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종류.방편.사람


선지자선교회 1980년 7월 10일 목새 

 

본문 : 요한계시록 8장 4절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향연이 향연이라 말은 향기의 연기라 말입니다. 향기 향(香)자 연기 연(煙)자  향연 향기의 연기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지라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향 담은 화로 불피우는 화로 향로를 가지고  단위에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기도를, 성도들이 기도할때에 그 기도를 천사의 도움과 합해서 하나님께  상달됩니다. 그러면 그 기도를 상달될때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가지고 온 그  천사를 통해서 또 땅위 이룹니다. 그러면 우리가 기도하는 그 기도는 하나님  앞에 상달이 되고 또 상달이 되면 그 기도대로 땅위에서 네 가지 역사를  이룹니다. 뇌성, 음성, 번개, 지진 뇌성은 하나님의 그 노여워하시는 두려우심  그 다음에 음성은 하나님의 인자하심 번개는 성령의 역사 지진은 큰 변동 인간의  변동행위가 변동 마음이 변동 성질이 변동 모든 나라가 변동 기도대로 그 나라가  서고 깨지고 합니다.

 성도의 기도에 이 세상은 좌우된다. 성도가 기도한 그대로 이 세상은  이루어지는 세상입니다. 그것은 말합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잘났든지 못났든지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하셔야 되지 하나님이 안 하시면 아무 것도 안 된다. 내가  아무리 싫은 것을 벗어날라고 애를 써도 내가 무능을 암만 벗어날라고 애를 써도  수치를 벗어날라고 애를 써도 내가 실패를 벗어날라고 애를 써도 멸시천대를  벗어 날라고 애를 써도 벗어지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벗겨 주셔야 되요, 자기  개인이나 가정이나 자기교회나 자기 사회나 자기 나라나 자기 민족이나 자기  자기시대나 뭐 넓고 좁은 거기에 있는 크고 작은 적고 많은 모든 것 다  하나님께서 제거해줘야 우리에게 불리한 것 들이 제거되어지지 제가 원한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인간은 전체 요것만 위해서 삽니다. 이래도 되는 것 아니요.

또 제가 좋은 것을 아무리 원하고 해도 되는 것 아닙니다. 좋은 것도 하나님이  해 주셔야 되고 하찮은 것도 하나님이 없애 주셔야 되고 이것을 아는 사람은  부득이 하나님하고 의논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지혜가 다 있지  않아요. 아 그 일은 아무것이 하고 의논해야 된다하면 얼마나 뭐 못 하도록 해도  얼마나 갖어가서 그 손 손삯이 갖어 가서 거기 납니까. 그이하고 꼭 해야되지  그이하고 안하면 안 되는 것으로 알면 그만 그이하고서 의논하는데 그이에게  부탁하는데 네가 이거는 암만해도 안 된다. 그 기술이 그이 밖에 없으니까 그이  한테 가서 해라 하면 그만 돈 많이 주고라도 그이 청구하는데 요런 지혜가 있다.

그말이요. 없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모든 좋은 것도 당신이 해줘야 되고  우리에게 싫은 것도 하찮은 것도 당신이 없애 줘야 된다. 요걸 확실히 아는  사람은 기도 저절로 해요. 기도 안 할 수 없습니다. 그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하는 사람이요. "저가 나를 안즉 저가 나를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나를 안즉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하니까 하나님이 그를 그  높이 해 줍니다. 당신 대우한다고 당신을 당신으로 알아서 바로 상대를 해야  하나님이 축복을 그에게 줄 수 있다 그말이요. 바로 안하면 줄 수가 없어  이러니까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에게 주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요.

우리는 자기 개인일이나 가정일이나 교회일이나 뭐 사회나 시대일이나 또 크고  작은 많고 적은 그런 어떤 일이든지 우리는 하나님에게 기도해서 하나님이 해  주셔야 된다 하는 것을 자기가 인정하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만 되면 알게 됩니다.

