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준비

 

1989. 7. 21. 금야

 

본문: 마태복음 25장 1절∼13절.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와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 너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광고부터 합니다.

 반사 선생님들은 종전같이 공과를 외우고 실행 실천해서 경험과 체험의 자기  지식을 합해 가지고 가르치도록 할 것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말고 계속해야  합니다. 새벽기도도 빠지면 진리를 못 배웁니다.

 또 은사 위치에 있는 분들은 자기 맡은 식구를 항상 마음에 품어 놓고 몸은  떠나 있을지라도 마음으로는 늘 간직하고 보호해서 길러야 합니다.

남구역장님께서는 보고서를 다 내시기 바랍니다.

 또 거창 집회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서 직장이나 가정이나 경제 문제나 자기  건강 문제나 모든 면에 있어서 아무 지장 없이 끝까지 참여하고 은혜를 받도록  기도하고 또 강사 목사님과 왕래의 모든 안녕을 위해서 많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또 십분 기도 후에 지난 주일 설교 말씀 재독이 있습니다.

 주일학교 광고입니다. 하기아동 성경학교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반사  선생님들은 평소 주일보다 더 일찍 심방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여덟시 반에  시작합니다. 반사 선생님들은 오늘 대개 심방하였으리라 그렇게 생각이 됩니나.

오늘 심방 못 한 이들은 전화 심방이라도 하고 또 밤에도 심방하는데,  요새는 뭐 사람 파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인신 매매가 아주 심해져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뒤에 말 들어 보면 다 대개는 그런 일을 당할 만한 사람들이오.

허영과 허욕과 또 그 마음에 아주 방종 방심한 그런 사람들이 다 그런 일을  당합니다.

 심방 가면서 주님 앞에 기도하고 그런 악한 무리들이 침노하지 못 하도록  마음에 긴장해 가지고 주님에게 기도하면서 다니는 사람들은 그런 것이 침노를  못 합니다. 주님이 허락해야 그런 꼴을 당합니다.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하기아동 성경학교가 내일과 주일 월요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에  잊어버린 학생들을 다 찾아서, 우리가 목표가 만오천인데 항상 그 수에 미달된  그런 형편입니다. 이번에는 좀 힘을 써 가지고서 거게 우리가 원하는 그 목표에  도달이 되도록 그렇게 한번 해 봅시다.

 또 그러고 앞으로 팔월 칠일 밤부터 시작되는 거창 집회가 있습니다. 이래서  모두 다 이 준비가 언제든지 평소에도 준비해야 되지마는 준비가 필요한 그런  여러가지 문제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 권찰회 때도 이 성구를 보고서 제가  증거를 했습니다.

 또 오늘 밤에도 이 성구는 우리가 다 아는 말씀인데 실상을 당할 때에는 그만  생각이 나지 안해 가지고 실수하기 쉽기 때문에 말씀을 또 증거합니다.

 여게는 열 처녀를 말했는데 열 처녀 중에는 슬기 있는 처녀가 다섯이고 슬기  없는 처녀가 다섯으로서 슬기 있는 처녀와 미련한 처녀 이 두 종류의 처녀들이  한테 섞여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이 신약 교회의 믿는 사람들은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는 슬기 있는 그런 신자들이 있고 또 미련한 신자들이 있다 그걸 말합니다.

 그러면 슬기 있는 신자들은 주님을, 신랑되신 주님을 맞이해서 목적을 달성했고  영광의 잔치에 들어갔고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같이 준비해 가지고 기다리기는  기다렸습니다. 꼭 같은 준비도 하고 수고도 하고 했지마는 준비가 잘못돼 가지고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쫓겨나고 구원에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여게 대해서 이 구원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이것은 건설구원을 말하는 것이고  기본구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 제가 말하고 있고 이거는  전설구원 기본구원으로 나눌 것 없이 전구원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이라 하는  것은 세계에 일반적 모든 학자들이 다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를 했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등에다가 얼마 기름만 넣어 가지고 나섰지 그릇에다가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슬기 있는 처녀는 그릇에다 기름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면, 미련한 처녀는 등에다가 준비해 가지고 하니까 처음에는 불이  켜였지마는 신랑이 인제 일찍 왔으면 문제가 없는데 더디 와서 밤중이 될 때에  신랑이 떡 오니까 이 등불이 처음에는 밝았지만 꺼져갑니다. 꺼져가니까 '이 기름  좀 나눠 달라' 이렇게 하니까 '우리가 둘이 쓰기에 부족할까 하노니 네가 차라리  파는 데 가서 사라' 하니까 사러 가는 동안에 주님이 오셔서 그 미련한 처녀는  신랑을 영접하지 못했다. 신랑은 주님을 가리켜서 말한 것인데 영접하지 못했다  그렇게 여게 기록돼 있습니다.

