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그릇


선지자선교회 1986년 10월 22일 새벽(수)

 

본문 : 마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마태복음 23장 10절에는 보면은'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믿는 것은 그저 아무것도 근거하지 말고 성경 말씀만 근거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선생은 하나라, 지도자도 하나라, 선생도 하나요 지도자도 하나라 너희는 다 동등되는 형제니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확실히 믿고 요동치 아니하면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에 온갖 해되는 것은 다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해하는 것을 제 힘으로 벗어날라고 하는 사람마다 다 망하고 거게 삼키우고 배나 망하고 말지 벗어나는 길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다 같은 피조물로 되어 있는 자이기 때문에 피조물이 나를 해하는 것을 내가 대항해 가지고 그것을 싸워서 벗어날라고 한다든지 이길라고 하면은 결국은 끝이 안 나고 나만 희생되고 맙니다.

왜? 내가 피조물의 전부가 아닙니다. 내가 피조물의 전부가 아니고 피조물 중에 조그만한 부스러기 하나입니다. 맘은 피조물 중에 나도 부스러기 하나요.

부스러기라 말은 이뭐 사투리 말인지 몰라도 많은 피조물 가운데에 한 먼지 같은 내 자체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피조물이 나를 해하는 그 해를 내가 내 힘으로 벗어날라고 하는 것은 모든 피조물을 내가 다 정복해야 되겠다는 말인데 모든 피조물은 다 동등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나만 망하고 맙니다.

속담에, 잘드는 비수검도, 비수와 같은 그런 아주 칼도 호박도, 호박은 무르지 않습니까? 호박도 많이 끊으면 그 칼이 달아서 없어져 버리고 맙니다. 아무리 억세고 강한 자라도 피조물로 더불어 싸우면 결국은 지체가 멸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권불십년이라 말이 있습니다. 권세는 얼마든지 가진 것 같지마는 그 권세는 자기를 세우기 위해서 모든 걸로 더불어 투쟁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그 자체가 망하고 만다. 많이 가 봐야 십 년밖에는 못 간다 그런 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피조물과 나로 더불어 경쟁하면 망합니다.

경쟁하지 말고, 다만 확정지우기를 '나를 가르칠 선생님도 하나뿐이다' 하나님이 우리 선생되는 한 분뿐이신데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이 있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나를 선생이라 하니 옳다. 내가 너희의 주도 되고 지도자도 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선생은 하나뿐인데, 하나님이 우리 선생인데, 그 하나님이 우리와 거리 멀어 가지고 죄로 말미암아 가리워져 있는 것을 하나님이 사람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 있으니 그 하나님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면 이분이 하나님과 우리와의 가리워져 있는 그 모든 죄의 문제도 해결하고 하나님과 밀접한 화친을 가질 수 있는 이 화친의 공로도 설정해서 원수 된 것도 해후하고 이렇게 친합을 해 놓고 우리에게 하나님으로서 가르치고 지도하고 그렇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선생은 한 분뿐이라, 또 나를 지도하시는 이도 한 분뿐이라, 또 나를 명령하신 이도 한 분뿐이라, 나의 죽고 살고 화가 되고 복이 되는 생사화복을 주권하고 계시는 분도 한 분뿐이시라.' 요거 믿는 것을 하나님은 의로 여기시고 요것을 믿는 요 좁다란 길, 요. 믿는 요 좁다란 길 요 길만 생명길입니다. 요것만 생명길이고 그 나머지기 외에 거는 전부 다 사망의 길입니다.

그것을 우리 상고 때에 사람들이 수많은 지식, 과학. 수많은 선생, 수많은 지도자, 수많은 명령자, 수많은, 모두가 다 '네가 네 죽이고 살리는 것은 내게 권리 있다.

네 복되고 화되는 것이 내게 권리 있다.' 뭐 그런 것이 천천 만도 넘었습니다.

노아 때도 천천 만도 넘었습니다. 넘으니까 각각 모두 '우리 선생이 제일이라.

