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가 신앙의 힘이 없는 이유

 

1984. 7. 6. 금야 

 

본문 : 베드로전서 1장 5절∼7절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함이라.


선지자선교회  여기에 말세라고 말씀하신 것은 신약 시대 이천 년을 가리켜서 말세라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는 이 믿음을 인해서 지극히 큰 능력이 택함을 입고 중생된 자들에게는  다 와서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크고 작기를 물론하고 택함을 입은 자가 성령으로 중생  되었으면 그의 안에는 지극히 큰 능력이 내재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믿든지 안  믿든지 인정하든지 안 하든지 지극히 큰 능력은 자기 안에 내재해 계십니다.

다만 그 능력을 믿을 때에 역사하고, 부인할 때에 역사할 수가 없는 것뿐인  것입니다.

 오늘밤에 증거하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성경에는 항상  기쁘다고 말씀했고 또 강하고 담대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기독자의 그 실상과  성경에 발표해 놓은 말씀이 일치되지를 아니하고 많이 엇갈려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자로서 성경에 말한 평강과 강력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너무도  현실에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기독자의 그 생생한 활기는 아무도 제재할 수가 없는 그런 용감스러운  참 절대라고 할 만한 용감이요 활기인데, 기독자들의 거의가 다 물에 삶아 놓은  채소 모양으로 무슨 세력에 눌렸는지 데쳐져 가지고 그저 느준하게 아주 큰  실망을 당한 사람처럼, 또 어떠한 그 세력에게 탄압을 받고 있는 자처럼 어깨가  느준하게 그저 죽은 사람 비슷하게 그렇게 지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기독자들이 이런 저런 여러 종류의 난제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없어서 그러합니다.

 어려운 문제가 왜 없는가? 모두 사람마다 남모르는 아는 난제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단에서 목사님이, 기독자들이 어깨가 축쳐져 가지고 느준한 것은  난제가 없어서 그러하다 이래 하면 그것은 말도 아니다. 그렇게 아마 여기는  사람들이 여기에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난제들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왜 난제들이 없는가? 없을 수밖에 없는 것은, 난제가 오면 경제적 난제나  가정적 난제나 사회적 난제나 사업적 난제나 모든 배움의 난제나 출세나 이런  저런 사회적 난제 이런 난제들이 많이 부딪혀 옵니다. 없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데 왜 기독자들이 왜 그게 없다 하는가? 없는 이유는 그런 것이 오면  기독자들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하고 그 어려운 난제를 제가 피해 보려고,  어디로 도망을 가는 도피를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피해 보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그저 어려움 그것만 벗어나기 위해서 면하기 위해서 온갖 노릇  다 합니다. 기독자들이 인격의 창기 노릇도 하고 거짓부리 노릇도 하고  간교하기도 하고 아부하기도 하고 오만 행동을 다해서 자기에게 닥친 그 난제를  제 지능대로 모두 다 벗어나서 난제가 다 없습니다.

 기독자들은 자기에게 닥친 난제를 다 이렇게 저렇게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하고  벗어나고 피하고 또 도피하고 이래서 그저 이 난제를 피해서 벗어나면 좋을 줄  알고 피해서 벗어나서 이렇게 저렇게 살기 때문에 그 생애에는 생명도 평강도  없고 기쁨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인데 기독교는 십자가의  도인데 십자가의 도를 다 벗어 버렸으니까 십자가의 도는 완전히 벗었으니  자기에게는 십자가 도(道)적인 그런 쾌락이나 기쁨은 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독자들은 난제가 없으면 활기를 못 얻습니다. 난제가 없으면 쾌락을 얻지  못합니다. 난제가 없으면 승리를 얻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기독자에게는  어려움이 없는 것이 가장 불행스러운 사람입니다. 어려움을 많이 닥치는 사람이  행복된 사람입니다.

