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선지자선교회 1985년 7월 27일 토새 

 

본문 : 마가복음 11장 2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그 위 23절에 보면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또 24절에는 아직까지 미래사인데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하나님에게 우리가 받는  것은 다 믿음으로 받는 것인데 믿음이 요동하면 안 됩니다. 믿음이 요동하면  안되기 때문에 기도도 간단하게 해라 하는 그 말을 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기도하지 안하면 그만 믿음으로 다 구해놓고 구할 때는 믿음으로 구해 놓고도  나중에 믿음을 버려서 의심으로 믿음을 바꿔지게 된다 그거요.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그 일을 맡기면서  잘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요, "구하는 것은"하는 말은 무슨 말인가?  그러면 기도하고 구하고 또 이래 겹 말하라 하는 말인가? 그것이 아니고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고, 구하는 것은 우리가 노력을 하면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비유컨대 내가 무거운 짐을 실은  그 구루마를 끌고 갈 때에 오르막을 닥쳤으면 자기 힘으로는 아무래도 그  오르막을 올라갈 수 없으니까 다른 사람에게 좀 도와 달라고 해 가지고 다른  사람이 밀어 주든지 당겨 주든지 그래서 그 높은 오르막을 올라가는 거와 같은  것입니다. 구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뭐이든지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리라 생각하고  자기는 거기 대해서 힘쓰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은 비유컨대 구루마를  끌고 가다가 '나로서는 아무래도 여기 올라갈 수 없으니까 내 힘으로는 안  되니까 이거 좀 도와 주십시오' 하지 안하고, '이것을 좀 이끌어서 저 만당을  넘겨 주십시오' 하고 자기는 맡겨 놓고 가만히 서서 있는 자입니다. 그러나 자기  힘으로는 모자라니까 도와 달라 하고 도와 주기를 바라니까 자기 있는 힘대로는  다하고 모자라는 것을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그렇게 바라는 그런 방편을  말합니다. 여기 기도하고 구하는 것을 자기가 하나님에게 기도만하고 그만 그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해주도록 버려 두고 하나님을 심부름 시켜 놓고 저는  가만히 있으면 될 줄로 이렇게 아는 그런 방편을 여기서 금합니다. 자기가  기도한 것을 자기 힘껏 하면서 하나님이 도와 달라는 그런 성질로 자기 있는 힘  다해도 안되니까 있는 힘 다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보충하셔서 이루여  주시도록 그렇게 바라는 그것이 여기 말씀하신 대로의 성질의 것입니다.

 예를 들면, 자기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닥치면 주여 이 경제면에 너무  어려우니까 이 경제면에 주님이 좀 어렵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는  경제면에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뭐하는 것이냐 하면 구하는 것은  자기가 닥친 대로 무슨 일이든지 손으로 선한 일을 힘써 자기가 돈을 벌라고  애를 쓰고 번 돈을 또 아껴서 별로 쓰지 안할라고 애를 쓰고 하는 그런 것이 다  뭐이냐 하면 구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에 대해서 기도하고 난 다음에  자기는 거기 대해서 아무 상관없이 그만 그렇게 있는 그런 사람은 그것은 구하는  일을 안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맡겨 두고 뭐 하라 하는 그 말씀과 이 말씀이 조금 모순된  것같이 그렇게 또 여러분들이 생각이 나겠습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맡겨  두고 너는 믿음만 지켜라. 인제 그렇게 하는 말씀과 좀 모순이 된다, 좀 이치가  다르다 그렇게 생각하기 쉽겠습니다. 우리가 맡겨 두고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잘해 주실 줄을 믿고 자기는 믿음 지킨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믿음  지킨다 그말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하라 그말인데,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서  하면 자기가 하나님에게 구하는 그것을 자기로서 힘써야 할 그 정도라든지 또 그  기회라든지 또 힘쓸 그런 면이라든지 그런 것이 뭐 정확무오하게 주님께서  인도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인도를 따라서 하면 잘 됩니다.

