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생활


선지자선교회 1981년 8월 30일 주후

 

본문 : 계 3 : 14-16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성경에 외모라고 한 것은 안 믿을 때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그 모든 것이 다  외모요, 또 세상을 떠날 때에 다 없어질 것 그런 것들이 외모입니다. 또 신령에  속한 생명과, 신령에 속한 것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들입니다. 잘못하면  우리가 신령한 것만 귀중히 여겨서 신령한 것으로 치우쳐 가지고 실패하는  사람도 되기 쉽고 또 외모로 치우쳐 가지고 실패하는 사람도 되기 쉽습니다.

그러면 신령한 것과 외모의 것을 같이 갖추어 가져야 하는데 그러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 된다는 말로 듣기 쉽습니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신령한 것을 할  때에는 외모의 것이 있어야 신령한 것이 되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  기독자들이 외모의 것을 가질 때에 외모의 것만 가지면 안되고 외모의 것을 참  가지면 신령한 것이 반드시 그 안에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둘은 서로 나누어질 수 없는 하나입니다. 그래 사람들은 오해해서  이것을 중히 여기면 저것이 경히 여겨지고 저것을 경히 여기면 이것을 중히  여겨진다. 이 둘이 다 각각 다른 걸로서 둘 다 갖추어 구비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것이 저것이요 저것이 이것입니다. 둘이 합해서 하나입니다.

신령한 것과 외모의 것이 합하여 하나인 이것이 진리입니다. 이 사회 하나를 해도  그 외모는 대중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며 또 그들에게 은혜가 되나 또 말에나  모든 순서에 실수가 되나 다 감화적이고 은혜가 되겠나 인간면을 또 생각하는  그거는 외모가 되겠습니다. 또 신령한 면은 하나님과의 관계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가 되야 되겠고 하나님이 동행해주셔야 된다 하는 그런 것은 다  신령한 면이 되겠습니다. 잘못하면 외모 인간면만 이렇게 맞추어서 껍데기는 보면  아주 미끔하고 번들번들하지마는 그 속에 하나님은 생각지도 안하고 그렇게 되는  참 이 세상 것과 꼭같이 그리 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틀렸고 또  하나님을 생각한다고 신령한 것을 생각한다고 해 가지고 뭐 사람들이야 어떻게  되든지 인간면을 생각지 않는 그것도 실패가 되겠습니다.

찬송도 그 기술만 생각하고 음만 이렇게 생각해서 인간 듣는 그것만 생각하다가  또 하나님 앞에 참 산 찬송이 되는 그 면을 아주 잊어버리고 하기도 쉽고 또  하나님 앞에만 생각하다고 해 가지고 인간 앞에 그 모든 공통이나 조직이나 그  기술에 맞지 안해도 또 일이 안되는 것입니다.

오전에 라오디게아 교회가 네 가지가 없어서 그들은 아무짝도 몹쓸 교회가  되었다 몹쓸 교회가 되어 인본주의 세상주의 교회가 되니까 그 교회가 쪼가리가  나지 안하고 잘 하나가 되어 나갔다 그런 것을 말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그런 교회입니다.

천주교에서는 다른 이 개혁교들은 자기네들 말로 신교라 열교라 이렇게 말하는데  개혁교입니다. 거기서 개혁해 가지고 나오느라고 참 성도들이 수없이 죽었습니다.

순교를 하면서 종교를 개혁을 했는데 개혁교인데 신교라 또 갈라져 나갔다고  열교라 또 작은집이라 이렇게 말하는데 그것은 다 잘못 붙여서 자기네들 말이지  실상은 아닙니다. 이 개혁교는 둘로 셋으로 자꾸 갈라지고 쪼개지지마는 우리  천주교는 한번도 갈라진 일이 없다 이렇게 그들이 말을 하면서 자랑을 합니다. 그  성경에 보면 갈라지는 것이 나쁜 점이 있지마는 갈라지지 않는 그게 또 나쁜  점이 있습니다.

참 천주교는 교리를 가지고 성경 교리를 가지고 믿는 것 같으면 하지마는 그때  그때 선출된 그 인물의 말이 성경 말씀과 꼭 같은 교리 무오의 주장으로 믿고  그들은 진리가 맞나 안 맞나 그게 아니고 천주교에 들어오면 구원 있고 천주교에  들어오지 안하면 구원 없다 그것만 가지고 있으니까 천주교 안에만 구원이 다  있다 하니까 갈라질 리가 없습니다. 거기서 갈라지면 구원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교회 안에 들어오면 천주교 안에만 들어오면 뭐 술장사를 해도 또 주일날 어떤  일을 해도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 단지 하나 하는 것은 서로 자비하고  사랑하면 된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그 천주교가 갈라지지를 안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한번 진리가 들어왔을 때에 갈라져서 천주교와 성공회가 갈라진  일이 있었고 지금도 거기에 진리가 들어가면 반드시 갈라지게 될 것입니다. 왜?  아닌 것과 그런 것이 들어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 어떤 그 교파라도 그  교파가 깨달아지는 진리와 영감을 중심하지 아니하고 그 교파 중심이 되면 그  교파는 갈라지지 안하고 언제든지 그 교파 그대로 나가서 교파만 키우기 위주로  하지 진리를 위주로 하지 안하기 때문에 점점 어두워져서 어두운 세상이 아닌  것이면서 세상과 꼭같은 것이 되어 가지고 하나로 나가게 됩니다.

