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선지자선교회 1985년 10월 13일 주새

 

본문 :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무엇이든지 단체나 또 권세가 있으면 반드시 그 단체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되며 그 회사가 어떻게 운영을 해 나가야 되나 하는 그런 법이 있는 법입니다.

단체가 있고 또 권세가 있으면 그 권세를 어떻게 지금 써 나가야 되며 그 단체가 있으면 그 단체가 또 어떻게 운영을 해 나가야 되나 하는 그것은 필연적으로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지역에는, 무슨, 미국이면 미국, 일본이면 일본, 한국이면 한국 이렇게 나라가 있을 때에는 이 나라가 지금 어떻게 이 모든 백성들을 잘 운영해 나가야 되겠느냐 하는 그런 법이 있고, 또 공산주의도 법이 있습니다. 심지어 강도들도, 법 없는 줄 알아도 강도들은 강도대로 '우리가 강도노릇 하는 데 우리가 어떻게 어떻게 규정을 정해 놓고 하자' 그래 가지고 저거 강도 저거들도 법을 지키지 안하면 거기서 형이 있고 법을 지키도록 이래 돼 가지고 있다 말이오. 그러면, 권세든지 어떤 존재든지 있으면 법이 있는 것은 필연한 일이라 하는 그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법은 두 가지가 있으니까, 피조물들이 이런 단체 저런 단체가 있으니 단체마다 법이 있고, 또 큰 법 하나는, 없는 가운데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니까 하나님이 이 모든 천상 천하의 모든 만물을 만들어 놓으시고 이것을 어떻게 이거 잘 운영해 다스려 나가야 되겠느냐 하는 그것을 발표해 놓은 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 전지한 지혜로 법을 세워 놨고, 또. 땅에 있는 이런 단체 저런 단체는 그 단체 중에 제일 세력 있는 사람, 세력 있는 존재가 법을 세워 놓은 것입니다.

요새도 보면 우리나라에 지금 여러분들이 다녀 보면 뭐 경관들이 참 자기 할 일만 해도 지금, 다른 민간 치안을 해 가지고 민간들이 어떻게 지금 죄 짓지 않도록, 바로 행동하도록, 불량 지기지 못하도록 이렇게 치안을 해야 될 터인데, 백성들 속에 잘못된 것을 다스려서 바로 편하도록 치안을 해야 될 터인데 그 사람들이 그런 거 할 여가가 없습니다. 그래 놓으니까 암만 백성이 나쁜 걸 억울한 걸 말해 봤자 저만 수고 하지, 암만 지서에 가 가지고 경찰서에 가 가지고 뭐 말해 봐야 그 효력이 안 납니다. 효력이 날 수가 없는 것은 그런 거 할 여가가 없어 데모 때문에, 자꾸 이거 데모가 여기서 나오고 저기서 나오고 하니까 그것 때문에 총 동원해 가지고 하다 보니까 언제 그것 할 여가가 없어 그 데모 그거 요새 나는 거는 뭣 때문이냐 이라면 내나 법, '법을 고치자. 대통령을 직선해야 되지 간선해 가지고 안 된다' 하는 그것 지금 가지고 야단이 나는 거라 말이오.

