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살았고

1979년 10월 17일 수새

 본문 : 요한복음 14장19절-20절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우리 믿는 사람들은 택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과 다른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이라도 아직까지 부름을 입지 못해서 예수님 믿기로 작정하지  아니한 사람은 그는 하나님께서 아직까지 구원에 손을 대지 아니한 사람이요  벌써 택한 사람으로서 예수님 믿기 시작한 사람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구원  하시기로 시작을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택함 입은 사람을 세상에서 믿게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예수 믿게  하느냐? 예수 믿게 하는 것은 이 세상 어떤 것을 잘 되고 성공하게 하려는  그것이 아니고 다만 모든 생활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과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과 또 하나님의 법칙이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과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서 살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신령한 복과 이 세상 복을 주시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믿는 사람이 살면 신령한 복은 세상 복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신령한 손해와 세상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려서 전적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에게 순종으로 살려는자가 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  두신 목적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신령한 복이라고 하면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아니하는 무궁한 축복을 말하고 세상 복이라고 하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이  복을 누리지만 세상을 떠날 때는 다 두고 가는 이것을 가르쳐서 세상 복이라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신령한 복과 세상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신령한 손해와 세상 손해를 당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두 가지 복과 두 가지 손해를 성도들에게 주시는데  목적은 신령한 복을 주시려는 것이 목적이요 세상 복은 신령한 복보다 세상 복을  먼저 주십니다.

 그러면 세상 복은 무엇 때문에 주시느냐? 세상 복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사는 자에게 세상 복을 먼저 주시는데 무엇 때문에 세상  복을 먼저 주시느냐? 그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대로 사니 과연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구나! 이것은 믿음이 없는 신령한 면이 어린 사람, 신령한 면이 어린  사람은 신령한 복을 모릅니다. 영원한 것도 모릅니다. 다만 이 세상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그 복밖에는 모르요.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하나님께서 먼저 이 세상 복을 주십니다. 세상 복을 주어서 그 어린  사람으로도 알 수 있도록 세상 복을 주셔가지고 그 사람이 '아, 예수 믿는 것  이것 헛일 아니구나! 참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복을 주시는구나!' 제가 아무리 둔하고 어리석고 좀 미련타 할지라도  하나님이 자기에게 복을 주셨다는 것을 이것은 아무리 달리 말할래야 말할 수  없을만치 하나님이 그에게 세상 복을 확실히 부어주는 것을 그 본인이 깨달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십니다.

 아무리 미련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만 하면 그  사람이 '야, 하나님 섬기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이것이 과연 헛일이 아니로구나!  참 실지로 효험이 있구나! 내가 이 지금 복받는 것은 잘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이라고 아무리 말해봐도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하나님의  축복이다' 아무리 미련하고 어리석고 둔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자기에게 복  주셨다 하는 것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십니다.

 뭣할려고? 이래 주시면 그 사람이 여기부부터 '아, 하나님 계시는구나! 하나님  섬기고 하나님 뜻대로 살면 복받는다고 하더니마는 이것 헛말이 아니고  참말이구나! 이러니까 세상 뿐 아니라 내세와 영원한 하늘나라가 있다는 이 말도  헛말이 아니고 참말이겠다. 그러면 하나님 뜻대로 살면 신령한 복을 주신다고 또  말씀 했으니 세상 복 받아 보니까 신령한 복 받을 것이 분명하고 세상 복에  대해서 말씀하신 대로 하니까 틀림없는 것을 보니까 신령한 복과 하늘나라도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해서 그 사람이 보이는 껍데기 복 이것으로 인해서 이제  신령한 눈이 뜨이지 않은 사람이라면 볼 수 없는 복을 그 사람이 미루어 알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 이것을 증거로 주십니다.

 대게는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복을 받고 난 다음에는  아무리 미련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주신 복이라 그러면 그 사람이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인정을 합니다. 인정을 하고 '아,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복 받는다' 이것을 인정을 합니다.

