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의 물질관

 

1984. 6. 8. 금새

 

본문 : 디모데전서 6장 17절∼21절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를 전할 때나 또 들을 때에 잘 구별해야 합니다. 듣는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인지 이 세상에 그 망령된 지식을 전하는  것인지 그것을 구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 사람이 전하고 있는지, -이 망령된  지식이요 그 허탄한 말인데 아무 책임 없고 권위 없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전지전능의 완전 사랑의 알속이 들어 있는 그 말씀이요 인간들의 말은 그런 것이  하나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들어 있는 척 하고서  말하지마는 속이 텅 빈 말씀입니다. 전능도 속에 하나도 없고 전지도 하나도  없고 책임지는 사랑의 완전도 그 속에는 하나도 없고 그게 모두 다 허한  말입니다. 여기 말한대로 '허한 말과' 허한 말이요, 또 그것이 아닌 것이 그런  척하고 이러니까 다 망령된 말이요, 또 그것이 아무 권위 없는 게 이렇다 저렇다  자꾸 논리로만 자꾸 하는 말입니다. 논리, 논리만 하는 말.

 그러기 때문에, 듣는 사람도 저 하나님의 전지전능과 그 사랑이 속에 알속이  되어 있는 그런 말씀을 전하는 것인지 또는 아무 무책임한 속에 알맹이가 들어  있지 않는 생명도 들어 있지 않고 전지의 지혜도 들어 있지 않고 전능의 능력도  들어 있지 안하고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도 들어 있지 안하고 사랑도 생명도  지혜도 능력도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는 속에 텅 비어서 말은 말 같지마는서도  껍데기는 하나님의 말씀이나 같지마는 속은 텅 비었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허한 말이라.

그런데 그 허한 말이 허한 말로 하면 망령되지 안하지마는 허한 말이 하나님의  말씀과 동등시하기 때문에 그거는 망령된 말입니다. 대개 지식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들이 그 말이나 하나님의 말씀이나 동등시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에  과학이라는 그런 것을 더 중하게 힘있게 여겨 가지고서 전하기 때문에 그게  전부이 망령된 말이요, 다만 그거는 지걸거려서 이러 이런 새가 지껄이는  모양으로 이러니 저러니 변론하는 변론하는 그런 것이지 딴 게 아니기 때문에  듣는 사람들은 그것을 잘 구별해서 들어야 할 것이고 또 전하는 사람도 자기가  그런 헛되고 망령되고 참람된 그 변론에 지나지 못하는 껍데기뿐인 그런 걸  전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이것들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이것을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또 이것  전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거는 다 땅에 속한 사람들이요 육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결과는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하나님에게 피동은 벗어났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피동은 벗어났어.

 그러기에 듣는 사람 가운데에 아무리 세상에 어떤 능란한 말을 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그만 무시해 버립니다. 그래서  그 옛날 내가 ○○교파에 있을  때에, 그 사람의 이름은 내가 말하지 않습니다. 박사입니다. 박사이고 또  서울대학 종교과에 그때에 과장으로 있었습니다. 있는데 여기에 부산에 어떤  교회에 와서 집회를 했는데 그 집회 때문에 그때 소동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나는 집회한다는 말을 못 들었는데 그때에 부산에 있는 ○○교파 계통의  기독교 청년들은 거의 다 저를 따랐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청년들이 와  가지고서 '그분은 알미니안 주의의 그 신앙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그는 하나님의  성경 말씀을 가르치나 자기네들의 지식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래서  어찌됩니까?' '그거는 안 된다, 용납할 수가 없다.' 이랬는데 그라고 나니까  얼마 있다가 ○○○목사님이 제게 찾아 왔습니다. '혹 거기에 대해서 말을 못  들었느냐?' '들었습니다.' '그것을 우리 진영에서 용납하면 안 되는데' 그때  그래 가지고 말썽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본 교회 목사님하고 또  나하고 또 등이 져 버렸습니다. 그분이 영도 ○○교회서 그랬었는데,  지식의 능란한 말이 아무리 능란하고 아무리 변론이 좋고 아무리 장담하는 그런  큰 소리를 한다 할지라도 속에 아무런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능력이 없고  지혜도 없고 있다 하는 것은 인간의 수평선 이하의 것이 있지 인간의 힘 이상의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구원을 이루는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 인간이  피조물의 힘을 초월한 전능 전지자의 창조주의 그 말씀으로만 되는 것이지  인간의 말 가지고는 구원이 털끝만치라도 이루어 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듣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인지 인간의 말인지 그걸  구별하지 못 하면 안 됩니다. 또 전하는 사람도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되  아야 인간의 말 그것 가지고 하나님 말과 같다고 생각지 안하고 인간의 말을  써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서 보조의 지식으로 혹 이용을 이래 하는  것이지 전하는 거는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야 되지.

