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선지자선교회 1986년 9월 24일 삼일밤

 

본문 : 사도행전 3장 6절∼10절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돌아오는 주일 학생들 가르칠 공과입니다.

-공과(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를 읽음-

이 공과가 좀 어렵습니다. 아주 많이 읽어 보면 거기에 아주 굉장한 진리를 여러분들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아주 좀 공과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반사 선생님들은 이 공과를 몇십 번이든지 뭐 백 번이든지 읽어서 꼭 외어야 여러분들이 거게 대한 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외우기 전에는 못 깨닫습니다.

너무 간추려서 이렇게 해 놨기 때문에 그냥 봐야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이 아무 이해 안 됩니다. 뭐 몇십 번에 안 되면 몇백 번 읽어서라도 외우면, 외울라고 애를 쓰면 거게 대해서 조금 구별 나와 가지고 진리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여러 날 공부했기 때문에 잘 알고 대충 윤곽적으로는 여러분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아침에는 그런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것은 신구약 성경 이 도리대로 믿는 것이 예수님 믿는 것인데 이 믿는 믿음이 체계적인 믿음이 되지 못하고 하나의 그 부분적인 그런 신앙을 가지는 것을 말했습니다.

우리가 믿는 교리와 신조의 이 믿음이 전체가 한테 똘똘 뭉치면 마치 산 몸과 지체와 같고 거게서 체계적으로 믿지 못하고 일부분적으로 믿는 신앙은 마치 우리 육의 지체를 끊어 놓으면, 본체에 붙지 안하고 본체에서 끊겨 놓으면 그것은 송장밖에 안 되는 것이지 아무 힘이 없는 거와 같이 그래 믿음도 다 그렇게 체계적인 신앙을 가지지 못하고 부분적인 신앙을 가지기 때문에 믿음의 효력을 보지 못하는 폐단들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외식하는 신앙을 말했습니다. 속에 알맹이는 믿지 못하고 껍데기만 믿는, 그 믿음도 효력은 있기는 있지만 그 실상의 효력에 하나의 지나가는 바람과 같은 그런 혜택이 있지 실상의 혜택은 가지지를 못합니다.

그말을 한 것은 여게서 나면서 앉은뱅이에 대해서 '나면서 앉은뱅이는 우리로 말하면 뭣을 가리킨 것이다' 이 성경에 이런 역사적인 표적이나 또 저런 모든 기적이나 하는 그런 것은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치는 계시의 형식입니다. 그 형식은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치고 있는 형식 계시입니다 이걸 깨닫지 못하고 그저 기록한 대로 역사적인 사실 그런 거나 보고, 또 뭐 '하나님의 권능이 어떻게 했다' 그런 것만 보고 이렇게 해서 대개는 외식적인 깨달음과 또 전체적인 체계적인 깨달음을 가지지 못하고 부분적인 깨달음을 가지고 있는 데에서 사람들이 다 마귀에게 유린 당하기 쉽고 자기의 구원을 다 절단냅니다.

그래서, 본야 성경은 해석하는 것이 단절, 한 절 한 절 단절 해석이 있고 또 그 전체를 종합하는 종합 해석이 있습니다. 있는데 단절 해석은 종합 해석을 돕고, 종합 해석은 단절 해석을 다 통솔해서 더 능력 있게 되어지는 그런 해석이 아니면 다 그거 성경 해석이 바로 못 된 것입니다. 이 절수는 이렇게 해석하고 또 저 절수는 저렇게 해석해 가지고 한테 주 뭉치면 그 종합 해석을 할라 할 때는 맞지 안하는 그런 것은 잘못된 해석인 것입니다.

여게 나면서 앉은뱅이 된 것은 뭣을 가르치는고 하니 인생이 원죄로 말미암아 날 때부터 병든 사람, 사망과 저주 아래 있는 사람으로 출생된 것을 가리켜 말하고, 또 그 사람을 메어다가 놓는 그런 사람은, 구걸할 자리에 메어다 놓은 그것은 구걸해 가지고 갈라먹기 위해서 이래 하는 것인데, 사람이 자기가 자기 후배든지 자기 자녀든지 낳아 가지고 뭐 이런 교양도 시키고 저런 교양도 시키고, 기술이나 또는 지식이나 또 뭐 온갖 사람을 양육하는 그 기능을 기르는 그런 모든 역사는 다 그것은 아무리 해 봤자 구걸하는 생활, 구걸하는 생활은 다른 사람으로 자기의 유익을 보고, 다른 사람을 자기가 이용하고,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을 자기가 그로 인해서 유익 보고 이용하는 그런 모든 지식이요 방편이지 자기가 다른 사람을 구원하고 살리는 그런 방편은 할 수가 없다 하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혹 도덕주의나 박애주의나 또 이런 종교 저런 모든 사상 그런 것들이 전부 다 남을 위한다고 이렇게 해서 혹은 뭐 자선 사업이니 구제 사업이니 인간 구호의 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노벨상이니 모두 다 이래 받지만 사람이, 원죄로 죽은 사람이 원죄에서 해방을 받아서, 악령과 악성 악습으로 말미암아, 죽을 병 들어 나은 사람이 백 년을 살아도 살다가는 마지막에 영원 멸망으로 죽고 마는 것인데 거게서 병 고침을 받은 사죄와 칭의와 화친으로서 완전히 원죄와 본죄에서 해방받고 진리와 영감으로 다지 살아나서 진리와 영감의 사람이 아니면 그는 다 모든 피조물의 기생충이 되고 말지 피조물을 구출하는 일은 안 되는 것을 가르쳐서 여게 말합니다. 그런 것도 너무 깊기 때문에 자기가 깊이 느끼지 안하면 모릅니다.

그래서 성전 미문에 갖다 놓은 것은 기껏 구걸할 수 있는, 구걸할 수 있는 그런 장소에 갖다 놨다. 그러면 사람이 그 사람을 가르쳐서 어떤 출세를 시켰던지 어떤 성공을 했던지 피와 성령으로 원죄와 본죄에서 해방받고, 영감과 진리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살아나지 못한 사람들은 언제든지 피조물을 속이고, 피조물을 해하고 피조물에게서 자기는 피조물을 점령하고, 피조물을 자기 이용물로 삼고, 사다리를 삼고 이렇게 하지 피조물을 봉사하는 그 일은 할 수 없다 하는 그런 것을 여게 말해 놓은 것인데 너무 그 양이 많아서 여러분들이 뭐 들은 사람은 다 깨달을 것입니다.

