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믿음


선지자선교회 1985년 12월 11일 새벽(수) 

 

본문 : 누가복음 17장 5절∼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믿음, 죽은 믿음과 산 믿음을 말했고, 또 주관적인 믿음과 순종하는 믿음을 말을  했고, 또 피동의 믿음과 능동의 믿음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걸 다  가르치기 위해서 말하는 것인데 한 말로 산 믿음을 기억하고 가지면 됩니다. 산  믿음이라는 말은 생기가 있는 믿음이란 말입니다. 생기 있는 믿음이라면 생기는  무엇을 가르치는 것인고 하니, 성경에서 살았다고 하는, 그 생기는 하나님과  연결된 그것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창세기에 '이  선악과는 먹지 말아라 먹는 날에는 네가 정녕 죽으리라' 죽는다 그 말은 하나님과  끊겨지게 된다 그말이오.

 우리가 예수님의 대속을 입어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됐다, 살아났다 하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예수님의 피공로로 인해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완전히  끊어져 가지고 있는 그 중대한 문제 세 가지가 해결됐습니다. 하나는 모든  삐뚤어진 거. 죄의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삐뚤어진 것을 죄라고 생각하면  사람들이 그저 단순히 생각하지마는 죄란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의 그  법칙에 삐뚤어졌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법칙에 삐뚤어진 것을 가리켜서 죄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법칙에 삐뚤어진, 그 무수하게 삐뚤어져 있는  그런 것을 다 예수님이 대신 삐뚤어진 그 값을 형으로 받아 가지고 우리에게  사죄을 입혀 주셨습니다. 또 하나님의 전지하신 그 지혜가 입법을 했습니다. 뭐  그 나라의 헌법이라든지 또 일시 일시 행정해 나가는 행정법이라든지 그런 것은  다 사람이 만듭니다. 사람이 만든 것이지마는 하나님의 법은 전지하신 하나님이  만드신 법이기 때문에 그 법은 심히 바르고 참되고 세밀하고 복잡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복잡하고 참된 하나님의 세우신 그 입법에 순종한 자라야  하늘나라 가지 그 입법을 순종치 못한 자는 하늘나라 못 갑니다. 다 정죄받아서.

그런데, 그 입법을 주님이 대신. 다 우리 대신 순종하셔서 우리에게 칭의의  공로를 입혀 주셨습니다. 이래서, 사람의 육체가 약하므로써 하나님의 법을 다  순종치 못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대신 순종하셨다 하는 것을 로마서 8장 1절  이하에 보면 있습니다. 또, 하나님과 원수 된 그것을 예수님이 화목의 제물이  되셔 가지고 그것을 해결을 지웠습니다.

 이래서, 우리에게 큰 문제 이 셋을 해결을 지우고 그라고 난 다음에 이제 피로  해결을 지웠고. 피로 해결을 지워서 하나님과 화친을 대신해서 만들어 놓고 그  대신해서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이루어 놓으신 그것을 우리에게 실상으로  적용시키는 일을 누가 하느냐 하면은 성령님과 진리가 적용을 지킵니다. 이래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우리가 다시 살아났다 중생 됐다 하는 것은 피와 성령과  진리로 하나님과 연결이 됐다 그말입니다. 연결 됐다. 그러면 연결됐는데  영생하는 생명으로 다시 살아났다 하는, 그 말은 영원히 끊어짐이 없는 연결로  연결됐다 그말입니다.

 그래서, 연결된 것이 생명이요 또 연결된 그 생명이 연결된 생명이, 연결됨이  말이오, 중생된 생명이 자기의 심신을 붙들고, 중생된 그 생명이 붙들고 중생된  생명으로 따라, 생명을 따라서 생명대로 움직인 그 모든 행위는 다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연결된 것은 생명이요 또 이 생명이 우리 심신을  붙들고 그 생명대로 산 것, 생명대로 살았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연결대로  살았다는 말입니다. 연결대로 산 것 그것은 이제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삽니다. 그러기 때문에, 생명과 영생을 고것을 또 구별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요 영생이라 하는 것은 연결된 그 연결이 행동해  놓은 거, 연결이 건설 해 놓은 거 연결이 이루어 놓은 그것이 영생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 2장 10절에 보면은 '죽도록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시리라.' 생명의 면류관이라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한번 말해 보십시오. 생명의 면류관을, 생명이라 말은 무슨 말이지요?  요걸 자꾸 여러분들이, 뭐 점잔히 하면 헛일이오 그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거라.

