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의 방편


선지자선교회 1988년 7월 22일 금새 

 

본문 : 약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우리는 땅에 있는 모든 세상 방편과 아주 다른 생활 방편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세상 방편은 자기의 힘으로 모든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세상입니다. 또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을 다해서 분발 노력하는 데에서 성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정반대로 자기의 힘을 약한 줄 아는 사람이 자기 힘이 강한 줄  아는 사람보다 낫고 또 자기 힘이 약한 줄 아는 사람보다 자기 힘이 없는 줄  아는 사람이 더 성공율이 큽니다. 또 자기 힘이 없는 줄 아는 사람보다 자기 힘이  도리어 잘하는 일에 크게 방해를 하고 있은 그 해독을 끼치는 스스로 자멸하는  그 방해의 힘이 강한 줄 아는 사람이 그 사람이 신앙생활을 성공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힘이 잘나고 강한 사람보다 약한 줄 아는 사람이 더  하나님에게는 필요하고, 약한 줄 아는 사람보다 아무것도 약한 것도 없는 줄 아는  사람이 더 낫고, 없는 줄로 아는 사람보다도 자기는 방해하는 것뿐이지  자기에게는 자기를 유익되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서 자기는  스스로 속이는 사람이라, 자멸하는 사람이라, 자기를 망치는 사람이라. 이런  자기인 것을 깨닫고 다만 우리를 구원하고 모든 면에 성공하고 승리하게 하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라 하는 것을 자기가 깨닫고 믿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오.

 그 사람보다 그렇게 생각만 가질 것이 아니라 참으로 하나님은 자기에게 모든  것을 잘해 주시고 모든 면을 도우셔서 유익되게 바로 지도하시고 도우시고 대신  행하셔서 모든 것이 생명되고 평강되도록 해 주시는 하나님인 것을 자기가  인정하고 그분에게 받기를 원하는 그 사람, 받도록 노력하는 그 사람이 제일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기독자는 하나님이 어떠하신 그 크신 분인 것과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이신 것을 자기가 깨닫고 이 하나님에게서 모든 것을 받아서  가질라고 애를 쓰고 모든 것을 받아서 가질라고 애를 쓰고 또 그분에게 받은  것을 그분에게 받아서 가진 줄 알고 받아서 가진 것을 알고 그 분에게 감사하고  또 그분에게 받아서 가질라고 애를 쓰고 순전히 하나님으로 자기 전부를 삼아서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구하고 모든 것을 받아 가지고 부강해지고 충만해지려고  하는 이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지 자기를 인정하는  것만치 그것은 자기를 스스로 속이고 망치는 일이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완전히 부인하고 하나님을 믿고 바라봄으로 그분에게 모든 것을 얻어서 가질려고  하는 그 사람이 기독자로서 지혜 있는 사람이요, 하나님에게 얻어 가지는 그  방편은 무엇이냐? 그분이 내게 모든 좋은 것을 다 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인 것을 자기가 인정하고 그분에게 소망을 두고 그분에게 모든 것을 얻어  가지려고 노력을 함으로 그분이 주시는 것을 그저 지체 없이 무엇이든지 그분이  주시는 것은 다 자기에게 복된 줄 알고 받는 사람이 그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에게 자꾸 받아서 가져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에게 자꾸 받아서 가져야 되고  또 주님은 우리에게 자꾸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니까 받아 가져야 됩니다.

