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미신주의

 

1986. 10. 17. 새벽 (금)

 

본문:마태복음 7장 13절∼14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새찬송 548, 이런 찬송은 자꾸 여러분들이 뜻을, 찬송을 부를 것만 아니라 뜻을 자꾸 생각하면 거게서 우리 가는 길을 도와 주는 그런 은혜를 받을 것입니다.

봐, 오늘 아침에는 보니까 튕 하구만. 땅의 얘기를, 가까운 얘기를 해야 되지 외나 참 중요한 진리는 말하면 귀 속에 안 들려. 들리지 안하고 그저 멸망할 소리는 귀에 쏙쏙 들어가지. 그뭐, 왜? 속에 멸망할 놈 그놈이 주인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멸망할 소리 들으면 아주 귀에 쏙쏙 들어오고 또 재미도 있고 흥미가 있지마는 멸망에서 구출하는 말씀은 잘 듣지를 못해.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말씀하신 대로 건설구원 이루는 사람은 많지를 못합니다. 뭐 무식해도 병신이라도 상관없고 참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 믿는 사람이라야 건설구원 이루는데 건설구원 이루는 사람은 아주 수가 적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할 때에 자기의 어두운 마음을 밝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양산동 가서 기도는 많이 하는데 기도하는 그 효력이 나와야 될 터인데 효력이 안 나오면 도로 그것이 요새 모두 바람 들어서 관광 운동이 아주 전성을 하고 있고 또 요새 바람이 들어서 뭐, 뭐꼬? 케임 운동인가, 게임 운동인가 그게 지금 뭐 세계를 쥐고 있는데 다 그게 다 바람 든 겁니다. 그게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요.

인간들을 마귀란 놈이 완전 미치게 해 가지고 지금 정상이 아니고 미친 놀음입니다. 요새는 춤 잘추고 아주 뭐 연극 잘하고 사람 잘 웃게 하면 그것도 대세월이 납니다. 그런 것 다 정상은 아닙니다. 내 마음을 밝게 해서 옳은 것 삐뚤어진 것을 바로 구별할 수 있는 그런 은혜를 달라고 그래 기도합시다.

예,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오늘 아침에는 어제 아침에 증거한 말씀을 재독을 할라고 앰프실에다가 엊저녁에 와서 부탁을 했습니다. 그것은, 어제 아침에 말한 것을 그대로 또 좀 알아듣지를 못하기 때문에 좀 더 듣게 하기 위해 그랬는데 또 좀 더 말할 게 있어서 재독은 뭐 개인으로 듣고 싶으면 듣고 할 수 있어서 또 달리 말합니다.

이 넓은 문 넓은 길, 좁은 문 좁은 길, 문은 뭐인가? 문은 뭐이라고 배웠습니까? 처음에 시작하는 거, 처음 시작하는 거, 처음 보는 거, 처음 들은 거, 처음 배우는 거, 또 처음 일, 처음 기쁨, 처음 재미, 처음 수입, 또 처음 모든 자기가 구하는 거, 원하는 거, 뭐든지 처음으로 시작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여게 비유로 문이라 그래 놨습니다. 문을 이래 들어가는 것처럼.

사람들은 어짜든지 새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 모르는 것 다른 사람보다 먼저 처음 알고 먼저 알기를 원해서 그것을 선전하고 그것이 아주 유명한 것으로서 그렇게 자꾸 돼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데 성경에는 “그게 좋기는 좋다. 좋은 동시에 나쁘다. 왜? 그것이 두 종류가 있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고, 모두 처음으로 시작하고 보고 듣고 생각하고 알고 배우는 것.

자, 국민학교 학생이 학교에 들어가 가지고 기역 니은 자꾸 이 모든 세상 지식을 배웁니다. 세상 지식 배운 그거는 다 뭐입니까? 그 학생에게는 뭐입니까? 문.

배우는데, 문인데 그것이 두 가지 있어. 하나는 죽는 문 있고 하나는 사는 문 있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짜든지 배우기만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녀들이 다 그러면 국민학교 가면은 조금 다르고, 중학 가면 다르고, 고등학교 가면 다르고, 대학 가면 다르고 자꾸 이래 달라져 가지고 그만 완전히 뒈져 버리고 맙니다. 제딴에는 새것만 취하면, 다른 사람보다 먼저 가고 먼저 하면 좋은 줄 알지마는 그게 사망으로 가는 길도 있고 생명으로 가는 길도 있다고 성경이 말합니다.