교회에서 사람을 인도해서 예수 믿는 사람을 만들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을 날 때에 병든 첫째 아담에게 속한 그 사람을 둘째 아담에게 속한 사람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면 그젓도 다 구걸해 가지고 갈라먹기로 하는 그런 사람에 지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 그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랬는데, 여게 앉은뱅이가 베드로와 요한이가 가니까 뭐 구걸할 그런 걸 뭘 줄까 싶어서 손을 내밀 때에 베드로가 말하기를 '우리를 보라' 이라니까 뭐 줄까 해서 이라는데 베드로가 말하기를 '내게는 은과 금은 없다. 네가 요구하고 있는 은과 금은 없다' 그 사람은 은과 금을 구하는 사람이지 딴걸 구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은과 금은 구해도. 아무리 구해 봐도 그거 가지고 자기 신세가 해결되지 안하고, 또 그것은 아무리 줘 봤자 그런 것입니다.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서서 걸어라' 하니까 그 사람이 일어서서 걸었습니다. 완전히 병이 나았습니다.

많은 양을 지금 이래 놓기 때문에 들은 사람이나 알고 안 들은 사람들도 자기네들이 영감을 가지고 그저 대충 이렇게 윤곽만 말하면 환하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게 뭐인가 뭐인가 그걸 몰라서 모르지 이것은 뭣을 하나의 상징한 것이다, 이것은 뭘 상징한 것이다 그것만 알면 그 안에 있는 뜻을 다 알 수가 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준다' 베드로는 은과 금은 자기가 자기의 소유였으나 그것은 다 버려 버리고 이제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저의 것을 삼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돌아가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뭐인가 그것도 연구해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있는 것 뭐인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게 있는, 내가 가지고 있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가 네게 주는데 이 이름으로' 이름을 주면 그 이름 뭐하라고? '이 이름으로 네가 일어서라' 했습니다.

이름으로 일어서라.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서라' 이랬습니다. 일어서라 그라니까 그 병자가 일어섰습니다. 다시 말하면 병이 나았습니다.

뭐 앉은뱅이 병이 나은 거 아니라. 앉은뱅이 병이 나아 가지고 성한 사람 암만 돼 봤자 또 죽습니다. 그거. 그게 아니고 하나의 이 형식을 가지고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친 형식 계시라 그 말이오. 이 사실된 이거는 우리에게 구원도리를 가르친, 계시라 말은 열 계(啓)자, 보일 시(示)자인데 구원 도리를 열어 보이는 하나의 형식으로 구원 도리를 우리에게 열어 보인 것이라 그거요.

이러면 여게서 '아, 앉은뱅이가 나았다' 앉은뱅이 백번 천번 나아 봤자 소용 없습니다. 아무 소용 없어. 요 앉은뱅이 나은 걸 말하는 거 아니고 앉은뱅이 나은 것은 날 때부터, 날 때에 병신 그 병이 고침 받았다 그말이요. 이것은 원죄로 말미암아 사망과 저주와 정죄 아래에 있는 거게서 이제 완전히 해방돼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나는 그 도리를 여게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엿러분들이 가 새김질하면 알 터이니까 그저 간단하게만 지금 말합니다. 그걸 뭐 풀어 흐트려 놓으면 도로 안 될 터이니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사람이 첫째는 날 때에 병신으로 난 그 병이 고침 받았습니다. 영원 멸망하는 그 멸망에서 고침 받았습니다.

둘째로는 또 뭘 받았는고 하니 그 사람이 낫고 나니까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 권세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갈 수 있는. 이거는 하나님을 만나는 걸 말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간, 여게 이 형식 계시로 말한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첫째 아담에게 속한 자손으로 난 그 병이 고침 받아서 둘째 아담에게 속해서 영생하게 되고, 둘째로는 하나님 만나지 못한 자가 하나님 만나게 되고, 그걸 보여서 '성전에 출입하고' 이랬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암만 전도해 가지고 뭐 수백 명 수만 명이 모인다 할지라도 그 모인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그저 운영하는 데 운영비나 내는 출물꾼이나 되지 소용이 없다 그거요. 똑똑히 알아요.

또 셋째로는 이 사람이 어떻게 됐는고 하니 예수의 이름으로 치료함을 받기 전에는 그 사람 속에는 참 한없는 비참이 가득히 들어 있습니다. 자기같이 비참한 사람이 없고, 자기같이 가련한 사람이 없고, 그래서 항상 불만 불평이 가득히 찼지만 이 병이 나으니까 그 사람은 뭐 불만 불평은 없고 아마 거게 있는 모든 군중 가운데서는 제일 기쁨과 희망과 만족이 넘치게 됐을 것입니다. 그것을, 예수의 이름으로만 인간은 모든 고통을 다 벗어날 수가 있고 평강을 가질 수가 있다 하는 그것을 여게 하나 이 계시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무슨 일 했는고 하니 그 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고침 받기 전에는 그저 일생 동안 다른 사람에게 구걸해서 이 사람 만나면 이 사람으로 말미암아 무슨 유익을 볼까, 저 사람 만나면 무슨 유익을 볼까, 뭐 요새 굵닥굵닥한 만남이라 하면 국가 원수들이 만나는 거. 국가의 대원수, 제일 수뇌의 사람들, 뭐 제일 그 나라의 수상되는 사람이 만난다 이라면 아주 굵닥굵닥한 사람들이 만나면 그런 만나는 것은 무슨 별게 있을 줄 알아도 만나면 '내가 어떻게 하면 요 사람을 이용해 먹을까?' 일본 수상은 또 한국에 와서 그 수상끼리 만나면 '어떻게 하면 한국 수상을 내가 우리 일본 나라에 유익하도록 이용할까?' 또 우리 나라도 또 그렇고 전부가 다 그거 놀음입니다. 좀 좁아서 사람 몰라 그렇지.