 이 말씀만 인간을 구원할 수 있지 딴 거는 구원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걸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되 신구약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신구약 성경 말씀을 전해야 되겠다. 그렇게만 생각하고. 신구약 성경 말씀이면  다 전하는 그 사람도 성경 공부는 시킬 수 있을지라도 설교는 그렇게 못합니다.

설교는 신구약 성경 말씀을 전한다 할지라도 그 선택을 제 맘대로 선택하면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가 이용하기 때문에 인간 말이 되고 맙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마귀가 예수님을 미혹시킬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미혹시켰습니다. 그거는 마귀가 이용했기 때문에 마귀의 말이지 하나님의 말씀은  아닌 것입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을 했지마는 선택을 마귀가 해 가지고 제가  이용하기 위해서 이래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거기에 이용당할 수가 없는  것이고 이러니까 그것은 제가 하나님의 말씀같은 그 흉내를 내가지고 하기  때문에 자기가 만든 하나님의 말씀 같은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은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느 말씀을 전하느냐 선택에 대해서 하나님이 자기대로는  선택해 주시는 그 말씀을 전하려고 애를 쓰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애를 쓰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이나 세상의 인간들의  말이나 권위가 같다고 생각하고 인간들만 듣기 좋아하고 그 시간에 인간들이  감동 받으면 되고 듣기 좋으면 된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복음의 적입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이 그 사람들을 붙들고 역사해야 되는 것이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 구원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권능의 말씀을 인간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구별해야 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그 선택에 대해서 자기대로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선택해 주시는 그 말씀을,  하나님이 그 시간 전하고자 하는 그 말씀을 전해야 되지 자기 생각대로 그렇게  선택해서 전하면 자기 말이 되기 쉽습니다.

 전하고 받는 데 이것을 주의해야 되고, 오늘 아침에 봉독한 이 말씀에서 제가  전하라고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저렇게 치우치면 안  됩니다. 치우치지 안해야 됩니다, 치우치지 안해야 하는데 하나는 여기에 주의  주는 게 뭐이냐? 땅 위에서 어떤 것이든지 많이 가진 사람 그 많이 가진 것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많이 줘서 많이 가진 건데 안 믿는 사람도 하나님이 마귀를  통해 주든지 죄를 통해 줬든지 그에게 많은 것이 와서 머물 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셔서 많은 것이 자기에게 와서 있으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줄 알고 자기는 보관자인줄 알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자기는 보관하는 것이나 사용 하는 것이나  여기에 대해서 잘 구별해서 자기의 자유권, 자기의 자유권, 자기의 자주권  자기가 거기에 대해서 주장하는 그 자주권이 가입이 되지 안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야 됩니다. 보관하는 것도 하나님이 보관하게 하시는 대로 순종으로  보관해야 됩니다. 믿음으로 보관해야 된다. 믿음으로 행하라 그말은 순종으로.

보관하는 것도 순종으로 보관하고, 자기 쓰는 것도 순종으로 쓰고 그게 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또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주는 것도 순종으로 주고, 이래서 가진  것은 순종으로 이렇게 하도록 우리가 자꾸 조심을 해서 노력을 하지 안하면  거기에서 그로 말미암아 범죄하기 쉽습니다.

 고게 대해서 자기 가진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요 하나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순종으로 보관도 하고 순종으로 사용도 하고 순종으로 남을  주기도 하고, 그런데 이 절대 자주권이 없습니다. 자기 것도 아니오 보관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제가 무슨 권리가 있다 하는 그게 아닌데  우리는 여기에서 권리를 씀으로 말미암아 실패하기 때문에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 가는 것보다 쉽다 이렇게 말했어. 그게  무슨 말이냐? 사람이 요렇게 자기에게 있는 소유에 대해서 요 세 가지를 구별해  가지고 요대로 취급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그말이오. 얼마나 어려운지  참 어렵습니다. 그게 쉬운 줄 알고 달라들면 안 돼요.