자꾸 어린아이같이 자꾸 따라서, 이제 일학년같이 돼 가지고서, 겸손히  일학년같이 돼 가지고 자꾸 배워야 됩니다. 생명의 면류관이라 하니까 그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된 걸 말합니다. 그러면 면류관이라 말은 무슨 말입니까? 승리라는  말이오.

 요거, 하나님께서 요 면류관으로 하시기 위해서 구라파 지방에서는 일찍 부터  하나님이 그들에게 문화를 주셔서 무슨, 무슨 서로 경쟁을 하든지, 서로 경쟁을  할 때에는, 서로 다퉈서 이기느냐 지느냐 승부를 하려고 할 때에는 이긴  사람에게는 전부 면류관을 씌워 줍니다. 거기서. 면류관 면류관을 씌워 주는데 뭐  이런 보석이나 그런 걸로 만든 면류관이 아니고 거게 이제 풀로 만든 면류관을  쓰요. 학교에서 무슨 달음질이든지 뭣을 이래 하든지 이래 하면은, 달음질을  하기도 하고 씨름도 하고 오만 거 다 하는 데, 이겼을 때에는 이긴 편에는  면류관을 줍니다. 풀로 만든 면류관 면류관을 줘서 그만 승리한 자에게는 승리의  표로 면류관을 줍니다.

 그래서, '죽도록 충성하라' 네게 있는 힘을 다해서 결사적으로 예수를 믿어라  그말이오. 결사적으로 예수를 믿어라 '죽도록 충성하라' 결사적으로 예수를  믿어라. '그러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시리라' '그러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시리라' 하는 그걸 다른 말로 한번 누가 한번 해석을 해 보시이소. 고 말대로,  말을 그 번역으로 할라 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시리라' 하는 고것을 뜻을  해석해서 그래 하려고 하면은 뭐라고 해야 됩니까? 연결, 또? 연결된 승리를 주마  그말이오. 하나님과 연결되 승리를 주마, 생명의 면류관을 준다는 그 말씀은  하나님과 연결된 승리를 주겠다, 하나님과 연결 그것이 이제 승리하게 된다  그말이오. 승리하도록 해 주겠다, 그러니까, 그것이 영생입니다.

 그래, 요한 1서에는 보면은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에게는 영생이 그 속에 없느니라' 그랬습니다. 영생이  그 속에 없다 그 말은 미워하는 게 있으면은 생명이 승리하는 승리를 하지  못하게 된다 그말입니다. 왜? 벌써 미워하면은 그 속에 뭣 들어 있습니까? 살인  들어 있는데 뭣 들어 있어? 뭐이 들었어? 몇 가지 들어 가지고 있소, 그 속에?  사람에게, 사람 마음에 미움이 있을 때에는 그 속에 몇 가지가 들어 가지고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이거 모두 모르네. 이 세 가지 들어 있어. 세  가지. 세 가지 뭐입니까? 악령, 악성, 악습. 그거 옛사람이라 말이오. 옛사람이  들어서 사람을 미워하지, 미워할 때는 옛사람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고, 자기가 미워할 때는 '아, 옛사람이 들었다' 하는 그것을 알고 빨리  회개를 해야 되는데 옛사람이 들어 가지고 있는 그놈이 세력을 부려서 벌써 그  사람의 마음과 고기 덩어리를 단단히 점령하고 있으면은 제 입술로 말합니다.

'네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이 새사람이 말하느냐 옛사람이 말하느냐' 그렇게  말하면 뭐 '옛사람이 말한 줄 안다. 옛사람이 말한 줄 압니다. 옛사람인 줄  압니다' 그라면서도 뽑지 못합니다. 그라면서도. 옛사람 그놈에게 당하면 죽는 줄  알면서도 고 고집을 피우는 그게 뭐이냐 하면은 악령 악성 악습이 세력있게  강하게 그 사람을 주장하고 있어서 그래. 대개 잘난 사람들이 그런 사람 많아.

번연이 그거는 옛사람인 줄 알지마는 고 고집통을 부려. 고것 때문에 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잘난 사람이 많지를 못합니다. 잘난 사람은 왜 많지  못하느냐? 잘난 그게 옳은 것으로 잘났습니까 못 쓸 것으로 잘났습니까? 어떤  것으로 잘났습니까? 못 쓸 것으로 잘난 거라. 많이 버렸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유식한 사람이 적습니다. 자, 세상에도 배암의 지식을 많이 배우면은 그  사람이 점점 못 쓰게 됩니까 잘 쓰게 됩니까? 못 쓰게 돼. 이런데  그러기 때문에, 이 배암의 지식을 배울 때에는 무엇을 조정하라고 그 전에  가르쳤지? 배암의 지식을 자녀에게 가르칠 때든지 자기가 공부할 때든지 자기가  공부할 때든지 배암의 지식을 우리가 필요합니다. 배암의 지식이 필요하요 없는  게 아니라, '지혜는 배암같이 하고' 했다 말이오. 배암의 지식이 필요해요.