그것 때문에 지금 말하고 있는 건데, 그런 거 하니까, 지금 법을 고치자고 그것 때문에 나라가 많이 시끄러워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법이 잘못되면 백성이 망하고 법이 바로 되면 백성이 행복스러워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을 고치는 것은 대통령이면 대통령 혼자 못 고치고 모든 그 나라에 머리 있는 사람들, 지혜가 있는 사람들, 이 나라가 어떻게 해 나가면 좋겠느냐 행복되겠느냐 하는 그런 것을, 제일 똑똑하고 지혜 있는 그런 사람들을 주 빼 가지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입법을 하는 것입니다. 법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에 로마 나라가 제일 권세를 많이 잡았었고 로마 나라가 유지를 많이 했었는데, 요새는 뭐 특별히, 다른 나라들이 섬긴 것은 이거 법을 가지고 하는 게 아니고 법보다도 과학 가지고 하는 세력이 커져서 이래 과학 세력이 지금 많이 세력을 잡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로마의 로마법이 제일 건전해서 모든 세계가 법은 로마법을 근거해 가지고 거기서 이렇게 저렇게 조그매씩 개량을 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들도 단체가 있으면 저거 단체에 유리하도록, 저거 단체가 잘 돼 나가도록 법을 세워 놓는 거고 그런 건데, 땅 위에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법이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법이 있는 그거는 인간들이 제일 인간들로서 어떻게 하면 잘 살아갈 수 있느냐, 서로, 서로 다 같이 잘 살아갈 수 있느냐 하는 그런 것을 연구해 가지고 만든 것이 인간법입니다. 또 하나는 전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천상 천하에 만물을 창조해 놓으시고 이 만물을 어떻게 법을 정해 놔야 이 만물이 다 같이 잘 살 수 있겠느냐, 억울치 안하고 모두 다, 사람도 잘살 수 있고 이 모든 동물도 식물도 만물도 다 잘살 수 있고 하겠느냐 하는 그 법을 정해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권세가 깨지면, 권세가 없어지면 법을 세워 놔도 그까짓 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권세가 없어지기 전에는 법 세워 놓은 그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법을 세워 놓으면 법 세워 놓은 그 자체도 법을 지켜야 되지 법을 안 지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는 법을 세워 놨지만 그 법 세워 놓은 권세가 흔들리기 때문에 그 법을 고치자 하는 이런 운동을 해도, 지금 안 고칠라 하고 고치자 하고 이래 이렇지 법 세운 권세가 뚜렷하이 권세가 있으면 그 법을 세워 놓은 것을 고치자 소리를 못 합니다. 이런데, 하나님은 그 권세가 쇠잔하지 안합니다. 쇠잔하지 안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워 놓으신 법을 지키지 안하면 그는 영원한 멸망입니다. 뭐 일시 멸망이 아니라 영원한 멸망입니다. 유황불 구렁텅이는 그게 뭐이냐? 감옥이오. 이 세상에서 법을 만들어 놓고 그 법을 지키지 안하고 어긴 데 대해서, 어기는 양이 있습니다. 어기는 양이 있으니까 적게 어긴 사람은 그만 한 달 갇히고, 많이 어긴 사람은 석 달, 열 달, 십 년, 또 그만 평생, 사형, 이렇게 법의 처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제일 작은 것은 무슨 과료를 하든지 그리 안 하면 조그만한 벌금이나 하고 말든지 이렇게 해서, 법을 가지고 시행해야 그 나라가 돼지지 법이 없으면 그 나라는 망하고 맙니다. 그래서, O 대통령이 말하기를 우리나라는 권세 가지고 다스리는 게 아니고 법치 국가라, 우리나라는 법을 가지고 다스리는 법치국가라 그래 그런 말을 늘 하는 것이 법을 세워 법대로 한다, 법을 세워 놓고 법대로 하는 것은 백성들이 이의를 못 달고 반대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나라는 이 우주와 영계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의, 전체가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거기는 하나님의 법이 있습니다. 그래 하나님의 법을 어기지 못합니다. 저 별들이 많고 이 지구 땅덩어리와 같은 것이 이 우주 가운데는 억억억 억억억 만도 넘습니다. 그렇게 많지만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법을 딱 정해 놔서 그것들이 다 빠르기를 비행기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마구 돌아다닙니다. 가만히 서서 있는 것은, 항성은 거게 그 자리에서 돌고 있지만 다른 것들은 다 항성을 향해서 돌고, 중심삼아 가지고 빙빙 돌고 하는 그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래서, 십 년 만에 제 궤도에 돌아가는 것도 있고, 일 년 만에 돌아가는 것도 었고, 하루 만에 돌아가는 것도 있고 이렇게 뭐 굉장히 빠른 속도로 모두 이렇게 돌아다니지만 그것이 딱 법을 지키기 때문에 그것이 탈이 안납니다. 법을 지키지 안한 것은 다 박살이 나 버리고 맙니다. 법을 지키지 안 한 거는 궤도에 가다가도 자기가 조금만 시간만 어겨도 그만 깨져 버리고 만다 말이오. 그러나, 하나님이 그걸 잘 만들어 놔서 깨지는 것들이 혹 있지 별로 없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학생들에게 모든 권세가 있든지 단체가 있든지 있을 때에는 거게 법이 있는 것이 필연성이다 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이래서, 세상도 이런 단체 저런 단체마다 법이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모든 만물을 창조해 놓으시고 법을 내놔서 그 법을 어기는 것은 그것은 처벌해야 되지 법을 어기는 것은 냅두면 안 되기 때문에 법을 사람들에게 선포해 놓은 것이 있으니 그것이 뭐이냐? 신구약 육십육 권 도리요, 또 그 안에 더 세밀한 법은 뭐이냐? 여기 성령의 감동이 가르쳐 주신 것이 영감 계시라 해 가지고 그것이 성령의 법입니다.

이래 가지고, 법을 어기는 자를 세상에서 이렇게 저렇게 다 치리 하지 않습니까? 만일 세상에 법을 어기는 자를 그대로 둔다고 하면 그 세상은 안 됩니다.

회사에서도 크고 작고 그 회사에 또 자기네들이 세워 놓은 법이 있어 가지고 법을 지키지 안하는 그 회원은 어떻게 처벌하든지 처분을 해 버려야 되지 법을 지키지 않는 그런 회사의 사원을 하나를 둬 두면 그 회사는 망하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회사가 바로 될라고 하면 법을 어기는 그 사원은 당장 처리를 해서 벌금을 시키든지 그리 안 하면 쫓아 내 버리든지 이래 해야 되는데 회사가 그런 힘이 없으면 그만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행동이 이래 지금 법을 지키지 안하고 월권 하니까 이거 처벌해서 '너는 며칠 일을 못 한다. 그리 안 하면 벌금을 물어라 너는 그만 이제는 사면하고 나가야 된다'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 회사가 힘이 없으면 그걸 못 합니다. 그걸 못 한다는 거는 힘이 없다는 증거요.

그래 가지고 어기는 게 자꾸 많아지면 그 회사는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도 신구약 성경으로 법을 세워 놓고 이 법대로 하나님이 처리해서 '네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복을 줄 것이고, 요런 복 주고, 또 이렇게 하면 이런 복 주고, 이렇게 하면 너는 이런 처벌받고, 이렇게 하면 너는 병신이 되고, 이렇게 하면 너는 일찍 뒈지고, 너는 또 이렇게 하면 부자가 되고, 이러면 권세가 있어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고, 이라면 너는 천대 받아서 압제와 멸시를 그렇게 당한다' 하는 것을 하나님이 다 신구약 성경에 법을 세워서 기록해 내셨다 말이오 이래 놓고 잘 하는 사람에게는 영생을 주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그에게 주고 잘못하는 자에게는 유황불 구렁텅이로 몰아 넣어 가지고 영원히 불 가운데서 형벌받도록 그렇게 해 놓은 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법이라 그거요.

