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1980. 2. 29. 금야

 

본문: 베드로전서 5:5-6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베드로전서 5장 5절에서 6절을 여러 날 계속해서 우리가 배웠습니다. 이제  오늘밤에는 본문을 간단하게 한 성구, 성구 해설을 하겠습니다. 언제나 우리가  알고 있는 일이지마는 잘못하면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놓으신 진리요 또 예언이요 계약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여러 모로 우리에게 있어야 할 이치들을 가르쳐 놓은 것이  성경입니다. 이치를 가르친 것이 성경입니다. 옳은 이치 옳은 이치는 한군데만  쓰여지는 것이 아니고 그 이치는 어데든지 다 쓰여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에 하나 보태면 둘 되고 둘에 셋 보태면 다섯 되고 하는 그것의  수를 계산하는 이치 아닙니까? 이치라면 하필 계산 헤아리는 데만 그 계수에  이치는 맞는 것이 아니고 과일을 헤아릴 때도 그 이치는 맞고 사람을 헤아린 때도  그 이치가 맞고 또 집 수를 헤아린 때도 그 이치가 맞는 것처럼 성경은 올바른  이치를 가르치신 도이기 때문에 한 이치는 그와 같은 종류에 것에는 다 맞습니다.

여기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그 말은 교회서는 목사나  장로가 교회에 제일 사람으로선 머리가 되는 사람이고 그 다음에 이제 집사 권찰  이렇게 지권찰 나가겠습니다. 젊은이란 말은 장로보다 밑에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수하에 사람들은 수상 사람 또 부하는 상관도 제자는 선생 후배는 선배 종업자는  그 주인 젊은 사람은 나이 많은 사람 여기 복종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은 하나님이 지으실 때부터 그것이 다 조직이 되어  있고 또 질서가 있고 또 통치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누구든지 사람도 하나님이 이렇게 조직해 놓은 이 조직을 따라서  하나님이 정한 그 질서를 따라서 하나님이 다스리는 이 다스림을 따라서 살고 여게  거슬리지 말아라 하는 것을 가르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성품대로 당신의 지능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창조된  모든 것은 그 본질과 본성이 하나님의 본질과 본성을 모형해서 지음 받은  것입니다. 로마서에 '하나님의 그 본성을 본 사람들이 없으나 만물을 보아 그  하나님에 모든 성품을 알 수가 있다' 거게 나타나 있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조직 질서 또 방편  그대로 쓰고 살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이 지으신 그대로 있지 아니하고 여기에  이탈되어 있는 것은 두 종류 밖에 없으니 하나는 타락한 천사 마귀요 하나는  타락한 사람인 것입니다.

마귀와 타락한 사람만이 하나님의 지으신 그 조직 질서 방편 의무 분수 정하신  그대로 요동치 아니하고 그대로 지금까지도 있고 앞으로 영원 무궁토록 변하지  안하고 이대로 있습니다. 다만 두 종류만 여기 거슬려서 사망을 받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 거슬린 두 종류에게만 심판이 있지 다른 것에게는 심판이  없습니다.

이것을 말해서 '아래 사람아 위의 사람에게 복종하라' 그 말은 위의 사람아 밑의  사람에게 흠 없는 선구자가 되어라 인도자가 되어라 하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은 절대적인 조직이 되어있고 질서가 정연하게  되어있고 또 각각 저의 분수도 또 임무도 법칙도 다 정해 주신 것인데 사람들은  이것을 전혀 무시하고 제 마음대로 살아 가지고 일생동안 한 생활 한 살이 한 살이  사는 그것이 이 하나님의 절대성적인 이 세력을 배반하는 데에서 자멸을 일생동안  취하고 끝내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자 주장으로 사는 자들에게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땅에 있는  군왕들아 왜 허사를 경영하느뇨 하나님의 결박을 벗어 날려고 너희들이 하는  자들아 이 행위를 하늘에 계신 자가 비웃으신다'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빈틈없이  결박한 그 결박보다도 더 한 고도 벗어나지 못할 만치 이렇게 우리가 모르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이 조직이 있고 질서가 있고 법칙이 있으니 여기에게 네가  맞추어서 살아라 하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있는데 이렇게 창조주가 계시고 많은 피조물들이 있는데 깨닫지 못하는 그 타락한  사람은 자기가 모든 존재 중에 제일 존귀한 자처럼 자기 위주로 자기 중심으로  이렇게 살려고 날뛰고 있지마는 사람이란 것은 무한이라고 할 만치 수많은 종류  수많은 크고 많은 것 중에 그저 먼지 같은 먼지와 같은 그 한 존재로 되어있는  것이 사람인 것입니다.