 어려움은 두 가지 종류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영원히 열망해야  되는 멸망의 원인이 되는 잘못됨이 심히 많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를 금생과  내세에 복되지 못하도록 하려는 그 모든 우리를 멸망시키는 난제들이 많이  있으니, 이 난제가 없는 사람이 좋은 게 아니고 많은 사람 이 복된 사람입니다.

 또 한 가지 난제는 아무것도 아닌 버러지와 같고 참 만물의 때와 같은 저희들이  영광의 하나님의 자녀가 돼 가지고 사람들이야 비웃든지 말든지 하늘의 것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아버지에게 상속 받고 그 모든 것을 영원히 통치하고  관리하고 그것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케 해 주고 영원히 감사와 찬송의  내상이 되어 모든 피조물들에게 찬송을 받아 하나님에게 올려 영광을 돌리는  지극히 큰 소망이 우리에게 있으니 이 소망을 이루기 위한 난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독자에게는 두 가지 난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깊이 넓게 구비한 멸망의  원인을 저질러 가지고 멸망 가운데에 빠져 있는 것을 주님이 법적으로는  구속하셨지만 우리가 실질적으로 그 하나 하나에 주님의 은혜를 입어서 그런  것들을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말하면 우리의 금생과 내세 영육의 온갖  병든 것을 생명과 행복의 영광과 존귀의 병이 된 이 병든 것을 하나씩 둘씩  우리가 치료해야 되기 때문에 이 치료하는 난제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또, 하나는 참 벌레 같고 티끌 같은 우리들이 지극히 존귀한 자의 후사가  되려는 이 전진 향상 승격의 이 실력을 갖추는 난제가 있습니다. 양면 난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치료의 난제요 하나는 건설의 난제 이 두 난제가 있는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창조 만물과 인간과 모든 자연들을 다 움직여서 우리에게 이 두  가지를 치료하라고 이 두 가지 난제를 순서 순서를 따라서 우리에게 봉착시켜  줍니다. 봉착시켜 주면 우리는 그 난제로서 하나는 치료, 하나는 성장 이 두  가지 중요한 그 어려움을 마귀에게 유혹 받아 가지고 어쩌든지 이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서 진리도 영감도 양심도 다 버리고 이것만 피하기를 위주해 가지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안해 가지고 이런 어려움들을 제가 다 벗어 버립니다.

 이 어려움을 해결 지으려고 안하고 이 어려움을 피해서 어떻게 해서라도 이  어려움을 피해 가지고 벗으려고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양면  구원을 위해서 힘들여 만들어 주신 이 모든 어려움을 악령의 유혹에서  안일주의에서 모든 온갖 욕심의 유혹에서 이런 것을 다 벗어 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그 난제에 어려움 해결하는 것이 십자가인데, 그 난제를 피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지극히 큰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 난제를 믿음으로  해결지워야 할 터인데, 해결짓지 안하고 피하고 보니까 십자가의 원수의 걸음을  걸으니 그 사람에게는 십자가의 원수의 걸음을 걸으니까 마귀적인 것이 나올까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은 올 수가 없기 때문에 모두 기독자들이 느준합니다.

 또, 마귀의 것은 와도 가지지도 못할 뿐 아니라 또 마귀가 그렇게 속이 기만  속였지 그것도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속아서 내 세는 없다  이 세상만이다, 죽으면 그만이다 살아서나 잘 살자 하는 이런 소리는 아무리  우리에게 위로를 하고 줘 봤던들 벌써 우리 머리가 발달돼 가지고 있고 지혜의  눈이 열렸기 때문에 인정이 안 되는고로 고민뿐이지 평강은 있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들은 이 난제를 다 벗어 버렸기 때문에 모든 치료를 받지  못했으니 항상 그 심신의 아픔이 계속되고, 또 새로운 생기의 그 활기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아무런 용감 없는 절망된 사람처럼 그렇게 느준하게 살 수 밖에  없는 것이 기독자인 것입니다.