그런데, 그 해석도 여러분들이 뭐 자꾸 좀 해야 돼요. 문은 그거는 자기가 처음 만나고, 처음 듣고, 처음 재미보고, 처음 시작하고, 처음 소원하고 하는 그게 문이라 하는 그것이 얼마나 알기 어려운 말인지 모릅니다. 얼마나 어려운 말인지 몰라. 그것이 죽는 데로 들어가는 문도 있고 사는 데로 들어가는 문도 있다 그말이오.

그러면, 학교에 가서 입학을, 국민학교 입학을 하는데 거게서 점점 사는 길로, 그 학교에서 공부하며 사는 길로 들어가는 그 길도 있고 죽는 길로 가는 길도 있어.

한 교실에서 공부를 해도 그러합니다.

그것을 말했는데, 여러분들이 그거 자꾸 생각해야 되지 말만 해도 재미가 없어.

재미가 없으니까 자꾸 이 새벽기도 줄어. 줄지마는 못 알아들어 주는 거 그거는 천 명이고 만 명이고 억만 명이고 뭐 몇십억이고 말할 것 없이 그거는 다 건설구원은 다 모조리 다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유황불 구렁텅이. 제가 뭐 무슨 지위, 권세, 뭐 지식을 가져 있어도 다 유황불 구렁텅이라. 그게 안 들려지니까 그거 무슨 실행을 하겠소?

넓은 길은 네 가지인데 뭣뭣이라 했지요? 미신주의. 미신 신앙이라 말이요, 미신 신앙. 자, 미신 신앙은 뭐이라고 했습니까? 미신 신앙은 어떤 게 미신 신앙입니까? 한 말로 말해 봐요. 크게 한번 말해 봐요. 내 귀에 듣게. 예? 미신 신앙은 성경이 가르치지 않는 거 믿는 것은 다 미신 신앙입니다. 성경이 “이렇게 믿어라. 이는 옳고 바르고 참되니까 이렇게 알고 이렇게 인식하고 또 이렇게 행동해라.” 하는 거 그외에 하는 거는 전부 미신 신앙입니다. 이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 몰라. 미신 신앙.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미신 신앙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신 신앙이라고 하면은 저 뭐 점치는 거, 손 비비는 거, 무당들, 또 이런 모든 이종교들 그런 것들만 미신 신앙으로만 알고 있고 종교축에 가지 못하는 그런 지저분한 그런 것만 미신 신앙으로 알고 있지만 그거는 아니오. 그거는 아주 그거는 그저 처음에 입문만 말하고 있는 것이오.

그러면 한 말로 말하면 미신 신앙은 신구약 성경대로 믿지 않는 거는 전부 미신 신앙입니다. 아무리 목사라도 다 미신 신앙이오. 신구약 성경대로 믿지 않는 건 다 미신 신앙이라, 미신 신앙.

여게 어떤 내게 편지가 왔느냐 하면 이런 편지가 왔습니다. ‘오늘 8월 20일자 ○○일보를 비롯한 주요 일간지에 해외 토픽’ 해외 소식이라 말이오. ‘해외 소식란의 기사를 잠시 요약해 봅니다. 노벨상을 받은’ 수상한, 받았다.

‘노벨상을 받은 칠십이 명의 미국 과학자와' 미국 과학자, 칠십이 명, ‘노벨상 받은 칠십이 명의 미국 과학자와 이십사 개 과학 단체들이’ 그러면 미국에 있는 모든 스물네 개 과학 단체, 과학 단체들, ‘과학 단체들이 미연방 대법원에’ 재판하는 거, 재판하는 것입니다. `대법원에 촉구한다’ 말은 고소는 아니지만 내나 고소입니다.

고소하기를 ‘창조론은’ 창세기, 하나님이 창조했다는 창조론은 `순전히 종교상의 교리일 뿐’ 종교상으로 그렇게 그뭐 신화라 말이요, 그게 말하면.

종교상으로 천지를 하나님이 창조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지 ‘결코 과학이 될 수 없으며’ 과학이 될 수 없다 말은 실지가 될 수 없으며 그말이오. 과학이 될 수 없다 말은 이 과학자 저거 말로는 ‘이거는 종교는 이거, 종교, 그저 종교에서 종교 이론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이지, 하나 신화처럼 그렇게 말하는 것이지, 교리뿐이지 이것은 실상이 될 수 없으며,’ ‘과학이 될 수 없다' 말은 실상이 될 수 없다 말이오. 실상 아니라 그말이오.