온 전신으로 말하면 거게 속한 극히 작은 세포가 있는 것처럼 수많은 이 모든  존재들에게 속하여 있는 한 분자요, 또 이것들에게 저의 죽고 사는 것이 다  매여있는 극히 미약한 존재가 사람인데, 사람은 천상 천하에 제가 제일 큰 것처럼  이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으니 자기에게 대한 것이 너무도 삐뚤어진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자기가 모든 존재에게 다 배치가 되고, 이 조직과 질서와 통치에 거슬리게  되니까  자기보다 무한히 큰 것에게 버림을 당할 수밖에 없는 이런 자기를 잘못 알고 잘못  경영하고 잘못 소원 고 잘못된 방편을 하기 때문에 자기와 영원히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마치 온몸에 많은 세포와 지체가 있지마는 그것이 서로 아끼면서 한 몸  되어 가지고 사는 것처럼,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모든 피조물이 이렇게 한  덩어리 돼 가지고서 생명과 평강과 영광으로 살게 하신 것인데, 타락한 악령으로  인해서 사람이 타락해서 자기의 존재가 어떻다는 것과 자기와의 관련된 모든 자기  아닌 다른 것들이 어떻다는 것을 이것을 전혀 알지 못하는 고로 그저 생각, 생각  움직임 움직인 이 모든 것은 영원히 자기와 하나되게 되어있는 이런 것들과 전부  원수 맺는 것 이런 것으로 더불어 대적이 되어지는 것, 이렇게 살고 있는 이런  결과를 맺는 이 삶을 가지고 있는 이 인생이기 때문에,  네가 이 비밀을 깨닫고 크게 말해서 네가 되는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 이 모든 것이 너희 것이요 너는 그들의 것으로서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이렇게 살 수 있는 이런 존재로 하나님께, 하나님께 지음을 받은 것인데,  마귀와 인간만이 이것을 범해가지고 모든 존재들에게 배치되는 이런 생활에서  자기를 헐고 자기를 삣고 자기를 깎아서 자기를 뿌사서 다 흩어버리고 점점 자기를  박살내는 팔 끊고 다리를 끊고 눈을 빼고 귀를 파고 온 전신을 다 이렇게  분산시켜서 절단 내는 것처럼, 너는 하루하루 사는 생활이 이 모든 것은 다 실은  낸데 대아인데,  이것은 모든 존재는 네 눈이 되고 네 귀가되고 네 손이 되고 네 발이 되고 네  소유가 되고 네 미가 되고 이렇게 되어있는 모든 것인데 네 한 행동 한 행동으로써  이런 것을 다 박살 해버리고 끊어버리고 뿌사 버리고 다 이렇게 절단 내버리니  이런 가련한 자리에서 네가 이제는 부서뜨리고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허리를  동이라 모으고 묶어서 모든 존재와 너와 하나되게 하나님이 지으셨고 하나되게  지으셨는데, 유혹을 받아 가지고서 하나된 이 은혜를 떠나서 너만 외롭게 되어서  멸망 받는 이 가운데 있는 것을 주님이 대속해서 다시 하나되는 이 대속으로  하나되게 했으니 네가 하나된 이것을 다시는 깨뜨리지 말고 하나된 이 묶음을 네가  묶어 가지고 있고 이것을 깨지 말아라 헐지 말아라 분산하지 말아라

