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제목 일곱 가지


선지자선교회 1983년 11월 27일 주전

 

본문 :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이 예언의 말씀이라고 하신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가리킨 것입니다. 우리가  한문 글자로 보면 예언이라고 하면 미래사를 말하는 말이 예언이라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언이라는 뜻은 사람이 모르는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뜻이인 그 지식을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 예언입니다. 예언은 인간  스스로 알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이인 이 진리를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신 그 말씀을 가리켜서 예언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에 있는 이 모든 말씀은 곧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 인간  스스로는 아무도 모르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에 이종교가 많이 있지마는  어느 이종교 하나가 이 하나님의 뜻 하나도 바로 알지는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뜻인 곧 당신의 지식을 옳고 바르고 참된 지식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요 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대로 다 이루십니다. 이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나타내서 알려 주신 것을 가리켜서 예언이라 그렇게 말하고 또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은 하나님이 그대로 다 이루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은 하나님이 이루시는 말씀인데 그  말씀을 사람이 참되다고 인정을 하고 그 말씀대로 이룰려고 하면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이 하셔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만 사람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그 사람이 깨닫고 자기 힘 있는 대로 해 볼려고 하나님의 의사에 복종해서  하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하시는 그 일에  동참하는 정도 이상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모든 말씀을 해 놓으시고 내가  이와같이 다 이루시겠다 하신 말씀인데 이 말씀을 하나님이 이렇게 이루시겠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이 틀림없이 이루신다, 그러기 때문에 나도 여기에 대해서  동의를 하고 여기에 대해서 동참을 하고 같이 이일에 동참하겠다 하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렇게 할 때에 사람 보기에는 어느 정도 동참하느냐? 사람  보기에는 꼭 사람이 제가 해서 된 것같이 여겨질 만침 그 일에 동참해야 자기의  인격 전부가 기울어지는 것이 됩니다. 그렇게 다 해서 자기가 해서 된 것같이  여겨질 만침 그렇게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 써 서 이룰 때에 그 일은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이루어지면 자기 보기에 자기가 다 해서 한 것같이 보여질 만침 힘  써서 했으니까 그 일이 되고 난 다음에 여러 가지 사람들이 있습니다. 되고 난  다음에 어떤 사람은 자기가 그것을 했다 이렇게 그 이룬 그 공로를 자기가 했다  그렇게 아는 사람도 있고, 또 자기가 하는데 하나님이 도와 주셨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고, 전적 하나님이 홀로 하시는데 그 하시는 그 일에 나는  동참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에 나는 동참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을, 단독이 하시는 그 일을 하필 내가 한 것같이  하는 그런 순서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신 것은 하나님이 하신 그 일을 나에게  상속으로 영원히 물려 주시기 위해서 하신 것이라 하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거기에서 감사하면서 하나님에게 겸손히, 이룬 그 승리의 면류관은 다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에 저는 제가 한 줄 알고 승리하고 성취한 면류관을 저에게 주니까  그 면류관을 다 하나님 앞에 다 내어, 가까이 가지 못하니까 멀리서 하나님에게  던져 바치면서 영광을 하나님에게 돌리는 그런 사람이 이제 그 복을 온전히 받는  사람입니다.

 그런고로,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 그는 신구약 성경을 읽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또 '듣는 자들과' 이 성경 말씀을 자기가 깨닫지 못한 것도 또 자기가  깨달은 것도 다른 사람들이 그 성경 말씀과 깨달은 것을 말해 주실 때에 그  말씀을 듣는 그 사람을 가리켜서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켜  행하는 사람들이 복이 있도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읽는 사람이 복이 있는 그 복과 듣는 사람들이 복이 있는 그 복은  읽음으로 인정할 수 있고 들음으로 인정할 수 있고 또 행함으로 실상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읽고 듣고 인정하는 것도 우리에게  구원은 다소 이루어집니다. 인정하는 것으로 구원이 이루어지는 그런 종류의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정하고 그대로 행해야 실상이 되어지는 그런  조문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기록한 것을  지켜 행하는 사람들이 복이 있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알지 못하면 읽든지  듣든지 해서 알지 못하면 인정을 함으로 자기가 받을 영육의 축복을 받지 못하게  되고, 또 다 인정하고 있어도 행하지 못하면 행함으로 실상이 이루어질 것들은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복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를 다 해야 되는데 그 다음에 말씀 하시기를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때가 가까움이라' '때가 가까움이라' 때가 가까움이라 하는 이  말씀은 시간이 가까움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시간이 가깝다고 이떻게 말씀하신  것은, 우리가 알기를 이 시간은, 오늘이라는 이 날은 지나가면 다시 맞이하지  못합니다. 그 후에 날이 많지마는 그 날은 또 새 날이요 한 번 지나간 날은  영원히 만나지 못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  그 시간 그 시간 읽고 듣고 지켜 행함으로 구원이 될 구원은 그 시간이 정해  있는데 그 시간에 읽을 것을 읽지 못하면 다시 읽지 못합니다. 그 다음에 읽어도  또 그 다음에 읽는 것입니다. 그 다음 시간에 해당 된 것을 읽는 것이지 전  시간에 읽지 못한 것은 지나갔으면 다시 찾지를 못 합니다.