‘될 수 없으며 종교적 교리를 과학이라는 이름하에 가르치는 것은’ 이거 실상이라, 이 천지 창조라 하는 이게 실상이라, 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 창조했다 하는 이걸 실상이라 이렇게 가르치는 것은 ‘과학과 종교간에 바람직하지 못한 마찰을 야기하고’ 그걸 그런 서로 종교와 이 과학이 서로 대립되는 이 마찰을 빚어내고, ‘젊은이들이’ `젊은이들이' 요거 잘 들으십시오. `젊은이들이 과학적 탐구심을’ 막 과학이 제일이라. ‘과학적 탐구심을' 우리 나라에서는 지금 이 얄궂은 때에 있기 때문에 그만 군인 만능이요, 군인 전인기입니다. 뭐 군인이라면 뭐, 왜? 그걸 해야 이놈 자꾸 위에서 밀고 내려오니까 전쟁에 거석하면 이 군인들이 ‘우리 대우 잘 안 하면 우리 쿠테타 일으킨다, 우리끼리 뭐 할란다.’ 이러니까 뭐 군인 전성기요, 군인 이거 뭐 말할 수 없는 특대가 아니라 전대우하는 이런 시기와 같이 미국 같은 나라는 소련하고 지금 서로 싸우고 있는데 소련에 과학자가 요만치 올라가고 미국 과학자가 또 요만치 올라가고 누가 과학자가 먼저 올라가느냐, 과학자가 먼저 올라가는 데 따라서 그 양 나라는 지금 승리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소련 나라에서 발견하지 못한 과학을 미국 과학자들이 하나 발견하면 막 그걸 자랑하고 ‘너거 이거 아나? 이거 있다.’ 떠들고 하면 소련은 그것 못 하면은 그만 들어가. 그러면 소련 과학자들이 또 밤낮 들이 뭐 원조를 얼마든지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그래 하면 ‘우리도 그거 안다’ 또 이래 가지고 이래 지금 과학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과학을 만일 대우를 못 한다, 과학을 지금 파괴하고 있다, 사람들이 젊은 청년들이 과학에 전심 전력 기울여서 연구하고 있는데 이 연구심을 이것을 헐어서 연구심을 파괴시킨다 이라면은 미국 나라에서는 그만 그것이 제일 미국 나라의 적으로 그래 합니다, 미국 나라의 적으로. 그러기 때문에 막 역적으로 삼아 가지고 몰아댑니다. 우리 나라에 만일 군인을 반대하면 군인 반대하는 것은, 뭐 전국 세력이 군인 반대하면 막 반대를 해 가지고 뭐 어떤 형이라도 줄 것입니다. 그와같이 똑 돼 가지고 있다 말이오.

‘젊은이들의 과학적 탐구심을 오도할 수 있다’ 과학적 탐구심을 이거 잘못 말해 가지고 그 탐구심에 열중하는 그 열심이 자꾸 식어지구로 만들기 쉽다 하면서 미국 공립학교에서 진화론과 함께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은 이런 것은 다 모순되기 때문에 법안에서 이것을 다 없애서, 다 법에서 이것을 없애 그리 하지 못하도록, 종교는 종교로 그래 하지 과학하고 한테 엄쳐서 그래 하면은 안 된다, 종교는 저거 종교상 그런 교리로 그래 만들어 놓은 것뿐이지 실상은 아니다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종교상 교리는, 천지 창조라 하는 것은 기독교에서 저거가 그렇게 교리를 만들어 놓은 것뿐이지 ‘과학은 아니며’ 실상은 아니라 그말이오.

이 세계에 노벨상 받은 사람이 일흔두 명이라. 노벨상 받은 사람이 일흔두 명이면 미국에 있는 유명한 과학자는 다 들어갔소. 일흔두 명과 스물넷 과학 단체, 이 스물 넷 과학 단체들이 들어 가지고 이라면 뭐 그 사람들이 미국의 전부 왕이고 이런데 그들이 이래 가지고 대법원에다가 소송을 했어, 이런 거 다 없애라고. 저거 예수 믿으면 예수 믿는 것들이나 하지 그게 실지로 하나님이 창조했다 이런 소리 하는 것은 이 과학 탐구하는 이 청년들에게 크게 이거 아주 힘을 줄여뜨리고 이라기 때문에 이거는 법원에서 법적으로 막아야 된다 이렇게 하고 있다 말이오.

미국은 예수 믿는 나라 아니요? 그 나라나 소련이나 다른 게 뭐 있습니까? 다를 게 뭐 있소? 그뿐 아니라 우리 나라의 정치는 구미 정치를 지금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진국이니 그 나라 따라가고 있어.

이런 때에 오늘 예수 믿는 것이 어떤 것인지, 여게서 넓은 문이라는 건 이거 내가 말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거라. 미신 신앙, 고행 신앙, 인본 신앙, 성경을 가감하는 신앙 이것이, 이거 말하는 것이 이것이 뭐 얼마나 큰지, 얼마나 큰지, 우주보다도, 우주 전부가 요 안에 다 들었어. 영계도 다 들었고, 얼마나 큰지. 이걸 모른다 말이오. 모르는데, 오늘 기독교에서 이걸 말하지 안해.

