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1986. 10. 19. 주일새벽

 

본문:사도행전 3장 6절∼10절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요절은 16절,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오늘은 13공과를 다시 공부하기로 한 주일 공과입니다.

이 공과의 내용은 여러분들이 잘 아는 대로 나면서 앉은뱅이를 베드로와 요한이가 만나 가지고 “은과 금은 내게 없다.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손을 잡아 일으키니까 그가 일어나서 걸었습니다.

그럼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사람의 아주 비참한 그 다섯 가지가 완전 해결됐고 또 그렇게 앉은뱅이에게 지도한 그 사람은 사람을 취한 것, 완전히 사람을 제 사람 만드는 사람 취한 것과 다른 사람에게 영광의 존대의 주목의 사람이 됐습니다.

이것은 그런 역사적으로 그 사실이 있어서 지나간 일인데 그런 역사를 우리에게 이런 역사가 있었다 하는 것을 소개하는 것 아닙니다. 그 역사는 영원 전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 예정대로 그 역사가 이루어졌고, 그렇게 예정해서 그런 역사가 이루어진 것은 우리에게 구원 얻는 도리, 인생이 모든 인생 문제, 금생과 내세에 인생의 참 원치 안하는 그 불행스러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그 방편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그 실물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교재를 삼아 가지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개인으로서 이것을 기도하러 가든지 생각할 때에는 거게 대해서 “은과 금은 없었다” 하는 이것도 자기가 깨달아서 해결을 지워야 될 거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나는 가지고 있다, 내 소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내가 소유했다. 내 소유는 이 둘뿐이다.” 하는 이것도 무엇이라 하는 것을 깨달아 가져야 될 거고.

또,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사람이, 인간병이 든 것은 영원한 사망병인데, 원죄와 본죄의 그 병이 든 것인데 그 병도 그로 인해서 나았고, 또 암만 하나님의 성전 근방에 있었지마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 하고 하나님을 만나는 데 들어가지 못하고 하나님 만나지도 못했는데 하나님을 만나게 됐고, 또 그 사람이 과거에는 언제든지 남의 혜택을 보지 안하면 안 됐고 언제든지 사람 만나면 ‘이 사람으로 인해서 내가 무엇이 유익될까?’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자기가 유익돼야 되겠고, 자기가 취해야 되겠고, 얻어야 되겠고, 남을 자기가 이용해야 되지 이용되지는 안할라고 했는데 딱 요 만나고 난 다음에는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일은 죽는 일이요, 영원한 수치인 줄 알기 때문에 그거는 벗어나고 자기가 모든 사람에게 이용되되 모든 피조물에게 다 이용되어서 모든 피조물들이 어느 하나라도 자기 없어서는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자기가 모든 것에게 필요 있고 이용되는 존재가 되어지는 이것을 여게서 가르쳤고, 그 전에는 자기가 자기 그 생겨진, 자기 때문에, 자기 때문에, 자기가 병들어 자기 때문에 자기는 항상 불안하고 고통스럽고 불만했습니다. 앉은뱅이니까 불안 고통될 것 아닙니까? 이랬는데 이제 그 사람 가운데 제일 기쁘고 즐겁고 행복됐습니다.

그거, ‘그때 몇 사람이나 있었는지?’ 내가 이라는데 ○○○선생은 말하기를 ‘목사님 그때 세례를 오천 명이나 주고 이래 했으니까 그때 뭐 몇 명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을 것 아닙니까?’ 그말이 또 그말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우리가 몇 명이나 있었다 말은 못 하나 많은 사람이 따라다녔으니라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그 가운데에 그때 누가 제일 기뻤겠습니까? 그때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누가 제일 기뻤겠소? 물론 기쁜 사람 많지마는 그 중에서 이 나면서 앉은뱅이 병 고친 이 사람이 제일 기뻤고 만족했고 행복감을 가졌을 것입니다.