그러기에 갈라지는 것이 나쁜 점도 있지마는 좋은 점도 있습니다. 옳은 것과 틀린  것이 있으면 옳은 것은 옳다 틀린 거는 틀린다 이것이 구별이 나져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면으로서는 갈라지는 것이 좋습니다. 또 나쁜 점이 있는 것은  그 옳은 것으로 갈라지지 아니하고 옳고 글러서 갈라지지 안하고 인간 저희들  의견이 다르고 입장이 다르고 감정이 다르고 욕심이 다르고 지방이 다르고 그  민족이나 인종 그런 것이 달라 가지고 갈라지는 그거는 다 그거는 못 쓸것입니다.

진리냐 진리 아니냐 이 문제에서 옳은 건 옳다 아닌 것은 아니다 해 가지고  구별되는 데에는 좋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말세에 큰 유혹이 되는 통합 합동 또 단합 화합 이것이 좋은  것이지마는 하나님을 중심해서 진리 법칙대로 그것이 돼야 되지 하나님도 빼버려  버리고 법칙도 빼버려 버리고 인간들 저희들의 생각대로 인간 생각에 다수를  따라서 많은 수를 따라서 한덩어리 돼 나가는 것은 옳고 깨달음은 다수에 있지  않습니다. 그래도 거기에서 바로 깨달은 숫자가 적고 잘못 깨달은 숫자 모르는  숫자가 많기 때문에 다수만 따라가면 잘못 깨달은 것 또 모르는 것 그것이  압장나 가지고 그 세력대로 나가기 때문에 반드시 다수를 따라가는 그 회의는  마지막에는 망하고 마는 것이 그것이 필연한 것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이 네 가지가 없어서 그 교회가 아주 부패해졌습니다. 하나는  아멘 생활이 없었고 또 충성 생활이 없었고 증인 생활이 없었고 창조의 근본되신  이분을 상대하는 생활이 없었기 때문에 라오디게아 교회는 그렇게 썩어지고  말았습니다. 스스로 부요하여, 부여하다 하여 부족함이 없다 하나 그 말은 그들이  완전히 세상사람 됐기 때문에 세상 것으로 구비해 놓고 부족함이 없이 세상  것으로 구비해 놓고 안심하고 족하다 하는 그것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칙으로 모든 것을 구비하여야 하지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칙에는 상관없는 인간들끼리만 인정하는 것으로 아무리 잘  꾸며놔봤자 거기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망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뭐  커도 상관없고 작아도 상관이 없습니다. 크고 작고 많고 적고 상관없이 모조리  마지막에는 다 멸망입니다. 마침은 멸망입니다.

아멘은 자기가 자라는 것이라 했습니다. 아멘하는 그게 자라는 것이라 너무  움삯만 말했기 때문에 그 내용이 어떤 뜻을 가졌기 때문에 아멘은 자라는 것인가  하는 것은 자기가 깨달아보고 생각지 안하면 얼토당토안한 말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아멘에 대한 참된 해석은 다 파묻혀 버리고 다 떠내려 가버리고 이제  껍데기만 자꾸 햝고 있는 것이 햝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기 쉽습니다.

또 충성은 자기의 실력을 갖추는 그 법칙이라. 증인은 무궁세계와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 앞에서 자기 지위를 지금 마련하는 것들이라. 창조의 근본되신 일을  상대하는 생활은 그분이 창조한 모든 피조물을 자기가 소유하는 유일한 방편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써야 됩니다. 이거 외에 다른 길 제가 아무리 골빠지게  해봤자 헛일입니다. 또 해서 되어져도 저만 속고 제 골만 빠졌고 허송세월만 했지  헛일입니다. 여기에 입각해서 한 것은 남이야 비웃든지 조롱하든지 여기에  입각해서 요대로만 됐으면 성공입니다.

아멘은 하나님의 하시는 그 모든 일 하나님 앞으로 하실 일 거기에 대해서  찬동하고 또 동참하고 또 거기에 같이 역사하는 동역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아멘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내 먹을 양식이 여기에  있으니 요한복음 4장 32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데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완전히 이루는 그것이니라." 이렇게 당신이 양식을 말씀했습니다. 저는  아주 삼복에도 암만 설교해도 땀이 안났는데 이제 늙어서 자꾸 땀이 납니다.

그전에는 땀이 안났는데 암만 땀이 안나고 아무리 고고 태산을 가도 물 먹는 일  없고 이랬는데 이제는 땀이 자꾸 잘잘잘 흐르는데 이거 인제 갈 날이 가까운  증거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어떻게 우리의 참된 새사람의 인격이  자라가는 것인가? 네 인격이 자라가는 것은 무엇 먹고 자라가는가? 하나님의 뜻  속에는 진리가 들어있고 성령의 감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참사람은 진리를  먹고 자라고 자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되면 그 행하는데  거기에 세 가지 요소가 들어 있는데 하나는 진리가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행하면 그 진리가 제 것이 돼버립니다. 고 뜻대로 행하게 되면 고 행한 고 뜻은  제가 모든 것 부인하고 고 뜻대로 하기 때문에 고 뜻과 자기와 결합이 돼 가지고  고 뜻이 자기의 뼈와 살이 돼버립니다.