필요한데 그 배암의 지식이 필요한데 어느 선까지 필요하고 어느 선 이상이  되면은 화가 됩니까? 하나님의 지식에게 지배를 받는 데까지는 배암의 지식이  이용당하기 때문에 필요 하지마는 하나님의 지식보다도 이놈이 높아져 가지고서,  하나님의 지식을 무시하고 그 사람을 벌써 배암의 지식이 주관하게 되면은  그때부터는 사망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녀를 공부를 시킬 때도, 나는 클 때에  예수를 믿을 때에 그걸 몰랐어. 그걸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도무지  가르쳐 주는 사람이 내가 보기에는 뭐 아무도 없었어. 이러기 때문에 배우지를  못했다 그말이오. 못해 가지고서 그저 공부 그것도 좋은 건 줄 알고 이렇게 했지  그게 그렇게 필요가 없다 하는 그런 것을 깨닫기를 뭐 얼마 전에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 막내 아들은 대학을 안 갈라 하기 때문에, 고졸하고 대학 안 갈라  하기 때문에 '안 갈라면 네 자유로 해라. 안 갈라면 학교 가는 그 등록금은 다  내가 너에게 주마.' 그 등록금은 저축해서 줬어. 학교 갈 등록금은 저축을 딱 해  가지고 주면서 그래 '네가 가기 실어 안 가는 것이지 내가 안 보내는 거는  아니고, 또 실상은 그렇다.' 그래서 그것 안 갔는데 안 간 놈은 안 간 놈 만치 덜  버렸고 많이 간 놈은 많이 간 놈만큼 많이 버려졌어. 세상에 뭐 내 집이나 네  집이나 다 그렇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시집을 갈 때에 세상 배암의 지식이 많고 또 세상  권세와 그런 것이 많은 사람에게 가면 좋은 줄로 이래 알지마는 그 간 사람들  보면은 새벽 기도 한 번도 못 나옵니다. 주일 옳게 못 지킵니다. 뭐 구역끼리  기도하러 가도 기도하러 못 갑니다. 뽈끈 붙들려서 숨도 못 쉬고 개글개글  그라면서 숨도 못 쉬고 그저, 참 가둬 놓은, 우리에 가둬 놓은 도야지 모양으로  그래 가지고서 양심대로 살수가. 양심대로, 양심대로 할라면 막 죽일 건데?  양심대로 하면 죽일 거라. 그러니까, 양심의 자유 하나도 없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순종 자유 하나도 없지, 신앙 자유 하나도 없지. 그라면서 또 잘 먹고  살면 하지마는, 값이야 비싸지. 상위에 오른 것은 비싸지마는 삐쩍 말라 가지고  개갈개갈 그라면서 아무 몸도 건강함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세상으로 보면은 좋지마는 하늘나라 보면 아무것도 아닌 제로라. 이런데, 그래도  어쨌든지 그걸 위주합니다. 그걸 위주로 해 가지고 다 하고 있지.

 그러기 때문에, 실은 자녀들 공부할 때도 '이놈 보자.' 배암의 지식하고 하나님의  지식하고 둘이 이래, 이렇게 올라가는데, 하나님의 지식이 올라가고 배암의  지식이 없어도 이걸 이용을, 이용할 종이 없다 말이오. 알겠소? 이용 할 물건이  없어. 이러니까, 하나님의 지식 올라가는데 배암의 지식이고 뒤를 따라서 요  하나님의 지식에게 종노릇을 잘 할 수 있도록. 구비한 거 종노릇 할 수 있도록  요래 올라가는데, 가다 보면은 사람들은 자꾸. 학교서도 그렇지, 사회에서도  그렇지. '하나님의 지식은 필요없다 세상 지식이 필요있다' 자꾸 이렇게 말하고,  교회서만 하나님의 지식이 필요하다고 이라지 딴데서 하나님의 지식이  필요있다고 말합니까? 이라니까, 나중에 가다 보면 그만 이래 됐다 말이오.

