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예정.성취

 

1979. 7. 26. 목새 

 

본문: 에베소서 6장 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오늘 아침에 기도할 때에 그때에 우리라고 말해야 될 때 있고 내라고 말해야 될  때도 있고 또 하나님 아버지와 상대해서 말하는 때도 아버지하고 우리가 맞대해서  애기할 그면 아버지 당신 아버지를 당신, 당신 그렇게 하는 그게 잘못하면 설교가  되기 쉽고 설교는 기도가 아닙니다. 설교가 되기 쉽고 또 사람을 대해서 하는  기도가 되기 쉽고 또 들어봐라 하는 그 기도되기 쉽고 또 제가 아무도 없는데 저  혼자 입으로 기도하고 기도드리고 길에서 나왔다가 뒤로 들어갔다가 또 이제  문으로 또 나오고 이렇게 들어가고 생각도 나오고 입으로 나오고 또 입으로  들어가고 이렇게 저 혼자만 뱅뱅 돌아다니는 이런 또 기도가 되기 쉽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들어 봐라. 또 설교 또 자기 혼자 주고 받고 하는 하나님을 상대해서  기도하는 그런게 여러 가지 잘못된 기도들이 있습니다.

기도는 그저 대표 기도도 대표 기도도 자기가 대표가 됐으니까 하나님하고  자기하고 단 둘이 대화하는 것이 있고, 그러기에 이 인칭으로 둘이 상대해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지 셋이 앉아 의논하는 게 기도하는 거 아니요 고 좀 고쳤으면  좋겠고.

오늘 아침에는 기도가 삼인칭입니다. 셋이 앉아서 의논하는 기도 토막이 많고 또  하나님의 논리로 설교로 그런 것들이 끼어 있는데 고걸 잘 기억해서 교역자들도 다 그래 기도를 해서 모두 다 목사들도 인도해서 다 고쳤는데 특별히  나쁜 거 아니고 이라니까 자꾸 고쳐 나가면  어떤 사람은 저 칭찬하는 거만 좋아하고 고치라는 건 말하면 듣기 싫어 해. 그  사람은 옛사람만 좋아하는 사람이고 새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어제 이 아래 여기에서 아이들을 여럿을 잃었는데 다 찾고 마지막은 12시 거의  돼서 저 동래에서 찾았습니다. 동래 가 가지고 배집사님 오늘 아침에 아마 못  나왔지요. 나왔어? 12시 얼마 됐다고 12시 15분전에 해운대라 다 찾았습니다. 그  해운대서는 파출소에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를 안 내줄라고 해서 할 수 없이 자기  부모네들 되는 자가 찾아 가지고서 그래 그 아이를 찾아왔습니다.

어제 아침에도 증거를 했는데 모든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 의지로 (?)  주권 의지라 말은 생각 하나님의 주권 의지로 하나님이 다 예정했습니다. 영원  무궁까지를 다 하나님이 다 예정을 해 가지고 설계를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있소.

앞으로 억억억억억억억 뭐 그 만년도 더 되는 거기까지의 하실 것을 하나님께서  단번에 다 예정을 해 놓으시고 예정해 놓으신 그대로 하나씩 착착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멸망하는 것도 예정된 그대로 멸망하고 존영해 지는 것도 예정된 그대로  존영해 지고 와서 앉으면 조울라 좀 정신을 바짝 차리여.