또 고 행하는데는 성신의 감화 감동이 있었는데 고 감동대로 행했으니까 고  감동은 제 감동이 되어서 감동이 자기의 뼈와 살이 돼버립니다. 또 그렇게 행할  때에 뭐이 들었던가? 그렇게 행하는 데에는 모든 피조물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사람들만 사람만 있을 때도 있고 물건 있을 때도 있고 사건 있을 때도  있고 모든 피조물들이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에 그게 같이 한 요소로서  동참했습니다. 자기가 뜻을 행할 때에 고것은 그때 사람이 있으면 사람을 먹어서  자기 양식이 되는 게 아니고 고때에 그것을 모든 피조물은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때에 자기는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고 성령의 감화에 복종하는  것으로서 성령과 자기와 하나가 돼버리고 진리와 자기와 하나 돼버립니다. 성령과  진리는 자기보다 크기 때문에 자기가 그것을 먹어서 그것을 자기에게 소속시키지  못하고 자기가 거기에 소속이 됨으로서 비로소 자기가 커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피조물은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나 만물이나 뭐 국가나 대통령이나  왕이나 말할 것 없이 고 꾀에 관련된 고 피조물은 자기가 영감과 진리와 결합돼  가지고 영감과 진리대로 움직임으로서 그것을 다스리는 권세로 먹습니다. 그것을  다스리는 그것을 다스리는 그 권리가 자기에게 생겨지게 됩니다. 다스리는 권리가  생겨지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 참사람은 무엇을 먹고 자라느냐? 영감 먹고 자라고 진리 먹고  자라고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는 것으로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뭐이냐? 예수님의 피공로를 기념하는 것입니다. 피공로로 기념하고 찬양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참사람 참인격 하나님의 신성과 같은 인격성 이 인격성이  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을 그것을 다 기뻐 즐거워하면서 자기  것을 삼는 것, 그럴때에 거기에 소속한 피조물은 자기도 통치할 수 있고 또  거기에 관련된 진리와 하나님은 자기가 거기에 소속하게 돼버립니다. 그것을 다른  사람을 통해서 무엇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진 것을 부인하고 반대할 때에는  거기에 역사하신 그 하나님과는 자기는 대립이 되고 거기에 역사한 진리와는  자기가 대립이 되고 또 거기에 관련된 모든 피조물은 자기와의 상관이 없는 것이  되어집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놓은 것도 그것을 자기가 자기와 한  거와 꼭같이 기뻐 즐거워 환영하고 자기 것으로 여겨 자기가 한 것처럼 기뻐  즐거워할 때에 그 일을 하는데에 그 진리는 자기와 결합이 되고 그 일을 할때에  영감돼. 그 영감은 자기와 결합이 되어서 그 영감 그 진리에게 자기가 소속이  돼버리고 또 거기에 관련돼 모든 피조물은 자기도 그걸 다스릴 수 있는 왕권으로  거기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 양식을 먹고 우리가  자랍니다. 힘도 나지고 그 양식이 뭐인데? 그 양식이 나보다 큰 진리와 하나님  그를 어찌 먹는가? 그는 내가 그를 먹는 게 아니고 내가 그에게 먹혀짐으로 내가  커지는 것입니다. 나보다 큰 자에게 내가 먹혀짐으로 그에게 먹혀져 그의 것이  됨으로 내가 커졌습니다. 내가 그의 것이 더 됨으로 더 많이 됨으로 커지고  진리의 것이 더 됨으로 커지고 또 피조물은 내가 하나님과 진리의 것이 돼  가지고 피조물을 다스렸기 때문에 다스릴 권세를 가졌기 때문에 영원히 그걸  통치하고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사용권리로서 우리가 커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것은 좋아하고 기뻐하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아루어진 그것은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않는 사람은 그  사람은 큰 손해를 봤습니다. 하나 그 일을 할때에 하나님도 진리도 피조물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또 자기가 한 것만이 좋아한다면 그것은 진리와 영감대로 됐다  할지라도 고 다음에는 고것이 주인공이 자기이기 때문에 사욕의 것이요 사적의  것이기 때문에 단일성으로 되는 하나님의 교회 그 생활은 배치가 되니까  마지막에는 그게 죽어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사람의 의를 행할 때에 그 의를 행한 그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제가  한 것같이 그렇게 여기는 그 사람은 그 일을 할때의 성령과 그 일을 할때의  진리와 자기와 결합이 됐기 때문에 이제까지는 자기가 그 일을 못했고 다른 이가  했지마는 자기가 자기도 그와 같은 일을 똑같이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 하나님 그 진리를 환영해서 그 하나님과 진리가  자기와 결합됐기 때문에 갑이 한 그것을 이제까지는 못했지마는 그 환영하는  사람은 을 자기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갑을 하게 하니까 그 하나님이 하게  했고 갑 을 하게 한 것이 그 진리가 하게 했기 때문에 갑을 통해서 한 그것으로  환영하고 기뻐하는 것은 자기도 그 진리와 그 영감이 자기가 영접했기 때문에  자기에게 와 가지고 그와 같은 그 능력있는 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려운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껍데기로 둥둥거리고 뛰고 굴리고 왈작 왈작하는 그런 것  가지고는 못알아 듣습니다. 이걸 들어야 세미한 음성 속에 하나님이 계셨는데  이걸 깨달아야 뭘 되는 것이지 마구 흥분만 일으키고 뛰고 굴리고 좋아하기만  하고 고함소리만 크게 지르고 하면 그러면 되는 줄로 거기에 없습니다. 깊은  진리는 고함을 지르면 증거도 못하고 세밀해서 또 깊은 진리 고함을 지르면 듣는  사람도 못알아 듣습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서 아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놓은 것을  기뻐하고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이루어지는데 동참하고 이루어지는데에 자기가  노력하는 그것이 아멘이다.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 그게 아멘이다 그것이 어떻게  양식이 되노? 아 그것이 양식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증거했다 또 증거하나 안하나  그것이 우리는 진리로 커집니다. 우리가 살아난 것도 진리도 살아났고 영감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생명은 진리의 생명이요 영감의 생명인데 우리가 크는 것도  진리도 커지고 영감으로 커지고 모든 피조물을 통치하는 권위로 커지고 이 세  가지로 커지는 것이 새사람이라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단단히 잡고 나가지 않으면 딴 데 가면 고만 이것이 희미해져 버리고  여러분들이 빼앗기고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엉뚱한 말했으면 그 미혹이 되어서  요걸 딱 잡으면 다른 미혹에 들지 안합니다. 간판을 가지고 간 자들은 간판을  가지고 망할 것이고 세상에 있는 유명한 걸 가지고 가는 사람들은 유명한 것으로  망할 것이고 영감과 진리를 가지고 가면 영감과 진리로 살 것이고 아멘은 자기를  키우는 것, 뭘로 커지는데? 진리로 커지고 영감으로 커지지 그러면 진리를 내가  먹었는가? 진리를 먹었지 영감을 먹었지 나보다 큰데 어찌 먹었는가? 크니까  그분이 나를 먹었지 진리가 날 먹어 영감이 날 먹었어. 내가 그만치 진리의  사람이 됐고 영감의 사람이 됐고 영감과 진리에게 자유 못하는 영감의 것이 됐고  진리의 것이 됐으니까 영감과 진리가 나를 그만치 자유로 사용할 수가 있지  우리는 내 전부가 하나님의 것만 되면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당신의 전부가  나타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 하나를 이룰 때에 그 뜻 속에는  진리도 들었고 영감도 들었고 영감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도 들었고 진리도  들었는데 고 뜻을 내가 고대로 순종하려고 할때에 세상은 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지 못하게 할 때에 안하면 고게 대한 뜻과도 뜻을 배반한 것이고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나와는 이별이 되고 고때에 고 뜻대로 행하기  위해서 세상에게 버림을 당하고 어떤 애로를 당해도 고 뜻에 복종해서 행했으면  나는 진리의 복종이요 하나님의 복종이요 이러니까 나는 하나님의 것이 됐고  진리의 것이 됐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나에게 자유가 되어서 나는 하나님이 나를 점령했고 나는  하나님께 점령을 당했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날 점령한 것만치 당신이 사용할 수  있고 나는 그에게 피동되어서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 되면 그때에 그 일  할때에 관련된 모든 피조물들이 인간이든지 물질이든지 돈이든지 뭐 권세든지  무엇이 있었는데 그때 관련된 그것은 내가 그것에게 지배를 받지 안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거기에 대해서 했기 때문에 그걸 내가 다스린 게 됩니다. 그걸  통치하게 됩니다. 그걸 영원히 다스리게 됩니다. 영원히 그는 나에게 수종을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피조물을 점령하는 그 방편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진리로 우리가 크고 하나님으로 커지고 또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고  그들에게 은혜 베푸는 것으로 그렇게 우리가 커지는 것입니다. 아멘으로 자기가  커져야 된다 아멘으로 자라져야 된다. 충성은 자기의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빌라델비아 교회가 연약한 힘을 가지고 충성했기 때문에 열린 문을 그에게  줬습니다. 거룩하고 진실한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가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는 자가 내게 열린 문 준다 그말은 미래로 영원토록 성공 승리  전진 향상을 네게 준다. 어떻게 해서 네가 연약한 힘을 다 들여 가지고 했기  때문에 그게 뭐인데? 그게 충성입니다. 그게 충성이요. 네가 충성 하나를 놓지  안했기 때문에 내 모든 것은 다 너희 것이 다 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지극히 작은데 충성된 자는 지극히 큰데도 충성된다 그말은 지극히  작은 것 자기의 전심전력을 다 기울이니까 다 기울였지마는 하나님이 저에게  시키시기를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만 시키시면 제 힘 다 기울여서 그거 하면  돼버렸지마는 하나님이 시키실 때에는 제 힘을 다 기울여도 안될 것을 시킵니다.