또 그때에 다른 사람에게 멸시 천대받았는데 그때에 모든 사람에게 제일 주목이 되고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고 ‘아, 이런.’ 모든 주목이 다 집중되고 그렇게 인기가 뭐, 전부 사람의 마음이 그리 다 집중돼 가지고 이렇게 인기 집중의 그런 상대자가 되어진 그것이 그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그때 그래 됐으니까. 그러면, 이렇게 인생에 해결할 수 없는 이 비참한 다섯 가지가 정반대로 인류 가운데 제일되는 영광스러운 사람이 됐다 하는 요것을 여러분들이 자꾸 깨달아야 될 것이고.

나면서 앉은뱅이를 메어다 놓고 뭐 먹여주고 수종들고 오만 거 다 했지마는 그 사람들은 사람을 잃어버려 버렸고, 말 한 마디 가지고 “나는 은과 금은 없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가 가졌으니 이것으로 일어서라.” 하는 그 사람의 사람이 돼 가지고, 평생뿐 아니라 영원 무궁토록 베드로와 요한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그 사람들이 말했지마는 ‘너는 나 구걸하면 갈라 먹을라고 이용해서 나 항상 병신노릇 하라고 나 병신노릇 하도록 만들었지 내게 뭐 도움이 뭐이 있느냐?’ 이랄 것이라 말이오. 이거 지옥의 형태를 말하는 거라, 지옥에.

지옥에 가면은 ‘나는 너를 키우고’ `키워도, 키워서 자식 없으면 걱정하고 딸 낳으면 아들 없으면 걱정하다가, 이 키우는 것은 이거 키워 가지고 어떻게 뒤에 가서 뭘 늙을 때 힘 없을 때에 도움이나 받고 봉사받고 하기 위해서 그렇고, 네 재미, 네 취미로 키워 버렸고, 키워봤자 찍해야 나를 모든 인류에게 어떻게 하면 인류를 착취나 잘 할까, 인류를 잘 이용해 먹을까, 그런 도적질이나 만들고 멸망이나 가르쳤지 뭐 가르친 게 있느냐?’고서 지옥에 그때 인제 저절로 뚜드릴 거라, 거랭이들이 서로 자루 뜯고 뭐 싸우는 거 모양으로. 그때 가서 다 사람 다 잃어버린다 말이오. 잃어버리는데 예수 이름을 가지고 그 이름을 써먹는 사람들은 이렇게 모든 사람들을 얻었습니다.

그래 놓으니까, 앉은뱅이 그래 놓으니까 앉은뱅이 나은 것도 문제지마는 앉은뱅이 나은 것보다도 앉은뱅이를 성하게 한 그 사람을 보니 ‘이 어떤 사람이냐?’ 그때 그들이 하나님이라고 그만치 생각할 만치 존대했을 것이라 그말이오.

멜리데 섬에 가 가지고, 풍랑 만났다가 거거 걸려 가지고 들어가 거기서 모든 환자들을 고쳐 주니까 섬에 있는 사람들이 바울을 ‘이는 하나님이라, 신이라.’ 이래 가지고 섬길라 하기 때문에 섬기지 못하게 하지 안했습니까? 루스드라에 가 가지고서도 모든 사람들이 ‘아’ 이거는 저희들이 섬기는 그 신이 살아왔다 그래 가지고 뭐 소를 몰고 모두 제물을 차려 와 가지고 와서 제사드릴라 하기 때문에 ‘나는 사람이라, 사람인데 예수를 믿으므로 말미암아 이와같이 됐다.’ 하는 것을 전파하지 안했습니까? 이렇게 이 인생 문제 일곱 가지를 해결을 했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이라 그거요. 요걸 형식을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쳐 줘서 믿는 사람은 다 이와같이 된다 그거요.