그래서 그분이 나한테 동조한 거는, 그것도 뭐 돈벌이 할라고 또 이랬는지 뭐했는지 나는 모르기는 모르지마는 그래도 내 사상과 같은 말을 해놨다 말이오.

이래서, ‘이런 일이 있는데 어떻게 대답할랍니까?’ 이랬는데 거게서 뭐 책을 하나 썼는데 ‘빛이 있으라’ 하는 그런 이름으로 가지고 책을 하나 썼어요. 그게 아마 여게 ‘빛이 있으라’ 하는 그런 책이 여기 기독교 서점에 가면 지금 나왔 있는 모양입니다. 나는 아직 보지 안했는데 어떻게 했는지? 또 여러분들, 창조라면 하나님이 창조했는데, ‘창조론을 왜 그런 걸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느냐?’ 공립이라 말은 미국 나라에서 세운 학교가 공립학교고, 또 사립이라 하는 것은 개인 단체들이 세웠기 때문에 개인 단체라 하는 그거는 저거 주장대로 하는 것이니까 이거 하지 못하지만 미국 왜 정부에서 이런 학교 교육을 용납하느냐, 이런 학교를 용납하느냐? 이거 지금 대법원에 말하자면 송사를 걸었다 말이오. 소송 걸었다 한가지라.

여러분들, 진화론이라 하는 것은 조상으로 말하면은 아메바라 하는 조그만한 균이 자꾸 지금 변화되고 변화되고, 진화되고 진화, 진화라 하는 거는 나아갈 진자, 될 화 자, 자꾸 진화되고 진화되고 진화돼 가지고 그것이 원숭이가 되고 원숭이가 또 오랫 동안 지나가니까 진화가 되어 사람이 됐다. 그러니까 사람의 궁둥이 보면은 뼈가 요 조그만한 게 톡 불거져 있는데 그게 오래 되니까 꼬랑댕이가 끊어져서 사람 됐다 하는 그게 진화론 주장입니다.

지금으로부터 한 육십 년 전에는 진화론을 주장하지 안하는 사람은 무식한 사람이라. 다 진화론을 주장해야 됩니다. 그런데 요즘에 좀 진화론이 거석해졌는데 그게 ‘진화 그건 자꾸 진화되는, 진화면 진화고 창조면 창조지 어째 창조도 가르치고 진화도 가르치고 한테 섞어서 교회서 가르치느냐? 교회서는 진화론 가르칠 권리는 없다.’ 그렇게 말하고 있다 그거요. 네가 무식해 그렇다. 진화가 아니고 그것이 성장이다. 그것이 점점 성장이다. 그게 점점 온전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들 씨를 심었으면 그 씨가 씨의 열매가 맺습니까? 씨가 움이 되고 움이 나무가 되고 나무가 꽃이 되고 꽃이 열매가 되는 거 아니요? 그게 뭐이냐 하면은 그거는 진화되는 게 아니다. 진화되는 게 아니고 그게 성장이다. 네가 바보라서 말하기를 진화라 말하지 그게 성장이다. 그게 점점 완성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래 종자 만들어 놨는데 그게 자꾸 되는 거는 무슨 그게 진화되어 그런 줄 아나? 종자 그 속에 다 들었다 그거요. 들었는데 거게다가 물하고 흙하고 양분하고 햇빛하고 이런 것만 보태면 그게 된다 하는 그거는 다 그것이 종자에 벌써 들어 가지고 이 종자 심으면 뭐 되는 거 다 알고 있다.

지금 뭐 과학자들 나하고 좀 싸워서, 온 천하 과학자들이 다 와 가지고 나하고 좀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저거 백 번 실컷 말하면은 말 한 마디면 다 정죄되고 말아요.

이런 이 세상인데 이걸 배우지 안하고, 자, 우리가 성경주의, 이 성경주의라는 이거, 이거는 뭐이냐 하면은 성경으로만 믿는 것입니다, 성경대로만 믿는 거 그게 성경주의, 성경대로만 믿는 거. 온 지금 뭐 일흔 뭐 두 노벨상 받은 박사들이, 박사가 큽니까 노벨상 받은 사람이 큽니까? 누가 크요? 박사가 크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노벨상 받은 사람이 크다는 사람 손 들어 봐. 박사 위에 노벨상이 그 위에 있습니다, 그 위에. ‘칠십이 명 아니라 세계에 전부 노벨상 받은 사람들이 다 말해도 성경에 위반되면 틀렸다’ 이게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알겠습니까? 여게 보니까 그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주 창조가 뭐 몇 해 걸려, 지금 몇 해 걸려 있다 하더라? 뭐 몇억 년이 걸려 가지고 있어. 몇억 년 걸려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엿새 만에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이렇게 믿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봐라, 이거는 지층을 볼 때에 그렇다, 모든 모든 물형을 볼 때 그렇다, 우주의 모든 구조를 볼 때에 그렇다.’ 뭐 저희들이 떠들어 쌓고 있는데 ‘하나님이, 그러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은 전지자요 전능자다. 전능자이기 때문에 엿새 동안에 창조했는데 한 시간에도 창조할 수 있다. 엿새 동안에 창조한 이유가 당신이 필요해서 그렇지 힘이 모자라서 그런 거 아니다. 일 초 동안에도 우주와 영계 같은 이런 몇천 개를 지을 수가 있다.’ 이거 우리가 믿습니다.