 그러면 거기 하나님께 맡겨 놓고 믿음 지켜라 하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에게  구하는 것은 자기는 거기 대해서 손도 대지 안해도 된다는 말, 그런 말이 아니고  아주 그것은 완전을 말합니다. 믿음 지키면 하나님이 거기 대해서 자기가 힘쓸  것은 힘쓰고 또 힘을 안 써야 되는 것도 있을 수 있다 말이오. 힘 안 써야 될  것은 안 써야 되고 힘을 조그매만 써야 될 것은 조그매만 쓰고 자기는 거기  대해서는 그저 소원만 가지는 그 소원만 가져야 될 것은 소원만 가지고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강하게 약하게 길게 또 이런 저런 기회에 하도록 인도하는 그  인도가 완전 인도이기 때문에 그 완전 인도를 받아라 하는 것은 몇 개뿐 아니라  거기 대해서 이루어지는 자기 주관 노력은 어느 정도 어느 방편으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그런 것을 완전자가 인도하기 때문에 그 인도 받으면 그런 것도 다 거가  들어갔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깨달을 때에 이렇게 편벽되게  깨달으면 자기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받은 줄로 믿으라 했으니까  기도하고 구하는 그것은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안했는데 이루어지지 안한 것을  벌써 이루어진 것같이 그렇게 네가 믿으라. 그러면 이루어진 것같이 믿으라  그말은 기도하고 구한 것은 틀림 없이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시기 때문에,  이루어 주시기 때문에 이미 받아 놓은 거와 같이 앞으로 아마 주실 터이니까  앞으로 받겠지 그게 더 강합니까?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그러니까 이거는 틀림  없이 받는다는 그 확고성을 말합니다. 그 위에 23절에는 '의심치 안하면  이와같이 이루리라'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확고부동한 이 믿음을 가지라는 것을 말을 했는데, 여기 이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뭐이냐? 그러면 우리가 기도하고, 또 그렇게 되기를 위해서  우리가 힘을 쓰고. 기도하고 힘쓰고, 기도하고 힘쓰고, 기도하고 힘쓰면 여기  무엇이든지라고 말해 놨습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그러면 그대로 된다 말은 기도한 대로  되리라 그말 아닙니까? 이러니까 우리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기도하고 구하면 다 된다 이렇게 오해를 우리가 하기 쉽습니다. 자기가 무슨  사욕대로 어떤 사람은 '저 원수가 저 있으니 원수 저거 죽게 해 주옵소서.

원수를 죽여 주옵소서.' 그것도 자기가 구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저 우리  살아가는 일에 방해가 되니까 저 방해하는 저것을 다 없애 주옵소서' 하는 그런  것도, 우리가 할 수 있다 말이오. 그러면 자기 욕심이라는 것은 만물보다  거짓되기 때문에 그 공평되지 안하고 의롭지 않는 그런 것도 얼마든지 욕심으로  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는 제한 없이 '기도하고 구한 것은 무엇이든지' 그말을 했고. 또  그 다음에는 "그대로 되리라" 이랬으니까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면 여기 믿는 사람이 기도하고 구하면 다 그대로 된다는 이 말씀을 보고  그렇게 그 면만 생각한다고 하면 믿는 사람, 악한 사람, 기도 열심히 하고  자기가 그대로 되도록 노력하는 그런 악한 사람 하나 있으면 그 부근에는 그만  사람들 다 죽고 없겠습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인간들 욕심이라 하는 것은  어느 정도냐? 자기의 손이 닿는 대로의 있는 모든 사람은 다 정사해서 자가에게  굴복을 시키고 싶은 것이 인간들이요, 또 모든 사람은 자기가 사다리 삼아  가지고 그 위에 올라가고 싶은 것이 인간들인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  방편입니다. 그것을 사망의 방편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그런 것도 다 무엇이든지 예수 믿는 사람은 그만 기도하고  자기가 그대로 되기를 힘만 쓰면 다 된다 이라면 만물보다 거짓된 자의 그 자의  소원을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시는 것이고, 또 독사와 시랑이와 같은 그런 악한  자의 소원을 주님이 다 이루어 주시는 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믿는  사람들이 자꾸 기도하는 것은 요런 성구를 읽고 '이제 내가 기도만 하면 네까짓  것 절단난다' 하고 기도하고 그대로 되도록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지를 않습니다. 그 일이 이루어지면 하나님께서는 그 악인의, 악인의  소욕대로 소원대로 그대로 하나님은 따라서 움직여야 되는 것이니까 결국은  하나님은 그 악인의 말에 순종하는 그런 하나님이 되니까 그런 하나님이 돼  가지고 되겠습니까?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자,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온 그대로 다 된다 이 말이니까 이거  무슨 말입니까? 그라면. 그대로 다 된다.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된다. 뭐 천 가지는 되고 만 가지는 안 된다 말하지 안 했고 또 거기서 혹 안  되는 것이 있느니라 그런 게 아니고 "그대로" "무엇이든지" 무엇이든지니까 거기  하나도 빠진 게 없다 그말이오. 또 "그대로 되니라" 라는 것도 하나도 짜진 게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네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대로 다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으니 우리가 여기 대해서 생각할 것은, 그러면 하나님은 그 기도하고 구하는  사람의 소원대로 다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이시라. 그러면 그 사람이 어떤 악한  것을 구할지라도 기도하고 구하기만 힘만 쓰면. 기도하고 이루어지도록 힘만  쓰면 다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다 이런 말로 해석을 하면 하나님은 그 악인의  소원을 이루어서 악인을 따라서 움직이는 하나님이 되는 것으로 그렇게 해석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그런 것은 하나님의 그 속성을 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갈 때에 같이 동행하지 안할 것은, 너희들은 목이 곧은 자들이라. 내 뜻에  어기는 일을 자주하니 어기는 것을 보면 나는 그만 어기는 그자를 진멸하는 그런  내기 때문에 내가 같이 가다가는 너거 진멸시키는 일을 할 수밖에는 없는  하나님이니까 같이 가지 못하겠다. 사자들만 보내겠다.' 또 하나님은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죄가 없으신 자이시기 때문에 삐뚤어짐이 없다  그말이오. 죄가 없다 말은 삐뚤어짐이 없다는 말씀인데, 그러면 하나님이 악인의  소원대로 다 들어서 이룬다고 하면 그 하나님은 악인의 그 삐뚤어진 데에다  따라서 복종했으니까 하나님께는 비뚤어짐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고 성경에 말씀했다 그말이오.