 자기에게 있는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 그러면 나는 하나님의 것을 보관하고  있다. 보관하고 있는데 이 보관하고 있는 데에는 세 가지 주의해야 된다. 하나는  뭐이냐? 내가 가졌다고 해서 사용하는데 내가 쓰는 데는 내 자주권으로 그렇게  제 맘대로 할 수 없다.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대로 제가 사용할 것이요,  명령하시는 대로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이요, 명령하시는 대로 보관할 것이니라.

요 세 가지만 지키야 되는데 이 세 가지 지키기가 얼마나 어렵뜬지 약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기보다도 어렵다. 어려운데 요게 돼야 거기에 대해서 구원이  되어지는 것이지 요게 안 되면 구원이 안 된다 그말이오. 천국에 들어가기가  그렇게 어렵다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자기의 가진 것에 대해서는 이렇게 우리가  깨달아서 이리도 저리도 치우치면 안 돼.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주라 소리도  안하는데 있는 대로 막 흩어 버리면 좋은 줄 알고 이렇게 흩습니다 줍니다.

그것도 죄요.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보관하라고 하지 않는데 그 하나님의 뜻을  거슬려서 어겨서지 나치게 또 보관하는 사람 그것도 죄요, 또 제가 뭐 내가 쓰고  이거는 안 써도 괜찮지 제가 쓸 것을 제가 안 써도 죄입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이나 하지 이렇게 내가 뭐 할 것이 있느냐 이래  가지고서, 내가 하천풍언씨 그 전기를 읽어 보니까 일본 사람인데 빈민굴에 가서  일 할 때에 다른 사람의 그 눈이 아플 때에는 안약을 다 넣어서 치료를 해  주었는데 그 치료해 주면서 자기 눈에 넣을 안약은 없어서 자기의 눈병 앓았을  때 그걸 안약을 한 번도 안 넣고 그만 눈이 병신이 됐고. 또 자기 아내도 눈병을  앓았는데 안약을 한 번도 안 넣어서 그만 눈이 병신이 됐고 그래서 두 사람이 한  사람 눈을 가지고 있다, 그런 것이 대단히 좋은 것 같지마는서도 나는 그걸 읽을  때에 그거 이해가 되지를 안했습니다. 사람들이 얼핏 보면 감동을 받고 '야. 참  이 사람은 전적 희생의 사람이다.' 이랬지마는서도 하나님이 그렇게 해서 했으면  좋지마는서도 자기 눈에 발라 가지고서 눈을 성하게 해서 눈이 있음으로써  하나님에게 더 영광되게 필요하게 쓰일 수도 있을 터인데 하나님이 네 눈에는  약을 넣지 말아라 해서 안 넣었으면 그거는 의가 되겠습니다마는서도 자기가  자기는 돌보지 않는다고 해 가지고서 그렇게 했으면 하나의 허영주의요 하나의  공명주의기 때문에 거기에는 무서운 것이 그 속에 들어 가지고 있을 수가 있다.

그 어떤 사람 내가 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인데 자기에게 대해서  너무 지나치게 이래 가지고서 희생을 해서 병신되고 이런 사람 있다 말이오.

그거는 무지요 그거는 의롭다고 그렇게 인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도  치우쳐서 다 잘못된 것이 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치우치지 말고 자기 쓸 것은 자기가 써야  되고 자기 안 쓸 것은 안 써야 되고, 또 남에게 구제할 것은 해야 되고, 안 할  것은 안 해야 되고, 또 보관할 것은 보관해야 되고 보관 안 할 것은 안해야  되고, 요것을 똑똑히 구별해서 치우치지 안하고 바로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이렇게 말했오.

 또, 그 다음으로는 그런 것에게 자기가 그것 있다고 뭐 되고 없다고 안 된다고  그렇게 생각지 말고 모든 것을 후히 주어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라. 네게 그게 많이 있다고 이것 있으니 뭐 되겠다 이것 있으니 뭐 되겠다.