 에덴 동산에 타락도 하나님 예정대로 타락된 것이요. 또 예수님이 도 성인신하신  것도 보니까 벌써 (?)아니요 영원 전 하나님이 홀로 계시면서 첫째 순위로 하신  것이 무엇인고 하니 하나님 목적을 정하신 이것이 당신이 당신의 생각 중에서 첫째  움직임입니다. 적을 정하시고 성경에 그래 놨습니다. 목적을 정하시고 고 다음에는  인제 목적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러 또 당신의 그 전지한 지혜를 가지고 모든 것을  예정해 났습니다. 또 이 예정도 예정할 때 아무도 없었소. 당신 혼자 전지한  지혜와 지혜를 가지고서 예정했어. 그래 주권 의지로 예정했다 그 말은 전지한 그  홀로 주장하는 그 당신의 혼자 뜻으로 모든 것을 예정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완전자이기 때문에 완전으로 예정했다 그말이요. 완전한 예정  완전으로 예정하고 전지로 예정하고 전지 예정을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정해  놓으시고 예정해 놓으신 그대로 또 성취를 하시는 데 이루시는데 이루시는 그것도  또 홀로의 능력으로 일하십니다. 홀로 그 이루는 것을 사람들이라는 것은  피조물이라 이런 것을 도움 받아 가지고 이루는 게 아니고 혼자 이 능력을  이루시는데 그 사람을 사람이 무엇을 하는 그것도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붙들고  이용해 가지고 아무리 글씨를 잘 써도 붓이 좋다해도 붓이 글씨 썼습니까? 사람이  그 붓을 붙들고 글씨 썼지. 아무리 또 그 요리가 아주 맛있는 요리가 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 무슨 재료가 요리 만들었습니까? 사람이 그 재료를 가지고서  요리사가 만들었지.

이 모양으로 그 새끼를 낳는 것도 그 제가 낳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고대로 새끼를 도야지를 통해서 도야지 새끼를 만들어 내고 또 새를 통해서 새  새끼를 만들어 내고 그건 다 새를 당신이 만들어 놓은 새를 이용해 가지고 하는  것이라 말이요. 또 사람을 통해서 사람 새끼를 만들어 내고 그러기 때문에 뭐  사람을 제가 만들어 놨거나 제가 주인이거 나 제가 처음에 지었거나 하나도 없소.

전부는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그대로 주권 의지로 예정하신 대로 주권 능력으로  성취하십니다.

의지라 말은 그 사람 의지가 굳다 의지가 약하다 하는 그 의지라 말이요. 주권은  혼자 모든 것을 주장하셔 가지고 그말이요. 또 주장하시는데 거기에 딴 것이  방해할 것이냐 주권이기 때문에 주장하고 주장하는 그 권세기 때문에 아무도 거기  침로를 못해요. 주권 의지로 예정하신 것을 주권 능력으로 성취하십니다.

자 따라해 봅시다. 주권 의지의 예정. 주권 의지의 예정 주권 능력의 성취. 주권  능력의 성취.

그면 예정한 그대로 세상에도 되어 나가고 무궁 세계에도 되어 나갑니다. 그면 이  세상 전에 하나님이 예정하셨고 우리는 세상에 사는데 이 세상 전에 하나님이  예정하셨는데 그거 우리가 모릅니다. 어떻게 예정이 됐는지. 또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 이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이 세상 너머에 이제 죽음 너머에 또 영원이  있습니다.

그러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이 세상 그 전으로 그 전에 말이요.

이전으로 영원히 있고 또 이후로 영원히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시간적으로 말하면 무엇 속에 싸여 있습니까? 무엇 속에 끼여 있소.

무엇 속에 끼어 있지? 그 이름이 뭐드라 무엇 속에 끼어 있소? 저 누가 내 속에 또  여기에는 온갖 정○○ 내가 잘못 불렀나. (         )이방춘 예예 영원 속에 끼어  있지 안해요 영원 속에 시간적으로 말하면 영원 속에 우리가 세상살이 살 이 전  영원 전에 하나님이 예정을 하셨고 지금 성취하시는데 또 앞으로 앞으로 영원히  있을 거 아닙니까( ) 영원 속에 들어 있는 이 세상이요. 현실이라 말입니다.