 그러면 여기서 뭐인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다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다 이루어진다고 하면, 그 사람이 어떻게 악한 것을 말해도  하나님이 다 따라서 움직여야 되겠으니 하나님이 그 악인의 소원에 따라서  움직여야 되겠는가? 그렇지 안하면 그 악인이 처음에는 기도를 이렇게 저렇게  했지만 마지막에는 그 기도하는 자의 기도가 하나님의 뜻과 꼭 일치가 되어지는  그것이 돼야 되는가? 그러면 기도한 대로 다 이루어지는 그것이 기도한 그것이  하나님의 뜻과 꼭 하나가 되어지는, 그것이 아니고 처음에는 좀 다르지만 차차  차차 하나가 돼서 하나님의 뜻과 자기 뜻이 꼭 하나가 되어지는 그것이  되어지므로 이루어질 건가? 또 악인의 소원이라도 당신에게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다 악인에게 이용당해 가지고 그 일을 다 성취해 주시니 하나님이  그러면 악인을 따라서 움직여지는 그 일이 돼야 되겠는가? 하나님이 악인의  소원대로 따라서 이루어지는 그러면 하나님이 당신의 본질과 본성이 변해 가지고  악인을 따라서 가서 이루어질 건가. 그렇지 안하면 악인이 처음에는, (기도 하나  뭐 기도해도 그런 기도하면 소용 없어. 기도에 대해서 말해도 꾸벅꾸벅 졸고  거기 대해서 똑똑히 알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어.) 그러면 하나님이 악인을  따라서 움직여서 그 일이 기도한 것이 다 이루어질 건가, 그렇지 않으면 악인이  처음에 기도 시작할 때는 뭐 어떻게 시작했든지 간에 악인이 성화돼서 하나님의  뜻과 꼭 일치가 될 때에 이루어질 건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어느겁니까?  악인이 하나님을 따라서 변화되어야 그 기도가 이루어지겠습니까, 그러면 악인의  기도에 따라서 하나님이 변해져 가지고 이루어 질 것입니까, 뭐입니까? 어느  것입니까? 악인이 성화돼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그 악인 따라, 이 악인  따라서는 이렇게 변해 가지고도 소원대로 이루어 주시고 저 악인을 따라서는 또  그 악인대로 따라서 변해서 소원대로 이루어 줘야 되겠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변해야 되겠습니까, 기도하는 우리 성도들이 변해야 되겠습니까, 어느 것입니까?  자, 하나님이 변해야 된다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예, 이거는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안합니다. 그러면 기도하는 우리가 변해야  되는 것으로 아는 분 손들어 보십시오. 네, 이것입니다. 우리가 변해야 됩니다.