그랬는데 인제 이 사람이 막 병 낫고 나니까 이제부터는 남한테 구걸하지 안하고 전부 남에게 구제해 주지 구걸하는 사람이 안 되고 완전히 그 사람에서 변화됐다 그거요.

또 그라고 난 다음에 다섯째로는 그 사람이 병이 낫고 나니까 낫기 전에는 사람 중에는 제일 천물로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이었썼는데 그 병이 낫고 나니까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 제일 존귀하게 보였습니다. 그럴 거 아니겠습니까? 금방 앉은뱅이가 일어나니까 모든 사람이 뭐 막 전부 시선이 그리 집중했을 것이고 모든 사람의 거게 인기가 제일 높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예수 없어서 인간 중에 제일 천한 인간이 예수의 이름으로서 이렇게 제일 존귀한 자 될 수 있다. 예수 없이 자신이 한없는 고민 고통 사람이 예수로 말미암아 인간 중에 최고의 쾌락과 평강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다.

예수 없어 밤낮으로 어떻게 하면 사람을 이용해 먹을까 하고서 평생 저는 사람을 이용할 계획만 가지고 해서, 땅위에 있는 지식은 다 그겁니다. 계획만 가졌는데, 범위를 몰라서 어떤 종교 창설자가 그자가 '위한다,' 하지만 천한 것을 주고 귀한 것을 착취하고 결국은 그래 가지고 그 사람까지 자기의 것을 만드는 그런 것이지 전부 구걸하는 행위요.

또 예수 없이 하나님 만나지 못한 사람이 하나님 만나게 되고. 예수 없이 영원한 사망 아래에서 백 살을 살아도 그는 살고 난 다음에 마지막에는 영원한 사망으로 가서 멸망하게 되는 것인데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 인생이 살아 가지고 세상을 떠날 때에 썩을 것이 썩지 안할 것을 입기 위해서, 이 몸을, 영생할라 하니까 이 몸 가지고 안 되니까 신령한 몸으로 변화해 가지고 입기 위해서 이 벗는 것이지 믿는 사람에게는 죽음이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 다섯 가지 인간의 난제를 해결해 줬고, 또 다른 사람에게 이 다섯 가지 해결해 준 베드로는 자신은 어찌 됐느냐? 자신은 사람 수입을 봤습니다 이제 앉은뱅이 그 사람은 앉은뱅이 위해서 공력을 많이 들인 사람도 그만 그 앉은뱅이 떨궈 버렸어.

앉은뱅이는 그만 그 공력 들인 그 사람 사람 안 됐습니다. 그만 떨궈 버렸고 이제 자기를 이 다섯 가지로 완전히 치료해 준 그 사람의 사람이 돼서 베드로를 따라다녔습니다.

이거 모양으로 이 세상의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 외에 딴걸로써는 제가 뭐 나는 부모니 뭐 아내니 남편이니 선배니 어떤 정력을 자기의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들였다 할지라도 마지막에는 그대로 있으면, 그대로 세상을 떠나가면 나중에 가 보면 나를 속였다고 피차, 지옥은 첫 이 지옥이냐 하면 '이놈, 네가 나를 속였다, 내가 너 속였다.' 서로 원망 불평하고 시비하는 것이 지옥입니다. 지옥은 싸움 구덩이가 지옥이오, 그러기 때문에 그게 겁이 나 가지고 홍포 입은 부자가 자기 형제 다섯이 그 지옥에 오지 않도록 미리 전달해 달라고 그와 같이 안 했습니까? 형이 이거 하면 좋다 하더니만 형이 시키는대로 했는데 전부 멸망받고 그 구렁텅이 온 것 뿐이라 그 말이오. 알겠습니까? 요거 좀 뭐 퍼뜩퍼뜩해서.

베드로는 사람 수입 봤지, 또 그 베드로는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영광을 돌려, '어떻게 저런 영광스러운' 막 모두 이렇게 높여 보고 영광스럽게 보니까 베드로가 말하기를 '왜 나를 자꾸 영광스럽게 보느냐? 이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영광은 주님에게 돌리고 나는 영광 받을 게 없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요것을 요 간단하게 말했는데 여러분들 그걸 공과를 보면 잘 알 터인데, 나사렛이라 말은 성경대로 됐다 하는 것을 가리킨 것입니다. 성경에 나사렛에 메시아가 자랄 것을 말씀했습니다. 또 예수는 세 가지 대속을 말하고, 그리스도는 삼직, 제사장, 선지자, 왕직으로 우리를 성화시키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이런데 오늘 밤에 간단하게 지금, 벌써 예배 시작하고 사십 분이 지내 갔는데 간단하게 하고 맙니다. 나나렛은 성경대로 응했다. 성경에 예언한 대로 그대로 도성인신해 가지고 대속하셨다 하는 그것을, 성경대로 응해졌다 하는 것을 소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는 다른 뜻을 가질 필요가 없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 일곱 가지를 이루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요것만 여러분들이 단단히 잡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 일곱 가지를 이루었고 자신에게 두 가지 다른 사람에게 다섯 가지를 이루어 줬습니다.

지금도 사람의 모든 죽은 것을 살리는 것, 죽은 것을 살리는 것, 처음이 죽은 것 살리는 것, 병 고친 그게 죽은 것 살릴 거라 말이오. 죽은 것 살리는 것, 처음이 첫째가 죽은 것 살리는 것, 또 뭐입니까, 둘째가 뭐입니까? 하나님 만나지 못하는데 하나님 만나게 되는 것, 또 셋째로는 심한 번민 고통 참 불만 불평의 고통하는 사람이 이제 한없는 기쁨의 쾌락의 사람이 되는 것, 또 넷째로는 다른 사람에게 천대받던 사람이 아주 존대받는 사람이 되는 것, 다섯째로는 다른 사람에게 구걸하던 사람이 다른 사람을 구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이제 남에게 이 다섯 가지 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졌으면, 가졌으면 내가 가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이 다섯 가지를 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래.