우리 예수 믿는 것이 뭐이냐 하면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으면 그 이름이 성하게 해 주신다. 그 믿음이 뭐인데? 예수로 난 믿음이기 때문에 그렇다. 예수로 난 믿음이라 말은 벌써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대속으로 말미암아 중생됐고 성령 받았고 진리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대속 때문에 성령이 우리에게 왔고, 진리가 우리에게 왔고, 또 죄 문제가 해결됐고 의의 문제가 해결됐고 창조주 대주재와 나와 화친이 됐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런 걸 다 여러분들에게 근본을 가르쳐 주는 것인데 학생들에게는, 주일학생들은 그런 거 다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보다도 주입적으로 그걸 가르쳐 주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나사렛”은 한 번만 말해 주면, 나사렛이라 하는 것은 선지자들이 예언하기를 나사렛에서 인간의 구세주가 와 가지고 거기서 머물게 된다 하는 그것을 예언했기 때문에, 나사렛이라는 거는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대로 예수님이 도성인신하셔 가지고 나타나셨다. 일시에 나신 것이 아니라 모든 선지자들의 예언 때문에 그래. 예언대로 돼 가지고 그래 됐다.

예언이라 말은 나기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나타낸 그 증거인데 예언 중에 예수님에게 대한 제일 첫 예언이 뭐입니까? 첫 예언이 뭐이요? 창세기, 또? 창세기 3장 15절에 그때에 예수님이 사람 되어 오셔 가지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을 예언해 놨다 말이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 대로 고대로 딱딱 이루어 갑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다 실상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말할 때에 “기록되었으되” “기록되었으되” “기록되었으되” 이렇게 사탄하고 말할 때에 그렇게 똑 가지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졌다 하는 그것을 첫째 증거하기 위해서 나사렛이라는 것을 말했고.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라 하는 것은 운동이라 말이오. 운동, 공로. 운동, 공로. 그러면 공로는 이미 예수님이 사죄 칭의 화친의 공로를 베푸신 것을 말하고 운동은 예수님의 이 사죄의 운동, 칭의의 운동, 화친의 운동. 그러면, 예수님의 이 공로를 믿는 사람은 지금도 죄가 침해하지 못하도록 죄의 문제가, 항상 죄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고, 항상 의 속에서 살 수 있고, 항상 하나님으로 더불어 친밀한 교제를 가질 수 있다 말이오. 자기가 어떤 죄를 지었을지라도 예수님의 공로를 딱 믿을 때에 즉시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이 되어진다 그거요.

그리스도의 이름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는 제사장 선지자 왕직인데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피조물과의 이 조화를 바로 시키는 그 능력을 가리켜서 제사장 직분이라고 말하고, 또 선지 직분은 하나님의 그 무한하시고 충만하신 것을 피조물들에게 갖다 주는데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를 제가 어떻게 제것 만들 수가 있느냐? 그 뜻에 복종하면 곧 그게 실상이 되어진다 그거요.

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단일 통치, 우주와 영계와 모든 만물을 통치하는데 하나님은 한 통치를 하는데 그 통치에 모든 피조물들이 다 복종하는데 마귀하고 사람하고만 복종 안 합니다. 그라면 멸망이라. 그러니까, 왕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단일 통치에 우리들을 복종해서 단일 통치와 나와 같은 통치 되면은 하나님은 나를 통치하고 나는 천상 천하의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내가 다 통치할 수 있는 통치권을 가지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이 도리를 깨닫고 기도를 많이 하면 하나님께서 가르쳐 줄 그 방편도 가르치고 뭣뭣 중요하기 때문에 뭣뭣을 가르쳐야 된다 하는 것이 자기 속에 영감이 올 거라 말이오. 그러면, 자기가 이 공과를 가지고 자꾸 이렇게 기도하고 이렇게 하면 자기 속에 ‘아, 요거다.’ 하는 자기에게 더 중요하게 깨달아지는 고게 뭐입니까? 고게 영감이요. 성신의 감화를 달리 받을라 하는 사람은 다 시험에 들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신의 감화는 뭐이 성신의 감화냐 하면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 대속을 우리에게 똑똑히 알려 주는 것이 성신의 감화요. 이 대속의 공로를 자기에게 효력이, 실지로 효력 있게, 대속의 공로의 효력을 자기로 하여금 입도록 해 주는 것이 그게 성신의 권위라 말이오. 또 그리스도의 그 효력을 자기가 입도록 해 주는 것이 그리스도의 역사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 공로와 현재와 미래에 역사할 그 역사의 은혜를 자기만 입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받아 입을 수 있도록 전하는 능력이 성령의 능력입니다. 그 외에는 성령의 능력이 없어요.