 성경에서, 너희들은 항상 기뻐하라. 세상이 빼앗아 가지 못하는 기쁨을 가지라.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충만케 하려 함이라 하신 이 기쁨이나 6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하는 이 기쁨도 주님이 내가 너희들에게  평강을 주는 이 내가 주는 평강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세상이 빼앗아  가지 못하는 평강이다 하는 그 평강과 같은 기쁨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려움이 없어서 기독자들은 평강도 없고 용감도 없게 된다. 그러면  기독자의 평강과 용감은 어디서 나오는가? 어려움 속에서 나온다 하는 것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나온다. 그 어려움 속에서 모든 심신의 질병이 치료될 때에  평강이 나옵니다. 또 승리와 성장과 향상과 전진을 받았을 때에 용감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 어려움에서 나오는데, 그 어려움에서 나오기를 십자가를  통해서 나옵니다.

 그러기에 그 어려움을 당할 때에 잠시 근심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자기가  지나간 경험한 어려움 같으면 그런 어려움은 한번 경험했기 때문에 놀래지  안하지만 대개는 평생 처음 만나는 어려움들이 털컥털컥 닥쳐옵니다. 그래야 그  일이 됩니다. 처음 만나는 어려움이 오면 어떤 사람 은 어려움을 도피하는  사람도 있고 후퇴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이 어려움을 닥쳤을 때에  자기는 믿음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고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므로 그  계명대로 지키는, 어떤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계명지키는 요  일을 하는 것과 또 하나님이 유리에게 약속으로 선포했기 때문에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의 지극히 큰 능력이 내게 와 있기 때문에 이 능력으로 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도록 하나님의 법칙대로 이행해서 극복해 나가도록 노력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어기지 안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지키는 것이 믿음이요, 하나님  말씀대로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끌어 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는 요 일을 하고, 또 하나는 하나님이 약속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기도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므로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내가 그대로 시행하고,  또 하나님에게 간구하고, 하나님이 승리케 해 주실 것은 필연한 일인데, 당신이  적당한 시기를 기다려서 가장 적절한 시기에 승리케 해 주실 것을 바라면서 잠시  잠간 참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 기다리고 있으면 그 어려움에서 자기에게 큰 치료가 되든지 치료, 치료가  되든지 그 어려움에서 자기가 이제까지 만나 보지 못하고 가져 보지 못하고  구경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 새로운 능력, 새로운 지혜 분명히 자기가 새롭게  성장된 것을 그 어려움을 통해서 성장된 것을 자기가 체험하게 되고, 또  자기에게 있는 모든 심령의 눈이 밝아서 그 시야가 넓고 또 새로운 광명한  세계를 발견하기 때문에 잠시 잠간 후에 크게 기뻐하도다 한 것이 이것이  기독자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들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네 앞에  어려움이 오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왜? 우리 성도들 앞에 오는 어려움은  틀림없이 치료하는 어려움이든지 우리를 성장시키는 어려움이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 외에 딴것은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어려움을 통해서 내가 치료 받았으면 받은 자 밖에는 모르는  한없는 기쁨과 평강이 있을 것이고, 또 그 어려움을 통해서 자기가 성장되고 또  자기가 향상되었으면 이제까지 보지 못하던 그 세계를 발견했고, 이제까지  가지지 못하던 실력을 자기가 가졌고, 이제까지 구경하지 못 하던 그 세계를  자기가 점령하게 되니까 자기는 누구야 뭐라 하든지 자기가 체험하고 경험해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모르는 그 기쁨을 가지고 평강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들은 앞에 오는 어려움을 그것은 우리의 두 가지 치료를  전제로 하고 오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올 때마다 아, 이것은 내 영육과  금생과 내세의 모든 나를 해할, 나를 해칠 것들을 치료하기 위한 이 어려움이다.

어려움만 놓지 안하면 됩니다. 이 치료하기 위한 어려움이니 이 어려움은 선물  중의 선물이니까 이 어려움을 내가 놓지 않겠다.

