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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선교회 1986년 4월 13일 주일새벽

 

본문 : 에베소서 4장 22절∼24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오늘 공과는 이제 세번째 가르치는 공과입니다. 지난주 공과를 중간반 반사들이 산기도 가고 난 다음에 본 주일입니까 전 지난 주일입니까? 저 지난 주일? 처음에 공과 가르칠 때가 산 기도 갔다와 서구만. 그때는 처음으로 가르친 주일인데도 중간반도 주일학교도 모두 은혜가 많았습니다. 내가 오층에 들을 때에. 지난 주도 은혜 있었지만 그 전 주만 조금 영감이 못 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또 기도를 어떻게 하고 마음을 얼마나 쓰고 있었는지.

학생들이 아직까지 자꾸 받아 들여서 주입적으로 가르칠 시기이기 때문에 늘 그들에게 주입식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중간반이 되면 조금, 이해성이 생겨지기 때문에 거게 대한 진리를 약간 가르쳐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일곱 별과 일곱 촛대의 비밀이라 하는 것은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 곧 인도자를 말하고, 일곱 촛대는 인도를 받는 그 교인들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러면 일곱 별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누군가?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목사나 장로나 또 권사나 권찰이나 부장이나 또 반사나 보조 반사나 자기가 인도하고.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다 은사 위치에, 범위가 좁고 위치가 낮아 그렇지 같은 그런 성격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일곱 별과 일곱 촛대의 비밀이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는 책임받고 인도하는 사람과 인도를 받는 사람의 그 비밀이라 그 말입니다. 인도를 받는 사람과 인도하는 사람과의 그 비밀이라. 그러면, 그 비밀은 무슨 비밀인가? 사람 보기에는 둘 같지만 하나라 그 말입니다.

구원도 인도하는 자와 인도받는 자의 구원이 하나라. 이러기 때문에 인도하는 자의 구원이 잘 이루어지면 인도받는 자의 구원도 잘 이루어지고 또 인도받는 자의 구원이 잘 이루어지는 것은 인도하는 자의 구원이 잘 이루어졌다는 그 증거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주입적으로 가르친다 할지라도 반사들이 자신은 깨닫고 가르치는 것과 깨닫지 못하고 그냥 말로 가르치는 거와 녹음을 하면 꼭 같을지라도 영감 역사는 아주 그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또, 들을 줄 아는 사람들도, 사람도 만일 거게서 심사관이 있어 가지고 신앙의 모든 그런 것을 다 지내가서 통과한 사람이 심사한다고 하면은 정확한 심사를 해서 이것은 껍데기 하나의 녹음기처럼 소리만 내는 것이지 아무 영감은 없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고 또 영감 역사가 더 강하고 약하다 하는 것도 그것도 차이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반사된 여러분들도 내용의 이 진리를 깊이 알고 명상하고 해서 속에 진리를 똑똑히 깨닫고 그라고 난 다음에 학생들에게 주입식으로 가르쳐야 되지 저도 깨닫지 못하고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것은 그 학생들에게 아무런 효력을 많이 주지를 못합니다. 이러니까 고것을 잘 알아서 그래 가르치기 바랍니다.

그러면, 사람의 이름에 대해서 열두 가지를 공부를 했습니다. 성경이 사람을 뭐라고 이렇게 이름을 했는가, 불렀는가? 무슨 사람 무슨 사람 이렇게 해서 열두 가지를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안 믿을 때에 사람이 여섯, 믿고 난 다음에 사람이 여섯, 그렇게 열 둘이라. 그러면, 한번 헤아려 봅시다. 안 믿을 때의 사람의 이름.

첫째는 생령 사람. 생령 사람인데 여러분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지으시고 또 하나님의 형상대로 영을 지었을 때에 그것이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 넣고 난 다음에는 생령 사람이 됐습니다. 생식이 됐습니다. 생령이 되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이 무엇을 시키니까 하나님 뜻에 딱 들어맞게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영감의 사람이 됐다가, 생식 사람이라는 것은 영감 사람이 됐다, 산 사람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만일 범죄하지 안했으면 그것으로서 영생도 할 수 있습니다. 왜? 생령 사람이 됐으니까 하나님과 연결되면은 죽음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에덴 동산에 타락하고 난 다음에 동산에서 쫓아내고 화염검으로 범하지 못하도록 지켰습니다.

왜? 생명과가 있었기 때문에, 생명 과실이 있었기 때문에 생명 과실을 따먹고 저희들이 영생할까 두렵다. 쫓아내라. 그러고 다시는 여기 범하지 못하도록 화염검으로 두루 지키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안 믿을 때의 사람, 안 믿을 때의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안 믿는 사람들은 다 그 위치에 있는 사람이지만 우리가, '안 믿는 사람이라' 하면은 우리는 믿는 사람으로서 적대시하는 것으로 그들에게 대해서 오히려 어떻게 훼방하는 것 같아서 그분들이 오해한다 말이오.

마귀 고놈은, 고놈은 장 끄내끼를 들고 다니니까. 보자 뭘 가지고 지금 티를 뜯을꼬 하는 고게, 언제든지 간교하게 하나님 앞에서 늘 참소하던 자가 이제 쫓겨나서 하나님 앞에는 참소를 못 하도록 쫓겨나 버렸습니다. 이렇지만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저렇게 간교를 부리는 그 아주 간교한 마귀입니다. 간교한 마귀를 뭘로 알 건가? 사람을 보면은 '마귀 저놈이 저런 간교 마귀로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사람 고 간교한 거 그게 귀신이 들려서, 마귀가 들어서 그런 것입니다.

참, 생령 사람인 때가 제일 좋은 때인데 그만 그 생령의 사람이 타락해 가지고 육체의 사람이 됐습니다 육체의 사람. 육체의 사람이 된 것이 뭐 때문에 육체의 사람이 됐느냐? 제 욕심대로 하다가 육체의 사람 됐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하와가 뱀에게 꼬여 가지고 하나님같이 된다 하니까 제가 하나님 될 줄 알고 어리석게 해 가지고 그렇게 그만 육체 사람이 됐다는 말은, 생령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연결된 영의 사람이라 말인데 이제 육체 사람이 됐다 하는 그것은 그만 이 고기덩어리가 주장해 가지고 고기덩어리로 살고 있는 사람이라, 고기덩어리로 살고 있는 사람이라 했는데 고기덩어리로 살고 있는 것이 뭐이 고기덩어리로 살고 있는 건가? 그것은 마음과 몸 이 둘이 합해서 고기덩어리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고기덩어리로 사는 사람이 됐다 이래서 육체가 됐다, 육체의 사람이 됐다 이랬어.