그러면, 이 입법은 누가 했는고? 전지 전능자가 하셨고 또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시기를 생명까지 바쳐서 죽기까지 하여서 사랑하는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을 이렇게 사랑하시고 또 전지하신 이분이 법을 세워 놨기 때문에 이 법은 완전법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법을 가리켜서 자유의 율법이라 이렇게 했어, 자유의 율법이라 그 말은 모든 만물이 다 자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법대로 하면 이 물건도 다 자유스럽게 행복스럽게 억울하지 안하고 잘 살 수 있고, 저 만물도, 이 식물들도, 동물들도, 곤충들도 다 행복스럽게 잘 살 수 있는데 이 법을 어기는 그것 때문에, 하나 어기는 그 자 때문에 지금 모두 다 불행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인류에게와 만물에게는 불행이 온 것이 뭐이냐 하면 우리의 인류 시조 아담이 어리석게 이 법을 어겨 가지고 그 영향으로 모든 인간들이 다 사망을 당하게 되고 또 모든 만물도 저주를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 시조 아담 하와가 왜 그랬는가? 그런것은 하늘에서 법을 범한 천사가 하나 있었는데 천사 그놈이 내려와 가지고 뱀의 형상을 입고 와 가지고 꼬우기 때문에 꼬우는 줄 모르고 그만 거기 꼬여 넘어가 가지고 멸망을 받았다 그 말이오. 꼬울 때 어떻게 꾀웠는가? '하나님이 뭐라고 하더노?' '이렇게 이렇게 하라 하더라' '그렇게 하라 해? 그거는 하나님 좋고 너거에게는 나쁘다 하는 거다. 너거가, 만일 하나님 말씀 어기는 그걸, 시키는 대로 안 하고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그렇게 어디 지혜가 있게 된다' 이라니까 그만 거게 꼬여 가지고 넘어갔다 그거요.

이렇게, 법을 하나가 어기면 그 사람을 처벌 안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처벌하는 것은 모든 사람을 행복되도록 살게 하기 위해서 법규를 지켜, 법을 어기는 그자를 처벌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전지자가, 전지하시고 사랑하는 자가 법을 내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요 영감입니다. 그런데, 이 법을 어기는 자를 이 육신에 조금씩, 조금 어기면 육신에 조금 벌을 주고 또 많이 어기면 많은 벌을 주고 마지막에는 안 되면 병신도 만들고 평생 대대로 천하게 망하게도 만들고 또 유황불 구렁텅이에 영원히 가서 형벌받도록 만들고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은 알지 못하심이 없기 때문에 그 전지한 지혜로 가지고 사람들의 어떤 걸 다스리는고 하니, 그래서, 하나님의 법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자기의 마음도, 하나님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한 대로 마음도 어떻게 새나? 마음 조사, 생각 조사, 뜻을 조사, 또 말 조사, 또 눈으로 보는 거 조사, 귀로 듣는 거 조사, 행동하는 거 조사 그런 걸 다 하나님이 다 세밀히 조사해 가지고 하나님의 법에 위반되는 걸 그대로 다 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사람의 행한 대로 갚는다' 그래 놓고, 그러면, 행함이 뭐인가? '나는 사람의 뜻을 살피는 자이니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또 말하기를 '너희들은 그 신장이 크고 훌륭하면 훌륭한 줄 알지만 나는 외모만 보지 안하고 그 중심을 보느니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법을 세워 놓고 요 법대로 네가 마음을 써야 되고, 말을 해야 되고, 행동을 해야 되고, 눈으로 보는 것도 그래 봐야 되고, 이 말씀대로 요와같이 네가 마음도, 생각도, 말도, 듣는 것도, 보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이렇게 해야 되지, 요대로 하면 너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들이 다 복을 받고 너도 복을 받고, 요걸 어기면 너도 망하고 만물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할 수 없어 너희에게는 벌을 줘야 된다, 정 어기면 죽여 버린다, 그러면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둬 버린다, 기한 전에라도 죽도록 만들어 버린다. 이러니까, 이 모든 단체들이 이래 가지고 바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한꺼번에 몇십만 명씩 몇백만 명씩 막 몰사를 시켜 버린다, 또 이 법을 어기기 때문에 이거 안 되겠다 그 값으로서, 요새 비 오는 것은 이게 재앙이오. 지금 추수 할 때 한참 곡식이 익어 가지고 추수를 해야 될 터인데 비가 온다 말이오. 비 오는 이게 하나님의 재앙이라.