 그 사람이 인정을 하고 어떤 사람은 거기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니까 '세상 복  받는 것 보니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무궁 세계의 더 좋은 복을 받겠다 이러니까  이 세상 복 이것은 아무래도 세상을 떠날 때 두고 가는 것이니까 언제 두고  떠날지 모르니 이것보다도 신령한 복에 대해서 더 노력을 해야 되겠다' 요렇게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요렇게 되는 사람들이 겨우 반이나 되고,  어떤 사람은 그런 증거를 많이 받고도 죽는 날까지 세상 복 받은 것만 좋아하고  세상 복만 위해서 노력을 하다가 그런 증거를 받고도 깨닫지 못하고 신령한 복  받으려는 노력을 못하고 세상 복만 가지고 날뛰다가 세상을 마치는 그런 불쌍한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 복을 받아 신령한 복까지 나아가는 사람도 세상 복을 받은 것을 분명히  자기가 하나님이 복 주셨다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고 또 신령한 복에  나아가지 아니하고 세상 복만 가지고 일생을 사는 그런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도  하나님의 법도만 지키기만 지키면 분명히 이 복은 하나님이 주셨다 이렇게 알 수  있도록 됩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들이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하나님을 섬기는 요 일을  해 보면 대번 증거가 나오는데 해 보기만 해 보면 당장 증거가 나오는데 요것을  해 보지 않기 때문에 증거를 받지 못하고 믿음이 생기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도를 지킨다고 해도 제 마음대로 지켜. 제가 지키고 싶을 때는  지키고 지키기 싫을 때는 지키지 아니하고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데는그  하나님의 가르쳐 주시는 그 이치대로 살아야 되는데 그 이치에 순종해서 살아야  되는데 그 이치대로 사는 거기다가 시간도 맞춰야 됩니다.

 하나님이 살라 할 때 살아야 되지 살라 하지 않을 때 제 마음대로 이 시간에  이대로 살고 싶으면 살고 저 시간에 저 대로 살고 싶으면 살면 소용이 없다  이말이오.

 또 시간만 맞출 것이 아니라 장소도 맞춰야 됩니다. 장소도 맞춰야 돼요. 자,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안 지키고 엉뚱한 데  가서 지킵니다. 너는 이 말씀은 네가 물건 살 때 지키라 했는데 물건 살 때에는  지키지 아니하고 저 혼자 산 골짜기에 앉아 지키면 무슨 소용이 있소? 네가 이  말씀은 사람을 상대할 때 지키라 네가 이 말씀은 부애가 날 때 그때 지키라  부애날 때는 지키지 아니하고 기쁠 때 그 말씀을 지킵니다. 무슨 소용이 있겠소?  네가 이 말씀은 네 앞에 불의의 재물이 어른 어른 할 때에 그 때에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 했는데 그때는 도적질 할 대로 실컷 해놓고 엉뚱이  같은데 그런 일이 없을 때 그때 가 가지고 정직을 지킨다고 야단을 지기니까  그러니까 안된다 그거요.

 오늘날 네게 명하는 요것은 지금 너에게 말씀하시는 것 요것 지키라 지금  너에게 말씀하시는 요것 지키라 그 말씀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요것을 확정을 지우고 나가야 됩니다. 거기 요런 말씀이  있소. 14절에 보니까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요것! 요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요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예수 믿는 사람은 복받는 방편을 꼭  하나만 가져야 됩니다. 복 받는 방편을 하나만 가져야 되지 둘 가지면 안돼.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그 말은 복받는 방편이 하나님 뜻대로 살아  하나님 섬기는 요것도 복받는 방편이고 또 한 가지는 자기가 하나님 섬기는 그  일 하든지 안 하든지 기술만 좋으면 복 받는다 잘 산다 기술만 있으면 잘 산다  일만 부지런히 하면 잘 산다 또 지식만 많으면 된다. 권세만 많으면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은 다른 신이 그것이 다른 신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봐라 내가 일 암만 해봤자 안된다 하나님 섬기는 일 버리고  아무리 골빠지게 일해 봤자 안된다 하나님 섬기는 일 버리고 내가 권세 암만  잡아 봤자 안된다. 하나님 섬기는 일 버리고 내가 어떤 기술이 있어 봤자  소용없다. 하나님 섬기는 일 버리고 아무리 장사가 잘 되는 좋은 장소 가져봤자  소용 없다. 하나님 섬기는 일 버려놓고 돈을 많이 모아 들이면 될 줄 알아도  그것이 화근이 된다. 안된다 이제 하나님 섬기는 일 버리고 아무것을 해도  안된다 요것을 확정을 지워요.