육체의 사람이 됐으니까 그 다음에 셋째로는 뭐냐? 변질된 사람이라, 변질된, 변질된 사람. 질이 틀렸어. 질이 변해졌어. 하나님이 만드신 그대로의 있지 안하고 인간 질이 변해져서, 변질된 사람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네째로, 쫓겨났다 말이오. 타락한 사람. 또 다섯째로는 이제 죽었다 그거요. 죽은 사람. 또.

여섯째로는 뭐입니까? 뭐 자식입니까? 마귀의 자식.

요렇게 해서 요 여섯 가지로 발표한, 그라면 고 순서가 고렇게 맞다는 거보다도 고렇게 성경에 말씀을 해 놨다 그거요.

이러니까, 요것을. 외어서, 학생들이 사람을 볼 때에 그걸, 저 사람은 보니까, 지금 생령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생령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온 세계에 생령 사람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이 생령 사람은 이제 찾아보지 못해. 생령 사람은 없습니다. 생령 사람은 없어. 인제, 없으니까 생령 사람은 없고, '바로 저게 육체의 사람이다.' 모든 사람을 볼 때 '저 행동이 육체의 사람이로구나. 저 행동이 변질된 사람이로구나. 저 행동이 타락된 사람이로구나.

저게 죽은 사람이로구나.' 죽은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기 때문에 이제는 제대로 움직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인도하고 주관하는 게 없습니다. 또, '마귀의 자식이 저게 마귀의 자식이로구나.' 이렇게 이걸 알아서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을 볼 때에 그것을 제가 말은 안 해도, 말은 발표는 안 해도 속으로 그런 것을 짐작은 해야 됩니다.

학교에서 공부 배운 것이 나와서 이 사회에서 그거 써먹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거 저런 거 많이 배워 놨는데 학교에서 교과서는 보고 알지만 현 세상을 보고는 그것을 모른다면 그까짓 공부하나마나. 무슨 소용 있습니까? 아무 소용이 없지.

그와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써먹도록.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이 어데서 부터 구출됐습니까? 마귀의 자식인 거게서부터, 일곱째로 이제 우리가 구원됐는데 첫째가 뭐입니까? 대속받은 사람이라고 해도 되고 뭐 구속받은 사람이라고 해도 되는데 대속은 주로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속량해 주신 것을 나타내서 대속이라고 말하고 또 구속이라고 말씀하는 것은 우리를 계속 구속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했기 때문에 은밀히 말하면 구속은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구원을 주고 있는 것이 구속이요 대속은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고 있는 것이 대속인 것입니다.

이 마귀는 이렇게 구별하는 걸 싫어합니다. 이래 구별하면 아주 직살이요. 구별만 하면 욕을 해 재낍니다. 그만.

대속받은 사람. 또 그 다음에는 둘째, 여덟째지? 여덟째는 뭐입니까? 중생된 사람 중생된 사람이라는 것은 영은 중생이 됐고 이 심신은 아직까지 중생이 안 됐습니다.

그러면 중생된 영을 가진 사람이라 그 말이오. 중생된 사람. 또 뭐입니까? 새사람. 새사람. 새사람은 이것은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만 있는 이름이지 안 믿는 사람들은 새사람이 없습니다. 새사람. 또, 그 다음에는 뭐입니까? 옛사람. 네. 그 다음에는 또 옛사람입니다. 옛사람. 또 그 다음에는 뭐입니까? 하나님의 자녀, 또 하나는? 천국 시민. 요 여섯 가지를 하는데 여섯 가지 여섯 가지로 요렇게 말씀해 놨는데, 그러면 우리는, 처음에 여섯 가지를 우리가 생각할 것은, 바울이 자기가 두번째 된 여섯 가지 사람을 생각하고 처음에 여섯 가지 된 사람을 둘째로 생각했습니다. '나를 이렇게 이렇게 하나님께서 미쁘게 보사 나에게 이렇게 이 지극히 큰 구원을 주셨다. 이랬는데, 내가 옛날은 이렇던 자이다.' 하는 것을 늘 생각했습니다.

디모데전서에 보면은 그렇게 말해 놨어. 나를 이렇게 미쁘게 보사 이런 구속도 주시고 직책도 주시고 이렇게 사도의 이런 고귀한 직책을 주시고 이렇게 하신 것은 나를 아무것도 아닌 걸 나를 미쁘게 보사 이렇게 해 주셨는데 내가 옛날 어떤 자이냐? 옛날 이렇게 하나님 앞에 거역했던 죄인이라. 하는 것을 늘 그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고거 잘 알아들어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 구속받은 은혜를 먼저 생각했느냐 과거에 타락했던 것을 먼저 생각했느냐? 이제 구속받은 은혜를 먼저 생각하고 나는 옛날은 이렇던 자라 하는 그것을 생각해서 언제든지 조심을 하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래서 우리 믿는 사람들도, 우리들도 안 믿을 때의 여섯 가지 사람을 요것을 생각을 하면서 우리가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구속받은 여섯 가지 사람이 내인데, 구속받은 여섯 가지 사람이 내인데 이 구속받은 내가 돼 가지고 항상 옛날을 그걸 반성하고 추억을 하면서 우리가 돌이켜 회개를 해야 된다 그 말이오. 그거 모르면 안 돼요. 그것도 생각해야 되지.

그런데, 그러면 학생들에게 이 새사람으로 살면, 새사람으로 살면 이는 참 천상 천하의 모든 존재 가운데에서 그 존귀적으로 몇 등이 된다 했습니까? 예? 네, 삼등이 된다 했습니다. 일들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시고 또 이들은 뭐입니까? 이들은 예수님의 인성이십니다. 예수님의 인성은 피조물이면서 피조물 중에 제일 존귀한 권위와 가치와 영광과 모든 중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물이 이제는 예수님의 인성이 아니면 살 수 없도록 돼 가지고 있는 그런 존귀한 위치를 가졌습니다.

그러면, 새사람으로 살고 옛사람으로 산다 그 말은, 옛사람으로 산다는 말은 그 이름은 무슨 이름인가? 그 이름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한해서 있는 이름입니다. 옛사람. 옛사람은 이제 새사람이 됐다가 다시 옛사람으로 돌아갈 때에 옛사람이라 하는 것이지 안 믿는 사람은 새사람이 되어 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옛사람이라는, 이름이 없습니다. 우리 새사람이 됐는데 새사람이 되고 난 다음에 다시 이 대속을 받지 안했을 때의 그 사람으로 돌아갔다 그 말이오.