재앙이니까, 이것도 '너희들이 너무 배가 불러 가지고 야단지기니까 이제 너희들이 다 배가 좀 고파야 되겠다' 지금도 굶어 죽는 나라가 많이 있습니다. 굶어 죽는 그나라가 하나님은 섬기지 안하고 자꾸 우상만 섬기기 때문에 굶어 죽도록 만든 그것이라 그 말이오. 그러니까, 인간들은 그걸 모르니까 '불쌍하니까 구제나 해 주자' 이렇게 말하지만 그게 무엇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안하고 우상만 자꾸 섬기고 미신만 섬기기 때문에 그 민족을 망칠 수밖에 없고, 배를 곯리니까, 그것만 고치면, 그것만 돌이키면 하나님께서 당장 풍년도 주시고 이렇게 해 가지고 살 것인데 그걸 돌이키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이오. 그러니까, 그것이 뉘게 책임이 있느냐? 우리가 자꾸 복음을 전해 가지고 그들도 '아, 우상 섬기니까 이와같이 망했구나. 우리가 다 하나님 바로 섬겨 야 되겠다' 이걸 깨닫도록 하는 게 우리의 의무와 책임이라 그 말이오 그래서,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지만 엊저녁에도 새로 한시쯤 돼서 보니까 너무 비가 많이 오고 해서 가만히 내가 누워서 생각하니까 '아무래도 이래 가지고는 지금 우리 백성들이 지금 큰일이다' 뭐 벌써 내가 소문 듣기를 농사는 잘 됐는데 벌써 쌀에서 다 움이 터져 나와 가지고 이라니까 그게 다 절단 나 있지, 또 몇 십만 평이 다 물에 막 침몰돼 가지고 이와같이 지금 막 이래 가지고 있지, 이러니까, 이게 이래 가지고 망하겠다 그 말이오. 이래서, 할 수 없어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이거 이 민족이 하나님을 모르고 저거들이 배가 부르니까 망령만 부리고 이래 하는 거 굶어 죽어야 마땅하기는 마땅하지만 여기는 믿는 사람들도 있고 안 믿는 사람들도 있는데 믿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노릇을 바로 하지 못해서 지금 이와같은 것이니까 용서하시고 이 비를 중지를 해 달라고 그렇게 내가 얼마 동안 좀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하고 나서 누워서 가만히 보니까, 번개가 치고 이래 쌓더니만 어째 그만 비가 중단이 됐습니다. 그것도 여러분들이 해야 될 것이라. 그것도 우리에게 법을 줬다 말이오. 알지 못해서 이럴 때에는 너희들이 위해서 기도하면, 삼 년 육 개월 동안 비 오지 안할 때 기도하니까 삼 년 육 개월 비 오지 안해서 흉년 들었던 데 풍년이 들었다 그 말이오. 그런 게 다 하나님의 법이라.

이래서, 나라는 이렇게 해야 되고, 권세자는 이렇게 해야 되고, 부모는 이렇게 해야 되고, 자녀는 이렇게 해야 되고, 교인노릇은 이렇게 해야 되고 학생노릇은 이렇게 해야 되고, 선생노릇은 이렇게 해야 되고, 이웃끼리는 이렇게 해야 되고, 또 노인은 이래야 되고, 젊은 사람은 이래야 되고 또 식물에 대해서 음식에 대해서는 이렇게 해야 되고, 또 자기가 뭐 의복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서 입어야 되고 하는 그런 것을 성경에 다 가르쳐 놨다 말이오. 그게 성경법이라. 이러니까, 이 세상에서도 법을 어기는 자를 그자를 그대로 두지 안하고 법으로 다스려서 형을 주는 거라. 왜 형을 주느냐? 형을 주는 그거는 그 사람을 그대로 냅두면 다른 사람 이 다 망하기 때문에 부득이 형을 줘야 된다 말이오. 그렇지 않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신구약 성경이 이것이 법입니다.

그러기에, 이 법을 어기면 형벌을 받고 망하는 것입니다. 법대로.

이래서, 세상을 어두운 세상이라 깜깜한 세상이라 하는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삐뚤어진 법은 꽉 찼지만 올바른 법을 모르기 때문에 세상은 깜깜한 세상이라, 하나님이 세워 놓으신 이 법을 모르니까 사람들이 이 법을 전부 어겨서 살기 때문에 전부 자멸하는 행위요 자살하는 행위라 그 말이오 명절 닥치면 하나님이 복 주셔서, 명절 닥쳤는데, 팔 월 추석 닥치니까, 하나님이 복 주시면 감사하지는 안 하고, 하나도 안 하고 전부 성경에 이계명을 어기는 우상만 자꾸 섬기니까 하나님이 분히 여겨서, 우상을 섬기는 개인이나 가정이나 망한 다고 이렇게 말씀하신 그대로 우상을 섬기니까 하나님이 자꾸 망치는 일을 한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이 세워 놓으신 하나님의 법이요, 이 세상에는 사람들이 세워 놓은 법만 있지 하나님이 세워 놓은 법을 모르기 때문에, 어두운 세상이라 그말은 어두운 사람들이 세워 놓은 법만 있지 전지하신 밝으신 하나님이 세워 놓으신 법은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세상은 어두운 일을 해서 자꾸 망하게 된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무슨 일본 나라나 미국 나라나 한국 나라나 그 정권자만 보지 정권자를 만들어 내고 정권자를 죽이고 살리는 이 크신 분은 모른다 그 말이오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꾸 망하게 되니 세상은 깜깜 어두운 세상이라 지척을 분별하지 못한다. 그러면, 눈이 어두우면 지척을 분별하지 못하니까 여기 툭 떨어지면 죽을 데라도 가지 않습니까, 지척 분별하지 못해서? 이거 모양으로 하나님의 법을 모르면 당장 멸망받을 그런 일을 자꾸 하고 있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세상은 어두운 세상이라, 그런데 너희들은 세상의 빛이라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너희들은 세상이 하나님의 법을 모르는, 이 세상에게 하나님의 법을 너희들은 아니까 하나님의 법을 그들에게 알려줘라, 알려 주는 것은 하나님의 법대로 입으로 가르쳐서 알려 주고, '하나님의 법은 이렇다' 가르쳐서 알려 주고, 또 성경을 전해서 알려주고, 이래서, 우리도 지금 성경을, 우리가 돈 대 가지고 성경을 군인들에게 혹은 또 뭐 감옥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북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런 사람들에게 성경 보내 주는 데에 돈을 협조해서 얼마씩을 냅니다. 성경을 보내 줘라, 또 그것만 가지고 다 되는 게 아니라 네가 행동으로 보여 줘라,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해라 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해야 된다, 하나님의 법대로 하는 행동을 보여 줘라, 또 하나님의 법대로 된 사람을 보여 줘라, 이게 세상의 빛이라 말이오.