그러면, 사람이, 성령이 오면 병 고친다는 그것도 그겁니다. 그것도 그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이 능력과 은혜를 받도록 그 사람에게 증거해 주는 것이라, 증거해. ‘하나님은 이렇게 계신다. 봐라.’ 하는 걸 나타내 증거해 주는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 영접하는 그 방편은 뭐이냐 하면은 네가 성신의 감화를, 뭐라고 말했습니까? 성신의 감화를? 소멸치 말아라. 소멸치 말아라.

비유컨대 말이오. 비유컨대 쌀내끼만한 감화를 소멸 안 하면은, 소멸 안 하고 쌀내끼만한 감화에 순종해서 그 감화대로 하게 되면 나중에 주먹덩이만한 성신의 감화가 오고, 주먹덩이만한 성신의 감화에 내가 순종하게 되면은 이 집채만한 성신의 감화가 오고, 집채만한 성신의 감화에 순종하면 이 우주보다 큰 성신의 감화가 자기에게 충만히 온다 말이오.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방법이라. 이 방법은 쓰지 안하고 자기 무슨, ‘밥만 굶으면 된다’ 밥 암만 굶어 봤자 소용 없어.

그런 거 다, 밥 굶고, 이상스러운 소리를 해 가지고 인기 끈 사람들은 다 망하고 말았습니다. 박태선씨가 안 망했소? 문선명씨가 지금 떠들어 쌓지마는 막 줄기 다 꺾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양도천씨가 다 망하지 안했소? 성경대로 하지 안하면 멸시한다 말이오.

양도천씨가 지금으로부터 삼십 한 이 년 전인가 저 미공보원 앞에 거게 광장이 있었습니다. 집이 그때 없고 큰 광장이 있었는데 거게 와서 집회 할 때에 이 고신에 있는 모든 한상동 목사님이니 그런 목사님들 전부 다 그분들이 그분을 청해 가지고 그 광장에서 집회한다고 그때 굉장했어. 나는 거게 고려신학교에 다닐 때인데.

이랬는데, 저는, 뭣이 어떻고 하는데 나는 가지 안한 것은 뭐이냐 하면은 그 사람이 성기를 끊어버렸어. 자기가 칠계에 거석하기 때문에 성기를 끊었는데 그걸로 유명해. 성기를 끊어 버려서, 싹 끊어 버려서, 이 죄짓는 도구를 끊어 버려야 된다고 끊었대. 그거 끊었다고 그래 가지고 유명하기 때문에 나는 거기 가지 안했어요. 왜 안 갔느냐? 그 사람이 성경대로 하지 안하는 그거 가지고 유명하기 때문에 이거는 반드시 이거는 잘못된 것이다. 안 갔다 말이오. 안 가도 욕은 하지 못했어. 안 가도 그걸 이단이라고 그렇게 하지는 못했어요.

그렇게 하지는 못했는데, 그 뒤에, 그때 한창 유명해서 아주 세게 바람이 불어서 막 양도천 목사라고 굉장했습니다. 굉장했는데, 그 사람이 그때에 서울 ○○교회, 서울 ○○교회를 서부교회서 세웠어요, 지금 얼마나 큰 교회가 됐는지 모르지마는.

서울에 ○○교회, 서울 ○○교파 교회 쳐놓고 ○○교회가 제일 큽니다. 그 ○○교회를 우리가 세웠어요. 우리 서부교회서 세웠어. 그래 가지고 다 자기네들이 거석해 그렇지.

○○교회 가니까 그분이 집회해. 집회 하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설교하는데 틀렸다 그거요. 그래 가지고 내가 제직들 모아 놓고 ‘이거 이단이다, 틀렸다.’ 암만 봐야 몰라요, 귀가 들어도.