우리가 변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변하는데 하나님을 따라서 변해지는데 하나님의 완전 뜻과  같은, 내 뜻이 완전 뜻 하나님의 완전 소원과 같은. 내 소원 완전 소원 이렇게  되어지는 것이니 하나님과 같은 내 소원이나 뜻이나 계획이나 모든 것이 다  일치되는 그런 완전이 되어지는 것이니 완전되어지기가 쉽습니까? 그 일이  어렵습니다. 어려운데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그 어려운 일인데 기도하면 된다는  것이오.

 그러면, 기도하면 된다 했으니까 기도는 이 기도하는 데에 중심이 뭐입니까?  기도는 자기의 주관을 가지고 주관을 이룰라고 기도하는 게 아니고, 자기가  처음에서 어떤 기도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자기가 변해질라고,  하나님의 완전한 뜻을 따라서 자기가 차차 차차 깨닫고 깨달아서 자기를 고쳐서  자기의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되는 데 이르기까지, 그러니까 자꾸  기도하다 보면 기도하다 보면, 기도하다 보면 그만 소원한 것이 나중에 야, 이런  흉측한 소원을 했구나 해서 소원하는 것이 그만 부끄러워서 '주여 이제 내가  기도한 거 이거 내가 자복합니다. 사과합니다. 잘못 구했습니다. 아주 악을 내가  소원했습니다.' 이렇게 자기의 목적도 변해지고 방편도 변해지고 소원도  변해지고 사람도 변해지고 이래서 기도는. 기도는. 하나님을 상대해서 하는 그  기도는 자기의 목적이 차차 개량돼 가지고 온전한 완전한 목적으로 개량된다.

자기의 소원도 개량된다. 개량된다 말은 고쳐서 좋아지는 것을 가리켜서  개량이라 말합니다. 그 칠 개(改)자 좋을 량(良)자 고쳐서 좋게 되는 것을  개량이라는데. 자기의 소원도 개량이 된다. 자기의 목적도 개량이 된다. 자기의  뜻도 개량이 된다.

 개량이 되면 어느 정도 개량이 되겠느냐? 개량이 되면 어느 정도 개량됩니까?  자, 이제는 구하는 것마다 다 얻는다고 했으니까 개량되는 정도가 그 사도  바울만치 개량됩니까, 선지자들만치 개량됩니까, 하나님과 꼭 같이 개량이  됩니까 그 개량의. 그 개량의 종말이 어느 정도의 개량이 됩니까? 자, 모든 선지  사도들과 같이 개량이 된다. 선지 사도들만치 개량이 되다. 선지 사도들만치  개량이 됩니까, 완전자이신 하나님과 꼭 같이 되는 데까지 개량이 됩니까, 그게  말씀한 건 뭐입니까? 선지 사도들같이 개량된다 말입니까, 하나님같이 개량된다  말입니까, 뭐이지요? 자. 선지 사도와 같이 개량되면 얼마나 좋습니까? 선지  사도들만치 개량된다는 것을 말씀한 것으로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인제 알기는 다 알았으니 심판도 뭐. 심판 면하지 못할 거라. 그러면 그 개량의  종착은, 개량의 그 결과는 하나님같이 자기의 소원이나 목적이나 욕심이나 그  뜻이 하나님 같이 되어진다 그런 말씀으로 아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네, 이제  핑계 대지 못하겠습니다. 이거라 말이오. 이거. 그러면. 우리 기도는, 우리  기도는 내가 어떤 악인이라도 내 소원이 하나님같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이  기도다. 또 내 뜻이 하나님같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이 기도다. 내 목적이 하나님  목적같이 되어지는 것이 기도다. 내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이어서 내 소원을  하나님이 안 이루어 줄 수가 없는. 안 이루어 주시면 당신이 실패하기 때문에  거기까지 나아갈 수 있는 것이 기도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도는 개량의 유일한 방편이요, 기도는 성화의 유일한 방편이라  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기도는 자기를 개량시키는 것, 그러면 뭐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했든지 간에 자꾸 기도하면 나중에 가서는 개량이 되는  기도는 자기의 목적을 개량시키고 소원을 개량시키고 욕심을 개량시키고 성질을  개량시키고 뜻을 개량시키고 계획을 개량시키고 나중에 그라다 보니까 자기의 그  모든 사상을 개량을 시키고 그 사람의 마음이 개량되고 그 사람의 행위가  개량되고 그 사람의 그 자체가 개량이 된다, 이 기도는 개량하는 그 능력을 가진  것이 기도다 하는 것을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기도를 할 때에 어떻게 하면 이와같이 개량이 되어지는가? 기도할 때에  제일 중요한 것은 뭐인가?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첫째는 맞아야 되겠고, 하나님 말씀에 맞다고 해도 하나님 말씀이 세밀합니까  영감이 세밀합니까? 뭐이 세밀합니까? 문서 계시가 세밀합니까 영감이  세밀합니까? 네. 영감이 세밀합니다. 문서 계시가 정확합니까 영감이  정확합니까? 영감이 정확합니다. 영감이 정확해요. 이러니까 내가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문서 계시 이 말씀과 배치가 되지 안 하고 이 말씀과 일치가 돼야  되겠고, 말씀과 일치됐으면 이제 다 됐습니까? 이제 그 위에 또 더 일치돼야 될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기도하면 개량이 되는데, 기도하면 문서 계시와 같이  됩니다. 문서 계시와 같이 되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만하면 다 됐습니까, 그  위에 더 같이 돼야 될 이제 대충 윤곽은 문서 계시와 같이 됐으면 바르지만  그보다도 더 세밀하게 같이 돼야 될 것이 있는데 문서 계시와 같이 됐으면 이제  완성입니까, 그 위에 또 더 같이 돼야 될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저 저분  손든 분, 뭡니까? 어? 뭐라 하노? 영감이라 하나? 영감이라 대답했어? 아 그라면  백점이야. 그라면 백점. 그 위에는 영감과 일치가 돼야 된다 말이요, 영감과. 그  기도는 개량의 능력이 있다. 기도는 회개의 능력이 있다. 능력이 있는데  일차적으로는 문서 계시와 같이 되고 그 다음에는 이제 문서 계시와 같이 되고  난 다음에는 영감 계시와 같이 된다. 그러면 하나님 뜻과 자기 뜻이 꼭 일치되기  때문에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다 이루어진다.