제 힘으로 제 힘을 반만 기울여도 될 수있는 것을 시키면 그 사람의 기름만 빼고  힘만 빼지 하나님이 뭐 부강해 줄 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제 힘 반 들여서 그거  했으니까 반 들였으니까 소비만 했지 뭐 얻은 게 뭐 있습니까? 제 힘을 다  들여서 할 수 있는 일 맡겼으면 제 힘 다 들여 그 일 됐으니 제 있는 것만  자본만 다 써버렸지 유익 하나도 없습니다. 제 힘을 다 들이면 반밖에 못할 그  일을 하라고 시키니 제일 제 힘 다 들여서 반하고 아이구 못한다 낙심하지  안하고 반 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여 내가 이거 다 드려도 이 반밖에 안되니까  내가 부족해 이러니까 이걸 하도록 해주십시요 해주십시요 하도록 해주십시요  구하라 주실 것이요 구하니까 하나님께서 네가 못하겠나 예 내 전심전력 다  기울여도 반밖에 안됩니다. 해줘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해주지 맡겼으니까  당신이 해줘야지 해주는 것을 하나님께서 도와주셔 가지고 했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그 일을 할 때의 힘과 그 일 하고 난 다음에 힘이 어찌 됩니까  할때의 힘과 하고 난 다음에 힘이 다하고 난 다음에 힘이 많습니까 할때의 힘이  많습니까? 다하고 난 다음에 힘이 많으면 다하고 난 다음에 그 힘은 얼마나  몇배나 많습니까? 내가 똑 조는 우리 장로님한테 딱 물었으면 그 대답을 잘못  하고 우사를 하는데 내가 안묻습니다. 내 뭐 물을건데 그러면 그 일하기 전과  하고 난 다음에 그의 실력이 어떻게 됐습니까? 자 조금 성직으로 작은 분 집사님  물어보지 ○○○집사님 그 실력이 어찌 됐습니까? 봐, 못 알아듣는 모양이라.