그러면 무엇으로서 이렇게 전체가 자기인데 성경에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 모든 것이 다 자기의 것이요' 자기인데 그것이 어두운  심령에 손이 자기에게 필요 있고 발이 필요 있는 것처럼, 실상은 모든 존재가 다  자기에게 수족 같이 필요하고 눈 같이 필요하고 그것이 없으면 자기는 병신 돼서  결국은 고적해서 망하고 마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멸망 가운데 있는 것을 예수님이 이렇게 대속해서 모든 존재와 화평을 이루게  하셨으니 네가 다시는 이렇게 분산시켜서 귀신이 들면 제 손을 제가 찢고 제  머리를 제가 깨고 제 눈을 제가 빼고 제 처소를 제가 버리고 제 멸망한 무덤  구덩이로 기어 들어가는 것처럼 마귀가 들어 놓으면 날마다 네가 산다는 것이 자꾸  너를 절단 내는 것만 하니 그리하지 말아라

왜? 전체가 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근본 조직대로 근본 질서대로 근본 그 방편대로  다 모든 것이 다 요동 못하게 규범이 정해져 가지고 이렇게 영생하도록 된 것인데  네가 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이 조직 이 통치 이 질서 이것을 범하지 말고 이  안에서 살아라 윗사람에게 복종해라 하는 이것을 존중히 여기고 이것을 범하지  말아라 이대로 살아라  왜 네가 잘못 살면 전부 네 것 될 것을 다 흩어 버린다. 네 눈이 될 것을 다 네가  뽑고 네 수족이 될 것을 네가 끊어 버리고 나중에 너만 또굴 또굴 남아 가지고서  마지막에는 멸망 가운데 빠지게 된다  이러기 때문에 이 모든 존재로 더불어 뭉치라 어리석은 자야 네 마음을 흩으면  약하고 네 마음을 뭉치면 강하다, 네 힘을 뭉치면 강하고 나누면 약하다, 네  정신을 뭉치면 강하고 흩으면 약하다, 네 모든 소유나 너와의 관련된 모든 네  가족이나 무엇이든지 뭉치면 강해지는 것처럼, 너는 조그만하게 네 개체에게 있는  요소 이거 뭉치면 힘있고 정신일도 금색가토라고 뭉치면 힘있고, 부부간도 두  사람이지마는 뭉쳐 하나 되면은 힘있고, 나눠 대립되면 힘없고, 조그만한 나라에  국민도 뭉치면 강하고, 나뉘면 약해지는 이것만 네가 보지 이것보다도 전체적인,  이 대국적으로 볼 게 아니라 전체를 봐라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은 한 조직 한 질서 한 법칙 한 통치 이것으로 똘똘 뭉쳐  있기 때문에 네가 잘하면 제 밖에 있는 모든 것은 네가 된다 네 소유도 되고 네가  된다 네가 잘못하면 네 것 될 것이 전부 다 빼앗겨지고 너 될 것이 전부 너를  대적하는 것이 된다. 이러기 때문에 네가 이렇게 마구 찢어서 귀신 들어 가지고 제  전신을 찢는 것처럼 찢어버리는 날아버리는 떼버리는 이런 짓을 하지말고 뭉치라.

그러면 뭉칠라면 뭘로 뭉쳐야 됩니까? 요 뭉치는 것은 겸손의 밧줄로 묶어야 된다  겸손의 밧줄이 무슨 밧줄입니까? 그것이 참된 이치의 밧줄이다. 그러면 겸손이라는  그 밧줄이 진리의 밧줄이라고 하면 겸손이 어떤 것입니까?  겸손은 네가 너를 바로 알아 네가 너 실상 그대로 네가 알고 실상 그대로 움직여  네가 네 실상대로 네 가치대로 네 지능대로 네 위치대로 네 분수대로 월권하지  말고 과대 평가하지 말고 허영허욕 버리고 너를 바로 알아 네가 너 된 대로 네  대로 그대로 네가 알고 행동하는 고것이 겸손이니, 이것이 만물로 더불어 화평하는 것이며, 만물을 얻는 것이며, 만물이 네가 되고  네가 만물의 것이 되어지는 하나님은 네 하나님 되고 모든 이웃은 너 되고 너는  하나님의 것이 되고 이웃의 것이 되어지는 영원 천국의 통일 이 행동할 수 있는  단일체 되어진다  너희들이 이렇게 깨어서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어 가라 그리스도의 한 몸을  이루어 가라 말씀하신 대로 네가 너를 바로 알아서 너는 어떤 욕심은 가질 것이며  어떤 욕심은 가지지 못할 것이며, 어떤 것은 네가 할 수 있으며, 너는 어떤 것은  할 수 없으며, 너는 어떤 대우를 받아야 될 것이며, 어떤 것들은 경영을 해야 될  것인지, 네가 너를 바로 알아 네게 합당하게 네 대로 네가 된 그대로,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얼토당토 안한 자기를 천 배 만 배 불구고 키우고 늘어트리고 과장을  해서 이렇게 네가 만물을 상대하니 모든 존재들이 너를 상대해 줄 수가 없다.