그래서 옛사람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새사람으로 살면 한없이 영광과 존귀하게 되는 것인데 옛사람으로 살면 옛사람으로 사는 고 시간 행동은, 몇 가지가 죽습니까? 고 시간 행동은 자기의 마음의 기능 몸의 기능 그거 다 죽습니다. 다 죽고 또 거기에 관련된 모든 사물들도 다 죽습니다. 한 행동도 다 죽었고 또 거기 관련된 물질도 다 죽었고 그는 둘째 사망으로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에 타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옛사람으로 돌아갈 때에는 몇 가지 사람이 합해서 옛사람이 됩니까? 몇 가지가, 몇 가지가 변질돼 가지고 옛사람 됩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네, 두 가지가 변질돼 가지고 옛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두 가지가 변질돼 옛사람이 되는데, 그러면 뭐 뭐입니까? 마음, 고기덩어리, 또 인제, 뭐에게 꼬여 돌아갔습니까? 악령 악성 악습에게 꼬여 돌아갔습니다.

이거 그러면 다섯이 합한 것이 옛사람입니까? 하나가 더 있는데, 여섯이지요? 중생된 영. 중생된 영은 이것은 가기 싫어하지만서도 이 마음과 고기덩어리 속에, 마음과 고기덩어리를 집으로 삼고 그 안에 들어앉아서 있는 것이 중생된 영인데 이 마음하고 고기덩어리하고 가니까, 마치 차를 탔는데 차를 몰고 가니까 꼼짝 못 하고 끌려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거 지금 원치 않는 데로 끌려가고, 그러니까 오호라 괴로운 사람이라 이렇게, 곤고한 자로라 말씀했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이 중생된 영은 억지로 끌려갑니다. 그 끌려가는 그 증거가 뭐이냐 하면은 안 믿을 때에는 죄를 지으면 아주 안팎이 다 기쁘고 즐거운데 예수 믿고 난 다음에는 범죄하면은 마음하고 고기덩이하고는 기쁘고 즐거운데 그 속에 고통스러운 그 고통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말이오. 거기서 고통스러운 것이 있는 걸 볼 수 있어. 그 고통스러워하는 고통 느끼는 그게 뭐이냐 하면은 중생된 영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중생된 사람은 깊은 죄 가운데 빠지면 아주 그것이 좋아서 뭐 그때는 아래도 언젠간가 반드시, 좋으나 그속에 속속들이 좋지는 안하고 속에 무엇인가 불쾌한 그런 불쾌가 속에 들어 있습니다.

이라다가 고 어떤 환난이나 그런 일이 오게 되면은 중생된 영이 그때야 힘을 얻어 가지고, 마음과 고기덩어리 이놈이 세상을 주장하고 날뛰던 놈이 이제 큰 징계를 받든지 큰 환난을 당해 놓으니까 이놈이 이제 그 모두 다 좋아하던 게 다 헛일이고 불타 버리고 다 그게 헛일이고 좋아하던 그것이 도리어 고통이 되고 기쁨이 근심이 되고 웃음이 울음이 되고 평안이 고난이 되고 이래 놓으니까 이놈이 실쭉하게 턱 꺼꾸러질 때 그때 있다가 중생된 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 현봉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모든 징계받는 어려운 일, 그 어려운 일 있는 그런 어려운 걸 뭐라고 말했느냐 하면은 그것을 무슨 국이라 했는데 무슨 국이라 했어? 이 모두 모르니, 젊은 사람들이라 몰라. 곰국. 곰, 곰, 저 곰 하지 안해요? 소고기로 가지고 곰도 하고 뭐 개고기로 곰도 하고 곰 하지 안해요? 곰국이라. 그 징계가 곰국이라. 그러면 곰국을 먹으면 기운이 나고 힘이 납니다.

그러면, 곰국을 먹는데 곰국은 누가 먹고 누가 힘을 얻습니까? 중생된 영이 먹고 힘을 얻습니다. 곰은 뭐 삶은 것이 곰인고? 예? 옳지 심신. 마음과 고기덩어리 그놈을 푹 삶아 놨다 말이오. 마음과 고기덩어리는, 죽을 지경입니다. 지금 인제.

징계를 받아서 마음과 고기덩어리 그놈이 죽을 지경으로 징계를 받으니까 그걸 이제 영은 먹고 힘을 얻어 가지고 영이 왕노릇하고 마음 그놈이 그때는 굴복을 하는 것이라 그거요.

이런데, 옛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은 이것은 마음과 고기덩어리가 꼬임받아 가지고 옛사람으로 돌아가면 마음 그놈도 그때 활동한 마음은 다 죽습니다. 그때 활동한 마음은 다 죽고 그때 활동한 고기덩어리의 기능도 다 죽습니다. 남아 있지만 그때에 쓰인 그거는 다 죽고 남아 있는 거는 딴거만 남아 있지 그때 그만 두번째 죽은 거는 다시 만나지 못 합니다. 그런데 이 옛사람으로 돌아가 가지고 살면 사는 그동안에는 그 심신의 기능이라 하는 것은 둘째 사망으로 영원히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과 고기덩어리가 무엇에게 끌려 가지고 이거 등신같이 죽을 데로 끌려가고 있습니까 뭐에게 끌려가고 있습니까? 몇에게 끌려가고 있습니까 몇 가지 원수에게 끌려가고 있습니까? 가리켜 보이소. 세 가지 원수. 그놈에게 지금 끌려가고 있습니다. 세 가지 원수 이놈이 그거 뭐이냐 하면은 악령, 악령은 타락한 천사요. 악령, 또 악성은 타락한 천사에게 감염 받은 내 인성이라 말이오. 내 인성이 그만 그놈에게 감염받아 가지고 악성이 됐습니다. 악성은 뭐이 악성인가? 과거에는 선성으로, 선한 성으로서 하나님 중심 위주의 우리 인간성이였었는데 이제는 인간성이 자기 중심 자기 위주의 인간성으로 그만 완전히 변질됐다 그 말이오. 그것을 가리켜서 악성이라 이랍니다.

그거 변질된 게 중생되고 나니까 그놈은 이제, 그랬던 것은 내 성질은 잡지는 못하지만 그놈이 나를, 악성 만들었던 그놈이 남아 있다 말이오. 또 악습이라 하는 거는 내가 악령 악성에게 끌려 가지고 행동한 그것이 뭐이냐 하면은 습관, 한 번 하면 행동이요 두 번하면 연습이요 세 번하면 버릇이요 네 번 하면 자꾸 습관이 돼 버리고 말아.

습관은 제이의 천성이라 합니다. 습관이라는 그거는 많이 하면 나중에 그 사람의 본성이 되고 천성이 된다. 이래서 안 믿는 사람들도 습관은 제이의 천성이라.

습관을 자꾸 하면은 그것이 그만 하나님에게 타고 난 천성같이 돼 버린다 그렇게 심리 학자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놈에게 끌려갔습니다. 그놈에게 끌려갔는데 그놈이 꼬울 때에 뭘로 꼬웁니까 꼬우는 도구가 뭡니까? 예? 죄? 욕심. 욕심 그놈 가지고 꼬웁니다.