현실인데 그면 어떻게 예정 되었는지 그 예정된 것을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알  수가 있습니까?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예정됐다. 하는 것을 알수가 있소. 여반에  누구 대답해 봐요? 어떻게 예정이 됐는고 예정 된 그것을 무엇을 보아서 알수  있소. 이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그걸 보고서 아 이루어진 그것은 예정이 그래  됐구나 하는 것 알수 있지요. 또 이 다음에 하늘나라에 가서 어떻게 될 긴가 하는  그것을 무얼 보고 알 수 있소. 또 이 세상에 그 사람에게 되어지는 그걸 보고서 알  수가 있소.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은 한 개인을 말한다면 그 사람의 그 사람에게 대한  하나님의 예정이 어떻게 됐는가 하는 과거를 알 수가 있고 또 그 사람이 이렇게  살고 있으니 그 사람 위해서 미래 영원토록 그 하늘나라에 가서 어떻게 될 긴가  거기에 대한 예정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예정 없는 일이 이루어지는 것 없고 또 하나님 혼자 하시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수많은 버러지 그 뭐 예를 들면은 1초 동안에도 몇 만으로  번식돼 나가는 그런 세균들도 그 전부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혼자  권세로 그렇게 성취해 나가는 것입니다. 아 하나님이 뭐 어찌 그래 그래 많은  세균들을 그래 그러니까 말뿐이라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시요. 전능자시기 때문에 못할 게 없소. 전능자가 못하는 게 뭐 있겠소  있기를.

이러니까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 이 신앙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 중에 영원 무궁 세계의 생명으로 예정된 게 있고  또 사망으로 예정된 것이 있습니다.

이용을 당하는 것이 있고 이용을 모든 걸 이용을 해 가지고서 무궁 세계에 잘 되는  것이 있어. 이러니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

하나는 좋은 생명에 속한 것은 좋은 것이요. 사망에 속한 것은 좋은 것이요. 또  존영에 속한 것은 좋은 것이요. 수치에 속한 것은 또 나쁜 것이요. 또 산 것은  좋은 것이요 죽은 것은 나쁜 것이요. 가치 있는 건 좋은 것이요. 가치 없는 건  나쁜 것이요. 이렇게 둘로 쪼갤 수 있지 않습니까? 둘로 쪼갤 수 있는데 생명과  신령에 속한 속한 것으로 예정된 것은 생명과 신령에 속한 것으로 예정된 것은  그것이 나타날 때에 어떻게 나타 나는가 생명과 신령에 속한 좋은 것으로 예정된  것. 영원히 멸망하지 안하고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용당하고 없어지고 이용당하고  없어지고 하는 그런 게 아니고 영원무궁토록 생명과 영광에 속한 것으로 예정된  것은 나타날 때에 어떻게 나타납니까? 이제 아침에 말했는데 나타날 때에 어떻게  나타나지요. 세 가지로 타나난다 했는데 어떤 것으로 나타나지요. 그 우리의 그  세상살이에 있어서 세상살이에 있어서 우리가 좋게 예정된 토막도 있고 나쁘게  예정된 토막도 있고 뭐 또 중간에 가다 그만 망하고 실패되는 토막도 있는 끝까지  잘 되는 토막도 있고 있는데 좋은 것으로 시작만 되고 중단되는 것도 헛일 또  시작해 가지고서 어수이 잘 돼 가지고도 헛일 되는 거 있고. 아주 이것은 완전히  잘 돼 가지고 무궁 세계에 참 생명의 것이요 신령한 것으로 완전의 것이요 영원한  것이요 불변의 것으로 되어질 그런 것으로 예정된 것은 이 세상에서 나타날 때에  어떤 것으로 나타나지요. 고 나타나는 걸 봐서 아 나타난 이것은 멸망할 것이다  이거는 참 영원무궁 영원무궁한 것이다 그렇게 크게 말해서 그 고만 좋은 것 나쁜  것 이렇게 두 가지로 할 수 있는데 시작 그만 시작을 좋은 걸로 시작하고서  중간까지는 좋은 걸로 나갔다가도 끝을 완전히 좋은 걸로 끝맺지 못했으면 그것은  나쁜 데 속 한다 기요. 뭐 나쁜 것은 적게 나쁘고 많이 나쁜 거 있지마는 나쁜 건  다 나쁜 것이 다 된다 말입니다.