우리 지도자가 제일이라. 나를 책임진 주권자가 제일이라.' 집집마다 '네 행복은 내게 달렸다.' 모두 다 아비된 자마다 '행복은 내게 달렸다.' 지역마다 정권자들은 다 '너희들이 잘사는 것은 내게 달렸다.' 뭐 생사화복의 주권자도 수가 많고, 또 지도자도 수가 많고, 명령자도 수가 많고, 가르치는 선생도 수가 많은데, 그때 노아 때도 각가 수많은 선생들을, 다 지도자들을. 명령자들을, 다 주권자들을 모시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살았는데, 노아는 하나님 한 분만을 선생으로 모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가르쳐 준 그거라야 그분이 책임을 지시고 가르쳐 주신 그대로 내가하면 그분이 책임을 지시지 다른 선생은 살펴봐야 선생될 자가 하나도 없어. 왜? 자기가 비록 옳은 말을 했다 할지라도 그 말대로 내가 할 때에 적이 많은데 그 적을 정복해서, 내가 가르친 그대로 행할 때에 나를 안보해서 그 일이 달성되도록 할 그런 자가 하나도 없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노아는, '하나님만을 선생으로, 하나님만을 지도자로 하나님 만을 명령자로, 하나님만이 생사화복의 주권을 가지고 있다.' 요렇게 믿은 것이 노아입니다. 노아는 요것만 믿었소.

다른 사람들은 다 이렇게 뭐 내 선생이 좋다 '내 지도가 좋다' '우리 명령이 좋다' 각각 모두. 또 '나를 행복스럽게 할 내 배경이 좋다' 모두 떠들어 쌓았는데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그래, 누구의 가르침이, 누구의 지도가, 누구의 명령이, 누구의 주권이 참된가 보라!' 하고서 하나님이 홍수를 내리 쏟으니까 나머지기는 다 홍수 속에 다 침몰돼서 멸살했습니다. 뭐 하나도 산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노아는 우리 하나님의 가르침, 우리 하나님의 지도, 우리 하나님의 명령, 우리 하나님의 생사화복의 주권을 그대로 믿었었는데 노아 홍수가 어찌됐습니까? 노아 홍수가 노아를 해했습니까 노아를 도왔습니까? 도왔습니다. 노아를 손해케 했습니까 노아를 유익되게 했습니까? 노아를 천하게 했습니까 노아를 존귀케 했습니까? 노아를 거지 되게 했습니까 노아를 부자되게 했습니까? 우주는 다 일단 노아의 것이 다 되어졌었습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한 형식의 역사를 가지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어제 아침에 말씀한 대로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뭐로써 아브라함을 기뻐하시고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까? 아브라함의 행함 아닙니다. 행함 아니오. 다만,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쳐 주시는 이 가르쳐 주시는 건 참되다.' 하나님 한 분에게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그것만 자기 지식으로 삼아 가지고 있었지 딴거는 뭐 다 들어서 버려 버렸고 '그 사람들은 그래 한다' 이렇게만 보고만 있었지 그것을 자기 지식으로 삼지를 안한 것이 아브라함입니다.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명령하는 것을 자기가 행할 때에 인간의 힘으로서는 할 수 없는 도무지 안 될 일인데 하나님이 하라 하니까 '하라 한 그대로 내가하면 하나님이 다 책임지고 되게 해 주실 것이라' 하고 믿고서 그대로 행한 그것이 의입니다.