그래 범사를 기도로 할라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시간이 있어 뭐 내가 잘났으니까  기도 필요있나 하는 사람은 됩니다. 일이 되요. 되지만은 망할 일만 되지 망하지  안 할 일은 하나도 안 됩니다. 우리가 소원하는 대로 되면 좋습니까? 어리석소.

우리가 소원하는 대로 되면 좋은 것 아니요. 우리가 소원하는 것 가운데에 백의  일이 옳은 소원하는 거 있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백의 일이 아니요 소원을  하는데 백을 소원해도 백 소원 그거 전부 저 망하고 다른 사람 망할 그것만  소원하는 줄 아요. 전부 저 망하고 남 망할 것만 소원하지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에 그래 말 했죠. 속이고 속는 그것만 소원해. 속일 소원 속는 소원 그거  외에는 없다했거든 죄 아닌 거는 없다했거든 죄는 자타를 망치는 것 아닙니까.

이러니까 우리 소원대로 '네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네 안에 있으면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그 표어를 다른 표어를 잡지 못하고 그걸 자기 표어로  평상 삼아 그 뭐인데 소원대로 다 이루어지니까 고만 그 사람 소원성취하는 그거  아니요 하나님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의 소원과 맞지 안 하면 안되게 때문에  의사가 하나님과 자기와 맞는 인간되기를 제일 소원한다 그 말이요. 동하고  정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의사와 자기 의사 하나님과 자기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는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그 성구를 자기가 표어로 삼습니다.

우리가 크고 작은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이 해 줘야 될 줄 알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면 희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기도 없이 뭐 그런 것 하나님에게  나는 제 힘으로 산다해 나는 내 힘으로 살기라. 남 의뢰하지 안해 남한테 빌붙어  그래 않해, 남한테 또 그 수고를 끼치는 그런 간구하지 안해, 내일 내가 하지  좋은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는 그게 666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자기 일은 자기가  하라 하는 그것이 온 국민의 표어입니다. 그게 666이요. 하나님 없다면  좋습니다. 예수 믿는다는 그게 제일 나쁘요. 그것보다는 차라리 아이구 다른  사람이 안 해주면 안 된다. 내일 못하면 그것도 못한다. 자꾸 의뢰심, 소망심,  이것 있는 것이 차라리 네가 인간 의뢰보다 하나님 의뢰가 낫다. 이라면 모든  일을 한다는 이 사람은 바꾸기가 참 자기하고 하나님하고 바꿔야 됩니다.

어쨎든지 이웃하고 하나님하고 바꾸든지 자기하고 하나님 바꾸든지 돈하고  하나님과 바꾸든지 돈만보고 살든지 안하면 이제 돈만 보고 살든지 아니면  돈하고 하나님하고 바꿔야 이제 하나님만 보고 사는 사람이 되져야 되요. 그  이전에는 안 됩니다.

예수 믿는 것이 이거 얼마나 어렵고 또 할라면 쉬워 (OOO집사 졸지 말아요  자지마 오늘 왜 자 자기를 자는 사람은 다 귀신 노릇해요. 자는 사람 마귀 노릇  안 하는 사람 나 하나도 안 봤어. 예배 볼 때 자는 사람은 그것은 속 마귀  노릇을 하든지 겉마귀 노릇을 하든지 마귀 노릇을 하지 마귀 노릇 안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 벌써 그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이면 희망이 있습니다. 고칠 희망도 있고 변화된  희망도 있고, 겸손 할 희망도 있고, 진실할 수 있는 희망도 있고, 희망이 있는  사람이요. 기도 안 하는 사람이 희망이 없어요. 기도 안하는 사람이면 강팍한  사람이요, 교만한 사람이요, 완고한 사람이요, 하나님도 무시한 사람이니까, 그  사람은 뭘로 기대하겠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그 사람은 희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기도하고 난 다음에 희망이 있지요. 우리가 기도하는데 지난밤에 세  가지를 말을 했습니다. 간절히 구하고 심한 통곡으로 하고 감정으로 강하게  청해야 하고 또 계속적으로 기도해야 되고 하는 그것을 말했습니다. 이것은  기도의 방편이라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다.