 그러면, 그렇게 하는 데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목사와 시랑이와 같이  살인자와 강도와 같은 이런 흉측한 욕심쟁이가 성경 말씀과 같이 되는 데에, 또  그 위에 영감 계시와 일치되는 데에 그리 되는 데에는 제일 중요한 것이  뭐입니까? 그 중요한 것 하나 있는데 그 중요한 게 뭐인지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그거 모르면 뭐 기도해야 헛 기도인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인지  아는 사람 한번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대답하지 말고 자, ○○○목사님  하나 들고 다른 사람은 못 드네. 제일 중요한 거 아는 분 들어 봐요. 제일  중요한 거. 이러면 늘 헛일이라. 암만 가르쳐도 다 헛일이라, 이거. 내가  시작이야 어떻게 시작했든지 간에 뭣이든지 시작 해 .가지고 차차 차차 개량이  되고 회개가 돼서 문서 계시와 일치가 되고, 그 다음에는 영감 계시와 일치가  되는 데까지 자꾸 개량해 나가야 되겠는데 그 개량해 나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있으니까 그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아는 분 좀 손 좀 들어봐요. 아, 이렇츰  뭐 드는 분 없어. 이렇츰 몰라? 물을까 싶어서 아예 겁이 나서. 확신이 없으니까  물었다가, 그 확신이 있으면 딱 들어 가지고 물으면 한번 대답해서 '야, 이제  아무것이가 저래 대답하고 저렇다' 광고할 터인데, 알기는 알지만 알쏭  달쏭하니까 '아, 이거 만일 내가, 물으면 대답을 삐뚤어지게 하면 무사할까?'  이러니까 그 사람 그 안다는 것이 확신이 있는 거요 없는 거요? 네? 그런 믿음  가지고 앞으로 환난당하면 다 헛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줄 알았는데  가보니까 안 믿소. 그래 가지고 다 환난에 실패해. 환난이 안 와도 자기 개인  생활에서라도 어려움을 당하면 그만 턱턱 실패해서 육으로 달아나 버리고 그만  세상으로 달아나 버리고 그래 버리고 맙니다. 디모데서에 '그는 세상을  사랑하므로 세상으로 가 버렸다. 또 자기볼 일 보러갔다. 자기 욕심으로  돌아갔다.' 다 말하지 안했습니까? 거기 제일 중요한 거 하나 있는데 그게  뭐입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든지 하나님을 찾아가든지 성경을 찾아가서  성경하고 둘이 맞도록 할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것이 그 또  영감대로 영감에 맞도록 할라 하는 그것도 내나 영감의 뜻이요, 영감 의지,  영감의 뜻, 영감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뜻, 또 문서 계시로 가르쳐 주시는  뜻, 그러면 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것이 그것이 뭐이냐 하면 하나님 찾아가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 찾아가서 만나는 데에는 뭘로 찾아가야 만나게 된다 했습니까?  뭘로? 예? 뭘로 찾아가야 만난다 했지? 착한. 선한, 무엇이? 선한 양심. 이거  몰라 놨으니까 이거 생전 이 짓 안하고 하니까 그저 껍데기로 헛된 기도를 하기  때문에 그걸 다 몰라. 그거야 환하게 뭐 하루 여러 수백번 쓰는 건데 그걸.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니라' '마음이 정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만난다'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신앙양심 없으면  헛일입니다. 신앙양심을 가리켜서 마치 우리 육체로 말하면 눈과 같다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인격이 하나님의 인격을 찾아가는 데에 눈은 뭐인가 하니  신앙양심입니다. 신앙양심 없으면 그만 뭐 지척을 분별하지 못하니 하나님은  저기 계시는데 어만 데로 정반대로 찾아가면 하나님과 멀어지지 뭐이  되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에는 그 양심이 중요하다 그말이오.