 그러기에, 읽는 것도 듣는 것도 지켜 행하는 것도 다 단번 시간으로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그때 그때 읽을 것을 읽고 들을 것을 듣 그  지켜 행할 것을 행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 뭐 새털 같이 많은 날이 있으니까  오늘 못 하면 내일 하지, 지금 못 하면 뒤에 늙은이 되어 가지고 하지, 뭐해  놓고 나서 하지 이렇게 하는 데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속기 때문에 '세월을  아끼라' 말씀하시고 '때가 악하니라'  왜 세월을 아끼라 시간을 아끼라?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영접지 못하니 이  시간에 너에게 이루어질 구원이 있그 다음 시간에 이루어질 구원이 있으니 만일  이 시간에 이룰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그 시간을 지내보내 버리면 다시 그  구원은 영원히 이루지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세월을 아끼라' 왜 세월을  아껴야 되느냐? 때가 악하다. 이 세상에는 전부 자기 중심의 자들이 이 세상에  가득 찼다 남이야 어쨌든지 남의 불행보다, 남의 불행의 산더미같은 불행보다도  자기의 참 콩알 만한 불행을 더 크게 여기고, 다른 사람이 눈에 티 만한 그런  죄를 그거는 크게 여기고 자기에게는 들보같은 그런 죄라도 무시 해서, 너무도  자기 위주고 자기 중심이고 자기 편이 돼 가지고서 모든 것을 자기 위주 자기  중심으로 경영도 하고 소원도 하고 행동도 하고 말도 하고 이래 하기 때문에,  세상이 다 이런 세상이 되어 있기 때문에 너도 깜빡하면은 그런 사람으로 살기  쉬우니 네가 시간 시간에 해당된 구원을 이루고 그 시간에 해당된 구원을  빼앗기지 아니하도록 노력을 해라 그렇게 말씀하셨고, 또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느냐 이 땅의 것을 취할려 그 땅의 것을 욕망하고 땅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사람들이 하는 것인데, 네가 똑똑히 알면 온 천하를  네것을 삼고라도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새사람을 네가 잊어 버리고 너를  죽이고 망치는 옛사람, 첫째 아담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악령은 악령의 감화로 악성이라는 것은 자기, 중심의 인간 타락성으로 악습이라  하는 것은 악령과 악성으로 한 가지 행동하고 두 가지 행동한 그 행동이 주 모여  가지고서 습관이 되는 그런 악습 이것으로서 사람들이 다 실패하기 쉬우니까  네가 조심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을 아껴야 되고 쉬지 않는 싸움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싸움은 뉘하고 싸우는고 하니 자기 중심인 그 악령-악령은 자기  중심의 악령입니다.-악령으로 더불어 싸우고, 악령의 감화를 받지 안하도록  싸우고, 자기 속에 자기 중심의 그 타락성, 그 타락성으로 더불어 싸워서 그  타락성으로 자기가 살지 안할라고 싸워야 되겠고 이제까지 한 번 두 번 죄를  범한 그것이 자꾸 버릇이 돼 가지고서 하는 그 범죄하는 그 버릇 그놈하고  싸울라고 애를 써야 된다, 이렇게 해서 읽을 때에 읽고 들을 때에 듣고 지켜  행할 때에 행해서 시간을 놓지 말아라,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을 놓지 말아라,  다시 오지 않는 젊음을 빼앗기지 말아라, 다시 없는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삶을  빼앗기지 말아라, 너는 어렸든지 젊었든지 늙었든지 어쨌건 죽기 전에의 그  시간은 한 시간도 빼앗기지 말고 읽고 듣고 지켜 행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라,  그러면 먹고 입는 것은 모든 것을 너에게 후히 주시리라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세상에서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그런 것 위해서는 기도하지 말아라,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경건하게 거룩하게 이렇게 자기의  영원한 준비를 하나님이 하라 하시는 대로 참 사람이 되는 참 행위가 되어지는  이 준비만 하면 그런것은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신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알면서도 이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행동한 그 한 가지 행동이  자기 일생에 얼마나 큰 손해를 끼쳤고 영원을 얼마나 망쳤는지 모릅니다. 그것이  자기를 얼마나 망쳤는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것을 우리가 원한적으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야 됩니다. 그것이 너무 원통 하고 너무 마귀에게  그렇게 끌려서, 죄악에게 끌려서, 마귀가 꼬우는 그 꼬움에 끌려 가지고서  멸망케 된 것이 원통해서 원한적인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그 기도가  참 기도고 이루어진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기도의 제목을 일곱 가지를 했는레 여기에 대해서 다시  또 한 번 또 깨우겨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서 나왔습니다.