욕심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욕심입니까 내가 하고자 하는 욕심입니까? 네. 마귀 고놈이 자꾸 욕심을 일으켜. 요거 해라 요거 해라 요거 좋지 재미 있지 자꾸, 요거 해라 요거 해라 자꾸, 욕심을 자꾸 우리에게 자꾸 일으켜 준다 말이오.

욕심을 일으켜 줘서, 우리에게 있는 욕심이라 하는 우리의 속성이 있는데 이 욕심이 하나님의 주시는 욕심을 가지면 굉장히 좋은 성령의 욕심이 되고 만데 요게 마귀 주는 '요 욕심을 가지라 그 욕심보다 요 욕심이 낫지 않느냐 요 욕심을 가져라' 자꾸 '요 욕심이 낫지 않느냐 요 욕심이 좋지 않느냐.' 자꾸 그래 꼬우니까 고만 고 욕심이 좋겠다 싶어 가지고 한다 말이오.

그런데, 꼬우면서 욕심으로 가지고 우리를 유혹시키는데 무슨 욕심을 보입니까? 어떤 욕심을 보이요? 어떤 욕심을 보이며 자꾸 이래 살살 자꾸 '봐 이거 참 좋지 좋지' 이래 자꾸 꼬웁니까? 무슨 욕심을 보이면서? 구습. 고거 알아요. 구습.

옛날에 한 재미가 있거든.

야, 옛날 너 춤추던 재미있지? 옛날 술 먹던 재미있지? 옛날 동무들하고 지금 주일날 교회 안 나가고 돌아다니면서 산에 놀러 다니던 그 재미있지? 옛날 나쁜 동무들하고 이제, 도둑질하던 재미있지? 또 옛날 뭐 춤추러 갔던 재미있지? 옛날 또 음행하던 재미있지? 옛날 그 연애하던 재미있지? 옛날 거 그놈을 자꾸 보인다 말이오. 구습이라 말은 옛날 행동한 고걸 자꾸 보인다 말이오. 이러니까 '야, 지난 달에, 어제, 엊저녁에, 어데' 자꾸 지나간 고걸 자꾸 보이면서 그거 재미있지 않느냐 자꾸 고 재미로 가지고 끈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구습을 좇아간다, 구습을 따라간다 말이오. 구습을 보여준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의 원수가 뭐이냐 하면 우리의 원수는 셋이 우리의 원수입니다.

우리 원수는 셋이 원수인데 악령 악성 악습 이 셋이 우리의 원수요 그놈이 우리를 옛사람으로 돌아가도록 멸망시키는 전술 그놈이 우리를 멸망시키는 무기는 뭐입니까? 예? 악령 악성 악습 그놈이 우리를 어떻게 해서 멸망을 시킵니까? 그 무기는 뭐이요? 이거, 무기는 뭐이야? 무기는 뭐이라? 이거 참, 무기 뭐이야? 몰라? 유혹의 욕심, 내나 유혹의 욕심 그게 무기라. 악령 약성 악습의 그놈의 무기라 말이오. 무기. 무기. 무기인데 그놈이 또, 무기인데 우리를 뭐를 보여 주면서, 유혹이기 때문에, 우리를 유혹하는 건데 뭘 보여 주면서 유혹을 시킵니까? 구습. 구습.

이러니까 과거에 행동 나쁘게 한 것이 암만 예수를 믿겠다고 결심하고 이래 와도, 암만 결심해 봐도 그놈을 못 막는다 말이오. 결심을 했는 대로 했는데 오늘 또 악령 악성 악습이 와 가지고 옛날 하던 재미 보던 내나 죽을 재미고 망하는 재미인데.

그라면 자기, 마음의 기능도 몸의 기능도 다 영원히 불타 버리고 마는 것이지, 자기 모든 정력도 다 불타 버리고 말지 자기 명예도 지위도 권세도 평강도 전부 다 불타 버리고 말지만 요놈이 자꾸 이래 꼬운다 말이오. 자꾸 꼬우는 거는 보여 준다 말이오.

보여 주니까 제까짓 게 암만 해도, 옆에서 와 가지고 살살살 동무가 꼬우고, 동무가 꼬우고, 친구가 꼬우고, 학생이 꼬우고, 또, 좀 큰 것은 여자가 꼬우고 남자가 꼬우고 여학생이 와서 꼬우고 남학생이 와서 꼬우니까 '내가 이제는 이것 때문에 내가 신세 가니까 내가 이제는 내가 여학생으로 더불어, 남학생으로 더불어 이런 나쁜 행동 안 하겠다' 하지만, 여학생이 오고 또 남학생이 오고 요래 살살살 요거 여자가 오고 남자가 오고 또 돈이 오고 요런 게 와 가지고 살살 꼬운다 말이오. '요거 재미있지 않느냐?' 이러니까, 고만 고거 보고 고 재미있는 고것을 생각하다 보니까 고 유혹에 빠져 가지고 결심한 것은 깜빡 잊어 버려 버리고 고만 죄 가운데 푹 빠져 버렸다 말이오. 빠지고 난 다음에사 후회합니다.

'아이쿠, 내가 또 죄 가운데 빠졌다' 네까짓 게 암만 해도 소용없어,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지 안하고는 안 됩니다.

이래서, 옛사람으로 살면 참 지극히 불쌍한 사람이 되고 새사람으로 살면 지극히 존영한 사람이 되어지는데 여기 옛사람으로 돌아가고 새사람으로 사는 요게 어데서 매였느냐? 딴데는 매이지 안했어. 우리가 새사람 된 것이 몇 가지가 돼 새사람됐다 했지요? 여섯 가지가 돼 가지고 새사람 됐어. 자꾸 기억해요.

대속받고 중생했고 새사람 됐고 옛사람 됐고 또 하나님의 자녀 됐고 천국시민 됐고 요 항상 기억하라 말이오.

이랬는데, 여섯 사람이 돼 가지고 새사람 됐는데, 옛사람 고거는 아니고.

새사람이 됐는데, 요 새사람이 옛사람될 때에는 뭐가 변해 그러냐? 그 변해지는 것은 고 심신 요것이 변해 가지고 변해져요. 그러면, 우리가 새사람 될 때에 피, 성령, 진리, 또? 영, 또? 마음, 또? 고기덩어리.

요 여섯 가지가 합해 가지고 요게 새사람입니다. 여섯 가지가 합해 가지고 새사람인데 구속받고 난 다음에 우리가, 구속받은 다음에 우리 믿는 사람들을 성경에서 어떤 사람이라고 말했느냐 하는 고것을 말할 때 여섯 가지로 말한 것은 고건 뭐이냐 하면,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여섯 가지로 말하는 것이지 그거는, 옛사람 없었으면 좋겠는데 옛사람 이놈이 있어 가지고 여섯 가지로 지금 알기 위해서 그렇게 말했다 그 말이오.