받아서 하나님의 것을 내가 내것 삼는 데는 당신이 주시거든 내가 받아서 가져야  되고, 주는데 안 받으면 안 됩니다. 주시는데 받아야 되고, 또 모르는 것은 가르쳐  주시는데 자꾸 내가 그대로 배워야 되고, 또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은 당신이 해  주실 때에 그것도 받아야 됩니다. 가르침도 가르침을 받아서 그분의 모든 지혜와  지식을 내가 가지게 되고 또 당신이 나에게 주실 때에 내가 받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받는 것은 어떤 것이 받는 것이냐? 그분이 예를 들어서  한글을 모르는 아이가 한글을 공부할라고 하면 학교가서 기역 하면 기역 따라  하고 자꾸 기억을 따라 하면 나중에 기역자를 알게 됩니다. 또 니은을 자꾸 따라  하면 니은 자를 알게 됩니다. 이래 가지고 '가갸거겨'를 또 따라하면 그대로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가르치는 대로 그대로 자꾸 받아들이는 것이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되는 방법이요, 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실 때 그것을 받는  것이 하나님같이 부강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주실 때에 어떻게 주시는가? 없는 가운데 우주를 창조하실  때도 당신이 말씀으로 창조했습니다. 땅이 드러나라 할 때도 땅이 드러났고, 또  물과 이 모든 땅이 나뉘어지라 할 때에 육지가 됐고 바다가 됐고, 또 공중이  생겨져라 하니 공중이 생겨졌고, 또 공중에게 모든 날짐승들이 생겨져라 하니까  날짐승들이 생겨졌고, 바다에도 모든 짐승들이 생겨져라 이라니까 생겨졌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 그 말씀대로 되어졌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말씀하시는 그 말씀을 내가 받아들이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때는 딴 걸로 주시지 안하고 말씀으로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때는 말씀으로 주십니다, 돈도 말씀으로 주시고  권세도 말씀으로 주시고 모든 문제가 있을 때에 해결도 말씀으로 주시고 또  자기가 큰 궁지에 빠졌을 때에 구원하는 것도 말씀으로 주시고 전부 말씀으로  주십니다.

 말씀으로 주실 때에 예를 들어서 다니엘을 지금 온 나라가 죽일라고 왕까지  전부가 다 똘똘 합해 가지고 다니엘을 죽일라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살릴라고 애를 쓰십니다.

 그러면, 애를 쓰시는데 하나님이 다니엘을 살릴라고 애를 쓰실 때에 하나님이 와  가지고 그 사람들을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무슨 뇌성벽력을 한 것도 아니고 또  어떻게 그런 뭐 군대를 동원한 것도 아니고 그저 '다니엘아 네가 기도를 계속한다  해라'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켜 행하라 이랬을 때에 다니엘이 기도를  계속했기 때문에 다니엘을 죽이지를 못했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 하는  것을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그대로 하나님이 시키신 대로 말씀한 대로 그대로  하니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죽이지 못했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우리 현실에서, 우리 닥치는 그 현실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그것이 중요합니다.

 신구약 성경은 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우리 현실에 그저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 시간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그것을 신구약 성경  가운데 어느 성구를 내가 지켜야 되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때에 우리  각자들에게 주십니다, 자기가 생각하면 알 수가 있습니다. 이때는 이거 하는 것이  옳다, 이건 안 하는 게 옳다 그것을 자기가 환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 뭐 다 그러하요. 앞에 돈이 와 가지고 얼른거리는데 '이때 이거는 내가 돈을  이거 훔치면 도둑질하니까 도둑질하지 말라 하셨다' 그것이 그 시간에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말씀입니다.

 또, 자기가 지금 제가 어디 방종해서 방탕하게 방자하게 날뛰고 있을 때에 '네가  그렇게 방자하면 안 된다. 조심을 하고 네가 주의를 해라.' 이라는 게 또 하나님의  뜻이란 걸 또 뭐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인 것을 알 수 있지만 자기가 자기 욕심대로 하고 싶고  하나님 말씀대로 하기가 싫어서 안 하지 모르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모르고 하면  차라리 죄가 없겠는데 모르지는 안 하고 하나님의 뜻을 대개는 압니다. 거의 다  압니다.

 아는데, 그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할라고 할 때에 자기 속에 그와 같이 하지  말라고 하는 자가 자기 속에 들어 있습니다. 들어 있어서 그자가 강하게 하지  말라 하니까 그자를 따라서 하지 안하고 그만 알고도 거스리는 것입니다.

 이래서,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범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하는 것은 주의 종으로  나쁜 것인 줄 알고 삐뚤어진 건 줄 알고 그 일을 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또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가 되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 기도가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범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하는 것을 기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이 다 주님 앞에서 고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그렇게  기도한 것이 다 알고 행하지 않는 자가 되지 않도록, 또 삐뚤어진 걸 알고 그  일을 그 행동을 하도록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해 달라는 그 기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현실에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는 그 하나님의  뜻 그거는 하나님의 말씀 중에 하나님 말씀 중에 자기에게 그 시간에 해당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 그것은 하나님의 뜻인데 하나님의 뜻으로만 생각지 말고 하나님의  뜻 그것이 막바로 하나님이 돈을 주실 때는 그게 바로 돈입니다. 하나님의 뜻  그게 바로 돈이오.