이거 없으니 안 되겠다, 그 사람은 없어서 안 되겠다 하는 사람도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이요, 이거 있으니까 되겠다 하는 사람도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교역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 자기 형제가 돈 한 삼천만 원을 대 줄라  한다고서 돈 삼천만 원 대 줄라 한다고 그만 그 바람이 들어 가지고 우쭐해  가지고서 뭐 막 부랑을 빼는데 뭐 총공회고 뭐이고 눈에 보이지도 안 하고 그래  가지고서 그 뭐, '나는 여기 안 있습니다. 이 교회 아니고 사면하고 나는 지금  개척 교회 하겠습니다.' 이렇게 떠들어서 왔어. 그래 내 말이 '그 삼천만 원  준다 해도 저거에게 있어도 하나님이 허락 안 하면 삼 천만 원 너 줄라고 수표  가지고 오다가 그만 수표 잊어 버려 버린다 그게 그런 능력 있는 줄 알아야  된다. 그거 있어도 안 된다. 또 암만 많이 가지고 있어도 그 마음을 하나님이 빽  틀어트려 버리면 일전도 안 준다. 하나님이 있는 걸 알아야 되지 네가 고것  있다고 사람이 변해지니 안 된다. 그러나 네가 마음이 그러면 한번 그래 가지고  한번 해 봐라' 이랬더니마는서도 그랬는데 그게 아마 틀려 버린 모양이라. 그래  놓으니까 또 인제 변호하기를 '나는 이 뭐 개척 교회할 자격이 없습니다 나는  배은한 놈이 은혜를 배은한 놈이 뭐 개척 교회 할 자격이 있습니까?' 또 찔쭘이  또 이라더만는서도, 또 언제 한다고, 그것이 뭐이냐?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철이 없이 그렇게 날뛰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제가 실행하지 안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라.

 그런고로. 우리가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 두지 말아라. 소망은 하나님에게만  두지 소망을 물질에나 물질이 없다고 낙망하는 돈이 없으니 내가 뭐 하겠느냐?  그 사람도 하나님 무시하는 사람, 또 이거 있으니까 할 수 있다 하는 그 사람도  무시하는 사람, 또 뭐 돈이야 그거야 뭐 그까짓 거 하나님이 주시면 얼마든지  있는 것인데 하고서 제가 일전 쓸 것을 일전 고리를 썼으면. 만일 천 원 쓸 것을  그것을 천 백 원을 썼으면 그 사람 죄를 지었어. 죄 지은 줄 알아야 됩니다.

그라면 반드시 그 뒤에는 그 사람에게 보응이 올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물질에  대해서 곤고를 줍니다. 곤고를 주어 뒤에 가서는 딱 오그라 붙여 가지고서 거지  노릇을 하게 돼요.

 내 어떤 사람 봤는데, 내 밑에 있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도무지 뭐 물질 그까짓  거야 생전 물질에 대해서 한번 벌어 보지도 안한 사람이 교인들에게 독촉만 하고  호령만 치면 돈이 나오니까 이거 물질 그까짓 거야, 교인들에게 말하기를 물질  그까짓 거 가지고 하늘나라 가나 물질 그까짓 거 하나님이 주시면 있고 없으면  안되는 건데 그 뭐 그까짓 거 하냐고서 이래 가지고 물질에 대해 아주 무시하기  때문에 그러면 안 된다, 안 된다 이래서 아주 물질 초월한 것 같지만 물질  초월한 사람은 그런 사람 아니요. 물질 초월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 물질 초월한  사람이냐? 물질 초월한 사람은 물질에 대해서 털끝만치도 죄를 짓지 안하고  하나님에게 피동 하나님의 인도대로 고대로 해서 벌써 물질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으로 사는 생활이 졸업을 맡았다 말이오. 벌써 능숙해서 그거는 실수  없이 되는 그 사람이 물질을 초월한 사람이지 그 물질을 무시한 사람이 물질을  초월 한 사람이 아니라 그말이오.

 이랬는데. 아, 그 사람이 그라디마는서도 나중에는 얼마나 곤고했던지 자기  주일 학교 부장으로 있을 때에 기른 그 학생들이 모두 장성해졌다 말이오.