우리의 기도에는 신앙양심이 중요하다.

 양심 없는 그 기도는 암만 해야 소용 없어. 우리가 판판히 이루어겼다고  생각했는데도 그것이 성공 같으나 실패되는 일이 많습니다. 이루어졌는데 나중에  보니까 자살하는 행위라. 자기 사욕이나 주관이나 자기 소원이나 자율이나  자기중심이나 자기 위주나 그것은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만이면 만 하나도  빠짐없이 그 전부는 무슨 행위입니까? 예? 그 전부는 무슨 행위지요? 결과적으로  뭘 맺습니까? 결과적으로 뭘 맺소? 예? 사망? 어째 말을 사! 망! 이래 한번  해보지. 사망! 자살 행위입니다.' 자살 행위 아닌 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중심, 자기 위주, 자기 욕심. 자율, 자기 뜻 이것으로 한 것은 만이면 만,  몰라 그렇지 시간 문제지 자살 행위 아닌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 자살  행위 아닌 것은 하나도 없어. 이것을 꽉 믿어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그런 것이 많으니 그 똥도 제 똥은 꾸리지 안  하다고 생각하고 뭐 아무리 어떻든 간에 제것은 다 좋다하고 전부 자기 위주  자기중심으로 이와같이 되고 있는 것이 인생의 타락이요 원죄성인데 이래 가지고  있는데 자기에게 대해서 사정을 두지 안하고 자기에게 사정 두지 안하고  하나님에게 대해서도 사정 두지 안하고 자기에게 사정 두지 안하고 어쨌든지  제대로는 그 옳고 바른 성경 말씀대로 이 성경말씀에 딱 들어 맞게 옳게 바르게  해 나가자. 성경 말씀에 딱 들어 맞도록 할라고 여기도 매이지 안하고 저게도  매이지 안하고 하후 하박으로 사정이 없이 모든 면에서 냉정스럽게 하나님의  문서계시에만 딱 들어맞게 할라고 영감 계시에만 딱 들어맞게 할라고 하는 그  요소가 우리에게 있는데 그 요소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 요소가 우리에게  있으니 그 요소의 이름이 뭐입니까? 예? 양심 따라합시다 양심! 양심! 양심!  그거 양심입니다. 요렇기 때문에 이것을 가리켜서 우리에게 있는 빛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는 참 전능의 기도인데 이 기도에는 하나님이  나에게 같이 해서 이루어 주시기 때문에 전능의 기도입니다. 그 기도한 거는 다  이루어집니다. 다 이루어지는 데에는 하나님과 대립된 것도 내가 구하면  하나님이 내게 복종해 가지고 이루어질 건가? 하나님과 일치가 돼야 이루어  줍니다. 하나님과 일치되는 데는 당신과 나와 거리가 천리 만리 먼데 어떻게  일치되는가? 일치되는 것을, 틀린 줄도 모르는데 어찌 될 건가? 일치되는 데는  제일 중요하게 역할하는 그, 요소가 있으니 우리 지체가 많은 지체가 있지만 이  모든 삼라만상을 이렇게 보고 아는 모든 공간들을 보고 아는 데는, 아는 데는  눈이 제일이라. 코가 암만 좋아도 소용 없고 귀가 암만 좋아도 소용 없고 아무리  뭐 머리 가 아무리 좋아도 소용 없어. 꼭 그거는 눈이라야 보지 딴거는 보지  못한다 그말이오. 요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데에는  신앙양심 이 양심 외에는 그 역할할 요소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아야 되겠고 내가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 뜻에 맞아야 되겠고, 이것이 옳고 발라야 되지 옳고  바르지 안한 것은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면 나 망치는 것이요 나 죽이는 것이요.