지금도 요 예수 이름이라야 요 다섯 가지 해 주고 다섯 가지 해결이 되지 딴것 가지고 안 됩니다. 또 자신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가지고 이 두 가지를 성공했습니다. 사람 수입을 봤고, 또 하나는 사람에게 존대한 그 영광스러움을 그가 받았습니다.

그랬는데, 예수 이름이 뭐인가 그것만 지금 가르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이름.

예수의 이름이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 말은, 이름은 역사를 말합니다.

역사. 역사, 운동, 또 공로 그걸 말하는 것인데 예수의 이름이라 말은 뭣을 가리켜 말하는 것인고 하니 예수 이름이라 말은 예수님의 설정한 공로, 예수님이 역사해 놓은 그 역사, 사죄의 역사, 칭의 역사, 화친 역사 이 세 가지 역사가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알겠습니까? 이 세 가지 대속의 역사가 예수님의 이름인데 예수님의 이름 가지고 이 모든 인간 문제가 해결된다 그말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가지고 해결된다 하는 그말입니다.

또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의 영이 하는 역사인데 그거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성령의 감동대로, 성령의 감화를 소멸하지 안하고 성령의 감동대로 하는 것을 가리켜서 그리스도의 이름이라, 또 진리대로 하는 것을 가리켜서 그리스도의 이름이라.

그러면, 진리의 역사라 해도 되고 운동이라 해도 됩니다. 진리의 역사라 해도 되고 운동이라 해도 되고, 자, 진리 역사, 진리 운동 한가지 말이라. 진리 역사라 뭐, 진리 역사, 진리 역사라고만 합시다, 운동이라 해도 한가지니까, 진리 역사, 또 영감 역사, 또 사죄 역사, 또 칭의 역사, 또 화친 역사, 이 다섯 가지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이 다섯 가지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이 다섯 가지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인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여게 보니까 16절에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그러면 이름이 낫게 했습니다. 이름이 이 일곱 가지를 했습니다. 이름이 일곱 가지를 했소 그거 똑똑히 알아요. 요 성경에 해 놓지 안했소? 그 이름이 성하게 했다 하지 안했소? 그 이름이 성하게 했다.

이름이 성하게 했습니다.

또 고다음에,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또 낫게 했다. 이름이 낫게 했다 믿음이 낫게 했다 했습니다.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낫게 했고, 또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그러면 이름이 낫게 했는데, 이름이 낫게 했는데, 그 환자가 나았는데, 이름이 낫게 했는데 또 그 다음에는 믿음이 낫게 했다 이랬습니다.

믿음이. 이름이 낫게 한 것을 예수로 말미암은 믿음이 낫게 해 주심을 받았다 그말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면, 낫게 하는 것은 뭐이 낫게 하느냐? 낫게 한 것은 이름이 낫게 합니다. 그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곧 다섯 가지인데 그 다섯 가지 이름은 다섯 가지 역사라 해도 되고, 다섯 가지 운동이라 해도 되고, 다섯 가지 공로라고 해도 됩니다. 다섯 가지 역사라. 다섯 가지 역사가 이렇게 일곱 가지를 완전히 낫게 해 줬는데, 이 다섯 가지 역사가 일곱 가지를 완전히 낫게 했는데 낫게 해 줌을 받은 것은, 낫게 하기는 이 다섯 가지 역사가 낫게 했고 다섯 가지 역사가 낫게 한 것을 받는 것은 예수에게서 난 믿음이 받게 했다. 요걸 여러분들이 똑똑히 구별해요. 요라고 나면 그 다음에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로 난 믿음이' 믿음이라 하는 건 뭐이냐 하면 이 사실을 인정한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이 인간의 난제 일곱 가지를 해결한다.

우리의 죽은 것을, 우리 영이 죽은 것도 벌써 낫게 해 살렸고 우리 심신의 기능의 죽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역사가 살린다, 심신의 기능의 죽은 것도 역사가 살린다, 이 다섯 가지 역사가 살린다, 또 정신 죽은 것도 이 다섯 가지 역사가 살린다 마음 죽은 것도 이 다섯 가지 역사가 살린다, 사상 죽은 것도 다섯 가지 역사가 살린다, 또 사업이 죽은 것도 다섯 가지 역사가 살린다, 명예 죽은 것도 다섯 가지 역사가 살린다, 다섯 가지 역사가 죽은 것을 살린다 하는 요걸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요거 뭐 '살린다' 요것만 해도 한 시간 설교를 해서 하든지 몇 시간 설교를 해야 될 터인데 이 한테 이래 놓으니까 여러분들이 좀 알아듣기가 좀 힘이 들겠지만, 시간이 없으니까.

살리는 것도 이 다섯 가지 이름이 살렸다. 다섯 가지, 다섯 가지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력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라 말이오. 예수 그리스도가 설정해 놓은 그 공로, 또 지금도 이 다섯 가지가 역사하고 있는 그 능력의 역사 이것이 들어서 죽은 것을 살리기도 하고, 하나님 만나가도 하고, 자기 속에 만족을 일으켜 주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천대받던 것이 존귀하게 되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만날 기생충 노릇 하던 것이 모든 존재를 위하고 살리고 돕는 자가 되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이 다섯 가지 해 주고 자신은, 뭐 제가 대학을 공부시키고 뭐하고 워 공부를 시키고, 뭐 어떻게 봉사를 하고, 어떻게 해 가지고 소유와 몸과 생명까지 다 희생해서 암만 해 부모가 자식을 다 기르고 뭐 어떻게 어떻게 했다 할지라도 무슨 것을 했든지 그것은 이 살리지 못하고 고치지 못한 이 다섯 가지를 해결하지 못한 것은 그것은 이 인간 세계에서 기생충 노릇 할 수 있는, 기생충 노릇 할 수 있는 그 수단과 방법과 실력을 가르친 것뿐이지 절대 다른 사람을 살리거나 돕거나 구제하게 하는 그런 일은 하나도 하지 못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아직까지 이렇게 하는 사람을 못 만나 그렇지 이렇게 하는 사람 만나 가지고 그 사람이 자기가 외동 아들 외국 유학까지 시켜 가지고 막 어떻게 출세를 해서 어데까지 출세를 시켰다 할지라도 이 사람이 어떤 예수 이름 가진 사람을 만나 가지고 다섯 가지 치료가 완전히 됐다고 하면 결국은 그 사람은 외동 아들 둔 부모의 아들이 되지 안하고 그 사람의 아들 된다.