그러면, 새사람은 몇 가지가 돼 가지고 새사람 됩니까? 몇 가지가 돼 가지고 새사람 돼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소. 새사람이 몇 가지로 새사람인고. 네, 요래.

요라면 새사람 됐지요? 새사람인데, 요 새사람인데 요 여섯 가지가 합해 가지고 새사람이 됐는데 뭐이 합해 가지고 새사람 됐느냐? 세 가지, 하나님의 것 세 가지. 하나님의 것 세 가지. 피, 성령, 진리, 이 세 가지. 또 내것 세 가지. 내것 세 가지는 뭐입니까? 영, 중생된 영, 마음, 고기 멍어리, 요래 여섯 가지가 합해 가지고 됐는데, 요것이 새사람은 요 여섯 가지가 새사람이 됐는데 여섯 가지 가운데에 뭐가 변해 가지고 옛사람 됩니까? 몇 가지가 변해 가지고 옛사람 됩니까? 두 가지가 변해 가지고 옛사람 됩니다. 두 가지 변해 가지고 옛사람 돼요.

두 가지가 변해 가지고 옛사람이 되는데, 그러면 남은 거 몇 가지 남았습니까? 네 가지 남았지요? 네 가지는 변해집니까 안 변해집니까? 네 가지는 절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옛사람으로 돌아가지 안할라면은 뭐만 단속하면 됩니까? 몇 가지 단속하면 됩니까? 두 가지 요놈만 단속하면 된다 말이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죄 짓는 거는 요 두 가지 요게 들어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이런데 여기 말하기를, 그 사람들이 저거가 죄를 지어 놓고 죄는 이거 뭐, 손가락이 지었다 또 뭐 손이 지었다 이렇게 말한다고. 알지도 못하고 말이오.

새사람이 되고 난 다음에도 옛사람으로 돌아가면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들이, 중생된 사람이 죄를 짓는 것은 누가 짓는 것입니까? 뭐가 죄를 짓습니까? 중생된 영이 죄를 짓습니까 심신이 죄를 짓습니까? 심신이 죄를 짓습니다.

요걸 요렇게 똑똑히 가르쳐 줘도 모르는데 이런 소리를 평생 못 들으니까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거 듣고 이거 보배인 줄 알고 이거 죽자 살자 이래 달라들어야 될 터인데 가치를 모른다 그 말이오. 이런데 이거 뭐 할라고 내가 이거 가르치고 있는지 모른다 그럴 때 있어. 있는지 없는지 이러나, 중간반 학생들, 주일학생들 여기에 지금 산 사람들 있어. 뭐 나이 많은 여러분들이나 내나 가치 없어. 전부 다 뭐 죽은 자라고 할 수는 없지만 거게서도 좀 정신 차려서 있는 게 있지만 다 썩어 버렸어. 많이 썩어서 이거 치료할 도리가 없어. 치료를 할려면 좀 힘을 써야 되지. 그런데, 두 가지 썩었다 그 말이오. 두 가지가 지금 병이 들어 가지고 그렇게 됐어. 마음하고 고기덩어리하고.

그러니까 우리에게 예수님의 피가 변합니까? 예수님의 피공로가 변치 않습니다.

이거는 내가 암만 죄를 지어도 예수님의 피공로는 낙심하거나 떨어지지 안해.

예수님의 피공로는 나는 죄 가운데 암만 빠져도 죽는 날까지 이 피공로는 나를 붙들고 구원할라고 역사하시지 이 피공로에 염려할 게 없어. 주님의 피공로는 우리가 조금도 문제가 없어.

또, 진리도 영감도 변하지 안해. 우리가 죄 지으면 진리가 영감이 멀리 떠나는 줄 압니까? 우리의, 직접 옆에 대하면 우리를 죽이기 때문에 애터지는 마음 가지고 간격을 두고 떠나 가지고 우리를 구원합니다. 영감이 우리에게 오면은 대번 직살해 버려. 이러니까 우리가 죄를 범할라고 하면은 벌써 영감은 떠나 버립니다.

떠나서 피해 있어. 안 피해 있으면 죽여야 되기 때문에. 영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죽여야 되기 때문에 피해 가지고 있다 말이오. 죄를 지으면 영감은 내가 죄 짓는 것보다 벌써, 죄를 지을라고 하면은 영감은 떠나 버립니다. 왜? 죄 짓는데 영감이 있으면 어찌 되지요? 죄 짓는데 영감 있으면 어찌 되지요? 직사합니다. 대번 죽여. 죄 지으면 어두움인데 영감은 빛 아닙니까? 빛이 오면은 어두움이란 사라집니다. 그만 죽어 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피한다 그 말이오. 그렇지, 이 피나 성령이나 진리는 떠나지를 않습니다.

또, 변하지 않는 거 뭐 있습니까? 중생된 영도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이 넷은 변하지 않는데 둘 요놈이 들어서 지금 사고입니다. 예? 마음하고 고기덩어리하고 요것이 들어 사고요. 그러기 때문에 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큰 성을 다스리는 것보다도 더 유익하다. 제 마음을 다스리는 거는 성뿐 아니라 우주를 다스리는 거보다도 더 수입이 큽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고 자기 몸을 다스리는 거, 그러니까, 마음, 몸 이놈 두 놈을 단속해서 이 두 놈이 미혹의 욕심에 빠지지 안하도록, 미혹의 욕심에 빠지지 안하도록. 그놈이 꼬울라 해 봤자 암만 꼬아도 '야, 너 지금 아무 데 거기 참 가면 좋다. 놀러 가자. 놀러 가자.' 암만 해도 제가 안 가 본 데는 꼬임 받지 않는다 말이오. 가 봤거든. 가 보니까 재미가 있다 말이오. '그거 재미있지 않느냐?' 과거에 맛을 본 그걸 보이니까 고만 혹해서 돌아간다 말이오. 과거에 맛을 보이니까. 이래서 과거에 맛 보인 그걸 보여 가지고 하기 때문에 '구습을 좇는' 구습을 따라가는, 구습을 자꾸 보여 주면서 이렇게 한다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요 둘의 유혹을 찾아 가지고 요놈을 단속해야 되는데.

그러면, 새사람으로 살고 옛사람으로 사는 그 결과가 뭐이냐? 옛사람으로 사는 그 결과는 멸망인데 그 표는 대번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옛사람으로 사는 그거는 하나님이 그걸 멸망을 시켜야 되기 때문에 서서히 참아 가지고, 계약한 대로 값을, 멸망을 주지만, 값을 상하지 안하도록 서서히 주고 새사람으로 살 때에 축복은 당장 줍니다. 축복은 당장 주요.