또 하나는 믿음으로 해야 됩니다. 믿음으로 또 믿음으로 한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된 줄로 여기라 이랬습니다. 믿음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기도에  재료입니다. 기도의 제목이요. 기도의 재료요. 기도의 원료요 기도 자체요.

그 다음에 하나는 하나님과 거리끼지 않도록 하나님과 거리끼는 것을 다  해결하고 사람과 거리끼는 것을 해결하고 그래 기도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과  너와의 거리낌 있는 그런 것을 다 해결하면서 기도해라 또 사람과 너와의 거리껴  있는 그런 것을 해결하면서 기도해라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그것은 자기 준비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기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기도해야 되느냐 또 기도를 하면 그 방편을  어떻게 써야 하느냐 또 기도를 하면 무슨 기도를 해야 되느냐 그 세 가지  기도자체, 기도의 종류, 기도의 제목. 무슨 기도를 해야 되느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또 기도하는 자신은 어떤 사람이 되 가지고 기도해야 되겠느냐?  요 세 가지 자신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기도해야 되느냐? 무슨 기도를  해야 되느냐? 어떻게 기도해야 되느냐? 요 세 가지를 기억하고,  요 세 가지 가운데에 무슨 기도를 해야 되느냐? 기도의 종류, 종별 이것을  일호라 합시다. 일호. 또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간절히 열심히 간청으로  심한 통곡으로 계속적으로 기도의 방편 이것, 이호. 또 기도할 때에는 네가 어떤  사람이 되 가지고 기도해야 되느냐 하는 자신 준비. 3호 그러면 1호 2호 3호 있는데 우리가 첫째 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1호가 뭐이지요  기도의 종류를 1호라 합시다. 또 그라면 2호는 2호는 방편 2호는 방편 아니요?  3호는 3호는 자신이 기도하는 자신이 어떠한 사람이 되 가지고 기도해야 되느냐  자신 아닙니까? 자신. 처음에는 기도의 종별. 둘째로는 방편. 셋째로는 기도하는  자신. 이기 3호인데 그 종류 중에 우리가 아 첫째로 첫째로 할 할 것이  1호입니까? 2호 입니까? 3호입니까? 어느 순서에 있는 것을 제일 첫째로 우리가  해야 되겠습니까 1호입니까? 2호입니까? 3호입니까? 1호라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봅시다. 1호라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아닙니까?  2호라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봅시다. 아닙니까? 2호라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봅시다. 3호라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봅시다. 예 3호가 뭐이지요.

나는 그런 사람이 못됐어, 나는 2호입니다. 2호요. 여러분들도 2호라야  맞습니다. 2호 뭐 사람이 그런 사람이 되 가지고 안 되요. 그런 사람 안 됩니다.

그저 묵기도든지 엎드려 기도든지 하나님 바라면서 자꾸 갖다가 이래 간구하다  보면 자기가 변화가 됩니다. 네 거기에서 또 그래 기도하다보면 기도의 제목이  기도할 종목이 차차 바로 되집니다.

어떨때는 기도가 한 기도하던 제목을 기도하다 보니까 아이구 이것  잘못했읍니다. 금식기도 할라고 산에 올라 왔다가 기도해 보니까 아 주님  죄송합니다 이거 공연히 사욕을 구했습니다. 내가 이 당장 미워서 이거 집어  던져 버리고 지금 내가 내려갑니다.