다른 사람이 그 행동 하는 거 보고, 저희들이 반대하기는 반대를 합니다. 반대를 해도, 네가 옳다 내가 옳다 반대를 하는데 하나님의 법대로 행동을 떡 하고 보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 말이오. 서로 다 제 법이 옳다고 말했지만 사람 세워 놓은 법대로 하고 하나님의 법대로 하지 안하고 하나님의 법을 어긴 자는 하나님이 망치니까, 망치니 제가 안 망할 수가 있소? 망하니까, 하나님의 법대로 사는 사람은 복을 받아서 마구 이래 잘되고, 첫째는 뭐이 잘 되느냐? 사람이 바로 되고 행동이 바로 되고 그 모든 물질도 축복을 받아서 바로 되고, 이러니까, '아이구, 저 사람들 저래 하나님의 법이 그렇다 하면서 그대로 사니까, 우리 법이 나는 옳다고 말했는데 우리 법대로 사는 나는 자꾸 오그라져서 망하고 하나님 법대로 사는 사람은 잘 되니까 이제 나도 예수 믿어 가지고 하나님 법대로 살아서 사람도 바로 되고 행동도 바로 하고 복도 받겠다' 이렇게 하는 것이 뭐이냐 하면 세상 빛 노릇을 해서, '너희들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라' 그렇게 말씀했다 말이오 이러니까, 우리가 이 깜깜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비추어 주어야 할 그런 의무와 책임이 있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그렇게 말했다 말이오.

그랬는데,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한다 그 말은, 그거 잘 모르며 모르는데,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한다 말은 동리 제가 암만 숨을라 해야 못 숨는다 그 말이오.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암만 숨을라 해야 숨지를 못해요. 환하이 드러나 보이지. 그러고 또, '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안하고' 말은 곡식 되는 말 아닙니까? 말 안에 불을 켜 가지고 딱 엎어 놔 버리면 하나도 안 보입니다. '말 아래 두지 않는다, 등경 위에 둔다,' 등경 위에 두는 거는 주인이 등경 위에 두고 또 산 위에 있는 동리는 제가 숨을라고 애를 쓰고, 제가 숨을라고 애를 쓰고, 그 두 가지가 달라요. 산 위에 있는 동리는 제가 숨을라고 애를 써도 숨지 못한, 모든 사람이 주목해서 다 본다. 왜 숨지 못해? 숨지 못하는 것은, 자, 산 위에 있는 동리가 그게 등불입니까 동리입니까? 동리지, 등불이 아니라 말이오.