장성해졌으니까 모두 사업들을 하니까 그 옛날 주일 학교 부장으로 있을 때에  자기 밑에 주일 학교 학생으로 있던 사람들이 장성해서 경제를 좀 가지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집집마다 찾아다녔다 말이오. 찾아다니면서 내자 형편이 이렇고  이렇고 하니까 좀 도와 달라고 이래서 그 사람들이 그래도 어릴 때 자기 주일  학교 부장으로 이랬는데 괄시할 수 없으니까 그러면 얼마 얼마 도와줘서 내가  알기에도 뭐 아는 사람마다 왔더냐 하면 왔더라 하고 그래 도와줬냐? 도와줬다  하고서 다 그래저 곤고함을 끼칩니다. 그 사람은 허영으로 교만하면 꼭 꺾어  버리고 맙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모든 일에 대해서 정학하게  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을 후히 줘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땅에 있는 그거 있다고 해서 거기에 소망 두지 말고  하나님에게 소망 둬라. 그러면 하나님에게 소망을 안 두는 것은 죄요, 또 소망을  지나치게 두는 것도 죄입니다. 하나님께만 무진장으로 있으니 뭐 얼마든지 내가  물질이나 뭐 그런 거는 하나님께 무진장으로 있으니까 얼마든지 갖다 쓰면 된다.

제가 무진장으로 하나님이 주실 수 있는 것 무진장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한없이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지마는서도 꼭 진리대로 주지 진리에 어긋나서는  일전 한푼도 안 준다 그거요.

 제가 거기에서 남용을 했으면 남용을 했으면 하나님이 고 값을 치릅니다.

남용한 고것을 게워 내도록 남용한 것을 게워 내도록 하나님이 만듭니다. 또  인색을 하면은 인색한 고것을 게워 내서 토해 내도록 기어코라도 하나님이  만드요. 또 자기가 지나치게 다른 사람에게 주어서 남 주는 게 안 좋냐 하는  그것도 지나치게 됐으면 반드시 고 값을 게워 내도록 제입으로 게워 냅니다.

게워 내서 자복을 하고 이 죄라 이 죄라 뭐 몇 번이나 내가 이 죄 값입니다. 이  죄 값입니다. 그렇게 회개를 하도록 하나님이 만드시는 하나님이요.

 하나님은 어떻게 무서운 하나님인지, 내가 하나님을 이거 생각할 때에 못을  박으면서 내가 그래 생각해. 못을 박으면서 못을 박아 가지고서 이놈을 꺼꿀트려  가지고 꺼꾸로 꺼꿀트려 요래 박다가 꺼꾸로 꺼꿀트려 가지고 못대가리가 그  나무에 폭 꺼꾸로 폭 들어가도록 그래 가지고 하면서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라. 못을 박으면서 저는 그렇게 생각을 가집니다. 못을 오글트려 박을  때마다 하나님은 요렇게 꺼꾸로 꺼꿀트려서 딱 오글트려 가지고서 대가리가 저  밑에 폭 들어가도록 고렇게 만드시는 하나님이라. 무서운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은 복수의 하나님이십니다. 어떻게 복수가 강하신지. 뭐 어떻게 공변되게  보응을 시키시는 하나님인지. 그러기에 하나님을 무시한 거는 전부이 자기  무시한 것이요, 마지막에는 그거 다 갚다 보니까 늙어서 다 가련하게 되고  비참하게 되고 마는 것이 인생들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에게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물질에 소망 두지 말고  하나님에게 소망 두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에게 있으니까 하나님이 주시면 있고.

안 주시면 없는 것이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니까 물질을 가지고 인색하지  말아라. 또 남용하지 말아라. 월권하지 말아라.