이거는 어째 됐노? 실력이 어째 됐노? 또 여기에 많아지되 얼마나 많아져. 무한히  많아지기는 뭘 무한히 많아져.

이 학생들은 지금 눈을 떠야 되지 그전에 조그만 학생이 잘 대답했는데 그게  지금 뭐 고등학교가 됐는데 고만 공부 그까짓거 한다고 신앙 팔아서 못써졌는지  요새 눈에 잘 안보여. ○○○집사 아들이가 저게 그러나? 얼굴도 변하고 다  변했는데 신앙도 안변했나 뭐 막 썩을 것 다음에 그 포도주 음행의 포도주에 다  취해 가지고 다 넘어집니다. 그 실행하기 전과 실행한 후 어찌 됐습니까? 저  타교회 장로님 한번 대답해 보소 여 안경 쓴 장로 배가 늘었어 그래 백점배가  늘었어. 아 안팎에 못할 터인데 하나님이 도와줘서 그걸 다 했으니까 반은  하나님이 도와주지 안했소 반이 늘었어 반이 커졌어. 이렇게 우리 실력이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힘으로 하고도 남을 것 그것은 자기 골만 빠졌지 아무 유익 없소  수입없소. 자기 힘을 다 들여서만 할 수 있는 그것도 맡아봤자 힘만 다  드렸으니까 다 드리고 그것뿐이지 소용이 없어.

그러니까 하나님께 사랑하는 자에게는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자꾸 맡긴다  말이오. 나머지기는 당신이 보충해 주시고 그 힘을 도로 가지고 갑니까? 안 가져  갑니다. 그건 영원히 자기 힘이 됩니다. 자기 실력이 되는 것입니다. 왜 그 일을  감당하려고 하나님에게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와서 들어줍니까? 이  종을 들으려는데 나는 못듭니다 하니까 하나님이 아주 들어줍니까? 자 하나님이  자기가 반밖에는 이거 반의 반 밖에 못 드는데 한쪽 모리 밖에 못 들어요.

한쪽머리밖에 못 듭니다. 못 드는데 하나님이 도와줄 때에 여 맞은 편에 와서  듭니까? 내 속에 와 가지고 내 팔뚝 힘을 세게 해 가지고 이래 들어줍니까? 내  몸 밖에서 마주 듭니까? 아는 사람 자 마주 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자기 속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 안보이게 자기 속에 들어와서 자기가 한  것처럼 자기를 통해서 그것을 든다고 이렇게 아는 분들 손 한번 들어봐요.

이깁니다 이겨요, 이거.

이러기 때문에 잘못 깨달으면 신앙의 사람들이 해 나가면서 엄청난 일들이 척척  이루어지니까 잘못하면 내가 잘났다 하는 그자는 스스로 섰다고 한 자니 너는  넘어진다 그 다음에 넘어집니다. 아 어짠 일입니까? 주님이 와서 이렇게 이것을  통해서 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해서 주님에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은 자라날  희망이 있어 장생골 집회에 뭐 병신도 낫고 별별 종류의 병들은 다 낫았어.

이랬는데 내가 낫은 것입니까? 내가 낫았으면 내가 그날 아침에 나는 눈병을  앓아서 지금 모든 사람한테 나는 마지막 아침에 나는 지금 눈병을 들어 가지고  눈병이 앓아서 지금 이렇습니다. 나도 눈병 들리게 하고 눈병 들리고 내 눈병도  못 낫는게 내나 뭐 나수겠습니까? 우리 하나님이 낫아 주시지 그걸 그때 그 날  아침에 증거를 했다 이거야.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마지막에 기도할 때에 그때  마구 낫아 버렸대요. 마지막 시간에 나를 통해서 낫아 주셨으니까 그 능력이 내게  와 가지고 가지 안하고 있지 충성은 자기의 실력을 갖추는거라.

충성은 뭐이냐? 충성은 군대에서는 자기를 군인으로 뽑아 세운 그이를 위해서  자기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그를 위해서 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자기를 돈으로  값주고 산 그 주인에게 값에 팔린 종이 주인에게 있는 힘을 가 기울여서 하는  것을 가리켜서 충성이라 합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잘한다고 충성이라 하지 안해요. 자식이 부모에게 잘한다고  충성이라 하지 안했습니다. 고거는 위에 상관과 부하 주인과 종 주님과 우리  하나님과 주님 고 사이에 하나님의 종 예수가 이렇게 하였나이다 이랬습니다.

충성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보배피 공로를 값주고 사서 그의 구속에 팔린 자이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해서 죽어도 주를 위해서 먹어도 마셔도 주를  위해서 굶는 것도 주를 위한 거는 좋고 사는 것도 주를 위함이면 좋고 죽는 것도  주를 위함이면 좋은 이것이 충성입니다.