고거 하나 대표로 하나 나타내서, 아브라함이 벌써 나이가 백 살이니까 늙은 영감이요 사라는 벌써 쪼그라진 할마이입니다. 할마니인데, 젊을 때도 아이 못 낳았는데 할망탕구요. 아주 늙어 쪼그라졌어. 이랬는데, 하나님께서 '너 인제 아들 낳는다' 이라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하신 그 말씀은 자기가 참된 지식으로 알고 하나님 말씀대로 꼭 곧이 듣습니다. 하나님에게 배운 거는 꼭 곧이 듣고 그대로 고거,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 줄 압니다. 이런데 아들 낳는다 하니까 자기는 아들 낳을 줄 알고 사라로 더불어 아들 낳을라고 힘을 씁니다. 아들 낳을라고 힘쓰는데 다른 사람들이 말하기를 '백 세가 돼서 무슨 아들 낳을까 그럴까냐?' 고.

그때 척 스미스 목사는 그렇게 증거합디다. 아브라함이 뭐 좋아서 막 벙글벙글 웃으면서 잔치를 하면서 '우리 잔치에 좀 참여하러 오라 '고.'무슨 잔치냐?' 이라니까 내가 아들을 낳았다 '고 '이 사람이 정신이 빠져 요새 좀 정신 이상이 났나? 늙은 영감이 아들 낳았다, 또 할마이가 아들 낳았다. 그거 무슨 소리를 역사에 없는 그런 소리 하느냐? '고. '아, 아들 낳았다 '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잔치를 합니다. 아들 낳았다고 잔치해요. '그거 어데 있느냐? '이라니 '우리 하나님께서 아들 낳겠다고 말씀했기 때문에 아들 낳았다.' 낳지도 안했는데 낳아 가지고 좋아하는 잔치를 했어. 그게 아브라함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었소.

또, 그러면 그분이 헐해서 믿는가? 아니. 천하에 어떤 인간이 다 말하고 천하 사람이 다 믿는 것이라도 하나님이 아니라 하면 안 믿었습니다. 하나님 한 분에게만 배웠고. 하나님 한 분의 지도만 받았고. 하나님 한 분의 명령만 받았습니다.

다니엘도 그를 하나님이 의로 여기신 것은 다리오 왕이 명령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에 일치가 될 때에는 다리오 왕에게 순종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과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종으로 써 가지고 이 사람을 통해서 나에게 명령한 것이기 때문에 이 명령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 명령 지키는 것이요 이 명령을 어기는 것은 하나님 명령 어기는 것이다.' 이러기 때문에 다니엘이 일생 동안 다리오 왕 밑에서 총리로 지내면서 다리오 왕이 하나님의 뜻대로의 그에게 명령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인 줄 알고 지사 충성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인 줄 알고 있는 전심 전력 기울여 충성을 다했어.

이러니까, 다른 사람은 명령 지키는 것이 왕의 명령으로 지켰지마는 다니엘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고 지키기 때문에 그 명령 지키는 건 다 복을 줄 줄 알고 하나님이 같이 해 줄줄 알고 이러기 때문에, 총리가 서인데 두 사람이 그 명령 지키는 것과 다니엘이 지키는 것은 이거는 참 하늘과 땅 차이의 내용의 실력과 확신이 있고 확고하다 그 말이오.

이라다가. 평생 순종했는데. '이제 '한 달 동안 하나님에게 기도하지 말아라' 이런 명령을 내렸다 그 말이오. 그럴 때에 다니엘은 '이것은 하나님 명령 아니고 이 왕이 하나님에게 역적 노릇을 하고 지금 있으니까 내가 이 역적에게 복종하면 역적 되고 만다.' 이러니까 왕이 하루 종일 말해도 '나는 그 말 안 듣습니다.' 말은 안 해도 '나는 하나님 한 분만의 명령을 내가 듣는 내인데 당신이 평소에 말한 게 하나님의 명령과 같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 명령인 줄 알고 네가 그렇게 충성했지 이 명령은 하나님 명령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지키지 못합니다.' '너 그라면 사자구덩이 집어넣어 죽어도 좋으나?' '죽이든지 말든지 사자구덩이 집어넣어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명령은 기도하라 했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 당신의 명령 지키는 것이니 명령 지킬 때에는 명령하신 그분이 책임 맡는다는 걸 내가 압니다. 우리 조상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널 때에 하나님께서 홍해로 건너가라 이라기 때문에 건너올 때 홍해 바닷물이 양쪽에 벽같이 쌓여져도 대로로 육로로 우리 조상들이 걸어왔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말씀하신 건 꼭 책임지시고 그 말대로 행할 때는 당신이 이행하십니다.' 이러니까 그는 담대하고 기쁘고 즐거왔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하시는 그 솜씨를 그들에게 한번 보여 주기 위해서 거석하고, 사자구덩이 집어 넣으니까 기쁘고 즐거움으로 들어갔습니다. 밤새껏 사자가 와 가지고 그를 해하지를 못했습니다.