 그러면, 여게서 지금은 뭐 그런 것 따질 때가 아니니까 기본구원을 얻었느니 못  얻었느니 하는 그런 것은 지금 세계가 다 '이거는 구원 못 얻은 사람이라' 이렇게  말하는데 우리 총공회서는 '이 기본구원은 못 얻었다 할 수가 없다.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이요 이거는 건설구원에 관에 말했기 때문에 기본구원에 관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우리 총공회 교리인데 이것이 심히 문제가 많이 되어  있습니다. 있으니까 또 여러분들이 연구를 해 보도록 하십시오.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한 걸 보면은 꺼져간다 하니까  처음에는 좀 불을 켜 가지고 있었던 것이 여게 증명됩니다. 불택자 그에게는  성령이 내주 역사가 없습니다. 택자들에게만 내주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차차 차차 여러분들이 연구를 하 면은 건설구원을 말한 것인지 기본구원까지를  다 말한 것인지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좀 연구하면 확정이 되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밤에 지금 증거할라 하는 것은 그런 깊은 교리 문제는 냅두고서  간단한 것만 증거를 하려고 합니다. 첫째는 준비로 일을 할 라는 사람 있고  미련으로 일을 할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미련 가지고 구원 준비하는 것은 다  실패고 또 준비 가지고서 구원을 이루어 가는 사람들은 다 성공한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우리는 미련으로 구원을 이루든지 준비로 구원을 이루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기독교 구원은 전부 준비로 구원을 이루어야 되지 미련 가지고는 구원을 이루지  못합니다.

 미련이라 하는 것은 무지하다는 것보다도 거게다가, 무지하다는 것보다도 자기가  이치에 맞는지 안 맞는지 그거는 생각지 안하고 자꾸 힘만 쓰고 열심만 내  가지고서 이렇게 하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미련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지혜 없다  말이 아니오. 미련이라 말은 이치에, 맞지 않는 자꾸 열심만 내고 힘만 쓰면  된다는 그런 것입니다.

 여게서 아무리 기독자 구원은 힘을 써도 안 됩니다. 뭐 죽자껏 힘써도 안  됩니다. 또 자기가 생명을 기울여서 힘써도 안 됩니다.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기울여도 안 됩니다. 그런 것은 거기에 지혜가 없으면 그것은 전부 다 마련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의 구원은 전부가 다 준비로 구원을 이루어야 된다. 준비로  구원 이룬다. 준비로 구원 이루는 일을 하지 안하는 사람들은 다 실패한다는  그것을 여게 하나 똑똑히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요 단어에 미련이라는 이 말이 있는 그것을 미련이라는 것은 무지하다는 말만이  아니오. 지혜는 냅두고 옳으냐 바르냐 하는 거게 이치는 따지지 안하고 힘만 쓰는  자가 미련입니다. 이치는 따지지 안하고 힘만 쓰는 자가 미련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교리와 신조와 행정이 성경에 말해 놨는데 이대로 따져서  맞도록은 할라고 하지 안하고 자꾸 열심만 내면 된다는 그거 전부 미련한  행위입니다. 안 됩니다.