하나님의 지식하고 배암의 지식하고 이래 같이 된다 말이오. 이럴 때는 내가  어떻게 하라 했습니까? 어떻게 하라했소?  이래서, 배암의 지식은 정지를 시켜 버려요. 배암의 지식을 정지를 시켜. '아 못  간다.' 정지를 시켜 버려 가지고, 정지를 시켜 가지고서 이제 그라면 그만  휴학계를 내든지 그리 안 하면 그만 뭐 어떻게 하든지 이 배암의 지식은  정지시키고 하나님의 지식을 자꾸 강조해 가지고 이래 올라가도록까지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지식이 또 올라가거든 또 이거 시작해요. 이래 가지고 참으로 그  사람이 일생 동안 하나님의 지식은 위에 있고 배암의 지식은 그 뒤를 따라서  수종하는 그 종으로, 하나님의 지식은 주격이 되고 배암의 지식은 거게 주격이  가진 소유격이 되어지도록 요렇게만 하며 그 사람은 굉장히 복된 사람이오.

 그러나, 대개 보면은 그만 이래 처음에 이라다가 국민학교 때는 이라다가 중학교  되면은 그만 하나님의 지식하고 사람의 지식하고 이렇게 되다가, 나중에는 중학교  졸업맞을 때 되면은 배암의 지식이 올라가고 고만 고등학교 되면은 배암의  지식이 자꾸 올라갑니다. 올라가 가지고서 하나님은 무시합니다. 배암의 지식은  이거는 강조하지마는 하나님의 지식 그까짓 거야. 성경이야 보나 마나, 배암의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하고 일치됩니까 반대입니까? 정 반대라.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자꾸 무시하게만 된다 그말이오.

 자, 배암의 지식은 사람에게 대해서는 참말 거짓말이 섞여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사람에게 대해서는? 섞여 있소? 섞여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거짓말과 참말과  섞여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순전히 참 말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순전히 거짓말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아, 그래도 많이, 아는 사람들이 많구먼. 네. 순전히 거짓말입니다. 사람에게  대해서는 순전히 거짓말이오. 한마디 옳은 거 없습니다. 한 마디도 옳은 거 없어.

자, 또 그러면, 물질에 대해서 물질로 말하면 과학을 말합니다. 물질에 대해서는  참말과 거짓말이 이제 섞여 있습니까, 순전히 거짓말입니까. 순전히 참말입니까?  순전히 참 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순전히 과학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거짓말과 참말이 섞여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보십시오. 이게 맞아. 이걸 참 알면 얼마나 보배로운 지식인지 몰라. 이  지식이 얼마나 보배로운 지식인지. 아무나따나 다 이렇게 뭐 성경보면 다 아는 줄  압니까? 아니오.

 왜 그러면, 어데까지가. 어데까지가 과학이, 과학이라 말하면 물리라 말이오.

물질의 이치라 말이오. 물리가. 사람들이 말하는 그 물리가 어데 까지는 참말이고  어데까지는 거짓말이냐 고걸 우리가 구별해야 되겠습니다. 고 물리에 대한.

물리에 대한 물리의 그 자체는 다 참말이오. 틀린 말이 없어. 참말이오. 참말인데.

거짓말은 뭐이 거짓말인가? 거짓말은. 고 물리를 사람과의 관계에 적응시킬 때에,  그 물리를 사람과 적응시킬 때에 고게 다 틀렸다 말이오. 고게 전부 거짓말이라  말이오. 알겠소? 고 물질에 대한 물리는 맞은데, 물리는 맞은데 물리 그걸  말하자면 그걸 인간들이 그것을 관계를 맺고 사용을 할 때에 하나님의 법대로  사용해야 될 터인데 그것이 하나님 법대로 사용하지 안하고 배암 법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반거짓말이라 그말이오. 물질에 대해서. 물질에 대해서 관계  가지는 것을 하나님 법대로 관계 가지면. 하나님 법대로,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  법대로 물리 말이오, 물리에 대해서 하나님 법대로 관계를 가지면 거게 거짓말이  섞여 있어요, 참말뿐이오, 전부 거짓말이겠소? 물리를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것을  관리를 하고 취급을 하고 상대를 하면은 고것은, 거게는 틀린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틀린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하나도 없어 알겠소? 하나도 없어.

 그런데, 왜 반 거짓말이라 말하느냐 하면은,-이거 또 꽥 그라면, 아이고. 뭐  새벽으로 자꾸 그렇게 큰 소리로 하면은 그 안 된다고 그 사람 그거 회개해야  돼요. 공연히 고함 지르는 거 아니라 말이오. 그런 걸 누가 신고함에 써넣었어.