 첫째는 기본 구원을 입은 자로 우리가 살도록, 기본 구원을 입기는 입었는데  기본 구원 입은 것을 잊어 버립니다. 기본 구원을 입은 것을 잊어 버리고 그만  살기 쉽습니다. 그러면, 기본 구원 이 구원은 사람이 입고 싶다고 입는 것도  아니고 애를 쓴다고 입는 것도 아닙니다. 뭐 천하 사람이 다 달라들어서 입혀  줄라 해도. 입힐 수 없습니다. 이 기본 구원은 벗을 수도 없고 입을 수도 없고,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작정해서 입히신 자는 벗을 수 없고 또 하나님이 입혀  주시지 안한 자는 인간으로서 입을 자도 아무도 없는 이 기본 구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본 구원을 우리는 항상 입은 자인 것을 자꾸 명상하고 또  되풀이 해야 됩니다. '나는 기본 구원을 입었다, 하나님이 나에게 기본 구원을  주셨다.'  그러면, 기본 구원의 첫째는 뭐인가? 영원 자존하신 홀로 계시는 하나님이,  전지 전능의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모든 것이 다 당신의 것이 되어 있는  하나님이, 모든 전부를 혼자 주관하고 계시는 이분이 영원 전 당신이 당신같은  온전한 자를 한번 만들어 보시겠다고 목적을 정하셨는데 이 목적은 하나님 혼자  계실 때에 당신 생각 속에서 정하신 목적입니다. 그러면, 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 안에서 우리를 창조하고 구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가리켜서  예택 구원 이라, 하나님 이 당신의 목적 안에서 -내가 없었는데-이런 자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이런 온전한 자를 이루어지기까지 내가 구원하겠다 하는 그  예택 구원을 우리가 입었습니다.

 우리 예택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정하실 때에 그 예정  순서에 너는 아무 날 아무 시에 이 땅 위에 어디서 나 가지고서 이 구원을  이루라 하나님이 예정하시는 그 예정 속의 구원을 우리가 얻었습니다.

 또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때가 되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목적구원을  얻은 자로, 이 구원을 완성을 이룰 자로 우리를 창조했습니다. 그래서 세번째는  창조 구원을 얻은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 다음에 네 번째는 도성인신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중생시켜서 죽었던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중생시킨 이 중생 구원을  얻었습니다. 택한 구원 얻어도 아직 중생 구원 못 얻은 사람도 있고 또 중생  구원 얻은 사람도 있는데 중생 구원은 자기가 알게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중생 구원을 얻습니다. 중생  구원을 얻은 그 증거는 뭐이냐? 자기가 그 다음에는 예수님의 도를 배반하고  일시에 세상으로 망령되게 도망치지 안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생된  사람은 나중에 회개하고 돌아오지 안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제가 죄 가운데  가서 살아도 묵묵히 가다가는 성령님께서 자기를 깨우치기 때문에 마음에 슬픔이  나오고 자기 마음에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이 나게 되는  그것이 중생 구원입니다. 우리는 중생 구원을 얻었습니다.