또 너는 모든 것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기 때문에 만물이 너를 둬 둘 수가 없다.

너도 만물에게 그럴 뿐 아니라 그런 자가 아닌데 모든 존재가 너를 그렇게  대우한다면 너를 말살시키는 것이 되어지기 때문에 안 된다  이런고로 네가 너를 연구하고 네가 너를 조사하고 네가 너를 계산해서 어짜든지  과거 현재라는 것 미래에 경영하는 것도 첨부해서 이모저모로 해 가지고 네 진상이  어떠며 네 정체가 어떠며, 정말로 네 실력이 어떠하며, 어떤 자인 것을 네가 바로  알아 고대로 행동한 이것은 고대로 행동한 이것은 만물을 얻는 이 띠가 된다  만물과 너와 뭉쳐서 한 덩어리 되게 하는 유일한 비결이 된다. 이것으로 뭉치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 하나님만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것 중에 변질되지 않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하고 한 덩어리기 때문에 하나님이  대적하면 모든 변질되지 안한 것들은 다 너를 대적하게 된다.

교만이라니? 자기 모르고 날뛰는 것, 자기 모르고 날뛰는 것, 그 집에 먹이는 개가  개 노릇해야 밥도 먹고살지 개가 호주노릇 할라 하면 당당 그 시간 죽습니다.

호주가 그 집에 개 노릇할라 하면 당장 병원으로 붙들려 가게 됩니다. 이렇게 네가  너를 모르고 날뛰면 변질되지 않는 것과는 전체 원수가 된다.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자체를 연구해서 바로 알아 나는 얼마나 무능한  자며 무지한 자며 거짓된 자며 이중 삼중 자며 실수가 얼마며 얼마나 과장되며  얼마나 허영과 허욕의 자이며 얼마나 내게 자타를 해치는 요소가 있으며 어떤 자로  몇 시간 살고 어떤 자로 몇 시간 살고 어떤 자인지 요것을 바로 알아서 죄인이라면  죄인으로, 거짓말한 자면 거짓말한 자로, 범죄한 자면 범죄한 자로 허영 허욕의  자면 허영 허욕의 자로, 이중 십 중으로 껍데기로 둘러 맞혔지마는 속에는 어떤  자이면 그런 자로,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네가 아니까 고런 자로 네 정상  그대로 정질 그대로 정체 그대로 실상 그대로의 하나님이 보신대로의 너, 바로  알아 바로 그 실상 그대로 네가 만물을 대하고 하나님을 대하고 너를 대우하고  네가 모든 것을 요렇게 바로 알고 네가 처세하면 이것은 모든 존재들에게 혜택을  입는 유일한 방편이 된다  이것이 비뚤어지면 모든 존재에게 대적이 되어서 모든 존재로 말미암아 해를 받아  네가 멸망하게 된다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느니라'  이렇게 눈을 떠서 전체를 보고 금생과 내세에 물질계와 신령한 세계를 망라해서  전부를 보고 네가 너 무식이면 전체를 네가 모르는 사람으로 모르는 행동이 되고  너를 연구해서 너를 바로 알게 되면 모든 전체를 네가 바로 알게 된다. 모든  전부를 바로 알게 되면은 너를 바로 알 수 있고 너를 바로 알기 전에는 모든  존재를 바로 알 수 없다.