왜 모르느냐? 왜 모르요? 그거 그런데 왜 모르요? 모든 유명한 목사들이 왜 모릅니까? 모르는 이유가 뭐이요? 말해 봐. 그걸 모르면 여러분들도 그럴 사람이라. 왜 모르요, 그거? 예? 성경주의가 아니라서 모른다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성경만 믿지 않기 때문에, 성경에 틀리면 ‘틀렸다’ 이래야 되는데.

그래 가지고 나중에 그랬는데 요새는 지금 완전히 절단나 버리고 말았어. 그 사람 지금 저 계룡산에 도읍한다고, ‘계룡산에 여기 지금 이제 만왕의 왕이 오면은 한국은 세계의 예루살렘인데 계룡산은 한국의 또 중앙청이다.’ 이래 가지고 거기 가서 예수님의 재림으로 도읍한다고 뭐 이래 기다리고 있지마는 그거 성경에 틀렸는데 됩니까? 지금은 벌써 아마, 저 먼저 가니까 사람은 없어요, 집은 지어 놨는데. 어데 가서 파묻혔는지 죽었는지 모르겠어. 아마 자기가 숨었는지 그리 아니면 자살해 죽어 버렸든지 뭐 했을 거라. 그거 기가 차지 않소? 그렇게 막 이래 전파해 놓았는데 그게 다 헛일이니까 그뭐 자기 한 이력이 무너져 버리니까 절단 아니요? 그 이름이 어데 없어졌다 말이오. 이름이 없다 말은 그의 역사가 없어졌다 그말이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라 그말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라면 이해가 돼요?

이러니까, 이상한 소리 하면은 그거는 다 망합니다. 뭐 사십 일 단식기도 했다 하는 사람, 그거 가지고 유명한 사람, 그게 아니고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해서 유명한 사람이라야 됩니다. 또 신구약 성경 말씀을 바로 깨닫고 진리를 바로 깨달아 바로 가르치는 그것으로 유명해야 되지,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행함으로 유명하고,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행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그와 함께 해서 유명하고, 함께 하는 거 뭐 유명한데? 이거 뭐 부자 되는 거 그까짓 게 아니라. 우리 한국에는 둘 있었어. 제일 큰 것 둘. 하나는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 있었는데 신사참배 이긴 사람이라. 알겠습니까? 큰 거 시험 두 가지 있었어, 뭐 부자 되고 자잔한 시험이야 꽉 찼지마는. 하나는 6 5 인민군 때에 그때 승리 그 두 가지가 제일 큰 씨름이라요. 알겠습니까? 이런데, 하나님의 능력이 같이 하는 거, 성경을 성경대로 행하는 거, 성경을 바로 알고 바로 가르치는 거 이게 유명한 것이라.

이러니까, 성령 받는 방법이 뭐입니까? 자, 성경을 바로 아는 방법은 뭐이요? 여러분들이 시시하이 여긴다 말이오, 이게 천하의 제일 좋은 방법인데. 성경을 바로 아는 방법은 신학을 가야 돼요 뭐 어째야 돼요? 어제도 보니까 ‘무슨 신학 대학, 평신도 신앙 대학이 지금 이제 열리게 됐으니까 거기서도 많은 사람을 보내 주이소.’ 대학이라 하니까, 대학이라고 모두 큰 대 자 모두 큰 병이 들어서 크다 하면 좋은 줄 안다 말이오. 그러니까, 뭐 두 사람이 모여 가지고 전도해도 그뭐 대학 전도단이라, 대학만, 대학이 제일이라. 대학이 제일이니까 요새 학생들 데모가 야단나는데 그까짓 게 무슨 소용 있어? 벌써 대학을 붙이면 ‘시시하다. 이거는 명예주의고 외식주의고 세상주의지 진리 거석하는 건 아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교역자 양성에도 자꾸 말해 쌓아, 어떤 사람이. 양성 대학이라든지, ‘교역자 양성원이라’ 양성 대학이라든지 대학을 붙이자고 자꾸, 그라고 또 성경 대학이라 이래 붙이면 안 좋겠습니까? 대학 붙이자고 하는 사람들이 우리 진영에서도 목사들이 많이 있었어.