이렇게 살 때에 자기 이미 가지고 있는 힘을 가지고 하면 그 힘이 든든해지고  연단받아서 견고해지고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을 닥쳤을 때에 하면 하나님께서  외의 힘을 자기에게 부어 주어서 힘이 붙고 이러니까 이미 가져 있는 실력을  든든케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현실을 주시고 또 가져 있는 그 실력  외에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에게 부여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현실을  주시니 하나님의 무한하신 그 실력으로 자기를 실력있게 만드는 데에는  충성이라는 요 방편만 꼭 통해 가지고 됩니다. 이거 외에는 주는 길이 없어.

이러기 때문에 충성이 없는 자는 그분에게 얻을 것이 없어. 예수 믿는 것도  찌끄러기로 지나가는 것으로 다 하고 나머지기 찌끄러기 가지고 믿고 어짜든지  수지는 세상 것 가지고 하고 그자는 불충은 분명하니까 주님에게 받을 것은 없어.

세상과 충성했기 때문에 세상에게 받지 세상에 받은 것은 많이 받든지 적게  받든지 죽을 때에는 놓고 가야지 그것은 다 심판에 썩은 거기 때문에 다 자기는  영원히 만나보지 못하게 되지 알고 삽시다. 똑똑하게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지혜있게 살아야 돼요. 잘난 사람이 누구입니까? 온 천하를 점령한 사람이 잘난  사람입니까? 아니요. 하나님과 진리로 만물 통치권으로 자기를 길러나가는 사람이  잘난 사람입니다.

세상에 아무 정권을 잡아봤자 몇 해 안가요.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에게 하나님과  진리에게 내가 복종함으로 복종하는 그 복종을 만물에게 대해서 내가 그 복종을  시행합니다. 그런 것 만물은 내게 복종했지 이러니까 내가 그리스도에게 복종되면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사망과  생명과 모든 것이 너희 것이 된다 될 수밖에 없지.

이러기 때문에 믿는 사람들이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것은 미친 자 같고  어리석은 자 같지마는 다 알고 바로 알고 깨닫고 사는 것입니다. 어리석어서 그  세상을 뒤로 두고 세상을 천국을 위해서 이용을 하고 세상 위주로 날뛰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로워서 그렇게 가지 안하는 것이요. 그러면 나는 충성을  해봤으면 반드시 그때는 자기의 실력이 갖추어진 것을 자기가 알았지 봤지.

어떤 사람 내가 하나 만났는데 너 하나님 앞에 뭘 좀 보여달라 그래 증거를 받고  자주 자주 증거를 받아야 안되나 나는 평상 증거는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내 병을 낫아주신 내 기도 소리를 들으시니까 들으신 것을 내가  체험했습니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시니 대주제가 내 기도를 들으시니 이런  관계가 있는 것이니까 내가 더 뭐 다시 알아보고 또 시험보고 의심나니까 하나님  정말로 나하고 이래 관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알아볼 필요가 뭐 있습니까  없습니까? 일생동안 나는 충성할 것뿐입니다. 더 알아볼 게 뭐 있습니까? 그리고  나갑디다. 뭐 신사참배가 나도 꿈적없고 6.25가 닥쳐도 꿈적없고 가난해도  어려워도 주 몰려도 매장이 되어도 꿈적이 없어. 그대로 나가 충성 외에는  무궁세계의 자기의 실력을 갖추지 못합니다. 영원토록 피조물을 통치할 실력을  갖추지는 못합니다. 충성으로만 갖춥니다. 영원무궁토록 피조물들이 좋아하고  기뻐하고 나 아니면 못살겠다고 그들에게 필요한 온갖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 시은의 실력은 충성으로만 세상에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다 우리가 알고 예수님을 믿읍시다. 모든 위인들이 자기의 문화국을 버리고  미개국에 가 가지고 천대를 받고 누구보다도 지혜가 있어 거짓말도 남보다 잘할  것이고 사기도 잘할 것이고 협작도 잘할 것이고 또 그 오만 것 잘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도 그거 다 집어던진 것은 그게 망할 길로 집어던지고 미련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모지래 그런 것입니까? 팔푼이 아니요. 다 그  사람들은 잘난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은 썩지 안할 것을 마련합니다. 썩을 것은  암만 와도 썩지 안할 걸 마련하는데 비용으로나 투자하지 이것을 자기의  소유라고 생각하지는 절대 안합니다.

충성으로만 참사람의 실력은 갖추어집니다. 참된 증인이시요. 증인이라 하는 것은  증인이라 말은 선지자라 말이오, 하나님의 것을 인간에게 알려주는 것 전해주는  것 보여주는 것, 이것이 선지자요 증인입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떻게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예수님은 아버지의 모든 것을 인간에게 다  전해줬습니다. 다 전해줬어. 하나님의 모든 것을 피조물들에게 다 전해주신 분은  예수님밖에 없소. 하나님의 것을 이 피조물들에게 전해주는데 제일 능숙하고 제일  완전히 전해주고 흠이 없이 온전히 전해주신 분은 예수님밖에 없기 때문에  하늘에 있는 권세와 땅에 있는 권세를 다 내게 줘서 영원토록 하나님의 무한한  것을 예수라는 인성을 통해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원히 주기로 결정됐습니다.

아버지 우편에 앉았습니다. 만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의 인성은 피조물이지마는  그 위에는 창조주 한분만 계시고 창조주 밑에 모든 피조물 위에는 예수님께서 그  중보자로 계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버지 보좌 우편에 있는 것이요.