 이래서 물질을 가지고서 구제할 때에 네가 하나님이 구제하게 하는 것이냐  안하게 하는 것이냐? 거기에만 중심돼서 구제하라고 하는 것이면 하라 하는 대로  다 해라 하면은 톨톨 털어서 다 해 버리고 자기는 거지가 돼야 될 것이고,  그래도 단 마음으로 하나님이 하라기 때문에 할 것이요. 또 아무리 천인 만인이  구제를 하지마는서도 그거는 주면 안 된다 하면은 자기가 아주 원수가 되고  어떻게 된다 해도 안 줘야 할 것이요, 이래서 우리는 모든 것의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또 하나님 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세밀히 간섭해서 크고 작은 것을 다 간섭해 가지고서 당신이  지도하고 있다는 요 사실을 우리가 믿고. 또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진  선물이니까 보관자에 지나지 못한다 하는 요것을 믿으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인색함도 없고, 또 남용하는 일도 없고, 건방지지도 안하고 교만하지도 안하고  비겁하지도 안하고 사람으로 더불어 그렇게 뭐 시비하고 그렇게 째째한 사람도  되지 안하고 어짜든지 요것을 조절하면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인격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안하먼 안 되는데 그것을 받겠다고 자기가 가지겠다고 서  시비해 가지고서 죄를 범할 필요가 없습니다. 암만 죄 범해 가지고 하나님이 안  주시면 안 되니까 주시는 분은 그분에게 있으니까 그분의 비위를 맞추고 그분의  뜻을 맞추고 그분의 성미를 맞추는 거기에만 주력할 일이지 뭐 인간끼리 시비해  가지고 안 준다 준다, 이래 뺐든다 이런 시비하는 그런 우리가 참 답답한 일도  할 필요가 없고, 또 이거는 구제해 준다 안 준다 이거 뭐 구제해 주니 몇 번  구제해 줘도 이렇다. 인색해 가지고서 구제해 줬다고 교만할 필요도 없고. 또 안  줄라고 인색해 할 필요도 없고. 이 물질에 대한 이것이 완전히 성경대로 해결이  되면 우리는 조급한 사람으로 살지 안하고 째째한 사람으로 살지 안하고 인색한  사람으로 살지 안하고 사치한 사람으로 살지 안하고 남용하는 사람으로 살지  안하고 염려 없는 사람으로 언제든지, 마치 말하면 큰 못 속에 있는 그 고기가  물 걱정을 하지 안하고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살 수 있지마는, 만일  이것을 우리가 성경 말씀대로 물질에 대한 것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살면 그  사람은 쓸데 없이. 만일 아무리 잉어가 크다 해도 물 한통 짊어지고 갈라 하면  제 놈이 쳐박혀서 죽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만 물에 둥둥 떠다니면서 그  자연으로서 자기에게 헤엄치게 하면 헤엄치고 누르라면 누르고 헤치라면 헤치고  또 끊어 가지고서 구멍을 뚫어 들어가라 하면 들어가고 물에 대해서 자유 자재로  이렇게 살면 장성하게 잘 자랄 수 있는데 어리석게 그라는, 마일 그럴 리가  없지마는,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염려를 가지고 살아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뭐이든지 요 물질에 대해서 잘못된 고것을 깨달아서 회개를 하고  그라면 물질에 대한 것이 우리에게 해결이 됩니다. 이래서 믿는 사람 이 물질에  대한 이것이 해결이 돼서 모두다 뭐 직장이 없느니 모두 만나면 딱한 일인데  그것을 직장을 줘 봤자 안 됩니다. 빚지는 사람은 백 번 빚져도 빚지는 사람이  돼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빚 갚아 준다고 안 지는 거 아니요. 남의 것  빌려 쓰는 사람은 아무리 다른 사람이 갚아 줘도 빌려 쓰는 그 버릇이 있기  때문에 그거는 못 고칩니다. 또 그거 다 구습의 죄악인데, 인색한 사람은 뭐  언제든지 인색합니다. 또 거기에 대해서 자기가 남용하는 사람은 항상  남용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그 진리의 법칙대로의 이 물질 관계가 맺어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고통을 당합니다.

 그러기에, 있는 것은 주님이 주님의 것이라. 그러면 있는 걸 어떻게  취급하느냐? 있는 것은 믿음으로 취급해라. 남 주는 거, 보관하는 거, 너 쓰는  거 이 세 가지 밖에 없는데 연보는 남 주는 건데 이 세 가지인데 그 세 가지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서 하려고 네가 애를 쓰면 하나님이  그래도 맞도록 이해해 주시는 것이니까 맞도록 그렇게 네가 노력해서 있는 것은  그렇게 취급하고,  또, 오는 것은 네가 취하는 것은 하나님이 안 주시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네가 게을리 해 가지고서 게을한 죄를 지어도 안 될 거, 또 욕심을 내서  하나님의 법칙에 위반된 그런 일을 하는 것도 그거 죄가 돼서 안 될 거 자기가  열심히 하면은 자기 노력으로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안 될 거 이리 저리  치우치지 말고 하나님이 하라는 선한 사업에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히 일하고,  일하되 일하는 사람이 일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 이 일하게 하셨으니  일하는 것이지 일해도 안 올 수도 있고 올 수도 있다. 일하면 꼭 된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믿음이 아니요. 일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을 순종하기 위해서  내가 하는 것이지 그렇게 해도 안 올 수도 있고 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순종하는 그것으로 만족하고 와도 족하고 안 와도 족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으로 하고 자기가 게을리하지 않도록만 그렇게  노력을 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서 오는 것은 그것은 암만 와도 물리쳐  버리고 요렇게 고것도 믿음으로, 물질을 끌어들이는 것도 믿음으로 끌여들이라.