넣었는데, 그거 회개해야 돼요. 그거 뉘가 공연히 고함지르는가, 공연히 고함  지르는 거 아닌데? 고함 지르는 것은 좀 더 강조해야 되기 때문에 고함을 지르는  건데. 어떤 사람은 또 소곤 소곤 말 하는 게 좋지마는 어떤 사람은 고함 지르지  안하면 또 듣기 싫어 그래요. 기운 있는 사람들은 설교할 때에 그저 교수식으로  살살 이래 이렇게 하면은 '에이, 잠 온다. 듣기 싫다' 듣기 싫어해요. 또, 어떤  사람은 또 고함을 꽥꽥 지르면서 막 이래 가지고서 가슴이 뜨끔뜨끔하이 이래  귀가 왈렁 왈렁하이 그래 해야 또 좋아한다 말이오. 자기와 꼭 같은 사람이  아니고 사람은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꽥 할 때에는  됐도 하고 저래 이래 하는 것이니까 그런 걸 이해를 해야 되지 똑 자기 비위에  맞춰서 그렇게 할라 하면 뭐이 됩니까? 그러니까, 그것, 그것을 다 죽여 버려야  돼요.

 그래, 물리만은 그것이 다 참 말이요 바른 말입니다. 바로 돼 가지고 있어요.

물리만은 바로 돼 가지고 있는데 사람이 영은 죽어 버렸고 물질만 살아 있기  때문에 물질에 대해서는 바로 말해 놨는데, 고 마귀란 놈이 들어와 가지고서 뭐  하는가 하면은 물질을, 사람과 접촉할 때에 물질과 사람을 접촉 할 때에 이  접촉하는 것을 하나님 법대로 접촉하면은 물질도 다 영생하고 그 사건도  영생하고 자기도 영생으로 자라갈 터인데 요 물질을 접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접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접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진리대로  접하지 안하니까, 접촉을 하지 안하니까 물리는 맞았지마는 그것을 잘못 사용하기  때문에 그게 죄가 되고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람을 병든 사람을 치료하기 위해서 의료 기구를 만들었는데, 의료  기구를 만들었는데, 이 의료 기구를 이걸 사람 치료하는데 하지 안 하고 사람  죽이는데 사용하면은 그 칼이 어째 됩니까? 칼이 죄를 지었소 안 지었소? 죄를  지었다 말이오. 그러니까 잘못 쓰여지면 안 돼 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용하면은  그게 좋은 건데 하나님 말씀대로 사용하지 안하기 때문에 모든 이 과학도 다  틀렸다, 과학이 그게 쓰여지기를 잘못 쓰여지기 때문에 틀렸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는 온 거짓말과 반 거짓말 둘이다. 이 세상 지식은 사람에게  대해서는 전부 온 거짓말이요 모든 물질에 대해서는 반 거짓말이다. 그러면, 자,  온 거짓말이 손해를 많이 보이요 반 거짓말이 손해를 많이 보이요? 반 거짓말이  손해를 많이 보이요. 반 거짓말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기 꼬여 간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우리는 모든 것을 이렇게 바로 알라고 애를 써야 돼요. 바로 알라고  애를 써야 돼.

 그런데 또 어떤 사람이 신고함에 써 놓았는데, 나는 그거 기억하려고 생각지  안해요. 거기 보니까 동양서. 우리 한국에 동양서는. 뭐 챔피언이라 하던가? 예?  챔피언, 챔피언이라 하고, 또 서양에서는 뭐이라? 아니던데, 그 사람 써 놓은거  보니까. 서양에서는 또 챔피언이던데? 예? 아, 거게는 거게는 참피온이고, 거기는  참피온이고. 거게는 참피온이고 여게는 챔피언이고 이라던데, 써 놓기를, 그까짓  놈의 말 하나도 배우기 싫어. 나는 흉내 내면 '참표' 하면 돼요. 그라면. 그 사람이  어째 알아 듣기는 알아 들었거든 알아 들었기 때문에, '이거 잘못하면 알아 듣는  사람이 아주 손해를 많이 봅니다' 이래서, 뭐 그 말은 맞기는 맞아요. 딱 영어면  영어 정식으로 하면 좋지마는. 또 실은 그게 또 새겨 보면 더 좋은 수도 있어.

그까짓 거 말에 무슨 아무 가치를 두지 안하는 거라. 어학에 가치를 두지 안하고  어학이 증거하고 있는 그 이치에, 진리에 가치를. 도에 가치를 두는 것이지 도에  가치 두지 안하고 단어에 가치 두는 것 아니라.

 우리 교회서, 여게서 내가 사찰을 시켰는데 그 사람이 지금 목사가 됐습니다.