알겠습니까? 알겠어요? 이해가 됩니까? 이러니까, 공연히 이제 자식을 낳아 가지고 성령으로 낳지 안하고, 둘째 아담 믿음으로 낳지 안하고 고기덩어리로 낳아 가지고 골빠지게 암만 해 봤자 결국 알고 보면 '네가 나를 죽였다' 원수풀이 뿐이라.

내외간에 지금 좋아서 뭐 어짜고 이래 쌓지만 나중에 이 가죽 껍데기를 훌떡 벗기고 보면 흉측한 게 보이기 때문에 '너 이제까지 나 긁어먹었고, 나 이용해 먹었고,' 또 '너도 나 이용해 먹었고.' 서로 이라니까 원수풀이만 되고 말지 하나도 위한 게 없다 말이오. 지금 어리석어 몰라 그러고 있지. 보고 보면 그래요.

그래 인제, 이렇게 자신은 사람 얻고 다른 사람에게 영광의 존귀를 받게 됐는데 이 일곱 가지가 치료돼 이 일곱 가지 치료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가지고 치료됐다.

그러면 일곱 가지를 만들어 주는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만들어 준다. 또 만들어 줌을 받는 것은 믿음이 받았다. 만든다 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만든다 무슨 말인가? 여러분들, 이제, 요 한 마디만 하고 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 말하면 다섯 가지인데, 다섯 가지인데, 자신이 죄짓지 안할라고, 자신이 죄짓지 안할라고, 죄를 지으면 사죄 밖에 나가 버렸습니다.

죄짓지 안할라고 어쨌든간에 나는 사죄 받았으니까 죄짓지 안할라 하는 그 운동, 죄짓지 안할라고 하는 그 운동, 제가 죄를 짓지 안할라고 하지만, 짓지 안할라고 하지만 죄짓지 안 할라 하는 그것이, 제가 죄를 짓지 안할라고 하니까 사람이 죄를 짓지 안할라고 하니 사람이 하는 그 운동이 아니고 제가 직를 짓지 안할라고 하는 그 운동이 그게 뭐입니까? 그게 믿음 아닙니까? 자기가 죄를 안 지을라고 하는 그것은 그게, 그것이 사죄의, 사죄의 능력입니까 사죄의 능력을 입을라고 하는 믿음입니까? 예? 아이구 뭐 이거 다 너무 늦어서 다 안 되겠어.

여러분들 이거 배워야 돼요, 이거.

이걸 지금 참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귀한 진리인지 몰라. 이거 모르면 안 돼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다 이 일곱 가지 인간 난제가 해결됐다 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뭐이냐 하면 아는 사람이 많지를 못해요. 아는 사람이 천에 하나 있거나 없거나 이만치 귀하다 그 말이오. 잘 안 들으면 몰라요.

이름 그거는 뭐이냐? 운동인데 자기가 죄 안 지을라고, '나는 사죄를 예수님이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사죄 줬기 때문에 나는 죄를 안 지을란다.' 죄 안 지을라고 애를 쓴 그것이, 또 의롭게 살라고 애를 쓴 그것이, 또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 배반치 안 할라고 애를 쓴 그것이, 또 영감을 소멸하지 안할라고 애를 쓴 그것이, 또 성경 말씀을 범하지 안할라고 애를 쓴 그것이, 그러면 이거 누가 애를 썼습니까? 사람이 애썼지요? 사람이 애써 봤자 그까짓 사람 힘밖에 더 되겠습니까? 사람이 그거 애썼는데, 애썼는데 그라다가 보니까, 그라다가 보니까 나중에 죽은 것은 살아나고 이 일곱 가지가 완전히 이루어진다 말이오.

이거 이 다섯 가지를 할라고 애를 쓰고, 다섯 가지를 할라고 제가 애를 쓰니까 애를 쓰는 것은 이것은 다섯 가지 운동은 사람 운동이 아니요, 사죄 운동도 신인양성일위의 운동이요, 또 칭의도, 화친도 신인양성 일위의 운동이요 하나님의 운동이라 말이오.

자,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의 운동이 사람 운동입니까 하나님 운동입니까? 사람 운동이요 하나님의 운동이요 사람하고 하나님하고 합해 가지고 신인양성일위의 운동입니다.

이 운동을 내가 지금 이 운동을, 이 대속을 안 벗을라고 내가 애쓰는 건 내가 애쓰는 것이라. 안 벗을라고 애를 쓸 때에 이 운동이 와서 만드는 것입니다. 안 벗을라고 애를 쓸 때에 이 운동이 와서 만드는 게 있고, 내가 진리대로 살라고 애를 쓸 때에 진리가 와서 만드는 것 있고, 영감을 소멸하지 안하고 영감대로 살라 할 때 영감이 와서 만드는 것 있고, 그러면 영감이, 영감이 능력이 얼마나 큽니까? 영감이 어떻소? 예? 영감이 전능, 전능이 우리 사람에게 있습니까? 없소.

영감은 내가 영감대로 살라 하니까 전능이 와서 일해 주고 내가 진리대로 살라 하니까 진리도 전능이오. 전능이 와서 일해 줘서.

그러면,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이 사람을 완전히 낫게 했다는 그 믿음은 인간 요소입니까 하나님의 요소입니까?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라 그 믿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 뜻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인데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은 인간 요소의 운동입니까 신적 요소의 운동입니까? 인적 요소의 운동 아니요? 그거 아니요?, 틀려요? 하나님께로 났는데 사람들이 자기 힘 가지고 그대로 할라 하는 것은 인적 요소의 운동이라 말이오. 그게 믿음이라 말이오. 믿음인데, 그렇게 하면 요 일곱 가지가 조성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일곱 가지가 조성됩니다.