등불 아닌데,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이 이렇게 모든 사람이 주목하도록 이렇게, 예수 믿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주목하도록 해 놨는데 제가 빛을 가지지 안하고 아무나따나, 예수 믿으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안하고 아무나따나 제 주관대로, 제 욕심대로, 제 뜻대로, 제 성질대로, 제 고집대로, 제 소견대로, 제 뜻대로, 제 선입적 관념 주장대로 이대로 살면서 숨을라고 해도 못 숨는다. 이대로 살면서 '이대로 살아도 아무 상관 없도록 이랬으면 좋겠다' 싶으지만 하나님께서 말씀 어긴 그걸 기어코라도 드러낸다. 드러내서 너희들은 이 증거를, 옳은 증거를 하든지 삐뚤어진 증거를 하든지 두 증거를 한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네가 예수를 바로 믿으면 '하나님은 복 주시는 하나님이라, 천대까지 복을 주시는 하나님이라' 이것을 드러내고, 네가 삐뚤어지게 믿으면 '삐뚤어지게 믿으니까 저렇게 다 재산도 망하고 몸도 망하고 자녀도 망하고 가정도 망하고 삼사대까지 망한다' 이걸 환하이 드러내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사람을 볼 때에, 다른 사람 볼 때에 예사로 보지 말고, '보자. 저 사람은 예수님을 바로 믿고 성경대로 바로 믿는데 어떤고 보자' 바로 믿는데, 대번에는 그게 드러나지 안하지만 얼마 지나고 나니까 바로 믿는 사람이 차차차차 형편이 자꾸 풀립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니까 자꾸 형편이 풀리요. '저 사람은 저렇게 망하는데, 예수 믿어 잘 되는 사람도 있는데 저 사람 예수 믿어 망하니까 저 왜 망하는고 보자' 조사를 해 보라 말이오. 조사해 보면 '아, 저것이 저렇게 하나님 법을 어겼구나, 어겼구나' 하나님의 법을 어겨서 망한 게 환하이 드러날 거라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한다, 네가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난 다음에도 어기는 값을 받지 안하고 어겨도 상관 없으리라. 이라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너는 '나는 이래 예수 믿고 나는 이래 망한다. 나는 예수를 이래 잘못 믿고 망한다 나는 이렇게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안하고 망한다' 이것을 환하게 드러내게 된다. 또 예수 잘 믿는 사람은 '저렇게 잘 믿더니만' 그 사람 처음에 예수 잘 믿을 때 모든 사람이 보고 '저거 뭐 저래 예수 잘믿는다고 저라다가 망하겠다' 이래 싶었지만 나중에 보니까 공부도 잘하고 출세도 잘 하고, 그 사람 예수 믿는 사람이 주일날 시험 안 칠라고 시험 안 쳐서 못 올라갈뻔 했는데 보니까, 나중에 보니까, 그 사람이 시험 안 친 것이 훨씬 잘됐다 더 잘돼서 그 사람이 복이 되고 더 많이 잘됐다, 그래 가지고 예수님 때문에 공부 못 한 사람 출세 안 한 사람 없고, 예수님 때문에 시험 안 친 사람 성공 안 한 사람이 없고, 예수 믿는 계명 지킬라고 사업에 망쳐진 사람 뒤에 대성공 못 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을 좀 살펴 보라 말이오.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한다 그것은, 예수 잘못 믿는 사람은 잘못 믿는 표가 성경에 기록한 대로 '네가 삼사대까지 망하리라' 한 그대로 망하는 것을 환하이 보일 수가 있다. 그러면 회개해야 되지 자꾸 회개 안 하고 고집통을 부리고 제가 그거대로 하면 나중에 병신도 된다 그 말이오. 나중에 정신 이상으로 미치괭이도 된다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말씀은 법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법이기 때문에 이 법을 어기면 형벌이 있다 그거요. 법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먼저 자유를 주고 법을 지키면 그 사람에게 옹호하고 협조해 줍니다. 회사에 직원이 많이 있는데 이 직원은 법을 딱딱 지킵니다. 법을 지키면 그 회사에서 '아, 이 사람은 참 우리 회사의 법을 잘 지키는 사람이라' 모범 사원이라 하지, 또 더 잘 지키면 모범 사원에 '아, 이 사람은 모든 사원들을 다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다' 자꾸 올라가지, 반장 되고, 나 중에 나중에 가서 그 회사가 뒤에 가서 투표할 때, '우리 회사는 어떤 사람을 사장 할까' 사장 투표할 때 '아무것이를 사장을 시켜야 되겠다' 그 사람 돈 가지고 사장 한 게 아니라 그 회사에서 그 사람이 제일 옳게 바로 하니까 그 사람을 세워 놔야 이 회사가 바로 되겠다 하니까 사장 세웠다 그 말이오. 이거 다 법을 지키니까 그 단체에서 자꾸 옹호를 하는 것이고, 법을 어기면, 그 단체의 법을 어기면 그 단체에서 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걸 다 지으시고 다 통치하시고 먹이고 입히고 살리는데 하나님 법 어기는 자를 하나님이 망치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 그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의 법은 어떤 것이 하나님의 법이냐? 신구약 성경 말씀 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법인데, 신구약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법인데 신구약 성경 말씀 가운데는 법이 몇 가지 있다고 했습니까, 두 가지 있습니다.

두 가지인데, 하나는 뭐이냐? 제일 큰 거는 뭐이냐?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 구주로 믿으면 다 영생도 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 되고 천국 시민권이 되고 구원 얻는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걸 첫째로 말 해 놨고, 둘째 것은 무슨 법인고 하니 신구약 성경에 네가 사람에게 대해서는 네가 진실되이 하라, 친절히 하라, 책임감을 하라, 또 의무를 네가 다 달성하라, 봉사하라, 다른 사람을 존경해라, 용서해라, 이해하라, 서로 화목하라, 이런 것이 사람에게 대한 법이라 말이오. 또 네가 부모는, 네가 부모 노릇을 바로 해라, 자녀를 바로 인도해라, 자녀에게 부모의 좋은 행실을 자녀에게 모본을 보여라, 또 네가 위해서 기도하라, 진리를 가르쳐라, 이래서 자녀들이 다 예수 잘 믿는 사람이 되고 예수 잘 믿어서 복받는 사람이 되도록 이렇게 해라. 또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해서 남편을 잘 봉양하고 순종하고, 또 남편은 하나님 앞에 네가 먼저 하나님께 순종해서, 그만 남편은 하나님께 순종하면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이라면 전체는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자가 되어진다 이렇게 법을 해 놨다 말이오 또 네가 세상, 세상에 대해서는 네가 세금 뭐, 이런 세금 받는 데는 이런 세금 내고 저런 세금 받는 사람에게는 저런 세금을 내고, 또 이런 국가에 국민 의무로 국방 의무로서 군인 의무를 하고, 네가 또 세금에 대한 세금 의무를 하고, 네가 그 나라의 법을 지키는 의무를 해라 이래 가지고 모든 걸 가르쳤다 그 말이오. 물질에 대해서는, 네가 정직 하라 진실해라 속이지 말아라 깨끗이 살아라. 이렇게 모두 성경에다가 많은 법을 말해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이 다 그게 법이라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이 두 가지 법이 있으니, 하나는 예수를 바로 믿어야 되고, 어찌 믿어야 되느냐? 예수 믿는 것은 나중에 예수 믿는다고, 어제 내가 그 말 들었는데 어떤 교회, 우리 진영 교회인데, 예수 믿는다고, 예수를 바로 믿으면서 팔월 추석에 제사도 지내지 안했지 또 주일을 범하지 안하지 이라니까 부모가 각목, 커다란 각목을 가지고 뚜드려 팼는데 각목이 세 동가리가 나도록 마구 뚜드려 패고 이래서 쫓겨난 학생 몇 있다고 그 교회 부흥이 되겠어. 이렇게 하고, 그래도 우상의 제물 먹지 안 하고 이라는데, 인제 그라면서도 그 아이의 행동을 다른 행동은 잘하니까. '이러니 이걸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나한테 물어요.