그러면 너는 모든 존재 가운데에 미약한 한 세포요 거기 한 분자인 것 네 행복이  거게 있다는 것 너는 그를 대항할 수 없다는 것 이것을 네가 알고 그 아니면 너  죽으니까 그 전부가 다 합해서 너도 되고 네 소유도 되고 이거 하라고 했는데  어리석은 방편 가지고서 뭐 취할려고 하다가 자기 잊어버리고 자기 뺏겨 버리고 다  절단 났다 그 말입니다.

 이러니까 교만이면 전 멸망이요 겸손이면 전체가 구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역사에 인간이 자기를 알라고 인생을 알라고 머리 싸자맨  종교 창설자들이 많았지마는 하나도 바로 몰랐고, 모든 온갖 그 사상의 학자들도  연구했지마는 하나도 바로 몰랐고 모든 온갖 그 사상의 학자들도 연구했지만  하나도 바로 알지 못했으나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해서 기독자는 빛에 속했기  때문에 자기를 바로 알라고만 하면 알게 된다.

 '모든 면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에게  구하라' 그러면 주신다. 너를 바로 알라고 내가 얼마나 진실한 사람입니까. 내기에  얼마나 거짓뿌리가 얼마나 있습니까. 내기에 외식이 얼마나 있습니까. 내게 과장이  얼마나 있습니까. 내기에 정확히 얼마나 있습니까. 정확성이 얼마나 있습니까.

내기에 진실성이 얼마나 있습니까? 참으로 믿을 만합니까? 모든 사람에게 낯을 들  만합니까? 자랑을 할 만 합니까? 모든 일을 자신 있게 욕심대로 하려고 달려 들면  그런 실력이 있습니까? 권위가 있습니까?  네가 너를 정말로 바로 알라고 연구하면 알게 된다 어느 정도까지 알게 되느냐  네가 알면 사도 요한이가 성자라 했지마는 밧모섬에서 자기가 보이지 안 하는  자기가 바로 보여졌을 때에 예수님 앞에서 죽은 거와 같이 기절해서 엎어졌습니다.

네가 너를 바로 알게 되면 너는 못산다. 네가 미워서 못 살 것이고 네가 허무해서  못 살 것이고 네가 너무도 순전히 무지무능 뿐이다 너는 살 소망이 없이 너는 절단  나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창조의 근본이시요 알지 못하심이 없고 능치 못하심이 없고 피 흘려  구속하신 전능자 네 중보자 너를 완전케 하실 대속주 잘못된 죄 문제에 대해서 의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과 결합 문제에 대해서 이 문제를 완성시켜 가지고 너에게  줄라고 이걸 가지고 있는 주님을 보면서 너를 찾아라.

왜 주님 안 보고 너 찾으면 주님은 보지 못하고 너만 찾으면 너는 기절해 죽는다  주님을 보면서 찾으면 기절해 죽을 거기에서 예수님만이 너에게 필요한 구주인  것을 찾아서 네가 너를 연구해서 너는 멸망할 자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 멸망할  자가 되었을 때에 멸망에서 구출한 예수님의 구원은 네기 되고 너에게 필요하게  된다.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라" 이 구속주가 있기 때문에 구속주를 보면서 너를  연구하라 구속주 잊어버리고 연구하면 너는 가룟 유다 된다. 너는 절단 나 버린다.

이렇게 기독자는 자기를 알려고만 하면 하나님이 보고 아시는 것처럼은 모르지마는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던 자가 자기를 미워할 수 있고 자기가 자기를 의지하던 자가  완전히 자기를 의지 못할 자가 되고 자기가 자기를 믿던 자가 완전히 포기하고  자기 부인자, 자기를 미워하는 자, 자기를 완전히 버리는 자 이런 자가 되어서  오히려 구주가 아니면 네가 절망 절단 나는 데까지 이를 만치 너를 있는 이런  은혜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졌다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에게 구하라'  그러면 너를 아는 지혜가 생겨지게 된다.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전능하신  대속주를 바래 보면서 너를 연구해라 연구해서 네가 죄인 된 것 만치 예수님의  대속으로 너는 의인되고 무능한 것 만치 유능하고 무지한 것 만치 지혜자가 된다  네가 완전히 부인하여 네게는 쓸모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완전히 진공이 되어질  때에 하나님의 충만은 너에게 와서 사망은 너에게 생명의 것으로 가득 충만하게  채울 수가 있다  "때가 되면 높이시리라" 이렇게 너를 연구하고 살펴 허무에서 충만케 하시는  주님을 바래보고 죄인이 발견된 죄인에서 예수님의 대속으로 의인이 되고 하나도  실상 한 시간 다음에도 몰라 그 다음 시간은 뭐이 될지 몰라 하나도 바로 아는 것  없어요.