 슬기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슬기 있는 사람이냐? 슬기 있는 사람은 일이  닥치기 전에 미리부터 준비하는 사람이 슬기 있는 사람이라. 기독교는 전부  미리부터 준비해서 준비로 일하는 사람, 다른 사람 가만히 있을 때에 이 사람은  준비로 일해 놓고 또 다른 사람 일하려고 날 뛸 때는 준비로 다 일해 놨으니까  그때는 할 일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무엇이든지 기독교에 속한 것은 뭐 어떤 언행심사의 행위든지 그것은  준비로 일해야 되지 준비 없이 미련 가지고는 안 된다 요걸 첫째 여게서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보면 미련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거게 지혜롭게 무엇을 좀  구별해 가지고서 미리부터 그걸 준비로 일하지 안하고 어짜든지 열심만 내면  된다. 부르도자 모양으로, 도자 모양으로 밀기만 밀면 된다. 자기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만 다하고 뜻만 다하면 된다. 암만 다해도 진리를 제가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진리대로 해야 됩니다. 진리대로 안 하면 아무 소용없다는 것  그것을 첫째 하나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미련한 처녀는 기름을 준비했는데 그 기름을 등에만 준비하고 그릇에  따로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이 기름은 준비 기름인데 기름 준비를  못했습니다. 임시 불켜고 있는 것은 했지마는 기름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신랑이 오면은 바로 이 시간에 올란지, 몇 시간 뒤에 올란지, 밤중에 올란지  새벽에 올란지 모르니까 앞으로 언제까지 등불을 켜야 될란지 모르니까 앞으로  등불 켤 준비하는 기름을 가진 사람은 슬기있는 사람이고 우선 임시 쓸 것만  생각하고 앞으로 쓸 것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 미련한 처녀로서  실패했습니다.

 그러면, 여기 기름은 뭐인가? 기름은 왜 준비하는가? 기름은 빛을 밝히기 위해서  준비합니다. 신랑을 맞이하는 데에는 등불을 들어야 신랑을 맞이하지 등불 들지  않고? 신랑을 맞이를 못 하는데, 등불 없이 신랑을 맞이를 못 합니다. 거게  참석을 못 하게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반드시 신랑이 오는 데에는 등불을  들고라야 신랑을 맞이하지 등불 없이는 신랑을 못 맞이합니다.

 그러면, 이 등불은 무엇을 가리켜 말하는가? 등불은 빛을 가리켜 말합니다.

요한복음 1장에 보면은 '세례요한은 빛이 아니라' 이랬습니다. 참 빛이 세상에  왔다, '참 빛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서 참 빛이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빛이 없이는 신랑을 맞이하지 못한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는 무엇으로 화해졌느냐? 예수 그리스도는 사죄 칭의 화친  부활 이 사활의 대속의 공로로 변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도성인신하신  예수님은 사활, 죽고 사는, 다시 부활하는, 사활의 대속의 공로로 변화됐습니다.

대속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설정해 가지고서 사활 대속 공로로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이래서, 빛을 가지지 않고는 신랑을 맞이하지 못한다 하는 말은 곧 빛은 진리요  참이요 완전이신데 우리는 완전을 가자고, 참을 가지고, 영원 불변을 가지고  주님을 맞이해야 되겠는데 우리가 가질 완전이 무엇인가? 우리가 가질 완전이  무엇이며, 참이 무엇이며, 온전이 무엇이며, 영원 불변이 무엇인가? 이것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 우리의 빛입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 우리  빛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 신인양성일위로 사활의 대속하신 이 주님이  대속의 공로를 우리에게 주시고 이 공로를 가지고만 하나님이신 곧 우리의  영원한 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영접할 수가 있습니다. 이 빛을 가지지 않고는  주님을 영접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가지지 않고는 주님을  영접하지 못합니다. 사활의 대속을 가지고만 주님을 영접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사활의 대속이 빛입니다. 빛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면 빛을 이렇게 가진 사람들은 다 신랑을 영접했고 빛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신랑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이 빛은 무엇을 가지고서 이 빛을  나타내게 됐던가? 미련한 처녀는 기름이 없어 빛이 그만 꺼져 버렸습니다. 슬기  있는 처녀는 기름 힘으로써 빛이 계속 밝게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 기름은 뭣을 가리켜 말하는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우리에게  증거해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가 내것이 되도록 나에게 믿어지고 확실히  바라지도록 사활의 대속의 공로가 내 공로가 되고 내것이 되도록 하는 이 일을  책임을 진 보증자가 있습니다. 보증자가 있으니 그 보증자를 성령님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사활의 대속을 내가 가지고라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데 사활의  대속을 가지게 하는 것은 성령의 감동과 진리 외에 딴것은 없습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우리에게 뭐하러 왔는가? 신구약 육십육 권 도리의 이 진리가 뭐하러  왔는가? 이 진리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내것을 만들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도  사활의 대속을 내것을 만들도록 하기 위해서 진리와 성령이 오셨습니다.