내가, 물어서 내가 그렇게 가르쳐 줬소. 그 학생이 그렇게 하는 것은 그것은, 주일을 지키고 제사 지내지 안하고 우상 제물 먹지 안하고 그렇게 한 것은 잘했다. 잘 했는데, 다른 것은 잘못하고 그것만 잘했으면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그 사람들이 자꾸 핍박을 하고, 부모가 핍박하고 쫓겨나고 공부 못 하고 이라면 어찌 되느냐 해서 그 문제를 걱정하지 말고, 목사님은 가 가지고 그 학생들에게 '너희들이 빛이 되면 어두움은 절단난다' 자, 옳은 것을 삐뚤어졌다고 핍박하는 것이 어두움이오 그게 빛이오? 대답해 봐요.

옳은 것을 반대하는 것은 어두움입니까 빛입니까? 빛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 어두움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 네. 다 어두움이지.

어두움인데, 어두움 이놈을 이기는 법이 있어. 어두움을 말이오. 캄캄 어두운데 막 칼을 말이오, 아주 시퍼런 칼을 가지고 '어두움 이놈' 막 '어두움 이놈을 내가 때려 패겠다' 막 칼로 가지고 이래 막 뚜드려 팬다 말이오. 그놈이 아프다 소리도 안 하요. 어두움 그놈을, '이러니까 어두움을 이놈을 죽여야 되겠다' 독약을 갖다 뿌려도 독약 뿌리면서 저만 죽지 어두운 거는 안 죽는다 말이오. 어두움을 죽이는 법이 뭐이요? 어두움을, 이 예배당 안에 어두움이 꽉 들어 찼는데 이놈을 죽이는 법이 뭐이니까? 한번 말해 봐요 예? 불 켜면 대번 즉사한다 말이오. 불 켜면 즉사해.

이와 마찬가지로 그거 어두움의 세력이니까 학생들에게 말하기를 '야, 너거들이 살펴 가지고 뭐 하나님의 법에 어긴 게 있는가 살펴 봐라. 하나님의 법에 어긴 거 있는가 살펴 봐서 하나님 법을 하나도 어기지 안하고 하나님의 법대로만 전부 회개를 해라. 회개를 하면 나중에 몽둥이 뚜드리는 그 아버지도 나자빠지고 어머니도 나자빠지고 나중에 가서 그 사람들 다 예수 믿는다 그 어두움의 주인은 누구요? 어두움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까 마귀입니까? 마귀요.

이랬는데, 자꾸 빛을 내대니까 어두움의 주인 마귀 놈 나가니까, 마귀 나가니까, 아버지의 속에 마귀가 들어서 진리 지킨다고 몽둥이로 뚜드렸는데 아버지 속에 마귀 나가고 나면 아버지 예수 믿소 안 믿소? OOO집사님 대답해 봐. 예? 예수 믿지. 예수 믿는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게 승리 법이니까 그 학생들에게 나쁜 점 그게 있는가 살펴서 하나님 말씀 어긴 게 있는가 그것을 세밀히 살펴 가지고 그걸 고치도록 하십시오. 내가 어제 또 그걸 또 연설했다 말이오. 설교를 또 했어.

학개서에 있는 말씀과 같이, 거룩한 고기를 옷자락에 싸 가지고, 거룩 한 고기를 옷자락에 쌌으니까 옷자락 어디든지 대면 다 거룩해질 줄 알아도 그 고기만 거룩하지 다른 거는 거룩해지지 않는다. 그러나 나쁜 것은, 송장을 만진 손으로써 뭐이든지 만지면 다 더러워진다. 더러운 거는 하나 더러움으로 모든 게 더러워지고 깨끗한 거는 하나 깨끗해진다고 모든 게 깨끗해지는 게 아니다. 그 사람들이 주일 지키는 것이나 우상 섬기는 제물 안 먹은 것이나 이렇게 주일날 공부 안하는 것이나 이런 것은 다 그것은 옳게 했지만 그거 하나 옳게 했다고 다 잘되는 거 아니다. 그거 옳게 했으니까 딴거 지금 틀린 거 때문에 너거에게 박해 오는 것이니까 틀린 그걸 찾아 고쳐라 이렇게 말했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래 하면 그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또 내가 소식을 들으니까, 거의가 진압이 돼 간대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 막 왈칵 와서 뭐 목사님한테 왔더랍니다. 와 가지고 '이놈 이 공부도 안 하고 자꾸 뭐 이래 이래 한다' 해서, 그래 가지고 목사님이 '그러면, 그 아이가 교회 안 나올 때에 학교 성적은 어찌 되고 지금은 어찌 됐지요?' 이러니까 입이 떡 막혔더래요.

교회 나오지 안할 때에는 성적이 아무것도 아닌데 지금은 전교에 일등, 또 뭐 전교에 8 등, 이라니까, 이게 공부만 잘했으면 막 큰 성공이 될 것인데, 되겠다 싶었는데 주일날 공부 안 하니까 안 됐다 싶어 이제 그런 말 하는 거라, 그래 그걸 이치를 따져 말해 줬대요. 말하니까 떡 뭐라 하는 게 아니라 그라더래요. '아 목사님, 나까지 예수 믿구로 만들지 마이소.' 이라며 가더래요, 이라면서 그거 승리야.