이런데, 성경에 기록한 거면 믿고 성경이 아니면 믿지 않는 것인데 마귀란 놈이 요 성경 아니면 믿지 않는 요 사람들을 자꾸 변화시켜서 노벨상 받은 이런 과학자들과 같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미혹을 주는데 뭐 미혹 주느냐? 예수 믿는 데에 ‘야, 냉장고에서 나온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또 죽었다가 뭐 나흘 만에, 사흘 만에 살아난 사람이 이렇게 말한다, 또 공중에서 이런 소리가 큰 소리가 나왔다.’ 여러분들, 자, 사람이 죽어서 만일 한 달 있다가, 두 달 있다가 살아났다 하면서 말하면 그 사람 말을 믿을랍니까? 믿을랍니까? 또 성경에 예수님이 사흘 만에 살아났기 때문에, 사흘 만에 살아나는 것은 말씀을 했고 또 기절했다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살아난 것은 완전히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 완전히 죽었다가 살아난 자는 예수님 한 분뿐이라고 성경에 말했습니다. 뭐 사흘 만에 살아났다, 나흘 만에 살아났다 해도 그것은 아직 완전히 죽지 안해 그렇지 완전히 죽어 가지고 살아난 이는 예수님뿐이시라. 성경에 죽었다가 살아난 이는 예수님뿐이라. 완전히 죽었다가 살아난 이는 예수님뿐이라.

이러니까, 죽었다가 살아나, 이 사람은 죽었다가 살아났다고 천하가 다 말하고 과학자들이 말하면 믿을랍니까? 과학자들 ‘죽었다가 살아날 수 있다’ 온 과학이 다 들어서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날 수 있는데 예수 믿는 사람은 죽었다 살아난 일 없다 이란다’고 막 조롱을 하고 이랍니다. 박사들이 다 단합이 되고, 모든 노벨상 받은 사람이 단합이 돼 가지고 이렇게 말하면은 믿을랍니까? 믿을 사람 손 들어 봐요.

천하가 다 말해도 ‘보자, 성경에 있나 없나?’ 성경에 없으면, 천하 박사가 다 모이고 천하 인간이 다 모아 가지고 말할지라도 성경에 없으면 안 믿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안 믿을 사람 손 들어 봐. 안 믿을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예수 믿는 거라. 여러분들이 이거 지금 여기서 배우지 딴데 가면 못 배워요.

알겠습니까? 없어. 요새 지금 뭐 이 세대가 어떤 세대요? 주님의 재림이 아주 긴박한 때입니다, 지금.

그러기에, 선지자의 말을 들은 때가 없어. 선지자의 말들을 듣고는 선지자 다 죽여 버렸어요. 이라면 여러분들 때문에 내가 미친 소리 자꾸 해. 이라니까 다른 사람 있다가 ‘아이, 백 목사는 자기가 선지자라고 자칭하고 자랑하고 있구먼.’ 이라면 내게 뭐 욕 돌아오지 뭐 좋은 거 돌아올 게 하나도 없어.

이 말은 여러분들이 지금 내가 가르치는 말은 안 듣고 박사들이 가르치는 말이라야 듣지 내가 가르치는 말은 안 듣기 때문에 이 말 또 하게 된다 말이오.

이게 내게 유익이요 손해요? 내게는 손해라. 욕 얻어먹고 자꾸 조롱받고 지금 이렇지. 이래도 여러분들에게 유익이라 말이오. 알겠습니까? 여러분들에게 유익이라. 여러분들 유익이고 여러분들 구원에 유익이니까 암만 해도 그라다가 그 소리 하다가 죽어도 여러분들에게 유익이요 예수님의 복음 운동에 유익하기 때문에 나는 좋아. 알겠어? 나는 좋아요. 그라다가 그것 때문에 죽으면 주님 앞에 갈 때에 ‘야, 너, 나 하는 일을 그걸 주장하다가 옳게 말하다가 죽었으니 너 나 때문에 수고 많이 했다. 오너라.’ 하고 당신이 그때 나를 영접해 주실 것이라.