좋은 것은 작은 좋은 것이나 큰 좋은 것이나 적은 좋은 것이나 많은 좋은 것이나  그건 다 하늘나라에 무궁 세계에 옮겨진다 말이요.

그런데 복되게 예정이 됐는지 그것이 화되게 예정 됐는지 그 사람의 세상을 보고서  무얼 보고 압니까? 무얼 보고 알지요. 자 여반에 한번 대답해봐 나인숙씨.

 그 사람이 그 하는 행동 중에 그 행동은 기도로 시작이 됩니다. 가만히 보니까  제가 제 행동을 봐도 그 일이 기도로 시작이 돼요. 기도로 시작이 되고 또 고  다음에는 기도로 시작된 그것이 이거 뭐 하루도 얼마든지 변합니다. 하루도 나쁘게  됐다가 좋게 됐다가 좋게 나쁘게 됐다가 이렇게 하루도 몇 십 번 변해지든지  어쨌든지 고 한 건을 고 한 건이 기도로 시작이 돼 가지고 기도로 시작된 그것이  또 실행을 하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대로 행동하는 고 행동이 됩니다.

기도로 시작된 것이 진리대로 행동되고 그러니까 그 일이 잘 됐다 기요. 잘 됐는데  아주 성공을 했습니다. 아 하나님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걸  실행을 해서 일이 잘 됐소. 잘 됐는데 참 잘됐으니까 모든 사람들이 칭찬을 하고  다 알아주고 저도 기쁘고 즐겁습니다.

아 이거 참 자기가 잘했다고서 이거 이거 위대한 일이라고 이는 참 귀한  일이이라고 선한 일이라고 놀라운 일이라고 이래 모든 사람들이 칭찬을 합니다.

칭찬하는데 그 사람이 뭐 하나님이 도와서 그렇지 내가 뭐 그래서 되냐고 이라는  사람도 있고 뭐 그렇게 뭐 좀 힘이야 들기야 들었지마는 그렇게 뭐 칭찬 받을 만한  게 뭐 있냐고 슬그머니 제가 이제 한 칭찬을 제가 받습니다. 이래 가지고 다른  사람이 떡 오디마는 말하기를 아 이번에 참 하나님이 도우셔서 하나님은 은혜를  많이 입었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됐는데 앞으로 더 하나님에게 대해서 더  충성해야 되러구만 이라니까 겉으로는 예 하면서도 속으로 하나님 하나님 저  밉상이라 하나님이 해 준 걸 하나님 (             )하나님은 뭐 해 줘 그러나  제가 안하면 되나 이라면서 그 인사는 달갑게 안 받습니다. 또 어떤 사람이 가  가지고 이 참 이번에 그 일 하느라고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큰 일을 했습니다.

애를 썼습니다. 이라면서 그 사람에게 칭찬과 영광을 돌리면은 그 슬그머니  좋아합니다.

그것을 하나님에게만 전적 영광 돌려보고 또 그 사람에게 겸해서 영광 돌려보고  전적 사람에게 영광 돌려보고 하면은 고 사람이 행동한 고기 멸망할 행동이면 옳은  일 하기는 해 놓고 성공했지마는 멸망 할 성공인지 그 영광이 있을 성공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겉으머리 사람이 거기에 칭찬할 때에 그것을 아 전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됐지 뭐  내가 해요. 이렇게 말을 해도 또 속에 알맹이는 다른 게 있을 수 있다 그말이요.