너무 거리 멀어서 뭐 영, 새벽으로, 나와요. 영 그래 가지고 안 돼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러기 때문에 예수 믿어도 맛을 모르고 믿는다 말이오. 안 돼, 이래 가지고는. 새벽으로 안 나오니 깜깜한데 암만 말해 봐야 뭐, 말해 봐야 거리가 천리 만리 먼데 그거 뭘 한 마디도 못 알아들으니 어찌 되는 거라, 되기를? 예수의 이름이 낫게 했는데 예수의 이름은 이 다섯 가지 운동인데 다섯 가지 운동은 신적 요소입니까 인적 요소입니까? 똑똑히 알아요, 똑똑히. 신적 요소입니까 인적 요소입니까? 신적 요소요, 신적 요소 알겠습니까? 신적 요소, 그런데 이 다섯 가지 신적 요소의 신적 운동이요, 전능의 운동이요, 전지의 운동이요, 완전의 운동이요, 지극히 큰 능력의 운동인데 이 운동을 내가 빼앗기지 안하고 잊어버리지 안하고 벗어버리지 안할라고 이렇게 애쓰는 것은 인적 요소의 운동입니까 신적 요소의 운동입니까? 인적 요소의 운동이라 그 말이오. 그게 예수로 난 믿음이 낫게 했다 그 말이오. 믿음은 우리 인적 요소 아닙니까? 믿음은 인적 요소 아니요 인적 요소로 신적 요소의 운동을. 인적 요소가 그 운동을, 그 운동을 버리지 안하고, 그 운동을 뺏기지 안하고, 그 운동의 혜택을 입을라고, 그 운동을 세상이 빼앗을라 해도 뺏기지 안하고, 그 운동을 내놓으라고 꾀워도 꾀이지 안하고, 이 신적 운동을 이 인적 운동이 빼앗기지 안 할라고 애를 쓰면 신적 요소의 운동이 와 가지고 이 일곱 가지를 해 준다.

베드로가 '나는 은과 금은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있는 거 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나나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졌으니까, 그 이름을 가졌다 말은, 베드로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졌다 말은, 그래 그 이름은 다섯 가지인데, 그러면 베드로가 가진 것은 신적 요소의 이 운동을 가졌다 말이요 인적 요소의 운동을 가졌다 말이요? 뭐입니까? 신적 요소의 운동을 가졌다 그 말이오.

그 베드로는 은과 금 과거에 있는 그런 것 다 그것은 배설물로 삼고 그것은 다 힘도 없고 가치가 없는 줄 알았기 때문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진 것은 신적 운동의 지극히 큰 전지 전능의 이 운동 다섯 가지를 자기는 가지고 있다. 다섯 가지를 소유했다.

다섯 가지 소유해 있는 것은 소유는 누가 소유했으며 소유하고 있는 그 운동은 누구의 것입니까? 운동은 누구의 것이요? 운동은 누구의 것이요? 운동이 몇 가지입니까? 운동이 몇 가지, 손가락으로? 다섯 가지. 운동은 누구의 것입니까? 큰 소리로 해, 운동은 누구의 것입니까? 안 들려, 뭐 죽은 소리 하지 말고. 운동은 누구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 운동은 누구의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

운동을,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준다' 운동을 가진 것은 신적 요소가 가졌습니까 인적 요소가 가졌습니까? 인적 요소가 가졌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인적 요소가 그 은과 금 가질 터인데 은과 금 그거 가진 대신 은과 금 내놓고 이 신적 요소의 다섯 가지 운동을 가졌다 그 말이오. 알겠습니까? 요것이 돼야 예수 믿는 사람이라 말이오.

그러면, 이 다섯 가지 운동을 가지면 요 다섯 가지 운동이 뭐 몇 가지 했습니까? 일곱 가지? 자, 인간에게 사지에서도 한없는, 사지에서도 만족과 기쁨과 평강, 원수 첩첩 속에서, 공산주의 첩첩 포위 속에서도 이제 사형장에서 사형을 받는 사형 앞에서도, 고문과 고형 앞에서도 온 세계가 불타서 불탈 때도, 또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설 때에도, 영원 무궁세계에도 한없이 기쁘고 즐거워서 세상과 마귀가 다 달라들어도 빼앗을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과 평강과 그 만족 이것을, 이것을 누가 만들어 줘요? 이것을 누가 만들어 줘요? 이거 누가 만들어 줘요? 뭣이 만들어 줘요? 예? 몇 가지가 이걸 만들어 줘요? 다섯 가지가 만들어 줘요.

이걸 알면, 이걸 지금 여러분들이 여기 양성원 학생 이것 가지고 젊은 목소리로 막 퍼대라 말이오! 세계가 막 뒤비지고 막 죽고 살아요! 아 들어! 믿지 안해! 믿지 안래 그래. 믿지 안하면 능력이 안 나와.

인생에게 세상이 빼앗아갈 수 없는 최고의 만족과 기쁨과 쾌락의 이것은 다섯 가지가 만들지 다른 게 만들어 주지 못합니다. 내게 죽을 모든, 심신의 모든 죽을 요소, 죽을 명예도, 죽을 기쁨도, 여러분들 죽을 기쁨 있소 없소? 죽을 기쁨 있어요 없어요? 죽을 사랑 있어요 없어요? 죽을 사랑, 죽을 기쁨, 죽을 취미, 죽을 명예, 죽을 영광 죽을 쾌락, 죽을 권세, 죽을 힘, 죽을 지혜, 죽을 능력, 모든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은 이 다섯 가지만이 살릴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이 다섯 가지 만이. 하나도 거짓말 없어. 천지는 변해도 그 하나의 원 하나라도 가하면 내가 심판 받소. 털끝만한 것도 거짓이 없습니다.

또 사람을 자기가 자기에게 천한 것을 그중에 제일 존귀해졌소. 인기 집중이라.