성경주의 신앙. 이런데 그런 거 하나 믿고 둘 믿고 하면은, 자꾸 그런 거 하나 둘, 그 사람 말 하나 둘 믿으면은 그 사람이 성경대로 말했으면, 그래요. 성경대로 말했으면 ‘네가 말을 하는데 네가 너는 귀신이 말하는 것인지 벌말인지 뭐 어쨌는지 내가 그거는 모르겠다마는 성경대로 말했기 때문에, 그 말은 성경에 있으니까, 성경에 있으니 나는 믿는다. 네 말 듣고 믿는 게 아니라 성경에 있는 것 믿는다.’ 그전에 내가 말하기를 꿈에 어떤 것을 꿨는데 꿈을 꿨으면 그 꿈이 성경하고 맞으면 꿈 믿어야 돼요, ‘내가 성경 보고 믿지 안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영몽을 줘 가지고 꿈을 꾸여 가지고 내나 성경에 있는 걸 꿈을 꾸여 가지고 이렇게 알려 준 것이니까, 꿈이니까 내가 믿는 게 아니라 성경 보니까 성경에 있으니 성경대로 내가 믿는 것이지 꿈 보고 믿는 것 아니라.’ 꿈은 집어 팽개쳐 버리고 성경대로 성경에 있는 것을 믿어라. 성경을 믿게 하는 동기가 되고 충격은 줬을지라도 성경 보고 믿지 꿈 보고 믿는 게 아니다. 말했지요? 그렇게 가르치는 거 여러분들이 많이 들었을 거라 말이오.

또 공중에서 지금 소리가 나옵니다. 공중에 소리가 나는데 하나만 듣는 게 아니라 온 한국 사람이 다 듣게 나옵니다. 저 세계 사람이 다 듣게 나옵니다. 공중에서 막 무슨 소리가 나옵니다. 공중에서 무슨 소리가 나와. 공중에 무슨 소리. 이걸 못 알아들으면 귀신이 들어 그래. 여러분들의 심령에 성령이 안 계셔 그래.

성령이 계시면 그렇지 안해. 귀신을 영접해 그렇지.

자, 공중에서 한 달 동안을 계속해서 고함을 지릅니다. 성경에 없는 말을 고함을 지르고 성경에 없는 말을 외칩니다. 한 달 동안 외쳐요. 그라면 그 말을 온 세계 사람이 다 신청할 터인데 여러분들은 성경에 없는 말을 하면은 신청할랍니까 안 할랍니까? 안 할랍니다. 안 할 사람 손들어 봐요. 이라면 좋겠는데 안 할 사람이 몇이나 있을란지? 내가 이제까지 접촉하는 가운데에서 그만 못한 일들도 있는데 다 인정하고 지나가지, 성경에 없는 일 인정하고 지나갔지. 이러기 때문에, 내가 모든 사람하고 서로 이래 갈라지는 것은 이 성경 믿는 데에서 갈라졌습니다, 다. 나는 인정하는데 그 사람은 인정 안 하니까 서로 대립이 되고 만다 말이오.

한 달 동안 공중에서 성경에 없는 말을 합니다. 성경에 없는 말을 말하니까 ‘이거 성경에 기록하지 안했지마는 너희들에게 말해 준다’ 이라면서 공중에서 말을 합니다. ‘이거는 성경에 기록하지 안했는데 너희들이 알기 위해서 한 달 동안을 지금 온 세계로 공중에서 내가 말하고 있다’ 성경에 없는 말을 하면은 그 말을 여러분들이 안 믿는다고 하는데, 그거 아니고 무슨 이상한 거, 냉장고에 나온 사람 말이라고 다 듣고 뭐 죽었다가 며칠 후에 살아났다고 다 듣고 하는 사람이 공중에 그 소리가 나면 안 들어요? 자기가 자, 그 말을 안 믿겠다 하는 사람 손 들라 하니까 다 손 들었지. 들었는데, 그 말이 안 믿어지겠다, 자기 마음에는 안 믿어지겠다, 자기를 볼 때에 자기가 안 믿어지겠다고 생각이 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안 믿어지겠다고 생각이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별로이 없어. 안 믿어지겠다 하는 그런 신앙 가진 사람이 적어요.