 또, 이 어려움은 나로 하여금 이 자체나 행위나 온전케 해서 성장케 하고  향상케 하고 새로운 세계를 다시 점유하게 하는 어려움이니, 이 어려움을 만날  때에 피하려고 해서 피했기 때문에 기독자들이 망합니다. 기독자들이  곤핍해집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어려움은 어떤 어려움이든지 하나님의 큰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두 가지 은혜를 끼쳐 주시려고 어려움을 주신  것이니까 치료도 좋고 성장도 좋습니다.

 이러니까, 어려움이 왔으면 지극히 큰 능력이 나와 함께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과 참고 견디는 거 이 세 가지면 돌파 못할  난제가 없습니다. 해결 못할 난제가 없습니다. 해결만 하면 잠시 후에 해결하고  난 다음에는 크게 기뻐하도다. 치료됐으니까 기쁘고 자신이 성장해서 실력 얻고  새로운 그 높은 지위를 얻게 되었으니까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들에게 활기와 쾌락이 평강이 없는 것은 활기와 평강이  없는 것은 난제가 없어 그러하다. 왜 난제가 없느냐? 난제를 다 피해 버렸기  때문에 난제가 없다. 그 난제가 무슨 난제인데? 그 난제가 자기를 치료키 위해서  그 난제가 자기를 성숙. 연단시키기 위해서 귀한 선물로 왔는데, 이 난제를 그만  집어 던져 버렸기 때문에 없다.

 그러므로 기독자들은 자기에게 오는 난제는 어떤 난제든지 치료에 필요한  치료하기 위한 난제든지 자기를 좀 모든 면으로 성장 승격하기 위해서 오는  난제든지 난제이니, 이 난제에 하나님의 선물인 것을 똑똑히 깨닫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말은 충분히 알고 기쁘게 여기라 말입니다.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그래서 이 난제를 하나님의 언도를 받기 위한 그 믿음의 걸음과 또 모지라는 거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기도와 참고 견디는 거 이것이 이 어려움에서 어려움에서  죄짓지 않으려고 하는 이것이 십자가의 고난입니다. 이 어려움에서 하나님의  인도대로 하려고 하는 그것이 십자가의 어려움입니다. 이 어려움에서 참고  견디는 그것이 그 어려움이 십자가입니다. 이 십자가를 통해서 잠시 잠간 후면  큰 치료와 큰 승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에게는 기쁨과 평강과 활기 찬  능력을 자기가 얻어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산다씽은 말하기를 '내가 하늘나라에 가서 거기에 십자가가  없으면 주님에게 기도하고 십자가 있는 데로 보내 달라고 나는 간청하겠다.' 왜?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십자가, 십자가 무한 영광일세. 내게 모든  어려움 닥쳐오는 거,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배반치 안하고 주님의 인도 따라  살라고 그대로 믿음 지킬라 하니까 어려움 왔고, 참고 견디기 어려웠는데. 고  어려움이 고 십자가의 어려움이 나를 치료한 부활의 새벽이 있고 나를 치료한  성장과 향상의 새로운 부활의 새생명에 속한 것이 있기 때문에 산다씽은 '십자가  없는 곳에 나는 안 갈랍니다. 십자가 있는 곳에 보내 주십시오.' 왜? 십자가로  승리하고 십자가로 치료하고 십자가로 모든 해결되고 십자가로 성장되고  십자가로 모든 것을 획득한 이것을 그가 체험했기 때문에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우리는 기독자입니다.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보배 피 공로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 앞에 어떤 큰 능력이든지 닥치면  기뻐하고 맞이합시다. 어떤 능력이든지 오라! 오라! 믿음으로 믿음으로 이제  믿음으로 시작하고 십자가로 승리하여 부활의 새벽을 나는 맞이하겠다 하는 요런  용감을 가진 사람마다 기독자들이 활기 있습니다. 활기 있오.

 왜 기독자들은 느준합니까? 왜 하나님 아들이 느준합니까? 하늘과 땅의 것이 다  내건데 왜 느준합니까? 이는 어려움을 피해서 십자가의 원수의 길을 걷는 그 죄  값으로 기독자들이 모든 생기를 잃고 가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맛 잃은  소금은 밟힐 것뿐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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