알맹이는 그렇게 말해야 저를 가치있게 여길 것이고 또 다른 사람이 알아줄 것이고  이래서 하는 또 하나님 앞에 이래야 그걸 도와주시고 어떻게 해야 될 기라 해서  하는 말 뭐 한 사건에서 천 종류 만 종류가 많습니다. 하나 성공을 한 후에도 어떤  사람은 진정 하나님이 말은 그리 안해도 자기를 알기 때문에 이는 하나님이 순전히  하신 것이요. 다만 하나님께서 나 같은 이 못난 거 나 같은 무지한 거 나같이  강퍅하고 게을하고 어리석은 거 이것을 붙들고 하나님이 일을 하실라고 하니 이것  참 어머니가 요리를 만들는데 재만 저질고 덜퍽 간장을 붓고 또 덜퍽 설탕 가루를  넣고 또 국닥국다 썰고 또 그라이면 또 짜잔하게 가루를 만들어 붓고 아 이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이것을 붙들고 좋은 요리를 만들어 낼라고 하니까 참  어머니가 그 요리하는 것이 딸하고 둘이 만들어 놨으니까 어머니가 수월했겠소,  됐겠소? 여기 어머니 없나. 수월했겠소, 됐겠소? 여기 어머니 없네. 저 백필년씨  딸하고 둘이 했으니까 수월 했소 됐소. 됐어. 더러 해 봤어. 되지 얼마나 되요.

자기가 하면 설설하면 되는데 이놈을 알려서 이놈을 통해 가지고서 알려 가지고  이놈이 틀림없이 하도록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서 요리를 만들어 낼라 하니까 자  어머니의 그 수고가 배 들었겠소, 하나 반쯤 들었겠소? 몇 배나 얼마나 들었지?  오종분씨 한번 말해 봐 하나 반쯤 들었을까? 배 들었을까? 배나 더 들었소. 배나  더 들었다 하니까 그 답이 좀 아매 맞을 거 같애. 배가 뭐이요. 배가 뭐이요.

모르는 것을 여러분들을 모르는 걸 알릴라 하면 6학년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대학까지 갔다 가르쳐도 안 되지 안해요. 그렇게 가르치기가 힘이 드는 것이요 (통  그. )얼마나 힘이 드요. 요 꼭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권 의지로 예정하신 것을 주권 능력으로 성취하시는데 내가 한 거 같이  이렇게 해 낼라고 하니 나를 통해서 할라고 하니 내기에 하고 싶은 마음을 넣어  주느라고 깨달아서 해야 되겠다 하는 마음 넣어 주고 할 소원 가지고 할라고 달라  들고 이렇게 하도록까지 하는 일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르요.

하나님의 그 소원을 하나님의 그 소원을 우리 안에 두시고 그 일을 이루시는 이는  누구라 했소. 하나님의 소원을 우리 안에 들어서 우리 소원이 되도록 하시고  이루시는 이는 누구라구요. 성경에 뭐라고 그랬어. 이루시는 이는 뭐라고 했지요.

우리에게 소원을 두시고 우리 안에 소원을 두시고 이루시는 이는 성경에 뭐라고  말했어요. 그 성구 어데 있지? 빌립보 어디 몇장 빌립보 2장 13절에 있답니다.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이러니까 이러니 무슨 일이든지 해 놓고 그걸 냉정스럽게 생각해 볼 때에 이번에  내가 너무 하나님의 방해를 많이 했다. 설교자가 기도하는 것이 그 기도요. 주여  이번 집회에는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좀 방해하지 방해를 덜 하도록 (                )이렇춤 방해만 하고 이라다가서 주 앞에 가 가지고야 되겠습니까?  지난번에도 방해한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방해한 걸 자기가 안다 기요. 왜  설교하고 나서러 나서러 엎드리면 엎드리면 방해한 거 환하거든 아 엎드려 보면  이렇고 이렇게 이래야 될 것인데 또 잘못했다 기요. 이러니 그 다음 시간에 또  설교해야 되겠다 기요. 이러니까 너무 방해를 많이 하니 ( ) 방해하는 자가  안될라고 애를 써도 또 보면 방해했고 방해했고.