이러기 때문에, 얼마나 우리가 기도하고 정신 차려야 됩니까? 왜? 신구약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에 더해도 안 되고 덜해도 안 되고” 더하고 덜하는 자는 어떻게 된다 했습니까? “더하는 자는 형벌 더해 주고 감하는 자는 이 성경에 기록한 구원에서 다 제거해 버린다” 했어. 그러면 하지 말라 말 아닙니까? 그러면 공중에서 소리나는 건 그거 아닙니까? “천사들이 너희들에게 말하든지 뭐이 말해도 이 복음 외에는 딴걸 듣지 말아라” 성경에 말씀해 놨다 그말이오.

그런고로 우리가 참 아주 지금 얼마나 잘 믿어야 될 때인지 모릅니다. 성경주의 이것만 해도 중요해, 성경주의.

‘빛이 있으라’ 그 책이 어데 기독교 서점에 나왔대요. 그게 어떤 말인지 모르지마는 ‘요 과학자들이 이렇게 하는데 오늘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믿어야 되나?’ 하는 거게 대해서 지금 말했기 때문에 그 말만 해도 가치가 있어요, 그 책이 값이 얼마인지 몰라도. 가치가 있어. 이러니까, 아주 고마운 소리 해 놨어. 그 책의 내용은 모르지만 책 팔라고 했든지 어쨌든지 좋은 걸, 제목만 해도 좋아요.

이러니까 사보라 그말이오.

또 여기 뭐 책이 세 권 왔는데 중생론에 대해서 기본구원이니 중생론이니 옛사람은 악령, 악성, 악습이라고 그말이 다른 신학에는 도무지 없어. 내 입으로 나온 거 외에는 아무 데도 없어요, 세계 아무 데도 없어. 이랬는데 그걸 여기 책에 말했대요.

말했는데 그걸 그분에게 ‘이거 백 목사님 설교하는 데 이렇게 설교하던데’ 이라니까 그 사람이 좀 멈춤하더래요. 멈춤할 것 없어. 내게 들어서 알았든지 주님에게 직접 알았든지 옳은 것 알았으면 다 됐어. 들어 안 게 뭐, 배워 알고 들어 안 게 뭐 상관 있어요? 들어 아나 배워 안 거나, 들어 안 것이나 배워 안 것이나 또 스스로 깨달은 것이나 꼭 같애요, 뭐. 알면, 바로 알면 됐어. 뭐 다를 게 뭐 있어야지? 나는 고마워요.

그래서, 그 책이 여기 뭐 왔는데 복사를 했다 하는데 그 책은 도로 돌려 주이소.

돌려 주고, 복사했는데, 나는 그런 거 볼 시간이 없어. 언제 누가 속독하는 사람이 있으면은 와 가지고 그걸 좀 속독해 주면, 나는 그때 좀 누워서 속독하면 내가 퍼뜩 한번 좀 들으면 알 수 있는데. 그 누가 아주 소리 내서, 눈으로 속독하는 사람은 소용없고 소리 내 가지고 속독할 사람 누가 한번 좀 했으면, 저게 ○○○인가 그 사람이 그 좀 잘 읽었는데 누구 구역이가? ○○○구역에 있었는데, 그 좀 속독할 사람 누가 좀 있으면 좋겠어. 누가 속독 누가 해? ○○씨가 속독할 수 있어? 몰라. 속독하겠어? 그러면 한번 속독해 봐. 빨리 속독. 속독 이거는 연습 안 하면 안돼요, 속독은. 빨리 읽어야 되지. 그라면 한번 해봐.

이런데, 이런 모든, 밖에서 이런 모든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나는 성경주의라. 천인 만인이 말해도 성경에 말했으면 나는 인정한다. 천인 만인이 또 부정해도 성경에 말한 건 나는 인정한다.’ 성경대로, 성경에 딱 뿌리박고 성경대로 알고, 성경대로 소망하고,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의지하고, 성경대로 평가하고, 성경이 ‘요만한 가치 있다’ 하면 요만한 가치 있지, 천하가 이만한 가치 있다고, 뭐 시대가 이래 가치 있다고 해도 그까짓 인정하지 안해.

과학은 온 세상에는 이 과학을 가치가 막 이렇게 있다고 말했는데 성경은 말하기를 하나님보다 과학을 높이는 것은 뭐이라고 말했습니까? 그게 뭐라 했습니까? 뭐라 했지? 뭐라고 말했소? 여러분들이 이래 가지고는 헛일이라. 여기 가르친 걸 여러분들이 얼마나 이것만 자꾸 재독하고 재독해서 속에 이 말씀과 여러분들이 하나 돼 배야 되지 지식적으로 이래 가진 거는 소용 없습니다. 그걸 뭐라고 했소? 우상? 미신주의는 미신주의인데 성경에 요한계시록 17장에는 뭐라 했지? 음행의 포도주, 음행의 포도주. 그게 음행의 포도주라. 하나님하고 이래 짝돼 있는 것을 저하고 짝되도록 해 가지고 하나님 배반하게 하기 때문에 음행케 하는, 음행케 하는 포도주라. 음행케 하는 포도주.