 이래서 기름 준비를 한 처녀는 빛을 가지고 신랑을 맞이했고 기름준비 하지  안한 그런 처녀는 빛이 꺼져서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다 그렇게 여기 비유가  됐습니다.

 이러니까 밤중은 어떤 게 밤중인고 하니 빛이 가장 필요한 때요 가장 어두운  때입니다. 밤중이라 하는 것은 가장 어두운 때가 밤중이오 초저녁보다 이제  한밤중은 제일 어두움이 짙은 때입니다. 그것을 비유해서 제일 어두움이 강하고  어두움이 높으고, 어두움이 강하고 어두움이 아주 짙어서 깜깜하게 어둡게 되어  있는 그것을 밤중이라 말합니다.

 빛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 우리 빛입니다. 우리는 빛이 아닌데 사활의 대속을  우리가 입었기 때문에 우리는 빛을 맡은 사람들이요 빛을 입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사활의 대속의 이 완전 공로, 이는 영원한 빛입니다.

 사죄는 영원히 어두움이 없는 것이 사죄요, 칭의는 영원히 밝은 것이 칭의요,  화친은 영원히 자존자로 더불어 동거 동행하는 것이 화친이요, 하나님을 향한  부활의 새 소망은 이는 하나님을 소망하면서 영원히 하나님을 소망하고서  하나님의 것으로만 자기의 것을 삼아서 사는 이 능력입니다. 이거는 완전입니다.

 완전인데 이 빛은 기름으로만 이 빛이 커지고 작아집니다. 기름이 없어지면 이  빛이 적어집니다. 기름이 떨어지면 등이 아주 꺼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면 이  기름은 곧 진리와 영감인데 진리의 지식, 진리 지식과 성령의 감동 이것이  자기에게 강하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 자기에게 충만케 돼지고 또 진리와  영감이 떠나 버리면 사활의 대속이 믿어지지도 안하고 자기와는 상관 없이  그렇게 되어집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 자기와 상관 없으면 예수님과는 상관 없이, 상관이  없습니다. 사활의 대속을 자기가 입고 있으면 예수님은 자기의 주님으로 자기와  항상 동거 동행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밤중은 뭐인가? 밤중은, 이 밤중은 어두움이 제일 짙은 내가 밤중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은 빛인데, 사활의 대속은 빛인데 밤중은 이 빛을  대적하는, 빛을 대적하는 것은 어두움이 대적인데, 빛을 대적하는 세력은 어두움이  빛을 대적하는 세력인데 초저녁 어두움은 빛을 대적하는 약한 대적이 되겠고  한밤중 최고로 강한 어두움은 빛을 최고로 대적하는 어두움의 세력이 됩니다.

 이래서, 다른 미련한 처녀들은 빛을, 빛을 가지는 빛의 자본이 되는 이 기름을  가져도 그만 임시만 그저 지내나왔지, 임시만 빛을 가질 수, 보존할 수 있는 그런  진리와 영감을 가졌지 최고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사활의 대속  공로의 생활을 할라고 할 때에 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세력이 최고로 강할  그때까지는 계속할 수 있는 그런 기름을 준비하지 못해 가지고 실패를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 기름 준비를 해야 하겠는데 기름 준비하는 것은 진리와  영감 준비, 그러면 진리와 영감 준비를 하는데 조금만 준비한 사람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방해하는 것이 조금 있을 때에는 그것을 그래도 실패하지 안하고  조그만한 방해는 이기고 이 빛을 자기가 모시고 있지마는 이 빛을 대적하는 강한  세력이 오면은 그만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자기가 보존하지 못하고 그만  내놓고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기름 준비가 문제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환난이 와서 내  소유를 다 어떻게 하고 몸을 어떻게 하고 또 생명을 어떻게 하고 한다 할지라도  이 빛의 생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고 사는 이 생활을 하지 못하게 어떤  강한 어두움의 세력이 와도 나는 이 빛인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고 사는,  사활의 대속을 벗지 아니할 수 있는 그 준비를 하는 것이 우리에게는 슬기 있는  일입니다.

 그러면 어두움의 세력은, 밤중은 어두움이 최고로 강한 것이 밤중인데 어두움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 빛인데 사활의 대속을 입고 사는 생활 사활의 대속  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비유해서 어두움이라 그렇게 말했어.