 요것이 다른 신을 따라 섬기는 것은 뭣인고 하니 하나님을 따라 섬기는 것도 복  받는 일이지마는 요것도 해야 복받는다 하나님의 계명에 위반되는 것을 하면서  아무래도 이것도 해야 복받는다 하나님 섬기는 이 외에는 복받는 길이 없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일만 하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아니한 일을  하면서 어떤 일을 한다 해도 이것은 화근이지 복이 안된다 요것이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는 사람입니다. 요 사람이 되면 되는데 요 사람이 안되면  이것은 어쩔 수가 없소.

 다른 신을 따라 섬기는 것은 어떤 것인고 하니 현저히 자기가 아는 대로 요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일인데 이래도 요것을 해야 되겠는데 하는  그것이 다른 신 섬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른 신 섬기는 것이요. 아예 돈이  많이 들어와도 당장에 권세를 잡을 수가 있어도 당장에 무엇이 형통한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에 위반되는 일이 있으면 안된다. 요것 하면 안된다 아,  현저히 위반되는 일인데 이것하면 잘된다 그러니 다 안된다. 이것하면 다른 신을  따라 섬기는 것이라 안된다. 요 사람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 하는  일은 다른 신을 섬기는 일이기 때문에 이것은 그것을 다른 신을 섬겨가지고 어떤  것을 얻어봐도 그것이 결국은 자기를 망치는 화근이 된다 안된다 요것을 딱 못을  박아요.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 어겨서 어떤 좋은 성과가 눈에 보여도 요것은  망하는 길이다 안된다 요것을 단정을 지어버려요. 요것을 단정을 지어놔요. 요것  단정지어 놓고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다가 가다가 앞으로 엎어져서 박이  깨어져도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만 섬겨봐요. 나중에 보면 목이 뿔라져  즉사했을 터인데 박만 터져 가지고서 치료해서 낫게되면 그것도 복 아니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자기에게 화가 왔으면 작은 화를 가지고 큰 화를 막는  일이 될 수가 있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서 자기에게 손해가 왔으면 큰 손해오는  그것으로서 하나님이 정말 네가 내 뜻대로 사는가 보자! 손해가 가도 살 때  이제는 되었다 네가 합격이다 네가 내 뜻대로 사는 일에 있어서는 이해가 너를  흔들지 못하는구나 승패가 흔들지 못하는구나 생사가 흔들지 못하는구나 어떤  형편이라도 요동치 아니하고 내 뜻대로만 사는구나 너는 합격. 하나님이  시험하시고 그 다음에 복 주시기 위해서 그런 일이 오는 것 있고 그렇지  아니하면 큰 화를 작은 화로 막는 것 있고,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다가 그만 금반지를 잃어버렸는데 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그 일 할려 하다가 그만 금반지 잃어버렸다 손해갔다 이랬는데  나중에 그 사람이 어느 성소에 들어가서 깨달았을 때에 자기가 그러므로 그  다음에 사람을 믿지 아니하고 사람으로 인해서 손해를 봤기 때문에 사람을 믿지  아니하고 그 뒤에 조심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 반지 안 잃어버렸으면  그와같이 자기가 인간을 조심하지 아니하다가 자기 목숨이 끊어질 터인데 목숨을  금반지 하나 가지고서 대신해서 바꿔버렸어. 그 사람이 알았어. 본인이 알고  대성 통곡을 하명서 하나님 앞에 우매 무지한 것을 자복을 하고 감사한 그것이  어떤 책자에 나왔습디다. 미국에 어떤 백작이 당한 일인데 하도 그래서 그만  그것이 책자가 되어서 나왔어.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가 임시 임시 현재 현재에 닥치는 그 일을 자기가 하나님  뜻을 바로 깨달을려고 애를 써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대로 이대로 자기 힘있는  대로 실행할려고 애를 쓰는 사람은 이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나님을  믿을려고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하나님 믿는 사람 만들기 위해서 믿는  사람 만들기 위해서 증거로 세상 복을 줍니다. 증거로 아, 해보니까 과연 효력이  오거든! 효력이 오니까 야, 어라 더 믿어야 되겠다 효력이 오니 더 믿어야  되겠다 이러니까 믿기를 시작한 사람은 믿기를 시작했다 그 말은 예수 믿는다고  교회에 줄줄 다니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니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자꾸 실행하게 됩니다. 하나 실행해 보니까 증거를 받았거든. 하나 실행해  보니까 효력을 봤거든. 그 다음에 둘을 실행하고 또 효력을 봤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셋째 실행하고 또 실행하고 실행하는 사람은 자꾸 실행합니다.

