음 지키는 데에 전공하다니? 하나님의 뜻 찾을라고 막 눈이 발가이 날뛰요. 하나님의 뜻만 찾을라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을라고, 현실에는, ‘요 현실 왔다, 현실 요거는 하나님의 뜻만 찾으면 이거는 전능이다.’ 하는 요걸 알았기 때문에 현실에 하나님의 뜻을 찾을라고 전심 전력을 기울이는데, 막 찾아 돌아다닙니다.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라고 지금 돌아다닙니다. 또 하나님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 전심 전력을 기울여 가지고 찾을라 하는데 하나님은 요리 찾아 가면 요리 피하고 조리 찾아 가면 조리 피하고 자꾸 이래 피합니까? 하나님은 또 당신의 뜻을 이 사람에게 알려 줄라고 애를 씁니까? 그러면 하나님은 또 이 사람에게 알려 줄라고 찾아 다니고 이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또 찾을라고 돌아다니고 둘이 마구 서로 찾으면 이게 인제 만나지겠소 안 만나 지겠소? 서로 원하니까 서로 만나니까 딱 들어맞아지지 뭐, 그렇지 않소? 이 신앙 생활은 진실이면 굼벵이 같은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신앙 생활에는 진실이면 되고 못나도 되고 무능해도 되고 무식해도 되고 진실 없는 인간은 천하의 학벌을 다 가져도 영웅을 다 가져도, 절제를 다 가져도 담력을 다 가져도, 뭐 열심을 다 가져도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앙에는 진실이면 그거는 보듬겨 가고 메여 가고 진실 없으면 인간으로서는 절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실 하나를 요구하시고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실만 하면 됩니다.

그래, 오늘 밤에는 간단하게 요것만 기억하십시오. 찾기 쉬운 것은 행하기 어렵고 행하기 쉬운 것은 찾기가 어렵다. 그런데 두 가지 다 어려움이 있으니까, 두 가지 다 어려운 게 있는데 두 가지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고 더 어려우냐? 찾기 어려운 것이 더 어렵고 행하기 어려운 거는 쉽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찾기는 쉽고 행하기 어려운 고것부터 하나님께서 하라고 했다. 고것만 하면은 나중에 차차차차 모든 것은 다 행하게 된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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