그래, 내가 여기 사찰 시키는 사람도 꼭 목사가 됐는데 지금 사찰 OOO집사님은  안 됩니다. 안 돼. 그때는 다 그거 사찰도 꼭 목사 될 사람을 시켜 가지고서  목사를 시켰소. 그래 사찰 하다가 목사 된 사람이 하나 둘, 셋입니다.

OOO목사님도, OOO목사님도.

 그런데 그 사람이 공과를, 그때는 공과 이거 뭐 총회 공과를 가르치는데 무슨  날마다 변동되는 말 하니까 내가 그 말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자꾸 새 말이  나와요, 새 말. 그거 뭐 한 번 되면 되는 건데 그걸 자꾸 변동해서 요새도, 나는  한글 학자는 나는 찬성을 안 해. 그래 존경을 안 해요. 자꾸 요렇게 조렇게 자꾸  변동해 가지고 자꾸 이라니까, 말은. 말이면 다 알아듣도록 하면 되니까 한번 딱  스톱 해 놓고 거게서 그것을 이 세계와 좀 조화를 바로 맞추고 또 이렇게 해야  될 터인데 자꾸 말을 새 말로 그래 쌓아니까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요새 젊은  사람도 그만 국민학교 졸업한 지 조금만 되면 표준어 몰라요. 국민학교에서나 잘  알지. 날마다 달라지면 어찌 알겠소?  그런데, 그 사람, '이게 나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이라니까 고 사람이 거게서  시험에 들었어. '아' 내가 그때 조사인데, '조사님은 이 공과에 있는 이거 단어도  모르니 아주 전 무식한 사람인데 여게 배울 게 있느냐?' 그래 가지고서 딴  진영으로 가 버렸다 말이오. 딴 진영으로 가 가지고 목사 되고 난 다음에 이리  와야 되겠다고 이리 와 가지고서 여기 와서 석 달인가 자꾸 이 진영에 있을라고  애를 썼는데, 그만 틀렸어. '네가 이 진영에 오지를 못한다. 와도 어느 교회를  맡겨 줘도 당장 네가 배척을 당하고 그 교회서 환영을 안 할 터이니까 네가 이  교회 가도 배척당하고 저 교회 가도 배척당하고. 왜? 네가 배운 것이 벌써 그만침  뒤떨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안 된다' 할 수 없어서 다시 돌아갔습니다  OO교파로. 저 OOO목사님의 제매요. 처남이가? 아, 처남. 처남인데. 그래 지금  여기 OO동에 목회하고 있습니다. 저 먼저 전화하기를 '아' 목사님 쏘게 지금  분교를 하는데, 여기 지금 이래 가지고서 여기 교회를 세우면 우리 교회 가 안  되겠는데 이거 어째야 됩니까?' 그래 내가 '그걸랑' 나하고 한 교회 있었어요.

그래 내가. 어리기 때문에, '그걸랑 염려하지 말고 너하고 둘이 힘을, 교회 하나  오면 자꾸 경쟁으로 힘을 쓰라. 힘을 쓰면은 더 충성하는 사람의 하나님이 되고  더 충성하는 사람에 승리가 있을 것이다. 더 충성해라. 그 하나 오게 됐으니까,  이제 여기야 잡아 놓은 고기이기 때문에 뭐 어데로 가겠나 여기 교회 없으니까  이리 오겠지 이랬는데 경쟁이 있으니까 이제 힘을 더 쓰게 됐구먼. 그라니까.

힘을 더 쓰니까 좋게 됐다' 내가 이라니까, 그라면서 그래 웃고 서로 말았습니다.

 단어에 그런 대 관심을 두지 말아요. 여기 OOO목사가, OOO목사가 그때  처음에 여기 왔어요. 저 뭐 제주도 한라산에 금식 기도 갔다가 그만 죽은 것을  다른 사람이 메어 가지고 와서 그래 여기 치료받아 가지고 돌아오면서 여기를  어째 왔어요. 와 가지고서, 뭐 내가 말하는데 사투리 말을 하나 썼던 모양이라.

그래 사투리 쓴다고 그래 가지고 시비가 왔어. 에, 사투리 쓰니. 이거 표준어도  쓰지 못하고 사투리 쓰는 이 교역자가 뭐 하겠냐고서 그래 가지고 날 막 공박을  해요. 그래 공박을 해서 그 사람하고 한 두 시간 있었습니다. 두 시간 있으면서  하나님의 도를 말해 주니까 그 사람이 다가서 그래 자복을 하고 '이제는 내가  도를 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라더마는 고만, 서울 그때 무슨 큰 교회 조사로  있었어요 조사로 있었는데 그 교회 치워 버리고 여기 와 가지고 지금 노동일  하고 고생하고 있습니다. 배우겠다고.