이러기 때문에 제가, 그 학생이 새사람으로 살면, 만일 한 학기를 새사람으로 살았으면 그 학생이 우선 공부에 저 꼴찌하던 것이 아마 중간 오를 것이오. 한 학기만 새사람으로 살았으면 그 학기말에 시험칠 때에는 반드시 중간에 옵니다.

중간에 온 놈이 또 한 학기 또 새사람으로 살면 반드시 일등됩니다. 안 되지 안해요, 그거.

왜? 이 새사람 된 게 뭐인데? 진리도 전능이요 하나님도 전능이요 예수님의 피는 이 세 가지가 합해 가지고, 진리와 영감과 이 하나님 이 세 가지가 합해 가지고, 진리와 영감과 이 하나님 이 세 가지가 합해 가지고 완성을 이루어 놓은 것이 이것이 예수님의 피공로이기 때문에 이 피공로가 제일 가치있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다 보배로운데 이 세 가지에 붙들렸는데 안 될 게 뭐 있겠어? 이러니까, 그게 아무 재산 없지만 그 사람이 '제까짓 게 뭐 그거 그걸 사?' '아니다' '제까짓 게 뭐 그걸 해?' '네가 모른다. 그 사람이 우리 한국의 제일되는 재벌하고 지금 손을 잡았다. 바로 그 사람이 재벌하고 지금 하나가 돼 가지고 연결이, 서로 손을 잡고 연락이 돼 가지고 연결이 돼 가지고 연합이 돼 가지고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는 거 아니다. 아무 재벌 그게 하는 게 아니냐?' 이와 마찬가지로 이제 이 전능하신 이 세 가지 지극히 큰 능력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연결 생활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것은, 나무는 열매를 보아서 그 나무를 알지니 말씀하신 대로 이와같이 그 결과를 보아서 그걸 알 수 있다 말이오. 새사람 생활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그것은 자꾸 목회가 잘 돼 나가는 증거고 또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새사람 생활하느냐 안 하느냐 그 회사가 잘 돼 나가는 거 보고 알 수 있다 말이오. 회사가 다 죄되지 안하는 회사이면 회사가 자꾸 잘 돼 나가. 그런데 제가 뭐라고 쌓아도 회사가 자꾸 오그라지면 옛사람으로 돌아가는 게 있다 그거요. 옛사람으로 돌아가는 게 있다, 그걸 알아야 돼.

또, 학생도 너거가 새사람으로 살면 새사람으로 살았는가 안 살았는가 내가, 너가 암만 새사람으로 살았다 하지만서도 새사람으로 살았으면 그 결과를 봐서 알 수가 있는데, 나무는 그 열매를 보아서 안다 했는데 네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네가 새사람으로 살면서, '보자, 너 새사람으로 사나?' '예, 새사람으로 삽니다' '그러면 성적이 어찌 되지? 지금 성적이 어찌 되지?' '성적이' 그만 부끄러워서 '지금 꼴찌 합니다' '예끼, 이거 거짓말쟁이 이놈. 네가 새사람으로 살면 그럴 리가 없는데 꼴찌야?' 암만 제가 뭐 심방하고 전도하고 어짜고 하느라고. 절대 아니다. 하나님이 지혜와 총명을 줬는데, 하나님이 지혜와 총명을 줬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심방과 전도한다고 해서 그럴 리가 없는 것이고 하나님이 노여워하는 심방과 전도했지. 그러면, 심방 전도하는 건? 심방 간다 핑계대고 이제 반사들, 중간반 반사들, 연애하러 돌아다니는 그런 거 저주를 받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심방한다고 돌아다니면서, 심방한다고 돌아다니면서 아무 데 가 가서 만나고 어데 만나고 그 행세하면은 제가 끝이 뻔합니다. 회개하면 괜찮지만 저주와 징계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심방이기 때문에 그렇지 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심방하는데 그럴 리가 있습니까? '네가 어찌 되뇨? 새사람으로 네가 지금 신앙을 지킨다고 생각하나?' '뭐 하기는 한다고 하는데 그렇습니다.' '보자. 그러면 내가 그 결과를 봐야 되지. 너 공부가 어찌 되노?' 뭐 공부가 좀 올라가기는 올라갔습니다.' '어떻게 올라가?' '저 꼴찌가 이제, 꺼꾸로 일등인데 꺼꾸로 요번에는 이십 등이 됐습니다. 또, 중간이 됐습니다. 또, 이게 우등 측에 갑니다. 일등이 됐습니다' 틀림없습니다.

또, 그러면, 이제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그걸 가지고 지금 말하는 거라. 네가 새사람으로 살아?' '예. 새사람으로 살라고 애를 씁니다.' 그러면 새사람으로 살라고 애를 쓰면은 '내야 뭐 개인 장사도 하지도 안하고 나는 직장 생활하기 때문에 월급은 항상 그 월급이니까 뭐 있겠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은 그 월급이면 더 줄 수가 없다 말이요? 그 월급이면, 하나님께서 사렙다 과부에게는 톡 털어 빵 구워 먹고 나니까 또 가루 생기고 톡 털어 빵 구워 먹고 나니까 또 가루 생기고 삼 년 동안이나 안 생겼어?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거석하면 모든 것이 곤고, 거 가지고 살아도 하나님이 자꾸 길을 열어 주십니다. 열어 줘 가지고 자꾸, 그러면 그 자리서 월급을 자꾸 올라가게 만들든지 그렇지 않으면 이 무슨 부업으로 이런 거 뭐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라고 해 쌓아서 하고 이래 보니까 자꾸, 잠깐 부자 만들어 버려요. 잠깐 부자 만들고 잠깐 큰 회사 만들고 잠깐 위인 만들고 잠깐 올라가 가지고, 정치가라면 그만 잠깐 올라가 가지고 대통령되고 총리 대신되고 뭐, 다 된다 그 말이오. 장관도 되고 다 돼. 하나님이 능치 못하심이 없는데 이분이 이렇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런데, 새사람으로 살아도 자꾸 곤고하면 두말 할 것 없이 '너 남 모르는 죄 짓고 있구나' 말해 줘. '남 모르는 죄 짓고 있구나. 그거 죄 회개하기 전에는 절대 희망은 없다' 안 돼. 하나님이 등신입니까? 벌써 제가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고 이래도 괜찮다. 괜찮다 하면은 나중에 그걸 쪼글트리고, 쪼글트렸다 하면은 모든 사람이 봅니다. '이 사람이 이러니까 이렇게 쪼그라졌다' 하는 걸 쪼그라진 것을 모든 사람이 다 보도록 쪼그려트리면 그 다음에 쪼그라지고 난 다음에 제가 애통하며 회개할라 해도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할란지 몰라.