 그러면 사활의 대속의 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어두움인데,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생활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어두움의 세력인데 어두움의 세력이  아무리 대적을 해도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입고 사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곧  빛의 생쇄을 자기가 세속해서 어두움이 깨어지기까지 자기는 계속해서 이 빛을  가지고 있도록 하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벗지 딴고 입고 계속 승리할 수  있도록 하는 그것은 뭐입니까? 뭘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뭐입니까?  그것은 뭘로 그래 할 수 있습니까? 기름 준비지요. 기름 준비 아니요?  빛을 꺼지지 않게 그래 계속할 수 있도록 그 빛을 힘입게 만드는, 빛을 힘입게  만드는 것은 기름입니다. 빛은 예수님의 사활의 네 가지 대속을 자기가 벗지  안하고 대속을 믿음으로 입고 있는 것이 그것이 우리가 빛의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 대속의 빛을 우리가 입고 살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고 이것이  없으면 예수님 영접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 우리의 빛인데 이 빛을 밤중에라도 어떤 때라도  이 대속의 빛, 대속의 빚은 우리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빛인데 이 대속의 빛을  우리가 벗지 안해야, 이 대속의 빛이 없어지지 안해야, 이 대속의 빛이 없어지지  안해야 주님을 맞이하는데 이 사활의 대속의 빛이 가다가 그만 빛이 없어지면  사활의 대속이 자기에게서 없어져 버리면 그만 그만입니다. 주님 맞이하지 못하고  그만 멸망으로 가 버리고 맙니다. 쫓겨나 멸망의 어두움에서 슬피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 빛을 최고로 강한 밤중에 어두움이 최고로 강한 어두움인데 이  최고로 강한 어두움이 와도 이 빛이 꺼지지 안하고 빛이 그대로 아주 환하게  밝게 긍렇게 있도록 하는, 이 빛을 유지하게 하는 것은 무슨 힘입니까? 이 빛을  유지하게 하는 힘은 무슨 힘으로 빛을 유지하게 할 수 있습니까? 이 빛을  유지하게 하는 힘은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여반에? 여기는 다 몰라? 여기는  다 몰라요? 이렇츰 말해도 몰라? 너무 많이 말해 쌓아서 여러분들이 '하,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고.' 짜증내고 도로 싫어할 만치 내가 자꾸 말하는데,  자, 빛은, 빛을 가져야, 신랑을 맞이합니다. 빛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입니다. 이 공로를 내가 가지고라야 예수님을 영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활의 대속의 공로가 처음에는 가지고 있지마는 이 세상 미혹이 많고 시험들이  많으면 나중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도, 믿는 마음도, 거게  대한 모든 소망이 다 흐려져 가지고서 그만 예수님이 나 대신 사활하신 이  공로를 베풀었다 해도 그렇게 자기 마음에 느껴짐 없는 그것이 이제 빛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에 대한 자기의 확신이 자꾸 적어져  갑니다. 그라면 주님 맞이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자기가 확실하게 믿고 굳게 잡고 있어서 세상에  어떤 어두움의 세력 어떤 대적이 오고 어떤 시대가 와도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똑똑히 자기가 믿고 의지하고 바라봄으로 신랑되신 주님을 맞이해서 주님으로  더불어 영원히 하늘나라체 동거 동행할 수 있는 이런 빛이 중요한데 이 빛을  자기가 강하게 가지고 아무리 밤중에 어두움이 와도 그 어두움의 세력에게 이  빛이 없어지지 안하고 빛이 강하게 있을 수 있도록, 빛을 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뭐입니까?  이 빚을 강하게 만드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확실히 믿도록 이  확신을 가지도록 하는, 확신을 가지게 하는 그 자본이 뭐입니까? 자본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여기 여반에는 뭐 모두 곰배팔이요? 쭉쪽 뻗쳐 봐, 요래  말고. 모두 죄지었구만, 곰배팔이로구만. 쑥 올려 봐요, 쑥. 곰배팔 이거 요번에 다  고쳐요, 다. 더 올려 봐, 더. 이래 올려 봐, 이래. 이래. 팔십 영감탕구도 이래  올리는데 그 못 올려? 이래 쑥 올려 봐, 두 가지.