이러니까, 어짜든지 오늘 이 학생들에게, 모든 존재에게는 법이 있다. 그 법을 어기면 형벌이 있다. 법은 두 가지 있으니까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이 모든 가짜 법이 있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신구약 성경 법이 있으니 이 법대로 하면 하나님께서 상을 주시고 이 법을 어기면 세상에서 차차 조그만한 형벌로 차차 해 가지고 자기 개인 신세가 망치다가 마지막에는 삼사대까지 망하게 만든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잘못 믿어 가지고 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법을 어기면 하나님께서 그거 냅두면 그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까지 망하기 때문에 하나님 법을 어기는 사람은 다 광고를 돌려. '이 사람 하나님 법 어겨 가지고, 봐라 이렇게 망한 거 봐라. 너도 하나님 법 어기면 이래 망한다' 이렇게 광고를 돌린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법을 지켜서 그분이 '잘한다. 이 사람은 법을 지키기 때문에 상을 줘야 되겠다' 해서 모범 국민으로, 모범 신사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축복하시는 이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해야 되지, 이 인정 없고 사정 없는 이 거짓된 세상에서 우리가 그들과 같이 싸울라 하면 나도 거짓노릇 해야 되지 나 도 또 박정해야 되지 어떻게 우리가 착하게 살 수 있습니까? 착하게 살면, 이 법을 지킬 때에 하나님께서, "복을 쌓을 곳이 없이 부어 주나 안 주나 보라" 이 법을 지키기 위해서 손해본 사람은 여러배 최고로 몇배 준 다고 했소? 말해 봐요? 백 배! 다니엘은 다른 사람의 공부하는 것보다 하나님 말씀 지켜 공부하니까 다른 사람의 지식보다 몇 배 줬다 했소? 저 OOO, 예? 몇 배? 뭐라 하노?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 자다가, 졸며 들어도 듣기는 들었구먼. 열 배. 다니엘은 열 배 받았어, 열 배. 지혜를 열 배 받았어.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법대로 지켜서 하나님이 감동받아 가지고 하나님 법대로 지키니까 '야, 너 잘한다. 하나님 법대로 지키니 너 잘한 다 모범 사람이니까 이 사람에게 복을 줘야 다른 사람이 그거 보고 쭉 따라 하겠지' 이러니까, 법을 지키는 사람에게 천하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나는 그런 복을 주겠다, 머리가 되게 하겠다, 위에만 있게 하겠다, 다른 사람에게 빌리러 돌아다니지 말고, 양식에 궁색하지 안하고 다른 사람 꾸어줄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겠다, 여러 배 백 배나 주시겠다 말하지 안했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오늘은 이 하나님의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율법이라는 거, 하나님의 율법이라는 것을 그것을 가르쳐서 이 법을 어기면 망한다는 걸 똑똑히 인식을 시켜 놓으십시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어겨 가지고 일시에 유익이 있다 해도 하나님 법 어기면 하나님이 벌을 주시는데 제까짓 게 안 망할 수가 있겠소? 하나님의 법을 지키면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이적으로 보호해 주시는 이걸 받아야 돼요.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은, 자, 자기의 열심 노력 가지고, 지혜와 꾀 가지고 잘 돼야 됩니까 하나님의 축복으로 잘돼야 됩니까? 하나님의 축복으로 잘돼야 돼 그러면, 믿는 사람은 일 안 해야 되는가? 믿는 사람은 또 성경에 말하기를 일에 대해서는 그렇게 했다 말이오 '일하기 싫은 사람은' 뭐라 했소? 먹지 말라면 죽어라 말이오 살라 말이오? 죽어라 말이라 일하지 안하는 사람은 죽어라 했소. 이러니까, 성경에 일하라 하기 때문에 일하고 성경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하나도 빈틈이 없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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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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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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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80605 남권찰회 선지자 2015.10.27
63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80807주새 선지자 2015.10.27
62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51013주새 선지자 2015.10.27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51013주새 선지자 2015.10.27
60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51011금야 선지자 2015.10.27
59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80905월새 선지자 2015.10.27
58 넓은 길/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61015수새 선지자 2015.10.27
57 넓은 문 좁은 문/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30528토새 선지자 2015.10.27
56 넓은 문, 좁은 문/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30529주전 선지자 2015.10.27
55 네 가지 교훈/ 누가복음 9장 22절-26절/ 851221토새 선지자 2015.10.27
54 네 가지 생활/ 요한계시록 3장 14절-16절/ 810830주후 선지자 2015.10.27
53 네 가지 생활/ 요한계시록 3장 14절-22절/ 810830주전 선지자 2015.10.27
52 네 가지 생활/ 요한계시록 3장 14절-16절/ 810831월새 선지자 2015.10.27
51 네 가지 순서 연습/ 신명기 28장 47절-48절/ 850124목새 선지자 2015.10.27
50 네 가지 싸움/ 야고보서 4장 1절-10절/ 810713월새 선지자 2015.10.27
49 네 가지 지식/ 누가복음 18장 9절-14절/ 801029수야 선지자 2015.10.27
48 네 가지 축복/ 요한1서 2장 25절-29절/ 860621토새 선지자 2015.10.27
47 네 가지 큰 구원/ 히브리서 2장 1절-4절/ 880925주전 선지자 2015.10.27
46 네 가지 큰 구원의 가치를 평가/ 히브리서 2장 3절-4절/ 880925주후 선지자 2015.10.27
45 네 가지를 구하라/ 신명기 28장 1절-6절/ 860620금야 선지자 201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