 단어 그런데다가 가치를 두지 말고. 그거 내가, 여러분들이 날 뭐 표준어로 쓰라  또 아주 고급 단어를 쓰라 이래도 그거 내가 지금 그런 거 공부할 마음이  없습니다. 공부하지도 못하고. 그러기 때문에, 내가 성경 학교 다닐 때에 영어를  공부하는데 영어 공부하기 싫어서 영어 공부를 안 했어요. 영어 필요 없어.

우리나라 말만해도 족한데, 진리나 공부할 일이지 영어 그거 할 고 시간에 진리  공부하지 그거 안 했어요. 그라니까. 암만 그거 마음에 없으니까, 지금 에이 자는  요래 알아요. 에이 자 있고 비이 에이 비이 이거는 아는데, 하도 쓰여 있으니까  아는데 딴거는 몰라 그, 전혀.

 이러니까 암만 챔피니 참표니. 아무리 그래 쌓아도 나는 그거 뭐 '참표' 이랄  거라 나는 참표. 그러니까 그래 알아들어요. 그 가치를 그런데 단어에다 두지  말고 하나님의 도. 예수 믿는 이치에다가, 이치에다가 가치를 둬 가지고 이치를  알아들을라 해야 되지 그런 뭐 단어니 표준어니 거기다 가치를 두고 그랄라  하면은 내게 대해서는 손해갈 터이니까 내가 그것을 지금 할 만한 그런 실력이  없어요. 벌써 나이도 많지 뭐 언제 그거 배워 가지고 그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그저 진리나 배워요.

 배우는데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내가 지금도, 앞으로도 자꾸 더 할 겁니다.

하는 것은 뭐이냐? 여게 이 겨자씨, 믿음은 일한 것이 몇 가지 일했습니까? 세  가지 일했지요, 이 세 가지세 가지 일 했는데. 모든 걸 다 이 대로 생각해 봐요.

 자, 바사 나라에, 바사 나라에 그 나라에 이제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 하나님의 사람들을 멸시하는 것 하나님의  사람들을 대적하는 것 모든 그 죄악의 것을 뽑는 데에 누가 그 나라의 그것을 싹  뽑았습니까? 그나라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걸 누가 뽑아서 이제, '이 다니엘이  섬기는 하나님을 대적하면 전부 삼대 삼족 사형을 시킨다' 이렇게 말했는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고 하나님과 반대되어 있는 것을 누가  뽑았습니까? 누가 뽑았소? 예? 자 누가 뽑았소? 왕이 뽑았소? 왕이 뽑았다고  생각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뽑았어요? 다니엘이 뽑았다고 봐요. 다니엘이  뽑았어. 다니엘 혼자. 다니엘 혼자 몇게 혼자 뽑았습니까? 하나님에게 순종한  겨자씨 싹 뽑아 버렸지.

 또, 옮기는 역사가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 나라에도 뭐 신 섬기는 신이 우상  섬기는 미신 종교의 신이기 때문에 그 신 섬기는 신이 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많은데, 이제는 그들이 전부 '아 참 섬길 참신은 여호와 한 분 뿐이라'  이래 가지고 온 국민들의 그 마음이 전부 다니엘의 하나님께로, 싹 다  옮겼습니다. 싹 다 옮겼어. 다니엘의 하나님께로 다 옮겼지, 소망이 다 옮겼지.

숭배가 다 옮겼지, 믿음이 다 옮겼지 다니엘의 하나님께로 싹 다 옮겨 버렸어요.

다리오 왕도 싹 옮겨 버렸어. 옮겨졌어. 그것도 누가 했느냐? 다니엘이 했다  말이오. 뭐 가지고서? 다니엘이 그저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는 고거 하나 가지고  다 해 버렸어.

 또, 심으는 거는 뭐. 심으는 거는 그들에게, 자, 하나님을 믿는 거, 두려워하는 거  하나님을 바라보는 거. 하나님을 의지하는 거, '하나님은 참 신이라. 하나님보다  더 큰 신이 없다.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다' 이렇게 하나님에게 대한 이 올바른  그 지식과-올바른 소망과 올바른 믿음 올바른 사상. 그것을 그 바사 국민들에게  꼭꼭 심어 줬는데 그거 누가 심었습니까? 다니엘이 심었습니다. 또 그뿐입니까?  모든 역대에 있는 사람들을 다 조사해 보십시오. 전부 이거 산 믿음 가지고 꼭꼭  심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런 것이 우리에게 생명의 도이니까, 자기 집에 믿지 안하는  남편. 믿지 안하는 남편, 믿지 안하는 가족. 이래 가지고서 자꾸 하는 그런  사람에게 있는 그 모든 마귀 역사를 뭘로 뽑겠습니까? 자, 우리 안에 내 안에  있는 것이나 여러분들 안에 것이나. 자기 안의 것이나 남의 안에 있는 것이나  모든 안에 있는 그 모든 더러운 것을 뭘로 뽑겠소? 뭘로 뽑겠소? 고만 '겨자씨  믿음' 해 버려요. 그만. 뭘로 뽑겠소? 겨자씨 믿음? 그만 그래야 그만 기억하고  뒤에 안 잊어버려. 해석은 뒤에 하면 되거든. 그 뽑는 거는 모두 겨자씨 믿음.