 뭐이냐? 신구약 성경 말씀인 진리와 그 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의 감화  감동입니다. 진리와 성신의 감동 이 두 가지로만 준비해야 됩니다. 이 두 가지를  준비하는데 그저 그날 그날 신앙 생활이나 하도록 이 두 가지를 준비한 사람은  딴 그릇에 기름을 준비한 사람입니까 등에만 기름을 좀 부어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까?  여러분들 앞으로 예수님 때문에 생명을 내놓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고  예수 믿는 사람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 강한 세력이 와서, 공산주의가 오든지 그리  안 하면 뭐 우리나라에도 나중에 단군 신자가 나올란지 뭐이 나올란지 모릅니다.

 사활의 대속을 내놓지 안하면 사형을 받아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올 때에도  자기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내놓지 안하고 뭐 '죽으면 죽었지 주님이 나  위해서 죽으심으로서 나를 구원했는데 내가 죽기 싫어서 예수님의 대속을 벗어?  예수님의 대속만 입고 살면은 이제 영광의 부활해 가지고서 영생하게 되는데.'  이것이 그때에 믿어지도록 하는 데에는 뭣을 준비해야 됩니까? 몇 가지 준비해야  됩니까? 몇 가지 준비해야 됩니까, 손가락으로? 두 가지. 두 가지 준비해야  되는데 하나는 진리요 하나는 영감입니다.

 이번에 거창 집회에 가는데 지금 우리가 뭐하러 갑니까? 뭐하러 가요? 뭐하러  갑니까? (기름 준비) 기름 준비하러 가, 기름 준비. 이번에 가서는 뭐 공산주의가  오든지 무슨 일이 난다 해도 이제, 자, 이 기름 준비 가지고서 등불 들고, 등불  들고, 밤중에 등불 들고 만일 그것이 끝나 버리면 그것이 순교입니다. 그 이상 더  영광스러움이 없어.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안 뺏기기 위해서 생명도 내댈 만한 그런 영감을 이번에  준비해야 되고 진리를 준비를 해야 됩니다. 모르는 사람은 예수 못 믿습니다.

이치로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행할 수 있겠소? 행하지 안했는데 무슨 구원이  되겠소? 안 됩니다. 그거는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라.

 이래서, 이 기름 준비를 해야 되는데 우리의 이 모든 성공 말이요, 우리의 성공은  주님 만나는 게 성공입니다. 주님 만 사는 게. 매일 주님 만나고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동행하는 건 다 영생이라.

 성공인데 우리가 예수 믿는 그 사건마다, 이런 사건도 있고 저런 사건도 있는데  사건마다 그 사건에 성공하는 것을 가리켜서 때를 따라 과실을 맺으며 했어 '때를  따라 과실을 맺으며' 때 따라 성과를 맺는다. 이 사건에서도 성과 맺고 저  사건에도 성과를 맺고 다 성과 맺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때를 따라 과실을  맺는다' 이렇게 말씀했는데, 과실 맺는 것이 그게 뭐이냐? 주님 만나는 우리의  성공입니다. 과실 맺는 것이 주님 만나는 우리 성공이오.

 그러면 우리의 성공은 언제 있습니까? 우리 성공은 언제 있소? 초저녁에  있습니까 밤중에 있습니까? 밤중에 있어.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 성공은  밤중에 성공이 있다 하는 그걸 기억합시다.

 이래서, 그러면 우리가 신앙 생활 해 나가는데 차차 차차 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사는 것이 차차 어두워져 가면 그게 뭐입니까? 어두워져 가는 것이  뭐입니까? 날이 새는 겁니까 점점 밤이 짙어가는 것입니까? 짙어가는 것입니다  날이 새는 것입니까? 짙어가는 거라. 밤이 짙어가는 것.

 자기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에 성공이 될라고 하면, 성공될라고 하면 밤중이  돼 갑니다. 밤이 짙어 갑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입고 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그 세력이 강해져가면, 예수 믿는 신앙 생활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세력이 강해져가면 밤중이 돼 오는 것입니까 날이 때는 것입니까?  밤중이 돼 오는 거라.