오늘 공과에서는 다 이제까지는 뭐 새사람 여섯 가지, 또 옛사람 여섯 가지, 열 두 가지도 가르쳐 놨고 그 새사람이 옛사람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되는 거 그것도 알아 놨고 이제, 그러면 새사람은, 새사람 여섯 가지라 하는 것과 이제 믿는 사람의 이름을 여섯 가지라 하는 거와 다르다 그 말이오. 새사람 여섯 가지는 달라. 새사람 고 하나에만 대 해서만 여섯 가지라. 새사람 하나에 대해서만 여섯 가지. 새사람 하나만 대해서 여섯 가지고.

여섯 가지 이름을, 믿는 사람 여섯 가지 이름을 가졌다 하는 그것은 믿는 사람의 여러 가지 이름인데 그러면 대속받은 사람도 해석할라 하면 많고 이렇는데 그거는 다 간단 간단하게 해석을 했지만, 새 사람만은 여러분들이 알아야 하는데 새사람은 몇 가지를 합한 것이 새사람이라고 했습니까? 그것도 여섯 가지가 돼 놓으니까 저 여섯 가지와 혼돈되기 쉽다 그 말이오. 알겠소? 믿는 사람의 이름을 몇 가지로 말했느냐? 여섯 가지로 말했다는 고거와 혼돈되기 쉽다 그 말이오.

혼돈되기 쉽기 때문에 이제 새사람 여섯 가지, 여섯 가지는 뭐입니까? 하나님의 것 세 가지, 내것 세 가지. 하나님의 것 세 가지, 하나님의 것 세 가지 뭐? 피, 성령, 진리, 세 가지. 내것 세 가지 뭐? 중생된 영, 마음, 몸 세 가지인데 요 여섯 가지 가운데에 고장 안 나는 거 네 가지 있으니까 그거는 단속할 필요가 없고 고장나는 거는 두 가지만 있으니까 두 가지 요놈을 단속해야 되는데 이 두 가지 요것을 단속하면 천하에, 천상 천하에 삼등되는 존귀한 자가 되어지고 이제 요거 둘 잊어 버리면 유황불 구렁텅이에 타서 멸망된다 말이오. 이러니까 이게 얼마나 중요한 문제입니까? 요것을 학생들에게 말해 가지고 오늘 가르칠 것은, 너희들이 세 사람으로 살고 옛사람으로 돌아간 것은 그 결과를 보면 안다. 네가 새사람으로 살았는지 옛사람으로 살았는지 속에 내용은 보지 못하지 만서도 새사람으로 살고 옛사람으로 사는 것이 환하게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니까 나타난 그 결과 보면 안다. 학생이면 학생은, 학생이면 벌써 그 결과 봐서 학생이면 벌써 공부가 자꾸 올라갑니다. 제가 압니다. 공부가 올라갑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를 자꾸 존대를 합니다. 자꾸 위대해 집니다. 자꾸 제 마음 가운데 평강해집니다. 인기가 올라가게 됩니다. 존귀해집니다.

이제 그것이 새사람이 옛사람으로 돌아가면 그만 차차차차 사람들에게 인기가 떨어집니다. 천해집니다. 천해져, 자꾸. 언제 여기 학생 내가 그거 편지 읽은 것도 내게 있는데 그 학생이 뭐 무슨 부장이라 하더라 무슨 뭐 반장됐다든가 이래 가지고, 그래 가지고 편지가 오고 이래 가지고 정신병이 들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돌아다니는데 그 학생이 지금 좀 괜찮아요? OOO 권찰님 구역이오. OOO 괜찮애? 그거 회개했으면 괜찮지. 그거 미쳤다고 모두 하는 거 그래 내가 공연히 지금 그러는 거 갖다 놔 가지고 사흘인가 있으니까 고만 괜찮애. 사흘인가 있으니까 괜찮해서 지금 학교 잘 다녀도 되는데 고거 뭐이냐 옛사람으로 또 돌아가니까 미쳐 버렸다 그 말이오. 돌아가니까 뭐가 반장인가 뭐 급장인가 뭐 한다고 우쭐거려 가지고 이러니까 그만 하나님 잊어버린 거라. 하나님 잊어버리면 그만 절단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을, 여러분들 그래 보라 말이오. 저거 옛사람으로 돌아갔나? 안 돌아갔나? 사업가면 사업을 보자. 또 저 사람이 공부하는 거니까 공부하는 걸 보자.

저 사람 직장 생활하니까 직장에서 인기가 올라가나 내려가나, 다른 사람들이 자꾸 이렇게 협동을 해 주나 멸시 천대를 받나, 또 저 사람이 보니까 정신이 긴장 했나 정신이 방종해 있느냐? 고만 그것도 안 보면 그거 못 봐도 좋아. 얼굴도 좋아요, 얼굴도. '보자. 저 사람 옛사람으로 돌아갔나 새사람이냐?' 얼굴 보면 얼굴에도, 볼 줄 모르는 못 보지만서도 볼 줄 아는 사람은 환하게 본다 말이오.

여기 대원 의사 그 사람은 얼굴만 보고 알아요. 내가 그때 죽을 병이 들었는데 양사방 의사에게 가 가지고 해 봐야 의사 아무것도 몰라. 뭐 유명한 의사한테 다 가 봤어. 다 가 봐야 아무것도 몰라. 공연히 자꾸 진찰한다고 피만 빼고 뭐 사진만 다 찍고 이라는데, 그 사람은 떡 와 가지고 뭐 아무것도 안 해. 떡 오더니만 '죽을 건데 살았다. 인제 살기는 살았다. 걱정하지 마라.' 떡 그라기를 '뒈질 건데 살았다' 이래.

'뒈질 건데 살았다' 내가. 그 사람 나하고 그 뒤에 참 친했어요. 친했는데, 그라니까 옆에 사람이, 내가 그때 곧 숨이 넘어가는 판인데. 이라니까 뭐, 급해서 아직 죽지 안한다고 오늘 저녁에 요 약만 먹으면 고만 잠 잘 자고 괜찮을 거라고.

가서 똑 요만한 거 두 봉지 보내. 두 봉지 보내는데 한 봉지 딱 먹고 나니까 그만 괜찮애. 그거 의사라. 보면 안다 말이오.

사람도 보면 다 알아요. 저거 지금 무슨 일하고 돌아다닌다. 다는, 하나님처럼은 모르지만, 저거 무슨 일 하고 있다. 지금 남 꼬우고 돌아다닌다. 조거 복술 쓰고 돌아다닌다. 이간 붙이고 돌아다닌다. 조거 지금 다른 사람 꼬와서 죽이고 돌아 다닌다. 조거 지금 놀러 돌아다닌다 춤추러 돌아다닌다. 바람 피우고 돌아다닌다.

죄 지으러 돌아다닌다. 저거 칠계 범하고 돌아다닌다. 도둑질하고 돌아다닌다.