우리도 승리하면 내가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앉은 것처럼 너희들도 이거면 내  보좌에 함께 앉아주리라 하는 것이 그것이 그것입니다.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  됐고 만주의 주된 것같이 우리도 만왕의 왕 되고 만주의 주가 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 밑에서 우리 위에는 하나님 계시고 예수님이 계시고 바로 내가  바로 위에 예수님 그 위에 하나님 내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그리스도가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신성을 그리스도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것이 되면 하늘의 것도 네 것 땅의 것도 내 것 이제 것도 내 것 장래  것도 내 것 사망도 내 것 생명도 내 것 전부 내거라. 모든 통치권을 다 가지고  있어.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이 소망이 우리에게 있어. 너무 우리가 못나서  돈 몇 푼 등따시고 배부른 것 그 없어질 놈의 비단요 위에 누워서 누워 자는 것  임시라도 썩어질 재미 취미있는 거 이것만 생각하지 영원한 것은 모르기 때문에  뭐 세상에 자랑할 것이 뭐 있으며 부러워할 거 뭐 있습니까? 가치있는 것 압시다. 이보다 가치 큰 게 어디 있습니까? 뭐 튼튼한 게 어디  있습니까? 있다고 가서 소문을 듣고 가보면 벌써 없는데 미인이라고 소문을 듣고  가보니까 쭈글쭈글 늙었는데 영웅이라고 소문을 듣고 가보니까 작대기 집고  돌아다니는데 뭐 좋은 게 뭐 있소 있기를. 어리석지 맙시다. 썩지 안하고 쇠하지  안할 것으로 우리는 준비해야 됩니다. 우리에게 산 소망을 주었으니 썩지 않고  쇠하지 않고 더럽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셨나니라 말씀했습니다.

참된 증인은 이렇게 하나님의 것을 지금은 말씀으로 내다보입니다. 하나님의 그  본체를 말로 인간에게 전해줘요. 또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말로 전해주요.

하나님의 모든 법칙을 말로 전해주요. 하나님의 모든 약속을 말로 전해주요. 말로  전해주는 그걸 하면 실상이 된다 그 말이오.

이러니까 아 그 사람이 하나가 더디마는 아무것도 없는 죽어서 새까만 로마의  사도 바울이 하나 가더니마는 하나님의 것을 줘서 로마에 있는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해져버렸습니다 충만해졌소.

이러니까 이 바울을 통해서 하나님의 모든 것이 피조물들에게 전달되니까 이제는  그가 죽었으니까 무궁세계 가 가지고 하나님의 것을 피조물들에게 전달해 줄 이  직위는 누가 서겠느냐? 세상에서 해보지도 안한 것이 어떻게 서겠소? 아 이것이  경험 있고 체험 있고 이렇게 많이 줄 수 있고 구비하게 줄 수 있고 많은  자들에게 줄 수 있는 이는 그 경험 있고 실력 있고 갖추어 가지고 온 이는  누구인가? 그는 사도 바울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사도 바울을 앉히라 자연히  사도 바울을 거 앉히지 사도 바울의 지위를 누가 차지할 것이요? 아무도 못  뺏듭니다. 이것이 인간이 모르는 비밀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땅 위에서 네가 높으니 내가 높으니 시비할 게 뭐 있습니까? 잠시  잠깐 후면 그 나라가 영원히 수립되어서 알파와 오메가의 나라가 변동이 없는데  영원한데 창조의 근본되신 인데 라오디게아 너희들은 창조의 근본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생겨졌고 모든 것이 나로 인해서 생겨졌고 모든 것이 지금도 내  것이고 내가 주고 뺏들고 이 모든 것은 내게 달렸는데 내게 달렸는데 너희들이  나를 져버리고 인간들끼리 가지고 뭘 하고 있으니까 부자인 줄 알지마는 너는  벌거벗었다 가련하다 불쌍하다 아무것도 없다. 피조물을 자기 것으로 가지는 것은  돈이든지 권세든지 피조물을 자기가 가지는 것은 그것의 주인공 되시는 창조주  이분과 더불어 손을 잡읍시다. 이분이 주면 뺏들자 없고 이분이 주지 않으면 어떤  자가 줍니까? 주제넘게 제가 가지고 아 이거는 은행 통장에 단단한 조흥은행  통장에 넣어 놨다 조흥은행 통장에 넣은 것 그까짓 거 무슨 소용있소. 이는  정부에 딱 단단히 만들어 놨다 이것도 저것도 아무 소용없어. 그까짓 무슨  소용있어 그까짓 무슨 힘 있어 암만 까짓 거 내거다 해도 하나님이 뺏들면 그만  돼. 여러 수백억을 저축해 놔도 떠나면 물 한 방울 마실 자본이 없습니다.

여러분들 소용이 없어. 그분이 내게 줘야 되지 이거는 내게다 맡겨야 되지.

그러기 때문에 바울은 내가 위탁한 것을 내가 그에게 맡긴 것을 내가 맡겨 놓은  것을 그날까지 지켜줄 것을 내가 확신한다 했어. 바울은 그이에게 얻어야 얻은  것으로 알고 그이에게 맡겨놔야 든든한 줄 알았기 때문에 그분에게서 얻어서  그분에게 맡겨놓지 다른 것에게 얻는 것은 얻은 것으로 생각지 안해요. 아무데도  맡겨놔도 든든한데 맡겨 놓을 자리가 없어. 모두 좀먹고 동록 슬고 도적이 다  가져가고 헛일이라.