그래 나는 ‘너거 아직까지도 썩어 가지고 썩은 데서 나오지 못했다. 대학이라 대학이 뭐이 좋으노?’ 이래 가지고, ‘목회자' 목회자라 하는 것은 신학자라 하면 너무 많아서 꼭 목회라 하는 건 예수 믿는, 교역 일 하는 걸 가리켜서 목회이기 때문에 목회자 양성원이라 이렇게 조그마한 이름을 가졌다 말이오.

이름을 큰 이름 가진, 이름도 큰 이름 가진 사람은 일 없습니다. 못 해요. 사도 바울이라는 말이 조그만한 자라 말이오. 조그만한 자라 말이라, 그뜻이.

이래서, 성경 연구하는 것은 아는 대로 행하는 그게 제일 좋은 방편이다. 학습 문답, 세례 문답에도 다 그거 공부했지요? 세례 문답부터 공부하지 안했어? 성경을 제일 잘 아는 연구는 아는 대로 자기가 실행하는 그게 제일 좋은 방편이라, 틀림없이 바로 아는 방편이라. 또 성령 받는 방편은 성령의 감화를 소멸하지 안하면 돼요. 알겠습니까? 이라는데, 이런 좋은 방편은 말하면 안 듣고 꼭, ‘네가 부자가 되고 가난을 면할라면 부지런히 일해서, 하기 싫은 일을 부지런히 하고, 또 먹고 싶은 것을 먹지 안하고 먹기 싫은 것만 먹고, 입기 싫은 것만 입고’ 그라면 뭣 돼요? 부자 돼요 안 돼요? 누가 가르치기를 ‘너는 하기 싫은 일만 하고, 너는 먹기 싫은 값싸고 험한 것 그런 것만 먹고, 또 값싸고 험한 그런 옷만 입으면 너는 부자 된다.’ 이거는 시시하이 여기고 ‘아, 그까짓 그래 부자가 되면 언제 되겠노? 저 주토를 가지고,주토라 하면 붉을 주 자에 흙 토 자,주토를 가지고 저 부를 써서 문 위에 부를 하나 써 놓으면 당장 부자가 되는데.’ 거게는 쭉 따라가는 그자가 허영주의고 도박자기 때문에 그런 자는 망해야 돼요. 미신이 다 망하지 않습니까? 그거 허영자라, 허욕자라. 옳은 방편을 말하면 옳은 방편을 알아야지, 성령 받는 것도 ‘아, 안 된다. 그거는 산에 가서 밥을 많이 굶어야 된다.

앉았으면 된다. 앉았으면 밤에 뭐이 성령이 와 가지고 된다.’ 그거 전부 거짓말쟁이들이요 또 그럴 수도 있지마는 그것은 다 미신적으로 귀신이 와서 그런지 모르다 그말이오. 그런 방편으로 받는 사람들은 나중에 다 귀신 받습니다.

귀신 받는 거는 표가 나. 그라면 저도 망하고 자기 자손도 망하고 자기 하는 주장이 다 망해 버리고 말아요. 나중에 다른 사람이 인정 안 해요. 한 십 년만, 십 년 안 가요, 그만. 십 년 안 가서 다 망해 버리고 말아요.

그러나, 성경대로의 이렇게 하는, 성경대로 행하고 성경을 바로 깨닫고 바로 행하고 성경대로 이렇게 하고, 성령 받는 것은 조그만한 영감이라도 영감을 소멸하지 안하고 이렇게 자꾸 그 영감대로 그대로 실행을 하고, 또 성경 아는 방법은 성경 아는 대로 그대로 실행을 하고, 요 방법, 요 방법은 천 년 가도 정죄 못 해요. 만 년 가도 정죄 못 해요. 영원히 가도 정죄 못 해요. 요거는 영원히 서서 있어요. 갈수록이 서 있어요. 갈수록이 풍성해져요. 왜 옳은 방편 안 쓰고 자꾸 망할 방편을 쓰느냐 그거요?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예를 들어서 이 종을 하나, 이 종을 증거해야 되겠다. 종을 하나 증거해야 되겠다 하면 이 종을 증거하는 것은, 종 증거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종을 이래 저래 증거하면은 증거하는 그 방편을 내가 배워 가지고 그대로 증거할라 하면은 힘이 들어. 방편 냅두고 이 종만 증거한다면 이 종은 저는 제 지혜대로 지능대로 이 종을 증거한다 말이오.