 그러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고 사는 것을 살지 못하게 하는 방해하는  것이 약하면 좋아요 점점 강하면 좋아요? 약하면 좋아요 강하면 좋아요? 강하면  좋아요. 강하면 좋아, 뭐 방해하는 게 많으면 좋을 게 뭐 있는가? 주님 만나기  때문에 밤중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자기의 신앙 생활에 성공하는 것은 최고로 그  생활을 하기 어려울 때, 신앙을 지키기 어려울 그때에 이제 성공이 나오는 것인데  그만 어겨워지면 뭐 자빠져 버리고 맙니다. 수월할 때는 신앙 생활 잘하다가 신앙  생활 하기가 어려워지면 그만 낙심하고 그만 자빠지고 맙니다.

 자, 신앙 생활 하다가 어려울 때가 밤중입니까 어려울 때가 초저녁입니까?  그러면 점점 어려워지는 게 좋아요 점점 신앙 생활 하기에 수월한 게 좋아요?  수월한 게 좋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 수월한 거는 그것은 벌써 속화가 돼  가지고서 예수님을 팔고 세상으로 기어나가기 때문에 수월하지. 신앙 생활 바로  할라 하면 점점 어려워져.

 자기가 신앙 생활 무슨 일이든지 말로 하는 것이든지, 행동으로 하는 것이든지,  물질에 하한 것이든지, 인인 관계라든지, 사물 관계라든지, 무슨 일이든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고 벗지 안하고 살라고 하면은 이 신앙 생활 하기에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이것이 초저녁입니까 밤중입니까? 밤중으로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밤중.

 그러면 밤중이 좋습니까 초저녁이 좋습니까 밤중이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손은 잘 드는데. 밤중이 좋아요. 밤중에 뭐 때문에 좋아요?  예수님 만나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녜, 그것 때문에  좋아요.

 이러니까 어짜든지 요번 집회에 미리부터 준비해 가지고서 기름 준비할 그런  준비를 단단히 해 가지고, 가정을 위해서, 직장을 위해서, 자기 뭐 사업을 위해서,  가족들 건강을 위해서 여러 가지로 기도해 가지고서 이번 집회에 참석해  가지고서, 우리가 요번 집회에 참석하면은 몇 가지 준비할라고 갑니까?  손가락으로? 기름 준비.

 기름 준비는 이제 내가 진리를 배워서 똑똑히 깨닫고, 그 다음에는 성신의  감화를, 성신의 감화는 내가 확실히 믿고 회개를 해야 성신의 감화가 오고 진리는  내가 자기의 자울을 버려야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이번에는 제가 얼뜩얼뜩하게 생각하기를 하나님에서 이번에는 계시록을 주시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이 납니다. 계시록을 주시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여러분들이 계시록을 읽어 가지고서 요거는 무슨 문제인가 무슨 문제인가 그것을  모르는 것은 단단히 기록해 놓고 거게서 하나님이 가르쳐 줘. 나도 배울 거라.

 나도 배우고 여러분들도 배우고 주님에게 배울 터이니까 주님이 강단에서  보이지 안하게 나타나셔 가지고서 보이는 백 목사를 마이크 모양으로 사용해  가지고서 당신이 말씀하실 겁니다. 나도 주님에게 배울라 합니다. 여러분도  배우도록. 어찌됐든지 요한계시록을 어떻게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가  하는 것을 그걸 배우도록 모르는 거는 단단히 기록해 놨다가 요번에 다 배워요.

 그래 가지고서, 계시록은 신구약 육십육 권인데 육십오 권을 똘똘 뭉쳐서  마지막으로 결론지워 놓은 것이 계시록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계시록을 알면은  나머지기 성경은 저절로 알아질 만치 그만치 간추린 중요한 결론입니다.

 반사 선생님들 이번 하기 아동 성경학교에서는 아마, 아주 힘을 바짝 써서 저  먼저께 많이 나올 때 뭐 구천 나왔는데, 구천, 저 먼저 많이 나올 때 구천  나왔지요? 구천 나올 때 그때보다 육천이 더 나와야 만 오천이 돼. 그리 계산을  대놓고 자꾸 하나님께 기도하고 열심히 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지금은 되게 더워요. 더우니까 더울 때 또 슬기 있게 해서 더울 때는 밥을 많이  먹어요. 더울 때 배가 부르면 더위 먹지 안해요. 자꾸 더울 때는 많이 먹고  뜨거운 것 먹고 차운 것 먹지 말아요. 차운 것 먹으면 일나요. 여름에 이 더위에  상한 사람 위생 주의를 못 하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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