이러니까 어떤 일이든지 조물주로 더불어 의논을 하고 그분이 아나 이것을  가지려면 이렇게 가지라 하면 고대로 시킨대로 하면 내 것 돼 또 내가 이것을  하면 저것을 주마 할 때에 이거 하면 저것 주시요 전부는 그분에게 달렸고 그분  시키는대로만 그분이 만들어 놓은 것은 내가 가질 수가 있지 그분기 만들어 놓은  걸 다른 방편 가지고는 자기가 취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피조물을 내 것 만드는 것은 그분하고 해결을 지워야 돼. 그분이 권리를  나에게 줘야 돼. 그분이 나에게 맡겨야 돼. 지금도 모든 짐승들이 만물들이 밥을  꾹꾹 씹어먹어도 밥이 우리에게 씹히는 것은 언제든지 씹힐 줄 압니까? 어림도  없습니다. 홍포입은 부자가 쌀 한 내끼를 구해도 못 구했습니다. 훌쩍 둘러  마시는 물 하지마는 한 방울도 못 구했소.

로마서 8장에 지금은 모든 피조물들을 잠깐동안 인간에게 복종하도록 명령했고  맡겨놨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복종하니까 그것이 인간보다 천한 줄 압니까? 절대  개 한 마리라도 제 마음대로 못합니다. 개 한 마리도 제 마음대로 못해 제게 복종  안합니다. 지금은 복종, 복종하는 것이 모든 거짓들에게 헛된 것들에게 헛된 것  허무한 것들 이것들에게 복종하는 것이 뜻이 아니고 원이 아니지마는 복종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복종한다 했소.

여러분들 쌀 한 내끼 물 한 방울 마음대로 할 줄 압니까? 아니요. 지금은 하게  했기 때문에 지금 합니다. 죽으면 다시 이제는 못합니다. 지금 이것은 얼마든지  가지고 네가 무궁세계를 어떻게 하는고 보자 내가 잠깐 맡겨놓고 보니까 맡긴  이걸 맡아 가지고 네가 어떤 행동하는가 보자 고 행동보고 무궁세계에 딱  갚아줍니다. 충성으로 실력을 갖춰야 됩니다. 충성으로 갖춘 실력은 타지  않습니다.

요셉의 설교를 지난 설교를 지난 금요일날 했는데 내가 중간반 가르치는 걸  서목사님 설교 보니까 어찌 은혜가 되든지 야 나보다 설교 잘한다 저 금요일날  밤에는 그 설교 한번 더해라 그래 내가 간청해 보니까 가지고 나는 오층에서 그  스피커로 들으면서 은혜를 또 많이 받았습니다. 그 요셉이가 뭘로 실력 갖췄어?  충성으로 실력 갖췄습니다, 충성.

그러기 때문에 충성으로 갖췄으니까 요셉이가 요셉이 인간 실력 외에 있는  실력은 전부 하나님의 실력이요 전부 진리의 실력이요, 그거 다 창조의 실력이요,  만왕의 왕의 실력이요, 만주의 주의 실력입니다. 애굽나라 총리대신 그 까짓 거  무슨 큽니까? 무궁세계에서는 굉장한 실력으로 다스립니다. 충성으로 실력을  갖추고 오늘에 하나님 심부름으로 하나님 무궁한 것을 인간에게 말로 알려주면  그것이 실상이 되어져 이렇게 은혜 심부름꾼으로 하나님이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에서 하나님의 심부름에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인간에게 주는 이것이 증거요  선지자요 증인이요, 지금 제가 설교하는 것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오묘의 법칙과 하나님과 주과하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전달해 줍니다. 전달해주는  것.

전달해주는 이것으로서 나는 무엇을 마련하는가? 많은 사람들의 무대를  마련하는데 영원토록 여러분들이 많은 부분에는 나한테 받아야 됩니다. 나는 주고  나 아니면 못삽니다. 내가 줘야 되고 그만큼 나는 지위를 마련합니다. 무궁세계  지위 이 자리에서 나는 이 증거의 지위를 무궁의 지위라. 무궁의 지위 가지고도  내가 갈 지위는 내가 안가면 다른 사람 암만 내세워 누가 감당하느냐? 아무도 여  할 사람 없습니다. 여기에 대한 실험있고 여기에 대한 실지로 요 일로 해 가지고  실험하고 요게 대한 실력을 가진 이는 백영희 목사 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이라야  됩니다. 그 자리는 아무도 갈 사람이 없어. 내가 가야 되지 내가 만들어 놓은  지위를 누가 가 아무도 못갑니다. 우리 각자들이 이렇게 지위를 마련합니다. 참된  증인으로서 영원무궁의 지위를 마련해야 되고 창조주를 맞이하여 이분으로  더불어 결탁을 가짐으로 모든 피조물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천지는 변해도 변해지지 않습니다. 한마디도 가감이 없습니다. 한마디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대로입니다. 왜 이거는 내 말이 아니고 성경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들고 말하지마는 다른 성구들이 다 고대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내가  성구를 대지 안해도 다 성구에서 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성경을 그대로 소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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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51013주새 선지자 2015.10.27
61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51013주새 선지자 2015.10.27
60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4절-16절/ 851011금야 선지자 2015.10.27
59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880905월새 선지자 2015.10.27
58 넓은 길/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61015수새 선지자 2015.10.27
57 넓은 문 좁은 문/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30528토새 선지자 2015.10.27
56 넓은 문, 좁은 문/ 마태복음 7장 13절-14절/ 830529주전 선지자 2015.10.27
55 네 가지 교훈/ 누가복음 9장 22절-26절/ 851221토새 선지자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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