그렇게 우리는 꾸준히 계속 기도하고 강청하고 간구하고 눈물로 기도하는 것  비록 다른 것을 구해도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좋은 것을 바꾸어 주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자기가 열심히 기도하고 간절히  기도하고 심한 참 근심 걱정 해 가지고 기도하고 이렇게 하면 그렇게 하는  가운데에 잘못 종류를 종류를 잘못 택해도 다른 사람이신 아 하나님께서 자기가  잘못된 종류를 택해가지고 기도를 해도 하나님께서 자기가 잘못된 종류를  택해가지고 기도를 해도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좋은 것을 택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십니다. 아 간구하니까 아 칼을 달라 하니까 과자를  줍니다. 칼을 보고 돌라고 늑장을 치고 이러니까 그 우니까 주기는 줘야 되고  달개야 되겠으니 옆에 갖아가서 칼을 남겨서 칼보다 무슨 번쩍 번쩍한 다른 것  좋은 것 그 아이가 들을만 한 것 그런 것을 퍼득 내 보이면서 야 이거 해라 이거  이거 이거 자꾸 흔드니까 아이가 좋아서 그만 그거 척 받고 칼은 살짝 숨겨논 칼  주면 다칠 것 이거 때문에 난 자식을 잊을지라도 나는 너희들을 잃지 않는 다  이랬습니다. 예 그런고로 열심히 기도하는 기도하는 방편. 이 방편을 열심히 써야 됩니다. 그러면  차차차차 자기도 변해지고 기도의 제목도 변해지고 이래서 이제는 이루어 질  때에는 제목도 바로 됐고 자기도 바로 됐고 또 방편도 바로 됐고 이랬을때에 그  기도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몫 안 이루어져도 손해는 없어.

어쨎든지 유익이요 잘못 기도해도 유익은 있다. 이기요 이러니까 자기 준비는  하나님에게 거리낌이 없는 사람 이웃에게 거리낌이 없는 사람이 되야 되지  이웃에게 거리끼면서 내가 오늘 저녁 기도하면 된다. 나 혼자 부자되고 나 혼자  잘 되고 어림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 아니요. 거기에서 모든 사람은  자기보다 낫게 여겨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기 행복보다 다른 사람의 형통을 자기  형통보다 남의 그 비참을 자기 비참보다 이렇게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에게 소망이 있어 또 하나님과 자기와의 올바른 관계가 된 이것이 자기  단속해서 기도할 만한 자신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또 방편은 심한 통곡, 간구. 강청, 열심히 계속, 기도의 종별은 믿음으로 하라  그랬단 말이요. 믿음으로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요것 네기에 좋은 것이니까 요것  좀 소원해봐라 요것 좀 힘써봐라 그러면 주신다 말이요. 이러니까 그 종별은  하나님이 선택해 주시는 그것을 내가 참아야 되어지는 것이지 그것 찾지 안하면  아 찾을 때까지 하나님께서 애를 많이 써요 네가 이 기도하라하는 그 기도해야  되지 그기도 안하고 마귀가 하라하는 그런 기도를 갖다가 해도 유익은 있습니다.

유익은 있어 왜 그 기도를 갖다가 해도 유익은 하나님께서 그 간절을 통해서 그  사람을 고쳐 주십니다.

그러나 기도가 이루어 질때에는 하나님의 뜻에 딱 맞은 것 하나님의 뜻에 맞은  것이 뭐 입니까 우리기에 좋은 것 내기에 제일 좋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란  말이요. 이 시간에 이 시간에는 이 시간에는 나에게 제일 좋은 것 같고 나에게  제일 좋은 것은 무엇입니까.

나에게 제일 좋은 것은 뭐이지요. 나에게 제일 좋은 그것은 하나님은 기쁨이  되고 자기와 이웃에게는 좋은 기 되어지는 그것입니다. 이 삼각이요 하나님  좋아야 이웃도 좋고 나도 좋고 내가 참 좋으면 나도 좋고 하나님 좋고 이웃도  좋고 이웃에게 참 좋은 것이라면 하나님도 좋아하시고 내게도 좋습니다. 이 셋은  하나입니다. 삼각으로 절정을 되서 그만 한테 다 붙어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이 이걸 모르고 아 사욕이라는 것 주관이라는 자율이라는 것은 하나님도  무시 이것도 뭐 전부 절단 내 버리고 저만 좋아한다는 그게 서지겠습니까.

어리석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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