그 이튿날 아침에 왕이 하도 평소에 충성된 다니엘이니까 아까와서 '다니엘아' 부르니까' '예, 만세수나 하십시오. 내가 여게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네가 섬기는 너거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더냐?' 이라면서 그 왕이 아마 그때 울었을 것이라. '아, 과연 이런 하나님이 계시는데 우리는 이런 하나님을 못 찾았다. 이 다니엘은 찾았다.' 돌아가 가지고 역사들을 불러 가지고 '저 사자굴에 인을 떼고서 그 돌을 굴러내고 다니엘을 거게서 달아 올려라' 달아 올리고 이제 명령을 내려서 '다니엘을 죽일라고 그렇게 모두 다 모략하던 모든 자들을 다 오라 해라' 다 잡아 와 가지고 그 가족들을 전부 결박해서 '사자구덩이에다가 집어넣어라' 집어넣으니까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내려오면 발로 딱 받아 가지고 부쉬뜨리고 부숴뜨리고 해 가지고 뭐 뼈까지 전부 다 부숴뜨려 가지고, 다 먹지는 못했을 거라. 뼈까지 다 부숴뜨려 버렸어. 다니엘이 하나님 한 분의 명령에만 복종하는 그것이 승리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땅위에서 이렇지 지저분한 악령이 가득 찼고 마귀의 지식이 땅위에 가득 가 가지고 있는 이것이 뭐입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이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이 세상인데 여게서 뭐할라고? 하나님만을 선생님으로 모시는 자와, 하나님만을 지도자로 모시는 자와, 하나님의 명령에만 복종하는 자와, 하나님이 생사 화복을 주권하고 계시는 이 사실을 믿는 자만을 선택하기 위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알겠습니까?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삼십 분 기도하러 온 사람 어제는 사백일 명밖에는 안 됩니다. 이 팔천육백 명인데 안 와도 집에서 해도 꼭 해야 되지 하루 삼십 분 기도 이거 안하면 큰일 납니다.

여러분들이 앞으로, 삼십 분씩이라도 주 모아 놓으면 한 달이면 얼마입니까? 한 달이면, 삼십 분이면 이틀이면 한 시간이니까 한 달이면 열다섯 시간 됩니까? 한 달에 열다섯 시간, 또 일 년이면 백팔십시간, 일 년이면 그래 그래도 일 년이면 백팔십 시간이라.

자, 백팔십 시간을 기도를 해야 될 그 통과를 제가 어떻게 당시에 할 수 있습니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이렇게 하루 삼십 분씩 모은 이 기도가 모여 가지고 앞으로 인간이 할 수 없는 그 모든 걸 넘고 꿰뚫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왜정 말년에도 문제없어. 웃으면서 다 지냈어. 6·25 때도 웃으며 지냈어.

지금 하루 삼십 분 기도하라 할 때에 '이거 해야 되겠다' 하고 하는 사람은 그 기도가 똘똘 뭉쳐 놓으니까 얼마 기도 그릇이 찬 사람은 다 통과 다 하는데 그 기도 그릇을 일시에 해 가지고 제가 통과되겠습니까? 산에 가서 기도한다고 통과되겠습니까? 안 됩니다. 여러분들, 이 티끌 모아 태산의 이 기도, 기도의 그릇 채우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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