 자기가 어떤 사지에 들어 있을 때에 하나님의 뜻을 자기에게 알려주셔서  깨달아진 하나님의 뜻 그것이 그 죽음에서 자기를 살려내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리실 때에 그 뜻은  그것이 무슨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은 뜻인데, 그게 말로 나타났지만. 그것이  말이요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전능이 역사하는 그 실상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게 바로 실상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직장이 없어서 아주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곤란하고 이라니까 직장 달라고 하나님에게  자꾸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그 직장을 주십니다, 안 주는 게  아니고 주는데 어떻게 주느냐 주는 것은 그 현실에 하나님의 뜻을 그에게  알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리니까 그 뜻 그것이 무슨 직장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 뜻을 그만 이 뜻대로 행하면 직장이고 뭐이고 안 된다 이라고,  하나님이 그때 뜻으로 가르친 그것은 그 뜻은 자기가 볼 때에는 그렇게 하면  도리어 직장이 안 되고 낭파 될 것으로 그렇게 보여지고 하나님은 그것을 직장을  주시는 것입니다.

 직장을 주시는 것인데 자기는 낭파로 보여지기 때문에 결국은 자기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기 마음에 이라면 도로  직장이고 뭐이고 굶어죽겠다 이래 싶어도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주셔서 자기가 하나님에게 받는  것만이 자기에게 유익하지, 무엇이든지 하나님에게 받는 것만 유익하지 하나님  외에 딴데서 받은 것은 그것은 다 마귀가 속여서 망하게 할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익된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이 나에게 유익된 것을 해  주실 수 있다. 딴데는 없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좋은 것을 해 주실 때에는 돈을 주실 때에는 돈을  공중에서 떨어뜨려서 주신다, 또 직장을 주실 때에는 직장을 우리에게 그렇게  강제로 만들어 가지고 그거 사장이나 그런 사람들을 감동시켜서 직장을 우리에게  주신다, 또 자기가 어려운 난제가 있을 때에는 그 어려운 난제를 주님이 그 모든  관련된 사람들을 감동시켜 가지고 해결해 주신다. 이렇게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방편을 쓰지 안하고 하나님은 꼭 옳은 이치, 진리, 당신의 뜻 그걸  말해 줍니다, 돈도 그것으로 주고 권세도 그것으로 주고 해결도 그것으로 주고  성공도 그것으로 주고 승리도 그것으로 주고 다 그것으로 줍니다.

 그러면, 그것을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발견했을 때에 자기 생각으로 보면 영  망하는 것으로 그렇게 보여 집니다. 보여지나 보여지는 망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은 뉘 생각대로 보니까 그런가? 자기 생각대로 보니까 그렇습니다.

 망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그걸 자기 생각으로 보면 망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아주 성공할 것으로 그렇게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이러니까, 좀 전에 고린도전서 1장에 우리가 공부하기를 '자기가 지혜있는 줄로  알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 있는 자가 되리라' 세상 지혜 그런  자기 지혜인데 자기 지혜 세상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와 정반대 돼서 하나님의  지혜는 된다 하는데 세상 지혜는 안 된다 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따라 하지만  자기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고 자기 뜻대로 합니다.

 그러기에, 인간이 전체 망한 사람을 다 뭉치면 인간이 어째 망했느냐? 자기  뜻대로 행해서 망했습니다. 자기 뜻을 따라서 망한 사람 외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크고 작은 망한 것은 전부 믿는 사람이 망하는 것이나 불신자가 망하는  것이나 망한 것은, 죽고 망하는 것은 자기 뜻대로 해서 전부 죽고 망했습니다.

 또 성경 가운데에 모든 의인들, 하늘나라에 있는 성공에 의인들 그런 의인들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의인됐는가 하나님이 자기에게 하라고 가르치는 하나님의  뜻대로 해 가지고 모두 다 성공을 했습니다.