허영하고 돌아다닌다. 안다 그거야. 모르는 게 아니라. 여러분도 고라고 난 다음에는 보라 그 말이오. 고라고 난 다음에 보면 알아. 저게 요새 좀 은혜 생활 하고 있구나. 그거 뭐 봐서 압니까? 또 눈으로 봐야 압니까? 안 봐도 압니다.

내가 여기 안 보고 우리 교인들 아는 사람은 알아요. 떡 이래 가지고 교역자 보고 '아무것이 그 사람이 요새 좀 뭐 좀 은혜 생활하고 있나요?' 그라면 '요새 좀 신앙이 낫습니다' 사람이 와서 말을 해 줍니까? 내가 거기 가 봤습니까? 안 보는데 이 공기 속에 꽉 찼다 말이오. 공기 속에 여기 들으면 '아무데 그 교인 그 사람이 고 좀 신앙이 지금 요새는 살아서 괜찮지?' '고게 지금 교회 마귀 놀음 하고 있지?' 틀림없다 그 말이오. 이 공기 속에 꽉 찼어. 사람이 몰라 그렇지 이 공기 속에, 한국이면 한국, 미국은 없는가? 미국은 이거 이렇츰 먼데 안다 말이오.

미국에, 여기서 '그게 요새 좀 신앙으로 좀 살라 하고 있지' '고게 마귀 놀음하고 있지. 고거 타락하고 있지' 미국에 있는데 환하게 안다 말이오. 모르는게 아니고.

그거 이상합니다. 알아져 눈으로 본 거보다 더 정확하게 알아지거든. 하물며 하나님이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오늘은 옛사람으로 돌아가는 그 증거 새사람으로 사는 증거, 그 증표, 열매를 보아 아요. 그 증거, 그걸 봐서 제가 알라 말이오. 그걸 보라 말이오.

학생들을 보라 해. 네가 이놈아 신앙 떠나 옛사람으로 돌아가면 네가 네 마음에 정신도 불안할 것이고 고통스러울 것이고 안정이 안 될 것이고 이놈한테 끌리고 저놈한테 끌려 가지고 도무지 네가 자유가 없을 것이고 여기 기합당하고 저기 기합당하고 이 저자세 저 저자세 될 것이고 새사람으로 살면 모든 사람들이 너를 존대할 것이고 높일 것이고 다 우러러 볼 것이라 그 말이오. 그걸 다 봅니다.

요새 우리 구역장들 가운데에서 OOO 권찰님은 나한테 천대받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그거 내가 말해야 도무지 그까짓 거 말 말로 듣지 안해요. 그거 이러는데, 그때 언제 병 들었을 때에는 내가 거기 가 보지도 안해. 아무보고 말하기를 '그라면 죽어야 되지 어짜나, 김해 공동묘지 가야 되지' 밉상이라서 말이오. 밉상이라서. 그거 인제 또 저게 무슨 온천? 부곡 온천. 내가 부곡 온천 거기 가야 소용없다.

믿는 사람들이 그까짓 것들한테 낫울라고 다니느냐? 소용없다 그렇게 했더니만 은밀히 와 가지고 떡 뭐라 하는 게 아니라 '목사님 그런 설교는 강단에서 안 하면 좋겠습디다' 그래 내가 고거 안다 그 말이오. 그래 내가 친절하게 다정하게 물으면서 '예. 왜 그렇지요?' '현재 자꾸 유익을 보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그라면 목사님 모르고 한다고 강단에 말씀하는 권위가 서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내가 있다가 '요거는 죽여야 되지 냅두면 안 되겠다' 해서 '그래요? 그렇습니까, 참말로 효력이 있습니까?' '예 뭐 가서 효력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 그라면 지금 집사님 어떻게 다니지요?' '그래 매일 다닙니다. 매일 꼭 다녀서 그렇게' '매일 다니면 그러면 뭐 비용은 어째 있습니까?' 내가 '비용 있습니까' 비용 또 대 줄듯이 비용은 있습니까 이라니까 네, 뭐 비용은 얼마 든다고.

'그라면, 그거 꼭 낫도록 낙심하지 말고 꼭 그래 다니시소' 저게 왕창 녹아나야지.

죽자고 다녀야 나중에 가서 점점 병은 더 해집니다.

처음에는 이러니까 기분상 조금 나은 거 같더니만 나중에 그만 더해진다 말이오.

더해지니까 나중에 가서 안 간다 해. 내가 불러 가지고 야단을 쳐 '왜 안 가, 안 가기를? 사람이 그래 가지고 되는가? 뭐이든지 가야 되지' 더 아프고 뭐 어짜고.

그래 가지고 그러니 그걸 보니 얼마나 내가 밉상으로 봅니까? 천물로 봅니다.

그래 내가, 수원지 거기 간다 하기 때문에 거게는 가는 것은 네가 나을 것이다.

낙심하지 말고 꼭 계속해서 다녀라. 이라니까 고게 다녔습니다. 가니까 요새 저 양산동 가 가지고 기도하는데, 이제, 거기 가서 기도해서 보니까, 병은 다 나았지, 하루 한 끼 먹어도 살은 쪘지, 건강 하기는 하지, 은혜를 받지 이라니까 나만 아니라 모두 이 권사님들 모두 다 부러워한다 말이오. 부러워해. 다 존대하지.

자기 마음도 편하고 기쁠 것이오.

OOO권사님. 과거와 지금과 OOO 권찰의 가치를 같이 보요? 높이 보요? 높이 봅니다. 다 그럴 거라. 다 그럴 거라. 새사람으로 살면 모든 사람들이 다 존대히 여겨. 옛사람으로 살편 다 천하게 봐. 이렇게 좋은 길이 있는데 왜 이 길을 안 가고 어만 길을 우리가 가느냐 그 말이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참 좋습니다 새사람으로 살면. 그런데 새사람으로 살라고 해도 원수가 있습니다.

내가 새사람으로 사는 데는 원수가 뭐인가 알아서 고놈을 똑똑히 지적하고 잊어 버리지 안하고 유혹을 안 받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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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겸손/ 요한계시록 1장 16절-19절/ 800301토새 선지자 2015.10.24
568 겸손/ 베드로전서 5장 5절-6절/ 800229금야 선지자 2015.10.24
567 겸손/ 베드로전서 5장 6절/ 800227수야 선지자 2015.10.24
566 겸손/ 베드로전서 5장 6절/ 800227수새 선지자 2015.10.24
565 겸손/ 베드로전서 5장 5절-6절/ 800225월새 선지자 2015.10.24
564 겸손/ 베드로전서 5장 1절-6절/ 800221목새 선지자 2015.10.24
563 겸손/ 베드로전서 5장 5절-7절/ 870706월새 선지자 2015.10.24
562 겸손/ 베드로전서 5장 5절-6절/ 800223토새 선지자 20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