있는, 보관하여 있는 물질을 네가 취급하는 것도 믿음으로 취급해라. 요라면  그분의 시키는 대로 모든 그것은 결정은 그분에게 맡겨놓고 그분 시키는 대로  하고, 결정은 그분이 할 것인데 그분의 결정이면 나를 배를 곯리도 그게 좋기  때문에 배를 곯리는 거 나에게 또 이 높은 자리에 올려서 막 부요하게 하는 것도  당신이 또 그와 같이 하시는 거,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자기가 보관하고 있으니  세 가지 면으로 주의할거 이래 가지고서 이 물질을 초월해서 완전히 물질에 대한  염려가 없는 이 사람으로 우리가 해결을 해야 우상 하나를 버립니다.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가지 못하노니 하면서 한 주인은 물질로 표시를 했고 한 주인은  하나님으로 표시를 했기 때문에 물질이라 하는 거는 우리에게 대해서 이만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취하는 것도 믿음으로,  믿음이라 말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취하라 그말이오. 시키시는 그 방법을  취하지 방법을 어겨서 그거 하지 말라. 시키시는 대로. 또 보관한 것을 이거  취급하는 대로 내고 들이고 보관하고 제가 쓰고 남 주고 하는 이것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대로 믿음으로 취급해라. 그러면 물질에 대해서는 초월한 사람이요  하나님이 다 맡아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이것만 자기가 할일이지 이 이상은  구하지 말아라. 구하지 말라 했오. 성경에 이런 거는 이방 사람들이 그렇게  구하지 믿는 사람은 그렇게 구하지 안하고 하나님이 네게 쓸 것인 줄 알기  때문에 물질에 대해서 충성해라.

 취하는 것도. 끌어들이는 것도 믿음으로 끌여들이고 내보내는 것도 믿음으로 내  보내십시오. 그러면 그래 놓고 거기에 대해서 결정은 주님이 지우시는 것이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시는 전지자가 지우시는 것이니까 잘 결정 지울테니까  안심하고 맡겨놓고 살면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평안하고 형통하고 염려 없이 살  터인데. 이게 치우치 가지고 하나님을 어기는 고통이요 어기는 고통, 하나님  내보내라 하는데 안 내보내려는 고통, 하나님이 안 주시는데 제가 또 뺏들라  하는 고통, 또 하나님이 쓰지 말라 하는데 제가 또 쓸라고 하는 고통, 하나님이  또 보관하지 말라 하는데 보관할려 하는 고통, 하나님이 보관하라 하는데 보관  안해 가지고 또 제가 고통당하는 거, 이러니까 요 물질에 대해서 끌어들이는 거,  내 보내는 거,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거, 요거 내보내는 거만 하면 돼요. 내보내면  내보내라 할 때 내보내고 내보내라 하기 전에는 보관해 가지고 있고, 내보내는  거 물질을 내보내는 거, 끌어들이는 거 요 두 가지 뿐인데 복잡해도, 요 두  가지를 꼭 믿음으로 해라. 믿음으로 해라. 믿음으로 하면 하나님께서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구원에 유익되도록 해주십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걸 너에게 더 하시리라'  하는 그 나라 말한 것도 그분에게 복종하는 거, 그 통치는 그 나라 통치는  주님이 통치합니다. 주님의 그 단일 주권의 거기에 치리를 받는 것이 그것이 그  나라요, 또 의를 이루는 그거는 하나님의 그 뜻을 이것을 복종해서 성공을 해라  그말이오. 내나 그말이 뭐이냐 하면은 물질에 대해서 의식주와 네 생명에  대해서는 꼭 믿음으로 해라 그말이오 믿음으로. 끌어들이는 것도 믿음으로  내보는 것도 믿음으로 믿음으로 하면 하나님이 거기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책임지십니다.

 이러니까, 뭣 때문에 물질 때문에 죄를 짓습니까?! 뭣 때문에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그런 시비를 합니까! '네가 싸우고 다투고 욕하고 피흘리기까지 해도 안  된다' 그렇게 말했어. 야고보서 4장 1절 이하에 보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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