제일 천대받는데 제일 자신을 영원히 존대케 만드는 것도 이 다섯 가지 외에는 아무것도 존대케 만들지 못해요. 알겠습니까? 자기가 하나님 만날라고, 하나님 만나고 싶어서 뭐 금식해도 소용 없어요. 금식해도 소용 없고 철야해도 소용 없고 하나님 만나는 거는 몇 가지가 만나게 해요? 이 다섯 가지가 만나게 해요. 다섯 가지만 자꾸 불러 봐요. 다섯 가지를 부르고 다섯 가지 뺏기지 말아 봐요, 그라면 주님 당장 만나져요.

암만 죽었다가 살아나도 못 만납니다. 뭐 금식해도 못 만납니다. 어떤 높은 산만당에 가도 소용 없어요. 이 다섯 가지, 다섯 가지. '나는 사죄 놓지 않겠다, 칭의 놓지 않겠다, 화친을 놓지 않겠다, 나는 영감 놓지 안겠다, 진리 놓지 않겠다.' 요것만 놓지 안하고 요것만 거머쥐고 있는 힘을 다해서 그라면 이라다 보면 하나님 만내서 내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 내 안에 있어 딱 들어맞아요.

딱 들어맞아 만나. 이 외에 딴 길이 없어.

자, 이렇게 다섯 가지의 능력을 받아서 베드로같이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준다 이 다섯 가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이 운동을 가진 자면 그의 언행심사의 하는 것이, 언행심사의 하는 것이 자기를 위함이 있겠습니까 남을 위함이 있겠습니까? 자기 위한 거는 하나도 없어요. 알겠습니까? 자기 위한 거는 하나도 없어. 다 남을 위하는데 남을 위하는 것으로서 자기 지위요, 권세요, 남을 살리는 것으로 자기 지위요 권세라. 이 세상 것은 다른 것을 이용해 먹어야 돼요.

그러니까 예수를 믿지 않는 부자는 한 동리에 부자가 하나 있으면 부자가 망해야 또 새 부자가 나와요. 알겠습니까? 이렇지만 기독교는 그렇지 안해. 하늘 문을 열기 때문에 옆에 있는 부자도 자꾸 부자되게 하고 자기는 부자 될 수 있어, 이 세상 것들도

자, 오늘 저녁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이제 여러분들이, 예수 믿는 자가 여게 죽고 사는 것이 여게 있는 걸 알고 마구 여게 심신을 기울여 자꾸 생각하는 자라야 되지 생각도 안하고 여기 떡 배우고 난 다음에 나가면 돈이 '이리 오너라 이리 오너라', 직장이 '이리 오너라 이리 오너라', 명예가 '이리 오너라', 가정이 '이 오너라' 거기 가 가지고 다 뺏기고 하는 그런 뭐 천물 말이요, 그렇게 그런 것들이 뭐 이 생명의 도에 상관이 없어. 도야지 모양으로 썩은 거나 먹지 생명의 도는 상관이 없어요. 자기 마음을 다하고 성품과 뜻을 다해서 좀 생각해 봐야 알지.

우리 인생의 금생과 내세에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서 가장 존귀케 해 주는 것은 몇 가지 능력이 합니까? 다섯 가지 능력이 해요. 다섯 가지 능력을 가리켜서 이름을 뭐라고 했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고 했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질라면 뭘 내놔 버려야 돼요? 은과 금을 내놔야 돼요. 물질 초월해야 돼요. 이 세상 초월, 지위 권세 그거 다 초월해야 돼요, 초월 기도 안 하면 안 됩니다. 좀 깨서, 이래 놓으니 이거 만고에 이거는 뭐뭐 송장 덩어리라. 아무것도 몰라. 짐승 한가지지. 개한테 대고 말하는 거고 소한테 대고 막 말하는 것이지 암만 말해야 하나도 못 알아듣는다 말이오. 하나도 못 알아들어. 이 목사들도 말하면 뭘 못 알아들어, 엉뚱한 소리만 하고 이래 놓으니까 전부, 이거는 뭐이냐? 자신이 자꾸 마음을 들이지 안하기 때문에.

옥토에 뿌린 씨는 자기 마음을 하나님 말씀이, 다 먹어야 옥토에 뿌린 씨 되지 안해요? 자기 마음을 세상이 다 먹어 버렸으니까 덤불 밑에 뿌린 씨지. 자기 마음을 전부 자기가 다 먹었으니까 돌짝밭에 뿌린 씨지. 자기 마음을 이 세상 모든 여론 지식 그런 것이 다 먹어 버렸으니까 길가에 뿌린 씨지. 그뭐 그까짓 거 무슨 거석이 있습니까? 옥토에 뿌린 써는 돌도 못 먹고, 길가도 못 먹고, 덤불도 못 먹고, 하나님 말씀을 자기 마음이, 마음은 하나님 말씀이 다 먹어 버렸어. 내 마음을 하나님에게 다 기울어야 안다 그 말이오! 그래야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 결실이 있다 그 말이오. 안 하고 뭐 그래 가지고. 뭐할겁니까, 하기를? 여러분들 뭐 새벽기도 나온다고 손들어도 나오지 못하고 하는 그런 그 연약한 존재가 말이지, 연약한 존재가 뭐 지금 내나 기본 구원이나 얻지 다 썩었어.

의지도 죽었고, 결심도 죽었고, 양심도 죽었고, 소원도 죽었고, 다 죽었어, 다. 좀 살려 봐요 죽은 것을 살리는 방법은, 살리기는 몇 가지가 죽은 거 살려요? 다섯 가지만 자꾸 생각하면 살아요. 정신도 살아나고, 마음도 살아나고, 마음의 기능도, 몸의 기능도, 다 살아나요. 사업도 살아나고 다 살아나요. 자꾸 다섯 가지만 자꾸 생각해 봐요. 사업이 안 살아나는가, 자꾸.

이거 뭐 또 자꾸 '손들라 하고 못 나오면 사람 죄짓게 하는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그 회개를 해요. 죄를 지어도 또 나오도록 손들어라. 또 손들고 또 안 나오면 밥을 굶어라. 이 배 가지고 자꾸 나오게 만들고 사람을 구원하는 거라.

하나님이 기뻐하셔요. 뭐 죄짓게 만든다 해도 하나님은 내가 그 소리 안 해 탈이지 그 소리하는 걸 하나님 기뻐하셔요 뭐. 내가 지금 그 말하는 것 기뻐해 오늘 저녁에 이 설교 한 거 기뻐하셔요.