또 옳고 바르지 안한 것을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지 않습니다. 성경에 보면  옳고 바르지 안한 것을 이루어 주십니다. 옳고 바르지 안한데 그 놈이 제자  소원하기 때문에 이루어 주신 것 하나 있어. 이루어 주석 가지고 서 그대로  이루어졌는데 가보니까 절단난 것 있었는데 그 사람 이름이 뭡니까? 한번 말해  봐요. 크게 말해 봐. 어? 발람. 발람. 삐뚤어진 소원하면 '이놈' 이루어져  가지고 뒈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러면 네 말대로 한번 해 봐라. 이루어 주지.

이루어지도록 해 가지고 죽지 안했습니까?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는 우리가 기도하는 데는 양심이 제일이다. 양심 없으면  소용 없어. 암만, 양심 안 쓰면 제가 기도에 대해서 뭐 금식을 하고 단식을 하고  기도할 때 막 아무리 고함을 질러도 소용이 없어. 양심을 써야 되지. 양심 안  쓰면 소용없습니다. 양심이 아니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수 있는 그것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기도하는 것도 항상 헛탕이라. 아 기도해도 또 일 년  기도해도 또 헛일, 이 년 기도해도 헛일 나중에 몇 해 안 가서 그만 낙심해  버리고 맙니다. 하, 기도해야 안 이루어지니까. 기도해도 안 이루어지니까  낙심하는데, 기도함으로 점점 장성해서 나중에 가서는 다 권능 있는 그런 종들이  되고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아서 세계에, 민족 위에 뛰어나는 사람이 되고 하는  그런 것은 다 뭐인가? 기도 해 보니까 아,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또 이루어 주고.

기도하니 이루어 주 그 아이구 내 기도는 이루어 주신다 기도하니까 이루어지고,  자꾸 이루어지니까 자꾸 기도할 마음이 생기고, 자꾸 기도하니까 또 이루어지고  또 이루어지고 이러니까, 나중에 가서는 기도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는 그 사람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밖에는 없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기도하는데 어떤 사람은 기도해 가지고 그만 낙심하고 말아  버렸고, 어떤 사람은 기도해 가지고 점점 자라가고 그러니까 기도하면서 나중에  가서 기도해야 소용없다, 낙심하고 마는 사람은 무얼 쓰지 안했습니까? 양심을  쓰지 안해 그렇습니다. 또 기도하니까 달칵달칵 이루어지니까 하나님께 구하면  되니까 문제없다 하고 점점 기도하는 사람되고 점점 잘 믿는 사람되어지니까 그  사람은 무얼 써서 그렇습니까? 네. 신앙양심. 신앙양심이라는 것은 성경을  기준해 가지고 거기 맞춰 나갈라 하는 것이 신앙양심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양심 가지지 안하면 기도해야 소용없습니다. 그 기도를 할  때는 처음에는 그 문서 계시의 양심입니다. 문서 계시의 양심. 문서 계시의  양심. 성경 말씀대로 바로 하고 성경 말씀대로 옳게 바르게 해야 되겠다 요라는  그것이 문서 계시의 양심이요. 아, 그 성경 말씀대로 되었다고 해도 성경  말씀대로 해 가지고 망하는 것 많이 있으니까 성경 말씀 범위. 속에 들어가  가지고 영감 계시에 딱 들어맞아야 그거는 정확하기 때문에 영감 계시의 양심,  영감 계시를 찾는 양심 그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기도는 개량하는 능력이 있고 회개하는 능력이 있고 완전케 하는 능력이  있으니 그 능력이 있는 그 능력은 무엇을 통해서 작용하는가? 우리의 신앙양심을  통해서 작용하기 때문에 신앙양심이 없으면 다 헛일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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