 또 중생 구원을 얻고 나니까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됐습니다. 아들 된  것도 우리는 모릅니다. 모르나, 차차 자라면 아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제법  이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어디서든시 아버지라고 부르면 아버지가  우리에게 의논해 주시고 모든 것을 상대해 주시는 그것을 차차 장성해 지면  압니다. 어린 아이가 갓낳아서는 모르지마는 차차 자라면은 아버지도 알고  어머니도 아는 것처럼 우리가 장성하게 되면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된 것을  알게 됩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그  시민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또, 그 다음에는 그 성령과 진리와 피의 세 가지 보증을 또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보증 구원을 주섰습니다.

 또, 우리를 거룩한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성화의 종자 구원을 줬습니다. 성화의  종자 구원을 줬다 그 말은, 우리를 성화로 하나님께서 시작하셔서 우리를 성화의  시작을 해 주셨고, 모든 순서와 모든 이 창조된 존재가 내 구원을 위해서 있는데  이것을 우리 구원 위해서 얼마든지 다 활용해 사용할 수 있는 이런 구원을 준  것을 가리켜서 성화의 종자 구원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 생명의 부활 구원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선택 구원, 예정 구원, 창조 구원, 대속 구원, 중생 구원, 하나님의  자녀 구원, 시민권 구원, 또 성령과 진리와 피의 세 가지 보증 구원, 또 성화  구원의 씨의 구원, 또 생명 부활, 이 다음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우리는 심판  부활을 하지 안하고 영생하는 생명 부활을 우리가 얻습니다. 이것이 열 가지의  기본 구원입니다.

 이 구원을 우리가 입고 있는데 공연히, 대주재의 하나님 아버지의, 전능자의  아들이 돼 가지고 있으면서 세상에, 죄는 두려워하지마는, 자기가 죄를 지으면  망하지마는 죄를 짓지 안하고 하나님을 떠나지 안하고 있으면 천하가 다 달라  들어도 우리 아버지는 천하보다 강하십니다. 천하를 만드신 이가 우리  아버지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진리대로 나갈 때에 세상에 어떤 것이 와 가지고  우리를 해한다고 해도 그가 죽고 살고 움직이는 그 모든 것을 주님이 주권하고  계십니다. 이 공간도 주권해. 이 공간도 주권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자가 나를  해할라고 요만침 와도 하나님께서 거기에서 '중지' 하면은 요 이상 오지를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바다에 그렇게 물이 많지마는 하나님께서 경계하는  그 경계를 넘지를 못합니다. 이러니까, 전능자의 아버지의 보호를 입고  있으면서, 입고 있으면서 두려워하는 것은 기본 구원을 벗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왜 두려움이 오느냐? 이것은 전능의 보호를 믿지  못하던 것을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어려운 일,  하지 못할 큰 일이 닥치게 하는 것은 전능자의 배경이 있기 때문에 그분의  뜻대로 하면 그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에게 인식시키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홍해 바다 건널 수 없지마는 그 바다를 건너게 한 것은  전능자가 배후에 계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로 말미암아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리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영생하는 생명을 얻었는 데  육신의 생명이 죽는 데 이르면 아이구 나는 죽는다, 영생하는 생명을 가진 자를  이지를 못하는 것인데 영생하는 생명을 가진 자가 이제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영생하는 생명을 부인하는 증거입니다. 그런 것을 부인하지 않도록 다시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와 같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본 구원을  입은 자로, 우리가 죽을 때에도 우리는 생명의 부활을 입을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또 나는 약합니다. 우리는 약하지마는, 우리는 약해서 실수 많이  하고 범죄하고 참 원통하지마는 그때 마귀에게 꼬여 들어가면 그만 참 철천지  후회 되고 원수되는 그런 죄를 우리가 범하는 우리들이요 쉬운 우리들입니다.