자 내일 새벽에 새벽기도 나올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저 뒤에 저기는 OOO집사님은 안 조는데 그 뒤에 그 무더기는 모두 조는구만. 그 뒤에 또 조네.

내일 아침에 새벽기도 나오기로 하나님 앞에서 작정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봐, 이렇게 작정해도 내일 아침에 자유가 없거든. 안 나오면 어짤랍니까? 밥 굶을랍니까? 안 나오거든 밥이라도 굶어 봐요. 내일 아침에 아침 굶고, 또 점심 먹고 싶지.

'이놈의 새끼 어찌됐든간에 네가 새벽기도 못 나왔으니까 점심 굶어라.' 막 저녁에는 뭐 물이라도 둘러쓰고 자꾸 먹고 싶어도 '안 된다. 내일 아침에 새벽기도 나오고 난 다음에 밥 쳐먹어라, 안 된다. 이놈아.' 막 제 주먹으로 볼태기를 쥐어 박고 말이오 이 바늘을 가지고 다리를 찌르고 이라며 자기를, 자기를 고형해서 아, 거석한 사람들은 자기를 볼기때기를 얼마나 때린 줄 압니까? 자기 다리를 자기가 찌르고 자기 살을 때려서 막 피가 나오고 다 이래 가지고 회개합니다. 회개 하기를. 그리 쉽게 회개하는 줄 알아, 알기를? 제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제 소원대로 다 하고, 건방 피울 때로 피우고, 입술 마음대로 놀릴 대로 놀리고 그래 가지고 무슨 구원? 어림도 없어. 구원에는 천리 만리 멀어.

내일 아침에 새벽기도 못 나오는 사람은 내일 아침에 아침 굶기로 하나님 앞에서 약속하는 사람만 손들어 봐. 함부래 굶을라고 약속해, 거짓말 하지 말고. 내일 아침에 인제 못 나오면 뭐 밥이 남아 넘겠구만. 그래 봐요. 이래 가지고 살려야 되지.

요새 새벽기도 많이 안 나와요. 새벽에 나오는 게 약 구백 명 나왔는데 지금 오늘 아침에 나은 거는 뭐 칠백 좀 넘거나 그래요. 자꾸 이라니까 조그매라도 더 나오지 안해요? 이래 가지고 내일 아침에 만일 천 명이 나온다면 하나님이 기뻐해. '백 목사 너 잘 한다.' '아이구, 막 밥 굶고 어짠다고 그란다고 사람을 죄짓게 한다고 그래 쌓는데요?' '아니다! 내가 기뻐한다!' 당신이 기뻐하셔요.

내가 확신이 있어요. 자, 내일 아침에 이제 새벽기도 나옵시다. 나오면 자꾸 배워야 돼요. 요새 새벽기도 나오면 30분합니다. 네시 반에서 다섯시면 이 종이 따르륵 거려.

다섯시 되면 늦어봤자 혹 다섯시 한 오분, 칠분 요새 많이 느릴 때 십분 더 넘어가지 안해요. 이러니까, 그라면 집에서 뭐 가서 무슨 일이든지 얼마든지 할 수 있어. 배워야 되지 안 배우고 되겠습니까? 자꾸 이거 자꾸 연습해요. 내일 아침에 새벽기도 나오기로 작정한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새로, 내일 아침에 새벽기도 나올 사람 하나님 앞에서 손들어 작정해 봐요. 또, 내일 아침에 새벽기도 나오기로 하나님 앞에서 작정하고 이제 못 나오면 밥 굶기로 약속하고 작정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한번 더 들어 봐요. 내일 새벽에 나오기로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 사람 손을 들어요, 힘 있게 손들어. 손들어 봐요! 인제 내일 아침에 좀 많이 나올란가 모르겠다. 내일 아침에 이 네 줄만 빡빡하게, 네 줄은 빡빡해요. 요 네 줄은 거의 빡빡하게 나와요. 요 네 줄은 요 네 줄은 빡빡하게 나오는데 저쪽에 나오는 것이 요 한 줄 택 못 나와요. 이러니까 그럴 때는 한 구백 명은 더 돼요.

이래서, 여러분들 우리가 뭐하고 갈랍니까? 이래서 서부교회 '아이구, 새벽기도 말이 나온다. 명예 뭐 백 목사 새벽기도 많이 나와서 그래 제 명예 얻을라고 하는구만.' 명예를 얻는다 해도 좋고 똥을 얻는다 해도 좋아. 어짜든지 새벽기도 삼천 명이면 삼천 명이 다 나오면 '아, 거게는 삼천 명 교인이 다 새벽기도 다 나온단다.' 이라면 자, 그 소문나면 '우리도 새벽기도 나가자' 저 교회도 나올라고 애쓰고, 저 교회도 나올라 애쓰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어요 안 하겠어요? 자, 명예주의라고 하나님이 저주하겠어요 축복하겠어요? 그러면 명예주의로 한다 하는 그 사람 입을 쿡 쥐박겠어요 쓰다듬어 주겠어요? 어째요? 쿡 쥐박아요 쓰다듬어 줘요? 쿡 쥐박아요. 어짜든지 오늘 주님 오실지 내일 오실지 모르는데 우리 세상 생활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어짜든지 한번 잘 믿고 갑시다.

다 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이렇게 저희들이 원하기는 원합니다. 주님을 위해서 살고 싶고, 주님 위해서 죽고 싶고, 주님 위해서 전부를 바치고 싶고, 주님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새벽기도 나와서 첫날 첫시간 주님 앞에 모든 은혜를 생각하여 감사하고, 잘못된 것을 자복하고, 모든 문제를 의논하고, 모든 부족을 간구하고 필요 있는 것을 간구해야 될 줄 확실히 압니다. 이렇게 하기를 원하고 원해서 손도 풀었습니다.

그러나 저들에게는 힘이 없습니다. 주님이여!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산 자들이오니 주께서 각자에게 능력을 주셔서 내일 새벽 전부 다 나올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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