실행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예수 믿기에 참 피곤하요. 자, 아이들  얘기에 부자 방망이라더니마는 돈 나오라 하면 돈 나오고 밥 나오라 하면 뚜당땅  하면 밥 나오고 이것 모양으로 이것 뭐 아무것도 다 놔두고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그대로 하니까 돈 나올 때 되면 돈 나오고 권세 나올 때  되면 권세가 나오고 그것 딱 나오니까 좋은 자녀 나올 때 되면 좋은 자녀 나오고  또 딱 지키니까 이제 성공할 때 되면 성공 나오고 안 나오는 것이 없다 그  말이오  예수 믿는 사람이 어짜든지 내 현실에서 하나님의 계명지키는 이것은 만능이다  이것은 참 부자 방망이다 내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요것은 모든 일을  다 성공하는 만사 형통의 열쇠다 만사 형통의 이 비결이다 요것을 자기가 굳게  잡고 요대로 해 나가는 사람은 뒷걸음 안 칩니다. 요대로 행하는 사람은 예수를  믿는데 수월하게 예수 믿소. 피곤치 아니하고 기쁘고 즐거움으로 믿소. 왜? 믿어  보니까 자꾸 되어지니까 애탈 것이 없소. 아, 저 큰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아무리 큰 문제라도 나는 그 해결 지우는 열쇠가 있소. 네까짓 것이 네 대적이  지금 산 같은 대적이 있는데 너는 피래미 새끼같은 것이 네까짓 것이 뭣한다고  지금 네가 큰 소리 뻥뻥하고 있나? 아, 내가 그것을 해결 짓고 이기는 열쇠가  있어. 뭣인데? 믿음은 능치 못함이 없을 것이라 내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만  하면 하나님께서 필요하면 내비둘 것이고 내게 해 될 것 같으면 당장 날려보내  버려.

 이렇게 믿는 사람을 하나님이 찾습니다. 이렇게 믿는 사람의 사람이십니다.

이렇게 믿는 사람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제가 믿는다고 실컷 하다가 딱  믿나 안 믿나? 사람들이 돌 때 저것이 예수 믿는다고 하더니마는 보자, 이런  형편에서 믿는가 보자! 모든 사람이 보고 있지 또 하나님도 네가 나를 믿는다고  했는데 정말 나를 믿는가 보자 하는 그 마디에 그 마디에 가 가지고서 하나님  믿는 것 딱 치워버리고 다른 신 따라서 이러니까 안된다 이거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요것 작정합시다. 세상 복 신령한 복 하나님의 뜻을 지켜 하나님 섬기는 것 이  외에는 믿는 사람에게는 없습니다. 길이 없소.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 현실 자기  현재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요것이 신령한 복과 세상 복을 받는 하나만 되는  법칙인데 이것을 지켜 나가다가 어려움이 오면 그만 다른 신 따라 섬기기 때문에  헛일이라.

 요것만 안하면 성공입니다. 요것을 확정을 지웁시다. 이것을 확정을 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