그게 여인의 금잔에 들었어. 여인의 금잔에 들었는데, 여인의 금잔 속에 들었는데 금잔을 뭐라고 해석했지요? 금잔을 뭐라고 했지? 세상 지식. 세상 지식. 음녀는 귀신, 마귀.

음녀가 들고 있고 금잔 속에는 가증스럽고 굉장한 게 들어 있어. 그것을 가리켜서 뭐이라고 했소? 뭐 에미? 음녀의 에미라 이랬어? 음녀의 에미, 음행자를 낳는 거, 음녀를 자꾸 낳는 것이 누가 낳아요? 음녀를 누가 낳습니까? 음녀를 누가 낳아요? 하나님 배반하는 자를 누가 낳아요? 과학이 낳아, 과학. 귀가, 통하지 안하니까 도무지 뭐, 심령이 어두워 놓으니까 도무지 이리 말하면 모르고 저리 말하면 모르고. 이리 아나 저리 아나 다 통해서 알아야지. 그 교훈을 가리켜서 뭐라 했어요? 술. 그거 술인데 뭐하는 술? 음행의 포도주. 하나님 배반하고 세상하고 짝되도록 하는 음행의 포도주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성경주의, 자, 성경주의, 그라면 성경은 하나님과 어째요? 하나님과 하나요. 성경은 하나님과 하나요, 생명과 하나요, 진리와 하나요, 온전과 하나요, 영원 불변과 하나요, 영생과 하나요, 진리는, 진리는 하나님의 주장인데, 자존자 하나님의 주장이요 하나님의 뜻인데 이 뜻으로 말미암아 모든 존재가 생겨졌고 모든 존재가 이제 불타 버리고 말 것이라 말이오.

요다음에 하나님께서 재림하시면은 천지가 불탈 터인데 그 불탈 때에 제일 뜨거운 불에 태우기를 하나님이 뭣을 태울 건가? 음녀를 태울 것이고 음행의 포도주를 태울 것이고 다 요런 것을 태울 것입니다.

그때에, 자, 노아 시대에 그때 과학이 있었소 없었소? 노아 시대 과학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인간이 있은 지 근 이천 년이 돼 가니까 과학이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있었는데 그 과학이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출했소 하나님이 배 만들라 했는데 배 만들라 하는 그대로 만든 자가 구출했습니까? 뭐이 구출했소? 과학이 구출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이 구출했다고 믿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거라, 이거. 오늘도 그때라요, 그때.

과학이 아무 소용없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딱 해놓고 요대로 믿나 안 믿나 요거 가지고 구원하고 멸망시킨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시간 됐어, 또.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새벽기도 나와요. 뭣 때문에 나오는 거라? 나온다고 손 들어 가지고 약속해 놓고서 못 나오니까, 그렇츰 하루 새벽도 작정 한 대로 못 하는 그까짓 다 죽어가는 송장 같은 그게 뭐 하겠다고! ‘내일 새벽에 나가야겠다’ 작정하고 하루 새벽 일도 제 마음대로 못 하는 그까짓 게 뭐 예수를 믿어, 믿기를? 돈벌이에 대해서는 약속했으면 잘해. 썩은 일, 죽은 일, 멸망할 일, 없어질 일은 그렇게 딱딱 지켜서 잘하지마는 생명 일은 그렇게 하기가 어려워. 그러니까 네가 사망에 속했고 사망을 벗어나지 못하고 마귀에게 붙들렸고 마귀를 벗어나서 자유하지 못하는 인간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자기가 멸망 가운데에 있다는 걸 알고 멸망 가운데에서 피난해서 나와야 되는 것이지.

어제는 재독 듣는 사람이 오십구 명밖에 안 돼. 어짜든지 멸망할 말은 잘 듣습니다. 그만 그거 냉장고 안에 들어간 거 복사를 얼마든지 하고 이래 가지고 야단이 났다 하는데 그거 여러분들 그뭐 어서 지워 버리고, 했거든 어서 지워버리든지 지우지 안하고 가지고 있는 사람은 행정실로 가져오고 어서 지워요.

지우고 그걸 하나님 앞에서 지우라고 하고 이렇게 했는데 그걸 안 지우고 반대하는 사람은 그만치 그만 하나님과 멀어져요. 범죄하면 하나님을 피해서 숲속에 숨었어. 암만 기도해야 하나님과 가까와지지 안하고 멀어져요. 기도 안 돼요. 기도 안 됩니다. 그런 걸 싹 제해 봐요, 기도가 되는가 안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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