‘이 종은 똑 똥덩이같이 생겼다, 이거 주먹덩이같이 생겼다, 뭐 호박같이 생겼다, 둥글둥글 생겼다, 어떻게 생겼다. 이런데 뭐 삐쭉삐쭉해 가지고 요라면 소리가 난다.’ 요걸 제가 알고, 요걸 증거하는 것은 요런 말도 하고 비유도 하고 조렇게 하기도 하고 이용도 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그것을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으면 그 이름이 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또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으면 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준다. 그러면, 예수 이름은 뭐이고 그리스도의 이름은 뭐인데? 그걸 믿으면, 믿는 거는 뭐이냐? 믿는 것은 믿는 것은 그대로 알고, 그대로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것이 믿는 것이라.’ 믿는 것은 몇 가지가 합해서 믿음입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봐요. 몇 가지가 합해서. 뻐뜩 들어야지 이라면 내가 보이는가? 좀 푹 펴 봐. 팔 좀 펴 봐요, 이렇게. 이렇지 안해요? 아는 것, 또 내가 확실히 인정하는 것, 그 다음에는 행하는 것 이거 세 가지라. 그러면 이 세 가지 믿음만 가지면 다 돼 버려.

이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되니까, 이래 가르치든지 저래 가르치든지 그거, 꼭 백 목사 가르치는 대로가 아니오. 백 목사 가르치는 대로가 아니고 그 가르치는 것은, 이 종을 가르치면 이 종 가르치는 것은 뭐 이렇게 가르치든지 어떻게 가르치든지 이게 나중에, 무슨 말 하든지, 뭐 비유를 하든지 무슨 말 하든지 해 가지고 이 종을 그 사람이 똑똑히 알아 가지고 ‘종은 둥글 그래 생겼는데 이거 치니까 소리 나는 것이다.’ 이렇게만 똑똑히 알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할 수만 있구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으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혜택을 입을 수 있는 사람만 만들면 된다 그거요.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꼭 그대로 ‘목사님이 요래 증거하던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그것만 증거하지 증거하는 방편 그거는 도가 아니라. 방편 그거는 도를 이렇게 가르쳐 주는 것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그런 것까지 다 할라 하면, 그런 거 냅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그 이름을 믿으면 그 이름이 이제 이 사람을 완전히 낫게도 했고 성하게도 했다.’ 하는 요것을 알고서 그대로 증거하면 됩니다.

인제, 기도하면 이게 나와요. 기도하고 이래, 항상 명상하고 이래 하면은 나와. 또, 기도하면 나오고. 기도하는 것보다 더 똑똑히 알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더 똑똑히 알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더 똑똑히 알라면. ○○○선생? 실행하면 더 똑똑히 알아. 기도하면 알아도, 기도하면 마음으로 알고, 이래 실행하면 더 똑똑히 알아요. 그러니까 실행하는 반사는 자꾸 학생들에게 가르칠 힘이 있어. 요대로 실행해 본 사람은, 그렇지 안해요? 뭐이 있는데 ‘그거는 그거 먹으면 죽는다’ 하는데 먹어 보니까 맛있거든. 제가 먹어 보니까 맛이 있고 영양이 있는 사람은 ‘먹어보니 좋다’ 먹어 본 사람은 자기에게 확실한 증거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강하게 증거할 수가 있어. 안 먹어 본 사람은 다른 사람 말 듣고 ‘좋단다’ 또 안 좋단다 하는 사람 있으니까 그 사람 증거는 힘이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이 설교는 제가 뭐 청산유수의 천사의 말을 한다 해도 실행을 안 한 사람의 그 설교는 힘이 없습니다.