그러나 성령과 진리와 주님의 피 이 셋이 우리를 보증해 가지고서 우리 구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이것도 기본 구원에 속한 것입니다. 그런고로, 기본 구원 열  가지를 항상 생각하면서 내가 현실을 닥칠 때에 이 현실은 내 기본 구원 어디에  해당되는 현실인가 그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생각하면 이 현실은 아 내가 기본  구원 열 가지를 입고 있기 때문에 이 현실 은 하나님의 능력에 해당된다,  하나님의 지혜에 해당된다, 하나님의 사랑에 해당된다, 이것은 생명에 해당된다,  이 하나님의 아들에 해당된다 이 어디든지 해당되는 걸 찾아 가지고서 믿으면 그  문제는 우리가 다 믿음으로 잘 통과해서 실수없이 잘 구원이 되도록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기도의 제목 둘째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는 것,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는 자 되기를 우리가 기도합니다. 어디서든지 우리는  잘못하면 우리가 일을 당할 때에 처리하기를, 그 현실에서 당면된 일을 처  리하기를 우리는 그 현실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이 위주로 그  현실을 처리하지 못하고 그만 이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이라면 돈이 손해가는데  지위가 손해 가는데 명예에 손해가는데 내 위신에 관계가 있는데 내 지금 생명에  관계가 있는데, 이런 것으로, 이 삐뚤어진 이런 것을 위주로 해서 현실을 처리해  나가기 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현실은 언제든지, 보자 내가 죽어도 살아도  첫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길을 선택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기쁘시게 하는 길을 선택 중에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기쁘시게 하는 길 중에도  내기에 육신의 것이 다 그것도 좋고 하면 그, 이제 안 되면, 마지막에 아무것도  세상 것은 안 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기쁘시게 할라 하면 그 하나밖에는 못하게  되면은 그 하나 하고 내가 죽고 요렇게 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기쁘시게  어디서든지 하는 위주로 사는 자 되기를 우리가 기도하자고 기도의 제목을 둘째  제목을 삼았습니다.

 또, 셋째 제목은, 우리가 믿음을 어떤 믿음을 가질 것이냐? 끝없는 믿음입니다.

끝없는 믿음이라는 것은 나는 하나님에게 복종해 나가는데, 복종해 나가는데  나가다서 죽음이 턱 닥치면 죽음이 닥쳐도 나는 하나님께 순종해 나갑니다.

순종해 나가니까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그것을 옮겨 줍니다. 죽음을 옮겨 주고  또 낭파를 옮겨 주고 매장될 걸 옮겨 주고 영 사형받을 것을 옮겨 주고 실직되는  것을 옮겨 주고 파괴될 것을 옮겨 주고, 나는 미련하게 하나님 말씀대로 뿍뿍  밀어서 쑥 나가는데, 뭐 죽든지 살든지 그냥 나가는데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그것을 변동시켜 주시면 할 수 없고, 변동시켜 주는데 자꾸 당하면은 고행주의기  때문에 기적으로 변동을 시키든지 그렇지 안하면 내가 믿고 나가는 그 믿음을  하나님께서 사망에 속한 것을 생명으로 다 옮겨 서 마지막 시간으로 너는 다  이제 사망에 속한, 것을 생명으로 다 옮긴다 해서 마지막에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로 옮기는 그 시간까지 우리는 믿는 일을 계속하도록 해 달라는 그런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에 대해서는 끝없는 믿음, 끝없는 믿음이 뭐이냐? 끝 없는  믿음은, 하나님이 개적으로 변동했으면 변동했고 하나님이 옮기심으로서  끝났으면 끝났지 그 믿는 것을, 하나님이 기적으로나 이 세상을 떠나는 것으로  다시 중단하든지 변동했으면 변동했지 내가 믿는 그 믿음은 변동하지 않는다  하는 그 끝없는 믿음을 가지는 것 그것이 우리가 셋째로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넷째는, 이렇게 믿음을 가지는 데에는 우리가 회개를 해야 됩니다. 우리가 뭐  참 허물과 실수가 많은 자이며, 주홍같고 진홍같이 붉은 죄인이라도 나와 더불어  의논하자, 눈과같이 양털같이 희게 해 주겠다,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을 먹게 해  주시겠다. 이제 주님이 우리에게 '네 죄가 주홍같고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하는  이 성구, 네가 하루 일흔 번씩 일곱 번을 범죄해도 네가 잘못한 것을 참  회개하면 내가 용서해 주겠다는 이 성구 이 성구들이 아니면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럴 것이요 나도 그렇소. 이 성구 아니면 우리는 살지  못합니다. 이 성구를 의지하고 우리가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 달라붙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지는 데에는 회개가 없으면 안 됩니다. 회개는  아는 대로, 그 아는 대로 회개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을 버리는 것이 회요 또  옳은 것을 고쳐서 행하는 것이 개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 회개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감동 시켜 주셔야 되고 또 하나님이 그 형편을 열어 주셔야  되지 우리 스스로는 절대 회개하지 못합니다. 절대 회개하지 못합니다. 절대  회개하지 못하는 것은 회개할라 하면 더 기어 들어갑니다. 회개할라 하면 더  먹혀 들어 갑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할라 할 때에 회개하지 못하게 하는 그 세력은  배암의 옹니라. 배암의 옹니라 하는 것은, 회개할라 하니까 더 깊이 빠집니다.