 그러면 모든 사람의 이 홑어진. 이 세상에 붙고 마귀에게 속하고 붙은 분들  손들어 봐요. 이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뽑았어. 다니엘이 어 믿음 지키니까 그런  거 이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로 옮기기를 할라면은 뭣로 옮깁니까? 겨자씨  믿음으로 옮겨요. 그러면, 땅에 있는 걸 하늘나라로 옮기는 거, 썩을 걸 썩지  안할, 썩을 거 욕된 거 약한 거 혈육의 것 이런 것을 하늘나라로 옮기는 거는  뭘로 옮기요? 겨자씨 믿음으로 옮겨요. 이 썩을 혈육의 육신 이걸 신령한 몸으로  옮겨서 영생하는 몸으로 그렇게 옮기는 데에는 뮐로 옮겨요? 겨자씨 믿음 이  겨자씨 믿음 얼마나 필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것만이 좋고 참되고 옳은 것인데 하나님의 좋고 옳은. 지식도 사상도.

욕심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욕심이 좋습니다. 욕심도 하나님의 것이 좋고,  이제 지식도 하나님의 것이 좋고, 기쁨도 하나님의 것이 좋고, 쾌락도 하나님의  것이 좋고, 부강도 하나님의 것이 좋고. 지능도 하나님의 것이 좋고 다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것이 좋은데 그 하나님의 그 좋은 것을 자기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심으기는 뭘로 심습니까? 겨자씨 믿음? 내가 '뭘로 심습니까?' 이라니까. 큰소리를  그때 해야 된다 말이오. 그거 좀 이해를 해요. 큰 소리로 해야 돼. '뭘로  심습니까?' 이라면 이제 또 듣는 사람들도, '겨자씨 믿음' 조화가 안 맞아. 이라면  여러분들은 '겨자씨 믿음!' 이래야 딱 들어맞는다 말이오. 그래야 둘이 딱 이래 탁  폭발이 되지. 그렇지 안해요? 겨자씨 믿음.

 그런고로, 우리가, 겨자씨 믿음. 여게서 사는 게 다 있어요. 하나님이  거짓말하십니까? 거짓말 안 해. 우리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망한 것은 전부  믿음을 떠나서, 다 자기 욕심대로. 자기 주장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생각대로 한  것 다 망했습니다. 세상 것이 잘돼도, 잘된 사람들 마지막에 죽을 때 보니까 '아,  헛일 했네.'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서 수고한  이 모든 수고가 내게 무엇이 유익하노' 다 헛일했다 그말이오. 다 헛일 했어. 왕창  마지막에 속는 것이 좋겠소 조그매 속을 때에 깨닫고 돌아서는 게 좋겠소?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은 죽는 날까지 속아서 제 딴에는 막 '내가 어떻다, 내가 제일이다'  아, 제가 이렇다 했는데 딱 숨지고 보니까 소용없어. 벌만 있지 상급 가지고 갈  거는 한 내끼도 없다 그거요.

 우리가, 어짜든지 우리 사는 것은, 사는 것은 그저 세 가지 있습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에 있습니다. 사는 거는 피와 진리와 성령에 있어. 성공도 피와  성령과 진리에 있어. 딴데는 없어요. 자, 한번 해 봅시다. 겨자씨 믿음! 겨자씨  믿음? 겨자씨 믿음? 이걸 잊어 버리지 말아요. 잊어버리지 말고, 그저 일하면서도  '겨자씨 믿음' 해 놓고 쭉 한번 해석하고, 또 '겨자씨 믿음' 자꾸 이래 가지고,  자꾸 겨자씨 믿음이 우리 속에, 그래서 그저 겨자씨 믿음을 차차 차차 알아  가지고 겨자씨 믿음이 날마다 나를 주장하고 내가 겨자씨 믿음으로만 살면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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