실행하는 사람, 또 실행하는 사람 설교보다도 더 힘있는 건 무슨 설교야? 한번 또 말해 봐. 실행하는 설교보다도 더 힘이 있는 설교는 어떤 게 더 힘있는 설교야? 자, 이거는 시험 문제가 좀 어렵다. ○○○? 실행하니까 증거받는, 실행하니까 그대로 된 사람이라 말이요, 그대로. 실행해서 이 말씀대로 된 사람이라. 이 증거는 앉은뱅이가 제일 힘있게 전해. ‘내가 일어났다, 내가 일어났다, 내가, 뛰고 이렇다. 나는 이런 사람이라.’ 그 사람이 얼다나 강하게 증거하겠소? 이러니까, 자기가, 실행을 하면은 이 사람이 더 힘 게 증거할 것이라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래 가지고, 우리가 이 시간에 지금 뭐 오십 명을 가르치든지 십 명을 가르치든지 삼십 명을 가르치든지 자기가 가르치는 요 시간에, 요 시간에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자기 것을 삼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사람 만들면 인간 성공 다 하는 것인데, 내가 맡은 그 사람을 인간 성공을 다 할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는,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내 현재의 이 시간인데 그 시간에 내가 맡은 학생들 인도하지 못했으면 가르치지 못할 것 아니겠소? 가르치지 못했으면 이거는 아무가 결석했으니까 그 결석한 학생에게 그뒤에 따로 가 가지고라도 이 학생에게 이것을 가르쳐서 기어코 가르쳐서, 가르쳐 가지고 자기가 할 일 다하고 가르칠 걸 다 가르쳤을 때에 그 사람의 멸망에 대해서 자기는 책임이 있소 없소? 책임이 있소 없소? 책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못 가르쳤으면 책임이 있소 없소? 책임이 있어.

이것을 가리켜서 사도행전 20장에 바울은 너희들의 뭣에 대해서 나는 상관이 없다, 뭐에 대해 상관이 없다 했소? “너희들의 피에 대해 상관 없다” 그말은 너희들의 멸망에 대해서 상관이 없다 그말이오, 멸망에 대해. 왜? 멸망에서 구원할 수 있는 걸 다 말해 줬기 때문에 제가 안 들어서 안 하는 것은 제가 멸망이지 사도 바울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다 그말이오.

여러분들도 지금 반사가, ‘내가 너한테 “피에 상관이 없다” 네가 멸망을 해도 구원 얻을 수 있는 길을 다 가르쳐 줬는데 네가 안 행해서 안 했기 때문에 나는 네 멸망에 대해 책임이 없다.’ 이 사람이 되어야 되지, ‘아, 내가 가르쳐 줬으면, 알렸으면 될 터인데 안 알려 줘 이 꼴이 됐다. 내가 입술로는 말하지마는 내가 실행을 안 해서 지금 증거가 능력이 되지 안했다. 내가 믿지 안하고 했기 때문에 내가 증거가 능력이 되지 안했다.’ 이러면, 이러니까 교역자와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증거는 하기는 했지마는 믿음이 모자랐고 실행이 모자랐고 실행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그만한 승리의 사람으로서 완전히 성화된 성화 부분이 적기 때문에 이것이 자기가 바로 전달 못 한 이거 책임이 있다. 거게 대해서 평생 항상 회개하는 게 그거라 말이오.

오늘 아침에는 다를 때보다는 좀 주일날 많이 나왔는데 오늘 아침에 나온 사람들은 얼마 안 돼요. 한 육백 명, 그저 육백 명밖에 안 돼요. 그저 새벽기도 나오고 이래야 되지 딴거 해 봤자 망하는 것뿐이지 하나도 좋은 것 없습니다. 참 여러분들, 이렇게 말해 줘도, 오다 가다 한 마디만 들어도 막 그만 죽을상바르고 뛰어나서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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