회개할라 하면 더 깊이 빠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배암의 옹니에 걸린 것이  우리의 범죄다 그러기 때문에 이 범죄에서 회개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의  도우심이 아니면 절대 회개가 안 된다 이러기 때문에 회개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아 하나님이 회개시켜 주시면 그렇게 밉고 그렇게 나쁘고 그렇게  더럽고 그렇게 꿈에도 보기 싫은 그런 것이 하나님이 회개시켜 주지 안하고  마귀가 와서 감동을 시키면 그게 그렇츰 좋습니다. 보십시요. 에덴 동산의 그  선악과는, 우주의 제일 인간에게 해독이 선악과입니다. 해독이 선악과보다  인류에게 해를 끼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이렇지마는 배암이, 마귀가 와  가지고서 미혹을 주니까 해와가 보기에는 아담이 보기에는 선악과 보다 그렇게  좋고 그렇게 유익하고 그렇게 보배가 없이 아주 완전히 디비지게 이렇게 생각이  됐다 말이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감동시키지 안하면 멸망은 사는 것으로,  실패는 성공으로, 망하는 것은 영광된 것으로 자꾸 이렇게 되어지니까 인간  스스로는 절대 회개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성신의 감화가 와서 우리 마음을  바로 잡아 주셔야 모든 걸 바로 알고 깨달을 수 있고 또 회개할 능력을 주셔야  회개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회개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하는 것을  우리가 하나님에게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다섯째는, 우리 앞에는 하나님이 우리가 잘못하면 징계를 줍니다. 징계라 하는  것은 우리가 잘못했을 때에 그 벌 주는 것인데 희망있는 벌이기 때문에 그는  벌이 아니고 징계라 이랍니다. 우리가 잘못하면 반드시 그 벌을 받는 건데,  잘못하면 징계를 받는데 우리가 기도함으로써 앞으로 징계받을 그것을 징계가  오기 전에 우리가 기도함으로 회개해 가지고서 오히려 징계가 오지 안하고 징계  대신에 평강이 오고 축복이 오도록 할 수 있는 것이 우리 기도입니다. 이러니까,  주님이여 나는 내 앞에 어떤 징계가 지금 올런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이러니까 징계의 원인 되는 그 죄를 주님께서  나에게 알게 해 주셔서 그 죄를 깨끗이 회개 함으로써 이제 올 징계가 변해서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으로 바꾸어 오도록 해 주옵소서 하는 것을 우리가 항상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섯 째로는 예수님의 증인의 권세를 달라고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전도의 능력을 달라 그 말은,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버지를 보지 못한 자는  나를 보면은 아버지를 본 자다 너희들이 아버지를 보여달라 하나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예수님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의 모형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이렇게 그런 거와같이 우리는 예수님과 꼭 같이 되어서 예수님의 그  인자하심과 꼭 같은 인자한 사람이 되고, 예수님의 그 인내하심과 같이 우리가  인내하는 사람이 되고, 예수님이 모든 사람에서 대해서 관대하고 관용하심같이  우리도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관대 관용한 사람이 되고, 예수님이 그렇게  하나님이시지마는 천한 인간처럼 그렇게 겸손하심같이 우리도 겸손한 사람이  되고, 예수님이 다른 사람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서 당신의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서 희생한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의 이 구원 행복,  이 멸망을 피하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대속의 제물로 그렇게 우리도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되는 것, 예수님과 같은 내가 돼 가지고서 예수님이 땅 위의 모든  원수와 인간들에게 하심같이 나도 땅 위에서 과거의 내 원수, 모든 인간들에게  그와같이 할 수 있는 이런 능력을 달라 하는 것이 그것이 전도의 능력을 달라  하는 그 말입니다. 전도의 능력 달라 말은 증거의 능력을 달라 그 말입니다.