 무지한 네인 것을 발견하면 전지한 지혜가 네 것이 된다. '이 생활을 계속하면  때가 되면 이 생활로 시간을 보내게 되면 높이시리라' 네가 하나님과 모든  존재들에게 필요한 네가 된다. 그들은 다 너를 환영하고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네가 될 때에 만물에게는 필요한 네가 되고 만물에게 유익을 끼칠 수 있는 네가 될  때에 네 실력은 하나님의 것으로 연단은 정금 보다도 이 썩은 것 있는 여기서  하나님이 완전의 것으로 네가 채워져서 네 실력은 능히 모든 피조물들에게  예수님과 같이 유익을 끼칠 수 있는 실력이 되고 너는 모든 존재들에게 필요한  가치 있는 자가 되어지고 하나님은 모든 것을 너에게 다 맡겨 영원히 통치할 수  있다 작은 것으로 이렇게 했을 때에 큰 것을 너에게 맡기신다.

 그런고로 모든 문제의 해결은 자기를 바로 아는 데에 기인되고 자기의 이미 있는  멸망이나 앞으로 당할 멸망은 자기를 모르고 날뛰는 데에서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장로들에게 순복하라 겸손으로 뭉치라 교만은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에게  대적이 된다 겸손은 정반대로 모든 것에게 혜택을 입게 된다 너거 혜택 입히고  너는 혜택입고 하게 된다 그렇지마는 자기를 바로 알 수가 있어야지요  역사의 사람들이 다 자기를 알고 싶었지만 몰랐지마는 그리스도의 피공로로 인해서  너는 너를 바로 알 수가 있는 길이 열렸다 바로 아는 그 길만 알면 네가 기절할  만치 교만한 네가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높은 자는 낮아진 것으로 자랑하고,  자기를 조사하기 전에 자기를 심사하기 전에 자기를 계산하기 전에 이렇츰 하늘  같이 높은 줄 알았는데 계산하고 보니까 푹 수그러져서 아무 것도 아닌 발에  밟히는 자와 같이 낮아졌고 낮은 자는 높아진 것으로 자랑한다.

이제 이렇게 낮아진 자는 예수로 말미암아 커지고 높아진 이것으로 자랑하다  이것이 인간이 모르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열린 생명의 길이다.

 그런고로 능하신 손아래 능하신 대속주를 바래보면서 절망에 기절에 도달하는 너  연구에 바로 너를 볼 수 있는 이 지혜를 힘입어서 너를 연구해라 이 생활을  계속하면 너는 가치적으로 실력적으로 모든 것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이  봉사적으로 필요적으로 너는 커진다 너는 높아진다 이것이 영원한 구원이요 이것이  하늘 나라에 있는 모든 실력들이요 요소들이요 영광들이요 봉사들이다 하는 것을  가르쳐서 말씀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입시다.

 조브랍지 맙시다. 성경에 눈을 떠서 성경 말씀으로 우리 마음의 지혜를  치료받읍시다. 어리석게 무식한 가운데에서 지척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멸하는 일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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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겸손/ 베드로전서 5장 6절/ 800227수야 선지자 2015.10.24
566 겸손/ 베드로전서 5장 6절/ 800227수새 선지자 2015.10.24
565 겸손/ 베드로전서 5장 5절-6절/ 800225월새 선지자 2015.10.24
564 겸손/ 베드로전서 5장 1절-6절/ 800221목새 선지자 2015.10.24
563 겸손/ 베드로전서 5장 5절-7절/ 870706월새 선지자 2015.10.24
562 겸손/ 베드로전서 5장 5절-6절/ 800223토새 선지자 201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