 그것을, 제자들이 풍랑 일어 가지고 지금 죽겠다고 야단을 지길 때에 예수님은  산에서 기도하시다가 제자들이 그 낭파 당하고 어려움 당하고 있은 걸 알고  쫓아오셨습니다. 쫓아오셔 가지고 예수님은 그 제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쫓아오셨는데 쫓아오실 때에 배가 없으니까. 물 위로 걸어오십니다.

 물 위로 걸어오시니까 분명히 그 예수님은 제자들을 구원하러 오는데 제자들  보기에는 뭘로 보였느냐? 물귀신이라고 봐 가지고 뭐 크게 놀랐습니다.

 그러나, 그 예수님은 자기를 구원하러 왔는데, 구원하러 오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람들 자기 주관대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를 구원하러 오는 하나님의 뜻은 자기를 망치는 뜻으로 그렇게 보여지게  된다.

 그럴 때에 망하고 흥하는 것이 거게 달렸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자기 보기에는 아무리 망할 것 같아도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심으로써  구원하기 위한 것인 줄 알고 그대로 행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해도 자기를 인정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내가 이  말씀대로 요대로 하다가는 안 될 터이니까 말씀을 어겨서 내 생각대로 인간이  말하는 대로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거기서  자기를 믿느냐 하나님을 믿느냐 하는 것이 결정 지워지는 것이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 때에는 인간 생각으로 볼 때는 망하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구원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를  부인하기 전에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고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실 때에는 뭘로 주십니까? 돈이나 권세나 또 지위나 뭐 모든  난제 해결이나 모든 평강이나 모든 기쁨이나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전부 생명과  평강에 속한 좋은 것만 주시고 불변한 것만 주시고 완전한 걸 주시는데 하나님이  그것을 주실 때에 우리에게 백가지도 천 가지도 넘은 걸 우리에게 주시는데 주실  때마다 그것을 뭘로 주십니까?  백 가지 되는 축복을, 백 가지 되는 은혜를, 백 가지 되는 그 모든 행복을 형통을  주실 때에 뭘로 주십니까? 백 가지를 가지가지 그래 따로 주십니까 우리에게  하나님이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그 뜻으로 우리에게  주십니까? 뭘로 주십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때에는 언제 주십니까 과거에 주십니까 미래에  주십니까 현실에 주십니까? 현실에서 주십니다.

 현실에 주시는데 현실에 주실 때에 각 종류의 행복이 있으니까 각 종류의  행복을 주실 때에 각 종류의 행복으로 주십니까 전부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의  뜻으로 주십니까? 하나님의 뜻으로 줍니다.

 뜻 그것을, 뜻으로 주시니까 하나님의 축복을 주시는데 바로 그 하나님의 뜻  그게 바로 축복이오, 돈을 주실 때는 하나님 뜻 그게 바로 돈이오. 자기를  취직시킬 때는 하나님의 뜻 그것이 바로 취직이오. 자기가 사지에 그 어려운  난제가 있을 때에 해결은 하나님 뜻 그게 바로 해결 그 실상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 실상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실상으로 주실 때에 다 당신의 뜻으로 주십니다. 없는 가운데에  우주를 만든 것도 하나님의 뜻으로 만들었습니다, 뜻 그게 뭐입니까? 뜻이  뭐입니까? 하나님 말씀 아니요? 뜻이 진리요 하나님 말씀입니다. 없는 가운데  우주 만든 것도 하나님 뜻으로 만들었고 하나님 말씀으로 만들었고 하나님의  진리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 뜻은 곧 진리요 말씀이요 또 뭐입니까? 자, 영감이요 그런데 또 뭐이요?  그 현실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말씀은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뜻은 진리요 또  그는 영감이요 또 그거 뭐입니까? 또 그거 뭐이지요? 실상. 따라합시다. 실상!  실상! 실상!  네, 바로 우리 현실에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가지고 요 말씀대로 하는 것이  옳겠다 하는 그 말씀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오. 그게 뭐입니까? 진리요. 그게  뭐입니까? 영감이요. 그게 뭐입니까? 실상입니다.

 이 실상인데 이 실상이 나타날 때에 자기를 인정하는 사람 자기를 믿고  인정하는 사람은 이 실상이 나타날 때에 인정이 됩니까 부정이 됩니까? 부정이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인정이 됩니까 부정이  됩니까? 인정이 됩니다. 거기에서 망하고 흥하는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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