예수님을 환하게 보여서 나타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줄 수 있는 이런 증인의  능력을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너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얻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지 성령의 권능받지 안하면 안 된다  말씀하신 대로, 이래서, 주님의 증인 노릇을 할 수 있는 예수님과 꼭 같이  만드는 이런 성신의 권능을 우리에게 주옵소서 하는 것을 우리가 여섯째로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에 일곱째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실 터인데 그때에 우리가  당황하면 안 되겠습니다. 구름 타고 오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맞이할  수 있는 이 준비를 하게 해 주옵소서, 그 준비는 성경에 말한 대로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주님의 날이 나타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항상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을 생각하면서 그날의 복이라야 복으로 알고, 그날에  낭파될 것을 낭파로 알고, 그날에 부끄러울 것을 부끄러움으로 알고, 그날에,  그날에 좋은 것을 오늘에 이루고, 그날에 부끄러운 것을 오늘에 정리하고,  그날에 후회될 것을 오늘에 정리해서 우리 마음은 항상 예수님 만날 그 시간을  생각하고 그 자리를 생각하면서 그 자리에서 우리가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나 이 좋은 것은 지금 마련하고 하찮은 것은 지금 정리하고, 그때에 후회될  것은 지금 다 해결짓고 이렇게 해서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때에 '오 주여  오시옵소서' 하면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사람, 또 주님이 오시지  안할지라도 개인으로 부를 때에, 아 주님이 나를 부르시니까 주님이 금생 나그네  세상을 잘 살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나그네 세상을 조심해서 살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래 주님이 도우시지 안하면 이런 생애 못 하고서 썩을 것만  하고 땅에 속해서 죄만 짓고 갈 터인데 주님이 도우심으로써 짧은 그 나그네  세상을 두려움으로 잘 살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이 부르시니 주님  앞에 가겠습니다. 해 가지고서 기쁨으로 갈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해  달라는 기도를 우리가 하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에 지난에 스무 가지 그 회개할 것을 말씀했는데 그것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제 기도 제목에 일곱 가지만 한번 더 다시 깨우칠려고 이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게 기도 제목 일곱 가지 또 기본 구원 열 가지를 요렇게  베꼈습디다. 요것이 없는 분은 아마 저 주일학교 가서 달라 하면 줄 것입니다.

또 그라고 지난번에 회개 그 스무가지, 하나님께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사건에  대해서, 또 물질에, 대해서 있는 것 그 스무 가지를 베낀 것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요런 것도 얻어 가지고서 기억하면 좋고, 앞으로는 우리가 성경만  보고는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그런 것을 좀 기록해  가지고서 가지고 좀 익히는 것이 간추려서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한 이십일  전에 제가 한번 생각했고 또 오늘 아침에 주일학교 중간반 공과 공부하는 데에서  '아 이것이 필요하다' 하는 걸 생각했습니다.

 오늘 공과에는 보니까 세상에 복받는 갈래길이 한정도 없다, 그런나 이것은  타락한 어두운 사람들이 -어두운 인생들이라고 하면 조금 듣기에 너무  거북합니다.-그 모두 어두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이 모든 잘못된 길이요 영육  이 복받는 길은 한 길뿐이다. 한 길뿐인데 그 길을 가기 전에 멸망을 피하는  길을 가져야 된다, 멸망 피하는 길을 오늘 가르칩디다. 또 한 길뿐인 복받는  길을 가르칩디다. 그것은 전 성경을 간추려 들어서 말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래도 배워 가지고서, 버떡 버떡 지나갑니다. 뭐  잠깐 늙습니다. 제가 여기 서부 교회 온 지가 어제 아래 같은데, 그때 제가 여기  왔을 때에은 저 수원지 꼭대기에 거게 지금 군인들 있는데 거기에 집에서 딱  나서 가지고 사십 뿐이면 거기 갑니다. 사십 분이면 거기 가고 거기 가 가지고서  실컷 한 한 시간 동안 기도하고서 또 한 삼십 분이면 여기 옵니다. 이래서 칠십  분, 두 시간 십 분이면 여기서 가 가지고서 한 시간 기도하고 여게오고, 거의  매일 가다시되 그때 갔는데 뭐 지금은 거기에는 갈라 하면 뭐 갈까 말까  모르겠습니다. 며칠간이면 갈런지. 이러니까, 잠깐 늙습니다. 어짜든지 늙기  전에 우리 구원 준비 잘해 가지고 가도록 합시다. 세상 일은 떠나면 그만입니다.

하나님이 그거 다 보장했기 때문에, 우리가 공연히 비겁한 사람이 돼 가지고서  그런 데에 얽매이지 말고 어짜든지 이 나그네 세상을 두려움으로 지내라 하는 이  말씀을 기억하고 잘 구원 준비 해 가지고 가도록 합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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