이러니까 언제 제가 했다고 생각해서 우쭐해질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어. 다른  사람이 절 칭찬하니까 우쭐해 가지고 아이 참 내가 했지요 이렇게 되면 벌써  그것은 예정에 불행스럽게 예정된 사람입니다.

이러니까 복되게 예정된 것은 나타날 때에 세 가지로 나타납니다.

하나는 간구로 간구로 시작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가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  방편을 써 가지고서 순종하므로 진행하고 순종함으로 진행한 것이 마지막으로 이제  성공이 되고 난 다음에는 전적 하나님이 하신 것을 자기가 알기 때문에  감사하면서도 너무 주님에게 애를 먹이고 골탕 먹인 것을 인해서러 주여 나는 참  죄인입니다. 너무 주님 앞에 방해하고 너무 주님을 괴롭게 했습니다. 일을 하나  내놓으면 하나 해 놓으면 더 괴롭힌 것이 발견이 되고 더 애 먹인 게 발견되고  이러니까 주님 앞에 자연히 죄지은 것이 이것이 복있게 예정된 것입니다. 그것이  공연히 그라는 게 아니라 사실이라 기요.

그런고로 벌써 그 사람의 생애에 기도가 없는 것은 참 복 없는 예정입니다. 그  사람에게 기도만 있고 실행이 없는 것도 복 없는 예정입니다. 기도하고 실행하고  그 일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전적 주님 앞에 감사하고 일을 이루어 놓을 수록이  자꾸 일을 상관할 수록이 그 사람이 점점 겸손해집니다. 점점 겸손해져. 하나님께  방해하고 이거 참 방해 했구나 어째 이거 방해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그대로  솔빡 옮겨서 가운데에 거리끼도록 다른 데에 거치지 안하고 거리끼지 안하고  거리끼지 안하는 자가 되어질까 하는 여기에서 사는 사람 하나님에게 거리낌  거리낌을 원통히 여기고 거리끼지 않는 자가 이제 되기를 원하는 요 위치에서 사는  사람이 복 있습니다. 사람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가입시다.

한 십분 기도하고 권찰회 모입니다. 어데지요? 네 국제시장에 ○○○씨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혜있는 사람의 마음은 초상난 집에 가 있고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잔치집에 가  있다. 그 잔치집에 가야 울렁거리니까 옛사람 그놈만 살이 찌고 그놈만 강해지지  좋을 거 하나도 없습니다. 초상난 집에 인간이 죽는다는 것을 보고 생각하는  데에는 옛사람 그놈은 실죽하고 또 깨달아지고 새사람은 살이 찌요.

그러기 때문에 지혜있는 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잔치집에 있다 이랬소.

어떤 사람 보면은 꼭 이 초상난 데는 참석하거든 그러니까 그 죽음을 좀 더  느낄라고 아마 그라는 모양이라. 그게 복있는 사람입니다.

7시 반 할 수 있으면 남반이 좀 모지래서 남반이 없어 그렇다는데 남반이 좀  묘지까지 갈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말출씨 구역에 있는 남반  중에 가 봐요. 그 구역이 크니까 다른 구역 사람은 가줄 수가 없어. 아들을 많이 나놨으면 안 그렇지 아들 많이  나놨으면 뭐 아 초상나면 우루루루 가 가지고 남반이 많을 긴데. 이말출 구역에  남반 손 들어 봐요. 구역 쳐 놓고는 아들을 적게 났다. 딸만 많이 ( )아들을 작게  났어. 김현찬씨 구역 아들 손 들어 봐? 내나 그거네. 이숙희씨 구역 아들 손 들어  봐? 이숙희씨 구역. 아이구 남자 많은 구역 하나도 없구나. ( ) 손들라 하니까  하나도 안 드네. 이숙희씨 구역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그래도 그 이말출씨 구역 실력 있는 구만요. 할 수 있으면 그 구역 아니라도 좀  가서 협조할 수 있으면 시간 있으면 가서 수고를 했으면 하나님께서 은혜주실  것입니다.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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